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rndusrnth의 등록된 링크

 wlrndusrnth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24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다섯시 반 기상 + (스캔해본 것)_타이포그래피 강좌 기존에 했던 운동 + 새로운 운동 배우기(_6:40am) 기존 : 스쿼트 75개 새로운 운동 : 제이제이_전신순환 운동 15분 워밍업 3종 : 워밍업이라고 해서 익히 아는 스트레칭을 생각했는데 달랐다. 정말 말 그대로 전신 깨우는 운동. 어느 정도 코어를 조금이라도 쓸 수 밖에 없음. 코어 감각?과 중심잡는 능력?도 길러줄 것 같다. 스쿼트 숄더 업 ️ (도전)_이건 덤벨 들고 해보자~ ** 남은 내용? : 15분 정도 아침에 삶은 계란 먹기로 하고, 먹은 것 + 내 하루견과도 챙긴 것 (_다이소에서 구매. 견과류 2줌 딱 들어간다. 굿!)

25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다섯시 기상 c 영문 캘리그라피 강좌 들은 것 들은 강좌 : 아이패드로 타이포그래피_캘마 선생님 c 인상 깊었던 점 c 근거없이 캘마 선생님이 여자 분이라 생각했는데, 남자 분이셨던 것. 글씨가 정말 남성적이고 힘이 넘친다고 느끼기는 했었다 나는 작업 하는 것 자체에 큰 의의를 두곤 하는 편. 하지만 선생님이 타이포 작업에서 작업하는게 예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한게 꽤 큰 충격. 그런 마인드로 작업하셔서 나이스한 작업들이 나오는구나 싶었다. 작품에도, 상업성에도 최적화된 마인드라 느낌. + 캘마 선생님에게 댓글 받은 것. 세상 감동적! 운동 무슨 운동? 스쿼트 90개 새로운 운동_전신운동(_제이제이 선생님 강좌/15분 정도) 깨달음 운동할 때 어떤 자세가 어렵다면, 대체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다는 것 하체운동을 평소에 하는 것과 몸의 균형 잡는 감각은 별개란 것. 그냥 런지하는데는 큰 문제 없는데, 사이드 런지하려니 비틀거리고 난리도 아녔다 + 에드 시런

26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여섯시 기상 이유? 어제 간접조명 켜고 잠든 탓인 듯 어제 폭풍업무가 종일 있어서 꽤나 피로했었다 그리고 왜인지 어제 조금 시무룩했었음 그래도 소중한 사람에게 투정도 부려보니 고맙고, 생각보다 금방 기분이 나아짐 그래도 운동한 것_30분 정도 c️️ 어떤? 스트레칭, 땅콩볼로 종아리 풀기해주기 새로 운동? 배움 어떤 새로운 운동? : 제이제이 선생님의 폼롤러 활용한 하체 스트레칭 느낀 점 폼롤러 처음 사용하는데 놀람. 이렇게 하체를 풀어주는데 자극도 되고, 좋다니. 땅콩볼만 사용할 때와는 차원이 또 다르다. 허벅지 앞, 옆 근육 모두 풀어줄 수 있다. 퇴근하고 티비 켜놓고 하면 딱일 듯 스쿼트 같은 하체운동 강하게 해서 근육통 좀 지속될 때, 하체운동 대신 이 폼롤러 스트레칭하면 좋을 듯. 근육통 보다 금방 풀어질 것 같다 + 운동하는 것도 또 다른 내 취미, 취향을 확장할 수 있는 방편 중 하나란 걸 알게된 것(_제이제이 선생님이 알려주심) 운동할 때 들을 수 있는 음악 리스

