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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IRCC 향후 6개월간 Express Entry CEC,FSW,FST Draw 추점 선발 중지 고려 [내부링크]

IRCC 연방 EE 선발 일시 중지? IRCC에서 EE CEC, FST. FSW 인비테이션 선발을 2022년 상반기에는 일시 중지를 하는것으로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 등 이미 많은 이민 신청자들로 인한 BACKLOG가 계속 처리중이고 앞으로 더 신청서를 받는다는것은 행정 상황을 더욱 악화될것이 분명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EE-FSW 프로세싱은 36개월로 늘어날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다고 하지만 PNP 지원에 대해서는 크게 새로 적용되는 부분이 없어 평소대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언급된 내용으로는 22년에는 이민자 수용 목표를 기준 수치를 예상 수치보다 반으로 줄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며 2022년 ~ 2024년 이민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SK주 노스 배틀포드 Main Diner 중식당, 월마트 방문 [내부링크]

노스 배틀포드, Main Diner 중식당, 월마트 오늘은 잠깐 배틀포드를 들려야 하는 상황이다. 내가 가려고 하는 목적지 가기전에 있는 곳이라 잠깐 들려서 밥먹고 월마트에 잠깐 들렀다. 사스카툰에서 대략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건지 ; 노스배틀포드는 인구는 대략 만3천정도되고 sk 서부쪽에서는 가장 큰 도시인거 같다. 없는게 없고 있을거 다 있다. 워셔액 보충 해야 해서 하나 사먹 구경좀 하다가 다시 나옴 운전 하면 배가 너무 꼬르르 거려서 바로 마을에 있는 한 중식당에서 밥 하나 사먹었다. 스폐셜 디너 요리 세후 13불 정도 준거 같다. 중국식으로 튀긴 닭강정? 비슷한거 있는데 생각했던 비쥬얼이랑 달랐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인 대부분 재정난, 생활고에 시달려 [내부링크]

캐나다인 재정난 및 생활고 캐나다 채무관련 전문 업체인 MPN LTD,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 대부분이 재정난 및 생활고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올해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을거 같다는 캐나다인 응답자의 답변이 절반 이상이며 코로나 여파로 인한 가계 수입 하락, 기존 가계 부채 이자 지불, 카드 고지서 및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중이 되고 있는 현 실태라고 말을 했는데요. 또한 생계를 위해 빚을 지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계속 되어지는 코로나 여파 경제 침체, 물가 상승 요인으로 가계가 지불해야 할 경제적 부담은 늘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도대체 연방 PNP 메디컬 언제 통과될까, 파일넘버만 나오면 곧 다 끝난다며? [내부링크]

또 다른 시련 메디컬(신체검사) 보통 연방 파일넘버 나오면 한달만에 COPR 나오는거 아니었나... 파일넘버 받으니깐 메디컬이 통과가 안된다... 면제라면서 언제 처리 하는건지... 파일넘버 받고 한달만에 COPR 나온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 파일넘버 받는데 1년 4개월, 메디컬도 1년 연방 수속만 3년 잡아야 할듯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러시아 침공 우려에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내부링크]

캐나다 군사지원 캐나다가 러시아 침공 관련해서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캐나다 총리 트뤼도는 우크라이나가 자주권과 안보, 영토를 지켜 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보안군을 돕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전투가 아니라 훈련 임무로 강조했으며 우크라이나에 자문과 지원을 하면서 계속 훈련을 할것이며 비살상 장비, 정보 공유, 사이버 공격 대응 같은 것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월의 일상 체감온도 다시 영하 38도와 눈폭풍, 캐나다 온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 [내부링크]

다시 영하 40도 그리고 시속 90km 눈보라 폭풍 다시 찾아온 혹한 경보... 이제는 무덤덤하다... 시속 90km 눈폭풍 예약인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다. 요즘 매일 ecas 들어가서 연방 메디컬 업데이트 된나 보는데 전혀 미동도 안하는... 캐나다에 온지도 벌써 2년이 넘는 상황이다... 간쓸게 다 뺴먹고 줄듯... 세월만 먹는구나 ... 저 눈처럼 내 머리도 하애지는중...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사스카츄완 주정부 2월 28일까지만 백신 여권 시행 [내부링크]

SK주 백신 여권 2월 28일 까지만 시행 캐나다 사스카츄완 주정부 총리는 코로나 백신 여권 시행을 올해 2월 28일까지만 하겠다고 합니다.. 작년 21년 10월부터 SK주에 식당 및 헬스장, 기타 사업장 방문시 백신여권 증명 및 코로나 음성 확인 증명서를 제출을 했어야 했는데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sk주 총리는 이번 방침과 더불어 최근에 주민들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관련 여론조사 내용인 코로나 19 제한 조치를 여전히 진행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절반 이상이 NO, 라고 답변 했다고 하며, 대부분이 일상 복귀를 원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월의 일상 사스카툰 G'morning car wash 세차장 방문, 월마트에서 간단한 세차용품 구입하기 [내부링크]

세차장, 세차용품 오늘은 세차용품 사러 월마트에 잠깐 왔다. 중고차 구입후 세차를 한번도 못했다. 좀 차좀 씻으려고 하면 금방 더러워져서 겨울에는 세차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정말 없는게 없는 월마트.. 왼쪽은 타이어광택제, 빛깔 없는 타이어는 죽은 타이어다... 그리고 자동차 유리 세정제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하나에 10불... 모든게 다 돈이다. 가뜩이나 통장도 텅장인데... 이미 돈 모으는건 포기했다... 유리 닦개랑 세차 하고 나서 닦을 마른 수전까지 샀다. 내가 방문한 세차장 입구... 셀프 세차장 내부 모습, 어디든 다 비슷비슷한거 같다. 먼저 고압 분사기로 물 먼저 뿌리고, 브러쉬폼으로 닦고 다시 분사기로 행구면 끝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2월 월급 뺴고 다 오르는 캐나다 물가, 우유값 인상 [내부링크]

우유값 인상, 밀크 인플레이션? 이번에 캐나다 우유 가격 인상이 있었는데요. 우유 값이 올라가서 유제품을 원료로 하는 빵, 아이스크림, 커피 등등 우유가 들어가는 제품들이 나날이 같이 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소비자 단체에서는 갑작스러운 급격한 우유값 인상은 저소득층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으며 유통업체인 월마트, 소비스, 러블로 및 각 주정부 단체에서는 가격인상에 대해 큰 입장을 표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월의 일상 입춘, 영상으로 다시 오르는 기온, 한국을 갈것이냐 말것이냐 [내부링크]

SK주 입춘 한해를 24절기로 나눴을때 새해가 시작되는 첫 절기인 입춘, 입춘이 지나니 알아서 절기에 맞춰 날씨도 따뜻해 지는거 같다. 저정도면 그래도 조금 추운거 아닌가요? 라고 할 수 있지만 이정도 기온은 캐나다에는 봄을 의미한다. 요즘 근래에 계속 한국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것이 계속 고민이다. 갈거면 빨리 가는것이 낫고 인데... 이게 막상 가려고 하니 마음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막상 가면 미련이 남을거 같다... 유종의 미는 확실히 거두고 가는것이 좋은건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2월 캐나다 백신 의무화 접종 반대 시위 격화, 트럭 시위대 까지 등장 [내부링크]

트럭운전사 백신 의무화 및 반대시위 이번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에 반대하는 시위가 나날이 시위가 심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토론토 대도시와 오타와 및 다른 주 대도시에서 백신 반대하는 트럭 시위대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타와에서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고 하며, 시위대수가 경찰관 수보다 많은 상황에 오떤 조치를 내릴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이러한 상황에 현지 주민들은 교통 마비 및 경적 소리등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다운타운 Midtown 쇼핑몰, 프랜시스 모리스 도서관에서 킬링 타임하기 [내부링크]

사스카툰 미드타운, 프랜시스 스툰에 있으면 항상 발걸음이 여기로 오게 된다... 중심지라 어쩔수 없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다. 1층, 2층 둘다 쇼핑몰인데 푸드코트가 2층에 있어서 뭐 먹을려면 위로 올라가야 한다. 아무래도 양식 보다는 아시아 음식이 몹시 떙긴다... 중국요리로 선택, 맛도 굉장히 좋았다. 특히 타슈라는 중국식 돼지고기 볶음 요리인데 너무 맛있었다. 또 가게 종업원분이 나를 보자 마자 바로 한국말로 응대하길래 한국인 이신줄 알았다는데 아니었다 한국말 너무 잘하셔서 어디서 배웠냐고 하니깐 한국 드라마 보면서 독학으로 배웠다고 ;; . 다른 사람한테 그냥 한국사람라고 하고 한국어로 애기해도 좋을거 같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퀘백주 백신 미접종자 벌금 부과 예정 [내부링크]

퀘백주 백신 미접종자 벌금 캐나다 퀘백주에서 이번에 백신 미접종자에게는 벌금을 부여 하겠다고 퀘백주 총리 프랑수아 르고가 언급을 했다고 하는데요. 미접종자의 비율은 10% 밖에 안되지만 이들의 중환자실 입원률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미접종자에게 보건세를 부여해 세금을 더 받게 하겠다고 합니다. 퀘백주에서는 이런한 정책에 대해서 찬반논쟁이 심할 조짐으로 보이고 있다고 하며 퀘백주에 있는 병원은 이미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 급증 및 의료 종사자의 격리로 인한 현장 이탈 등으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닥터 프레다 도서관, 캐나다 아시아 음식 프렌차이즈 Wok box 방문 [내부링크]

