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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13-18) 목구멍은 열린 무덤, 입에는 독, 발에는 피,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러워함이 없는 본질적 죄악 [내부링크]

롬 3:13-18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분이 이루어주신 십자가 구원의 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십자가 복음을 확실히 제시해 주기 위해 악을 행할 수밖에 없는 죄인의 절망적인 실체를 폭로하고 있다. 모든 인간은 ‘죄 아래 묶여 있는’ 죄의 종이며, 때문에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3:12) 라는 사실을 논증하기 하기 위해 구약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죄가 인간을 지배하고 파멸로 끌고 감을 몸의 신체기관으로 표현한 것이다. 바울은 구약의 시편, 이사야, 전도서의 말씀을 모아서 인간의 죄성을 육신의 ‘몸’으로 확실

로마서 (3:19-20) 율법은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인 철저한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기능이다 [내부링크]

롬 3:19-20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바울은 여기서 특별히 율법을 받은 유대인들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 아래 있는 온 세상이 정죄 받아 하나님의 심판아래 놓여 있는 죄의 보편성과 그 결론을 말하고 있다.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함이니라.” 율법의 기능은 하나님의 심판에 놓여 있는 죄인들을 변호하거나 또는 죄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역할로 주신 것이 아니라, 반대로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함으로”(롬 7:13) 죄인이라 정죄하여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게 함으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기능으로 주셨다는 말씀이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

로마서 (3: 21-22)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내부링크]

롬 3:21-31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로마서 (3:22-26)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내부링크]

롬 3:22-26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 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2절) 바울은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심으로, 구약에서 율법이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롬 3:19)이었다면, 신약에서 나타난 “하나

로마서 (3:25-28)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내부링크]

롬 3:25-28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 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25절) 사도 바울은 25 절에서 예수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셔서 자신의 피로 아버지의 뜻을 성취해내신 예수님의 믿음을 말하고; 26 절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믿음을 말하고 있다. 즉 예수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로 오셔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 구원의 의를 성취해 내신 예수

로마서 (3:29-31)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내부링크]

롬 3:29-31 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나님은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며, 믿음으로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29절) 사도 바울은 특별하게 오직 ‘하나님은 한분 뿐이시다’는 동일성과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얻는다’라고 믿음을 제시함으로,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똑같이 이방인들의 하나님도 되시며, 그러므로 율법으로 할례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유대 율법주의 잘못된 신앙관을 반격하고 있다.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오직 유대인들만을 위한 하나님으로 국한시키고 자신들만 선택받아 구원 받은 민족

로마사 (4: 1-8) 하나님의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아브라함과 다윗 /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의 복 [내부링크]

로마서 4:1-8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5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바울은 3장에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적 행위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을 믿는 믿음에 근거함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다(롬 3:22, 28).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바울은 율법 없

로마서 (4:9-16) 할례의 표를 받는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다 /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아브라함 [내부링크]

롬 4:9-16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로마서 (2:13) 율법을 행하여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그 ‘행함’은 어떤 행함인가? [내부링크]

바울이 말하는 율법을 행하여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그 ‘행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롬 2:13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 바울이 말하는 율법적 행함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말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서 '율법주의자들의 율법적 행위를 본받지 말라' (마 23:3)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율법적 행함이 바로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요10:10) 절도요 강도요 삯꾼의 악행이며, 마귀의 자식이며 독사의 새끼라고 저주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은 율법이 제시하는 진리는 저버리고 인간의 자유를 속박하며 영혼을 죽이는 숨 막히는 외형적인 세부 규칙들과 유전들을 지키면서 율법을 행한다는 핑계로 자신들의 의를 내세워 사람들로부터 의인이라 칭함을 받아 영광과 기득권을 얻는 방패로 삼았으며, 자기들끼리 서로 법에 묶어놓고 위선과 거짓 의와 교만을 자극하는 종교 놀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

로마서 (2:14-16)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서 율법이 되나니 /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내부링크]

롬 2:14-16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바울은 이방인들이 율법을 받지 않았어도 마음에 새겨진 양심의 법이 있기 때문에 똑같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음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정죄 받고 ‘죽음’이라는 심판을 받고 태어났기에 스스로 죄를 쌓아서 스스로 죽음의 멸망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하나님께서는 첫 인간에게 ‘선악과’를 주시면서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는 최초의 계명을 주셨다. 아직 사단의 존재와 죄를 모르는 상태에서 첫 인간 아담이 먼저 죄를 상징하는 ‘선악과’나무

로마서 (2:17-24) 유대인이란 칭하며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한다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내부링크]

롬 2:17-24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는 육체가 없으며 바울은 로마서에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롬 1:16-17)라는 주제로 왜 인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로마서 (2:25-27) [1] 하나님께서 기능적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표면적으로 할레를 행하게 하신 진정한 의도는? [내부링크]

롬 2:25-29 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유대인들은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택한 족속으로 율법과 제사를 받은 백성들이며, 특히 할레 받은 민족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자고 하며, 이방인들과 구별된 민족으로 자부하며, 하나님을 자신들만을 지켜주는 신으로 소유하기 위해 할레를 지키는 일에 몸부림친 것이다.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을 부리는 유대인들에게 바울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는”(롬 2:1

로마서 (2:28-29) [2] 성령님에 의한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내부링크]

