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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감사하는 연습 [내부링크]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오늘은 속상한 일만 있어서 긍정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마음이 부정적인데, 억지 긍정 일기를 쓴다면, 난 챌린지 30일 중 고작 4일 만에 일기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니까. 한동안 속상했던 일에만 멈춰있던 머릿속을 잠시 비우고, 일기를 쓰기 위해 다시 하루를 천천히 떠올렸다. 그런데 아침부터 일기를 쓰는 지금까지의 일들을 곱씹어 보니, 오늘은 속상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기쁜 날이기도 했다. 나의 생일이었고, 아이도 방학이라 아주 오랜만에 키즈카페를 다녀왔다. 약 3시간 동안 아이는 아주 땀을 뻘뻘 흘리며 신나게 놀았다. 자신보다 큰 아이들에게 이리저리 치여도 그 자그마한 몸집으로 열심히 키즈카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잠시 쉬는 동안 함께 있는 아이와 남편을 가만히 보다 보니 남편의 얼굴에도 신남이 묻어있었다. 마치 개구쟁이 어린이의 표정처럼 보였었다. 스쳐간 장면들을 찬찬히 되새겨 보니 오늘이 참 감사하게 느

블로그 지수 높이는 글 작성법과 Tip [내부링크]

craftedbygc,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글 쓰는 메밀입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은 양질의 내용을 더 많이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기왕이면 가독성을 높이고, 블로그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글 작성법과, Tip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가독성 높이는 작성법 왜 가독성을 높여야 할까요? 우리의 블로그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문자들의 체류시간(블로그에 머문 시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기만 해도 읽기 싫어지는 글이라면, 그렇지 않아도 널리고 널린 수많은 정보들 중 굳이 제 글을 읽고 싶을까요? 보통 간단한 정보를 짧게 알려주는 글은 중앙 정렬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해가 필요하거나, 호흡이 긴 글일 경우, 좌측 정렬을 하고, 적절하게 문단을 나눠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가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의 의미를

아이와 함께 한적한 크리스마스 보낼 수 있는 곳 [사천] [내부링크]

트리와 쇼니 안녕하세요 글 쓰는 메밀이에요. 벌써 한 해의 끝을 알리는 크리스마스네요. 특별한 날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날이지만, 가끔은 여유롭고 한적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와 함께 사천에서 한적한 크리스마스 보냈던 코스를 소개합니다. 맛있는 크리스마스 보내기 상호 : 사천 왕새우 주소 :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석양길 376 전화 : 055-835-7750 주차 : 바로 앞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 11:00-22:00 업체 외관(출처:네이버) 저희는 오픈 시간인 11시에 도착하려 했으나, 어쩌다 보니 11시 30분에 도착했어요. 혹시나 사람들이 많을까 봐 가는 도중 11시쯤에 전화드렸더니, 11시 반쯤 도착하면 따로 예약 안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도착하니 한 팀 있더라고요. 오우! (12시가 조금 지나니까 바로 만석 됐어요!) 저희는 어른 2명에 4살 아이 1명이라서 왕새우 1kg 시켜서 머리는 튀김으로

30일 글쓰기 챌린지 1일 1긍정 일기 시작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글 쓰는 메밀입니다. 하루를 보내다 보면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분노 등의 부정적인 자극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정적 요소를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얼마나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주 간단하게, 1일 1긍정 일기를 30일 동안 써보려고 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아요. 정해진 형식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니까요.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며, 부정적인 자극이나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생각을 짧게 한 줄이라도 기록해 보세요. 만약 오늘 내가 실패를 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면 자책을 하거나, 부정적인 생각만을 되새기지 말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기록해 보세요. 또는 오늘 내가 했던 일 중에 스스로가 마음에 들었던 행동이 있거나, 가치 있는 일을 했다면 자신을

#01 부정적 마음 달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링크]

2022.12.26일 월요일 gabriellefaithhenderson, 출처 Unsplash 긍정 일기를 처음 쓰는 날. 언제나 처음은 설레기도 하지만 버겁기도 하다. 앞으로 내 삶의 작은 부분이 이 일기로 인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을까, 의미 없는 시간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도 든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운전을 할 때 갑자기 끼어드는 차나, 일부러 비켜주지 않는 차들을 볼 때면 화가 난다. 하지만 매번 그에 대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나를 스스로 느낄 때에는 왠지 모르게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 나에게 말한다. “급한 일이 있겠지, 나도 끼워주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 외에도 나는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웬만해서는 이해하고 넘어간다. 그러나, 여기서 잘못된 긍정