27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22.09.23 금 c어제 퇴근 후 신중동 쪽에서 하는 ‘사파리 플리마켓’ 나들이 감c + 행사 가서 김땡땡 작가님 실물 영접 + 인사드린 것 c캘리그라피 배우길 정말 잘했다!️ 평소 우리가 익히 보는 간판, 제품, 광고 등에 어떤 서체가 쓰였는지 유심히 보게 됨 어떤 부분에 어떻게 변화를 줬는지가 훨씬 더 잘 읽힘 귀하고 예쁜 선물 받은 것. 세상에,,! 여섯시 반 기상 c️아침 먹고, 바로 매트 펴고 폼롤러마사지 하는 법 배움(_제이제이 선생님) 나들이 김밥 잘 주문해서 받은 것 잘한 것 나무 젓가락 + 냅킨 좀 챙겨달라 한 것 선크림 다리까지 전부 바르고 나온 것c ⁉️ 이정도면 선크림이 아니라 선 스프레이 구매해서 뿌리고 다녀야 할 듯. ️검진 정말 금방 마친 것

28번째 감사일기(_그림/이윤규 변호사 책) [내부링크]

c 어젯 밤 졸렸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그림 그린 것 어떤 그림? : 구찌 블룸 아쿠아 디 피오리 향수 스케치까지 해놓음 다섯시 기상 (강좌 수강)_ <아이패드로 타이포그래피 해볼래?> 캘마 선생님 좋았던 점 상업적 무료 폰트 소개 받은 것 선생님이 좋다고 생각하는 폰트에 관해 들은 것 설명이 더 있음 좋겠다고 느낀 부분 좋은 폰트는 왜 좋은 폰트인가? ️ 설명을 하면 강의가 너무 길어져서 간결하게만 말씀해주신 것일지? 나는 디자이너니까 어느 정도 그렇겠거니 이해를 하는데, 이런 직종과 무관한 분들은 이게 왜 좋은 폰트지? 하고 의문이 들 수 있을 것 같다 새로 배운 운동 멀티브릿지 멀티스쿼트 (깨달음)_시간은 있는게 아니라, 내는 것 시간이 더 있음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시간은 ‘내는 것’이라는 얘길 들음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 문득 정말 맞다고 공감 됨 내가 출근 전, 아침 일찍 기상해서 운동하는 것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어 하는 것이니,,

클래스101구독 아이패드 수채화 강좌/예쁜 수채화 느낌 아이패드 그림강좌/클래스101 아이패드 그림 강좌추천 [내부링크]

CLASS101+ | 세상의 모든 클래스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2,800여개 클래스를 월 19,000원에 class101.net

29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어제(220928수) 미팅할 때, 고객사 대표님께 ‘감각있는 디자이너’라는 칭찬을 들은 것 카달로그 감리 무사히 마친 것 명동 시장조사 퇴근 후, 엄마와 같이 전시 본 것_< 느린 여행 기록 > + 맛난 저녁! 파스타! 찹스테이크!

18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여섯시 15분 기상 + 곧바로 배우고 싶었던 강좌 조금 살펴본 것 -운동 관련 강좌 -블로그 운영 관련 강좌 배워보고 싶었던 운동강좌 아침에 따라해본 것_제이제이 살롱드핏 -한 운동 자세가 매우 만족!(_레그컬) -강좌로는 하체운동을 배우고, 코어는 기존에 하던 운동을 병행 ️ 이렇게 하니 서툴지만 새 운동을 배우기도 하고, 기존 운동으로는 몸을 조금 더 단련시킬 수 있어서 좋았음 -내일은 상체운동을 배워보자~ 인스타그램 그림 이벤트 신청한 사람이 있는 것! 아무도 신청 안 할 줄 알았는데,,? 작업하면서 어떤 식으로 스토리에 게시하면 좋을지도 한번 생각도 해보았다 오늘 아침 못 먹어서 간식 먹은 것_도란도란 베이커리 헤헤 배고팠는데 좋다 치킨 또띠아랑 구운 호떡,,?먹은 것 그리고 음료는 쑥 라떼. 근데 이 쑥라떼는 예전보다 좀더 묽기도 하고 맛이 전 같지가 않다 다음에 안 먹는다 안녕 (회사 점심 때_강좌수강 시작)_키샷 렌더링 강좌(_실사에 가깝게 렌더링하는 기술) 들은 내용?

