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05 (목) [호주 TAFE 퍼스] 만사귀찮음 & 이어폰주문 & 기절


2022. 05. 05 (목) [호주 TAFE 퍼스] 만사귀찮음 & 이어폰주문 & 기절

자다가 일어나니 12시 이것저것 할게 있는데 너무나 하기 귀찮아서 대충 하는둥 마는둥 2시 반까지 놀다긴 그냥 출근함 출근하니까 매달 새로 한다고 나눠줌 도대체 이걸 왜 매달 새로하는건가 싶지만 매주하는 것보다는 100배는 나을테니까 덕분에 30분이상 일안하고 딴짓하면서 보냄 새로 시작한지 3주정도 아재는 내가편한가 계속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알아서 할만한거다. 뭐 아저씨 입장에선 실수할까봐 돌다리 두드리는 느낌 회사마다 규칙이나 규정이 다르니까 뭐. 나 또한 시작할때 이것저것 물어봤으니 이제는 누군가를 도와줄 차례인가보다. 일하다말고 블류투스 이어폰 2세트 주문함 진짜 살때마다 6개월에 한번씩 빨래돌림 용케도 버텨주던게 충전케이스까지 돌려서 충전케이스만으로는 충전안되고 충전기 연결되어야만 충전되서 불편함 운동가서 신음쟁이, 아령 던지는 소리 안들으려면 커널형꽂고 소리키우는게 나음 노이즈캔슬링되는 무선 헤드셋있지만 땀나면 헤드셋은 개불편함 퇴근하고 씻자마자 기절함 한것도 없는데 피곤한...



원문링크 : 2022. 05. 05 (목) [호주 TAFE 퍼스] 만사귀찮음 & 이어폰주문 &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