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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7기 후기][2019.07.21-2019.07.30]_청년무역사관학교 4주차 [내부링크]

청무사 끝난지 반년만에 쓰는 4주차 청무사일지 청무사 끝난지는 오래됐지만 사진 보니까 다시 생각이 엄청...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8기 후기]청년무역사관학교 8기[#1. 서류 지원 및 면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코기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교육 프로그램 중 당연코 1위. 해외영업/무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8기 후기]#1 서류지원(합격) [내부링크]

#청무사8기 #청무사 #청년무역사관학교 #국제통상학과 #무역전공 #무역대외활동 #대구경북대외활동 #대학생...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8기 후기]내가 바로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 최우수 조원 [내부링크]

네, 제가 바로 그 제 8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 최우수 조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후기] 2021.07 9기 청무사 [내부링크]

2021년 4학년 내 마지막 여름방학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에 지원했다 무역학과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후기] 청무사 교육수료 후기 무역관련 대외활동 추천 [내부링크]

ventiviews, 출처 Unsplash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후기 #청무사 #교육수료후기 #무역관련 #대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생각의 차이를 극복하게 해준 무역에 대한 열정과 협업 정신 - 9기 박지훈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도전의 시간] 이다! 제가 속해 있었던 10조는 저를 제외한 조원들이 모두 무역학과에 재...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후기]하향주와 사람들 [내부링크]

2주전인가, 정말 간절히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것이 이뤄져 여전히 감동에서 벗어...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후기]청년무역사관학교 후기! [내부링크]

끝난지 한달 넘어서 쓰는거 너무 비양심적인거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후기]청년무역사관학교 9기 OT 오리엔테이션 후기| 한국무역협회&경상북도 [내부링크]

청년무역사관학교 줄여 청무사 9기 오티 다녀왔다! 청무사는 한국무역협회 홍보대사 대구•경북 지역 분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불안과 고민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시간 - 6기 전진주 [내부링크]

“청무사에서는 간접 실무 경험을 통해 우리가 배운 내용을 실제 수출입 과정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답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라면 전공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대외활동이나 실무 경험이 필요한 것은 누구나 똑같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많은 활동을 하고 싶었으나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고, 전과를 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스펙이 남들보다는 부족했습니다. 그러던 중 강의실에 홍보하러 오신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 덕에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저는 학교에서 많은 내용을 배웠어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취업하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어떻게 사용할까?’ 혹.......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꿈을 만나기에 충분한 한 달의 시간 - 5기 전승재 [내부링크]

“청무사 덕분에 처음 업무를 맡고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산림자원을 전공했습니다. 4년간 공부한 전공을 과감히 내려놓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좇은 결과, 현재 판토스에서 고객사 수출입 컨테이너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는 저에게 큰 자극과 도움이 되었답니다. 무역, 물류에 문외한이었던 제가 청무사의 도움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판토스에 입사하게 된 과정을 공유하여,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림자원학과에 진학하여 자연계열 학문을 공부할 땐, 전공을 살려 이 업계에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근거 있는 자신감의 원천 - 5기 김가영 [내부링크]

“청무사에서의 5주는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나날들이었습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서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소개-1]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기업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실무형 글로벌 ...

청무사 수료와 취업의 상관관계는 어떤가요? [내부링크]

한 달 동안 진행되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료생들의 취업률과 주요 취업처는 어디인가요? [내부링크]

2018년 12월말 기준 취업률은 87.1%(취업대상자 287명 중 250명 취업)입니다. 일반적으로 청년무역사관학교...

비전공자들도 청무사 교육과정을 따라갈 수 있나요? [내부링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입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청무사 교육과정은 ...

청무사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내부링크]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과정은 완성된 인재를 원하지 않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과하기 위한 전제...

나이 제한이나 학년 제한이 있나요? [내부링크]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과정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수료생 현...

수료시 제공되는 특전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내부링크]

기본적으로 아래 세 가지를 특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우수 수료생 글로벌 무역현장 탐방(해외전시회...

선발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내부링크]

매년 선발일정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큰 틀에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합니다. ...

