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팔고 돌도 파니 애완 인삼 어떤지요.


달도 팔고 돌도 파니 애완 인삼 어떤지요.

아는 이와 애완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기에 한번 적어 봅니다. 달도 팔고 돌도 파니 세상에는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갈 수완 좋은 이들이 많이 있네요. 달을 사는 이도 신기하지만 달을 판이도 대단하고 애완돌을 처음 생각한 이도 참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티브이에서 임원희씨가 자신의 애완돌을 소개해 주었지요. 그는 돌돌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마치 소중한 생명인 양 그 돌과 생활한다며 미소를 짓더군요. 본인이 좋다 하니 딱히 문제 될 이유는 없지만 사랑 줄 이가 없어 저러나 싶어 조금 짠한 생각도 들었답니다. 원래 그 프로에서 임원희 컨셉이 짠함이라 더욱 그렇게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애완돌을 판매하는 곳이 많더군요. 애완돌을 기르는 이들은 시간에 쫓기는 세상, 음식도 필요 없고 소음도 일으키지 않으니 다른 반려동물보다 금상첨화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읽어보니 이름도 지어주고 색도 칠하고 옷도 입히고 마치 애완동물처럼 애지중지한다고 나오네요. 이렇게...


#달판매 #임원희 #인삼 #애완홍삼 #애완인삼 #애완동물 #애완돌 #봉이김선달 #반려동물 #홍삼

원문링크 : 달도 팔고 돌도 파니 애완 인삼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