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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수 2배 늘리는 방법! [내부링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여 마치 일기장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여 지식창고처럼 사용하는 사람,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광고 수입으로 용돈이라도 벌어보려는 사람 (feat. 나 같은 사람) 이들 중에 광고 수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유입되는 방문자 수를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기본적으로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일 한가지를 알려주겠다. 그것은 바로 검색엔진 등록! 검색엔진 등록이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면 되는 것이고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소개해 준다면,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이 우리가 흔히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하는 포털사이트들은 서로 각자 다른 회사들이다. 서로 다른 회사들이라는 말은 경쟁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친

뮤직카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부링크]

뮤직카우는 지난 4월 투자계약증권에 해당 된다고 금융위원회에서 발표를 했었다. 많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뮤직카우의 많은 투자자들은 불안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사실 막말로 제도권에서 보장되는 투자처가 아니다 보니 뮤직카우를 운영하는 회사가 파산을 하거나 아무튼 회사가 망하면 그 어떠한 보장도 받지 못한채로 투자금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었다. 음악저작권의 지표라 할 수 있는 MCPI 지수를 보면 최초 조각투자에 대한 투자계약증권 인정 여부 이슈가 나온 3월에 폭락을 했었고, 금융위에서 인정을 한 4월에 다시 한 번 폭락을 하게 된다. 그 이후 지금까지는 어떻게 보면 박스권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어제 아주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바로바로 금융위원회에서 뮤직카우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인정! 해 버렸다는 사실!! 키움증권 손 잡은 뮤직카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사업 '청신호' - 머니S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가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신청한 혁신금융서비스로

블로그를 시작 [내부링크]

블로그를 예전부터 해 보려고 생각했었다. 그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광고를 통해 부수입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그런데 30대 후반이 되어가는 이 시점까지 계속 생각만 하고 있었다. 처음 생각한게 20대 후반인 걸 생각해보면 10년동안 허송 세월을 보낸 느낌이다. 그나마, 와이프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 보라는 용기와 권유 덕분에 이렇게 다시 시작해본다. 실제로 내가 블로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한다. 막연히 가졌던 어릴 때 꿈이, 37살에 연봉 3억 만들기였다. 지금 생각하면 얼토당토 않은 헛소리지만, 37살에 3개월이 벌써 흘러갔지만, 내 어릴적 꿈의 털끝만큼도 이루지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꿈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시작해본다. 연봉 3억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카드 발급 이벤트 (22년 4월) [내부링크]

우리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가 있다. 캐시백이 무려 최대 12만원!! 카드를 쓰면 공짜로 12만원을 준다니,, 이거 완전 개이득 아님? 어떻게 하면 12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 5월 31일까지 10만원 쓰면 다시 10만원을 캐시백! 거기에 6월 1일부터 30일까지 10만원 쓰면? 또 2만원 캐시백! 첫달은 10만원의 100% 캐시백이고, 두번째 달은 10만원의 20% 캐시백이면, 이정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카드는 없다. 이벤트 행사 직전 6개월간 우리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사람만 신청가능! 나는 태어나서 우리카드 써 본적이 없으므로, 바로 당장! Right Now! 카드 신청했다ㅋㅋㅋ 솔직히 우리카드 쓰는 사람 많나? 적어도 내 주변엔 없는 듯 ㅎㅎ 아무튼 이벤트 신청은 4월달까지이니 아직 신청 안한 사람 재빠르게 신청하길.. 우리카드_캐시백이벤트 페이지 · 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기간 내 반드시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응모를 완료하셔야 합니다. · 카드 이용과 응모

신용카드가 재테크가 될까? [내부링크]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대학생 때까지는, 그저 체크카드만 사용할 줄 알았고 신용카드를 쓰면 큰일 나는 줄 알았다. 빚 지고 사는 걸 누구보다 싫어하신 우리 부모님 밑에서 자라다 보니 신용카드도 빚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혔었다. 하지만 회사 선배가 알려줬다. 신용카드를 잘만쓰면 엄청 유용하다는 것을, 그래서, 그 때 당시 나의 소비 패턴에 가장 알맞은 혜택을 제공해 주는 신용카드를 골라서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했고, 사회 초년생부터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지금까지 소비 패턴에 맞는 신용카드를 골라가며 쓰고 있다. 그런데!! 신용카드의 혜택이 전부가 아니었다!!! 카드사별로 제공해 주는 이벤트가 틈틈이 있었다. 그걸 이제서야.... 30대 후반이 되가면서 알게되었다. 그래서 혹시라도 나처럼 이런걸 몰라서 못챙겨 먹는 젊은 중생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신용카드 이벤트 정보를 알게 될 때마다 공유하려고 한다. 물론, 나 같은 일개 회사원을 카드사가 알아줄리 없고, 그

케이뱅크 x 롯데카드 19만원 이벤트! (22년 4월) [내부링크]

오와! 진짜 찾아보면 신용카드 이벤트 진짜 많다! 얼마전에 소개한 우리카드 12만원 이벤트도 있었지만, 우리카드 발급 이벤트 (22년 4월) 우리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가 있다. 캐시백이 무려 최대 12만원!! 카드를 쓰면 공짜로 12만원을 준다니,, ... blog.naver.com 오늘 소개하는 이벤트는 바로 케이뱅크x롯데카드 꼴라보!! 자그마치 19만원 혜택 이벤트이다. 이제는 너무 흔하게 되어버린 인터넷 전문 은행인 케이뱅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사실 나도 1~2년 전만 해도 인터넷 은행의 불신이 있었다. 은행은 자고로 지점이 존재하고 예금이 정상적으로 잘 보호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세상에나 인터넷 은행도 똑같이 1금융권 거기에 타 시중 은행과 동일한 예금 보호.. 아무튼 요즘은 인터넷 은행이 금리나 이벤트 등등으로 기존의 은행 대비 훨씬 좋은점이 많은 것 같다. 오늘 소개하는 이런 혜자스런 이벤트도 진행하기 때문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직전 6개월간 롯데카드 결

나의 주식 투자 역사 [내부링크]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 요즘 정말 주식투자 한 번 안해 본 사람 없을 것이다. 나 역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주식투자를 했었다. 처음에 100만원부터 시작했고, 그 돈이 120만원이 되고 20만원으로 술 사먹고, 다시 120만원 되면 20만원으로 또 술 사먹고, 그러다가 문득! 200만원으로 하면 240만원 되는거 아니야? 1,000만원으로 하면 1,200만원 되는거 아니야? 그렇게 점점 시드머니를 늘려가고, 그렇게 점점 욕심을 더 부리고, 그러다 결국 나의 시드머니는 휴지가 되었다... 정말 주식으로 내 피같은 돈 2,000만원 정도 날린것 같다. 그래서 다짐했었다. 내 다시는 절대로 주식을 하지 않으리다! 하지만 결국, 직장 생활을 해서는 평생의 이 똑같은 챗바퀴만 돌겠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이 놈의 챗바퀴를 부수고 나오기 위해 다시 주식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작년 말, 그러니까 2021년 말 정도부터 다시 시작했고 주식시장이 코로나 직격탄 때려 맞고 다시 회복할 때 사람