롬 2:28-29 28 유대인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참 유대인이 아니며 육체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참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마음에 참된 변화를 받은 사람이라야 참 유대인이며 기록된 율법이 아닌 성령님에 의한 마음의 할례가 진정한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칭찬을 사람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습니다. 구약에서 말씀하시는 마음의 할례 할례란, 바로 하나님 자신이 십자가에서 쪼개져 피를 흘리심으로 그 피의 공로로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 올라와 복된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것, 즉 성령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처주심으로 하나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성령님의 거듭남을 미리 예시하신 상징이며 표시이다. 그 십자가의 쪼개짐으로 나의 육적 자아가 부정되고 삭제되고, 즉 내 옛사람 죄인이 죽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됨을 상징한다. 하나님이 제시하신 진정한 할례는 육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로마서 (3:1-8) [1] 질문: 율법과 할례가 구원을 주지 못하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왜 유대인에게만 주셨는가? 말씀을 맡은 유익이란? [내부링크]

롬 3:1-8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사도 바울은 아

로마서 (3:1-8) [2] 질문: 인간의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페하겠는가? /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는가? [내부링크]

로마서 [3:1-8] (2)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사

로마서 (3:9-12) 다 죄 아래 있고, 의인은 없나나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 [내부링크]

롬 3:9-20 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나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바울은 앞에서 모든 인간은 거짓된 존재이며, 오직 하나님만이 신실하시다고 선언하고, 인간의 마귀적 실체를 본격적으로 냉철하게 폭로하며, 그럼으로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깨닫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다”라고 죄인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즉 인간은 율법을 주어도 죄를 짓고, 율법이 없이 양심을 주어도 그것으로 죄를 짓는 철저한 완벽한 죄인이기에 인간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죄일 뿐 선이라는 것이 처음부터 없다는 결론이다. 왜냐하면,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

배우자 선택과 결혼에 관한 질문대답 (1) : 그리스도인이 불신자와 결혼해서는 절대 안되는 이유와 하나님의 명령 [내부링크]

이 글은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를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믿는 자의 배우자는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해 놓으셨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배우자를 어떻게 알아보며 찾을 것인가? 이와 같은 질문들을 가지고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고민하는 분을 위해 올리는 글로, 주로 성경에서 제시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배우자 선택의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만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며,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영원한 신랑이 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아버지의 집에서 영원을 살게 되는 하늘나라의 실상을 나타내시며 설명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잠시 주신 모형이지 영원한 부부도 영원한 집도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에게 향한 애틋한 사랑, 즉 당신 자신을 전부 우리에게 주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한 뜻을 나타내시기 위해 남자와 여자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부부로 정하여 주셨다. 우리는 결혼과

배우자 선택과 결혼에 관한 질문대답 (2) : 성경에서 제시하는 바우자와의 만남과 결혼 원리 (창세기 24:1- 67) [내부링크]

창세기 24: 1-67 배우자는 선택이 아니라, 이미 나를 위해 예비하여 주셨음을 믿는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선택에 있어서 성경에서는, 우리가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여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시작부터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명백하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를 위한 한 여자를, 한 여자를 위한 한 남자를 만드시고, 친히 여자를 남자에게로 이끌어 주셔서 둘이 한 몸을 이루는 부부로 맺어 주셨다. 아담은 아무런 선택권이 없이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여자가 바로 자신과 평생을 같이 할 아내임을 알아보았고, 이내 자신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는 결혼은 인간이 절대로 갈릴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셨다.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마 19:6).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결혼관이다

믿음과 행함 (1): 야고보가 강조하는 행함이란? 바울이 강조하는 믿음과 상충되는 것인가? [내부링크]

약 2: 1-26 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 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4.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7.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8.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구원은 선물 (2) 은혜로 받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 솔로몬의 구원은? 구원은 택한 자녀에게만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내부링크]

엡 2: 1-10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은혜와 믿음 (3) 바울이 말하는 은혜 / 거듭난 성도의 현실은? / 죄인은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리라 [내부링크]

엡 2:8-9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은혜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은혜란, 받을 자격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적으로 타락하여 죄와 사망에 빠진 죄인에게 무상으로 입혀지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이다. 우리는 본래 이 세상 마귀의 욕심을 따라 사는 진노의 자식들이며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우리의 절망적인 본 상태를 지적하고 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 셨도다 그때 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 2:1-3).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여 주셔

결혼과 독신에 대한 질문대답: 바울이 말하는 독신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고자의 영적 의미 (고전 7:7-9/ 마 19:11-12) [내부링크]

고전 7:7-9 / 마 19:11-12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8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마 19: 11-12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 난 자라야 할지니라 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배필을 지으리라 결혼과 독처에 관한 하나님의 뜻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여 처음부터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제시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 2:18). 말씀 그대로 ‘독처는 좋지 않으니’ 한 몸을 이루

로마서 (2:6-11) 영에게 환난과 곤고? ‘선행’이란?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이 말씀들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내부링크]

롬 2:6-11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바울이 말하는 ‘노와 분’, 즉 심판이란?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시고’ ;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심판을 내리신다고 공의로운 심판의 원리를 제시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

로마서 (2: 12) 율법 없이 범죄한 자와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 차별 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진의 [내부링크]

롬 2:12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바울은 율법을 받지 못한 자나 율법을 받은 자나 차별 없이 똑같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선고한다. 즉 율법을 모르고 죄를 범한 자는 자신이 짓은 죗값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요, 율법을 알고 죄를 범한 자는 그 율법에 의해 정죄 당함으로 율법을 따라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율법을 삶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유대인이나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이나 구별 없이 모든 인간은 타락한 마귀의 본성으로 태어나 죄만을 행하는 불의한 자이며, ‘죄와 허물로 죽음’(엡 2:1)이라는 심판 아래 놓여 있음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에”(롬 3:10)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나 율법을 받지 못한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는다고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다.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율법 없이 망하고 율법이란? “무릇 율법 없이

로마서 (1: 7) 바울이 말하는 “은혜와 평강”의 참 의미 [내부링크]

