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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결심과 지속가능성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결심과 지속가능성.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팀은 크게 세 가지다. 1. 최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 2. 결심과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타인과 함께할 것 3. 달성하기 쉬운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장기 계획을 세울 것 설날이 곧 돌아온다. 이미 신년 결심을 했지만 벌써 작심삼일로 무너진 사람들도 설날은 다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새해 결심을 한 사람의 92%가 목표 달성에 실패한다고 한다. 이는 우리의 뭄과 마음이 기존의 습관과 루틴에 적응된 이상, 새로운 습관과 루틴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방증이다. 특히 가장 어려운 것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따져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정부도 새해가 되면 우선순위, 당위성과 시급성, 시행가능성과 필요한 예산 등을 철저히 따져 신년 계획을 세우고 발표한다. 하지만 정책 발표만으로 그 내용을 국민들이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정부의 새해 결심, 정책

[Korea Biomedical Review] The advent of an era with creative policy proposals [내부링크]

The advent of an era with creative policy proposals After completing the presidential and local elections, the Korean political landscape turned favorable to business for three reasons. First, political engineering is becoming business-friendly. How efficiently and stably the government operates state affairs will decide the outcome of the next legislative elections in April 2024. Second, the role of corporations as major economic players has become bigger. Third, Korean society has become democ

[Korea Biomedical Review] The distress of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must also be healed [내부링크]

The distress of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must also be healed Cancer patients suffer not only from the pain caused by cancer itself but from various other pains. According to a survey conducted by the National Cancer Center in 2020 on the difficulties after treatment of 106 cancer survivors, the highest distress was fear of cancer recurrence, followed by fatigue, low self-confidence, insomnia, and a sense of helplessness. Despite such distress, only a very small percentage of cancer pat

[Korea Biomedical Review] Why regulatory reform makes little progress in Korea [내부링크]

Why regulatory reform makes little progress in Korea WHY REGULATORY REFORM MAKES LITTLE PROGRESS IN KOREA "Lee Bo-hyoung, CEO of Macoll Consulting Group" Regulatory reform has been the No. 1 priority for every government in Korea. The Yoon Suk-yeol government made an ambitious promise to ease regulations to revitalize corporate activities. However, businesses still complain about the rare change in deregulation, and promises for regulatory reform are always repeated. So why has every administrat

[Korea Biomedical Review] Conflicts between doctors, nurses over Nursing Act legislation [내부링크]

Conflicts between doctors, nurses over Nursing Act legislation Since the opening of the 20th National Assembly, lawmakers submitted three bills related to the Nursing Act in 2021. The National Assembly’s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integrated these three bills into one on May 17, 2022, and submitted it to the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When this bill was being made, most of the issues pointed out by healthcare groups – such as the definition and scope of nursing, whether to include ca

[마콜컨설팅그룹, 코딧과 MOU 체결 '서비스 고도화'] [내부링크]

퍼블릭 어페어즈 컨설팅 리더인 마콜컨설팅그룹과, 법안, 규제, 정책 모니터링 솔루션 리더인 코딧은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분야 산업 발전의 도모를 위해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교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마콜의 퍼블릭 어페어즈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비시장(Non-market) 전략을 주로 다루며,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주장과, 정책 등을 분석해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의 이슈와 아젠다를 사회와 정부, 국회, 미디어에 전달하여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딧은 법안, 규제, 정책, 국회 회의록과 함께 기업과 관련된 법안 또는 관심 이슈가 언급될 경우 실시간 알림을 받아 확인할 수 있는 국/영문 고객 맞춤형 모니터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마콜 이보형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퍼블릭 어페어즈 전략을 기획하고 검증할 수 있는 툴이 마련되어 보다 전문화된 클라이언트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이해당사

[Column] Social discussion should precede sickness allowance’s introduction [내부링크]

Social discussion should precede sickness allowance’s introduction The accident and sickness allowance is a system that compensates for income so that workers can focus on treatment if they have difficulty conducting economic activities due to injuries or diseases unrelated to their work. the incumbent administration has finally adopted it as one of its national agendas. According to these discussions, the government planned to secure 11 billion won (7.65 million) from its 2021 budget, carry out