제7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모집안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7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모집 요강이 발표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소개-2] 사전 온라인 교육(6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오늘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사전교육인 《사전 온라인 교육》에 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소개-3] 무역실무교육(7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6월에 진행하는 사전 온라인 교육에 대해 소개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소개-4] 수출상담회(7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지난 무역실무교육 포스팅에서는 7월 한달동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소개-5] 사후관리 프로그램(8-12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6월 사전 온라인 교육, 7월 무역실무교육을 받고 나면 경북청년무역...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인생의 구심점, 꿈의 중심을 이루다 - 3기 유주환 [내부링크]

“합숙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부딪히며 ‘사람’을 배웠습니다.” 2015년 여름, 경북청년무역사관학...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예비 무역인으로 성장하는 시간 - 6기 마영준 [내부링크]

“무역실무에 대한 A to Z를 체득하고, 나아가 꿈에 대한 열정까지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세계...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R=VD, 생생히 꿈꾸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3기 노광현 [내부링크]

“생애 처음 바이어가 되어 소싱(sourcing)할 물건을 찾고 업체와 협상했던 것은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무역 마스터가 되는 날까지 - 6기 김동선 [내부링크]

“청무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안에서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시는 교수님들 덕분에 비전공자인 저도 어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사람과 함께 만드는 것들 - 9기 고민우 [내부링크]

어학공부 한끗 더하기 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이전에 다른 누군가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합심하고 함께 노력해본 경험이 없었어요. 당면하는 모든 어려움을 홀로 극복하고 강해져야만 한다는 아집과 타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에게서 도망쳐 고립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활동을 통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경험하게 되었죠. 우리 2조는 여러 어려운 상황들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대구의 전통주 '하향주'를 아이템으로 선정했는데요. 하향주를 선택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향주를 되살리자는 마음으로 선정한 상품이지만, 판매하기에는 부족한 논리에 좌절했고 폐업 위기라는 무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바다 앞에서 목격한 확신 - 9기 김도희 [내부링크]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저는 사실 항공 승무원을 목표로 중국 언어문화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다 온 이후, 반도체를 납품하는 공장에서 몇 번 주문서를 번역하는 일을 하며 처음으로 무역에 대해 접하게 되었죠.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교육도 중요하지만, 단시간에 무역과 가까워지기 위해선 실무적인 부분이 이론 교육과 함께 아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시간은 울산항만 견학이었습니다. 책의 지식만으로는 벌크 화물과 컨테이너 화물의 차이, 벌크 화물을 수출입 하는 데 이동 과정이 어떻게 되고 CFS, THC charge는 어디서 발생.......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둥글게 전체를 인정하는 법 - 8기 박진영 [내부링크]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국가대표》의 주인공이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저 역시 진행하던 사업에 차질이 생겨 위기를 경험했어요.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말을 되새기며 청무사에 지원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위해 실질적인 무역 지식이 꼭 필요했고, 청무사가 그런 필요를 해결해주었어요.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면접까지 통과한 교육생들이 마침내 한 자리에 모인 날, 감사함이 컸지만 모든 지원자들의 간절함을 생각하며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소중한 기회이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교육과정은 무역실무에 맞춰 최적화되어 있었습니다. 회사.......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현재 위치가 어디든, 모두가 업그레이드되는 시간 - 8기 정지안 [내부링크]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문라이트》의 주인공이었다. 저는 창업2년차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와중에 무역 분야에 대한 능력의 필요성을 느꼈고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에 지원하였습니다. 파충류 피규어를 제작하고 OEM으로 굿즈를 판매하는 일을 하며 사업의 성장과 확장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던 중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제가 만든 물건을 필요로 하고, 구매해줄 때 느끼는 희열에 이끌려 창업을 결심했었기에 이제는 해외로도 판로를 넓히고 싶었습니다.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무역'이 금전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한층 더 재밌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았어요. 청무사는 저 스스로도 잘 알지 못했던 숨은 가능성을 찾.......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인생 최고의 여름을 만드는 시간 - 7기 백정안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인생 최고의 7월] 이다! 저는 무역에 확고한 뜻이 있었기보다, 대학에서 공부했던 분야 중 가장 흥미롭다는 생각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에서 학교로 직접 홍보를 와주신 덕분에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진로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던 시기였는데, 평소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청무사를 추천해주시며 무역에 흥미를 느꼈다면 지원해보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해주신 덕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청무사의 가장 큰 매력은 이론 위주의 대학 강의를 넘어서 무역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1주 차와 2주 차에는 무역 이론을 중심으로 공부했고.......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청무사, 어둠을 밝히는 자신감으로 - 8기 장명기 [내부링크]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 《내안의 그놈》의 주인공이었다. 국제통상학을 전공했지만, 항공운항계열이라는 특성상 '국제통상학' 보다 '비행기 조종'에 집중했습니다. 사업단이나 공모전 경험이 없는 저는 무역이 매우 낯설고 어려웠죠. 그런 저에게 청무사는 '초석'과 같은 프로그램이었어요. 탄탄한 구성으로 취업 특강 프로그램까지 지원해주니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3주 동안 대학 4년간 배운 내용을 되짚어보고, 모의 수출 상담회를 통해 미팅을 시뮬레이션 했어요. 최종적으로 해외마케팅 경진대회를 통하여 더욱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밤낮으로 경진대회를 준비하며 큰 동기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8기 강희영 [내부링크]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이었다. " 우리는 뭐 팔지 ? " 청무사 첫째 날 부터 입버릇 처럼 했던 말입니다. 저는 무역실무에 관한 경험을 쌓고 싶어서 청무사에 지원했기 때문에 여러 활동 중에서도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3주간의 활동 중 경진대회를 위해 정해진 준비기간은 마지막 1주일의 시간이었지만 우리 조는 활동 초반부터 경진대회 아이디어를 나누곤 했어요. 순두부찌개 집에서 " 이 뚝배기도 유럽에 팔면 대박일 텐데. ", " 이런 젓가락은 어때 ? " 라고 할 정도로 열정이 넘쳤습니다. 무역 실무 상식과 비즈니스 매너 수업에서도 추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밀도 높은 시간 속에서 내 꿈을 확신하다 - 8기 김현덕 [내부링크]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 《인턴》의 주인공이었다. 경영학을 전공하며 국제경영학과 아시아 비즈니스 등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전공과목들을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경영 전략 수립뿐 아니라 무역 실무에 대한 지식과 역량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청무사를 통해 알맞은 배움을 얻고 제가 가려는 길에 대한 확신도 만들어가고 싶었습니다. 1주차는 무역 프로세스 및 인코텀즈, 수출입 대금 결제에 대하여 학습하며 해외 수출 시뮬레이션을 위한 준비가 시작됩니다. 2주차에는 본격적인 모의 수출 상담회가 이어지며 마지막 3주차는 마케팅 경진 대회를 목표로 철저한 준비가 진행되는 단계입니다. 해외 수출 시뮬레이션을 준비하는 과정.......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청무사를 통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나아가다 - 8기 김기도 [내부링크]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 《굿 윌 헌팅》의 주인공이었다. 무역 분야와는 연결고리가 전무한 학생이었지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이 되어 누렸던 시간들이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한국무역협회 홍보대사 활동이었어요. 경험적으로도, 능력 발전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만족스러운 대외활동이었고, 무역에 대해 점차 관심을 가지는 계기였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스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를 알게 되어 지원했어요. 청무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역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무역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을 들으며 무역 실무와 수출입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어볼 수 있어요. 핵심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감귤 향 같은 신선함으로 - 9기 김준영 [내부링크]

