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21 (수) [호주 워홀 퍼스] 야간일 끝! & 휴식 & 혼자 학생비자 신청하기 & 비자신체검사 예약 & 혼술


2021. 04. 21 (수) [호주 워홀 퍼스] 야간일 끝! & 휴식 & 혼자 학생비자 신청하기 & 비자신체검사 예약 & 혼술

야간일 마치고 악수 일일히하고 돌아와기절 자고 일어나서 멍때리다가 다시 잤다. 오늘도 일구하냐는 연락들 디테일좀 자세히줘라 좀 그러고선 디테일 묻고 비자컨디션 던지면 조용해져버리는 에이전시 사람들. 학교시작하기 전까진 조용히있어야지. 학생비자를 혼자서 신청했다. 유학원 못미더운거 둘째치고 혼자서해도 1시간도 안걸릴 일이다. 개인적으로 유학원들 개소리에 GTE다시 줄임 GTE 2000자 안에는 굳이 이전비자사정과 자금출처, 미래계획 안적어도됨 왜냐고? GTE뒤에 다시 적는칸이 나옴. 그저 내가 왜 호주에서 이공부해야하는지 그거에 대해서만 적어도 문제없다. GTE 2000자가 끝이라는 말이아니라 GTE2000자안에 줄인다고 시간 다잡아먹음. 아 일단 2000자이하랬는데 4000자이상쓴 나도문제 아니 어쨌건 줄여도 이전비자 기록, 해외비자 기록, 자금출처, 미래취업계획등 2000자안에 절대절대 논리적으로 못씀. 비자신청방법이 바뀌었다면 그걸 말해줘야지. 아 어짜피 본인들이 나눠서 알아서 ...


#.

원문링크 : 2021. 04. 21 (수) [호주 워홀 퍼스] 야간일 끝! & 휴식 & 혼자 학생비자 신청하기 & 비자신체검사 예약 & 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