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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간식 준비물 건조기 [내부링크]

애견 간식 준비물 건조기 이제 선선한 가을이 오다. 며칠 후가 추석이다. 애견 간식 준비물 건조기를 1년 만에 다시 보는 것 같네. 포미를 위한 간식 준비물. 건조기를 꺼내서 닦다. 우선 추석 과일로 많이 준비한 사과로 사과 말랭이를 만들 거다. 박스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고구마도 고구마 말랭이로 만들고~ㅎ

물 관리가 쉽고 키우기 쉬운 식물 [내부링크]

물관리가 쉽고 키우기 쉬운 식물 관음죽~ 잊을만하면 물을 준다. 지내발란~심심하면 지나가다가 물을 준다. 루모라고사리~생각나면 마르기전 물을 준다. 정말로 키우기 쉬운 식물. 추석 명절 연휴가 길다 보니, 혹시? 손님들이 방문하면 하나씩 선물하려고 분갈이로 다육이 분 몇 개 만들었다. 물은 주는 걸 가끔 잊어도 되거나, 스프레이로 물방울 맺힐 정도로 분무하고. 창가의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면 천년만년 장수하는 놈들~ㅎ

산책길 코스모스 [내부링크]

산책길 코스모스 아침에 일어나 일기 예보를 본다. 부분적으로 맑음. 아침 산책에 이상없음. 아침 산책길 코스모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다.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이란다. "순정"이라면 떠오르는 블러그 잇님들! ㅎ

애견 간식 사과 말랭이 [내부링크]

애견 간식 사과 말랭이 어제 오래된 먼지를 닦은 후 밀어 놓은 건조기를 끄집어 내고. 오늘은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인 포미 간식 만들기 도전. 거의 1년 만이라 몇 도에 세팅하고 몇 시간 말리는지는 까맣게 잊은 상태. 뭐 별거 있나? 인생은 대충 얼렁뚱땅 목표한 데로 쉽게 가는 거지. 중간 점검 후 덜 말랐으면 시간은 연장하면 되는 거지. 저 멀리 있는 둥 마는 둥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 내 본다. 사과 말랭이 만들려고 칼질할 때 사과는 조금 두텁게 썰어야 되겠지? 건조되면 두께가 얇아지니. 사과 말랭이 만들려고 썰고 남은 자투리는 믹서기에 갈아서 사과주스로 만들고. ㅎ~ 좋은 부위는 포미가 먹고, 자투리 남는 건 내가 먹는다~ㅎ

아침 산책을 거르다 [내부링크]

아침 산책을 거르다. 날씨가 궂은 날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아침 산책은 하루를 시작하는 첫 번째 행사. 오늘 아침은 생각지도 못한 복병 때문에 아침 산책을 거르다. 어제저녁 은근히 한 것도 없는데, 피곤이 급 몰려와. 평상시 보다 일찍 저녁을 먹고 자리에 누었다. 어제 점심은 준비한 갈비를 아이들에게 선보이던 날. 난 치과 치료 중이라 먹지를 못하니~ 고기는 면적이 큰 전기 프라이팬을 쓰지 말고, 작은 그릴로 할까? 사각 무쇠 고기판으로 할까?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쓰나? 탁상용 전기 그릴로 할까? 주방 기구 선택은 자유지만, 굽기 전 이것저것 소소하게 생각할게 많다. 하나씩 세팅해 보고,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양념에 절여둔 고.......

부평 풍물대축제 [내부링크]

부평풍물대축제 주체 :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자 : 2021년 10월 15일~10월 17일 주관 :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원, 인천광역시 시의회, 인천광역시 부평구의회 문화체육관광부 2020~2021 예비문화관광축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6년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2020년 제 24회 부평풍물대축제 영상 https://youtu.be/ghXukEIm578

차례상에 올릴 나물을 준비하다 [내부링크]

차례상에 올릴 나물을 준비하다. 이제는 차례상 준비는 거의 끝남. 내일 새벽부터 몇 가지 따끈따끈한 음식만 더 준비하면 끝. 추석 전날~ 오늘 하루도 만만치 않았나? 추석 명절에 먹을 음식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ㅎ

