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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의 위인전을 읽고 얻어낸 결론, 호소력 있는 글쓰기 [내부링크]

apellaes, 출처 Unsplash Chapter 6-1 핵심 내용 : 호소력 있는 글을 쓰기위해 선행되어야할것은 일반적 문장구조의 글을 완벽하게 연습한다. 매일같이 글쓰기 연습을 해라.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해라. 세부 목차 1. 대중적인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2. 일반적인 글의 본문 구조 3. 일반적 글쓰기 사례 4. 결론 1. 대중적인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대중적인 글을 쓰는 이유는 상대를 설득하거나 그들과 공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즉 설득력과 공감력이 강한 글은 대중의 이목을 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가 내 글을 읽을 만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야 합니다. 동기를 부여하다는 것은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어떠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은지 독자들의 내면 상태를 들여다 볼 줄 았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경험과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읽어낼 수 있는 공감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누구나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

'Persona' 모르고 글을 쓰면 3초 안에 이탈한다. [내부링크]

nci, 출처 Unsplash Chapter 6-2 핵심 목표: 독자가 끝까지 글을 읽게 만드는 판을 설계하자. 그 시작이 독자의 심리분석이다. 마케팅 용어로 페르소나(Persona), 즉 예상 고객 분석이다. 본능 분석 / 반박 제거 기법을 글쓰기 시작 전 구사하여 호소력 짙은 글을 써보자. 세부 목차 1. 동기부여 이론이란? 2. 독자 심리 분석의 중요성/예시 3. 독자의 심리분석을 잘하기 위한 가장 빠른 2가 방법 4. 결론 1. 동기 이론이란? 인간의 뇌란 기본적으로 '글'이라는 것에 친숙하지 않다. 그저 생존과 번식의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기계에 불과하다. 그래서 인간은 '글'이라는 추상적 단어에 별 관심이 없다. 끝없이 이어지는 글에 관심이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웹사이트에 이미지 하나 없이 글 만 빼곡하다면 순간 이탈률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전문적이고 어려운 단어가 나열되었다면 독자들은 쉽게 이탈할 것이다. 앞서 우리는 추상어가 얼마나 집중력을

상위 1%의 글쓰기 실력을 갖게 하는 추상어의 저주 풀기 [내부링크]

jentheodore, 출처 Unsplash Chapter 5-3 상세 목차 1.추상어란 2. 추상어 실제 예시 3. 나는 왜 추상어를 쓸까? 4. 추상어의 저주를 벗어나는 3가지 원칙 1. 추상어의 정의 추상어란 어떤 대상의 '특성'을 말한다. 사람이 손으로 만질 수도 눈으로 볼 수도 없는 개념을 가리킨다. 관념이라고도 부르는 추상어는 아름다운, 미움, 세계관 따위를 말한다. 추상어의 개념을 보다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이와 반대되는 구체어를 알면 그 개념이 더욱 명확해진다. 구체어는 손으로 만질수도 눈으로 볼 수도 있는 개념을 가리킨다. 즉 감각에 의해 인식할 수 있는 특정한 대상을 가리킨다. 연필, 의자, 책 등. 우리가 독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추상어는 글의 제목뿐만아니라 본문, 썸네일, 웹툰 등 모든 영역에서 사용을 자제 해야 한다. 2. 추상어 실제 예시 그렇다면 추상어를 쓰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는지 추상어의 저주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가 철학 책을 읽기 힘들어 하는

그린벨트 투자 이것 모르고 하면 망한다. [내부링크]

jlwilkens, 출처 Unsplash 목차 1. 개발제한 구역 지정 당시부터 지목이 "대"인 토지에 신축 2. 개발제한 구역 지정 당시부터 주택이 있는 토지에 신축 3. 이행강제금 4. 농막 5. 이축권의 종류와 이축 가능 조건 6. 음식점 및 카페 신축 7. 이축권 딱지 투자법 1. 개발제한 구역 지정 당시부터 지목이 "대"인 토지에 신축 통상 수도권인 경우 1971년에 지정/ 경상권인 경우 1973~1976년 사이 지정 개발제한구역법 제12조 제1항 제9호 개발제한 구역 지정 당시부터 지목이 "대"인 토지는 제1호 마목의 시설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의 건축과 이에 따르는 토지의 형질변경을 통하여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 2. 개발제한 구역 지정 당시부터 주택이 있는 토지에 신축 기존 주택이란 건축물 관리 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 건축물 관리 대장은 해당 시군 도시계획과나 공원녹지과에서 열람 가능 주의 해당 토지에 과거에 주택이 있었으나 현재 주택이 멸실된

이 원리를 모르고 글을 쓰면 당신은 절대로 나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feat. 자아 흠집 내기) [내부링크]

justindkauffman, 출처 Unsplash Chapter 5-4 이 글을 쓴 목적: 자아 흠집 내기의 원리를 적용하여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글을 쓰기 위함. 세부 목차 1. 인간의 방어기제가 만들어지는 과정 2. 자아 흠집 내기 예시 3. 자아 흠집 내기의 주의 사항 4. 결론 1. 인간의 방어기제가 만들어지는 과정 이 글의 제목을 보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제까짓 게 얼마나 잘났길래 이따위 제목을 짓는 거야? 글을 쓰면 얼마나 써봤다고 저렇게 막 나가지? 아마 이런 생각이 바로 드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런 제목을 지은 것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배울 개념은 자아 흠집 내기를 통해서 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자아 흠집 내기란 인간이 갖고 있는 방어기제에 흠집을 내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아가 존재하고 이를 방어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자아란 생각, 감정 등을 통해 외부와 접촉하는 행동의 주체로서의 '나

생존과 번식에 집착하는 뇌, 금지와 위협/손실회피 편향 [내부링크]

whatuprell, 출처 Unsplash Chapter 5-4 이 글을 쓴 목적: 타인을 집중시키는 제목 짓는 법, 네 번째 기술 세부 목차 1. 손실회피 편향이란? 2. 손실회피 편향 예시 3. 생존과 번식에 집착하는 뇌 4. 금지나 위협을 나타내는 제목 예시 5. 결론 1. 손실회피 편향이란? 손실회피 편향이란 사람들이 이익보다는 손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뜻이다. https://youtu.be/lVx0fVcosn4 2. 손실회피 편향을 설명한 예시 심리학자이자 행동경제학자인 아모스 트버스키와 대니얼 카너먼은 ‘손실 회피(loss aversion)’라는 개념을 속담을 통해 분석했다. 이들이 말하는 손실 회피는 얻은 것의 가치보다 잃어버린 것의 가치를 크게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1만 원을 잃어버렸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1만 원을 얻었을 때 느끼는 행복감보다 크다는 것이다. 정서적으로 2배의 차이가 난다는 실험 결과도 나와 있다.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100달러를

