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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과거를 추억하다 니콜스 스컬프쳐 [내부링크]

니코스 스컬프쳐 100ml 그러니까 내가 이 향수와 연을 맺은 것은 벌써 25년 전.. 고등학생 때였다. 향수의 "향" 자도 모르던 시절 뭐냐 그 음성사서함? 내 또래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텔섹? (뭐 내 기억엔 그런데 써놓고 보니 억양이 좀 거시기 하네)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자기소개를 음성 녹음으로 녹음을 해놓으면 다른 사람(이성)이 그것을 듣고 마음에 들으면 메시지를 남겨놓는 방식이었던 것 같다. ㅋㅋ 암튼 거기에 나는 한창 유행하던 영화 넘버 3의 송강호 님 대사를 성대모사해서 올렸던 기억이.. 그걸 듣고 한 여학생이 메시지를 남겼고 그렇게 우리 인연은 시작되었다. 지방에 살던 그 아이와는 지속 적으로 삐삐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졌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신상으로 구매한 씨티폰 덕에 난 더 빠른 연락을 취할 수 있었지.. 그 연락이 펜팔로 이어지고 손 편지도 무진장 썼드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 2학년 생일날 그 아이한테서 받은 선물이 이 스컬프처 향수

풀무원 볶음밥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섭취 후기 [내부링크]

풀무원 고슬고슬 황금밥알 포크 앤 스크램블 업무 중 과부하가 걸릴 때가 있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들어오는 요청을 빨리 만들어서 넘겨줘야 할 서류들 그때가 점심시간과 겹치면 짜증이 밀려온다. 그러나 나의 소중한 점심을 빼앗겼다고 걱정하지 말자. 나에겐 아니 우리 회사 냉장고는 일에 치여 점심을 놓치는 직원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으니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신규로 입고된 풀무원 황금밥알 시리즈 기존에는 비비고 볶음밥 시리즈로 라인업이 구성되었었는데 이번에 풀무원으로 바뀜 https://blog.naver.com/sincharo/222822294050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출출할 땐 간편하게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우리 사무실 냉장고는 먹을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맥주부터 견과류, 과자, 구... blog.naver.com 비비고 볶음밥에 대해 큰 만족은 못 한터라 이번에도 역시 기대는 없었다. 그저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 용도 딱 거기까지만 생각했다. 풀무원 황금밥알 구성

#6 식량위기 대한민국(유엔 기후변화 전문가가 들려주는 기후파국의 서막) [내부링크]

식량위기 대한민국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저자 : 남재작 출판 : 웨일북 출간 : 2022.06.20 다소 무거운 주제의 책 하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기상이변을 다루고 있다. 나는 전자책 밀리의 서재로 책을 읽었다. 날이 갈수록 종이 감성이 잊히는 듯하다. "기후변화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가난은 구별한다" (식량위기 대한민국 225p> 기상이변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되다니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나 씁쓸함이 밀려온다. 1장. 식량난 임박, 지구에 도대체 무슨 일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평균 기온 상승 1.5 도와 2도 가 가져오는 결과에 대한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장. 우리가 만들어온 기후 위기의 발자취 기후 위기의 발생 원인, 산업혁명 이후 폭발적인 인구 증가가 가져온 영향 기후 위기로 초래되는 식량난에 대해 이야기하

강아지 치석제거 간식 펫슐랭 유산균 바케트츄 딸기맛 [내부링크]

펫슐랭 바게트츄 딸기 우리 하원이 사무실 간식 하원이는 치아가 약하다 .. 구조 기능적으로 약한 것은 아니고 치석 및 플라그가 쉽게 끼는 스타일 항상 고품질의 사료와 간식도 치아 기능성 간식을 주로 먹이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 엄마 즉, 할머니와 있는 시간이 좀 많아지다 보니 할머니는 극구 간식이나 사람 음식을 준 적이 없다고 발뺌하지만. 나한테 옐로카드를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님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불량식품의 급여가 자행되었으리라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겠다. 평소에 밥을 잘 안 먹는 다 가 아니라 잘 먹긴 하는데 자기가 먹고 싶을 때 꼭 새벽에 먹는 습관이 있다. 남 잘 자고 있는데 밥 먹는 소리 내고 쉬하고 다시 와서 비벼대고 하원이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잠이 깬다.ㅋㅋ 이건 집 앞에 애견 용품점에서 구입했다. 핑크를 좋아하는 나는 순전히 색상에 이끌려 산 것 같다는,, 젠장 가격은 기억하기로 4,000원대였던 것으로 내용물은 도톰하다. 6개가 들어있다. 봉지를 개봉하자마자 새

가양동 맛집 추천 냄새 안 나는 양고기 전문점 <감사한양> [내부링크]

요즘 야근이 잦다. 하루 걸러 하루 야근 물론 야근 수당 따위는 없다. 어차피 하원이랑 같이 있기 때문에 집에 빨리 가야 할 이유도 없고 날도 더운데 사무실 만한 쾌적함 제공해 주는 곳이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풍부한 간식거리도 넘쳐나고 말이다. 순수 자발적 야근이다 며칠 전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시점이었고 나는 개인 사무도 보면서 이것저것 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문이 열리더니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대표님" 이 시간에 사무실에는 웬일? 직원이 없을 시간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 대표님과 대표가 오지 않을 시간에 온 대표를 보고 놀란 나 서로 살짝의 당황을 해주고 "밥은 먹고 일하냐" 대표님의 한 마디 "아니요"의 짧은 대답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각자 업무의 시간 1시간쯤 흘렀을까? 갑자기 :양고기:를 좋아하나고 묻는다. 양고기 없어서 못 먹지 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회사 인근의 양고기 집으로 향한다. 양고기 집은 공진중학교 교차로 사거리 인근 강서한강자이타워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

다이소 화분이름표(네임피크) 가든피크 화분 장식꽂이 너의 이름은? [내부링크]

다이소 원예 도구 코너 어제 화분을 정리하다 보니 화분에 이름표가 없는 아이들이 더러 있더라는.. 우리 사무실 화분은 종류도 많거니와 거의 화분 이름표 가든 피크가 다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도 이것이 어떤 식물인지 쉽게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내가 가져온 화분에는 화분 이름표가 없는 화분들이 더 많기에 생활 속에 친근한 인근 다이소를 방문했다. 다이소 루프 모양 가든 피크 이름표뿐 아니라 화분에 꽂을 수 있는 여러 종류의 가든 피크(화분 장식 꽂이)가 준비되어 있었다. 지붕 모양의 가든 피크인데 좀 이상하다 ㅎㅎㅎ 다이소 화분 장식 꽂이 다양한 모양의 가든 피크 가격은 거의 다 1,000원 그러나 내가 찾는 것은 화분 이름표 다이소 네임 피크 이제 네임 피크가 보인다. 노란색의 네임 피크 길이가 무척 길다. 보니까 텃밭용 10개에 1,000원 같은 사이즈 하얀색도 있다. 이건 신개념 피크? 반짝이는 홀로그램이 있어 새를 쫓는다고 하는데 요즘 새들 얼마나 똑똑한데 ㅋㅋ 가격은 4개 1

양천향교 라멘 맛집 카메야 라멘 일본식 라멘으로 점심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내부링크]

양천향교 라멘 맛집 카메야 라멘 요 며칠간 회사의 지원으로 점심 식사를 사무실 안에서 해결하였다. 점심값이 굳는 이득이 있는 반면 메뉴 선택은 오직 그 식사를 제공하는.. 더 정확히 하자면 점심값을 지불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린 것이라 ㅋ 오늘은 계속 눈여겨보던 라멘집을 다녀왔다. 사무실 직원이 아주 칭찬을 하던 터라 꼭 가보고 싶었음 걸어서 15~20분 소요가 되지만 맛있는 라멘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무더위를 이겨내며 라멘집으로 향했다. 저 멀리 라멘집이 보인다 오늘의 목표.. 덥고 습한 날씨에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여기 피크시간에 가면 웨이팅도 있고 그렇다던데.. 설마.. 이 날씨에 웨이팅은.. 지옥이리라.. 그나마 휴가철에 다소 살짝 늦은 점심이라 웨이팅 없는 기대를 가져본다. 라멘집 앞에 있는 고대한 마네키네코가 나를 반겨준다. 영업시간은 오전 11:00부터 라스트 오더 20:30까지 입간판 밑에 거북이 웬 거북인가 했더니 카메야가 일본어로 "거북이 집"이라고 한다.ㅋㅋ 양천

#5 피터 드러커 자서전 [내부링크]

피터 드러커 자서전 피터 드러커 경영학이나 인문, 사회 쪽 아니면 경영자분들은 아주 잘 알고 익숙할 것이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평가받으며 경영관리의 방법을 체계화시켜 현대 경영학을 확립하였다. 피터 드러커의 일대기를 소개한 자서전이다. 피터 드러커의 서적은 몇 권 가지고 있는데 아직은 좀 어렵다고 할까.. 왜 이렇게 보면 잠이 쏟아지는지 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삶의 발자취 또는 회고록인 자서전을 먼저 읽고 피터 드러커의 삶을 먼저 들여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일게 된 책 피터 드러커의 유년 시절부터 어떻게 살아오고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알 수 있다. 물론 그가 확립한 경영학의 이치나 학문적인 가르침 보다 한 사람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피터 드러커의 서적은 중고 서적으로 구매해서 전부 소장 중이다. 책은 1부 사라진 제국 아틀란티스 2부 멸망하는 시대의 사람들 3부 순수의 절정기 의 순서이고 여타의 자서전처럼 시간 순으로 엮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캔맥주 다양한 맥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골라 먹는 재미 [내부링크]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맥주 다양한 맥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 사무실 냉장고의 수납공간 중 한 칸은 맥주 전용 공간이다. 우리는 점심에도 이따금 맥주 한 잔씩 하곤 하는데 뭐랄까? 긴장 완화의 효과도 있고 직원 간 대화의 폭도 넓어지고 ..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며칠 전에도 점심으로 치맥을 했다는 ㅋ 그러나 맥주는 강제 사항이 아님으로 자유롭게 먹고 있으며 주로 나는 퇴근 후에 홀로 사무실에 남아 홀짝 거린다 테라스에 나가 야경을 보며 적절한 음악을 베이스로 깔고 맥주 한 잔을 음미하는 나 처량하네? ㅜ 낮에 찍은 사진인데 이런 뷰다. 층수가 좀 더 높았으면 좋았으련만 아쉽게도 고도 제한구역이란다 ㅋㅋ 자, 이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맥주의 본격적인 맥주 소개의 시간이다.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2015년 2월, 보다 맛있는 맥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즐겼으면 하는 마음가짐에서 출발한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 이 한 마디에는 바쁜 일상 속

GS 편의점 도시락 가성비의 아삭 열무비빔밥을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GS 편의점 도시락 아삭 열무 비빔밥 점심에 도시락을 싸오는 직원이 늘어난다. 나는 사 먹는 인생이라. 날도 더운데 혼자 나가서 먹고 오기도 귀찮고 해서 편의점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서 직원들이랑 같이 먹기로 했다. 일단 사무실 근처에 편의점은 CU와 GS가 있다. 서로의 장. 단점이 있으므로 어디로 가도 상관없으나 GS는 회사 건물 CU는 회사 옆 건물에 위치하는 관계로 지리적 편리성을 따져 GS로 가기로 결정 그리고 난 통신사 VVIP라 GS 10% 할인을 득할 수 있다는 것 점심시간답게 수많은 메뉴가 있었으나 날 사로잡은 편의점 도시락은 바로 바로 열무 비빔밥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편의점 간편 도시락에는 큰 기대를 안 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제목에 이끌려 구매를 했지만 큰 기대는 안 했다. 4가지의 비빔밥 재료와 고추장 그리고 대망의 열무김치가 들어있다. GS 비빔밥 열무김치 오홋 김치 브랜드 "종가집"의 열무김치가 들어있다. 그리고 재료가 들어있는 뚜껑을 여는 순간 하얀 쌀밥과

사무실 화분 사무실 식물 키우기 저희 회사 식물들을 소개합니다. [내부링크]

떡갈고무나무 사무실도 일반 가정만큼이나 그 풍경이 각각의 사무실마다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개업 때 많이 선물하는 화분의 영향으로 일반적인 사무실은 몇 기 이상의 화분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 우리 사무실 또한 식물이 참 많은 편 대표님 차체가 식물을 좋아하는지라 그 관심과 사랑이 대단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기증한 화분도 있기에 우리 사무실 식물 라인업은 한층 풍성해졌다. 위 사진은 우리 사무실에서 가장 큰 화분 중 하나인 떡갈고무나무 이다 크로톤 "크로톤"이다. 이 녀석은 고사 직전까지 갔다가 아주 어렵게 살려냈다고 한다. 대표님의 부주의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정말 정말 어렵게 살려내서 지금 가장 애지중지하는 녀석이란다. 키가 거의 2m에 달한다. 사무실 화분 중에 가장 키가 크다 뱅갈 고무나무 우리 사무실 화분 중 세 번째로 큰 녀석 "뱅갈 고무나무" 실내에 주로 있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테라스에서 자연바람과 자연광을 마음껏 누리게 해준다. 스파트필름 #스파트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700년 전통의 대한민국 3대 명주 [내부링크]

사무실에 있는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우리 사무실에는 무슨 행사? 기념일? 등 특정한 날을 위해 준비해둔 주류를 전시하고 있다.ㅎㅎ 그 특별한 날이 도래하기 전 그날을 함께하게 될 주류를 미리 공표를 하는데 이번에 오픈이 될 주류 중 하나인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이다. 먼저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에 관해 간략히 알아보았다. 명인 박재서 안동소주 고려 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700년 전통의 우리나라 3대 명주 중 하나로 전통식품명인(제 6호 박재서)이 안동지방의 좋은 물과 쌀로 빚어 오랜 기간 숙성시킨 순곡 증류주로 은은한 향과 감칠맛이 일품이며 뒤끝이 깨끗한 것이 특징인 전통명주이다. 1920년 안동시 남문동에 현대식 공장을 세워 "제비원 소주"라는 상표로 상품화 되었다. 1962년 주세법이 개정되어 순곡주 생산이 중단되면서 전승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1987년 안동소주 제작법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제로 지정되면서 1990년 민속주로서 생산이 재개되었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의 박재서(대

다이소 디퓨저 스틱 디퓨저 공병으로 향기 나는 사무실을 만들어 보아요 [내부링크]

다이소 디퓨저 스틱 공병 조합 한 5년 전인가 방향제를 만들던 시절이 있었다. 심지어 난 양초공예지도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후후 벌써 5년 전 일이다. 3D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이것으로 형틀을 만들고 모양을 본떠서 자동차 방향제를 만들었었다. 그 후 2~3년 소소하게 제작을 하다 개인용으로면 몇 개 만들어서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남은 프레그런스 오일이 있어서 사무실 용으로 급하게 만들어봄 모든 재료는 모든 게 다 있는 다이소에서 구매했다. 디퓨저 공병과 디퓨저 스틱이 필요한 상황 다이소 발향이 은은한 우드볼 리드스틱 다이소에 방향제 코너에 가면 찾을 수 있다. 1. 발향이 은은한 우드볼 리드스틱 가격 1,000원 다이소 발향이 풍부한 섬유 리드스틱 2. 발향이 풍부한 섬유 리드스틱 (16개입) 화이트 가격 1,000원 발향이 풍부한 두꺼운 섬유 리드스틱 3. 발향이 풍부한 두꺼운 섬유 리드스틱 (10개입) 블랙 가격 1,000원 4. 발향이 풍부한 컬러 섬유 리드스틱

화가 한광숙 작품과 화가 송종선 작품과 함께 하는 사무실 [내부링크]

