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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텔 추천 미야자키 니치난 해안 난고 프린스 호텔 예약과 숙박기 [내부링크]

#미야자키 #난고프린스호텔 #일본호텔 미야자키현 히나미 규슈 3박 4일 드라이브 여행으로 휴식처는 "난고 프린스 호텔"에 호텔 예약 후 숙박을 하였다. 온통 유리로 된 방 안에서 보이는 새파란 바다가 인상적이다. 발코니 문을 열면 잔잔하게 파도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공간... 힐링공간이 따로 없다. 이른 아침 모래사장 산책도 최고였던 난고 프린스 호텔 숙박기 시작해 본다. 미야자키 난고 프린스 호텔 도착 #JR미야자키역 JR 미야자키 역에서 국도로 220호로 조금 가면, 기분 좋은 경치를 바라보면서 어느덧 호텔에 도착을 한다. JR 난고 역 앞에서 국도로 448호로 가서 3분 정도만 달리면 "난고 프린스호텔"이다. 이때가 18:00경 호텔 주차장에 도착했을 땐 어두워지고 있었고 위 사진은 다음날 아침의 사진이다. 라이온스 플래그가 걸린 버스가 입구에 대기하고 있다. 넓은 로비와 여기저기 라이온스를 소개하는 듯한 사자의 느낌이 가득하다. 정면에는 바람막이가 되어 있었고, 계단을 내려가

일본 자유여행 추천 가루이자와 미요다 호텔 숙박기, THE HIRAMATSU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하루 [내부링크]

머리도 식힐 겸 겸사겸사 가까운 일본 자유여행으로 추천하는 가루이자와 여행기다. 특히 나가노현의 가루이자와에서 차로 20분 정도의 '미다이다'에 있는 'THE HIRAMATSU'에서 나의 반려견님과 함께 하루를 보내고 왔다. 이 호텔의 정식 명칭은 'THE HIRAMATSU 가루이자와 고다이다'다. 정식 명칭이 길어서 히라마츠 가루이자와라고 간단하게 쓰려고 한다. 'THE HIRAMATSU'의 호텔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히로 오에 있는 레스토랑 히라마츠와 다이칸야마에 있는 메종 폴 보큐즈를 운영하는 히라마츠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이다. 숙박만 머무는 것도 좋지만 이 가루이자와 호텔의 메리트인 식사도 함께 해보길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자동차의 경우 도쿄에서 3시간 미만의 거리에 위치하며, 전철의 경우는 도쿄역에서 가루이자와 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1시간 30분 다시, 가루이자와 역에서 시나노 철도로 환승하여 2정거장의 '미다이타역'에서 택시로 10분이다. 단, 이 호텔은

후쿠오카 카페 추천 현지인 카페 인생 치즈케이크가 정말 맛있는 후쿠오카 은신처 카페 Jingoro 방문기 [내부링크]

후쿠오카 현 우키하 시에 다녀올 이 있었다. 그 지역의 맛집을 찾다가 개인적으로 치즈케이크에 목말라 하던 차에 찾은 숨은 후쿠오카 현지인 추천 카페 "Jingoro"에 방문하여 치즈케이크의 제대로 된 맛을 느끼고 왔다. 나무 접시에 정갈하게 올려진 치즈케이크와 커피 한 잔을 이날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곳 후쿠오카 현지인 추천 "Jingoro"카페는 나무 도구를 만드는 공방도 겸하는 곳으로 30년 이상 이곳에서 목공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 사장님의 작품 공간으로써, 나무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가구와 그릇 접시 등 실제 쓰이는 것들에 대해 장점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곳이며 휴식도 겸할 수 있다. [ 목차 ] 1. 미노 연산의 산기슭 카페 나무로 만든 도구들 구운 과자 2. 메뉴들 3. 멋진 카페 메뉴 소개 치즈케이크 라벤더 밀크티 커피 후쿠오카 미노 연산의 산 아래 위치한 조용한 후쿠오카 현지인 카페 " Jingoro " 후쿠오카 현지인 카페 "Jingoro"의 밖은

오사카 호텔 추천 전통과 혁신이 조화로운 호텔 난바 역에 근접한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HOTEL ROYAL CLASSIC OSAKA)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서다. [내부링크]

일본 오사카의 난바 역 근처에 근접한 호텔에 다녀오게 됐다. '호텔 로얄 클래식 오사카(HOTEL ROYAL CLASSIC OSAKA)'이다. 이 오사카 호텔은 오사카의 역사와 전통이 자라난 장소에서 지역과 밀착하여 오사카 거리의 가치를 높이며, 국제 관광 도시로 오사카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 있는 호텔이다. 일본의 건축가 쿠마 겐코라는 도쿄대학교수 겸 디자이너가 건축을 한 유명한 호텔이다. 일본 오사카 난바 역에서 아주 근접한 곳에 있는 호텔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다. 오사카 미나미 거리의 유명했던 오사카 신카부키자의 터에 건설되어 신가 비키자의 디자인을 계승한 외관이 특징인 호텔 로열 클래식 오사카다. 오사카의 [HOTEL&MUSEUM] 인기가 많은 호텔이다. [ 목차 ] 1. 호텔 로열 클래식 오사카의 장소 2. 사진으로 보는 호텔 로열 클래식 오사카 3. 프런트 4. 방(스탠더드 더블) 내부 모습 5. 아침식사 6. 마치며 호텔 로열 클래식 오사카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

도쿄 베이커리 카페 추천 도쿄 미즈 마치에서 빵과 에스프레소가 유명한 도쿄 베이커리 카페 '무야(muya) ' [내부링크]

[목차] 도쿄 미즈 마치에 대해 카페 '무야(muya)' 카페 무야(muya) 웨이팅 무야(muya) 세트 메뉴 카페 내부 모습 도쿄 아사쿠사와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을 잇는 새로운 지여에 철도 고가 아래에 복합 상업 시설 도쿄 미즈 마치가 있다. 총 14개의 세입자가 들어서 있는 도쿄의 미즈 마치이다. 우선 아사쿠사 쪽 웨스트 존 매장에는 베이커리 카페 ' 무야'가 있다. 그곳을 다녀왔기에 리포트를 시작해 볼까 한다. 도쿄 베이커리 카페 '무야(muya)' 도쿄 미나미 아오야마에 있는 유명 베이커리 카페 "빵과 에스프레소"를 다루는 도쿄 카페다. 여기에 '무야'는 위치해 있다. 테이크아웃은 기본이고 실내에서 먹을 수 있는 카페다. 도쿄 베이커리 카페 '무야(muya)' 웨이팅 인기 매장이라 항상 줄이 많다. 10시쯤 도착을 했는데 1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11시 이후에 줄이 더 늘어나 점심시간에는 정말 혼잡했다. 테이크 아웃과 실내에서 먹는 손님들의 줄이 같아서 같이 줄을 서야

도쿄호텔 추천 긴자 도보권 '더 페닌슐라(The Peninsula Tokyo 호텔' 숙박기 [내부링크]

요즘 컨디션도 조금 안 좋고 일도 바빠져서 이것저것에 정신을 쏟고 있느라 포스팅이 많이 늦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 다녀온 도쿄호텔의 리뷰 포스팅은 그냥 보내긴 아깝기에, 이번에 다시 네이버에 접속을 했다. '더 페닌슐라 도쿄호텔' 긴자 도보권에 있는 호텔이라 이쪽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올려본다. 도쿄호텔 '더 페닌슐라 도쿄호텔'위치정보 1-chōme-8-1 Yūrakuchō,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 1-chōme-8-1 Yūrakuchō,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 [목차] 1. 더 페닌슐라 도쿄 스위트룸 종류 2.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3. 호텔 디자인은 일본식 모던 4. 웰컴 드링크와 웰컴 디저트 5.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거실 6. 드레싱룸 모습 7. 스위트 침실 모습 8. 스위트 욕실 9. 마치며.. 더 페닌슐라 도쿄의 스위트 룸 종류 안내 더 페닌슐라 도쿄 숙박기를 지금부터 시