70만 부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말하는 제목 잘 짓는 법 [내부링크]

muk_l_, 출처 Unsplash Chapter 5-5 이 글을 쓴 목적: 권위자를 인용함으로써 글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세부 목차 1. 권위 부여란? 2. 권위 부여의 효과 3. 권위에 복종하는 이유 4. 권위 부여의 예시 5. 결론 1. 권위 부여란? 권위란 일정한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위신을 말한다. 글쓰기에서 권위 부여란 이러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말이나 경험들을 인용하여 글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2. 권위 부여의 효과 사회화가 된 동물들은 집단을 이룬다. 집단을 이루는 동물들은 대개 우두머리 한 명을 따르려는 본능이 있다. 따라서 권위자의 대사는 이런 본능을 건드려 주의를 집중 시킨다. 인간은 자신보다 우월한 존재에 대해 경외심을 가지며, 그 존재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매우 크다. 그를 멘토로 삼고 벤치마킹하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코인 투자의 위험성을 설명하려는 상황에서 자신에게 권위가 없다면, 금

토지 별도 등기와 대지권 미등기에 대한 연구 [내부링크]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이 글을 쓴 목적: 토지 별도 등기와 대지권 미등기를 구분하고 투자 시 시행 차오를 최소화 하기 위함. 이 글은 저의 체험과 학습을 위한 글이니 투자 시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분양대금이 미납된 대지권 미등기 주의 사항. 대지권 미등기는 건물에만 등기가 있고 토지 등기부가 존재 하지 않는 경우이다. 대단지 아파트 분양대금 미납, 미분양 등기 사유로 대지권이 분할 되지 않는 경우 대지권 등기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대지권은 있고 분양금 미납이라면 분양대금을 완납해야하는 부분, 토지 취득세 등을 감안하여 경매 입찰해야 한다. (건설사나 분양사무소에 필히 확인할 것) 소유주가 다른 대지권 미등기 시 주의요망 비고: 대지권은 미등기이나, 대지권 포함하여 평가하였음. 분양대금 중 일부가 미납되어 있고, 이를 담보하기 위해 3순위 저당권 설정되어 있음. 매수인이 대지지분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나 대지권 변경 등

오늘 하루 잘 보냈는 고? [내부링크]

전일 밤샘 근무를 신청하였다. 간만에 스펙타클한 밤을 보냈다. 자살소동과 칼부림현장에 해결사로 나섰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외벌이에 아이들 둘을 키우려니 추가 연장근무를 하지 않으면 삶이 녹녹치가 않다. 늘어만가는 아이들의 학원비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임금 상승은 근무 의욕을 상실케 한다. 어느 때 부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지고 즐거워 졌다. 삶의 무게를 벗어던지려 하는 짓인지, 아니면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짓인지 처음엔 삶의 돌파구를 찾을 강력한 뭔가를 찾고자 책을 집어들었으나, 이제는 책 읽는 것 자체만 즐기는 것 같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안일함과 나태함을 이겨내기 위해 틈틈히 독서를 하고 글을 쓰고 있지만 삶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바뀌겠지, 하다보면 변하겠지, 누구보다도 발전이 더딘 내가 하나 타고난 것은 있다.멍청하고 우직하게 그냥 하는 것이다. 최적의 효율성과 좀더 잘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그놈

뭐야 이게?/ 타인의 이목을 끄는 제목 짓기 [내부링크]

jannerboy62, 출처 Unsplash Chapter 5-6 이 글을 쓴 목적: 타인을 집중시키는 제목 짓는 법 습득. 상식파괴, 추상어의 저주, 자아 흠집내기, 금지/위협, 권위자 인용을 타인의 이목을 끄는 제목짓기 기술을 배웠다. 하지만 이러한 기법을 이용하기에 애매한 경우가 있다. 정말 할게 없다면 '뭐야 이게?'라는 구사해 본다. 사람들은 모르는 단어를 보 때 '뭐야 이게?'라는 궁금증이들게 된다. '나만 모르는 건가?', 이게 뭘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면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 예시 : 5티어 이론, 16살에 받은 충격과 지름길 여러분은 5티어 이론을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원래 제목은 1'6살에 게임으로 받은 충격 그리고 깨달음'이라 제목을 지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목으로는 밋밋한 느낌이 듭니다. 게임이라는 단어는 자기 계발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단어입니다. 5티어 이론이라는 단어를 붙임으로써 '이건 뭐지?'라는 호기심을 유발한 것

프로이트부터 스키너까지 심리학 명저 30권 몰아 보기 [내부링크]

한줄평: 심리학의 체계를 잡고, 어떤 책을 볼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목차 1. 인지행동 심리학 2. 발달심리학 3.사회심리학 4. 심리학의 새로운 방향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각자의 가치관은 다르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입니다. 사업을 하든, 회사에 다니든, 누군과의 협상과 대화를 할때 상대의 심리상태의 흐름을 안다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얼마전부터 경매를 배우고 있는데, 한 고수분께서 권리분석이나 기술적인것을 공부하기보다는 협상, 설득, 심리학을 연구하는데 훨씬 많은 시간을 투여하라고 충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 말을 했을 까요? 모든 이해관계와 분쟁은 사람이 관여되어있고 그들의 마음을 미리 읽을 수만 있다면, 다툼이나 소송을 하지 않고도

책을 읽고 내적 글을 쓰는 구체적인 방법 [내부링크]

akhu, 출처 Unsplash Chapter 3-5 이번 강의는 책을 읽고 내적 글쓰기 하는 방법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내적 글쓰기는 모든 생각이나 행동의 근원이 되고, 근력 운동을 하듯 뇌에 자극을 주어 뇌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신문을 보고 그냥 한번 읽고 넘어간다면 모든 지식들이 쉽게 휘발되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응용 가능한 지식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글로 작성하여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완전한 지식으로 전환이 되고 지적 수준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됩니다. 따라서 어떤 글이라도 쓸모없는 글쓰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많은 생각들을 하고 뇌에 과부하가 걸리는 자극을 줌으로써 신경가소성의 원리에 의해 뇌세포가 확장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책을 읽고 내적 글쓰기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책을 읽을 때 한 권을 통독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파트를 선정해 구체적으로 내면화 시켜보는 것이 더욱더

