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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커가 해외에서 외면 받는 이유 / 현실 [내부링크]

백패커(BegPacker)의 사전적 정의는 주로 백팩에 등산 장비나 식량을 넣고 다니며 자유롭게 산야를 거니는 사람을 뜻합니다. 한국에서도 달랑 배낭한개만 메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국토를 거니는 사람도 많이 있죠. 저도 예전엔 몇만원의 돈만 가지고 여행을 떠난 적이 있습니다. 큰 돈이 없었기 때문에 기차를 탈때도 서서가고 값싼 모텔이나 여관방에 묵으며 그곳에서 제공되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운적도 있습니다. 한번은 너무 고맙게도 제 사정을 알아 봐주시고 먼저 호의를 베풀어 주시던 식당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백패커들에게 이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인분들이 백패커들을 싫어하시죠. 이런 배경에는 일부 백패커들의 민폐 행동이 있었습니다. 한때 백패커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있었을 때,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달랑 배낭만 둘러메고 제가 했던 것과 같이 가볍게 즐기는 여행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 드렸듯이 '일부' 백패커들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에 방문하여 구

23년 광복절 특선영화 추천 / 보는 방법 / 네이버 시리즈온 무료영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8월 15일 광복절이 다가왔습니다. 광복절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순국순열을 기리는 날로써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이 처럼 빨간날에 집에서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 열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작성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보통 광복절 특선 영화하면 소위 지파 3사 SBS, KBS, MBC에서만 방영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터넷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8월 20일까지 아래 영화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영화 '암살'은 쟁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유명한 영화죠? 그럼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 네이버 시리즈온 최신 영화와 방송,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감상하세요. serieson.naver.com 1. 항거 : 유관순 이야기 영화 괴물에 나왔던 고아성이 유관순 역을 맡았습니다. 2019년에 개봉한 영화로 관객수 백만명을

[2023 최신] 한국영화 명대사 모음 Best 10 / 영화 명언 모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영화 명대사 모음을 들고 왔습니다! 영화의 흥행을 담당하는 부분은 스토리, 연출, 연기력 외에도 대사가 참 중요한데요, 그 중에서도 우리들의 입에서 아직도 회자되는 영화 명대사를 가져왔습니다. 긴말없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가시죠! 1. 베테랑 - 어이가 없네?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맷돌을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지금 마약 관련 혐의로 난리도 아닌 유아인의 명대사입니다. 영화 베테랑에서 마약하는 연기가 일품이었는데 진짜 마약을 할 줄이야... 어이가 없네? 2. 달콤한 인생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저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예전에 장동민이 세바퀴에서 개그로 활용한 명대사입니다 ㅋㅋㅋ 달콤한 인생 영화에서도 왜

[내돈내산] 창원맛집 - '알투' 솔직후기 / 창원맛집추천 / 창원가볼만한곳 / 창원상남동맛집 [내부링크]

한차례 태풍이 지나간 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 아래 몸이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ㅠ 책 한번 읽어볼거라고 창원 상남동에 위치한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지금 이 상태로 책을 고르다간 굶어죽을 지경이었죠ㅠ 그래서 혼밥할 수 있는 식당을 찾아봅니다. 이 날, 너무 배가 고파서 식당을 찾아 멀리갈 엄두가 안났어요... 마침 다행히 교보문고 맞은편에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맛집이고 뭐고 일단 밥을 파네요! 혼밥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주저말고 들어갑니다. 사실 오늘이 공휴일이라(광복절) 아침에 공복상태로 헬스장을 다녀왔더니 힘이 없습니다. 어질어질한 이유가 있었네요 ㅋㅋ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사람들이 꽉 차있었습니다. 맛집이라는 기대는 안하고 왔는데 여기... 창원 맛집인가 봅니다. 메뉴판을 봅시다. 일단 밥 위주로 찾을건데 몸에서 단백질이 땡기나봐요. 저절로 소고기 덮밥에 눈이 갑니다. 사장님~ 여기 소고기 덮밥하나 주세요! 여사장님께서 카운터와 홀서빙을 맡고 계십니다. 조금 오래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내부링크]