롬 1:7 7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은혜와 평강은 하나이며 무상으로 입혀지는 선물이다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라고 선언한다. 바울이 선포한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입어 평강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평강으로 임하셨음을 확신하는 선포이다. 즉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만 임하는 예수그리스도의 평강이기에 은혜와 평강은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하나임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바울은 서신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7, 갈 1:3, 엡1:2, 빌 1:2…)라고 은혜와 평강이 성도 안에 이미 임재하고 있음을 반복하여 확인시켜 준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는 그 어떠한 환경과 조건과 상황 속에서도, 고난과 핍박과 순교의 상황이라

로마서 (1:8-13) 로마 교회 성도의 믿음 / 아들의 복음 안에서 / 신령한 은사란? 로마 교회에 반드시 가야하는 이유 [내부링크]

롬 1:8-15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이방인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은 바울은 마지막으로 로마를 방문하여 복음을 전파하며 로마를 중심으로 하여 땅 끝까지 널리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있었다. 당

로마서 (1:14-15) 복음에 ‘빚진 자’란? / 왜 복음은 반드시 전파되어야 하는가? 복음의 속성 [내부링크]

롬 1: 14-15 14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사도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스스로 모든 이방인들에게 복음의 빚을 졌다고 말한다. 지혜와 지식을 구비한 헬라 문화에 속한 자나, 그렇지 못한 어리석은 자로 불리는 야만인이나 상관없이 하나님의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시며, 때문에 반드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음으로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빚을 진 자라고 부른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

로마서 (1:16-17)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내부링크]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6절과 17절은 로마서 전체의 핵심적 내용이다. 그리하여 바울은 ‘복음, 구원, 믿음,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의, 의인, 생명(살리라)’이라는 핵심적 구절을 동원하여 자신이 평생 전파한 복음의 진수를 제시하고 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은 ...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그 능력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희생 제물로 못 박히게 하심으로 당신의 백성을 예수 안에서 예수 생명으로 살려내시는 구원과 생명임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는 진리를 막는 불의와 불경건에 임한다 [내부링크]

롬 1:18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사도 바울은 1:18부터 3장까지 거의 세장에 걸쳐서 인류의 죄악들을 낱낱이 나열하여 왜 하나님의 진노가 모든 죄인들의 불의와 불 경건에 임하게 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 3:10)라고 선언한다. 지식과 지혜를 자랑하는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이라 자랑하며 율법으로 의롭다고 자고하는 유대인이나 모든 인간은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 있음을 확실하게 각인시킴으로, 하나님의 의가 부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가 입혀지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할 육체가 없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즉 인간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믿는 ‘믿음’으

로마서 (1:19-20)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내부링크]

롬 1: 18-20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사도 바울은 서두에서부터 인간의 사악한 죄악을 폭로하고 있다. 즉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철저한 죄인이며, 인간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진리를 거역하는 불의, 불 경건이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여있음을 여지없이 폭로 지적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인간 마음 안에서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고 선포한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1:19). 이에 대하여 바울은 19절에서는, 특별하게 유대인을 향하여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라고 하나님께서 저회에게 보이셨다고 말하고, 20절에서는, 유대

로마서 (1:21-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내부링크]

롬 1: 21-25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만물을 통하여 보이셨다. 만물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기에 분명히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며, 오직 하나님의 백성에게만 영적 눈을 열어주셔서 하나님을 감지하며 십자가 복음을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인간은 타락으로 그 영이 죽어 있는

로마서 (1:26-32) 바울이 제시한 ‘동성애’의 진정한 의미? /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내부링크]

롬 1:26-32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도 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로마서 (2:1-5) 하나님의 판단과 대조되는 인간의 판단 / 회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길이 참으심을 멸시하는 이스라엘의 강퍅한 고집 [내부링크]

롬 2:1-5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바울이 말하는 ‘판단’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

요한복음 [76] 사람을 낚는 갈릴리 어부의 삶 / 숯불 위의 물고기와 떡 / 물고기 153의 의미 / (요 21:1-14) [내부링크]

요 21:1-14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2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육

요한복음 [7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인간은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입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이다 (요 21:15-17) [내부링크]

요 21: 15-17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요한복음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바로 사랑과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의 덮음과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이 제자들을 끝까지 품어주시는 사랑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즉 인간의 열심과 노력과 행위를 배제하여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되

요한복음 [78] 주님이 주신 고백: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 ‘내 어린 양을 먹이라’의 진의 (요 21:15-25) [내부링크]

요 21: 15-25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로마서 핵심 주제 [내부링크]

로마서는 주후 57~58년 사이에, 바울의 나이 63세 정도에 고린도에서 기록된 것으로 바울이 회심한 때로부터 대략 25년 지난 후로 추정된다. 로마 교회의 역사적 상황 로마 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다른 소아시아에 있는 교회와 같이 조직적으로 바울의 가르침과 보살핌을 받고 있었던 교회가 아니었다. 많은 학자들은 오순절 때 예루살렘을 방문한 유대인들이 회심하고 로마로 돌아가 각 가정이나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다양한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로마교회의 구성원이 되었기에 주로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성된 혼합된 교회였으며, 유대인보다 이방인들이 다수를 차지하여 주로 헬라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로마 교회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유대인 기독교인들과 이방인 기독교인들 사이에 할례와 유대 절기 준수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은 분쟁이 일어났다. 이에 클라우디우스 황제로부터 유대인 추방령이 내려짐으로 많은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로마로부터 추방을 당하게 됨으

로마서 (1:1) 사울,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내부링크]

롬 1: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첫 서두에서 자신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라고 자신의 신분을 확실히 밝히고 있다. 바울의 본 이름은 히브리어식으로 ‘사울’이라 불렸고, 로마식으로는 ‘바울’이라 불렸다. 바울은 자신의 모든 서신에서 한 번도 자신을 ‘사울’이라고 부르지 않고, ‘바울’이라 부름으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소명의식을 반영하여 모든 편지의 내용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임을 자신의 이름으로 제시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1:1)함과 같이 바울은 복음을 전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사도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즉 자신을 택하시고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바울의 모든 삶을 주관하여 그

