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법위반, 전과 남을까? 전직검사가 판단해드립니다


아동복지법위반, 전과 남을까? 전직검사가 판단해드립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러분은 지금 前 아동학대 전담 검사 이고은 대표가 만들어낸 성과를 보고 계십니다. 이고은 대표는 검찰청 재직 시절 여성아동조사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좋은 성과를 내어 수차례 우수검사에 선정되었고, 수석검사까지 지내었는데요. 당시 한 달에 처리한 아동복지법위반 사건수만 수십여 건에 달합니다. 이 사안에 연루된 피의자와 피해아동 등 관계인들도 참 많이 만나보았죠. 아동학대 사건 수사 및 재판의 핵심을 아는 검사출신으로서, 현재는 아동청소년전문 변호인이 되어 의뢰인의 상황과 사안에 맞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동복지법위반으로 입건되는 부류는 크게 부모와 선생님으로 나뉩니다. 문제가 된 행위는 동일하더라도, 피의자의 지위가 주양육자이냐, 교육자이냐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처분을 받게 됩니다. 오늘은 부모로서 연루된 경우를 기준으로 앞으로 겪게 될 수사절차와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교사로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


#아동복지법위반 #아동학대전담검사출신 #자녀아동학대

원문링크 : 아동복지법위반, 전과 남을까? 전직검사가 판단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