2020. 07. 12 (일) [호주 워홀 퍼스] 쉬운날 & 피곤함 & 노가다 현장 & 복잡한 마음 & 연락없는 텔레핸들러.


2020. 07. 12 (일) [호주 워홀 퍼스] 쉬운날 & 피곤함 & 노가다 현장 & 복잡한 마음 & 연락없는 텔레핸들러.

오늘 하는 일은 진짜 쉬웠다. 아침에는 같은것 반복. 그라인더와 페인트 칠하고 끝 오후에는 드디어 포크리프트 각이었는데 사이트 매니저 B랑 일했다. 파일 묶인거 자르고 나무줍고 기다리기 30분넘게 놀다가 무전보내니까 또 기다리랬다. 3시가넘어서 일 제대로 시작했다. 이것저것 설명해주지만 마음이 급한지 일을 지름길로만 했다. 사람들 앞에선 정도를 지키라는데 그렇게 일하면 다치겠다 싶게 일한다. 세상 너무 복잡한 요즘이다. 사람이 더 늘어나니까 보이지않는 작은 다툼들이 늘고있다. 슬슬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텔레핸들러 요청은 연락이 없다 이번엔 메일 보냄 내일 오전에도 답장이 없으면 오후에 전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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