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15 (금)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15 (금)

넌 무척이나 바쁜양 잘도 움직이는구나 엄마는 너 때문에 운동을 자주 해야 하는데도 밖에 나가는게 이렇게 귀찮고 싫기만 하구나 방에 불도 못때서 춥기도 하고 정말 곤욕이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네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 이를데 없구나 요즘은 네가 태어나서 읽고 써야 할것들을 구경하고 다닌단다. 무척이나 예쁜게 많단다. 꿈을 꾸지, 네가 이불에 누워 새근 새근 잠든 모습을.. 아빠는 너를 빨리 만나고 싶어 약주도 안하고 일찍 들어 오실테고..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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