일본 오사카 가성비 호텔 추천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에서의 숙박기 [내부링크]

최근에 묵었던 호텔로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이 있어서 포스팅을 오랜만에 해본다. 오사카의 가성비 좋은 추천호텔이며 비즈니스호텔 수준의 가격에도 질이 좋으면서 청결감까지 갖춘 호텔이다. 설비도 훌륭하고 대욕탕이 달려있어 온천이 가능하며, 방의 구조는 세면대, 화장실, 욕실이 모두 분리되어 있는 이색적인 가성비 호텔인 오사카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 한다. 3 Chome-4-15 Nakanoshima, 3丁目-4 中之島 北区 Osaka, 530-0005 일본 3 Chome-4-15 Nakanoshima, 3丁目-4 中之島 北区 Osaka, 530-0005 일본 오사카 호텔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 1.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 외관,로비 2. 방 내부 3. 욕실 및 화장실 4.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 대욕장 5. 호텔 입지조건 6. 호텔 가격 7. 마치며.. 가성비 숙소 미츠이 가든 호텔 오사카 프리미어 청결감

후쿠오카 카페 도쿄에는 없는 현지인 인기 카페'FUK COFFEE Parks'(후크 커피 파크스) 굿즈 파는 커피숍 [내부링크]

혹시 알고 있는 분이 있을진 모르지만, 후쿠오카는 커피 컬처가 정말 유행하고 있다는 것을! 후쿠오카에는 궁금한 커피숍도 정말 많기로 유명하다. 한 번은 어떤 특이한 카페가 있는지 여행을 시간 내어 다닌 적도 있었다. 이번에는 해외 관광객이나 현지인들이 부담 없이 다녀갈 수 있는 현지인 후쿠오카 카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 목차 ] 1.FUK COFFEE Parks(후쿠 커피 파크스) 2. 후쿠 커피 매장 3. 후쿠 커피 오리지널 상품 4.FUK COFFEE Parks 카페 메뉴 5. 지불 방법 6. 매장 모습 7. 영업시간 및 장소 FUK COFFEEParks(후쿠커피 파크스) 'FUK COFFEE 의 카피는'HAVE A GOOD FLIGHT' 커피 여행을 당신에게는, 의미의 뜻이라고 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딱 좋은 그런 느낌의 카피! 「FUK COFFEE 」 매장 FUK COFFEE 는 후쿠오카현 이외에도 몇 개의 점포가 있는 현지인 카페로 유명하다. 오사카 「OSA

도쿄 현지인도 많이 가는 가나가와 맛집 Barche(바르쉐) 런치식사 그리고 모임도 가능한 도쿄핫플 [내부링크]

일본 맛집 리뷰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예전 자주 지나가던 그런 장소에 문방구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들어선 남다른 세련미를 뽐내는 술집 겸 식당이 있어 다녀왔다. 자주 가는 곳이라 편하게 리뷰해 보려고 한다. 가나가와현 오후나 역 앞에 있는 이 가나가와 맛집의 이름은 바로 바르쉐(Barche)! 오픈 직후 점심 식사를 하러 몇 번 다녀가긴 했지만 그 뒤론 그렇게 많이 방문을 못해서 이번에 겸해서 다녀왔다. (그 사이 메뉴도 많이 바뀐 느낌...?) 가나가와 식당 바르쉐(Barche)의 유명하다는 스파클링와인! 두 종류가 있는데, 화이트 로제 색깔이 너무 예쁘다. 가나가와 현지인 맛집 "Barche(바르쉐)" 위치 1-chōme-10-15 Ōfuna, Kamakura, Kanagawa 247-0056 일본 1-chōme-10-15 Ōfuna, Kamakura, Kanagawa 247-0056 일본 [ Barche ] 점심:1,000엔 저녁:3,500엔 Tel . 0467-40-5256

도쿄 숙소 추천 긴시초 역과 오시가미역 사이의 가성비 숙박 Tokyo 골목길 행복 목욕탕 '코가 네 유'방문기 [내부링크]

최근 지나가다가 가끔 봤던 곳이 있었다. 목욕탕이라고 간판은 있는데,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그래서 항상 지나가면서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목욕탕을 숙소로 리모델링한 목욕탕 겸 숙소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 도쿄 숙소 중 가성비 숙소를 한번 리뷰해 보고자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간판은 보이는 것과 같이 목욕탕!! 하지만 이곳은 평범한 목욕탕이 아니었다. 그 이유는 차차 설명하고자 한다. 일반 목욕탕 이용의 경우 발매기에서 티켓을 구매하도록 되어있다.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기도 해서 현지인들과 사우나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쿄 목욕탕 겸 숙소라고 한다. ※원래는 목욕탕이었다가 2층도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하여 확장한 도쿄 숙소 겸 목욕탕이라고 한다 블루 바틀 커피나 도쿄 Hay 스토어를 디자인한 디자이너 '조 나가서 카'씨의 손을 거쳐서 탄생한 도쿄 가성비 숙소 겸 목욕탕이라 한다. Contents 1. 체크인 2. 아파트 같은 복도 3. 객실 4. 목욕탕 5. 목욕 후에

도쿄호텔 추천 아만 도쿄 호텔(AMAN TOKYO HOTEL) 일본 여행 때 호텔 예약은 모던하고 심플한 이곳에서!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해졌다. 그래서 이곳 도쿄에는 사람들이 점점 기지개를 켜듯, 활발하게 야외 외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요즘 특히 눈에 보인다. 나 역시 그렇다. 도쿄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시간이 되면 도쿄의 볼거리, 먹거리, 쉴 곳 등을 찾아 이곳저곳 다니곤 한다. 최근에 난 도쿄의 일본스러움이 강한 도쿄호텔이 있다고 이야기를 듣고 다녀왔다. 'AMAN TOKYO HOTEL' 바로 아만 도쿄호텔이다.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호텔 예약을 알아보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거란 확신이 드는 이번 호텔 포스팅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한다! 도쿄호텔 아만(AMAN TOKYO HOTEL) 위치 The Otemachi Tower, 1-chōme-5-6 Ōtemachi, Chiyoda City, Tokyo 100-0004 일본 The Otemachi Tower, 1-chōme-5-6 Ōtemachi, Chiyoda City, Tokyo 100-

도쿄카페추천 하라주쿠 핫플 현지인카페 데이트코스 Peanuts cafe Sunny Side KitChen [내부링크]

최근 알게된 예쁜 도쿄카페가 있어서 리뷰해본다. 하라주쿠 역 앞에 조용한 곳에 위치한 도쿄카페 'PEANUTS Cafe SUNNY SIDE Kitchen'이다 하라주쿠에 데이트를 하러 온 커플들의 성지이기도 한 이카페의 외관이나 실내의 인테리어를 보면 순간 동심으로 돌아가 버리는듯 하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 "PEANUTS Cafe " "하루를 행복고하게 하고 건강한 음식"을 타이틀로 한 카페가 "PEANUTS Cafe SUNNY SIDE Kitche(써니 사이드 키친)이다 카페 위치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ūmae, 1-chōme−14−30 WITH HARAJUKU B2F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ūmae, 1-chōme−14−30 WITH HARAJUKU B2F JR하라주쿠 역에 도착해서 동쪽 출구로 나오면 "WITH HARAJUKU"의 지하 2층에 있다 스누피의 캐릭터가 앙증맞은

도쿄호텔 추천 리츠칼튼 도쿄 숙박 그리고 프렌치 레스토랑 Azure45의 디너까지 Tokyo 추천호텔 [내부링크]