로마서 (1:1)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 정하심 [내부링크]

롬1:1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자신을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부르고,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 라고 피동적으로 말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와 선택으로 사도가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불러 주셨기에 하나님의 강권적인 이끄심과 절대적 주권으로 사도가 되었음을 특별히 강조한 것이다. 즉 바울은 자신의 가능성과 자발성을 전부 부인하고 있다. 그렇게 하나님을 대적하여 예수와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를 말살하려는 이단의 괴수였던 사울을 기적적으로 찾아와 주셔서 불러주심으로 구원받아 사도가 되었음을 바울은 ‘부르심을 받았다’, ‘택정함을 입었다’라고 표현한 것이다. 사도 바울의 부르심 바울은 예수님이 부르시기 전에,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예수 믿는 성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는 일에 미처 있었다(행 9:1-9). 자신의 말대로 그는

로마서 (1:1-2) 하나님의 복음이란? 하나님의 복음은 구약 성경에서 어떻게 계시되는가? [내부링크]

롬 1:1-2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복음”이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6~17), 즉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와 능력이다'라고 복음의 핵심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일이며 그분은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의 주가 되셨다고 바울은 성경의 증거를 제시한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복음을 구약 성경에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계시하시고 제시하셨다. 즉 구약성경은 하나님께

로마서 (1:2-4)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윗의 혈통의 죽음 /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 주이신 예수그리스도 [내부링크]

롬 1:2-4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예수님 바울은 예수께서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그 자체가 바로 복음임을 제시한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즉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기쁜 소식이며, 이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것이며, 다윗의 형통으로 오셨다는 선포이다. 마태복음 1장 1절에서 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부터 시작됨을 선포함으로 우리에게 임한 복음의 실제가 바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제시한다. 아브라함은 우리 믿음의 조상

로마서 (1: 5-6) 믿음과 순종 / 예수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내부링크]

롬 1: 5-6 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바울의 인생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정하여주신 인생이었으며 예수님이 친히 주관하시는 삶을 살아낸 인생이었다. 그렇게 그의 인생 전체가 바로 은혜의 덮음으로 은혜 안에서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려가는 인생이었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릇으로 택함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때에 따라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일들을 하나하나 겪어내고 체험하게 됨으로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입은 자였다. 그리하여 바울은 자신을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부르고,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로 사도의 직분을 받았으며, 그 사도의 직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이방인에게, 즉 십자가 복음을 세상 땅 끝까지 전

요한복음 [69] 십자가에 매달린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요 19:18-22) [내부링크]

요 19:18-24 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0 예수의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눅 23:39-42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님과

질문에 대한 대답: 기도생활 그리고 자기소개 [내부링크]

항상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 주셔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셨다면 저에게는 가장 기쁜 일이며 항상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쩌면 저에 대하여 조금 궁금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오늘은 질문에 대하여 대답을 드리는 동시에 저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한국 분이며, 캐나다로 유학 와서 거주한 지 30년이 넘습니다. 토론토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줄곧 장로교 교회에서 사역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성령으로 거듭나 믿음 생활을 한지는 20년이 넘습니다. 저는 신학공부를 두 차례나 열심히 하였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의문점들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의문점들을 풀지 못한 채 모순 투성이로 신학을 마치고 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내면에는 모순과 의문들로 많은 갈등을 하였는데 율법과 복음의 싸움이었지요. 저는 처음부터 율법으

요한복음 [70] 예수님의 겉옷과 속옷 / 예수님은 왜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맡겼을까? (요 19:23-27) [내부링크]

요 19:23-27 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 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 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순간에, 십자가 위에서와 십자가 아래에서 아주 의미심장한 일들이 일어났다. 십자가 위에서는 예수님과 강도들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이고, 십자가 밑에서는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

요한복음 [71] “내가 목 마르다” /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신 참 의미 (요 19:28-30) [내부링크]

요 19: 28-30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면서 서로 피가 다른 제자 요한과 마리아 어머니를 한 가족으로 묶어주심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새로운 영적 가족, 즉 교회가 탄생됨을 알게 되었다. 새 가족의 탄생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인간의 그 어떤 시도나 노력이나 공로에 근거하지 않으며, 예수님께서 친히 묶어주심으로 교회가 탄생되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심으로 그분이 친히 주관하시며, 인간의 의도로 탄생되고 인간의 노력과 열심으로 운용되는

요한복음 [72]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못한 이유 /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 /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 ? (요 19:31-42) [내부링크]

요 19:31-42 31 이 날은 예비 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5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 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 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 피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39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요한복음 [73] 사흘 만에 안식 후 첫날에 부활 / 마리아를 통하여 보여준 동산의 회복 /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한 사실 (요 20:1-18) [내부링크]

요 20: 1-18 1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간 것을 보고 2 시몬 베드로와 예수의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쌔 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아나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5 구푸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6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9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

요한복음 [74] 평강이 있을 찌어다: 십자가 ‘평강’ 과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평강'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것이요...(요20:18-23) [내부링크]

요 20:18-23 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가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일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자신의 부활한 몸을 보여주셨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숨어서 문들을(마음의 문) 닫아걸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때 주님은 부활의 몸으로 굳게 닫혀있는 문을 뚫고 들어오신 것이다. 그리고 첫 마디에 “평강이 있을 찌어다”라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평강을 입혀주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예수님의 손에 있

요한복음 [75] 도마는 과연 ‘의심 많은, 믿음 없는 도마’인가? / 도마의 믿음과 참된 신앙고백 / 믿음이란? (요 20:24-31) [내부링크]

