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05 (화) [호주 TAFE 퍼스] 늘어짐 & 빡침과 견딤 사이 & 일일일 & 개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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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시험 틀린거 정리해서 다시제출 하고선 학교안감 매9주차나 10주차에 학교 안가는거 개꿀 다시 늘어지다가 M이랑 이야기하는데 가치관 다른건 원래 알고있었지만 답답해 죽을거 같아서 그냥 화제 전환함 빡치는게 많다만 굳이 티낼거 없고 티낸다고 해서 30년 넘게 그렇게 산사람을 바꾸는건 불가능하고 그걸 인정하기에 집을 나가는거니까 그냥 나간다음 다음에 있는거 쏟아부어서 내마음이나 달래야지. 근 1년 쓸데없이 참으면서 살았다 진작 나갈걸다 오늘도 출근해서 무한 풋어웨이 재고가 계속 들어오는데 이기적인짓 하는 호주아재는 맨날 쉬운거 아닌거 비교하고선 쉬운거 집어가는데 내가 쉬운거 가져가면 시부렁 거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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