화가 한광숙님 작품 우리 사무실에는 미술 작품이 많다 그렇다고 뭐 아주 고가의 작품? 은 아니고? 근데 이 고가라는 것도 상당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얼마부터 고가라고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화가 한광숙님 프로필 출처:네이버 화가 한광숙님 프로필이다. 그림 세계에 무지한 나는 당연히 작가님의 이름을 처음 들어봄 대표님께 전해 들으니 직접 작가님을 만나서 위제품을 구매했다고 한다. 그림의 설명이나 이런 정보가 없는 관계로 그림에 일자 무식인 내가 감상평을 하기도 그렇고 그냥 사진만 나열하는 것으로 ㅎㅎ 화가 한과숙 석류나무그늘아래 이것도 화가 한광숙님 작품이다. 뒷면에 타이틀이 있다. 석류나무 그늘아래 그리고 사무실 한편에 또 다른 그림 돌담도 보이고 노란색의 유채꽃도 보여서 한눈에 아 제주도구나라고 인식을 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화가 송종선 93 제주유채밭 이라는 작품이다. 뒤로 보이는 것은 성산 일출봉 같기도 하고 산방산인가? ㅎㅎ 여튼 내가 가져온 저렴이 그림들과 어우러져 색

세균 얼룩 걱정 없는 액정, 모니터, 안경 렌즈 클리너 추천 [코디 데일리 항균 클리너] [내부링크]

코디 데일리 항균 클리너 출근하니 책상에 무언가가 있었다. 클리너 평소 청소를 즐겨 하는 나를 위해 준비된 제품 ㅋ 사실 청소는 나를 위해 하는 측면이 많지만 결국 모두를 위한 결과를 초래한다. 요 항균 클리너 써보니까 너무 마음에 든다. 항균 클리너 30매입 인터넷에 보니 3개에 8,000원 그럼 한 개에 2,500원 정도로 보면 될 듯 세균, 얼룩 걱정이 없다고 한다. 항균은 99.9% 상쾌한 레몬향 당연하지만 1개씩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다. 쌀, 보리, 고구마 수수 등의 곡물을 발효시켜 만들어진 자연으로부터 온 식물성 에탄올을 사용해 알코올 냄새를 최소화했다고 한다. 막상 개봉을 해보니 알코올 냄새는 어쩔 수 없는 듯 적당히 촉촉해서 액정이나 렌즈 모니터 등을 닦기에 아주 적합하다 화장지 전문 브랜드에서 나온 만큼 재질이나 촉감은 좋다. 좌: 닦기 후 우: 닦기 전 일반적으로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하면 들어 있는 알코올 클리너 보다 훨씬 더 좋은 듯 알코올 클리너는 너무 축축해서

전기차 충전요금 충전기 회사별 회원카드 로밍 요금 등 [내부링크]

전기차를 이용한지 벌써 1년이 가까워 온다. 전기차를 타고 싶어서 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 당시 필요했던 상황 때문에 타고 있는 중 여태껏 전기차를 타면서 느낀 점은 뛰어난 장점만큼 불편한 단점도 함께 존재한다는 것 오늘은 전기차의 최애 장점인 전기차 충전요금/충전카드/로밍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다. 전기차 충전기 회사 회원카드 내가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회원카드이다. 또 각 신용카드 회사마다 전기차 충전 시 할인이 되는 카드가 있는데 그것은 번외로 하고 우선 각 충전기 사업자마다 발급하는 전용 회원카드를 이야기하기로 하겠다. 위 사진 중에 모두의 충전이란 EV 플랫폼을 제외하고는 모두 충전기 사업자이다 1. 한국전력공사 충전 서비스 한국전력공사 충전소 여기는 별도의 회원카드가 없다. 다른 충전사업자의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후 간편결제를 등록하여 사용하면 된다. 주위 사항으로는 나. 타 충전사업자 고객(한전 간편결제 미등록한 충전카드) 환경부, 한국충전, 포스코ICT,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부 2학년 편입 등록금 등록 방법 [내부링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부 2학년으로 편입을 완료했다. 원래는 올해 방송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으로 편입하여 다니고 있다가 5월에 자퇴하고 이번 2학기 생활과학부 2학년으로 재편입. 방송대 생활과학부의 경우 3학년부터 세부 전공으로 나누어진다. 1. 가정복지학 2. 식품영양학 3. 의류패션학 나는 식품영양학을.. 내가 미디어영상학과를 관두고 다시 생활과학부 2학년으로 편입한 이유가 따로 있다. 난 훗날 나의 꿈을 위해 식품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올해 초 경험 삼아 시험에 응시하고자 응시원서를 접수하는데.. 응시자격 미달로 접수가 안되더라는 사실 나는 이번 전공까지 마치면 총 4개의 전공을 취득하게 된다. 체육학, 기계공학, 농학, 식품영양학 총 4개 ㅋㅋ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지 아니한가? 내가 농학을 전공했기에 식품기사 응시 자격이 있는 줄 알고 있었던 것 그러나 유사학과로 인정이 되지 않아 시험에 응시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미디어 영

김호중 약속 [約束] 이모님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부링크]

https://youtu.be/iU_gHgpHRD4 김호중 님의 약속 요즘에 엄청 듣고 있는 노래 아닌 게 아니라 다음 달 그러니까 9월 달이면 미국에서 이모님 두 분이 오시는데 사실 이 만남이 거의 한 40년 만에 이모님을 적어도 내가 사람을 인식하고 나서 처음 만나는 그런 일이 생긴다. 통화만 아주 가끔씩 했지 실제로 만나는 것이 완전 아가 때 이후 처음이라는 것 물론 이모님들도 다 할머니요 나도 어느덧 중년... 한국에 나오는 이유는 딱 하나 김호중 님을 보기 위해서.. 진짜 이거 하나 ㅋㅋㅋㅋㅋㅋ 9월 30 일인가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김호중 님 제대 후 첫 단독 콘서트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는.. 그것을 관람하러 오신단다 아무튼 난 호중 님 때문에 이모님을 만나게 됨 ㅋ 아니 예정 ㅋㅋ 근데 이번에 발표한 약속 이란 노래에 푹 빠져 살고 있다. 하.. 깊은 목소리 하며 감정선 어쩔.. 성악을 하셔서 그런지 그 깊이가 정말 남다르다.. https://yout

홈플러스 캡슐커피 맥널티 캡슐커피 어떤가요? [내부링크]

홈플러스 맥널티 캡슐 커피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캡슐 커피 맥널티 원래 스타벅스 것으로 고르려고 했는데 대표님이 극구 말림 어지간한 거 다 맛을 봤는데 맥널티가 가장 먹을만하단다.. 워낙 캡슐커피를 먹고산 사람이 아니라 아직까지는 여러 가지 회사의 캡슐을 맛본 것이 아니라 아직 초보 수준 ㅎㅎ 총 3가지 타입의 캡슐을 구매함 1. 콜롬비아 안데스 수프리모 맥널티 캡슐 커피 콜롬비아 안데스 수프리모 음 설명은 음.. 잘 알겠지만.. 뭐 그렇구나 ㅋㅋㅋㅋ 노란색? 황금색?의 캡슐이다. 커피 알 못의 한계 이제 막 알아가고 있음 2. 시그니처 블렌드 롱고 설명을 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묵직한 바디감과 편안한 밸런스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3. 디카페인 블렌드 룽고 지금 맛보고 있는 커피 아무래도 디카페인이다 보니 살짝 밍밍한 그런 느낌이다. 어차피 기호에 따라 넣는 얼음에 양이나 희석하는 물의 양에 따라 맛의 깊이는 변하니 가격은 5,000원 내외로 변동이 있는 듯 어쩔 땐 1+1도 한다

GS 편의점 햄버거 통통한 새우버거 맛은 어떨지? [내부링크]

통통한 새우버거 일요일 아침 모처럼 늦잠을 잔 후 허기진 뱃속을 달래고자 편의점을 방문 일요일 나의 알람은 "출발 비디오 여행" 이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 즈음 눈이 떠진다. 집에서는 거의 식사를 하지 않아서 주로 나가서 먹거나 가끔 시켜 먹거나 편의점을 이용한다. 원래는 집 바로 앞에 있는 CU 를 가는데 이번에 유플러스 VVIP 회원으로 등극하여 10% 할인을 받고자 3분 정도 더 걸리는 GS를 더 찾는다. 뭐 어쨌거나 이틀 전 사무실에서 점심으로 버거킹을 섭취한 이력도 있고 해서 햄버거 사냥에 나섰다. 내가 시간대를 잘 못 택한 것인지 매대에는 3종류의 햄버거 많이 초라하게 누군가의 선택의 손길을 간절히 갈구하고 있었다ㅣ. 걱정 마 그중 하나는 내가 구해줄게!! 내 눈길을 사로잡은 녀석은 "통통한 새우버거" 안 통통하기만 해봐라 ㅋㅋ 다 씹어 먹어주마 퀘퀘 나트륨 함량은 896mg 가격은 3,000원 난 300원 할인을 받아서 2,700원 옛날에 햄버거 1,000원이던 시절이 그

쓰레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모를 때는? 쓰레기 백과사전[블리스고] [내부링크]

쓰레기 백과사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젠 쓰레기에 관한 백과사전도 등장 그런데 여느 백과사전처럼 많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넘쳐나는 쓰레기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시대에 너무나도 필요한 백과사전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하루에 얼마큼의 쓰레기를 버리며 살까? 나는 오늘만 해도 이미 상당수의 쓰레기를 버렸다. 그런데 그 쓰레기들을 올바르게 버려서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는가? 라고 질문은 던진다면 그냥 대충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있지요 ㅋㅋ 뭐.. 만능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있으니까요. 분리수거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각각의 쓰레기의 정확한 버리는 방법을 모를 때가 많기에 무신경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도 많다는 것 그러나 이젠 좀 더 정확하게 버릴 수 있다. 왜냐? 블리스고가 도와줄 것이기 때문 쓰레기 백과사전 블리스고 https://blisgo.com/ 쓰레기 백과사전 | 모두를 위한 에코 라이프 가이드 | 분리 수고하셨습니다 쓰레기 백과사전

사무실 바닥 걸레 밀대 걸레로 깨끗하게 청소하기[스프레이 걸레] [내부링크]

월요일이다 그리고 8월이기도 함 8월의 첫날 사무실 출근!! 문 앞에는 박은 박스가 도착해 있다. 주말에 주문한 밀대 걸레 ㅎㅎ 우리 사무실에는 최첨단 최신형의 무선 청소기가 구비되어 있지만 바닥 걸레는 없었다. 즉 닦지는 않고 빗자루질만 해온 셈 청소에 다소 민감한 나는 나에게 부여된 법인 카드로 사무실 바닥 걸레를 주문했다. 스프레이 밀대 걸레이다. 요 비슷한 상품을 집에서도 사용 중이라 별다른 의심? 없이 바로 구매 가격은 약 12,000원 정도에 무료배송 난 로케트회원이니께 ㅋㅋ 박스는 아주 단출하며 에어 포장 따위의 사치는 찾아볼 수 없다. 그저 바닥 걸레이니까. 박스를 열자마자 보이는 걸레 구성품 조립식이다. 조립은 엄청나게 쉬운 걸레는 총 4장이다. 여분 3장과 부착되어 있는 걸레 1장 극세사 패드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패드 보다 훨씬 두께감이 있다. 촉감도 더 보들보들하고 플레이트 위에 있는 4개의 홈은 다른 걸레 사용 시 쓸 수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다이소에서 파

애플 매직 마우스 2021 애플에는 애플인가? [내부링크]

맥북 마우스 전격 교체 애플 매직 마우스를 써보고 싶긴 했었는데 가격적인 부담이 너무 커서 호환이 되는 저렴이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며칠 전 맥북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갑자기 마우스 연결이 잘 안되는... 이렇게 저렇게 다 해봤는데 결국 포기 어떻게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그냥 애플 매직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결정 ㅜㅜ 어차피 애플은 애플과 호환이 좋으니까. 괜히 다른 제품 샀다가 또 이렇게 고생을 하면 짜증이 나는 관계로, 2021애플 마우스 요렇게 작은 것이 꽤나 비싸다지.. 난 급한 사람이라 로케트 이용으로 무려 거금 73,000원 정도를 주고 구매함. 색상은 화이트밖에 없었고 근데 색상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같은 제품이면 무조건 1원이라도 싼 쪽으로 ㅎ 제조는 중국 생산일은 2022년 4월이다. 심플 그 자체 그렇다 보니 그립감이 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 우리 사무실 직원도 맥을 쓰는데 애플 마우스 적응하면 쓸만하긴 한데 너무 비싸고 다른 편하고 좋은 마

맥북 호환되는 키스킨 찾는 방법 A2442 키스킨 구매후기 [내부링크]

맥북 키스킨 반년 동안 키스킨 없이 쓰던 맥북 요즘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그리고 군것질 한가득하면서 맥북을 만지작 거리니 자판에서 기름이 좔좔 흐른다.ㅋ 각종 부스러기 찌꺼기 오염은 옵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키스킨을 해주기로 함 일단 나는 마음먹으면 빠르게 구매를 해야 하는 성향으로 로케트 배송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맥북 키스킨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나는 그냥 싸고 잘 맞는 제품만 찾으면 그만 일단 내가 사용하는 모델을 확인해야 된다. 내가 사용하는 맥북 모델 확인 방법 맥북 뒷면을 확인하면 된다. 친절하게 모델명이라고 표기되어 있음 내 맥북의 모델명은 A2442 14인치 모델이다. 모델명을 확인했으면 이제 적극적으로 제품을 찾아볼 차례이다. 4,000원대부터 20,000원대 제품이 대다수였고 그중에 나는 무려 4,900원에 무료배송 제품을 선택했다. 안타까운 점은 후기가.. 단 한 개도 없었다는 것 보통 후기가 없는 제품은 구매하기가 상당히 꺼려지는 것이 일반적인 상

대우 클라쎄 건조기 DWR-10MCWRH 고장, 건조 안됨, AS 후기 그냥 버리기로 [내부링크]

이달부터 고장 난 건조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2019년 2월부터 사용을 했으니 3년하고 5개월 정도 만에 사망선고? 아니 작동은 되는데 건조가 안되니 건조기가 건조가 안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가뜩이나 빨래 빈도 수가 높은 여름에 이래버리니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다. 빨래 행거도 건조기 사용 후 다 버려버린 상황이라.. 일단 AS를 부르기로 함. 다른 분들의 AS 후기를 보니 특별한 조치나 수리는 없는 것으로 파악을 한 상태여서 별 기대는 안 함 일단 정확한 증상은 대우 클라세 건조기 고장 증상 #건조가 안됨 #어떤 포지션으로 작동을 해도 안됨 #건조시간이 줄지 않음 (1시간 30분을 작동하면 시간이 줄어서 건조가 된 후 완료가 돼야 하는데 이 시간이 줄지를 않음) #건조기를 작동시키면 건조가 될 때까지 5시간이고 10시간이고 돌아감 ㅡㅡ #물통에 물이 안 참 전자제품은 당연히 수명이 존재하지만 3년 만에 사망을 하는 것이.. 합당한지에 관해

폐가전 무료 수거 이렇게 신청하세요 [의류건조기] [내부링크]

우리 집 의류 건조기가 사망함 가전 의사를 불러 소생을 시키고자 노력을 하였지만 결국에는 소생을 못 시킴 ㅜㅜ 하여 무상 폐가전 수거 신청을 함 https://15990903.or.kr/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15990903.or.kr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에 신청을 하면 무료로 수거가 가능하다. 일단 신청 절차는 위 홈페이지 접속 후 절차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전자제품순환공제조합 메인 페이지에 수거 예약하기를 통해 예약을 해주면 되는데 나의 건조기 수거를 위한 예약을 하면서 캡처를 해보았으니 참고를 하면 되겠다. 수거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약관 및 개인 정보 이용 동의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필수 동의 체크를 하고 다음 화면으로 고고~ 고객 정보를 입력한다. 여기서 배출지 주소 희망 일자 메모 등을 남긴다. 지역마다 수거가 가능한 날이 다 다르다. 나는 다음 달 중순 토요일로 예약을 잡았다. 해당 지역의 배출 일정