아직 못다한 말 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무역이론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무역현장탐방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 무역현장탐방이 불가능할 수도 있었지만, 김인근 팀장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이 저희를 위해 정말 많이 애써주셔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무역현장탐방은 제주도에서 시작해 송도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총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색적이고 다양한 지역 기업을 탐방하여 무역업과 창업에 대한 지식을 넓힐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견학한 기업 중에서도 제주사랑농수산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와 팀원의 주도로 직접 탐방을 의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숱한 질문 끝에 마주한 느낌표 - 9기 엄소현 [내부링크]

오직 청무사에서만 ' 나는 무엇을 잘할까 ? ' ' 정말 무역에 관심이 있고 잘할 수 있을까 ? ' 졸업을 앞두고,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던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에 뛰어들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거치며 질문에 대한 정답도 얻고, 마케팅 경진대회 우수팀으로 선발되어 무역탐방의 기회도 얻게 되었죠. 최선을 다한 만큼 우수팀 선정의 감격도 컸어요. 조원들과 회식을 마무리하고 지하철에서 받은 팀장님의 전화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닙다. 환승역에서 다른 조원들에게 우수팀 소식을 돌리며 펑펑 울었는데 그때를 떠올리면 다시 벅차오르는 것 같아요. 당초 해외무역탐방으로 계획된 일정은 변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무궁한 발전을 향해 - 9기 김태우 [내부링크]

어느새 가까워진 우리 저는 중국 교환학생을 다녀오며 무역에 관심이 생겼고, 교내 취업 상담을 통해 청무사를 알게 되었어요. 무역에 관심만 있다면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 닿았고 도전할 용기를 얻었죠.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니! 어떤 활동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기회로 여겼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청무사는 저에게 무역인으로서 첫 발걸음이 되었어요. 처음 두꺼운 무역 이론 책을 받으며 '이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동안 다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사전 온라인 무역 수업에서 들었던 용어들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으니까요. 하지만 걱.......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비슷함'이라는 따스함 - 9기 구유정 [내부링크]