닥터 프레다 도서관, Wok box 사스카툰에는 국립 도서관이 생각보다 많다. 다운타운 말고도 다른 스툰 내에 외곽에도 몇개 더 있는거 같다 이번에는 닥터 프레다 도서관이라는곳에 가보았는데 건물이 특이했다. 일반 주택가 밑에 위치에 있었다. 코로나 떄문에 항상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 입구부터 직원이 검사한다. 당연히 착용 하는것이지만 도서관 출입하는 사람들중에서는 안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듯...ㅜ 이후 캐나다 대표 아시아 프렌차이즈 식당인 work box에 방문했다. 원래부터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가게 였는데 이번에 제대로 뿌셔보러 갔다. 내부 시설은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인테리어도 이쁘다. 먹은건 singapore cashe.......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워홀 4000명 신청 모집 시작 [내부링크]

22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모집 시작 22년 캐나다 워홀 비자 신청 기간이 드디어 열렸다고 합니다. 캐나다 시간으로 1월 13일, 한국 시간으로 1월 14일 기준으로 신청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작년 21년 모집시기가 코로나로 인해 3월에 모집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큰 변동없이 1월에 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4천명의 모집인원을 다 채우지도 않고 끝났지만 이번에는 과연 다 채우고 끝날것인지 아닐지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될거 같네요. 덧붙여 올해는 작년 모집과는 다른 점이 한가지 있다고 하는데 작년 캐나다 워홀 신청해서 인비테이션을 받지 못했던 지원자의 경우에는 이미 프로파일 신청 정보가 IRCC.......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한의원에서 침맞기, 캐나다 국민매장 캐나다인 타이어, 베트남 음식점 Thein 방문 [내부링크]

한의원, 캐나다인 타이어 매장, 베트남 음식점 잠시 대도시에 있을떄 할수 있는것들을 다하려고 한다. 시골가면 또 여간 생활이 불편한게 아니니 한의원 먼저 갔다.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지긴 아직까지 통증이 남아 있는 부위가 있기 떄문이다. 타국에서 절대 아프지말자. 아프면 돈도 꺠지고 서러워 죽는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한의원, 확실히 실력이 좋으신 분인거 같다. 추나까지 같이 해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좋다. 그래도 침 놓을때 안아프길 바랬는데 많이 아팠... 이후에 캐나다인 타이어 매장에 방문, 정말 없는게 없다. 자동차 용품 위주로 많이 팔고 나머지 전자제품 및 작업용 도구들도 판다. 겨울이라 그런지 배터리 충전기 완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IRCC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면제 22년 3월 31일까지 유효기간 연장 [내부링크]

신체 검사 면제 22년 3월 31일까지 캐나다 연방 IRCC 에서 캐나다 영주권 신청자의 신체검사 면제 기간이 21년 12월28일까지 유효한걸로 예정되었지만 다시 올해 22년 3월 31일까지 3개월 더 연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주 신청자의 면제 조건은 캐나다에서 영주권 신청후 메디컬 검사를 받지 않은자 지난 5년간 메디컬 검사를 받은자 지난 6개월 동안 캐나다에서 출국 하지 않은자 위 조건에 부합된다면 메디컬 검사는 면제며 또한 주 신청자 외에 동반 가족도 해당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책은 현재 180만개의 이민 관련 신청서들이 밀려 있는 상황이라 처리 지연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대표 판매점 Home depot, 자동차 부품 판매점 Partsource 방문 [내부링크]

best buy, partsource 오늘은 혹시나 차에 필요한 물품이 있을까 하고 파트소스 자동차 부품 매장에 방문했다. 겨울이라 자동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언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떄문이다. 정비하는 소켓 같은것들이나, 오일류, 부품 교체할게 잇으면 직원한테 차종 및 년식 애기하고 부품도 구할수 있다. 다음은 홈디포로 갔다. 간단하게 자재용 테이프좀 사러 갔는데 파는것들이 너무 많고 신기해서 1시간동안 매장 안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왔다. ㅋㅋㅋ 참고로 홈디포는 미국 대표 인테리어 및 건축자재 판매하는 회사인데 미국 캐나다 멕시코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나 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넷플릭스 요금 인상 예정 [내부링크]

넷플렉스 요금 인상 넷플렉스 업체는 북미 캐나다 및 미국에서 월 이용 서비스 요금 인상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는 상황이며 컨텐츠 투자 비용 확보 하기 위해서 인상을 하는거라고 합니다. 마지막 인상 했던 시기가 2020년 10월말이며 1년 2개월만에 다시 인상이 되는거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캐나다 넥플렉스 인상된 요금은 월 스탠다드 요금제 16.49 달러 라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The Centre mall 쇼핑센터, London Drug Store 방문 [내부링크]

London drug store, The Centre mall 스툰에 쇼핑몰중 하나인 the centre mall에 방문해 보았다. 나름 한적하고 좋았다. 요즘 다시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서 야외 활동 까지는 아니지만 잠깐 돌아다니에는 안성 맞춤이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고 은퇴하고 쉬는 분들이지 않을까 싶었다. 여러 상점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거저것 구경좀 하고 그리고 푸드코트 쪽으로 갔다. 역시 쇼핑몰 푸드코트가 최고다. 베트남 음식, 태국음식, 중국음식, 양식, 샌드위치, 패스트푸드 여러가지 있었다 한국음식만 있었으면 딱 이었을텐데...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중식으로 선택, 내가 먹은건 option 2, 밥 이나 면 하나 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화이자에서 제조한 코로나 치료제 사용 승인 [내부링크]

코로나 치료제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서 이번에 화이자에서 제조한 코로나 알약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사용 승인을 했다고 하는데요 대상은 주로 중증 환자로 악화될 위험이 큰 성인 환자 대상으로 투약이 되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캐나다 연방 보건부는 이 치료제가 백신 접종을 대체할 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백신 접종을 시민들에게 독려 했으며 이 알약 팍스로이드는 미국, 유럽연합, 이스라엘 등의 일부 국가에서 긴급 사용 승인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전자제품 대표 판매점 Best Buy, Drug Store 방문 [내부링크]

Best buy, Drug store 원래 잘 있던 선글라스가 갑자기 증발 해서 drug store 방문했다 안경 전문점에 맞출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 그냥 20불 30불짜리 사야겟다. 선글라스 종류가 많은 나한테 어울리는게... 노란색으로 살까 하다가 너무 튀는건 아닌거 같아서 무난하게 검은색으로 ㅎㅎ 가격은 20불 ~! 그리고 나서 캐나다 전자제품 판매 대표하는 best buy에 방문했다. 핸드폰, 노트북, 냉장고, tv 뭐 없는게 없었다. 냉장고랑 세탁기는 거의 LG 꺼, 그리고 TV도 마찬가지로 LG랑 삼성이 많았다. 정말 대단대단~ 다음에는 통크게 사러 올날이 왔으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이후, 사고 유발 환각 운전자 급증 [내부링크]

캐나다 마약 운전자 급증 캐나다 UBC 응급진료과 연구팀에서 실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가 2018년 10월 대마초 합법화 이후 환각운전 교통사고 운전자가 급증 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교통사고 부상자의 체내 농도를 측정 했을때 법적 한도가 넘는 대마 성분이 발견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지난 2013년 부터 2020년까지 교통사고 부상자 4339명의 혈액을 채취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며 특히나 50대 이상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연방정부는 대마초 합법 이후 운전자가 약물을 소지하거나 사용한것으로 의심이 된다면 벌금티켓 및 운전 면허 정지와 같은 처벌법을 도입하였지만 처벌만으로는 환각운전을 감소시키기에는 역부족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Vietnam Express 베트남 음식점, MOA(Market of Asia) 아시아 식료품 마트 방문 [내부링크]

MOA, Vietnam Express 오늘은 베트남 음식점 중 한곳인 vietnam express에 방문해 보았다. 아무래도 코로나 여파가 계속 진행중이라 손님이 많이 없어 보였다. 옆에 다른 식당들은 문을 닫았고... 얼른 망할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ㅜ 내가 시킨건 분짜, 가격은 13불, 비쥬얼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다. 배를 채우고 집에서 간단히 쉬다가 식료품 사러 집근처에 있는 moa로 갔다. moa는 아시아 식료품 마트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한중일 식료품은 거의 다 파는거 같았다. 초코파이랑 냉동 호떡, 만두, 삼겹살, 고추장, 쌈장, 된장 등등 산거 같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혹독한 추위에 차 관리는 힘들다, 자동차 배터리 및 블록히터 교환 [내부링크]

혹한 날씨로 인한 아침에 시동 잘 안걸림 세상에서 싸고 좋은차는 절대 없다... 갑자기 차 시동이 안걸린다... 살때는 문제 없다가 갑자기 영하 50도로 떨어지니깐 문제가 발생 ;;... 시동과 관련된 부품들 싹 다 교체 하기로 맘 먹었다. 배터리, 배터리 단자, 블록히터 요거만 갈면 될거 같다. 블록히터도 전선이 하도 낡아서 바꿔야 겠고 다른 스타트모터랑 발전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특히 이런 혹한 추위에는 블록히터라는 것이 캐나다에서는 무조건 필수다... 캐나다처럼 영하 40도에서 50도까지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차라도 차 내부 부품이 얼어버린다... 전기로 따뜻하게 열을 가해주는 역할을 하는거라서 집집마다 밖에 있는 콘센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캐나다 국민연금(CPP) 보험료 인상 예정 [내부링크]

캐나다 CPP 보험료 인상 올해는 캐나다 국민연금 세율이 크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캐나다 CPP는 개인사업자 혹은 직장인에 따라 효율 적용 해서 납부를 하게 되는데요 근로자 및 사업자가 올해 부터 내야할 세율은 작년보다 크게 상승해질 거라고 합니다. 예 1) 연소득 6만 4900불 미만 근로자가 내는 금액은 기본공제액 3500불 제외한 근로자 부담률 3.57 =3499.80 전년도 비해 330불을 더내게 되는 셈이라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영하 40도에서는 방콕이 최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일상 [내부링크]