진주에서 물회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명진 회센터] [내부링크]

진주 명진 회 센터 오후 업체 미팅을 마치고 나가려는 순간 업체 대표님이 멀리서 왔는데 식사를 하고 가라고 붙잡으신다. 식당으로 가는 이동 방식은 우리가 거래처 일행분을 뒤쫓아 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행선지가 어디인지 알지도 못한 채로 약 20여 분을 달렸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명진 회 센타 처음 간판을 보고는 점심부터 "회"를 먹는 것인가? 하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조금 늦은 점심이었는데 주차장에는 자리가 없었고 거래처 일행분은 도로가에 주차를 하고 우리는 1자리 남은 곳에 간신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멀리 손님이 찾아왔는데 기본적으로 맛집인 곳으로 어련히 알아서 안내를 해주셨을까? 보통 주차장 상태를 보면 그 집의 인기를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전 메뉴가 포장이 된단다. 원래는 포장이 안 되었나? 이방인인 나는 알 길이 없다.ㅋㅋ 입구로 들어서면 왼쪽에는 신발장이 오른쪽에는 수족관이 있다. 으흠 안내판을 보니 가격 한차례

양천향교 함흥냉면 맛집 더운 날은 냉면 한 그릇!! [내부링크]

양천향교 이조면옥 오랜만에 모처럼 직원이 점심시간에 다들 모여서 함께 식사하기로 함 우리 회사는 점심 식사의 경우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지만 직원이 모두 함께 모이는 날이면 다 같이 식사를 하러 간다. 물론 비용은 회사 부담 ㅋ 양천향교역 근처에 이조면옥이라는 갈비탕과 냉면 전문점이 있다. 항상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집이다. 특히 더운 날에는 냉면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알맞은 점심시간 방문을 했더니 웨이팅이 있다. 난 웨이팅 있으면 무조건 안 가는 스타일인데 단체 행동이라 빼박 ㅠㅠ 웨이팅 시간은 10분 정도 그리고 단체로 피크타임에 방문 시 따로따로 앉아야 할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우리도 5명이 방문해서 3 대 2로 따로 떨어져 앉음 아무래도 주메뉴가 냉면인 만큼 테이블 회전속도가 빠르기는 하지만 보통은 2~3인이 주력이다 보니 한창 시간에 단체석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은 편 양천향교 이조면옥 메뉴 입구에 메뉴판이 보기 좋게 붙어 있다. 주문한 메뉴는

진주 맥도날드 아침은 맥모닝으로 [맥도날드 진주혁신 GSDT점] [내부링크]

지방출장 첫 날 아침식사로 두 가지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1. 콩나물 국밥 2. 맥도날드 버거 아침은 보통 안 먹거나 간편하게 먹는 스타일이라 맥도날드로 선택 숙소 인근의 맥도날드를 방문함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진주혁신 GSDT점 이다 맥도날드 진주혁신GSDT점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하다 자차를 이용했음으로 매장 뒤편에 준비되어 있는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기로 함 매장에 들어서니 깔끔함이 돋보인다 아직 이른 아침시간이라 매장 손님 보다는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맥도날들 진주혁신 GSDT점의 1층 모습 1층은 좌석이 창측으로 배치가 되어있고 넓은 좌석은 2층에 준비되어 있다 주문은 1층에 비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한다 키오스크 2기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베이컨 에그맥 머핀 2세트 조금 넓고 개방감 있는 2층 매장으로 항한다 2층 으오 올라가는 계단은 1층 매장 가운데 위치한다 2층에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전경 오늘 날씨가 좋고 매장 유리가 통유리라 시원한 전경을

셀렉토 커피 골라 먹는 커피[진주 롯데 혁신점] [내부링크]

빡빡한 지방 출장을 소화하는 중 식후에는 섭취된 음식물로 놀란 뱃속을 커피 한잔으로 달래 주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내 생활에 식사와 커피는 한 세트가 된지 오래 오늘도 역시 식사 후 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셀렉토 카페로 커피를 음미하러 옴 셀렉토커피 진주롯데혁신점 셀렉토 커피 스페인어로 "엄선된"이란 뜻과 영어로 "선택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중의어 일단 서울 경기 지역에 매장은 별로 없고 경남쪽에 집중 분포되어 있다 현재는 수도권에도 좀 생기고 있긴한 듯 궁금해서 찾아보니 본사는 구로에 있음 날씨가 너무 더워 커피 유목민 "나"님은 빠른 입장을 선택함 매장 입구에 있는 셀렉토 커피 심벌 이름답게 선택하여 마실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매장 입구에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배너가 있다 일단 밖은 마이 덥다아이가 퍼뜩 들어가서 골라삐자 카운터에 메뉴판 5가지의 아메리카노 선택지를 제공함 나는 처음이라 시그니쳐 메뉴인 셀렉토 스페셜 블랜드를 선택 대표님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선택 주문을

진주 맛집 아구수육의 늪에 빠지다 [진수아구찜] [내부링크]

오랜만에 외부 출장 저 멀리 진주까지 옴 2박3일 또는 1박2일의 일정이다 진주에 가면 꼭 먹고와야 한다는 음식이 있어 잔뜩 기대하며 내려왔다 난 들어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아구수육” 이란다 아구찜 아구탕은 많이 들어도 보고 먹어도 봤지만 아구수육이라.. 조리시간이 좀 걸린다해서 도착 20분 전에 미리 주문을 했다 주문은 대표님이 주문자 명은 “서울에서 자주 오는 사람이었다” 그렇다 이곳은 대표님의 왕 단골집으로 진주 현지인 거래처 대표님께 소개 받았다고 그후 아구수육에 빠져 서울이이나 기타 도시 방문 시 아구수육을 한다는 집이면 다 방문해 봤음에도 “진주 진수아구찜”만한 집을 찾지 못했다고 그래서 진주 방문 시 마다 항상 들린다고 했다 도착이다 수원에서 출발했는데 4시간 정도 걸린 듯 야자수?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 주차장도 넓게 있고 7시 정도 입장했는데 평일 늦은 저녁이라 한산했다 입구에는 메뉴판이 붙어있다 "생아구수육"을 꼭 맛봐야 한다 이집의 메인은 아구수육 이란

전기차 충전 QR코드로 간편하게 [플러그링크] 충전 방법 [내부링크]

플러그링크 앱 그야말로 전기차 전성시대 내가 전기차와 함께한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누적 이용 거리는 1만 4천 킬로 그동안 전기차를 타면서 불편한 점은 "충전" 충전 업체도 많고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으며 고장인 곳도 많고 특히 지방 내려갈 때는 더 신경이 쓰인다. 어차피 충전 시간이야 차를 구입하기 전 이미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진행을 한터라 그러려니 하지만 말이다. 내 차에는 충전카드가 8장 정도 있다. 업체마다 각각 따로 카드를 발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물론 타사 카드로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로밍"을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이 "로밍" 을 할 때 요금 부과 체계가 각기 다름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으나 이에 대한 안내가 없는 곳도 많다. 요즘 들어 통합 앱이 생겨나고 있으나 그것도 결국에는 각 업체에 등록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내가 근무하는 건물에 이번에 "플러그링크"라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의 충전기가 설치되었다. 7월 30일까지는 무료 충전

강아지와 회사 출근 요즘 하원이의 일상 [내부링크]

힘든 시간을 함께해 준 김하원 거의 껌딱지 수준이다. 매일 하원이를 등에 짊어지고 출. 퇴근을 하고 있다. 처음에 비 오는 날은 집에 두고 다녔는데 신규 가방 획득으로 이제는 비 오는 날까지 함께 한다. 24시간을 같이 지내고 있는 것 멍멍이로써는 상당한 호사가 아닐 수 없다.ㅋㅋ 집에 두고 오면 시시각각 홈 CCTV를 확인하는데 시체도 이런 시체가 따로 없다 혼자 있어도 짖지도 울지도 않는 착한 하원인데.. 10시간 이상을 하원이가 최애하는 쿠션에서 미동도 없이 축 늘어져 있다. 이 모습을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지켜보는 아빠의 마음은 ㅠㅠ 외로운 하원이 생각에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 결국 회사 대표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같이 출. 퇴근을 하기에 이르렀다. 대신 강아지를 안 좋아하는 직원이 있을 수 있으니 1. 직원 모두의 동의를 얻을 것과 그리고 모두의 동의를 얻더라도 매일은 안되고 2. 일주일에 2번 정도만 데리고 올 것 의 단서조항이 달렸지만... 지금 하원이는 매일

#4 미움받는 식물들 [내부링크]

전자책으로 읽은 " 미움받는 식물들" 흔히 말해 "잡초"에 관한 이야기 부제는 "아직 쓸모를 발견하지 못한 꽃과 풀에 관하여"이다. 인간과 식물이 서로 반응하며 일어난 "잡초화"의 여덟 가지 방식을 대표하는 잡초들을 소개했다. 잡초가 처음부터 잡초였는지 아니면 시대적 배경이나 환경 등의 영향으로 잡초가 된 것인지. 그 출발점을 어디인지? 먼저 책의 저자인 존 카디너는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농업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은 후 평화봉사단 자원봉사자로 가나에서 2년을 보내고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사료 작물학 석사 학위를 받고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식물은 인간 없이 잡초가 될 수 없고, 인간은 잡초 없이 지금의 인류가 될 수 없다" 결국 잡초의 구분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 낸 것이며 인간의 필요에 따라 잡초가 될 기도 아니기도 하며 아지까지 잡초의 명확한 정의는 없다. "장점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식물" (랠프 윌도 에머슨) "딱 보면 안다" (포토 스튜어트) 정도가

CU 햄버거 빅 클래식 불고기버거 맛과 가격 [내부링크]

cu 편의점 햄버거 (빅 클래식 불고기버거) 난 편의점 음식을 자주 먹는다. 옛날부터 편의점 김밥/삼각김밥/샌드위치 정도를 아주 선호했다. 바쁠 때나 간편하게 끼니를 때워야 할 때 편의점 음식만큼 요긴한 것이 없는 것 같다. 편의점은 내 양분의 주요 공급원 ^^ 그러나 편의점 햄버거의 경우 자주 먹지는 않는 편 그런데 어제 좀 출출해서 편의점 김밥을 섭취하고자 방문했지만 김밥은 온데간데없고 샌드위치도 없고 오직 햄버거만이 진열대를 외로이 지키고 있었다 너무 외로워 보이길래 내가 구원의 손길을 뻗어 주었고 그는 결국 외로움 없는 내 뱃속에서 평안을 찾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후후 기쁘고 흥분되는 마음을 가지고 평소 5분 정도 걸리는 집까지 3분 이내에 주파한다. 이 녀석의 생명력은 3일 정도 남짓이다. 어차피 오늘까지의 일생을 내가 하루 정도 단축해 준 것 그 누구의 간택도 받지 못해 음식물 쓰레기로써의 삶을 살다 갈 것인가? 아님 누군가의 열량을 한가득 채워줄 삶의 동력원으로써

다이소 쓰레기통 냄새 탈취제 사용법 가격 [내부링크]

다이소 쓰레기통 냄새 탈취제 다이소를 방문하면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을 좀 보내는 편인데 눈앞에 들어온 쓰레기통 냄새 탈취제!! 물론 이 탈취제가 쓰레기통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냄새에서 완벽한 해방감을 안겨주리라 생각은 안 하지만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에 그리고 단돈 1,000의 유혹 그 유혹과 호기심을 뿌리치지 못하고 내 손에 들려 나옴 일단 우리 사무실의 경우 쓰레기를 이원화해서 버리고 있다. 이것은 테라스에 놔둔 종량제 봉투 여름이라 악취를 풍기는 쓰레기를 버렸을 경우 쓰레기통을 오픈할 때마다 풍기는 악취로 냄새가 나는 쓰레기는 테라스에 놓아둔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있다. 물론 이 다이소 탈취제가 그렇게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 같지는 않지만 다이소 쓰레기통 탈취제는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주는 "클러브버드오일" 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향은 라벤더 향 몇 가지의 향이 더 있다고 하던데 내가 방문한 다이소에는 "라벤더" 향밖에 없었다. 다 있어서 다이소

다이소 전자 액체 모기향 파워홈 네오큐 해피홈 리필 호환 여부 [내부링크]

예전에 구매한 다이소 액체 모기향 리필액이 떨어져서 급히 다이소를 방문 체감상 올해는 벌레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될 터인데 아마도 벌레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 https://blog.naver.com/sincharo/222455347969 다이소 훈증기 액체모기향가격 네오큐 해피홈 호환 여부 여름하면 각 종 벌레와 모기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주방에 안보이던 날파리가 보이질 않나 ... blog.naver.com 작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액체 모기향이다. 해피홈과 네오큐 이번에 다이소를 방문해 보니 파워홈 이라는 제품도 생김 에프킬라 제품도 눈에 띔 일단 내가 사야 하는 제품을 명확히 알고 있기에 네오큐와 해피홈 리필액을 찾았으나 네오큐 리필액은 있으나 해피홈은 없었음 내가 방문한 다이소만 없는지 다른 곳도 없는지는 확인이 안된 상황 할 수없이 파워홈 제품을 구입함 에프킬라 제품도 있지만 사진에 보이는 봐와 같이 무려

벽 못 자국 없애는 방법 못 자국 충진 보수제 사용법 가격 [내부링크]

이번 주는 우리 회사 대표님이 출장이라 일주 내내 출근을 안 하셨다. 출장을 가시면서 던져준 미션 2개 1. 벽에 못 자국 없애기 2. 화초에 물 주기 화초에 물 주기의 경우 간편하긴 한데 수돗물을 받아서 염소를 충분히 제거한 다음 급여하는 것이라 다소 번거롭지만 손쉽게 할 수 있있다. 벽에 못 자국 없애기는 다이소에 가서 못 자국 스티커를 사서 붙일까 했지만 사무실 벽 색상이 시간에 의한 변색인지 살짝 누렇게 변한 터라. 스티커 자국이 더 눈에 띌 것 같아서 못 자국 전용 충진제로 보수하기로 함. 오공 못 자국 충진 보수제 본드 전문 오공에서 나온 못 자국 충진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고 가격은 1,700원 정도로 기억된다. 용량은 15g 용량이 작아서 두 개를 구입 근데 웬걸 ㅎㅎ 남아돈다. 뒷면에는 용도, 특징 등이 나와있다. 본품과 플라스틱 헤라가 동봉되어 있다. 못 자국이 엄청 클 경우 전용 보충제로 충진 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액자를 걸었던 자리 등의 작은 못 자

한지 기름종이 VS 마 기름종이 당신의 선택은? [내부링크]

여름은 땀과 분비되는 피지와의 싸움 난 엄청난 유전을 보유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유전 피지선이 뭐 얼마나 발달했는지 몰라도 아침에 나와서 채 몇 시간이 안 지나도 얼굴에서 광이 나기 시작한다. 이것은 자연광 세상에는 여러 가지 광 이 있지만 개기름으로 인한 인체 생물학적 광은 꾸덕꾸덕하고 찝찝함을 한가득 선사해 준다. 얼굴에서 분비되는 기름으로 인해 난 항상 기름종이를 가지고 다닌다. 기름종이로 기름을 흡수하면 즉각 뽀송해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적당한 피지로 인한 기름 분비는 피부의 보호막 형성과 건조함을 막아주는 유익함이 있지만 과유불급이라. 난 도를 넘어도 너무 넘은 수준 전화를 한번 받고 나면 액정에 기름이 좔좔 오후가 지나면 안색도 어두워지는 데다가 기름까지 한몫을 거들어주니 ㅎㅎ 요즘 많이 사용하는 기름종이의 소재는 "마" 와 "한지"이다. 먼저 기존에 쓰던 마 기름종이 어반리브즈 기름종이이다 촉감이 상당히 보드랍고 얇다 앞면과 뒷면의 촉감이 차이가