자기소개서 작성 한끗 더하기 저는 국제통상학과 전공이 적성에 굉장히 잘 맞는다고 생각한 사람이었지만, 무역 관련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참여한 적은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휴학하게 되면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자고 다짐을 했고, 그 첫걸음이 바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였어요. 무역이 좋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를 하고 싶은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청무사를 통해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해외마케팅 경진대회였습니다. 약 2주동안 수출 제품과 기업을 직접 정해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국 선정,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무역 서류까지 작성해보는 무역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처음에는 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7기 수료생 [내부링크]

담당자들의 메세지 [올바른 방향으로 걷는 여러분이 되기를] 지난 2017년부터 3년 동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이 과정이 모든 수료생들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는 Serendipity(뜻밖의 행운)가 되길 바라며 매년 더 발전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제 7기부터는 100명 이상의 수료생들을 배출하게 되었기에,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한 점이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지면을 통해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본인의 목표를 직접 설정하지 못하고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한다면 언젠가 방향을 잃고 표류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해외영업을 꿈꾼 공대생, 청무사에서 길을 만나다 - 7기 김민영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미리보기]이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수료를 통해, 제가 하게 된 인사가 하나 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의 해외영업팀 신입사원 김민영입니다!" 공과대학을 재학 중이던 제가 무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16년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갔을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밴쿠버항 근처에 머무르며, 밴쿠버 시내 한복판에 있는 카페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며 소통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때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게 무척 재미있어 관련된 일은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무역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선 인.......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9기 수료생 [내부링크]

담당자들의 응원의 메세지 [열정, 열정, 열정! 대구,경북 최고의 청년들] '열정이 넘치는 대구 경북 청년들이 여름에 청춘을 불사르며 무역을 공부하고 진화하는 곳'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에 대한 저의 엘리베이터 스피치입니다. 연초 교육생 면접부터 무역현장탐방을 마치는 연말까지 함게한 1년은, 젊은 에너지를 전달 받고 창의적인 영감을 함께 나누는 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청무사 과정을 통해 우리 지역에 열정, 지혜, 태도의 3박자를 갖춘 좋은 인재들이 많이 있음을 확인하였기에 대구 경북의 앞날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한 점이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인생.......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무역과 가까워지고 싶다면?-7기 지성현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선물 꾸러미] 이다! 경제금융을 전공하는 제가 무역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없었습니다. 무역 분야에 관심 있어 부전공으로 무역학과를 신청하려던 중에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일정에서 무역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전부 다루어지는 것을 보았지만, 기초부터 부족한 제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고민이 뒤따랐습니다. 그때 마침 학교에서 열린 청무사 설명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에 '기초가 부족하고 전공자가 아닌데 지원할 수 있을지','잘 따라 갈 수 있을지' 등등 제일 궁금했던 질문을 하였습니다. 과장님께서는 '무역전공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8기 수료생 [내부링크]

