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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53 [내부링크]

일상은 매일 매일 거대한 산을 쌓지만 여행은 그 산의 한 귀퉁이를 허문다

함양 여행, 각오하고 떠나라 54 [내부링크]

여행 각오하고 떠나라 흐르던 음악이 끊어진다는 것을

역사의 발전은 55 [내부링크]

역사의 발전은 여행이 아니라 작은 일상의 반복에서 왔다

고창 고인돌 봐야 별거 없다 46 [내부링크]

여행은 꿈 꿀 때 가장 아름답다

통영 여행 섣불리 가지 마라 47 [내부링크]

잠시 부는 바람은 매일 뜨는 해를 이길 수 없다

인제 백담사 섣불리 가지 마라 48 [내부링크]

여행이 재밌냐 재미가 뭔데?

인제 매바위 폭포만 훌륭한 건 아니다 49 [내부링크]

율곡 이이의 어머니가 훌륭한 분이듯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도 훌륭한 분이다 인제 매바위 폭포가 훌륭하다면 자연의 혼이 들어간 우리 동네 고봉산도 훌륭한 작품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2년 11월 고1 모의고사 국어 25~29번 정리 and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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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고1 모의고사 국어 16~21 해설 및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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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과 끝 51 [내부링크]

여행의 시작은 집이고 끝도 집이다

비 52 [내부링크]

여행 가서 맞는 비 마음 몹시 심란하더라 집에서 느긋하게 바라보는 비 오는 풍경 낭만 있더라 통영 이순신 공원의 심란한 비바람

2021년 11월 고1 모의고사 국어 20 ~ 24번 및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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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 3절 40 [내부링크]

박연폭포 서경덕 황진이가 송도 3절이라면 고봉산 중산공원 따뜻한 마음씨의 우리 동네 사람은 중산 3절

구례 화엄사 각황전 굳이 볼 필요 없다 41 [내부링크]

1 안에 10이 있고 100도 있다 집 안에 호텔 있고 부처도 있다

만흥(漫興) / 윤선도 and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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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만나면 뭐하겄냐 42 [내부링크]

누구는 그 잘난 대통령 5년 해먹고 평생 욕먹더라 9일 동안 대통령 할래? 후회 안 하고 살래?

충주 수주팔봉, 가봐야 별거 없다 43 [내부링크]

여행이 꼭 재미진 것만도 아니다 여유 있는 사람들 한다니 나도 한 번쯤 보여주고 싶은

편하고 돈 안 드는 건 시간 여행뿐이다 45 [내부링크]

국민학교 앨범의 먼지를 털고 추억을 넘겨보라 친구들 선생님 학교 여행 가면 이런 거 못 본다

산수유 [내부링크]

"이게 건강에 그렇게 좋대요" 옆집 할아버지는 부지런히 산수유를 따신다 그래 10년 전인가 어머니는 바짝 말린 산수유를 보내오셨지 버리긴 그래서 냉장고 한쪽 귀퉁이에 넣어 두었지 "이게 씨 빼는 게 힘들어요" 옆집 할아버지는 빨간 산수유 한 알을 들어 보이신다 그래 맞다 어머니가 보내오신 빨간 산수유 어머니의 마디 아픈 손처럼 씨가 빠져 작고 쪼글쪼글했었지 냉장고 한쪽 귀퉁이에 무심코 넣어둔 빨간 산수유 그때는 몰랐다 그게 어머니의 걱정인 줄은

송인 / 정지상 and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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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꽃이라 이름 붙여 보자 34 [내부링크]

우리 마을 골목골목에 꽃이라 이름 붙여 보자 그 꽃은 불국사가 되고 설악산이 되고 한려수도가 된다

진정한 여행은 36 [내부링크]

진정한 여행은 김치에 밥 먹는 거지 갈비에 불고기 얹은 밥상이 아니다

서울 몽촌토성 의미 있다고 섣불리 가지 마라 37 [내부링크]

1 다음에 2가 있듯이 일상 다음에 여행이 있다

코로나가 끝나고 38 [내부링크]

코로나가 끝나고 돌아가고 싶은 곳은 여행이 아니라 완벽한 일상

향아 / 신동엽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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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신경림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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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에게 장미가 되고 싶다 35 [내부링크]

우리는 누군가에게 장미가 되고 싶다 35 우리는 누군가에게 장미가 되고 싶다 그러나 가족에겐 가시가 될 때가 있다 여행도 예의가 있다 우리 동네 뒷동산을 장미처럼 바라보라 나도 장미가 될 것이다

<강남봉이구년> 분석 및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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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산성, 집안 정리는 하고 가냐? 39 [내부링크]

가화만사성이다 집안 정리부터 먼저 해라 가긴 어딜 가냐?

어머니와의 재회(再會) [내부링크]

어머니 10년 전이었던가요 그때 어머니는 상주시에 살고 계셨죠 마주 볼 수는 없었지만 우린 성당 짜장면 반찬 이웃사람에 대해 시시콜콜 전화로 이야기했죠 어머니는 크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셨지요 어머니 어머니는 지금 하늘시에 살고 계시죠 지금도 그때처럼 얼굴은 볼 수 없지만 욕심내지 말라 성당 빠지지 말라 커피 많이 마시지 말라 말라 잔소리를 저의 기도 속에 또 늘어놓으셨죠 휴가 때면 우리 가족은 어김없이 상주시에서 만났지요 집 근처 물가에 발을 담그고 눈 맑은 아이는 깔깔거리며 물놀이를 했죠 흐뭇한 미소 지으며 어머니는 그 모습을 바라보았고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우리는 또 그리운 얼굴을 보겠지요 어머니는 꼬맹이의 손을 꼬옥 잡고 칭얼대는 투정을 진지한 얼굴로 들어주시고 하늘시엔 별들의 잔칫상이 펼쳐지겠죠 그날을 위해 그날을 위해 우리는 이렇게 잠시 이별한 거겠죠

꼬리 잡기 놀이 너희는 좋지, 나는 죽겠다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꼬리 잡기 놀이 너희는 좋지, 나는 죽겠다 안곡초등학교 4학년 슬기 <개미와 비둘기>라는 이솝 우화가 있다. 하루는 비둘기가 하늘을 나는 중 물에 빠진 개미를 발견했다. 개미는 허우적거리며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비둘기는 얼른 개미에게 잎사귀를 던져주었다. 개미는 겨우 잎사귀를 타고 올라와서 살았다. 비둘기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개미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1달 전에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학원을 다녀와서 쉬고 있는데 사촌 동생 3명이 우르르 몰려왔다. “누나 우리랑 놀자~” 동생들이 말했다. 피아노 학원에서 3시간 동안 연습을 죽어라 해서 몹시 지쳐있었다. 침대에 딱 붙어서 꼼짝할 수도 없었다. 그때 동생들이 달려드니 웬 날벼락인가 싶었다. 동생들이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누나 학원 갔다 와서 힘들어.” “아~ 누나!!” 주환이는 다리를 잡고 흔들고, 주현이는 팔을 당기고 등을 밀었다. “누나 우리 꼬리 잡기 놀이하고 놀자.”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쾅 닫고 싶었

자전거 탈 때는 조심조심!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자전거 탈 때는 조심 조심! 안곡초등학교 4학년 슬기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어느 날, 여우가 사자가 앓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 여우는 동굴 주위를 살펴보고 나서 들어가지는 않고 밖에서 물었다. “사자님, 병환이 어떠신가요?” “여우야, 병문안을 왔으면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왜 밖에서 묻느냐?” 여우는 깔깔거리고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하, 사자님도. 제가 보니까 동굴 속으로 들어간 짐승들의 발자국은 많은데 밖으로 나온 발자국은 하나도 없군요. 나도 들어갔다간 나오지 못할 게 아니에요?” 여우는 조심해서 사자로부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2주일 전에 우리 동네 도로에서 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다. 할머니가 내게 좋은 자전거를 주셨다. 할머니께 너무 감사했다. 동생들과 사이좋게 타고 있었다. 조금 타고 있다가 기아 조정하는 게 궁금했다. 기아를 조정하기 위해서 기아를 만지작거렸다. “한번 해볼까?” ❶“누나 우리도 궁금해! 한번 해봐!” 동생들이 말했다

으악!! 코에서 코피가 폭포처럼 줄줄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으악!! 코에서 코피가 폭포처럼 줄줄 안곡 초등학교 4학년 슬기 국가대표 선수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몸을 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달리기, 레슬링, 몸 균형 운동 등등 극한 훈련을 한다. 일찍 일어나려면 역시 일찍 자야 한다. 1주일 전이었다. 일찍 자지 않고 그림, 만들기를 했다. 11시에는 사람 그림 그리기를 하고, 11시 30분 정도에는 과학 책을 보았다. <Why> 식물 과학 책인데 유전자로 호박을 키우거나 다양한 채소들을 심어서 키우는 내용이었다. 약간 졸렸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자지 않고 책을 보았다. “슬기야 안 자니?” 내가 너무 늦게 자는 것을 보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나는 평소 11시에서 11시 30분쯤에 잠을 잔다. 그러나 잠을 늦게 자며 더 놀고 싶었다. 12시에는 음악을 들었다. 쇼팽 즉흥 환상곡이었다. 특히 중간 부분에 노래하는 부분이 좋았다. “아~ 이 부분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눈을 감고 음악에 빠져 있었다. 갑자기 코에 뭔가 물방

이번 시험에 꼭 나올 &lt;소학언해&gt; 분석 및 내려 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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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lt;춘망&gt; 풀이와 문법 분석 및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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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표 보쌈 정식에서 사랑 맛이 나요! [내부링크]

생활문 할머니 표 보쌈 정식에서 사랑 맛이 나요! 안곡 초등학교 5학년 슬기 전래동화 중에 <콩쥐와 팥쥐>라는 이야기가 있다. 새엄마와 새언니는 콩쥐를 구박하고 미워했다. 콩쥐에게는 빨래, 청소, 설거지 등등 온갖 힘든 일을 시키며 새엄마와 새언니는 일을 하지 않고 편하게 살았다. 새엄마와 새언니는 콩쥐를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았다. 2주일 전이었다. 할머니가 돼지고기를 사 오셨다. 돼지고기를 삶아서 보쌈을 만드셨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겼다. 나도 모르게 1층에 내려가고 싶었다. 2층에서 공부를 하고 내려왔다. 딱 맞춰서 할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해주셨다. 식탁에는 보쌈 고기와 삼겹살, 새우젓과 김치, 김칫소 등등이 놓아져 있었다. 이거야말로 보쌈 정식이었다. 밥이 빨리 먹고 싶어졌다. ❹“슬기야 밥 먹어.” “네.” 보쌈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고기에다가 새우젓을 싹 뿌리면 아~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맛있었다. 김장 김칫소도 같이 먹었다. 김치는 아삭아삭하고 매콤하고, 고기는

내방-안방-피아노방-주방-화장실 청소 바쁘다 바빠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내방-안방-피아노방-주방-화장실 청소 바쁘다 바빠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청개구리를 아니? 청개구리는 매일 반대로만 했어. 그래서 청개구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늘 걱정을 했어. 어느 날 청개구리 아버지는 거꾸로 말하면 바라는 것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매일 거꾸로 애기를 했어. 그러던 어느 날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많이 불어나 있었다. 아빠는 청개구리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가야 강물이 많이 불어나 있으니 강물이 좀 가라앉으면 건너자꾸나.” 청개구리는 아버지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아빠는 겁쟁이예요. 아빠가 안 간다면 나라도 갈래요!” 청개구리가 꼭 가겠다고 우기는 바람에 아빠 개구리는 어쩔 수 없이 강을 건넜다. “아가야 강바닥이 깊게 파인 곳이 많으니 밟지 말고 조심해서 오너라.” 아버지가 청개구리에게 말했다. 역시나! 말을 거꾸로 듣는 청개구리는 강바닥의 깊이 파인 곳을 밟아서 강물에 떠내려가고 말았다. 4학년 때의 일이다. 그날은 엄마가 좀 시무룩

달리기 꼴등, 아! 박지성처럼 달리기 연습 좀 해야겠네!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달리기 꼴등, 아! 박지성처럼 달리기 연습 좀 해야겠네!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박지성은 ‘맨유’라는 축구팀에 있으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축구 에이스이다. 그는 어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서 지금은 30대 중반이다. 평발인데도 열심히 운동해서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었다. 지난주 금요일 학교 운동회 날이었다. ‘나무 자전거’라는 가수들이 와서 노래를 불렀다. 다음에 우리는 어린이날 노래를 불렀다. 그다음으로는 5학년 개인 달리기를 하였다. 첫째 줄부터 30줄이 있었는데 여자부터 달려서 나는 2번째 줄이었다. 2번째 줄에는 영만이, 나, 수만이, 인수, 인희 등 여러 명과 같이 달려야 했다. 모두 잘 달리는 애들이었다. 출발선에 섰다.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준비! 탕!”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에 맞추어 앞으로 달려 나갔다. 2미터 정도 달린 후 훌라후프를 넘었다. 약 16미터 정도 달리니 허들이 있었다. “헉헉!” 이걸 넘으려고 하니 너무 숨이 찼다. 허

핸드폰에 대한 집착 버리기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핸드폰에 대한 집착 버리기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을 생각하기만 해도 목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 난다. 이곳은 물이 없다. 물을 먹기 위해 10km를 가고 물 때문에 아이들이 고통스러워한다. 그래서 물을 소중히 여긴다. 그것처럼 여러 물건을 아껴 써야 한다. 정말 필요할 때 없을 수도 있으니까……. 나의 핸드폰……. 나의 핸드폰은 퀼트 핸드폰이다. 핸드폰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겨우겨우 산 휴대전화기다. 처음에는 롤링 팝을 살려고 했는데 퀼트 핸드폰을 보니 내 눈에 쏙 들어왔다. 난 롤링 팝은 까맣게 잊고 이 폰(퀼트 폰)을 택했다. 이 핸드폰을 사고 나서는 너무 좋아서 핸드폰을 끼고 잔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핸드폰이 기능도 별로 없고, 터치도 아니어서 이 핸드폰이 정말 싫다. “아……. 정말 싫다.” 일부러 화난 얼굴로 땅을 쳐다보며 이렇게 말하곤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핸드폰을 산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약

시험 점수에 울고 점수에 웃는 우리들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시험 점수에 울고 점수에 웃는 우리들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김연아는 약 7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몸을 다쳐가면서 열심히 했다. 결국 19살 때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연아 선수의 끈기와 노력 덕분에 그런 효과를 얻은 것이다.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오늘은 내 생애 최악의 날이다. 기말고사 점수가 나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시험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나의 새콤한 시험지가 왔다. 얼마나 새콤한지 몸이 조여졌다. 계속 한숨만 나왔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시험 점수 모두 다. 꽝이었다. 한숨이 자꾸 나를 불렀다. “휴~” 먼 산을 쳐다보며 마음속으로 한숨 외쳤다. 한숨이 그치질 않는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 있었다. 우리 반 평균도 낮고, 친구들도 모두 시험 점수가 다 떨어진 것이었다. 공부를 잘하는 애들도 평균이 5점 이상 떨어졌다. 그래서 우리 반이 눈물의 바다가 되었다. 내 친구 중에서는 시험 점수가 평균 52점밖에 안

남매 싸움 이젠 그만하자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남매 싸움 이젠 그만하자 중산초등학교 4학년 정흠 어느 의좋은 형제가 있었다. 동생은 쌀이 부족할 것 같아 매일 밤 쌀가마니를 형 창고에 가져다주었다. 다음날, 동생이 창고에 가보았더니 쌀가마니가 그대로 있었다. 동생은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날 밤, 동생은 여느 때와 같이 형에게 쌀을 가져다주려고 쌀가마니를 매고 밖으로 나섰다. 그런데 앞에 어떤 검은 물체가 천천히 다가오고 있었다. 바로 형이었다. 형도 똑같이 동생에게 쌀가마니를 가져다준 것이었다. 서로 마주친 두 형제는 껴안고 등을 두드리면서 펑펑 울었다. 두 형제는 사이가 좋았기에 서로를 아껴 주었다. 지난주 토요일 우리 남매는 사이좋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니 동생은 가지 말라며 떼를 썼다. 우리 남매는 이 정도다. 동생이 안 볼 때 후다닥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전화 소리에 동생이 한눈을 팔았다. 지금이 기회다! 하고 바로 달려갔다. 화장실을 갔다 오니 내 동생은 내

공부보다 힘든 동생 돌보기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공부보다 힘든 동생 돌보기 안곡초등학교 4학년 슬기 전래동화 중에 <흥부와 놀부> 이야기가 있다. 두 사람은 형제다. 형 놀부는 성격이 고약해서 못된 짓을 많이 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물동이 쳐서 떨어트리고, 똥 누는 아이 주저앉히고, 초상집에 가 노래 부르기 등등 나쁜 짓을 많이 했다. 이렇게 못된 놀부를 하늘도 용서하지 않았다. 결국 놀부는 벌을 받고 거지가 되었다. 4주 전이었다. 외숙모가 집에 들어오셨다. ❹“슬기야 주하 좀 돌봐줘~~” 외숙모가 나에게 동생 돌보기를 맡기고 나가셨다. “아~ 네.” 동생은 말썽꾸러기여서 항상 사고를 치고 다닌다. 그런 동생을 보려면 공부보다 힘든데…. 하지만 동생이니까 돌보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힘을 내고 거실에서 동생을 돌봤다. ❹“주하야 위험해!” 동생이 소파 위를 올라가고 있었다. 잘못하면 굴러떨어질 것 같았다. “으앙!!!” 내가 톤을 높여서 그런지 울음을 터뜨렸다. ‘하, 힘들다.’ 안아서 열심히 달랬다.