지능을 향상시키는 초사고 학습법 [내부링크]

wahid_sadiq, 출처 Unsplash Chapter 3-6 이번 강의는 내적 글쓰기를 잘하는 법에 대한 분석입니다. 첫째, 칸트의 걷기입니다. 칸트와 쇼펜하우어도 매일 같이 걸으면서 사색을 하여 훌륭한 사상들을 펼쳤습니다. 걸으면서 사색을 하게 되면 많은 글감들이 떠오릅니다. 걸으면 왜 창의성이 발휘되는지 창의성과 도파민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션. 도파민과 창의성과의 상관관계 인간의 뇌는 도파민이라는 화학물질로 인해 중독과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도파민에 중독이 되는 패해도 있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도파민은 동기부여를 끌어내는 원천이기도 합니다. 도파민으로 뇌가 중독되는 필수 3요소 1. 뚜렷한 목표 설정 →구독자 몇 만명 달성이라 목표를 설정한 인플루언서의 뇌를 보면 노파민에 중독이 되어 있습니다. 2. 예측 불가한 결과(흥분, 각성) → 축구, UFC, 야구, 게임 예측불가한 것들에 중독이 자주 일어납니다. 3. 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이 개 같은 것에 자유로워져라. [내부링크]

bloedboemmel, 출처 Unsplash Chapter 4-1 이번 강의는 글쓰기의 기술적인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술적인 글을 쓰기 이전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언어적 개념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강의의 제목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이 개 같은 것들에서부터 자유로워져라. 이러한 제목을 보면 매우 반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왜 자청은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 그 이유는 독자들의 뇌에 충격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는 가치 붕괴, 의외성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신의 글에 관심을 끌기 위함이다. 이렇게 뇌에 자극을 주어 더 신선한 정보들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자청의 목적이었다. 자청은 맞춤법을 왜 이렇게 많이 틀리는 걸까? 먼저 맞춤법의 정의에 대해 찾아보았다. 맞춤법이란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별로 굳어진 표기 관습. 한글로써 우리말을 표기하는 규칙의 전반을 이르는 말이라 정의하고 있

토지 투자 시 주의 해야 할 점 [내부링크]

pbanselme, 출처 Unsplash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계속해서 공부하며 투자를 시작했다. 금리가 높고 매물들이 쏟아지는 시기 이기에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공부하고 발로 뛰어야 한다. 올해를 나의 최대 부동산 투자의 한 해로 만들고자 한다. 경매든 일반 매매든 가치 있고 좋은 물건들을 닥치는 대로 매수하고 싶다.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론을 겸비하며 확실하게 투자하고자 한다.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임장한 것을 기록하고 그동안 정리해 둔 것을 증거로 남겨 나의 발전 과정을 아이들에게 증거로 남기고 싶다. 토지 투자에 대해 몇 가지 주의할 점(가급적이면 사지 말아야 할 땅) 개발제한구역 안의 토지-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 조치법 개발제한 구역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수용지가 될 토지를 공시지가 언저리에 지목이 '대' 인 토지를 공략하는 법을 배웠다. 이주자 택지+수용보상금을 받을 대상지를 경매로 접근해 수익 모델 구성 집단취락지구 내

글쓰기 첫 번째 원칙- 짧게 쓰기 [내부링크]

oddityandgrace, 출처 Unsplash Chapter 4-2 이번 강의부터 드디어 기술적인 글쓰기에 돌입한다. 오늘 내가 배울 것은 SEDA 원칙 중에 Shortly(짭게) 원칙에 대해 배울 것이다. 이 원칙은 긴 문장을 15~20자 내로 줄이는 것이다. 짧은 글은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명료한 의사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짧은 글의 위력은 잠언, 격언, 속담, 아포리즘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단 몇 마디로 압축해 표현해 낸 것이다. 보통 충고나 처세술을 가르쳐 주는 말을 격언, 지혜와 교훈을 담은 말은 잠언이라 한다.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작가 불명의 말을 속담이라 한다. 아포리즘은 널리 퍼져 있다는 점에서 이들과 유사하나, 교훈보다는 이론적 가치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이들과 차이가 있다. 최초의 아포리즘은 히포트라테스의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이다. 그 외 셰익스피어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이 짧은 한 문장으로 인간의 삶을

단 하루만에 글 실력 3%가 되는 SEDA 원칙 세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pablogamedev, 출처 Unsplash Chapter 4-3 단 하루만에 글쓰기 실력 3%에 들어 갈수 있을까? 또 밑밥 던지는 낚시꾼의 멘트 아니야 이거? 나 또한 "그런 방법있으면 네가 쓰고 증명해봐. "라고 부정적 시각으로 받아들였다. 년초부터 초사고 글쓰기를 시작한지 이제 2주가 지났다. "내 글쓰기 실력이 늘고 있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런 시점에 자청이 이제 슬슬 기술 들어갑니다." 한다. ^^ 일명 SEDA원칙(뭐가 쎄다는 거야?)을 배운 다고 한다. 이 원칙대로 연습한다면 통계상 상위 3%내에 들어 갈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 빨리 한번 배워보자. 마음이 조급해진다. 통계청에 들어가 우리나라 문해력 지수를 조사해보았다. 인구 5천만명 기준 문해력 수준과 매일 같이 글을 쓰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유아나 초고령자 10% 외 나머지 80%인 4천만명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정도의 문해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중 매일

단 하루 만에 상위 3% 글 쓰는 방법 네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camorin13, 출처 Unsplash Chapter 4-4 사람들은 글을 읽을 때 어떠한 메커니즘으로 정보를 받아들일까? 인간의 두뇌는 글을 읽으면서 문단별로 정보를 이해한다. 예를 들면 하나의 문단에 여러 개의 주제를 나열해 놓으면 뇌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 이런 글은 독자들이 바로 패스해 버린다. 그런데 생각 외로 문단을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황당할 정도로 많다. 사실 나도 매우 서툴러 현재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문단의 정의란 무엇일까? 문단이란 한 주제를 설명한 문장의 모임이다. 예를 들면 5~6문장이 모여서 한문단이 된다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문단 나누기는 취업 현장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회사에서 면접, 제안서 제출, 자기소개서 등에 문 문단이 안 나눠진 글은 바로 탈락을 의미한다. 글쓰기 연습이 안된 지원자들은 사고의 흐름 자체가 간결하지 못하다. 이는 바로 업무 능력과 직결된다. 따라서 문단 나누기는 글을 잘 쓰는 중요한 요소이고, 생각의

