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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창업(ft. 류캔두잇 강의) [내부링크]

6월 5일 류캔두잇님의 스마트 스토어 강의를 듣고, 시작한 나의 스마트 스토어 류캔두잇님의 블로그를 알게된건 킵 고잉이라는 카페 여긴 유명하신분들이 아주 많다. 창업다마고치, 신사임당, 오너리스크, 류캔두잇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고 나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였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신사임당님 유투브에 있는 창업다마고치, 그리고 창업 다마고치님의 스마트 스토어 성장하는 영상과 팁을 한 3,4번씩은 본것 같다. 그러면서 어떤 분의 강의를 들을지 엄청 고민을 많이 했다. 1억뷰 n 잡의 창업다마고치 김정환님의 강의, 101클래스에 신사임당님강의 를 고민하다 무언가 고민을 많이 햇다 유튜브로 엄청 나게 많이봐서 새로운게 더 있을까라는.. 그리고 킵 고잉 카페를 보다가 알게된 류캔두잇님의 블로그. 그리고 그를 통해서 알게된 소수 정예의 강의들!! 내가 눈이 갔던건 실제로 수익을 낸 가장 최근 사례들이다 류캔두잇님의 강의를 뜨고 오래되신분들부터... 새내기 분들까지.. 정말 놀라웠

류캔두잇님 강의와 시작한 스마트스토어 마지막주..현재수익과연? [내부링크]

창업 다마고치, 류캔두잇, 오너리스크, 신사임당.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소자본 온라인 창업 성공스토리와 실제 자료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방법을 공유하는 top4입니다. 저는 그중에 류캔두잇님 강의를 신청에서 현재 마지막주차 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강의영상을 6번 정도 돌려본거 같아요. 그중에 중요한 부분은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들으면서도 긴가민가, 정말 이게 되나? 이렇게만해도???? 라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근대 이 4분은 자신들의 실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그리고 최근 자료들을 보여주며 강의를 하기 때문에 무족건 신뢰도 100%로 들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따라 하기만도 어렵습니다. 정말 강의에서 해주시는 그대로 하는대도 머지? 어떻게해야되지? 난 왜 안되지?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뱉었지만, 3주차 부터는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 이런부분은 굳이 강의에 넣을 필요가 없구나 괜히 설명만 길어지는 부분이

류캔두잇 강의 4주차 첫판매 [내부링크]

류캔두잇님의 강이 마지막 4주차가 되었습니다. 1주차에 개인사업자 신고 및 통신 판매업,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 했었습니다. 그리고 2주차에 상품 소싱 및 위탁업체 찾기, 상품 등록하기를 하여 2주차 마지막 금요일 첫 상품을 등록 했었습니다. 그리고 3주차 발전되는 상세페이지와 키워드 검색 후 상품등록 그리고 검색 광고 및 외부유입을 시작하고, 4주차 상품이 총 17개 등록이 된 후에 오늘 첫 주문이 발생하였네요. 정말 설레였고 주문이 들어올줄도 몰랐었는데.. 갑자기 띠링~! 이게 모지모지 하다가 침착하게 정말 주문이 들어온건지 확인을 한 후에야 다음 단계를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류캔두잇님 ㅎㅎ 그리고 유투브로 쭈욱 공부했던 창업 다마고치님과 신사임당님께 이 영광을~~!!! 첫 주문이 들어와 어찌해야 할지 몰라 바로 류캔두잇님의 단체 채팅방에 질문을! 이게 바로 류캔두잇님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모르는게 있으면 카톡으로 바로바로 질문하고 좋은

쿠팡 입점, 초보자의 구멍 그리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쓴 글은. 쿠팡 오픈 마켓 입점에 관한 글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7월6일 오늘 오픈을 했고, 마진은 얼마 안되지만 벌써 1개의 구매가 일어 났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왜 갑자기 쿠팡? 먼저 저는 스마트 스토어를 접지 않았습니다. 아직 1달차밖에 되지 않아지마느 아직도 꾸준히 상품을 찾고 키워드를 맞추고 1일 1상품을 등록을 하구 있습니다. 거기에다 외부유입!! 블로그 1일 1포스팅도 꾸준히 적어도 일주일에 5포스팅은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인스타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현재 인친의 노력도 있지만 300명이 넘는 팔로우 수까지 만들었구 이제는 소통을 해서 나만의 잠재 고객을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스마트 스토어의 판매량은 총매출 15만원정도가 되구 순 수익은 30%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오픈 마켓에 관해 주말동안 유투브 영상도 보고 공부를 더 하고, 초보 셀러에게 쿠팡이 정말 엄청나게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쿠팡에 장점

스마트 스토어 1달, 쿠팡 입점 15일 매출 현황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하루에 1포스팅 하려고 시작했는대,,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1달차가 떴을때 매출 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대.. 쿠팡 입점과 함께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7월 9일 오픈 한달 메세지가 떴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은 쿠팡 입점 9일차 매출 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1달차에 큰 매출이 없어서 멘탈 관리겸 강릉 동해바다 보며 주말 힐링을 가려고 10일 금요일 출발 준비를 하는대 갑자기 쿠팡에서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내가 쿠팡 수수료 계산을 잘못했나 여행 가기전 몇번을 체크를 한 후에 마진을 보고나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이 되어서 주문이 하나둘 점점더 들어와서 월요일날 택배 준비할 생각에 정말 설레였습니다. 그러면서 수수료를 많이 떼는 쿠팡에 상품들을 네이버에 조금더 싼 가격에 올린다면 네이버 수수료 덕분에 마진이 더 나올 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네이버에도 엑셀로 마진을 다시 세우고 다른 금액으로 올렸습니다

쿠팡입점 15일, 스마트스토어 2달째 매출 인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갑자기 주문수가 폭주해서 하루종일 택배와의 전쟁을 치렀기 때문에 그 동안 글 을 올리지 못했네요. 저는 쿠팡 입점일이 7월 5일, 네이버스마트스토어는 딱 2달 시작하는 날인대요, 참고로 1번째 달에는 정말 주문이 5~7개 정도 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쿠팡 입점과 함께 매출이 같이 오르는게 보이시죠? ㅎㅎ 사실 쿠팡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류캔두잇님의 강의에서 한 상품당 마진 만원 남는 상품을 찾아라! 라는 말이 너무 깊숙히 박혀있어서 였는지 정말 만원남는 상품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하다못해 5천원이라도 ㅠㅠ. 그래서 전 신사임당님의 말을 따라 일단 판매를 만들고 내가 마진을 만들어보자 라는 말을 더듬어 마진율이 진짜 3,4% 정도 남을정도로 상품 가격을 낮춰 팔아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결과 주문이 진짜 폭주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습니다. 아 정말 팔리긴 팔리는구나 그리고 이런 상품들은 어떻게 어디에 팔아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제가 한일

스마트스토어,쿠팡 2달된초보자를 위한 판매 팁과 인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7월 정말 바쁘게 지나갔네요. 7월 둘째쭈부터 매출이 오르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살짝! 안정화가 된거 같네요 ㅎㅎ 사입한 물건이 한 400만원정도 된거 같은대,, 벌써 바닥이 보여서 새로운 상품 150만원정도를 소싱했다라는... 스스 정산은 빨라서 자금 순환이 빠른대.. 쿠팡은 정말 느려텨져서 답답하네요 ㅠㅠ 일다 다들 궁금하신 매출부터 인증하겠습니다. 위에 사진이 네이버 매출이고 아래 사진은 스마트 스토어 매출입니다. 저의 마진율은 25~28%정도로 남고 있어요 소자본이라.. 아직 큰 마진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처음 1주일도 검색광고를 한 이후로는 광고를 안해요!!!그래서 인증합니다 다들 궁금하시겠죠. 어떻게 시작한지 2달도 안된 초보자가 이렇게 판매를 이뤘는지. 바로 제 경험을 들려드릴예정입니다. 1. 저는 노브랜드, 코스트코, 편의점, 할인마켓 등등 직접 걸어다니면서 가격비교를 해본다. 가장 큰 이유는 초보자인 저도 아직 어떤 상품을 소비자가 좋아하는 질 몰

쿠팡 2달차, 마진율 높이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스트코, 노브랜드 상품을 팔면서 판매 경험을 높이고, 그 다음 조금더 높은 장벽들을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코스트코와 노브랜드 상품은 마진율 최대 15퍼에서 적게는 100원 때기 장사라는 ㅠㅠ,, 그래서 시작된 8월 마진율 최저 13%에서 최대 30%넘는 마진율을 자랑하는 상품들로 바꾸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출이 일단 확 띄어 오르더군요.. 쿠팡 하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저렇게 위너인 상품들이 어떻게 마진율이 10%가 넘을수 있는지..... 네 저는 장담 합니다. 위너인 상품,, 심지어 쿠팡 로켓배송보다도 1000원 가격 내리고 이긴 위너인 상품도 마진율 10%를 넘을수 있었습니다. 현재 제 순 수익은 평균 5만원 정도 밖에 안되지만.. 점점 마진율이 높은 상품들로 구성하고 판매량을 늘리면서 최대는 일 순수익 25만원까지 달성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소자본으로 시작했기때문에 신용카드 관리를 해야 해서 매입을 조금 줄이고 있습니다. 9월 제가 상품 소싱했던 방법과 소자본으로

3달안에 매출 월 1000 달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쿠팡 시작 7월 5일.. 첫 달 매출 150 달성 그리고 2달차 매출 1000만원 달성을 드디어 했습니다!!!! 마진율은 28~32 정도 됩니다.. 실제로 제가 가져가는 돈은 300정도 되네요...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 쿠팡을 시작하면서 신경을 거의 쓰지 못했던 스마트 스토어 약 130만원에 매출을 올렸는대요.. 하지만 여기선 마진율이 38~42 정도 된답니다. 약 50만원정도 순수익이 되네요. 총 350 정도 순수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쿠팡 매출 곡선을 보시면 갑자기 매출이 증가하는게 보이실꺼에요 그 이유는 소자본이기 때문에 물건을 살 돈이 부족해서.. (신용카드도 한도가 초과됬습니다) 제가 총 쓴 돈은 신용카드로 총 650 정도가 됩니다.. 현재 신용카드 한도가 상향되길.. 그리고 내년 1월 세금신고후 대출이 많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20대를 해외에서 보냈기 때문에 한국에서 대출도 안되고, 신용카드도 한도가 거의 100만원정도

9월,10월 쿠팡 매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먼저 매출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9월 매출인대요. 보시다 시피 8월에 비해서 매출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쿠팡에 느린 정산때문에 카드값을 못내기 때문에 카드를 더 이상 쓸수가 없다라고 판단을해서 물건 사입을 많이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추석 시즌이 되니 매출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9월 느낀점은 무,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게 될때 카드값 계산일과 정산 주기를 맞춰 잘 계산 해서 사입을 해야한다는 걸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판매가 잘되어도 카드값 날짜에 계산이 안맞게 되면 이러다 흑자 파산도 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0월 딱 오늘까지 매출일지 입니다. 9월에 비교 해서 확실히 매출이 많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8월 정산이 9월 3째주부터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현금 흐름이 정말 중요한 시장인거 같네요. 10월 그래프를 보시면 갑자기 매출이 한번 올랐다가 3,4일 줄어드는걸