[매경춘추] 통해야 오래간다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통해야 오래간다.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세상이 늘 변화하니 자기를 지키려면 세상과 함께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택시를 탈 때마다 문득 생각나는 두 기업인이 있다. 대부분의 택시를 현대차로 만든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카카오T를 한국에 선보인 카카오의 김범수 센터장이다. 정주형 회장은 많은 위기 속에서도 '사업보국'이라는 가치관을 전파하며 국민의 지지를 얻었고, 그의 도전정신은 전설로 남았다. 김범수 센터장은 혁신을 기반으로 국민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회사를 만들었다. 다만 급속 성장으로 대기업 반열에 들어선 회사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못 미쳐 심도 있는 쇄신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카카오가 또 다른 성공신화를 달성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달려있다. 현대사회에서 기업이 마주하는 환경은 경제적 성과를 가늠하는 시장만이 아니다. 기업은 시장 전

[매경춘추] 프레임과 선거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프레임과 선거.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프레임이란 '마음의 창'이다. 선거는 구호의 성찬이다. 시끄럽고 요란하다. 불안정한 시기엔 선거를 위한 구호가 더욱 거칠어지기 십상이다. 이들 거친 소리의 배경음으로서 '프레임'이 있다. 미국 대통령 존 F케네디는 냉전 상황에서 불안해하던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아폴로 계획'을 발표한다. 프레임을 지구에서 우주로 옮긴 것이다. 당시 허황되게 보였던 계획은 1969년 인류가 최초로 달에 발을 딛게 만들었고, 미국인들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을 갖게 되었다. 정부주도 성장의 동력이 끝나가던 1990년대 말, 우리나라도 새로운 비전을 해외로 돌렸다. '국토는 좁지만 경제 영토는 대국' 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추진하였고, 그 결과 지금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비시장전략컨설팅을 업으로 삼고 있는 필자는 선거용 구호와 정책이 나올때마다 이들이 잘 정리된 프레임을 형성하고 있는지 주의

[매경춘추] 푸른별과 우주청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푸른별과 우주청.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달에서 볼 때 지구는 엄지손가락 하나로도 가려버릴 수 있는 푸른 유리구슬에 불과하다. 우주 비행사들은 지상에 있는 우리를 갈라놓은 모든 관념과 개념이 희미해져 세계관과 정체성의 전환을 겪는다고 보고된다.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 장면은 그야말로 가슴 뭉클한 장관 이었다. 저 멀리 있는 미지의 공간, 우주에 대한 꿈은 화려하고 환상적이다. 하지만 이 꿈이 실현되는 과정은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볼 수 있는 우주 공간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를 갖는 사람들이 지상의 특정한 좁은 공간 내에서 서로 다투고 화내고 비난하면서 진행된다. 정부는 지난 해 국회에 우주항공청 특별법을 제출 했다. 정책부터 기술 개발과 산업의 육성, 민관 및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 우주항공청은 그 존재가 특별할 수 밖에 없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핵심 쟁점은 신설될 정부기구의 위상과 설치 지역, 소관 업무에 대한 것이

[매경춘추] 인구절벽에 맞서자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인구절벽에 맞서자.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정치는 시점이 중요하고 일은 실효성이 중요하다. 율곡 선생의 '만언봉사(萬言封事)' 인구 소멸 제 1호 국가, 이러한 경고와 전망이 해외로부터 제기 됐다. 지난 17년간 380조원을 투자했음에도 현실은 악화일로다. 지난해 3분기 합계출산율 0.7명 2030년 65세 이상 노인인구 25.5% 전망 2023년 2월 기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18곳이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 그래서인지 올해 화두는 "인구절벽"이다. 최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첫 번째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문제를 다뤘다. 정치적 아젠다를 주도하는 양당이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저출생 대책에 두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혹자는 '인구가 줄어드는게 왜 문제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인구가 줄면 자원 분배도 쉽고 경쟁도 치열하지 않아 더 나은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하지만 저출산 및 고령화의 인구구조는 단순히 지방 소멸 문제만을 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매경춘추] 죄악세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죄악세,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술과 담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기호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흡연율은 20%를 오르내리고, 알코올중독에 걸릴 확률은 11.6%로 보고된다. 그리고 이러한 음주와 흡연이 초래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각각 약 15조원, 13조원에 이른다(2019년 건강보험연구원). 선진 여러 나라는 국민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규제를 한다. 이 가운데 가격을 통한 규제가 가장 효과적이며, 대표적인 예가 술과 담배에 부과하는 세금과 부담금이다. 이러한 가격 규제는 "교정세" 또는 "죄악세"라고 불리면서 국민들이 건강을 위해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재 세금 체계는 과연 술과 담배가 초래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가격 규제라는 "죄악세"의 취지에 맞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때이다. 21년 기준 술에 대한 과세 총액은 2조 7000억원 정도, 담배에 대한 과세 총액은 3조 5000억원 정

