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감? 손가락 유자라고도 불리는 과일


불수감? 손가락 유자라고도 불리는 과일

불수감 유자 열매를 처음 보면 도대체 이게 뭔가?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불수감은 레몬과 유자를 섞은 맛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수감은 기도 자세의 부처 손가락과 손이 보이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불수감의 얇은 껍질은 모두 식용입니다. 또, 씨가 없기 때문에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불수감은 날로 먹을 수 있으며 농축된 풍미가 풍부한 껍질도 사용합니다. 내용물은 씹히는 맛이 있고 감귤류 과일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달콤한 향기가 납니다. 다른 감귤류와 달리 불수감 맛은 달고 씹는 맛이 쫄깃하며 쓰지 않습니다. 과즙은 조금 적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있어 많이 사용됩니다. 모든 디저트나 베이킹에 불수감은 레몬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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