일거양득 중세 국어 완벽 정리 and 내려받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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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비행기처럼 날아가 버린 미니 풀장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태풍에 비행기처럼 날아가 버린 미니 풀장 안곡초등학교 4학년 슬기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이야기가 있다. 첫째 돼지는 노는 걸 좋아해서 지푸라기로, 둘째 돼지는 먹는 걸 좋아해서 나무로 집을 지었다. 셋째 돼지는 충실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벽돌로 튼튼하게 집을 지었다. 하루는 늑대가 돼지 형제들을 잡아 먹으러 왔다. 셋째는 벽돌로 준비를 철저히 해서 늑대의 침입을 막을 수 있었다. 어제 저녁 9시쯤이었다. 식탁에 앉아서 엄마와 밥 먹을 준비를 했다.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❹“슬기야 내일 태풍 오니까 조심해야 해~” “아~ 알았어요.” 그냥 태풍이 와도 집에만 있으면 되니까 걱정은 별로 하지 않았다. 태풍이 무섭지는 않았다. 그래서 엄마 말을 흘러가는 강물처럼 들었다. 셋째 돼지는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늑대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태풍에 대비해서 준비도 안 해놓고 걱정 없이 편안히 잘 준비했다. “쒸잉쒸잉!” 바람 소리가 집을 하

김연아의 금메달은 조심의 금메달이다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김연아의 금메달은 조심의 금메달이다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캐나다의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며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우리들이 그토록 바라던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이다. 이렇게 김연아 선수가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스케이트를 조심히 탔기 때문이다. 1월에 스케이트를 타러 엄마랑 아람누리에 갔다. 아람누리에는 사람이 장난 아니게 많았다. 스케이트를 타기 전에 빙판을 고르는 차가 트랙을 돌았다. 빙판을 미끄럽게 하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은 빙판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려서 그 사이에 끼어서 기다리는 것이 많이 힘들었다. “엄마, 아람누리에는 원래 사람이 많아요?” 엄마를 바라보며 물어보았다. “글쎄 엄마도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나를 바라보시며 대답하셨다. 엄마가 말씀하시자마자 종이 울렸다. “엄마 이제 청소가 다 끝났나 봐요.” 엄마께 말하고 나니 스케이트장

부회장이 되면 김연아 선수처럼 열심히 할게요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부회장이 되면 김연아 선수처럼 열심히 할게요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옛날, 어느 마을에 놀기를 아주 좋아하는 게으름뱅이가 있었다. 이 게으름뱅이는 소가 자고 있는 것을 보고 소가 되고 싶었다. 그러다가 산신령을 만나 소가 되었다. 게으름뱅이는 소가 되면 좋은 줄 알았지만 쉬긴커녕 일만 계속했다. 게으름뱅이는 성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만족해하지 않았다. 3월 5일은 부회장 선거가 있는 날이었다. 선거 전날 우리 학급의 대표가 되기 위해 연설문을 열심히 썼다. 다음 날(3월 5일) 선거가 시작되었다. 여부회장은 4명, 남부회장은 3명, 회장 3명이 후보자로 출마했다. 부회장 후보로 나선 나는 3번째로 연설을 했다. “여러분, 다들 김연아를 아시죠?” 이렇게 말하며 관심을 끌었다. 친구들은 전부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김연아는 금메달이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피겨스케이트를 타며 하루 3000번 이상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꿋꿋이 자기 할 일을 합

엄마,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시험 잘 볼게요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엄마,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시험 잘 볼게요 중산 초등학교 5학년 지윤 짐을 들고 있던 게으름뱅이 당나귀는 너무 더워서 물에 들어갔다. 그러다 당나귀는 소금은 물에 들어가면 녹는다는 것을 알았다. 꾀가 난 당나귀는 소금을 지고 갈 때마다 시냇물에 빠졌다. 주인은 당나귀가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을 눈치채고, 그날 저녁에 솜을 넣었다. 그다음 날 아침⋯⋯.역시나 게으름뱅이 당나귀는 물에 퐁당 하고 들어갔다. 당나귀는 속으로 “앗싸! 또 가벼워지겠다.” 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솜은 물에 들어가면 더 무거워지는 법. 당나귀는 이제야 노력하지 않고 물에만 들어간 자신을 정말 한심스러워했다. 3학년 때 일이다. 시험을 앞둔 날 놀기만 하고 공부는 하나도 안 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지를 받아보니 다 아는 문제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신나게 답을 써나갔다. 결과 나오는 날……. 죽도록 나의 손이 미웠다. 처음으로 평균이…… 90점이었다. 터덜터덜 걸으며 집으

설원아! 웰시코기 괴롭히지 마라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설원아! 웰시코기 괴롭히지 마라 낙민초등학교 5학년 설빈 지난 2009년 어부의 그물에 걸렸던 돌고래 제돌이는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졌다. 4년간 낮에는 돌고래쇼에 동원됐다. 그러다 돌고래를 가두는 게 비인도적이라는 여론에 힘입어 지난 2013년 방류가 결정됐다. 사람들의 큰 관심 속에 2013년 고향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제돌이’는 지난 16일 다른 돌고래들과 함께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리의 우두머리 역할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돌이가 자유를 찾은 것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2018년 10월 27일에 공부방에 역사 수업하러 갔다. 근데 홍 선생님께서 웰시코기라는 강아지를 데려왔다. 수업이 끝나고 설원이는 웰시코기가 신기해서 가는 길을 막아서 보고, 웰시코기가 싫어하는데 막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옆구리를 툭툭 치면서 괴롭혔다. 설원이가 말했다. “우와! 신기하다.” 강아지를 괴롭히는 설원이가 짜증이 났다. 아무 죄도 없는 강아

정신 집중해야지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정신 집중해야지 낙민초등학교 4학년 설빈 새끼 돼지 삼 형제가 있었다. 다 커서 집을 나와 새로운 집을 짓기 시작했다. 첫째, 둘째 돼지는 대충 집을 지었다. 셋째는 튼튼하게 집을 지어서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았다. 정신을 잘 차려서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은 것이다. “왜 숙제를 이상하게 해와!” 국어 학원에서 sam이 소리쳤다. “…….” 말이 안 나왔다. 나도 모른다. 1월 5일 오후에 집에서였다. 엄마가 주방에서 말했다. “설빈아 숙제해라.” “네. 알겠어요.” 국어 숙제를 하려고 컴퓨터를 틀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빨리 끝내고 놀고 싶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평화롭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빨리 끝내고 싶었다. 아~~주 귀찮았다. 처음부터 중간 부분까지 육하원칙, 중심 부분, 생각 정리 등을 썼다. 10분 정도 글을 썼다. “으~~ 뭔가 이상한데…….” 이렇게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다 한 뒤였다. 그때는 기분이 별로였다. 아주 이상한 상태로 네

설원아 정신 좀 차려라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설원아, 정신 좀 차려라 낙민초등학교 5학년 설빈 추사 김정희는 조선시대 명필 중에서도 으뜸가는 서예가다. 그의 독창적인 서체인 추사체는 부단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의 천부적 자질이 빚어낸 최고의 서체다. 그는 벼루가 바닥이 뚫린 것이 십여 개, 끝이 닳아 없어진 붓이 천여 개에 이르도록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썼다. 오랜 세월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이는 것을 그대로 옮기는 경지를 넘어 화가의 마음마저 담아낸 그림을 얻었다. 이 모든 것이 노력의 결과였다. 2월 10일에 동생 설원이와 공부방에 함께 갔다. 원래는 친구 은태랑 가지만 오늘은 은태가 남대문 외갓집에 가서 설원이와 갔다. 우리는 공부방에 가서 잠바를 걸었다. 파일을 열어서 책을 꺼내고 공부를 시작했다. 설원이는 옆에서 “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간식 먹기만 하고 딴생각 딴짓을 아주 많이 했다. 멍~~ 하게 문제를 안 풀고 다른 곳만 쳐다봤다. 설원이가 바보 같았다. “설원아 빨리해라!” 선생님이

한자 공부를 한석봉보다 더 열심히 하다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한자 공부를 한석봉보다 더 열심히 하다 낙민초등학교 5학년 설빈 조선시대 한석봉이라는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있었다. 한석봉의 어머니는 자식 공부를 위해 10년 동안 떡 장사를 했다. 어느 날 한석봉의 어머니가 제안을 했다. “나는 10년간 떡 장사를 했고 너는 10년간 공부를 했으니 한번 겨뤄보자.” 불을 끄고 한석봉은 글씨를 쓰고 어머니는 떡을 써는 시합을 했다. 겨루기를 마치고 불을 켰다. 어머니의 떡은 불을 끄거나 켜거나 똑같이 나왔지만, 한석봉의 글씨는 꾸불꾸불했다. 어머니가 공부를 더 하라고 했다. 한석봉은 다시 공부하러 절로 떠났다. 한석봉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더 공부해야만 했다. 3월 10일 토요일에 공부방 친구들과 한자 시험을 보러 갔다. 나는 이번에 7급에 도전한다. 일단 공부방에서 연습하고… 한수중학교로 갔다. 오전 11시부터 시험을 보기 시작했다. 연습을 해서 조금 덜 어려웠다. “시험지 나눠 드리겠습니다.” 시험감독 선생님은 앞에 앉

은태야, 우린 죽마고우잖아 [내부링크]

생활문 은태야, 우린 죽마고우잖아 낙민초등학교 5학년 설빈 어린 날, 대나무 말을 같이 타며 놀던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고 한다. 진정한 벗은 내가 정말 힘들 때 바위처럼 굳건히 서서 말없이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런 벗과의 사귐을 석교(石交)라 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눈 죽마고우(竹馬故友)와 오랜 세월 동안 변치 않고 석교(石交)를 나눌 수만 있다면, 얼마나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겠는가? 5월 20일 일요일 오후에 윤철, 은태, 나, 설원이, 유나, 그리고 아빠들과 학교 운동장으로 놀러 갔다. 처음에는 축구를 조금 하고 야구 시합을 하기 시작했다. 야구시합을 할 때 내가 윤철이가 친 공을 잡아 보려고 했다. 근데 은태가 약을 올렸다. "앙 못잡앜ㅋㅋ." 그 말에 짜증 나서 은태와 말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야. 짜증 나게 하지 마라!” 내가 경고 했다. “앙 싫엌ㅋ.” 은태가 또 짜증 나게 말했다. “나 그럼 너 때린다.” “때려봐.” 은태의 약 올리는 말에

무스비, 만들기는 귀찮아도 맛은 좋아요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무스비, 만들기는 귀찮아도 맛은 좋아요 낙민 초등학교 5학년 설빈 옛날에 게으름뱅이가 있었다. 어느 날 명주 두 필, 닷 냥을 받고 소를 구해온다고 했다. 가다가 어떤 노인을 만났다. 갑자기 소 탈을 씌웠다. 게으름뱅이는 소가 되었다. 노인은 장터로 가서 어떤 농부에게 게으름뱅이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하고 소를 줬다. 농부는 소에게 고된 일을 시켰다. 게으름뱅이는 밤에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깨달았다. 아침에 또 일을 하고 있는데 무를 먹어 버렸다. 게으름뱅이는 사람으로 돌아왔다. 농부는 바로 집으로 와서 열심히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게으름뱅이는 게으름을 피워서 소가 됐다. “얘들아 무스비 만들자.” 아빠가 말을 했다. “네.” 7월 1일 오후에 집에서 나, 설원이, 아빠가 무스비를 만들었다. “아빠. 귀찮은데 안 할래요.” “야! 안 돼!!” 짜증이 났다!! “네…… 할게요….” 안 만들면 못 먹으니까 할 수 없이 대답했다. 일단 재료를 준비했다. 스팸

장충동 족발, 아~ 진작 먹자고 할걸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장충동 족발, 아~ 진작 먹자고 할걸 낙민초등학교 5학년 설빈 전래동화 <별주부전> 이야기다. 자라는 용왕님께 토끼의 간을 먹이려고 했다. 자라가 육지에 올라가서 토끼를 찾았다. 용궁에 가면 높은 벼슬을 준다고 토끼를 살살 꼬셨다. 그래서 토끼를 바닷속으로 같이 들어오게 했다. 자라를 의심하지 않은 토끼는 용궁으로 끌려갔다. 9월 16일 일요일에 설원이, 아빠, 엄마와 함께 집에서 장충동 족발을 먹었다. 사실은…. 어제 장충동 족발이 맛없을 줄 알고 치킨을 먹는다고 했다. “설빈아! 우리 족발 먹을까.” 아빠가 말했다. “아니요! 저는 치킨 먹을래요.” 내가 말했다. “그래.” 토끼는 자라를 의심하지 않아서 용궁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나는 족발의 맛을 의심해서 치킨을 먹겠다고 했다. 먹기 싫다고 했는데 시키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도 시키지는 않았다. “오! 다행이다.” 근데 아빠가 나 몰래 시켰다. 어쩔 수 없이 그 맛없을 줄 알았던 장충동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lt;신나는 노래 처용가 CD&gt; [내부링크]

2020.10.20.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신나는 노래 처용가 CD> 일기 날짜 :2008년 10월 18일 날씨 :푸른 하늘이 꼭 바다처럼 퍼랬던 날 신나는 노래 처용가 CD 서울청덕초등학교 6학년 강현 <처용가>를 들으며 말과 글 학원에 왔다. <처용가>는 역신이 처용의 아내를 희롱하여 처용이 부른 노래이다. 그 노래를 들은 역신은 다시는 처용의 집에 오지도 않고 처용의 그림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발목 통깁스라고? 안돼! [내부링크]

생활문 발목 통깁스라고? 안돼! 낙민초 4학년 설빈 수학여행 버스 추락… 안전벨트가 참사 막았다 중학생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강원도 양구군 을지전망대를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 직전 교사의 지시로 학생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인명 피해가 줄었다. 18일 오전 11시47분쯤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 을지전망대 영농초소 내리막 길에서 관광버스(운전사 조모씨·44)가 오른쪽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안전밸트 덕분에 살 수 있었다. 12월 2일 토요일에 병원으로 나, 아빠가 다리 사진을 찍고 검사를 받으러 갔다. 아빠와 병원으로 들어가서 먼저 사진을 찍었다. “으~~.” 니는 안 좋은 결과가 나올까봐 긴장됐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선생님이 결과를 말해 줬다...... 선생님은 골절은 아닌 것 같지만 통 깁스를 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고 말하고 통 깁스를 하려고 다른 방으로 갔다...... 관광버스에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서 살 수 있었지만 나는 조심하지 않아서 이렇게 통 깁스

남북통일 못하는 어른들은 바보다 - 철원 제2땅굴을 다녀와서 -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통일 주 제 통일을 해야 한다. 제 목 남북통일 못하는 어른들은 바보다 - 철원 제2땅굴을 다녀와서 -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연평도 사건, 철원의 땅굴을 구경 갔을 때.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4학년 때 어디서 철원 땅굴에서 4학년 때, 역사탐방으로 철원 땅굴을 간 적이 있다. 누가 나와 친구들이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무엇을 땅굴을 땅굴은 어둡고 축축하였다. 어떻게 되었나 탐방하였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왜 역사를 공부하기 위

야시장, 기대가 실망으로 [내부링크]

수필 개요 짜기 글 감 야시장 주 제 엄마는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어야 한다. 제 목 야시장, 기대가 실망으로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찰리의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버루카솙트의 이야기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토요일 어디서 야시장에서 야시장을 한다고 방송이 나왔다. 누가 나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무엇을 물건을 사달라고 드디어 밤이 되어 야시장에 나갔다. 어떻게 되었나 혼났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왜 바라는 게 많다고 바이킹을 탔다. 예쁜 것 이 많았다. ② 강조하기

여름에 해산물 함부로 먹으면 죽어요!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한 일 주 제 밥을 조심해서 먹자. 제 목 해산물 함부로 먹으면 죽어요! 관심 끌기 ❶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❸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❷역사 ⋅위인 이야기 ❹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사건 옛날에 아기 돼지 삼 형제와 엄마 돼지가 살았다. 아기 돼지들을 키울 수 없을 만큼 가난했다. 그리하여 아기 돼지 삼 형제는 스스로 살길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났다. 첫째 아기 돼지는 짚으로 된 집을 짓고, 둘째 아기 돼지는 나무로 된 집을 지었다. 하지만 막내 아기 돼지는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지만, 벽돌로 된 집을 지었다. 그러던 어느 날 늑대가 찾아왔다!! 놀란 첫째 아기 돼지는 짚으로 만든 집으로 숨었지만, 늑대가 후우- 하고 불자 집이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첫째 아기 돼지는 둘째 아기 돼지의 집으로 도망을 갔다. 늑대가 뒤쫓아 둘째 아기 돼지 집으로 갔다. 이번에도 후우- 하고 불자 나무로 만든 집이 무너졌다. 당황한 첫째 아기

게임아 잠깐 가 줘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한 일 주 제 자제력을 키워야 한다. 제 목 “게임아 잠깐 가줘.” 관심 끌기 ❶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❸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❷역사 ⋅위인 이야기 ❹시사문제 ⑤노래 가사 사건 개미와 베짱이가 살았다. 개미는 열심히 일을 했지만 베짱이는 놀기만 했다. 개미는 베짱이를 보고 놀고 싶어 했겠지만 자제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겨울이 돼서 개미는 편하게 먹고 살았다. 개미는 자제력 덕분에 겨울에 굶지 않고 재밌게 먹고 살 수 있었다. 이유 처음 10월 21일에 과학축제를 하러 호수공원에 갔다. 자 세 히 쓰 기 ❶ 육 하 원 칙 언제 오전에 어디서 호수공원에서 중간 우린 집에서 킥보드를 타고 도착했다. “앗싸 도착.” 내가 말하고 친구들도 다 도착했다. 처음에는 만들기를 했지만 갈수록 윤호형아와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는 말하면서 게임만 했다. 저기서도 게임 여기서도 게임을 했다. “재밌다.” 게임을 하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주말농장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한 일 주 제 열심히 일하면 보상이 따른다. 제 목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주말농장 관심 끌기 ❶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❸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❷역사 ⋅위인 이야기 ❹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사건 개미와 베짱이가 살고 있었다. 개미는 겨울에 굶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을 했다. 배짱이는 옆에서 놀고만 있었는데 참고 놀지 않고 일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겨울이 되고 나서 개미는 집에서 편안하게 먹고 놀았다. 개미는 열심히 일을 해서 겨울에 힘들지 않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 이유 처음 11월 18일에 농장으로 우리 가족 모두가 갔다. 자 세 히 쓰 기 ❶ 육 하 원 칙 언제 오후에 어디서 농장에서 중간 처음에 무를 뽑았다. 설원이가 손으로 뽑았는데 바로 뽑혔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우와! 어떻게! 대박!” 그다음에는 배추를 뽑았다. 배추도 아주 잘 뽑혔다. 나는 너무 기뻤다. 그다음에는 쪽파를 뽑고 상추를 뽑았다.

[3년 전 오늘] &lt;한국인이 즐겨 부른 노래 향가에서 K-POP까지&gt; 교정 시작!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한국인이 즐겨 부른 노래 향가에서 K-POP까지> 교정 시작!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주말농장에서 아빠는 일하고 우리는 놀고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주말농장에서 아빠는 일하고 우리는 놀고 낙민초등학교 4학년 설빈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이었다. 이순신 장군이 병사들에게 거북선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왜군이 바다를 건너 쳐들어올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병사들은 열심히 거북선을 만들어 완성시켰다. 역시 왜군이 쳐들어오자 싸워서 이겼다. 이순신 장군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이길 수 있었다. 한 달 전에 나, 설원이, 아빠와 같이 주말농장에 갔다. 우리가 키우는 채소를 돌보기 위해서였다. 주말농장에 가서 나와 설원이는 잡초만 대충 뽑고 놀기 시작했다. 나와 설원이는 일 안 하고 잠자리채로 잠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가 놀고 있는 동안에 아빠는 힘들게 물을 주고 있었다. 아빠만 일한다는 것은 생각 못 했다. 어떤 동생을 만나서 같이 잡았다. 내가 소리쳤다. “잡았다!!!” “진짜!!” 동생과 설원이가 말했다. 우리는 장수잠자리, 고추 잠자리, 보통 잠자리를 잡았다. 7마리 정도 잡았다. 기분은 아주 최고였다.

