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공업 슬라이서•채칼

프린스공업 채칼•슬라이서 몇 달전에 올스텐레스로 된 채칼과 슬라이서를 찾다가 발견한 프린스공업의 채칼•슬라이서 슬라이서는 양면이 잘리는 구조로 되있어서 양파나 오이를 자르다보면 금새 꼬다리만 남아서 손을 조심해야해요. 오이를 슬라이스 해보면 두께는 1미리도 안될정도로 얇은 거 같아요 오이냉국할때 그릇에 대고 그냥 슥슥 슬라이스하면 엄청 편하더라고요. 삼겹살 먹을 때 양파 슬라이스랑 무절임할때도 그냥 용기에 대고 슥슥 몇번하나 편하고 좋더라고요. 또 무엇보다도 올스텐레스라서 디자인도 좋고 세척할 때도 편해서 완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채칼은 두께가 딱 적당하게 잘려서 참 좋다. 특히 오이랑 무 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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