단 하루 만에 상위 3% 글 쓰는 법, 마지막 이야기 [내부링크]

bendavisual, 출처 Unsplash Chapter 4-5 상위 3% 글쓰기를 완성하는 날입니다. 글은 공감 능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감한다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저도 글을 쓸때면 사람들이 이 글을 일고 무슨 생각을 할까?라는 의문을 갖고 글을 씁니다. 즉 상대방의 인식의 흐름을 예상해 보는 겁니다. 지금까지 짧게 쓰기, 쉽게 쓰기, 문단 나누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통해 글을 작성하고 이제 마무리를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어떤한 과정을 거쳐야 완성된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앞서 말한 바대로 상대의 인식을 고려하여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바로 여기서 [Again]이라는 글쓰기 마지막 기법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약간의 부자연스러움이 있다든지 어렵거나, 추상적인 단어는 모두 쉽고 자연스럽게 수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공감 능력을 기르고, 사회적 지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SEDA 원

외적 글쓰기에 들어가기 앞서 반드시 해야 할 일 [내부링크]

lilartsy, 출처 Unsplash Chapter 5-1 미션1. 내적 글쓰기가 외적 글쓰기보다 중요한 이유 자청은 왜 그렇게 내적 글쓰기에 목을 맬까? 왜 외적 글쓰기를 배울 시간에 내적 글쓰기를 그토록 강조하는 걸까? 먼저 내적 글쓰기의 중요성을 상기해 보겠다. 내적 글쓰기의 장점으로는 지적능력 상승, 의사결정력, 뇌 최적화, 심리적 안정, 등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외적 글쓰기는 뭘까? 외적 글쓰기란 사람을 설득하고 상대방에게 뭔가를 판매하는 글이다. 외적 글쓰기에 선행되어야 하는 내적 글쓰기가 실력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거의 9:1의 비율로 내적 글쓰기를 써 실력을 갖춘 후 외적 글쓰기에 도전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라톤 선수가 사이클 자전거를 타면 일반인 선수보다 잘타는 것과 비교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은 마라톤 선수가 자전거를 처음 탄다 하더라도 장거리 시합에서 그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 이유는 기초체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와 마

세상의 이목을 끌고 싶은 자들이여! 상식을 파괴하라. [내부링크]

Chapter 5-2 상식 파괴 기법의 정의 상식 파괴 기법의 정의는 무엇일까? 상식 파괴 기법이란 기존의 어떤 개념을 완전히 파괴함으로써 사람들의 집중도를 높이는 기법이다. 예를 들면 자청이 강의 중 청중들이 지루해 할 때 "이런 놈 들은 개 병신이죠" 이렇게 막말을 하는 이유도 상식 파괴 기법을 이용한 것이다.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지루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런 말들을 사용하여 분위기를 전환화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내 글을 읽게 만들고 어떤 콘텐츠에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뇌에 도파민을 분비 시켜야 된다. 욕을 해서라도 뇌를 자극해서 집중시키는 것이다. 상식을 파괴하는 제목을 써야 하는 이유 제목을 지을 때 왜 상식을 파괴해야 할까? 이는 뇌의 도파민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뇌에 강력한 자극을 주어 무의식적으로 그것에 끌리는 심리 기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생각이 뛰어나도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꼴이다. 세기의

인간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세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chapter1. 1-4 이번 강의는 아트라 상 탄생의 비밀을 소개하는 강의이다. 자청은 이별 상담 회사인 '아트라상'을 만들어 어떻게 월 3천만원을 벌수 있었을까? 당시 자청은 지한이라는 친구와 동업을 하였고, 평소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인 사업, 심리, 상담, 철학이라는 관심사를 종합한 것이 '아트라상'이라고 한다. 자청은 아트라상의 성공 요인을 본능 분석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박들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성공적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일축했다. 사업 전략 내가 이러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유입시키자. → 마케팅 전략 사이트 랜딩 페이지에 칼럼을 써서 사람들을 후킹 시키자. → 상세 랜딩 페이지 작성 후킹 되어 유입된 사람들에게 칼럼을 써서 신뢰성을 입증하자. → 칼럼글 카피라이팅, 신뢰성 제고 상담글을 직접 써주자. 판매 콘텐츠를 만들어 결재하게 하자. → 결재 시스템 준비 마케팅이 부족하면 사람들에게 질문해 답

1000시간 걸릴 작업을 10분 만에 끝내는 비법 [내부링크]

Chapter 1. 1-5 수업 내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나는 자청 강의에 주어진 과제만 해결한다면 이 강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자청이 사례로 제시한 수많은 글들을 직접 노트에 필사해 보고 그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 보는 것이 이 강의를 100% 활용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강의와 그의 글들을 나만의 관점에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이번 강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의 핵심 내용은 본능 분석과 반박 제거 이론이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활용되는지, 글쓰기를 우리가 왜 전문적으로 배워야 하는지를 자청은 결과로써 그 위력을 보여주었다. 목차 1.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2.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없애는 법 3. 글쓰기와 사업과의 관계 4. 글쓰기 VS 말하기와의 관계 글쓰기가 자청의 삶에 미친 영향 요약 글쓰기란 결국 나의 생각을 현실에 반영해서 타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내면세계를 정리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각을 깊이 있게 하는 과정이다. 외적 글쓰기는 사업

그린벨트 투자의 모든 것 [내부링크]

네이버 그린벨트 투자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그린벨트는 1971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도심의 무분별한 확산 방지와 녹지 보전을 위해 전국적으로 도심지의 많은 땅들이 그린벨트로 묶이는 바람에 토지주들은 수십 년째 제대로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어 많은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이러한 기조에 힘입어 정부에서 그린벨트를 적극적으로 해제하고, 규제사항도 많이 해제하겠다고 하여 이를 예의주시한다면 투자의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13868 산단 그린벨트 해제 패스트트랙 도입 … 지방경기 활성화 '파격' - 매일경제 지방 건설투자 살리기 총력국가전략·지역현안사업은그린벨트 해제 총량서 제외비수도권 관광단지·골프장8년만에 개발부담금 면제지방 학교용지부담금 첫 감면아파트 제로에너지 인증 유예건설사 공사비 부담 덜어줘 www.mk.co.kr 먼저 그린벨트 내 임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포기