담당자들의 메세지 [반드시 펼쳐질 밝은 미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매번 특별하지만 이번 8기는 코로나 기수로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상반기에 코로나19가 점차 확산될 때는 개최 여부 자체가 큰 걱정이었습니다.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었잖아요. 누구보다 개최를 염원하는 사람으로서 청무사라는 좋은 기회가 사라지지 않길 바랐습니다. 과정이 진행되는 중에도 모두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배움을 완수하길 바라며 수없이 기도했죠. 집합교육과 무역현장탐방 시행 시기인 7월과 11월에 확산 추세가 그나마 조금 잦아든 것은 감히 하늘이 도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유독 긴 장마 속에서 매일 내리는 장대비를 뚫고 무역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망설임 너머에서 발견한 도전의 가치 - 7기 김은지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확실한 투자] 이다! 인문학 전공인 저에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로의 지원은 불확실성을 향한 투자와 같았습니다. 대학교 입학 전부터 무역에 관심이 있었고, 청무사에 참가했던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는 꼭 참여해보겠다고 새내기 때부터 다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목표에 대한 확신이 사라지면서 망설여졌습니다. 며칠간 '이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과연 한 달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맞는 걸까?' 하고 고민한 끝에 지원서를 냈습니다. 이제와 지난 7월을 돌이켜보면, 그런 걱정이 무색하다 느낄 만큼 정말로 유익했고 제대로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1~2주차에는 꼭 우승해서 해외 박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더 넓은 세계를 바라보는 방법 - 7기 진경환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생생한 경험창구] 이다! 한 달간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당일까지 지도 교수님께 피드백 받고 준비된 발표 자료를 10번 이상 연습하며, 디테일한 제스처까지도 반복해보았습니다. 마침내 실수 없이 팀원들 모두가 만족스럽게 발표를 마치고 나름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던 회식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떠한 활동을 통해서도 느낄수 없었던 짜릿한 전율이 목 뒤를 타고 흘렀습니다. 그간의 노력과 고생을 보답 받는 기분에 저와 팀원들 모두 비슷한 먹먹함을 느꼈습니다.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우수상 자격으로 저희 팀원.......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나의 나침반이 되어준 청무사 - 7기 박소민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나침반] 이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 참가하기 전까지, 저는 미래에 대한 방향성 없이 수업만 들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4학년이 되었지만 복수전공도 없던 터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무척 컸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수업시간에 청무사 프로그램 홍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무역과 물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으니 새로운 분야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에도 항만에서는 수많은 컨테이너가 이동하며 수입·수출이 발생한다는 것에 큰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흥미로 지원했던 청무사는 제 꿈의 방향을 정해줬습니다. 청무사가 시작되고 처음 2주간은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 - 7기 우경동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최고의 선택] 이다! “Life is C between B and D." 라고 한 프랑스 작가 장 폴 사르트르의 명언 처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방향을 정해 나아가야하기 때문이죠. 저 또한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다 수많은 갈림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라는 경유지를 들르게 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의 무역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청무사를 권유 받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교육을 받고 매일 반복되는 회의와 작업, 무역홍보대사로서의 지원 업무 등 두가지 활동을 병행하느라 신경 쓸 부분이 무척.......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오늘의 무역인을 만들어준 탁월한 선택 - 4기 전규일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특급 칭찬] 이다! 대학교 4학년, 여느 취업 준비생들처럼 상반기 취업 준비에 정신없던 나날이었습니다. 교내 학생경력개발실로부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프로그램을 처음 소개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무역에 관심이 많았지만, 정작 관련 경험 및 지식이 없어 고민 중이던 저에게 청무사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의 저에게 '특급 칭찬'을 해주고 싶을 만큼 청무사 지원은 대학 생활을 통틀어 가장 탁월했던 선택 중 하나였습니다. 벌써 3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저는 청무사 하면 무역 업계에 종사하는 실무진 및 전문 강사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막연함을 확신으로 바꿔준 청무사 - 5기 박기태 [내부링크]

나에게 청무사는 [분명한 자신감] 이다! 졸업이 얼마 남지 않으면서 진로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감이 다가오지만, 특별히 무언가를 시도하지는 않았던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경제통상학을 전공만 했을 뿐 수업에서 배운 단편적인 지식들만으로 실무에 투입되기엔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접하였습니다. 잘 짜인 커리큘럼 아래 무역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무역이라는 직무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었습니다. 청무사 수료 후 입사했던 화학회사 해외영업팀에서 청무사의 탄탄한 교육과정은 빛을 발했습니다. 우선 무역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다루는 실무를 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내 인생의 두 번째 터닝포인트 - 6기 정승화 [내부링크]

“본인의 열정과 노력을 얼마나 쏟느냐에 따라 배워가는 지식과 경험이 달라집니다.” 제 인생의 첫 번째 터닝포인트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였습니다. 생각지 못하게 중문과로 입학해 공부하면서 막막하기도 했지만, 중국어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의 좋은 수단이 되어주었습니다.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저는 여러 국가를 다니며 저만의 길을 펼쳐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무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분야인 데다 접할 기회가 없어서 꿈이 무뎌져 갈 때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6기 모집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관심만 가지고 무역 전공 친구들과 함께 한 달씩이나 활동해낼 수 있을까 겁도 났.......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내 생애 가장 특별한 1개월, 이제 세계무대로! - 5기 박종원 [내부링크]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단순한 무역 교육이 아닌 꿈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통해 꿈을 발견하고, 지금은 그 꿈을 실현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제이엔디코스메틱 대표 박종원입니다. 현재 화장품 회사를 창업하여 국내외 시장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창업을 계획했던 건 아니었어요. 대부분 20대가 그렇듯 안정된 직장에 취업하려 했죠. 대학교 3학년까지도 평범한 경영 학도로써 선배들처럼 좋은 직장을 찾아서 취업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지 정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작은 사회 안에서도 큰 사회를 배우기에 충분했던 곳 - 1기 홍수진 [내부링크]