아름다운 독도, 우리 집을 우리 집이라고 꼭 이야기해야 하나요?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우리 땅 독도 주 제 독도는 아름다운 우리 땅이다. 제 목 아름다운 독도, 우리 집을 우리 집이라고 꼭 이야기해야 하나요?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아침에 어디서 집에서 월요일 아침, 모닝와이드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만화가가 독도 체험을 하는 것을 보았다. 누가 나와 가족들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무엇을 텔레비전을 독도는 매우 아름다운 경치가 많았다. 어떻게 되었나 봤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2년 전 오늘] 독후활동지 예시 - 독서 삼행시 짓기 [내부링크]

2021.10.12. 2년 전 오늘 독후활동지 예시 - 독서 삼행시 짓기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비상하라! 대한민국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비상하라! 대한민국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할아버지, 양성평등 시대에 이건 너무 하잖아요!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커피 쏟은 이야기 주 제 양성평등 제 목 할아버지, 양성평등 시대에 이건 너무 하잖아요!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선덕여왕 이야기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지난 설날 때 어디서 친할머니 집에서 지난해 설날 때 친할머니 댁에 갔다. 누가 할아버지와 내가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무엇을 커피를 닦는 것 어른들은 진지를 다 드시고 커피를 드시고 계셨다. 어떻게 되었나 짜증이 났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왜 할아버지가 잔소리하고 나만 시켜서 할

장애인과 함께하는 진정한 승리자는 우리야!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장애인 주 제 장애인을 격려해 주고 차별하지 말자. 제 목 장애인과 함께하는 진정한 승리자는 우리야!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사라는 흑인이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갈 때 맨 뒷자리에 앉아야 했다. 어느 날, 사라는 앞자리에 앉아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체육시간에 어디서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 시간에 5학년 전체 이어달리기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우리 반의 장애우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무엇을 달리기를 먼저 소라가 첫 번째 주자로 달렸다. 어떻게

우쿨렐레 독학 독하게 마음먹고 연습해야지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우쿨렐레를 배운다. 주 제 우쿨렐레를 내가 사달라고 했으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제 목 우쿨렐레 독학 독하게 마음먹고 연습해야지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옛날 옛날, 갓 날 갓 적에 아기 돼지 삼 형제가 살았다. 어느 날 늑대에게 쫓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각자 자기 집을 지었다. 하지만 첫째와 둘째는 집을 대충 지어서 늑대에게 공격을 당할 뻔했다.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우쿨렐레를 사달라고 했다.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점심때 어디서 우쿨렐레 가게, 집 우리

힘들었던 겨울 방학 숙제 우쿨렐레 동영상 찍기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겨울 방학 숙제 주 제 앞으로는 방학 숙제를 미리미리 해야겠다. 제 목 힘들었던 겨울 방학 숙제 우쿨렐레 동영상 찍기 발단 관심 끌기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이순신은 임진왜란 때 쳐들어 온 왜구를 물리치기위해 미리 거북선을 만들어 싸워서 크게 이겼다.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방학이 끝나갈 무렵 어디서 집 방학이 끝나갈 무렵 방학 숙제 걱정이 점점 되기 시작했다. 누가 내가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무엇을 방학 숙제를 한꺼번에 하려니 무척 힘들었다. 어떻게 겨우 마쳤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

[2년 전 오늘] &lt;내 마음대로&gt; 독후활동지 예시 [내부링크]

2021.10.10. 2년 전 오늘 독후활동지 예시 - 내 마음대로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lt;셀카봉 때문에 끝없는 뒷담화&gt; 수련회 3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한일 주 제 사이좋게 지내자 제 목 전쟁이야! / 수련회 3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형제가 있었는데 형님이 농사가 잘 안돼서 동생이 밤에 몰래 쌀을 형 집에 갖다 놓았다. 형님은 동생이 걱정이 되어 밤에 몰래 쌀을 가져다 놓았다. 그러는 도중 서로가 쌀이 부족할까 봐 쌀을 나르는 중에 서로를 발견하여 펑펑 울었다. 의좋은 형제는 사이가 좋았지만 수련회에 있던 우리는 싸우기만 했다. 처음 각 방에 6명씩 방을 따로 썼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4달 전 어디서 부여 중간 싸움이 일어났다. 누가 나, 친구들 무엇을 싸움을 어떻게 되었나 화해 왜 오해가 풀려서 ② 강조하기 사이좋게 지내자 ③ 대화글 허얼 끝 화해했다. ④ 흉내 내는 말 쾅! ⑤ 느낌⋅생각 어떡해! 마무리 ① 앞 내용에 나타난 사실(문제점⋅잘한 점)이 무엇인지

라면은 적당히가 안 돼요! [내부링크]

생활문 라면은 적당히가 안 돼요! 황룡초등학교 4학년 정우 예로부터 왕이 나라를 다스릴 무렵, 그 나라가 흉년이 들면 백성은 더욱더 밥상이 검소해질 뿐만 아니라 온갖 진귀한 음식을 상이 부러지도록 차려먹는 왕까지도 검소하게, 일반 백성들처럼 밥상이 아주 검소하게 차려먹었다고 한다. 관심 끌기가 달랑 한 문장입니다. 이런 글에 독자는 반응하지 않겠죠? 정보가 너무 빈약해 내용이 풍부하지 않으니 흥미도 별로 없습니다. 문장도 길어요. 하나의 문장을 이렇게 길게 쓰면 읽기도 어렵고 비문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글쓰기 대회가 열렸다. 상을 받으려고 아주 열심히 글을 썼다. 그러다 보니 내 이름이 새겨진 아주 멋진 상장을 받았다. 논술학원에 가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생각에 날아갈 것만 같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논술학원 가는 날! 긴 기다린 끝에 드디어 위대한 논술학원에서 위대한 논술 선생님을 만났다. 위대한 선생님께 자랑스럽게 받은 상장을 펄럭여 보았다. 선생님은

수원 화성 현장학습 너무 힘들었어요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수원 화성에 갔다 온 것. 주 제 참을성을 길러야겠다. 제 목 수원 화성 현장학습 너무 힘들었어요 처음 관심 끌기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현장학습 가는 날 어디서 수원 화성에서 수원 화성에 가려

나는 호랑이보다 곰이 될 거야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스트레스 받는 기말고사 주 제 기말고사를 열심히 준비하자. 제 목 나는 호랑이보다 곰이 될 거야 발단 관심 끌기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역사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단군신화에서 사람이 되는 것을 실패한 호랑이.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중간고사가 끝나면 노는 시간이다. 하지만 그 노는 시간이 끝나고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기말고사 일주일 전 어디서 집 일단 수학이 제일 어렵기 때문에 수학을 먼저 풀었다. 누가 내가 무엇을 기말고사 준비(공부)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lt;공부 걱정은 날려버리고 충남 부여로 go go!&gt; 신나는 수련회 1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한일 주 제 즐겁게 지내자 제 목 공부 걱정은 날려버리고 충남 부여로 go go! 수련회 1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새 왕비 때문에 성에서 쫓겨난 백설공주는 숲길을 걷고 있었다. “아아ㅡ 너무 힘들다ㅠ” 어느새 저녁이 지나고 밤이 되었다. 백설공주는 너무 무서워서 뛰었다 그렇게 한참 뛰다가 너무 지쳐서 뛰지도 못하였다. 오늘따라 나무들은 모두 백설공주를 비웃는 것 같았다. 백설공주는 너무 슬퍼서 울음을 터뜨렸다. 처음 내 옆에 있는 친구와 친하지 않아서 어색했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4월 17일 어디서 버스 누가 반 친구들 무엇을 놀았다. 중간 친구와 친해졌다. 어떻게 되었나 재미있게 끝났다. 왜 놀았으니까 ② 강조하기 즐겁게 지내자 끝 부여에 도착했다. ③ 대화글 우리 뭐 할까? ④ 흉내 내는 말 부릉부릉 ⑤ 느낌⋅생

&lt;정림사지 오층 석탑의 보물을 찾아라!&gt; 신나는 수련회 2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한일 주 제 뭐든지 열심히 하자. 제 목 함께하는 수련회 / 수련회 2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부산에 도착한 왜군은 북쪽으로 가고 있었다. 같은 해 이일을 순변사로 임명하고, 성응길ㆍ조경을 각각 부하로 삼아 영남으로 급파하였다. 김해는 조선군을 모아서 대구로 가다가 군대를 모두 잃고 상주로 돌아왔다. 하지만 핑계를 대고 도망쳤다. 판관 권길만이 비어 있는 고을을 지키고 이일은 무기를 고치는 등 여러 일을 하였다. 이 싸움에서 이일과 종사관 윤섬ㆍ박호 등이 분전하였으나 수적으로 열세해 대패하였다. 이일만이 퇴로를 헤치고 문경으로 빠져나옴으로써 상주는 적의 수중에 함락되고 말았다. 상주목사 김해가 겁을 내고 도망가지 않았으면 전쟁(의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로 인해 상주는 왜적에게 함락을 당하였다. 처음 교관 선생님이 규칙을 설명해 주셨다

쉿! 이거 비밀이야 [내부링크]

생활문 쉿! 이거 비밀이야 호곡 초등학교 5학년 희주 어느 옛날 말과 멧돼지가 살았다. 말은 깨끗한 것을 좋아했으나 멧돼지는 더럽게 행동했다. 말이 “히히힝 더럽게 행동하지 마!”라고 충고를 주었다. 그럼에도 멧돼지는 계속 더럽게 행동했다. 참다못한 말이 사냥꾼에게 찾아가 멧돼지를 총으로 쏴 죽여 달라고 부탁했다. 사냥꾼은 “멧돼지는 빠르니 네 등에 타서 사냥하겠다.”라고 제안을 내놓았다. 말은 흔쾌히 허락하였다. 사냥꾼은 말의 등에 올라타 멧돼지를 쏴 죽였다. 멧돼지는 예언을 하고 죽었다. “지금 난 이렇게 죽지만 넌 평생 저 사냥꾼의 노예가 될 것이야!” 정말 사냥꾼은 말을 놓아주지 않았다. 말과 멧돼지는 서로 맞는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싸우다가 비극을 맞이하게 되었다. 작년 추운 겨울이었다. 나, 지민이, 하윤, 은채, 여진이는 체육 수행평가 준비를 하기로 했다. 주제는 몸으로 표현하는 거면 모두 다 되었다. 수행평가 연습 겸 노는 걸로 지민이의 집에 우리 파가 다 같이 가자고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 [내부링크]

Ana_J, 출처 OGQ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하윤이와 은채의 비밀 이야기 주 제 이왕 놀 거면 잘 맞는 친구와 놀자. 제 목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어느 옛날 말과 멧돼지가 살았다. 말은 깨끗한 것을 좋아했으나 멧돼지는 더럽게 행동했다. 그래서 말이 “히히힝 더럽게 행동하지 마!”라고 충고를 주었음에도 불과하고 계속 더럽게 행동했다. 어느 날 말이 사냥꾼에게 찾아가 멧돼지를 총으로 쏴 죽여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사냥꾼은 “멧돼지는 빠르니 네 등에 타서 사냥하겠다.”라고 제안을 내놓자 말은 흔쾌히 허락하였다. 사냥꾼은 말의 등에 올랐다 멧돼지를 쏴 죽였다. 멧돼지는 “지금 난 이렇게 죽지만 넌 평생 저 사냥꾼의 노예가 될 것이야!” 라고 예언을 하고 죽었다. 정말 사냥꾼은 말을 놓아주지 않았다. 처음 하윤이와 은채가 자꾸만 나, 여진

게임은 서로 도와야지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친구를 도와준 일 주 제 친구를 도와주자. 제 목 게임은 서로 도와야지 구 성 단 계 처음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에 올라가기 전) 집에서 스타를 UDP에서 컴퓨터랑 하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처음에 프로브를 10마리까지 소환한 다음에 게이트웨이를 만들고 폴지를 만들었다. 질럿을 5마리 소환하고 정찰을 갔다. 컴퓨터는 저그였다. 내가죽이니까 바로 끝났다.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그리고 우리 팀 컴퓨터는 테란이었는데 내가 드라군으로 도와줬다. 상대 컴퓨터는 프로토스였다. 우리 팀이 시저 탱크와 벌쳐로 지고 있었는데 내가 질럿 부대를 데리고 포토캐

[2년 전 오늘] 떨리는 반 배정 [내부링크]

2021.10.24. 2년 전 오늘 떨리는 반 배정 1월 24일 고쳐 쓰기 일기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 날짜 : 2020년 1월 21일 날씨 : 냉동 인간이 될 만큼 추운 날씨 떨리는 반 배정 중산초 4학년 지호 드디어 3교시가 끝이 났다. 선생님이 이름을 차례대로 부르셨다. 가슴이 콩닥 콩닥 거렸다. 음 이제 내 차례다 “46번 박지호.” “네~ 네.” 이름 부르시자 얼른 앞으...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눈앞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당신의 선택은?&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눈앞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당신의 선택은?> 일기 항상 조심히 운전하자 날짜 : 2019, 8, 2, 금 날씨 : 너무 더워 숨도 제대로 못 쉬었던 날 눈앞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면 당신의 선택은?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오늘은 외할머니 집인 조도에 가는 날이다.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으로 어제 저녁부터 서둘러서 출발했다. 깜깜한 밤이라 자면서 가고 있었다. “끼익!...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금방 당구와 사랑에 빠지다&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금방 당구와 사랑에 빠지다> 일기 함부로 도박하지 말자! 날짜 : 2019, 5, 22 수요일 날씨 : 바람이 솔솔 불어와 가을인 줄 알았던 날 금방 당구와 사랑에 빠지다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오늘은 내가 전부터 노래를 불렀던 탁구장에 가는 날이다. 아빠랑, 동생이랑 점심쯤 갔다. 그러나 탁구장이 문을 닫았다. ‘이 근처 탁구장은 거기 밖에 없었는데...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여기 어린이집 인가요?&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여기 어린이집 인가요?> 일기 수준에 맞는 곳에 놀러가자 날짜 : 2019, 5, 22 수요일 날씨 : 너무 더워서 말라 죽을 뻔한 날씨 여기 어린이집 인가요?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오늘은 저번 달부터 기다려온 잡월드 현장체험학습 날이다. 아침 일찍 준비해서 버스에 탔다. 가는 동안은 게임도 못하고 음악만 들을 수 있어서 아쉬웠다. 1시간 반이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기민아 왜 갔니?&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기민아 왜 갔니?> 일기 꿩 대신 닭 날짜 : 2019, 4, 17, 수요일 날씨 : 너무 더워서 찜질방에 온 것 같은 날 기민아 왜 갔니?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오늘부터 기민이 우리 학원 다닐 거야.” 선생님의 말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기민이는 학교 친구이기 때문이었다. 큰 맘 먹고 용돈을 탈탈 털어서 떡볶이 집 2곳에서 떡볶이, 순대...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놀이기구를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놀이기구를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 일기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는 너무 타는 시간이 짧은 것 같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전세를 내 실컷 타야겠다. 날짜 : 2019, 3, 17, 일요일 날씨 : 날씨가 시원했지만 햇빛이 너무 강해서 선글라스가 필요했던 날. 놀이기구를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아침부터 계속 집에만 있었다. 답답해서 평...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떨리는 상급 슬로프&gt; [내부링크]

2021.10.25.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떨리는 상급 슬로프> 2월 14일 고쳐 쓰기 일기 용기를 내서 최상급 슬로프에 도전 했다. 날짜 : 2020년 2월 14일 날씨 : 사람이 물에 빠져 꽁꽁 얼 정도로 추운 겨울 날씨 떨리는 상급 슬로프 중산초 5학년 지호 오전 8시 30분에 스키를 타려고 스키복을 입고 스키장에 갔다. 표를 끊고 리포트에 탔다. 최상급 슬로프에 도착했다. 리포트에서...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예진아 양심 좀 있어라&gt; [내부링크]

2021.10.26.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예진아 양심 좀 있어라> 11월 13일 고쳐 쓰기 일기 양심을 지키자. 날짜 : 2020년 11월 3일 날씨 : 사이다처럼 톡 소는 시원 한날 예진아 양심 좀 있어라 중산초 5학년 지호 오후 3시에 있었던 사건이다. 최예진이 우리 집에 놀러왔다. 직업 놀이를 했다. 갑자기 놀이가 재미없어진 최예진은 나한테 짜증내면서 종이를 던졌다. ‘아이 씨발 깨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엄마 휴대폰 물려받은 날&gt; [내부링크]

2021.10.27.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엄마 휴대폰 물려받은 날> 11월 27일 고쳐 쓰기 일기 : 행복 날짜 : 2020년 11월 24일 날씨 : 날시 가 추워도 마음은 여름 같은 날 엄마 휴대폰 물려받은 날 중산초 5학년 지호 친구인 윤서랑 놀이터에서 놀다 5시쯤 집에 왔다.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서 휴대폰 충전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상했다. 콘센트에 휴대폰이 2개가 아닌 3개가 있었...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lt;사기 친 하루&gt; [내부링크]

2020.10.20.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사기 친 하루> 일기 2008년 9월27일 토요일 날씨 : 낮에 포근하다가 저녁에 쌀쌀해졌다. 사기 친 하루 서울청덕초등학교 6학년 강현 처음으로 게임 상에서 사기를 쳐 보았다. 난쟁이라는 아이, 백거성이라는 아이, 대빡이라는 아이랑 같이 (대빡이는 네트워그 사정이 불안정해서 잘 하지는 못하고 사냥할 때 까지만 했다.) “크오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lt;영차, 영차&gt; [내부링크]

2020.10.20.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영차, 영차> 일기 영차, 영차 서울청덕초등학교 6학년 강현 “영차, 영차.” 오늘도 운동회연습 소위 학생들 사이에서 지옥훈련이고 불려져 오는 공포의 운동회 연습이 시작되었다. 원래 남자는 기마전(그 뭐 무겁게 시리 사람들 3명이서 사람을 태우고 모자 뺏는 것 말이다.) 그리고 여자는 부채춤을 추었다. “둥기당, 둥당.” 그런데...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예진아 대단해!&gt; [내부링크]

2021.10.22.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예진아 대단해!> 1월 20일 고쳐 쓰기 일기 용기를 내 스키를 탔다. 날짜 : 2019년 12월 날씨 :상쾌하기도 하고 춥기도 한 날씨 예진아 대단해! 중산초 4학년 지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키를 또 타는 날. 새벽 5시에 일어나 옷을 입고 나갔다. 이모부네 차를 타고 스키장으로 달려갔다. 스키장에 도착해서 스키신발과 스키를 빌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기행문 예시 &lt;캠핑카에서 보낸 한탄강의 하루&gt; [내부링크]

2020.10.22. 3년 전 오늘 기행문 예시 <캠핑카에서 보낸 한탄강의 하루> 기행문 캠핑카에서 보낸 한탄강의 하루 중산초등학교 5학년 3반 노현아 “수아야, 내일 우리 캠핑카타~” “진짜 아싸” 다음날 나는 학교를 같다 왔다. 내 동생을 유치원에서 데리고 우리가족은 같이 캠핑카를 타러 떠났다. 가는 길에 나는 너무 졸려서 1시간을 자고 일어나 보았다. 그래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약 2시...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아의 일기 &lt;무섭지만 재미있는 물놀이&gt; [내부링크]

2020.10.22. 3년 전 오늘 현아의 일기 <무섭지만 재미있는 물놀이> 일기 2월 24일 봄이 오고 있네! 무섭지만 재미있는 물놀이 중산초등학교 4학년 현아 오늘이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어서 우리가족이 같이 워터피아를 가게 되었다. 3시간 동안 싸우며 드디어 워터피아 옆에 있는 콘도에 도착했다. 빨리 놀고 싶은 마음에 점심을 빨리 먹고 워터피아에 달려갔다. 워터피아에는 엄청 큰 놀이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아의 일기 &lt;엄마 불고기 잘먹었어요&gt; [내부링크]

2020.10.22. 3년 전 오늘 현아의 일기 <엄마 불고기 잘먹었어요> 일기 1월 13일 얼어버린 날씨 엄마 불고기 잘먹었어요 중산초등학교 4학년 현아 우리 엄마는 가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다. 오늘은 엄마께서 회식이 있으셔서 점심 때 혼자 밥을 먹게 되었다. 학교 도서실에 있을 때 엄마께 전화가 왔다. “현아야, 집에 불고기 해두었으니까 잘 먹고 있어.” “네.” 대답을 하고 전...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아의 일기 &lt;방학&gt; [내부링크]

2020.10.22. 3년 전 오늘 현아의 일기 <방학> 제목: 방학 2010년 12월 22일 드디어 방학 하는 날이 왔다. 내가 기다리던 날이다. 오늘 만 끝나면 학교에도 안간다. 그리고 스카우트에서 롯데월드에 간다. 나는 수업이 끝나 길을 기다렸다. 2교시 인데도 더 멀게 기다려 젔다. 내가 원하던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 소리는 학교 시간이 끝나는 종소리 이다. 나는 종이쳐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겁나 짜증나는 스키&gt; [내부링크]

2021.10.23.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겁나 짜증나는 스키> 1월 24일 고쳐 쓰기 일기 자기 몸에 맞는 스키를 골라야 한다. 날짜 : 2020년 1월 20일 날씨 : 지나가던 사람이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날씨 겁나 짜증나는 스키 중산초 4학년 지호 오늘은 재미있는 야간스키. 4시쯤에 아빠가 오시자마자 사촌동생이랑 스키복을 입고 집을 나섰다. 저번처럼 이모부차를 타고 평창에 있는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다솔이의 일기 &lt;바닷가에서 뛰는 미친년&gt; [내부링크]