사회적 거리 두기 [내부링크]

사회적 거리 두기 잘못된 생활 습관이 치매의 위험을 높여요. 음주, 흡연, 뇌 손상, 우울증, 운동 부족, 고혈압, 당뇨병, 비만. 오늘 오전 나의 건강을 위한 산책로에서 잠시 쉬면서 바라본 표지판~ㅎ

참깨를 볶아 보자 [내부링크]

참깨를 볶아 보자. 참깨를 볶아 보자. 요거 아주 물건이다. 팔도 안 아프고. 덥지도 않고. 깨가 튀어 나가지도 않는다~ㅎ

생각나는 노래 [내부링크]

차중락의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https://youtu.be/OJSysT0MKao 오늘은 장윤정의 노래로 들어 봅니다~ㅎ

돈 안 드는 선물 [내부링크]

돈 안 드는 선물 얼마 전 이웃이 TV 장식장 위에 둔다고 다육이 하나를 달라고 해서 드렸다. 계단의 다육이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거로 고르라 하자, 적당한 크기의 다육이를 하나 지목하셨다. 들고 가기에 무겁지 않은 크기로... 어제 오셔서 하나가 있으니 외롭단다. "그럼 하나 더 가져가라" 전에 가져간 화분과 어울리는 거로 하나 고르고. 하나만 주려니 마음에 걸려서. 분에서 커버린 다육이 하나를 분갈이 한 후에. 두 개를 드리기로 하였다. "아니 무거워서 어떻게 가져가라고?" "그럼 시간 날 때 내가 배달해 줄게" 돈 안 드는 선물. 집에 굴러다니는 화분에다. 뭐 저절로 커서 어차피 분갈이하면 놔 둘 때.......

국민은행 알림 톡 도착 [내부링크]

국민은행 알림 톡 도착 국민은행 알림 톡이 도착했다. 조금 전 카톡이 왔는데, 내용은 앞으로 문자 서비스 대신 카톡으로 변경한다는~ 문자와 카톡의 차이점은 무었일가? 요즘은 은행 창구를 방문할 일이 별로 없는데, 얼마 전 공인인증서 연장을 하려다, 비번을 잘못 입력해서 계좌 이체를 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오랜만에 은행 창구에서 직원과 대면했다. 비번을 풀려면 직접 방문을 해야 된다니. 돌아오는 길에 봉투 하나를 챙겨 줘, 집에 와서 보니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들어 있었다. 국민은행은 거래한지 수십 년이 지난 나에게는 친숙한 은행이다. 국민은행 파이팅! 내 작은 저축금도 국민은행을 믿고 맡겨 두었으니 한 번.......

도메인 연장 [내부링크]

도메인 연장 에이에스에어 도메인 담당자? 바로 나다~ㅎ 돈 나가는 소리가 들리네. 도메인 3년씩만 연장해도, 77,220x3=231,600원 얼마전 영문 도메인 3년 1건 연장 했고. 이번에도 5년 연장은 힘들고, 3년으로 가자 ~ㅎ

벌초 가는 길 [내부링크]

벌초 가는 길. 올해 두 번째 벌초를 하러 가다. 이름하여 2차 벌초. 우리 집은 산소가 쪼금 많은 편인가? 벌초를 한 번에 못하고. 두 번에 나눠서 진행하다. 여기에는 직장 생활을 하는 젊은 우리 가족의 편의를 위해서. 좀 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벌초는 어른들이 먼저 끝내고. 쉽고 차량이 산소 앞까지 갈수 있는 편한 곳을 일부러 남겨서, 젊은 친척들의 친목도 도모하고, 벌초도 시키고 1석 2조~ㅎ 백세 시대라 하지만, 세월이 가면 벌초의 책임은 자연 그들이 가져갈 것이니. 그러나 우리 세대는 거의 화장장으로 갈 예정이다. 우리가 몇십 년 동안 얼마나 벌초의 스트레스를 받았나! 좋은 건 물려 주지 못할망정 우리 벌초까지 물려.......