1. 상품판매의 첫 단계는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이다. 이에 따라 문구도 친숙하게 바꾸어야 한다. 2. 자연스럽고 쉬운 말은 마음을 끄는 힘이 있다 - 익숙하지 않은 용어는 풀어서 말하라 / 고객의 지식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지 마라 / 복잡하지 않고 쉽게 말하라 / 고객이 친근감을 느끼는 표현을 써라 / 쉽게 가라 3. 직관적인 언어를 만드는 원칙 - 일차원적으로 만들어러 / 쓱 봐도 척 잡히게 하라 / 소비자 심리를 반영하라 / 현장언어로 만들어라 4. 단어와 문장을 만드는 영감의 원천은 시간이다. 오랜 시간 자세히 바라보아야 화가의 의도와 깊이까지 알게 되고, 창의력과 통찰력이 생긴다. 5. 상품의 애칭이 네이밍보다 좋은 이유 - 좋은 이름은 이미 쓰여졌다 / 상품이름은 법의 제약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애칭은 그렇지 않다 / 상품 네이밍은 한번 쓰면 바꿀 수 없지만, 애칭은 바꾸기 쉽다. 6. 언어는 기성품이 아니다. 소비자가 문구를 봤을 때 '나에게 이야기하고 있구나' 라

토익 880점 한 번에 따는 비밀! - 효과적인 공부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해군달양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토익 880점을 어떻게 한번에 취득했는지 그리고 그 공부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토익을 공부하는데 지루하신분 있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토익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은 안 계신가요? 토익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신분은요? 모두 잘 오셨습니다. 이 글을 통해 노하우를 쏙쏙 빼가세요! 그럼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배경 참고로 저는 의미없는 시험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토익도 그 중에 하나였죠. 토익 예문을 보면 비즈니스 예문이 나오는데 실제로 저희가 회사에 들어가서 그러한 문장을 쓸 것 같으세요? 전혀 아닙니다. 도움 1도 안되요... 그래서 저는 실제로 토익 시험을 치기 전까지 모의고사는 딱 한번만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한 번에 고득점을 받았냐고요?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영어 단어책을 볼때 단어가 아니라 예문을 봐라 저는 고등학교 때 쓰던 단어장으로 공부했습니다. 아마 성인이 되고 24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1회 개막정보! - 부산공연 / 부산가볼만한곳 / 부산축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군달양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8월 25일부터 9월 3일, 총 10일간 진행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축제를 주제로 가지고 왔습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벌써 11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해요. 역사를 살펴보자면 아시아에서 최초로 시작된 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며, 지금은 아시아 최대의 국제코미디 공연으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답니다. 부산가볼만한곳을 찾는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고 해요. 이제 부산축제로 자리잡은 이 행사의 매력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저도 다음주 토요일에 티켓을 끊어서 찾아가보려 합니다! 여태껏 이런 축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벌써 인생의 반을 날린 느낌입니다ㅠ 이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유명 개그맨들 뿐만 아니라 유명 유튜버들도 대거 참여하는 공연입니다! 어떤 분들이 출연하는지 함께 볼까요? 와! 라인업이 정말 화려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숏박스와 웃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내부링크]

1. 글쓰기를 시작하는 방법 1) 뇌를 급습하라 - 뇌가 인식하기 전에 먼저 쓰기부터 하라. 작동흥분이론으로 증명된 방법이다. 2) 수준 낮은 글을 쓴다고 고민하지 마라 - 초고는 쓰레기다 by 헤밍웨이 3) 한 번에 하나씩 직렬적 사고를 하라 - 얼개를 짤때는 얼개만 짜고, 초고를 쓸때는 초고만 써라. 동시에 하지마라 4) 독서와 질문으로 쓸거리를 저축하라 2. 말과 글은 하나다. 말하듯이 써라. 생각을 말로 먼저 표현하면 생각이 정리되고, 새로운 생각이 나며, 독자의 반응을 알 수 있다. 3. 좋은 글은 쉽게 읽히는 글이다. 4. 좋은 글을 쓰는 12가지 방법 - 짧게 써라 / 쉬운 말로 써라 / 요점을 명확하게 집어 줘라 / 정확한 사례를 들어라 / 죽은 은유, 직유, 비유를 하지마라 / 수치는 머리에 연상되게 하라 / 사실을 써라 / 구성을 잘하라 / 리듬을 만들어라 / 입말로 써라 / 여운이 없는 명확한 결론의 글을 써라 / 글의 요점을 반복하라 5. 독자를 앞에 놓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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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김해 장유 수제버거 맛집 프릭스 버거 장유점 리뷰/후기 [내부링크]