음악 저작권 투자 (feat.뮤직카우) [내부링크]

항상 이야기 하는 것처럼 나의 꿈은 연봉 3억을 만드는 것이다. 올해 초부터 정말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음악 저작권 투자이다. 내가 저작권자가 아닌데, 어떻게 저작권 투자를 할 수 있는걸까? 바로 '뮤직카우'라는 회사를 통해서다. 사실 이제는 TV 광고도 많이 나오고 워낙에 홍보가 많이 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실제로 저작권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실제 사용자가 약 100만명으로 추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굳이 이걸 또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는 아직도 이렇게 좋은 투자 컨텐츠를 애용하지 않는 우리나라 국민의 약 4,900만명에게 다 같이 부자 되자고 알려주기 위해서다. 이것이 뮤직카우 앱의 메인 화면이다. 여기서 앱에 대한 사용 설명 따위는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앱 설치해서 조금만 만져보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혹시나 잘 모르겠다면, 조금만 검색 해봐도 사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

최소한 이것은 알고 주식 투자 하자! [내부링크]

사실 나도 어떻게 보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양봉, 음봉, 차트 등등의 정말 그야말로 기본주에 기본도 모른채 돈을 증권 계좌에 때려 박았었다.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 저런 것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매수나 매도, 차트, 양봉, 음봉, 시가, 종가 등등은 정말 기본중에 기본이고! 내 생각에 위에 언급한 것들도 모르면 애초에 계좌 개설을 하면 안된다. 내가 이야기 하는 최소한 알아야 하는 내용은 기업의 정보이다. 즉,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무슨 일을 하고 어느정도의 가치를 갖는지는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 이런 것을 어떻게 아느냐? 사실 그 기업이 무엇을 해서 돈을 버는지는 그냥 회사 이름만 네이버에 검색해도 충분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업이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는 어떻게 판단을 할 것이냐? 그것은 바로 투자 지표를 보고 알 수 있다. 실제로 위의 표는 내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의 재무정보의 투자 지표를 나타낸 표이다. 항

주식 투자 최소한 이것은 알고 하자 2탄! [내부링크]

오케이, 지난 번에 이어서 두번째 시간이다. 지난 1탄은 사실 거의 장난이고, 최소한 이것은 알고 주식 투자 하자! 사실 나도 어떻게 보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양봉, 음봉, 차트 등등의 정... blog.naver.com 오늘 알아볼 내용이야 말로 진짜 알짜배기이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용어를 알아볼 것인가? 바로 PER, PBR, ROE 다. 이 세가지는 정말 꼭!!! 반드시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용어이다. 왜냐하면 저평가주를 판단할 때 주로 사용되는 근거들이기 때문이다. 각각의 원래 개념은 아래와 같다. 이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저거를 저렇게 외우면 잘 외워지겠냐고.... 그러면 어떻게 쉽게 외울수 있는지와 저 용어들이 어떤 의미인지 쉽게 설명해 주겠다. 회사의 이익이 몇 퍼(PER)센트인데? 팔아버리(PBR)려고 하는거야. 얼(R)마나 이(E)익이 된다고. 우선 위에처럼 문장으로 외우면 잊혀지지는 않을 거고, 각 용어와 문장의 의미를

Office365 무료로 사용하기! [내부링크]

어릴때는 P2P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Office 같은 프로그램은 모두 크랙 버전을 많이 사용했었다. 하지만, 정품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하지 않고, 항상 정품을 사용하는데, 솔직히 뭔가 돈 주고 사면 손해를 보는 것 같은 것들이 있다. 특히!!! Office 프로그램,,,, 그래서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을 진학했다. 대학을 진학하지 않은 사람들을 무시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오늘 소개할 무료로 Office 사용방법은 대학교 계정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아래의 링크로 접속한다. www.office.com/getOffice365 Free Microsoft Office 365 for Schools & Students | Microsoft Education Access to Office 365 Educa

자전거로 출근하기 [내부링크]

살이 많이 찌기도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어떤것이 좋을까 하다가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예전부터 나는 자전거를 많이 탔었다. 어릴때는 유사 MTB, 그냥 생활 자전거,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내가 번 돈으로 샀던건 삼천리 하이브리드 자전거, 그리고 한 때 객기를 부렸던 픽시, 그리고 따릉이까지... 그렇게 많은 자전거를 거쳐오면서 항상 가졌던 생각은 미니벨로는 타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미니벨로에 끌리기 시작... 결국 작년 생일 선물로 와이프께서 하사해 주신 미니벨로! 색도 예쁘고 너무 맘에 들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았다. 그래서! 올 해에 날씨가 다시 좋아졌으니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보기로 했다! 오늘 출근길에 찍어 보았다. 회사까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다닐 수 있다. 예전에 타던 픽시 사진인데, 저 때 불혼바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불혼바가 계속 생각난다. 그 생각 때문에 이렇게 에르곤 그립을 사용해 보고 있지만, 사실.....

2022년 4월 저작권 수익 [내부링크]

이미 지난번에 음악 저작권 투자에 대해서는 소개했다. https://blog.naver.com/a_cheezi/222699110657 음악 저작권 투자 (feat.뮤직카우) 항상 이야기 하는 것처럼 나의 꿈은 연봉 3억을 만드는 것이다. 올해 초부터 정말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 blog.naver.com 이 저작권 투자가 얼마나 쏠쏠한지 내가 오늘 내 저작권 수익을 인증하려고 한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나는 워낙 자본금이 없는 투자자이다. 음악저작권에 총 투자한 금액은 1,500,000원이다. 그렇다면 내가 총 투자한 150만원이 얼만큼의 저작권 수익을 가져왔는지 공개한다. 지난 4월의 저작권 수익은 14,094원이다. 만약 이정도 수익으로 12달을 받게 된다면 약 17만원 정도가 되고, 결국 초기 투자금액 150만원의 약 11% 정도이다. 세상에나 이렇게 높은 수익률이 요즘 시대에 어디에 있겠는가? 심지어 저작권료를 받게 되면 그 저작권료로 또다른 저작권을 구매한다

[아빠의 육아일기] 180 일 [내부링크]

우리 빼로가 태어난지 벌써 180일이나 되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야 육아일기를 쓴다는게, 참... 나도 게으른 아빠였나보다. 그런데 사실 알고 보면, 더 심각하게 게으르다.ㅋㅋㅋ 아무튼, 70일부터 통잠을 자 주던 우리 빼로는 4개월 즈음의 원더윅스부터 잠을 자지 않는다.... 심지어 낯을 가리고 주 양육자인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깊게 형성되어서인지 아빠가 잠을 재우려 하면 악을 악을 쓰고, 도대체가 잠을 잘 생각이 없다. 그저 엄마만 찾았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엄마 없이 아빠 옆에서 거의 잠 들 뻔 했다. 많이 졸려하는 순간까지 왔는데, 결국엔 성공하지는 못하고 마지막 마무으리는 우리 와이프님께서 해 주셨다. 뭐 시간이 흐르면, 차츰차츰 아빠에게도 더 큰 애착이 형성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우리 빼로 앞으로도 잘 자라다오!