날씨가 많이 누그러지고 있는 요즘이다. 이곳 도쿄도 점점 따뜻해지는 것이 온몸에 스며드는 날씨를 느낄 수 있다. 항상 집에서 머무는 버릇을 싫어하는 터라, 오늘도 블로그 포스팅을 이렇게 끄적여 본다. 이번엔 도쿄에서 인지도가 높은 리츠칼튼 도쿄 호텔이다. 리츠칼튼호텔 도쿄 특징 호텔에 클럽 라운지가 있다 롯폰기 내에 호텔이 있어서 오모테산도와 긴자 등 오고 가기가 편리하다 호텔 룸들은 대부분 스타다 드 하지 않은 느낌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위트룸 형식이다. 이 호텔은 도쿄 미드타운에 있다. 45층에서 로비 체크인을 하는 그런 호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로비 천장부터 큰 창문에 멋진 도쿄의 전경이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호텔 내에는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이 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손님을 편안하게 했다. 호텔 위치 Tokyo Midtown 9-7-1, 9丁目-7 赤坂 港区 東京都 107-6245 일본 Tokyo Midtown 9-7-1, 9丁目-7 赤坂 港区 東

도쿄호텔 추천 팰리스 호텔(Parace Hotel Tokyo) 5성급 호텔 숙박기 팰리스 HOTEL의 클럽 라운지도 함께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날씨가 이제 조금씩 따뜻해지는 중이다 모두 새해부터 건강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이번 호텔 리뷰 포스팅으로 팰리스 호텔 도쿄 스테이케이션에 숙박을 하였다. 팰리스 도쿄호텔은 이 일본 호텔을 대표하는 호텔로 유명하다. 여러모로 평점이 좋아서 결혼식을 올리는 호텔로도 인기가 높은 도쿄호텔이라고 한다. 팰리스 도쿄호텔 위치 1-chōme-1-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 1-chōme-1-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 팰리스 호텔 도쿄(Palace Hetel Tokyo) 도쿄역 오모 테마 치역과 가까운 호텔이며 도보로 10분 거리다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하는 호텔이다.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팰리스 호텔은 공항 이동이 편리한 숙소이다. 숙소까지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공항이 동편 서비스 (유료:21000JPY)를 사전예약할 수 있다. 차량으로 가는 경우는

오사카 추천호텔 레솔트리니티(Hotel Resol Trinity Osaka)오사카자유여행 온천숙소예약은 여기어때? [내부링크]

오사카여행은 정말 오랜만이다. 올려고 하면 정말 올수 있는 곳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왔다. 비록 하루정도 밖에 시간이 없지만, 온김에 여러가지 일처리 할것을 한뒤, 도쿄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오사카여행을 오게되면 호텔예약이 가장 중요한건 불문율~ 이번에 난 레솔트리니티 오사카라는 온천호텔로 택했다. 외관부터가 너무 깔끔한게, 완공된지 얼마안된 그런 느낌의 온천숙소다. 1층에는 투숙객용 전용 온천탕이 있고 BlueBooks 카페가 있는 오사카여행에 잠시 쉬었다가기 굉장히 좋을법한 온천호텔을 소개해볼까 한다. 안내순서 [ 목차 ] 1.체크인 2.사진으로 보는 레솔트리니티호텔 1.외관 2.거실로비 3.룸컨디션 4.목욕탕 5.워크데스크 6.자동판매기 7.빨래방 8.LG Styler 9.흡연부스 10.조식(Blue Books cafe OSAKA) 3.장점 1.목욕탕이 크다 2.고급지다 3.주변이 조용하다 4.좋은 느낌의 가게들이 즐비하다 5.마무리 적당한가격에 아늑하게 호텔을 이용하다 호

도쿄 시부야 카페 White Glass Coffee 리뷰 일본 카페의 독특함을 체험하다 [내부링크]

Tokyo Sibuya에는 카페들이 많다는 건 너무나 유명하다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얹어서 인테리어로 승화시키는 일본 사람들의 독창성에 세계의 관광객들이 일본 도쿄를 찾게 되고 그리고 그 문화를 즐기곤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콘텐츠들이 그것을 대신한다. 몇 년 전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은 정말, Tokyo Japan이라는 타이틀로 유튜버들의 단골 먹거리가 되곤 했다 나 역시 여자친구가 카페를 너무 좋아해서 따라다니곤 하는데, 괜찮다고 생각되는 카페가 도쿄 시부야에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보곤 한다. White Glass Coffee 일본 150-0031 Tokyo, Shibuya City, Sakuragaokachō, 23−18 ビジョナリーアーツ1F 일본 150-0031 Tokyo, Shibuya City, Sakuragaokachō, 23−18 ビジョナリーアーツ1F 카페 영업시간 월요일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8시 tel.+81 3-6416-4550 (매장 이용 가능, 테이크아

도쿄카레맛집 홋카이도 삿포로본점부터 시작한 Rojiura Curry Samurai(로지우라 카레 사무라이),홋카이도에서 직송 야채로 만든 카레전문점 [내부링크]

본점은 홋카이도,삿포로에 있는 Rojiura Curry Samurai카레다. 홋카이도를 비롯해서 수도권에 6개가 있고, 센다이,오사카,후쿠오카에도 있는 카레맛집이다. [ Rojiura Curry Samurai ] 시모키타자와점 가구라자카점 키치죠지점 하치오지점 타치카와점 가마쿠라점 (테이크 아웃도 가능) 로지우라 카레 사무라이 위치 일본 162-0833 Tokyo, Shinjuku City, Tansumachi, 27 吉田ビル 1F 일본 162-0833 Tokyo, Shinjuku City, Tansumachi, 27 吉田ビル 1F 언제부터인지 나를 중독시킨 스프카레 사무라이 카레 홋카이도에서 생산된 신선한 야채와 쌀 홋카이도에 가보신분중에서 이런분 계실까? 개인적으로 야채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신선하다라는것! 어떤 야채를 먹든 달달하다! 뭐지? 홋카이도산 야채들은 일본에서는 익히 유명하다. 하지만 어떤 가게든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버리기에 그 신선함을 쉽게 접해보

도쿄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TOKYO에서 상위 1%의 삶을 만끽한 숙박 리뷰, 조식은 에그 베네딕트가 맛있다! [내부링크]

일본 도쿄 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숙박, 음식이 아닐까 싶다.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숙소가 불편하면 그날의 여행 피로를 다 지울 수 없고 아무리 도쿄의 숙소가 좋다고 하더라도 먹는 것의 선택이 실패한다면, 그것도 불행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검색해 보고 기록해가며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닐까 한다. 이번에는 주말을 맞아 홍콩과 태국 이 두 국가가 합작해서 만든 도쿄호텔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Mandarin Oriental Tokyo (니혼바시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2-chōme-1-1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8328 일본 2-chōme-1-1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8328 일본 Mandarin Oriental Tokyo 위치는 증권 거 해소로부터 걸어서 5분 거리 JR

일본 여행 요코하마 관광 그리고 웨스틴 호텔 숙소예약을 원한다면? [내부링크]

일본 도쿄에 있으면서 한국호텔과 일본호텔의 차이점과 편의성에 궁금점이 많아져 요즘 부쩍 호텔후기 포스팅이 늘어나는것 같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각각의 호텔만의 아이덴티티가 있고, 그점들은 각 나라의 색깔을 잘 보여주는것 같다. 인테리어를 하는걸 좋아하는 난 이곳 저곳 다니며 요즘 여러가지를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우는 중이다. 이번 기회에 시간이 잘맞아서, 요코하마역과 미나토 미라이 역사이에 있는 새 다카시마 구역에 있는 더 웨스틴 요코하마 호텔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 목차 ] 1.혼잡시에 체크인 웨이팅은 감안하셔야 해요 2.메리어트 본보이,엘리트 회원에 대해 1.플라티넘 회원의 특전? 2.골드회원의 혜택? 3.웨스틴 요코하마의 클럽 라운지는? 1. 입장 조건? 2.Club Lounge 의 서비스는? 4.데이 스낵 타임의 모습은? 5.칵테일 타임의 모습은? 1.혼잡 상황 모습은? 2.아이를데려가도 괜찮은지? 6.웨스틴 요코하마 아침조식 1.식사는 일식과 양식 뷔페 스타일 2.