블로그 유입 경로 넓히는 법 황금키워드만큼 중요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메밀이에요. 블로그 노출을 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황금 키워드, 키워드 찾는 법 등을 알아보고 찾아봅니다. 저 또한 우선 노출을 시키기 위해 경쟁률이 낮은 키워드를 찾고, 키워드 조합을 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경쟁률이 낮은 키워드를 찾아 포스팅을 해도, 사람들이 언제 검색할지는 미지수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작고 소중하지만 방문자 수가 전보다 늘었습니다. 없던 새로운 유입 경로도 생겼어요. 키워드 말고 나의 블로그 노출을 시켜주는 또 다른 무언가를 발견한 거죠.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방문자들의 재방문율까지 높일 수는 없어요.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은 제가 쓴 글에 매력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방문자가 아예 없는 블로그는 존재를 우선 알려야 하죠. yoel100, 출처 Unsplash 메밀 블로그의 변화 블로그 유입 (전) 보이시나요? 늘 설레는 마음에 글을 올리지만 방문자 수는 0이거나, 많이 방문해 주셔도 2명이 최대였어요. 그리고 유입 경로도, 네이버 블

#02 긍정에 대한 고찰 [내부링크]

2022.12.27일 화요일 jareddrice, 출처 Unsplash 긍정의 의미 긍정. 사전적 의미로는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그런데 철학적인 의미도 있다. 일정한 판단에서 문제로 되어 있는 주어와 술어와의 관계를 그대로 인정하는 일. 'S는 P이다'라는 형태의 명제를 참이라고 승인하는 것.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내가 한 실수에 대해서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는 것도 긍정일까? 긍정과 자기합리화의 다름 언젠가 TV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봤다. 방청객이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스님이 그에 대한 답변을 주는 방식이었다. 내가 본 내용은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나를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다른 사람 또한 나에게 강요할 이유 없다. 각자의 생각은 다름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 나는 그게 긍정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내가 맞네, 네가 틀리네' 하기보다 그냥 '아~내 생각은 이런데, 너의 생각은 그렇구나'하면 그만일 것을. 물론, 모든 상황에서 그럴 수 있다면,

#03 알게 돼서 다행이야 [내부링크]

juniorferreir_, 출처 Unsplash 문제점 인지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 나는 내가 글 쓰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단지 나의 문장력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리 대단한 문장력을 가진 것도 아닌데. 몇 년을 착각 속에 살았고, 몇 시간 만에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겁도 없이 나만의 글을 써보자 했다가 몇 시간째 한 문장도 제대로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래서 내가 이 글을 왜 쓰는지 전혀 답하지 못했다. 글을 쓰는 것은 전문성이 필요할지라도, 글을 읽는 것은 전문성이 없어도 느낄 수 있다. 꼭 글과 관련하여 전문지식이 없어도 지금 읽는 이 글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진정성이 담겨있는지는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되고, 배우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내 글에는 공감도 생각할 것도 배울 것도 하나 없었다. 그냥 손가락이 가는 대로 쓴 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티스토리 애드센스 17일 만에 승인받은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메밀이에요. 요즘 블로그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어요. 티스토리는 '다음'기반의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 포스트를 게시할 수 있듯이,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할 수 있고,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수익이 발생해요. 이때 광고 게시는 티스토리를 개설한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 요청을 하여, 추후 승인을 받으면 그때부터 가능해요. 게다가 요즘에는 '애드고 시'라는 말이 생겼을 만큼 승인받기가 어렵다고 해요. 하지만 다행히도 저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 신청하고, 18일 만에 승인받았고, 그 후기를 공유하려 해요. 구글 애드센스 승인 신청 단계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방법도 어렵지만, 티스토리는 더더욱 정보가 없어 어렵더라고요. 아니, 너무 넘치는 정보에 어떤 것이 맞는 건지 혼자서는 도저히 판단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유튜브를 보다가 알