쿠팡-상품 소싱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총 2분 정도에게 쪽지를 받게 되어 직접 만나 무료로 제가 상품을 소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그동안 제가 상품 소싱 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려다 안올렸던 이유는 과연 내가 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에게도 통할까 였습니다. 그래서 2분 정도 만 한번 무료로 가르쳐 보자 하고 가르친 결과. 한분은 어느정도 성공을 하였고.. 한분은 아직 성장 과정에 있습니다. 이 분은 9월달에 시작해 20만원 소자본과, 신용카드 2개로 시작하신분입니다. 저는 이분이 자본이 부족하다라는 말을 듣고 제가 경험한 캐시 플로우의 대해 설명을 해드렸고, 상품 소싱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그 결과 딱 3개의 상품으로 1달간 270만원이란 매출과, 마진율 26%, 그리고 순수익 약 65만원정도를 내셨습니다. 현재 코스트코, 이케아 상품을 소싱하시는분들은.. 아마 마진율이 정말 낮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8월초에 탈코스트코, 탈 이케아를 한 덕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

한남동 분위기 맛집 5412, 케익카페 패션 5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현금 흐름이 어느 정도 되니 확실히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 메뉴가 몇개 없어서 고르기 쉬운 곳, 이름도 특이한 5412, 한남동 카페거리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지하철 역 바로 앞이라 가까워 좋았네요. 처음 메뉴판을 보고 육회김밥, 목참말이, 전복 칼비빔면 그리고 통오징어 부추전을 시켰지만 양이 많을꺼라며..그래서 처음에는 통오징어 부추전을 빼고 시켰습니다. 육회김밥~~ 정말 특이한 구성이죠 ㅎㅎ 서울의밤과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맛은 막 특별하지 않지만 분위기 덕분에 김밥이란 메뉴가 육회를 만나 고급져 보이죠?~ 그다음은 전복을 얹은 칼 비빔면, 이 음식은 호불호가 있을꺼 같더라구요.. 면이 약간 들익은거 같은 식감이라 부드러운 면을 좋아하시는분은 위에 부드러운 전복만 드시길 바래요 ㅎㅎ 그리고 완전 묶은지를 얹은 참치 김밥 이건 딱히 새로운 맛은 아니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양이 부족해 결국 통오징어 부추전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오징어가 부드러울수가 있나 할정도

쿠팡 본계정 및 부계정 매출 달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매출이 계속 상승하여 너무 바쁜 나날들을 지내고 있네요. 경제적으로는 더이상 걱정 없는 삶이 되니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매출인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본계정 입니다. 7월달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출 약 5천 전이고 마진율 약 25% 월평균 200만원 달성정도 입니다. 11월 순수익은 380 정도 나왔습니다. 점점 마진율과 매출이 늘어가고 신용카드의 한도도 늘어나기때문에 내년부터는 더더욱 매출이 상승할꺼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9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추석전 21일부터 시작된 계정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 않고 거의 80프로를 위탁으로만 마진율 30% 또는 한개 팔았을때 만원 이상 남는 제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11월달의 순수익은 약 180만원정도가 나왔습니다. ㅎㅎ 현재 2분정도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와 컨설팅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상품 소싱, 가진 자본으로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 거짓말은 쓰지 않습니다. 무

강의 받자마자 매출 800?? 마진 20%?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강의와 주문건으로 인해 많이 바쁜 나날들을 지내고 있네요 ㅎㅎ 부과세 신고도 하고 2번째 사업도 들어가게 되고 그 와중에 현재 2분중 1분이 시작과 동시에 많은 매출이 나와서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1월 6일,7일 강의와 동시에 상품 소싱을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약 2시간 정도 투자하고 상품 10개정도 올렸는대 그중 몇몇개가 터져서 매출이 한번에 확 오르는!!! 현재는 기본 시작 자본금이 적으셨기 때문에 팔 물건은 많은대 돈이 없는 사정이라네요 ㅎㅎㅎ 마진율도 걱정하지말고 25~30까지 올리라고 하였지만, 걱정을 조금 하셔서 20프로 조금 안되게 잡으셨습니다. 현재 또 다른분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완전 소자본으로 시작하셨기 때문에 현재 매출은 크지 않지만 조만간 다른분 매출도 인증 하겠습니다 ㅎㅎ

8주 프로젝트 - 제휴마케팅, 페이스북광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현재 쿠팡으로 수익과 강의로 인해 너무 바빠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현재 나이 31살로, 작년 6월 스마트 스토어 및 쿠팡을 시작해 현재 월매츨 5천이상, 직원 3명, 마진율 30프로 이상 그리고 강의 수업로는 제 개인적으로 따로 가져가고 있고, 국내 시장을 넘어 외국시장을 나가기 위하여, 구글 블로그 웹사이트 제작 및 SEO 작업, 제휴마케팅 (클릭뱅크,JVZOO)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사이트부터 천천히 만들고 있으며, 목표는 4월 말까지 첫 판매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주에 500불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열심히 셋업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사이트는 만들어지면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계정 만들기까지 완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정말 간단하게 보이지만 페이스북 광고 계정 만들고, 참여광고, 전환광고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도 적었습니다.. 계속 해서 페이스북 계정 무한으로 생성하기, 페이스북 광고로 블로그 유입, 페이스북 광고로 매출 효과, 페이스북을 통한 제휴 마케팅에 대한 결과를 하나하나 업로드 하겠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s://modelgrade.net Home - 일상 지식 창고 구글 에드센스 / 티스토리 노하우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나지 않는 이유 admin - 2021-12-28 맛집 추천 샤로수길 맛집 1탄 sang - 2021-12-28 일상 잡지식 겨울철 더욱 맛있는 고구마의 효능 1ho - 2021-12-28 0 겨울철하면 생각나는 군고구마 호호 불면서 따뜻할때 먹으면 더욱더 맛이... Read more 최신 인기 뉴스 임영웅 단독쇼 sang - 2021-12-27 0 임영웅 단독쇼 편성 2TV 12월 26일 밤 9시 15분 ... Re

페이스북 광고 5000원으로 웹사이트(블로그) 유입수 500% 상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먼저 사진 인증하고 갑니다. 4월 1일 페이스북 참여 광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시간이라 3월 31일 부터 시작이 되었더라구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 보단, 워드프레스 구글 seo에 더 관심이 많아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많은 분들께 저렴한 돈으로 많은 유입을 단기간에 올릴 수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자 인증사진 보여드립니다. 현제 페이스북 웹사이트 쪽 유입을 통한 참여광고와, 미국 제휴마케팅 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전환 광고가 시작되었으니 중간 중간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아마존과, 스마트 스토어 시작을 다시 하여, 페이스북 광고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문의 또는 광고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네이버 톡톡 또는 웹사이트 방문후 메일로 문의하기로 문의 주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사진 인증하고 갑니다. 4월 1일 페이스북 참여 광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시간이라 3월 31일 부터 시작이 되었더라

경제적 자유, 현재 수익인증 [내부링크]

1.애드센스 티스토리 공부 - 네이버 외부유입 결국 답은 워드프레스 - 구글 이였다. 아래 와 같은 메인 계정 3개, 그리고 준비된 계정 3개 더 티스토리 - 저품질/펍벤 으로 포기 네이버 - 지식인 외부유입, 게릴라 유입 - 노가다라서 포기 페이스북 광고 - 유입은 많으나, 소비하는 비용 = 수익 비슷 결국 내 전문 분야인 구글 상위노출을 하였다. 국내에는 찾기 힘든 구글 seo 의 실전 업무 물론 하루 아침에 올라가지는 않는다. 키워드의 경쟁을 확인후 3개월 ~ 6개월 이상 걸리는 작업이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작업을 한다면, 국내 구글 시장은 아직까지 상위노출이 어렵지 않다. 2. 제휴마케팅 블로그를 운영과 동시에 처음에는 1~2달간은 아무런 유입이 없었다. 하지만 상위노출이 되면서 수익이 생기게 되었다. 수익이 생기면서 사이트 1개를 더 개설해, 목표하는 사이트를 잡기위해 작업중이다. 1월에 만든 사이트지만 벌써 1페이지에 내가 원하는 키워드가 들어와 있다. 3. 구글 SE

구글SEO 의 효과 [내부링크]

구글 서치 콘솔과, 구글 애널리틱스의 최근 자료이다. 네이버 유입과, 구글 유입 총합이 하루에 300명을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내 홈페이지는 1월 5일날 구매해서 만들었고, 아직도 포스팅 갯수는 10개를 넘지 못한다. 현재 구글 검색량 약 4백만 - 메인키워드 : 3위 검색량 약 10만 - 세부 키워드 1~2위 그 밖에 다른 키워드 2페이지 안에 들어와있음. 네이버 1페이지 아래쪽에 내 사이트가 2개나 노출이 됨. 도메인 구매전 1. 수익화 아이템을 찾는다. 2. 키워드를 찾는다. 3. 경쟁 업체의 현재 상황을 분석한다. 4. 경쟁업체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예상 분석한다. 도메인 구매전 사항을보면 간단하지만, 정말 많은 디테일과 분석이 필요하다. 나는 일주일정도 분석을 하였고, 지금은 분석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도메인 구매후 1.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2. On-page SEO 작업 3. 다른 검색엔진에 내 웹사이트 등록 4. 백링크 Tier 구조 와 함께 백링크 작업

100% 목표를 이룰수 밖에 없는 이유 [내부링크]

목표를 이루기 어려워요 아니요, 딱 이 2가지만 피하면 누구나 쉽게 목표를 이룰수 있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목표를 세워도 실행하지 못한다. 위에 대한 해결법은 간단합니다. 1.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2. 이루기 쉬운 목표들을 먼저 세우기. 첫 리 길도 한걸음부터 쉬운 목표 설정 나만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를때 우리는 어릴때부터 알고 있는 문구가 있습니다.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선조들의 말이에요. 저는 이 말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쉬운 목표를 설정하자. 다이어트 성공 -> 일주일에 헬즈장 2번가기 영어공부하기 -> 영어공부 하루에 30분 하기 독서하기 -> 하루에 책 50p 읽기 위와 같이 목표를 설정한다면 어느순간 나도 천 리 길을 다 걷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면 현실이 괴롭지 성취감도 느끼며 자존감도 함께 올라간다고 합니다. 숫자를 이용하기 구체적인 목표 설정 성공한 사람들의 목표를 보게 되면 5가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1.구체적이다

브랜딩에 필요한 도구 첫번째 [내부링크]