포미도 벌초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포미도 벌초 다녀왔어요 우리 집 귀염둥이 포미! 어제 벌초 다녀왔어요. 장거리 자동차 여행에 고생했습니다~ㅎ 강원도 산촌에는 공기는 정말 좋습니다. 여유가 되면 한 며칠 머물다 오고 싶지만. 아이들 직장 출근 때문에 바로 올라왔습니다~ㅎ

TV를 보다 눈물이 난다면? [내부링크]

TV를 보다 눈물이 난다면? TV를 보다 눈물이 난다면?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TV를 보다 눈물이 나다! 흠! 이게 정상인가? 비 정상인가? 1) 정상이다. 2) 비정상이다. 3) 그냥 그럴수도 있다~ㅎ

못 말리는 포미! [내부링크]

못 말리는 포미! 왜 하필 그 작은 틈 사이에 끼어서 쉬고 있나? 눈을 감지 않은 걸 보니 자는 건 아닌데. 벌초 다녀온 포미. 오늘 병원에 가서, 진드기 약과 심장 사상충 약 처방받고 와서 놀랬나? 내 책상 아래 좁은 틈에 불편하게 누워 있다. 내일은 전선이라도 치워 줘야지 되겠다. 지금은 그냥 쉬게 두고. 사진을 찍자, 귀찮은가? 내 침대로 올라가네~ㅎ 빨리 코 하자고 항의 하는 포미! 내 침대는 포미 놀이터다~ ㅎ

B형 간염 항체형성 확인차 채혈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B형 간염 항체형성 확인차 채혈 다녀왔어요. B형 간염 예방접종 1차(2월 8일), 2차(3월 8일) 3차(8월 17일)까지 끝나고. 9월 14일 항체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채혈을 했습니다. 오늘은 채혈만 하고. B형 간염 항체형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2일 후(16일) 10시 10분 예약한 "세림병원"에서 확인( 가정의학과에 자동 예약됨) 그런데, 16일 예약 시간에 꼭 방문을 해야 되나? ㅎ

포미(반려 견) 간식 유효기간 점검. [내부링크]

포미(반려 견) 간식 유효기간 점검. 애견 간식이라고 하지 않고 반려견 간식이란다. 포미가 지방에 한번 다녀온 후로 컨디션이 안 좋다. 그제 계단에 설사를 했다. 그 좋아하던 저녁 산책을 2일 동안 걸렀다. 홀쭉해진 포미~ㅎ 뭐 특별히 잘못 먹은 건 없을 텐데? 먹을 것과 물도 모두 집에서 가져 간걸 먹였는데? 포미가 배탈이 나다. 이웃의 애견인 누구는 차 멀미 때문에 배탈이 날 수도 있다는데? 토하는 건 몰라도 멀미 때문에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한다? 그래서 어제는 간식 유효기간 점검 실시~ㅎ 약 12가지의 간식의 봉지에 유효 기간을 일일이 점검하여 드디어 한 가지 발견. 한데 현제 봉지가 개봉된 간식은 전부 유효기간 내에 있는 간.......

추석 명절 먹거리 갈비는, 호주산으로 준비하다 [내부링크]

추석 명절 먹거리 갈비는, 호주산으로 준비하다. 이웃의 추천으로 갈비는 호주산으로. 신세계푸드에서 구입. 갈비 양념은 내 맘대로 대충 우리 집 입맛에 맞춰서. 사과, 마늘, 맛간장, 생강, 소주, 청양고추를 믹서기에 갈아서 양념을 준비. 파와 청양고추는 옥상에서 직접 공수~ㅎ 이번에는 약간 매콤하면서 싱겁고 달지 않게 준비했다. 준비했던 흑설탕과 양파는 몇 번이나 망설이다 패스~ 대신 단 맛을 내기 위해 맛간장 양을 더 늘이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명절 5일간의 연휴는? 어디 여행을 가지도 못하니, 먹거리 준비에 머리가 아프다. 하루 한 끼라도 특별식으로 아이들 보신이라도 시켜야 될 텐데. 대충 과일과 고기류 등 먹거리 재.......

