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1. 24 (금)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1. 24 (금)

엄마가 속초 있을때 사귄 집이 있었는데 은지, 일경이 엄마란다 오늘 전화가 왔더구나 그 아줌마가 그러는데 은지 아빠가 소령으로 진급을 했다고 그러더구나 얼마나 반가웠는지 엄마는 지금도 무척 기분이 좋구나 네가 아들이란 사실도 알렸어야 했는데 그 아줌마는 강릉에서 D.D.D를 했기 때문에 말을 빨리 대충하고는 끊었어야 했단다 우리 아기가 잘 노는지 궁금하다고 안부를 묻더구나 그래서 무척 잘 논다고 그리고 아빠가 돈도 잘벌고 과장이랬더니 놀라며 한턱 쏘라지 않겠니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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