영하 40도, 방콕 이제는 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싫다. 나가면 그냥 얼어 죽을거 같고 잠깐 몇초라도 걷는것도 고통스럽다. 장갑 안끼고 밖에서 몇초만 있어도 손가락이 안움직인다. 특히나 이럴떄 동상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한주 지나면 날씨가 조금 풀릴거라고 하니깐 조금만 더 참자... 최근에 가게 손님중 중식당 할인쿠폰을 주고 간 손님이 있는데 그걸로 바로 오더 해서 먹었다. 중국식 짜장면이 먹고 싶은데 없는게 아쉽다... 한국 중식당에서는 안파는 메뉴인데 아무튼 맛은 좋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현지 대졸자 취업률 저하, 발로 직접 뛰는 구직 적극성 필요 [내부링크]

캐나다 대졸자 취업난 현재 캐나다 4년제 대졸자의 취업난이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현지 캐나다인들은 현재 전공 관련 취업이 매우 어렵고 대부분의 4년제 대졸자가 들어갈수 있는 일자리 자체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 대졸자가 너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기에 정말 고학력 전문학위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필수적으로 대학 진학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많이 나오고도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를 대표하는 업종 중인 오일 관련 회사는 현 경기 침체 상황 및 국제 유가 폭락으로 기업 채용 공고가 거의 없을 정도로 고용 시장에 영향이 크다고 하며 이러한 현 구직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구직사이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계속 드는 캐나다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자신감 저하 및 스트레스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계속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캐나다 현실이 너무 가혹해서 앞으로도 계속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든다.. 내 자신한테 계속 희망 고문만 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빨리 이런 가혹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일자리 5만 5천개 증가, 실업률 감소 [내부링크]

캐나다 전역 일자리 5만 5천개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일자리가 5만 5천개가 늘었다고 합니다. 또한 팬데믹 대유형이 지난 이후로 가장 낮은 실업률의 상태라고도 하네요. 특히 일자리가 상승한 업종중에서는 건설업, 서비스업 직종이며 파트타임보다는 풀타임 일자리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아침부터 제설하기, 월마트 방문, 겨울철에 필수인 자동차 합성유 및 연료첨가제 [내부링크]

제설, Walmart 방문 아침에 일어나니 또 눈이 쌓여 있다. 바로 제설부터 하자 이제는 아침에 눈만 뜨면 자동으로 제설한다. 이미 몸이 배인거 같다. 제설하고 오늘은 walmart으로 갔다. 아무래도 겨울철이라 차에 기름 넣을떄 연료 첨가제를 넣어야 잘 달린다고 해서 사러 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다. 내가 산건 stp engine treatment 이거 쓰면 느낌상 차 출력이 잘 나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quaker state 제품 5W-02 나는 왠만하면 엔진오일은 합성유로 쓴다. 캐나다처럼 날씨가 영하 50도로 내려갈떄 차가 잘 굴러가려면 무조건 좋은거 쓸수 밖에 없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항공사 오미크론 여파로 일시 노선 중단 [내부링크]

캐나다 일부 항공사 노선 중단 오미크론의 여파로 인해서 캐나다 몇몇 항공사에서는 다시 노선을 중단하겠다고 하는데요 특히 에어캐나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에 대응 조치며 4월 30일까지 중단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재확산으로 인해 항공사 직원들이 감염이 늘어나 인력이 없다고도 하네요. 또한 트랜셋 항공, 웨스트젯 항공사도 마찬가지로 위에 있는 사유로 15% ~ 30% 정도 항공편 운행 감축 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에어비앤비 숙박하기, Sarcan 재활용 센터에 빈 패트병 반납해서 돈받기 [내부링크]

Airbnb 숙박 및 재활용 패트병 수거 및 반납 스툰에 방문시에는 호텔이나 모텔에서 하루밤을 묵자니 가격이 비싸 저렴한 에어비앤비에서 하루밤을 묵었다. 확실히 에어비앤비 비용도 sk주랑 ab주가 확실히 싸다 토론토나 벤쿠버는 조금 비쌋다. 결제 하고 숙소에 방문 했는데 생각보다 방 상태가 좋았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방인데 매일 청소를 해주며 조용아고 아담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가격은 하루밤 3만원대, 제일 싼곳으로 묶었다. 캐나다에서는 패트병 구매할떄 보증금 20센트랑 같이 지불하는데 이건 나중에 재활용 센터가 갖다 주면 다시 되돌려 받는다. 패트병 모은거 갖다주면 수량 파악후 영수증하나 끊어 주는데 그거 가지고 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오미크론 재확산에 의료 시스템 붕괴 및 경제난 직면 [내부링크]

캐나다 오미크론 여파로 심각한 의료 및 경제적 타격 영향 현재 캐나다에서는 오미크론 재확산으로 일일 확진자가 평균 4만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현 일일 확진자수는 작년 3차 대유형 보다 400% 이상 많은 사례며 병원 하루 입원자수는 또한 3천명이 이상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일력난이 부족해는건 당연한 현상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연방에서는 유일하게 방어 할 수 있는 수단은 백신 접종을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현재 까지도 백신 미접종자도 많은 상황에서 백신 접종 의무화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사스카툰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기, 사무용품 판매점 Staples 방문해보기, 에어비앤비 숙박 [내부링크]

스툰 돌아다니기, staples 최근 다운타운 분위기 인데 날씨가 굉장히 추웠던지... 도시 분위기도 차갑게 느껴진다 모든것들이 한파와 눈으로 뒤덮인 상황 이제 곧 날씨가 푹린다~ 캐나다 대표 문구점인 staples에 방문해 보았다. 정말 대형마트 못지 않게 엄청 크고 없는것들이 없었다. 팩스 및 프린터 사용 가능하다. 이후 간단하게 스시 하나 먹은 후 다시 에어비앤비 숙소로 필리핀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너무 친절하게 방 상태들도 좋았다... 여기서 계속 묶고 싶다... 언제쯤 마음 편하게 도시생활 할 수 있을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세계 여권 파워 순위 한국 2위, 캐나다 7위 [내부링크]

Passport world ranking 이번에 새로 여권 순위가 발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이 2위, 캐나다 7위로 되었네요. 공동 1위인 일본, 싱가포르 - 세계 192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공동 2위인 한국, 독일 - 세계 188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헨리여권지수에서 2006년 부터 세계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여권, 즉 사전 비자 없이 여행 소지자가 갈 수 잇는 국가 수를 정한 순위라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인 입국 제한 요소는 반영하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캐나다에서 업프론트 가능한 병원 장소 알아보기 [내부링크]

연방 업프론트 메디컬 장소 연방에서 자체적으로 떄가 되면 오는 메디컬 서류요청을 받기전에 미리 신체검사를 받을수가 있는데요 IRCC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나다 지정 병원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먼저 링크된 사이트에 접속 Select your country or territory - 현재 신체검사를 하려고 하는 나라 Select your province - 현재 살고 있는 주 이후 바로 병원 목록이 쭉 나오네요. 이후 해당 병원에 전화 문의하여 예약후 바로 신체검사 진행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병원 가기위해 왕복 400km 운전하기, 사스카툰 한의원 방문 [내부링크]

왕복 400km 악덕업주 떄문에 스트레스를 하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몸이 안 아픈곳이 없다. 일단은 예정대로 였던 도시로 병원을 가야 하는 상황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갈 준비를 해야 한다. 차까지 빌려서 가야 하는... 돈이 물 흘러가듯이 빠지고 있는 상황... 이왕 가는거 기분 좋게 가야지.. 1시간 정도 운전하고 주유소에 들러서 좀 쉬었다. 그리고 나서 사스카툰 입성, 일부러 사스카툰에서 배 채울려고 아무것도 안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초밥 먼저 바로 먹기 그리고 예약을 햇던 한의원, 주말에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가기전 여기저기 다 전화해서 예약을 시도해봤지만 영업하는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어쩃든 그래도 여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12월 캐나다 알버타주 소고기, 광우병 발생 [내부링크]

캐나다 AB주 소고기 광우병 최근 알버타주에 위치한 농장에서 광우병이 발생 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발표를 하였는데요.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것은 15년이후 6년만 이라고 합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는 캐나다에서 동물에 해가 될수 있는 물질이 들어간 사료를 사용하는것에 대한 금지 조치를 계속 시행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알버타주 농업부 장관은 농장주가 가축을 잘 돌보아도 비정형 광우병이라고 불리는 이 질병은 소 100만분의 1로 항상 자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2018년에 미국 및 다른 국가에서 몇번 일어난 일이었다 라고 합니다. 캐나다 식품조사관리청은 현 관계자와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병원 치료를 위해 사스카툰에 방문, 모텔에서 하루밤 숙박 [내부링크]

모텔 숙박 및 한의원 치료 주말 이틀 연속으로 몸 치료를 받기 위해 사스카툰에 있을려고 결정을 하였다. 토요일 일요일 둘다 각각 다른 한의원에 예약을 했었다. 주말 예약이 원래는 잘 안되는데 그래도 어떻게 연락이 되서 가능 할수 있었다.. 또 일요일에는 문을 여는곳이 없었지만 내가 전화문의 했던 곳 중 한곳에서 열어주겠다고 해서 특별히 진료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방문해 보니 인도 사람이 운영하는 한의원 이었다. 인도 사람이 운영하는곳에 가는건 처음이었다. 인도에서 한의학 박사 출신에 해당 경력만 20년이 넘은 베테랑 분이셧다. 침 치료가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맞고 나니 회복이 되는 느낌이었다. 이후 간단하게 장볼겸 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12월 캐나다 총리 트뤼도, 외국인 주택 매매 금지 조치 지시 [내부링크]