[매경춘추] 정책검증과 투명성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춘추 - 정책검증과 투명성,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흥미롭게도 민주주의가 꽃피는 나라에서만 발전하는 산업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시장과 산업을 너머 시장을 떠받치는 외부 환경인 비시장 영역에 대한 "비시장 전략 컨설팅" 분야다. 기업의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시장에서 이기는 경영 전략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지속 성장" 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떠받치는 외부 환경, 즉 정부, 국회, 미디어, 시민단체, 법과 제도 등 사회적 관계도 고려하는 비시장을 관리하려는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일례로 많은 기업이 CSR, ESG 경영을 중시하는 것도 비시장 전략이다. 필자의 주된 일 중 하나는 정부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을 살피는 것이다. 특히 선거철에 경제계와 기업들은 각 정당 및 후보자들에게 어떤 정책 제안을 하고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정당 정책으로 입안되는지를 주의 깊게 살피게 된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다양한 이익단체가 각종 지역 개발 공약과 정책을 정당과

[이데일리] "코로나19發 구조조정 현실화…집단적 노사 갈등 증가할 것"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 인터뷰 "노사관계 다양한 갈등 발생 우려…소통 관리 필수" "코로나19 기술변화에 신규채용 감소·인재 소규모 채용"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줄어든 것도 노사관계에는 악재라고 짚었다.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사내모임 등을 최소화하는 과정에서 노사는 물론 직원들간의 접촉과 소통마저 줄어들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접점과 기회도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재택근무 등으로 사내 인간적인 관계 형성이 약해질 수 있다. 기업에서도 사내 직원 간, 노사 간 관계를 밀도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진이 노사 간 소통 채널이나 문화에 대해 노력을 많이 하는 회사가 경영성과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경영진에서 노사 간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기업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 대표는 “기업 경영진은 문화적 측면에서 노사가 수평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구조와 채널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식적

[매경 LUXMEN 제 123호] [Book] 연결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경제 [내부링크]

노사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박영범, 이보형 지음/ 범우사/ 1만3000원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을 지낸 한성대학교 박영범 교수와 위기 및 갈등관리 전문가인 마콜컨설팅그룹 이보형 사장이 공동저자로, 노사 간의 적절한 소통 방식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특징부터 노동조합 활동의 양태를 살펴보고,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지까지 논의한다. http://naver.me/F7sdHwGF [Book] 연결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경제 무역의 힘 프레드 P. 혹버그 지음/ 최지희 옮김/ 어크로스/ 1만6800원 2016년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미국 대통령 자리에 오른 도널드 트럼 naver.me

[중앙일보] [시론] 사내 소통 활성화가 기업의 사활 가른다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코로나19로 노동 현장 크게 변화 사회적 대화에 충실한 노사관리를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위기관리 전문가 코로나 이전 추진된 주52시간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노동 우선 정책에 더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수십 년 동안 논의만 되었던 재택근무, 원격근무 등 유연근무 및 비대면 방식의 근무형태가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확산하며 노동 현장은 위기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로 많은 기업이 경영의 어려움을 겪으며 앞으로 사업과 입력 조정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직장 내 역할과 책임의 분산, 기업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90년대에 출생한 새로운 세대가 노동 현장에 들어오며, 기업은 지금까지의 노사관리와는 질적으로 다르고 훨씬 세심한 기업 내부의 대화, 즉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진력해야 하는 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 특히 노동 문제의 바탕에는 숫자를 넘어선 인간의 가치와 감정이 짙게 깔려있기에 변화 과정에서 기업 경

[매일경제]“컨설팅도 플랫폼으로 진화 – 구독형 모델로 제공될 것”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컨설팅도 플랫폼으로 진화 – 구독형 모델로 제공될 것"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며 전 산업군의 경제적 타격은 물론 각종 사건사고로 인한 기업들의 위기 경영이 화두인 요즘,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대중의 공감과 동의를 얻기 위한 전략의 핵심으로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PA)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PA 분야를 개척해 온 마콜컨설팅그룹은 2000년 이슈관리 전문회사로 시작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개발하고 선보여 왔으며 현재 비시장전략(nonmarket strategy) 에 집중된 컨설팅을제공하고 있다. 특히 규제가 강한 산업군의 컨설팅에 특화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책과 규제, 사회 환경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고객의 비즈니스목표에 가장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실행까지 하나의 회사 안에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강점이다.

