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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8장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심과 아브라함의 간 [내부링크]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다 오늘 묵상하는 부분은 소돔성 멸망을 말씀하시고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간구하는 모습입니다. 이 구절에 대해서는 많은 내용들이 10명, 그리고 아브라함이 기도를 멈춘 이유에 촛점이 맞춰져 있지요.. 아브라함이 10명에서 기도를 멈춘 이유는 일반적으로 두가지로 거의 정리를 하시더라구요.. 첫째는 조카 롯과 함께 거주하는 이들만으로도 10명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둘째는 이스라엘에서는 공동체 최소 구성단위를 10명으로 보았고, 10명 이하는 공동체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창18:33 여호와께서 말씀을 마치고 가시니.. 라는 구절을 바탕으로 아브라함이 간구를 그친게 아니라 하나님이 막으셨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여튼 소돔성 멸망부분을 짧게 요약하라면 거의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지 않을까요? "그 큰 소돔성에 겨우 10명의 의인이 없어 멸망했다. 하나님은 50명에서 10명까지도 받아들이신 선하신 하나님이다." 기본적으로 언급되는 내용외에

[창세기] 16장 하갈과 이스마엘(Feat 창세기 21) [내부링크]

지난 글에서 보류한 하갈과 이스마엘입니다. [창세기] 16장~18:15 아브라함,사래,하갈,이스마엘,이삭 이번은 좀 묶어서 묵상을 올립니다. 창세기 16장은 하갈과 이스마엘의 이야기이고 창세기 17장은 아브람에... blog.naver.com 하갈은 애굽사람으로 사라의 여종이었습니다. 하갈이 아브라함에게서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로 이스마엘은 보통 아라비안의 시작으로 봅니다. 창37:28에서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갈 때 사간 상인들을 칭하며 미디안사람과 이스마엘사람도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창세기 37:28 지난 글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기에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다라는 부분은 약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튼 하갈이 임신을 한 뒤 여주인을 멸시하자 사라에 의해 쫓겨납니다. 좀 더 정확히.. 사래가

[창세기] 16장~18:15 아브라함,사래,하갈,이스마엘,이삭 [내부링크]

이번은 좀 묶어서 묵상을 올립니다. 창세기 16장은 하갈과 이스마엘의 이야기이고 창세기 17장은 아브람에게 아들 이삭을 약속하시는 부분과 언약의 표징인 할례이고 창세기 18장은 아브람에게 다시 아들을 언약하시는데 사라가 장막문에서 듣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묶어서 올리는 부분은 결국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아들에 대한 이야기로 묶어서 볼 수 있기 때문이고 묶어서 바라볼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입니다. 하갈과 이스마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아예 넘기고 오늘은 아들주시는 이야기만 해볼께요 그리고 여기부터는 아브람과 사래가 아닌 그냥 아브라함과 사라로 통합할께요. 보통의 경우는 이 부분 요약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갈을 들여보내고 이를 통해 이스마엘을 낳는다. 이스마엘은 아라비안으로 보기에 순종하지 못한 결과로 대적국가의 시조가 생긴다. 보통 이렇게 설교 많이 들으셨을껍니다. 이건 모두 아시는 부분일테니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도 한

[창세기] 15장 :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다 : 선하신 하나님(2편) [내부링크]

지난 시간에 이어 창세기 15장 묵상을 올려봅니다. 1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구요.. [창세기] 15장 :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다 : 엘리에셀(1편)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는 장면입니다. 아침에 이렇게 기존의 생각을 버리고 ... blog.naver.com 지난시간 엘리에셀을 이야기 하였고, 아브람은 자신의 상속자는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창세기 15장 4절 하나님의 이 말씀에 대한 아브람의 반응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신다"고 적혀 있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창세기 15장 6절~7절 지난번 아브람을 이야기 한 글에서 아브람을 부르신 곳이 하란이 아니고 갈대아 우르라고 정리했습니다. 아버지