가양동 양천향교 중국집 중국성 짜장면 시키신 분 [내부링크]

비가 오거나 날씨가 너무 덥거나 하면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진다. 이번 주에는 배달음식 중국집에서 두 번이나 점심을 시켜 먹음 냉장고에는 많은 중국집 전단이 붙어 있음에도 여기 "중국성"이 가장 괜찮다고 하길래 한번 시켜봤다. 탕수육 짜장 세트 무슨 정식 세트인데 기억이 안남 사진을 봐도 당췌 무슨 메뉴인지.. 그리고 삼선짜장인가 일반 짜장면 삼선짜장인가. 이건 요일별 정식 메뉴인데 해산물이 보이는 것 보니 삼선 어쩌고저쩌고 같은데.. 잘 모르겠음 단무지와 양파는 인단 1개씩 제공해 줌 탕수육 만두인데 양이 많지는 않고 딱 적당한 수준 그리고 이튿날은 탕수육 짬뽕 2 세트에 + 볶음밥으로 시킴 가양동 중국성 짬뽕+탕수육 세트 사무실 식구들은 부먹 스타일 탕수육 소스도 그냥 딱 탕수육 소스하면 상상되는 그 맛 역시 단무지는 인당 1개씩 제공 사실 여느 중국집 비교해서 특별한 점은 1도 없다 모든 게 적당.. 맛도 적당 양도 적당 그냥 머릿속에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그런 중국집의 맛 ,,

사무실의 식물들 드라세나 콤팩타[Dracaena Compacta] [내부링크]

우리 사무실에는 많은 식물들이 있다. 사업을 하다 보면 개업 선물이나 또 직원들의 복리 후생을 위한 수단으로써 들이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대형 식물 5기와 중. 소형의 식물들 약 20 여기가 있던 사무실에 내가 키우던 식물들까지 합세를 시켰더니 가히 미니 식물원이 된 듯한 느낌이다. 콤팩타 콤팩타 이다 사물실에는 콤팩타 화분 2개가 있다. 먼저 콤팩타에 대해 조금 알아보자. 콤팩타[Dracaena Compacta] 콤팩타는 아름다운 잎사귀를 가지고 있으며 실내에서 키우기 상당히 좋은 식물이다. #원산지 : 아프리카 #성장 온도 : 섭씨 16~24도 따뜻한 온도를 선호하며 찬 바람과 히터 바람 등은 피해줘야 한다. 12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온도 유지. #습도 : 40~70% #키우기 좋은 장소 : 다소 어두운 반 그늘진 장소 (거실/발코니 등) #독성 : Dracaena Compacta의 수액에는 독성이 있다고 한다. 사람에게는 크게 해롭지 않다고 하나 동물에게는 해롭다고 하니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출출할 땐 간편하게 [내부링크]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우리 사무실 냉장고는 먹을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맥주부터 견과류, 과자, 구운 계란, 각종 음료, 생수, 얼음, 만두, 냉면, 라면 등등... 보통은 대표님이 관리를 하는데 직원들도 각자 나눠 먹을 것을 알아서 챙겨오곤 한다. 그래서 항상 냉장고가 가득 차 있음 아마도 이것은 사무실 사랑의 온도를 간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가 되지는 않을까? 그중에 내가 제일 많이 먹기는 한다.ㅋ 어제도 야근 시 배가 너무 고파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을 섭취함.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포장 180도 이상 철판에 밥을 볶아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과 그윽한 불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봉지에 1인분씩 두 봉지가 들어있다. 전자레인지에는 3분 30초 (700W) 기준 당근 냉동실에 보관을 해야 하고 1인분에 220g이니 440kcal이 되겠다. 뒷면에는 원재료명과 주의사항 등이 안내되어 있다. 비비고 안내 비비고는 만두가 맛있지 ㅎㅎ 비비고 닭갈비 볶음밥 해동 및 조리

양천향교 카페 이디야 디엠씨티점 위치 [내부링크]

요즘 양천향교역 근처 여기저기 가보느라 점심이 분주함 일단 기존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괜찮은 곳을 먼저 가보고 직원들도 안 가본 곳을 찾아보느라 바쁘다 ㅋㅋ 카페 이디야 양천향교 역에도 있다. 심지어 두 곳이나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그중 디엠씨티라는 건물 지하에 위치한 곳 지하라 사람이 그렇게 많이는 안 찾는 듯 그렇기에 매장이 여유로워서 좋은 것도 있음 지하라고 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지하는 결코 아님 뭐랄까 중앙 광장 지하 정도? 가운데가 뻥 뚫린 광장형 지하인데 이것은 순전히 이디야 카페가 위치한 대방디엠씨티라는 건물 구조 덕에 개방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내려가면 된다, 카운터나 매장 분위기는 여느 이디야랑 다를 것이 없다. 아아를 두 잔 주문함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여 빠르게 퇴장 매장이 여유롭다 보니 앉아서 여유 좀 땡기다 갈까 했으나 이미 점심으로 많은 시간을 소모해버린 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한창때인 평일 점심 직 후 양천향교에

자전거 이동을 위한 강아지 가방 애견 백팩 모르니 백팩 [내부링크]

드디어 왔다. 강아지 백팩 // 애견 백팩 요즘 출. 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나는 슬링백으로 하원이와 함께 이동을 하는데 몇 번의 탈출 사건을 겪고 가방을 교체하기로 마음먹었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슬링백에 탑승을 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한다. 영 불편한 듯 슬링백에 탑승시키려면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도망가기 바쁨 결국에 슬링백에 똥까지 묻혀버림.. 그렇게 싫었니? 애가 조용한데 악마의 기운이 있어 싫은 것 시키거나 강요하면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대갚음해 준다.. 허허 허허... 진짜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돼가는 듯한.. 고심 끝에 가방을 알아봤는데 우리 하원이 사이즈가 좀 애매해서 대형도 소형도 중형인 것 같으면서 다리가 길어서 여기저기 걸리적거리고,, 너무 비싼 것은 부담스럽고 해서 4만 원대의 가방을 급한 대로 GET 모드니 펫이란 곳에서 판매하는 애견 백팩이다. 강아지 이동 가방 선택 요건 1. 바닥이 튼튼할 것 2.하원이가 앉았을 때 여유가 있을 것 3. 백팩이라 눕는 것

서울대 입구 공영주차장 [낙성대제1노상공영주차장 ] [내부링크]

낙성대제1공영주차장 서울대 입구 인근 노상 공영주차장 내가 이용하는 병원이 서울대 입구에 있어서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병원 건물에 주차장이 없다. 아니 있긴 한데 너무 부족해서 건물 방문자의 주차는 불가하여 인근의 사설 유료주차장 티켓을 주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거리도 그다지 가까운 것도 아니고 조금만 시간 오버 하면 요금도 칼같이 받고 차 키도 주차장 관리인한테 주고 와야 되고 뭐 여러 가지 이유로 언제부터인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인 낙성대제1노상공영주차장 여기는 항상 만차이다 ㅋㅋ 한 5번 가야 1번 자리가 있을까 말까 한 정도, 오늘 오래간만에 자리가 있어서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파킹을 해버림 ㅋㅋㅋㅋ 그런데 자동 시스템으로 바뀜 원래는 주차 관리원이 돌아다녔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거금 2억 6500만 원을 투입하여 올해 초 무인주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주차구역 앞에 요런 기둥이 설치되어 있다. 램프에 빨간색이 들어와 있다. 주차 중이라

양천향교 맛집 샌드위치 먹고 싶을 때 [블루핑크메롱 Blue Pink Merong] [내부링크]

양천향교역 대방 디엠씨티 건물에 위치한 샌드위치 전문점 블루 핑크 메롱이라는 가게 우리 직원이 여기 맛있다고 칭찬을 해서 궁금한 마음에 방문을 했다. 맛있는데 자주 가는 거 같지는 않아서 물어봤더니 사무실과 거리가 좀 있고 (도보 10~15분) 샌드위치 가격이 살짝 높아서 생각날 때 방문한다고 ㅋㅋ 오늘이 그날이라 아침에 서브웨이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샌드위치가 먹고 싶기도 하고 말이다. 위치는 양천향교역 8번 출구 또는 7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나도 동료가 말해주어서 알았지 물론 상태에서 갔더라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큰 입 간판은 없고 매장 입구 문이 블루와 핑크 조합의 메롱이라는 것 뭐랄까 좀 우주틱한 분위기도 나고 그렇다. 맛에 비해 소문이 덜 났는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먹으면서 보니 매장 손님보다 테이크아웃 더 많은 듯 매장 한편에 준비된 물통이다 "물은 셀프" 옆으로는 종이컵, 냅킨, 물티슈가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다 물 한잔하면서 메뉴

크런키 갈릭브레드 구워 먹는 초콜릿 무슨 맛일까? [내부링크]

구워 먹는 초코 크런키 갈릭브레드 오늘 입수한 크런키 갈릭브레드 구워 먹는 초코 상상이 안 간다 "구워 먹는"이라니?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은 초콜릿은 열과 상극인데? 어허 기이한 초콜릿 이도다.. 나는 크런키 애호가 지만 오리지널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 근데 부사장님이 구워 먹는 초코 크런키 갈릭브레드를 박스째로 가지고 오셔서 예의상 맛을 볼 수밖에 없었고, 정말 구워 먹어보기로 작정했다. 구워 먹는 초코 크런키 갈릭브레드 영양정보 먼저 영양정보를 보겠다 44g에 245Kcal를 자랑한다. 베이직 색의 본품 외형은 일반 크런키와 별다른 점은 없다. 과연 어떻게 될지 설명에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 3~5분 "포장지 제거 후" 조리를 하고 10분 정도 식힌 후 섭취를 하라고 한다. 우리 사무실에는 에어프라이어는 없고 대신 전자레인지에 오븐 기능이 있어서 활용해 보기로 한다. 오븐 기능은 전용 그릴을 이용한다. 어차피 오븐 안의 공기를 이용하여 대류열로 익히는 방식은 같으니.. 뭐

#3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내부링크]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아무래도 일과 연관된 책을 좀 찾아보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다.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소재 분야야 학교 다닐 때부터 공부한 분야라 이 책에 나열된 소재 모두 알고 있는 것이지만 원소 주기율표나 소재의 특성에 대해서 외우거나 했지 그 소재의 역사나 얽힌 이야기 들에는 관심이 없었던 게 사실 이 책은 인류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준 소재 12가지를 저자의 시점에서 제시를 하고 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무한에 가까운 재료의 우주에서 극히 일부만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신소재 중에서 제1장 "금" 제2장 "도자기" 제3장 "콜라겐 제4장 "철 제5장 "종이" 제6장 "탄산칼슘" 제7장 "비단"(피브로인) 제8장 "고무" 제9장 "자석" 제10장 "알루미늄" 제11장 "플라스틱" 제12장 "실리콘" 결국 사진에 책 뒤로 보이는 건물들 또한 소재의 집합체 재료의 역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물질이 출현해

얼음 파는 곳 노브랜드 얼음 순수미소 빙 아이스 [내부링크]

얼음 수요가 많다 사무실에서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정 온도 이상 낮추질 않아 아주 더운 날은 사무실도 조금은 덥다. 우리 사무실 실내 온도는 25도에서 26도를 유지한다. 특히 거의 이틀에 한 번꼴로 얼음을 사러 다녀온다. 내가 얼음을 구매하는 곳은 "노브랜드" 물론 냉동실에 얼음 트레이가 있지만 그것으론 직원들의 얼음 수요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노브랜드 얼음(순수미소빙) 3kg 가격 3,300원 내가 구매하는 노브랜드 얼음 순수미소빙 아이스 3kg이다 커피에도 넣어 먹고 주스에도 넣어 먹고 심지어 홍삼에도 넣어 마시고 있음 맹물에도 넣어서 얼음을 와그작 씹기도 한다. 얼음이 봉지 안에서 서로서로 붙어있다. 마치 녹는 게 싫어서 서로 뒤엉켜 몸짓을 키운 듯 그래서 주먹으로 두들겨 패준 후 트레이에 옮긴다. 너무 잔인한가? ㅎㅎㅎ 이렇게 뭉탱이로 뭉쳐있음 아마도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 저들만의 세력을 키운듯하다. 트레이로 옮긴 후 쪼개려면 얼음이 사방으로

#2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부링크]

잠언 1. 사람이 살아가는 데 교훈이 되고 경계가 되는 짧은 말. 가르쳐서 훈계하는 말 2. 구약 성경 가운데 한 권, 솔로몬 왕의 경계와 교훈을 내용으로 함. 잠언시집의 잠언은 1번의 의미로 해석을 하면 된다. 이미 세상을 떠난 혹은 연배가 많은 선인들의 짧게 남긴 이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시집이다. 그중 시집의 제목이자 가장 처음에 실린 이야기부터 많은 여운을 남긴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p10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양천향교 맛집 검색 362키친 362kitchen 덮밥 먹고 싶을 때 [내부링크]

이곳에 자리를 잡은 지도 벌써 3주 차에 접어들었다. 매일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안 가본 음심점 투어를 하고 있다. 일단 직원들의 추천에 따라 평이 좋았던 곳 위주로 가보는 중 오늘은 양천향교 역 인근 덮밥집 362키친이라는 덮밥 잘하는 집 되겠다. 매장 분위기가 굉장히 아기자기하다. 매장 입구에 영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362 KITCHEN 영업시간 평일 OPEN : 10 : 30 CLOSE : 22 : 00 주말 OPEN : 11 : 00 CLOSE : 21 : 00 매장 입구에 메뉴판도 붙어 있다. 가격대는 8,500원에서 ~14,000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SET 메뉴 덮밥 주문 시 미니우동 또는 냉모밀을 저렴한 가격 2,500에 맛볼 수 있다. 계산 테이블 위에 메뉴 판이 있다. 테이블에도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오늘의 주문 메뉴는 웰빙 덮밥(단품) - 1 오야꼬동(세트로 주문) -1 아기자기한 감성 늦은 점심이라 사람이 없어서 찰칵.. 근데 우리가 입장하고

사무실 열쇠 수납장으로 인테리어 완성할 뻔 [내부링크]

어제 배송받은 사무실용 수납장 뭐 여기까지 빠른 배송에 박스도 멀정하니 좋았음 부푼 기대를 안고 박스를 개봉하기에 이름 완충 포장은 아니지만 박스의 손상도 없고 해서 안심하고 개봉 수납장을 고를 때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았다. 왜냐? 내가 쓰는 책상과 높이가 맞으면서 열쇠가 달린 수납장을 원했기 때문 내가 주문한 이 수납장이 바로 그 요건을 충족시켜주는 수납장이었던 것 자 기쁜 마음으로 비닐을 제거해 보자~~! 가장자리 누런 거 무엇? 모서리 까짐인지 찍힘인지 무엇? 안에 가루들 무엇? 뭐지 뭐지? 도대체 뭐지? 옹 중고품 오배송인가?? 이걸 신품이라고 파는 건가? 검수는 하는 거니? 긍데 말이야.. 손잡이는 어디? 물음표 가득한 하얗고 네모난 너 무엇이니? 옳지 찾았다 뒤에 숨어 있었구나? 얼마나 부끄러웠길래 널 문 뒤쪽에 달아줬을까? ooo 300 개인 수납장 알 것 같다 박스에도 브랜드 따위 안 보임 그냥 싸고 빠른 배송이라 시킨 것이 패착인가? 분명히 상품평에 좋은 것도 있었

