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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屍鬼)의 감상과 만화와의 차이점 고찰 ※스포주의 [내부링크]

오랜만에 시귀를 다시금 정주행하게 됐습니다 기억보다 더 재밌었고 내용을 거의 까먹고 있던지라 새로운 걸 보는 마음으로 봤던 것 같네요. 애니 후반쯤에 가선 어느새 몰입해버려 결말부를 기대하며 보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은 마치 1화 정도의 분량이 끊긴 느낌에 찝찝함을 감출 수 없었네요... 찾아보니 원작은 만화책으로, 방영 도중 애니가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잡아 후반부가 소설의 전개를 따라가느라 급전개가 됐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만화를 찾아본 결과 다행히 만화에서는 결말부가 확실히 실려있던 것에 안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부터는 만화의 결말부와 소설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니의 결말은 인랑(人狼)이 된 걸로 보이는 무로이가 스스로 죽을려는 소노코를 막는 듯이 묘사된 뒤 열린 결말의 느낌으로 끝납니다만... 만화에서는 몇 달 후 소토바 마을의 후일담을 얘기하며 인랑이 된 무로이가 소노코와 함께 마을을 떠나 함께 영겹의 시간을 살아가는 듯한 표현이 확실히 나와있었습니다. 상당히 스타일이

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君はどう生きるか) 해설 [내부링크]

※해외의 영상들을 참고하여 비슷한 해석들을 보기 좋도록 정렬한 개인용 글입니다 세계관 큰 할아버지가 자손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을 거친 결과 만들어진 것이 작 중 나오는 '아래의 세계'입니다 큰 할아버지는 인간의 싸움을 없애고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실험을 아래의 세계에서 진행한 것입니다 작품을 관철하는 전체적인 테마는 '악의'입니다 배경 무대는 쇼와 12년~ 쇼와 16년 경으로 보이며 어머니가 마히토(주인공)에게 준 책이나 영화의 묘사를 보아 이 연대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아직 전쟁이 격화되지 않고 군사 산업에 의해 일부 업종이 혜택을 누리고 있었을 때로 보입니다 초반 부분에서는 큰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시작하여, 병원이 불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의 공습으로 인해 불이 났을 거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영화의 배경이나 묘사로 보아 공습이 아닌 단순한 화재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쿄 대공습으로 병원이 탔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내부링크]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프랑켄프랑 frantic 49화 번역 [내부링크]

프랑켄 프랑을 보던 도중 흥미로운 에피가 있어 적당히 번역해봤습니다 고어, 불쾌한 전개에 주의입니다 2부에 들어와서 1부에 비해 스토리가 상당히 순해진 느낌은 들지만 그럼에도 이런 만화를 계속 연재해 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 할 따름이네요..ㅠㅠ 이 엽기기괴의학개그(?) 만화는 프랑켄프랑에서 밖에 얻을 수 없는 보급... 워낙 매니악한 만화라 정발이 안 될 가능성이 크다 생각합니다만... 일본어가 가능하면서 관심이 있는 분은 원서를 꼭 사서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フランケン・ふらん Frantic 8 (チャンピオンREDコミックス) 謎の天才美少女外科医・斑木ふらん。彼女の前にはあらゆる難病、怪事件がたちはだかる! 歩く病原体少女、人造モンスターによるバトル、列車内殺人事件、寝たきり老婆と引きこもり息子、怪人対ヒーロー、ブタにされた少女…今回も、ふらんのメスは奇跡を呼ぶか!? www.amazon.co.jp 본 편은 단행본 8권에 수록돼있습니다

기괴・우울・고어 만화 감상 [내부링크]

지금까지 봐왔던 胸糞系(기분이 나빠지는) 만화의 짤막 감상 평가입니다 액션 전투로 빠지는 만화는 결을 달리한다 생각해서 굳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며, 재밌게 본 순서대로 나열했습니다 불쾌감의 기준은 다 보고 난 뒤 찝찝한 기분이 드는가의 기준입니다 프랑켄 프랑 プランケン・ふらん 불쾌감 재미 그로테스크 생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조 미소녀 「프랑」이 재주인 인체개조술로 사람들에게 공헌하려고 하는 호러, 코메디 만화 엽기 의사 마다라키 프랑이 선보이는 비인도적 수술로 인해 벌어지는 의학 개그(?) 만화 지금까지 봐왔던 엽기 만화 중 최고라 손꼽을 정도의 최애 만화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충격과 불쾌함에 며칠간 후유증에 휩싸였습니다만은... 오히려 자극적인 탓인지 가끔 다시 보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는 만화입니다 최근 들어서도 2부가 연재됨으로써 얼마 없는 즐거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졌네요 솔직히 이대로 몇 년간 연재해 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늘

잔인・그로테스크 애니 모음 [내부링크]

메이저인 애니는 누구나 다 알 거라 생각해서 빼거나 뒤로 넘겼습니다 기준은 적나라한 상해, 절단, 장기 묘사가 있느냐를 중점으로 뒀습니다 데빌 맨 시리즈 (OVA: 탄생 편, 요조시레누편, 아몬 데빌 맨 묵시록 / 데빌 맨 크라이 베이비) デビルマン 므네모시네의 딸들 Mnemosyne-ムネモシュネの娘たち- 상당히 완성도 높고 좋은 스토리라 생각하는데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작품입니다 콥스 파티 コープスパーティ 게임을 원작으로 한 ova인만큼 애니에 표현되지 못한 게 많아 원작을 아는 사람으로선 꽤 아쉬운 작품이네요... 게임또한 절망적이고 잔인한 내용이긴 하지만 감동받는 포인트가 상당히 많아서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은 원작도 한번 살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박살 천사 도쿠로쨩 撲殺天使ドクロちゃん 적나라한 고어가 주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개그 일상인 배경이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니입니다 네코지루 극장, 네코지루 스프 ねこぢる劇場、ねこぢる草 얼핏 귀여운 그림체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인 만화 '비블리오 마니아' 감상 [내부링크]

