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chive의 등록된 링크

 k-archive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86건입니다.

[梅山田/우메야마다] 上世カルマ(상세 카르마) [내부링크]

2016.04.29(滅びの呪文は三度まで)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 上世カルマ 상세 카르마 君のために生き、君だけを守り 너를 위해서 살고, 너만을 지키고 ご命令とありゃ、命差し出して 명령하는대로, 목숨을 내놓아 そんな昔はさ、とっくに終わってて 그런 옛날은, 진작에 끝나버렸어 気づいたときには、こんな世の中さ 깨달았을 때는, 이런 세상이야 ある時は烏をやっていた 어떤 때는 까마귀를 쫓아냈다 ある時は雑草やっていた 어떤 때는 잡초를 뽑고 있다 今も昔もあの時もそう 지금이나 옛날이나 어느때나 그래 今回の生も、また来世 이번 생도, 또 다음 세상도 石の上にも三年だが 돌 위에서 3년이라지만 周りを見渡しゃ、時100年 주위를 둘러보면, 100년의 시간 歩いて探せど沙汰歳月 걸어서 찾아..

[梅山田/우메야마다] 大丈夫だよ、ヴァイオレット(괜찮아, 바이올렛) [내부링크]

2016.04.29(滅びの呪文は三度まで)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 大丈夫だよ、ヴァイオレット 괜찮아, 바이올렛 僕は君が好きで 나는 너를 좋아하고 君は君が嫌い 너는 나를 싫어해 僕は普通の人 나는 평범한 사람 君はずれてる人 너는 어긋난 사람 僕は君を守るためならば 나는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どん底に堕ちてもかわないよ 밑바닥에 떨어져도 상관 없어 僕が僕が僕が僕だけがさ、 내가 내가 내가 나만이, 君を許すの! 너를 용서해! 君が嫌なもの全部、全部が 네가 싫어하는 것 전부, 전부가 いつの間にか夕焼け色になった 어느 새 노을빛이 되었어 足元はまるで夜空みたい 발 밑은 마치 밤하늘 같아 僕、ホロコースト 나, 홀로코스트 君は嘘が嫌い 너는 거짓말을 싫어해 僕は君が好きだ..

[梅山田/우메야마다] 3日前後の賞味期限(3일 전후의 유통기한) [내부링크]

2016.01.08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 3日前後の賞味期限 3일 전후의 유통기한 最近思うの消えちゃいたいなあ 최근 생각하는 것 사라져버리고 싶어 周りの視線はこわい誰も見ちゃいない 주위의 시선은 무서워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この間聞いたの意味不明ラジオ 이 전에 들은 의미불명의 라디오 その中のひとつの話既視感しかない 그 중 하나의 이야기에 기시감밖에 없어 あたし 나 緑のキャベツ以下ね 녹색의 양배추 이하야 二酸化炭素を生産 이산화 탄소를 생산 あたし 나 赤いトマト以下ね 빨간 토마토 이하야 地球に、君に、悪鬼羅刹 지구에, 너에게, 악귀나찰 最近思うのもったいないなあ 최근 생각하는 것 정말 아까운 것 같아 今やってること、それは何の肥やしなの 지금 하고 있는 일, 그게 ..

[梅山田/우메야마다] ラヴィンラック(라빈랙) [내부링크]

2015.09.26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ラヴィンラック 라빈랙 胃痛、腹痛、頭痛を連れて 위통, 복통, 두통을 데리고 いってまいります、竜宮城 다녀오겠습니다, 용궁성 いらん、知らん、ご覧あれ 필요없어, 몰라, 봐주세요 ここは 여기는 カニバリズムの晩餐会! 카니발리즘의 만찬회! むしゃくしゃするので暴飲、暴食 울컥울컥 치밀어서 폭음, 폭식 (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にさ君のことを好いてる) (먹고싶을 정도로 너를 좋아하고 있어) むしゃむしゃ食べます弱肉、強食 우적우적 먹어버려 약육, 강식 (食べても涎が垂れるの僕のお腹は空いてる) (먹어도 침이 고여 내 배가 비어있어) 暗い、未来、嫌いと叫んだ 어두운, 미래, 싫다고 외쳐 窓ガラスのヒビ奇麗だなあ 금간 유리창이 예쁘네 見ない..

[梅山田/우메야마다] 君の瞳に恋をする(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내부링크]

2015.05.02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君の瞳に恋をする 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ある日、どこからどう見ても人間のようなロボットが誕生した。 어느 날, 어떻게 봐도 인간 같은 로봇이 탄생했다. 彼女は人々から喜ばれ、愛された。 그녀를 본 사람들은 기뻐했고, 사랑받았다. 今度こそ成功したこの実験は、 이번에야말로 성공한 이 실험은, 「宇宙初」と称賛され幕を下ろしたのだった。 「우주최초」라는 칭찬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去年の6月 작년 6월 私の足、地に着いた 내 발이, 땅에 닿았다 初めてだったのに 처음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その年の10月 그 해 10월 私は君に恋した 나는 너를 사랑했다 初恋だったのに 첫사랑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

[梅山田/우메야마다] アンノウン・ラジオ(언노운・라디오) [내부링크]

2015.02.08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アンノウン・ラジオ 언노운・라디오 1ちょっと、ちょっと 1 잠깐만, 잠깐만 そこのお嬢さん。こんなお話知っているかい? 거기 아가씨. 이런 이야기 알고 있니? 「3日前の留守番電話」 「3일 전의 자동응답기」 あれが誰かさんの 저건 누군가씨의 首輪ちぎって、足枷になって 목줄이 되고, 족쇄가 되어 とりあえずは生かされてるらしい 어찌되었던 살아가는 것 같아 捨てる神いりゃ、拾う神あり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도 있다 留守電の主はどちらでしょう? 자동응답기의 주인은 누구일까? 2そういや、さっきまで 2 그러면, 아까까지 一体全体なにしてたっけ 도대체 뭘 하고 있던거지 一面に広がる夕焼け色 전부 물들인 노을빛 そういや、さっきまで 그러면..

[梅山田/우메야마다] 3日前の留守番電話(3일 전의 자동응답기) [내부링크]

2014.06.25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3日前の留守番電話 3일 전의 자동응답기 保存されているメッセージが1件あります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1건 있습니다 嫌なこと、 싫은 일, 嫌いなこと、 혐오하는 것, 手にあまり、 손에 남아서, 意気消沈。 의기소침. 零点と、 영점과, 馬鹿にされて、 바보취급을 받아, 勝ち目ないや、 승산이 없네, 難行苦行。 난행고행. 楽しても、 즐거워도, ズルしても、 미끄러져도, いつかは、 언잰가는 一栄一落。 일영일락. こちらは、 이쪽은, 陶犬瓦鶏、 도견와계, あちらは、 저쪽은, 類型的。 유형적. Shut your mouth! 조용히 해! Leave me alone! 나를 내버려 둬! ねえ、 저기, ..

[JK妹子/JK여동생] 前世カルマ(전세 카르마) [내부링크]

2013.10.21(2014.03.06) JK妹子(芋子)/JK여동생 鏡音リン 前世カルマ 전세 카르마 君のために生き、君だけを守り 너를 위해서 살고, 너만을 지키고 ご命令とありゃ、命差し出して 명령하는대로, 목숨을 내놓아 そんな昔はさ、とっくに終わってて 그런 옛날은, 진작에 끝나버렸어 気づいたときには、こんな世の中さ 깨달았을 때는, 이런 세상이야 !*** 思いを伝えず後悔し過ぎた年月、800年 생각을 전하지 않은 걸 후회하며 지난 세월, 800년 生まれ変わっても君だけは忘れられず 다시 태어나도 너만은 잊지 못하고 名前も容姿も世界もくるくる変わるのに 이름도 얼굴도 세상도 빙글빙글 바뀌는데 中身はちっとも変わらないああ、泣いちゃいそう! 안쪽은 조금도 변하지 않네 아아, 울어버릴 것 같..

[JK妹子/JK여동생] 白の163800秒(공백의 163800초) [내부링크]

2012.12.25(2014.03.06) JK妹子/JK여동생 鏡音リン 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ごごのよじさんぷん 오후의 네시 삼분 あかがしずみゆくとき 빨강이 저물어 가는 때 「あのこがねむった」と 「그 아이가 잠들었다」고 あおいとりがいう 파랑새는 말해 いらないこまはすてる 필요 없는 장기말은 버려 すべてむじゃきなあくまのせい 모든 건 순진한 악마의 탓 きみはやさしきふくしゅうしゃ 너는 상냥한 복수자 ぼくとちがうてんしで 나와는 다른 천사라서 たとえばぼくがきみの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くちをふさいだとして 입을 맞춘다면 きみはめをさますのか? 너는 눈을 뜰까? 「しょうし、それはおとぎばなし」 「곤란하네, 그건 옛날이야기야」 あおいとりはとびたった 파랑새..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まだ振り向かないよ、旅の途中(아직 돌아보지 않을거야, 여행 도중에) [내부링크]

2013.04.27(きらきら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まだ振り向かないよ、旅の途中 아직 돌아보지 않을거야, 여행 도중에 夜空を指さしてあの場所に行きたいって 밤 하늘을 가리키며 저 곳에 가고 싶다고 幼すぎた君は無邪気に言ったけど 아직 어렸던 너는 순수하게 말했지만 その人は笑って痩せこけた腕で 그 사람은 웃고 마른 팔로 吸い込まれそうな宇宙に向けて橋をかけた 빨려들어갈 것 같은 하늘을 향해서 다리를 놓았어 随分と時間が経って隣に星が流れて 꽤나 시간이 흘러서 옆에는 별이 흐르고 言葉すら凍りついてしまうほどだけど 말조차 얼어붙어 버릴 정도지만 君は無邪気なままで白い息吐いて吐いて 너는 순수한 채로 하얀 입김을 내뿜고 내뿜으며 また一つ上の当山に向かって手を伸ばす 또 한 번 위에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만약 단 한가지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내부링크]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 만약 단 한가지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それじゃあ行ってくるね) (그러면 다녀올게) きっと良くはない夢でもみてるんだ 분명 좋지 않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거야 世界の淵から落とされ 세계의 깊은 곳으로 떨어져 帰路見つからず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たった10文字の自分の名でさえ 단 10글자의 자신의 이름조차도 今の状態では手放してしまいそうだよ 지금의 상태로는 놓쳐버릴 것 같아 1番目のあの子は 첫 번째인 그 아이는 無事に帰れたのだろうか 무사히 돌아 갔을까 あれは実に従順だから 그건 정말 순종적이니까 使い捨てにしてもいいかなんて考えていた 한 번 쓰고 버려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コールループ!(콜 루프!) [내부링크]