도쿄 시부야 세르리앙타워 도큐호텔(이그제큐티브룸) 일본여행 숙소예약이 고민될때 추천하는 도쿄호텔 [내부링크]

26-1 Sakuragaokachō, Shibuya City, Tokyo 150-8512 일본 26-1 Sakuragaokachō, Shibuya City, Tokyo 150-8512 일본 호텔위치 Cerulean Tower Tokyu Hotel Pasty shop 주소:26-1 Sakuragaokacho,Shibuya City,Tokyo 150-8512 Japan +81 3-3476-3000 오늘은,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고급호텔 세르리앙 타워 도큐호텔의 숙박 리뷰를 남겨보려 한다. 클럽 라운지의 모습과 호텔의 아침식사 그리고 칵테일 타임등 담아 본다. 체크인은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에서 .. 호텔예약은 세르리앙 타워 도큐호텔 이그제큐티브 플로어에서 이번에 숙박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전용라운지를 이용해 체크인을 했다. 도쿄는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래서,항상 체크인때 웨이팅을 하는 일이 잦다. 예약은 이그제큐티브 플로어의 더블 킹룸으로 예약했다. 이날 조금의 금액을

삼겹살 맛집 여행기 : 문산여행 그리고 맛집 '잘구워보세' 칼집삼겹살 후기 [내부링크]

삼겹살 맛집 여행기 : 문산여행 그리고 맛집 '잘구워보세' 칼집삼겹살 후기 주말은 언제나 심심해 죽겠다는 난 마이 베스트 프렌드 'YM'에게 호출 그리고 떠나게 된 맛집투어 그리고 주말여행 이번에는 웬지 생소할 것 같았던 윗쪽 '문산'으로 방향을 잡고 이녀석과 신나게 드라이브를 즐기며 떠났네여 역시 문산은 볼게 많은 곳 일단 문산의 임직각을 찍고 개인적으로 이름을 붙여 본 '텔레토비동산' 평화누리공원을 1차적으로 구경했어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쭉 둘러보던 중 나의 레이더에 잡힌 이것! '달려라 은하철도 999 북한까지 달리자' 그리고 목적지로 발길을 돌려 도착한 문산시내 사진의 저 곳은 부대찌개거리라고 불리는 문산의 부대찌개 맛집 부대찌개 먹으러 갈려다가 고기가 땡겨서 이곳은 담에 오면 가겠다고 예약! 바로 이곳 우리의 목적지 문산 칼집삼겹살 맛집 '잘구워보세' 입구부터가 오래된 옛 느낌을 풍기는 느낌이였고 들어가는 입구 문부터 미닫이 문이어서 제대로 왔구

[공덕동맛집]공덕동족발골목 한방족발집을 다녀오다 (부제:순대와 순대국이 무한리필!) [내부링크]

[공덕동맛집]공덕동족발골목 한방족발집을 다녀오다 (부제:순대와 순대국이 무한리필) 야간에 아는 지인형이랑 함께 일을 같은 곳에서 보게되어 동행하여 빨리 일을 끝내고 나니....... 그렇게 집에 가자니..... 너무나 배가 고프고 출출하다..... 뭐가 먹고싶었다... 김치찌개,불고기,감자탕,순대국??? 그러던 와중에 지인형이 꺼낸 한마디 "공덕동맛집한번 갈까?" "순대랑,족발,순대국 정말 기가막히는 공덕동맛집이 있다" 난 생각도 할 겨를도 없이 바로 CALL! 을 외침 양많은걸 좋아한다 나는 .. 푸짐하다....;;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다...; 일단 먹기시작했다.. 난 정신없이 먹는다... 김치가 맛난다.... 순대국도 괜츈타.. 황홀하다... 맛있다.... 오길 잘했다.... 역시 공덕동맛집이라 불릴만큼 공덕동족발골목이 인기가 있는 이유를 알겠다. 약간 모양새가 어설프긴 하지만 이 사진으로 말하자면 정신없이 먹기 시작한 그 스타트를 끊은 직후 찍은 사진이라 그렇다. 정말 정

도쿄여행기 하루 그리고 이틀 [내부링크]

도쿄에서 놀기 첫날.... 한적한 거리 저멀리 보이는 KFC 할배 ,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이론의 택시 비싸다 한국보단 ... 요게 일본의 지하철입구 오, 한국의 롯데리아 일본상륙 ㅋㅋ 반가움 신기 ㅋ 딱장벌래 자동차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서 신기했다 아마 한국에선 자주 볼수 없어서 그랬는것 같다 요염한 저 여자 여신상을 지나.... 사람들이 미어 터진다 ..;;;;; 내가 좋아하는 다코야끼가게가 보인다. 사람들도 다코야끼를 즐기니 많이 사먹는것 같아 보였다. 비쥬얼 +_+ ㅋㅋㅋ 나의 사랑 다코야끼 신기방기 멍멍이 두마리 , 씻기는데 애먹겠다 저거 .. 이게 자전거야 오토바이야 , 일명 자전차인가? ㅋㅋ 사람들이 많다. .. 마지막 오리지날 일본스타일 니뽄녀 , 출처:의리카페 _ 네이버에서 의리카페를 검색하세요

도쿄여행기 일본 이야기 두번째 [내부링크]

일본을 하나하나 파헤쳐보기 두번째 이야기, 날씨가 조금 꼬롬해 습하고 덥고 뭐 섬나가 일본이 그렇다. 텍트 ㅋㅋㅋ 뽈뽀리 자동차가 알록달록한것들이 즐비했다. 일본사람들은 작고 효용적인 그런것들을 정말 좋아한다. 외국와서도 운동을 한다. 그것도 하체운동을... 분위기 있는 조명과 함께... 와세다대 기념품샵 일단, 구경만.. 와세다대 강당앞이다. 와세다대 오오쿠마강당을지나... 이런 분위기 좋아! 아사쿠사역 하차.... 스카이트리 그리고 아사히본사건물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프니까 일단 먹고보자 다음날... 여전히 활기넘치는 거리 니뽄스타일이 예전 유행했던터, 일본사람들은 브랜드를 즐기지 않는듯 하다 자신의 스타일 개성을 추구하는 스타일.. 니뽄,아디다스 일본유니폼 각국 레프리카를 구경했다. 건물보다가 맥주 먹고싶단 생각을 한건 처음.. 간지 자동차 굳굳굳 중고서적을 파는 책방같은 가게 오늘은 여기까지. ....... 출처:의리카페_네이버에서 의리카페를 검색하세요

떠나요 일본여행 교토의 다이카쿠지 [내부링크]

일본여행을 떠나 첫번째로 간곳은 교토의 다이카쿠지이다. 나무로된 일본 특유의 건물들이 눈에 들어왔고 여러가지 푸른색의 정원들로 더위가 가시는 효과가 있었다. 일본사람들은 집안에 자기만의 작은 화단을 만드는게 취미인가보다 가는곳곳마다 이곳저곳 둘러봐도 화단들이 잘 정리된 모습으로 나를 환영한다. 간단하게 일본우동집으로 향해 허기를 달래였다. 일본에서 먹는 일본음식맛... 한국식당에서 먹는것과는 다른 느낌 기분탓인가보다! 다이카쿠지에도착 먼저 와서 구경중인 일본인 할머니 일본은 정말 디자인하나는 끝내준다. 보는내내 정말 하나하나 자세하게 보게된다 쭈욱 늘어서있는 마루(다이켄칸) 1800년대 에도시대에 다시지어진 칙사문사진이다. 일왕방문시 보필하는 칙사만이 열수있다는 문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신전내부의 장벽화의 모습 여러가지 종류의 컨셉으로 다양하다. 버드나무,모란,학,대나무,황금구름,붉은 매화 상상력이 풍부하다. 이곳에서 일본일왕이 시를 짓거나 꽃꽂이를 하였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카타니아에 도착하다 [내부링크]