[창세기] 15장 :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다 : 엘리에셀(1편) [내부링크]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는 장면입니다. 아침에 이렇게 기존의 생각을 버리고 분량도 의식하지 않고 부분부분 깊이 성경묵상을 해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루에 두 번씩은 우리는 약을 먹어야죠.. 아침에 구약, 저녁에 신약...ㅎㅎ 지난 이야기가 잡혀간 조카 롯을 훈련된 자 318명을 데리고 단까지 쫓아가 구해내고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시작은 하나님이 환상중에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창15:1)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높은 큰 상급이니라 주변 여러국가들의 연합군을 318명으로 쳐부수기는 했지만 사실 복수가 두려웠을 껍니다. (창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이 부분은 말의 흐름이 언제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①두려워 하지 말라"라는 말씀에 "②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또 "③나는 자식이 없사오

[창세기] 창세기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 2편 멜기세덱,소돔왕 [내부링크]

지난 글에서 역청이란 단어로 시작된 내용이 좀 길어져서 진짜 묵상을 2편으로 올립니다. 1편은 링크를 걸어둘께요. [창세기] 창세기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 1편 역청이란? 역청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14장 묵상내용을 올리기 전에 역청부분을 먼저 정리해 볼께요.. 노아의 방... blog.naver.com 이제 진짜 창세기 14장 묵상을 갑니다..ㅎㅎ 아브람은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단 318명을 데리고 엘람왕 그돌라오멜을 단까지 쫓아가 모두 찾아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놓치고 넘어가면 다음 성경구절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창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이 구절을 빠르게 읽다가 "조카 롯의 가족들과 재물을 구해왔구나"라고 생각하면 좀 이상해집니다. 이 구절은 다음처럼 끊어집니다. (창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여기

[창세기] 창세기14장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 1편 역청이란? [내부링크]

역청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14장 묵상내용을 올리기 전에 역청부분을 먼저 정리해 볼께요.. 노아의 방주에서도 '역청'으로 방주의 안팎을 칠하라는 말씀을 주셨고.. 바벨탑사건때도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라고 나오고.. 오늘도 역청이라는 단어가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라고 나옵니다. 사실 저는 성경을 읽으며 역청은 문맥으로 그냥 보며 "뭐..대강 방수도 되고 하는 물질?.."등등으로 생각했습니다. 의문을 가지지 않았는데 오늘 갑자기 역청 구덩이가 많다는 구절을 보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역청이 뭔데 구덩이가 많은건가"하는..ㅎㅎ 검색해 보니 역청은 보통 말하는 '아스팔트', '타르찌꺼기?'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나오는 역청 구덩이 근방에서 석유가 보통 나온다고 합니다. 언뜻 뭔가 다른 느낌으로 쓰인 곳이 있었다는 느낌이 있어서 성경에서 역청으로 적힌 부분을 검색을 해 봤어요. 역청 아스팔트 타르 제가 뭔가 다른 느낌이라고 한 부분은 출애굽기였네

[창세기] 창세기 13장 아브람과 롯이 서로 떠나다. : 현명한 선택 [내부링크]

지금까지 천지창조부터 아브람까지를 묵상하며 왔습니다. 이렇게 구절구절을 정리하는 것도 제겐 꽤나 의미있는 작업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가나안 땅 애굽에서 돌아온 아브람과 롯은 소유가 많아 동거할 수 없을 정도로 부유한 상황입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창12:2) 너는 복이 될지라.."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떠오릅니다. 복의 근원이라 말씀하신 아브람과 함께 한 롯도 이미 소유가 많은 것을 봅니다. 아브람은 롯에게 먼저 거주할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롯은 "(창13:10)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은" 요단 동편 소돔과 고모라 쪽을 선택합니다. 롯이 처음에 소돔성에 거주한 것은 아닙니다. (창13: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아브람을 떠나는 롯은 악한 땅이지만 세상의 눈으로 좋은 땅을 선택하였고 점점 악한 곳에 동화되어 옮겨감을 볼 수 있습니다. 소돔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창세기] 창세기 10장~12장 : 바벨탑 / 아브라함을 부르심(묵상편3) [내부링크]

