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수련, 선생님에게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자. 190110


새벽수련, 선생님에게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자. 190110

어제저녁 늦은시간동안 핸드폰을 들고있는 턱에 잠에 늦게들었다. 새해 다짐으로 쓸데없이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쉽지 않다. 요즘같은 시대에 스마트폰없이 살 수 있을까? 소통에 대한욕구와 정보욕구는 나의 까르마가 되었다. 1시반쯤 수면에 들었나싶다. 눈을 떠보니 3시 50분. 3시간밖에 자지 않았지만, 눈이 벌떡 떠진다. 피곤함도 없다. 왤까? 좋아하는 요가수련이 기다려져서 일까? 마음은 몸상태도 바꾸어놓는다. 일어나서 다짐글을 적는다. 내가되고싶은건 내자신의 치유와 타인의 치유. 그 수단으로 글쓰기와 여행 그리고 요가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취하고 싶은지 매일매일 적으면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달성된다. 28살 마지막 수능공부떄 기적의 성취법의 효과를 보지 않았는가. 요가도 이 도움을 받고있다. 수리아나마스카라 10회. 손목의 통증이 남아있다. 조심하면서 요가하자. 후굴자세떄, 오른쪽 아래 요추와 좌골쪽 신경에 자극이 있다. 신경정렬이 잘 잡히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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