외국인 주택 매매 금지 캐나다 총리는 이번에 캐나다 주택관리부 장관에게 외국인이 주택을 매매하는것에 대해 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 같은 조치를 한 계기는 제한된 주택에 비해서 치열한 경쟁률이 높다고 하며 계속 해서 치솟고 있는 캐나다 집값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소비자 보호 및 투명성을 위하여 블라인드 입찰을 도입을 하기를 요구했으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주택 시장 완화를 궁금적으로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성탄절, 체감온도 영하 36도 [내부링크]

성탄절 그리고 영하 36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제설부터 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에 눈이 엄청 온거 같다... 성탄절이지만 시골에서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인들이랑 밥먹고 담소 맛나는거 먹을떄가 가장 행복하다. 오늘 기온이 영하 36도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고 거의 상점도 문을 닫아서 그냥 방콕하면서 간만에 영화한편 봐야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12월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 역대 최고, 일일 확진자 2만명 [내부링크]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 역대 최고 현 캐나다 연방 보건부에서 집계된 수치로 따르면 일일 확진자가 2만 여명이 넘었으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하여 역대 최고 증가폭이라고 합니다. 또한 캐나다 모든 각 주에서의 통계도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캐나다 전역의 의사들은 이와같은 재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전예방조치 강화 및 모임 자제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SK주 혹한 경보 발령, 체감온도 영하 40도, 시골에서 중고차 알아보기 [내부링크]

sk주 혹한경보, 중고차 매물 어제 내가 있는 주 영하 38도에서 새벽에는 48도 ; 거의 50도까지 내려간다... 작년보다 더 추운건 확실하다... 그냥 밖에 있는 순간 몸 전체가 마비가 되는 느낌이랄까... 죽고 싶으면 밖에 나가면 된다가 맞는말인거 같다. 이제 슬슬 중고차를 알아보려고 한다. 근데 시골에 있어서 매물이 없다. 일단 여기저기 다 뒤져 봐야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12월 캐나다 서부 지역 역대 한파 기록, 체감온도 영하 55도 [내부링크]

영하 55도 현재 캐나다 서부 지역은 한파 경보가 발령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알버타주, 사스카츄완, 브리티시 컬럼비아 일부지역 몇몇에서는 영하 45도에서 55도까지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캐나다 환경부에서는 지난 시베리아의 찬공기가 미국 알래스카 지역을 거쳐서 캐나다 서부 지역을 강타 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온도에 조금이라도 피부 노출시 동상 위험이 있으니 경고 하였으며 사스카츄완을 지나 매니토바로 이동할 조짐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월의 일상 나이만 먹고 있는 시골살이를 청산하자, 중고차 구입 완료 [내부링크]

한살 더 먹기, 중고차 구입 완료 벌써 한살을 더 먹게 되었다. 이제는 청년이라는 단어도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캐나다 온지 벌써 2년이라니... 영주권 따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거라고는 예상을 못했다... 이러면 sk주에 온 의미가 있나 싶다... 어차피 이렇게 늦게 나오는 거면 차라리 알버타나 매니토바로 갈걸;..... 차라리 시급이라도 많이 받고 덜 추운곳으로 갔었어야... 결국은 연방이 문제.. 아무리 주정부에서 노미니 빨리 받아도 연방에서 영주권 안주면 그냥 아무쪼록 쓸모가 없다.근데 진짜 시골살이는 더이상 그만하고 싶다... 그래도 이제는 거진 자연과 하나가 되어 가는... 손님이 주었던 크리스 마스 카드와 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많은 개선이 필요한 캐나다 연방 이민성 행정 시스템, 이름 기재 오류로 수개월 처리 지연 사례 발생 [내부링크]

핑계만 찾는 캐나다 연방 이민성 캐나다 연방 이민성의 행정 오류로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연방 행정 시스템 오류로 인한 pr 신청자들의 잘못된 이름 및 주소 기재 인한 처리 지연에 대해 항의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신청자들의 연방 이민 정부에 즉각 이름 기재 수정을 요구해도 답변은 아프가니스탄 난민 처리로 인해서 처리가 바로 어렵다고 나오며 명백한 행정 시스템 오류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혀 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많은 항의와 불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사례들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1만건 이상이라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2년 1월 캐나다 비트코인 투자 사기 기승 주의 [내부링크]

캐나다 비트코인 투자 사기 현재 캐나다에서 비트코인 투자 사기 피해 사례가 발생 하고 있다는데요. 특히나 익명성의 성질을 많이 띄고 있는 이런한 집단 사기 사례를 피해를 안당하는것이 최고라고 캐나다 사기 방지 센터에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사기 업체는 피해자들에게 atm으로 업체에 계좌이체를 요구 하며 돈이 계좌로 입금 되는 즉시 먹튀를 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피해 사례는 경찰에서도 추적하기 힘들며 돈을 돌려받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IRCC 홈페이지에서 PR Application 진행 상황 확인하기 [내부링크]

PR application 진행상황 확인하기 AOR 이후 IRCC 계정에 링크 후 현 PR 신청서 진행상황을 확인 할수 있어요. 먼저 IRCC 로그인후 바로 나오는 창에 Permanent Residency 라고 뜨고 그 옆에 Check full application status 를 클릭합니다. 위에 창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application status 는 현재 서류가 검토중임을 알리는 내용, 그 옆에 information 란에는 신청자의 uci, 파일넘버, 바이오메트릭스 정보 등이 나옵니다. 그 밑에 Estimated remaining processing time 은 processing time 기준으로 얼만큼 지났는지 나와주는 바 인데요 pr 승인에 잇어서는 크게 의미 없다고 합니다. 이후에 나오는 정보는 Details application 세부 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2월의 일상 영하 26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춥다. [내부링크]

눈물 마저 저절로 나오게 하는 추위 요즘 한파가 제대로 시작됬다. 영하 26도에서 28도 왔다갔다 한다. 밖에서 일을 하는 나로써는 정말 죽음이다. 이미 체감 온도는 영하 34도를 넘어섰다. -40도도 견디는 겨울용 부츠를 신고 양말을 두껍게 신어도 발가락이 시렵다. 밖에서 운동하고 싶어도 이제는 운동도 못하겠다... 이제는 집콕만 할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는 손재주 장인, 맥가이버들이 많다. [내부링크]

캐나다 맥가이버들 캐나다에서 살면서 느낀건 캐나다인들은 정말 손재주가 좋은거 같다. 거의 대부분 봤던 남자들은 뭐가 고장나거나 하면 손수 직접 고치는 경우가 많더라. 특히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왠만한 집집마다 공구 공구가방이 있고 또한 다른 경우인 집에서 싱크대 배관에서 물이 새거나 전기가 나가거나 하면 거의 직접 먼저 고치는 경향이 큰거 같다. 또한 잘 고친다. 전기전선작업이나 배관 파이프 관련된건 일반인이 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울수도 있는데 캐나다인들은 잘 고친다. 나도 많이 익혀서 나중에 써먹어야 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서 하지말아야 할것, 1.마약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하지말아야 할것, 1. 마약 캐나다에서 하지 말아야 할것이 잇다. 바로 마약이다. 마약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캐나다는 마약이 합법이다. 캐나다에 사는 사람 모두가 다 하는것은 아니지만 쉽게 구할수 있다보니 접근성이 쉬울수 밖에 없다. 캐나다에서는 합법이지만 그것도 캐나다인에 한해서 적용된다. 한국 사람은 속인주의다 대한민국 영역 외에서 불법행위를 저지르면 그거에 대해서 국내에서 처벌받을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서 하지말아야 할것, 2.도박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하지말아야 할것, 2.도박 해외에서 도박해서 패가 망신 당하는 사례는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캐나다도 예외는 아니다. 캐나다도 도박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락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고 결국은 알거지로 나락, 또는 돈이 없어 자국으로 가지 못하는 국제 미아가 되는 사례도 있다. 예전에 그런 사레를 들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려고 들고온 유학자금 수천만원 들고온거 다 도박으로 날린 사례도 들었다. 그리고 워홀로 캐나다 와서 1년동안 열심히 돈벌어 도박에 중독되 막판에 다 날리는 경우도... 처음부터 발을 안담그는게 좋고, 재미삼아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은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기 떄문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사연없는 캐나다 영주권 없다. [내부링크]

필연적인 사연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하신 분들 한분부터 열분까지 보면 정말 쉽게 얻으신분은 없는거 같다. 그 어떤 사소한 사연이라도 거미줄 처럼 연결지어져 있다. 마치 필연처럼 긴 말을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았다. 그저 버티고 견딜수 있는 자세 모든것을 품을수 잇는 자세와 인내심이 도달할수 있는 경지의 목표물이라는 것만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8월의 일상 CRA에서 GST/HST 환급 안내, World Income(해외소득) 보고 준비 [내부링크]

GST/HST 환급 처리중 CRA에서 메일 하나가 왔다. gst/hst 안내 메일이 왔는데 내용이 환급금액 측정을 알수가 없다라는... 다시 또 인컴 보고를 해야 한다... 아... 그것도 월드인컴 이왕 하는거 제대로 보고 하고 뒷탈없이 해야지... Explanation 설명란에 따르면 캐나다 오기전에 벌었던 월드인컴 보고 그리고 캐나다 달러로 환산해서 보고하라고 해야 한다고 한다. 보통 작년 텍스리턴을 했던 캐나다 거주자에 한해서 gst/hst 환급도 해주는거 같다. 21년에 세금 관련 신고를 결국은 두번을 해야 하는것이다. 2020년 canada income tax 신고(소득세 환급) 2020년 world income tax 신고(GST/HST환급)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GST/HST 환급 신청서 작성하는법 [내부링크]