이번 포스팅은 지난 질문글에 대한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이야기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아브라함부터 진행되겠네요.. (질문6) 창세기 11장 마지막에서 데라의 가족설명이 나오는데 여기서 사래가 아브람의 아내라고만 소개되고 이복누이라는 설명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고 창세기12장에서 애굽 바로왕의 아내로 삼게 한 이야기에서도 언급이 없다. 나중에 창세기 20:12에서 아비멜렉에게 동일하게 누이로 하고 난 부분에서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라"라고 설명한다. 왜 그럴까? 저는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참 이상했습니다. 사래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이자 아내가 되었다고 하면 창세기 12장을 읽어가면서 좀 더 쉽게 이해가 될 수도 있었을 듯 한데.. 왜.. 게다가 아브라함은 두 번을 아내를 누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아비멜렉에게 한 뒤에야 반은 맞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세는 분명히 알고 있었고 읽는 사람들이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려면 가족설명한 부분

히브리어 공부하기 : 히브리어 원어로 성경읽기 [내부링크]

성경을 원어로 읽고 싶어서 스트롱코드등으로 여차저차 해나가다가 이게 오히려 나중을 보면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히브리어 공부를 아예 시작했네요. 참내.. 영어도 외국인 보면 튀어야 하는데 이렇게 제가 히브리어를 손 댈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튼 이제 떠듬떠듬 원어성경을 생각해가며 읽어가는 건 시간이 걸려도 할 듯 한데.. 단어가 또 .. 근데 단어는 어느정도만 히브리어 원어성경으로 읽어나가면 어쩌면 뚫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긴 하네요. 무엇보다 제가 이번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면 성경읽기표앱과 히브리어강의 및 수강용앱을 한번 천천히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까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듯 하니 중간중간 히브리어를 공부해가며 히브리어 강의용 프로그램과 히브리어 수강생용 프로그램을 제작해서 스마트폰과 윈도우, 맥등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저는 신학자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메인이니깐요..ㅎㅎ 히브리어 알파벳 히

성경읽는 프로그래머 소개 [내부링크]

이제 세종에 내려온 지 2년이 좀 넘어가고 있네요. 지금 하나씩 포스팅하고 있는 내용들은 약 10년전부터 준비한 내용들입니다. 물론 최근에 업데이트로 묵상을 추가하고 있지만요.. 성경이 너무도 어렵고 1년에 1회독을 하는 것조차 버겁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 생각을 바꿔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매번 이렇게 의미없는 문자의 나열로 읽는 것은 그냥 다른 사람에게 "나 성경 몇 회독했어" 정도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좀 더 "재미있게 성경을 읽어볼 수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본격적으로 성경을 이야기식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던게 10년이상 되었네요.. 지금은 정말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게 지식도 지혜도 아무것도 없지만.. "성경이 제겐 제일 재밌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처음에 제가 정리한 내용은 요새 많이 나온 성경요약과 흐름을 잡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성경속 인물의 족보를 정리하고 중요지점들을 정리한 것을 10년전쯤에도 다른 셀(목장)모임에서도 달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하다보니 묵상등은

[창세기] 창세기 10장~12장 : 바벨탑 / 아브라함을 부르심(묵상편2)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 이어 묵상을 올립니다 5,6번 묵상이 남았는데 길지 않게 끊기 위해 5번 묵상만 올립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서 기근으로 애굽으로 이동 (질문5) 창세기12장에서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향하자 기근이 심해 애굽으로 가는데 왜 부르신 곳으로 가자마자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가나안 땅으로 향했습니다. 아마도 아브람은 하나님께 순종하였기에 꽃길을 예상했을듯 합니다. 그런데 가나안땅에서 맞닥뜨린 현실은 대기근이었습니다. 여기서 출발지 갈대아우르와 기근을 피해 떠난 애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갈대아 우르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이 인접한 비옥한 지역이었습니다. 또한 애굽은 나일강 삼각주라고 알려진 비옥한 곡창지대가 있는 곳이지요.. 두 곳 모두 물걱정은 없는 풍요한 지역입니다. 반면 가나안땅은 이른비와 늦은비가 없으면 농사가 불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 "왜 가나안땅인가?"였습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이