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가난한 이유는 무엇일까? [내부링크]

Chapter. 2 - 1강 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가난한 사람은 이유가 무엇일까? 강의 분석 이번 강의는 자청의 동기부여 이론에 맞게 글을 왜 써야 하는지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강의 였다. 자청도 단순히 글을 쓰라하면 어떠한 동기가 없기 때문에 며칠만 지나면 흐지부지 되어버린다고 하였다. 그래서 왜 글을 써야하는지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이론에 따라 철저하게 단계별로 글을 왜 쓰기싫어하는지에 대한 반박들을 제거해야 한다. 글쓰기에 대한 반박들 글쓰기가 거의 만병통치학이라고 말을 하는데 글쓰기를 직업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왜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할까? 왜 성과를 못내는 걸까? 매일 글을 쓰는 기자들, 학자들은 왜 부자가 아닐까? 글쓰기를 항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은 왜 가난하고 우둔해 보일까? 교수님들은 그럼 왜 그렇게 똑똑한데 왜 경제적 자유를 못 얻었을까? 그렇다면 글쓰기가 이렇게 중요한데 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강력하게 어필하지 않는가? 글쓰기 없이도 성공한 사람

10년 걸려 이룰 것을 1년 만에 역전하는 방법 [내부링크]

신경가소성 Chapter 2-2 이번 강의는 초사고 학습법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목 차 1. 에빙하우스의 망각 주기 2. 효율적인 독서법 3. 뇌를 확장시키는 글쓰기 효율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10년 걸릴 일을 1년 만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일상에서 기계적이고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자. 매일 같이 하는 일들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단시간에 처리하는 방법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나는 교대 근무를 관리하는 팀장이다. 근무 특성상 조별 인원 선정부터, 휴가 인원, 첫 근무시간, 마지막 근무시간, 휴게 시간, 그날그날 근무 인원 등 경우의 수가 많아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매일 고민하던 끝에 엑셀도 사용해 보고, chat gpt를 활용해 기본 데이터 값을 입력해 근무 일지를 자동화 시켜 작성하는 과정에서 완전한 시간 단축과 직원들의 공평성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일에는

내적 글쓰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들 [내부링크]

aaronburden, 출처 Unsplash chapter 3-1 내적 글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것들과 주의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자. 내적 글쓰기는 외적 글쓰기나, 돈을 버는 글쓰기보다 훨씬 중요하다. 운동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과학적 트레이닝을 하듯 내적 글쓰기는 우리의 자아 성장과 강력한 멘탈을 갖기 위한 초석인 것이다. 내적 글쓰기가 중요한 이유 1. 모든 것의 근원 → 자청도 9:1의 비율로 압도적으로 내적 글쓰기를 많이 하고 있다. 2. 장기 기억 → 지혜를 쌓기 위한 행동이다. 3. 단순화→ 정보를 단순화하지 않으면 실천할 수 없다. 내적 글쓰기는 정보를 단순화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4. 심리 치유 → 심리적 불안요소들을 잠재우고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내적 글쓰기 유의 사항 1. 너무 길게 쓰려고 하지 마라. 2. 일단 다섯 줄 정도만 써보라. 미션 1 주제 내적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용 내적 글쓰기란 자신의 심리상태, 감정, 경험, 생각,

글감을 무한대로 생성하는 방법 [내부링크]

jessbaileydesigns, 출처 Unsplash Chapter 3-2 글을 쓸 때 무엇을 써야 하는지 생각나질 않아 난감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에서는 내적 글쓰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초사고 글쓰기에 나오는 예시들을 통해 분석해 보고자 합니다. 내적 글쓰기는 모든 것의 기본이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알아도 어떻게 내적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답답할 것입니다. 내적 글쓰기의 글감을 얻는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걷거나, 1분간 명상을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아무거나 글로 적어 봅니다. 어떤 글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직업, 직장, 인간관계, 삶, 목표 등 무엇이어도 좋습니다. 먼저 1분간 명상을 해보겠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가 생각해낸 주제는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봤습니다. 니체는 왜 신이 죽었다고 했을까요? 지난 천년

초사고를 만드는 뇌 작동 방법 [내부링크]

taopaodao, 출처 Unsplash Chapter 3-3 이번 강의는 뇌 과부하가 생기는 이유, 뇌 비효율을 제거하는 방법, 긍정 전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삶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살고, 행복하게 살며,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20개가 넘게 켜져 있다면 컴퓨터가 느려지듯 사람도 너무 많은 내적 고민들을 안고 있다면 과부하가 걸려 효율적인 사고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문제로는 인간관계, 경제적 요인, 건강 등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인간의 뇌는 진화학적으로 도파민을 형성 시켜라. 뭔가 자극을 받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짐승들이 포식자에게 잡혀먹지 않게 동굴에만 숨어 있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번식과 생존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 [내부링크]

Chapter 3-4 etiennegirardet, 출처 Unsplash 글을 쓸 때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쓸 것인가? 이러한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입니다. 항상 효율성을 따져 최선의 방법을 알아낸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기에 글을 쓸 때도 최적화 방안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글을 쓸 때 책상에 앉아 종이와 펜을 들고 각을 잡고 글을 써야 할까요? 아니면 컴퓨터 앞에서 타자를 치며 글을 써야 할까요? 아니면 패드나 노션 등 다양한 기록 매체들을 사용해서 글을 써야 할까요? 이에 대해 자청은 무엇을 사용하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효율성을 따져 본다면 아주 다양한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펜이나 글을 쓸 종이가 없는 곳에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클로바 노트에 녹음해 바로 한글 파일로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전통적 방식인 노트와 펜을 들고 써보기도 해보고, 컴퓨터, 아이패드, 노션

이제 중2 되는 아들 입시 상담 [내부링크]

neonbrand, 출처 Unsplash 상담을 신청하게 된 계기 저는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큰아들과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작은아들 이렇게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제 큰 아이가 중2에 올라가면서 성적이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입시에 반영되기에 답답한 마음에 컨설팅을 신청하였습니다. 상담 간 좋았던 점 제가 사는 지역은 하남 미사인데 대치동 선생님을 초청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컨설팅을 받게 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엄마와 아빠가 귀가 따갑게 얘기했던 중요한 점들을 전문가의 입을 빌려 다시 한번 재 강조하면서 저희 아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단 컨설팅이 시작되면서 처음으로 확인한 것은 아이의 정확한 상태를 진단하더군요. 현재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목표를 물어보았고,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아이가 답하기를 상산고를 목표로 하고 그 이유는 역사와 전통이 오래되었고, 전국적