[아빠의 육아일기] 183 일 [내부링크]

어제가 어린이 날이었다. 우리 빼로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맞이한 어린이 날. 하지만 매년 어린이 날은 우리 집안의 시제가 있는 날이다. 하............ 그래서 새벽부터 출발해서 전라도를 다녀 왔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오늘은 회사 연차를 내고 어버이날 기념으로다가 처가댁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처가댁 가서 이것저것 장모님이 차려주신 맛난 음식을 와구와구 먹고, 아기랑도 재미있게 놀다 왔다. 집에 도착해서 와이프가 마지막 수유를 하고 잠을 재우는데, 지금... 재우기 시작한지 2시간이 넘었다. 아직도 잠을 자지 않는다.... 앞에 한시간 가량 내가 재워보고 지금 와이프가 한시간 가량 재우고 있다. 우리 아기가 왜 이렇게 잠을 안잘까.. 고민이가 참 많이 된다. 제발 잠을 좀 잘 자 줬으면 좋겠다.

[아빠의 육아일기] 185 일 [내부링크]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엊그제 처가댁을 다녀오고 오늘은 본가를 다녀왔다. 우리 빼로는 이제 점점 낯을 가리는 시기가 되다보니 낯선 곳에 가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오랜만에 손자를 만나는 우리 어무니, 아부지는 그러한 시간을 줄 수 없었다. 물론 어무니, 아부지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아기가 울까봐 꽤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우리 아이는 울지 않고 방실 방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향해 미소를 날려 주셨다. 덕분에 가족들끼리 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때는 여동생 내외도 와서 우리 아이와 4개월 차이가 나는 조카도 오랜만에 보고 하니 어버이 날이 뭔가 명절 느낌이 났다. ㅎㅎㅎ 아무튼 본가에서 우리 아기가 낮잠을 전혀 자지 않고 저녁 10시 가까이 되어 집에 도착했고, 아내가 마지막 수유를 한 뒤 지금은 잠을 잘 자고 있지만, 부디 새벽에 깨지 않고, 아침까지 푹 자 주기를 바랄 뿐이다. 어찌 되었건, 아이가 태어나고 기르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

[아빠의 육아일기] 186 일 [내부링크]

어제는 어버이 날이라고, 정말 아기가 힘들어 했다. 그래서인지 새벽에 그렇게 깨서 울어 제끼더라ㅠㅠ 그 덕에 우리 와이프님 잠 한 숨 못주무심,,, 피곤에 피곤을 더하셨음,, 퇴근하고 집에 오니 우리 와이프님과 아기가 침대에서 완전 깊이 잠들어 있었다. 아이고,, 얼마나 피곤했을꼬,,, 분명 아침에는 깔끔했던 거실이 이렇게 난장판,,, 오늘 하루도 얼마나 힘든 전쟁을 치렀을까? 직장 생활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낮 동안에 육아를 같이 해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커지는 하루이다. 이 세상에 모든 육아로 지친 엄마, 아빠들이 힘을 내길 기원한다. 이미 지났지만, 사실 우리도 어버이인 셈이다. 부모님을 챙겨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와 아내를 생각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아빠의 육아일기] 187 일 [내부링크]

우리 아기는 70일부터 통잠을 자 주던 아주 착한(??) 아기였다. 하지만 4개월 때 쯤 원더윅스를 보내고, 원더윅스가 끝나 갈 때 쯤 코로나에 걸리면서 아기가 엄청난 떼 쟁이가 되었다ㅠㅠ 물론 이렇게 아빠가 선물해 준 촉각볼 갖고 노는거 보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이지만 낮잠을 비롯해서 밤잠을 자려고 할 때는 전쟁이 시작 된다. 그래도 낮잠을 잘 때는 우리 와이프님이 아기를 잘 재워 주지만 내가 재우려 하면 그 때 부터 울음 전쟁이다. 울다 지쳐 결국 이렇게 토를 하는 경우도 있다ㅠㅠ 지난 번 코로나 걸렸을 때 처음 분수토 하고 난 후부터 좀 심하게 울면 이따금씩 토를 하곤 한다. 아기가 토하는 것이 습관화 될까봐 너무 무서운 상황이다ㅠ 아빠인 내가 잘 못 놀아줘서인지 아빠인 나와 아기의 애착 형성이 많이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다, 조금 더 아기에게 신경 써 주고 당연히 와이프님만큼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더욱 애착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봐야겠다.

[아빠의 육아일기] 199 일 [내부링크]

오왓, 벌써 우리 아기가 태어난지 199 일이다! 지금까지 큰 병 치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 준 것이 너무나 고맙고 예쁘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를 닮아가고 우리 와이프를 닮아가고 그런 모습들이 보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물론,, 잠을 안자고 땡깡을 피울 때는 하... 답이 없다... 잠 좀 잘 자줬으면 좋으련만, 수면 교육을 어찌해야 할 지는 진짜 와이프님이랑 계속 고민도 하고, 최대한 아이에게 나쁘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어서 공부 중이다. 하지만 정말 답이 없는듯,,, 육아의 답이 없음... 그래도 이렇게 한 번을 잠들어도 꼭 내가 자는 모습이랑 똑같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내일이 우리 아이 200일인데, 어떤 걸로 우리 아기를 즐겁게 해줄까?ㅎㅎ #육아일기 #육아 #수면교육 #아빠 #200일

[아빠의 육아일기] 200 일 [내부링크]