#1 엔지니어들의 한국사 (첫 독후감 시작) [내부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453478 엔지니어들의 한국사 치열했던 한국사 속 엔지니어의 역사『엔지니어들의 한국사』는 한국 엔지니어의 탄생부터 최근까지, 근현대사 속 한국 엔지니어들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책이다. 엔지니어들은 무엇을 위해 일해 왔으며, 오늘날 엔지니어들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를 기술사(史)의 관점으로 엔지니어들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한국 엔지니어의 정체성과 엔지니어에 대한 인식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본다.한국 엔지니어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다. 육체노동에 무관심했던 조선 후기, 기술력을 갖춰 일제에 대항하고자 했던 대한제국 시... book.naver.com 이 책은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도서관에서 빌린 후 완독한 책이다. 기계공학 전공자로 졸업 후 전공 분야에 몸담은 것은 아니었다.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오다. 이제 다시 전공분야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긴

캐리보틀 스탠다드 스테인리스 텀블러 보온 보냉 600ml 후기 [내부링크]

캐리보틀 텀블러 구입 원래 보틀 따위 구입 계획은 1도 없었다. 네스프레소 머신 옆에 있는 종이컵을 이용했는데 대표님이 손님용으로 준비해둔 것인데 요즘 사무실에 손님도 안 왔는데 소진 속도가 너무 빠르다 무슨 일이냐고.. 그래서 내가 이실직고 말했다 헤헤 맨날 유리컵 가져오는 것을 깜박해 종이컵을 소진하고 있었던 것 결국 난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구입했고 다 없어진 종이컵은 인근 마트로 달려가 다시 채워 놓았다. 나름 검색하여 구입한 보틀이다. 내가 고민한 점 텀블러 구입 시 고려한 점 1. 위생 : 세척을 위해 손이 보틀의 밑면까지 닿아야 함 2. 캡슐 커피를 추출하고 어름을 겁나게 때려 박아야 하기에 500ml 이상의 용량일 것 3. 가격이 저렴할 것 여러 후보군이 있었지만 캐리보틀이 가장 합당할 것으로 결론이 나서 바로 구입!! 색상은 블랙 참고로 캐리보틀 스탠다드 텀블러의 경우 선택 가능한 색상은 1. 그라파이트 2. 글로시와인 3. 민트 4. 블랙 5. 스틸 6. 코퍼 7.

#0 책 만권 읽기 도전! 시작이 반이다. [내부링크]

책 만 권 읽기 도전! 내가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올해 초부터다. 2022년 #계기 힘들었다. 아직 힘든 중인지도 모를 일 내 삶은 조용하지가 않다. 풍파가 많다는 이야기 조용조용 흘러가는 인생이 있는 반면 스펙터클한 인생도 있겠지 여기 스펙터클 한 표 추가요~ 작년은 내 삶에 있어서 엄청난 암흑이요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던 터널이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여기까지는 왔다. 나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 일등 공신은 "책"이다. 하루에 담배 두 갑에 매일 술을 달고 살았다. 당연히 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할 수도 없었다. 덕분에 1년을 백수로 지냄 ㅎㅎ 반대로 덕분에 책도 많이 읽음 이대로 내 인생을 망치기는 싫었다. 정말 개같이 일해서 여기까지 오긴 왔는데.. 이대로 무너지기는 너무 아까웠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 같았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 심리를 알고 싶어 심리 서적을 찾아 읽었다. 이렇게 나의 책 읽기는

로만손 시계 배터리 교체 방법 364 SR621SW 배터리 [내부링크]

로만손 시계 https://blog.naver.com/sincharo/221468460603 로만손 남자시계 문페이즈 고양이 닮은 귀여운시계 TL2616FM 안녕하세요 신차인 시원 팀장입니다. 얼마전에 시계를 하나구입했는데요. 나온지는 꽤 된 시계네요 ㅎㅎ 로... blog.naver.com 2019년 구매한 시계이다. 그러니까 2년 만에 배터리가 사망한 .. 배터리가 사망한 채 수개월을 보냈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2년을 못 버틴 배터리다. 보통 시계 뒷면의 케이스의 방식에 따라 십자드라이버로 교체가 가능한 시계가 있고 내 로만손 시계처럼 전용 공구가 있어야 교체가 가능한 시계가 있다 다행히 나는 시계 줄질을 위해 중국산 저렴히 시계 종합 공구 세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중국산 제품이다 내구성이 아주 취약하다 구매 후 첫 사용 때 파손이 돼서 자가 수리 후 사용하고 있다. 시계 배터리 교체 방법 자, 시계 뒷면을 보자. 6개의 홈이 보인다. 이런 공구가 필요하다. 시계 사이즈가 다르기

사무실 커피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D30 레드 호환 캡슐 벨미오로 즐기는 여유 [내부링크]

사무실에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에센자 미니 D30이다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 바로 커피 한 잔의 여유 크기도 작은 것이 아주 아담하다 색상은 정렬의 레드 오늘 추출한 캡슐.. 가득 차있다. 위 쪽에는 버튼이 있는데 작은 것이 에스프레소 길게 생긴 것이 롱고이다. 뒤 쪽에는 물통이 있다. 분리가 가능해서 물이 다 떨어지면 물통을 분리해서 담으면 된다. 체결 시 위에 위쪽에 홈이 있어서 딸깍 소리가 나게 홈에 맞춰 끼워 줘야 한다. 미니멀한 사이즈라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리는 듯 네스프레소 머신에 맞는 호환 캡슐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24가지 커피.. 사진상 한 개 남아 있는 것도 네스프레소 오리니널이 아니라 호환 캡슐이다. 사무실에서는 오리지널 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고 있다.ㅎㅎ 회사 옆 노브랜드에서 구입한 벨미오 호환 캡슐이다. 벨기에 산이며 가격은 벨미오클래식 에스프레소 / 벨미오클래식 룽고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D30 앞에 벨미

양천향교 점심 이타 순대국 생일 임산부 현역 사병은 무료랍니다! [내부링크]

새로운 곳에 보금자리를 틀면 주변에 맛집이 뭐가 있는지 검색을 하고 방문을 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비가 오면 시켜 먹거나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 내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데 오늘은 모처럼 밖으로 나왔다 출. 퇴근길 항상 앞을 지나가는 이타 순대국 이타 순대국의 메뉴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일반 순댓국 2개 주문!! 수저와 젓가락 그리고 휴지는 책상 옆면에 서랍식으로 수납이 되어 있다. 조촐한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야채의 상태는 B+에서 A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다 이후 반찬이 필요할 경우 셀프 코너에서 직접 가져오면 된다. 추가 반찬의 경우 눈치 안 보고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내가 순댓국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비린 맛인데. 이타 순댓국의 경우 비린 맛을 잘 억제해 주고 있었다. 건더기 양 역시 부족함은 없었다. 같이 동행한 직원은 건더기를 먼저 건진 후에 섭취를 하시는 스타일이라 모든 건더기를 다 건져올리심 그 양인 위와 같다. 밥그릇 한 공기 정도의 분량 먹음직스럽다. 이

내가 쓰는 인공눈물 로토 씨큐브 아쿠아 차지 아이 가격 그리고 누마렌 [내부링크]

내가 사용 중인 인공눈물이다 1회용 인공 눈물이 위생적인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왠지 모르게 잘 안 쓰게 되더라는 그래서 병에 들어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지금까지 많은 인공 눈물을 써봤는데 나한테는 로토 아쿠아 차지 아이 제품이 가장 잘 맞는다. 로토 아쿠아 차지 아이 식약처 분류 : 안과용제 구분 : 일반 의약품 제조사 : 보령제약 성상 : 폴리에틸렌프탈레이트로 된 무색용기에 든 무색 투명의 점안제 성분 : 영화나트륨,염화칼륨,염화칼슘,탄산수소나트륨, 콘드로이린설페이트나트륨, 히프로멜로오스 방부제가 없는 인공 눈물이다. 용량은 : 12mL 사용 기한은 제품 바닥에 표시되어 있다. 24년 06월 30일까지 투명 용기에 투명으로 각인이 되어 잘 안 보인다 ㅎㅎ 사이즈는 콤팩트하다 기존에 쓰던 인공 눈물 용기에 비하면 디자인이 더 잘빠졌다. 실제 눈물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사용감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누마렌 점안액. 마찬가지로 인공 눈물이다. 누마렌

서울 따릉이 타고 출퇴근하기 (따릉이 사용법, 이용요금, 임시 잠금, 반납 방법) [내부링크]

따릉이를 이용한 출. 퇴근을 하는 중이다. 우리 회사가 입주한 건물의 주차장 사용 정책에 따라 나는 주차장 사용을 할 수 없다. 호실당 정해진 평수에 따라 주차 이용권이 부여가 되는데 우리 회사의 경우 추가금을 내더라도 주차 등록을 할 수 없다는 아주 불편한 현실.. 사무실 근처 주차장 알아보는 것도 큰일이었다. 2주 동안 주차장을 여기저기 알아보다 정말 정말 운 좋은 케이스로 공영주차장 주차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난 뭐든지 발품을 팔아야 ,,, 하는 것인가 ㅠㅠ 이용하는 차가 전기차라 주차비 월 2만 5천 원 서울 시내에서 월 주차 비용 치고는 거저먹기 아닐 수 없다. 한 가지 문제점은 공영주차장과 회사와의 거리. 약 1Km 가 넘는다 도보 시 15~20분 소요 자전거 이용 시 5~10분 소요 나의 자전거,, https://blog.naver.com/sincharo/221200974575 티티카카 F7 미니 가스차 LPG차 트렁크에 들어가는 접이식 미니벨로~ 안녕하세요~ 신차인

신한 법인카드 이용자 사용 등록하는 방법(안심클릭 및 공용카드신한플레이사용신청) [내부링크]

법인 카드를 지급받았다 후후 10만 원 미만은 결재받지 말고 알아서 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음 오늘 법인카드로 결제할 서비스가 있는데 온라인 사용 등록이 안 되어 있기에 사용등록을 해보았다. 준비물 1. 컴퓨터 2. 스마트폰 3. 법인 공인인증서 원활한 이용자 등록을 위해서 위 준비물을 준비해 준다. 신한플레이 앱 다운받기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mobile/mobileCard/appCard/R01/MOBFM10100R02.html 신한카드의 특별한 디지털 경험 신한카드 회원만을 위한 특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www.shinhancard.com 신한카드법인홈페이지 https://www.shinhancard.com/cconts/html/main.html 메인 | 신한카드 법인 쉽고 빠른 카드관리부터 체계적이고 다양한 통계리포트를 지원 신한카드 법인고객 전용 신한법인카드로 출장 결제 시 호텔스닷컴 10% 추가 할인 혜택 바로가기 스

유토렉스 칫솔 살균 건조기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내부링크]

유토렉스 휴대용 칫솔 살균기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한 휴대용 칫솔 살균기를 구입했다. 기존에는 일반 케이스를 사용했는데 양치 후 칫솔을 일반 케이스에 넣으니 건조도 되지 않고 장마철이라.. 찝찝하기도 해서 말이다. 내가 구매 시 고려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휴대용 칫솔 살균기 고려 사항 1. UV 살균은 기본 2. 건조까지 가능할 것 3. 이왕이면 국산 제품일 것 상기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았다 비교적 빠르게 선택 후보를 추릴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클레온 VS 유토렉스" 구도가 되었는데 클레온이 기능상 무선 건조가 되는 이점이 있었지만 난 칫솔 살균기를 가지고 다닐 일이 없기에 가격도 엇비슷하고.. 해서 고민을 좀 했는데 유토렉스 선택의 결정적 이유는 바로 충전 잭에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충전 단자의 위치"이다. 클레온의 경우 케이스 바닥 쪽에 충전 단자가 위치해서 충전 시 세워 놓거나 비스듬히 거치하거나 뒤집어 놓거나 뭐 암튼 그런 식이 될 것 같아서 패스

20리터 페달 휴지통 사용 후기 페달형 쓰레기통 추천(푸벨드마망) [내부링크]

급하게 주문한 페달 쓰레기통 기존에는 센서형 휴지통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휴지통 뚜껑이 안 열린다.. 조금 찾아보니 센서형 휴지통의 고질병인 듯 쓰레기 한 번 버리려고 하면 화딱지가 난다. 휴지통은 기능 상실 난 어이 상실 그래서 급하게 주문 센서형 휴지통을 분해봤다. 아무리 봐도 모터가 문제인듯해서 깨끗하게 포기 바로 페달형 휴지통 주문에 들어간다. 휴지통 선택 요건 1. 페달 부분이 넓을 것 2. 20리터 용량을 충족 3. 휴지통 뚜껑이 부드럽게 닫힐 것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여 찾아낸 제품이 바로 이것이다. 페달 휴지통 포장상태 일단 포장상태는 합격을 주고 싶다. 스티로폼을 이용한 완충 포장과 비닐 포장이 적당하게 돼있었다. 정말 깔끔하다. 사무실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직원들이 비싸 보인단다. 그렇다 실제로도 비싸다. ㅋㅋㅋ 후후 휴지통이 4만 원이 넘는다 ㅠ.ㅠ 하긴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형 휴지통도 상당히 고가.. 어차피 법카로 사는 거라 그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

3M 스테리 스트립(Steri-Strip) VS 이노스킨 클로저 스트립(Inoskin Closure Strip) 실밥 제거 피부봉합 테이프 비교 [내부링크]

스테리스트립 사건 사고가 많았던 나에게는 익숙한 제품 이 특수 테이프는 각종 사고나 수술로 생긴 상처를 봉합 후 실밥을 제거한 후 봉합한 상처가 벌어지지 않게 유지해 주는 효과가 있는 테이프다 보통 실밥 제거 후부터 바로 사용하며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그 위에 흉터 연고를 발라준다. 흉터 연고를 바른 후 테이프를 붙여도 되지만 연고가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쉽게 떨어진다. 이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샤워도 가능하다. 저절로 떨어지거나 붙인 후 시간이 경과되어 찝찝하다면 교체해 주면 된다. 2주 전 겨드랑이 쪽에 생긴 표피 낭종으로 수술을 받아서 지금 이 스테리 스트립을 사용 중이다. https://blog.naver.com/sincharo/222699620563 지방종 제거 수술(전신마취) 비용 원자력 병원 입원부터 실비 청구까지~! 내가 지방종을 발견한 것은 지난 1월 달이다. 작년부터 달고 살고 있는 어깨 통증으로 접골원? 비슷한 곳에... blog.naver.com 엄밀

양천향교 맛집 이자카야 동광상회 시메사바가 맛있는 집 [내부링크]

나는 요즘 항상 야근을 한다. 우리 회사는 야근을 한다고 야근 수당을 주지 않는다. 사실 초초초초 칼퇴가 가능하지만 하원이랑 항상 함께 할 수 있기에 시원하고 먹을 것이 풍부한 사무실에서 책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면서 띵가띵가 보내는 시간이 좋기 때문 ㅎㅎ 어제도 사무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대표님 호출이 왔다. 회사 앞에 아는 동생이랑 있는데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될 사람이니 사무실에 있으면 근처 이자카야로 오란다.. 양천향교 이자카야 동광상회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느라 오고 가면서 open 준비에 열정을 쏟아부으시던 사장님을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는 그 집 가게가 오픈되면 꼭 회식 한 번 해보자 다짐했던 그 집이다. 아무런 계획 없이 느닷없이 방문하게 됨 메뉴 판은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허나 메뉴판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참고로 2022년 7월 기준이다. 오늘 자리에 같이 참석하신 분이 일본 쪽과 연관이 깊은 분이었다. 심지어 아내분이 일본인이란다.