우연찮게 장유쪽에서 수제버거를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 여긴 꼭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프릭스 버거 장유점인데요, 얼마전 컴활 1급 필기 시험을 마치고 출출한 상태에서 만난 가게가 바로 Freaks Burger였습니다. 평소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노브랜드, 프랭키 버거 등 수 많은 버거를 접했던 사람으로서 처음보는 햄버거집은 항상 제 마음을 두근대게 합니다! 우선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메뉴판을 한번 봅시다 이정도면 수제버거 치고는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들어가 봅시다! 오호! 개업한 지 얼마 안되었나 봅니다. 깨끗한 내부와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우선 가격표는 아래 사진과 같아요 친절한 사장님께 물어봅니다. 사장님~ 여기 제일 잘 팔리는 버거가 뭐에요? 피넛버거랑 괴짜버거가 제일 잘 팔리는 메뉴입니다 그러면 괴짜버거 세트로 하나 주세요! 만 삼천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괴짜버거 단품가격이 7,900원이고 세트 메뉴는 꽤 비쌌어요 ㅠㅠ 그래도 컴활 시험치고

컴활 1급 필기 3일 공부하고 단번에 합격한 방법 / 시험 후기 & 난이도 [내부링크]

컴퓨터 좀 만진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는 컴활 1급 자격증!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주변에서 컴활 1급 필기는 생각보다 어렵다고 하셔서 공부 기간을 길게 잡으라고 조언 하셨지만 저는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아니, 사실 필기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결국엔 평균 60점만 넘으면 되는걸요! 출처 :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 서점에서 컴활 1급 필기책을 사줍니다. 참고로 저는 자격증 공부할때 이론 파트는 보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훑어보고 기출문제 정리가 잘되어있는 책을 고릅시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책은 바로 이기적 컴활 1급 필기 수험서였습니다. 개개인마다 공부성향이 다르기때문에 여러분들은 본인 스타일에 맞는 책을 고르시면 돼요! 아무튼 저는 이 책으로 일주일동안 공부할 계획이었습니다만... 사정이 생기고 그 사정은 핑계가 되어버리고, 남은 시간은 필기 시험까지 단 3일이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자격증 시험은 어디까지나 문제 은행식이기 때문에 기

[한국기행 609회] 수선사 여행기 - 산청가볼만한곳 / 가장 아름다운 절 [내부링크]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바로 경남 산청에 위치한 수선사! EBS 한국기행 609회에서 소개된 아름다운 사찰은 방송에 나오고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산청에서 가볼만한곳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도 다녀와봤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고 불리우는 수선사 여행 노트를 꺼내 볼게요! 일주문 수선사에 다다르기 위해선 저기 보이는 일주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양옆에 흐르는 계곡물이 시원하기 흘러내리기에 더운 날씨를 뚫고 올라갈 수 있었네요! 그나저나 일주문을 통과하기 전까지 저는 한가지 의심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TV에서 방영되는 풍경은 모두 색상 보정을 하여 나오기 때문에 티비에서 보던 풍경과 실제로 보는 풍경이 다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일주문을 지나고 수선사에 들어서자 왜 사람들이 산청가볼만한 곳으로 수선사를 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해주는 10가지 꿀팁! [내부링크]

최근에 날씨도 덥고 힘은 쭉 빠지고 일은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시죠? 그래서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킬 수 있는 꿀팁들을 들고 왔습니다. 열 가지 방법을 간추려서 준비했는데요, 모든 방법을 적용하려하지말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늘보다 더 행복해질 내일을 기대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해주는 방법들을 소개할게요 1. 팔 흔들기 ??? : 단순히 팔 흔드는게 긍정적인 기분을 낼 수 있게 바꿔준다고요? 네 맞습니다. 물론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는게 더 도움될 수 있지만 아시잖아요 현대사회인들은 바쁘고 피곤하다는거...ㅠㅠ 그냥 팔을 풍차처럼 크게한번 돌려보세요! 신체활동은 도파민을 분비하게 해서 업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2. 맛 좋은 간식 달콤한 음식은 세로토닌을 분비하게 도와준다네요. 초콜릿 퐁듀와 같은 달콤한 간식과 함께 기분 전환하는게 어떨까요? 3. 미소 지어보기 상사에게 깨지고, 할일은 산더미인데다가 집안일도 밀려있어요 ㅠㅠ

AI의 최전선: 챗 GPT-5가 보여주는 다음 단계의 인공지능 혁명 [내부링크]