나의 1번째 몸&건강일지 [내부링크]

기상할 때 그렇게까지 피곤함 못 느낌_다섯시 15분 기상 오늘은 비가 심해, 집에서 홈트 어제부터 좀 탈 나있는 상태 그저께 소불고기를 먹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소불고기 양념이 아닌 꽤 매운 편의 돼지불고기 양념이 된 것으로. 생각보다 꽤 맵다 느꼈는데 역시 내게 많이 맵다 싶은 건 탈이 난다 배를 따뜻하게 해줘보자 유산균도 한번 챙겨먹어봐야겠다 그리고 많이 매운 건 가능하면 피하는걸로. 제이제이살롱드핏 선생님의 수업 수강 시작 시작 운동, 후반에 몸 풀어주는 운동이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바로 6주차의 ‘쉐이핑’ 부분을 수강. 운동 초반에 할 때 배워둔게 있어서 그걸로 계속 운동하고, 보조로 다른 운동은 유튜브 영상으로 배워가며 추가해서 했다 그런데 쉐이핑은 쉽지가 않았던 것. 그래서 오늘 기상하자마자 수강하며 따라했다 6주차의 2번째 강좌인 안벅지와 뒷벅지 운동을 수강. 처음 배우는 운동 자세는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는거여서 익숙지 않다 그래서 이게 근육에 자극이 오는

19번째 감사일기(_배움의 즐거움/힘들었던 날) [내부링크]

어제 퇴근 후, 저녁에 선물받은 빵으로 아침 먹은 것 오늘은 여섯시 기상. 그래도 블로그 운영 강좌 2강 수강한 것 멋진 아침하늘, 일출을 본 것 조금 더 가족에게 너그럽고, 여유있는 마음을 가져볼 수 있도록 생각해본 것 엄마께 풍경 사진 잘찍는 작가 인스타그램을 소개해드린 것 출근 길에 탄 버스에서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온 것 에드시런 - Shiver 집 가서 또 들어야지! 에드시런 뮤비 갈수록 볼만하다 볼 때마다 연출력, 연기력에 입 떡벌 오늘 일하면 내일부터는 쉰다. 야호! 회사 건물에 사정이 있어서, 다른 회사보다 하루 더 쉬게되었다 어제 출근길은 추웠어서 오늘은 출근길에 재킷 챙김 근데 날은 더움,,? 어쨌든 추운 것 보단 나으니 잘 했다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내가 가진 것으로도 충분히 잘 사는 것 같지만, 책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이상의 시각과 지혜가 있다는 걸 느낀다. 그런 것들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왜 이제야 이걸 듣게되고, 이제야 알게 되었

나의 2번째 몸 & 건강일지 [내부링크]

오늘은 운동하지 않았다. 어제 건강검진하고 채혈했기 때문. 오늘 지나고 어여 스트레칭 + 운동 배우고 써먹고 싶다!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갑갑한 마음이 해소되고, 찌뿌둥했던 기분도 언제 그랬나 싶게 사그라드는 걸 느낀다 오늘은 여섯시 기상 왜인지 불안한 꿈을 꾸었다 종종 비슷한 내용으로 불안한 꿈을 꾸곤한다 그럴 때면 아침에 일어나기 좀 어렵다 어젯밤에 블로그 강좌 2개를 또 보고, 잠은 한 열한시 조금 넘어서 잠들었다 잠을 늦게 자서인건지,,? 하고픈 건 많은데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일단 어떻게 하면 좀더 잠을 깊고 빠르게 들 수 있는지? ️ 유튜브에 검색하면 뇌파나 졸린영상 정도 뜨고,, 내가 궁금한 정보는 안보인다. 그들이 올린 영상이 정보의 전부는 아닐텐데 ️ 일단 열시에 자면 다섯시엔 일찍 일어나게 됨.(다섯시에 일어나려면 역시 일찍 자는게 최고인건가,,!) 오늘 먹은 아침은 빵 마늘 크림치즈 빵? 3조각 카모마일 차 한 잔 원래 커피번 반조각도 먹고 싶었는데 안 먹길