오늘 점심은 마왕 족발로 선택 스페셜 세트+쟁반국수 배달 주문! [내부링크]

사무실로 배달이 된 마왕 족발 우리는 보통 점심은 각자 해결이다. 도시락을 싸오는 사람도 있고 시간이 맞는 사람들은 같이 가서 같이 식사를 하고 각자 계산을 하는 방식의 시스템이다 ㅋ 각자의 업무 방향성에 따라 얼굴 보기가 힘든 직원도 있고 뭐 그렇다 오늘은 점심에 모든 직원이 사무실에 있는 바람에 회식 아닌 회식을 하게 됨 ㅋㅋ 오늘의 메뉴는 마왕 족발 스페셜 세트다 마왕 통구이+보쌈 구이+미니 족 구이 쟁반국수 음식이 도착하자마자 누구 하나 예외 없이 판을 깔기 시작 배달의 단점이 리필이 안된다는 것인데 반찬의 경우는 살짝 부족했고 본품 메뉴는 5명이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늦은 점심이라 모두 배가 고팠던 듯 포장 배달이라 비주얼이 조금 그렇지만 ㅋ 크 맛은 일품이다. 쟁반국수도 무난하게 맛이 있었고 막국수는 손맛이 족발에는 소주 한 잔이 필수이나 맥주로 대신했다. 그렇다 우리 회사는 상당히 자유로운 회사 애견과 출근이 가능하며 이렇게 점심에 한잔하기도

참 쉬운 블루에어 3210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내부링크]

사무실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했다. 모델은 블루에 어 3210(Blueair 3210 Carbon Filter) 공기청정기 업계에서 나름 유명한 제품이다. 블루에어 3210 제품의 경우 블루에어 411필터와 공용이다. 필터의 종류도 호환형과 정품으로 나뉜다. 호환형의 경우 1. 파티클 기본형 2. 콤비네이션 형 이 있고 가격은 2만 원대 정품의 경우 3만 9천 원 정도이다. 구입하여 사용한 지는 2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필터를 공유하는 블루에어 3210과 블루에어 411 가격 차이가 어마 무시하다는.. 자세히 살펴보진 않았지만 가격의 갭만큼 획기적인 성능 차이가 있으리라? ㅎㅎㅎ 이것은... 왼쪽은 신규 정품 필터 오른쪽은 1년 사용 필터이다. 사무실에서는 별도의 패브릭 프리-필터 사용을 안 하고 있었다. 블루에어 블루 퓨어 3210 공기청정기의 필터 교체 방법은 정말 쉽다. 1.일단 필터 겉의 패브릭 필터를 제거해 준다. 세척 후 건조중인 회색의 패브릭 필터 2.필터 위

강아지 이동 가방 저렴한 강아지 슬링백 실측 (오랜만에 김하원 등장!!) [내부링크]

오늘 아침 배달된 강아지 슬링백이다. 아침에 사무실 건물에는 주차가 불가능하기에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한다. 전기 차여서 50% 할인을 받고 있지만 야외에다가 문제는 사무실과 거리가 무려 1KM라는 점 짧은 거리 같아 보여도 걸으면 15분 이상 자전거를 타도 5분 이상 걸린다는 말씀 나는 따릉이 정기 이용권 년 3만 원짜리를 이용해서 사무실까지 5분 이내 쾌속 질주를 하지만 요즘 우리 하원이와 동반 출근하게 되면서 문제점이 생겼다. 우리 하원이는 차에서 내려서 여기저기 냄새도 맡아야 되고 쉬야도 해야 되고 응아도 해야 되는데. 편하고 안락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것이 주인 된 덕목이라. 사무실까지 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ㅠ, ㅠ 그리하여 구입한 것이 바로 강아지 이동 가방의 한 종류인 강아지 슬링백이다. 강아지 백팩 구매도 고려해 봤지만 일단 뒤로 실으면 우리 하원이를 볼 수 없다는 점과 사무 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백팩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 된 관

강서구 구립 가양도서관 시립 강서도서관 책이음 카드 사용과 주차장 [내부링크]

업무 중 웹 서치로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인근 도서관을 검색해서 다녀왔습니다. 수년 전 인천에서 집 앞에 있는 인천 시립 도서관에서 발급받은 책이음 카드를 가지고 말이죠 일단 사무실에서 가 볼 만한 도서관은 2 곳이 있었습니다. 강서구 구립 가양도서관 강서구립 가양도서관 http://lib.gangseo.seoul.kr 그리고 시립 강서도서관 강서구 통합 도서관 lib.gangseo.seoul.kr 원래는 시립인 강서도서관을 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한 관계로 조금 더 가까운 가양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따릉이를 타고서 말이죠 강서도서관에는 사전에 미리 확인을 했습니다. 책이음카드로 대출이 가능한지 말이죠 짧은 생각에 가양 도서관도 책이음으로 되겠다 싶어서 간 것이 패착이었죠 ㅎ 앞쪽으로 보이는 곳이 구립 가양도서관입니다. 다행히 앞쪽에 따릉이 주차대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ㅋㅋ 저는 따릉이 1년 이용권이 있어서 열심히 타고 있거든요 ㅋㅋ 그런데 오늘 같은

폐카트리지 폐토너 처리는? 프린터 폐토너 폐카트리지 매입 업체 추천 [내부링크]

어제 내려진 미션 사무실 폐카트리지를 처분하라~!!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 프린터는 HP Color LaserJet Pro MFP M479fdw 되겠다. 폐카트리지를 처분하여 득한 비용은 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하여 쓰라고 하심!! 막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체를 알아보기 시작함. 역시 인터넷상에는 무수히 많은 폐카트리지/토너 수거 및 매입 업체가 있었다. 일단 사무실과 가까운 업체부터 검색하여 전화 또는 문자로 문의를 넣어봤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업체 1 문자로 접촉 결과: 무상수거만 가능 업체 2 답장이 대체적으로 늦는 것 같아 전화로 접촉 해당 모델은 매입이 불가하다 함 원할 경우 수거는 해줄 수 있다 함 해줄 수!!!!! 옜다 인심인 것이여? 업체 3 역시 소량이라 무상 수거만 해주겠다 함 그러다 발견한 블로그 모두 거절하는 가운데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블로그~~ 청주 복합기 임대! 여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델의 가격이 무려 2,500원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었다. 하나같이

아이폰 맥세이프 3in1 무선 충전기 추천 럭셔리한 스마트럽 충전 거치대 맥세이프애니메이션 [내부링크]

사진을 거꾸로 찍어서 그런지 박스 모양이 영~아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와 결별을 택하고 IOS로 넘어오면서 구입한 3in1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이다. 그렇다 3가지 아이템을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유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내가 아이폰을 처음 접한 것은 2010년 경이다 그 후로 간간이 사용하다 2019년부터 아이폰 11 PRo를 안드로이드와 병행하여 사용하였다. 폰이 바뀌니 자연스레 갤럭시 버즈 2 ---> 에어팟 3 갤럭시 워치 4---> 애플워치 갤럭시 폴드 ----> 아이폰 으로 전환되었다 어지간하면 그냥 각개로 사용하려 했건만.. 정말 그냥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호환성 ㅋㅋㅋ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의 성지라 불리는 벨X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너무나 진짜 무지막지하게 사악하다.. 나 같은 현재 백수는.. 중고로 사고팔면서 출혈이 심해서 ,, 도저히 감당이 안 된다.. 며칠의 고심 끝에 많이도 알아보고 탐색했다. 그리고 고른 제품 ㅋ 스마트럽 멕세이프 3in1 무선 충전기이

지방종 제거 수술(전신마취) 비용 원자력 병원 입원부터 실비 청구까지~! [내부링크]

내가 지방종을 발견한 것은 지난 1월 달이다. 작년부터 달고 살고 있는 어깨 통증으로 접골원? 비슷한 곳에 치료차 방문하였는데 등과 목 부분에 혹이 있다면서 만져보라 했다. 다소 두꺼운 질감에 혹이 만져졌고 내 기억상 분명히 없던 것인데 언제 생겼지 하고 계속 만지고 거울을 보니 볼록하게 솟은 것이 떼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지방종을 좀 더 전문으로 하는 외과를 알아보고 방문을 하였다. 선생님이 손으로 만지고 육안으로 유심히 살펴보더니 이것은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지방종으로 의심이 되나 깊이가 깊어서 본원에서는 수술이 불가하다고. 나는 검사라도 할 수 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원한다면 해줄 수 있지만 어차피 여기서 수술도 안되고 비용도 나오고.. 큰 병원 가면 또 검사해야 할 텐데 2중으로 비용을 들이겠냐고 하셨다. 그렇게 난 소견서를 받고 큰 병원을 가게 된다. 내가 원자력 병원을 택한 이유. 바로 이곳이 육종암의 선두주자이기 때문이다. 지방종으로 알고 제거했다 조

베란다 등 베란다 직부등 가격 셀프 교체하기 [내부링크]

베란다 천장 등 이다. 이사 올 때 올 인테리어로 등화 기구는 전부 LED 타입으로 교체했다. 나머지는 다 멀쩡한데 유독 앞 베란다 등만 일찍 사망하였다. 일반적인 전구 교체 타입이 아니다 보니.. 그리고 천장 조명이라 밝고 올라갈 마땅한 의자도 없고 사다리 또한 없으니 거의 2년 가까이 사망 상태로 방치를 했다. 밤에 베란다 정리를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너무 어둡다 보니 물건을 잘못 밝아서 발에 피를 보고 나니. 당장이라도 교체를 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올랐고 빨간약을 바르며 바로 실행에 옮겼다. 현재는 사다리가 구비된 상태라 바로 기존 조명 교체에 들어갔다. 투명한 커버는 돌리면 쉽게 빠진다. 커버를 탈거하면 직부등 본체에 붙어 있는 LED 플레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도 메이드인 코리아를 사용했군,,, 기존 설치된 제품은 별도의 안정기가 없는 제품이었다. 벽체와 고정되어 있는 나사를 풀어주면 쉽게 분리가 된다. 이후 커넥터에 연결되어 있는 전선을 뽑아주면 끝, 저녁에 약 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모두의 충전 어린이날 무료 충전 이벤트 후기 [내부링크]

2022년 5월 5일 이제 2022년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 오늘 모두의 충전에서 무료 충전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충전소에 가서 밥을 잔뜩 먹이고 왔다. 3월인가 4월에도 무료 충전 이벤트가 있어서 유용하게 잘 이용을 했는데 종종 이런 이벤트가 있으니 개이득 ㅎ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모두의 충전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발급하여 충전기에 태그를 하거나 충전기에 회원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카드 발급 후 수령까지 시간이 좀 걸리기에 당일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회원가입 후 카드 신청을 한 후에 카드번호 입력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회원카드가 있으면 간단하나 당일 가입하여 당일 이벤트를 참여하고 싶다면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일단 카드를 신청한 후 카드를 신청하면 배송까지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카드 번호를 이용해야 한다.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나 뭐 기타 결제 가능한 카드를 연동하면 된다. 난 내 법인카드를 연

여름 겨드랑이 땀 필수품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센스 가격 드리클로 차이점 종로 5가 보령약국 [내부링크]

오늘 구매한 노스엣센스 다한증 치료제이다. 노스엣센스와 같은 다한증 치료제로는 드리클로가 있는데 유효성분인 염화알루미늄(BP) 용량의 차이이다. 드리클로는 100 ml 중 20g 노스엣센스는 100ml 중 12g 이다 노스엣센스가 좀 더 순? 하다는 것 나는 드리클로를 이용해오다가 노스엣센스를 그냥 한 번 구매해 본 케이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집 근처 약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종로에 일보러 나온 김에 유명한 보령약국을 들렸다. 보령약국은 그 역사와 유서가 깊은 곳으로 아주 유명하다 ㅎㅎ 그리고 가격이 참 좋다 우리 집 앞 약국에서 사는 것보다 여기 오느라 쓰는 차비+약 값해도 저렴하다는 것, 위치는 종로 5가 역에 있다 내 고향이기도 한 종로 5가 ㅋㅋ 사용법이나 안내사항은 박스 겉면에 다 쓰여있다. 1. 잠들기 전 2. 샤워를 잘 하고 3. 바를 부위에 물기가 없게 건조를 잘 해준 후 4.노스엣센스를 발라준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바른 부위를 잘 씻어내면 끝 박스를 개봉하면 1

32인치 듀얼 모니터 암 거치대 추천 알파플랜 고중량 모니터 암 설치 후기 [내부링크]

사무실에 듀얼 모니터 암을 설치했습니다. 집에서는 32인치 모니터와 24인치 모니터 2대를 일반 거치대로 사용을 하다가 공간 활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듀얼 모니터 암으로 교체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같은 제품으로 하나 더 구입해서 사무실에도 설치를 하였습니다 쿠 X에서 구매한 알파플랜 모니터 암입니다. 모니터 하중 최대 15Kg까지 안전하게 지지가 가능한 모니터 암입니다. 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모니터 무게를 달아보니 6kg 정도 허용하중에 절반에도 못 미치는 무게였습니다. 일단 알파플랜 모니터 암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회사의 모니터 암 제품 구매 시도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설치할 책상의 형태에 따라 상판에 타공을 해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 설치한 모니터 암이 책상 가장자리에 설치가 불가하여 드릴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ㅠㅠ 사진상 오른쪽 상단부에 타공을 하여 고정을 하였습니다. 책상 가장 자리 하단 부분에 철재 프레임이 지나가면서 공간 확보가 어려워 안전한 장

다크페블그레이 가죽 시트 이염 복원비용 도어트림 손상 복원 출장 복원으로 빠르게 수리했습니다. [내부링크]

도어트림 손상이 있어서 복원 업체를 알아보던 중 출장 업체를 알게 되어 시공을 받아봤습니다, 의뢰한 곳은 운전석 도어 패널 상단과 시트 이염입니다. 칼빵으로 의심이 됩니다. 틴팅 후 물 흡수 간지가 껴있어서 알지 못했습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출고 때부터 있었거나 작업 시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신차 검수의 중요성입니다. 운전석 시트 이염입니다, 어디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진의 상단부를 보면 누렇게 변한 것이 확인됩니다. 시트 색상이 매우 밝기에 작은 오염도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ㅠㅠ 복원 업체를 여러 곳 알아보았습니다, 두 가지 모두 복원의 경우 20만 원 정도의 견적을 받았고 업체별로 몇 만원 수준의 차이만 보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출장 업체에 견적을 의뢰했고 일반 업체 대비 60~70% 정도 수준의 견적을 받았네요 ㅎㅎ 복원의 경우 작업자의 스킬이 상당히 중요한 지라.. 출장 업체에 대해 많은 자료를 찾아보았고 해당 기사님은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검증된 분 같아서

만년 스탬프잉크 리필 충전 방법은? [내부링크]

제게 보유하고 있는 만년 스탬프입니다 만년이라 해도.. 잉크는 충전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사용을 안 할 때는 스탬프의 각인이 잉크 판에 붙어 있다가 스탬프를 찍을 때 돌면서 내려오며 도장이 찍히는 구조입니다. 잉크판에 잉크가 마를 경우 도장이 잘 찍히지 않는데요. 만년 스탬프 가운데 검은 판때기? 가 있습니다. 요것이 바로 잉크 파인데요 이것을 손으로 밀어내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만년 스탬프의 잉크 판? 이 빠졌습니다. 여기에 잉크를 촉촉하게 적셔주면 됩니다. 잉크의 경우 점성이 높아서 주입 시 판위에 뭉쳐 있는데 톡톡 쳐주면 서서히 스며듭니다. 잉크가 충분히 흡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결을 하면 잉크가 흘러서 손에도 묻고 바닥에도 떨어지니 조금 조심해 주어야 합니다. 잉크 판을 빼거나 체결 시 원판을 조금 내려준 상태에서 작업을 해줘야 수훨합니다. 원판이 위로 완전히 올라가 있을 경우 잉크 판이 원판에 걸려서 잘 안 나오거나 안 껴지기 때문입니다 ㅎㅎ 이상 만년 스탬프잉크 충전