비교적 최근에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챗 GPT의 OpenAI가 챗 GPT 5 상표등록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분야는 활기를 띄고 있는데요. 비단, 인공지능 분야뿐만 아니라 저희 같은 일반인들에게도 챗 GPT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답니다. 그럼 챗 GPT 5 의 상표 등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부터 볼까요? 챗 GPT 5 상표등록 OpenAI는 2023년 7월 18일에 '챗 GPT 5' 상표등록을 미국특허상표청에 신청했다고 해요. 이 상표등록에는 언어모델, AI 텍스트 생성 및 분석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7월 18일 상표등록을 하기 한달전, 6월에 OpenAI의 CEO가 챗 GPT 5의 개발은 오래걸릴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 누구도 7월에 상표등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5월 열린 청문회에서는 적어도 6개월 동안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개발의 계획이 없다고도 했으니깐요. 그치만 놀랍

GPT로 돈버는법 / 부업으로 돈벌기 / GPT 사이트 10가지 [내부링크]

몇 년전, 코로나가 터지고 오프라인 업무가 일부 마비 되었지만 반대로 온라인 업무는 훨씬 활성화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코로나 완화 방침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업무들은 줄어들긴 커녕 더 많아지고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제는 GPT 웹사이트에서 부업으로 돈버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GPT라고 하면 챗 GPT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의 GPT 사이트는 Get-Paid-To라고, 쉽게 말하자면 어떤 임무를 수행하면 돈을 받는 웹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GPT사이트는 설문조사, 짧은 게임 플레이, 어플 테스트, 동영상 광고 시청, 모바일 어플 다운로드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돈을 지불하는 웹사이트에요. 적은 돈도 쌓이면 무시하지 못할 금액이 되니 여유 시간이 생기면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총 10개의 사이트를 가져와 소개드릴테니 참고해주세요! ySense: 우선 ySense 웹사이트는 설문 조

[광고X] 피부관리하는 방법 - 환절기 피부관리 방법 [내부링크]

요즘 피부관리하는 방법이라고 검색을 하면 죄다 스킨로션 광고글만 보이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글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당연히 어떤 제품에 대한 광고는 일절 없구요.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부관리에는 정답이 없다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죠. 개개인의 피부 유형, 여드름 상태, 피부 민감도 등 많은 요소들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최근에 수술한 적이 있는지,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는지, 혹시 여성이라면 생리 여부에 따라서도 사용해야할 스킨케어 제품이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그나마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일정한 주기로 바뀌는 계절입니다. 예를 들어 겨울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보습제를 사용해주시는게 피부 관리를 위한 첫 발걸음입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썬크림과 땀을 포함한 노폐물이 피부에 쌓이기 쉽기 때문에 클렌저와 올리브영 같은데서 판매하고 있는 각질 제거제를 적당히

컨버티드 - 마음을 훔치는 데이터분석의 기술 [내부링크]

1. 이메일 마케팅을 할 때 제목에 수신자 이름을 넣으면 이메일을 열어볼 확률이 20%, 전환율이 31%로 늘어나며 구독 취소율이 17%로 줄어든다. 2. 고객에게 메세지를 받기 위한 좋은 질문 - "혹시 저희가 더 잘할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까?" 3. 행동과학 1) 결승선 착시효과 - 고객이 현재 진행중인 프로세스를 수치로서 얘기해줘라 2) 희소성 강조 - 누구나 손실 회피 편향이 더 크기 때문에 물건이나 서비스의 희소성을 얘기하라 3) 군중 모으기 - 리뷰가 달린 제품은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전환율이 270%나 높다. 4.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 1) 데이터 최신화 - 방문자가 몇 번째 방문하냐에 따라 인사 메세지가 달라야 한다. 2) 말 아끼기 - 많은 시간과 자원을 잡아먹거나 반품을 많이하는 고객을 찾아내 비용을 줄여야 한다. 5. 충성고객을 찾아야 한다. 충성고객에게는 단순히 이르믕ㄹ 불러주며 개인별 맞춤형 이메일을 보내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그 이상이 필

시작의 기술 [내부링크]

1. 언어의 문법 속에서도 생각과 현실 사이의 조화를 찾을 수 있다. by 비트겐슈타인 2. 우리가 경험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느냐에 따라서 그 경험에 대한 느낌이 달라진다. 생각과 감정은 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다. 3. 혹시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나는 불운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걸 잘 이겨내면 행운이 올 거야'라고 생각하라 by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4.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훨씬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실제의 삶이 아니라 특정한 무의식적 반응이다. 5. 단언 형태의 자기 대화는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이 순간의 주인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현재형의 단언적 언어를 사용하면 생리학적, 심리학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당장 아주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나는 ~이다'와 '나는 ~일 것이다'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6. 운을 그만 탓하라 / 남을 그만 탓하라 / 외부의 영향이나 환경을 들