어쩌다가 이 만화의 존재를 알게 되어 환상적인 작화와 묘사에 이끌리듯 보게된 만화입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하게 되는 디자인이 압권이었네요 「BIBLIOMANIA(ビブリオマニア)」連載の記事一覧 - KAI-YOU.net 「この部屋にいれば君の願いは全て叶う。パーティがはじまるまで、くれぐれもここから出ないように。」謎めいた館で目を覚ました少女アリスは、「ヘビ」と名乗る者にそう言い渡される。アリスはそれに背き、ドアを開けて外の世界を目指そうとするが・・・。欲望におぼれ... kai-you.net 만화는 위 사이트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방' 이라는 곳에서 깨게 된 소녀가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수많은 문들을 지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런 장소를 제공해 준 존재의 이름은 뱀(ヘビ) 그의 목적은 666개의 방을 전부 다 채워 '파티'를 여는 것이라 합니다 주인공인 '앨리스'는 431명째의 손님. 666까지는

10 [내부링크]

部室をきれいに片付けておいたのに、次の日、部室が水浸し(まずびたし)になっていたり、空気がまるで湿って(しめって)いるようにじっとりしたり。 부실을 깨끗하게 정리해놨을텐데, 다음날, 부실이 물에 잠겨있다거나, 공기가 마치 축축한 듯이 끈적하거나. みんな、当然のように噂したわ。これは瀬戸さんが水泳部のことを忘れられないで化けて(ばけて)出てくるんだろうって。 모두 당연한듯이 얘기했어, 이건 세토상이 수영부를 잊을 수 없어 유령이 되어 나온거라고. それでさらに恐ろしいことに、彼女の使っていたロッカーを使った子に、次々恐ろしいことが起こったの。 突然肩に手をかけられたり、後ろ髪を引っ張られたり。 그리고 더욱 무서운 일이, 그녀가 사용했던 로커를 사용했던 아이에게 차례대로 무서운일이 일어났어. 갑자기 어깨에 손이 걸쳐진다거나, 뒷머리가 당겨진다거나. もちろん、辺り(あたり)には誰もいない。 さっき、泳いでいる時も足をつる人が多くなったっていったでしょ。 あれも瀬戸さんのロッカーを使った子に限って起きるのです。 물론,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 방금

학교에서 있던 연애이야기(学校であった恋い話)후기 ~사카가미편~ [내부링크]

다운로드 사이트 이번에 했던 게임은 학교에서 있던 무서운 이야기의 연애 게임판 학교에서 있던 연애 이야기라는 게임입니다 옛날부터 학무에 관심은 있었지만 최근에 닌텐도판 아파시가 나오고 나서 보던 방송인이 영상을 올려준덕에 다시보게 됐습니다만... 역시 재밌더군요 ... 원래는 닌텐도판 아파시를 사고싶었지만 닌텐도가 없어 할 수 없는 점... 분해서 이쪽이라도 사게됐습니다 처음엔 공략집을 보지않고 게다가 아무리 설정집추가라 해도 만원이라니... 엔딩을 보고싶었지만 하다보니 아무런 감이 안잡혀서 결국은 공략집을 산 뒤로 하나씩 공략하는 처지가 돼버렸습니다... 선택지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이건 공략집이 없으면 보기힘들구나 싶은 엔딩이 꽤나 많더라구요 후회는 없다! 솔직히 맘에 드는애는 아라이쿤정도 밖에없었는데 (다들 기쎈놈들뿐이여서 ...ㅋ) 모토기가 생각보다 복잡한조건(?) 으로 숨겨져 있더군요... 이건 모토기로 갈 수 밖에없지!!!! 아마 공식이라 생각합니다만 사카가미는

[BL] 마제코이 핫도그 (まぜこいハットドッグ) 후기 [내부링크]

결국... 궁금증에 사게되고 말았습니다... 그러지... 말았어야했어 ...:) 공식 사이트의 설명에는 그저 깊게 설명하지 못한다 라는 내용과 별다른 참조도 없었기에 계속 고민했습니다만... 슈쨩의 스케베가 너무나 궁금했던나머지... (지금 조금 후회중...) 이하 마제코이 네타바레 아라이 루트 보건실의 귀공자같은 느낌으로 이상할정도로 빠른 속도로 만난지 2일차부터 펠를 해주거나 미친정신의 소유자처럼 묘사되는데... 나의아라이는 이렇지않아!!!! 受의 경우 아라이가 갑작스레 전라가 돼라 협박아닌 협박을해서 (솔직히 이거 이지메아닌가?) 벌거벗은 슈이치를 보고 능욕뒤에 갑자기 상냥하게 뒤를 개통해주는 ... (밀당도 이런밀당이없다...) 사카가미군도 평소에는 ... 뒤를 개발하고 있었던건지 (ㅋ) 또 그런묘사가 나오는게 그저 웃기기만 ,,, 아니근데 이새끼들은 학생도 다 있는 학교에서 섹를 하는건가??? 이런생각이 들어서 분위기 깨는걸 금치못하고... 하지만 결말까지 다보고 전개에 납

학교에서 있던 무서운 이야기 VNV 신장판(アパシー学校であった怖い話VNV新装版) 후기 [내부링크]

최근 계속해왔던 게임의 원형이 된다고 할 수 있는... 그 게임이 올시다 솔직히 살지 말지 계속 고민해 왔는데 말이죠 학무가 워낙 시리즈가 많아서 그런가 니코동을 뒤져도 유튭을 뒤져도 결말부가 안 나와서 결국은 사서 하게 되는 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ㅋㅋ(뭐 만원정도 치고는 나쁘지 않아) 결정적으로 게임을 사도록 결정하게 된 그 장면... 이 삽화가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어서라도 학무를 살 수밖에 없었다... 초반부터 중간까지의 스토리는 진짜 몇 번이나 들었을 정도로 익숙한 내용이어서 대충 삽화만 보면서 스킵하고 (이와시타상의 혼다내장쑈와 자궁먹방은 삽화로 본게 처음이어서 상당히 좋았다...) 이하 결말부(7부)의 내용과 감상 포함 아직까진 계단을 두계단씩 뛰어올라가기도 하고 상당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슈쨩... 이후 그놈의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되는데... 쿠소바바!!!(망할할멈) 이라 소리치며 비틀거리며 내려오는 사카가미 솔직히 여기서부터 견디기가 힘들어진다... 지금까지