1인 1 브랜드에 시대가 왔습니다. 어디서든 돈을 벌수 있고, 어디서든 나를 알릴 수 있는 시대에서 아직도 그대로 살고 있나요? 삶의 변화를 바란다면 자기 자신을 '변화' 시켜보세요. 변화하는대 중요한 첫번째가 무엇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글쓰기 생각 해보면 모든것은 기록되어있다 자서전이나, 많은 문화 유산들은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건, 우리가 배운 모든건 '글쓰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부자들, 요즘 떠오르는 인플루언서 '자청','구신사임당 주언규', '현대표' 등등 다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그만큼 글쓰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자신을 기록해보세요. 그만큼 자기 자신은 소중하며, 시간이 지나 글을 되돌아볼때, 그 시간들을 추억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어요. 어떤글을 기록할지 모른다구요? 이럴땐 경험, 감정 그리고 현재 하고 있거나 배우고 있는것들부터 하나하나 기록해보세요. 일단 하루 30분 글쓰는 연습을 시작하며, 글쓰

어떻게 하면 글을 쉽게 쓸 수 있을까? [내부링크]

글을 쓰려고 하는대 어떤 주제로 써야 하는지 정리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저도 글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글을 쓰려고 컴퓨터에 앉으면 머리가 텅 비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저는 간단한 단어로 제목을 먼저 만들고, 그 중심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던 글들은 키워드가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을 지을때도 누구에게나 쉽게 눈에 들어오기 위해선 애매한 제목보단 명확한 키워드가 들어가야 합니다. 저의 제목에는 '쉽게 글쓰기' 라는 키워드로 사람들이 이 글은 글을 쉽게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이구나를 알려줄수 있습니다. 잘못된 예를 들면 '오늘 내가 집에서 일한 것' 이란 제목등이 있는데 이런경우는 '내가 프리랜서로 느낀것'으로 바꾸어서 키워드를 '프리랜서'로 명확하게 나타 낼 수 있으며, 글을 읽는 프리랜서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전문가의 길로 하나 둘 글을 쌓아보자 이렇게 글이 한 개, 두 개 쌓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전문성 있는 글

2중생활하는 마케터의 삶 [내부링크]

오늘은 저의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2013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후로 코로나 때 빼고는 호주에서 지내고 있어요. 한국에서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군대 전역후에 뭘해야 할지 모르다 일단 경험이라도 해보자 하고 나온 계기가 호주 영주권이라는 목표까지 생겨 현재 상황까지 오게 됬습니다. 아무런 경력도 학력도 없던 저는 일단 일만 하루종일 했고, 20대에는 정말 알바로만 큰 돈을 만질 수 있었어요. 사실 체력에는 자신이 있어서 시간을 나워서 새벽 5시 부터 밤 11시까지 일을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는 몸만 써도 돈을 많이 벌고 편하게 살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영주권에 대해 알아보고 '요리사가 영주권 받기쉬워' 라는 주변 소리에 요리를 시작하였고, 하다보니 벌써 경력이 8년정도 되었네요. 하지만 몸만 써서 일을 열심히 한 결과 이른 나이에 대상 포진이라는 병에 걸려 몸이 급격히 약화 되었고, 그때 부터 저는 유튜브, 블로그 등 온갖 검색으로

변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이것' [내부링크]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대학 교수들도 '이것'을 강조한다고 합니다. 바로 '글쓰기'입니다. 모든지 처음부터 잘되는것은 없습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이고 인생도 똑같습니다. 한방에 부자가 되는길은 복권을 사서 당첨되는길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복권에 당첨되지 않는다면 그냥 버려야 하는 종이 한장이지만, 글은 버릴게 없습니다. 쓰면 쓸수록 복리로 당신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이렇게 최소 3개월만해도 당신의 인생에 있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미루지 말자 안되는 핑계를 만들지 말자 뭐든지 시작하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한다. 만약 다음주 월요일, 내일부터 이런식으로 핑계를 만들기 시작하면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건 안하기 위한 노력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뭐든지 지금당장 시작하고, 자신의 길이 맞다고 확신하고, 실행하라고. 글쓰기도 똑같다. 지금당장 오늘의 일상, 감정 그리고 경험들이라도 짧게 30분이라도 좋으니 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한다. 그렇게 하나 둘 익숙

구글 마케터의 키워드 발견법 3가지 [내부링크]

구글 키워드 플래너(무료) 이건 누구나 사용해봐서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조금더 알려 드리고 싶은건, 구글 역시 돈을 좋아한다 입니다. 저는 구글 계정이 여러개이고, 몇개의 주력 계정에는 광고비 지출도 많이 합니다. 그 결과 구글 키워드 플래너에서는 조금더 디테일한 정보를 줍니다. 아래의 계정은 광고비를 하나도 쓰지 않는 계정의 키워드 플래너 입니다. 평균 월별 볼륨도 디테일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이번엔 광고비를 쓰고 있는 계정의 사진입니다. 확실히 다르게 정보를 주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결국 구글도 돈에 따라 더 자세한 정보를 주는구나~ 라고 이해 했고, 훨씬 유익한 자료들을 보려면 3번 꼭 읽어주세요! 2. ahref(유료) 이 사이트는 유료이고 상당히 비쌉니다. 이와 비슷한 사이트로는 SEMRUSH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2개다 사용하지만, 둘중에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하다라고 느껴집니다. 기본비용이 월별 약 10만원이기 때문에 사용하기전 조

0원으로 시작하기위한 돈버는 필수 요소 3가지 [내부링크]

1년만 열정을 투자하라 1. 글쓰기 부자들의 첫번째 방법 지난 2022년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마케팅, 돈 관련 책들 총 13권을 읽었습니다. 제가 책을 읽을때 가장먼저 확인하는것은 부의 세습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방법들에 대한 책을 먼저 읽고, 그들의 공통점과 습관들을 따로 적어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공통점은 바로 글쓰기 입니다. 최근 유명 유튜버 '자수성가한 청년 -자청'님의 역행자 책에도 글쓰기에 대한 엄청난 강조가 있습니다. 그만큼 글쓰기의 힘이 엄청 나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그런대 왜 이게 돈버는거랑 관련이 있냐구요? 평범한 사람, 즉 0원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머든 팔아야 합니다. 뭘 사고 파는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경험, 내가 가진 기술을 팔 수 있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글이 필요합니다. 블로그 수익화 - 글쓰기 필요 전자책 팔기 - 글쓰기 필요 SNS 하기 - 글쓰기 필요 위 3가지는 노력과, 글쓰기만 할 줄 알아도 할수 있는 돈버

워킹홀리데이의 시작 [내부링크]

워킹홀리데이 시작 왜 호주를 오게 되었나? 나는 2013년 23살에 나이로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선택했다. 이유는 대학교를 못간 난 군대를 전역한 이후 알바생활을 하다 문득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지? 뭘 해야 하지?' 라는 막연한 생각에 잠겨 '일단 경험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알바로 모은돈으로 필리핀 어학연수 2달 그리고 시드니로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했다. 나름 2달 필리핀에서 영어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드니에 도착했는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게 머지?' 라는 생각을 했다. 영어가 하나도 들리지도 말도 나오지 않았다. 오자마자 나의 나존감은 시작부터 떨어져있었다. 그렇게 유학원에서 잡아준 백팩커로 이동을 했다. 한인백팩커로 외국인 반, 한국인 반이 이용하는 백팩커였다. 하지만 환경이 아주 좋지 않았다. 건물은 오래됬고, 외국인들은 맨발로 다니고 부엌엔 바퀴벌레들이 나오고, 그때 실감했다. '과연 내가 여기서 버틸수 있을까?' 그렇게 핸드폰 유심칩을 사고, 은행가서 통장을 만

호주 워킹홀리데이 - 시드니에서 세컨까지 [내부링크]

지난 이야기 이어서 하겠습니다. 저는 하룻밤 노숙을 하고 다시 처음에 머물렀던 한인 백팩커로 돌아갔다. 체크인을 하려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였고, 인사를 하고 보니 나와 필리핀에서 같이 지냈었고(서로 대화는 없지만 얼굴은 아는 사이), 나보다 먼저 온 형이 일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백팩커에 일하는 모든 분이 전부 나와 같은 필리핀 어학원 출신이였고, 서로 소개로 일자리를 물러주고 있는 상황이였다. 그 형과 많은 대화를 하며 나의 이야기를 듣고 '너 한번 여기서 일 해볼래? 영어 어느정도해?' 라는 말에 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이 없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주말 2틀만 일을하지만, 어떻게 손님을 응대해야하고,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몰랐던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형의 옆에가서 형이 쓰는 영어를 적고 외웠다. 그렇게 나는 살기위한 노력을 처음 해보았고, 그 결과로 나의 영어는 눈에 띄게 늘기 시작했다. 자심감을 찾은 나는 오지잡에 도전을 했다. 영어를 잘

블로그 글쓰기 방법 - 초보 [내부링크]

카피라이팅은 도대체 어떻게 해요? 저도 처음 시작할때, 그냥 남의 글 복사해서 붙여 넣기 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 수익을 위해 이런저런 강의와 전자책을 사서 읽고 따라해봤습니다. 제가 맨 처음 따라 했던 방식은, 글의 부분만 바꾸는 방법 이였습니다. 즉 걸리지 않는 카피라이팅 이라는 방법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예시) 안녕하세요. 오늘 2023년 1월 15일 제가 살고 있는 호주는 여름이라 참 덥네요. -->안녕하십니까, 금일 제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호주는 참 더운 여름입니다. 이런식으로 글만 바꿔주는 형식이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글들을 복사 붙여넣기 하고, 바꾸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정리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달정도를 하다보니, 글을 읽으면 자동적으로 정리하며 쓰게 되는 기술을 얻게 되었습니다. 물론 편법으로 보일수 있겠지만, 과연 우리의 글은 완전히 다를까요? 많은 신문, 방송사에서 항상 다른 뉴스를 할까요? 아닙니다. 같은 뉴스를 다르게 표현만 하고 있고,

블로그 키우기에 가장 중요한 1가지 [내부링크]

진정성 진심을 담기 자신의 표현 방법에 대해 의심하지 말고 거침없이 표현하세요. 사람들이 어떻게 내 글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하지 말고 자유롭게가 핵심이에요. 물론 나쁜 말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소통하기 댓글을 보지 않고 있나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가장먼저 확인하는것은 댓글입니다. 어떤점들을 궁금해 하고 있는지 파악하면서 소통하세요. 서로 잘 소통하는 사람만큼 호감도가 그만큼 상승하겠죠? 지금부터라도 소통하며 지내기 시작하세요!! 신뢰하고 존중 내 팬을 존중해 본적 있나요? 실제 알멩이는 없는 전자책이나 강의에 속아 보신적 없으신가요? 그렇게 되면 다시는 그 사람의 강의나 전자책에 관심이 가나요? 정말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신을 포장하게 되면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순간 많은 돈을 벌수 있지만, 장기전으로 본다면 정말 답이 없는 행동입니다. 이건 글쓰기 뿐만 아니라 블로그/인스타, 사업, 퍼스널브랜드 어느 부분에나 통용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청중을

