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進 11-18] 子曰: 回也其庶乎, 屢空. (재복이 따르는 자공과 가난한 안회는 누가 더 행복한가)


[先進 11-18] 子曰: 回也其庶乎, 屢空. (재복이 따르는 자공과 가난한 안회는 누가 더 행복한가)

子曰: “回也其庶乎, 屢空. 선생니이 말씀하시기를: 회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지만, 자주 굶었다. 庶, 近也, 言近道也. 屢空, 數至空匱也. 不以貧窶動心而求富, 故屢至於空匱也. 言其近道, 又能安貧也. 庶는, 가까운 것이다. 도에 가깝다는 말이다. 屢空은, 자주 궤가 비었다는 것이다. 가난하다고 해서 부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빈 궤짝에 이르렀다. 그 도에 가깝고, 가난에도 편안할 수 있었다는 말이다. 賜不受命, 而貨殖焉, 億則屢中.” 사(자공)는 명을 받지 않았지만, 재물을 늘렸고, 억측을 해도 자주 들어맞았다. 中, 去聲. 命, 謂天命. 貨殖, 貨財生殖也. 億, 意度也. 言子貢不如顔子之安貧樂道, 然其才識之明, 亦能料事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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