HST/HST Application 먼저 cra에서 관련 환급 메일을 받았다면 링크된 해당 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서 작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작성하기전 내가 GST/HST를 신청해도 되는지 자격여부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New resident 새 거주자 조건 클릭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소득 세금 신고를 했으면 신고대상이라고 나와있네요. 신청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쨰 if you have children, 자녀가 있는 분은 fom rc66 두번째 if you do not have children 자녀가 없는 분은 form rc151 싱글 기준, RC151 파일이 두개가 있는데 밑에 있는걸로 클릭 (PC로 작성 및 수정 가능) 본격적으로 신청저를 작성해보겠습니다. Step 1 - Your information (주 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GST/HST, 홈택스 World income 증빙 서류 발급하기 [내부링크]

World Income 소득 증명 서류 발급 gst/hst 환급 신청 서류와 같이 필요한 월드인컴 소득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관련서류를 발행할수 있는 홈택스에 들어갑니다. ※한국 시간으로 8시~22시까지만 열람 및 발행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자주찾는 메뉴에 나와있는 소득금액증명발급 클릭 공인인증서 로그인하기 인적 사항 기재 하기 → 발급 유형은 영문증명 → 증명구분은 주신청자가 직장인이었으면 근로소득자용, 직장인이 아니고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였다면 종합소득세로 지정 → 과세기간은 캐나다 입국 년도 포함 전으로 3년기간 → 수령방법 인터넷발급(프린터출력) 바로 민원처리결과조회에서 확인가능 발급 확인이 됬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GST/HST 신청 서류 등기우편으로 보내기 [내부링크]

GST/HST 우편으로 보내기 GST 신청 관련 서류가 다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는 서류를 모아서 등기로 캐나다 국세청 GST 관할 사무실로 보내야 합니다. 주소는 본 거주지가 AB주, BC주, MB주, 노던주, SK주, 유콘주면 위니펙 세무소에 보내야 한다고 나와 있어요. 서류를 잘 모아서 봉투에 넣을 준비 EXPRESS 중간 사이즈 15불 짜리 선택 등기 우편 봉투 정면 사진 등기우편 봉투 뒷면에 발신자 및 수신자 정보 기재하고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다음검색등록 하는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블로그를 운영할떄 필요한 검색등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다음, 구글 검색 등록을 하고 운영을 하실거 같아요. 이번 포스팅의 내용은 사용하는 블로그를 다음검색등록을 하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주소창에 "다음검색등록" 이라는 단어를 주소창에 검색 화면이 나오면 신규등록하기 클릭 신규등록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블로그 url 쪽에 해당 신청자 블로그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후 개인정보수집 동의 칸에 체크 합니다. 이후에 바로 정상적으로 등록 신청이 되었다는 문구 확인합니다. 이후 처리 되는 기간까지 5일이라는 시.......

네이버 블로그, 키자드로 구글검색등록 하는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구글검색에 등록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홈페이지에서 자체적으로 블로그를 등록 할수 있는 기능이 없고 타 사이드를 통해서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키자드 라는 사이트 입니다. 먼저 위에 링크된 사이트로 들어 가봅니다.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한후 로그인을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구글 검색 등록 누르기.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주소를 복사해서 검색등록 누릅니다. 검색등록 누르면 5초 이내로 바로 검색이 등록이 됩니다. 이후 등록이 제대로 됬는지 확인하는법은 사이트 왼쪽 하단에 블로그 등록 조회를 클릭합니다. 네이버 ID를 입력합.......

네이버 블로그, 네이트 검색등록 하는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네이트 홈페이지에 검색등록 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링크된 사이트로 접속을 합니다. 먼저 컨텐츠 등록하려면 "추천" 클릭 이후 로그인을 합니다. 이후에 나오는 창에서 유형-블로그 체크 URL-블로그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기 콘텐츠 이용 조건에 동의하기 체크 그리고 맨 밑에 있는 등록하기 클릭 최종적으로 "블로그 등록이 완료 되었습니다" 라는 문구를 확인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XX 이주공사 수속자들 돈만 받아 먹고 파산신청 [내부링크]

강남의 XX 이주공사 파산신청 얼마전에 강남에 위치한 XX 이민업체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한다.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당연히 접속 못하게 막아놨다... 그 피해자는 30명이 넘으며 그 피해액수는 30억이 넘는다고 한다. 말그대로 돈만 먹고 파산한 셈이라고 하는데... 세상에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특히나 남 등쳐먹는 좀 먹는 XX들 떄문에 어떤 특정 집단 마저 싸잡아서 욕을 먹는다. 돈을 받고도 사기를 대놓고 치니 정말 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어간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7월의 일상 피말리는 연방 파일넘버 기다림 [내부링크]

끝이 안보이는 기다림 똑같은 일상인데 변함이 없는건 연방 프로세싱... 도대체 프로세싱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건지... 파일넘버만 9개월 이상 걸리는 이 시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4월부터 PNP paper-based 신청 불필요, 온라인 신청도가능 [내부링크]

IRCC Lanches online application PNP Paper-based 접수 외에 온라인으로도 이제 가능 본 내용은 위 ↑링크된 홈페이지에서 가능 21년 4월부터는 pnp paper-basned 신청 카테고리를 디지털화 하겠다고 합니다. 새 온라인 신청 가능한 카테고리는 크게 6가지 아직 paper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랜딩 할 필요가 없지만 추후 랜딩도 온라인으로 할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한다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SK주 마스크 착용 제한 해제,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 [내부링크]

Restriction lifted CBC 기사 내용으로 시작해볼게요~ 얼마전에 sk주에서는 이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제한이 풀렸네요. 또한 모임 가능한 인원 제한도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당연한 애기지만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은것이 아니기 떄문에 항상 조심은 해야 한다네요. 대다수가 백신 접종으로 인해서 현재로서는 많이 확진자가 줄어든거는 맞는거 같네요. 얼른 종식 선언이 되는 날이 오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악덕 사기 고용주 천지인 SK주 [내부링크]

악덕 소굴 SK주 SK주에서 지내면서 느끼는건 정말 악덕고용주가 많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이런 저런 애기 저기서도 이런 저런 애기 정말 한국에서도 안일어날법한 일듯이 여기서는 정말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정말 아무 서슴없이 불법 행위 및 노동자 착취를 하는 XX 고용주들... 물론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다.. 그러나 10의 9명은 악덕이라고 장담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7월 sk주 북부지역 지속적인 산불로 대기오염 악화 [내부링크]

Wildfires Continue To Burn Through Northern Saskatchewan 지금 현재 sk주는 산불 여파로 인한 대기오염이 지속중 sk주 북부지역에서 위치한 산에서 산불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CBC 기사 내용에 따르면- sk주 북부 산불로 인한 대기오염 경보중이며 산불로 인한 연기와 열기는 인체 폐에 해로운 영향이 미칠수 있다고 한다. 왠만하면 야외활동 및 외출은 자제하라는 상황 코로나도 조심해야 하고 산불도 조심해야 하고 집가고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8월9일 백신접종자 한해서 캐나다 미국간 국경 재오픈 예정 [내부링크]

캐나다 국경 개방 미국에서 들어오는 미국인에게 국경 개방 -CNN 기사 내용 참조- 다가오는 8월 9일 부터 백신 접종 완료한 미국인(시민권자,영주권자)에게는 캐나다로 들어올수 있게 국경을 개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한 외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은 오는 9월7일날에 들어올수 있게 될수도 있다고 시사를 하고 있네요. 물론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외국인은 여전히 입국금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캐나다 코로나 재난지원금(CRB) 축소 예정 [내부링크]

CRB 지원금 축소 캐나다에서 코로나 재난지원금이 축소 된다고 합니다. 이제 코로나도 어느정도 잡아 가겠다 지원금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는거 같아요 본 내용으로 원래는 2주에 1000불을 수령 했다면 이제는 2주에 600불만 통장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신청해서 받을수 있는 기간은 총 50주 2020년 9월 27일 ~ 2021년 9월 25일까지 첫주~42주까지는 2주에 1000불 43주부터~50주까지는 2주에 600불 나도 일안하고 지원금 받고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7월의 일상 산불로 인한 뿌연 하늘의 일상, 무섭게 다가오는 기상이변 [내부링크]

뿌연 하늘의 일상 지금 bc주 sk주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산불이 일어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타운에는 일주일간 안개가 계속 낀거 같이 보이는 상태 (얼른 맑은 날을 보고 싶다) 캐나다 전역 산불 현황;;;... (정말 심각한 상태...) bc주는 통제가 안되서 비상사태 선포 기상이변이 점점 심각하게 다가오는 시점 이제는 지구온난화 가속에 대한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7월의 일상 시골의 일상, Esso주유소, Circle K 편의점 방문 [내부링크]

7월의 평범한 일상, 시골에 있는 상점들 방문해서 구경 요즘 계속 일어나고 있는 산불 떄문에 하늘이 여전히 뿌엿한 느낌 쉬는날이고 할것도 딱히 없어서 시골에 있는 편의점으로 ㄱㄱ cirkle k라는 편의점 나름 있을거 다있고 굉장히 크다. 품목 마다 하나씩 다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항상 사람이 붐비는 circle k 옆에는 에소 주유소가 같이 있다. 주유 손님도 굉장히 많다. 뭐햇다고 벌써 해가 지나?... 내일 출근준비나 해야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외국에 마냥 산다고 해서 영어가 느는건 아니다. [내부링크]