20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다섯시 기상 성공 ** 어떻게 기상했는지? 내가 듣고 싶은 강좌 어여 듣고 싶었던 덕인 듯. 하나라도 더 궁금해서 눈 뜨자마자 강좌를 절로 켜게 되는 매직 기상하자마자 강좌 들어본 것_15분 정도 * 강좌 : 캘리그라피 **궁금 선생님이 알려주신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아서, 힘 조절이 어려웠던건지? 아무리 반복해서 써봐도, 자꾸 선에 흔들림이 있다 헬스장 가서 땀 뻘뻘 운동한 것 **필요 -새로 운동 배울 것 배우기~ **운동 관련 궁금 내용(_제이제이 선생님 강좌에서) -탄단지 비율 이해? -식단이 몸에 주는 영향과 음식 질? -살 빠지면서 안 빠지는 부위 고민(허벅지, 팔뚝) -(필요한 것 다 들으면)_리얼타임 운동편 >> 운동할 때 켜놓고 따라하면 딱일 듯 출근할 직장이 있단 것 아침, 점심에 약 챙겨먹고, 속이 훨씬 진정된 것 -정로환 땡큐 새로운 작업을 하게 된 것 - 신규 거래처 브랜드 카달로그 시안 작업 **궁금한 부분 카달로그 화면구성? 사진 활용했을 때 레이아웃? **

21번째 감사일기(_책 글귀 나눔/롤모델 디자이너들) [내부링크]

다섯시 기상,,은 아니고 여섯시 조금 넘어 기상 어제 늦게 자서, 그만큼 늦게 기상했다 그래도 잘 자서 좋았다 멋진 가을아침하늘을 본 것 책에서 보고 와닿은 글귀를 가족과 친구에게 카톡으로 나눈 것 *킴벌리 커버거의 시 디자이너들을 찾아본 것 *어떤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하이메 아욘 알렉산드로 멘디니 선물?받음 반짝이는 예쁜 청재킷 새로운 책 읽기 시작 *책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한 잔 컵보다 물 많이 마실 수 있는 텀블러로 바꿈 작은 컵은 물을 한번에 금방 마셔서인지 여러 잔이 잘 안마셔진다 아무래도 많은 용량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좋겠다 싶어 결국 교체. 선물받았던 텀블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22번째 감사일기(_카달로그 작업/튜브감리/패키지디자인과의 관계 등) [내부링크]

살펴본 것_업무 관련 연구_카달로그 작업 참고자료 책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_편집디자인> 올리브영 상세페이지 스캔_헤어제품 중점 머나먼 튜브 감리여행~무사히 잘 다녀온 것 + 차장님이 픽업해주시고 + 바코드 인식 기계로, 바코드 인식되는지 확인해주신 것 + 공장투어 시켜주신 것 Good job 튜브 체크사항 리스트 만들어서, 하나씩 차근히 체크한 것 야외에서 컬러 체크 튜브 컬러 체크(_본품과 견본품 ️ 튜브 자체 색상 편차 좀 있었다. 체크하길 잘 했음. 느낀 점c 화이트 컬러로 용기 생산해도 컬러 믿지 말자. 비교해보니까 컬러 다르잖아,,(️ 화이트 컬러라고 하더라도 회사마다 안료가 달라서 미세하게 컬러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생산한 튜브는 쿨한 화이트, 타겟 튜브는 웜한 화이트였다,,) 옵셋 인쇄여도 가느다랗고 작은 면적은 인쇄할 때 깨져서 나올 수 있다,, 이 부분 잘 체크해달라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관리하는건지 궁금. 공장투어하면서, 어떤 기계가 있고, 어떤

23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9/18(일) 간만에 늦잠_한 오전10시 45분 정도 기상 *이유? 아무래도 야근하고, 집에서 늦게 잠든 탓 아침에 조금 스크랩 무엇? : 카달로그 관련 자료 올리브영 상세페이지_헤어제품_샴푸 참고 스스로 머리 손질 잘 한 것️ 이젠 감 좀 잡음 point 두피 쪽 모두 건조 >> 옆머리 위주로 컬 살리며 집중 말려주기 >> 머리 전체 자연스럽게 헤쳐놓고 >> 롤빗으로 결따라 살짝살짝 컬 흐름 살려주는 빗질 >> 트리트먼트 챱챱 >> perfect!