2013.04.27(きらきら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コールループ! 콜 루프! はいはーい、大丈夫だよ! 네네, 여보세요! まだ宇宙の子と話してるの? 아직도 우주의 아이랑 이야기 하는 거야? そう、あっちで遊んでおいでよ 그래, 그쪽에서 놀다가 왔어 僕もあの子と話したいな(o・ω・o) 나도 그 아이랑 말하고 싶어(o・ω・o) あの子ってチー子が連れてた・・・ 이 아이 치코가 데리고 있던... そう、ふわふわ浮いてた大福! 그래, 둥실둥실 떠있는 찹쌀떡! 大福って、あんたも大福なんですけど!!(´∀`=) 찹쌀떡이라니, 너도 찹쌀떡이지만!! (´∀`=) ボーダーなんてないよ! 경계 같은건 없어! 人間も宇宙人も、両足だが尻尾だかどうでもいい 인간도 외계인도, 다리여도 꼬리여도 상관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そして、海の向こうへ消えていった(그리고, 바다 너머로 사라졌다) [내부링크]

2013.04.27(きらきら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そして、海の向こうへ消えていった 그리고, 바다 너머로 사라졌다 海の見えるこの街にて暫し翼を休める 바다가 보이는 이 거리에서 잠시 날개를 멈춰 冴えた群青 맑은 군청색 眼に飛び込んでは目眩に似た眩しさを催す 눈에 뛰어들어서 현기증같은 눈부심을 일으켜 雛みたいな子どもが興味を連れてこちらを伺う 귀여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이쪽으로 와 冷めた濃紺 차가운 감색 近づくなと厳しい顔をして後退促した 가까이 오지 말라고 화난 얼굴을 하고 물러섰어 [ほら] とパンを手に持って近寄るな [자]하고 빵을 손에 들고 다가오지마 ラガッツァ・カリーナ 라가차・카리나 混じりけのない瞳で見てくるなよ 깨끗한 눈동자로 바라 보며 오지마 ラガッツァ・..

[くるりんご/쿠루링고] 聡明ロマンチスト(총명 로맨티스트) [내부링크]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聡明ロマンチスト 총명 로맨티스트 ひとり膝を抱えて光を遮った401号室 혼자 무릎을 안고 빛을 가렸던 401호실 映るか否か不安でぐるぐる包帯本日も持ち越し 비칠지 말지가 불안해서 둘둘 감긴 붕대는 오늘도 미뤄두고 悲観、楽観 비관, 낙관 浸る世界がぴたりと活動を停止した 잠긴 세계가 뚝 활동을 정지했어 僕しかいないはずの病室で 나밖에 없어야 할 병실에 聞き覚えのある声がした 들어본적 있는 목소리가 들려 同じ声で問い質す君は誰? ここは401号室 같은 목소리로 묻는 너는 누구야? 여기는 401호실 突如として現れた閉鎖空間への不法侵入者 별안간 나타난 폐쇄공간에 있는 불법침입자 ちょっと生き別れの双子説が脳裏を過ったシンパシー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空白の163800秒(공백의 16800초) [내부링크]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午後の四時三分 오후의 네시 삼분 赤が沈み行く時 빨강이 저물어 가는 때 「あの子が眠った」と 「그 아이가 잠들었다」고 青い鳥が言う 파랑새는 말해 要らない駒は捨てる 필요 없는 장기말은 버려 全て無邪気な悪魔のせい 모든 건 순진한 악마의 탓 君は優しき復讐者 너는 상냥한 복수자 僕と違う天使で 나와는 다른 천사라서 例えば僕が君の口を塞いだとして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입을 맞춘다면 君は目を覚ますのか? 너는 눈을 뜰까? 「笑止、それはおどき話」 「곤란하네, 그건 옛날이야기야」 青い鳥は飛びだった 파랑새가 날아올랐어 午後の三時ちょうど 오후의 세시 정각 ティーパー..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ガジェットチート!(가제트 치트!) [내부링크]

2012.07.08(くるくる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ガジェットチート! 가제트 치트! プロトコル:コンピューター規約 프로토콜 : 컴퓨터 규약 支離滅裂:まとまりがめちゃくちゃ 지리멸렬 : 정리가 엉망진창 フリッター:洋風のてんぷら 프리터 : 서양식 튀김 毒舌、迎撃、理解に苦しむ 독설, 요격, 이해하기 어려워 忘れ草:山野の多年草 원추리 : 산야의 다년초 理路整然:整ってる状態 이로정연 : 정돈된 상태 才色兼備でとってもキュート、私のこと! 재색겸비해서 너무 귀여워, 나 말이야! アイスかじってトラベルだ! 아이스크림 베어먹고 여행이다! ちょいと待ちなよお嬢さん 조금 기다려요 아가씨 ちっと雲の上ででも休んでいきな 잠깐 구름 위에서라도 쉬어가자 虹の橋建設途中 무지개 다리 건..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閃光シュナイダー(섬광 슈나이더) [내부링크]

2012.07.08(くるくる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閃光シュナイダー 섬광 슈나이더 河原の土手の草むらで 강가 제방의 풀숲에서 遊び事に夢中な子ども 노는 것에 열중한 아이 兄弟なのか友だちだろうか、 형제인걸까 친구인걸까, 僕は何気なく思考交える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悪戯に笑うその少女は 장난치면서 웃는 그 소녀는 あまりにも彼女に似すぎていて 너무나 그녀와 닮아있어서 ああ、もう考えるのは止そう 아아, 이제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思い出に浸りたくなくて眠り、逃げる 추억에 잠기고 싶지 않아서 잠들고, 도망쳐 記憶が掘り起こされて夢にまで見てる 기억이 되살아나서 꿈에서 마저 보고있어 黒い残像の彼女は僕に言う 검은 잔상의 그녀는 나에게 말해 「さぁ、歯をくいしばれ」 ..

[今日犬(ジャムおじさんP/쿄우켄(잼아저씨P)] 変人王子クロニクル(괴짜왕자 크로니클) [내부링크]

2012.05.14 今日犬(ジャムおじさんP) GUMI https://www.nicovideo.jp/watch/sm17822798 【GUMI】 Strange Prince Chronicle 【Original】 【GUMI】 Strange Prince Chronicle 【Original】 [音楽・サウンド] "Teacher, our child is strange." song・lyrics 今日犬【mylist/5674132】 drawing・video く... www.nicovideo.jp (노래는 다른 분께서 작곡, 작사하셨고 PV만 쿠루링고 담당입니다) 変人王子クロニクル 괴짜왕자 크로니클 星を眺めていつもひとりぼっち 별을 바라보며 언제나 외톨이 あーもうまっくらやみさ 아 벌써 새까만 밤이야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어느 일가의 티파티) [내부링크]

2013.05.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어느 일가의 티파티 ぱっと深く深い奇妙で苦い夢から覚める 벌떡 깊고 깊은 기묘하고 싫은 꿈에서 깨어나 頬を伝う汗、気分が良いとはとても言えないな 뺨을 흐르는 땀, 기분 좋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어 ずっとウィリアムとジョセフが創りあげた名作が 계속 윌리엄과 조셉이 만들어낸 명작이 頭の中エンドレスループ再生 머리속에서 끝나지 않고 반복 재생 おや 이런 心配しないで誰よりも優しいアプリコットティー 걱정하지마 누구보다 상냥한 애프리콧티 大丈夫だよ、もう誰も彼も傷つけたりだなんてねしないから 괜찮아, 이제 다른 사람도 그도 상처입히는 짓은 하지 않을거니까 角砂糖3つカップに投げ入れくるくる廻す 각설탕 세개를 컵에 던져넣고 빙글빙글 돌..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제한시간은 해가 질 때까지) [내부링크]

2013.04.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https://www.nicovideo.jp/watch/sm20729937 【鏡音リン】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オリジナル曲】 【鏡音リン】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オリジナル曲】 [音楽・サウンド] 「1500bitレート版でございます!時代の流れをテーマにした曲です!動画をアッパーガールさん(@UP_U... www.nicovideo.jp (PV를 담당하신 분께서 올리신 영상은 링크가 남아있습니다) 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 제한시간은 해가 질 때까지 夢に見た景色は土埃に塗れて 꿈에서 봤던 경치는 흙먼지 투성이로 あれは、子供の頃のお話。 그것은, 어렸을 무렵의 이야기. 人の形保った何かと燥いで畦道走って 사람 형태를 한 무언가와 떠들며 논두렁길을 달려..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최후의 원더랜드) [내부링크]

2013.04.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 최후의 원더랜드 誰もない遊園地にひとりきり、小さな子が泣きじゃくってた 아무도 없는 유원지에서 홀로, 어린 아이가 흐느껴 울고 있었어 踵を返さず場をあとにした、僕には関係ない事だ 다가가보지 않고 그 곳을 떠났어,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야 そうそう、そこでじっとパパのお迎えを待ってなよ 그래 그렇게, 거기서 가만히 아빠가 오는걸 기다리고 있으렴 「どこだろう」と言いながらその子は立ち去った 「어디에 있지」라고 말하면서 그 아이는 떠났어 昔、知らない場所で落し物し泣き顔晒し手を引かれ 옛날에, 모르는 곳에서 물건을 잃어버려 우는 얼굴로 손을 이끌려가 白皙の魔法使いに助けられたっけな 하얀 피부의 마법사에게 도움을 받았었지 あの人のようであれば..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幸福な少年(행복한 소년) [내부링크]

