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27]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평판에 휘둘리면 안된다)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27]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평판에 휘둘리면 안된다)

子曰: “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 (자왈 중오지 필찰언 중호지 필찰언) 자왈: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면, 반드시 그를 잘 살펴보고, 여러 사람이 그를 좋아해도, 반드시 그를 잘 살펴보아라. 好, 惡, 並去聲. 楊氏曰: “惟仁者能好惡人. 衆好惡之而不察, 則或蔽於私矣.” 양씨가 말하기를: 오직 인한 사람 만이 남을 좋아하고 미워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고 좋아하는데 살피지 않으면, 사사로움에 가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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