내가 블로그 주제를 찾는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메밀이에요. 이제 막 블로그를 만든 분들은 블로그 글 쓰는 방법, 주제 정하는 방법 등등 많은 검색을 하셨을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쉽게 감이 오질 않습니다. 글을 상위 노출시키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많지만, 어느 누구도 그래서 그 키워드가 무엇인지, 어떤 주제가 상위 노출이 잘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당연합니다. 글 하나로 상위 노출되는 방법은 없으니까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상위 노출되는 블로그 글쓰기 방법 말고, 노출되는 블로그 만드는 방법 말이죠. 네이버 C-Rank 알고리즘 네이버의 C-Rank 알고리즘이라고 들어보셨나요? C-Rank 알고리즘은 네이버 검색 로직 중 하나인데요, 글의 내용이 아닌 글을 작성 한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합니다. 평가를 할 때에는 - 주제별 집중도가 얼마나 높은가?(맥락) - 제공되는 정보의 품질이 얼마나 좋은가? - 생산된 콘텐츠는 어떤 연쇄반응을 보이며 생산/소비되는가? 를 참고하여 최종적으로 해당 블로

블로그 초보 나의 글쓰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메밀이에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초보 블로거가 글을 쓰기 전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다뤘어요. 그렇다면 이제는 실질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글을 썼던 구체적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연관 키워드 이용하기 우리는 정보를 얻고자 할 때, 단순 키워드 하나만 검색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라고 생각한다면, '겨울 여행지 추천' '00지역 여행지' '국내 여행 추천' 등으로 검색하죠. 이렇게 검색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가 담긴 키워드 들을 조합하여 검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 때, 연관 키워드처럼 세부 키워드가 조합된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이 검색하는 사람이 어떤 것을 궁금해하는지 파악하기가 조금 더 수월합니다. 우선, 연관 키워드를 찾기 이전에, 글을 쓸 소재부터 찾아야겠죠? 네이버에서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를 검색하고 접속합니다. 내가 글을 쓰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주제별 유입 검색어를. 나는 그래도 사람

블로그 방향성 재설정 하기 [내부링크]

soymeraki,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글 쓰는 메밀이에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에는 글만 잘, 그리고 많이 쓰면 될 것 같았어요. 많이 쓰다 보면 자연히 기대했던 것들이 따라올 것 같았죠. 하지만 다시 시작한 지 고작 한 달도 안 되어서 제 블로그는 경로를 이탈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방향성 재설정이 필요했어요. 콘셉트 정하기 저는 공감하기를 좋아하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편이에요. 하지만 그렇다 할 전문성은 크게 없죠. 그렇다고 그냥 이슈 기사 짜깁기나 공유할 게 딱히 없는 제 일상에 대해 의무적인 포스팅을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저처럼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 이것저것 경험하기 좋아하는 사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 모두가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공감과 공유. 사실, 하고 싶은 게 많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비슷한 카테고리인 것 같아요. 거의가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스토어 광고 사기 환불 후기 [내부링크]

요즘 파이프라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기에, 나도 뭔가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찾아보았다. 그러다가 얼마전 스마트 스토어를 가입하고 만들어 봤다. 그게 끝이었다. 애초에 물건을 팔 생각도, 계획도 없었다. 이름도 대충. 유혹의 시작 그러다 010으로 온 전화 한통. 어디어디에서 보고 전화했다는데 정확하게 못들었다. 하지만 나는 다른 사례들처럼 네이버는 아니었다. 무튼 다짜고짜 나를 대표님이라 부르며 말을 이어갔다. 대충 내용은 이렇다. 아마 사례를 여러번 본 사람들은 외울정도의 똑같은 얘기. “나는 대표님에게 무료의 마케팅과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토어를 성장시켜 주려고 한다. 그래서 스토어가 커지면 우리 광고 배너를 달고 문의하는 사람을 우리 회사 마케팅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잘 얘기해줘라. 누구에게나 다 이런 제안을 하지 않는다. 지역별로 2명에게만 지원하는데 대표님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그냥 선정하지 않는다. 돈에 대한 열정이 있느냐. 의지를 보이면 내가 보고를 해 심