2013.02.2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鏡音リン 幸福な少年 행복한 소년 ある少年のおはなし 어느 소년의 이야기 白い部屋の白いベッドの上 새하얀 방의 하얀 침대 위 生まれた頃から 태어날 때부터 外の空気や物は 밖의 공기나 물질은 支障を来すようで 몸에 나쁜 영향을 줘서 無数のコードとリモコン手に持って 무수한 코드와 리모컨 손에 들고 部屋の片隅にあるテレビに向けてスイッチを押した 방 한쪽에 있는 텔레비전을 향해 스위치를 눌렀다 ちょっとの差異を棚にあげかごめかごめをしてみたり 약간의 차이는 제쳐두고 카고메카고메를 한다거나 急に足出し引っ掛けてせせら笑ったり 갑자기 발을 내밀고 깔깔 웃는다거나 間違ってると判っても見て見ぬフリしてみたり 틑렸다는걸 알아도 못본척 해보거나 誰かが助..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梅花話譚(매화이야기) [내부링크]

2013.02.0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鏡音リン 梅花話譚 매화 이야기 古民家で書物整理 오래된 집에서 책 정리 중에 鳴り響いた黒電話 울리는 검은 전화 はらり舞った紙一枚 살랑 흩날린 종이 한 장 埃と落ちゆく 먼지와 함께 떨어지고 長い話を済ませて戻る、日溜まりの廊下 긴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볕이 드는 복도 開けかけた襖の先見えた 열린 맹장지의 앞에 보인 景色に心、 경치에 마음을, 奪われた 빼앗겼어 錆びた蓄音機とレコード 녹슨 축음기와 레코드 此方に笑顔をくだしゃんせ 이쪽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줘 おやまあ、まだお昼前かね 이런, 아직 점심 전이네 もう何にも入らんの 이제 아무 것도 들어가지 않아 歪んだ硝子のカンテラと 일그러진 유리의 램프와 此方に笑顔を..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魔法使いの弟子(마법사의 제자) [내부링크]

2012.12.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魔法使いの弟子 마법사의 제자 月明かりがそっと差し込む真夜中の3時にふと目を覚ます 달빛이 살며시 비치는 새벽 3시에 문득 잠에서 깨어났어 高い高いをしてもらった記憶を夢に見た 높게 들어올려 주던 기억이 꿈에 나왔어 優秀すぎる兄弟子たちの背中に何とか追いつきたいけど 우수한 형제들의 등을 어떻게든 따라가고 싶지만 今日も1日紅茶を淹れて役に立たず終わる 오늘도 하루종일 홍차를 끓이며 쓸모없이 끝나 「 」さあ唱えてごらん 「 」자 소리내서 읽어보렴 顔を失くしたソーサラーは笑う 얼굴을 잃어버린 마법사는 웃어 魔術は天使には使いこなせない 마술은 천사가 잘 다룰 수 없어 古くからの言い伝え 옛날부터 전해지는 전설 「 」口にしちゃいけない 「 」입에 담으면..

[くるりんご/쿠루링고] twinkle glitter [내부링크]

2012.11.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鏡音リン twinkle glitter 痛い痛いのは病気じゃない 아파 아프다고 하는건 병이 아니야 ずっと沈んでる夢の底 계속 가라앉는 꿈의 밑바닥 もふもふの毛布にぎゅっと包まって 푹신푹신한 담요를 푹 뒤집어쓰고 もうちょっとおやすみ日曜日 조금만 더 잘게 일요일 数式、数式、論理、数式、論理のコンボに砕け散る 수식, 수식, 논리, 수식, 논리의 콤보로 산산조각 흩어져 僕の記憶容量は君の半分だから無理したくない 내 기억용량은 너의 절반이니까 무리하고싶지 않아 だけどほんの10分で正午の鐘が鳴るからもうちっと耐えろ 하지만 불과 10분이면 정오의 종이 울리니까 조금만 더 버텨 どうやら僕が数字と仲良しさんになる日はまだ遠い 아무래도 내가 숫자와 친해지게 되는 날..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崩れゆく世界にさよならを言う僕は(무너져가는 세계에 작별인사를 전하는 나는) [내부링크]

2012.11.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崩れゆく世界にさよならを言う僕は 무너져가는 세계에 작별인사를 전하는 나는 バッドエンドはトンネルの向こうから 배드엔드는 터널의 너머에서 「こっちへおいで」と僕に手招きする 「이쪽으로 와」라고 내게 손짓하고있어 傍らにいた小さな魔術師に 곁에 있던 작은 마술사에게 「行かないの?」と言われて 「안갈거야?」라고 들은 순간 がたの来ていた世界は傾いた 덜컹거리던 세계가 기울었어 長い長い線路上にひとりきり 길고 긴 선로 위에 혼자 있어 さっきまで在った人影何処へやら 조금 전까지 있던 사람의 그림자는 어디갔지 点滅する踏切は「早く行け」と僕を急かす 깜빡이는 건널목은 「빨리가」라며 나를 재촉하고 いやはや 그거 참 進んで美しい景色が 나아가면 아름다운..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海底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해저 패밀리 레스토랑) [내부링크]

2012.09.02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海底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해저 패밀리 레스토랑 暗い暗い暗い水の中 어둡고 어둡고 어두운 물 속 「復讐」だらけの料理品目 「복수」투성이의 메뉴판 包帯ぐるぐるウェイトレス 붕대 빙글빙글 웨이트리스 ひとりぼっち入店寂しいだろ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혼자서 입점해 있는건 외롭잖아 패밀리 레스토랑 ちょっとふらつく精神のまま 약간 휘청이는 정신으로 突き進む法定内スピード 힘차게 나아가 정해진 속도로 繋いでるコードは自ら断つ 연결된 코드는 스스로 끊어 何の為?僕の為?君の為? 무엇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注文も取らぬ薄幸少女 주문도 받지 않는 불행소녀 理念、怨念包帯を隔てて 이념, 원한 붕대로 가로막고 今解かないで「僕」そのものが 지금 풀지..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天国からの没シュート(천국으로부터의 회수장치) [내부링크]

2012.07.3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鏡音リン 天国からの没シュート 천국으로부터의 회수장치 標識なき霧の中遠い誰かの足跡だけが頼り 표지 없는 안개속에서 멀리 있는 누군가의 발자국만을 의지하고 きっと法則は通じない 분명 법칙은 통하지 않아 どうか頭の隅で良いからさ置いといて 제발 머리 한구석이라도 좋으니까 내버려둬 懐かしさに釣られるまま23マイル 그리움에 이끌린채로 23마일 白い扉の前碧眼は振り向いた 하얀 문 앞에서 푸른 눈이 돌아보았어 「こちら天国です」 「여기는 천국입니다」 空色をした、薄い地面が 하늘 색을 한, 얇은 지면이 僕を写した 나를 비췄어 いざ参らん 자 가볼까 上昇し折れ線は数字散らして急降下 상승하다 꺾인 선은 숫자를 흐트리고 급강하 自己喪失疑い恐れあり、頭上に輪..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泥棒と警備員(도둑과 경비원) [내부링크]

2012.06.17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泥棒と警備員 도둑과 경비원 とある日曜の昼下がり 어느 일요일 오후에 廃墟と化した教会で 폐허가 된 교회에서 かくれんぼしている間に 숨바꼭질을 하는 사이에 神様は消えた 하느님은 사라졌다 生まれながらに身分の低い僕は生きていく為に 태어날 때 부터 신분이 낮은 나는 살아가기 위해 息の詰まる独裁国家、都督の下もと機関銃持った 숨막히는 독재국가, 지배자의 밑에서 기관총을 들었다 撃って奪って手に入れたものは報酬だけ 쏘고 빼앗아서 손에 들어오는 것은 보수 뿐 代わりにこころは磨り減っていく、無くしたものの方が 그걸 대신해 마음은 마모되어 사라져가서, 잃어버리는 것이 多いじゃあないか 훨씬 많잖아 撃って見据えて蹴って壊した人体実験 쏘고 보이는대로 걷어차 박살낸 인체실..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モルモットと傭兵(모르모트와 용병) [내부링크]

2012.05.07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GUMI モルモットと傭兵 모르모트와 용병 吐くのに疲れてそのともだちはぐっすり眠る 토하다가 지친 그 아이는 깊이 잠들어있어 扉の向こうに行ったあの子は元気にしてるかな 문 너머로 간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機械だらけの白い部屋の中、 기계투성이의 하얀 방 안에서, 苦いクッキーおやつに食べながら 쓴 쿠키를 간식으로 먹으면서 ともだちとお外を眺めてた 친구와 밖을 바라보고 있었어 「いつかあの丘を越えて、その向こうで 「언젠가 저 언덕을 넘어서, 그 너머에서 ふわふわ羊と踊りたいな!」 푹신푹신한 양과 춤추고 싶어!」 ただ僕は 그저 나는 そっと頷いた 살짝 끄덕였어 「あれは壁に描かれた絵だよ」だなんてね、 「저건 벽에 그려진 그림이야」라니, 言えない 말할 수 없어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罰ゲーム(벌게임) [내부링크]

2012.03.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罰ゲーム 벌게임 さあ君の番だ、さっさとしろよ 자 너의 차례야, 빨리 하도록 해 ちょっと黙っててください、考え中です 좀 조용히 해주세요, 생각중입니다 机上に置かれた黄色の4にDrawTwo 책상 위에 놓인 노란 색4에 DrawTwo 被せるか否か思考巡回ぐるぐる 덮을까 말까 사고회로가 빙글빙글 対する39は得意の営業スマイル、Drawfour持ってる 마주보고있는 39는 자신있는 영업 미소, Drawfour가지고 の? 있어? の? 있어? の? 있어? の? 있어? 笑えますねぇ 웃음이 나오네 罰ゲーム、余裕で綽々 벌게임, 여유롭고 침착하게 神妙な面して臆する自分隠してる、 얌전한 얼굴 뒤에 겁먹은 자신을 숨기고 있어, なぁそうだろ 어때 맞잖아..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メアリーと遊園地(메리와 유원지) [내부링크]