버번 하우스에 어서오세요 (バーボンハウスへようこそ) 후기 [내부링크]

플레이 사이트 게임방송을 보던도중 재밌어보이는 게임이 무료로 플레이 할수있단걸 듣고 짧게 해보게 되었습니다 술집을 가는걸 좋아하는 주인공이 매번 남에게 술을 한잔 사주면서 시작되는 얘기입니다 (취미가 술집에서 남에게 술사주기 ...) 방송에서 봤을때는 그저 롤플레잉만 하는 건전한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cg도 제대로 들어있는 에로겜이더군요 ^__^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처음만난 애는... 뭐야? 이거 치토세쨩 ^^ 생김새나 이름이나 츤데레거나 메가데레인건 확실하네요... 흐응, 아저씨는 이런느낌으로 헌팅하는구나 말뽄새가 - (주인공 27살밖에 안됐는데 ㅡㅠ;) 일단 말하는것부터가 가르침이 필요한 쿠소가키인건 확실한^^; 방송에서도 대충 봤었지만 뭐랄까 성격안좋은 히로인만나오는것같아서 피하고 싶었는데 여기의 히로인은 대체로 다 이런느낌인건가... 그렇게 쿠소가키의 어리광을 받아주며 집에 돌아갈 돈이 없어서 술값을 대신내달라는걸 거부하고 다음날 당신이라면 금방 숙달

인조곤충 카부토보그 감상 [내부링크]

하루만에 속공으로 봐주고 니코동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아진짜 애니 제정신아닌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애니만 봤을때는 재밌긴해도 어이없네 정도로 끝나는데 니코동코멘트까지 같이봐주면서 보면 진짜 재미 2배로올라가는것같다 ㅋㅋㅋㅋㅋ 세계 멸망 전개를 차회 예고로 마무리 짓는것도 웃긴데 옴니버스라는 설정이여서 애들 몇번씩이라 죽어나는것도 ㅈㄴ 어이없음 코멘트 보다보면 진히로인은 카츠지라는 얘기있는데 솔직히 다본입장으로선 진히로인은 아무래도 켄같다 (ㅋ) 여장은 버릇이 되니깐 조싐하도록~! 그 누구보다 높은 노출도를 보여주는 켄 ㅋㅋㅋㅋㅋㅋ 20화까지는 그냥 아동만화의 정석(?)을 따라가는 것 같으면서도 이 뒤로부터 진짜 정신나갈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장화는 진짜 곱씹어볼수록 너무 좋은것같음 ㅋ 카츠지도 오토메~ 스러워서 좋긴한데 이제와서보니 류세이도 OL복장 ㄷㄷ 싶은 ㅋㅋ 그리고 이뒤에 더 찾아보니 15주년으로 공식트위터 만들어졌대서 들어가보니깐 이새끼들 뭘하고있는거냐 ?? ㅋㅋㅋ

지옥락(지고쿠라쿠) 감상 ※결말스포 [내부링크]

뭔가 요즘 볼애니 없나 찾다가 주변한테서 지옥락을 여러번 추천 받았던게 생각나서 이번에 보게됐는데... 애니만 봤을 때는 뭐랄까 세계관도 너무 갑작스럽고 캐릭터 활용도 조잡한 느낌이라서 그냥 귀멸짭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는데, 뒤 전개가 궁금해져서 만화로 봐보니 생각보다 복선회수도 잘하고 결말도 깔끔하게 끝난 느낌이여서 갠적으로는 귀멸보단 잘 만든 만화지 않았나 싶었다 ㅋㅋㅋ 워낙 귀멸이랑 세계관이나 설정이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귀칼의 인기에 묻힌 경향도 있다 보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게 왜 인기가 안나오지?? 싶을 정도가 됨 ※이하 후반내용 스포주의 특히 좋았던게 제목부터 じごくらく인게 지옥(じごく)이랑 극락(ごくらく)을 이어붙여서 중의적인 의미로 표기한게 진짜 세계관이랑 잘맞게 네이밍센스 잘 붙였다 싶었음 ㅋㅋㅋㅋ 후반에 사건 진상 알고 보니깐 아무런 전조도 없이 불로불사의 약을 찾으러 가는 허황된 얘기인 것도 아니고 역사적 인물 가져와서 이어붙인것도 맺음을 잘 지었네 싶었음.

일본어 게임 실행하는 법 (Win 10) [내부링크]

최근 일본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 일이 잦아지게 되어 본인에게 메모겸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두겠습니다 고전 일본겜, 노벨게임등등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은 일본겜은 셀 수도 없이 많고 하다보면 실행이 안되는 게임들도 허다할텐데요 유명한 Lo 에뮬이라던가 그런걸 사용했을 때 되는 게임도 있다 생각하지만 안됐을 경우에는 아래같은 방법을 따라 주시면 절반은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컴퓨터의 로캘변경 먼저 제어판에 들어가줍니다 중요히 봐야할 곳은 날짜, 시간인데요 형식의 옆에 보면 관리자 옵션이라는 것이 있을겁니다 이 시스템 로캘 변경이 가장 중요한데요 들어가면 지역 설정이 뜨게됩니다 여기서 지역설정을 일본어로 바꿔줍니다 (아래 beta는 별신경안써도됨) 시스템 로캘을 일본어로 바꿔줌으로 일본파일의 압축을 풀때 문자가 깨지는등의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바꾼 뒤 컴퓨터를 재부팅해 주시면 게임이 정상적으로 인스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한국게임이 실행 안될 때 하지만

메다카 박스 1기 감상※내용스포 [내부링크]