[창세기] 창세기 1:1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기 - 삼위일체 하나님 [내부링크]

오늘은 창세기1장묵상에서 처음에 언급하기 좀 난해해서 미뤘던 부분을 올려보려고 하네요 히브리어 원어 창세기 1:1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히브리어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습니다 베레시트 바라 엘로힘 엩 핫사마임 웨엩 하에레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개역개정)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Genesis 1:1, ESV) 창세기1:1 천지창조 히브리어 원문으로 해석하기 이제 히브리어 원문 기준으로 한번 번역해 보도록 할께요.. 베레시트 바라 엘로힘 엩 핫사마임 웨엩 하에레츠 '태초에'라고 번역된 부분이 '베레시트'입니다 여기서 베는 전치사 레시트는 시작,처음이란 단어입니다. 즉 전치사구가 베레시트가 되는 겁니다. 베레시트 바라 엘로힘 엩 핫사마임 웨엩 하에레츠 '창조하시니라'로 번역된 단어가 히브리어 '바라'입

성경묵상노트를 책으로 준비하고 있네요 [내부링크]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있는 성경역사와 성경묵상노트는 사실상 이미 B5 일반책 크기정도로 약 400페이지 이상의 분량으로 마무리가 거의 되어있는 상태랍니다. 1.재밌는 성경읽기를 위한 기초배경 2.구약성경 3.중간사 4.신약성경 등의 구성이 되어있는데 마무리작업을 하며 좀 변경이 되긴 할 듯 하네요.. 이미 구약성경 파트만도 아래 이미지가 기존 버전인데 많이 변경되었고 늘어났거든요 성경묵상노트 구약성경 목차 아마 책으로 나올 땐 목차가 1.5배는 늘어날꺼예요.. 새로운 목차작업을 하며 페이징작업등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정확히 완료일을 정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프로그래머이고 현재 큰 프로젝트도 하고 있어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왕 계보와 선지서 연결 이건 구약성경의 열왕기와 선지서들을 연결하는 페이지입니다. 간단한 요약페이지이고 이것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이 다 들어가서 재밌게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을 만들어보려고 하네요 성경 주요인물 족보 이렇게 주요 성경인물에 대한 족보도

[창세기] 창세기 10장~12장 : 바벨탑 / 아브라함을 부르심(묵상편) [내부링크]

지난 글에서 묵상보다는 화두만 몇 개 던져두었고, 이번 글에서 묵상을 올려봅니다. (질문1) 바벨탑사건은 왜 여기서 소개된 것일까? 시간순이라면 10장에서 노아의 후손들이 나라와 언어별로 나눠져 살았으므로 그 앞이 맞을듯한데.. (묵상) 창세기 10장에서는 노아의 아들들이 퍼져 사는 것을 설명하며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흩어져 살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장 바벨탑사건이 이어지는데 여기서는 다시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라고 나와 있습니다. (창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 (창11:9 여호와께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물론 성경이 시간을 기준으로 기록된 부분이 아니라는 점에서 보면 크게 이상한 상황은 아닐껍니다. 그런데 처음 성경을 보는 분들은 이상할 수 있는 순서이기도 합니다. 바로 붙어있는 부분이니 순서를 변경해서 기록되었다면 이런 헷갈릴 수 있는 부분도 없고 좋지 않았을

[창세기] 창세기 10장~12장 : 바벨탑 / 아브라함을 부르심 [내부링크]

보통 창세기를 11장 바벨탑사건까지 끊어서 나누고 있지요. 저는 몇 가지 이유로 12장까지를 잘라서 나누어 묵상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일단, 지난 글이 좀 역사이야기처럼 퍽퍽한 감이 있었기에 좀 재밌는 이야기형식으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몇가지 제가 가진 궁금증을 던지고 다음 포스팅에서 풀어보려고 해요. 어차피 창세기 바벨탑사건과 아브라함을 부르심은 어느정도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은 머리속에 다 들어와 있는 내용이라 생각도 하기에..ㅎㅎ 창세기10장에서 12장을 읽으며 제가 궁금했던 부분 이 부분을 묵상하며서 제게 생긴 의문을 먼저 정리합니다. (질문1) 바벨탑사건은 왜 여기서 소개된 것일까? 시간순이라면 10장에서 노아의 후손들이 나라와 언어별로 나눠져 살았으므로 그 앞이 맞을듯한데.. (질문2)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왜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동했을까? (질문3) 성경으로는 12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란을 떠나게 되는데 그럼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신 곳은 하란인가? 우