글을 쓰면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이유 1가지 [내부링크]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호주온지 거의 1년이 되간다. 주 4일에서 돈이 필요할땐 주 6일까지 더 일하고 지냈다. 그러다 2023년, 뇌의 최적화를 위해 글을 쓰고 독서가 필요하다는 걸 배우게 되며, 글쓰고 독서를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하고 있다. 그 결과 첫번째로 나에 대한 객관화와 모든걸 객관적으로 바라 볼수 있는 나만의 안경이 생겼다. 현재 나의 체력은 주 4일, 좀더 구제척으로 가면 2주 9일 일하는게 최대치이다. ->새벽 4시 30분 미라클 모닝과, 저녁 독서를 해도 나의 체력이 지치지 않고 긍정 에너지가 넘쳤던 때. 2. 주 6일을 2주 이상 하게 되면 나의 몸은 망가진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기도 힘들뿐더러, 몸이 무기력하며 항상 모든것에 불만을 가지고 부정적 사고를 하게된다. 자기 자신을 모르면 돈을 벌 수 없다. 사업을 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주 6일 1달정도를 테스트 하며 나의 한계와 현재 객관화를 통해 보완해야 할점들을 알게 되었다. 현재 나의

유튜브 광고 대행사, 매출 3배 이상 올라갈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 [내부링크]

온라인 마케팅, 네이버 파워블로그로 돈낭비 심하게 하고 있으면 꼭 5분정도 시간만 내서 이글을 읽어보세요. 당신의 사업이 망하는 이유를 알고 이를 보완해 당신의 매출을 높여 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 해외 자료들 + 인재 영입 크리에이터 마케팅 회사 인재 영입 저와 함께 일을 하게된 형님!! 이분은 코로나때 살기위해 호주 오너가 일하는 마케팅 회사에 들어갑니다. 이때 직원이 이 형님 포함 4명이라고 합니다. 2명의 오너(인텔 +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개발자!!! 이미 엘리트 출신인 이 2명이 만들어낸 분석 도구. 4명이던 직원 -> 현재 200명의 직원 이 이야기를 듣고 저의 웹사이트 최적화 기술 + 글쓰기 기술 과연 매출이 상승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후기들과 좋은 결과를 낸 회사에서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유튜브 광고 대행사 데이터 분석이 필수!! 사업하기만 급급하다면 제가 대신 분석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해외 마케팅 회사를 다니던 분에게 배우게된 인플

인플루언서 마케팅 모르면 절대 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혼자서 구독자많은 유튜버, 팔로워수가 많은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돈을 공중에 뿌리고 있는거에요. 저도 위와 같은 사례, 특히 스마트스토어, 쿠팡셀러로 일을할때 네이버, 인스타 등등 광고비를 엄청나게 사용했었어요. 하지만 노출대비 전환율이 낮아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이후로 3년이 지났네요 벌써... 많은 온라인 마케팅 공부와 노아AI를 들으며 생각났던 빅데이터 기반!!! 어떻게 이용을 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설명해드려요. 글로벌한 회사들은 지금 이미 빅데이터를 통한 수익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수익이 창출이 되냐? 빅데이터를 활용해 내 상품에 맞는 크리에이터 또는 광고주 리스트를 다 뽑을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시 내 상품 게임 어플리케이션 빅데이터 프로그램에 타겟, 조회수, 구독자, 팔로워, 나라, 나이, 성별 등등 설정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면 내가 처음보는 엄청난 유튜버와 인스타 인플루언서, 틱톡 크리에이터 등등이 다 결과로 한번에 나오게 되죠

유학원들이 사용하는 2가지 방식 [내부링크]

호텔 인턴쉽? 리조트 일자리? 당신이 해봤자 청소지. 10년전 내주변에도 그렇지만, 최근 워홀러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또 가게에 새로 일을 하러 온 일본인 친구들의 이야기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 유학원을 통해 호주를 오게되었다. 랭귀지 스쿨->호텔 인턴쉽 프로그램이라는 내용으로 호주에 2년이상 살았으면 누구나 흔히 듣는 이야기다. 이 방법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용하는걸 보고 정말 놀라웠다. 아 결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가? 10명중 9명은 호텔 못간다. 일단 랭귀지 스쿨을 다녀서 영어 늘기가 쉽지않다. 영어 배우는 사람끼리에 영어보다 호주 현지인과의 대화가 오히려 더 효과적이다. 영어를 늘리고 싶은가? 차라리 연습문장 몇개를 준비해서 길거리에서 물어보자. 또는 면접만 여러번 봐도 영어 실력이 오른다는 걸 알수있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과연 유학원이 당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호주에서 실제 워홀들의 이야기 또는 학생비자 사람들의 이야기

호주 워홀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나? [내부링크]

호주 1바퀴를 다 도는 일본 사람들 호주 10년동안 살면서 많은 일본친구들을 만났고, 지금 현재 있는 지역에도 일본인이 조금 많은 편이다. 내가 일하는 곳에도 계속해서 일본 친구들이 일을 하러 오고 있다. 나는 일본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어 브레이크 시간때 일본 친구에게 질문을 몇가지 했다. 호주에 어떤 경로로 오게 되었는지? ->최근 본 4명의 일본 친구들은 다 에이젼시 -> 홈스쿨링 -> 랭귀지스쿨 -> 호텔 인턴 or 농장 루트를 많이 간다고 한다. 2.호주의 온 목적이 돈? 경험? ->이건 정말 한국과는 달랐다. 보통 한곳에 길어도 2,3달 이상 있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한다. 최근 우리 가게에 오는 일본 친구들도 길게는 2달정도 일을하고 농장 또는 다른지역으로 이동을 했다. 즉, 돈보단 경험을 더 중요시하고 한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조금더 계획을 세우고 오는거 같다. 3. 왜 외각지역으로 많이 오는지? -> 이건 정말 영어를 배

호주 워킹홀리데이 오지잡 구하기(10년거주노하우) [내부링크]

너무 쉬운데 아무도 안가르쳐준다. 최근 내 지인 커플은 코로나 이후 호주를 다시 오게되었다. 하지만 원래 시드니에 살던때를 생각했고, 브리즈번 외곽지역 선샤인 코스트로 온 나의 지인은 처음 일자리를 구하는데 아주 힘들어했다. 참고로 이분들도 호주 10년이상 거주 했었고, 시드니에서 한때 바리스타로 조금 유명했던 커플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시에 와서는 일자리를 바로 구하지 못했다. 이런 사람들도 일자리를 구하는대 고민을하고 다시 이력서를 작성하다. 이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 않은가? 혹시 인맥으로 일자리 구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나도 그렇고 지금 지역엔 한인도 많이 살지 않은 뿐더러 나는 한인 지역 커뮤니티를 이용하지도 않는다. 완전 처음으로 호주온 사람처럼 다시 이력서를 적고, 시드니에서 한번도 보지 않던 일자리르 구하는 홈페이지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그렇게 하루는 이력서를 적고, 2틀간 일자리에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한 2틀후 트라이얼 연락이

SNS 마케팅 으로 1달간 매출 3배 올린 노하우 [내부링크]

빅데이터 이용으로 크리에이터를 모으는 방법 말도안되는 유튜버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팔로워만 보고 엄청난 광고비를 요구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늘고 있다. 만약 당신이 광고주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물론 큰 회사라면 거침없이 투자를 하겠지만, 소상공인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시도이다. 만약 예상 보다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엄청난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해외 크리에이터 마케팅 기법들과 어떻게 이용하는지 SNS 마케팅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많은 데이터 분석과 실제 회사를 다니는 지인들에게 질문을 하였고, 여기서 나만의 방법을 찾았다. 당신이 월 매출이 500만원 이하라면 꼭 한번 읽고 시도해봐야만 한다. 예산이 적더라도 큰 광고 효과를 보는 방법을 이제부터는 내가 알려줄예정이다. 광고비 대비 높은 효율을 볼수 있는 크리에이터(유튜버, 인플루언서)를 찾는다. 너무 허황된 이야기로 들린다. 나는 이 내용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나만의 노하우를 찾았고 이제 그 노하우를 아래에 적을 예정

구글 SEO(2년동안 10개이상 1페이지 성공) [내부링크]

구글에 인덱스가 안된다면 체크해야할 체크리스트 4가지 온라인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웹사이트가 없다면 자신의 사업은 언제든지 망할수 있다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위 첫문장을 읽었는데 이유를 모른다면 내 온라인 사업이 망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적어도 내 글을 본후에는 온라인 사업 가능성을 0%에서 40%이상 올려줄테니 꼭 확인해봐라 딱 4가지 정도만 알아도 기본 은 한다. 1. 구글 서치콘솔 확인 위 사진과 같이 구글 서치콘솔이라고 검색한후 왼쪽 목록 사이트맵 클릭하면 나오는 사이트이다. 내 사이트맵을 제출하고 결과를 받아보자. 적어도 구글에서 내 홈페이지를 인식을해야 사람들이 찾아올수가 있는데, 그것조차 확인할줄 모르면서 온라인 사업을 한다면 돈을 날리고 있다는 증거다. 2.구글 서치콘솔을 확인한 후 검색해보기 'site:내 홈페이지' 검색을 하면 바로 아래 검색결과 약 49개 라는 표시를 볼수 있다. 워드프레스건 티스토리를 사용하건 본인의 포스팅 수와 페이지수와 저 검색결과가

초사고 글쓰기 이후 블로그 순위 상승 [내부링크]

초사고 글쓰기 이후 나의 글들은 1페이지 노출에 성공하였다. 최근 나의 글들을 한번 읽어보면 증거사진들이 있으니 확인해봐라 https://blog.naver.com/marketer_lucks/223053519178 구글 SEO(2년동안 10개이상 1페이지 성공) 구글에 인덱스가 안된다면 체크해야할 체크리스트 4가지 온라인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웹사이트가 없다면 ... blog.naver.com 초사고 글쓰기 1일차 자청님의 책을 읽고, 첫 한문장을 한번 공들여 적으면서 1일차 자기소개의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먼저 나는 1개의 법인 회사를 이끌고 있는 대표 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호주에서 쉐프 생활을 하고있다. 너무나 큰 변화라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나의 인생 그래프는 엄청나게 굴곡지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23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오며 너무나도 좋은 경험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나는 호주 영주권이라는 목표를 가진다. 요리로 영주권을 따는게 가장 빠르다라는 주변 소식을

호주에서 돈 버는 방법(3개월 5천만원 벌어본 현실 MZ는 못함)... [내부링크]