외국에서 수십년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 널렸다. 언어라는게 굉장히 포괄적이고 무한적이기 때문에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원어민 처럼 구사한다는건 피나는 노력 그 이상이 필요하다. 외국 살면 자연스레 영어가 느는거 아닌가요? 라고 애기를 많이 하는데 결국은 본인 하기 나름이다. 영어권 국가에서 5년 10년 20년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들 많이 봤고 단기간 1년 어학연수만 해서 준 원어민 급으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봤다. 결국은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쏟느냐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7월의 일상 연방 서류 넣은지 10개월이 되도 파일넘버 소식은 없다. [내부링크]

연방 파일넘버는 그냥 무작위로 뽑아주는건가? 연방 서류 넣은지 10개월차다. 여전히 아무 소식이 없다. 이미 나보다 늦게 연방 지원한 사람이 파일넘버를 계속 받고 있는 상황 연방에 전화해서 문의해봐도 답변은 그저 기다리라고만 한다. 또 덧붙여서 "우리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고 한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6월의 일상 평범한 일상의 캐나다 시골살이 [내부링크]

평범한 daily life 요즘 밥해먹기가 너무 귀찮고 힘든... 어찌됬든 Subway로 선택, 시식전 요즘 날씨가 비오다 말다 하는데 비오고 나면 항상 무지게가 선명히 나온다. 너무 예쁘다. 밤이 되기전 시골 풍경, 이것도 너무 이쁘다... (사진으로 모든 느낌을 담을수 없다는것이 안타까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서는 학벌이 인생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내부링크]

캐나다 학벌의 중요성 캐나다에서는 학벌의 중요도가 크게 작용되지 않는다. 물론 특정 전문직에 해당되는 의사나 변호사는 학벌을 요구 한다. 허나 일반 회사 취업할때 학력에 고졸이든 대졸이든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캐나다는 지극히 개인의 능력이 중요시 되는 나라다. 캐나다인 구직할때 내는 이력서도 보면 학력란에 거의 최종학력이 고등학교인 사람들이 많았다. 또한 캐나다에서 대학을 꼭 나와야 되냐고 캐나다인들에게 물어보면 답변이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하지 필수가 아니라고 대답을 했었다. 가고싶은사람 가고 안가고 싶은 사람은 안가고 뭐 쿨한 대답이었다. 이런걸 보면 캐나다는 학력을 정말 크게 중요시하지 않.......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6월의 일상 역대 최악의 캐나다 PNP 연방 프로세싱 지연 [내부링크]

역대 최악의 연방 포로세싱 상황 작년 말에 서류 넣고 지금까지 AOR 파일넘버를 받지 못했다.. 연방에서는 하는말이 계속 코로나 코로나만 거리고 아무 조치를 안한다... 뭐 내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6월의 일상 엄청 더워지고 있는 캐나다 [내부링크]

폭염속의 캐나다 오늘 bc주 벤쿠버 기온이 43도를 웃돌았다고 들었다. 체감상 온도가 50도 정도가 될것이다 라는 기사도 보았다.; 내가 살고 있는 sk주 시골에서도 평균 기온이 36~39도다. 탄다라는 느낌이 든다라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 아닐가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어느 나라든 다 장단점이 있다. [내부링크]

일장일단 한국이 캐나다보다 좋아요? 캐나다가 한국보다 좋아요? 라는 질문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어느 나라든 좋고 나쁨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딘 장점만 있을수도 있고 혹은 단점만 있을수도 있다. 그 장단점이 본인에게 맞춰서 적응하면 되는거 같다. 정말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면서 살으라는듯이 어디가든 그 환경에 맞춰 살면 문제가 없다. 근데 어려워서 문제긴 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6월30일 CICC 캐나다내에서 영주권 신청자 신체검사 일시 면제 [내부링크]

exepting medical exam 캐나다에서 영주권 신청자는 신체검사 일시 면제 지금 연방에서 일시적으로 메디컬 면제를 진행하겠다고 발표를 한거 같은데요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된 기사내용으로 확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면제 대상자는 주 캐나다에서 영주권 신청자인데요. 신청자분들은 면제며 아래 해당사항이 있는지 확인하시면 될거 같아요. →신체검사 유효기간 1년이 지나 신체검사를 받아야 할 사람 →캐나다 오기전 5년 이내로 신체검사를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 →캐나다로부터 해외로 체류 6개월 이상 하지 않은 사람 가족 신청자들도 위 카테고리에 해당이 된다면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시행날짜는 기사가 나온 날짜인 2021년 6월30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국세청(CRA) 회원가입(Register)하는법 [내부링크]

CRA 가입하기 먼저 CRA 가입전에는 텍스리턴 신고가 완료가 되어야 합니다. 저번에 썻던 텍스리턴 하는법을 참고해서 먼저 신청후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텍스리턴이 무사히 마쳤으면 남은건 이제 캐나다 국세청인 CRA 홈페이지 가입을 하는것입니다. CRA Resgister 클릭 본인의 Social insurance number 기입후 next 클릭 Postal code 현재 살고 있는 주소지 우편번호 Date of birth 생년월일 Tax information 2020년도 환급신청후 택스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날라오는 PDF tax file 신청본에 income tax 10100부분에 나와있는 숫치 기입 (아래 파일 캠쳐 부분 참고) ↓ CRA 아이디 만들려면 CRA Security code를 CRA로 부터 받아야 하는데 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 먹고 살려면 투잡, 쓰리잡 해야하나?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먹고 살려면 투잡 쓰리잡 캐나다에서 사는 거주민분들을 보면 생각보다 여유롭게 사는 분은 별로 없더라...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전체가 그렇다는은 아니지만 내가 만나 왔던 사람들을 보면 대다수가 투잡 쓰리잡을 뛰더라 보통 만났던 이민자들은 투잡이상은 많이 뛰더라. 내가 생각했던 캐나다 라이프랑은 조금 다른 풍경이었다. 물론 아닌것도 있다. 하나만 보고 전체를 알수 없지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내 주위에 많다보니 나또한 이정도는 해야 먹고 사나? 라는 생각을 가진다. 집값, 물가, 최저임금, 세금 이런 부가적인 것들을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 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7월의 일상 무더위에 타고 있는 sk주 시골의 라이프 [내부링크]

최고의 기록을 경신하는 캐나다 무더위 지금 캐나다는 더위 속에서 살고 있다 얼마전에 40도 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겨울의 왕국인 캐나다에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했다. 적어도 겨울이 고난하고 기니 여름은 좀 시원하고 보내고 싶었던 나의 소망은 저 너머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캐나다에서 살려면 이정도는 견뎌 내야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K주 시골인구는 필리핀 및 인도인이 많다. [내부링크]

캐나다에서는 인도 및 필리핀 커뮤니티 파워가 크다. 캐나다는 다문화 국가이다. 정말 많은 국가인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특히 sk주 같은 경우에는 많은 필리핀계, 인도계가 있다. 그들도 영주권을 따러 이 sk주로 많이 오는거 같다. 내가 사는 시골은 특히나 그런거 같다. 많은 정보와 인맥을 가지고 있는 필리핀계 및 인도계 캐나다인 보다 더 많이 보는게 필리핀 및 인도인들인거 같다. 그들과 같이 어울려서 사는것도 못지 않게 중요한거 같다. 뭔가가 모르게 마음이 공허하기도 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6월의 일상 연방 PNP 파일넘버 기다리기 너무 지친다. [내부링크]

마음을 비우기가 쉽지가 않다.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달려야 할까... 이정도 했으면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8개월로 넘어가는 달인데... 마음을 비우기에는 너무 환경이 열악하다... 얼른 이 환경을 바꾸고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사연없는 영주권은 없다. [내부링크]

영주권 딴 사람중 사연없는 사람 없다. 영주권 따려면 체면, 자존심, 모든것을 내려놔야 한다. 고난과 역경을 버텨내면서 따야 하는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고 본다. 그냥 마냥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절대 쉬운것이 아니다... 영주권을 딴 사람들 말을 들으면 정말 다사다난한 사건 및 사례들이 넘친다. 물론 나또한 하고 싶은 애기가 많다... 사연없는 무덤 없듯이 사연없는 영주권 없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6월의 일상 캐나다 초여름의 시골살이 [내부링크]

캐나다 여름날의 시골살이 캐나다 시골 여름 라이프 요즘 평균 기온이 25도 에서 30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좋음~) 집 주위 경관, 하늘을 볼떄 마다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 시골에 있는 한 중학교 운동장 오늘 운동장에서 초등학생들이 야구 대회를 하는거 같다. 학부모들이 경기 심판 및 경기 운영 진행 하는거 같아 보임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파일넘버는 어디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는 느린것이 일상이다. [내부링크]

빠르게 말은 쓰지 않는다. 캐나다에서 나름 적응해 가고 있는 일상 가끔 사람들이 애기를 한다. 캐나다는 모든게 너무 느리다고 행정 의료 서비스 등등 허나 이것이 여기서는 일상이다. 물론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캐나다에서 살면 그것이 확연히 느낄수가 있다. 어쨋든 캐나다에서는 느긋하게 여유있게 기다리는것이 원래라는 것이다. 현재 처에 있는 환경을 부정한다면 그것은 현재 있는 나를 부정하는것과 같은것 같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7월부터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자가격리 면제 검토중 [내부링크]

Exempt travellers by early july 21년 7월부터는 자가격리 면제를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허나 아직 캐나다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에만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위에 링크된 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영문) 7월 초에 자가격리 면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상은 백신접종을 맞은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7월초로 계획중인데 정확하게 몇일인지는 안나와 있네요. 미국 캐나다 국경도 열지 말지에 대해서 같이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올해 안으로 코로나 종식이 이루어지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증오범죄 무슬림 일가족 4명 트럭 돌진에 의해 사망 [내부링크]