주방의 야생화 [내부링크]

주방의 야생화. 아침 산책 걷기 운동을 끝내고 옥상에 올라가다. 포미의 아침 용변 보기를 도와주기 위해서. 요즘은 계단을 잘 올라가지 않으려 하는 포미. 안고 올라가면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내려오는 건 잘 내려온다. 내려오면서 계단의 숫자를 헤아려 보니 18계단이다. 짧은 다리의 노견인 포미가 오르기에는 벅찰지도 모르겠네? 아침 옥상에 올라간 김에 야생화 몇 송이를 가위로 잘랐다. 명절 추석에 아무래도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것 같은데. 설거지하면서 고개 아프면, 한 번쯤 고개를 들어 꽃이라도 볼까나. 명절증후군 음식 스트레스에서, 주방의 야생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ㅎ

라듸오 가방 [내부링크]

라듸오 가방 오래된 바지를 버리려 하니, 지퍼가 눈에 들어온다. 지퍼를 옷에서 분리하고, 바지 원단을 이용해서. 라듸오를 넣을 수 있는 가방을 만들었다~ㅎ

환경에 적응하다 [내부링크]

환경에 적응하다. 사는 게 뭔지? ㅎ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세부 시행 계획 [내부링크]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기본적으로 가구 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 대상이다. 단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특례기준이 적용돼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다. 정부는 30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소득은 지난 6월분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으로 따진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직장 가입자는 31만원 이하, 지역 가입자는 35만원 이하면 지원금을 받는다. 한 가구에 직장 가입자와 지역 가입자가 함께 있는 혼합 가입자는 33만원이 기준이다. 가구 구성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칼국수 즐기기 [내부링크]

칼국수 즐기기, 면을 좋아하는 나! 요즘 칼국수 먹는 재미에 빠지다. 오늘 점심은? 구입한 칼국수 중 얼큰 칼국수 한 봉지를 끓이고. 옥상표 청양고추와 옥상표 파를 추가하고. 달걀을 삶아 하나 넣은 후 물 한 잔이면 식사 준비 끝~ㅎ

차창 밖의 담배 재~ [내부링크]

차창 밖의 담배 재~ 큰 아이 출근 시키고 돌아온 길에서 옆의 차를 바라보니. 도로에 담뱃재를 버리는 양심 없는 운전자. 담배꽁초는 어디로? ㅎ

배터리 예초기 사용 후기 [내부링크]

배터리 예초기 사용 후기 벌초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예초기는 2 가지. -엔진 예초기 약 15년 전쯤 구입, 현제까지 A/S 두어 번 받고, 예초기 날 추가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점 : 힘이 좋습니다. 단점 : 엔진 시동을 걸기가 가끔 어려우며, 사용 후 보관시 기름 관리가 힘이 듭니다. - 가스 예초기 약 6년 전에 구입, 현제까지 사용. 장점 : 시동이 쉽게 걸리며, 관리가 엔진 예초기에 비교하여 수월합니다. 단점 : 엔진 예초기에 비해 힘이 약합니다. 2가지 방식의 예초기의 사용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언제 고장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시간이 되어 추가로 예초기 구입을 알아보던 중~ - 배터리 예초기에 관심이 생겨 금년 새.......

호박 말랭이 [내부링크]

호박 말랭이 벌초하러 내려간 오후~ 남은 시간 강변을 걷다가 보니, 호박 말랭이를 바위에서 말리는 것을 보았다. 예전에는 호박이나 무우를 얇게 썰어서 싸리나무발에 널어서 말리기도 했는데~ㅎ 강원도의 강변 산책로에서,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걸으며, 코끝을 스치는 맑은 공기와 함께 정겨운 산천을 즐기다~ㅎ

좀 그렇다~ [내부링크]

좀 그렇다~ 20년 가까이 하루 만원 이상의 건강 보험료를 납부했다. 고액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이웃 학우에게 장학금을 두 놈다. 4년 동안 계속 양보를 했다. 이제는 국민 18%에 드는 고액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바라지도 않는 무슨 국민 지원금에서 제외됐다. 나는 누구인가? 왜 국가에 많은 세금을 납부하면서 역 차별을 받는가? 언제까지? 누가 지원금을 달라고 했는가? 국민을 왜 자꾸 편을 갈라 놓는가? 현 코로나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기분은 좀 그렇다~ ㅎ