호주에서 돈벌려면 꼰대 또는 MZ 세대가 정말 좋다. 버티는 자와 버티지 않는 자 바로 딱 이 두 부류에서 나눠지기 때문이다. 나는 중간 세대로 애매하게 있다가 많은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번 버텨보자라는 생각보다는,,, 돈이 없어서 버틸 수 밖에 없었다. 기회가 오기전 나의 연봉 호주 돈으로 약 7만불(세후 2주에 약 2100불 조금 더 들어온다.)이다. 하지만 방값 2주 1200불, 생활비, 기름값 등등 생각하면 남는게 크게 없었다. 이때는 나를 믿고 온 여자친구도 호주에 적응하는 상태 이기 때문에 일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버티는 방법밖에 없었다. 버티다 보면 기회가 온다. 나에게도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가게에서 흔히 있는 사장님과 직원간에 마찰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가게 2호점을 맡게 되었다. 2호점을 맡게 되면서 나의 연봉은 8만불+가게 순수익 10%였다. 그리고 모든 관리를 하게 되면서 여자친구도 함께 일을 할 수 있었다

노션과 함께 ㅅㄱ을 해야 효율성이 높아진다 [내부링크]

노션을 한다고 자기계발을 하는건 아니다. 먼저 습관을 만들어라. 내 별명과 같이 하루에 1개씩 모든 할 계획이다. 나만의 습관 만들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 부자들도 이와 같이 시작했다. 그리고 그게 점점 복리로 쌓여 큰 부와 자유를 가져다 주었다. 첫번째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 만들기. 처음 4, 5일은 실패했다. 나는 핸드폰 알람을 맞추고 머리 바로 위에 올려 놓고 잠은 잤었다. 일어나자마자 팔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거리였다. 알람이 울리면 바로 손을 뻗어 알람을 껐다. 하지만 나의 잠을 쫓을 수 없었다. 나는 이유 알아보기 위해 습관의 관련책 책 2권을 읽었다. '아주작은 습관의 힘', '습관의 힘' 이 2개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이였다. 여기서 알게 된건 내가 너무 편하게 습관을 만들려고 했다. 어려운 일들은 어렵게, 습관은 쉽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핸드폰을 아주 먼 화장실에 두고 잠을 청했다. 알람을 끄기 위해선 무조건 아침에 일어

웹에이전시 사기주의, 꼭 이 글을 읽어보세요. [내부링크]

자사몰, 홈페이지 제작을 하기 위해 큰 돈을 주고 웹에이전시에 맡기는 대표님 들이 많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웹에이전시를 쓴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면서 말이다. 물론 억대 대표님들의 시간은 아주 존중한다. 하지만 이제막 시작하는 단계나 간단한 사이트를 제작하는 대표님들은 이 글을 끝까지 봐야한다. 온라인 비지니스를 공부하다 나도 모르게 300개가 넘는 사이트를 제작하다 웹사이트 제작 궁금해서 이용하고 실망해서 검색하면 다 나오는 자료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마케터 럭스 홈페이지 제작 방법에는 여러 가지 도구가 있다. 코드를 짜서 한다. 아임웹을 이용한다. 윅스를 이용한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다.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이용해 홈페이지 제작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마지막 방법은 개발자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홈페이지 제작을 300개 넘게 하면서 느낀점을 말하겠다. 아임웹과 윅스는 생 초보자도 유튜브를 옆에 켜놓고 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면을 보자면 너무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메인페이지 내용1분만에 만들기(feat. 챗 GPT) [내부링크]

챗 gpt 가 나오고 코딩없이 홈페이지 만들기, 주제 선정하기, 글 써오기 등등 많은 글들과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겉모습만 나오는 방식으로는 홈페이지 완성하는데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글들이 자동, 자동 외치지만 홈페이지 안에 메뉴, 세부 메뉴, 기본 내용들을 또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쓰는 이 방법은 이미 웹에이전시 전문가들은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아직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저처럼 영어권 국가에 있지 않는 이상 접하기 쉬운 자료는 아닙니다. 여기서 웹에이전시 전문가면 코딩 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코딩을 1도 모르는 마케터쪽 전문입니다. 물론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는 300개 이상 만들어 봤기 때문에 기본적인 코드만 찾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아임웹, 윅스, 그누보드, 워드프레스 로 홈페이지 만드는 방법은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안에 내용을 쉽게 채우는

블로그 글쓰기 스킬 VS SEO스킬 [내부링크]

이 글을 쓰면서 나는 먼저 몇번에 걸쳐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고, 어떠한게 더 중요하냐를 말하기보다는 둘다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는다. 구글 SEO 최적화를 잘하는 전문가들은 정말 구글에 검색이 잘되고 노출이 잘되게 해준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런대 체류 시간이나 실제 고객들의 구매율은 정말 좋지 않았고, 그 결과 메인키워드로 상위에 노출되어있는 글들은 다 내려가게 되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낼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테스트와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 글쓰기 스킬은 돈을 벌게 해준다. 많이들 들어봤을껏이다. 고객을 유혹하는 문구, 자극적인 문구, 고객의 마음을 울리는 상세페이지 등등...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글쓰기 스킬은 일반적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그러면서 내가 겪고 똑같은 불편한 상황들을 공감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텔링이 필요하다. 지금 나의 간단한 정리글들은 체류시간이

호주 워홀 준비(돈, 집, 일)10년차 경력의 추천 노하우 [내부링크]

호주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목표는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큰 생각 없이 한국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경험을 하러 왔어요. 라고 말하면 나는 멍청하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 글을 본 순간 그래도 늦지 않게 좋은 호주 생활을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도 한국 고졸에 군대만 갔다와서 무엇을 할지 몰라 아무 생각없이 호주를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생각과 준비도 없이 와서 맨땅에 헤딩 하는 기분이였죠. 그래서 시간 적인 낭비, 돈 낭비, 그리고 정보가 없고 지인도 없으니 이게 지금 맞는건가? 이게 호주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처음 2개월은 정말 다시 돌아가야 하나? 생각했습니다. 호주 워홀 준비를 할때 꼭 한번 생각해보세요.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필요하는지. 나는 호주 워홀 경험하러 왔어요~~ 그래서 너는 무엇을 해야하니? 경험을 하러 왔으면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경비먼저 체크해야겠죠? 호주 워홀은 1년 기간이

호주워킹홀리데이(2년간 1억, 인생터닝포인트) [내부링크]

자기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게으른 사람들, 힘든일 하기 싫은 사람들은 이 글을 읽지 마세요. 이 글은 정말 노력해도 잘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 2013년 9월시작, 나의 나이 23살. 솔직히 2개월안에 한국 가는줄 알았습니다. 막 군대 갔다오자마자 호주를 온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 한인잡을 찾았고 어딜가나 막내인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고졸에 막 군대를 갔다온 20대 초반.. 당연히 일해본 경험도 알바생활이 전부였던 저에겐 정말 막막했습니다. 이때 시급 트라이얼 1달 4불, 그리고 다른곳은 9불.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20대 초반이던 시절, 열정 가득하고 평소 운동을 많이해 체력에만 자신있던 저는 잠을 줄이고 일을 늘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2달이 흐르고 저의 몸무게는 67kg 에서 59kg 까지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3개월 후, 과연 이 일상이 맞을까란 생각으로 오지잡을 도전합니다. 내가 어차

호주 워홀 니가 가라 시드니?? [내부링크]

호주 워홀에 대한 정보들을 가지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이 곧 한다고 나온다. 제목은 '니가 가라 시드니'라고 나오는데, 나오는 사람들은 유명한 곽튜브, 안보연, 이시언 그리고 허성태 라고 한다. 프로그램 취지는 호주 워홀, 즉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실제로 경험한다라는 이야기인데 호주에 살고 있는 나는 너무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과연 치열한 시드니 환경과 생각 이상으로 힘든 호주 여정을 어떻게 그려내고 잘 보여줄지, 그리고 분명 이 방송을 보고 호주에 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꺼라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만약에 방송이 방영후에 호주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호주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지금도 내가 겪고, 주변 워홀 들이 겪는 내용들이다. 혹시 호주에 지내면서 이게 맞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도 지금도 생각하고 미래를 그려 나가고 있다. 항상 도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구글 애드센스 100개 이상 승인 노하우(신청,수익, 블로그) [내부링크]

구글 애드센스 신청, 승인, 블로그 관련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왜 못하는지 아직도 모른다면, 내가 기본적인 글조차 쓰지 못하는 사람 이구나 라고 생각해라.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구글 애드센스 승인과 수익화 블로그를 만드는데, 프로그램을 쓴다던가 어뷰징을 하는 바보가 아니길 바란다. 당신이 구글에 일하는 개발자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이 글을 읽지도 않을 것이다. 서론은 짧게 이야기를 마치고, 이제 실제 구글 애드센스에 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실제로 구글SEO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부업으로 애드센스의 관해 한번 알아보았다. 네이버 카페등 몇개의 커뮤니티, 전자책을 보고,, 와~~ 이게 말이되나? 정말 이런 수익이 나온다고? 라고 놀랐다. 내가 해외에서 구글SEO로 활동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 관련된 실질적인 자료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인거다. 물론 이전엔 충분히 가능한 수익이지만, 2022년 이후에는 정말 불가능한 수익 구조였고 말도 안되는 방법 천지였다.

호주 워홀 바리스타 되는 노하우(10년차 바리스타가 말하는 경험~!!) [내부링크]

너의 한국 경력은 중요하지 않아 호주 경력부터 채우고와 바보야 호주 워홀 바리스타 -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현재 시드니나 어딜가도 시급 최소 30불 이상을 받을 수 있고 워라벨을 가질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죠. 그만큼 커피에 진심인 나라라는걸 이해할수 있어요. 호주 바리스타의 일상 6시 출근 ~ 2,3시 퇴근 3시 이후 투잡 가능, 또는 자기 계발 가능 최소 시급 30불이상, 현재는 바리스타 조금 할줄 알면 35불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저도 아,,, 커피를 배웠어야 하나? 라는 후회를 많이 합니다. 호주에서 새벽 6시에 일어나 카페가 조금 있는 거리를 가면 아침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요리사로 3년정도 일하면서, 이건 말도 안되!! 라고 생각 한 적도 많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지만 제가 시드니에서 바리스타 경험이 10년 더 되는 현실 바리스타 지인에게 실제로는 어떤지, 한국 경험이 중요한지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 바리스타 경험, 카페 경험 등 다양하다 -> 최소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전문가와 함께 따라하기 1탄) [내부링크]

저의 홈페이지 제작 단계 및 테스트 도메인 공개합니다. 현재 호주 워킹홀리데이분들과 예비 워홀러 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저의 목표는 말그대로 서비스 도움이 되는 상담 또는 질문과 대답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도메인 - 미정 현재 상황 워드프레스 설치 테마 - newspaper (유료 테마) 이 테마를 사용한 이유는 엘리맨토처럼 수정도 쉽고, 한번 사면 여러 테마를 무료로 쉽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플러그인 classic editor link juice keeper rank math seo 또는 yoast seo site kit google disable comments rb 기본 테마와 함께 설치되는 플러그인 테마 데모 설치 와 블로그 글쓰기 스킬 글 넣기. 현재 진행형(완료후 도메인 변경 예정) https://www.loantistory.com/ Company History - 호주 성공 가이드 저는 2013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호주 워홀 준비(이거 읽으면 준비끝) [내부링크]