2020.10.23. 3년 전 오늘 다솔이의 일기 <바닷가에서 뛰는 미친년> 일기 날짜 : 2008.10.12.일요일 날씨 : 바람은 좀 차가웠지만, 해는 웃고 있었다. 바닷가에서 뛰는 미친년 중산초등학교 6학년 다솔 강원도에 있는 쏠비치 앞 바다에 갔다. 바다는 참 예쁜 것 같다. 흔들리는 물결 위로 보이는 조개껍데기가 마치 보석 같다. 보통 해수욕장에 가면 물이 더러운데 여긴 바닷물이 참 깨끗했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다솔이의 일기 &lt;노력의 대가는 달콤하다&gt; [내부링크]

2020.10.23. 3년 전 오늘 다솔이의 일기 <노력의 대가는 달콤하다> 일기 날짜 : 2008.10.3.금요일 날씨 : 맑고 따뜻함. 노력의 대가는 달콤하다 중산초등학교 6학년 다솔 유진이와 유나는 우리 아빠 친구의 딸들이다. 유진이는 나와 동갑이고 유나는 3살 어린 3학년이다. 유진이와 유나의 부모님은 진주에 내려가야 할 일이 있어서 목요일 저녁에 둘을 우리 집에 맡겨 놓고 진주로 내려가셨...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다솔이의 일기 &lt;지겨운 엄마의 잔소리&gt; [내부링크]

2020.10.23. 3년 전 오늘 다솔이의 일기 <지겨운 엄마의 잔소리> 일기 지겨운 엄마의 잔소리 중산초등학교 6학년 다솔 “너 허파에 바람 들었니?” 으악!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되었다!! 돌아버리겠다~ 나도 이제 클 만큼 컸는데 왜 자꾸, 왜 아직도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들과 운동 시작한 지 겨우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전에는 몸약하다면서 운동하라면서 잔소리 하더니...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초록띠를 땄다&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초록띠를 땄다> 일기 날짜:2013년 5월 24일 날씨:덥고 찝찝한 날씨 초록띠를 땄다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오후 4시에 태권도장에 갔다. 오늘은 심사를 보는 날이다. 심사를 본 이유는 띠가 올라가기 위해서이다. 나는 노란 띠다. 이번 심사에 합격하면 초록 띠가 된다. 나이순으로 나와서 제일 먼저 3학년이 심사를 봤다. 기본동작을 했...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자유의 날&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자유의 날> 일기 날짜:2013년 5월 17일 날씨:맑음 자유의 날 중산초등학교 2학년 3반 인이 아침 9시에 중산공원에서 친구 4명과 놀았다. 친구 도경이와 자전거 시합을 했다. 다른 친구들은 심판을 하였다. 12시가 되자 배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났다. 홈마트 옆에 도경이 이모네 분식집이 있다. 도경이와 거기에 가서 밥을 먹었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입체영상&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입체영상> 일기 날짜:2013년 5월5일 날씨:시원한 바람 입체영상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밤에 부모님과 동생, 나랑 라페스타에 갔다. 입체영상을 탔다. 나와 엄마는 3번 빙하의 질주를 탔다. 입체영상실에 들어와서 의자에 앉았다. 빙하의 질주를 탔다. 어떻게 생겼냐면 우주선처럼 생겼다. 앞에는 삼각형 모양...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새천년 건강 체조&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새천년 건강 체조> 일기 날짜:2013년 4월 23일 날씨:봄비 새천년 건강 체조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1교시에 새천년 건강 체조를 하였다. 수요일에 채육대회가 있다. 그때하기 위해서였다. 우리 반은 모두 운동장으로 나갔다. 노래가 나왔다. 우리들은 노래에 맞추어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체조를 했다. 원래부터 체조를 잘 못한다. 실수 할...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줄넘기&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줄넘기> 일기 날짜:2013년 4월 2일 날씨: 가랑비 줄넘기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아침자습시간에 운동장에 나가서 줄넘기를 하였다. 다리가 자꾸만 찌릿찌릿 했다. 왜냐하면 뛰는데 다리에 모래가 튀었기 때문이다. 세정이가 말했다. “인아 모래 때문에 다리 따갑지?” 내가 말했다. “응 따갑다.” 그래도 열심히 줄넘기를 하였...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무서운 이 뽑기&gt; [내부링크]

2021.10.20.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무서운 이 뽑기> 1월 6일 고쳐 쓰기 일기 날짜 : 2020년 1월 2일 날씨 : 기분이 좋은 화창한 날 무서운 이 뽑기 중산초 4학년 지호 4시쯤 갑자기 학원에서 이가 아팠다. 이가 아파 영어학원을 못가는 대신 치과를 갔다. 치과에 들어가자 어떤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무지 무서웠다. 도망가고 싶었지만 이가 아파 어쩔 수 없이 들어갔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lt;인생에는 치트키가 없다!!!&gt; [내부링크]

2020.10.20.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인생에는 치트키가 없다!!!> 일기 날짜 :2008년 10월 11일: 날씨 :푸른 하늘에 따스한 바람 인생에는 치트키가 없다!!! 서울청덕 초등학교 6학년 강현 ‘인생에는 치트키가 없다.’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닌텐도 게임 때문이다. 게임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치트키를 쓰려고 하는 데 갑자기 엄마께서 소리치셨다. “강현아 공부해라!!” “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lt;무엇을 하든 끈기는 필요하다&gt; [내부링크]

2020.10.20. 3년 전 오늘 강현이의 일기 <무엇을 하든 끈기는 필요하다> 일기 날짜 2008년 10월3일 날씨 : 후끈후끈 찐다 무엇을 하든 끈기는 필요하다 서울청덕초등학교 6학년 강현 처음에는 메탈슬러그 세븐을 하였는데 (메탈슬러그 세븐은 닌텐도에만 있다.) 젤 기억에 남았던 무기는 일렉트릭 건과 제타 타는 것은 로봇 이였다. 일렉트릭 건은 유도인데 그냥 유도가 아닌 전기 유도탄 인데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쓸쓸하게 예배를 들었다&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쓸쓸하게 예배를 들었다> 일기 날짜:2013년 6월 23일 날씨: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정도로 더운 날씨 쓸쓸하게 예배를 들었다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아침에 교회에 갔다. 교실에 가보니까 언니들이 없었다. 교실에는 2학년은 1명, 6학년은 2명, 중1은 1명이 있었다. 언니들이 오지 않는 이유는 천안으로 캠핑을 갔기 때문이다. 내가 선생님께 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엄마 때문에 깜짝 놀랐다&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엄마 때문에 깜짝 놀랐다> 일기 날짜:2013년 8월 11일 날씨:사람들이 녹을 것 같은 날씨 엄마 때문에 깜짝 놀랐다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낮에 심심해서 금강산랜드에 갔다. 수영복을 입고 튜브에 바람을 넣고 엄마와 내가 유수풀에 들어갔다. 혼자서 튜브를 재미있게 타는데 엄마가 튜브를 잡으셨다. “확” 그래서 깜짝 놀랐다. 너무 놀라서 풍덩...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잘 못하면 꽈당!!!&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잘 못하면 꽈당!!!> 일기 날짜:2013년 7월 7일 날씨:비가 주륵주륵 잘 못하면 꽈당!!!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아빠와 큰아빠, 오빠, 이모와 엄마, 빈이 와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 오션월드에 갔다. 수영복을 입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나한테 장난을 쳤다. 두 손으로 내 얼굴에 물을 뿌렸다. 나도 화가 나서 오빠한테 말했다. “오빠...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안타까운 햄스터의 죽음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햄스터의 죽음 주 제 동물을 함부로 다루지 말자 제 목 안타까운 햄스터의 죽음 구 성 단 계 관심 끌기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TV에서 본 슬픈 이야기 발단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우리 집에 햄스터 두 마리를 친구가 보내주었다, 전개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지은이와 같이 집에서 햄스터를 꺼내서 놀았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햄스터를 데리고 나가서 놀았다. 절정 ①감정의 최고조 ②이야기의 가장 흥미 있고 중요한 부분으로

수필 예시 &lt;겁쟁이 엄마&gt; [내부링크]

수필은 문학의 한 형태로서, 작가의 마음과 생각,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수필'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수스'라는 단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이는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수필은 주관적인 시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글의 갈래로 독자와 작가 사이의 감정적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지요. 그럼 오늘은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수필을 함께 읽어 볼까요? 여러분은 이 어린이의 어느 부분이 공감이 되시나요?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그저께 일 주 제 용기를 내야 한다. 제 목 겁쟁이 엄마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교과서 이야기 중에 보솜이 라는 동물이 있었는데, 친구들을 놀리고 자기가 예쁘다고 잘한 척 해서, 자기만 허탕인 동물 이야기가 있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

시험에 단골로 출제되는 사동 표현 Tip [내부링크]

사동 표현 주어가 ⋆시키다 ↔ 주동 표현 주어가 하다 1. 문장 성분의 변화 2. 사동문을 만들 때 새로운 주어를 만듦 3. 목적어가 생김(피동 문과 구별) 4. ❶ 주동사 어간 + 사동 접미사 [-이-(먹이다)], [-히-(잡히다)], [-리-(물리다)], [-기-(웃기다)], [-우-(돋우다)], [-구-(솟구다)], [-추-(나추다)]가 결합됨. - 파생적(단형) 사동 사동에만 있음 예) 주동문 : 아기가 옷을 입었다. 주동사 어간에 사동 접미사 [-히-]가 결합됨. 예) 단형 사동문 : 엄마가 아기에게 옷을 입혔다. 새로운 주어가 생김 (입 + 히 + 었 + 다) 주동사의 어간 사동 접미사 단형 사동은 직접 사동(엄마가 직접 옷을 입힘.)과 간접 사동(명령만 함.)의 중의성을 띤다. 이를 해소하려면 장형 사동으로 만들면 된다. 예) 장형 사동문 : 엄마가 아기에게 옷을 입게 시켰다. 단형 사동은 중의성을 띰. 장형 사동으로 바꾸면 중의성 해소 예) 장형 사동문

차별을 뿌리친 화장실 이야기 / 예진이와 나은이파 무너지다 3편 [내부링크]

소설도 중심 글감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 중심 글감을 가장 비중 있게 다룹니다. 박완서 작가님의 <자전거 도둑>이라는 소설이 있어요.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주인공이 자전거를 훔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정점에 놓고 그 앞에는 분위기 조성을, 그 뒤에는 이에 대한 주인공의 깨달음을 배치했어요. 이 글감을 통해 ‘물질적 이익만 추구하는 현대인의 부도덕을 비판’하는 주제를 보여주려고 했던 거죠. 소설에서 중심 글감은 반드시 주제와 연결이 됩니다. 이 글의 글감이 '친구와의 갈등’이네요. 그럼 당연히 이와 관련된 분량이 가장 많아야겠죠. 고쳐 쓰기 아래에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 글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네요. 그렇기에 글을 다 읽고 나면 머릿속에 친구와의 갈등과 글쓴이의 복잡한 심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이처럼 글을 쓸 때는 중심 글감과 관련된 일화에 큰 비중을 두어 일관성 있게 기술해야 합니다.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lt;국립중앙 박물관에 다녀와서&gt; [내부링크]

생활문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고 나서 - 다녀와서 서울청덕초등학교 6학년 강현 “XXX 넌 우리 학교의 희망이다.” // “넌 꼭 골든벨을 울려라!” ‘친구들아 미안해ㅠㅠ’ 이 내용에 관한 설명이 있어야지요. 퀴즈를 풀기 위해 박물관으로 갔다. 퀴즈 전에 퀴즈에 나오는 내용을 배우기 위해 국립중앙 박물관에 깠다. 나는 거기 5번 정도 갔지만 매번 전시물이 바뀌어서 재미있게 본다. 이번에는 (베)배트남과 중앙아시아 인도관을 보았다. 그중 내가 제일 인상깊게 보았던 것은 다름아닌 (베)배트남 관이였다. “선생님 이게 뭐예요???” “설명을 읽어보렵” 문장부호. 그것은 다름아닌 악기였다. (베)배트남 전용 악기인데 이름이 특이했다 ‘음끄밧’이라니><!!! 또 다른 내가 흥미있게 본 것은 엄청나게 커다란 것이(었)였다. 그것의 이름은 ‘통발’으로 주로 강에 던져서 물고기를 잡는데 썼다고 한다. // 그리고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시합을 하였는데 나는 발에 땀이 나도록 정답을 챃아다녔다.

거미는 내려올 때 떨어뜨려야지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거미가 내방 배란다 창문에 거미줄을 쳐났다. 주 제 기다리지 말자 제 목 엄청난 거미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관심 끌기가 없어요.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에 올라가기 전) 어느 날 아침 거미를 봤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학교에 갔다 왔더니 거미가 거미줄을 쳤다.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빨리 떨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운데 ①감정의 최고조 ②이야기의 가장 흥미 있고 중요한 부분으로 주제가 드러남 ③산의

짜증 나는 짝이 전학 가는 날 [내부링크]

초등학생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은 자주 싸우죠? 이 여자 어린이도 남자인 짝과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이네요. 글을 쓰기 위해 먼저 설계도에 해당하는 개요 짜기를 했네요.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짝이 전학 가는 날 주 제 짝이 싫다. 제 목 짜증 나는 짝이 전학 가는 날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춘향전’에서는 몽룡과 춘향이 서로 좋아한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드디어 기다리던 화요일이 왔다. 오늘은 내 짝이 전학을 가는 날이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내 짝은 노랑머리에다가 짜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26.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9월 30일에 내가 태어났다. 겉으로는 울었지만 정말 기뻤을 거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그만 나와!! 미술!!&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그만 나와!! 미술!!> 일기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오래 하면 힘들다. 날짜 : 11월27일 날씨 : 바람이 슝슝 그만 나와!! 미술!!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8시30분에 학교에 갔다. 1교시는 책읽기였다. 3교시는 동물이나 캐릭터를 그려서 그림자 비춰보기. 4교시는 그림자이어서 하고… ❺“좀 질리지 않아?” 하은이가 물었다. 나도 질렸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내 친구 승은이~~~&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내 친구 승은이~~~> 일기 친구는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해 날짜 : 11월19일 날씨 : 여름으로 돌아가고 싶다. 내 친구 승은이~~~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우리 집에 같이 가자.” 영어 수업 전에 승은이가 우리들에게 말했다. “응!” 하윤이와 나는 대답을 했다. 오후 3시30분, 영어학원이 끝났다. 그런데 나랑 승은이는 숙제가 밀려서 학원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정하윤!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히 안둘 거야&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정하윤!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히 안둘 거야> 일기 약속을 꼭 지키자 날짜 : 10월10일 날씨 : 꽁꽁 얼겠다! 정하윤!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히 안둘 거야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아침에 학교에 같이 가려고 하윤이, 승은이랑 8시 20분에 907동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❶“미안, 내가 좀 늦었지~~~ ” 내가 말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시 말해 나는 투명인간이랑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자나 깨나 조심조심&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자나 깨나 조심조심> 일기 조심하자 날짜 : 11월6일 날씨 : 아~~~이제 겨울이 구나~~~ 자나 깨나 조심조심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내가 점심시간 급식 당번이 되었다.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급식을 다 먹자 나는 급식차를 정리했다. 반찬뚜껑을 닫고 있는데…. “꽝!” 준희가 급식차 뚜껑을 세게 닫다가 내 입술을 쳤다. ❺“아~~~~~~~~~~~~~~...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영어학원에서 뽑기를&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영어학원에서 뽑기를> 일기 뽑기는 운이 좋아야 한다. 날짜 : 10월30일 날씨 : 해는 밝지만 아ㅡㅡㅡ주 추운 날 영어학원에서 뽑기를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학교수업이 끝나고, 영어학원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다. 여러 가지 게임을 했다. 그 중에 뽑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승은이가 먼저 했다. 승은이는 제일 좋은 방석이 나왔다. ❺“오예!!!...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오늘은 고구려 사람이 되어보자&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오늘은 고구려 사람이 되어보자> 일기 고구려 옷은 신기하다 날짜 : 10월23일 날씨 : 바람이 슝슝 오늘은 고구려 사람이 되어보자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아침에 충북 단양에 있는 온달 축제에 갔다. 온달축제장입구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모두 고구려 옷을 입고 있었다. 내가 정말 고구려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살짝 드라마(사극?)에서 나올법한 옷들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나도 내가 무섭다&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나도 내가 무섭다> 일기 심령사진 찍기는 재미있다 날짜 : 10월12일 날씨 : 놀러 가고 싶은 날 나도 내가 무섭다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하윤이랑 오후에 퍼스트가든 구경을 했다. 저녁이 되어서 하윤이랑 심령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보며 놀랐다. 사실 나는 무섭게 놀래는 거에 익숙하지 않다. 내 사진이 처녀귀신처럼 나왔다. 머리카락이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중산공원에서 신나게 놀지 못 한 날&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중산공원에서 신나게 놀지 못 한 날> 일기 놀 때는 신나게 놀자 날짜 : 10월10일 날씨 : 눈이 올 것 같은 날 중산공원에서 신나게 놀지 못 한 날 중산초등학교 4학년 3반 민지윤 아빠랑 정인이랑 중산공원에서 놀았다. 처음에는 아빠랑 배드민턴을 쳤다. 그 다음에는 아빠랑 정인이랑 술래잡기를 하고 놀았다. 나랑 정인이는 잔디밭을 뛰어 다녔다. 아빠 나랑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2019.1.4. 금요일 오늘은 방학식을 했다.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먹고 책가방을 챙겨서 학교에 일찍 서둘러서 갔다. 갔더니 선생님이 양복을 입고 서 계셨다. 선생님이 예들과 나한테 생활통지표를 나누어 주셨다. 내가 같은반 되고 싶었던 설수윤과 박주영은 `가‘반 나는 `다’반 에 배치되었다. 아쉬웠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효민이의 일기 &lt;뜨거운 것을 함부로 만지면 큰 코 다쳐요&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효민이의 일기 <뜨거운 것을 함부로 만지면 큰 코 다쳐요> 일기 날짜:2012년 1월 14일 토요일 날씨:새 하얀 선녀가 소록소록 내려 마을이 덮인다. 뜨거운 것을 함부로 만지면 큰 코 다쳐요 현산초등학교 3학년 효민 외할아버지 생신이어서 태안에 내려갔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해도 차가 막혀서 답답하고 짜증이 났다. 휴게소를 2번이나 들러도 피곤함은 가시지 않았다. 6시간 만에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효민이의 일기 &lt;떡볶이 사건&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효민이의 일기 <떡볶이 사건> 제목: 떡볶이 사건 날짜: 2011.12.17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러 아딸 떡볶이집을 갔다. 우리는 어묵 4개와 떡볶이 3인분을 시켰다. 주문이 많아서 40분 쯤 걸린 다고 하셨다. 그래서 친구들과 지루함을 없애기 위하여 게임을 하였다. 그 게임은 ‘제로게임’이라는 것이였다. 엄지 손가락을 든다음 만약에 6명이면 0부터 12...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lt;동생은 왜 날 때렸을까&gt; [내부링크]

2020.10.25.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동생은 왜 날 때렸을까> 일기 날짜: 7월 26일 날씨: 구름의 인사 동생은 왜 날 때렸을까 중산초등학교 4학년 홍준 “파라락!” 이모 집에서 도원이 형 만화책『원피스』를 보며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나도 볼래!” 그런데 갑자기 정원이가 나한테 책을 달라면서 소리를 질렀다. “안 돼! 넌 이거 이해도 못하면서!” 나는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lt;인사를 할까? 말까?&gt; [내부링크]

2020.10.25.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인사를 할까? 말까?> 일기 날짜: 2월8일 화요일 날씨: 해가 미소 짓는 날 인사를 할까? 말까? 중산초등학교 3학년 홍준 ‘학교에 갈 준비를 하자!’ 이를 닦고, 밥을 먹은 뒤에 학교로 뛰쳐나갔다. “개학식이다……. 친구들과 인사를 할까……? 해야겠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학교에 도착했다. 교실에서는 친구들이 막 떠들고 있었...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lt;타버린 잠바&gt; [내부링크]

