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20 (금) [호주 워홀 퍼스] FIFO 광산 키친핸드 & 또라이 보존의 법칙


2019. 09. 20 (금) [호주 워홀 퍼스] FIFO 광산 키친핸드 & 또라이 보존의 법칙

아침에 일어나서 기다리다가 헤드쉐프 번호가 없어서 방이 있는 B2 주방으로 갔다. 주방에서 헤드쉐프를 찾는데 없어서 벙찌니까 다른 직원이 헤드쉐프 찾나면서 데려다 주었다. 헤드쉐프에게 우리 사이트의 새로온 헤드쉐프 M의 번호를 받았다.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었다. 10분뒤에 전화를 거니까 아 지금 트럭데이라서 바쁨 그사이트 어드민한테 물어봐라고 하고 끊었다. ??? 그럼 어제 그냥 바뻐서 못갈거 같다고 했어야되는거 아니냐 얼탱이가 없어서 벙쪘는데 어드민에 이야기하고 뭐 직원이 사람 찾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릴까봐 걸어갔다. 걸어서 10분이 조금 넘게 걸렸다. 내일 전화해보고 안되면 앞으로 걸어다녀야지. 처음부터 이상한애 같았는데 확실히 개또라이다. 일하러 도착했는데 얼굴을 보고도 그냥 쓱 지나치길래 나도 무시했다. 그리고 본인이 없어도 되는 일은데 굳이 남아서 하고 있는데 헤드쉐프 J가 있을때보다 훨씬 더뎠다. 일단 할일이 거의 없어서 계속해서 청소만 했다. 그러다가 애보리진 M이 ...



원문링크 : 2019. 09. 20 (금) [호주 워홀 퍼스] FIFO 광산 키친핸드 & 또라이 보존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