요 20: 24-31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뒤 두 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 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돼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요한복음 [62]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요17:6-15) [내부링크]

요 17: 6-15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

요한복음 [63]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기를... (요 17:15-26) [내부링크]

요 17:15-26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

요한복음 [64] 기드론 시내와 동산의 의미/ 베드로의 마귀적 역할/ 스스로 잡히시는 예수님/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요18:1-11) [내부링크]

요 18:1-11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시니 거기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다 2 거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저희에게 내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저희가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요한복음 [65]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는 대제사장들 /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 그리고 나 (요 18:12-27) [내부링크]

요 18:12-27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16 베드로는 문 밖에 섰는지라 대제사장과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왔더니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18 그 때가 추운고로 종과 하속들이 숯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의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

질문에 대한 대답: 구원받은 자들이 다 성안(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밖 (중간장소)에 머물게 되는가? [내부링크]

구원받은 성도가 이 땅에서 죽게 되면, 그 영혼이 직접 천국으로 들림을 받게 되는지? 아니면 어떤 중간 장소에서 잠깐 머물게 되는지? 이에 관하여서는 많은 견해와 주장이 나오는데, 일부 기독교인들은 중간 장소가 있다고 말하고 그 중간 장소가 ‘낙원’이라고 주장하며, 천주교에서는 그 중간 장소를 ‘연옥’이라고 주장한다. 그리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낙원’이란 과연 중간 장소 혹은 성 밖에서 머물게 되는 어떤 임시적인 곳을 가리키는지를 함께 알아보기를 원한다. “낙원”은 과연 천국 들어가기 전에 잠깐 머무는 중간 장소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낙원” 은 무엇을 뜻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낙원”은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걸치게 되는, 천국은 아니지만 천국과 유사한 중간 장소로 인식하고 있다. 즉 천국은 예수 재림 후의 영원한 거처를 말하며, '낙원'은 재림 전에 죽은 영혼들이 예수님의 재림까지 시한적으로 머무는 곳으로 말한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낙원”에 관한 구절이 신약에서 아래와

요한복음 [66] 예수님은 왜 로마법정에 서야 하셨을까? / 하늘나라 왕의 삶이란 어떠한 삶인가? (요 18:28-40) [내부링크]

요 18:28-40 28 저희가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저희는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9 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30 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1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33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는 네가 스스로 하는 말이뇨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하여 네게 한 말이뇨 35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유대인이냐 네 나라 사람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내게 넘겼으니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요한복음 [67] 예수님이 쓰신 저주의 가시관과 생명의 면류관 /유대인들의 왕: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요 19:1-16) [내부링크]

요 19: 1-16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

요한복음 [68] 해골 땅에 꽂힌 십자가 / 함께 동행하시는 십자가의 길, 함께 죽는 십자가의 삶(요 19:16-17) [내부링크]

요 19:16-17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말로 골고다)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막 15:21-22 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마 27:31-33 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사악한 죄인들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하나님은 빌라도의 심문 과정을 통하여 유대인들의 잔인함과 패역함과 추악함을 철저히 폭로하시고,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다. 즉 예수를 십자가에 내어

요한복음 [56]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란? (요 15:7-17) [내부링크]

요 15: 7-1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요한복음 [57]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 세상은 왜 예수와 성도를 미워하고 핍박하는가? (요 15:18-27) [내부링크]

요 15:18-27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요한복음 [58] 무릇 너희를 핍박하고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할 것이다 (요 16:1-7) [내부링크]

요 16: 1-7 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2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하리라 3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4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내가 너희를 택한고로

요한복음 [59] 성령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15) [내부링크]

요한복음 16: 8-15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죄에 대하여 책망하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은 죄란 바로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라고 규정하셨다. 왜냐하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이며

요한복음 [60]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함이라 /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6:16-33) [내부링크]

요 16: 16-33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

요한복음 [61]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소서 /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1-5) [내부링크]

요 17: 1-5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앞서 16장에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3-24)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이 구하게 되는 그 “무엇이든지”의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를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로 가

요한복음 [54]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세상 임금이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요 14:27-31) [내부링크]

요 14:27-31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사랑의 절정은 만물을 창조하신 신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모든 죄의 고통과 수치를 당하시고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희생이며, 영원히 사는 생명을 전가시켜 주심으로 오직 은혜 안에서 영원한 자유와 평안

요한복음 [55]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 과연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구원에서 ‘제거’ 되는 것인가? (요 15:1-6) [내부링크]

요 15:1-6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예수님은 첫 구절에서 “나는 참 포도나무다”라고 선언하신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부르셨으며,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 하나님”(출 3

요한복음 [51]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3-16) [내부링크]

요 14:13-16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할 뿐 아니라 또한 이보다 큰일도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 큰일이 바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의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이다.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14:13)라고 말씀하심으로 너희 이름으로 구

요한복음 [52]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요 14:16-25) [내부링크]

요 14:16-25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요한복음 [53]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계시와 증거 (요 14:26) [내부링크]

요 14: 26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그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즉 성령이 우리 안에 뚫고 들어오셔서 우리의 영적 눈을 열어주심으로 예수님이 생전에 말씀하신 진리를 깨닫게 하여 진리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며, 그분이 행하신 기적들과 표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가르쳐 주실 것이며, 십자가 복음을 온전히 깨닫도록 영적 분별력을 주실 것이며, 땅 끝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파하게 됨을 가리켜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은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부르며 장래 일을 알게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씀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요한복음 [48] 구원에서 제외된 유다와 선택받은 베드로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요 13:21-38) [내부링크]

요 13: 21-38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 하더라 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 오니이까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요한복음 [49]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1-3) [내부링크]

요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주님은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하는 성찬에서 친히 종이 되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다. 그리고 이제 곧 제자들을 떠나서 고난의 십자가를 지셔야 하시는 힘든 심령 속에서도 항상 제자들을 먼저 배려하셔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고 안위하여 주신다. 그리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제자들의 근심이란 무엇을 가리키며 왜 그들이 근심과 걱정으로 불안해할 수밖에 없었는가를 성찬에서 벌어지는 일과 도마와 빌립와의 대화에서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다. 첫째, 영적 무지에서 오는 근심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요한복음 [50]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나를 믿는 자는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요 14:4-12) [내부링크]

요14:4-12 4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요13:3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새롭게 씀) [내부링크]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quot...