“과제를 하나씩 완료해 갈 때마다 보람과 함께 엄청난 성취감이 생겼거든요.” 저는 2013년 7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의 첫 교육생으로 지원했습니다. 스페인어 전공으로 무역은 부전공 이수를 하고 있던 터라 수많은 무역 관련 전공자들과 함께 끝까지 수료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공존했었죠. 실제 청무사에서 교육을 받아보니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같은 목표를 가진 팀원들과 함께라면 그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크게 깨달았어요. 당시 팀별 과제에 개인적인 공부, 동기들과의 단체생활 까지 빠듯한 시간 안에 해내야 했죠. 그러나 무역의 실질적인 업무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대학 생활 최고의 PICK,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 5기 임혜미 [내부링크]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청무사가 저를 탄탄하게 만들어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저는 무역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무역 관련 예문을 접하다 보니 우리나라와 외국의 관계에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알게 되었어요. 인문대 학생이라면 취업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은데, 저 역시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교수님의 강력한 추천을 듣고 무척 솔깃했죠. 늦게 무역업에 눈 뜬 만큼 남들보다 더 최선을 다해 영어, 중국어, 무역 상식을 향상시키고자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노력하던 중에 청무사는 ‘가능성’과 같아보였어요. 1차 서류전형 통과 후 면접을 보면서 난.......

제 8기 경북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안내 [내부링크]

#제8기 #청년무역사관학교 #무역인재 #모집 #한국무역협회 #경상북도 "글로벌 청년 무역 인재, 실무 능력으로 무장하라 !"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 코로나로 어수선한 요즘, 건강 항상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성황리에 제 7기 청무사를 마무리하고, 새 소식을 기대하고 계셨을 텐데요. 드디어 ! 제 8기 경북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모집을 시작합니다! 모집 대상 : ① 경상북도소재 대학교 재학생 (3,4학년) 및 졸업예정자 (대구광역시 소재 대학교 포함) ②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청년 (만 15~39세) ③ 타지역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중 부모 주소지가 경상북도인 청년 # 모집 기간 : 2020.5.4~ 5.21 (.......

제9기 경북 청년 무역 사관학교 지원 팁 [내부링크]

#제9기 #청년 무역 사관학교 #무역인재 #지원 방법 #서류작성 팁 #자소서 팁 #한국무역협회 #대학생 무역홍보대사 #GLOTA #대구경북지부 "글로벌 청년 무역 인재, 실무 능력으로 무장하라!" 안녕하세요! 청년 무역 사관학교입니다. 오늘은 5월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청년 무역 사관학교의 지원 방법과 서류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모집 공지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청년 무역 사관학교의 자세한 내용은 전 게시물을 봐주세요!* http://dg.kita.net/business/business01_list.jsp?sCmd=VIEW&nPostIndex=1809918&nPage=1 ▷모집 기간 : 2021.5.3(월) ~ 2021.5.18(화) ▷서류 작성 ①.......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 오픈!! [내부링크]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 #오픈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세계 #통상 #무역 안녕하세요! 한국무역협회입니다. 혹시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라고 들어보셨나요? 한국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통상 및 무역에 대해 생기는 궁금증들을 해결해주기 위한 센터인데, 변화하는 국제통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세계 속에서 무역업계가 통상, 무역 전략을 수립하는 큰 도움을 주는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단체입니다! 이번에 통상지원센터에서 카카오톡 채널 을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 주 1회, 통상 및 무역에 관한 깊은 정보들을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산업통상지원부, 김앤장.......

제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안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청년무역사관학교입니다. 드디어 제9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모집 요강이 발표되었습니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제1기부터 지금까지 5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87.8%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인 무역실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역을 향한 꿈과 열정으로 뜨거운 여름을 함께할 예비 무역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준비된 무역인으로의 착수(着手) - 4기 김태현 [내부링크]

“청무사 수료를 통하여 저는 언제 어디서나 투입이 가능한 무역인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뷰티제품 무역회사 내 해외 영업부에서 약 1년간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 복학하면서 대학생 신분으로 돌아가며 잠시나마 학교라는 울타리 안의 달콤함을 누렸죠. 얼마 지나지 않아 4학년 졸업반 또는 취준생이라는 이름표가 저를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전환점이 간절히 필요했습니다. 그때 신문 한 쪽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광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대학교 3년 동안 무역 전공 수업들을 들으며 나름대로 무역과 관련하여 지식을 쌓.......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나의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 - 6기 손채린 [내부링크]