빼빼로데이는 아니지만 11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여섯시 반 정도 기상 기상해서 책 본 것 책 :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이누쓰카마사시 지음 오늘 간만에 늦잠 + 낮잠 원없이 잘 수 있어서 정말 충전 제대로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은 언제나 소중하고 좋다 내 하얀 블라우스들 비법 세탁 세제에 푹 담가서 빨아 널은 것 + 스타킹도 신속하게 챱챱 거품내어 빨고,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챡챡 걸어 널은 것 분리수거 후드리챱챱 후다닥 해치운 것 + 오디오 북 들으면서 분리수거 정리한 것 엄마, 동생을 위한 간식 선물한 것_배스킨라빈스31 파인트 3가지 맛 어제 감사일기_썼는데 업로드 못 하고 잠듦 일곱시 기상해서 책 본 것 인스타 게시글 1개 업로드 가족과 함께 평온한 아침식사 아침에도 밀대로 방바닥 한번 쓸어준 것 몇 주 전에 사놓았던 가을 원피스 개시!한 것 오늘 나들이 가고 + 김밥! 먹을 수 있는 것 책 다시 찾아보고 싶단 생각이 든 것_<노트북 하나로~> -귀가하고 찾아보자! -일단 계정 만들어보자~ 하늘공원 아주 한

12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평온한 아침식사 시간 + 엄마랑 이런저런 여러 대화 아침에 나눈 것 클래스101구독 시스템 전환 여러 수강생들에게 내 강좌의 접근성도 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근데 내가 클래스101 구독신청해서 내가 듣게 됨? 디자인 프로그램 강좌는 애초에 수강신청하려고 생각했었다 한참 뭘 들으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실사에 가까운 키샷 렌더링을 알려주는 강좌 그리고 트렌디한 그래픽디자인 스킬을 알려주는 강좌. 이건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배우기엔 정보가 흔치 않았던 터였다 모션 그래픽이나 3D디자인도 배우고 싶었었다 그 외 듣고 싶은 강좌들도 여럿 있었고. 이를테면 캘리그라피나 피아노 반주법 블로그 강좌 등 나는 보통 책을 통해 정보 습득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위 내용들은 생각보다 책으로 배우기 어려웠고, 진짜 내가 알고 싶은 정보는 유튜브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았었다 그래서 한창 배움에 목말라하던 차에 클래스101이 구독 상품을 내놓았다 1개 강좌 가격으로 2800개 이상 강좌들들 들을

13번째 감사일기(캘리연습/피아노 강좌발견/부동산 책) [내부링크]

어제 색달라진 동네 카페를 방문하게 된 것,,! 이게 아쿠아리움인지 식물원인지 카페인지,,! 여섯시 30분 기상 아침운동 어제 버스에서 캘리강좌 듣고, 귀가해서 캘리 연습한 것에 대한 뿌듯함을 느낌 피아노 유튜버 QBIC님을 알게 된 것 QBIC님은 익히 들은 곡을 재즈 형식으로 편곡해서 연주한 컨텐츠들이 올려주신다 피아노 연주가 화려하면서, 흥겨우면서, 세련되기까지하가 QBIC 당신은 듣고, 제가 연주합니다 m.youtube.com + 클래스101강좌로 QBIC님의 강의 들은 것 듣길 잘 했다 주법의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해서 소개해주시니 곧바로 무엇을 얘기하는지 캐치하기 좋았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나 배웠던 악보읽기를 또 배우게 될 줄이야! 그런데 가물가물, 흐릿했던 악보의 명칭들 기억이 새록새록해졌다 몇 분도 안되는 한 강좌영상에 깔끔하게 잘 설명해주신다 출근 버스 오르기 전, 블라우스에 묻은 뭔가를 발견 길 가다 제 옷의 얼룩 발견해주시고 말씀해주신 아주머니께 감사. 그런데,,