[한국경제][biz칼럼] 규제가 약이 되도록 하려면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규제정책 관계자과 체계적으로 소통 기업 내부는 물론 시민들의 신뢰도 필수 기업을 둘러싼 정치·사회적 환경의 변화와 규제는 경영자들에게는 피할수 없는 도전이며, 기업규제는 대부분 기업 활동을 제한하거나 비용 상승을 초래한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자칫 “독”이 될 수 있는 규제를 “약”이되도록 할 수 있을까? 그 처방은 기업이 규제를 결정하는 정치/사회적 과정에 얼마나 투명하고효과적으로 참여하는가에 있다. 먼저, 기업을 둘러싼 규제 및 정책에 관련된 쟁점과 이해관계자에 따라다양하고 체계적인 소통 노력이 요구된다. 이런 노력은 개별 기업만으로는 버겁기에 동종 기업의 연합,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강한 사회적 관계망 속에정책과 규제의 참여자가 돼야 외부 환경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다만 이것의 성패는 ‘권력자의 귀에 다가가 무엇을 속삭이는가’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얼마나 설득하고 연합하는지에 달려 있다. 다음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Korea Biomedical Review] [Column] How should Korea improve national health insurance system? [내부링크]

How should Korea improve national health insurance system? Korea operates a national health insurance program. Under this system, insured people pay premiums differentially according to their incomes and assets, and the nation provides them with equal medical services. Experts say that the speed of health insurance’s growth and development has been unprecedented in the history of social health insurance. However, despite the positive assessments, Korea’s health insurance system has contradictory

[Korea Biomedical Review] [Column] How should Korea set health insurance reimbursements? [내부링크]

How should Korea set health insurance reimbursements? The total income of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NHIS) reached 79 trillion won ($66.8 billion) in 2021. About 60 percent of them are spent as reimbursements to compensate for medical services. The health insurance reimbursement system has been developed according to each country’s circumstances. Korea uses fee-for-service in which doctors and pharmacists are paid a fee for each particular medical service. Under the fee-for-service s

[Korea Biomedical Review] Presidential election and corporate activities [내부링크]

Presidential election and corporate activities Korea will hold the presidential election, the most important event in politics, in 2022. In the healthcare sector, the two main goals – enhancing insurance benefits for better health of the public and advancement of the health industry – will remain unchanged. However, who takes power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will decide how different specific policies will be and greatly impact companies and the health industry. Now is the time for companies t

[Korea Biomedical Review] How will election pledges affect drug reimbursement in Korea? [내부링크]

How will election pledges affect drug reimbursement in Korea? Whether the NHIS grants insurance benefits for a specific drug, how and at what price has a profound effect on the medical practice of th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patients suffering from particular diseases. Health insurance benefit determination procedure starts with a pharmaceutical company applying new drug listings to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 Next, the agency holds a meeting of the Drug Reimbu

[Korea Biomedical Review] Can Korea make a global blockbuster drug? [내부링크]

Can Korea make a global blockbuster drug? The government is supporting the pharmaceutical industry’s efforts. In 2020, the government announced a national strategy to innovate the bio-health industry and designated the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sector one of the three largest industries to lead the economic growth in the future, along with future-oriented vehicles and system semiconductors. This policy direction is likely to continue even after the presidential election on March 9, 2022. How

[매일경제] 새정부 정책 공론장에 기업도 적극 참여해야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대선이 마무리되면서 기업 관련 정책의 큰 장이 열렸다. 민주화 이후인 1987년 12월 실시된 대통령선거 이래 7번째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집권당이 바뀌면서 정책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과거의 대통령선거와 비교해 두 가지 관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우선 이번 선거와 현재의 정치 환경은 우리 사회 불신과 갈등을 증폭시키고 정치 지도자의 도덕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정부가 리더십을 행사하여 어려운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또 하나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새로운 정부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구체적 논의가 부족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이점으로 인해 오히려 기업의 노력에 따라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정책 의제를 놓고 기업, 전문가, 소비자, 정당, 시민단체, 언론 등 각종 이해관계자가 각자의 이해관계와 주장을 가지고 공론장에서 경쟁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더구나 여소야대의 정치

