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자한(子罕)


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자한(子罕)

固天縱之將聖 : 縱은 '내보내다, 낳다'로 해석한다. 將은 '거의, ~에 가까운'으로 해석한다. 與其死於臣之手也,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 : 與其~ 無寧~은 '~하느니 차라리 ~하겠다'의 뜻이다. 與其死於臣之手也,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 : 與其~ 無寧~은 '~하느니 차라리 ~하겠다'의 뜻이다. 且予縱不得大葬 : 縱은 '비록, 설사, 가령'으로 가정을 나타낸다. 韞匵而藏諸 : 諸는 '之乎'가 합쳐진 글자로 '그것을 ~할까요?'로 해석한다. 各得其所 : '각자 제자리를 찾았다' 其所는 '그의 자리, 제자리, 올바른 위치'로 해석한다. 譬如爲山 : 譬如는 '비유하자면 ~와 같다'로 해석한다. 語之而不惰者, 其回也與 : 之는 '일반적인 사실 또는 도'를 말한다. 而는 '~이면, ~하면'으로 가정이나 조건을 나타낸다. 其는 '아마도'라는 뜻이다. 法語 : '바르게 말하다, 법도에 맞게 말하다'는 뜻이다. 法의 본래 뜻은 범인을 찾아서 사회에서 제거한다는 뜻이다. 사회의 응보적 기능...



원문링크 : 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자한(子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