추석선물 [내부링크]

추석선물 프라이팬 3개가 선물로 들어왔다. 가장 작은 사이즈의 팬은 마침 구입하려고 했던 것. 고맙게 사용해야지! 그런데 남은 건 누굴 줘야 되나? 어제 오후에 이웃이 놀러 왔다. TV를 틀어 놓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홈 쇼핑에서 불판을 판매하고 있었다. 1+1두 개를 주는데 일단 가격은 착하다. 품질은 모르지만, 어 저거 사서 하나씩 나누자. 순간 의기투합? 큰 건 네가 쓰고 작은 건 내가 쓰면 되겠네. 선물로 받은 프라이팬을 들고 나온다. "선물로 세 개 받았는데 하나는 벌써 사용 중이고, 두 개 중 하나 가져가라" "우리 집에도 있네요" 그래서 어제는 선물 받은 걸 선물하는데 실패했다. 뭐 그럼 다른 친구한.......

홈쇼핑 상품 총알 배송 [내부링크]

홈쇼핑 상품 총알 배송. 어제 오후 4시에 구매한 제품이, 아침 7시 전에 배송이 완료되었다. 홈쇼핑 상품 총알 배송 인정함~ㅎ SET 상품이라 이웃과 하나씩 나눔. - 30cm 불판과 가방 - 36cm 불판과 손잡이 한집은 야외용으로 사용. 한집은 가정용으로 사용할 예정~ㅎ

과일 씨 빼는 기구의 활용은? [내부링크]

과일 씨 빼는 기구의 활용은? - 과일 씨 빼기 - 감자 눈 따기 - 고구마 골진 곳의 흙 제거 - 무우에 골 있는 부위 깎아 내기 위처럼 매우 활용도가 높습니다~ㅎ

추석 명절 전 장보기 [내부링크]

추석 명절 전 장보기 고기류는 일부 구입했고. 또 뭐를 사야 되나? 과일을 사야 안되겠나? 삼산농산물 도매 시장에 다녀왔다. 사과 상품으로 24개에 2만 원, 감자 4kg에 5천 원, 알배추 3개에 5천 원, 깐 마늘 3kg에 3만 원어치를 구입하니, 두 손에 든 봉지가 너무 너무 무겁다. 봉지의 무게에 손가락이 아파서 일단 차에다 구입한 걸 같다 놓고. 주차한 곳의 정면을 바라보니 가오리를 판매하는 곳이 보이네. 일단 매장 밖을 살짝 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 물건이 다른 곳에 비교해서 품질도 좋은 것 같고 일단 가격이 착하다. 냉동된 해물탕, 동태전, 숙성된 가오리찜용 두 개를 구입. 영수증에 주소 전화번호 있으니, 부평에서 가까이 계.......

천둥 번개에 포미가 놀래다 [내부링크]

천둥 번개에 포미가 놀래다. 오늘 오후 5시 40분경 천둥 번개가 치면서 갑자기 비가 왔어요.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폭우처럼 쏟아져, 주방 쪽 창문과 안방 창문, 옥상의 출입문으로 비가 흠뻑 들어왔네요. 주방 쪽의 빗물은 수납해둔 그릇 일부와 마룻바닥을 적시고. 옥상 출입문 쪽의 비는 5층 옥상을 지나쳐, 2층까지 빗물이 떨어지고요. 안방 창문으로 들어온 비는~ 제가 사용하는 침대를 적시고도 모자라, 파일을 꽂아놓은 책꽂이를 적시고, 노트북 지역까지 침범해 모니터 일부와 그 외 자질구레한 소품까지 젖었습니다. 천둥 반개가 치면 포미가 무서워합니다. 포미는 제가 안아주면 좀 진정이 되길래, 처음에는 비가 들어오는 걸 두 눈으.......