[내돈내산] 노르잇 독서대 리뷰 / 사용 후기 [내부링크]

얼마 전, 자주 가던 도서관이 문을 닫아 조금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ㅠㅠ 그런데 왠걸! 이 도서관에는 대여할 수 있는 독서대가 도서관 입구앞에 비치되어 있는 겁니다! 안그래도 평소에 책을 볼 때면 목이 거의 90도로 꺾여 장시간 독서를 할 수 없었기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자세에서 산뜻한 독서를 마친 후 집에 돌아옵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부족함 없는 제 책상이 뭔가 허전합니다. 그렇습니다. 독서대가 없네요ㅠㅠ 그렇게 독서대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못 잊은 저는 이윽고 독서대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습니다. 쇼핑사이트에 독서대를 검색하니 여러 제품이 나오네요. 아... 그런데 제품을 하나씩 보다보니 점점 욕심이 납니다.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저는 고수가 아니기에 좋은 독서대를 하나씩 찾아봅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찜한 독서대 목록이 얼추 추려지네요. 여기서 쇼핑할 때 팁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쇼핑할 때 찜한 상품들 중에서 별점 1점 리뷰부터 봅니다.

처음 [내부링크]

타이탄의 도구들을 본 후 글쓰기를 실행하려고 한다. 처음 글을 쓸 때는 생각하고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면 생각이 떠오른다하여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책이다. 모름지기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이 가장 어렵듯이 오늘이 가장 어려운 글쓰기가 될 수도 있다. 먼 훗날에 이 글을 다시 본다면 말이다. 주제를 정하지 않고 글을 쓰자니 되게 어렵긴하다. 그래도 내 글쓰기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아무글이나 꾹꾹 눌러 담아야 할 것이다. 우선 글쓰는 이유부터 말해볼까? 난 평소에 말을 할 때 한문장을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문장에 주어나 목적어가 빠져 있으면 곧이어 생략된 주어나 목적어를 마무리 된 문장 뒤에 말하는 경향이 있다.(영어로 말할때도 똑같다 ㅠ). 예를들자면 오늘 되게 신선한데? 날씨가? 같이 말이다. 언젠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고치려는 노력은 딱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회사에 들어가서 비즈니스 톡을 할땐 이런 내 화법이 상대방에게 혼란을 준다는 것을 눈으

중독 [내부링크]

오늘은 중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우선 중독이라는 것은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있다. 게임, 도박, 술, 자위, 담배, 마약, 일, 운동 등등. 어떤 대상에 푹 빠지는 것을 몰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것이 몸과 정신을 해치기 시작한다면 중독이라고 불러야 한다. 나 역시 위에 나열한 중독들 중, 몇 가지를 겪었었고 겪고 있다. 누구나 다 중독은 좋지 않음을 알고 있고 배웠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중독에 빠질까?(나를 포함해서..) 간단하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가령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긴 수험생활을 중독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 합격이라는 것은 부단한 노력들이 벽돌처럼 쌓이고 쌓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 담배, 자위 등에서 즐거움을 얻기 위한 시간은 길어야 몇 십분이면 충분하다. 인체가 생성하는 호르몬 중에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존재한다. 어느 것이든 과도한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단기적인 즐거움을 찾기 위해 중독에 몸과 정신을 맡겨

감정 다스리기 [내부링크]

보통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낄 것이다. 여기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즐거움은 인지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정이다. 맑은 하늘을 볼 때 기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을 때의 슬픔, 코미디를 볼 때의 즐거움은 모두 결을 같이 한다. 그러나 분노는 다르다. 가령 '이 사람때문에 화가 난다', '되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화가 난다' 와 같이 분노를 유발하는 어떤 대상이나 물질이 있어야 이 감정이 나타난다. 혹자는 말한다. 진정한 어른은 분노를 잘 다스린다고.(나는 아직 어린 애인가 보다ㅠ) 그렇다면 이 분노라는 감정은 어떻게 컨트롤해야할까? 많은 자기계발서는 분노가 차오르면 제3자의 입장에서 그저 바라보고 인지하라고 한다. 그러나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 상황에서 당장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만 볼 수 있을까? 적어도 나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한가지 방법을 더 추가하기로 했다. 언젠가 길거리에서 시비가 걸린적이 있었다.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아 언성을 높이지 않고