[Korea Biomedical Review] The presidential election is over. Now what? [내부링크]

The presidential election is over. Now what? South Korea held its seventh presidential election on March 9. In Korean society, power transfer has become commonplace every five years. However, voters must have felt mixed emotions while watching the election. Two things about this election can help companies achieve positive results depending on their efforts. Various stakeholders such as companies, experts, consumers, political parties, civic groups, and the media are likely to participate in pub

[Korea Biomedical Review] How should new government increase funding for severe, rare disease drugs? [내부링크]

How should new government increase funding for severe, rare disease drugs? A healthy life is a primary concern for voters. That is why every presidential candidate makes pledges on national health insurance policies. president-elect Yoon Suk-yeol said his administration would expand support for HPV vaccines and broaden reimbursement for serious or rare intractable diseases. Noticeable pledges of president-elect Yoon include increasing medical expenses for disasters and expanding reimbursement fo

[Korea Biomedical Review] Korea should curb health-harming behaviors to improve health finance [내부링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Korea should curb health-harming behaviors to improve health finance Climate change, fine dust, the humidifier sterilizer incident that killed many Korean people, frequent industrial incidents, mounting garbage, drinking and smoking, and growing obesity and mental illness are the growing shadows of modern civilization’s rapid expansion. We are living in a society burdened by high health risks. Systematic control of health-harming behaviors alone can

[Korea Biomedical Review] Potential conflicts between new government and medical community [내부링크]

Potential conflicts between new government and medical community Under the former Moon Jae-in administration,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KMA) collided with the government on almost every health issue. It is hard to predict whether these collisions will continue under the Yoon Seok-yeol administration or how the new government's inauguration will affect the medical community.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Yoon government and the medical community could confront each other on several issues

[문화일보 인터뷰] "우리나라 기업규제, 시장 못따라가…"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규제 문제에 부딪혔을 때는 규제에 대한 정확한 파악, 국회/정부 등의 발표내용 확인, 예측/실현 가능한 시나리오 구성 등의 프로세스로 대응해 나가야 마콜컨설팅그룹 이보형 대표는 2002년 국내 최초로 홍보분야에서의 Public Affairs 컨설팅을 도입했고, 현재 명성•평판 분석 및 관리모델 개발, PA 위기요인 분석 모델 개발 등 거침없는 확장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와의 R&D 체결, 삼성화재 사이버보안 관련 위기관리 부문 자문사 선정,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자문사 선정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문화일보 인터뷰]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 “우리나라 기업규제, 시장 못따라가… 기사 전문 보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361175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 “우리나라 기업규제, 시장 못따라가…” “위기상황 오기前 전문가 조언 필요” “어떤 위기상황이든 규제가 됐든 기업은 좀

[매경이코노미 경영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커뮤니케이션 달라져야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이코노미 경영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커뮤니케이션 달라져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주요 전략 경영 수준으로 격상될 것이다. 전통적 광고, PR, 마케팅에서는 인구학적 정보에 기반한 분류를 통한 메시지 전략을 구사해 왔다면, 빅데이터 시대에는 개인 상황에 맞춘 분류가 이뤄질 것이며, 일례로 이미 넷플릭스는 빅테이터를 통해 고객별로 개별된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업은 경제적 시장(market)을 넘어 비시장(nonmarket) 영역을 포함한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또한 기업은 변화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야할 것이며, 더불어 “사회 속의 기업”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책임과 윤리가 요구될 것이다. 2018-10-15 마콜컨설팅그룹 매경이코노미 칼럼 전문 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

[한국경제 기고] 수소경제 첫걸음, 사회적 공감대도 넓혀야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한국경제 기고] 수소경제 첫걸음, 사회적 공감대도 넓혀야 - 마콜컨설팅그룹 이보형 대표 2019-03-13 현대차 그룹은 머지않아 다가올 수소경제라는 신산업 분야에서 수소사회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 전략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으로 수정한 것이다. 이런 전략적 변화에서 현대차는 수소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단순히 수소차나 관련 부품을 시장에 많이 파는 것을 넘어서서 법과 규제, 사회 인식이라는 비(非)시장 영역과도 긴밀하게 소통·협력해야 한다.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에서의 성공이 필수적이다. 선두 기업이라면 비시장 영역에서도 성공해야 한다. 사회적 가치와 공익에 부합하는 비전을 제시해 소통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수소 사회에 관한 비전을 함께할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와 공감을 이뤄야 한다. 특히, 정부와의 협력은 제도와 기업