14번째 감사일기(_클래스101구독후기/화장품시장조사) [내부링크]

다섯시 기상 기상해서 강좌 들은 것_한글 캘리 + 출근 길에도 들음 수강한 강좌? -선 연습하는 법 연습 포인트? -선 그을 때 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보자~ -(해보기)_서툰 영문 필체 반복적으로 이어서 써보기~ -(해보기)_가로 선에서 세로 선으로 꺾이는 선 -(해보기)_가로 물결 + 세로 물결 선 연습(_강약 조절하며) ️point : 선 꺾이는 구간에서 ‘힘’ 빼!보자 (_어쩐지 꺾임 구간에서 매번 선이 두꺼워지더랬다) -(느낌 기억)_얇은 선 = 펜끝에 압력 거의 느껴지지X 오늘 시장조사 나들이 가는 것 내가 돈 쓴 것 중에 진짜 안 아깝다고 느낀 걸 생각해본 것 1.아이패드 구매 이거 하나로 그림 너무나 편하게 잘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림 꾸준히 모아서 감사하게도 책 나올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고, 클래스101 강좌도 찍을 수 있었다 (_이 과정 안에는 또 많은 분들께 감사할 일들이 있다) 거의 매일 사용 2.맥북 구매 전 회사 야근 때문에 큰 맘 먹고 구매. 근데 이

15번째 감사일기(_영문캘리연습/강남디자인위크/도림천 나들이) [내부링크]

여섯시 반 기상 기상해서 영문 캘리연습_대문자 -다음 문자 전, 글씨 선 끊는 구간을 잘 인지해야하는 듯 -강약 느끼며 쓰는게 중요 * 새로 알게 된 것 타야수이 스케치에서 캘리 가이드라인 사용하고, 저장하면 가이드 선은 쏙 빼놓고 저장된다,,! 어떻게 보면 매우 편리. 근데 가이드라인을 살려서 저장하고 싶으면 어떻하지? 큰 기대없이 갔던 도림천이, 한적하고 거닐기 좋은 곳임을 알게된 것 강남디자인위크를 알게 되고, 전시모임 멤버 분들과 다녀온 것 신사역 가로수길에서 맛난 저녁대접을 받은 것 식후, 신사 쪽 한강을 거닐어본 것 + 아주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복숭아 맥주를 마셔본 것

16번째 감사일기(_그림에 캘리 적용) [내부링크]

오늘 꽤 낮잠을 깊게 잔 것 어제 너무나 많이 걸었었다 충전,, 분리수거 작업 후다닥 어머니와 같이 해치운 것 내 그림에 내가 쓴 캘리를 적용해본 것 NFT계정 만들기 셋팅 시작

17번째 감사일기(_사진강좌 수강+배움실천/이벤트 진행시도) [내부링크]

아침에 출근하면서 강좌 수강한 것_사진 강좌 (알게된 점)_좋은 나들이 장소 하나 정하고, 그 안에서 좋아보인다고 느낀 스팟을 찾으면 다인줄 알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디자인을 하기 전에, 시장조사을 종일종일~하고, 뜯어살피는 것과 같다고 느낌. (알아보기)_내가 새로운 장소를 서치하고, 살펴본다면, 어디까지 파악해볼 수 있을까? (확인해보기)_그리고 사전에 찾아놓은 그 결과도 어떨지? (곧바로 실천해본 것)_사진촬영 기획 과정 얼마전 방문했던 장소 조금이라도 다시 검색해봄(_인스타그램 / 네이버 지도 / 구글지도) > 어떤 구도, 스타일의 사진이 있는지 스캔 > (이것도 체크해보기)_그 장소에 관련해 무슨 정보들이 있을까? 인스타그램에 장소태그 사진도 살펴본 것_'도림천' 적용 >(발견)_도림천러닝크루가 있음 / 관천로 문화플랫폼이 있단 걸 발견 / LP바 방문 (리서치)_'비'를 키워드로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본 것 '비'라고 하면 어떤 식으로들 사진을 촬영할지 궁금해서 찾아본 것

