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 겨울편지


(352)  겨울편지

겨울편지 친구야네가 사는 곳에도눈이 내리니?산 위에 바다 위에장독대 위에하얗게 내려 쌓이는눈만큼이나너를 향한 그리움이눈사람 되어 눈 오는 날눈처럼 부드러운 네 목소리가조용히 내리는 것만 같아눈처럼 깨끗한 네 마음이하얀 눈송이로 날리는 것만 같아나는 자꾸만네 이름을 불러 본다========================= 352번째 소개하는 좋은 글은< 이해인 수녀님 >의 겨울편지 입니다나를즐겁게 하려면"취미 생활"을 하고나를젊어지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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