요한복음 [21] 오병이어와 제자들에게 주시는 시험 (요 6:1-15) [내부링크]

요 6:1-15 (마 14:13-21; 막 6:30-44; 눅 9:10-17)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

요한복음 [22]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과 베드로의 욕심 (요 6:15-21) [내부링크]

요 6:15~21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

요한복음 [23] 썩는 양식을 위한 일과 '하나님의 일' (요 6: 22-35) [내부링크]

요 6: 22~35 22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섰는 무리가 배 한척 밖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

요한복음 [24] 하늘에서 내린 "생명의 떡"이란? / 아버지의 뜻 (요 6:35-40) [내부링크]

요 6:35~40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

요한복음 [25]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 40-59) [내부링크]

요 6:40-59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

요한복음 [26] 베드로의 신앙고백 과 예정된 마귀 가룟 유다 (6: 60-71) [내부링크]

요 6:60~71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 예수께서 스...

요한복음 [27-1] 유월절과 초막절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요 7:1-2) [내부링크]

요 7:1-2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

요한복음 [27-2]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이유 / 예수님의 때와 형제들의 때 (요 7:1-10) [내부링크]

요 7:1-9 1 이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 이러...

요한복음 [28] 사람의 교훈과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의 특징 (요 7:11-24) [내부링크]

요 7:11-24 11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

요한복음 [2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요 7:25-53) [내부링크]

요 7: 25-53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혹이 말하되 이는 저희가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 보라 ...

요한복음 [30] 간음한 여인: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 예수님이 땅에 쓰신 율법의 정죄 와 생명의 법 (요 8:1-11) [내부링크]

요7:53-8:11 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

요한복음 [31]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도, 내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라 /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12-30) [내부링크]

요 8:12-30 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3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1-47) [내부링크]

요 8: 31-47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

요한복음 [33]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 8:48-59) [내부링크]

요 8:48-59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

요한복음 [34-1]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부모의 죄인가 아니면 자기 죄 때문인가? (요 9: 1-11) [내부링크]

요 9:1-11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요한복음 [34-2] 소경의 증언: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것이니이다 (요 9:13-41) [내부링크]

요 9: 13-41 13 그들이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

요한복음 [35] 나는 양의 문이라,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 10:1-13) [내부링크]

요 10: 1-13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

요한복음 [36] 나보다 먼저 온 자는 절도요 강도니 / 나는 선한 목자라 (요 10: 8-21) [내부링크]

요 10:8-21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

요한복음 [37]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 10:22-42) [내부링크]

요 10: 22-42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

요한복음 [38]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요 11:1-16) [내부링크]

요 11:1-16 1 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

요한복음 [39]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 11:17-44) [내부링크]

요 11: 17-44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

요한복음 [40] 대제사장 가야바의 예언과 그들의 음모적 모의 (요 11:45-57) [내부링크]

요 11:45-57 45 마리아에게 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대인이 그를 믿었으나 46 그 중에 어떤 자...

요한복음 [41] 마리아의 향유 도유는 오직 복음만을 계시한다 (요 12:1-8) [내부링크]

요12:1-8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

요한복음 [42 ] 예수님은 왜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셨을까? (요 12:12-19) [내부링크]

요 12:12~19 12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13 종려나무 ...

요한복음 [43]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요 12:20-24) [내부링크]

요 12: 20-24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저희가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

요한복음 [44]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 12:25-36) [내부링크]

요 12:25-36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

요한복음 [45]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 12:36-50) [내부링크]

요 12:36-50 36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

요한복음 [46]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주님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요 13: 1-7) [내부링크]

요 13:1-17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

요한복음 [47]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요 13:8-20) [내부링크]

요 13: 8-20 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 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

요한복음 [18] 아들의 권한: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요 5:17-30) [내부링크]

요5:17-30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18 유대인...

씨 뿌리는 자: 창세전 택함을 받은 옥토와 제외된 길가, 돌짝, 가시밭 (마 13:3-23) [내부링크]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마태복음 13: 3-9 / 18-2313: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 10:5-20) [내부링크]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 5-201...

일곱 귀신 들린 자와 성령 훼방죄 (마 12:22-45) [내부링크]

일곱 귀신 이야기 마태복음 12: 43-45 / 12: 22-24 / 12: 28-39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 와 진짜 강도 만난 제사장과 율법사 (눅 10:25-37) [내부링크]

선한 사마리아인 누가복음 10:25-37 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

부자청년: 너는 율법을 어긴 외식하는 자이다 (마 19:16-26) [내부링크]

마태복음 19: 16-26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

탕자의 비유: 기독교의 회개란? (눅 15:11-32) [내부링크]

잃은 아들을 되찾는 아버지의 마음 누가복음 15: 11-32 15: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 불의한 재물로 의를 행한 지혜 (눅 16:1-9) [내부링크]

불의 한 청지기의 지혜란?누가복음 16:1-916: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와 십자가의 필연성 (눅 13: 6-9) [내부링크]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누가복음 13:6-913: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

금식, 새 옷, 새 부대, 묵은 것, 낡은 부대, 그리고 찢어짐 (눅 5:27-39) [내부링크]