돈, 쉐어, 영어, 경험? 이글을 보기전에 한번 생각해보자. 호주 워홀을 준비하는데 과연 나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제발 허세는 그만하자 아무도 모르는 곳에 왔기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 한국에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던가, 한국이였으면 ... 시작하는 내용이 많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경험 했을꺼고 안했어도 앞으로 그런사람들 꼭 만날것이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준비를 제대로 하자. 호주 워홀 1년 정말 긴시간이 아니다. 스타강사 이지영님의 말을 들어본적이 없는가? 내 인생의 1년만 제대로 투자하면 앞으로의 인생이 바뀔수 있다. 그런대도 당신은 이 1년을 YOLO라는 허상에 사로잡혀있을것인가. '제발 나는 오늘 하루 행복하고 보람찼으면 좋았어' 이딴말은 제발 하지 말자. 당신은 그렇게 쭈욱 살아왔고, 앞으로의 인생도 변함이 없을것이다. 한 예로 나와 같이 호주 생활을 하고 영주권을 먼저 딴 사람들은 영

호주 워홀, 성공? 준비? 그게 다가 아니야 [내부링크]

2년간 1억번 스토리? 1주일에 4천불 벌었던 스토리? 그게 성공일까? 정말 그사람들은 지금 행복할까? 호주 워홀 계획, 성공, 농장, 공장.. 이런 경험을 했다고 성공한걸까? 나는 호주 워홀을 준비하던 현재 워홀을 하고있던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의 인생중 1년만 따로 살건가요? 몇년을 살던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결과는 같다. 나는 호주 워홀 2년(세컨비자), 생각없는 학생비자(비지니스 그냥 연장 더 있고싶어서), 그러다 영주권 도전 시작(요리학교시작). 정말 무계획의 끝판왕이였고, 나는 그래 지금 행복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다행이 술과, 담배를 즐겨 하지 않고 열심히 일만하던 시절이였다. 그렇게 하루 13,14시간 일하며 시간을 보냈고, 나 스스로 나는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일거야 라는 착각에 빠져 살았다. 물론 나는 남들과 다르게 20대에 돈을 정말 많이 모았었다. 그렇게 이제 학교를 졸업할 즈음 갑자기 찾아온 나의 고난. 인생의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내

호주 시드니 로컬맛집 (5년이상거주하면 꼭 가는곳) [내부링크]

시드니 5년이상 거주하면 모를수가 없는 곳 어딜가도 맛있는 그린커리 시드니에 오면 타이 거리에 있는 그린커리는 꼭 먹어야한다. 이건 시드니 갈때 마다 먹는 나의 최애 음식중 하나이다. 가성비 짱. 맛도 굿. 가격 저렴!! 호주 워홀러라면 꼭 먹어보길 바란다. 이미 먹어봤을지도 모른다. 한국에 마라탕과 비교하지 마라 차이나 타운에 충킹에 마라샹궈, 달링하버 가는길에 있는 양거푸!!. 호주 시드니에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음식이다. 나는 호주에서 마라탕을 먼저 먹고, 한국에 와서 먹었는데 비교가 안된다. 너무 주관적인 생각 아니냐고? 그래서 호주로 놀러온 지인 3,4명에게 꼭 맛을 보여준다. 그들은 호주의 마라탕을 잊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전에는 가격이 정말 저렴했다. 약 13불이면 먹기 힘들정도로 양을 많이 담을수 있었다. 지금은 너무 가격이 올라 조금만 재료를 담아도 20불이 넘는다. 그래서 부담으로 다가온다. 우리들의 푸트코트 석세스 스트릿 시드니 워홀러라면 여길 기억해라. 분명

홈페이지 최적화 무료 서비스~!! [내부링크]

홈페이지 최적화도 모르고 광고비를 쓰고 있는 당신은 이 글을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안읽으면 그대로 사업이 망할꺼에요. 온라인 사업이 유행인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요즘 자기계발이나 사업을 잘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자청', '구 신사임당, 현 구피디' 등 잘되는 사람들의 테크트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셨나요? 바로 채널(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 사람 모으기 + 광고 돌리기 -> 홈페이지 만들기(머니사이트) 유명한 사람들은 이렇게 결국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홈페이지 최적화를 하면 어떻게 좋은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신의 홈페이지 노출이 되는지 얼마나 되는지 확인. --> 생각보다 많은 웹사이트 자체가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애널리틱스 연결후 유입과 얼마나 머무는지 확인. --> 고객들이 들어와 오래 머물러야 최적화에 도움이 됩니다. 들어온 고객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SEO최적화(한번 상담으로 매출 상승) [내부링크]

당신은 SEO최적화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사업을 하고 있고 스스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읽을 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간단한 정답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사업과 돈의 관련된만큼 조금도 신중히 생각하며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구글SEO최적화 관련 공부를 3년이상 해외 자료로 공부를 했으며, 국내에는 몇 없는 자료를 기반으로 저만의 노하우를 터득했고,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현 내이버 블로그 1월부터 시작한지 21일이 되지도 않아, 저의 순 유입은 3일정도 글을 안쓴경우 100명, 꾸준히 글을 쓴다면 300명~500명까지 있습니다. 어떠한 검색엔진도 비슷한 원리로 작용한다는것은 여기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저의 글 어떤것이든지 검색해보세요. 홈페이지 최적화, 호주 농장 추천, 호주 성공 계획 등 세부 키워드는 지금까지도 1페이지에 있을꺼라 확신합니다. 그 뿐만아 아닙니다. 저의 글의

호주 시드니 여행(10년 거주자의 추천!!!) [내부링크]

시드니에 온다면 최소 일주일은 필요한거 같다. 일단 간단하게 누구나 아는 명소들을 알려드리고 오래 산사람만이 아는 곳들을 알려주려고 한다. 1,2일만에 훑어 봐야 하는 장소!! 시드니 여행을 온다면 가장 먼저 기본인 되는 달링하버,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센트럴역, 타운홀 스테이션, 월드 스퀘어, 보타닉 가든, 하이드파크를 후다닥 둘러보세요. 여긴 시드니 시티(타운홀 기준)에서 15분~30분안으로다 볼수 있습니다. 이건 기본적인 관광 명소이기 때문에 다들 많은 정보를 얻을꺼라 생각합니다. 놓치면 후회하는 장소(킹스크로스 뷰와 느낌 맛집) 옛날에는 시드니에서 킹스크로스하면 마약과 안좋은 이미지가 딱 떠올랐다면, 지금은 조금 다르다. 안과 밖이 너무 다른 가게들도 많고, 힙한 느낌으로 가득한 가게들이 가득하다. 킹스크로스 명물인 코카콜라 간판은 잊지말자. 색다른 시드니 여행을 하고 싶다면, 킹스크로스 뷰 맛집을 구글링해보라. 정말 뷰가 이쁜 곳들이 가득하다. 꼭 예약을 해야 좋은

호주 사업 월 매출 1억은 쉽다 [내부링크]

나는 23살부터 29살 코로나 이전까지 호주에서 많은 일을 했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짧지만 저녁 홀서빙, 병원에서 계약직 일. 호주에서의 일은 당연히 사무직, 고위직 이런게 전혀 아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피하는 직종들 뿐이다. 청소, 백팩커 리셉션, 리조트 청소, 마트 진열, 롤메이커, 주방보조, 한식당, 펍, 카페, 고기공장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20대에 많은돈을 벌어보았다. 그 이유는 호주의 최저임금이 한국에 2배 이상 되기 때문이였고, 월급이 아니라 시급제였기 때문에 내가 일을 많이 할수록 그만큼에 보답을 받았다라고 생각한다. 나의 시간은 한계가 왔고 나는 생각을했다. 나는 더 큰돈을 어떻게 더 벌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렌트 사업을 시작해, 시드니 시티에 4개의 집을 구해 쉐어생을 구해 렌트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청소권을 따내 청소일도 직접 해보기 시작한다. 물론 이 2개에 집중을 할수는 없었다. 나는 학생비자와 영주권 준비라는 목표로 요리사 일을

부자가 되기위한 기본기 다지기 [내부링크]

벌써 글쓰기에 관련된 주제가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내가 말하는 부자는 부모님의 재산을 물려받은 부자를 말하는게 아니다. 물론 재능이 있거나, 특출나게 이뻐서 연예인을 해서 부자가 된다거나 하는 얘기도 아니다. 그냥 말그대로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된 사례들의 기본을 말하는것이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글쓰기를 한다. 메모를 하고, 정리를 하고 계획을 한다. 요즘 내가 많이 보는 자청(자수성가한 사람), 주언규(구 신사임당), 현대표(노아AI) 등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글을 잘쓴다. 그래서 나는 이들을 따라하기로 하고, 이들의 강의를 수강해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 부자가 된사례들의 내용들을 보면 정말 특출난 사례는 없다. 말그대로 기본기를 다지고, 실행하고, 보완하고, 반복한다. 정말 이 단순한 4가지 구조를 반복한다. 위 4가지를 실천하는데 있어서 글쓰기는 기본이다. 글을쓰며 기획을 하며, 내 스스로 복습을 하고, 포기하지 않는 시각적 효과와 실천하는 효과를 가진다. 나는 그래서 매일매

호주 한인잡 VS 오지잡 [내부링크]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인잡의 장점은 사장님과 대화를 잘하면 캐시로도 받을수 있다. 무슨 이야기냐면 만약 학생비자로 일을한다면 법적으로 20시간이 한계인대, 만약 정말 20시간만 일하면 생활하는데 아주 어려움이 있다. 쉐어비, 생활비, 학교 비용 등 혼자서는 감당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님께 말씀을 잘드려 20시간은 택스, 나머지 시간은 캐시로 받는 경우가 종종 있고, 나도 그랬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한인잡도 시급이 많이 올라 오지잡 못지 않게 페이를 받고 있다. 나는 퀸즐랜드를 오기전 캔버라에서 오지잡에서만 일을 했고, 나의 맥시멈 연봉은 65,000불이였다. 더 자세히 말하면 세금때고 주에 5일 40시간정도 일하고 1001불을 받았다. 하지만 아시는 분의 좋은 오퍼를 받았고, 현재는 한인 사장님 밑 스시집에서 일을 하고 있고, 현재의 연봉은 아주 높다. 보통 4일만 일하지만, 사람이 없어 하루나 이틀을 더 일할경우 나는 최소 1400불~2300불 정도 까지

고작 글쓰기 스킬 하나로 월 200씩 번다고?? [내부링크]