캠핑용 이동식 화장실 포타포티 [내부링크]

이동식 화장실~ "포타포티" 혹시 차박이나 노지 캠핑시 필요하시면 참조하세요. 캠핑용 이동식 화장실 포타포티 좌변기 다시 재 구입. 예전에 구입했던 모델과 같은 것~ 친구의 농막에 있는 이동식 화장실에 모기가 많다고 하여. 우선 내가 구입해둔 포타포티는 친구가 가져가 사용하고. 나는 다시 주문했는데, 택배사 휴일이 중간에 있어 조금 늦게 도착~ 용변 분해제 보관용 가방에 수납한 모습. 다음 주에 사용 예정. 사실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다~ㅎ

삼산 농수산도매시장 [내부링크]

삼산 농수산도매시장 삼산 농수산도매시장에 도착. 적당한 장소에 무료 주차를 하고, 과일 매장 출입구로 입장. 과일 채소 등 싱싱한 신토불이 먹거리가 도매시장 가득 펼쳐져 있었답니다. 오늘은 사과와 감자를 구입하는 게 우선 목표. 그동안 동네에서 과일을 몇 번 사면서~ - 뒤집기 신공에 속고. - 스티로폼에 포장해 둔 것의 밑줄에 있는 오래된 과일. - 사고 싶은 과일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다른 과일 구입. 등등 연달아 실패를 맛보고, 오늘은 도매 시장에서 구입하기로~ㅎ 한 바퀴 둘러 보고 가격은 비슷해서 사과부터 본다. 일단 눈에 들어온 적당한 크기의 사과가 큰놈으로 12개에 만 원. 동네에서는 아마도 이보다 반배는 비쌀 거.......

태양초 말리기~ [내부링크]

태양초 말리기~ 옥상에서 고추나 말려 볼까 했더니, 내주 내내 비가 많이 올 예정이란다. 폭우가 쏟아질지도 모른다 해서, 큰 아이 출근 시켜 주고, 1층 가게 주변을 둘러보았다. 밤에 빗소리가 굵어지면 하수도 역류하는 건 아닌지 내려와 봐야 되겠다. 2008년, 2009년 연속 2회, 1층 일부와 지하층이 물에 잠긴,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 되살아난다. 아쉽지만 태양초 말리기는 나중을 기약하며, 이전에 태양초 말리던 사진을 끄집어 내어 봅니다~ㅎ 우리 집 한집 건너, 두 번째 집 옥상에서도 태양초 말리고 계신다. 오늘 아침에 찍은 따끈 따끈한 사진입니다~ㅎ

우리집 아가씨의 두얼굴 [내부링크]

우리집 아가씨의 첫번째 얼굴. - 조신하고 참한 아가씨! 외출 준비로 얼굴 근육 땡기는 중~ㅎ 우리집 아가씨의 두번째 얼굴. - 근무시간 끝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외출할 일이 없는 저녁시간의 화장 안한 민낯~ㅎ 우리집 아가씨의 두 얼굴. 그녀 이름은 포미라네! ㅎ

B형 간염 예방 접종 주사 [내부링크]

B형 간염 예방 접종 주사 1차 예방 접종 후 한 달 후 2차 접종. 2차를 맞고 22주 후 3차 예정이었으나. 치과 치료로 발치를 바로 예방 접종 예정일에 하였다. 일정을 당기는 건 안되지만, 늦추는 건 가능하다는 2차 접종 시 간호사님의 설명에. 어느 정도 잇몸이 진정된 1주일 후 맞기로 하였다. 1차 접종, 2차 접종 모두 청천 보건소에서 접종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3차 접종도 청천 보건소로 갔는데~ 도착 후 입구에서~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열 체크를 하는데 묻는다. "예방 접종을 하러 왔습니다" 하자. 9월 3일 까지는 진료도 예방 접종도 할 수 없단다. "왜요?" 하고 물으니~ "의사가 없습니다. 9월.......

