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헬스 마스크해제로 핑계없이 운동다녀요 (병점PT)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운동과 건강관리를 못했던 나날들이 정말 길었습니다. 마스크 해제 후 병점헬스 시작한지 몇개 월이 지났는데도 헬스장에 출석을 하지 않는 분들이 상당한거 같습니다. 처음 목표를 세웠던 다이어트와 건강은 이렇게 단 한두달만에 포기하실수 있던건가요? 긴 시간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나태한 생활을 해왔는데 지금도 변화가 없는 분들은 그냥 본인이 나태한 사람 이었다고 생각해야될거 같습니다. 제일 많이 하는 핑계는 '시간이 없다' 라는 표현인데 하루 24시간 잠자는 시간 빼고 30분 관리하는 시간도 없다면 왜 이쁘고 멋있고 건강해질 욕심을 내는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귀찮고 쉬고싶지만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나오고 힘들지만 강도를 올려가는 분들 은 그만큼 다들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내고 계십니다^^ 잠자고,먹고,놀고,데이트하고 일하고 하려면 당연히 시간이 부족하지만 헬스장에서 매일 운동하는 분들도 여러분이 하는 모든 활동을 다 하면서 본인의 몸에도 시간을 투자하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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