어제가 바로 우리 아이 200일이었다. 뭔가 신나고 즐거울 것만 같았던 200일,, 빼로와 같은 소띠 친구들을 둔 엄마들과 우리 와이프님이 모임이 있는데, 어제는 그 모임에 다녀 오셨다. 빼로가 친구들을 만나고 많이 피곤했나보다. 저녁에 또 그렇게 잠을 자지 않더라,,, 나도 야근을 하고 온 터라... 시간이 늦어져 빼로를 재우고 저녁을 먹자고 하였는데, 잠을 안자니 저녁 시간이 점점 늦어져갔다. 겨우 아기 재워 놓고 저녁 먹을 시간이 되니 어느덧 밤 10시,, 아이의 200일을 그냥 우리가 기념하자고 족발을 시킴.... 요즘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하자고 하면서 결국 그 늦은 시간에 족발을 먹어 버렸다. 다이어트는 결국 내일부터... 아무튼 빼로야 잠 좀 자자. #육아 #육아일기 #아빠 #족발 #야식 #200일

2022년 5월 저작권 수익 [내부링크]

지난 4월 수익 인증 후에 어느덧 또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요즘은 매월 초가 되면 저작권 수익이 얼마나 발생했을지 엄청 기대가 된다. 뭔가 매달 용돈이 생기는 기분이랄까? 한 달에 한 번 용돈을 받고 있지만 투자를 통해 뭔가 배당금처럼 꼬박 꼬박 들어오는 것이 굉장히 기분이 좋아진다.ㅎㅎ 그렇다면 각설하고 이번에 들어온 저작권 수익과 실현 손익에 대해 알아보자 짜잔~! 이번 달 역시 지난 달 보다 저작권 수입이 늘었다. 이번 달 수입은 15,648원이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초기 투자 금액이 150만원 이었던 것을 보면 한달에 벌어 들인 수입이 1% 가 넘는다. 12달동안 이렇게 받는다고 생각하면 무려 12% 의 수입이!!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매달 수입이 조금씩이나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그 수입률은 복리 개념으로다가 돈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저작권 수입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짜잔~ 위의 이미지를 보라!! 기존에 내가 소유

다시 시작! [내부링크]

거의 한 달에 해당하는 시간을 그저 허비해 버렸다. 뭐가 그리 바쁘다고 블로그 포스팅을 한 개도 안해버리는... 진짜, 나약한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역시 인생 리모델링 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구나... 그래도 지금까지의 시간동안 블로그 포스팅은 쉬고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육아와 나 개인의 성장을 위한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사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결혼하기 전까지 나는 책을 정말 멀리했었는데, 이제는 독서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가지 책도 읽고, 이런 저런 아티클들을 보면서 깨닫고 느끼는 것이 많았다.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습관화!! 어떠한 일이든 습관화가 되면 사람은 쉽게 그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습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정말 성공 할 수 있는 아주 소소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블로그 하루에 1 포스팅!! 이렇게 딱 3주동안 해 보는 것이다. 사람은 21일동안 동일한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이 습관화가 된

2022년 6, 7월 저작권 수익 [내부링크]

지난 6월에는 수익 인증을 못했다. 뭐 사실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결국 바빴다는 핑계이다. 내가 아무리 바빠도 월초가 되면 항상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뮤직카우 앱을 실행 한다. 과연 이번 달 저작권료 수익은 얼마나 발생을 했을까 설레이기 때문이다.ㅎㅎ 지난 6, 7월에 대한 내 저작권료 수익은 각각 6월에 15,442원 7월에 13,677원이다. 하.... 이번 7월달 저작권료가 너무 떨어졌다ㅠㅠ 아무래도 내가 보유한 곡들이 약간 뭐 이별, 슬픈것들 위주다 보니 이런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잘 듣지 않는가 보다. 음악 저작권 투자가 경기도 크게 안타고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작권 판매 수익으로 8,250원이 더 있다는 것! 그렇다면 사실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냥 저작권료가 줄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움ㅠㅠ 저작권료도 줄어들고,, 평가 손익도 심히 많이 떨어졌다ㅠ 하지만 뭐 꾸준히 저작권료도 들어오고 있고,

[블챌] 주간일기 - 1주차 [내부링크]

하도 오랜만에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을 해 보니,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이벤트가 있었다. 어차피 개인적으로도 꾸준히 포스팅을 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개이득이 있을까? 아무 대가 없이 나 스스로 인생을 개선해 보고자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글을 쓰면 이벤트라니 감사할 따름이다. 아무튼 이번 한 주는 노션으로 불렛저널 만드는 것에 굉장히 집중했던 것 같다. 처음 불렛저널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불렛저널이란? 대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어느덧 직장인으로 살아온 지 1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blog.naver.com 가장 기본이 되는 불렛저널의 Key 구성을 시작으로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Key 편 지난 시간에 불렛저널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세히 알아 보았다. 그래서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합시... blog.naver.com 어떻게 보면

수면교육 꼭 필요한가? [내부링크]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많은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 된 고민과 걱정일 것 같다. 우리 아기가 잠을 안자요... 모두가 이런 좌절을 겪으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 아기만 안자는건가?" " 개월 아기 몇 시간 자는게 맞는거지?" "수면 교육은 어떻게 하는거지?" 기타 등등등... 나도 정말 검색해보고 책도 읽어보고 이런저런 자문도 구하고 별별 짓을 다 해봤던 것 같다. 그렇게 검색하고 고민하고 아기도 울려보고 하면서 어느 한 시점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생각이 다 다른데, 우리 아기가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자야 할까? 아기의 수면교육은 누구를 위한 수면교육일까? 자, 진지하게 심도깊게 고민하고 생각을 한 번 해보자. 과연 우리 아기의 수면교육 정말 아기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부모들이 편하기 위해서 하는건 아닐까? 사실 어떻게 보면 이제 세상의 빛을 본 지 1년도 되지 않은 우리 아이들에게 몇 시에는 자야해, 한 번 잠들면 몇 시간은 자야해,

[블챌] 주간일기 - 2주차 [내부링크]

내가 매일 블로그 포스팅 하나씩은 꼭 하자고 다짐을 했건만 지켜지지 않았다 정말 나란놈의 이 의지는 대책이 없다. 이번 주간에는 총 두 개의 포스팅을 했었다. 지난 주 블챌 주간일기에 소개 했었던 불렛저널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작성한 포스팅과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속성 만들기 지난시간까지 해서 기본적인 와꾸도 만들고, Daily Log 까지 야무지게 만들었다. 그럼 이제 Future Log... blog.naver.com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수면교육 꼭 필요한가?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많은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 된 고민과 걱정일 것 같다. 우리 아기가 잠을 안... blog.naver.com 아이 수면 교육 관련 내용이다. 두 컨텐츠 모두 아주 중요하고 내가 잘 써 보고 싶은 내용들이다. 거기에, 이번 한 주 동안은 올 해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을 고민하고 찾아 보느라고 정신이 좀 팔려있었다 생일