2020.10.25.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타버린 잠바> 일기 날짜: 1월22일 토요일 날씨: 아침에 맑았다 오후에 갬 타버린 잠바 중산초등학교 3학년 홍준 “아빠 오늘 캠핑장에 가?” 오늘은 가족과 함께 난지 캠핑 장으로 가기로 했다. 거기서 아빠 차 동호회 사람들과 모이기로 했다. 그때 마음이 엄청 들떴다. 오랜만에 캠핑을 하니까 기분도 좋았다. “응, 어제 간다고 했잖...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lt;집들이&gt; [내부링크]

2020.10.25. 3년 전 오늘 홍준이의 일기 <집들이> 제목 : 집들이 2010년 12월 26일 날씨:눈이오는날 오랜만에 아빠 차 동호회 사람들끼리 모여서 아빠랑 제일 친한 김씨 아저씨 집에 집들이를 갔다. 아빠는 기분이 좋게 보였다 그런데 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꺼리는 편인이라서 조금 기분이 이상했다. 그치만 게임기가 있어 마음이 진정됐다. 사람들이 말을 걸때마다 떨렸...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26.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일기 날짜: 9월 13일 금요일 날씨: 앗 뜨거워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밤에 추석이 되어서 가족들이랑 달을 보러 내장산 주변으로 갔다. 추석에는 달이 엄청 크게 보인다. 그래서 옛날에는 추석에 여자들이 강강술래를 했다. 도시가 아닌 촌락에서 보니 더 크게 느껴졌다. 언뜻 보면 동그란 치즈 같기도 하고 또 동생 얼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26.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일기 날짜: 2019년 8월 23일 날씨: 해가 춤을 춘 날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처음으로 에버랜드에 갔다. 롯데월드와 차원이 다르게 넓었다. 동생은 너무 넓다고 계속 아빠가 안아줬다. 후룸라이드 같은 놀이기구를 탔다. 25m에서 떨어진다고 해서 겁을 먹었다. 동생이 아까 탔던 건 줄 알고 아무 생각 안하고 탔다가 물에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친구랑 웨스턴돔에 놀러갔던 날&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친구랑 웨스턴돔에 놀러갔던 날> 일기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자! 날짜 : 2019, 2, 17 날씨 : 날씨는 맑았지만 추웠던 날 친구랑 웨스턴돔에 놀러갔던 날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친구랑 둘이서 웨스턴돔에 친구엄마차를 타고 영화를 보러 갔다. <드래곤 길들이기3>를 봤다. 친구랑 둘이서는 처음 보는 거라서 너무 떨렸다. 친구엄마가 인터넷으로 영...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내가 쓸쓸하고 고독한 남자로 빙의 했던 날&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내가 쓸쓸하고 고독한 남자로 빙의 했던 날> 일기 남에게 항상 친절하자. 날짜 : 2019, 2, 9 날씨 : 날씨는 맑았지만 엄청 추웠던 날 내가 쓸쓸하고 고독한 남자로 빙의 했던 날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6시쯤 스케이트장 링크 안에서 돌고 있었다. 조수민이 내가 발이아파서 조금 천천히 가자고 했다. 그러자 “그건 니 알빠지.” 라고 하면서 조수민이 나를 놀렸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학원가기 싫었던 날&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학원가기 싫었던 날> 일기 날짜 : 2019.1.30 날씨 : 날씨는 밝고 바깥은 시원했던 날 학원가기 싫었던 날 고봉초등학교 6학년 문준혁 아침 9시까지 자고 있었다. 엄마가 학교에서 하는 방과 후 특기적성 교실에 가야 한다고 나를 깨웠다. 일어났는데 도저히 눈이 안 떠졌다. 정신이 안들 정도로 너무 피곤했다. 진짜로 못갈 것 같다고 엄마한테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lt;재미있는 빙어낚시&gt; [내부링크]

2020.10.24. 3년 전 오늘 준혁이의 일기 <재미있는 빙어낚시> 일기 날짜 : 2019. 1. 20 날씨 : 햇살은 밝았지만 바람이 심술을 부린 날 재미있는 빙어낚시 고봉초등학교 6학년 준혁 오늘은 빙어낚시를 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파주에 있는 빙어 낚시터에 갔다. 짐을 다 챙긴 뒤 차를 타고 대균이 삼촌네 보다 일찍 출발했다. 가는데 한 한 시간 쯤 걸렸다. 가서 먼저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평생 어린이, 어린왕자&gt; [내부링크]

2020.10.26.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평생 어린이, 어린왕자> 일기 날짜: 2019년 9월 23일 날씨: 해가 숨은 한 날 평생 어린이, 어린왕자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저녁에 어린왕자라는 책을 읽었다. 사실 숙제여서 읽었다. 어린왕자는 평생 어린이이고 집 한 채를 겨우 지을 수 있을 작은 행성에 살았다. 어린왕자는 다른 별에 가보았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어른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lt;친구들에게 잘 하면 선물이 온다&gt; [내부링크]

2020.10.27. 3년 전 오늘 지윤이의 일기 <친구들에게 잘 하면 선물이 온다> 일기 친구들에게 잘하자 날짜: 2019년 날씨: 따듯한 바람이 솔솔 부는 날 친구들에게 잘 하면 선물이 온다 중산초등학교 4학년 지윤 오후에 롤러스케이트장에 갔다. 나의 생일이어서 생일 파티를 하기위해서다. 승은이, 하윤이, 유민이, 하은이가 와주었다. 우리는 케이크를 잘라서 먹었다. ❶“지윤아 선물이야!” 친구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lt;기적의 안전벨트&gt; [내부링크]

2022.10.24.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기적의 안전벨트> 6월 13일 고쳐 쓰기 2 생활문 기적의 안전벨트 황룡초등학교 5학년 영지 수학여행 버스 추락… 안전벨트가 참사 막았다 중학생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강원도 양구군 을지전망대를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10여m 아래로 추락해 4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전 교사의 지시로 학생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인명 피해가 줄...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lt;기적의 안전벨트&gt; [내부링크]

2022.10.24.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기적의 안전벨트> 6월 13일 고쳐 쓰기 2 생활문 기적의 안전벨트 황룡초등학교 5학년 영지 수학여행 버스 추락… 안전벨트가 참사 막았다 중학생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강원도 양구군 을지전망대를 다녀오던 관광버스가 10여m 아래로 추락해 4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전 교사의 지시로 학생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인명 피해가 줄...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8월14일 화요일 맑음 1학년 인이 오늘은집에서 동생과 놀고 숙제하고 피아노학원갔다가 가방을만들었다 그리고 가족끼리 밥을먹고 마트 갔다 왔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어제밤에 자고있는 데 악몽을 꾸었다 그리고 잠을 못 잤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떨리는 학예회&gt; [내부링크]

2021.10.19.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떨리는 학예회> 12월 23일 고쳐 쓰기 일기 날짜 : 2019년 12월 날씨 : 날씨가 맑고 맑은 날 떨리는 학예회 중산초 4학년 지호 오늘은 학예회가 있는 날이다. 학교에서 학급발표회 준비를 하기 위해 연습을 했다. 학예회는 개인과 팀별로 하는 발표회이다. 한사람이 개인과 팀별로 다 해야 된다. 나는 리코더를 불었다. 여자아이들이 발...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의율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의율이의 일기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신나는 겨울방학&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신나는 겨울방학> 일기 날짜: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날씨: 따뜻한 햇살 신나는 겨울방학 황룡초등학교 2학년 인이 드디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겨울 방학식이 왔다. 빨리 집에 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조용히 쿵쿵 거리며 서 교실에서 나가고 싶었다. 참을 수 없어서 내 친구 가윤이 에게 말을 걸었다. “가윤아 방학식 끝나고 놀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재미있는 피구&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재미있는 피구> 일기 날짜: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날씨: 맑음 재미있는 피구 황룡초등학교 2학년 인이 오후 2시 30분에 태권도장에 갔다. 태권도 수업시간에 피구를 했다. 내 상대는 1학년 윤아, 수정, 세진, 연우였다. 관장님이 신호를 주셨다. “시작!” 공의 색은 진한 분홍색,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공이 있다. 모양은 원 모양이고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친구들아 안녕&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친구들아 안녕> 일기 날짜: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날씨: 아침에는 춥고 낯에는 더운 날씨 친구들아 안녕 황룡 초등학교 2학년 인이 점심을 먹기 전에 선생님이 나를 부르셨다. 나는 선생님이 계신 교실 앞으로 나갔다. “애들아 인이가 오늘만 학교에 나오고 내일부터 황룡 초등학교에 전학을 가. 그래서 인이 한테 하고 싶은 말을 해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재미있는 응원도구 만들기&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재미있는 응원도구 만들기> 일기 날짜: 2013년 9월 30일 날씨: 춥다가 더워진 변덕쟁이 날씨 재미있는 응원도구 만들기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1교시에 응원도구를 만들었다. 작은 운동회를 하기 위해서이다. 가위, 풀, 스티커, 요구르트 병으로 마라카솔를 만들었다. 먼저 요구르트 병에 있는 비닐을 떼었다. 쌀을 많이 한쪽으로 담아서 목공 풀로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다음에는 일찍 자야지&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다음에는 일찍 자야지> 일기 날짜:2013년 9월 15일 일요일 날씨: 몸이 굳을 정도로 더운 날씨 다음에는 일찍 자야지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어제 밤 9시30분에 개그콘서트를 봤다. 뿜 엔터테인먼트에서 김준호가 하얀 고양이를 들고 이상한 말투로 말했다. “우리 자나 괜찮아?” 너무 웃겼다. 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빵 터진다.ㅋㅋ” 김준호...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구구단 합격&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구구단 합격> 일기 날짜:2013년 9월 5일 목요일 날씨: 변덕쟁이 날씨 구구단 합격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4교시에 구구단 5단 시험을 봤다. 시험은 순서대로 앞으로 나가 선생님 앞에서 구구단을 외우는 것이다. 구구단 시험을 본 이유는 수학시험에서 합격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기다리고 있는데 나의 순서가 와서 선생님께 갔다. 선...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귀신 세상&gt; [내부링크]

2020.10.19.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귀신 세상> 일기 날짜:2013년 8월 25일 날씨:아이스크림이 더워서 떨어질 정도로 더운 날씨 귀신 세상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4시에 라페스타 에서 쇼핑을 하고 엄마가 맥스라이더를 태워주셨다. 맥스라이더는 ~한 것이다. 빨리 의자에 앉아서 손잡이를 잡았다. 폐교를 탄다고 선택을 했기 때문에 화면이 켜지면서 시작을 했다. 화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떨리는 주사&gt; [내부링크]

2021.10.18.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떨리는 주사> 12월 20일 고쳐 쓰기 일기 날짜 :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떨리는 주사 중산초 4학년 지호 오늘 예방 주사 맞는 날이다.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 복음병원에 주사 맞으러 갔다. 병원에서 접수하고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내 차례가 늦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 이었다. 내 차례가 되자 너무 긴장에 돼서 식은땀...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힘든 급식당번&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힘든 급식당번> 일기 날짜:2013년 4월 2일 날씨: 가랑비 힘든 급식당번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점심시간에 급식당번을 하였다. 나는 국을 퍼주는 일을 맡았다. 밥을 먹는 분단 순서는 2, 3, 1 순이었다. 애들이 다다다 하며 뛰어 급식차 앞으로 나왔다. 순서대로 줄을 서서 밥과 국을 받았다. 그런데 국을 받을 때 식판을 돌리지 않았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1단원 평가&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1단원 평가> 일기 날짜:2013년 3월25일 날씨: 산들 바람 1단원 평가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2교시에 수학 1단원 평가를 봤다. 너무 두려워서 덜덜덜 떨면서 시작 하였다. 1번 문제는 10씩 뛰어 세기였다.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이라고 시험지에 썼다. 완전 쉬웠다. 2번 문제는 곱하기가 나왔다. 내가 풀 수 없는 문...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진단평가&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진단평가> 일기 날짜:2013년 3월 5일 날씨: 가랑비가 와도 괜찮은 날 진단평가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1, 2교시에 진단평가를 봤다. 낑낑 거리면서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1교시에는 국어를 보았다. 받아쓰기를 하였다. 선생님이 “수리산” 이라고 불러 주셨다. 술이산 인지 수리산 인지 몰랐다. 수리산이 뭐지 라고 생각을 했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새 친구&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새 친구> 일기 날짜:2013년 3월 5일 날씨:몸이 얼음 투성이가 될 정도로 추운 날 새 친구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아침에 교실에 왔다. 2학년이 되는 첫날이라 어떤 친구가 있을까 마음이 설랬다. 내 옆에 어떤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이름은 홍세정이었다. 세정이가 “혜인아 안녕” 이라고 말을 하였다. 내가 대답하였다. “응 세...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수영배우기&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수영배우기> 일기 날짜:2013년 2월 16일 날씨: 머리가 날아갈 정도로 바람 부는 날 수영배우기 중산초등학교 2학년 인이 아침 9시50분에 태권도학원에서 웅진 플레이 도시에 갔다. 무척 심심해서 관장님에게 수영을 배웠다. 수영을 배우는 이유는 다른 친구들은 수영을 무척 잘 하기 때문에 샘이 났기 때문이다. 관장님과 나는 물속에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등교 시간이 늦춰진 날 &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등교 시간이 늦춰진 날 > 일기 날짜:2013년 2월 4일 날씨:10시까지 등교 시간이 늦춰진 날 중산초등학교 1학년 인이 아침에 개학식이라서 7시50분에 학교에 갔다. 학교 앞에 숙직실선생님 길을 막고 계셨다. 왜냐하면 눈이 많이 와서 10시까지 등교 시간이 늦춰졌다. 그것도 모르고 7시50분에 학교에 갔다. 선생님이 일찍 알려 주었으면 이렇게 쓸데...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재미있는 입체 영상&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재미있는 입체 영상> 일기 날짜:2013년 1월 27일 날씨:사람이 날아갈 정도로 추운 날 재미있는 입체 영상 중산초등학교 1학년 인이 밤에 가족이랑 라페 스타에 놀러 갔다. 헬리콥터 빌딩에서 롤러코스터라는 입체영상을 탔다. 들어가면서 안경을 받고 의자에 앉았다. 서서히 롤러코스터가 출발하였다. 화면에 헬리콥터가 등장했다. 그런데 헬리...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동물을 사랑 해야지&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동물을 사랑 해야지> 일기 날짜: 2012년 12월 28일 날씨: 이불에 있고 싶을 정도로 추운 날 동물을 사랑 해야지 중산초등학교 1학년 1반 인이 오늘은 방학식날이었다. 고슴도치와 인사를 하였다. 내가 고슴도치에게 “고슴도치야 6월에 너를 굴러서 미안해” 라고 말하였다. 우리 반에는 고슴도치를 키운다. 지난 6월 달이었다. 2교시 끝나고 쉬...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맛없는 급식&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맛없는 급식> 일기 날짜:2012년 12월 11일 날씨:바람이 쌩 쌩 쌩 맛없는 급식 중산초등학교 1학년 인이 점심시간에 급식이 나왔다. 반찬은 연어구이, 깍두기, 오이무침, 해물탕이었다. 특히 연어구이가 싫었다. 냠냠 먹어 보았다. 그런데 엄청 맛이 없었다. ‘나만 그런가?’ 하고 짝꿍인 루비한테 물어 보았다. “루비야 맛없지?” “진...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아저씨의 나쁜 말&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아저씨의 나쁜 말> 일기 날짜:2012년 12월 1일 날씨:해가 반짝반짝 아저씨의 나쁜 말 중산초등학교 1학년 1반 인이 아침에 학교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학교 앞에서 아저씨들한테 시끌시끌 나쁜 말이 들려 왔다. ‘시발’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새벽6시 부터 아침까지 욕이 들렸다. 욕하고, 때리고 난리가 났다. 나는 귀를 막고 학교에 올라가...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친구들의 멋진 작품&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친구들의 멋진 작품> 일기 날짜:2012년 11월 20일 날씨:비가 줄줄줄 친구들의 멋진 작품 중산초등학교 1학년 인이 오전 10시에 학교에서 특기적성 전시회를 열었다. 친구들과 여러 가지 예술 작품을 보았다. 토탈공예, 생명과학, 북아트를 보았다. 토탈공예는 머리띠, 목걸이, 고무줄 등을 만드는 것이고 북아트는 메모지, 동화책, 사진집을 만...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친구와 싸움&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친구와 싸움> 일기 날짜:2012년 11월 10일 날씨:해가 쨍쨍 친구와 싸움 중산초등학교 1학년 인이 아침 11시에 수빈이, 연우 생일파티에 갔다. 친구와 놀고 있는데 하윤이와 동현이가 왔다. 아무 이유 없이 그 녀석들이랑 우당탕탕 싸웠다. 동현이와 하윤이가 나의 머리와 어깨를 때렸다. 기분이 나빴다. 하윤이와 동현이가 미웠다. 화가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lt;설거지 엄마랑&gt; [내부링크]

2020.10.18. 3년 전 오늘 인이의 일기 <설거지 엄마랑> 날짜:9월17일 설거지 엄마랑 1학년 인이 오늘은 엄마랑 설거지를 하였다. 설거지 재료가 없었다. 그래서 짜증이 났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lt;벌레들이 모여 있는 광릉수목원&gt; [내부링크]

2022.10.17.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벌레들이 모여 있는 광릉수목원> 5월 16일 고쳐 쓰기 생활문 벌레들이 모여 있는 광릉수목원 황룡초등학교 5학년 영지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요정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제우스의 부인인 아테나가 헤라클레스를 죽이려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가 힘이 세서 독사로도 죽이지 못했다. 헤라클레스가 맨손으로 독사 2마리를 한 번에 죽였기 때문이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lt;화재경보기가 울린 날&gt; [내부링크]

2021.10.17.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화재경보기가 울린 날> 12월 12일 고쳐 쓰기 일기 날짜 :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화재경보기가 울린 날 중산초 4학년 지호 아침에 학교에 가려고 책가방을 메고 현관문으로 나가려고 했다. “위잉잉잉잉잉잉잉!” 화재경보기가 갑자기 울렸다. 너무 무서워 엄마에게 달려갔다. “엄마 나 무서워.” 엄마가 괜찮다고 하셔셔 얼른 학교로 곧장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송기의 일기 &lt;승리자는 성실했다&gt; [내부링크]

2020.10.17. 3년 전 오늘 송기의 일기 <승리자는 성실했다> 일기 날씨: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붐 날짜: 3월15일 승리자는 성실했다 중산중학교 3학년 송기 “승연아…. 정말 안 해도 되겠어?” 국사숙제를 하지 않겠다는 승연이에게 걱정이 되어 물었다. 하지만 승연이는 “괜찮아, 애들 거의 다 안했어!” 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국사숙제를 해오지 않았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송기의 일기 &lt;날아다니는 농구의 신&gt; [내부링크]

2020.10.17. 3년 전 오늘 송기의 일기 <날아다니는 농구의 신> 3월 8일 화요일 날씨 : 가끔씩 불어오는 칼바람 날아다니는 농구의 신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였다.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세워 등에 피곤을 업고 있는 것 같았다. 땅에 묶인 발을 억지로 떼어 엉기적엉기적 걸어서 학교에 도착했다. “오늘은 독서시간을 하지 않고 수업시간을 연장할거예요 모두 힘내서 공부하도록, 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송기의 일기 &lt;선생님의 목소리는 모차르트 자장가&gt; [내부링크]

2020.10.17. 3년 전 오늘 송기의 일기 <선생님의 목소리는 모차르트 자장가> 일기 날씨: 매서운 칼바람 날짜: 3월22일 선생님의 목소리는 모차르트 자장가 중산중학교 3학년 송기 어제 밤, 숙제를 끝내기 위해 쥐꼬리만큼 잠을 잤다. 오, 그 행동이 나에게 얼마나 큰 짐을 짊어 줄지 모른체⋯. 오늘 아침, 해일처럼 밀려들어오는 피곤 때문에 오늘 하루가 불행할 것이라는 것을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몰랐던 할머니의 마음&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몰랐던 할머니의 마음> 일기 날짜 : 2014년 2월 22일 날씨 : 봄이 다가 온 것 같이 따뜻하였다. 몰랐던 할머니의 마음 통진중학교 1학년 현지 힘든 자격증시험을 마치고 정말 오랜만에 엄마, 동생 태균이와 함께 감정동에 있는 할머니네 댁에 갔다. 할머니 댁이 좋다. 집에서는 할 수 없는 늦잠도 잘 수 있다. 공부도 안 해도 되고 TV도 마음껏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내부링크]