이탈리아를 동경하는 한남자에서 이탈리아를 거쳐온 남자가 되었다. 조금 지났지만 그때의 상황을 복기하며 글을 써본다. "에트나화산은 카타니아를 만들었다. 그리고 역사는 카타니아인을 영웅으로 만든다."라고 하는데 19세기 음악가 빈첸초 벨리니의 탄생지로 에트나화산의 출발지이다 이곳이! 이탈리아 카타니아 어촌 아치트레차 에트네이아 거리의 끝인 두오모 광장(Piazza Duomo) 이곳은 18세기 완성된 대성당 두오모와 아가다교회등 바로크건축의 전시장같은 곳이다. 광장한복판의 코끼리분수가 눈에 쾅!들어온다. 이름은 'Fontana Dell Elefante' 이라 부른다고 함 이곳은 8유로를 내고 들어간 그리스식 극장내부 BC 6~7세기 쯤 그리스인들은 지중해 전역으로 식민도시를 건설하였는데, 서쪽 이탈리아남부 시칠리아도 포함되었다 자칭 내가 이름지은 호박마차 ㅋㅋ 이탈리아인들은 고집이 강하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2002월드컵 경기이후 한국사람에대한 악감이 아직도 조금은 있는듯 하다. 하지만

프랑스 모나코왕국 속으로 [내부링크]

한국의 축구스트라이커 박주영선수가 몸담았던 축구클럽이 있는 프랑스속의 모나코 정말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꿈을이루다 세금없어! 그리고 병역의무 없어! 이상적인 모나코왕국 깔끔한 건물들의 건축미가 임팩트를 주었고, 특히 여기 나오는 두 프랑스 여신들 아직도 머릿속에 자리잡고있다. 버스에 올라 잠시지난후 아름다운 항구를 구경하며 항구를 스쳐지나니 그다음 나오는곳은 Place de Casino 정류장 그곳에서 내리니 Grand Casino가 나온다. 명품거리를 거닐다.... 모나코 그리고 명품 조화가 절묘하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이날 너무 많아서 씐이났다. 유럽특유의 문화를 뽐낸다. 특히, 이 축제는 1929년 한호텔의 주인이 호텔입구를 꽃과 레몬으로 꾸몄던것이 시초가 되어 1934년 2월중순부터 3월초까지 레몬축체가 있다. . 이작품! 뭔가 있어보이고, 왜저렇게 저걸 만들었을까 하는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아름다운 ..... 작품 시간을 멈춰버릴듯한 풍경이다. 하.........

이탈리아의 꽃 나폴리 속으로 [내부링크]

이탈리아 이딸리아노, 개인적으로 난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를 좋아한다. 그중에서 이탈리아는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게 끌리는 나라였다. 거리는 꽤나 한산했다. 분수대가 럭셔리하게 눈에 들어온다. 이걸타고 난 이탈리아의 나폴리를 쓩 둘러보게 되었다. 한산한거리 그리고 그림같은 건물들, 눈이 아주 즐겁다. 호주의 시드니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와 더불어 3대 미항인 나폴리의 산타루치아항구다. 산타루치아란 어부들이 배를타고 바다로나갈때 무사히 돌아올수 있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노래다. 태닝하는 이탈리안의 모습을 보니 여유가 느껴진다. 돌체엔가바나 매장 내가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다. 이탈리아하면 빨란색 , 빨간 페라리가 항상떠오르곤했다. 이날역시 빨간자동차가 내눈에 잡혔다. 이탈리아 앙주가가세운 누오바성 노르만의 로저왕 부터 에마누엘레왕의 입상이 웅장하게 서있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군인들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칠까 한다. 이탈리아는 분명 멋지다. 이나라의 개성은 확실이 살아서 관광

이탈리아 여행 제대로알기_부제: 알베로벨로를 여행하다 [내부링크]

바리(Bari) 이탈리아 남동부지방의 돌로만든 건축물 트룰리들이 많은곳 알베로벨로 (Alberobello) 에 들어섰다. 이 집의 특징은 2중벽에 벽사이사이에는 흙 그리고 자갈로 채워져 있고 외부는 석회로 덮여있는 건물이다. 건물의 쓰임새는 서로 다르다. 수납용방도 있을뿐더러 바닥엔 돌들이 잘 깔려져 있는것이 특징이였다. 지붕끝에는 둥근 공모양의 피클루가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지붕에는 마법이나 종교적의미를 다루는 무늬들이 그려져있는것이 특징이다. 피클루라는 지붕위의 둥근 공모양의 조형물은 이 트룰리를 완성시킨 장인들이 자신을 증명하는 그런 아이템이다. 산 안토니오 성당(Chiesa San Antonio) 길을가다가 성당앞을 지나쳤는데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웨딩마치를 울리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아니고 고인의 명복을 빌고있었다. 이태리 사람들..... 많이 보인다..... 사람구경하는것도 여행중 재미라고 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이탈리아사람들은 코가 크고 인물이 잘 생겼

프랑스에서의 아름다운 여행_부제:파리,에펠탑의 그곳에 도착하다. [내부링크]

프랑스로가기위해 중국을 거쳐간다. 베이징에서 잠시 시간을 가진후 6시간의 시차인 프랑스로 떠난다. 파리골드1공항으로 출발! 비행기에서 내리고 RER티켓(10.5유로)을 구매한후 셔틀버스를 탔다. 그리고 2공항으로 다시 출발! 유럽은 주고 기계로 다 되어있는듯한 느낌 표도 전부 기계이고, 사람은 월급주기 비싸서 그런가? 이렇게 생각한다. 파리의 전철을 타고 이동 또 이동... 세느강 근처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여기또한 사방이 볼거리라 이곳저곳을 하나하나 둘러보며 눈속에 프랑스를 담아본다. 그리고 저녁이 됬으니, 숙박을할 호텔을 찾아 이곳저곳을 걸어봤다. 낮과 다른 밤의 파리 또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그렇게 이동하고 걸어서 파리의 조그만한 호텔을 잡을수가 있었다. 가격은 90유로 정도, 뭐나름 만족했다. 짐을 풀고 잠깐 다시 밖으로 나와 분위기에 취할정도의 맥주를 먹어본다. 얼만큼 시간이 지났을까? 피곤함을 느낀 난 숙소쪽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가는길에 즐비한 프랑스인들 이속에서 나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여행기_부제:인터라켄의 발머하우스가 뭔가요? [내부링크]