자기개발 자기 계발 깔끔 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글 쓰는 메밀이에요. 자기개발? 자기 계발? 뭐가 맞을까요? 많이 헷갈리셨죠? 결론은 둘 다 맞습니다. 다만 뜻이 아주 살짝 달라요. 어떻게 다른지 깔끔 정리 시작할게요!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의 차이 [자기 개발] 은 '나에게 없었던 새로운 능력을 만들어 낼 때' 씁니다. [자기 계발]은 '내가 원래 가지고 있던 능력을 포함하여 발전시키는' 경우에 쓸 수 있어요. 즉, 새로운 능력을 만들어 낼 때에는 '자기 개발', 원래 능력을 더욱더 발전시킬 때는 '자기 계발'로 쓰시면 됩니다! 사실, 표준국어 대사전에서는 두 단어를 모두 쓸 수 있지만, 개발과 계발의 뜻을 고려하여 정도의 차이를 둔다고 해요. 그럼 개발과 계발의 의미 차이도 한번 알아볼까요? '개발'과 '계발'의 차이 먼저 [개발]은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유용하게 만듦 [예) 유전 개발/수자원 개발]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 함[예) 자신의 능력 개발]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요가 종류 효과 깔끔 정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글 쓰는 메밀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워풀한 운동보다는 정적이거나, 단순한 운동을 좋아해요. 그래서 필라테스도 해보고 요가도 해봤는데요, 저한테는 요가가 더 잘 맞았어요. 허리가 좋지 않고, 평소 자세 때문에 골반 부분 순환이 잘 안되었는데, 효과가 정말 좋았거든요. 이런 요가도 찾아보니, 종류가 여러 가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원하는 요가를 선택해서 수행하고 있어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요가 종류가 맞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요가의 구분 우선 요가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동작은 거의 같아요. 하지만 동작의 이어짐과, 호흡의 흐름이 빠른지, 아니면 오래 유지를 하는지에 따라 분류되며, 내가 단련하고자 하는 타깃이 근육 또는 근력인지, 유연성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가를 선택하기 이전에,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무엇이든 무리한 움직임은 오히려 해가 되니까요. 요가가 처음이라면

밀양 아이와 함께 영남루 / 관아 / 밀양재래시장 / 달빛 쌈지 공원 코스 [내부링크]

주차장은 밀양 영남루 주차장을 이용했다. 주차장 이용금액은 30분에 500원 이었다. 주말인데도 생각보다 널널했다. 첫번째 코스는 밀양 영남루. 영남루는 조선시대 후기의 대표적 목조건물로 보물 제147호라고 한다. 가니까 어떤 방송소리가 들렸다. 영남루 위쪽에서 영남루에 대한 설명도 하고 퀴즈?같은것도 하고 있었다. 나중에 지도를 보니 거기가 해설사의 집이었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올라가 참여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밀양 자체가 높은 건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풍경이 한적하니 너무 좋았다. 날씨도 따뜻해서 딱 좋음. 맞은편에는 천진궁이 있었는데 이것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라고 한다. 영남루 앞에는 작곡가 박시춘 선생의 옛집이 있었다. 실제 집터인지 아니면 구현을 해놓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했다. 내부는 볼 수 없게 잠궈놓아서 밖에 아궁이만 보고 내려왔다. 영남루에서 아래로 계단을 내려오면 아랑사가 있다. 여기 역시 들어갈 수는 없었다. 나중에 담 넘어로 보니 공사중인것 같았다.

세금포인트 총정리 [내부링크]

나도 모르게 쌓이고 있던 돈이 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를 하면서 쌓이는 포인트가 국세청에도 있습니다. 바로 납세만 하면 받는 포인트 입니다. 세금포인트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동안 모르고 확인하지 않고 있던 기간 동안 쌓여있었을 포인트를 확인하고 혜택도 받아봅시다. 지금부터 자고 있던 돈으로 쇼핑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납세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모든 개인납세자와 중소기업법인을 대상으로 성숙한 납세문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써 납부액을 기준으로 포인트가 자동으로 부여되며 포인트를 이용하여 할인 쇼핑, 납부 연장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첫 번째 혜택. 납기연장이나 징수유예 신청을 했을 때 납세담보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자금경색 등으로 연장 신청 시 포인트 당 10만 원의 납세담보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연간 5억 원 한도입니다) 두 번째 혜택. 포인트를 온라인 할인 쇼핑몰에서