“팀원들과 함께 가상 전시회를 꾸리다보면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학교 4학년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 캠퍼스를 걷던 중 ‘제6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모집하는 포스터를 발견했습니다. 영어교육을 전공한 저에게 ‘무역’은 너무나 낯선 분야였지만, 왠지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최선을 다해 배우면서 채워나가자’고 마음먹으며 서류와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국제통상을 전공하는 룸메이트의 도움을 받아 최근 주목받는 무역 관련 서적과 무역 기사들을 읽으며 기초 지식을 쌓았습니다. 청무사 5기 수료생인 학과 동기에게서 면접 후기도 꼼꼼하게 전수받았습니다. 드디어 면접 당일, 차근차근.......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Made in Korea의 자부심 - 6기 박선영 [내부링크]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바이어를 상대하는 요령은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더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막 수료했을 당시엔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운 좋게 기회를 얻어 이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흔치 않은 경험인 데다, 셀러와 바이어 역할을 모두 수행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미용기기 제조업체인 ‘유핏에이치앤비’와 함께하였습니다. 광저우에 도착한 첫날에는 ‘제124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 캔톤 페어)’가 열리는 파저우 전시장에 먼저 방문했습니다. 큼직한 전시장이 부스로 한가득 채워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무역 현장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 6기 이동현 [내부링크]

“압도적으로 큰 규모의 전시장에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6기에서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된 특전으로 ‘제124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 캔톤 페어)’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전시회 하루 전날 도착해 파저우 전시장으로 먼저 이동하니, 입구부터 곳곳에 서 있는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에서 통역을 맡고자 직접 자신들을 홍보하는 것이라기에 ‘얼마나 많은 셀러들이 오기에 저렇게 서 있는 걸까?’하며 의아해하는 것도 잠시, 전시회장에 들어가자 눈 앞에 펼쳐진 엄청난 크기의 건물을 보자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기업 부스가 설치되는 국.......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무역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싶다면 - 6기 안상현 [내부링크]

“청무사 수료 후, 무역 실무에 대한 걱정은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 2018년 여름, 무더웠던 7월 한 달 동안 무역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제통상을 전공하고 있었지만, 이론 중심의 강의와 교재 중심의 실무 교육을 들으며, 과연 내가 졸업 후 무역업 현장에 바로 투입된다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졸업이 다가오는 4학년 1학기를 마칠 즈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무 중심으로 무역을 배울 수 있다는 말에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신청하였습니다. 6기로 선발된 저는 한 달 동안 청무사 동기들과 함께 무역이.......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드라마 속 커리어 우먼을 꿈꾼다면 청무사로! - 4기 이효민 [내부링크]

“어느 날 문득 업무를 처리하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청무사에서 배웠던 모든 걸 다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지금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기를 적고 있으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 지원하던 때가 생생합니다. 곧장 드라마 속의 멋진 커리어 우먼처럼 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졸업 후의 취업시장은 각박하기만 했죠. 그러던 중 2016년 상반기에 청무사를 알게 되었고, 졸업생도 지원이 가능한 대외활동이라기에 스펙을 한 줄이라도 더 적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해 과연 무역을 잘 알아갈 수 있을까 걱정했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뜨거운 여름에 얻은 비장의 무기 - 5기 김동석 [내부링크]

“실전에 투입된 신입사원, 청무사의 경험으로 무사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의 수료식이 끝나고 벌써 2년이나 지났다는 사실도 실감 나지 않는데, 이렇게 수기를 작성한다는 것이 쑥스럽기도 합니다. 약 한 달여간의 합숙 생활을 하면서 얻은 값진 경험과 좋은 추억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저에게 가장 큰 무기가 되었던 2가지의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는 제가 실제로 면접이나 직무 수행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을 받았던 부분입니다.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매일 아침마다 교육생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자기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다 보니 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열정 부자들에게 배운 자신감 - 4기 손창민 [내부링크]

“청무사 교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느꼈던 동기 교육생들의 열정은 제게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저는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교내 취업지원센터에서 기회를 얻어 몇 차례 현장 실습에 참여해보아도 진로는 불투명하게만 보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을 경험할수록 오히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라는 질문엔 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함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인턴이라서’, ‘학생이니까’ 등의 이유로 단순 업무나 반복 작업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때 만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는 취업의 길뿐만 아니라 꿈에 대한 확신까지 열어주었습니다. 청무.......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미생을 꿈꾸던 이공계생, 청무사와 만나다 - 5기 김홍석 [내부링크]