[하월시아] 인생의 첫번째 하월시아 [내부링크]

나는 동물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식물들을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다. 동물들은 뭔가 나와 교감을 할 수 있지만, 식물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식물을 키운다거나 하는 것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관심도 없었고, 예쁘다는 생각도 전혀 해 본적이 없으니, 하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결혼하기 전 연애할 때 아내의 추천으로 다육식물을 처음 보게 되었고, 그 때 내 인생의 첫 식물 친구가 생겼었다. 바로 이녀석 웅동자였다. 잎이 꼭 곰 발바닥 처럼 생긴것이 꽤나 귀엽고 예쁘게 생겼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염자, 천대전송, 괴마옥, 문샤인, 라울 등등등 이런 저런 다육이 친구들이 생겼었다. 하지만, 내가 습도 조절을 잘 못해주고 잠시 관리에 소홀해 졌을 때 많은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났다. 그래서 집에 남아 있는 친구들이나 열심히 신경 써주고 키워보자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집에 들이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식테크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혹시

[하월시아] 수정연필 [내부링크]

내가 이야기 했었던 예쁜 하월시아,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수정연필이다. 처음에는 무슨 식물 이름이 수정연필이 뭐야 ㅋㅋㅋㅋ 이러면서 비웃었는데, 찾아보고 나서 완전 반해 버렸다. 몽당 연필처럼 생긴 것이 끝부분이 영롱하니 아름답기 그지 없다. 바로 이 녀석이 나의 수정연필이다. 하월시아 수정연필은 사실 레투사 뮤턴트 종이다. 레투사라는 것은 하월시아의 한 종류이고, 뮤턴트는 자연에서는 발생할 수 없고 해당 식물에 특정 방사선을 쏘여서 나오게 된 종이다. 사실, 식물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가혹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또 어떻게 보면 방사선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고 가치를 인정해 주게 되었다면 좋은 일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아무튼, 몽당연필 같이 생긴것이 여간 귀여운 것이 아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 수정연필이라는 종은 비슷하게 생긴 유사종을 진짜인 것처럼 파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하월시아 눈탱이 방지 1 - 수정연필 - 식물 갤러리 수정연필은 정말 예쁜 조직배양 변

[하월시아] 타이거 피그마에아 금 [내부링크]

점점 더 어여쁜 아이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진짜 하월시아를 모를 땐 몰랐어도 알고 나니까 점점 더 궁금하고 예쁜 녀석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색, 모양 모두 다양해서 내가 들여온 녀석들도 정말 고민에 고민에 또 고민을 했었다. 각설하고 오늘 소개할 녀석의 얼굴을 바로 공개하겠다. 짠~! 바로 이 녀석이다. 타이거 피그마에아 금이다. 영어로는 Tiger Pygmaea Variegated 이다. 그냥 저렴한 하월시아가 아니라면 영어 명칭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아직 하월시아는 우리나라는 많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편이다. 그렇기에 정보도 많이 부족하다. 또, 부족할 뿐 아니라 잘못된 정보들도 꽤나 많다. 그래서 영어 명칭을 알아두어야 한다. 상대적으로 하월시아 시장이 많이 성장되어 있는 외국의 정보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검색할 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내가 데려온 이 녀석은 요즘은 공급이 그래도 꽤 많아져 나쁘지 않은 가격에 예쁜 아이를 입양할 수 있다고

[하월시아] 블랙옵투사 [내부링크]

와이프님께서, 올 해 나의 생일선물로 하월시아를 하사하셨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아이들도 물론 올해 생일 선물들이다. [하월시아] 인생의 첫번째 하월시아 나는 동물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식물들을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다. 동물들은 뭔가 나와 교감을 할 ... blog.naver.com 작고 앙증맞은 이 도도손과 [하월시아] 수정연필 내가 이야기 했었던 예쁜 하월시아,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수정연필이다. 처음에는 무슨 식물 이름이 수정연... blog.naver.com 예쁘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정연필 [하월시아] 타이거 피그마에아 금 점점 더 어여쁜 아이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진짜 하월시아를 모를 땐 몰랐어도 알고 나니까 점점 더 ... blog.naver.com 그리고 누구나 한 번 보면 '와~' 하고 소리를 지를만한 타이거 피그마에아 금까지, 하지만 나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래서 결국 이번 주말에 우리나라 최대의 하월시아 농장인 '지양 하월시아'에 다녀왔다. 영농조

[블챌] 주간일기 - 3주차 [내부링크]

이번주는 거의 나의 올 해 생일선물인 하월시아에 푹 빠져 있었던 것 같다. [하월시아] 인생의 첫번째 하월시아 나는 동물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식물들을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다. 동물들은 뭔가 나와 교감을 할 ... blog.naver.com 하월시아를 입양하면서 판매자분께서 서비스로 주신 작은 녀석부터 [하월시아] 수정연필 내가 이야기 했었던 예쁜 하월시아,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수정연필이다. 처음에는 무슨 식물 이름이 수정연... blog.naver.com 내가 하월시아를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 반해버린 녀석과 [하월시아] 타이거 피그마에아 금 점점 더 어여쁜 아이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진짜 하월시아를 모를 땐 몰랐어도 알고 나니까 점점 더 ... blog.naver.com 나와는 조금 다르지만 화려함의 매력에 이끌려서 들이게 된 녀석뿐 아니라 [하월시아] 블랙옵투사 와이프님께서, 올 해 나의 생일선물로 하월시아를 하사하셨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아이들도 물론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핑크스노우 [내부링크]

지난주말 지양 하월시아를 다녀왔고, 어제 소개 한 것처럼 예쁜 아이들을 데려왔다. 그리고 차례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어제 그 첫번째 아이로 블랙옵투사였다. [하월시아] 블랙옵투사 와이프님께서, 올 해 나의 생일선물로 하월시아를 하사하셨다. 지금까지 소개했던 아이들도 물론 올해 생일... blog.naver.com 그리고 오늘 소개할 아이는 바로 피그마에아 핑크스노우이다. 일단 사진부터 바로 공개한다. 짠~!! 세상에 이렇게나 예쁠수가!!! 피그마에아 핑크스노우는 주변부의 창들에 있는 섬모는 하얗게 눈이 내린듯 있고, 그 가운데에 부끄러운 얼굴을 내밀 듯 분홍 빛의 섬모들이 나타난다. 이 녀석의 특징은 어린 개체에서는 저런 분홍빛이 나타나지 않는다. 중묘 이상의 개체는 되어야 서서히 가운데에서 분홍 빛이 나타나기 시작한단다. 실제로 농장에서 본 녀석들도 소묘들은 정말 핑크스노우가 맞는거야?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분홍빛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 분홍빛의 매력에 빠졌기에 그냥 바로