연말정산 세테크 방법정리 + 맞벌이 부부 절세법 [내부링크]

미리 보기 서비스로 13월의 월급 받기 얼마 남지 않은 연말정산. 내가 지난 1년 동안 돈을 어떻게 썼는지에 따라서 울기도, 웃기도 하는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나는 올해 세금폭탄을 맞을지, 13월의 월급을 받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남은 기간만 계획을 잘하면 성공적인 세테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꿀팁들 확인하고 환급금 최대로 돌려받으세요. 국세청 홈텍스 연말정산 미리 보기 국세청에서는 22년 10월 말부터 '홈텍스'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연말정산을 했을 때 예상세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나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10월~12월 신용카드 등 예상 사용금액을 각각 입력하게 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1월부터 9월까지 나의 신용/체크카드, 그리고 전통시장, 대중교통, 문화활동 등 각 카테고리별 사용금액을

온누리 상품권 구매 총정리 [내부링크]

이 포스팅에는 자주 가는 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10% 할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앱을 통해 쉽게 구매하여 자주 가는 마트에서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해보시길 바랍니다. 온누리 상품권이란? 전통시장과 시장 주변이나 시장 안에 있는 해당 상점가에서의 판매를 일으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2009년을 시작으로 발행되는 유가증권입니다. 이러한 온누리 상품권은 등록된 해당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온누리 상품권 구매하는 방법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 알아보기, 그리고 추가 사용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마지막엔 쉽게 쓰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법과 소소한 팁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온누리 상품권의 종류 [출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온누리 상품권의 종류는 위 표와 같이 종이상품권, 전자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이 있습니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한 지류상품권 총금액의 60% 이상 구매 시

[나의 경험을 글쓰는] who is 메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당신의 지기, 메밀의 취향’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 ‘메밀’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블로그에 대해 소개를 해 볼까 합니다. 메밀을 소개해요 저는 4살 장꾸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원래 제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였어요. 하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고 현재는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하는일의 특성상 야근도 많고 감정소모에 많이 지쳐있었던 터라, 일을 그만두니 처음에는 좋았어요. 하지만 아이를 낳고,육아와 가사를 하면서 점점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나의 시간만 멈춰있는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있는 시간동안 나의 시간을 가지고,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고 싶어 시작한 일들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 운영’이에요. 블로그의 방향성 저는 제 생각이나 떠오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글로 쓰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인테리어도 좋아하고, 요즘에는 돈을 모으고 절약하는

유튜브 쇼츠 음악 시간제한 없이 올리는 2가지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메밀입니다. 저에게는 작고 소중한 장구가 있어요. 나이는 4살이고 콩지라는 별명을 가진 따님이에요. 요즘 들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 그 순간순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하루는 콩지의 아기 시절이 갑자기 보고 싶어져, 원드 라이브를 들어갔는데, 파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영상 하나 재생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ᅲ 그러다 요즘 유행한다는 유뷰트 쇼츠에 영상을 올려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하는 영상도 바로바로 볼 수 있고, 각 영상에 편집을 더하면 조금 더 의미 있게 저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유튜브 쇼츠를 음악 시간제한 없이 올린 방법을 공유하고, 제 유튜브 쇼츠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유튜브 쇼츠 음악 사용시간 유튜브 쇼츠는 1분 이하의 영상을 올릴 수 있지만, 저작권 등록된 음악의 사용시간은 15초였어요. 현재는 유튜브가 쇼츠로 더 많은 이용자 들을 유입시키기 위해 저작권 음악 사용시간을 1분으로 대폭

[경주여행]황리단길/대릉원/천마총/교촌마을/월정교 /주차장/십원빵 [내부링크]