클릭해서 이글을 읽는 당신은 한가지를 하는대 최소 3개월 이상 집중해본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바로 뒤로가기 버튼늘 눌러야한다. 내가 아는한 복권을 제외하고는 한번에 돈을 버는 방법은 없다. 왜 저런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었는지 궁금하다면, 저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나는 저 수익화를 만들기 위해 4년차 SEO공부를 하고 있으며, 현재 구글 SEO 전문가로 국내에서는 상위 5%이내라고 자부한다. 나는 현재 홈페이지 2개 만으로 홈페이지 임대 수익 각각 200씩 받고 있으며, 계속해서 오퍼가 들어와 작업을 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 구글 SEO업체 라고만 검색하면 첫번째 페이지에 내 홈페이지가 2개나 있다. 어떻게 첫번째 페이지에 내 홈페이지를 올려놓을수 있었는지에 물어본다면, 바로 글쓰기 스킬 덕분이라고 말한다. 내가 말하는건 글의 질이 아니다. 글쓰기의 스킬이다. SEO라고 말하면 다들 어려워한다. 그냥 쉽게 네이버가 좋아하는글 또는 구글이 좋아하는

SEO 최적화? 알려줘도 못함. [내부링크]

이 글을 본다면, 검색을 해서 들어왔는지, 얼떨결에 들어왔는지 생각해라. 그리고 아직도 혼자서 글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으면 '글쓰기 스킬' 부터 검색하고 찾아봐라. 적어도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적어도 상위 30%안에 드는 사람이다. 그냥 돈버는 방법을 모를뿐 준비는 어느정도 되있기 때문이고 나 역시 2년전만해도 똑같은 상황이였다. 하지만 지금의 난 SEO 최적화 공부를 4년이상 해왔고, 과연 국내에 나보다 잘하는 업체가 있을까? 같은 조건으로 시작한다면 무조건 더 빠르게 최적화 시킬 자신이 있다. 못믿겠다고? 그렇다면 네이버에 '구글 SEO 업체'를 검색해봐라 보이는 사이트중 2개는 나의 홈페이지이다. 물론 지금은 다시 리뉴얼중이다. 현재 홈페이지는 '키워드온탑' 이라는 사이트를 친구랑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제 검색엔진최적화 기술을 배우기전에 한번 고민해야할게 있다. 검색엔진최적화로 돈을 벌것인지 아니면 그냥 검색엔진 상단에 나오게

호주 직접 3년 이상 살았던 지역들 차이점(캔버라, 시드니, 선샤인코스트) [내부링크]

워킹 홀리데이를 하고 계획이 없다면 이 글을 보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글을 아예 안보고 뒤로 가도 나는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미래가 어두울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시드니 생활 5년동안 많은 워홀들을 만났다. 정말 한심했다. 그중 70%는 3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돌아갔다. 적응도 못한걸 자기들은 호주랑 안맞는다고 말한다. 정작 3개월도 채우지 못했는데 말이다. 지금 워홀 중이거나 이제 예비 워홀들은 어떤 생각으로 호주를 오는지 모르겠다. 그놈의 경험. 영어. 솔직하게 내가 느낀건 한국에서 할게 없어서 도피 온거 같다. 물론 나도 그랬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일단 떠나자가 시작이였다. 나도 멍청했지만 지금은 연봉 거의 10만 가까이 되는 요리사 이면서, 혼자서 돈버는 법을 공부해 2중생활을 하고 있다. 여기까지 얘기가 길었다. 진짜로 내가 느낀 지역들의 차이점과 그 지역의 생활하던 사람들의 느낌을 말해주겠다. 시드니 말이 필요없느 워

호주 세컨, 서드 비자(농장과 공장의 진실) [내부링크]

요약본은 맨 아래에 있다. 근대 이 글을 다 읽어보면 호주생활을 더 유익하게 할수 있다. 내가 장담하고, 현재 내 주변 워홀들도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세컨, 서드를 준비하기 위해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지난 호주 생활에 남은게 무엇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봐라. 그리고 과연 세컨과 서드를 따고 싶은 이유를 한번 고민해봐야한다. 내가 위처럼 말한 이유는 내가본 워홀들은 거의다 술만 마시다가 돈도, 경험도, 영어도 망하고 한국돌아가기 창피해, 세컨을 따는 경우들도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달라졌겠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나도 호주의 처음 6개월 힘들고 고민도 많았다. 나는 어렸고 아는게 없었지만 우연히 리조트에 일을 할 수 있게 된 경험이 있었고, 그때 느꼈다. 시드니 도시 생활과는 정말 다른 정말 호주구나!! 얼마 비자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나는 조금더 경험하기로 결심하고 육가공 공장중 하나인 소고기 공장으로 들어간다. 바로 들어갔냐고? 아니다. 나 역시 첫번째로는 실패했

블로그수익이 망했는데 전자책 또사?(네이버, 티스토리, 애드센스) [내부링크]

클릭을 해서 이글을 들어왔다면, 당신은 글만 써서 블로그 수익을 내는 바보인지 생각해봐라. 아니면 아직도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내는 상위 1%라면 증명해봐라. 절대 못한다. 내가 애드센스 수익에 관련된 모든 카페의 운영진들과도 대화를 해보고 직접 만나본 경험이다. 그들도 못하는걸 혹시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 그런대 수익인증이란 글을 계속 보고 나도 노력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더더욱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실질적인 방법을 보려면 맨 아래로 바로 요약본을 봐라. 아래 내용을 안본다면 물론 돈을 못버는 바보인건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지만 ㅎㅎ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 애드센스 이건 망 ㅎㅎ 저품질, 펍벤의 지옥 티스토리 블로그로 3개월 이상 수익을 유지한 사람이 있는가? 한번 생각해봐라. 그들은 한달안에 저품질, 펍벤을 당해 노출조차 되지 않는다. 근대 반박할수 있다. 어떠한 카페에서는 아직도 수익인증을 하고 있다. 최근 경향을 봐라. 최근 들어와서 3개월

호주 9년간 농장 컨트랙터의 농장추천 [내부링크]

농장 덥고 힘든데 왜 가려는지 물어보면 다들 말한다. 세컨비자 따고 돈도 벌고 경험하러 간다고. 그런대 왜 호주 세컨비자 농장 지역 검색하면 안좋은 얘기만 엄청 많다. 좋은 얘기는 없다. 농장 = 힘들다 = 돈도 못번다 = 호주 안맞는다 = 한국 돌아간다 위에 사이클 반복하는걸 10년동안 수도 없이 봤다. 그래서 내가 직접 호주 워킹홀리데이 분들을 위해 도움을 줄수 없을까 생각했다. 근대 나는 농장 경험이 없다. 아주 큰 문제였다. 그 외에 리조트, 공장, 시드니 시티, 시골 생활 등은 다 해봤는데 농장 경험만 없었다. 그런대 2022년 9월 우연히 아는 지인이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좋은 연봉으로 선샤인 코스트로 일을 하러 왔는데, 나보다 9개월 호주를 빨리온 10년차 분이 있었다. 얘기를 길게 하다보니 이분은 호주 농장 경험만 지난해 초까지 있었다고 한다. 현재도 농장 주인들과도 꾸준히 연락하고 백팩커 사장님들과도 꾸준히 연락하며 밥도 가끔 같이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많은

호주 워킹 성공 계획, 1가지만 기억하자 [내부링크]

요약본은 맨 아래에 있지만 이 글 안읽으면 100%호주 워킹 망함 내가 장담한다 상위 30%호주 워킹생활 어제도 우리 가게에서 들어온지 2주도 버티지 못하고 나간분이 있다. 나는 정말 멍청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내가 일하는 곳에는 호주 최근 10년간 버텨온 5명 정도가 있고, 우리들의 나이는 다 30대 초반이다. 라떼는... 이란 말을 하려고 하기보단 우리는 20대 초에와 다 많은 경험을 겪었고, 우연찮게 하나의 가게에서 만났다. 우리도 아직 사장,사모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대 본인이 일하는곳의 사장,사모 또는 직장 상사를 좋아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는가? 이건 일반적이다. 그 외적으로 장점을 더 찾아봐야한다. 왜 여기에 10년 버텨온 사람이 4명이나 일을 오래 하고 있는지 생각해봐라. 우리가 멍청해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나? 영어를 못해서 한인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우린 호주에서 영주권을 받기위한 영어시험도 이미 다 통과한 상태고, 오지잡도 질릴대로 해보고, 요리를 하며

호주 어학원과 유학원은 너의 돈만 좋아해! [내부링크]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는데 비자신청, 어학연수, 유학원을 통한 방 구하기 등등 알아본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호구 워킹홀리데이로 시작하는것이다. 화가 나나? 호구라고 해서 기분이 나쁜가? 근대 내 말이 틀리지 않았고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다음엔 조심해라. 유학원을 통한 필리핀 2달 어학연수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 연계 프로그램과 호주 와서 랭귀지 스쿨을 다니는 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본 사람과 해본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한다. 다 돈날린거다. 이미 호주 1년 이상 된 사람들은 내 말에 공감할꺼라 생각한다. 나도 필리핀 2달 어학연수 후 호주 워홀을 시작했다. 나도 호구워킹홀리데이의 시작이였다. 영어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고, 유학원에서 추천하는 호주 첫 숙소는 바퀴벌레 성지 숙소였고, 한국인의 비율이 80%였다. 맞다 나는 나름 저렴하게 해서 이런 숙소를 얻어주었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학원에서는 미리 유심칩도 구해주었다. 근대 필리핀 2달하고 호주 가서 끼니

네이버 블로그 2주만에 2000명 달성방법 공개(인증) [내부링크]

내 블로그를 보면 2022년 2월 21일이 마지막 글이다. 그리고 1년후 다시 시작한 2023년 1월 9일. 그리고 오늘 1월 31일. 2주는 아니고 3주 걸렸다 주간 조회수 2,300건. 너는 절대로 못하니까 안읽어도 되 꾸준함의 결과 이글을 보고 있다면, 솔직해지자. 나는 1일 1글을 할수 있나? 1일 2글을 할수 있나? 아니다. 절대 못한다. 당신은 절대 못해서 아직도 방법이나 찾고 있다. 어떤 분야든 성공하는대 노력과 끈기가 필요한대 당신은 ~할 시간이 없네, 나는 환경이 이래서 안되. 라는 핑계만 찾고 있을꺼다.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전자책 사고, 강의 듣고 돈만 쓰는거다. 사실 당신이 보는 강의 내용이나 전자책은 거의다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 안에 있는 내용들 이다. 어떻게 알았냐고? 내가 멍청하고 끈기없고 핑계만 찾아봐서 그렇다. 지금 내 환경은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글을 30분~1시간 정도 쓰고, 댓글들의 답변달고(소통), 독서를 하고, 아침 간단히 시리얼 먹고

호주 워홀 세컨비자 농장연결서비스(ft.9년 경험 백팩커 컨트랙터) [내부링크]