[창세기] 창세기 10장 : 노아 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 [내부링크]

창세기 12장부터 성경은 천지창조시대에서 한사람으로 촛점이 옮겨가게 됩니다. 아브라함으로.. 아브라함으로 들어가기전 창세기 10장과 11장은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와 바벨탑사건등을 다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노아 아들들의 족보를 먼저 바라보도록 할께요.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의 족보 / 노아의 후손들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을 낳습니다. 함의 경우는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이후 아버지의 술취해 벌거벗은 모습을 알림으로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라는 노아의 말을 듣게 됩니다. 여기서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이기에 함에 대한 부분입니다. 족보를 보시면 흑백부분과 컬러 구분으로 좀 구분을 해 놓았는데요. 사실 셈의 후손 엘람의 경우 엘람왕국을 건설하고 바벨론과 좀 다른 길이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세부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에 나라들의 위치를 한번 미리 살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여튼 함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함의 후손이 세운 나라를 먼저 볼까요? 구스 에디오피아인 미스라임 이집트

[창세기] 창세기 6장~9장 노아의 홍수 [내부링크]

노아의 홍수 노아의 방주 노아의 홍수사건은 기본적으로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정말 여러가지 해석이 있고 해서 제게는 좀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논란이나 해석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간단히 이야기후 묵상을 올려보도록 할꼐요. (창6:1~2)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이 부분은 두 가지로 보통 해석을 합니다. 일단 신약 유다서에 언급된 외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들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는 셈계열과 함계열 또는 하나님의 백성인 자와 아닌자로 보고 있습니다. (창6:3)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 견해1 : 백이십년 이후 심판이 임한다. - 견해2 : 노아의 홍수를 지나면서 급격하게 줄어드는 인간의 수명을 기준으로 인간의 수명을 의미한다 저는 백이십년이 지난후 심판이 임한다는 경고이자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었던 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 묵상1 ] (창7:15~16) .. 생명의 기운이 있

[창세기] (창5:32) 노아는 오백 세가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내부링크]

노아는 결혼이 늦은 건지.. 아니면 자식이 없었던 건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기에 불분명하지만 선조들에 비해서 엄청 늦은 나이에 자식을 얻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튼 노아의 후손을 통하여 새로운 세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식은 필수일 것이니까요.. 그런데 여기서도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지난 글에서 창세기 5장을 정리했지만 이건 추가로 올립니다. 노아는 세 아들을 두었습니다. 셈과 함과 야벳.. 그런데 저도 성경을 읽을 때마다 누가 장자인지등 순서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 자료를 비교해가며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 순서가 중요하지는 않기에 저처럼 궁금한 생각이 드는 분들을 위해 보너스?글 정도로 올려봅니다. 창세기 9장에는 노아가 포도주에 취해 장막안에서 벌거벗은 모습이 나옵니다. 1. 개역개정판 성경 기준으로 바라보기 (창9: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창9: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창세기] 창세기5장 아담부터 노아까지 족보 : 므두셀라 이름뜻, 므두셀라 죽던해 노아의 홍수 [내부링크]

제목만 보고 "아! 므두셀라 나이 계산한 그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꺼예요. 저도 어느 분을 통해서 그 이야기를 듣고 성경을 보며 계산하니 재밌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ㅎㅎ 일단 아담부터 노아까지의 수명과 족보를 적어 볼까요? 이거 그냥 보시면 되는거니 머리 아파하시지 마시고요..ㅎㅎ 아담 930세 셋 912세 에노스 905세 게난 910세 마할랄렐 895세 야렛 962세 에녹 365세 므두셀라 969세 라멕 777세 노아 950세 오늘 포스팅할 창세기 5장은 보통 죽음의 장이라고도 하죠.. '~~죽었더라'가 반복되기에.. 위 표로 요약은 된 것 같고, 몇가지 할 말이 있어요. 므두셀라의 이름 뜻과 수명, 죽은 해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논리들이 있는 것 같아서 오늘은 그 부분을 적어보려고 해요. 일단 성경을 그대로 옮겨 볼께요.. 므두셀라 나이를 좀 쪼개서 보면 재밌는 것이 있습니다. 므두셀라 이름

