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2.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코로나 락다운 4일차 & 전화면접 & 에이전시 등록등록 & 만사귀찮


2021. 02. 03 (수) [호주 워홀 퍼스] 코로나 락다운 4일차 & 전화면접 & 에이전시 등록등록 & 만사귀찮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과 붙어있었다. 일어나서 비빔면 해먹고 멍때림 공부해야되는데 할 의욕이 없다. 넷플릭스 틀어도 노잼 나가 놀고싶지만 나기질 못한다. 확진자수는 1으로 고정 약 3만명이 테스트 받았고 멀쩡하다 이기세를 몰아서 마지막날까지 0명이여. 코로나 락다운은 한번에 안풀듯하다. 주지사가 뉴스에서 14일 지날때까지 모른다고 인터뷰 예전처럼 단계별로 락다운 해제조치를 하겠지. 되기전에 일이나 잡혀서 일가고 싶다. 전화 인터뷰 2개했고 1개는 에이전시 등록까지하고 나이트시프트 고정. 자세한건 내일 또 이야기하자고해서 넘어갔다. 다른 하나는 내자료 고객사 넘겼다고 내일 아침에 확인하자면서 전화를 바로 끊음. 메일로 온 한 곳은 지금 고객사랑 협상 준비중이라며 메일이 왔고 그렇게 그냥저냥 하루보냄. 혼자있는 집에서 쿨러트는건 오바다. 안그래도 공짜로 얹혀있는데 말이다. 혼자 집에 있으니까 너무심심함 물론 집주인 K랑 가끔 이야기하지만 거의 대화를 하지않는 수준이다. 술을 마셔야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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