4 people killed in suspected hate crime in London 얼마전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안타까운 사연이 뉴스로 올라왔네요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왜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는지... 현지 경찰은 이 사건 피해자가 무슬림 신앙자이기 때문에 발생한거라고 보고 있네요.. 가해자의 신상은 제대로 나와있지 않지만 나이가 20살...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루도도 이 사건에 대해서 유감을 표했고 반드시 이런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말을 했네요. 일벌백계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하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내부링크]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캐나다에서 살면서 느낀건 언어적, 인종적인 우월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답이 없을정도로 논리도 없고 타당성도 없다. 그냥 무대포다. 위와 같은 논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정말 답이 없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6월의 일상 폭염 속에서의 시골 [내부링크]

무더운 시골의 날 기온이 거의 32도에서 35도 왔다갔다 하고 있다. (마치 더워서 팔짝뛰는 나의 모습) 강렬한 햇빛이 쏟아 내려지는 시골 풍경 요즘 들어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는거 같은 느낌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거북이 처럼 느린 PNP 보다는 토끼같은 EE로 영주권 준비해라 [내부링크]

너무 느린 PNP 이민 프로그램 보통 캐나다에 영주권 신청 루트가 거의 EE나 PNP 둘중 하난데 EE는 정말 빠르고 좋은 반면 PNP는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느리고 시스템이 너무 극악이다. 아니 어디까지 처리됬는지 확인도 할수도 없고 프로세싱 기간은 왜 이렇게 긴지... LMIA나 워홀로 PNP 도전하는건 극도로 비추... 무조건 캐나다 이민은 EE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캐나다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 한국과 다르게 캐나다에서 선호하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21년 4월말 기준으로 링크드인에서 뽑은 기업 리스트 1위부터 3위는 은행 입니다. 그 이하인 4위부터는 IT기업 및 통신사, 컨설팅 업체,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월마트도 포함 되어 있네요~ 한국도 금융권 취업 선호도가 높은것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도 대부분 구직자들이 금융권을 선호한다고 하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악덕고용주들은 정작 본인들이 악덕인지 모른다. [내부링크]

악덕인지 아닌지 본인만 모른다. sk주에서 지내면서 생각보다 악덕 사례들을 많이 듣는다. 들어보면 고용주들은 대부분 나는 약과다 다른데는 나보다 더한곳이 많다. 다른데서 어떻할려고 그려냐 라는 되지도 않는 소리를 지껄이는 악덕들이 많다는 것이다. 정말 캐나다에서 까지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과연 어떤 뇌구조를 가졌는지 의문이 몹시 들기도 하다. 본인이 악덕이냐 아니냐는 본인이 판단하는게 아니라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영주권 따기 쉽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부링크]

주위에서 따기 쉽다고 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라 지금 들리는 말로는 캐나다가 영주권을 뿌린다, 가면 거저 받는다. 마치 영주권이 무인 승차권 마냥 쉽게 얻어지는 거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하고 싶은 말은 당연히 아니다. 물론 다른 호주나 미국 뉴질랜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조건으로 영주권을 신청할수도 있다. 하지만 캐나다도 나름 고충이 있다. 영어 점수 및 경력이 있어야 하며 고용주의 서포트도 중요하다. 호주나 뉴질랜드 처럼 4,5년동안 영주권 준비하다 안되서 귀국하는 사례도 많다. 세상에 쉬운건 없듯이 캐나다도 어렵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한국 범죄수사회보서(실효형 포함) 인터넷 발급 가능 [내부링크]

범죄수사회보서(실효형포함) 인터넷 발급가능 이제는 경찰서까지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실효형 포함된 회보서를 발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먼저 위 링크된 주소에 접속! (공인인증서 필수) 수사자료표 내용 확인 클릭 범죄, 수사경력 조회 신청란에서 회보서 유형 조회목적 회보방법 발급유형 적절하게 선택하기 본인신상정보 기입 이후에 유의사항 읽고 신청인에 이름 기입 이후 다시 한번 신청서 내역에 나와 있는 신상 정보 확인 이후 신청하기 클릭 약관 동의하기 상세 조회 및 신청정보 다시 확인후 마무리 프린트로 출력후 사용 목적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거 같네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연방 PNP Office 내부 상황 [내부링크]

캐나다 현 연방 Office 상황 연방 비자 오피스 내부 사진이 트위터에 나와있길래 한번 봤는데요... 캐나다 이민 관련 일을 하는 변호사가 캐나다 연방 오피스에 가서 찍은 사진인거 같네요. 정말 사진 한장으로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Holy...엄청 나게 쌓여 있는 서류들... (저기에 제 연방 서류도 껴있을까요...) 확실히 저런 상황이라면 말이 필요가 없네요... 그저 더 기다림에 익숙해지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에 한인만 악덕이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악덕하면 한인만 있을까? 캐나다에서 항상 말이 많이 나오는 악덕고용주... 물론 이 악덕고용주가 한인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니다.. 중국인, 인도인, 일본인, 필리핀인, 유럽계인... 무조건적인 생각으로 움직이면 큰코 다치게 된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제격이 되기 떄문이다. 꼭 한인만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물론 또 캐나다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정직하고 좋다 이건또 아닌거 같다... 국가나 출생지를 떠나서 어떤 사람이냐가 가장 중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SGI Rebate SK주 자동차 보험료 환급받기 [내부링크]

SGI Rebate 지금은 SGI Rebate 환급 받는 기간~ 링크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 SGI REBATE 환급 금액은 올 5월에 한번 지급될 예정 2021년 REBATE 자격 조건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Auto Fund Premiums 지불한 내역이 있는 자 ※Auto Fund Premiums는 sk주에서 자동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운전자를 뜻한다고 합니다. 리베이트 환급 금액 계산법 지난 3년간 지불한 총 보험금 ÷ 3 x 26 환급 수령 방법은 체크로만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면허증에 기재된 주소로 체크가 발송 된다고 함. SGI 콜센터에 전화해서 Rebate 자격 조건 및 금액 확인 가능합니다. (sgi는 통화대기시간이 길지 않음) 신청은 직접 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SGI Rebate 환급 체크 수령 [내부링크]

SGI Rebate 체크 수령 완료 엇그제 SGI 리베이트 관련 포스팅 하고 나서 하루사이에 바로 메일로 무언가가 날라왔다. SGI 체크 상세설명 및 밑에 체크가 달려있다. 은행에 입금하러 갈때는 체크 부분만 잘라서 가져가라고 나와있다. 체크 발송날은 5/11 (대부분 수령 예정자는 발송날짜 비슷한거라고 보네요) 체크안내 뒷장은 리베이트 계산 측정 예시 관련 내용(참고만 하기) SGI 체크 발송날 5월11일 SGI 체크 수령날 5월26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임시 파일넘버 수령(Temporary File Number) [내부링크]

임시파일넘버(Temporary File Number) 연방 리시브드 이후 거진 7개월 가까이 파일넘버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중 이민성에서 메일이 하나 왔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혹시나 하고 열어 보았다. 열어보니 이런 내용이 내 신청서에 임시 파일넘버가 할당이 됬다고 한다. 임시파일 넘버란 정식파일넘버 받기전에 말그대로 임시로 받는 예비번호이다. ※번호는 X로 시작 또한 임시로는 IRCC 계정 연동이 안된다. 몇달 더 기달려야 하는 상황인거 같다. 코로나 떄문에 업무가 이민성 업무가 많이 지연되고 있기 떄문에 PR 신청자들에게 임시파일번호를 주고 나서 파일넘버를 주는 케이스도 있는거 같다.(그게 나) 그래도 임시파일넘버라도 나오니 기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5월의 일상 봄 날씨 만끽중 [내부링크]

봄날 sk주에 늦게 오긴 했지만 봄이 옴. 날씨가 굿~ 집주인이 기르는 개. 날이 좋아 몸이 나른한가보다... 마트에서 산 캐나다 식 치킨 통구이 ㅎㅎ (비쥬얼이;;) 나름 먹을만 ㅎㅎ 한국식 치킨이 먹고 싶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항공권(airline ticket) [내부링크]

저같은경우에는 캐나다에서 sk주로 갈 예정이었어요 확인을 해보니 직항으로 한번에 가는게 없더라구요 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임시숙소 [내부링크]

저는 Airbnb로 임시숙소를 잡았습니다. 지금 시기가 많이 안좋은 시기라 에어비앤비 집주인분들이 여행객...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시골(countryside) [내부링크]

캐나다는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변했다... 경제, 문화, 사회, 생활패턴, 등등 물론 나같이 예비 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향수병(homesickness)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지낸지 거진 7개월, 이제는 8개월차 넘어 드는 시점에서 드는 생각은 외로움..즉 향수병이라는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쉬는날(Day off) [내부링크]

오늘은 day off 날 시골이라 마땅히 어디 갈때도 없다. 그냥 집 앞 마당에 떨어진 단풍잎이나 쓸어야 겠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입국금지 연장(extending travel restrictions) [내부링크]

캐나다 정부에서 다시 9월말까지 였던 입국금지 기간을 한달 더 연장을 하겠다는 발표를 최근에 한거 같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가장 바쁜날(Busiest day) [내부링크]

오늘은 내가 일하는 일터에서 일한날중 가장 바쁜날이었다...일에는 익숙해서 힘이 들지는 않았지만 매출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토요일(Saturday) [내부링크]

주말인데도 일해야 하는 슬픈 현실을 뒤로한채 오늘 정말 날씨가 좋길래 집주변 풍경 사진을 찍어봤다. 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시간이 쏜살같다(Time flies) [내부링크]

외국에 살면서 느끼는 건 시간이 정말 총알처럼 빨리 간다는 것이다... 캐나다 도착해서 너무 추워서 언제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진상손님(Bad customer) [내부링크]