뭐랄까 원래는 이름도 제목도 캐릭터도 정말 어디서도 본적없는 애니였는데 말이죠 문득 메다카 박스의 캐릭터의 강함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이게 그렇게 까지 쎄다고??? 라는 의문이 들어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중반까지 본뒤의 감상 뭐냐 이 머리나빠보이는 애니는?????????? 아니분명 이세계 능력배틀물 인줄알고 들어왔던건데 뭔가 있어보이면서 하는건 일상 개그...? 대충 스포는 보고와서 마지막에 누구랑 싸우고 무슨 미친먼치킨물인건 대충 알고있었는데 이런 평범한 세계선의 일상물에서 갑자기 그런 전개가 된다는게 상상이 가지않는달까... 전개는 대충 이 왕가슴인 메다카쨩(위원장)이 남주와 문제를 해결하며 한명씩 친구를 만들고 우정을쌓고 이런내용이 주된것같았지만... 그리고 드디어 돌입한 9화... 상황은 전체적으로 일단락 돼서 이대로 평화보케와 머리나쁜 먼치킨 여캐와 흔한 남주의 일상학원물... 인줄알았습니다만... ????????????????? 얘네들 방금전까지 일상 학원물 나오

고전 애니 모음 [내부링크]

개인 취향의 애니 모음입니다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이 우울한 배경의 애니입니다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추억편, 성상편 るろうに剣心 베르세르크 1997 ベルセルク 나의 지구를 지켜줘 僕の地球を守って 곤사토시 작품 (파프리카, 퍼펙트블루, 천년여우, 도쿄 갓 파더즈) パプリカ、パーフェクトブルー、千年女優、東京ゴッドファーザーズ 청의 6호 青の6号 무한의 주인 2008 無限の住人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serial experiments lain 천사의 알 天使のたまご 네코지루 스프 ねこぢる草 은하철도의 밤에 銀河鉄道の夜

[데레스테] 경험치 최대 효율 덱(3엘 편성) [내부링크]

※위 영상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개인 기록용으로 작성됨을 알립니다 위에 나온 덱 편성은 GRAND의 세 유닛을 이용한 편성으로 초심자가 아닌, 어느 정도 쓰알이 준비되어 있는 분을 위한 편성입니다 3엘 편성 (3エール編成) ※ 모든 유닛은 3속성의 카드로 분배되게끔 구성해야 합니다 유닛 A (ユニットA)  트리코롤 심포니 (トリコロール ・ シンフォニー) 초수는 자유로, 심포니가 없을 시 스킬부스트(スキルブースト)로도 대용 가능합니다 퍼펙트 서포트 (PERFECTサポート) 9초 고확률을 추천, 15초도 가능하지만 점수는 상당히 줄게 됩니다. (초수는 경험치와는 무관합니다) [필수 센터] 신데렐라 매직 (シンデレラマジック) 12초 중 확률밖에 없기 때문에 있는 카드를 껴주시면 됩니다. 데미지 가드 (ダメージガード) 7초 중확률 필수 (동속성의 특기가 30%업이기때문에 갖고 있는 카드 중 동속성의 카드를 필수로 껴주셔야 됩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7중확률의 카드가 적기 때문에 동속성이 아

일본어 접속사(+부사 [내부링크]