당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내부링크]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유는 인간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진정한 성취감과 성공을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자기극복의 정수를 가르쳐 준다. 즉 새가 알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 하는 것처럼 기존의 나태함과 안일함을 완전히 부셔야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를 멈추게 했던 문장들을 다시 써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깊이와 시사하는 메시지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니체 자신도 이 책을 "모두를 위한, 그러나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책"이라 말했다. 다만 소가 되새김질하듯 여러 번 읽으면서 그 숨은 뜻을 찾아보라고 당부한다. 나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40대 중반을 넘겨버린 나에게 뭔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우리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안정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실에 대한 순응과

살 때부터 출구전략이 준비된 땅을 사야 한다. [내부링크]

프롤로그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으로 인해서 당신의 인생이 180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아주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지 투자를 시작한 후 법인 6개를 운영하고,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으며, 책을 쓰는 작가이자, 강연가, 부동산 컨설턴트, 자산관리사, 입지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의 삶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을까요? 그는 스스로 인생을 바꾸고자 오늘도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얻고자 매일 2~3시간씩 강연을 듣습니다. 그는 성공과 실패의 결정적 차이는 계획한 것을 실제로 하는가 안 하는가 하는 단순한 차이에 있다고 합니다. 매일 같이 2시간 이상 책을 읽고 실천하는 자세가 삶을 성공으로 이끈다고 합니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왜"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해 보세요. 나는 지금 왜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은 회사를 다녀야 할까? 나는 지금 왜 즐겁지 않은 일을 계속해야만 할까? 나는 왜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내부링크]

당신의 미래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무엇을 하겠습니까? 당신의 현재의 삶은 정확하게 당신의 미래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인간은 대부분 근시안적 시각으로 현재의 쾌락과 당면 업무에 치여 먼 미래를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오판을 낳고 당신의 삶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들은 나의 미래를 현재와 연결시키는 방법들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1년, 3년, 5년, 10년 후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바라봐 보세요. 그러면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어떠한 선택을 왜 해야 하는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또한 더욱더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고 관대해질 수 있습니다. 미래를 현재의 나와 연결하게 되면 판단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나에게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하게 쳐내게 됩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곧 목표 달성이라는 성공적 결과를 수반하게 됩니다. 선택

자청은 정말 글쓰기로 성공한 것일까? [내부링크]

제 1 강 나의 2024년 새해 목표 중 하나는 글쓰기 실력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다. 지난 2년간 230권의 책을 읽었다. 블로그에 100개정 도의 글을 남겼지만 항상 나의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뭔가 돌파구를 찾던 중에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를 만나게 되었다. 전자책은 이미 몇 년 전 나왔지만 공부할 확신이 서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다. 그러던 중 나의 구매 욕구에 딱 맞추어 강의와 함께 전자책, 종이책을 동시에 볼 수있는 프로젝트가 나왔다. 바로 이거다 싶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해 글쓰기로 한 해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자청의 생각을 모두 흡수하여 나의 글쓰기 실력과 의사결정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보고 싶다. 이 프로그램은 말 뿐이 아닌 과제를 직접 수행하지 않으면 다음 영상을 볼 수 없는 시스템이라 반 강제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써야 한다. 실행력을 유도하는데 있어 굉장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간단하게 OT 영상을 시청한 소감과

삶의 전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이론 [내부링크]

제2강 자청이 항상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사업에 있어서 연속적인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는 핵심 비밀은 무엇일까? 그는 인간의 본능 분석 후 반박을 제거하는 과정에 사업 성공의 핵심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본능 분석과 반박 제거 이론이란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두 번째 미션을 해결해 보자. 본능 분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상대방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듯 상대나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대응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반박 제거란 상대방의 의심을 제거해가는 과정이다. 나를 신뢰할 만한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와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예를 들면 남녀관계, 직장동료와의 관계, 판매자와 구매자와의 관계 등 이런 모든 분야에서 이 이론을 적용한다면 훨씬 더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위 예시를

나와 세상을 일치시키는 방법 [내부링크]

초사고 글쓰기 세 번째 강의를 시청 후 강의 내용을 요약해 보고자 한다. 이번 강의는 동기이론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를 일치시키는 방법이란 나의 생각을 타인이 공감하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의 글을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이에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요즘 세상은 쇼츠 문화가 발달하여 긴 글을 쳐다보는 것 자체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본성을 역행하여 나의 글을 읽게 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마음에 강력한 불을 지필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자청은 다음과 같이 동기 부여 이론을 설명했다. 동기부여 이론 예시 인간의 뇌는 복잡한 것,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자체를 회피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문의 글을 읽거나 복잡한 내용을 보면 바로 스킵해버린다. 그런데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강의는 총 5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긴 강의를 사람들이 듣고 매 강의마다 나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방법 첫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Chapter1 제2강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Chapter 1 두 번째 강의 요약 및 분석을 해보았다. 이 강의의 핵심은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방법이다. 자청의 인생을 역전시킨 글을 분석하여 우리의 실생활에 대입해 좀 더 진보된 삶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상세 목차 1. 과외 글을 쓰게 된 이야기 2. 과외 글을 읽는 사람들의 본능 분석 3. 과외 글을 읽고 떠오르는 반박 제거 4. 과외 글 완벽 해부 및 성공 비법 본격적 강의에 들어가기 앞서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돈 버는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다. 결국 인생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돈 버는 것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인간 심리에 대해 더욱더 깊은 연구를 하길 바란다. 인간의 심리를 왜 분석해야 하는지, 사람들은 왜 그러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지, 사고의 전개와 흐름을 이해하라. 오늘 강의는 글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원인을 분석하고 외적 글쓰기에 앞서 내적 글쓰기를 먼저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chapter. 1-3강 인간의 심리를 지배하는 글쓰기 두 번째 이야기는 자청이 대학시절 파벌 싸움으로 인해 회원이 다 떠나 망해가는 동아리를 글 하나로 살려낸 이야기다. 이번 강의의 결론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핵심이다. 즉 본능 분석과 반박 제거 이론이 이 글에도 적중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적 글쓰기를 통한 삶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라 강조했다. 망해가는 동아리를 살려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역시 현실태의 분석이 중요하다. 게시판에 올라있는 여러 동아리 모집 글을 분석한다. 그 들이 형식적으로 작성한 글들에 상대방에 대한 어떤한 정보도 없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글을 읽는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아는 것(본능 분석)과 독자들이 떠올릴 수 있는 반감들을 분석해 본다. (반박 제거) 본능 분석 취미 생활을 같이할 사람들을 찾고 싶다. 선배들에게 학교생활 및 취미 생활을 배우고 싶다. 대학 생활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