오늘 일하는 가게에서 어떤 캐나다 아저씨 손님이 본인 물을 자꾸 공짜로 달라고 떼를 쓰길래 안된다고 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자동차 앞유리 돌빵(Stone chip) [내부링크]

캐나다에서 살면서 집만큼 필수적인 요소가 자동차이다. 물론 대도시는 제외지만 아닌경우네는 차없이는 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그저 버티는것만이 답인가 [내부링크]

워홀러로 시골살이 한지 거진 8개월차다 SK주 시골에서 영주권 목표로 Retail Supervisor러 일하고 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벌써부터 너무 추워지는 SK주 [내부링크]

저번주 까지만 해도 영상 기온이 거진 평균 15도 정도 여서 정말 크게 덥지도 않고 딱 좋은 가을 날씨인데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첫눈(First snow) [내부링크]

오늘 첫눈이 왔는데 정말 무섭게 눈이 내렸다... 10월 중순인데 너무 이르지 않은가 생각도 했다만 여긴 sk...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겨울(Winter) [내부링크]

.각주마다 조금 다를수도 있지만 SK주나 AB,MB주의 겨울은 혹독하다고 들었다... SK주도 도시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국경연장(canada border closure extended until 21 Nov) [내부링크]

코로나 사태로 또 미국과 캐나다 국경연장이 이어졌다. 11월21일까지 추가 연장 한다고 캐나다 국경수비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k주 시골살이 소소한 일상(peace daily) [내부링크]

보통 쉬는날에는 근처 호수공원에 가서 운동을 하곤 한다 이런 풍경도 이제 겨울이라 볼수 없어서... 아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AB주 LMIA 발급 중지 선언한건가 [내부링크]

더이상 알버타주는 lmia 허가에 대한 기대는 하면 안되는 것일까? 현재 알버타주 이민성 장관이 얼마전에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향후 3년간 신규이민자 120만명 수용 예정 [내부링크]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이민 쿼터제 발표 최근에 캐나다 연방정부에서 발표한 새로운 이민 정책 발표에 따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도망쳐서 도착한곳에 낙원은 없다.(You can't run away to paradise) [내부링크]

정말 막연하고 단순히 외국에 살면 좋지 않을까? 좀더 나은 삶이 있지는 않을까?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수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우울증(Depresstion) [내부링크]

겨울을 맞아서? 그런지 캐나다에서 사는 동안 느끼는 외로움과 쓸쓸함은 더욱 더 깊게 느껴지는거 같다. 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자동차 배터리 방전(Battery dead) [내부링크]

겨울이 아직 제대로 오지도 않앗는데 계속 해서 차가 방전이 된다... 미치겠다... 몇일전에도 방전되어서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K주 마스크 착용 필수 [내부링크]

내가 있는 sk주도 정부에서 지침이 내려왔다. 코로나 제2차 확산세로 인해서 마스크 착용 필수라고 말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11월 겨울일상(daily winder season life) [내부링크]

캐나다인들은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았다고 춥다고 엄살떨지 말라고 한다. 나는 너무 추운데;... 여름같은경...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입국금지 조치 연기 21년 1월21일 [내부링크]

캐나다 정부가 또 입국금지 연장 방침을 내렸다. 21년 1월21일 까지 기한 연장을 한셈이다. 빨리 코로나 백...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INP Job approval letter [내부링크]

sinp 주신청자가 준비해야할 서류중 가장 중요한것 이 서류는 sinp 주정부 노미니 신청에 있어서 가장 중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정 [내부링크]

캐나다도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연방 보건복지부에서 이미 화이자 백신을 승...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포기하고 싶다(I want to give up to live in canada) [내부링크]

힘든일이 겹치니 자꾸 생각나는건 한국가고싶다... 이거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아무리 영어공부해도 원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INP 서류 Generic Application Form [내부링크]

주정부 및 연방 서류 Generic Application Form 작성법 먼저 Adobe Acrobat reader DC을 먼저 설치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INP 신청 가이드북 [내부링크]

SINP 신청이 어려우시면 가이드북 참고하기 보통 SINP 신청을 혼자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신청해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1년 시작(Happy new year) [내부링크]

2020년을 뒤돌아 보면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날이었던거 같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나한테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서류 Check list [내부링크]

캐나다 연방 PNP 서류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주정부 보다 더 심사 숙고하게 준비해야하는 연방 서류입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서류 한국,캐나다 범죄기록회보서 [내부링크]

범죄기록 회보서 발급하기 캐나다 연방 서류중에 범죄기록회보서 서류가 첨부가 되어야합니다. 출생국가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서류 우편접수하기 [내부링크]

PNP 연방 서류 우편접수하기 PNP 지원할 서류들이 준비가 다 되면 이제 우편으로 노바스코샤주의 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연방 PNP 이카스(ECAS) [내부링크]

ECAS 라는 PNP 온라인 접수 현황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기 ECAS라는것이 생소하게 들리시는 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 비용 2000불 시행 예정 [내부링크]

21년 2월1일 앞으로 캐나다 모든 입국자 대상 자가격리 비용 2000불 시행 예정 아래 기사를 보면 캐나다 총...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Work Permit 연장 서류 Imme5710e Form [내부링크]

캐나다 Work permit 연장 폼 작성하기 imme5719e 워크퍼밋(closed) 연장 Main Form입니다. 제가 직접 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Work Permit 연장 IRCC 신청하는법 [내부링크]

워크퍼밋(closed)IRCC홈페이지에서 신청하기 서류준비가 다 되었으면 이제는 어떻게 IRCC홈페이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Work Permit 연장 임시연장승인 Letter [내부링크]

Work Permit 임시 연장 승인 letter 워크퍼밋 연장 신청까지 다 마치면 바로 하루 정도 지나서 임시로 몇...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2월 22일부로 호텔 자가격리 2000불 시행 [내부링크]

호텔 자가격리 2000불 시행 날짜 캐나다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가 호텔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이 제도 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2월 22일 이후 입국자 호텔 자가격리 리스트 발표 [내부링크]

캐나다 입국자 호텔 자가격리 숙소 지정 확정 캐나다 정부에서 2월22일 이후로 캐나다로 들어오는 모든 입...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1년 Tax Return 택스리턴이란 [내부링크]

canada tax return 이제 2021년 텍스리턴 신고 하는 기간이 왔는데요. 쉽게 애기하자면 한국의 연말정산 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캐나다 워홀 모집 시작 job offer 필수 제출 [내부링크]

21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인비테이션 신청시 job offer 필수 제출.. 올해 21년 캐나다 워홀 신청 모집 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sk주 드디어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찾아온다. [내부링크]

봄을 기다리다. 혹독하다고 유명한 sk주의 겨울 드디어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다. 온도도 많이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멘탈이 약하면 캐나다 오지마라 [내부링크]

캐나다의 삶은 멘탈 유지의 싸움 이번에는 내가 캐나다에서 살면서 지금 까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써보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21년 Tax return NOA 발급 및 환급체크 수령 [내부링크]

Tax return NOA 및 체크 우편 수령 엇그제 CRA에서 우편이 왔길래 설마 택스신청 한게 벌써 왓나 싶...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3월의 일상 끝나지 않은 겨울, 엄청난 눈보라 강타 [내부링크]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sk주의 겨울은 정말 길고 혹독하다... 이제 봄이 좀 오는가 싶더니... 또 다시 엄청...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월의 일상 PNP 연방 AOR(파일넘버) 언제 나올까? [내부링크]

무한 AOR 대기중~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러 가는길, 출근길은 정말 상쾌~ 요즘 일말고 매일 하는일이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월의 일상 sk주 시골마을 드라이브 [내부링크]

sk주 시골마을 드라이브 쉬는날에는 딱히 할게 없어서 주로 차로 시골 동네 한바퀴 sk주는 허한 벌판이 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월의 일상 AB주 드럼헬러 방문하기 [내부링크]

AB주 드럼헬러 방문 얼마전에 캘거리를 방문했었다. 내가 살고 잇는 SK주 시골에서 AB주 캘거리로 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IRCC 코로나 지연된 업무 개시 [내부링크]

코로나로 지연된 이민 행정 업무 개시? CIC NEWS 에서의 희소식이 ? IRCC 에서 최근에 나온 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월의 일상 캘거리 방문(차이나타운, Point sushi 초밥집, The Alley 카페) [내부링크]

Calgary 방문하기 워홀로 캐나다 sk주에서 지내면서 캘거리를 한번쯤 꼭 방문해보고 싶었지만 그동안 시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IRCC 케어기버 영주권 신청 프로세싱 가속화 예정 [내부링크]

케어기버 영주권 신청자 우선순위로 프로세싱 가속화 예정 얼마전에 New Pathway to Permanent Residen...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ON주 변이 코로나 확산으로 셧다운 재실시 [내부링크]

ON주 변이 코로나 확산, 그리고 재봉쇄 슬프게도 현 캐나다 코로나 상황은 썩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1년 캐나다 새 여행 규제 실시 예정 [내부링크]

New Travel Restriction? 현재 캐나다 코로나 상황은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입...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4월의 일상 PNP 연방 파일넘버만 무한 대기중 [내부링크]

끝이 안보이는 파일넘버(AOR) 대기 보통 AR(리시브드) 날짜기준으로 부터 6개월 정도면 AOR(파일넘버)가 나와야 하는데 도저히 안나온다...미칠거 같다... 2020년 3월 이후에 PNP Paper로 영주권 지원한 사람들은 거의 파일넘버 받는 시점이 AR기준으로부터 6개월에서 8개월... 그 이상 간다는 사람들도 있다... 아니 서류 접수한지 6개월이나 됬는데 아직 서류 심사도 안들어간거라니... PNP 전체 프로세싱 평균 1년... 난 1년안으로 끝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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