개인 기록용입니다 접속사 これにて 이것으로 且つ(かつ) 동시에, 또한/ 한편으로는 / 또, 그 위에* その上に (+부사 尚且つ(なおかつ) 그위에, 또한 故に(ゆえに) 고로, 그러므로, 따라서 すなわち 즉, 곧, 바꿔말하면, 다름하여, 부사 至って(いたって) 지극히, 매우. 대단히 ※至って真面目に 지극정성으로 ひときわ(一際) 유난히, 한층 더, 눈에띄게 やたらと 괜시리, 괜히/ 몹시 / 막무가내로 遂に(ついに) 드디어, 마침내, 결국 しきりに 자주,빈번히/ 계속적으로/ 줄곧/ しょっちゅう(初中) 빈번히/늘상/언제나 常に(つねに) 늘/항상/언제나 よほどの 어지간한/ 상당히 *相当、かなり だいぶ 상당히,어지간히,꽤 さぞ、さぞかし( 嘸かし) 필히 かつて 일찍이, 예전부터, 전에 (과거의 일) / (부정문) 전혀 ※いまだかつて 아직 한번도 ~ 한적없닽 すごく=とても 굉장히 むやみに 앞뒤를 생각하지않고 ,무분별히 やみくもに 무턱대고(앞뒤를 생각하지않고 행동함) 改めて(あらためて) 다시금/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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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か持ってないの  ~라든지가지고있지않으니깐,않아 綿飴(わたあめ)솜사탕 厚着(あつぎ) 껴입다 若返す(わかがえす) 젊어지는것 (무리중 보다 젊은사람을 가르키는경우가 많다) 注目を浴びる 주목을받다 つかぬこと=つかんこと(付かぬこと) 관계없는일、상관없는일 *つかぬことをお伺いますが 관계없는 얘기를 묻자면 =お聞きしますと めんこい 귀엽다 へこむ(凹む) 토라지다/굴복하다/(구멍등이)파이다/밑지다 天邪鬼(あまのじゃく) 심통부리는사람 ヤバ味 위험한 느낌~ *갸루등이사용 着想着象(ちゃくぞう) 煽り(あおり)すぎです 너무 부추겼어요 留め(とめ)よう 고정시키다,~에 붙여 고정 陥 った(おちいった) 빠져들다,~상태에 빠지다 露見 (ろけん)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しがいがある(보람있는 勤しむ(いそしむ)힘쓰는 弾く(ひく) 튕기다,악기를연주하다 [사이트에 튕기다 등] 誤字(ごじ) 오자(오타) 応援(おうえん) 응원 御本(ごほん) 책의 겸양어 余韻(よいん) 여운 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です 감사해 마지않다 感極まる(かん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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切望 간망, 갈망 病み上がり(やみあがり)병이이제 막 낫다 動悸が高まる/どうきがたかまる(심장소리가빨라진다) もてなされ(持て成す)/대접하다,환대하다 媚びられ(こびられ) 교태부리다 狙ったわけではない(ねらった) 노린것이 아니다 妖艶である(ようえん) 요염하다 根っこ 뿌리채 嗅ぎたくなる(かぎたく) 맡고싶어진다 突っ伏したままで(つっぷした) 드러누운채로, 엎드린채로 名残惜しく(なごりおしい) 아쉽다, 서운하다, 섭섭하다 性悪だ。(しょうわる) 성격이 나쁘다 贅沢(ぜいたく)사치 経ているので(へている)거쳐갔기에 呆れた(あきれた) 기가차다/ 어이없다 付け加えた(つけくわえた)ーつきくわれた 덧붙이다 極めて(きわめて)投げ(なげ)やりに言い放つ(はなつ) 극구 내던지다 焦った(あせった) 초조해하다 艶っぽい(つやっぽい) 요염하게 아름답다,색정적이다 頂戴(ちょうだい)しておくべきだ。받아야할다름이다 四つん這い(よつんばい)にさせながら言った 네발로 엎드리며 말했다 悶えて(もだえて)몸부림치다,몹시고민하다,번민하다 跳ねる(はね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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腹縛って,腹を決めて、張り切って 힘내서 夜通し(よとおし) 밤새 浮かばなくて 떠오르지  않아서 からかわないで・ふざけてないで  놀리다의 동의어 準じて(じゅんじて) ∼한해서, 見かけてなかった (한동안행적이)안보였다 かりかりするな 열내지마/예민하게굴지마 おそるおそる 겁먹으며~물어보다 しばく개팬다 置いてない (전시용품)팔고있지않다(놓고있지않다) 背負った (가방등을등에짊어진) 메고있는 例え話 예시로드는 상황 (なんの例え話ですかそれ) ゆかり縁(ゆかりえん) (관련 연관) 耳(みみ)にした 들려왔다,들었다/聞いた 傷口 상처 (傷口開いたら상처벌어지면) 逃げ足だけは早いな 도망치는것만은 빠르다 べたじゃね? 뻔하지않아? その話から離れろ!! 그 얘기에서 멀어져라 疑いは晴れた 혐의는 풀렸다 雨が摘んだ(つんだ) 비가내렸다. 打ち上げ 뒤풀이 優男 이쁘장한남자 仇討(あだうち) 복수 あだ(원수) むっつり顔 뚱한얼굴 多めに見てくれ 너그럽게봐줘 赤点 빵점 わびに(詫び) 사과의의미로, 足止(あしどめ)を食くう 발이 묶이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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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似-ぎじ 유사,의(유태)사 乾く(かわく) 마르다 嘆く(なげく) 한탄하다 緩み(ゆるみ) 느슨함 無愛想(ぶあいそう) 무뚝뚝한,상냥x 窺う(うかがう)살피다 疑う(うたがう) 의심하다 凹凸(おうとつ) 볼록함,균등x 均す(ならす) 균등하게,고르게하다,평균 憧れ(あこがれ) 동경하는 浸ってる(ひたってる) 감성등~젖어있다 浸かる(つかる) 잠기다 迎える(むかえる) 맞이하다,불러오다 頂く、戴く(いただく)~주신다면 こつわい(コツ) 요령 とがらなくて(尖る)예민하게, 거칠게, 뾰족한 苛立って(いらだつ)초조해지다 教授(きょうじゅ) 학문,기예를 가르치다 露呈(ろうてい) 드러내다 身勝手(もがって) 제멋대로,방자,염치없음 揃える(そろえる) 갖추다 引き落とし 인출 こいつとつるむ(행동을같이하다)のはやめとけ 이녀석과같이하는건 그만둬라 傾ける(かたむける) 기울이다 *耳を傾ける 귀를 기울이다 姿勢(しせい) 자세 湧いて(わいて)くる 샘솟다. 敷いた(しいた) 깔다, 밑에 펼치다 従う(したがう) 따르다 扇情的(せんじょうて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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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に乗るな 우쭐대지마라 調子(ちょうし)こいてる 거만한 태도를 취하다, 우쭐대는 모습 *調子をこく 意気地なし(いくじなし) 패기없음, 겁쟁이 白々しい(しらじらしい) 시치미떼다 のこのこ出てくる 태연스럽게 나타나다.어슬렁 나타나다 ご機嫌斜め(ごきげんななめ)심기가 편치않음 기분이 얹짢음 こっけいだよな 우습겠지.우스꽝스럽겠지. 嘆かわしい(なげかわしい) 한탄스럽다.통탄, 한심스럽다 儚い(はかない) 덧없다, 허무하다 物持ちいいんだね 물건은 오래 잘쓰는구나. 割り勘 각자부담 手を貸して 개인,다른사람한테 도와달라고하는뜻 席について 자리에앉아~ 贅沢(ぜいたく)사치스러운 とっとと終わらせて 빨리끝내고 挙動不審(きょどうふしん) 거동이 수상함, 행동이수상함 へまをしてる 실수를 하다(바보짓) ※粗相してる 正真正銘(しょうしんしょうめい) 진짜배기,다른 무엇도아닌진짜 こざかしい真似を우스꽝스러운짓을,꼴사나운짓을(보통상대에게말할때) しゃらくさい 시건방지다 張り付いて달라붙어서 有り余る、持て余す 차고넘친다, 여유넘친다 目つ