지금 준비하는 나의 연결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 글을 보기전 열정과 언제나 불만의 핑계를 가지고 있는 MZ(미치고 지랄맞은)세대 들은 제발 어떻게든 포기할테니 보지마세요.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 악영향까지 주지 말라는 말입니다. 농장 뜨거운 햇빛 아래서 일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일단 어느정도 힘든건 감수해야 합니다. 거기다 사람도 많기 때문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만큼 힘든건 사실입니다. 제가 알아보고 있는 백팩커들은 안좋은 환경속에서 적어도 일은 꾸준히 있으며 영어를 위한 다인종도 많고, 다른 곳보다 좋은 환경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만이나 불평들은 생기는걸 감수하고, 그 불만 불평들을 백팩커, 농장 주들과 이야기를 통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이 서비스는 2월 달안에 시작할 예정이며, 더 크게는 호주 워홀러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들을 준비하려 합니다. 현재 호주에 같이 일하는 5명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호주에서

호주 워홀 악덕 한인사장 피하기 [내부링크]

워홀이라면 꼭 체크하기 한인잡의 빌런은 누구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워홀러라면 무조건 한번은 이 글을 봐라. 안보고 워홀을 한다면 3개월안에 돌아갈 확률이 높고, 굳이 안해도될 경험을 하게 된다. 즉 너의 시간을 버리는 최악의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될꺼다. 나는 처음 호주 3개월 최악의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했다. 최악의 집주인, 최악의 악덕사장, 최악의 직원들. 정말 돌아가고 싶었다. 흑화하게 된 나 자신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실체 최악의 경험 3달후 나는 흑화하기 시작했고, 부정적으로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성향상 복수라는 다짐과 꼭 성공하겠다라는 다짐을 하면서 버티고 버텼다. 그리고 시작된 집주인, 사장, 직원들과의 싸움. 한때 나는 시드니에서 많은 싸움을 일으키고 불화를 일으켰다. 지금 돌아보면 정당한부분도 있다라고 아직 생각한다. 한인사장 VS 빌런직원 대처하기 당신이 영어를 잘하듯 못하듯, 금전적으로 급하게 되면 한인잡을 할 수도 있다. 나는 한인잡이 안좋다고 하지 않는다.

블로그 외부 유입의 이렇게만 하세요!! [내부링크]

자신의 SNS 채널 개설 인스타/유튜브 지금 핸드폰으로 보고 계신가요? 우리는 현재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에 빠져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외부유입을 하려면 사람들이 어디에 가장 많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지금 우리가 가장많이 사용하는것 '핸드폰' 그안에서 출퇴근할때 가장 많이 보는것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이제 감은 좀 오셨나요? 아직도 모르세요? 채널개설부터 하세요 자신이 하고 있는거 빼고!! 블로그를 하고 있다면, 인스타와 유튜브를 개설하세요. 외부유입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컨텐츠를 플랫폼에 맞게 제작해보세요. 이미 가지고 있는 컨텐츠들이 많다면 그만큼 제작이 쉬워집니다. 물론 여기에 또하나 벤치마킹!!! 잘되는 채널 벤치마킹 진정한 팬이 생기기전까지는 따라해라 빨리 급성장한 채널들을 따로 모으세요. 바로 최근에 유명해지는 분들이며 가장 트랜디한 방법이고 현재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외부유입의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컨텐

2023년 새해목표 세우기 [내부링크]

1년의 나의 목표세우기 플랜 새해목표 세우기 유튜뷰 구독자 10만 목표 블로그 하루 유입 평균 500명 이상 만들기 인스타그램 - 3만 팔로워 만들기 책 50권이상 읽기 이게 저의 큰 목표입니다. 이제 조금 나눠서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면 1~6월 유튜브 공부, 편집 기술, 영상 꾸준히 올리기 블로그 이웃만들기, 블로그 컨텐츠 꾸준히 올리기 - 평귱 50명 목표 카드뉴스 업데이트, 릴스 공부 및 업데이트 꾸준히 하기 - 3천명 목표 책 25권 이상 완료하고 글쓰기 이제 더 구체적인 나의 목표 1월 유튜뷰 강의 수강 - 주언규, 현대표 블로그 강의 수강(1월 15일 강의 완료) - 최소 하루에 글 1개 쓰기 인스타 강의 수강(12월말 완료) - 최소 1일 1피드 이상 카드뉴스 올리기 책 4권이상 읽기 주단위 계획 영상 1개 올리기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컨텐츠 생각하기 책 1권이상 읽기 일단위 계획 유튜브 대본, 편집, 컨텐츠 제작, 영상촬영, 영상 올리기(매주 금요일 영상 올리기)

외부 유입 1탄 - 인스타 키우기 [내부링크]

저와 함께 성장할 분들 계신가요? 저도 막 인스타를 공부하고 시작한지 1달이 되어가는 지금 팔로워가 벌써 "230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들 블로그나, 인스타 그리고 유튜브에 대해 공부를 조금 해보셨다면, 한번 떡상하기 시작하면 급상승한다는건 이미 알고 계실꺼에요. 그렇기 때문이 꾸준함과 열정만 쏟는 다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초보도 그냥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공부를 하고 기획을 하고 인스타나 블로그, 유튜브를 시작해야 합니다. 학교 다닐때 다들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쉽게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공부를 해도 계획을 잘 세우고, 못하는 부분 분석하고 그렇게 노력한 사람만이 성적이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구글상위노출 마케터로써, 인스타나, 네이버 블로그를 공부하면 공부 할수록 원리가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부하기 외부 유입의 시작 - 벤치마킹 인스타그램 채널을 만들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호주 워홀에서 학생비자로 [내부링크]

지난 이야기를 계속해서 하겠습니다. 저는 소고기 공장에서 일을 1년 이상 했다. 그 이유는 아침 6시 까지 출근 오후 2시 퇴근, 그리고 일도 힘들지도 않았고, 주에 생활비 방값을 제외하고도 한국돈으로 100만원 이상에 돈을 모을수 있었다. 공장을 간다고 시작한다면 처음 2개월 정도는 적응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 이유는 보통 적응 기간이 2개월 정도 걸린다. 내 친구들도 처음 2달동안은 나에게 욕을 엄청했다. ' 왜 이런대를 소개 시켜주냐', '너무 힘들다 그냥 다시 시티 갈까' 나는 그냥 일하라고 했다. 그 결과 3개월 정도 지났을때, 그 친구들을 다시는 도시 생활을 하기 힘들어졌다. 자기 생활도 할수 있게 되었고, 일도 적응이 되어서 쉬울뿐 아니라, 한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나날들 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는 세컨 비자까지 끝나갈 무렵, 이시기가 너무 좋아 호주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방법을 찾기 위해 시드니 시티로 다시 들어간다. 영주권에 대한

애드센스 승인 100%받는 2가지 조건 [내부링크]

저는 애드센스 승인 계정 보유만 100개가 넘어 애드센스 계정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애드센스 승인이 나는지에 대한 총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구글 색인 확인 첫번째 애드센스 승인 조건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후 2차도메인 연동을 하던 안하던 글의 갯수가 몇개 이상이던 아니던 의미가 없습니다. 먼저 애드센스 승인은 어디서 낼까요? 네 애드센스 신청 하고 승인은 바로 구글에서 해주는 겁니다. 그렇다면 먼저 구글에 글과 내 홈페이지 게시가 되어야 겠죠? 구글에서 자신의 홈페이지가 인덱스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법은 구글 검색창에 "site:자신의홈페이지" 라고 검색을 할때 자신의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내 글의 적어도 90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그런대 보통 자신의 사이트 이름만 나오고 글이나 페이지는 하나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구글에서는 절대 애드센스 승인을 내주지 않습니다. 구글 색인 신청 어떻게 해요? 기본 조건 티스토리, 워드프레스의

호주 학생비자(신청, 승인, 비용, 거절) [내부링크]

지금도 학생비자로 오랫동안 있는 사람들을 봐왔다. 지금도 같이 일하시는 50대 분들중 3분이나 아직도 학생비자라서 나는 너무 놀랐다. 비자 연장용 비지니스 학생비자로 계속 연장하셨다고 한다. 물론 최근엔 코로나로 연장을 했다고 한다. 더 신기한건 학교를 가지도 않는다.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 학생비자 신청시 거절이 나온다면,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고 있어야 한다. 무슨말이냐면, 아무런 생각없이 유학원이나 법무사에 맡기지 말고 혼자서 이민성 사이트를 들어가라. 거기서 필요하라는걸 준비해서 제출 하기만하면 되고, 유학원이나 법무사는 자기들 돈벌기 바쁘기 때문에, 정말 일을 대충한다. 나와 현재 같이 일하는 형에 일화 하나를 얘기하자면, 졸업생 비자때 영주권을 위해 '기술심사'라는거를 준비하는게 있고, 일반적으로 많이들 법무사를 통해 진행한다. 이미 큰 돈을 지불한 상태에서, 진행이 느리고 연락도 잘 되지 않아 약속을잡고 법무사를 찾아간 형이 질문을 하고 들었

티스토리 더이상 하지 마세요. [내부링크]

2023년 2월 6일 이후로 티스토리의 약관이 바끼게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수익화 블로그가 더이상 불가능해진다는 말입니다. 그럼 광고가 안붙나요? 광고가 안붙는게 아니라 네이버처럼 카카오 광고로 다 대체한다라고 약관에 나옵니다. 즉 광고비에 대한 수수료를 티스토리가 가져가서, 수익이 엄청 줄어든다는 얘기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수익화 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티스토리 =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결을 가는거죠. 많이들 아시다시피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로 돈을 버는게 아닌, 강의, 전자책, 외부유입을 위해 많이들 활용합니다. 그 외부유입을 티스토리로 유입시켜 돈을 벌게 되는 거구요. 만약 블로그 수익을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워드프레스로 이동하세요.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100개 이상 만들어본 제가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워드프레스는 구글에 최적화 되있습니다. 다른애드센스 카페들도 이미 워드프레스로 변화를 주고 있고 이는 구글 사용자가 좀더 늘어난다는 얘기입니다. 그

호주 영주권의 길(요리사, 시급, 연봉) [내부링크]

나는 영어공부를 하다 형 누나들의 추천으로 요리 학교를 등록을 하였고, 영어시험은 당시 5점만있으면 영주권가능 이였기 때문에 요리를 배우기위해 식당에 일자리를 구했다. 영주권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나는 그냥 카더라 통신에 의하여, 가게 스폰을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실력과 노예처럼 일해야 한다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래 앞으로 학교 졸업전 2년 실력을 키우고, 2년 스폰받고 영주권 신청해야지 라는 4~5년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나는 이때 아는형이 비자를 들어가 있어 자기가 도와준다는 말에 한인 가게를 들어가고 이때 나의 시급 시작 12불 이였다. 이때까지 아침청소를 하던 나는 남들보다 가게에 늦게 출근하는걸 조건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11시 시작 11시 끝. 비자들어가는 형은 9시 시작 11시 끝 브레이크? 그런건 없었다. 오픈을 준비하고 다 밥먹고 일을 시작하고 저녁준비전 밥먹고 일하고 끝. 글로 써보니 정말 간단해 보이지 않을수 없다. 처음 3개월 - 지옥같던 시절이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