판단에 대한 감정과 그 감정에 대한 유래 [내부링크]

판단에 대한 감정과 그 감정에 대한 유래 그대의 감정을 신뢰하라. 하지만 감정은 궁극적인 것도, 근원적인 것도 아니다. 감정이 오롯이 자기 자신의 감정일까? 아니면 전통과 관습과 혹은 풍습의 습득 과정에서 형성된 감정일까? 인간이란 존재는 생각의 오류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내린 결론들이 많은 생각들의 오류의 결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성적 존재라는 것은 잘못된 이성의 논리에 심취해 이성의 논리에 얽매일 수가 있다. 이성은 형식이나 규정 등과 연결된다. 그런데 형식이나 규정 자체가 잘못된 것일 수가 있다. 감정의 배후에는 판단과 가치 평가가 버티고 있다. 이런 판단과 가치 평가는 호감과 반감이라는 감정의 형태로 우리에게 유전된다. 이런 감정에서 영감이 나온다. 여기서 영감이란 창조적 영감과 거리가 먼 일종의 공허한 영감이다. 도덕의 영역에서 발생하는 영감은 어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아랫사람이 그냥 알아서 아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즉 영감은 판단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

농업진흥구역 해제지역을 선점하라. [내부링크]

농업진흥 지역의 지정 가. 진흥지역의 지정 목적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전함으로써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 나. 농업진흥지역의 구분 (1) 농업진흥구역 농지조성 사업 또는 농업기반정비사업이 시행되었거나 시행 중인 지역으로서 농업용으로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할 토지가 집단화되어 있는 지역 (2) 농업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의 용수원 확보, 수질보전 등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 다. 지정권자 및 지정 근거 지정권자: 시, 도지사 지정 근거: 농지법 제28조~30조 라. 지정 대상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녹지지역(서울 제외), 관리지역,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 마. 농업진흥구역의 지정 기준 (1) 지정 기준 농업진흥구역의 지정 기준은 농지 집단 부도의 기준과 토지생산성의 기준으로 구분 신규 지정, 편입 또는 대체지정과 주민 희망지역 지정 기준을 다르게 적용함. 신규 지정: 개간, 개척 등으로 농지가 새로 조성된 지역 또는 기존 진흥 지역이

경매 용어 정리/체크리스트 정리(부동산 공부) [내부링크]

경매용어 (1) 임의경매(담보권의 실행 등을 위한 경매) 저당권, 유치권 등의 담보물권이 가지고 있는 경매권에 의하여 실행되는 경매로 이는 담보권자 자신이 스스로 의 의사로 담보물을 취하여 환가하고 그 대금으로부터 피담보채권의 변제를 받는 제도이다. (2) 강제경매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을 압류, 환가하여 그 매각대금을 가지고 채권자의 금전채권의 만족을 얻기 위해 집행하 는 절차이다. 확정된 이행판결, 확정된 지급명령, 화해조서, 조정조서, 공증된 금전채권문서 등의 집행권원을 가지고 있는 채권자가 표시된 이행 청구권의 실현을 위해서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이나 동산을 압류한 후 경매 를 진행하여 변제받는 제도이다. (3) 재경매 입찰자가 결정된 후에 매수인이 대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부동산의 경우 담당 판사는 직권에 의해 입찰 일자를 재공고 후 재경매 명령을 하고 다시 입찰하는 제도이다. (4) 일괄매각 법원은 경매의 대상이 되는 여러 개의 부동산의 위치, 형태, 이용관계 등을 고

인간의 욕정에 대한 재고 [내부링크]

악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악하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욕정을 야하고 음흉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악하고 음흉한 것이 되고 만다. 이러한 일들이 기독교에서 일어났다. 성욕을 자극하는 모든 성적 흥분 상태에 빠졌을 때 신자에게 양심의 가책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위대한 이상적인 권력을 상징했던 에로스와 아프로디테를 지옥의 고볼트와 미혹의 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기독교인은 육체와 관련해서는 무조건 수치심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인도했다. 에로스와 아프로디테를 괴물처럼 취급했다. 이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대상이 그 의미와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필연적이고 규칙적인 감정들을 내적 번민의 원천으로 만들고 또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이런 내적 번민을 필연적이고 규칙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끔찍한 일이 아닌가? 여기에 덧붙여 은밀한 가운데 유지되고 있는, 그래서 더욱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번민도 있다. 모두가 셰익스피어처럼 용기 있는 사람은 아닌

접도 구역과 완충녹지의 구분 및 투자 시 유의사항 [내부링크]

접도 구역/완충녹지의 구분 실익 -도로점용 가능한지? -연결 허가가 가능한지? -건축물 건축이 가능한지? 1. 접도 구역(도로의 개설 목적이 중요, 신속한 이동이 주 목적) 고속국도(경계선으로부터 50m로 초과하지 않는 범위)/국도(도로경계선으로부터 20m 이내)/지방도 /군도 에 적용됨 건축물은 지을 수 없음 비도시지역에만 적용됨. 예외적으로 파주시 월롱면에 도시지역에도 접도구역 있고, 용산시 세운 상가 앞도 접도구역 있음. 토지이용계획원에서도 확인 접도구역 내에는 주차장, 용수로, 배수로 등은가능 A 토지 소유자 건축물을 건축할 때 건폐율 산정 시 접도구역 토지 면적 부분을 포함하여 계산한다. 즉 접도구역 면적은 건폐율 산정 시 합산하여 적용하면 되고 실제로 건축할 때 접도구역 부분에만 건축물을 올리지 않으면 된다. 비도시지역에 설정되는 접도 구역의 토지는 건폐율이 대부분 20~40%이므로 토지 A에서 접도 구역과 접한 오렌지색 부분이 전체 토지의 60%를 넘지 않는다면 매

토지 투자의 초특급 핵심 비밀 [내부링크]