캇파를 기르는 법(カッパの飼い方) 감상 [내부링크]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상물 애니 캇파를 기르는 법에 대한 감상입니다 상당히 재밌게 본 애니기 때문에 한국에선 그달리 알려지지 않은 점이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3분 가량의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니로 요즘의 일상 애니와는 다른 잔잔한 템포의 여름 방학같은 청춘의 맛이 느껴지는 애니였습니다 약간 갓파쿠와 여름 방학을 이란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구요 큰 사건없이 캇파가 사람들에게 양식돼 일개 애완동물과 같이 길러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애완동물을 기르는 느낌도 잘 표현되기도 하고 신화동물인 캇파를 반려동물로써 대하고 기르는점이 참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작중 다른 캇파를 기르는 사람들과의 유대감,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느끼는 씁쓸함이 전부 다 담아져 나온 애니였어서 더욱 공감가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작중 나오는 캇파들도 멍청하고 귀엽다 생겼다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멍청하고 귀엽게생긴 캐릭터들한테 정감이 많이가더라구요 특히 애니 주인공의 성우가 유명한 카이지, 아카

House Hunted 게임 후기 [내부링크]

House Hunted라는 해외의 게임으로 영어판만 지원하는 짧은 비주얼 노벨게임입니다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에서 https://house-hunted.softonic.kr/ HOUSE HUNTED 무료 공포 비주얼 노벨 house-hunted.softonic.kr 직장을 바꿔 새로운 도시로 오게된 주인공은 집으로 향하던 도중 지칭 NO.1 부동산중개업자 라는 사람을 만나게된다 그런 도중 일어나는 해프닝에 다룬 얘기입니다 https://youtu.be/fWjHjA2M6tQ 이 게임에 대해 접하게 된건 위의 영상으로 먼저 접하게 됐습니다만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과 매력적인 캐릭터에 흥미가 솟게 되어 원작의 게임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영상의 내용이 게임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게 아닌, 조금 각색하여 만들어진 내용이라 이런 내용이 게임에 나오지 않았던게 조금 아쉽게 느껴졌네요... 영상에선 타임루프의 설정을 덧붙여 주인공이 회차를 반복함에 따라 위화감과 기시감을 느끼고 미리

사실은 에로했던 동화 빨간 망토 (本当はエロかった童話〜赤ずきんちゃん〜) 게임 다운로드 [내부링크]

RPG 쯔꾸르로 제작된 알만툴 게임입니다. 미로게임이 주된 액션게임이고 구전 빨간망토의 이야기를 빌린 에로게 입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서 받아주시면 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zttIyxVSvYOeJFH1petC1v7DpnHNZK5K/view?usp=sharing Red Hood Ring.zip Red Hood Ring.zip Sign In drive.google.com 엔딩 1. 만능약을 얻었음 + 사냥꾼 치료함 = 배드엔딩 A 2. 만능약을 얻었음 + 사냥꾼 치료안함 = 배드엔딩 B 3. 만능약을 얻었음 + 사냥꾼 치료함 + 마을가기전 집에 들러서 할머니께 부적을 얻음 = 트루엔딩 아래는 약간의 스토리 진행 공략 사과파이의 재료는 마녀를 찾아가면 얻을 수 있습니다 노인의 손자는 노스마을의 비석을 찾아가면됩니다 청년의 애인은 교회의 청초한 소녀를 찾아가면됩니다 첨부파일 Save16.rvdata2 파일 다운로드 모든 몬스터 CG와 엔딩직전의 내용이

모판 클릭커 (苗床クリッカー) 게임 후기 [내부링크]