알프스소녀 하이디의 나라 새하얀 눈이 덮인 알프스가 있는나라. 스위스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인터라켄의 풍경을 구경한다. 알록달록 건물들의 색깔은 아름다웠다 위의 사진은 스위스의 유스호스텔인 발머하우스라는 곳이다. 가게들이 뭔가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로 보이지만 고급스럽고 센스가 넘쳐흐른다. 개인적으로 이런걸 좋아하는 나는 많이 벤치마킹할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곳엔 한국의 강촌 ㅋ 강촌이 생각나게 만드는 강촌이라는 한식집이 있다. 정말 반가웠다. 여기서 이렇게 한국을 느낄수 있다니 말야 건물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위치하여 있는모습이 정말 좋다. 스위스의 꼬마 여자아이가 지나가길래 ' Hey Baby 메이킹 포토 윗미 ' 라고 이야기 했더니 저렇게 시크하게 날 쳐다보았다.........ㅠㅠ 이곳 스위스의 인터라켄을 조금 가다보면 COOP이라고 하는 마트가 있다. 약깐의 코스트코같은 느낌? 종류도 많고 먹을것도 많이 있었던것 같다.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한번 가봤더니 영화촬영을 하는것 같아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스토리_부제:가면의도시라 불리는 베네치아를 알아볼까요? [내부링크]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소개해볼까한다. 가면무도회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유명한 나라 이번에도 이탈리아의 여행기를 기록으로 담아볼까 한다. 요즘 복면가왕의 가면이 생각난다. 종류가 다양해서 기준을 잡기 힘들었다. 이탈리아인들은 가면을 사랑한다. 약깐의 신비주의?? 난 베네치아(Venezia)를 지나 산타루치아(Santazione Ferroviarea Santa Lusia)역에서 내렸다. 이곳은 게르만이 로마제국을 무너뜨려서 6세기경 이탈리아사람들은 라구나의 안으로 피신을 한다. 거기서부터 이곳이 유래되었다. 개펄을 토대로 여러가지 말뚝을 박아 흙을 채워서 만든곳 이런것이 바로 유럽의 낭만인가보다. 저렇게 배를이용한 이탈리아인들의 지혜를 여러곳에서 보게되었다. 산마르코 대성당이다. 약깐의 동양적인 느낌을 얹어놓은듯한 그런 성당의 디자인 지나가면서 눈에 보여 사진에 담았다. 여기저기 활발하게 에너지를 내뿜는 이탈리아사람들 속으로 묻어가본다. 두칼레궁전(Palazzo Ducale) 굉장히

일본 그리고 휴식 [내부링크]

일본에는 뭔가 나만의 힐링을 찾기 쉬운 것들이 많이 있었다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받는 무언의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를 이곳에 오면 모두 해소가 되버리는 모습에 신기함 까지 함께하는듯 하다 그냥 불쑥 떠나와 있는 이곳 그래서 더욱더 이곳에 집중하는 내모습을 마주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다 먹는게 남는거라고 정말 맛있는것만 골라서 먹었다 이중에서 스테이크와 소바는 정말이지 ... 잊을수 없는 코스였다! 일본에가면 해보라던 것! 콘비니 !1 편의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하지만 그보다 난 내가 먹은것에 더 만족한다! 그냥 아무 걱정 없이 먹고 있기만 해도 마음속에 행복이 피어나는 기분이였다 힐링이 필요할땐 , 동남아도 좋지만 역시 일본인듯 하다 오늘도 난 조용히 아사히 맥주를 한캔 들이키고 있다 !!

일본 효고 , 편안함이 가득한 이곳 [내부링크]

아와지 시마에서 밥먹은후 온천 그리고 이곳도 함께 스쳐지나간다 ,, 입구부터가 뭔가 웅장한? 이곳 ,, 가게안은 넓었고 , 밖에 테라스 자리도 있었다 밖의 자리도 나름 괜찮았음 메뉴는 다양했다 계산대 앞에서 주문 , 나머지는 셀프 써비쓰으~~~~~~~~~~ 이곳 아와지 섬에선 이걸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음 , 정갈한 음식으로 된장국 , 생멸치 덮밥에 장어까지 뭐 잔칫날이 따로 없다! 오늘밤 그리고 힘이 불끈 !!!!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 고민에 빠져본다 ,,, 아래에 지도 첨부! <가보실분은 가보세요 나름 운치 있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영국여행기 , part1 . 리버풀 [내부링크]

영국 여행은 정말 1주일로는 짧았다... 런던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는 한가로운 시골마을 코츠월즈 특별히 자연이 아름다워 보호받는 지역이라 한다. 코츠월즈 중앙에 있는 "리틀 베니스" 그리고 ,,, 달콤한 간식들 ~~ 이곳은 바로 레이코쿠 마을의 모습 ! 유명한 마법학교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 레이코쿠 마을의 교회 성 시리아 구 교회 마법학교! 글로스터대성당!! 크흐~~~ 취한다~!! 토끼가 지키고 있었던 이곳 역시 너무 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본다 , 아 ! 유럽이다 라고 생각이 가장 휘몰아치는 장소!! 바로 이곳이였다! 점포도 많고 에너지도 넘쳤던 이곳 ! 엔틱 마켓 !! 2017년 세계 유산으로 등록된 호수지방 세계에서 유명한 토끼 그림책 작가 비아토리쿠스 포타나를 사로잡은 잉글랜드 북서부 :호수지방 이곳이 2017년 7월 9일 유네스코 지정됬다고 한다 귀여운 토끼인형!! 을 끝으로 영국여행 편 ! 1탄은 여기서 종료합니다. 아름다웠던 기억만 갖고 돌아오게한 영국 훌륭한 여

슈퍼코리안 영국여행기 part2 포츠모스 그리고 리버풀 [내부링크]

영국 해군이 사용하던 군함 HMS 위리어 , 트라팔가르해전에서 호레쇼 넬슨의 깃발선 기념으로 이렇게 되어있다고 영국의 저명한 탐정 셜록홈즈의 친부모 아더 코난도일도 살았다고 하는 스토리가 있는곳 캬우아은 클럽 리버풀 성당 앨버트 독 영국은 많은 관광지가 있고 한정된 시간에 모두 다니기엔 조금 무리인듯 하다.... 그중 꼭 가보면 좋을것만 같다는 관광지를 추려본다면? 대영 박물관 세계에 내놓을만한 볼거리들이 700만점과 소중품 15만점이 진열되어 있는 박물관 입니다. 그리고 버킹엄 궁! 빨간색 상하의 근위대가 행진하는 위병 교대식 꼭 ! 챙겨보세요 타워브릿지 다리의 역사 그리고 엔진룸도 함께 눈에 담을수 있는 곳입니다. 템즈강크루즈 !!! 선상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런던시내를 바라보다 런던관람차 세계에서 두번째 크기를 자랑하는 런던의 인기 대관람차 밤에 이용해보시면 재미가 쏠쏠할것입니다 ^^ 이상으로 런던 여행기 2탄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나의 두번째 스위스여행 , 이동에 이동.. Verbier , Montreux,Rochers-de-Naye [내부링크]

서둘러 서둘러 아침일찍이 전차를 타고 이동한다 아침의 스위스 전경이란 ...... 감탄이 절로 .... 전차가 달려 도착한곳은 Martigny 이곳엔 세인트버나드 박물관이 있다 하지만 여정엔 없어서 Pass ! 환승후 LeChable 까지 이동한다 LeChable에 내리면 케이블카를 타야한다 스위스의 고급 스키휴양지 Verbier 로 향한다 케이블카는 Day pass내에서 추가 티켓 구입이 필요 없다 자 그럼 , Verbier 그리고 Bruson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주의할점은 스키타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조심할것! 이동하며 내려본 경치 예쁘다 이동하며 주위를 둘러본다 스키타러온 사람들이 즐비하다 Hotel les Chamois에 도착해서 끼니는 해결했다 나름 조사하고 간 레스토랑 +_+ 토마토 치즈 퐁듀 좋았어!! 그렇게 이동하여 도착한 몬토르 숙박 체크인을 해본다 호텔은 스위스의 Grand hotel Suisse Majestic , Autograph Collection 짐을 일단

Fuglen Tokyo Cafe 일명 갈매기 카페라 불리는 분위기있는 카페 [내부링크]

도쿄 요요기 공원 근처의 예쁜 카페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곳 예전 다녀온 사진이지만 지금이라도 업로드로 활용해본다 푸글렌 Fuglen은 노르웨이말로 새라는 뜻이다 붉은색 심볼이 매력적이다 평일 아침8시부터 ~ 공휴일은 9시부터 오픈이였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밤에는 바로 바꿔 영업을 하는 독특한 카페다 이카페는 1963년 탄생한 카페다 커피,칵테일,빈티지 디자인이 포인트 테마인 카페 노르웨이는 겨울이면 -20도의 강추위로 일조량도 적어 커피를 즐기는 토양이였다 함 아시아손님이 특히 많았던 기억이 있다 도쿄는 대표적인 세계의 커피타운으로 발돋움 하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노르웨이에서 인기많은 스쿨 브레드 과자이다 맛도 쏘쏘했던 기억 Fuglen Tokyo 시간이 된다면 한번 방문해서 커피를 즐겨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않을까 ?