[하월시아] 설성 (피그마에아x위미) [내부링크]

오늘이 드디어, 내가 이번에 들이게 된 녀석들 중 마지막을 소개하는 날이다. 사실 하월시아를 처음 알게 된 이후 이 녀석을 보고 난 무조건 이 녀석을 들이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럼 바로 사진을 공개하겠다. 이 녀석의 이름은 '설성' 영어로는 'Snow Star' 말 그대로 눈의 별이다. 앞 창을 하얗게 깔아놓은 눈의 모습과 바디의 까만 배경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의 모습이 영롱하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내가 반한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다. 바디와 앞창의 색상 대비, 내가 워낙에 사진을 못찍기도 하지만 형광등 불빛 아래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는 사진에는 한계가 있는듯 하다. 실물로 보면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데 내가 이 아이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너무나 이쁜 아이이기 때문에 어떻게 찍어도 그 매력을 숨기기는 어려운 것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녀석이 오래토록 아프지 않고 나와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 내가 식물에 이 정도

최고의 수면 교육법은? (feat. 안눕법, 퍼버법, 쉬닥법) [내부링크]

수면교육이 정말 필요한지 지난 번 글에서 언급을 했었다. 수면교육 꼭 필요한가? 나 역시도 마찬가지고 많은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 된 고민과 걱정일 것 같다. 우리 아기가 잠을 안... blog.naver.com 아기의 수면교육은 처음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이다. 출처 : https://www.flickr.com/ 아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너무나 예쁘고 천사같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이가 잠들기까지 너무 힘든 시간들의 연속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기의 수면교육을 찾아보게 되는 것 같다. 수면 교육법을 찾아보다 보면 가장 쉽게 많이 접하는 단어들은 안눕법, 쉬닥법, 퍼버법 이 세가지 정도일 것이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안눕법 세 가지 방법 중 사실 어떻게 보면 부모님들이 가장 힘들 수 있는 방법이다. 아기를 최대한 울리지 않으면서 안아서 토닥이면서 잠을 재우고 잠이 들려고 하면 눕히고 아기가 다시 울려고 하면 다시 안아주고, 이렇게 아이가 잠 들 때

[블챌] 주간일기 - 4주차 [내부링크]

이번주도 정말 화살같이 빠르게 흘러 간 듯 하다. 그래도 나름대로는 포스팅도 열심히 한 한주였던 것 같다. 이번주에 작성한 컨텐츠는 불렛저널 관련 내용들과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요일 표시하기 지난 시간까지 Future Log 의 각 속성들을 만들었었다. 지난 글 이후에 한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답답했던... blog.naver.com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자동 반복일정 노션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베이스의 수식을 처음 겪으면 이게 뭐지? 뭔가 되게 어려운데, 좋아보여!! 이런 ... blog.naver.com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편의 속성 추가 노션으로 꾸미는 불렛저널에서 Daily Log 와 Future Log 를 어느정도 완성 해 놨다. 하지만 노션의 엄... blog.naver.com 요즘 한창 관심 갖고 있는 내가 들인 하월시아들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핑크스노우 지난주말 지양 하

2022년 8월 저작권 수익 [내부링크]

요즘은 진짜 매월 1일이 기다려진다. 그 이유는 내가 투자한 음악 저작권료가 입금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8월에는 얼마의 저작권료가 입금 되었는지 공개한다. 지난 8월의 저작권료는 14,099원이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나의 총 투자 금액은 150만원으로 이 정도의 저작권료라면 거의 연 11% 수준이 된다. 요즘 은행 금리가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연 11% 정도의 수익을 얻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심지어 뮤직카우의 매력이 이 저작권료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내가 투자한 저작권료의 시세차익 또한 실현할 수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새로 입금되는 저작권료는 출금하지 않고 재투자를 진행한다. 여기서 재투자를 할 때는 아주 조금이나마 시세차익을 실현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사실 아직까지 매월 들어오는 저작권료는 치킨 한마리 값도 안되기 때문에, 차라리 이 돈으로 시세차익을 노려서 과자 값이라도 더 벌어보려는 심산이다. 이렇게 조금이나마 겨우 몇

[Notion] 노션 시작하기 [내부링크]

나는 항상 직장생활이 아닌 다른 수익구조 파이프라인을 고민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FIRE 족이 되고 싶어한다. FIRE 족이란? F : Finantial I : Independence R : Retire E : Early 즉, 경제적 독립으로 빨리 은퇴한 사람들 항상 FIRE 족을 꿈꾸면서,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엄청 한다.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업무를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사용해봤다. MS To Do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Todoist (투두이스트), Google Task (구글 태스크), Dynalist (다이날리스트), Trello (트렐로), Timeblocks (타임블럭스), 등등등,,,,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것을 사용해 보면서 어느것 하나에 정착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바로! Notion (노션) 정말이지 지금까지 써 본 그 어떠한 프로그램중에 가장 마음에 쏙 들었고, 물론

[Notion] 프로그램 실행하기 [내부링크]

노션을 실행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1. 웹페이지에서 접속 2. 브라우저 앱에서 접속 3. PC 앱에서 접속 4. 모바일 앱에서 접속 크게 위에 4가지 방법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차례대로 설명을 하겠다. 첫번째, 웹페이지 접속 이 방법은 PC나 모바일이나 똑같다.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고, OS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누구나 다 주로 선호하는 브라우저가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윈도우에서는 익스플로러, 엣지, 크롬 등이 대표적이고, Mac에서는 사파리, 등등등 정말 많은 브라우저들이 있다. 뭐..... anyway 그저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에서 그냥 냅다 노션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Notion – The all-in-one workspace for your notes, tasks, wikis, and databases. A new tool that blends your everyday work apps into one. It's the al

[Notion] 도움말 활용하기 [내부링크]

노션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좋다고는 하는데, 도대체가 이 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이 안잡힐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노션은 설명이 꽤나 잘 되어 있다. https://blog.naver.com/a_cheezi/222711415478 [Notion] 노션 시작하기 나는 항상 직장생활이 아닌 다른 수익구조 파이프라인을 고민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FIRE 족이 되고 싶... blog.naver.com 지난 노션 시작하기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노션 아이디를 만들고 처음 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시작하기 페이지가 나오고 왼쪽에 보면 차례로 시작하기 빠른 메모 작업 목록 이렇게 세 가지 메뉴의 페이지가 있다. 이 세 개의 페이지를 한 번씩 쭉 읽어 보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된다. 우선 시작하기 페이지는 노션의 전반적인 사용 방법등이 설명 되어 있다. 중간 중간 영상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두번째 페이지인 빠른 메모에서는 전반적인 텍스트를 작성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사실 여기 빠