옥스포드대학 데니스 노블(Denis Noble)교수 마콜컨설팅그룹 특강 [내부링크]

시스템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옥스포드대학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가 국내 유수 언론사 주관 포럼 발표를 위해 방한하여 5월 21일 마콜컨설팅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위협인가(The threat to humanity from AI, putting Agency on the Agenda)"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데니스노블 교수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란 로봇안 컴퓨터칩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수천년간 인간의 생각을 저장하고 옮기는 모든 매개임을 정의내렸습니다. 또한 최근 대두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상징인 AI의 기여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실업, 안전과 같은 사회 윤리적인 과제를 안길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혜안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의 에너지 넘치는 문답이 오갔습니다.

[매일경제 기고] 관행이 위기다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기업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환경이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 책임에 대한 요구 수준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시장 이외의 사회 정치적 환경, 소위 비시장(非市場·non-market) 환경이 복잡해지고 불안해질수록 기업에는 비시장 환경을 관리하는 전략이 절실하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기업의 비시장 전략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 우리 기업들도 이제는 글로벌 수준의 비시장 전략을 구사할 단계가 되었다. 외부 환경의 변화에 기업이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 전략만큼 기업의 생존과 지속적 경쟁 우위를 위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동 관련 쟁점들을 어떤 철학으로 대응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과거의 관행이나 성공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비시장적 위기를 더 키우는 지름길이다. 이제 `관행이 위기다`라는 전제로 기업 내부에 있는 기업문화, 소통하는 방식, 제도 등을 다시 글로벌 기준으로 살펴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필요성이 있다

[매경럭스맨 칼럼] 시장 위의 “보이는 손(Visible hand)”과 경영전략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정치,사회적 환경이 날로 복잡해지고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 경영과 시장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치, 사회적 영역을 통틀어 비시장(非市場 , nonmarket)이라고 한다. 시장을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이라고 한다면, 비시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힘과 정보에 따라 움직이는 “보이는 손(visible hand)”라할 수 있다. 반기업 정서와 규제, 기업에 대한 비판, 사회적 책임 등이 기업 경영의 큰 리스크로 작용하며 최근 시장과 비시장은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상호 영향을미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생존,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전략뿐 아니라 비시장 전략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기업의 경영활동이 시장을 넘어서(beyond the market) 비시장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기업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과, 비시장의 보이는 손을 모두 경영해야하는 현실은 다음과 같은 비시장의 현저한 변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매경럭스맨 칼럼] 퍼블릭 어페어즈(PA) 역량 강화로 규제환경 정책 리스크 대응해야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시장을 움직이는 힘인 ‘보이지 않는 손’과 비교해 비시장(非市場, Nonmarket)에서 움직이는 다양한 정책과 이해관계자들의주장은 ‘보이는 손’으로 기업이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보이는 손’과의 소통을통해 효과적으로 기업이 당면한 이슈나 어젠다를 사회와 정부, 정치권에 전달하는 과정을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PA)라 한다. PA는 정부의정책 결정 과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주는 의회, 시민사회, 전문가 집단,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대중의 공감과 동의를 얻기 위한 전략의 핵심이다. 기업의 비시장 전략 중 하나인 PA 활동은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투명하게 표출되고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이어야 가능하다. 우리 기업들도 이제는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가치를 수용하고 이를 통해 경영혁신과 사회변화를 이루어내는 활동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이제는 PA 역량

[연합뉴스]"금융위기 이후 '증시 활황 땐 집값 상승' 현상 뚜렷" [내부링크]

"금융위기 이후 '증시 활황 땐 집값 상승' 현상 뚜렷"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이면 부동산(주택) 가격도 오르는 현상이 금융위기 이후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홍우형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사 과정인 이보형 마콜 컨설팅 그룹 대표의 '금융위기 전후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의 상호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의 활성화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나, 주택시장의 활성화는 오히려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 성장이 둔화하면서 위험이 높은 주식보다는 안정적인 자산인 부동산이 투자의 우선순위가 됐으며 주식시장에 투자될 자금이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으로 급속하게 흡수됐다고 논문은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해 시중의 자금이 주식시장을 통해 기업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정책을 운용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제언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s://n.news.naver.com