[창세기] 창세기4장 가인과 아벨, 셋 [내부링크]

오늘은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에 대한 묵상을 올려봅니다. 가인은 히브리어 원어의 뜻이 의미가 담겨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오지만, 아벨과 셋의 경우는 히브리어 원어의 의미를 알아두면 좀 편합니다.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 아벨의 경우는 히브리어로 '헤벨'이란 단어인데, 많이들 아시는 전도서에 나오는 '헛되고 헛되니..'에서 헛되다의 히브리어 단어가 '헤벨'입니다. 아벨은 가인에게 죽임을 당해 죽게 되는데 이 사건과 연관지어 보면.. 헤벨은 전도서에서 헛되다라고 번역을 했는데 원어의 의미는 수증기,숨,호흡의 의미입니다. "입김처럼 존재하다가 사라지는"정도로, 보이다가 금방 보이지 않게되는 수증기를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가인과 아벨사건에서 성경에서 분명한 이유를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데 이유가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성경에 기록된 부분이 없으므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명한

유대인의 명절 요약정리 [내부링크]

구약성경개요를 올리기 전 몇가지 기본적으로 봐두면 좋을 자료를 몇 개 올리려 합니다. 오늘은 유대인의 명절과 유대월, 태양력등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이걸 모두 외운다기 보다는 3대명절(유월절,오순절,초막절)을 먼저 알고 끼워넣어 이해하는 정도로 필요할 때 한번 찾아보면 좋을 듯 하네요. 성경에서 유월절하면 우리의 달력 기준으로는 3~4월이구나.. 오순절은 오(5)로 시작하니까.. 5~6월 ㅎㅎ 초막절은 9~10월이구나정도로요.. 유대의 유대월과 태양력을 보면 2달정도 유대월이 빠릅니다. 이스라엘은 태양력과 음력을 합한 독특한 달력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1년의 주기는 태양력을 기준으로 하고 월은 음력을 사용합니다. 유대인의 명절은 유대력에 따라 날짜가 변경되기 때문에 매년 정부가 고지한다고 합니다. 유대인의 명절, 3대절기, 유대월, 유월절,오순절,초막절등의 의미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내부링크]

개인적으로는 성경이 구절묵상도 중요하지만 문맥의 흐름가운데 묵상이 좀 더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가능하면 천지창조, 아담과 하와등으로 끊어서 묵상을 올리려 합니다. 오늘은 아담과 하와이고 아마 내일은 가인과 아벨일 듯 하네요..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경작하며’는 히브리어 ‘아바드’로 노동하다,일하다) 왜 최초 아담에게도 ‘경작하며’가 있을까? 무엇을 ‘지키게’ 하신걸까? 왜 전에 읽으면서는 그냥 선악과를 먹은후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후에야 일을 하였다고 생각했을까? 아담과 가인과 연결해 묵상해봅니다. 아담이 범죄한 후에는 “(창3:17~18)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 “(창3:23)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가인이 아벨을 죽인후 가인에게는 “(창4:12)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지금까지 에덴동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2편 [내부링크]

원래는 아주 간단하게만 정리하며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담과 하와의 경우는 좀 더 내용이 있어서 짧은 시리즈로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시리즈는 처음부터 보시는 것이 좋기에 1편 링크 남깁니다.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개인적으로는 성경이 구절묵상도 중요하지만 문맥의 흐름가운데 묵상이 좀 더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가능하... blog.naver.com 아마 아담과하와 시리즈는 4편으로 될 것 같고 이번 편이 2편입니다. 이번 묵상구절은 (창2:17)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입니다. 하나님이 하와를 창조하시기 전 선악과를 먹지 말라시며 아담에게 하신 말씀이지요. 우리는 결과를 압니다. 선악과를 먹고 죽지 않았음을.. 하지만 '죽으리라'도 맞습니다. 결국 생명나무를 못먹게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니.. 당장의 죽음은 아닐지라도 죽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지만 영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벗은 줄을 알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음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3편 : 회개할 기회(시리즈종결) [내부링크]