원래는 절에 가려다 급히 가게된 경주! 대학생시절 워터파크나 놀이공원 갈때 말고는 가족과 함께 첫 경주나들이다. 가는 시간은 1시간이 좀 넘게 걸렸지만 날씨도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날씨는 더 어둑해지는데 맙소사! 경주 출발전에 뚱지님께서 주차장만 거의 10군데를 찾아놨길래 뭐지 싶었는데...ㅋ 뚱지님 그웃~! 주차하는데만 거의 30분이상 걸렸다! 우리가 찾아다닌 주차장 점점 못견뎌하는 쇼니한테 젤리를 줘가며 겨우 주차성공! 가능하면 황남공영주차장먼저 가보시길! 그래도 주차장에 주차하고 황리단길은 가까웠음 도보5분도 안걸린듯? 황리단길은 예상보다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한옥마을도 아닌데 갑자기 한복?했는데 대여점이 있었다. 난 젊을때로 돌어가도 절대 입지않겠지... 날씨가 너무 흐림 ㅠ 그리고 황리단길에는 여러 맛집같고 예쁘고 갬성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즐비했다. 너무나도 가고싶었지만 참고! 우리는 계획대로 십원빵을 찾았다 ㅠㅠ 오!십원빵이닷! 왜

[실사용 후기] 혜택 좋은 우리 체크카드 010PAY활용법(추천인 VKIJ5810) [내부링크]

생활비를 쓰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받아보고자 찾고찾다 찾은 체크카드 010PAY. 나는 더쎈카드 어플을 이용해 혜택을 비교해보다가 알게되었다. 사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돈을 사용하는 곳은 너무나도 많은데, 그 많은 분야 전부에서 내가 원하는 혜택을 지원해주는 카드란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나는 교육, 마트, 놀이동산, 보험 등등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를 원한다면 추천! [010PAY 체크카드란?] 연회비 없이 계좌, 휴대폰 소액 결제, 카드 포인트로 사용할 금액을 충전 후 사용하는 우리 체크카드이다. [주요 혜택] 첫째. 결제행운상자 결제금액 기준으로 건당 최대1만원(0.2%~1.0% , 2.0% , 10% 중 랜덤) 결제 할 때마다 결제 행운상자를 준다. *실적상관없음 둘째. 응카데이 매월 10일 응카데이에는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 *행운상자와는 별도 혜택 *당일 결제한 건에 한함 셋째. 대중교통 리워드, 월 최대 5천원 적립. -월 3만원 이상

[과소비 줄이기의 시작] 나의 과소비 지수 확인하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보자 [내부링크]

오늘은 월급날 딱 오늘까지만 나를위해 선물하고 내일부터는 무조건 아껴쓸거야! 하지만 결과는 실패 막연하게 아껴쓰겠다는 것은 준비되지 않은채로 시험장에 가는것과 똑같은 상황. 우리가 절약하고 아껴야할 소비는 생존소비가 아닌 과소비이다. 고로 내가 무엇은 써야하고 무었을 아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한다. 하지만 그것을 체크해보기 전에 과소비를 하지않는 소비마인드셋을 해야한다. 아래 방법에 나의 상황을 떠올려보며 나의 소비습관을 되돌아 보자. 첫째. 할인도 결국 지출이다. 우리는 대형마트을 가거나 쇼핑을 하러 갔을때 둘러보다 아래의 문구를 보면 일단 멈춘다. 특별 할인 ! 최대70% 오늘까지 여기에 혹하면 나는 원래사려던 소고기 10,000원어치에 계획에도 없던 할인상품을 함께 구매한다. 원래 2만원이었던 할인상품을 할인가로 1만원에 샀다고 가정하자. 그럼 원금액보다 반값이나 저렴하게 샀으니 이득을 본셈이다. 하지만? 내가 원래 쓰려던 지출은 만원. + 저렴하게 샀지만 계획하지않았던 지출

돈버는 식단표 작성법 [내부링크]

식비 줄이기 계획은 이미 몇달 전 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줄이는 방법도 모르고 아무 계획없이 막연히 싼거 사기. 안쓰기. 한달은 생각보다 너무 길었고 막상 저렴하게 잘 사고, 안쓰기에 성공 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오히려 지출의 구멍은 다른곳에서 새고 있었다. 제일 중요한건 의욕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 그래서 나만의 방법을 만들었다. 다들 식비를 줄이기 위해 냉장고 파먹기를 하던데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처음 식단을 구성 할 때 부터 재료가 최대한 남지 않도록 구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잘 절약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방법을 만들었다. [1. 남는 재료 줄이는 일주일 식단표 짜기] <넘버스로 작성한 나만의 식단표> 우리가족 구성원은 어른둘과 4살 어린이1명. 그렇기 때문에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단표를 구성할 때에는 최대한 세분화 해서 메뉴를 정한다. 1번. 먼저 메인메뉴를 정한다 메인메