苗床(모판) : 일반적으로는 모종을 기르는 판을 의미하지만, 촉수 등 이종간의 작품에선 유체를 키우는 모체가 된 인물을 지칭하는 음어 이게임의 주인공쨩 한번 훑어보다 눈이 가는 게임이 보여서 한번 해봤습니다 클릭을 하거나 방치를 해서 주인공의 감도를 업 주인공을 출산시키거나 개발시키는 게임입니다 이젠 에로게의 방치겜도 나오는군요... 게임 설명으로는 5분으로 뺄수있는 카미게! 같은 느낌으로 적혀있는데 뭐랄까 조금 간과한게 cg가 그렇게 없다는점... 개인적으로 인체개조물의 묘미는 점차 신체가 개발해가는 과정과 그 변화가 눈에 띄는게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하는데 그저 게임을 계속해도 해금되는건 의상과 게임 스크랩트뿐... 그저 옷갈아입히기 게임의 라노게판이라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묘사자체는 야하게 잘했단 느낌이라 나쁘지 않은느낌이네요 기대보단 별로였지만..ㅋㅋ 관심있는분은 아래링크로 苗床クリッカー [I'm moralist] | DLsite 苗床をクリックして世界を魔物で埋め尽く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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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場所(ばしょ)に、部外者(ぶがいしゃ)を近ずかないようにしている それが私に与えられた仕事だ 어떤장소에 외부자를 들이지않도록 하고있다, 그것이 나에게 내려진 일이다 対話を拒む(こばむ)理由(りゆう)がおぼろげ(朧気)になったと気がづいた 대화를 거절할 이유가 어렴풋해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そして、自分で物事を考えるということを学ぶべきだと判断したからだ 그리고, 스스로 (해야할일을) 생각해는 것을 공부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近くの町に比較的(ひかくてき)最近引っ越してきたとこを伝える 근처의 마을에 비교적 최근에 이사왔다는 것을 전한다 しかし忠告(ちゅうこく)するものも止めるものもいなかったなら、やはり人間はここを恐れなくなっているのだろうな 하지만 충고하는 사람도 막는 사람도 없었다하면, 역시 인간은 이곳을 두려워하지 않게됐다는것이구나 知人(ちじん)に詮索(せんさく)などされてるんじゃないか 지인에게 캐묻거나 당하는거아냐? それは本当なら黙秘(もくひ)に関する私との約束に関しては少し信憑性(しんぴょうせい)を帯びる(おび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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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板(かんばん)にはそう書かれていた 간판에는 그렇게 쓰어져있다 いつも通りの上品な知性(ちせい)だ 언제나 같은 고상한 지성이다 ぼくは思わずシャックリした 나는 얼떨결에 딸꾹질을 했다 ここまでくると奈美の方が積極的(せっきょくてき)だ 여기까지 오면 나미의 쪽이 적극적이다 ぼくらは洋館(ようかん)のいかめしい玄関の扉の前に立った 우리들은 양옥의 웅장한 현관의 문앞에 섰다. ぼくはただ、シャレで扉にキスして見せるだけのつもりだったのに。 나는그저, 장난으로 문에 키스해서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こうなったら、このチャンスを逃がす手はない 이렇게된거, 이 찬스를 놓칠수는 없다 ぼくらはへっぴり腰(へっぴりごし)で中に入った 우리들은 엉거주춤한 자세로(구부정한자세) 안에 들어갔다. 人間の心理はふしぎなものだ。無人の広大(こうだい)な空間はなぜか人に本能的興奮を与えるらしい 인간의 심리는 신기할 따름이다. 무인의 광대한 공간은 어째선지 사람에게 본능적흥분을 준다고한다. 息遣い(いきづかい)までが早くなっているようだ 숨결마저 빨라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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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家に帰ってそのプラネタリウムを点灯(てんとう)してみたんですが、正直驚きましたよ。 저는 집에 돌아와서 그 플라네타리움의 불을 켜봤습니다만, 솔직히 놀라고말았습니다. 見た目こそ手作り感はありましたが、その精度(せいど)、天井や壁一枚に投影(とうえい)される星の美しさ、その辺の雑貨屋(ざっかや)で売っている物よりはるかにレベルの高い物だと思います。 생김새로선 손수만든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그 정밀도, 천장한면에 투영되는 별의 아름다움, 근방의 잡화점에서 팔것같은 물건보다 아득히 높은 레벨의 물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その夜は自室の(じしつ)天井を埋め尽くした星空を眺めながら眠りにつきました。それからというもの、姫乃さんとは良く話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그 밤은 제 방의 천장을 메워싼 별무리를 바라보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히메노상과는 자주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塾(じゅく)帰りに僕がカフェで本を読んでいると、いつの間にか姫乃さんが隣で来て、「その本知ってる~!」と声をかけてくるのもほぼ日課になりました。 학원에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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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響きが届かなくなるまでずっと続いています。 どうやら地下隧道(すいどう)のようです。 그것은 울림이 전해져 오지 않을정도로 계속 이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터널인듯 했습니다. 茂爺はその隧道の奥を目指して歩きだしました。 僕も置いて行かれないように後を追います。 시게할아범은 그 터널의 안쪽을 목표로 걸어갔습니다. 저도 떨어지지 않도록 뒤를 쫓습니다. まさかこんな探検(たんけん)をすること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ので、僕は光源(こうげん)になるようなものを持っていません。 茂爺の懐中電灯(かいちゅうでんとう)だけが頼りです。 설마 이런 탐험을 하게 될 줄은 생각치도 못했기에, 저는 광원이 될만한 것은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시게할아범의 손전등만이 믿을길 입니다. 隧道の中はひんやりしていましたが、空気には塵(ちり)やホコリが溶け込んでいるようで、あまり居心地がいいとはいえません。 터널의 안은 썰렁했습니다만, 공기에는 티끌이나 먼지아 녹아있는 듯해, 그닥 편안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岩肌(いわはだ)が音を吸うのか、茂爺の足音が本来

일본어 효과음 정리 [내부링크]

개인 공부의 일환으로 기록하는 일본어 효과음목록 입니다 만화를 보면서 느끼는 그대로 적기때문에 상당히 주관적 피드백은 받지만 심심할때 적는거라 갱신은 제멋대로 참고하는곳에 올라와있지 않는 효과음을 우선시합니다 PC버전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행동별로 의성어를 나눠봤습니다만 다중적이고 애매한게 많아서 적당히 넣었습니다 *는 대체어를, ※는 예시상황, 사물을 넣었습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특별한 차이는 없음. 가타카나가 좀 더 딱딱한 느낌 (큰 소리는 보통 가타카나를 사용) 상황에 따라 두번씩 반복해 사용하거나 탁음을 붙여서 경우가 많습니다 유하게 사용할것 검색 기능이 안 먹을 때도 있으니 가타카나와 히라가나 별로 검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3.12.19 갱신 의성어 먹을때 ズズ...(ズズズー) ① (후루룩 먹을때 ) 습, 후룩, 후루룩 ※물, 라면          ② (물건등을 끌고갈 때) 질질질, 줄줄 *ズルズル ゴキュ... (물을 대용량으로 먹을때) 꿀꺽 꿀꺽, 꿀떡 꿀떡 *グビグ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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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け好かない 좋아할수없는、상대방의 태도가 싫을정도로 맘에들지않는다.(気が食わない) いけ란 불평을 뱉는 문구의 앞에 붙는 수식어 いけすかない野郎だった,いけ好かん 鼻持ちならない 언동이 기분나빠서 참을 수 없을때 鼻持ち란 악취를 참는뜻이지만 단독사용의 예는 적고 ならない를 붙여 악취(상황,분위기)를 참을수없을때로 코를 향하고 싶지않을 만큼 지독한(성격,언행등등) 녀석 鼻向けならぬ 라는 동의어 표현도있다. 生意気な 사람됨됨이, 그런 위치도 되지않는데 잘난듯이 행동할때 쓰이는 말 生意気な口利きやがって、生意気盛りの年 年季(사물의기한,계약기간)が入った 숙련된 숙달된~~、기구같은것이 많이쓰여서 낡아있는(오래된,낡은) 年季の入った手業で,年季が入ったパソコン 持て成す 媚び売られ 妖艶(ようえん)、艶っぽい(つやっぽい) 根っこ(뿌리채,근본)、根元(기둥의 가장깊숙한곳) 突っ伏した、四つん這い、腹這いになる、うつ伏せる 名残惜しい あめくな 칭얼거리지마라, 見くびる 가볍게 보는,모욕,실력등을 과소평가하다 見などる 사람

[천원돌파 그렌라간] 일러스트 [내부링크]