핸드폰 지갑 [내부링크]

핸드폰 지갑 핸드폰의 커버는 간단하게 뒷면만 보호하는 것으로 사용하다가, 액정이 깨졌다. 무슨 일인가 집중해 하다가 전화가 오는 걸 받으려다가, 계단 바닥에 떨어트려서 한 번에 금이 나갔다. 뭐 통화하는 데는 지장이 없어 며칠 사용하다 보니, 혹시 물이 들어가면,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질까 염려되어 매장에서 A/S를 받았다. 내 생각 보다 비싼 요금, 아마도 20만 원이 넘은 것 같다. 그 이후로 앞뒤가 보호되는 지갑형으로 커버를 바꿨다. 걷기 운동을 할 때 가볍게 핸드폰만 들고나갈 때가 많은데, 아주 가끔 비를 만나면 핸드폰이 젖는 게 마음에 걸린다. 사람도 젖는데 핸드폰이야. 하지만 신경이 좀 쓰여 방수 지갑 만들기에 도전 조.......

멸치 대가리 [내부링크]

멸치 대가리 음~ 멸치 머리라고 해야 되나요? 대가리 하니 어감이 좀 쎄죠 ^^ 잇님들은 멸치 대가리 어떻게 처리 하나요? 1- 버린다. 2- 다듬어서 육수용으로 쓴다. 좀 아까운 느낌이 들기도 하죠. 왜냐 하면 육수용 멸치는 대갈 장군이라 떼어내서 육수 내고 나면, 멸치 대가리 엄청 많이 남아요~ ㅎ

출입문 CCTV 교체 [내부링크]

출입문 CCTV 교체. 우리 집 옥상 문은 항상 개방이다. 365일 주야 완전 개방. 이유는 포미의 출입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며칠 전 천둥 번개가 치면서 잠깐 폭우가 쏟아질 때. 우리 집 주방과 안방 창문으로 비가 들이쳤다. 평상시 창문을 반쯤 열어 놓고 생활하다 보니... 그때 옥상 문으로 비가 들어와 흘러내린 빗물로, 출입문 CCTV 카메라가 뿌엿게 보이면서 고장... 요게 출입문 쪽이 보이다 안 보이니 은근 불편하다. 택배 기사님의 택배가 오면, 바로 수거도 가능하고. 잡상인 구분도 하고, 정든 이웃님 오시면 빨리 문도 열어 드리는데. 카메라 고장 바로 다음날 인터넷으로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내가 선택한 건 저가형 중국 제품(가.......

혼밥 [내부링크]

혼밥 혼밥을 먹으며 며칠간 관찰해 보니. 나의 점심은 그저 끼니를 때우는 수준! 안 먹기는 그렇고(뭔가 서운해서) 잘 차려 먹기는 귀찮고(게을러서) 주로 수프나, 국수, 라면 등으로 한 끼를 때우는구나~ㅎ

LG 노트북 A/S [내부링크]

LG 노트북 A/S 다음 주 지방에 갈 일이 생길 것 같아. 오랜만에 노트북을 부팅 하자. 화면 상단 중앙에 커서(마우스가 가리키는 기호)가 생긴다. 제법 큼지막한 것이 보기에도 안 좋지만, 화면 터치도 잘 안되고. 무선 마우스를 연결하자 마우스 커서가 자꾸 떨린다. 마우스 속도를 최저로 해도 잘 안되고.... 일단 노트북의 필요 없는 프로그램을 최대한 삭제. 어~ 그래도 안되네. 혹시 감염되었나 해서 프로그램 두 개를 돌려 치료를 시도해 봐도 안되고. 그래서 노트북을 초기화 시켰다. 어제는 아마 이것저것 하느라 3시간 이상을 노트북과 씨름. 오늘 LG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A/S를 접수하고. 한 10여 분 앉아 있으니 번호를 호명한다. 잘.......

산책 중 만난 친구들 [내부링크]

산책 중 만난 친구들 비둘기는 목을 축이러 물가에 바짝 닦아간 것 같다. 가까이 옆으로 지나가도 비둘기는 쳐다보지도 않고. 고양이 가족 중~ 한 마리의 덩치가 좀 큰 걸 보니 엄마 고양이 같다. 엄마 고양이는 무심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길 고양이들도 아기들은 호기심이 왕성한 모양~ㅎ 바쁘게 걷다 보면 주변 풍경이 보이지 않지만. 잠시 멈춘 길 옆에는 가을을 재촉하는 꽃님들이, 무덥고도 슬프고도 아름다웠던! 길고도 길었던 지난여름을, 이른 아침 바람결에 보내고 있네~ㅎ