2021.10.16. 2년 전 오늘 지호의 일기 오늘 나는 학교에 갔다. 1교시에는 영어를 했다. 영어에서 얼마,숫자,단위를 배웠다. 선생님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신다고 그러서셔 크리스마스 모양 종이로 예쁘게 색칠하였다. 그리고 2교시엔 수학을 했다. 날씨를 보고 최고온도로 꺾은선 그래프를 그리라고 하셔서 작과 같이 그래프를 그렸다. 3교시에는 사회를 했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한번의 말&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한번의 말> 일기 날짜 : 2014년 5월 3일 날씨 : 따뜻하고 포근하다. 한번의 말 통진중학교 1학년 현지 오후 1시에 논술학원을 오는 길이었다. 창문 너머로 똥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었다. 이 냄새를 맡고 얼굴을 찡그리며 짜증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앞에 서있던 여자애 들이 말을 하였다. “아 이 냄새 모임? 냄새 오지개 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시험 끝 놀러가자&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시험 끝 놀러가자> 일기 날짜 : 2013년 12월 6일 날씨 : 먼지가 많고, 하늘이 뿌염 시험 끝 놀러가자 통진초등학교 6학년 현지 힘든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일산으로 놀러 갔다. 버스를 타고 일산 웨돔에 도착하니 3시였다. 나는 많이 와봐서 익숙하여 친구들을 안내하였고, 친구들은 처음 와서 나에게 계속 질문을 해왔다. 친구들과 처음 간...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주위를 잘 살펴보면……&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주위를 잘 살펴보면……> 일기 날짜 : 2013년 12월 20일 날씨 : 맑으나 찬바람이 많이 붐 주위를 잘 살펴보면…… 통진초등학교 6학년 현지 3교시 쉬는 시간이었다. 우리들은 교실문 앞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현지야, 수아야, 선생님 심부름 좀 해주겠니? 도서실에서 『헨젤과 그레텔』좀 찾아주렴.” 우리는 선생님 심...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버릴 건 버려야지&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버릴 건 버려야지> 일기 날짜 : 2014년 1월 11일 날씨 : 바람이 많이 불지만 포근함 버릴 건 버려야지 통진초등학교 6학년 현지 토요일인 오늘은 뉴코아 문화센터에 기타를 배우러 가는 날이다. 컴퓨터를 하다가 정신이 팔려 원래 출발하는 시간보다 20분 더 늦게 출발하였다. 늦을 줄 알았는데 11시에 딱 맞추어 도착하여 다행이었다. 교실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이제 중학생&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이제 중학생> 일기 날짜 : 2014년 1월 11일 날씨 : 따뜻하고 햇빛 이 비춤 이제 중학생 통진초등학교 6학년 현지 오늘은 엄마와 교복을 맞추러 가는 날이다. 점심을 먹고 차를 타고 30분정도 가니 스마트 교복 사우동점이 있었다. 그 골목에는 교복가게가 쭉 있었다. 가게에 문을 열었더니 shadow 노래가 들렸다. “너와 나에 저 하늘을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lt;스트레스의 원인&gt; [내부링크]

2020.10.16. 3년 전 오늘 현지의 일기 <스트레스의 원인> 일기 날짜 : 2014년 2월 3일 날씨 : 입춘이 다가왔지만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며 매우 춥다. 스트레스의 원인 통진초등학교 6학년 현지 요즘 수학학원을 2번 간다. 2시 30엔 실용수학 때문에 1시간을 하고, 6시 30에는 중1 수학을 배우러 간다. 2월 22일 날 실용수학 대회가 있다.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 기본으로 실용수학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독후활동지 예시 - 만일 내가 작가라면... [내부링크]

2021.10.11. 2년 전 오늘 독후활동지 예시 - 만일 내가 작가라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lt;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녀야겠다&gt;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녀야겠다> 일기 날짜 : 2015년1월19일 날씨 ; 빨래가 금방 마를 것 같은 날씨 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녀야겠다 통진초등학교 5학년 태균 점심때 엄마 차안에서 엄마와 얘기를 하였다. “엄마 핸드폰을 바꾸어 주세요.” 지금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성능이 안 좋다. 그래서 쓰기가 너무 불편하다. 엄마는 운전을 하시면서 말씀하셨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lt;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녀야겠다&gt;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녀야겠다> 일기 날짜:2015년1월19일 날씨;빨래가 금방 마를 것 같은 날씨 학원을 빠지지 않고 다녀야겠다 통진초등학교 5학년 태균 점심 때 엄마차안에서 엄마와 얘기를 하였다. “엄마 핸드폰을 바꾸어 주세요.” “그러면 너가 학원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면 엄마가 핸드폰을 바꾸어 줄게.” 그 소리를 듣고 마음이 깡충깡충 뛸...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오늘 학교에서 축구부에서 축구를 하였는데 내가혼자서 3골을넣었다. 그래서 형들에게 칭찬을 받아서 기분좋아서 문뜼생각햇는데 귀가없었다면 칭찬의 소리를 못듣는 것을 알앗다 그래서 내몸이 정말 좋게 태어났다 는 것을 생각하고 엄마께 감사하다는걸 말하고싶다. 다른몸이 불편한 사람은 정말안탑 갑다는 것을 알게 되...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수의 일기 &lt;스타크래프트의 정석을 생각하며&gt;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지수의 일기 <스타크래프트의 정석을 생각하며> 일기 날짜: 5월 28일 날씨: 하늘이 환 했지만 더웠다. 스타크래프트의 정석을 생각하며 중산중학교 1학년 지수 학원에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본격적인 수업이 들어가기 전에 친구들과 조금 놀았다. “야 1시 플레이어ㅅㅂ빨랑 발 업 으 로 글 링 이 따 돌 이 고 히드라만 일점사해ㅂㅅ아." 내가 1시 플레이어에게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지수의 일기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지수의 일기 5월 21일 금요일 7:30분 날씨 맑음 말 과 글 이 라는 논술학원에 새로 다니 게 되 었 다 . 난 예전에 그옆 말과글 영어학원에테스트를 보러 간적이 있다. 그때 영어 랑 논술이랑 학원이름이 비슷해서 엄마께 여쭈어봤더니 부부가 학원을 같이 운영 한다고 들었었다. 처음에 학원으로 들어가는 순간 너무 익숙했던 풍경이라...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년 전 오늘] 태윤이의 일기 &lt;야! 입에서 똥 냄새 난다&gt; [내부링크]

2021.10.11. 2년 전 오늘 태윤이의 일기 <야! 입에서 똥 냄새 난다> 11월 27일 고쳐 쓰기 일기: 욕을 하지 말자 날짜: 11월 22일 날씨: 피가 얼 정도로 추움 야! 입에서 똥 냄새 난다 중산초등학교 4학년 태윤 오전 12시 체육관 안에서 피구를 했다. 예진이랑 종윤이 싸웠다. 예진은 종윤이 공에 맞았다고 하고, 종윤은 안 맞았다고 우겼다. 그러자 성격이 급한 종윤 먼저 예진 한테 욕을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lt;연습만의 살길이다&gt;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연습만의 살길이다> 일기 날짜:2015년 5월 9일 토요일 날씨: 살이 탈것 같은 날씨 연습만의 살길이다 통진초등학교 6학년 태균 학교 에어로켓 대회에서 2등을 하였다. 대표로 에어로켓 김포시 대회를 나가게 되었다. 오후 1시 30분 감정동에 있는 감정초등학교에 갔다. 조금 긴장하고 떨렸다. 로켓을 날리기 위해 준비 하다보니까 익숙해졌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lt;지옥의 영어 학원&gt;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지옥의 영어 학원> 일기 날짜 : 2015년4월25일 날씨 : 살이 탈정도로 해가 쨍쨍하다. 지옥의 영어 학원 통진초등학교 6학년 태균 오늘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지겨운 영어 학원에 갔다. 영어 학원 선생님은 처음부터 학원 프린트에 있는 문장을 외우라고 하셨다. 기분이 불안해져 갔다. 공부를 많이 안 했기 때문이다. 수업이 끝났지만 영어 문...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lt;돈을 아껴 써야겠다&gt; [내부링크]

2020.10.12. 3년 전 오늘 태균이의 일기 <돈을 아껴 써야겠다> 일기 날짜: 2015년1월19일 날씨: 조금만 뛰어도 땀 이날 날씨 돈을 아껴 써야겠다 통진초등학교 5학년 태균 오후에 외할머니 댁에 가려고 아빠, 엄마, 누나와 함께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동네아저씨를 만났다. 우리와 같이 낚시도 다니고 가끔 맛있는 것도 사주신다. “안녕하세요.” “응, 태균이구나. 아저씨가 지갑에...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희의 일기 &lt;열 받게 하지 마&gt; [내부링크]

2020.10.5. 3년 전 오늘 인희의 일기 <열 받게 하지 마> 일기 2013년 10월 25일 찬바람이 쌩쌩 붐 열 받게 하지 마 중산중학교 2학년 인희 쉬는 시간이었다. 선생님께 자리를 바꾸는 날이 언제냐고 여쭈어 보았다. 선생님께서는 아직 자리배치를 못한 참이어서 나에게 자리를 배치해보라고 하셨다. 나는 다음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자리 배치를 했다. 내 대각선 자리에 앉은 종훈이...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1년 전 오늘] 가치 있었던 이어 달리기 [내부링크]

2022.10.10. 1년 전 오늘 수필 예시 <가치 있었던 이어 달리기> 생활문 가치 있었던 이어 달리기 황룡초등학교 5학년 영지 헬렌 켈러는 태어 난지 6개월 후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헬렌 켈러가 2살이 되던 해 높은 열 때문에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 헬렌 켈러가 말을 하기까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말 한마디를 가지고 수십 번씩 되풀이 했고, 어려운 말은 며칠이 걸리기도 했다.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은비의 일기 &lt;영어 교실에서 맛있게 먹은 떡볶이&gt; [내부링크]

2020.10.4. 3년 전 오늘 은비의 일기 <영어 교실에서 맛있게 먹은 떡볶이> 일기 7월 25일 금요일 날씨: 구름이 화난 날, 해님이 미친 날 영어 교실에서 맛있게 먹은 떡볶이 황룡초등학교 3학년 은비 학교 특기적성 원어민 영어에서 내국인 선생님 수업시간에 시험을 보았다. 시험이 끝나자 1학기가 끝난 기념으로 채령이 어머니께서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오셨다. 떡볶이의 맛은 짜지도 않...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2020.10.4. 3년 전 오늘 은비의 일기 <영어 교실에서 맛있게 먹은 떡볶이> 일기 7월 25일 금요일 날씨: 구름이 화난 날, 해님이 미친 날 영어 교실에서 맛있게 먹은 떡볶이 황룡초등학교 3학년 은비 학교 특기적성 원어민 영어에서 내국인 선생님 수업시간에 시험을 보았다. 시험이 끝나자 1학기가 끝난 기념으로 채령이 어머니께서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오셨다. 떡볶이의 맛은 짜지도 않...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3년 전 오늘] 인희의 일기 &lt;긴 머리는 이제 안녕&gt; [내부링크]

2020.10.5. 3년 전 오늘 인희의 일기 <긴 머리는 이제 안녕> 일기 2013년 10월 6일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함 긴 머리는 이제 안녕 중산중학교 2학년 인희 교회가 끝난 후였다. 은행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얼이가 머리를 자르고 왔다. 자른 모습을 보니, 산뜻하고 예뻐보였다. 나는 시험 끝나고 머리를 자르기로 다짐해서 내친김에 머리를 자르기로 하였다. 10단지 상가에 있는 ... 일산 말과글 국어논술학원

개미와 비둘기처럼 지내면 안 될까 / 예진이와 나은이파 무너지다 2편 [내부링크]

limpido, 출처 Unsplash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나와 여진이가 예진이와 나은이에게 찍혔다. 주 제 사이좋게 지내자. 제 목 개미와 비둘기처럼 지내면 안 될까 / <예진이와 나은이파 무너지다 2편>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개미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다. 비둘기가 그걸 보고 그 물 위에 나뭇잎을 띄어 주었다. 어느 날 비둘기는 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사냥꾼이 그 비둘기를 노리고 있었다. 개미는 사냥꾼을 목격하고, 비둘기를 구하기 위해 사냥꾼의 발을 깨물었다. 비둘기는 그 소리를 듣고 하늘로 날아갔다. 개미와 비둘기가 사이좋게 지냈다는 이야기다. 처음 학교 가기 싫었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저번 주 어디서 교실 누가 나와 여진이 무엇을 찍혔다. 중간 나와 여진이가 찍혔다 어떻게 둘끼리만 놀았다. 왜 예진이와 나은이에게

이름표 라벨 뜯기는 협동으로 / 러닝 걸 1편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가은이와 동맹 후 모든 게 잘 풀린다. 주 제 협동 제 목 런닝맨 1편 가은이와 함께.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고구려는 힘이 약해서 망하지 않았다. 막리지의 자리는 막리지의 첫째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첫재 아들이 순찰을 하러 가는 사이에 둘째 아들이 막리지의 자리를 차지하여 버렸다. 그러자 첫째 아들은 중국으로 도망가 고구려의 비밀들을 알려주었다. 위 내용은 협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힘이 세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처음 “희주야 우리 동맹 맺을까?” “응!”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오늘 어디서 학교 운동장 누가 내가 무엇을 가은이와 동맹을 중간 모두 가은이와 동맹 맺은 나를 무서워한다. 어떻게 하였다. 왜 이기기 위해서 ② 강조하기 협동 끝 유현이의 이름표 라벨을 떼자 기세 등등 해졌다.

어머니의 옷 정리 [내부링크]

미루던 청소를 하며 집 안 구석구석에 밀어 넣었던 어머니의 옷가지를 정리한다 누렇게 탈색된 양말과 손수건 찬 겨울을 힘겹게 넘었을 스웨터에 어린 어머니의 반평생 떠돌이 삶이 눈물에 흔들려 온다 살아보려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오늘은 이 하늘 내일은 저 하늘 밑을 먹이 찾는 철새처럼 분주했던 당신의 삶 이제 고난의 세월 모두 다 가슴에 묻은 채 다시 떠날 빈손을 위해 외딴 산골로 들어가신 어머니 100 밤을 자면 할머니는 하늘나라로 간다는 말에 나도 따라갈 수 있냐는 아이가 미처 100 밤의 의미를 알기도 전에 나는 긴 여행 떠나신 어머니의 옷가지를 차곡차곡 내 가슴속에 정리하고 있겠지

배신은 약속을 어기는 것 / 러닝 걸 2편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가은이가 날 배신했다. 주 제 배신하지 말자 제 목 배신은 약속을 어기는 것 / 러닝 걸 2편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고려 충신 정 몽주의 일부분이다. 아 방원과 정몽주는 술을 함께 마시고 있었다. 이때 이방원이 시조를 말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하여 백 년까지 누리리라.” 라고 했다. 그러자 정몽주는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로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 라고 하였다. 목숨을 내놓고 충성을 다한 것이다. 처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 기세로 유지니를 공격하였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점심시간 어디서 운동장 누가 가은이 무엇을 배신 중간 가은이가 나를 배신했다. 어떻게 되었나 결국 졌다 왜 이름표가

실수였어 미안하다고! / &lt;예진이와 나은이파 무너지다 1편&gt;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나은이와 예진이랑 싸웠다. 주 제 실수하지 말자. 제 목 실수였어 미안하다고! <예진이와 나은이파 무너지다 1편>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문제 ⑤노래 가사 어느 옛날 의좋은 형제가 살았다. 가을이 되었다. 형제은 추수한 쌀을 똑같이 나누어 가졌다. 밤이 되었다. “아무래도 자식이 많은 형님네가 쌀이 더 필요할 테야!” 형도 “역시 신혼인 아우네가 쌀이 더 많이 필요하겠지?” 형과 동생은 쌀 가마를 옮겼다. 아침이 되었다. 그런데 쌀이 하나도 줄어들지 않은 것 이었다! 형제는 이상하다 싶어 그날 밤 다시 쌀가마니를 옮겼다. ‘쿵!’ 형과 동생은 무언가에게 넘졌다. “아이쿠! 죄송합니다.” “아뇨‘ 저야말로 죄송해요.” 형은 일어나서 얼굴을 보았다. 그런데 그 얼굴의 주인공은 동생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로 형제는 사이가 더 좋아졌다. 이 글은 형제가 싸우지 않고 배

매직 풍선에 정신 팔려 어려웠던 ‘적당히’ / 매직 풍선 3편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기쁜 나머지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어지러웠다. 주 제 무엇이든 적당히 하자 제 목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매직 풍선 3편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라면의 재료는 알다시피 라면 한 봉지와 물이다. 여기서 물을 더 많이 넣으면 맛이 이상해지거나 싱거워진다. 또한 물을 너무 적게 넣으면 너무 짜진다. 하지만 물을 설명서에 나온 그대로 넣으면 물의 양이 적당해져 맛있어진다. 적당히 하면 더 맛있거나 원하던 것을 잘 이룰 수 있다. 처음 “야호~~ 드디어 매직풍선을 얻었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6월 초 어디서 우리 집 누가 나 무엇을 매직 풍선을 너무 많이 불었다. 중간 드디어 매직 풍선을 불어 보았다. 처음에는 잘되지 않았지만 점점 더 잘하게 되었다. 어떻게 되었나 머리가 어지러웠다. 왜 매직 풍선을 너무 많이 불었기

언니와의 물싸움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언니와 싸운 일 주 제 언니에게 대들지 말자 제 목 언니와의 물싸움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강아지가 똥을 쌌다. 그때 강아지 똥이 태어났다. 어느 날 소달구지에 흙이 떨어졌다. 그런데 흙은 강아지똥을 놀렸다. 속이 상한 강아지 똥은 화를 냈다. 그러자 흙이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흙은 소달구지에 치일 자기 사정을 말하였다. 그때부터 강아지 똥은 화가 가라앉고 흙과 화해를 했다. 처음 언니 손에 물을 옮겨 주는데 실수로 언니 옷에 던져버렸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저녁 어디서 우리 집 화장실 누가 중간 언니와 내가 싸우기 시작했다. 무엇을 싸움을 어떻게 엄마께 혼났다. 왜 싸워서 ② 강조하기 언니에게 대들지 말자 끝 우리는 엄마께 꾸중을 들었다. ③ 대화글 괜찮아? 미안해ㆍㆍㆍ. ④ 흉내 내는 말 촤아아악 ⑤ 느낌

용기 있는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매직 풍선 / 매직 풍선 2편 [내부링크]

sharonmccutcheon, 출처 Unsplash 다섯 개 중 하나 고르는 것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하얀 종이에 무엇을 적으라고 하면 어쩔 줄 모르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동안 다섯 개의 선택지가 있는 객관식 시험 문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객관식 테스트의 문제점은 ➊번부터 ➎번까지의 아이들의 생각을 대신해 준다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버리는 거지요.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이 개요표의 도움을 받도록 해보세요. 이 표는 17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고치기를 거듭한 결과물입니다. 이 개요표를 이용하여 글을 가르쳐보니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기에 권해드립니다.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문방구를 갖는데 없어서 포기할까 망설이다가 포기하지 않아 매직 풍선을 샀다. 주 제 포기하지 말자 제 목 매직 풍선을 사고 싶어 매직 풍선 2편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책은 곱게 봐야지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줄거리 쓰기) 글 감 눈 주 제 책을 곱게 보자. 제 목 위험한 주사기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아나바다 운동은 iMf 구제금융 요청 사태가 발생한 이듬해인 1998년 등장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자고 만든 운동으로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줄인 말이다. 처음 내가 책을 골랐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2시 30분쯤 어디서 논술학원 누가 선생님 무엇을 주사기로 책을 고쳤다. 중간 책이 찢어져서 선생님이 주사기를 이용해 고쳐주셨다. 어떻게 책이 고쳐졌다. 왜 선생님이 주사기를 잘 이용했기 때문에 ② 강조하기 책을 곱게 보자. 끝 “집에 가면 고쳐질 거야”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③ 대화글 “집에 가면 고쳐질 거야” ④ 흉내 내는 말 쭈우우욱 ⑤ 느낌⋅생각 주사기가 신기했다. 마무리 ①