2012.02.1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メアリーと遊園地 메리와 유원지 ひとつ、ひとつと3段に積んでった 한개, 한개씩 3단으로 쌓아올린 淡い、淡い色のアイスは 옅고, 희미한 색의 아이스크림은 戸惑う僕とじわり刺す日差しの中で溶けてって 당황하는 나와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 녹아내렸어 笑う、笑う良い人間を装った 웃고, 웃으며 좋은 사람을 가장한 悪魔の呪いにただ 악마의 주술에 그저 洗脳されゆく幼い君につなぐ手解(ほど)かれた 세뇌되어가는 어린 너를 잡고 있던 손이 풀렸다 空翳って、小鳥逃げてサナトリウムから連れ出され 하늘은 흐려지고, 새는 도망치고 요양원에서 끌려나와서 偽善だらけ、笑み貼り付け悪魔は僕に言った 위선 투성이의, 미소를 지은 채 악마는 나에게 말했다 アラベールの、契約書「幼いあ..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어나더 디어레스트) [내부링크]

2012.01.28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GUMI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 어나더・디어레스트 君の手、僕を透過して 너의 손이, 나를 투과하고 黙る、黙る、非力思考回路 조용하게, 침묵하는, 모자란 사고회로 驚いた瞳はまんまるで 놀란 눈동자는 동그랗고 揺らぐ、揺らぐ、常識世界観 흔들리고, 요동치는, 상식의 세계관 もしかしてこれは幻? 혹시 이건 환상이야? 違う、違う、右脳はわかってた 아니야, 틀려, 우뇌는 알고있어 君は人間じゃなかったけど 너는 인간은 아니었지만 何故か、僕は恐くなかったんだ 어째서인지, 나는 무섭지 않았어 退屈混じりの4限目 지루함이 섞여있는 4교시 黒板の文字はやけに達筆で 칠판의 글씨는 유난히 달필이고 ぼやける視界端の 흐릿한 시야끝의 優等生の彼は今日も欠席で 우등생인..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ジェシカ(제시카) [내부링크]

2012.01.14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ジェシカ 제시카 空になってたんだ、缶珈琲 비어있었던, 캔커피 点滴連れて棟を徘徊 링거를 끌고 병동을 배회 手をたたき子どもは僕を指さして笑い 손뼉을 치며 아이는 나를 가르키며 웃어 女の人は、「見ちゃダメよ」って言ってた 여자는, 「보면 안돼」 라고 말했어 よく晴れた錦秋の候 맑은 개인 단풍이 물든 계절 白い壁にて孤立無援 하얀 벽에서 고립무원 ふと目をやると、少女はガーベラ腕に抱えてさ 문득 눈을 돌리자, 소녀가 거베라를 안고있어서 無意識に僕は花瓶を、と 무의식적으로 나는 꽃병을, 이라고 생각하다 逆さまに床に落ちた 거꾸로 바닥에 떨어졌어 あー、 아-, ジェシカジェシカまさに、ガバナンス 제시카 제시카 그야말로, 거버넌스 歯が立たぬ診断書破り捨て..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ちょちょいのちょい!(식은 죽 먹기야!) [내부링크]

2012.01.01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ちょちょいのちょい! 식은 죽 먹기야! ここいら最近情緒不安定転がり続ける空の体温は上昇中 요즘들어 정신 불안정 계속 굴러가는 하늘의 체온은 상승중 巡視中だった天使さんは見えない不審者逆手に取って笛を吹く 돌아다니던 천사는 보이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거꾸로 잡고 피리를 불어 氷砂糖舐めて寝るんだタイムスリープ 얼음설탕을 핥아먹고 자는거야 타임 슬립 気がついたら人間じゃない別の何かに迎えられたりね 정신을 차리면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부르기도 하고 天気予報では晴れのパレードくるくる廻る僕の心底も一重丸 일기예보는 맑음의 퍼레이드 빙글빙글 도는 나의 속마음도 홑겹 동그라미 でも実際お外は土砂降りスコール四角い画面の天気予報士もさじ投げる 그렇지만 사실 밖은..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サイバーエンド(사이버엔드) [내부링크]

2011.12.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サイバーエンド 사이버엔드 御用のない者、通しゃしませんぜ 용무가 없는 사람은, 지나갈 수 없습니다 トタンの屋根にぽつぽつと冷たい雨が降る、よく晴れた午後 양철 지붕에 차가운 비가 뚝뚝 떨어지는, 제법 맑은 오후 「それは狐の嫁入りというのですよ」 「그건 여우비라는 거에요」 振り向いた先で見知らぬお嬢さん笑ってた、サイバーエンドレス 뒤돌아본 그 앞에는 본 적 없는 아가씨가 웃고있었어, 사이버 엔드리스 噎せ返る街の中心で、僕は酸素消費してる 숨막히는 거리의 중심에서, 나는 산소를 소비하고 있어 あれ、土埃は何処へ行ったの? 어라, 흙먼지는 어디로 갔어? 無駄に消毒されてる人間の手 쓸데 없이 소독되어있는 사람의 손 我々は花粉を敵とみなした 우리는 꽃가루를..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그 기차에는 타지 않았어) [내부링크]

2011.12.0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 그 기차에는 타지 않았어 「ああ、またここに来ちゃったの?」 「아아, 또 이곳으로 와버린거니?」 廃墟ビルの奥、階段の下にある古い非常扉 폐허의 건물 안쪽, 게단 아래에 있는 낡은 비상문 12桁数字ダイヤルして、錆びついたドアノブ回せば 12자리의 숫자다이얼을 누르고, 녹슬어있는 문고리를 돌리면 そこは夢の国 그곳은 꿈의 나라 人形ある待合過ぎて、白い衝立の向こう側から 인형이 있는 대기열을 지나, 하얀 칸막이의 맞은편에서 カウンセラーは囁いた 상담사는 속삭였다 「また迷い込んでしまったね、さて君はこれからどうしたいの?」 「또 망설이고 있네, 그럼 너는 이제부터 어떻게 하고 싶니?」 少女は俯いた 소녀는 고개를 숙였다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내부링크]

2011. 11.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 아이덴티티・크라이시스 曖昧ローカル線 애매한 로컬 선 風車かんから 풍차는 덜그럭 寒がり遊園地 너무 추운 유원지 ため息水曜日 한숨쉬는 수요일 名前を拝借 이름을 빌려서 パラダイム半減 패러다임 반감 なんにもできないお化けだ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령이야 世の中って本当、不条理! 세상은 정말, 부조리해! 耳澄ませ!まだ僕の鼓動は鳴ってる 귀를 기울여! 아직 내 고동은 울리고 있어 君に借りてるこの名は無傷でその手に返すと誓った 너에게 빌린 이 이름은 흠집없이 그 손에 돌려주겠다고 맹세했어 まだ僕は伽藍堂なんかじゃないの! 아직 나는 빈 껍데기 같은게 아니야! 啖呵、切ったおまじない 위세 좋게, 내뱉은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ガジェットチート!(가제트 치트!) [내부링크]

2011. 11. 0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ガジェットチート! 가제트 치트! プロトコル:コンピューター規約 프로토콜 : 컴퓨터 규약 支離滅裂:まとまりがめちゃくちゃ 지리멸렬 : 정리가 엉망진창 フリッター:洋風のてんぷら 프리터 : 서양식 튀김 毒舌、迎撃、理解に苦しむ 독설, 요격, 이해하기 어려워 忘れ草:山野の多年草 원추리 : 산야의 다년초 理路整然:整ってる状態 이로정연 : 정돈된 상태 才色兼備でとってもキュート、私のこと! 재색겸비해서 너무 귀여워, 나 말이야! アイスかじってトラベルだ! 아이스크림 베어먹고 여행이다! ちょいと待ちなよお嬢さん 조금 기다려요 아가씨 ちっと雲の上ででも休んでいきな 잠깐 구름 위에서라도 쉬어가자 虹の橋建設途中 무지개 다리 건설 도중 相席..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네가 점심을 먹고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내부링크]

2011. 10.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 네가 점심을 먹고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いただきます 잘먹겠습니다 老少不定の自我拡散 노소부정의 자아확산 冷えた布団で空中分解 차가워진 이불에서 공중분해 赤い靴履いた子猫を追うには僕の脚力は非力で 빨간 구두를 신은 아기고양이를 쫓기엔 내 다리힘이 부족해서 世界情勢、輾転反側 세계정세, 전전반측 撃てばよかった弾道ミサイル 쏠걸 그랬어 탄도 미사일 数字カツカツ叩く君の名前誰も知らなくて 숫자를 딸깍딸딱 두드리는 너의 이름을 아무도 몰라서 例えば、僕が 예를 들면, 내가 電話の受話器持って月面着陸 전화 수화기를 들고 월면착륙 しても、誰が僕なんかと話すの? 하더라도, 누가 나 따위와 대화 해줘? 感情、殺して 감정, 죽이고 正常運転で笑..