전기차 충전 집밥이 가능하다면? 전기차 충전기 휴대용 이동형 완속 충전기 사용 후기 [내부링크]

한 달 좀 안되게 사용하고 있는 전기차 휴대용 5핀 충전기.. 고유가 시대 환경을 생각하며 탄소중립에 기여를 하고자?? 아직까지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을 한 적은 없고 집밦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날씨가 추워지니 전비가 떨어지는 게 눈으로 아니 몸으로 체감이 된다. 아무래도 일반 가정집이 아닌 창고에서 충전을 하다 보니 집 밥 충전비용은 일반 과금형 전기차 충전소의 충전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 단점은... 시간 시간당 3.2kWh 또는 3.3kWh가 충전이 되기에 시간이 무진장 오래 걸린다는.. 총 충전 량이 72kW 정도 니까.. 키로 와트당 50~110원 사이를 계절별로 왔다 갔다 하는 전기 요금에 대입해 보면 저렴할 때는 완충 시 3~4천 원 수준 비 쌀 때는 7~8천 원 수준으로 보면 되겠다. (기본요금은 생각 안 하기로 ㅋㅋ) 현재 완충 시 계기판에 찍히는 총 주행 가능거리는 460Km 정도 되겠다.ㅋㅋ 나의 애장품 레이로 현재 유가 기준 5만 원 이상 주유해야

명품 가방 수선 복원 잘하는 곳? 루이비통 포쉐트 에삐 클러치 복원해야 합니다. [내부링크]

지난여름에 구입한 루이비통 클러치입니다. 뭐 이렇게 보면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루이비통 에삐 클러치를 뒤집는 순간.. 띠로리 가죽 변형이 왔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험하게 다룬 것도 아니고,, 제 추측은 여름에 비를 좀 맞고 좀 습한 곳에서 보관이 된 게 아닌가 의심만 할 뿐입니다. 근데 에삐 가죽은 튼튼하고 내구성도 좋다고 들어서.. 별달리 신경을 안 쓰고 사용했는데 처참한 결과를 초래했나 봅니다. 내피 쪽에서 만져봐도 울퉁불퉁입니다. 가죽 좀 핀다고 두꺼운 수건 올려놓고 다림질도 해봤는데 영... 반대쪽은 깔끔 그 자체인데 아.. 하필이면 루이비통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앞쪽이네요 ㅠㅠ 여기는 무슨 불꽃슛처럼 주름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앞쪽이 전체적으로 우는 현상이 있네요.. 그래서 한 곳에 의뢰를 해봤습니다. 복원은 불가하고 전체 판갈이를 해야 한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판갈이는 같은 것은 없고 비슷한

파주 월롱 암소식당 1등급 정육점 점심 김치찌개 [내부링크]

파주 월롱에 위치한 1등급 정육점 월롱 암소식당 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김치찌개 맛이 괜찮다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걸어 놓고 50분 정도 시간이 비기도 해서 말이죠.. 브레이크 타임이 있네요. 그래도 코로나19 영업 제한이 좀 풀려서 다행입니다 ㅠㅠ 확진자 수는 엄청나지만. ㅜㅜ 점심시간 보다 약간 일찍 도착해서 손님이 몇 테이블 없었지만 금세 늘어나네요 ㅋㅋ 가격표입니다. 김치찌개는 8,000원 되겠습니다. 요렇게 냄비에 세팅이 되고요 마른 김이 나오네요 ㅋㅋ 마른 김 좋아하는데 반찬도 계속적으로 리필해 주십니다 ㅋㅋ 크크 지글 보글 잘 끓고 있습니다. 라면 사리도 하나 넣었고요 생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뭐.. 아주 잊지 못하는 최고의 맛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딱히 손색없는 푸짐한~~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군침이 도는군요 ㅋㅋ 초토화된 현장 사진을 남기며 슝~~ 암소식당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휴암로 20 위치는 여기 되겠습니다. 가게 앞쪽으로 쭉 주차

데스크톱 무선 랜카드 아이피타임 A2000PX-MU 설치 후기 방법 [내부링크]

데스크톱 인터넷을 무선으로 해주는 무선 랜카드 되겠다. 컴퓨터를 집 공장에서 집 거실로 옮기는 바람에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집에서도 인터넷+TV를 시청 중이어서 유선으로 이용하면 되긴 했지만 거대한 TV 뒤로 공유기 및 샛탑박스가 매립이 되어있는 관계로 깔끔하게 사용하려면 무선 랜카드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인터넷 검색 결과 그냥저냥 내가 쓸만한 제품을 찾았다. 바로 IP TIME의 A2000PX-MU 라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내 데스크톱의 메인보드에 꽂아 주면 끝이다. 가격은 39,000원 ㅋ 씰이 붙어 있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랜카드 유선 안테나 LP 브래킷 설명서 오늘의 주인공 무선 랜카드이다. 지금도 무선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이 정도면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한 수준 같다. 내가 뭐 성능 테스트까지 할 요량은 없는지라 유선으로 쓸 때나 무선이나 체감상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 제품을 확인했으니 바로 장착에 들어간다. 내 컴퓨터이다. https://blog.naver.com/si

다이소 C타입 케이블로 안드로이드 오토 티맵 이용하기 [내부링크]

아침부터 10시까지 집에 대기하다 다이소로 튀어갔다. 이번에 폴드 3로 바꾸면서 기존에 차에서 내비용으로 쓰던 아이폰 11 PRO 요금제를 최저 요금제로 변경했기에 신규 폰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하기 위함이다. 이제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티맵 이용이 가능하기에 ㅋㅋㅋ 근데 뭐에 홀렸는지 5핀 케이블을 사고 말았다... 개봉까지 다하고 폰에 꼽으려는데 ㅋㅋㅋ 이런 망.. 아무래도 릴 타입에 홀려 몇 핀인지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집은 듯 ㅎㅎ 다시 들어가서 C 타입으로 구매 해옴ㅋㅋ 나이가 드니 귀여운 게 더 좋아지는데 나만 그런가? ㅎㅎㅎㅎㅎ C 타입 푸우 케이블 되겠다 가격은 3,000원 캬캬캬 캬캬 케이블은 노란색보다는 황금색에 가깝다.. 어떻게 보면 똥색 같기도 ㅎㅎㅎ 인식은 아주 훌륭하게 잘 된다,. 박스 색상이랑 실제 색상이랑 차이가 좀 난다. 난 완전 노랑이를 생각했는데 황금빛.. 이럴 줄 알았으면 핑크를 살 걸 그랬나? 남자는 핑크라던디 ㅎㅎ 이건 기존에 아이폰에 쓰던

김포 고촌 맛집 풍경이 좋은 영사정 민물장어! 영사정수산 [내부링크]

공장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화장품 미팅을 마치고 경기 김포 고촌 영사정 장어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름하여 영사정 민물장어 직판장!! 지나다니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말로만 하다 오늘 첫 방문이네요 얼마 후 수술을 앞두신 장모님의 기력 회복을 위하여 맛난 장어를 장모님이 사주셨습니다 ㅎㅎㅎㅎ 추석 연휴 20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는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늦은 점심인데도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ㅎㅎ 광각으로 전경을 담아봤습니다. 이제 폰 사진은 아이폰 11프로에서 갤럭시 Z 폴드 3로 갈아탔습니다 ㅋㅋ 입장 시에는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을 하고 입장합니다. 안심콜 / 큐알코드 / 명부 작성 중 편한 것으로 바로 옆에는 개수대가 있어 손을 씻기가 간편합니다. 손소독 보다 깨끗한 물로 씻는 게 기분상도 더 좋겠죠? 개수대 모양도 참 엔틱합니다 ㅎ 1층에는 수족관과? 대기실??이 있습니다. 식사는 2층에서 한강변을 바라보며 하게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공간도 넓고 다닥다닥 붙어있

안면도 좌대 해마루 좌대 애견 동반 하원이랑 쭈꾸미 생새우 갑오징어 조황기 ~ [내부링크]

음.. 주꾸미 낚시를 처음 시작한 게 몇 년 전이더라.. 나는 매년 쭈꾸미 낚시를 다닌다. 주로 선상을 즐기는데 아무래도 조과가 좋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배를 이용하는 편이다. 체험단 이벤트 할 때도 항상 응모하는 편 후후.. 1년 정도를 못 본 친구 녀석이 좌대로 주꾸미 낚시를 가자고 제안하여 흔쾌히 수락했다. 난 바다 좌대는 난생처음이라. 바다에 떠 있는 낚시터라 생각하면 되는데 숙박도 가능하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 일단 한 번도 접해본 적 없기에 호기심 한가득. 우리는 오전 일찍 좌대 입실하여 다음날 오후에 나오는 스케줄로 일정을 잡았다. 친구 녀석이 다니는 좌대로 예약을 하려 했지만.. 나의 영원한 동반자인 하원양은 이용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애견 동반이 가능한 좌대를 수소문하기 시작함... 그러다 찾은 곳이 "해마루 좌대" 안면도 구매항에 위치한다.. 그 수많은 좌대 중 애견 동반이 가능하며 숙박까지 가능한 좌대를 찾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다. 구매항에서 좌대로 향

갤럭시 기어 S3 클래식 블루투스 판매합니다.[판매완료] [내부링크]

2016년 구매한 갤럭시 워치 S3 클래식 블루투스 모델입니다. 초반에만 자주 착용하고 이후에는 그냥 모셔두고 있던 시계입니다. 중고 품이다 보니 생활기스 당연히 있는 상태이고요 큰 찍힘 같은 것은 없습니다. 시계 상태는 사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자세히 찍는다고 찍었으니 잘 살펴보시면 되고요 ㅋ 전자기기 같은 것들은 소중히 다루는 성격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시곗줄 같은 경우도 사용감이 있습니다. 시곗줄은 사이즈에 맞는 시곗줄로 줄갈이하여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뒷부분도 보호필름 부착하여 사용하였기에 큰 데미지 없습니다. 갤럭시 기어 S3 클래식 블루투스 모델 후면입니다. 역시 사용감이 느껴집니다. 전자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서비스 가는 타입이라. 처음에 베젤 유격 실 흠집 등으로 교풍 받았습니다. 교풍 받은 제품은 상당한 양품으로 문제없이 사용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초기화 완료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갤럭시 S3 클래식 블루투스 버전의 자세한 스펙은 웹상에 많

춘천 테슬라썬팅 잘하는 곳 블랜든아우토 소개합니다.(블로그보고 작업의뢰시 세차 무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요즘 일들이 많아서 포스팅이 좀 뜸했네요. 지난주에는 지인 샵에가서 무보수 알바??를 하고 왔습니다. 춘천에 있는 썬팅샵 블랜든 아우토 입니다. 이 샵은 주 종목이 손 세차/광택/덴트/선팅입니다. 참으로 하는 게 많죠?? 여기 선팅 담당하시는 분이 저의 친한 지인입니다. 원래는 썬팅 작업은 안 하다 얼마 전 다시 개시를 했습니다. 서울로 유학?까지 와서 테슬라 전문샵 오로지 테슬라 썬팅 시공만을 하는 전문적인 샵에서 기술을 습득 마스터하고 다시 본인의 지역구인 춘천으로 입성을 한 것인데요 ㅎㅎ 이날 일반 차량이 다수 들어와서 제가 가서 급히 도와주고 왔습니다 ㅎㅎ 먼저 샵을 잠깐 소개하자면 한쪽에는 오로지 세차만을 하는 세차 전용 부스가 있구요 그 옆으로 썬팅 및 광택 덴트 작업을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 작업 공간이 작어서 아마도 썬팅 전용 공간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덴트는 몰라도 광택과 작업을 같이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아니면 광

갤럭시 탭 S5e 터치펜 구입기 갤럭시 폴드 3도 사용 가능!! [내부링크]

업무용으로 내 손에 들어온 갤럭시 탭 S5e 모델이다 구형모델...ㅎㅎ 요놈은 별도의 펜이 없어서 따로 구매를 해줘야 한다. 뭐 펜이 없어도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아무래도 더 부드럽고 명확한 터치를 위해서는 펜이 필수라고 생각해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구입을 했다. 바로 이 제품 가격은 8,0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이 된다.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터치 펜이다. 한쪽은 둥근 펜 한쪽은 얇은 펜이다. 뚜껑은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닫아 놓고 사용하면 된다. 양쪽에 모두 홈이 있어서 돌려서 닫고 빼고를 하면 된다. 사용해 보니 얇은 쪽보다는 두꺼운 쪽이 푹신푹신하고 터치감도 부드럽고 좋았다. 나는 얇은 쪽으로 쓸일 보다 두꺼운 쪽으로 쓸 일이 많을 듯 얼핏 보면 마이크의 그것과 비슷하기도 하고 만져보면 푹신푹신하다. 원형의 플라스틱은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붙어있는 상태로 사용을 해야 한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붙어 있기에 심은 얇지만 세밀한 부분을 표현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인

[3년 전 오늘] 인천 원당사거리 동물약국 고양이 예방접종 스케쥴 확인하고 접종해주기 [내부링크]

2018.9.7. 3년 전 오늘 인천 원당사거리 동물약국 고양이 예방접종 스케쥴 확인하고 접종해주기 오늘은 우리 차인이 예방접종 2차(고양이칼리시바이러스) 하는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주어 매우 고맙구나 내 오늘 너의 건강을 위하여 2차 접종을 해주고자 하니 적극 협조 부탁하노라!!! 먼저 사무실 근처의 동물 약국 검색!!! 다행히도 사무실 근처 햇살 약국이란 곳에서 예방백신 판매중 근처에 동물약국이 ... 대덕하우스 네발달린 친구들 차인차 보고싶구나 ㅠㅠ

강아지 한복 하원이의 다가오는 명절은 애견 한복으로~ [내부링크]

강아지 한복 다가오는 명절을 위해 장모님이 준비해 주신 하원 양의 애견 한복이다,ㅋㅋ 핑크 톤으로 .. 우리 하원이는 엄청나게 남자답게 생긴 아이이므로 옷으로 여자임을 표현해 주지 않을 경우 남아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ㅋㅋㅋ ㅎㅎㅎ 귀엽기도 하다 ㅋㅋ 치마에 분홍의 꽃도 아기자기하고 빨리 입히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다른 각도에서 강아지 한복의 재질은 폴리에스테르100 뭐.. 차마 강아지 한복에 비단을 쓰는 건 쫌,,ㅋㅋㅋ 혹시 모르겠다 초호화 럭셔리 강아지라면,, 하원아 미안 아빠는 아직 그 정도 능력은 안돼요 ㅜ 강아지 한복은 단추가 아닌 벨크로 찍찍이 형식으로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강아지 옷의 경우 단추 형식을 더 선호하는 편. 그러나 찍찍이의 장점도 있으니 ~ 한복 입히고 본격적으로 뛰어놀 자세 ㅎㅎ 아직은 어색하니?? 아주 규슈댁 ㅋㅋ 여인 같은 신나게 뛰어오는 김하원~ 하원이 한복 입히고 핸드폰 때문에 매장에 다녀왔는데 김하원 이 관리가 잘 되었다고 난리가 아니었다. 하원

갤럭시 폴드3 물량 512G 실버 사전예약 사은품 신청방법 [내부링크]