토지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간다. 먼저 서울 강남에 있는 유명 학원에서 토지 투자에 대한 7주간의 수업을 듣고 매주 1회 이상 현장 답사를 돌아다녔다. 평택, 화성, 원삼, 백암, 이동, 남사 개발호재가 있는 곳 위주로 벌써 경매 물건과 일반 물건을 200건 이상 둘러보았다. 하지만 지리 파악과 시세가 형성되는 과정을 어렴풋이나마 감을 잡고 있지만 뭔가 이거 다 하는 확신이 서질 않는다. 막상 허허벌판에 있는 토지를 보면 과연 이 땅을 수억 원씩 주고 사서 물리지 않고 매도할 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불안함에 과감에 투자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던 중 1년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오픈마인드님의 토지 강의가 지난 12월 20에 교육 일정이 잡혔다. 바로 수강 신청을 하고 다음날 현장 임장 교육도 참가 신청을 했다. 토지 투자에 대한 열정과 도전하고 싶은 열망에 전문가를 만나 직접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토지 투자에 있어서 도로의 중요성 [내부링크]

신설도로 도로는 토지 투자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 중하나이다. 크게 분류하면 국계법상 도로, 도로법상 도로, 사도법상 사도, 현황도로로 구분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도로에 어떠한 요소들을 알고 있어야 토지 투자에 실수를 최소화 할지 구체적으로 판례와 법제처 해석을 가지고 연구해 보았습니다. 도로분석 배타적 사용·수익권의 포기란 대법원 2014. 3. 27. 선고 2011다107184 판결[소유권이전등기][공2014상,921] 【판시사항】 택지를 조성한 후 분할하여 분양하는 사업을 하는 경우, 명시적 약정이 없더라도 분양사업자가 수분양자에게 주택 건축 및 통행이 가능하도록 인접 부지에 도로를 개설하여 제공하고 수분양자에 대하여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전제로 분양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추정되는지 여부(원칙적 적극) 【판결요지】 택지를 조성한 후 분할하여 분양하는 사업을 하는 경우에, 그 택지를 맹지로 분양하기로 약정하였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다

맹지 탈출 및 건축허가 승계 방법 [내부링크]

맹지인 토지 탈출 방법 주변 토지주에게 해답이 있다. 등기부를 보면 압류등이 있을 경우 의외로 쉽게 도로부지를 매입할 수 있다. 주변토지 탐문 주변토지 매수 주변토지 일부만 매수 주변토지에 기 건축물이 있다면 기 토지의 건폐율/용적률을 따져봐서 토지가 건폐율과 용적률의 여유가 있다면 일부토지를 매각할 수도 있음 매입가는(도로부지) 통상 시세의 2배정도 내땅주고 상대토지를 일정비율로 가져온다/또는 내땅을 줘라(교환등기) 국유지나 구거가 있는 경우 점용허가를 통해 맹지 탈출 비도시 면지역의 현황도로로 맹지탈출 하기 제44조(대지와 도로의 관계) ① 건축물의 대지는 2미터 이상이 도로(자동차만의 통행에 사용되는 도로는 제외한다)에 접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6. 1. 19.> 1. 해당 건축물의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2. 건축물의 주변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지가 있는 경우 3. 「농지법」 제2조 제1호 나목

농지의 개념(부동산 공부) [내부링크]

농지 및 산지에 대한 공법 구성도 국토 기본법(국토 계획) → 국토 종합계획→ 광역도시계획(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도시 · 군 기본계획(국계법) ↓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 조치법(개발제한구역에 관한 사항) 개발 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 관리 계획 변경안 수립 지침 개발제한구역 관리 계획 수립 및 입지 대상 시설의 심사에 관한 규정(국토부 예규) ↓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토지 거래 허가에 관한 사항) 취득: 토지 거래 업무 처리 규정(국토 교통부 훈령) 관리: 토지 거래 허가를 받은 토지의 사후 이용 관리 지침(국토부 예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광역도시계획, 도시·군 관리 계획, 개발행위허가)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국토교통부 훈령)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국토교통부 훈령) 토지의 적성 평가에 관한 지침(국토교통부 훈령) ↓ 농지법(취득, 관리, 전용) 취득: 농지취득 자격 증명 발급 심사 요령(농림축산식품부 예규

도덕적 선입견에 대한 생각들 [내부링크]

하늘의 부조화에 대한 꿈에 반대하여- 우리는 수많은 잘못된 위대한 것들을 다시 이 세상으로부터 제거해 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위대한 것들이 우리 앞에 있는 이 모든 사물이 요구하는 정의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하는 것, 즉 부조화로 보지 않는 것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문제다. 감각을 통해 내부로 들어온 정보는 이성이라는 거울을 통과하면서 어쩔 수 없이 개인적인 취향과 성향에 따라 왜곡된다. 생각하는 존재는 생각하는 과정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 세상 속에서 삶을 잘못 살아가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삶은 증오의 대상이 아니다. 삶을 믿고 사랑하라. 이것이 니체의 생철학적 신앙관이다. 그에게도 믿는 바가 있다. 그것은 신이 아니라 삶이다. 삶의 현장을 의미하는 지금과 여기다. 삶 자체를 신성하게 바라보고 또 그렇게 만들 용기가 있는가? 그런 용기에서 허무주의까지

농지 관련 용어 정의 [내부링크]

1. 자경이란 농업인이 그 소유 농지에서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생식물의 재배에 상시 종사하거나 농작업의 2분의 1 이상을 자기의 노동력으로 경작 또는 재배하는 것과 농업 법인이 그 소유 농지에서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다년생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① 다년생 식물 재배지는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식물의 재배지로 한다. (ㄱ) 목초, 종묘, 인삼, 약초, 잔디 및 조림용 묘목 (ㄴ) 과수, 뽕나무, 유실수, 그 밖의 생육기간이 2년 이상인 식물 (ㄷ) 조경 또는 관상용 수목과 그 묘목: 판매용 (주택 내 조경 목적으로 식재한 것을 제외) ② 농지 소유자가 다년생 식물을 인근 농장 등에서 분양받아 비닐하우스 안에서 재배하여 판매하는 행위나 화분에 심어진 화훼류 등을 구입하여 재배하면서 판매하는 행위는 농지전용을 받지 않아도 되는 농지 이용행위로 자경에 해당된다. 2. 농축산물 생산시설 비닐하우스, 고정식 온실, 버섯재배사, 축사, 곤충 사육시설 등 3. 사실상 농지 공간 정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