[Notion] 새 페이지 만들기 [내부링크]

노션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페이지는 노트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도화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도화지를 어떻게 만들까? 이렇게 왼쪽의 메뉴에 보면 친절하게 표시가 되어 있다. '+ 페이지 추가' '+ 새 페이지' 이렇게 두 개의 버튼 중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페이지가 생성 된다. 어떤 버튼을 누르던지 결국 같은 페이지이기는 하지만 표시가 약간 다르게 된다. 위쪽의 페이지 추가를 누르면 이렇게 바로 페이지가 보이지만 아래쪽의 새 페이지를 누르면 위에 이미지처럼 팝업창 처럼 페이지가 열린다. 그렇다고 당황 할 필요는 없다. 왼쪽 위편에 있는 페이지로 열기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가 전체로 펼쳐 지면서 아까 위에 보여 주었던 것과 동일하게 보여지게 된다. 첫 페이지가 열리면 위와 같이 현재 페이지를 어떻게 시작할지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각 항목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다. 지금은,,, 너무나 피곤하기 때문에,,,

[Notion] 페이지 종류별로 시작하기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 노션에서 처음 페이지 만드는 것을 해 보았다. [Notion] 새 페이지 만들기 노션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페이지는 노트를 할 수 있는 하나... blog.naver.com 오늘은 지난 번에 만든 첫 페이지에 나와있는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이렇게 페이지를 보면 뭔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여러개가 있다. 그럼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자 상단에 있는 '제목 없음' 영역은 지금 만들어지는 페이지의 제목을 입력하는 칸이다.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놓고 제목을 블라블라 적으면 된다. 간단하다. 그 다음줄을 보면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있다. 말 그대로 Enter 키를 누르면 바로 빈 페이지로 시작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위 아래 화살표 방향키를 누르면 그 밑에 있는 메뉴들을 이동할 수 있고, 원하는 메뉴에서 Enter 키를 누르면 그 메뉴를 활용한 페이지를 시작할 수 있다. 가장 첫 번째 메뉴는 '빈 페이지, 아이콘 사용' 과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불렛저널이란? [내부링크]

대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어느덧 직장인으로 살아온 지 1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르게 나름대로 열심히 성실히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지냈다. 직장 생활 7~8년 하다보니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기 보다 정말 잘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방법론에 대한 것을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엄청 찾아 봤던 것 같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불렛저널(Bullet Journal) 이다. 그렇다. 결국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것이다. 불렛저널! 일을 잘 하기 위해서, 내 삶을 좀 더 생산성 있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하나의 수단(??)인 그 불렛저널을 노션으로 만들어서 난 지금 활용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확실히 내 삶의 질은 더욱 윤택해졌다. 정말 그렇다. 그렇다면, 그 불렛저널을 노션으로 만들기 전에 도대체 불렛저널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불렛저널이란? 라이더 캐롤이라는 사람이 만든 기법인데, 이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Key 편 [내부링크]

지난 시간에 불렛저널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세히 알아 보았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000 대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어느덧 직장인으로 살아온 지 1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blog.naver.com 그래서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이제부터가 실전! 도대체 아날로그로 예쁘게 다꾸하는 불렛저널을 디지털 세상으로 어떻게 옮겨 올 것인가? 그리고 이게 정말 불렛저널의 핵심 기능을 적용할 수 있을까? 그것을 지금부터 천천히 하나씩 알아가보자 지난번에 글에도 표시를 했었지만 불렛저널은 기본구성으로 Key Index Future Log Monthly Log Daily Log 이렇게 5가지 항목을 포함하게 된다. 그 중에서 오늘은 기본 페이지 구성과 Key 를 설정해보려고 한다. 우선 "Bullet Journal Template" 이라는 기본 페이지를 빈페이지로 생성한다. 위 이미지에 있는 페이지의 종류들은 지난 글에서 자세히 설명 되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Index 편 [내부링크]

찬찬히들 따라오고 있는가? 지난 시간에 비로소 노션으로 불렛저널 만들기 위한 기본 와꾸와 틀을 만들었다.ㅎㅎ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001 지난 시간에 불렛저널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세히 알아 보았다. 그래서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합시... blog.naver.com 그 때도 말했지만, 시작이 반이라니 벌써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난 시간에 Key 를 만들었다면 오늘은 Index 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설마... 아직도 Key 가 무엇인지 Index 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만약 혹시라도 있다면.... 그래도 괜찮다.ㅎㅎ 이제라도 알면 되니까 하지만 오늘은 그 내용을 다룰 수 없으니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000 대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어느덧 직장인으로 살아온 지 1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blog.naver.com 이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편 [내부링크]

그동안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노션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만들어 오고 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세부 페이지를 만드는 첫번째 날이다. 그 첫번째로 바로 Daily Log 페이지를 만들어 볼 것이다. 매일매일 Daily 로 그날그날 하루하루 페이지를 만들어도 되지만, 우리는 모두 귀차니즘을 갖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원하는 일정만큼 페이지를 미리 만들어 놓을 계획이다. 이제부터 잘 따라오도록!! 우리는 이미 지난 시간에 Index 를 만들면서 하위 페이지들을 모두 만들어 놓았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Index 편 찬찬히들 따라오고 있는가? 지난 시간에 비로소 노션으로 불렛저널 만들기 위한 기본 와꾸와 틀을 만들었다... blog.naver.com 그 때 만들어 놓은 하위 페이지 중에서 Daily Log 페이지로 들어가보자. 그럼 이렇게 빈 데이터 베이스가 보일 것이다. 여기 이 데이터 베이스에 내가 원하는 일정 만큼의 날짜들을 넣을 것이다. 물론 하나하나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화면 구성 편 [내부링크]

벌써 노션으로 불렛저널을 꾸미기 시작 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다. 내가 먼저 불렛저널을 노션으로 꾸며봤고,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잘 활용하면서 아직 노션이 무엇인지,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남겨본다!! 지난시간에 Daily Log 데이터 베이스에 작성할 날짜별로 미리 페이지를 모두 만들어 놨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편 그동안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노션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만들어 오고 있다. 그리고 오늘... blog.naver.com 그냥 데이터 베이스만 만들어 놓으니 이건 뭐 이게 불렛저널인지 뭔지 당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를 수 있다. 오늘은 이 페이지를 좀 더 보기 좋게 꾸며볼 것이다. 불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속성 만들기 [내부링크]