[くるりんご/쿠루링고] busylake! [내부링크]

2011. 09. 2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彼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그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黙れ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 時間に追われ働く人間たち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人間(きみ)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만날 수 있..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神様の散歩道(신의 산책길) [내부링크]

2011.08.11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神様の散歩道 신의 산책길 昔、登った石の階段は 옛날에, 올라갔던 돌계단은 見事な程に崩れ落ちて 놀랄 정도로 무너져 내렸고 境内まで続く砂利道で 경내까지 이어진 자갈길에서 君はぐるりの景色を見渡す 너는 주위의 경치를 보고 있어 拝みに参る人は誰もなく 절에 참배하러 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遊ぶ子どもも、消えたのだろう 노는 아이도, 사라졌겠지 諸行無常の響きの中に 제행무상의 울림 속에서 ふわり懐かしい香りがした 아련하고 그리운 향기가 났어 神様会いたくてけど、会えなくて 신을 만나고 싶어서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迎え火で、迎えました 마중불로, 맞이했어 だけどそれを望まないことわかってる 하지만 그것을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 花..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スタンバイ(스탠바이) [내부링크]

2011.06.13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スタンバイ 스탠바이 揺らぐ、意志表示 흔들려, 의사표시 拒む、周りの副音声に 怯えながら 거절해, 주위의 부음성을 무서워하며 止まる、思考回路 멈추는, 사고회로 消える、こころ身体から落として 사라져, 마음을 몸에서 떨어뜨려서 いつもの改札で 僕の前をふわりと歩く 언제나 개찰구에서 내 앞을 사뿐사뿐 걸으며 4番線に立って どこか遠くを見つめていた 4호선에 서서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어 「違う世界にトリップしてみようか」 「다른 세계로 트립해볼까」 君の表情(かお)がどうして 今、見えなかった 너의 표정이 어째서인지 지금, 보이지 않았어 君はプラットホーム 走り抜けて消える 너는 플랫폼으로 달려서 사라져 ホワイトアウト 目の前は真っ白で 화이트아웃..

[くるりんご/쿠루링고]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내부링크]

2011.05.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この白い廊下の 하얀 복도의 重たい空気を 무거운 공기를 どうすれば壊せるか 어떻게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 창문을, 열어봤어 風が流れ込んで 바람이 흘러들어와 体軽くなる気がした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 내 앞에서, 오만하게 서있는 堅固堅牢な扉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 과일바구니나 잡지라면 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서 돌고 있는 회전..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電気リンゴ(전기사과) [내부링크]

2011.05.1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電気リンゴ 전기사과 ここいら最近、情緒不安定 요즘 들어, 정신 불안정 転がり続ける空の体温は 계속 굴러가는 하늘의 체온은 上昇中 상승중 巡視中だった天使さんは 돌아다니던 천사는 見えない不審者逆手に取って 보이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거꾸로 잡고 笛を吹く 피리를 불어 氷砂糖舐めて寝るんだタイムスリープ 얼음설탕을 핥아 먹고 자는거야 타임 슬립 気が付いたら自分そっくりの誰かに迎えられたりしてね 정신을 차리면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부르기도하고 天気予報では晴れのパレード 일기예보는 맑음의 퍼레이드 くるくる廻る僕の心底も 빙글빙글 도는 나의 속마음도 이중동그라미 でも、実際お外は土砂降りスコール 그렇지만, 사실 밖은 심한 소나기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Triple Trevel [내부링크]

2011.04.3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Triple Trevel 晴れた日曜、散歩 맑게 개인 일요일, 산책 遊覧船ゆらゆら 유람선이 흔들흔들 「お手をどうぞ」と、Oldman 「손을 잡으세요」라고 말하는, 늙은 신사 馬車へ乗るお嬢さま 마차에 올라타는 아가씨 君はどこにいるの?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隠れずに出ておいで 숨지말고 나오렴 うさぎ手つなぎ 토끼의 손을잡고 僕はひとり立ち尽す 나는 혼자 서있어 世界廻す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세계를 돌고 도는 회전목마 旗幟鮮明になれたら苦労なし 태도가 분명했으면 고생도 없었을 텐데 君に繋がる点滴の線が 너에게 연결되는 링거의 선이 そのスピードに絡まぬよう 그 속도에 얽히지 않게 絡まぬように 얽히지 않도록 雨の日曜、散歩 비 오는날, 산책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クローカー(크로커) [내부링크]

2011.04.0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クローカー 크로커 屋敷の3階 よろり身を乗り出して 저택의 3층에서 비틀거리면서 몸을 내밀고 どこまでも続く 青い空見ていた 어디까지나 계속 될 푸른 하늘을 보고있어 日だまりで昼寝は至福の時間だが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의 낮잠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지만 工事現場と人間は嫌いだ 공사현장과 인간은 싫어 屋根の上から常時 人間観察 지붕위에서 언제나 인간관찰 思考怠って 気まぐれに眺める 생각은 게을리하고 변덕스럽게 바라봐 空っぽ胃袋に 流し込む青魚 텅 빈 위장에 흘려 보내는 푸른 생선 腹が減っていては戦は出来ぬ 배가 고프면 싸움을 할 수 없으니 大事なものを守るその為には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何らかを犠牲にする人間らの習性 무언가를 희생하..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盲目リアリスト(맹목 리얼리스트) [내부링크]

2011.03.0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盲目リアリスト 맹목 리얼리스트 (ねぇ) (있잖아) 君の目に僕は映ってますか 너의 눈에 나는 비치고 있을까 僕は生まれた10日前 나는 태어나기 10일 전 部屋の隅、膝抱える君をみかねて 방구석에서, 무릎을 안고 있는 너를 봤어 誰もが僕を無視するけど 모두가 나를 무시했지만 君だけは話してくれた 너만은 이야기를 나눠줬어 「ねぇ、どうして目隠し続けるの」 「있잖아, 어째서 눈을 자꾸 가리는 거야」 問いに答えるは包帯少女 질문에 대답해주는 붕대소녀 「もし、この目に何も映らなかったら 「만약, 이 눈에 아무것도 비치지 않을까봐 それが怖くて怖くてとれないの」 그게 너무 무섭고 무서워서 벗을 수 없어」 僕は名前がわからなくて 나는 이름을 몰라서 ..

[ミルクラ/밀크라] 閃光ディセンダー(섬광 디센더) [내부링크]

2010.10.06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閃光ディセンダー 섬광 디센더 河原の土手の草むらで 강가 제방의 풀숲에서 遊び事に夢中な子ども 노는 것에 열중한 아이 兄弟なのか友だちだろうか、 형제인걸까 친구인걸까, 僕は何気なく思考交える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悪戯に笑うその少女は 장난치면서 웃는 그 소녀는 あまりにも彼女に似すぎていて 너무나 그녀와 닮아있어서 ああ、もう考えるのは止そう 아아, 이제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思い出に浸りたくなくて眠り、逃げる 추억에 잠기고 싶지 않아서 잠들고, 도망쳐 記憶が掘り起こされて夢にまで見てる 기억이 되살아나서 꿈에서 마저 보고있어 黒い残像の彼女は僕に言う 검은 잔상의 그녀는 나에게 말해 「さぁ、歯をくいしばれ」 「자아, 이 악물고 버텨」 ..

[ミルクラ/밀크라] 機械ハイジ(기계 하이디) [내부링크]

2010.09.12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機械ハイジ 기계 하이디 どんなに手を伸ばしてもあぁ届かない 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아아 닿지 않아 水底沈んだままの ブルーフェアリー 물밑으로 가라 앉은 채로 블루페어리 喉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機能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갖고 싶은 프로그램 研究者、竿で星を打つ 연구자,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해 ただ指令どおり動く 그저 지령대로 움직이는 多額の資本が投資され君だけの為に作られた 많은 자본이 투자되어서 너만을 위해 만들어졌어 必要最低限な存在 필요 최소한의 존재 余計なものは持っちゃいない 쓸데 없는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아 でも最近おかしいんだ 그런데 요즘 이상해 不自由なのに笑う君と一緒にいる時間がとても 자유롭지 못 할텐데 웃는 너와 함께 있는 이..

[ミルクラ/밀크라] Triple travel [내부링크]

2010.07.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Triple travel 晴れた日曜散歩 맑게 개인 일요일산책 遊覧船ゆらゆら 유람선이 흔들흔들 「お手をどうぞ」とOldman 「손을 잡으세요」라고 말하는 늙은 신사 馬車へ乗るお嬢さま 마차에 올라타는 아가씨 君はどこにいるの?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隠れずに出ておいで 숨지말고 나오렴 うさぎ、手つなぎ 토끼, 손을잡고 僕はひとり立ち尽す 나는 혼자 서있어 世界廻す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세계를 돌고 도는 회전목마 旗幟鮮明になれたら苦労なし 태도가 분명했으면 고생도 없었을텐데 君に繋がる点滴の線が 너에게 연결되는 링거의 선이 そのスピードに絡まぬよう、絡まぬように 그 속도에 얽히지 않게, 얽히지 않도록 雨の日曜散歩 비 오는날 산책..

[ミルクラ/밀크라] 帝都テクノロジック(제도 테크노로직) [내부링크]

2010.06.26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帝都テクノロジック 제도 테크노로직 夕刻過ぎて染まる東空 저녁무렵이 지나 물드는 동쪽하늘 ここから先は我が支配下です 이 앞은 나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雲を纏い空に浮かび夜を治める 구름을 감싼 하늘에 떠오르는 밤을 다스려 地上から君は手を伸ばして 지상에서 당신은 손을 뻗어 時を越えくるくると姿を変え君は生きている 시간을 넘어 빙글빙글 모습을 바꾸고 당신은 살아있어 僕の満ち欠けとともに 내가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本日は晴天で君の姿がよく見えますので 오늘은 날씨가 맑아 당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安堵しています 안도하고 있습니다 たらったたら 따랏따따라 何度目でしょう君が生まれて散ってゆくのを見届けるのは 몇번째일까요 당신이 태어나고 흩어지는 것..