에잇에잇! 8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어제 아이패드 그림 조금 휘갈긴 것(_1시간 30분 정도) 그림 소재 : 겔랑의 몽겔랑 향수 서둘러 그리고 자려했는데 잘 안되었다 채색하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렇다 뭔가 안하면 끝없이 안할 수도 있고 뭔가 한다면 또 끝없이 하게 되기도 한다 어젯 밤이 그랬다 채색을 빨리 마치고 싶다면 해결법은 간단하다 라인 드로잉(선 그림)을 진하게 그리고, 사물의 핵심 색상만 잘 뽑아 채색하면 금방 완성도 있는 그림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입체감을 깨는 라인드로잉을 피하고 싶다는데에 있다 이렇게 하면 그림 그리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투명한 질감이라면 그 투명함이 잘 드러나게 하고 싶고, 색감이 있다면 단순하게 한 컬러로 채우기 보단, 그 안에 있는 풍성한 색감을 그림에 담고 싶어진다 그래서 또 나도 모르게 예상한 것보다 그림을 더 그리고 있다,, 지금 이렇게 써놓고 보니, 아예 전부 라인드로잉으로 해놓고, 핵심 컬러만 채색하는 것도 한번 해보아야겠다 라인 드로잉 선에

[화장품패키지디자인 뒷얘기]_번거로워! 대체 왜 자꾸 성분, 제품 문안이 바뀌는거야? [내부링크]

지겹다 또 수정이다 이제는 정말 끝인 줄 알았다 근데 또 데이터 수정이다, 또. 전성분은 정해진 줄 알았는데, 성분 비율을 수정. 제품명에서 조심스러운 단어는 빼기도 하고. 용량이 바뀌기도 한다 화장품패키지디자이너에게는 이런 일이 일상 다반사. 이러니 데이터가 OOO_수정본 OOO_최종 수정 OOO_최종_피드백 수정반영본 OOO_최종_OOO 수정완료 OOO_최종_인쇄용 OOO_최종_인쇄용_220800 … 같은 제품이라도 변화무쌍한 파일명으로 진화할 수 밖에. 지겹다 지겨워 제품 문안, (전)성분은 대체! 왜! 자꾸 수정할 일이 많은걸까? 제품 문안, (전)성분은 대체! 왜! 자꾸 수정할 일이 많은걸까? 화장품 제품 하나를 생산하려 한다 제조사*는 제품에 들어가야 할 문안(_전성분, 제품 특징 등)을 판매업자**에게 넘긴다 *제조사: 화장품 내용물 만드는 회사 **판매업자: 화장품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or 하는) 회사 여기서! 판매업자는 제조사로부터 받은 문안을 쓴다 그런데 그 받은

9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어제 그림 그리고 잔 것_#화장품일러스트 겔랑 몽겔랑 향수 늦게 잤지만, 만족스러운 그림이 남았다 내가 어느날 피곤했고, 졸렸고는 시간이 흐르고나면 기억이 안 나지만, 그림과 같은 이런 기록은 분명히 남는다 어쨌든 훗날은 훗날이고,, 지금은 졸리다 역시 늦게껏 그리는 것보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하는게 기분과 컨디션에는 좋다 그래서 좀 시도를 해보면 좋겠는게, -스케치도 가능하면 한번에 -채색도 가능하면 한번에 하는 것 빠른 속도보다는 신중하게 선을 긋고, 조심스레 한번에 채색을 해서 지웠다 그렸다 반복하는 시간을 줄여나가는 걸 해보아야겠다 02_빛 표현 잘하는 작가님의 그림 핸드폰에 10장 스크랩해놓은 것 ‘광원’이 언제, 어디에서 생기는지를 보기 위함이었다 캠프파이어, 야경, 지하철 창 밖 빛이 내부에 강하게 비쳐 지하철 내부에 강한 그늘이 드리워졌을 때,, 와 같은 것을 발견했다 저장한 것 일부 -대강 스케치 떠보고, 어떻게 밝고 어둠을 분배했는지를 살펴보자