부산 근교 아이와 함께 대왕암/대왕별 아이누리/주차장 요금 [내부링크]

학생 시절 버스 타고 갔던 대왕암. 거의 15년 만에 다시 찾았다. 그 사이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생겼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면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광장. 이곳에서는 갖가지 먹을거리와 여러 상점들이 있었다. 참고로 주차장 이용 요금은 30분에 500원 이었다. 우리는 토요일날 갔는데 워낙 공원이 넓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느낌은 안들었다. <대왕암 전체적인 지도> 저기 지도에 현위치라고 표시되어있는 곳이 아까 사진으로 올렸던 상점들이 있는 곳이다. 원래는 출렁다리 먼저가려했는데 대왕별 아이누리가 더 가까워서 아이누리에 먼저 가기로 했다. 아이누리로 가기전 용모양의 대형 미끄럼틀과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그런데 아이누리를 가려고 한다면 누리안에도 모래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크게 있기 때문에 거기서 놀이하는것이 더 좋은듯 하다. 용모양의 미끄럼틀은 아직 쇼니에겐 무서운것 같았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르놀이터를 기준으로

에너지캐쉬백 총정리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내부링크]

전기요금 절약하고 현금받기 가정에서 전기 사용을 조금씩만 줄이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전기사용량이 감소하게 되면 전기요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줄인 양에 따라 인센티브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내용 확인해볼까요? 에너지 캐시백을 소개합니다. '탄소중립'이란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만큼 다시 그대로 흡수를 하여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산화탄소 즉, 온실가스는 지구의 환경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지만 현재 산업발전으로 인해서 증가되는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 같은 좋지 않은 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전기를 절약하는 것입니다. 전기사용을 600 kwh 줄였을 때, 온실가스 280 kgCO2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서 전력수요가 감축된다면 안정적인

아파트 아이 100% 활용법 [내부링크]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 중 꽤 많은 금액을 차지 하는 관리비. 내가 사용한 만큼 내는 거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내고 싶은게 사람 심리죠. 하지만 저도 처음엔 너무 무지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검색하고 찾아보고. 이제는 대부분이 아는 방법이지만, 그래도 혹시 저처럼 모르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 그리고 단순히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이라도 더 혜택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1. 확인하기 대부분의 아파트는 아파트 아이 어플을 통해 관리비 납부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혹시의 경우를 위해 우리 아파트에서 아파트 아이 어플을 활용하고 있는지 꼭 한번 확인해주세요. 2.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1) 아파트 아이XCU POST - 아파트 아이에서 택배예약을 하시면 매일매일 캐쉬적립을 해줍니다. - 택배를 보낼 일이 있을 때 아파트 아이를 통해 수거예약을 해보세요. - 홈택배(집으로 수거)는 100원, 편의점 택배는 200원 제공. * 방문 당일 오전 7

브리타정수기 대신 한달700원으로 물마시는 법 [내부링크]

혼자 살 때는 나도 당연히 생수를 사서 마셨다. 그때는 사실 한달 물값이 얼마나 드는지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생수를 사먹는게 아깝게 느껴졌다. 물론 결혼 후 지금의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정수기를 들일까 생각도 했지만, 렌탈비조차 아까웠다. 그래서 처음엔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했다. 하지만 필터값이 렌탈비 비슷하게 나왔다. 관리는 내가 직접하고 간편했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기 분유 포트로 사용하던 포트도 있으니 그냥 물을 끓여 먹기로 했다. 그런데 수돗물을 끓여먹으니 뭔가 물맛이 별로였다. 그래서 찾은 보리. 그래도 우리가족이 먹을거라고 당시 맘카페를 돌아다니다 알게된 제품. 바로 쿠팡에 검색해 보니, 1kg대용량인데 금액도 저렴해서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 지금, 저때 산 보리차를 글 쓰는 현재까지도 먹고있다. 참고로 내가 쓰는 포트는 max 1.8L이다. 처음엔 귀찮아서 많이 넣고 여러번 끓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