넘치는 우리 할머니 [내부링크]

이젠 하늘나라에서 자식 걱정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 여름방학 때 우리 강아지 오면 준다고 작은 텃밭에 빽빽이 옥수수 심었네 어서어서 자라라고 반포면 될 비싼 비료를 두 포 사다 들이붓고 우리 강아지 올 때 시간 맞춰 영글으라 밤낮으로 물을 줘 진흙탕 만들었네 날마다 날마다 그렇게 괴롭히더니 기어이 멀쩡한 옥수수를 죽여버린 넘치는 우리 할머니

아기 돌보기는 정말 정말 힘들어!!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지난주 토요일 아기를 돌봐준 일 주 제 엄마한테 효도하자 제 목 아기 돌보기는 정말 정말 힘들어!!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문제 ⑤노래 가사 심청아버지가 스님께 공양미 3백석을 바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럴 처지가 되지 않았고 이를들은 효녀 심청은 자신의 몸을 바다에 바치면 공양미3백석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몸을 바다에 바친다 하였다. 처음 우리가족과 변산반도에 갔다.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지난주 토요일 어디서 변산반도 누가 언니와 나 무엇을 아기 돌보기를 했다. 중간 친척의 아기이자 친척동생 은호, 한겸이와 한율이와 놀았다. 정말 힘들었다. 어떻게 힘들었다. 왜 아기를 잘 볼 줄 모르기 때문에 끝 그리고 그 다음날 일요일에 헤어졌다. ② 강조하기 엄마한테 효도하자 ③ 대화글 “은호! 이리와” ④ 흉내 내는 말 까꿍 ⑤ 느낌⋅생각 아

매직 풍선을 왜 학교에 가져왔니? / 매직풍선 1편 [내부링크]

집을 지을 때는 설계도가 꼭 필요합니다. 만약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다면 시간과 힘이 더 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쓸 때도 설계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개요 짜기’라고 합니다. 이처럼 미리 계획을 세워서 글을 쓰면 글을 의도한 데로 이끌 수 있습니다. 글의 성패는 개요 짜기에 달려 있습니다. 안내에 따라 개요를 작성해 보세요. 이 개요 짜기 작성만 잘하면 글쓰기의 70%는 성공한 것입니다.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매직풍선 사건 주 제 공부를 열심히 하자. 제 목 매직풍선 1편 매직풍선이 신기해.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어느 날 한석봉은 엄마가 보고 싶어 절에서 내려왔다. 한석봉의 엄마가 “너는 여기 왜 왔느냐??” “어머니가 보고 싶어 왔습니다.” “불을 끄고 그럼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씨를 쓰거라” “예” 그래서 한석봉과 한석봉의 어머니는 방에 들어

친구야 미안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들의 진로 적성검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글을 쓰기 전에 개요 짜기부터 해야겠죠.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친구를 괴롭힌 일 주 제 친구를 괴롭히지 말자. 제 목 진로 적성검사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관심 끌기가 없네요.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진로 적성검사를 했는데 잘 나오지 못할까 봐 걱정을 했다. 하지만 웃기는 점이 있다. 명욱이라는 아이다. 명욱이라는 아이는 항상 머리가 좀 모자란다. 그래서 아이들은 명욱이의 아이큐를 궁금해한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조개 때문에 일어난 싸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닷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읽기 전에 주제가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주제가 '싸우지 말자.'이니까 이 글은 싸움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하겠네요.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싸운 일 주 제 싸우지 말자 제 목 조개 때문에 일어난 싸움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관심 끌기가 없네요.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여름방학 때 우리는 재미를 즐기기 위해 석현이 형아랑 가족들이랑 강원도 낙산사에 갔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긴장되는 시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험이야기네요. 항상 강조하는 '주제'부터 보세요.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초조한 시험 주 제 시험을 볼 때는 신중하게 보자. 제 목 긴장되는 시험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선생님이 갑자기 덜컹 들어오셔서 무서운 시험지를 들고나왔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국어 시험에 헷갈리는 2문제가 있었는데 나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2문제 다 맞았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수학을 푸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시험지 걷으려고 할 때 겨우겨우 다

과도한 욕심으로 컴퓨터 게임을 하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까요? 주제가 '게임은 재미있지만 너무 오래 하면 안 되겠다.'입니다.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집에서 오락했던 일 주 제 게임은 재미있지만 너무 오래 하면 안 되겠다. 제 목 던전 앤 파이터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한 못생긴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한테 요정이 와서 말했다. “이건 예뻐지는 거울이야. 너에게 줄게. 하지만 하루에 한 번만 봐야 돼.” “응.” 그런데 그 아이는 너무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 두 번, 다음 날엔 세 번 봤다. 그리고 집에 갔더니 아무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했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에 올라가기 전) 학교 끝나고 집으로 달려와 컴퓨터를 켰다.

가수가 된 아이들의 장기자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학여행을 가서 장기자랑을 한 이야기를 보여드릴게요. 주제는 '꿈을 이루려면 노력해야 한다.'입니다.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수학여행 때 애들의 장기자랑 주 제 꿈을 이루려면 노력해야 한다. 제 목 가수가 된 아이들의 장기자랑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tv에서 많은 가수들을 본 적이 있다. 가수들은 정말 노래를 잘 불렀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에 올라가기 전) 우리는 장기자랑을 하는 곳에 갔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아이들은 정말 노래나 춤을 잘 췄다. ①호흡이 길어지

국어 시험에 꼭 나오는 고전 문법 처음부터 끝까지 집대성 [내부링크]

국어사 1. 국어의 역사 (1) 국어사의 시대 구분 10세기 초에 고려가 건국되면서 국어의 중심지는 경주에서 개성으로 옮겨 간다. 중세 국어는 이때부터(10세기 초) 임진왜란이 일어난 16세기 말까지의 국어(중세 국어의 개념)를 가리킨다. 다음 글을 읽으며 중세 국어의 음운, 문법, 어휘, 표기상의 특징을 알아보자. 고대 국어 중세 국어 근대 국어 현대 국어 ~ 통일 신라 시대(10세기) 고려 건국(10세기) ~ 16세기 말 17세기 초 ~ 19세기 말 20세기 ~ 현재 고려 건국(10세기) 전기 훈민정음(1443) 후기 임진왜란(16세기) 갑오개혁 ※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고대 국어 / 국어 시험에 꼭 나오는 국어..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국어 시험에 꼭 나오는 국어 문법 - 고대 국어 (2) 고대 국어 1) 표기 ※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글 ※ 함께 읽으... blog.naver.com ※ 함께 읽으면 도움

감사를 모르는 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6학년 어린이의 생활문이네요. 늘 주제부터 먼저 봐야죠. 주제는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이니까 이것이 중심이 되어야겠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네요. 그럼 어떤 내용이 가득 들어 있을까요? 당연히 부모님 말씀을 잘 듣거나 반대로 듣지 않는 내용이겠죠. 생활문 개요 짜기(줄거리 쓰기) 글 감 효도 주 제 부모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제 목 감사를 모르는 나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니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아 처음 부모님이 잘해주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2월 말 어디서 집 누가 나 무엇을 내 빨래와 내 이불을 중간 부모님의 은혜를 모르고 부모님 말씀을 안 들음. 어떻게 되었나 빨지 않고 옷

규칙은 지켜야 한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6학년 어린이의 학교생활에 관한 생활문을 같이 보시죠. 먼저 글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개요 짜기를 보세요. 특히 주제를 눈여겨 봐주세요. '규칙을 잘 잘 지켜야 한다.'네요. 생활문 개요 짜기(줄거리 쓰기) 글 감 규칙 주 제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제 목 5학년 2반 선생님의 어이없는 발언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이순신 장군은 아무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군과 선조의 시기로 끌려가 초주검이 될 때까지 고문을 받고 옥에 갇혔다가 나왔다. 처음 생활도우미를 서는데 5학년 아이들이 발을 안 들음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지난주 어디서 5층 복도 누가 내가 무엇을 어이없는 말을 중간 5학년 2반 아는 동생에게 어이없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쁨 어떻게 되었나 화가 났다. 왜 말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② 강조하기 5학년 2반 끝 규

거북아 미안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동물은 책임감 있게 키워야 한다.'입니다. 맞아요. 요즘 버려지는 동물이 많잖아요.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생명에 대한 경시입니다. 글쓴이도 이런 입장에서 따끔한 한마디를 할 모양입니다. 생활문 개요 짜기(줄거리 쓰기) 글 감 거북이를 지저분하게 키운 일 주 제 동물은 책임감 있게 키워야 한다. 제 목 거북아 미안해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이솝우화>에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나온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어느 여름날이었다. 개미는 베짱이가 놀 때도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무거운 먹이를 등에 지고 날랐다. 개미의 집 창고에는 겨울 동안 먹을 먹이가 가득 쌓였다. 햇볕 때문에 쉬고 싶었을 텐데도 미래를 생각해 책임감 있게 행동한 것이다. 처음 학교에서 거북이를 키우게 됨.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체력검사에서 달성한 윗몸 일으키기 100개와 오래달리기 1,500m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생활문의 글감은 체력 검사네요. 이것을 재료로 하여 '목표를 가져야 한다.'라는 주제를 설정했네요. 관심 끌기는 단군신화를 사용했네요. 생활문 개요 짜기(줄거리 쓰기) 글 감 체력 검사 주 제 목표를 가져야 한다. 제 목 윗몸 일으키기 100개와 1500m 관심 끌기 ① 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 문제 ⑤노래 가사 단군신화에 나오는 호랑이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환웅에게 찾아갔다. 호랑이는 환웅의 말대로 동굴에 쑥과 마늘을 가지고 들어갔다. 일주일은 땀을 뻘뻘 흘리고 깜깜한 동굴 속에서 답답해했지 면서도 쑥과 마늘만 먹으며 100일을 버텨야 하는 고난과 역경을 잘 견뎌냈다. 그러나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호랑이는 쑥과 마늘의 맛을 이기지 못한 체 곰을 내버려 두고 동굴을 뛰쳐나와 버렸다. 목표가 없었기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다. 처음 학교에서 체력검사를 실시했다. 자 세

행복한 설날 인사동에 갔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5학년 어린이의 글을 볼게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집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개요 짜기를 했네요.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설날 주 제 노는 것은 재미있다. 더 많이 놀고 싶다. 제 목 1월 달에 유일한 행복 설날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소가된 게으름뱅이’에 나오는 게으름뱅이는 매일 놀았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차를 타고 외할머니 댁에 가고 있었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지이잉 지이잉’ 하고 진동이 울렸다.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친구에게 짜증을 내니까 왕따를 당하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의 생활문을 살펴볼게요.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뭘까요? 그건 글감 잡기입니다. 라면을 끓이려면 물, 면, 수프 등의 재료가 필요하지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료가 있어야 글쓰기를 하지요. 그게 바로 글감입니다. 이 어린이는 친구와 싸운 일을 재료로 하여 글을 썼네요. 생활문 하**을 울린 날 (제목이 평범하네요. 바꾸어보세요.) 안곡초등학교 5학년 선빈 <선녀와 나무꾼>에서(이야기다.) 나무꾼은 어느날 나무를 하다가 사슴 한마리가 도망쳐 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사슴이 나무꾼에게 달려 왔다. 그사슴은 나무꾼에게 “아저씨 저좀 살려주세요. 사냥꾼이 절 죽이러 와요” 아저씨는 급히 사슴에게 말했다. “내가 벤 저 나무들 뒤에 숨으렴” 얼마 뒤 사냥꾼이 와서 나무꾼에게 물었다. “혹시 여기에 사슴이 오지 않았소?” “저쪽으로 갔습니다.” 나무꾼은 사슴이 숨어있는 반대편 방향(을 가리키며 말했다.)으로 갔다. 사슴이 나와 나

물속에서 본 예쁘고 동그란 물방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전'에 관한 이야기네요. '안전'은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먼저 개요 짜기를 보세요. 글 전체가 한눈에 조망될 거예요. 주제가 '안전을 지키자.'입니다. 그럼 이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겠다는 예측을 할 수 있겠죠.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수영장에 빠졌다. 주 제 안전을 지키자. 제 목 죽을 번한 나!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위기 탈출 넘버원은 tv에 나오던 안전 프로였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나는 그 프로와 달리 안전을 지키지 않고 위험하게 행동했다. 이모네와 우리 집이 남자들을 빼놓고 수영장으로 갔다. 난 그때 3살 이였다. 아무것도 모른 채 좋아하며 따라가던 나는 내 눈앞 광경을 보고 깜짝 놀

국어 시험에 항상 나오는 시간 표현(미래 시제) [내부링크]

미래 시제는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뒤에 오는 시제이다. 미래 시제를 표현할 때에는 선어말 어미 ‘–겠–’, 관형사형 어미 ‘–(으)ㄹ’을 쓰거나 ‘-(으)ㄹ’에 의존 명사 ‘것’이 결합된 ‘–(으)ㄹ 것’을 쓰기도 한다. 예스럽게 표현할 때에는 선어말 어미 ‘–(으)리–’를 쓴다. ‘내일’, ‘장차’ 등과 같은 부사어를 쓰기도 한다. ⋅발화시를 기준으로 사건시가 발화시 이후인 시간 표현 * 실현 방법 1. 미래 시제는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 [-겠-]으로 표현된다. ❶ [-겠-] → 추측, 의지, 가능성 예) 내일은 비가 오겠다. → 추측 예) 그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 의지 예) 그 문제는 나도 풀겠다. → 가능성 ➋ ※ 주의! - [-겠-]이 현재 추측, 과거 추측도 있다. [-겠-]이 있다고 무조건 미래 시제는 아니다. 예) 지금은 파주에도 비가 오겠다. → 현재 추측 예) 설악산에는 이미 단풍이 들었겠다. → 과거 추측 2. [내일 / 장차] 등과 같은 시간 부사어를 쓰기도

시험에 항상 나오는 동작상 [내부링크]

시제가 사건시와 발화시의 선후 관계를 표현한다면, 동작상은 사건 또는 동작 자체의 시간적 속성을 표현한다. 예를 들어 ‘먹다’라는 동작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는 움직임이 진행 중인 상태와 먹는 움직임이 이미 끝난 상태로 분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동작 내부의 시간적 흐름을 표현하는 국어의 문법 요소를 동작상이라고 한다. 동작상에는 진행상과 완료상이 있다. 진행상이란 어떤 동작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을 때 사용하는 문법 요소이다. 진행상을 표현할 때에는 주로 보조 용언 ‘–고 있다’ 또는 ‘–아 가다/–어 가다’를 쓴다. 문장이 이어질 때에는 연결 어미 ‘–(으)면서’를 쓴다. 완료상이란 어떤 동작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미 끝났거나 그 결과가 지속될 때 사용하는 문법 요소이다. 완료상을 표현할 때에는 주로 보조 용언 ‘–아 있다/–어 있다’ 또는 ‘–아 버리다/–어 버리다’를 쓴다. 문장이 이어질 때에는 연결 어미 ‘–고서’를 쓴다. 동작상 * 시간의 흐름

너무 멋진 밴드 빅뱅의 노래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빅뱅 주 제 호감이 가는 완소 남!! 매력남!! 제 목 완소 남!! 매력남!! 빅뱅~~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빅뱅의 노래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빅뱅 이야기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친구들이 빅뱅의 브로마이드를 삼.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친구들이 빅뱅이 나오는 콘서트에 감. 가운데 ①감정의 최고조 ②이야기의 가장 흥미 있고 중요한 부분으로 주제가 드러남 ③산의 정상에 올라 멋진

선생님 말 안 듣고 한자 공부 안 하면 내 손해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징그러운 우리 반 담탱이 주 제 선생님 말 안 들어서 안 좋을 건 없다. 제 목 선생님 말 안 들으면 내 손해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청개구리 이야기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선생님이 한자 공부하라고 우리에게 말을 하심.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그러나 우리 공부를 하고 선생님 뒷담을 깠음.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한자 시험지를 받고 당황과 후회를 함. 가운데 ①감정의 최고조 ②이야기의 가장 흥미 있고 중요

중간고사에 꼭 나오는 높임 표현 [내부링크]

높임 표현 높임 표현은 화자가 대상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라 언어적으로 구별하여 표현하는 국어의 문법 요소이다. 높임 표현은 높임의 대상에 따라 상대 높임법, 주체 높임법, 객체 높임법으로 나뉜다. 상대 높임법은 청자를 높이거나 낮추는 방법이다. 높임과 낮춤의 정도에 따라 종결 어미가 달라진다. 화자 자신을 낮추는 ‘저’, ‘제’ 등의 어휘를 쓰기도 한다. 예) •너는 어디로 가니? → 청자를 아주낮춤. •저는 집에 갑니다. → 청자를 아주높임. 상대 높임법 ⋅화자가 상대(청자)에 대해 높임↑이나 낮춤↓의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 ⋅실현 방법 ❶ ⋆종결 어미 [ㅂ니다] ❷ 보조사 ⋆[요]로 실현 ❸ 화자 자신을 낮추는 [저 / 제] 등의 어휘를 쓴다. ⋅ 격식을 갖추었는지에 따라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격식체 (공적인 장소) 하십시오(합쇼) 체 ↑↑ 하십니다 하십니까? 하십시오 하오체 ↑ 하(시) 오 하(시) 오? 하오 합시다 하는구려 하게체

국어 시험에 항상 나오는 시간 표현(과거 시제) [내부링크]

시간 표현은 시간을 언어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시간 표현에는 시제와 동작상이 있다. 시제는 사건이 발생한 시점(사건시/상대 시제)이 그 사건을 언어로 표현하는 시점(발화 시/절대 시제)보다 이전인지 이후인지, 아니면 일치하는지를 나타내는 국어의 문법 요소이다. 시제에는 과거 시제, 현재 시제, 미래 시제가 있다. ❶ 발화시 - 화자가 말하는 시점 ❷ 사건시 - 동작⋅상태가 일어나는 시점 과거 시제는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앞서는 시제이다. 과거 시제를 표현할 때에는 선어말 어미 ‘–았–/–었–’을 쓰며, 과거의 일이나 경험을 회상하는 의미를 덧붙이고 싶을 때에는 선어말 어미 ‘–더–’를 쓴다. 관형사형 어미는 동사의 경우 ‘–(으)ㄴ’과 ‘-던’을,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의 경우 ‘–던’을 쓴다. ‘어제’, ‘아까’, ‘이미’ 등과 같은 부사어를 쓰기도 한다. ⋅발화시보다 사건시가 앞서는 시간 표현 * 실현 방법 1. 과거 시제는 과거시제 선어말 어미로 표현 ❶[-았-/-었-]을 사용하여

국어 시험에 항상 나오는 시간 표현(현재 시제) [내부링크]