지난시간까지 해서 기본적인 와꾸도 만들고, Daily Log 까지 야무지게 만들었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편 그동안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노션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만들어 오고 있다. 그리고 오늘... blog.naver.com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화면 구성 편 벌써 노션으로 불렛저널을 꾸미기 시작 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다. 내가 먼저 불렛저널을 노션으로 ... blog.naver.com 그럼 이제 Future Log 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우선 나의 노션 불렛저널에서는 Future Log 와 Monthly Log 가 섞여 있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즉, 매년 반복되는 기념일들, 예를 들어 가족들 생일이라던지 1년동안 이미 계획 되어 있는 일정들과 순간 순간 생겨나는 약속들, 회사에서의 미팅이라던지 친구들과의 약속들 처럼 말이다. 이렇게 1년간 계획되어 있는 일정과 일반적으로 잡히는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요일 표시하기 [내부링크]

지난 시간까지 Future Log 의 각 속성들을 만들었었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속성 만들기 지난시간까지 해서 기본적인 와꾸도 만들고, Daily Log 까지 야무지게 만들었다. 그럼 이제 Future Log... blog.naver.com 지난 글 이후에 한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답답했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아니 있었기를 바란다.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작성하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려버렸다. 혹시나 기다리셨던 분이 계시다면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오늘 알려주는 노션의 데이터 베이스에 적용하는 수식만 잘 알아도 정말 기깔나게 노션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럼 이 수식이란 무엇이냐, 쉽게 말하면 우리가 엑셀을 사용할 때 각 셀에다가 원하는 공식같은 것을 넣어서 자동으로 그 결과가 나오게 하듯이 노션의 데이터 베이스에서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자동 반복일정 [내부링크]

노션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베이스의 수식을 처음 겪으면 이게 뭐지? 뭔가 되게 어려운데, 좋아보여!!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 아니,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지난 포스팅에서 Future Log에 요일을 표기하도록 수식을 적용해 보면서 이제는 너무 부담스럽거나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Future Log 요일 표시하기 지난 시간까지 Future Log 의 각 속성들을 만들었었다. 지난 글 이후에 한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답답했던... blog.naver.com 그리고 오늘은 아날로그 불렛저널에서는 귀찮을 수 있는 부분을 디지털에서는 쉽게 할 수 있도록 반복 일정을 설정하도록 해 볼 것이다. 사실 아날로그의 불렛저널이 감성이라면 디지털은 편리함과 접근 편의성이 답이지 않을까? 뭐, 다른 이유야 어찌되었건 바로 설명을 시작하겠다. 오늘 적용할 수식의 핵심은 바로 이 'if' 이다. 프로그램 공부를 조금 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바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편의 속성 추가 [내부링크]

노션으로 꾸미는 불렛저널에서 Daily Log 와 Future Log 를 어느정도 완성 해 놨다. 하지만 노션의 엄청나게 높은 자유도로 누구든지 원하는만큼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다. 우선 지난 번에 Daily Log를 갤러리 뷰로 꾸며서 나름 보기 좋게 해 놨었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Daily Log 화면 구성 편 벌써 노션으로 불렛저널을 꾸미기 시작 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다. 내가 먼저 불렛저널을 노션으로 ... blog.naver.com 하지만 아직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보려고 한다. 사실 나는 다이어리를 주간 단위로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출처 : www.flickr.com 뭔가 이렇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페이지에 딱 들어오도록 하지만 지난 포스팅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현재는 Daily Log 가 오늘 기준으로 일주일씩 보여지게 되어 있다. 그것을 오늘 바꿔 보려는 것이다. 일단 요일과 이번주라는 속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메인페이지 꾸미기 [내부링크]

지금까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노션으로 불렛저널 만드는 것을 해 보았다. 지금까지 만들어 온 노션 불렛저널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메인 페이지를 꾸며보려 한다. 이제 거의 다 왔으니 끝까지 잘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해 보자! 우선 첫번째로 전에 만들어 놓았던 Future Log 아웃라인 안에다가 링크된 데이터베이스 보기를 만든다. 만약에 Future Log 아웃라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아래 글을 참고바란다.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Key 편 지난 시간에 불렛저널에 대해서 나름대로 자세히 알아 보았다. 그래서 불렛저널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합시... blog.naver.com 링크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우측에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지 선택하는 창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Future Log 를 선택한다. 그리고 우측상단에 있는 메뉴 중 화살표로 표시한 점 세개를 누르고 레이아웃은 리스트로 변경한다. 추가로 속성은 지금까지 수식으로 만들었던 '캘린

[Notion] 마음대로 화면 구성하기 [내부링크]

오늘은 노션을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을만한 꿀팁을 하나 알려주겠다. 노션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 페이지의 구성을 마음대로 하고 싶지만 뭔가 될듯 하면서도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화면 구성을 진짜 약간 극단적이지만 위의 네모 상자들은 노션에서 각각 블럭을 의미함 이렇게 꾸며 보고 싶다고 생각해보자. 물론 뭐 이렇게까지 화면을 구성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사실 없다고도 말할 수 없지 않을까? 아무튼, 노션을 조금씩 조금씩 사용을 해 본 사람이라면 위에 내가 예시로 든 화면 구성을 할 수 있겠는가? 잠시 남은 포스팅을 보지 않고, 당장 노션을 실행 시켜서 한 번 화면을 본인 마음대로 꾸며보아라 아마, 내가 설명하려는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꽤나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자! 노션에서 한 번 테스트를 해 보았다면, 잘 된다고 하면 더이상 나의 설명은 볼 필요 없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면 된다. 하지만 페이지 구성하는 것이

[Notion] 불렛저널 만들기 - 사용법과 템플릿 [내부링크]

내가 만드는 불렛저널의 마지막은 Habit Tracker 를 추가하면서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것 만으로도 충분히 불렛저널로써 사용은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우선 1차적으로 사용법과 템플릿을 공유하려고 한다. 우선 지난 번까지 진행 했었던 것을 기준으로 메인 불렛저널 페이지는 이렇게 구성 된다. 오오~ 완전 깔끔하다잉! 아니 내 눈에만 깔끔한가?ㅋㅋㅋ 화면 구성을 먼저 설명하면 이렇다. ① - Key List ② - Index ③ - To Do List (Task) ④ - 향후 일주일 간의 일정 ⑤ - 모든 일정을 확인할 수 있은 달력 ⑥ - Daily Log 그리고, 이제부터는 이 노션 불렛저널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시를 보여주겠다. 내가 당장 하거나 아니면 해야 하는 일들을 여기 화살표로 표시 한 곳에 쭉쭉쭉쭉 기입한다. 만약 일정이 정해져 있는 Task 들은 노션의 멘션 기능을 활용하여 날짜를 입력하고 알림을 설정해 놓는다. (이미지의 To D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