도쿄 일루미네이션 커플들의 성지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내부링크]

연말은 언제나 한해를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시끌벅적 하다 특히 이번 도쿄가 더 그런듯 하다 차분하디 차분하다는 일본시민들이지만 이날만큼은 북적였다 오모테산도의 거리가 그열기를 보여줬었다 오후까지 비가 내린 날이라서 길바닥이 불빛들과 조화를 이룬다 인파가 점점 늘어날때쯤 크리스마스를 장식한 조형물들과 분위기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독특해서 한장 남겨 본다, 유니크한것들이 시그니처인 일본이다 불빛이 깨끗하게 화려했다 이날 일본인중 솔로인 남자들이 보였다 정말이지, 이날은 밖에 나오는게 실수였던것 같다 그들에겐 온통 커플의 천국이다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려고 정성다해 사진으로 담는다 마무리는 도쿄역에서 한다 일본의 일루미네이션은 익히 매년 유명하다 코로나로 3년동안 하지 못해서 그런지 이번 행사에 엄청난 인파가 왔다 역시나 사람들의 마음은 뭔가 많이 그동안 공허 했던것 같다

간판없는 일본 초밥집 입맛에 입맛을 더하다 [내부링크]

가게가 독특하다 간판이 없다 특이하다 하지만 맛은 보장받을수 있단다 그래서 궁금했다 이곳은 어떤곳일까? 몇달전 예약했던 초밥을 가게되었다 지인들이나 여자친구에게 많이 익히 많이 들었던 가게라서 더더욱 기대를 갖고 향한다 집 가격도 조금 있을 뿐더러 뭔가 안정된 맛이랄까?? 다랑어의 중뱃살 맛이 후덜덜 하다 사시미들이 나를 어텍한다 강력하다! 맛이 정말 뭐랄까 ... 예술이구나... 게살이 정말이지 우아하다 최근 먹었던 홋카이도 게살요리만큼이나 퀄리티가 뛰어나다 입맛을 돋운다 , 나오는 코스가 다양하다 꼬막,토로,성게알,전어까지 훌륭한 장인의 솜씨이다 정신없이 나오는데로 다먹어 버린다 후회없다 하지만 조금 미련이 많이 남는다 더먹고 싶어서.... 아사히 생맥주를 곁들인 이번 요리들은 100점 만점에 200점 정도이다. 최근 몇년동안 일본에서 먹어본 초밥중 손에 꼽힐정도랄까?? 암튼 이정도로 스스로에게 고생했다는 보상을 난 내려주게 됬다

도쿄긴자에 있는 정말 유명한 교자집 텐류 [내부링크]

도쿄시네를 머뭇거리다가 긴자를 지나게되었고 그도중에 추천받은 유명하다던 교자집으로 향했다 이름은, 텐류 입구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사실 1층부터 웨이팅이 상당히 길었다 기다리는도중 그냥 돌아갈까? 이런 맘도 한두번 든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추천받고 먹어보라해서 왔는 교자집이라 끝까지 인내를 하였다는... 교자의 비쥬얼은 이렇다 사진상으론 조금 작게 나왔지만 사실 저것보다 더 크고 더 먹음직 스럽다 또 먹으러 가고자 한다 이건 정말 미친 야끼만두였다 하지만 만두가 조금 짭짤하다 그이유는 고기안에 육즙이 매우 풍부하고 현지 중국인들이 가게 주방에서 조리해서 바로나오는 시스템이라 기다리며 조리하는 과정을 눈으로 볼수있었다 도쿄는 역시 나마삐루 "생맥주"와 함께 해야지~ 메뉴역시 다양하다 , 한자나 일본어가 되지 않는 분들은 어플을 이용해서 주문을 해도 나쁘진 않은듯하다 우월하다 월등하다 야끼만두가 이렇게 훌륭한걸 처음 알았다 행복한 시간이였다 맛있었다 후회없었다 인생의 먹어본 야끼만두중에서

도쿄 야끼토리 숨겨진 맛집가게 미치시루베 전문점 [내부링크]

야끼토리가 먹고싶었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대표메뉴중 가장유명한게 야끼토리 아닌가? 일전 백종원 선생 또한 야끼토리의 매력을 본인의 너튜브로 알린적이 있지않을까 그래서 주저없이 유명하다는 야끼토리 집을 몇주전부터 알아보다가 예약하게 되었다 그곳이 바로 이곳! 도쿄 가부키쵸 골목길에 위치한 미치시루베라는 가게다 가게안은 협소하다 아마도 예약손님위주로 테이블이 돌아가는 시스템인것 같다 하지만 컨츄리풍의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것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닭고기에 윤기가 정말 예술이다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지만 한번먹고 두번이상 안먹어본 사람은 없다고 했다 여러가지 시켰다 가장 유명한 시그니쳐 메뉴부터 메인 쉐프에게 부탁했다 1,2층으로 되어있는 이곳은 2층은 계단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다 다락방같은 느낌이랄까??? 정말 맛있었다 정말 맛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츠꾸네 계속 생각난다 그렇게 2층에서 자리잡은뒤 메인 쉐프! 사쪼가 되는데로 구워서 도르레식의 도구로 2층으로 음식을 올려주고

2023년시 여유있게 보내던 주말을 사진으로 담다 [내부링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은 모두 새롭게 힘차게 뛰어오르는 힘이 솟는 그런 한해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맞은 주말을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보낸뒤 남는 시간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하려 이런저런 것들을 하다가 문득 주위기 너무 괜찮은것 같아서 사진으로 몇장 남겨 블로그로 업로드 해보았습니다. 도쿄를 걷다가 작은 이나리사를 만났다 시원한 느낌 그리고 뭔가 엄숙한 느낌 평범한 일상과 이런 자그만한 조화가 익숙한 곳이 일본인듯 고양이 형님들도 만났다 토실토실 털도 양껏 많다 귀여워서 가까이 갔는데 처음은 받아주는듯 하다가 역시나 도망가버리는 형님들이다 고양이형님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다 도쿄형님 우뚝서있는 스카이트리를 바라보고 있으니 이곳도 이제 너무 익숙해져버린듯 하다 긴시초역 근처에서 유리에 비친 스카이트리도 한번 사진으로 담아본다 12월 말이된후 아침 5도 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잦다 그러나 이곳 저곳 사소한 곳에서 아름다움은 예상 못한 타이밍에 튀어나왔다 아름답다 단풍 색

오사카에 있는 컬러풀한 과일을 활용하는 예술적인 그 카페 Andcafe(엔드카페) [내부링크]

오사카에서 요즘 핫하다고 소문이 났다고해서 한번 다녀와 봤어요 여러가지 과일을 적절하게 잘 활용해서 예쁘게 그리고 예술적으로 승화시킨것이 포인트인 예쁜카페 입니다. 위치는 오사카 히가시구에 위치하고있는 And cafe 입니다. 실내 인테리어 부터 심플하고 고급스럽네요 시원한 느낌과 깔끔한 느낌 그리고 세련됩니다 이카페의 특징은 과일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려 만든다는 점입니다. 그것이 유명해져서 입소문을 탓다고 하네요 이카페의 사장님이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서 오픈했다고도 이야기를 들었네요 뭔가 멋짐이 느껴지네요 ~ 컬러풀한 크림소다 보기만 해도 그져 보고만 있어도 빠져 들어갑니다.. 알록달록, 예쁜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이지 안성맞춤이 아닐까 하는 메뉴같네요 복숭아를 한개 통으로 사용한 브륄레~ 이곳에 온뒤로는 단맛에 아주 흠뻑 취어갑니다. 원래 단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곳에서 만큼은 그냥 포기하게 되버리네요 .. 그만큼 퀄리티 또한 수준급입니다... 이정도의 퀄리티