현재 시제는 사건시와 발화시가 일치하는 시제이다. 현재 시제를 표현할 때에는 동사의 경우 선어말 어미 ‘–ㄴ–/–는–’을 쓰는데,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의 경우에는 현재 시제 표시가 따로 없다. 관형사형 어미는 동사의 경우 ‘–는’을,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의 경우 ‘–(으) ㄴ’을 쓴다. ‘오늘’, ‘지금’, ‘현재’ 등과 같은 부사어를 쓰기도 한다. ⋅사건시와 발화시가 일치하는 시간 표현 * 실현 방법 1. 현제 시제는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로 표현 ❶ 동사의 어간 + 현제 시제 선어말어미 [-ㄴ-/-는-] 예) 나는 집에 간[ㄴ]다. 예) 나는 밥을 먹는다. ➋ 형용사 / 서술격 조사 [이다]에는 현제 시제 선어말 어미 [-ㄴ-/-는-]가 결합되지 않은 기본형이 현재의 의미를 갖는다. 예) 오늘 리라의 표정이 참 밝다. 예) 우리는 고등학생이다. ※ 주의! - 미래 사건이라도 말하는 이가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를 써도 미래를 나타낼 수 있다. 예) 나는 내일

국어 문법의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 구별법 [내부링크]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의 구별하기 ❶ 주어를 찾음 ❷ 당하는지 시키는지 보면 됨 ❸ 목적어 유무 - [-이-(먹이다)], [-히-(잡히다)], [-리-(물리다)], [-기-(웃기다)]에 걸리는 목적어가 있나 없나? ⋅사동문에는 목적어가 예) 엄마가 아기에게 밥을 먹인다. 목적어 ⋅피동문에는 목적어가 × 예) 먼지가 눈에 보이다. 피동 표현 - 목적어 × ❹-1 피동 표현에 붙는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에 장형 피동 [-게 되다, -어지다]를 붙여보기. 예) 먼지가 눈에 보이다. → 먼지가 눈에 보여지다. 이게 붙어서 말이 되면 피동표현 ❹-2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에 장형 피동 [-게 하다]를 붙여보기. 예) 엄마가 아기에게 밥을 먹이다. → 엄마가 아기에게 밥을 먹게 하다. 이게 붙어서 말이 되면 사동 표현

스타크래프트는 자원이 많아야지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스타크래프트는 자원이 많아야지 중산초등학교 5학년 하람 2008년 2월 13일 집에서 스타에 들어가서 멀티플레이에서 UDP를 했다. 컴퓨터 한 명과 내가 팀 먹고 컴퓨터 한 명과 싸웠다. 초반에는 상대의 질럿이 나를 죽이러 왔지만, 나의 저글링들이 상대의 질럿을 다 죽였다. “다행이다. 훗훗훗.” 초반부터 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다. 나의 뮤탈들이 상대 본부에 쳐들어갔는데 상대의 포토 캐논이 나의 뮤탈들을 다 죽였다. “이런 젠장.” 그리고 히드라도 보냈다. 하지만 상대의 포토 캐논이 나를 다 죽였다. “이놈이 나를 계속 보내네.” 그래서 그 포토 캐논 들을 다 죽여 버리고 싶었다. “죽여 버리겠어!!” 그렇지만 엄청난 속도로 유닛을 뽑아서 위기를 넘겼다. 나의 아군들의 자원이 아껴 쓰지 않아서 다 떨어졌다. 그래서 걔네들은 아무 유닛도 뽑지 못했다. 나는 자원을 아껴 써서 미네랄은 4,000 정도 가스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많았다. 그래서 뮤탈 3부대를 뽑아서 상

시험에 단골로 출제되는 피동 표현 Tip [내부링크]

피동 표현 피동 표현 ↔ 능동 주어가 ⋆당하다 ↔ 능동 표현 주어가 하다 1. 문장 성분의 변화 willianjusten, 출처 Unsplash 2. 목적어가 사라짐(사동 문과 구별) 3. ❶ 능동사 어간 +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 파생적(단형) 피동(접사가 붙으면 파생어가 되기 때문에 파생적 피 동이라 함 → 파생어를 만듦으로 피동 표현을 만듦) ❷ [-아/-어 죄다, -게 되다]를 붙임 - 통사적(장형) 피동(장형 피동이 만들어짐으로써 통사적 구조가 변함 : (서술어) 본용언 → 본용언+보 주 용언으로 문장 구조가 바뀜) ❸ 명사에 접미사 [-되다, -받다, -당하다]가 결합 - 어휘적 피동 피동 표현이 두 번 쓰임 4. 이중 피동은 사용하면 안 됨 – 피동 접사 + ‘-어디다’ ‘-이-’, ‘-히-’, ‘-리-’, ‘-기-’ * 피동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❶ 동작의 주체가 누구인지 모를 때 ❷ 동작의 주체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자원이 사라지고 있어요 [내부링크]

고쳐쓰기 생활문 스타크래프트, 자원이 사라지고 있어요 중산초등학교 5학년 종서 세상에는 여러 가지 자원들이 많다. 그중에 기름, 석유, 나무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그 자원들은 한정되어 있다. 기름, 석유, 나무는 다 쓰면 없어지기 때문에 아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러 피시방에 갔다. 하람이와 민호 그리고 나 이렇게 팀을 정하고 스타를 했다. 자원을 막 쓰면서 기지를 만들었다. 그래서 내 영역은 넓어졌다. 하지만 병구가 쳐들어왔다. 병구는 엄청 강한 유닛(베틀크루져)를 소환해서 나를 공격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욕을 하며 “아 병구 짜증 나 이 고병신아! 그만하고 가라고 빨리 꺼져!" 유닛을 소환하려고 했지만, 자원이 없어서 겨우 다크템플러라는 유닛 3마리 소환했다. 그래서 제일 만만한 민호를 공격했다. 하지만 민호가 도망을 가서 병구네 기지로 갔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민호를 공격했지만 병구 때문에 민호의 기지를 못 부셨다. 결국 민호와 병구에게 처참히 졌다.

친구들과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내부링크]

⋇ 잘한 점 ❶ 전체적인 구성이 좋습니다. ⋇ 고칠 점 ❶ 생각 쓰기가 짧아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❷ 절정 부분에 대화글이 집중되고 자세한 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고쳐 쓰기 생활문 친구들과 신나는 레그리에이션 시간 중산초등학교 6학년 다솔 “I WANT NO BODY NO BODY BUT, YOU~ I WANT NO BODY NO BODY BUT, YOU~” 요즘 인기가 좋은 원더걸스의 노래 <노바디>와 유행은 물 건너갔지만, 8월 한 달가량 인기가 완전 대박이었던 이효리의 <U-GO GIRL>을 7반 성은이와 환이 그리고 6반의 샤론이가 무대 위에서 두 곡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7시쯤에 어떤 여자 선생님이 방송하셨다. “…지지 직… 레크리에이션 무대를 준비한 친구들은 지금 즉시 강당으로 내려와 주시기 바랍니다.” 30분쯤 정도쯤 후에 다시 방송이 흘러나왔다. “중산초 학생들은 모두 강당으로 내려와 주세요.” ‘끼익~ 쾅!’ 방송이 끝나자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면서

영어학원 숙제를 안 해서 달러가 별로 없어요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오늘 달러 파티 있을 것 주 제 숙제를 열심히 제 목 달러가 별로 없어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이순신 장군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를 살렸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오늘 달러 파티가 있다. 그런데 나는 달러가 별로 없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원래부터 나는 숙제를 별로 안 했다. 책도 까먹고 안 가져오고. 이래서 달러가 별로 없다. 언니들 오빠 1명은 달러가 130 이상이다.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

스타크래프트, 돈을 아끼듯 자원을 아껴라 [내부링크]

고쳐 쓰기 생활문 스타크래프트, 돈을 아끼듯 자원을 아껴라 중산초등학교 5학년 병구 나라에서 중요한 것 중에는 백성, 자원, 영토, 주권이 있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원이다. 나라에 먹을 자원이 없으면, 그 나라는 배가 고파서 굶어 죽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를 2/10 집에서 오랜만에 하였다. 배틀넷에서 스타크래프트 유저와 싸우게 되었는데. 그 유저가 잘하기는 좀 잘했다. 계속 치고받고 하였다. 그러다가 ‘한방으로 끝내야지.’라고 생각하여, 자원을 다 써서 병력을 뽑았다. 모두 다 약하고 싼 것들만 만들어서 많은 병력을 모았다. 200마리를 만들었다. 결국 자원이 말라, 병력을 못 뽑게 되었다. 모두 다 함께 쳐들어갔다. 그런데 지뢰를 밟아서 50마리가 죽고, 적들의 기술 때문에 100마리가 죽었다. 마지막으로 50마리는 적의 병력들에게 다 죽었다. 모두 “으아악!” 하고 죽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안돼~” 30초 후 적들이 다 쳐들어와서 건물도 다 붕괴하였다. 그것은

닭꼬치를 먹자 가위바위보! [내부링크]

⋇ 병구를 아주 많이 칭찬해 주고 싶어요. 대화글⋅흉내 내는 말 등을 아주 잘 구사했어요. 특히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것은 이 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무슨 글이든 이렇게 생각과 느낌 쓰기가 중심이 되어야 좋은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다양한 대화글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여기서는 그것을 잘 활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고쳐보세요. 아주 재미있는 글이 될 것입니다. 고쳐쓰기 생활문 닭꼬치를 먹자 가위바위보! 중산초등학교 5학년 병구 논술학원이다. 민호가 4시 4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먼저 수업을 시작하였다. 공부를 시작하려는 순간 민호가 닭꼬치 하나를 들고, 논술학원에 들어왔다. 우리들은 모두 합창을 하였다. “오~민호!!” “나도 한 입만!!” 그런데 냉정한 민호가 웬일인지 천 원을 건네주며, 말하였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사람이 닭꼬치 사 먹어.” 닭꼬치를 꼭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엄청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필 &lt;pelt standard 연습 시험 본 날&gt;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그그저께 일 영어학원에서 연습시험 본일 주 제 공부는 열심히 할수록 좋다. 제 목 pelt standard연습시험 본 날 구 성 단 계 관심 끌기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내가, 저번저번 시험에서 78점을 맞았다. 그때는 공부를 이번보다 덜했다. 하지만 지금도 아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더 열심히 했나보다. 처음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지난 금요일에 영어선생님이,PELT STANDARD자격증 연습 시험을 본다고 했다. 그래서 봤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비를 맞았어요 미리미리 비옷 준비하세요 [내부링크]

수필을 써보았어요. 초등학교에서는 생활문이라고도 하지요. 생활문을 쓸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어요. 개요 짜기입니다. 집을 짓기 전에 그리는 설계도와 같은 것이지요. 이 개요를 짜지 않고 글을 쓰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개요를 짜면 글의 전체적인 구조가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자기 의도대로 글을 쓸 수가 있어요.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1년 전에 에버랜드에 놀러 가서 비 맞고 논일. 주 제 기상청 일기예보는 안 맞으니까, 기다려보고 놀러 가라. 제 목 미리미리 준비하기.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금도끼 은도끼에서, 욕심쟁이는 뒷일을 생각을 안 해서, 도끼를 다 잃었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우리가 날을 잡아

어린이 작품 읽기 - 우리나라를 청정지역으로 만듭시다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저 저번 여름방학에 놀러 간 것 주 제 물건을 버리지 말고 와라. 제 목 쓰레기 버리지 말기. 구 성 단 계 처음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 문제 기름 유출 때 사람들이 고생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환경은 파괴 대면 안 된다.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여름방학이 시작됐었다. 그래서 엄마 아빠 동생 빼고 사촌이랑 사촌 친구들이랑 놀러 갔다. 계곡에 갔다.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수영복 입고, 계곡에서 놀았다.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일산 말과글 국어 논술 학원 &lt;공감하며 가르치겠습니다&gt;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 중산동에서 국어⋅논술 학원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19년째 초⋅중⋅고등학생들의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동안 배출한 학생이 1,000명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학원을 거쳐 간 학생들을 살펴보니 대학생은 물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여 자신의 역할에 충실히 일하고 있더군요.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중학교 입학부터 입시 레이스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하려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 깨닫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 공부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자가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역할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 이상으로 공부하고 싶게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직접 제 몸으로 체득했던 것입니다. 저는 학생 때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습니다. 친구가 좋았고, 노는 게 너무

조각으로 말을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 짜기 글 감 아프리카 미술관 주 제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제 목 조각으로 말을 했던 아프리카 사람들 구 성 단 계 처음 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 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 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논술 선생님께 들은 이야기 ① 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 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 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차로 출발함 가운데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 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처음으로 아이들과 가볍게 둘러봄 ① 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조각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함 ① 감정의 최고조 ② 이야기의 가장 흥미 있고 중요한 부분으로 주제가 드러남 ③ 산의 정상에 올라 멋진 경치를 내려다보고 성취감을 맛보는 단계 세종대왕

1. 성(性)을 소재로 한 노래 <서동요(薯童謠)>부터 <할 줄 알어?>까지 [내부링크]

crlindner, 출처 Unsplash 1-1. <서동요> 설화 선화 공주님은 남 모르는 사랑 품고 밤마다 맛둥을 덥석 안을 거야 - 서동 善花公主主隱 他密只嫁良置古 / 薯童房乙 夜矣卯乙抱遣去如 이 노래를 들은 진평왕(재위 579~632)은 노발대발했다. 하긴 자기 딸이 어떤 놈과 밤마다 놀아난다는데 펄쩍 뛰지 않을 아버지가 어디 있겠나.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진평왕은 선화공주를 멀리 귀양 보내라고 소리쳤다. 선화공주는 아름답다고 소문이 자자했다. 신라의 서울 경주에는 <서동요>가 크게 유행하고 있었다. 이 노래를 지은 사람은 서동이다. 서동은 백제 제30대 무왕(재위 600년~641)의 어릴 때 이름이다. 무왕의 어머니는 홀로 경사(京師) 남쪽 연못가에 살면서 연못의 용과 정을 통하여 무왕을 낳았다. 서동은 재주와 도량이 커서 그 깊이를 알기 어려웠다. 항상 마를 캐다 팔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를 캐는 아이’란 뜻인 서동(薯 : 마 서․童 : 아이 동)이라 불렀다. 서동은 신

&lt;말아 더 세게 달려라&gt;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말로 가는 수레 주 제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제 목 말아 더 세게 달려라. 구 성 단 계 처음 인디아나 존스의한 장면 “다그닥 닥그닥” “탕 탕 탕” “하하하 넌 우리를 당하지 못한다.” “이럴수가 존스~~~~~~~~ 넌 저주를 받게 될 꺼다. 으아아악” 자리 잡을려고(잡으려고) 다툼 가운데 마차에 다 타고 마차가 출발 마차가 출발하자 모두 좋아함 모두 추워서 어쩔줄 몰라함 끝 선생님 빼고는 거의 감기에 걸림(나 빼고ㅋㅋㅋㅋㅋㅋㅋ) 생활문 말아 더 세게 달려라 서울청덕초등학교 6학년 강현 “다그닥, 다그닥” 문장 부호가 없어요. “탕 탕 탕” 문장 부호가 없어요. “넌 나를 당하지 못한다” - 문장 부호가 없어요. “이럴수가 존스~~~~~~~ 저주를 받으리라” 문장 부호가 없어요. “하하하” 문장 부호가 없어요. “말아 니가 내 목숨을 살렸구나” 문장 부호가 없어요. “히이힝” 이것이 인디애나 존스의 한 장면이라는 것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

28회 고양시 백일장 시 장려상 &lt;엄마는 마법사&gt; [내부링크]

엄마는 마법사 조물조물 뚝딱 콩나물 한 봉지 손에 올려 엄마는 마법을 건다. 심심한 아빠의 입맛 넣고 매콤한 누나의 입맛 넣고 짭짤한 나의 입맛 넣어 조물조물 뚝딱 한입만 먹어도 다 느낄 수 있는 심심한 아빠의 입맛 매콤한 누나의 입맛 짭짤한 나의 입맛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건 사랑 담긴 엄마의 손맛 조물조물 뚝딱 엄마의 마법으로 임금님 수라상이 된 우리 집 식탁

아빠가 오신 날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줄거리 쓰기) 글 감 아빠께 효도한것 주 제 효도하자. 제 목 아빠가 오신 날 발단 관심 끌기 ①누구나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③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②역사 ⋅위인 이야기 ④시사문제 ⑤노래 가사 아빠께 불효를 저지른 신데렐라의 언니들의 이야기 ①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 ②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④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자 세 히 쓰 기 ① 육 하 원 칙 언제 5월25일 어디서 집에서 아빠가 오신 것 전개 ①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②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③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누가 아빠가 무엇을 과자를 사오셨다. 아빠가 짐을 풀자 맛있는 것 이 많이 나왔다. 어떻게 되었나 어께를 주물러 드렸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고비. 위급한 시기 ③사건이 터짐 왜 고마워서 ② 강조하기 효도하자 절정 ①산의 정상에 올라 멋진 경치를 내려다보고

즐거운 할머니의 칠순잔치 [내부링크]

생활문 개요짜기 글 감 한일-할머니의 칠순잔치 주 제 할머니께 더 잘해드려야 겠다. 제 목 즐거운 할머니의 칠순잔치 구 성 단 계 관심 끌기 ①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②TV, 동화, 영화, 책에서 본 재미있는 이야기 ③자기 경험 중 재미있는 이야기 ④시사문제 걸스카웃 캠프때 들은 이야기 발단 ①주변 설명이나 일이 벌어지기 전 상황 ②사건이 일어난 원인 ③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 ④차를 타고 산 밑까지 가는 단계(산을 올라가기 전) 우리가족은 차를 타고 킨텍스에서 내렸다. 전개 ①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②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 ③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정상에 오르기 전 단계 ④하나의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단계. 이야기가 흥미 있게 진행되어 간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할머니 칠순잔치가 시작되었다. 나와 나랑 나이가 같은 친척 예진이와 소영이 이렇게 3명은 사람들이 발 디딜틈도 없이 많아서 긴장이 되었다. 위기 ①호흡이 길어지면 추가되는 부분 ②위험한

2023학년도 대수능 6월 모의평가 고1 국어 문제 16~20번 풀이 [내부링크]

[16 ~ 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 상담 이론이자 상담 기법인 ‘현실요법’에서는 인간의 다섯 가지 기본 욕구를 제시하고 있다. 이 이론에서는 개인의 모든 행동은 기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그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 보았다. 만약 이러한 선택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면 / 다섯 가지 기본 욕구를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타협하고 조절해 / 새로운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 다섯 가지 기본 욕구 중 첫째는 ‘생존의 욕구’로, 자신의 삶을 유지하려는 생물학적인 속성이다. 사회적 규칙이나 상식을 지키려는 욕구이며, / 생존에 필요한 것을 아끼고 모으려는 욕구이기도 하다. 이 욕구가 강한 사람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편이다. 둘째는 ‘사랑의 욕구’로, 사랑하고 나누며 함께하고자 하는 욕구이다. 이 욕구가 강한 사람은 타인을 잘 돕고, / 사랑을 주는 만큼 받는 것도 중요하게 여기기에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기도 한다. 셋째는 ‘힘의 욕구’로, 경쟁하여 성취하고 인

2023학년도 대수능 6월 모의평가 고1 국어 문제 21~25번 풀이 [내부링크]

[21 ~ 2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 물이 담긴 욕조의 마개를 빼면 물이 배수구 주변에서 회전하며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배수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빨려 들어가는 속도의 크기가 0에 가깝고,↓ ↔ 배수구 중앙에 가까울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원운동을 하는 물체의 이동 거리, 즉 (호(원둘레)의 길이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비율)을 원주속도라고 한다. <욕조의 소용돌이 중심과 가장 가까운 부분에서 최대 원주속도가 나오고,↑(물의 속도가 빠름) ↔ 소용돌이 중심에서 멀어져 반지름이 커짐↑에 따라 원주속도가 감소한다.↓(물의 속도가 느림)> 이 소용돌이를 ‘자유 소용돌이’라 하는데, / 배수구로 들어간 물은 물체의 자유낙하처럼 중력의 영향 아래 물 자체의 에너지로 운동을 유지한다. ⋅배수구에서 멀리 떨어지면 빨려 들어가는 속도의 크기가 0에 가깝다.↓ ↔ 배수구 중앙에 가까울수록 속도가 빨라짐.↑ ⋅원주속도 : 호(원둘레)의 길이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비율 / 원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