어제 수령한 갤럭시 폴드 3입니다 .. 사전예약 당일인 8월 17일 날 저의 고객님이 운영하시는 핸드폰 대리점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했었습니다. 갤럭시 폴드3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물량이 부족하다고 계속 미뤄지더니.. 드디어 어제 9월9일 수령을 했습니다. 갤럭시 폴드3 512G는 블랙과 실버 색상만 선택이 가능한데요 저는 블랙으로 신청했지만.. 블랙은 더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실버로 받았습니다. 기존 핸드폰인 노트9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서 폰 하단부는 아예 터치도 안될뿐더러 보이지도 않는 상황.. 거기다 전원도 가끔씩 나가버리고,, 자급제 폰은 수령이 좀 더 빠르다고 하던데.. 통신사 물량은 많이 부족한듯싶었습니다 실버라 그런지 메탈의 느낌이 있어서 포인트도 되고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블랙을 더 원하긴 했지만 저에게 기다릴 시간이 부족했기에.. 무엇보다 갤럭시 폴드3 뒷면이 반사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입니다. 요렇게 보면 핑크 빛이 감돌고 또 다른 각도에서는 실버와 그린 톤의

배달삼겹 직구삼 김포 풍무점 혼자 고기가 먹고 싶을땐 간편하게~ [내부링크]

어제 점심 저녁을 해결해 준 배달삼겹 직구삼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손님이 오지 않는 이상 끼니도 전부 혼자 해결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가끔 어머님이 공장으로 반찬을 공수해 주시지만 매번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날은 삼겹살이 갑자기 너무 땡기는 바람에 배달삼겹 직구삼을 시켜버렸습니다. 요** 어플에서 룰렛을 돌려 2,000원 쿠폰까지 당첨되는 바람에 ..ㅠㅠ 배달 할인 2,000원 쿠폰 할인 2,000원 총 4,000원을 할인받아 그냥 배달비가 빠진 것이 되었습니다 ㅎ 제가 주문한 것은 직구 고기만 세트 소자 집에서 삼겹살 먹으려면 고기 따로 야채 따로 그리고 또 구워야지 구우면 냄새나지 기름 튀지 또 그 설거지 남지 ㅎㅎㅎ 혼자 먹을 땐 그냥 시켜 먹는 게 최고 같습니다 전 요걸로 점심과 저녁 두 끼를 해결했습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최고 몸무게 87KG까지 갔다가 지금은 78KG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목표는 74KG입니다. ㅎㅎㅎㅎ 아직 4~5KG 감량을 더

김포 계양천 오리둥둥 늦여름의 산책~ [내부링크]

저희 공장 주변에 계양천이라는 지방 하천이 있습니다. 물줄기를 따라가 보면 아라뱃길 쪽으로 이어집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 계양산에서 발원하여 김포에서 한강으로 합류를 합니다. 저희 공장이 있는 곳은 참 아이러니하게도 시골 아닌 시골?? 차로 5~10분만 가면 지하철은 물론 각종 네온 사인이 현란한 먹자골목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곳입니다.ㅋㅋㅋ 허나 우리 공장은 청개구리의 보금자리며 생전 보지도 못한 각종 벌레의 천국 ㅎㅎㅎ 저는 걷는 걸 상당히 좋아해서 혼자 걷곤 합니다.ㅋ 항상 누군가와 함께 걷는 걸 상상하곤 했지만 돌아보면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제 주위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걷는 것은 혼자 사색을 하며 조용히 걷기로 ㅎㅎ 이날은 시내에 ㅎㅎㅎ 일이 있어 차를 두고 일부러 걸어갔다 왔습니다. 왕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ㅋ 중간에 벤치에 앉아 쉬었습니다. 솔직히 더워서 맥주 한 캔 사서 걷다가 벤치에서 클리어하고 갔네요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시골

산업용가습기 추천 엠테크원 MH-601 설치방법 중고판매중 [2대 모두 판매완료] [내부링크]

작업장에서 쓰던 산업용 초음파 가습기입니다. 파워점보가습기 MH-601 시간당 3,000cc를 뿜어내는 가습기 이죠. 작업장 철거로 중고로 내놔 봅니다. 그냥 냅두고 사용해도 되기에 급한 건 아님으로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방출 예정입니다. 엠테크원 파워점보가습기 MH-601은 분출구가 6개 있습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해서 어떤 방향이던 원하는 곳으로 분출이 가능합니다. 용량이 크다 보니 가정보다는 산업현장이나 버섯재배사 등 충분한 습도가 필요한 곳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주로 먼지를 가라앉히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두 대 사용으로 금방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연무 효과가 아주 강력했습니다 ㅋ 측면의 전원코드 / 온,오프스위치 /과부하 보호용 전류 퓨즈 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수조에 물이 충분할 경우 바로 분사가 되고 수조에 물이 없으면 수조에 물이 충분히 차오를 때까지 대기 시간이 발생합니다. 다른 한편에는 물을 공급해 주는 호스 연결부와 물 버림 배

[1년 전 오늘] 레이 생활보호PPF 도어컵 셀프시공 후기 3MPPF필름 [내부링크]

2020.8.26. 1년 전 오늘 레이 생활보호PPF 도어컵 셀프시공 후기 3MPPF필름 요즘 학원 다니느라 정말 바쁜와중에 잠간 짬을 내어 레이 도어컵에 PPF다이를 해보았다 ㅎㅎ 신차 뽑으면 막하는거 있자네 그거.. 생활보호패키지 5종..뭐 6종..뭐7종 ㅋㅋ 그중의 하나인 도어컵!! 도어컵은 시간이 지나면 잔기스로 난도질 당하는 부분 ㅋㅋ 이렇게??? 이런 수많은 기스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PPF시... 대덕하우스 네발달린 친구들 이제는 너무나 쉽게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작업 뭐든지 처음이 어렵기 마련 기술의 습득은 연습만이 살길!!

탈레반 한국 개구리 군복 의류 수거함에 넣을 번 한다 잘라 버리기로 [내부링크]

나의 군복 20년이 훌쩍 넘은 구형 개구리 군복이다. 20년이 넘었음에도 무늬며 상태가 너무나 좋다 깨끗하게 세탁을 하면 새 옷이라 해도 믿을 정도 ㅎㅎ 민방위도 이미 끝나고 더 이상 군복을 입을 일이 없어졌기에 그냥 기념으로 가지고 있을까 버릴까 고민하다. 그냥 버리기로.. 상태가 너무 멀쩡해서 의류 수거함에 넣을까 하다 며칠 전 보게 된 뉴스.. 탈레반에 우리 한국군 군복이????? 00호 분이 입고 군 생활을 했던 전투복을 탈레반이 입고 있는 것 아닌가... 그 군복은 주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머나먼 타국에서 제2의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 군복 또한 이런 전철을 밟게 놓아둘 수 없기에 가위로 잘라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로 한다. 구형 군복이기에 아직 법적인 처리 방법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한다.. 고로 의류 수거함이나 기타의 방법으로 저렇게 사용되어도 국내법으로 뭘 어쩌지는 못하는 상황,, 버릴 때 잘 버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일 수도,, 예비군 모자.. 초소 경계 서면서

고촌 햄가로 부대찌개로 저녁 식사 해결 [내부링크]

어제 시켜 먹은 햄가로부대찌개 ㅎㅎ 원래는 곱창전골이 먹고 싶었으나. 곱창전골의 경우 업체 선택이 상당히 중요함으로 여기 이곳은 배달을 해주는 곳 자체가 적을뿐 아니라. 업체 선택의 폭이 상당히 작음으로 곱창전골에 비해 실패가 적은 부대찌개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고촌 햄가로 부대찌개의 경우 비조리 상태로 배달된다. 육수 따로 햄 따로 야채 따로 등등 ㅋㅋ 요 만두는 리뷰 이벤트 신청을 하면 주는 만두인데. 난 리뷰 이벤트는 신청도 안 했지만 어멋 센스있게 만두를 넣어주심 고로 리뷰를 남겨 드리기로 함 ㅋㅋㅋㅋㅋㅋ 햄과 육수를 넣고 끓여주는 중 ㅋㅋ 여기 자세히 나와있다 ㅋㅋ 잘 저어주고 있다. 3인분인데 양이 제법이다. 공장에 구비하고 있는 냄비에 가득하고도 넘쳐서 일부를 덜어 내어 다음날 먹기로 함 ㅎㅎㅎ 부대찌개는 자고로 전골냄비에 먹어야 제맛인데... 환경이 환경인지라 ㅋㅋ 마지막에 야채와 만두 두부 등을 투하 ㅋㅋ 치즈도 살포시 올려주고 조리가 완성되니 소주 한 잔이 그토록

82mm 렌즈 필터 추천 슈나이더 B+W 007 MRC필터 [내부링크]

이번에 새로 영입함 슈나이더 렌즈 필터이다. 사이즈는 82mm 내가 소유하고 있는 렌즈 중에서 가장 대구경이다. ㅋㅋㅋ 슈나이더 B+W 007 MRC 필터는 보호용 필터이다. 간단히 설명을 붙이자면 렌즈에 항상 착용 가능한 완전 무색의 상용 필터로 MRC 코팅을 통하여 높은 투과율과 낮은 반사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급한 나머지 필터를 급하게 꺼내느라 박스가 좀 구겨져 있다 ㅋㅋ 필터 케이스이다. 허나 렌즈에 한번 장착하면 탈거할 일이 거의 없기에 크게 사용할 일은 없을 듯 ㅋ 필터 안쪽에 각인이 되어 있다. B+W 82 007 내추럴 MRC 필터의 성격상 이미지 센서에 어떠한 광학적 영향도 주지 않으며, 노출 계수에도 전혀 변화가 없어 가장 이상적인 촬영 조건을 만족시킨다고 한다., 아무래도 MRC 필터의 주요 기능이 렌즈 보호에 있기 때문에 렌즈의 성능에 영향을 전혀 안 미치면서 좀 더 슬림한 필터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내가 쓰는 캐논 렌즈만 해도 L 렌즈 급으로만 가도 렌즈

촬영 박스 포토테이블 가격 촬영용 박스 [내부링크]

얼마 전에 구입한 포토 박스이다. 작은 소품 같은 것들을 찍기 위해 구입했다. 제품은 촬영 기자재 판매를 하는 대한 이란 곳의 DH-PTS-40 이라는 제품 여기서 40은 제품의 사이즈를 말한다. 가로*세로*높이가 40cm이다. 촬영 박스의 상단부를 보면 LED 조명이 있다. 위 사진은 별도로 구입한 40cm LED 바가 추가된 모습 LED 바의 경우 5핀 케이블로 연결을 하면 된다 전원은 USB 포트로 되어 있어 보조배터리나 USB 어댑터에 물리면 끝 난 별도의 보조 조명을 사용하기에 굳이 추가 조명을 사야 했나 싶기도 하고 뭐 그렇다. 그러나 USB 전원이라 응용하여 사용할 만한 곳은 제법 많은 것 같아서 일단 포토박스 천장에 붙여서 사용하기로 했다. 요렇게 사용해도 되고 외부 사용 시는 보조 배터리에 물려서 사용해도 되겠다. 이렇게 가방이 제공되기에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포토 박스를 펴고 접는 것은 너무나 간단하다. 나는 외부로 촬영용 박스를 가지고 다닐 일이 거의 없

[1년 전 오늘] 싱크대 구멍 정수기 호스 구멍 막기 6mm 호스 구멍 셀프로 막기 [내부링크]

2020.9.2. 1년 전 오늘 싱크대 구멍 정수기 호스 구멍 막기 6mm 호스 구멍 셀프로 막기 와이프 집에 있던 정수기를 우리집으로 옮기면서 셀프로 설치한 정수기.. 보통은 정수기 호스를 인조대리석 타공을 하여 구멍을 만들어 설치를 하지만.. 대리석에 구멍을 만들기 싫었던 나는 싱크대에 구멍을 뚫었다.. 실리콘으로 씰링을 해주고 문제없이 사용하다.. 이번에 정수기를 교체하게 되었다.. 기사님이 한참을 보... 대덕하우스 네발달린 친구들

천진암 계곡 맛집 경기도 광주 오리백숙 애견동반식당 만나오리! [내부링크]

경기도 광주 천진암 계곡에 위치한 오리백숙 닭백숙 전문점입니다.~ 바로 뒤로는 계곡이 있고 넓은 주차장과 무엇보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 건물 뒤편으로는 야외 평상과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곳은 흐르는 천진암 계곡물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ㅋ 경기도 광주 만나오리 식당 뒤의 테라스 천진암 계곡을 감상하며 야외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오늘의 메뉴입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은 한방오리 능이 백숙입니다. 보양식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양도 푸짐하고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짐이 느껴집니다. 탁 트인 야외에서 살랑살랑 가을을 재촉하는 바람을 느끼며 오리 백숙을 맛본다는 것은 ㅋㅋ 기본 찬들입니다. 당연히 원하는 만큼 리필이 가능하지요~ 만나오리 식당 이모님의 푸들입니다 ㅋㅋ 기타 여러 아이들이 있습니다.ㅎㅎ 지글지글 끓고 있는데요 곧 시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죠 ㅋㅋ 진한 국물.. 오리 백숙은 국물이 일품이죠 ㅋㅋ 크크크 김하원양 아주 얌

강동구 애견 동반 식당 분식점 진이네 떡볶이 고덕 다사랑점 [내부링크]

강동구에 위치한 진이네 떡볶이 고덕 다사랑점입니다. 떡볶이집 한편으로 최신의 스마트폰 상담을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이네 떡볶이는 체인점이다 사실 나도 몰랐던 사실이긴 하나 ㅋㅋㅋ 쿠폰제도 있습니다. 2만 원당 350원! 예약도 따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군요 흠.ㅎ 떡볶이 말고도 커피 각종 음료 주문도 가능하다는 사실. 화이트톤 벽지에 짙은 그레이 바닥으로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분식집보다는 스터디 카페에 좀 더 걸맞은 차분한 분위기랄까? 옆쪽으로 있는 각종 도서들을 보면 내 생각이 더 맞다고 느껴지는 그런 ㅋㅋ 음식이나 차 한잔 기다리며 책 한 권의 여유도 느낄 수 있고 참 좋겠네요 어떤 책이 있는지 잘 살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생각은 해봅니다 ㅋㅋㅋ 커피나 차, 음료 담당은 저의 오래된 고객님이라 떡볶이를 먹기 전 차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ㅋㅋ 몇 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이 있기에 더 힘이 나고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매

마포걸레 시간 절약 노동절약 물 절약 가능한 한통 청소기로! [내부링크]

우리 공장 청소의 필수품 마포걸레.. 우리 공장의 바닥은 우레탄으로 마감이 되어 있는 관계로 진공청소기를 먼지들을 싹~흡인한 후 마포걸레나 막대 밀대 등으로 물 걸레질을 해줘야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 위 사진은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마포걸레 및 밀대 걸레다. 공장 외부에 화장실이 있기에 닦고 화장실 가서 빨고 닦고 화장실 가서 빨고.. 공장 내부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하기에 신발도 갈아 신고 나가서 마포걸레 빨고 다시 들어와서 마대 걸레질하고의 반복,, 왔다 갔다 하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진다. 항상 유용한 청소 도구에 관심이 많던 나는 한통 청소기라는 마포걸레를 발견,, 그 사용이 굉장히 간편하면서 실용적이라 한 번 사용해 보기로 했다. 후후 주문 후 바로 배송된 한통 청소기 마포걸레 ㅋㅋ 먼저 구성품을 확인한다. 모든 물품의 개봉 직후 거치는 절차. 구성품은 밀대 조립형(3개), 걸레 2개, 원판 1개, 물통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그 후 설명서를 정독하고 조립이 필요한 부분을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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