[한국경제] 이보형 사장 <노사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출간 [내부링크]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사진)은 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을 지낸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관한 책 《노사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이보형 사장 《노사관계와...》 출간 이보형 사장 《노사관계와...》 출간, 경제 www.hankyung.com

매일경제 : [동정]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내부링크]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사진)은 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을 지낸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관한 책 '노사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과정과 특징, 노조 활동의 양태를 분석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한 소통 과정에서의 문제들과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단계를 제시했다. [동정]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사진)은 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을 지낸 박영범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 관한 책 '노사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노사관계 naver.me [마콜컨설팅그룹 - 기업 소개] 마콜 컨설팅 그룹은 2002년 국내 최초로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를 론칭하고, 이후 소송 커뮤니케이션, M&A 커뮤니케이션, 노사관계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

[매일경제] 신간 다이제스트 (11월 21일자) [내부링크]

노사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박영범·이보형 지음 / 1만3000원 변화하는 기업경영 활동에서 노사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건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갈 것인지, 그를 위한 사내커뮤니케이션 기획의 방식을 살펴본 책이다. 건전한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방안을 찾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범우 펴냄 http://naver.me/GNKYM636 신간 다이제스트 (11월 21일자) 우먼 디자인 리비 셀러스 지음 / 신소희 옮김 / 2만6000원 세지마 가즈요, 헬라 용에리위스, 앨시어 맥니시, 레이 임스…. 디자인 역사 연구자이자 작가, 큐레이터인 리비 셀러스는 이들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디 naver.me

[매경이코노미 인터뷰] - 위기 극복 키워드는 팩트 체크와 솔직함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매경이코노미 CEO Interview - [위기 극복 키워드는 팩트 체크와 솔직함] 리스크 관리 전문가집단 -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각종 사건사고로 최고경영자(CEO)가 허리 굽혀 사과하는 일이 잦아지고, 특히 인터넷을 넘어 소셜 네트워크가 활발한 지금, 위기관리는 기업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2011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방사능 발생으로 인해 국내 원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수 있었던 시점에 마콜은 정확한 팩트로 한국에 위해성이 없다는 점을 적극 알려 위기에 대처했는데요, 마콜의 이보형 사장은 위기상황은 단 하나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이 위기를 맞았을 경우 "첫째 - 명확한 사실관계, 둘째 - 이슈 상대방의 파악, 셋째 - 사회적 의미 분석" 의 3단계의 접근법을 통해 사실관계(팩트)를 명확이 따지고 사건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매경이코노미 PEOPLE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

[한국경제 인터뷰] “社측도 ‘주고받기식’ 벗어나야,,, 노조와 섬세한 소통 중요”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한국경제 인터뷰] 위기관리 전문가 이보형 마콜 사장 “社측도 ‘주고받기식’ 벗어나야,,, 노조와 섬세한 소통 중요” 2018-03-29 위기관리 전문가인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사장은 한국GM사태와 관련해 “사측이 이해관계자 중 특히 노조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섬세하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상론적인 관점을 떠나 노조원의 감정까지 고려하는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의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보형 사장은 마콜의 정부와 기업의 내부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마콜은 특히 산업 규제 관련 여론형성을 컨설팅하는 ‘PA(Public Affairs)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기사 전문보기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2943201 [마콜컨설팅그룹 - 기업 소개] 마콜 컨설팅 그룹은 2002년 국내 최초로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를 론칭하고, 이후 소송 커뮤니케이션, M&A 커뮤

[GM KOREA and Non-market Strategy]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내부링크]

Article [GM KOREA and Non-market Strategy]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Macoll 2018. 4. 4. 11: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GM KOREA and Non-market Strategy]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2018-04-03 코리아 타임즈 (Korea Times) / 이보형 GM Korea will reportedly shut down its Gunsan plant and will downsize its Bupyeong and Changwon plants. Of course, there is a very expensive and important string attached here. That is,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provide new funds and other administrative support to GM Korea From