[ミルクラ/밀크라] スーパースター(슈퍼스타) [내부링크]

2010.05.3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スーパースター 슈퍼스타 この道の先にある夜の背見てる 이 길의 앞에 있는 밤의 등을 보고 있었어 ぞっとする程きれいで何も言えなかった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いつか誰かが口ずさんでいた歌は思い出せるのに 언젠가 누군가가 흥얼거리던 노래는 생각나는데 それが誰だったかなんていうのはもう、遠い昔話 그것이 누구였는지는 이제, 먼 옛날 이야기 だれも僕を信じてくれてない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아 逆さまに今日も僕は世界廻しているのに 반대로 된 오늘도 나는 세계를 돌고 있는데 無重力、気力、引き連れたままで 무중력, 기력, 거느린 채로 ただ空へと手を伸ばす、青いスピカ 그저 하늘로 손을 뻗어, 푸른 스피카 この道の上ぽつりぽつり..

[ミルクラ/밀크라]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내 여동생의 끝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내부링크]

2010.05.04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 내 여동생의 끝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酸素、必要なだけ吸い込む 산소, 필요한 만큼만 들이마시고 ガソリン、君の燃費上昇 가솔린, 너의 연비상승 透過、空色カラーで 투과, 하늘색으로 エンジン点火、走り出す 엔진 점화, 달리기 시작해 街は、平穏昼下がり 거리는, 평온하게 정오를 막 지나 ウィンカー、点滅チカチカ 자동차 조명, 점멸 반짝반짝 信号、黄色で止まるから 신호, 노란 불에서 멈추니까 空色、もっと僕を信じて 하늘색, 좀 더 나를 믿어줘 車輪、影と追いかっけっこ 바퀴, 그림자를 쫓아 달려가 ヘルメット、風と煩悩切る 헬멧, 바람과 번뇌를 끊어 交差点、車線変更して 교차점, 차선을 변경해서 君は神様スピード ..

[ミルクラ/밀크라]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내부링크]

2010.04.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この白い廊下の重たい空気を 이 하얀 복도의 무거운 공기를 どうすれば壊せるか 어떻게 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 창문을, 열어봤어 風が流れ込んで、 바람이 흘러 들어와서, 体軽くなる気がした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 내 앞에서, 오만하게 서있는 堅固堅牢な扉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 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 과일 바구니나 잡지라면 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

[ミルクラ/밀크라]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내부링크]

2010.04.1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不安定な道の上、そっと歩き出す― 불안정한 길의 위, 살며시 걷고 있어ㅡ 雲の流れを目で追って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쫓고 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하늘에 우뚝 솟은 탑을 올라가서 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하늘에 우뚝 솟은 탑에 올라가서 君の呼吸脅かす全てに 너의 호흡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것에게 永遠の別れを告げて 영원히 이별을 고해 視線の先指先構えて 시선의 끝에 손가락 끝을 준비하고 迫り来る敵を迎え撃てば 다가오는 적을 요격한다면 すべてよかったのに 전부 좋았을텐데 ああ、瓦礫の塔上弦の月 아아, 잔해의 탑 상현달 そこに在るのはた곳에 있는 것은 그냥 우연,だの偶然、 唯春の夜の夢の如し 그저 ..

[ミルクラ/밀크라] busylake! [내부링크]

2010.03.31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少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소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黙れ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時間に追われ働く人たち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와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君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泥棒と警備員(도둑과 경비원) [내부링크]

2012.06.17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泥棒と警備員 도둑과 경비원 とある日曜の昼下がり 어느 일요일 오후에 廃墟と化した教会で 폐허가 된 교회에서 かくれんぼしている間に 숨바꼭질을 하는 사이에 神様は消えた 하느님은 사라졌다 生まれながらに身分の低い僕は生きていく為に 태어날 때 부터 신분이 낮은 나는 살아가기 위해 息の詰まる独裁国家、都督の下もと機関銃持った 숨막히는 독재국가, 지배자의 밑에서 기관총을 들었다 撃って奪って手に入れたものは報酬だけ 쏘고 빼앗아서 손에 들어오는 것은 보수 뿐 代わりにこころは磨り減っていく、無くしたものの方が 그걸 대신해 마음은 마모되어 사라져가서, 잃어버리는 것이 多いじゃあないか 훨씬 많잖아 撃って見据えて蹴って壊した人体実験 쏘고 보이는대로 걷어차 박살낸 인체실험 罪滅しのつもりだ..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モルモットと傭兵(모르모트와 용병) [내부링크]

2012.05.07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GUMI モルモットと傭兵 모르모트와 용병 吐くのに疲れてそのともだちはぐっすり眠る 토하다가 지친 그 아이는 깊이 잠들어있어 扉の向こうに行ったあの子は元気にしてるかな 문 너머로 간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機械だらけの白い部屋の中、 기계투성이의 하얀 방 안에서, 苦いクッキーおやつに食べながら 쓴 쿠키를 간식으로 먹으면서 ともだちとお外を眺めてた 친구와 밖을 바라보고 있었어 「いつかあの丘を越えて、その向こうで 「언젠가 저 언덕을 넘어서, 그 너머에서 ふわふわ羊と踊りたいな!」 푹신푹신한 양과 춤추고 싶어!」 ただ僕は 그저 나는 そっと頷いた 살짝 끄덕였어 「あれは壁に描かれた絵だよ」だなんてね、 「저건 벽에 그려진 그림이야」라니, 言えない 말할 수 없어 いーよ、いいよ 괜찮아, 괜찮아..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罰ゲーム(벌게임) [내부링크]

2012.03.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罰ゲーム 벌게임 さあ君の番だ、さっさとしろよ 자 너의 차례야, 빨리 하도록 해 ちょっと黙っててください、考え中です 좀 조용히 해주세요, 생각중입니다 机上に置かれた黄色の4にDrawTwo 책상 위에 놓인 노란 색4에 DrawTwo 被せるか否か思考巡回ぐるぐる 덮을까 말까 사고회로가 빙글빙글 対する39は得意の営業スマイル、Drawfour持ってる 마주보고있는 39는 자신있는 영업 미소, Drawfour가지고 の? 있어? の? 있어? の? 있어? の? 있어? 笑えますねぇ 웃음이 나오네 罰ゲーム、余裕で綽々 벌게임, 여유롭고 침착하게 神妙な面して臆する自分隠してる、 얌전한 얼굴 뒤에 겁먹은 자신을 숨기고 있어, なぁそうだろ 어때 맞잖아 滑走路、閉鎖してやるよ 활주로, 폐쇄..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メアリーと遊園地(메리와 유원지) [내부링크]

2012.02.1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メアリーと遊園地 메리와 유원지 ひとつ、ひとつと3段に積んでった 한개, 한개씩 3단으로 쌓아올린 淡い、淡い色のアイスは 옅고, 희미한 색의 아이스크림은 戸惑う僕とじわり刺す日差しの中で溶けてって 당황하는 나와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 녹아내렸어 笑う、笑う良い人間を装った 웃고, 웃으며 좋은 사람을 가장한 悪魔の呪いにただ 악마의 주술에 그저 洗脳されゆく幼い君につなぐ手解(ほど)かれた 세뇌되어가는 어린 너를 잡고 있던 손이 풀렸다 空翳って、小鳥逃げてサナトリウムから連れ出され 하늘은 흐려지고, 새는 도망치고 요양원에서 끌려나와서 偽善だらけ、笑み貼り付け悪魔は僕に言った 위선 투성이의, 미소를 지은 채 악마는 나에게 말했다 アラベールの、契約書「幼いあの子を助けたいのだろ?」 아라베일로 만..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어나더 디어레스트) [내부링크]

2012.01.28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GUMI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 어나더 디어레스트 君の手、僕を透過して 너의 손이, 나를 투과하고 黙る、黙る、非力思考回路 조용하게, 침묵하는, 모자란 사고회로 驚いた瞳はまんまるで 놀란 눈동자는 동그랗고 揺らぐ、揺らぐ、常識世界観 흔들리고, 요동치는, 상식의 세계관 もしかしてこれは幻? 혹시 이건 환상이야? 違う、違う、右脳はわかってた 아니야, 틀려, 우뇌는 알고있어 君は人間じゃなかったけど 너는 인간은 아니었지만 何故か、僕は恐くなかったんだ 어째서인지, 나는 무섭지 않았어 退屈混じりの4限目 지루함이 섞여있는 4교시 黒板の文字はやけに達筆で 칠판의 글씨는 유난히 달필이고 ぼやける視界端の 흐릿한 시야끝의 優等生の彼は今日も欠席で 우등생인 그는 오늘도 결석이라서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ジェシカ(제시카) [내부링크]

2012.01.14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ジェシカ 제시카 空になってたんだ、缶珈琲 비어있었던, 캔커피 点滴連れて棟を徘徊 링거를 끌고 병동을 배회 手をたたき子どもは僕を指さして笑い 손뼉을 치며 아이는 나를 가르키며 웃어 女の人は、「見ちゃダメよ」って言ってた 여자는, 「보면 안돼」 라고 말했어 よく晴れた錦秋の候 맑은 개인 단풍이 물든 계절 白い壁にて孤立無援 하얀 벽에서 고립무원 ふと目をやると、少女はガーベラ腕に抱えてさ 문득 눈을 돌리자, 소녀가 거베라를 안고있어서 無意識に僕は花瓶を、と 무의식적으로 나는 꽃병을, 이라고 생각하다 逆さまに床に落ちた 거꾸로 바닥에 떨어졌어 あー、 아-, ジェシカジェシカまさに、ガバナンス 제시카 제시카 그야말로, 거버넌스 歯が立たぬ診断書破り捨て 감당하기 힘든 진단서는 찢어버리고 消火..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ちょちょいのちょい!(식은 죽 먹기야!) [내부링크]

2012.01.01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ちょちょいのちょい! 식은 죽 먹기야! ここいら最近情緒不安定転がり続ける空の体温は上昇中 요즘들어 정신 불안정 계속 굴러가는 하늘의 체온은 상승중 巡視中だった天使さんは見えない不審者逆手に取って笛を吹く 돌아다니던 천사는 보이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거꾸로 잡고 피리를 불어 氷砂糖舐めて寝るんだタイムスリープ 얼음설탕을 핥아먹고 자는거야 타임 슬립 気がついたら人間じゃない別の何かに迎えられたりね 정신을 차리면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부르기도 하고 天気予報では晴れのパレードくるくる廻る僕の心底も一重丸 일기예보는 맑음의 퍼레이드 빙글빙글 도는 나의 속마음도 홑겹 동그라미 でも実際お外は土砂降りスコール四角い画面の天気予報士もさじ投げる 그렇지만 사실 밖은 심한 소나기 네모난 화면..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サイバーエンド(사이버엔드) [내부링크]