“청무사는 막연했던 저의 꿈을 구체화시켜주었습니다.” 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프로그램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무역상사 자원팀에 입사하였습니다. 이공계 전공자로서는 흔치 않은 경우인데요. 청무사라는 기회 덕분에, 막연하기만 했던 무역상사 미생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시절 저는 지질학을 전공하며 전공을 살리고 싶었지만, 기술직무보다는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고 싶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했던 그때, 청무사를 만났습니다. 무역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이론에서부터 사업기획, 구매, 영업까지 실무로 익힐 수 있었죠. 이 과정에서 제가 느꼈던 점을 크게 세 가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유쾌하고 유용했던 글로벌 무역 현장 - 5기 박수연 [내부링크]

“수출상담회 시뮬레이션을 통해 계약 프로세스를 익혀두었던 덕분에 전시회에서 셀러 역할도 활발하게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5주간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의 합숙 기간이 끝이 나고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어 홍콩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우수 수료생 가운데 한 명이 제가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던지라 무척 놀랐고 또 감사했습니다. 저는 제24회 홍콩 메가쇼에 투입되어 셀러와 바이어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콩 상공회의소에 방문하여 홍콩과 한국이 경제적 문화적으로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 실제 홍콩인의 생활에 대해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홍콩에서의 첫 일정은 메가쇼가 아닌 Asia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우물 안 개구리의 우물 밖 탐방기 - 5기 석창민 [내부링크]

“홍콩에서만큼은 제가 진짜 무역전문가라고 상상했습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서 교육을 받으며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 점은 해외 탐방 기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떠나는 해외여행과 달리, 우수기업들과 함께 바이어를 직접 만나고 각국의 독창적인 상품을 눈앞에서 보는 기회이기에 차원이 달라보였습니다. 몇 권의 책보다 한 번의 경험이 더 낫다고 했던가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하여 청무사 교육 기간 내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 절실함이 통했는지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무역 현장인 홍콩 메가쇼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라인드 제조 회사에 배정받아 대표님과 미리 연락을 주고.......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뜨거웠던 도전의 여름 - 6기 김종하 [내부링크]

“청무사의 또 다른 매력은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그 경험이 빛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8년 봄, 단 하나의 스펙도 갖고 있지 않았던 저는 첫 대외활동으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제가 청무사에 제출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2018년의 이슈였던 암호 화폐에 대한 질의, 간단한 영어 말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생애 첫 면접이었지만 자신감 있는 자세로 열심히 답변했고, 그 결과 청무사 6기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7월 2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무척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1주 차와 2주 차에는 무역 전반에 관한 강의와 BIZ영어, 무역영어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실전에서 느끼는 무역의 진면모 - 5기 이미주 [내부링크]

“청무사에서 5주간 쌓은 지식과 경험이 전문적인 자세를 갖추도록 해주어 능숙한 업무처리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통상학을 전공하며 각종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인재가 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만나 마케팅, 무역 프로세스를 직접 꾸려나가며, 생생한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이 토대가 되어 현장 실습의 기회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저는 현장 실습을 하는 동안 청무사에서 5주간 쌓은 지식과 경험이 능숙한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청무사 프로그램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근무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영어에 자신 없던 ‘영알못’의 해외영업 도전기 - 4기 권용수 [내부링크]

“여러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많던 역사 전공자, 제 장점을 살리는 해외영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취업의 폭이 너무 좁아 결국 전공 위주의 진로를 포기하면서, 3학년 2학기에 부랴부랴 무역학 복수전공을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뒤늦게 시작한지라 따라가는 것조차 벅차서 복수전공 신청을 취소할까,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와 무역이 무척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깨달으며 점점 흥미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여러 나라의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해당 나라의 지리, 인구, 종교, 주변국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 했는데요,(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값진 여름방학을 보내는 후회 없는 선택 - 6기 백채임 [내부링크]

“실무에서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무역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보다 훨씬 깊고 넓어지게 됩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지원할 당시 저는 무역학과를 막 졸업한 취업준비생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대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대외활동 경험이 부족한 것에 후회와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청무사의 모집공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청무사에서 한 달을 보낸 후 지난 4년간 놓쳤던 전공 공부나 대외활동에 대한 아쉬움은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또한 입교하기 전에는 생각지 못했던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무사 교육 중 가장 좋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국제 전시회에서 만난 무역의 진짜 매력 - 6기 곽유진 [내부링크]

“청무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꾸리는 가상 전시회와 실제 전시회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 4년 동안 무역의 이론만을 접해본 제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는 무역의 실무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무사의 교육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팀원들과 가상으로 꾸려보았던 수출입 전시회였습니다. 각 팀에서 직접 수출품을 선정하고, 단가를 산정해보며 실제 전시회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흥미로워 실제 전시회 또한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되어 2018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4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 캔톤 페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