[이투데이 인터뷰] 살충제 달걀 파동, 초기 대처 아쉬워… 사후 작업도 중요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살충제 달걀 파동, 초기 대처 아쉬워… 사후 작업도 중요] ‘위기관리 전문가’ 이보형 대표 올 상반기에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한 살충제 달걀 파동, 생리대 논란 등의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식약처 국정감사에서는 살충제 달걀 파동, 생리대 논란 등에 대한 질타와 공방이 벌어지기도 하였는데요, 위기관리 전문가로 꼽히는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대표는 위기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것은 초기 단계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충분하고 핵심적인 정보의 제공으로 신뢰를 확보하고, 위기 발생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변화를 기록하고 개선된 시스템을 확인시켜주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사후 과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투데이 2017-09-15 기사전문 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39979 ‘위기관리 전문가’ 이보형 대표 “살충제 달걀 파동, 초기 대처 아쉬워…사후 작업도 중요” 이보형 마콜 컨

[Korea Times] In times of change, practice becomes risk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내부링크]

Article [Korea Times] In times of change, practice becomes risk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Macoll 2018. 5. 8. 13:1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In times of change, practice becomes risk]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Last December babies died at a tertiary general hospital, Ewha Womans University Medical Center in Mok-dong. According to recent forensic results, the beginning of this unfortunate event was rather trivial. A trivial practice was lurking at the bottom of these deaths. The practice of sharin

[Korea Times] How Candlelight protests Impact Business Environment [내부링크]

Article [Korea Times] How Candlelight protests Impact Business Environment Macoll 2018. 5. 23. 10: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Korea Times] How Candlelight protests Impact Business Environment 2017-10-31by Lee Bo-hyoung of Macoll Consulting Group This year, the last night of October is more special in Korea. It is because of the candlelight protests that lightened up Korean society and two of the most powerful people in Korea have been arrested with dramatic political changes over the past year, liberal de

[매일경제 인터뷰] 기업•국가 신뢰 높이는 핵심은 투명한 소통 - 마콜컨설팅그룹 사장 이보형 [내부링크]

CEO Interview [기업•국가 신뢰 높이는 핵심은 투명한 소통] 위기관리 전문가 이보형 마콜컨설팅그룹 CEO - 최저임금ㆍ신고리 원전 등 사회적 갈등이슈 ‘홍수’ - 정보과잉의 혼돈에서 소비자ㆍ국민이 원하는 건 옳은 정보와 믿음 주는 것 2000년 초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마콜컨설팅그룹 이보형 대표는 2005년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선정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첨예했을 당시, 지역 주민과 정부 간 중재역할을 맡으며 지원금보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는 컨설팅으로 주민의 마음을 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신종플루(H1N1) 발생 당시 “낮은 수준의 정보 과잉”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고 “적시성ㆍ예측가능성ㆍ투명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의 기조를 수정하는 컨설팅을 담당하는 등 공공영역 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의 위기관리를 맡아왔습니다. 이 대표는 위기 발생 시 2차, 3차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위기관리의

[How to Respond in the era of Post-truth]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CEO of Macoll Consulting [내부링크]

Article [How to Respond in the era of Post-truth]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CEO of Macoll Consulting Macoll 2018. 7. 13. 17: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ow to Respond in the era of Post-truth] - Times Forum by Lee Bo-Hyoung, CEO of Macoll Consulting Group We are now living in the days of the post-truth and companies are not free from the post-truth era. How should companies respond in this situation? The first priority is to ensure that each and every employee is conscious about crisis. The "oxidize

마콜컨설팅그룹 18th Summer Workshop [내부링크]

Others 마콜컨설팅그룹 18th Summer Workshop Macoll 2018. 7. 20. 16: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삶과 일에서의 리더십, 함께 성취하는 즐거움, 일과 자신에 대한 자부심. 마콜컨설팅그룹의 18th Summer Workshop 주제입니다. 지난 6월 29일, 마콜은 18주년을 기념하여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핫한 아이템인 드론을 이용한 ‘Flying Dream Drone’ 팀빌딩이 있었는데요, 회사의 비전을 열심히 낚아보고, 힘을 합쳐 릴레이 경주도 하고, 또 모두 한 마음이 되어 "리더십, 즐거움, 자부심, 마콜!" 이라는 글자를 몸으로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몰입" 이라는 주제로 팀별로 밤새 열띤 토론을 하고, 프로페셔널로서 생각하는 "몰입"과 "몰입의 방법"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즐겁고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