2011.12.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サイバーエンド 사이버엔드 御用のない者、通しゃしませんぜ 용무가 없는 사람은, 지나갈 수 없습니다 トタンの屋根にぽつぽつと冷たい雨が降る、よく晴れた午後 양철 지붕에 차가운 비가 뚝뚝 떨어지는, 제법 맑은 오후 「それは狐の嫁入りというのですよ」 「그건 여우비라는 거에요」 振り向いた先で見知らぬお嬢さん笑ってた、サイバーエンドレス 뒤돌아본 그 앞에는 본 적 없는 아가씨가 웃고있었어, 사이버 엔드리스 噎せ返る街の中心で、僕は酸素消費してる 숨막히는 거리의 중심에서, 나는 산소를 소비하고 있어 あれ、土埃は何処へ行ったの? 어라, 흙먼지는 어디로 갔어? 無駄に消毒されてる人間の手 쓸데 없이 소독되어있는 사람의 손 我々は花粉を敵とみなした 우리는 꽃가루를 적으로 간주했다 ゲームオーバーじゃな..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그 기차에는 타지 않았어) [내부링크]

2011.12.0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 그 기차에는 타지 않았어 「ああ、またここに来ちゃったの?」 「아아, 또 이곳으로 와버린거니?」 廃墟ビルの奥、階段の下にある古い非常扉 폐허의 건물 안쪽, 게단 아래에 있는 낡은 비상문 12桁数字ダイヤルして、錆びついたドアノブ回せば 12자리의 숫자다이얼을 누르고, 녹슬어있는 문고리를 돌리면 そこは夢の国 그곳은 꿈의 나라 人形ある待合過ぎて、白い衝立の向こう側から 인형이 있는 대기열을 지나, 하얀 칸막이의 맞은편에서 カウンセラーは囁いた 상담사는 속삭였다 「また迷い込んでしまったね、さて君はこれからどうしたいの?」 「또 망설이고 있네, 그럼 너는 이제부터 어떻게 하고 싶니?」 少女は俯いた 소녀는 고개를 숙였다 生きていたって、死んでいたって 살아있더라..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내부링크]

2011. 11.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曖昧ローカル線 애매한 로컬 선 風車かんから 풍차는 덜그럭 寒がり遊園地 너무 추운 유원지 ため息水曜日 한숨쉬는 수요일 名前を拝借 이름을 빌려서 パラダイム半減 패러다임 반감 なんにもできないお化けだ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령이야 世の中って本当、不条理! 세상은 정말, 부조리해! 耳澄ませ!まだ僕の鼓動は鳴ってる 귀를 기울여! 아직 내 고동은 울리고 있어 君に借りてるこの名は無傷でその手に返すと誓った 너에게 빌린 이 이름은 흠집없이 그 손에 돌려주겠다고 맹세했어 まだ僕は伽藍堂なんかじゃないの! 아직 나는 빈 껍데기 같은게 아니야! 啖呵、切ったおまじない 위세 좋게, 내뱉은 주문 研ぎ澄ました刃は、鞘で鈍く光り放つ 날카로운 칼은..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ガジェットチート!(가제트 치트!) [내부링크]

2011. 11. 0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ガジェットチート! 가제트 치트! プロトコル:コンピューター規約 프로토콜 : 컴퓨터 규약 支離滅裂:まとまりがめちゃくちゃ 지리멸렬 : 정리가 엉망진창 フリッター:洋風のてんぷら 프리터 : 서양식 튀김 毒舌、迎撃、理解に苦しむ 독설, 요격, 이해하기 어려워 忘れ草:山野の多年草 원추리 : 산야의 다년초 理路整然:整ってる状態 이로정연 : 정돈된 상태 才色兼備でとってもキュート、私のこと! 재색겸비해서 너무 귀여워, 나 말이야! アイスかじってトラベルだ! 아이스크림 베어먹고 여행이다! ちょいと待ちなよお嬢さん 조금 기다려요 아가씨 ちっと雲の上ででも休んでいきな 잠깐 구름 위에서라도 쉬어가자 虹の橋建設途中 무지개 다리 건설 도중 相席で構わないよ 합석이라도 상관없어 次で降りるの城端..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네가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내부링크]

2011. 10.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 네가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いただきます 잘먹겠습니다 老少不定の自我拡散 노소부정의 자아확산 冷えた布団で空中分解 차가워진 이불에서 공중분해 赤い靴履いた子猫を追うには僕の脚力は非力で 빨간 구두를 신은 아기고양이를 쫓기엔 내 다리힘이 부족해서 世界情勢、輾転反側 세계정세, 전전반측 撃てばよかった弾道ミサイル 쏠걸 그랬어 탄도 미사일 数字カツカツ叩く君の名前誰も知らなくて 숫자를 딸깍딸딱 두드리는 너의 이름을 아무도 몰라서 例えば、僕が 예를 들면, 내가 電話の受話器持って月面着陸 전화 수화기를 들고 월면착륙 しても、誰が僕なんかと話すの? 하더라도, 누가 나 따위와 대화 해줘? 感情、殺して 감정, 죽이고 正常運転で笑った 정상운전..

[くるりんご/쿠루링고] busylake! [내부링크]

2011. 09. 2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彼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그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黙れ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 時間に追われ働く人間たち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人間(きみ)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綺..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神様の散歩道(신의 산책길) [내부링크]

2011.08.11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神様の散歩道 신의 산책길 昔、登った石の階段は 옛날에, 올라갔던 돌계단은 見事な程に崩れ落ちて 놀랄 정도로 무너져 내렸고 境内まで続く砂利道で 경내까지 이어진 자갈길에서 君はぐるりの景色を見渡す 너는 주위의 경치를 보고 있어 拝みに参る人は誰もなく 절에 참배하러 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遊ぶ子どもも、消えたのだろう 노는 아이도, 사라졌겠지 諸行無常の響きの中に 제행무상의 울림 속에서 ふわり懐かしい香りがした 아련하고 그리운 향기가 났어 神様会いたくてけど、会えなくて 신을 만나고 싶어서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迎え火で、迎えました 마중불로, 맞이했어 だけどそれを望まないことわかってる 하지만 그것을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 花火ひとつ、終わり水に浸かる 불꽃 하나가, 마지막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スタンバイ(스탠바이) [내부링크]

2011.06.13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スタンバイ 스탠바이 揺らぐ、意志表示 흔들려, 의사표시 拒む、周りの副音声に 怯えながら 거절해, 주위의 부음성을 무서워하며 止まる、思考回路 멈추는, 사고회로 消える、こころ身体から落として 사라져, 마음을 몸에서 떨어뜨려서 いつもの改札で 僕の前をふわりと歩く 언제나 개찰구에서 내 앞을 사뿐사뿐 걸으며 4番線に立って どこか遠くを見つめていた 4호선에 서서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어 「違う世界にトリップしてみようか」 「다른 세계로 트립해볼까」 君の表情(かお)がどうして 今、見えなかった 너의 표정이 어째서인지 지금, 보이지 않았어 君はプラットホーム 走り抜けて消える 너는 플랫폼으로 달려서 사라져 ホワイトアウト 目の前は真っ白で 화이트아웃 눈앞은 새하얗고 息、残像、立ち尽くして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내부링크]

2011.05.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この白い廊下の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었어 이 하얀 복도의 重たい空気をどうすれば壊せるか 무거운 공기를 어떻게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風が流れ込んで 창문을, 열어봤어 바람이 흘러들어와 体軽くなる気がした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堅固堅牢な扉 내 앞에서, 오만하게 서있는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과일바구니나 잡지라면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서 돌고 있는 회전목마 世界から永久追放隔離されてもいいから 세계에서 영구추방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電気リンゴ(전기사과) [내부링크]

2011.05.1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電気リンゴ 전기사과 ここいら最近、情緒不安定 요즘 들어, 정신 불안정 転がり続ける空の体温は 계속 굴러가는 하늘의 체온은 上昇中 상승중 巡視中だった天使さんは 돌아다니던 천사는 見えない不審者逆手に取って 보이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거꾸로 잡고 笛を吹く 피리를 불어 氷砂糖舐めて寝るんだタイムスリープ 얼음설탕을 핥아 먹고 자는거야 타임 슬립 気が付いたら自分そっくりの誰かに迎えられたりしてね 정신을 차리면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부르기도하고 天気予報では晴れのパレード 일기예보는 맑음의 퍼레이드 くるくる廻る僕の心底も 빙글빙글 도는 나의 속마음도 이중동그라미 でも、実際お外は土砂降りスコール 그렇지만, 사실 밖은 심한 소나기 四角い画面の天気予報士もさじ投げる 네모난 화면의 일..