4편 예정이던 시리즈를 3편으로 종결합니다. 3편 4편을 묶어서요.. 아담과 하와 1편과 2편 링크 올립니다 https://blog.naver.com/gongzalman/223146242938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개인적으로는 성경이 구절묵상도 중요하지만 문맥의 흐름가운데 묵상이 좀 더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가능하...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gongzalman/223146302876 [창세기] 창세기 2장~3장 아담과 하와 2편 원래는 아주 간단하게만 정리하며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담과 하와의 경우는 좀 더 내용이 있어서 ... blog.naver.com 지난 댓글에 남자가 변명하는 부분을 말씀하신 분이 계시고.. 제가 3편에 묵상 내용에도 이게 있어서 그냥 오늘 묶어서 정리하고 아담과 하와는 끝내고 다음 창세기는 가인과 아벨로 가려합니다. 창세기 아담과 하와 선악과 사건 (창3:12)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

[창세기] 1장 묵상 [내부링크]

창세기 1장은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을 껍니다. 창조과학,성서신학등 이런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구요. 하지만 이런 학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 성도이기에 어쩌면 문제풀이라는 개념보다는 성경 그대로 바라본 시각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도분들 역시 일반적인 성도분이기에 어쩌면 비슷한 시각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창세기 1장을 묵상하면서 어려운 용어등에 대한 부분에 대한 부분은 일단 제외합니다. 단순히 1장에 나오는 단어의 히브리어 원어만을 올리고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처음에 올리면 너무 어려울 수 있어 제외하고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며 올려보도록 할께요. 일단 쉽게..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히브리어 원어와 뜻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이 제일 할 말이 많지만..간단하게.. 창세기와 마태복음은 구약과 신약의 시작입니다. 보통 책 판매부수를 목표로 하거나 하면 뭔가 일반인들이 볼 때 소위 '그럴듯하게

성경읽기 묵상노트 인사 [내부링크]

성경을 성경 그대로 존중하기 성경을 연구한 신학자도 역사학자도 아닌, 일반 프로그래머가 성경을 묵상하려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기에.. 성경을 묵상하는데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좀 더 쉽게 깊은 묵상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정리하고 구성한 PT자료를 기반으로 새로운 블로그를 오픈합니다. 현재도, 아니 죽을때까지 업데이트하면서 나갈 자료들이고 전문 신학자가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성경의 표와 지도등은 여러 문헌과 책들을 참고하면서 실제로 제가 그린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족보와 이스라엘 지도등 앞으로 올라올 이미지 샘플입니다. 창세기1장의 경우는 특히나 원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원어를 기준으로 최대한 찾아보며 정리했습니다. 제가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모르기에 스토롱코드사전과 성경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읽으며 정리하였습니다 성경족보정리중 노아와 관련된 부분 가나안 정복초기와 이스라엘 분열왕국시절 그리고 구약성경당시의 지도와 신약성경당시의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창세기] 창세기 1장과 Chat GPT [내부링크]

천지창조장인 창세기 1장 묵상을 올린후, 제가 프로그래머이다보니 갑자기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핫한 아이템인 Chat GPT에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할런지가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질문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일단 이 답을 보면서도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결론 자체를 보면 딜레마라는 이야기인데 이 답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진화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질문을 한 것은 하나의 종인 "닭"에 한정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론으로 딜레마라고는 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닭이 먼저고, 조류의 진화과정에서 닭이 나와야 달걀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진화론입니다. 그러면 조류의 진화과정으로 보면 거슬러 올라가 최초의 조류는 어떻게 생긴 걸까요? 창세기 1장에서 나오는 창조는 히브리어로 "바라"입니다. 이는 온전한 없음에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화가 되고 우생종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도 나오고요.. 진화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