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 놀아야 해. 개강을 앞두고.


방학에 놀아야 해. 개강을 앞두고.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는 지금 방학기간을 너무너무 잘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쉬었어요. 오래 쉬었다는 것은 이제 개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겠죠? 맞습니다. 이제 곧 개강이에요. 흑 너무 슬프네요. 개강을 열흘 정도 앞두니 뭔가 더 놀아야 할 것 같은 책임감? 의무감? 오기 등이 생깁니다. 그래서 지난주 수요일에는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아. 목요일이구요. 지금 휴일이 수요일, 목요일이거든요..ㅠㅠ 오후에 도착해서 폐관시간인 18시까지 정말 오래오래 경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학이여서 아이들이나 학생들도 많이 왔더라구요. (너희도 개학을 앞두고 왔니?ㅠㅠ) 다들 방학이 끝난다니 많이 아쉬워하네요. 나도 많이 아쉽단다..ㅠㅠ 이웃님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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