인생은 실전이다 [내부링크]

1. 끈기를 키우는 시작은 '끊기'이다 2. 우선순위를 명료하게 정할 땐 '죽음'을 기억하자 3. 실패가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했던 것은 도전이 아닌 '도박'이다 4. 일을 마무리하기 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5. 프로는 최고가 아니라 '최소'를 지킨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내부링크]

1.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평정심'을 유지하라 - 상대방이 흥분하면 '감정적 지불'을 하라 2. 주어진 시간이 5초라도 반드시 '생각'하고 말해라 3.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목표' 그 하나에 집중해라 4. 상대가 생각하는 '머릿속의 그림'을 그려라 5. '점진적'으로 접근하라 6. 상대방이 따르는 '표준'을 활용하라 7. 절대 거짓말을 하지마라 8. 상대방이 질문하면 '즉시 명확하게' 대답하라. 질문을 회피하는 것은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내부링크]

Ⅰ.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1. 담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은 '디테일'에 강하다. 마이크로에서 매크로를 찾아내자. 2. 목표가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시나리오라면, 죽을 때까지 시작하지 못한다. 3.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우리는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4. 상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목표가 아니라 체계 세우기이다. 5. 안테암불로와 같이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6. 생각이 막혀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에는 기준을 낮추어라. Ⅱ.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1.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엔 끝이 있다. 2. 좋은 타이밍은 없다. 언젠가 꼭 할 것이라면 때를 기다리지 마라. 3. 모든 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에, 안 되면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창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4. 일을 많이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오히려 느긋하게 하는 사람이 무

프레임 [내부링크]

1. 자신의 일을 소명이라고 규정하는 사람이 그 것을 직업이나 커리어라고 규정하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 성과와 행복감을 보인다. 2. 안 좋은 일을 먼저 경험한 다음에 만나는 좋은 일은 더 달콤할 뿐만 아니라, 뒤에 경험한 좋은 일이 앞에 경험한 안 좋은 일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게 해준다. 3. 상위 프레임은 '왜'를 묻고 하위 프레임은 '어떻게'를 묻는다. 상위 프레임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이유와 의미, 목표를 묻고 이상을 세우지만 하위 프레임은 그 일을 하기 쉬운지 어려운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절차부터 묻는다. 그래서 큰 그림을 놓치고 에너지를 허비한다. 4. 자기 중심 프레임에 갇히면 자신의 의사 전달이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이라 믿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의 프레임에서 보자면 애매하기 일쑤다. 이러한 의사불통으로 상대방의 무능력, 배려 없음을 탓한다. 5. 자기 실현적 예언 -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내 선입견이 내 행동을 바꾸

멈춰서다 [내부링크]

42.195km, 마라톤 선수가 한 번도 쉬지않고 달리는 거리다. 우리도 이처럼 달리고 싶지만 대부분은 그럴 체력이 없다. 마라톤을 인생에 대입해도 똑같다. 어떤 사람은 체력이 좋아서 한없이 달릴 수 있고, 나처럼 체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5분만 달려도 숨이 차오를 것이다. 저마다 타고난 체력이 다르기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인생의 마라톤을 시작해야 한다. 스스로를 파악하여 할 줄 아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을 메타인지가 뛰어나다고 한다. 메타인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어릴 적의 나는 그렇게 메타인지가 뛰어나지 못했다. 한 학급에 조용하고 평범한 애들 중 하나였던 나는 주도적으로 살지 않았다. 남들이 하니깐, 남들과 별난 사람이 되기 싫어서 스스로를 평가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살아갔다. 그러다 어영부영 법적인 성인이 되고 시간이 흘러 사회에 나오니 진정으로 하고싶은게 없다는 걸 처음 알아챘다. 고등학교 시절 학교를 보며 창틀없는 감옥이라고 생각했는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내부링크]

1. 우선적으로 수익에 얽매이지 않고 의무감이 아닌 취미처럼 활동해야 한다. 2. 지금 당장 힘이 더 들더라도 체력과 시간을 소진하는 일에만 집중하기보다 반자동화된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준비해야 한다. 3. 블로그 포스팅 개수가 400개가 넘으면 방문자 트래픽이 급격히 상승한다. 4.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키워드를 정리 정렬하자. 5. What / Be / Do / Have 를 타이틀로 잡고 내용을 적어 긍정 확언 효과를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