공원 길냥이들의 식사 [내부링크]

공원 길냥이들의 식사 누군가 공원의 길냥이들의 식사를 챙겨 주고 계시다. 점점 그릇의 수가 늘어 가는 걸 보니, 아마도 주위의 다른 공원의 길냥이들이, 여기에 오면 먹을 걸 챙겨 주는 게 소문이 나는 중인가? 한편으로는 고마운 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러다 점점 길냥이들의 개체 수가 느는 건 아니가 걱정되기도 하고. 아침에 걷기 운동 중 마지막 집 주변 공원 벤치에서 물먹는 시간에 발견했다. 공원 벤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길냥이들의 식사하는 공간이 있다. 그러나 한 번도 먹이를 주는 걸 보지는 못했다. 누굴까? 동네에 사시는 분 중에 한 분일 것 같기도 하고. 버려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분.......

공원의 애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내부링크]

공원의 애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처음에 아주 쬐끄만 애기 5마리가 동동동 어미 오리 뒤를 따라다녔다. 엄마가 오른쪽으로 가면 오른쪽. 엄마가 왼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아침 걷기 운동을 하면서 한동안 애기 오리 보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며칠 전 애기 오리 한 마리가 보이질 않는다. 어디로 갔을까? 잠깐 엄마에게서 떨어졌나? 아니면 따라다니다 길을 잃었나? 그동안 제법 커 가는 게 눈에 보인다. 이제는 엄마가 저만치 가도, 어떤 녀석은 제 할 일을 하다가 늦장을 부리면서 천천히 따라다닌다. 앗! 오늘은 애기가 3마리만 보인다. 엄마는 숫자를 모르는지? 아는데도 모르는체하는지? 남은 3마리를 데리고 열심히 먹이를 찾는 걸 가.......

집 나간 애기오리 엄마 품에 돌아오다 [내부링크]

집 나간 애기오리 엄마 품에 돌아오다. 오늘도 아침 운동 삼아 산책길에 올라서 애기 오리 찾으러 나갔습니다. 애기 오리가 어디로 갔을까? 한 마리가 보이지 않아 애가 탄 동네 친구들, 또 블로그 잇님들도 계십니다. 약 40분 동안 걸으면서 봐도, 다른 오리들은 많이 보이나 찾고 있는 오리 가족이 보이지 않아요 건너편에서는 길냥이가 무언가를 잡으려 하는지 물가에서 사냥 자세로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집중해서 물속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물고기가 지나다니는 걸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큰 고기들도 있지만 작은 고기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있네요. 애기 오리 가족입니다. 애기 오리 5마리에서 4마리가 남았는데, 어.......

아침 걷기 운동 중의 풍경 [내부링크]

아침 걷기 운동 중의 풍경 아침에 걷고 있노라면 몇몇 유형의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현역 선수나 마찬가지인 1진입니다. 개울 옆 흙길을 걸으며 건강을 지키면서 오래 살고픈 욕심을 내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아직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 같지만 더 욕심을 부립니다. 걷는 속도가 다들 장난이 아닙니다. 앞에 걷는 분의 속도가 좀 낮을 것 같으면 추월도 불사합니다. 길 위쪽을 보면 2진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대부분 운동 기구를 이용하시는데, 서로 마주 보며 경쟁하듯이 열심히 하십니다. 좀 민망스러울 것도 같은데요, 대 부분 세월의 철판을 얼굴에 깔고서 남 여를 가리지도, 나이가 많고 적고도 따지지 않고 힘을 내어 운.......

엄마 오리의 소망 [내부링크]

엄마 오리의 소망 - 이웃에게 말하길,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 주렴! - 애기들에게 말하길, 기왕이면 공부도 잘해서, 훌륭한 오리가 되면 좋겠다. - 엄마 오리의 진짜 소망! 속 마음은, 너희들 낳고 키우느라고 엄마 몸매 다 망가졌는데, 뱃살좀 빠졌으면 좋겠다. ㅎ 잇님들의 소망은 무었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