금식, 새 옷, 새 부대, 묵은 것, 낡은 부대, 그리고 찢어짐 누가복음 5:27-39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눅 7:31-35) [내부링크]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누가복음 7:31-357:31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막 7:5-23) [내부링크]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가복음 7: 5-23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양은 창세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전부터 염소일 뿐이다 (마 25:31-46) [내부링크]

양은 창세전부터 양이고, 염소는 창세전부터 염소일 뿐이다 마태복음 25:31-46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

달란트 비유: 은닉성으로 이루어지는 교통, 접촉점 (마 25:14-30) [내부링크]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14-30 (누가복음 19:11-27)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

혼인잔치 와 은혜의 초청: 가난한자 병신들과 소경들 (마 22:1-4 / 눅 14: 16-24) [내부링크]

혼인잔치 와 은혜의 초청: 가난한 자 병신들과 소경들 마태복음 22: 1-14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

너희는 창세전 택함을 받은 빛과 소금이다 (마 5:13-16) [내부링크]

너회는 창세전 택함을 받은 빛과 소금이다 (마 5:13-16) 마태복음 5: 13-16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 과 겨자씨 한 알의 믿음 (마 13:31-33) [내부링크]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과 겨자 시 한 알의 믿음 마 13:31-3313: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

거룩한 것과 진주를 개와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마 7:1-6): 복음은 개와 돼지와 같은 자들에게는 주지 않기로 금하셨다 [내부링크]

거룩한 것과 진주를 개와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마태복음 7:1-6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

천국: 감춰진 보화, 진주 장사,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 (마 13:44-50) [내부링크]

감추인 보화와 진주 장사 마태복음 13:44-50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

악한 포도원 농부 와 가루로 만들어 흩으시는 심판 (눅 20:9-19) [내부링크]

악한 포도원 농부 이야기 누가복음 20: 9-1920:9 그가 또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니라 ...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마귀의 자식과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히 구별되어 있다 (눅 20:19-25) [내부링크]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눅20:19-2520:19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빚진 자 와 '용서' 의 참 뜻 (마 18:23-35) [내부링크]

빚진 자의 이야기마태복음 18:23-3518:21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 어린아이의 믿음이란? (마 18:1-14) [내부링크]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 마태복음 18: 1-14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

거지 나사로: 복받은 거지의 삶과 이 땅에 속한 부자의 결국 (마 18:1-14) [내부링크]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마태복음 18: 1-14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부자와 보물: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 ( 눅 12:13-21 / 마 6: 19-21) [내부링크]

부자와 보물 누가복음 12:13-2112: 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

깨어있으라: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막 13:28-37 / 눅 12:35-40) [내부링크]

‘깨어있음’ 의 진의 마가복음 13:28~37 / 눅12:35-4013: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끝자리에 앉으라: 높아지기의 삶과 낮아지기의 삶이란? (눅 14:7-14) [내부링크]

끝자리에 앉으라 누가복음 14:7-1414:7 청함을 받은 사람들의 상좌 택함을 보시고 저희에게 비유로 말...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 옵나이다 [내부링크]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 옵나이다부활은 예수님은 참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시며, ...

죄를 사하여주시는 것과: 십자가의 죄 사함은 영원한 것이다 [내부링크]

죄를 사하여주시는 것과죄를 사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이 고백은 기독교 핵심적인 고백이다. 예수 그리...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한 몸을 이루기 위한 자기부인과 자기죽음 [내부링크]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성도 간의 교통은, 한 복음을 전해 받아 예수 안에서 한 몸을 이룬 한 형제로...

거룩한 공회 와: (교회는 자기 부인의 십자가 죽음으로 탄생하며 생존한다) [내부링크]

거룩한 공회 (교회) 와‘거룩한 교회 (공회)’는 영적으로 한 피를 마시고 한 성령으로 탄생된 형제들이 ...

성령을 믿사오며 [내부링크]

성령을 믿사오며 “성령을 믿사오며”, 이 고백에서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 [내부링크]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하늘에 오르사 [내부링크]

하늘에 오르사 성도의 소망은 부활과 영생이다. 성도는 부활의 소망을 마음에 품고 하늘나라 입성의 목표...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내부링크]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성도의 소망은 부활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

장사 한지 사흘 만에 [내부링크]

장사 한지 사흘 만에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내부링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의 고백은 사도신경의 최고봉이다. 예수 십자...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내부링크]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십자가 삶에 동참하는 것을 전제...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내부링크]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처녀) 마리아에게 나시고“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처녀) 마리아에게...

그 외아들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내부링크]

그 외아들 (독생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사도신경의 핵심 고리는 바로 성자 예수그리스도에 ...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내부링크]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창세전 택하심을 받은 자는,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지전...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창조하신) [내부링크]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창조하신)사도신경 첫 번째 고백은 성부 하나님을 믿는 고백이다. 즉 하나님은 ...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이 곧 믿음과 생명이다 [내부링크]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우리는 하나님...

영의 계시로 아는 아버지의 마음 [내부링크]

성령의 계시 “계시” 란 하나님께서 하늘의 비밀을 당신의 백성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일...

천지와 인간 창조의 목적 [내부링크]

천지창조는 하늘나라의 계시와 모형이다. 그분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실상, 즉 창세전 ‘하늘에서 이룬 뜻’...

'육'의 창조 와 '혼'의 구성 : 육은 왜 흙으로? 혼적 존재란? [내부링크]

인간의 육은 왜 흙으로 만들어졌는가? 우주창조의 재료는 말씀이며, 말씀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

영의 특성: 영으로는 죄를 지을 수 없다 [내부링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영적 생명하나님은 오직 인간만 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의 비밀 [내부링크]

에덴동산 에덴은 “기쁨”, 동산은 “낙원”을 뜻한다. 이름 그대로 “에덴동산”은 슬픔과 고통이 없는 천...