도쿄 맛집 점심식사를 레스토랑 아르카나에서 해결하다 [내부링크]

사전 예약 문화가 당연히 자리잡은 일본에서 식당을 예약하고 가는건 이젠 당연한 일 얼마전 아는 친구가 맛집을 예약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왠일이냐고 물었는데 그친구는 그동안 밥을 얻어먹어서 오랜만에 한끼 대접하겠다고 너무 좋은데?? 데헷 ??^ ^ 입구는 이렇다 아주 심플하게 정돈된 깔끔함을 보여준다 들어갈때 레스토랑의 향도 너무나 좋았던것 같다~~ NICE 하다 ~~~ 乃 4500엔, 6000엔, 7000엔, 8500엔, 5850엔 이렇게 코스가 있다 우린 가장 심플한 시그니처 코스 첫번째 4500엔 코스로 하였다. 세팅부터가 기분을 좋게하는 느낌을 불러온다 왠지 앉아있으면 고급진 분위기가 만끽된다 NICE하다~! 기분이... 먼저 빵이 나온다 올리브유, 그리고 버터로 구워낸 적당히 짭잘해서 입맛이 돋워진다 향이 일단 너무 좋다 그뒤로 나온 스프~ 대게,굴,버섯의 조합인것같다 일단 맛자체가 매우 진하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말이 나온다 "이집 제대로네!" 라고 그다음으론 아몬드 감자

홋카이도여행 오타루 운하 근처를 걸으며 즐긴 풍경스토리 [내부링크]

이날은 정말이지 날씨하나는 끝내줬다 한국과는 날씨가 많이 다른느낌을 받은것은 예전부터이지만 이젠 너무 익숙한 나머지 이렇게 훌륭한 날씨를 뽐내는 이곳이 당연하게만 느껴진다 혼자서 떠난 1박2일 여행의 목적지는 홋카이도였다 뷰가 좋다. 시원하다. 그리고 적당히 운치있게 눈안을 가득 채워준다 눈빨이 살짝 날린 홋카이도의 모습은 눈이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이곳 저곳에서는 자연과의 절묘한 조화를 활용해 여행온 관광객이나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선물하는듯 하다 오타루 운하다 뭔가 옛것의 느낌이 물씬 풍겨난다 조용하다 그리고 평화롭다 한가롭게 이것저것 깊은 생각이나 사색에 잠겨 뭔가 아이디어를 생산하기에는 딱 적당한 장소랄까?? 벽돌들이 예뻤고 지나가는 운하들 그리고 주변의 경치 모두 한박자 한폭의 그림같다 낡은 돌담, 그리고 낡은 창고 모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셋트장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느낌이다 섬세한 인테리어 기술들이 구현된 건축물일까? 섬세한 느낌을 조금 받았다 요즘 느낀

무지호텔(MUJI HOTEL GINJA) 긴자 고급호텔 느낌을 만끽하고 싶다면 여기어때 ? [내부링크]

최근 들은 흥미로운 소식이 나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옮긴게 틀림이 없다 도쿄 긴자에 있는 무지호텔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 유니클로같이 가성비 좋고 저비용고효율을 추구하는 내 습성상 도저히 궁금해서 못살겠다 싶어서 HERE!! I Go~! TOKYO MUJI HOTEL은 긴자역과 GINZA 잇초메역에 가깝다 사진처럼 이것저것 사방으로 판매되고있다 눈이 마구마구 요동을 친다 간단하게 마실것이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맛 하나도 일품! 이곳의 1층부터 5층까지는 판매하는 STORE으로 이용되고 있고 그 한층 위인 6층은 호텔로비 숙박하는 객실은 7층에 위치해 있다 무지매장 들어가는 입구는 HOTEL 입구와 반대로 된점 기억하면 좋을듯 하다! 무지호텔 체크인 시간은 PM 15:00부터 가능하며 가져온 가방이나 무거운 짐같은것들도 미리 맡길수 있다 일본어를 못해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직원들이 이곳엔 많다 그래서 더 친근함도 느껴진다 로비에서 왼쪽 오른쪽엔 식당과 카페가 위치

도쿄 아사쿠사신사 센소지 그리고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츠바메그릴 [내부링크]

난 빵돌이다 빵이라면 밥보다 더 좋아하는 그래서 예전부터 집에서도 커서 빵집사장하면 되겠단 소리를 귀가 째지도록 듣고 살았다 일본은 특히 디저트가 매우 발달된 나라중 하나다 달고 깊고 먹은후 만족감독 높다 난 그중에도 소금빵과 메론빵 그리고 슈크림빵 롤케잌 이런부류를 즐겨 먹는데 오늘은 특히나 메론빵이 심하게 땡겼다 그래서 그곳으로 향한다 아사쿠사 센소지 주소 2-chō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2-chō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비주얼만 보면 무슨 거북이 등껍질 같이 생긴 빵이다 이게 바로 Melon빵! 이날은 캡슐호텔에서 잤다 아늑하고 뭔가 나 혼자만의 공간 난 가끔 이용한다 이건물 안쪽에 숙소가 있어서 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사쿠사가 바로 나오게 된다 아기자기한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손 한땀한땀 만든 장인정신의 혼이 깃든 것일까? 드디어 만났다 메론빵! 빵을 보자마

도쿄 빵집 TRUFFLE MINI ECUTE EDITION 그리고 긴자 카페 LE CAFE V [내부링크]

일본에는 여러 가지 즐길 거리들이 많이 있다 너무 많아서 계획을 세워서 직접 하나하나 즐기던 적도 전에 있었다 빵을 좋아하는 난 이상하게 밥을 고를래? 아니면 BREAD를 고를래 하면 난 후자 쪽이다! 도쿄 유라쿠초 역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소금 빵 베이커리 집 TRUFFLE mini ecute EDITION에 왔다 웨이팅 스티커가 있고 인기가 많은 빵집이라 사람이 많은 날이 많으니 그 점은 미리 알고 있으면 좋다! 들어가기 전에 안내문을 점원이 들고 왔다! 가게 안에는 8명만 들어올 것 소금 빵은 1인당 3개만 구매할 것! 이유는, 많은 손님에게 좋은 퀄리티의 빵을 제공하기 위함이라 한다 이 가게의 독특한 점 향이 너무 좋다! 트러플 향임 너무 강하진 않지만 먹을 때 적당히 입안에 퍼지는 게 기분 좋은 소금 빵 맛이다! 나는 3개씩만 구매하는 룰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 솔직한 맘으로는 그 이상 그냥 사가서 1주일 동안 집에 재어놓고 먹고 싶다 그만큼 훌륭한 향과 맛

도쿄 현지인 맛집 다이칸야마 역 숨은 맛집 Grill Burger Club SASA에서 수제버거 맛기행 [내부링크]

일본에는 수많은 숨은 맛집이 많이 있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초밥을 비롯하여 정말로 다양한 음식 문화가 존재한다 난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걸 즐긴다 이유는 음식을 보면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의 정서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흔하디흔한 그런 일본 음식 말고 색다른 것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서 알게 된, 정말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맛집, 그리고 메뉴는 수제버거다! 그리고, 이곳은 셀럽들의 성지라고 한다. 그릴 버거 클럽 사사 (Grill Buger Club SASA) 일본 150-0021 Tokyo, Shibuya City, Ebisunishi, 2-chōme−21−15 代官山ポケットパーク 1F 일본 150-0021 Tokyo, Shibuya City, Ebisunishi, 2-chōme−21−15 代官山ポケットパーク 1F 영업시간 화요일 : 휴무일 수~토 :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 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무일은 잘 보시고, 방문하실 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