[くるりんご/쿠루링고] Triple Trevel [내부링크]

2011.04.3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Triple Trevel 晴れた日曜、散歩 맑게 개인 일요일, 산책 遊覧船ゆらゆら 유람선이 흔들흔들 「お手をどうぞ」と、Oldman 「손을 잡으세요」라고 말하는, 늙은 신사 馬車へ乗るお嬢さま 마차에 올라타는 아가씨 君はどこにいるの?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隠れずに出ておいで 숨지말고 나오렴 うさぎ手つなぎ 토끼의 손을잡고 僕はひとり立ち尽す 나는 혼자 서있어 世界廻す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세계를 돌고 도는 회전목마 旗幟鮮明になれたら苦労なし 태도가 분명했으면 고생도 없었을 텐데 君に繋がる点滴の線が 너에게 연결되는 링거의 선이 そのスピードに絡まぬよう 그 속도에 얽히지 않게 絡まぬように 얽히지 않도록 雨の日曜、散歩 비 오는날, 산책 幽霊船ふらふら 유령선이 휘청휘청 「どっちへ..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クローカー(크로커) [내부링크]

2011.04.0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クローカー 크로커 屋敷の3階 よろり身を乗り出して 저택의 3층에서 비틀거리면서 몸을 내밀고 どこまでも続く 青い空見ていた 어디까지나 계속 될 푸른 하늘을 보고있어 日だまりで昼寝は 至福の時間だが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의 낮잠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지만 工事現場と人間は嫌いだ 공사현장과 인간은 싫어 屋根の上から常時 人間観察 지붕위에서 언제나 인간관찰 思考怠って 気まぐれに眺める 생각은 게을리하고 변덕스럽게 바라봐 空っぽ胃袋に 流し込む青魚 텅 빈 위장에 흘려 보내는 등 푸른 생선 腹が減っていては戦は出来ぬ 배가 고프면 싸움을 할 수 없으니 大事なものを守るその為には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何らかを犠牲にする人間らの習性 무언가를 희생하는 인간들의 습성 我輩は時間と労力費やし..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盲目リアリスト(맹목 리얼리스트) [내부링크]

2011.03.0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盲目リアリスト 맹목 리얼리스트 ねぇ、 있잖아, 君の目に僕は映ってますか 너의 눈에 나는 비치고 있을까 僕は生まれた10日前 나는 태어나기 10일 전 部屋の隅、膝抱える君をみかねて 방구석에서, 무릎을 안고 있는 너를 봤어 誰もが僕を無視するけど 모두가 나를 무시했지만 君だけは話してくれた 너만은 이야기를 나눠줬어 「ねぇ、どうして目隠し続けるの」 「있잖아, 어째서 눈을 자꾸 가리는 거야」 問いに答えるは包帯少女 질문에 대답해주는 붕대소녀 「もし、この目に何も映らなかったら 「만약, 이 눈에 아무것도 비치지 않을까봐 それが怖くて怖くてとれないの」 그게 너무 무섭고 무서워서 벗을 수 없어」 僕は名前がわからなくて 나는 이름을 몰라서 君は他人事じゃなくて 너는 남의 일이 아니라서 世界は..

[ミルクラ/밀크라] 閃光ディセンダー(섬광 디센더) [내부링크]

2010.10.06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閃光ディセンダー 섬광 디센더 河原の土手の草むらで遊び事に夢中な子ども 강가 제방의 풀숲에서 노는 것에 열중한 아이 兄弟なのか友だちだろうか、僕は何気なく思考交える 형제인걸까 친구인걸까,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悪戯に笑うその少女はあまりにも彼女に似すぎていて 장난치면서 웃는 그 소녀는 너무나 그녀와 닮아있어서 ああ、もう考えるのは止そう 아아, 이제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思い出に浸りたくなくて眠り、逃げる 추억에 잠기고 싶지 않아서 잠들고, 도망쳐 記憶が掘り起こされて夢にまで見てる 기억이 되살아나서 꿈에서 마저 보고있어 黒い残像の彼女は僕に言う「さぁ、歯をくいしばれ」 검은 잔상의 그녀는 나에게 말해 「자아, 버텨봐」 自己に嫌悪、さまよう彼の姿はまるで 자기를 혐오하고, 방황하는 그..

[ミルクラ/밀크라] 機械ハイジ(기계 하이디) [내부링크]

2010.09.12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機械ハイジ 기계 하이디 どんなに手を伸ばしてもあぁ届かない 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아아 닿지 않아 水底沈んだままの ブルーフェアリー 물밑으로 가라 앉은 채로 블루페어리 喉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機能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갖고 싶은 프로그램 研究者、竿で星を打つ 연구자,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해 ただ指令どおり動く 그저 지령대로 움직이는 多額の資本が投資され君だけの為に作られた 많은 자본이 투자되어서 너만을 위해 만들어졌어 必要最低限な存在 필요 최소한의 존재 余計なものは持っちゃいない 쓸데 없는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아 でも最近おかしいんだ 그런데 요즘 이상해 不自由なのに笑う君と一緒にいる時間がとても 자유롭지 못 할텐데 웃는 너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僕の配線壊れてく 나의 배선이..

[ミルクラ/밀크라] Triple travel [내부링크]

2010.07.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Triple travel 晴れた日曜散歩 맑게 개인 일요일산책 遊覧船ゆらゆら 유람선이 흔들흔들 「お手をどうぞ」とOldman 「손을 잡으세요」라고 말하는 늙은 신사 馬車へ乗るお嬢さま 마차에 올라타는 아가씨 君はどこにいるの?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隠れずに出ておいで 숨지말고 나오렴 うさぎ、手つなぎ 토끼, 손을잡고 僕はひとり立ち尽す 나는 혼자 서있어 世界廻す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세계를 돌고 도는 회전목마 旗幟鮮明になれたら苦労なし 태도가 분명했으면 고생도 없었을텐데 君に繋がる点滴の線が 너에게 연결되는 링거의 선이 そのスピードに絡まぬよう、絡まぬように 그 속도에 얽히지 않게, 얽히지 않도록 雨の日曜散歩 비 오는날 산책 幽霊船ふらふら 유령선이 휘청휘청 「どっちへ行ったらいいの」..

[ミルクラ/밀크라] 帝都テクノロジック(제도 테크놀로직) [내부링크]

2010.06.26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帝都テクノロジック 제도 테크놀로직 夕刻過ぎて染まる東空ここから先は我が支配下です 저녁무렵이 지나 물드는 동쪽하늘 이 앞은 나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雲を纏い空に浮かび夜を治める 구름을 감싼 하늘에 떠오르는 밤을 다스려 地上から君は手を伸ばして 지상에서 당신은 손을 뻗어 時を越えくるくると姿を変え君は生きている 시간을 넘어 빙글빙글 모습을 바꾸고 당신은 살아있어 僕の満ち欠けとともに 제가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本日は晴天で君の姿がよく見えますので 오늘은 날씨가 맑아 당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安堵しています 안도하고 있습니다 たらったたら 따랏따따라 何度目でしょう君が生まれて散ってゆくのを見届けるのは 몇번째일까요 당신이 태어나고 흩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僕は青白く..

[ミルクラ/밀크라] スーパースター(슈퍼스타) [내부링크]

2010.05.3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スーパースター 슈퍼스타 この道の先にある夜の背見てる 이 길의 앞에 있는 밤의 등을 보고 있었어 ぞっとする程きれいで何も言えなかった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いつか誰かが口ずさんでいた歌は思い出せるのに 언젠가 누군가가 흥얼거리던 노래는 생각나는데 それが誰だったかなんていうのはもう、遠い昔話 그것이 누구였는지는 이제, 먼 옛날 이야기 だれも僕を信じてくれてない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아 逆さまに今日も僕は世界廻しているのに 반대로 된 오늘도 나는 세계를 돌고 있는데 無重力、気力、引き連れたままで 무중력, 기력, 거느린 채로 ただ空へと手を伸ばす、青いスピカ 그저 하늘로 손을 뻗어, 푸른 스피카 この道の上ぽつりぽつり伸びる影 이 길 위에 조금씩 조금씩 뻗는 그..

[ミルクラ/밀크라]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나의 여동생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내부링크]

2010.05.04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 나의 여동생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酸素、必要なだけ吸い込む 산소, 필요한 만큼만 들이마시고 ガソリン、君の燃費上昇 가솔린, 너의 연비상승 透過、空色カラーで 투과, 하늘색으로 エンジン点火、走り出す 엔진 점화, 달리기 시작해 街は、平穏昼下がり 거리는, 평온하게 정오를 막 지나 ウィンカー、点滅チカチカ 자동차 조명, 점멸 반짝반짝 信号、黄色で止まるから 신호, 노란 불에서 멈추니까 空色、もっと僕を信じて 하늘색, 좀 더 나를 믿어줘 車輪、影と追いかっけっこ 바퀴, 그림자를 쫓아 달려가 ヘルメット、風と煩悩切る 헬멧, 바람과 번뇌를 끊어 交差点、車線変更して 교차점, 차선을 변경해서 君は神様スピード 너는 엄청난 속도 思考 落ち合って、さて、どこ行こうか 사..

[ミルクラ/밀크라]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내부링크]

2010.04.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この白い廊下の重たい空気をどうすれば壊せるか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었어 이 하얀 복도의 무거운 공기를 어떻게 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風が流れ込んで体軽くなる気がした 창문을, 열어봤어 바람이 흘러 들어와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堅固堅牢な扉 내 앞에서, 오만하게 서있는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 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과일 바구니나 잡지라면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서 돌고 있는 회전목마 世界から永久追放、隔離されてもいいから、僕から君を..

[ミルクラ/밀크라] 焦点、定マラズ(초점, 정해지지 않고) [내부링크]

2010.04.1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不安定な道の上、そっと歩き出す― 불안정한 길의 위, 살며시 걷고 있어 雲の流れを目で追って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쫓고 하늘에 우뚝 솟은 탑을 올라가서 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하늘에 우뚝 솟은 탑에 올라가서 君の呼吸脅かす全てに永遠の別れを告げて 너의 호흡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것에게 영원히 이별을 고해 視線の先指先構えて迫り来る敵を迎え撃てば 시선의 앞 손가락을 준비하고 すべてよかったのに 전부 좋았을텐데 ああ、瓦礫の塔上弦の月 아아, 잔해의 탑 상현달 そこに在るのはただの偶然、唯春の夜の夢の如し 그곳에 있는 것은 그냥 우연, 그저 봄 날 밤의 꿈과 같은 君の姿必死で探すけど、なくてああ! 너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찾아봐도, ..

[ミルクラ/밀크라] busylake! [내부링크]

2010.03.31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少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소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黙れ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時間に追われ働く人たち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와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君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綺麗になったね」なん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