선악과나무에 대한 의문 ? [내부링크]

“선악과나무”에 대한 의문과 논의는 끝임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에게 선악과나무를 주셔서 죄짓게...

선악과나무를 주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 [내부링크]

‘선악과’는 글자 그대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지식나무이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기...

선 과 악을 공존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 [내부링크]

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늘나라에서 정하신 묵시대로 펼쳐지는 일이기에 이를 금하거나 돌이킬 자...

첫 계명과 타락으로 생명을 약속받은 은혜 [내부링크]

첫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하나님은 인간이 아직 죄에 삐지기도 전에 선악과나무를 주시고 ‘먹...

사단은 악역으로 쓰임을 받는 이용물이다 [내부링크]

사단과 악한 존재들‘죄’란 어떤 것인가를 알기 위해 먼저 죄의 근원인 사단의 존재를 성경에서 알아보...

왜 하나님을 '선' 과 '진리'라고 부르는가? '악'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내부링크]

하나님께 속한 '선' 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선'이란 창세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

부활신앙: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내부링크]

십자가에 가려진 예수 부활 하나님의 비밀 중 가장 중요한 비밀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를 찾아와 주신 ...

구원이란? 구원은 은혜로 임하는 영원한 선물이다 [내부링크]

구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원은 하늘나라에서 이룬 뜻이 이 세상에서 성취되는 최대의 사건이다. 즉 하...

회개: 회개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다. 의인의 회개란? [내부링크]

아버지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 우리는 육신의 본능을 따라 끝없이 죄를 짓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

은혜란 ? 죄인은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살리라: 행위는 은혜를 망령되게 하는 악한 일이다 [내부링크]

은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은혜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속한 자들을 이 세상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

믿음이란?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믿음과 열심으로 빚어진 작품이다 [내부링크]

믿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생명을 잉태하는 진리이다. 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 될 ...

거듭남? 성도의 인생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주관하신다 [내부링크]

거듭남 (중생)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중생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가 하나님의 속성인 영의 생명으...

산상수훈의 배경: 아기 예수의 탄생과 유대인 어린아이의 피살 [내부링크]

산상수훈의 배경과 의도산상수훈은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타 종교인들까지도 열심히 묵상하고, 좌우명으로 ...

산상수훈(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내부링크]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 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예수님께서...

산상수훈(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내부링크]

애통하는 자에게만 약속된 위로마 5: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산상수훈...

산상수훈(3)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내부링크]

온유한 자가 기업으로 받는 땅 마 5:5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산상수훈 (4)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내부링크]

마태복음 5: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세상을 향한 굶주림과 목마...

산상수훈 (5)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내부링크]

마태복음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은 하나님의 속...

산상수훈 (6)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내부링크]

마태복음 5:8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주님이 주신 산상수훈의 ...

산상수훈 (7)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내부링크]

8. 화평케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9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

산상수훈 (8)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회 것임이라 [내부링크]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회 것임이라 마태복음 5:10~12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

요한복음 [2] 그가 세상에 계셨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영접하지도 아니하였으나 (1:9-1:13) [내부링크]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 9-11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요한복음 [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은혜와 진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1:14-18) [내부링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요 1:14-18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요한복음 [4]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광야의 소리 세례요한 (1:19-28) [내부링크]

세례 요한 <요 1:19-28>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

요한복음 [5]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요 1:29-34) [내부링크]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요한복음 [6]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와 참 이스라엘 (요 1:35-51) [내부링크]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의 삶 <요 1:35-42>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

요한복음 [7] 포도주 와 표적 그리고 십자가의 때 (요 2:1-11) [내부링크]

포도주 와 표적 그리고 십자가의 때 (요 2:1-11)요 2:1-112: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

요한복음 [8]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 2:12-25) [내부링크]

요 2:12-25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요한복음 [9] 니고데모와 거듭남 (요 3:1-12) [내부링크]

거듭남의 비밀 (요 3:1-12)3: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3:...

요한복음 [10]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 3:13-15) [내부링크]

요 3:13-15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

요한복음 [11]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신 '세상'은 어떤 세상을 의미하는 것일까? (요 3:16) [내부링크]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신 '세상’은 어떤 세상을 의미하는 것일까?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요한복음 [12] 믿는 자는 영생으로, 믿지 아니하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 (요 3:17-21) [내부링크]

요 3:17-21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

요한복음 [13]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 3:22-30) [내부링크]

요 3:22-303:22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3:23 요...

요한복음 [14]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오시는 만물 위에 계시는 이 (요 3:31-36) [내부링크]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오시는 만물 위에 계시는 이 / 믿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심...

요한복음 [15]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운명적 만남 (요 4:1-30) [내부링크]

요 4: 1-30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4:14 내가 주는 물을...

요한복은 [16] 추수에 동참하는 제자들과 왕의 신하의 믿음 (요 4: 31-54) [내부링크]

요 4:30-34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가로되 랍비여 잡수소서...

요한복음 [17] 38년 된 병자가 바로 율법에 갇혀있는 유대인들이다 (요 5:1-16) [내부링크]

요한복음 5:1-16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

요한복음 [19]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요 5:30-40) [내부링크]

요 5:30-47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요한복음 [20-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 ;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 5:39, 40-43) [내부링크]

요 5:39, 40-43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

요한복음 [20-2]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요 5: 41, 44-47) [내부링크]

요 5:41, 44-47 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

율법의 완성과 페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실 [내부링크]

이 세상을 토대로 한 그 어떤 종교도 신도 인간의 죄를 사하여 줄 수가 없다. 더더욱 죄로 죽은 인간을 다...

요한복음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1-8) [내부링크]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 1-4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

산상수훈 (8)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회 것임이라 [내부링크]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회 것임이라마태복음 5:10~12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