백업용 보고싶은것들 올려둡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렌라간 소설 삽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것도 우리들의 열배갚기다! 다시금 불타오르는 영혼! 너와라면 해낼수있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키라메카 요코박스의 설정원화 Previous image Next image 잊을까보냐 이 사랑을 그의 마음을 이어받아 그렌단의 살아가는모습을 제대로 보자!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렌라간 라디오 cd 커버 옷 브랜드 콜라보 15주년 등신대 일러스트 15주년기념 스니커 이마이시 히로유키전의 축전 니시고리 아츠시 대표작은 「아이돌마스터」 「천원돌파 그렌라간」 「달링인더 프랑키시스」 이마이시 히로유키전 축전 요시나리 요우 대표작은 「리틀위치 아카데미」 「BNA」「천원돌파 그렌라간」

※네타바레 와스레나구모(わすれなぐも) 리뷰 [내부링크]

볼만한 단편 애니들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게된 와스레나구모입니다. 애니메이터 양성을 위한 초보 애니메이터를 모아서 만든 짧은 프로젝트라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거미인외, 반수등을 상당히 좋아하기때문에 초반부터 상당히 입맛에 맞게 봤던것같습니다 주인공도 상당히 귀엽고말이죠 ㅎㅎ 스토리는 서점에서 알바를 하는 주인공이 책의 봉인을 풀게되며, 그 안에서 나온 거미 요괴의 소녀를 돌보게 되는 게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이런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간에게 친화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도 열려가게만듭니다 ㅎㅎ 하지만 이런 모습에 홀려버린 책방아재와는 다르게 같이 알바를 하던 여자애만큼은 요괴로써의 공포를 느끼게되어 이 거미요괴를 되돌려 놓기 위한 본래 있어야 할 집을 찾아나섭니다. 그렇게 고향에 도착한 거미요괴는 자취를 감추고 거미에 홀린 책방아재는 거미요괴를 찾아나서러, 같은 알바생 여자애는 그 책방 아재를 막으러 집을 누비게됩니다. 그렇게 찾아나서던 중 거미줄에 얽힌 아재를 찾아내게 되고 드

일본어 만화 폰트 정리 [내부링크]

개인 백업겸 정리로 적어놓은 것이라 대충 기입한것이 많습니다. 폰트를 이용한 만화 활용 기본적인 폰트의 다운은 아래사이트에서 도움받았습니다. https://oekaki-zukan.com/articles/516 漫画や同人誌で使える!フリーフォント17選|お絵かき図鑑 漫画や同人誌で使われるおすすめのフリーフォントを紹介。無料でダウンロードできる17種類のフォントの特徴と印象を解説します。イメージに合わせたフォントの使用例も載せてます。 oekaki-zukan.com 프리 폰트는 ”フリーフォント” 귀여운 폰트는 ”かわいいフォント” 픽시브의 판매 사이트 BOOTH 등에서도 찾아보면 다양한 폰트를 팔고있습니다.

댄스 인 더 밴파이어 번드 감상(뱀파이어 프린세스) [내부링크]

이번에 보게된 뱀파이어 번드라는 애니의 감상입니다 뱀파이어라는 이름에 끌려 별생각 없이 찾아보게된 애니였는데 생각보다 세련된 작화에 주인공이 귀여워서 기대보단 만족스럽게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점이라고 느낀것은 매력있는 캐릭터, 작화 그것이 끝일뿐 애니라 여러모로 아쉽게 봤던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시귀나 므네모시아의 딸들, 데빌맨등의 애니를 생각나게 만드는 분위기에서 전개가 됩니다만 결정적으로 사건이 절정을 향해 가다가 중간에 식어버리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여러모로 답답하게 봤던 것 같네요 작화도 샤프트가 맡아 샤프트특유의 연출도 확실히 느껴집니다 특히 샤프트 특유의 목꺽기도 남발하고말이죠 캐릭터나 요소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연출의 미스였는지 그냥 취향이 맞지 않았는지 터질 부분에서 터지지 않고 눌러 담은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의 감정선을 읽지 못하겠다 해야하나 협력자로 보였던 여자애의 행동이 뜬금없어 보이는 부분도 많았고 특히나 주인공의 생각이 헷갈리는

미츠도모에(쓰리몬) 감상 [내부링크]

언뜻 보기엔 로리콘 애니같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일상 개그물이었던 애니 헨제미의 순화+유아버전같이 느껴졌습니다ㅋㅋㅋ 이런 시모네타가 남발하는 일상 개그 애니는 꽤 좋아하기 때문에 킬링 타임용으로 재밌게 봤네요 ㅎㅎ 그림체가 너무 로리콘같아 보여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적나라한 페도충 저격 애니인줄 알았습니다만 생각보다 일상+개그인쪽이 더 강하더군요 세쌍둥이라는 설정도 괜찮고 중간중간 부성애를 자극하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농림이나 헨제미같은 느낌에 착각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꽤 재밌게 보실것같다 생각합니다 네타의 대부분이 착각물을 노렸다고 볼수있는 소재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저기 중간에 괴롭힘 당하고 있는 선생역도 상당히 매력적인데 목소리가 익숙해서 찾아보니 젠이츠 성우더군요 ㅋㅋㅋ 특유의 갈라진목소리가 귀에 착착감겨서 좋았던것같습니다 캐릭터랑도 찰떡이구요 애니만의 특징이라 하면 다른 시모네타 애니들과는 다르게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전부다 변태라는점... 그게상당히 재밌더라구요 초6정도

[영원한 7일의 도시] 레오스 백업 [내부링크]

※ 개인적으로 보고싶어서 올리는 백업용 게시글에 대한 문의안받음 , 여기저기 퍼온것 많음 뭐임... 캡쳐안한거있음... 루트 다시 타야겠다.. 휘사도 불러줘 <o> 마이룸 대사 하나밖에 없는거 장난? 난 이 스크립트 100번 읽고있다고 불꽃축제 스크립트는 회상가능해서 따로 캡쳐안함 MOE 이건 원래 생일날 아껴두려한건데 섭종직전이라 급하게 체험해본 생일...축하... 충성 닦기 들다 선물 염색 이쁘게 나왔던것들 ㅎㅎ 사심담긴 레오스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