밝은 물체 감성뽀짝하게 렌더링하는 TIP [내부링크]

요즈음 계속 제품들 렌더링 작업들 중. 주어진 제품이 시리즈지만, 밝은 톤 컬러에 각자 색조(색깔)도 다르다면? 렌더링 작업 결과물은 화면 전체가 조화로와 보여야한다 요즈음 계속 제품들 렌더링 작업들 중. 주어진 제품이 시리즈지만, 밝은 톤 컬러에 각자 색조(색깔)도 다르다면? 렌더링 작업 결과물은 화면 전체가 조화로와 보여야한다 그런데 일단 여기 제시된 제품들은 제품들끼리 색감이 다르고, 벌써 통일감이 좀 떨어져보인다 그런데 일단 여기 제시된 제품들은 제품들끼리 색감이 다르고, 벌써 통일감이 좀 떨어져보인다 이런 경우는 제품들 전체에 어울리는 배경 컬러를 찾기 쉽지 않다 이 렌더링 작업의 목적은 제품과 어울리는 배경이면서, 어느 정도 밀도감 있는 화면 구성을 만드는 것. 그래서 배경을 화이트 계열로 갔다고 치자 그렇게 한다면 생기는 문제가 보인다 그래서 배경을 화이트 계열로 갔다고 치자 그렇게 한다면 생기는 문제가 보인다 지금 대상 용기, 단상자가 밝은 색이라고 했다 밝은 배경에,

열심히 써본 10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어제 로션 기획세트 단상자 사이즈 잡아보는 과정에 좋은 시도를 한 것 로션 기획세트 단상자를 만들어야했다 로션 용기가 원기둥 형태면 기장을 재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상자를 적용해야했던 용기는 아래 파이(용기 둘레)가 넓고, 네크로 올라갈 수록 좁아지는 형태였다 가능하다면 보통 용기를 높이도 노기스(캘리퍼)로 재면 되지만 캘리퍼 기장이 용기 높이를 측정하기엔 수용이 안되는 치수였다 용기 높이를 수평으로 재기 쉽지 않았다 용기 높이를 재려면, 용기 머리 꼭대기 높이를 표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번이 이 기획세트 단상자를 3차로 만들어보는 단상자였다 가로세로는 딱 맞는 사이즈인 상태였고, 단상자 기장(높이)을 줄이는 수정만 필요했다 일단 용기를 단상자에 넣었다 그리고 CCP지 종이 조각을 펌프 윗면에 살포시 올렸다 (종이 조각은 네개의 각이 모두 직각으로 떨어지게 잘랐다 단상자 벽에 수평, 수직을 맞춰볼 수 있도록) 종이조각 끝 면이 펌프 윗면에서, 단상자 벽면에 수

오늘도 감사한 것을 써보자 [내부링크]

01_아침 다섯시 반에 기상해서 서둘러 아침운동 성공 내 모닝콜은 다섯시를 알린다 그게 1차 알람이다 이 1차 알람이 울리면, 알람을 끄고 ‘다섯시군,,’ 확인한다 그러곤 나도 모르게 곧바로 곤히 다시 잠든다 잠깐새 잠에 빠져있으면 금방 또 모닝콜이 충실히 날 깨운다 그 시간은 다섯시 반. 그게 2차 알람이다 이 시간에 기상하지 않으면 그날 운동은 놓치게 된다 사실 2차 알람 울렸을 때도 졸림이 가시지 않았다 원랜 일단 매트 펴보고 스트레칭 해보고 그래도 지독하게 못하겠으면 말지 뭐 하는 생각이었다 반쯤 잠에 잠겨 매트 펴고 스트레칭 자세 잡아본다 이렇게 하면 전날 경직된 근육들 구석구석이 쫙쫙 펴지면서 잠은 어느새 달아나 있다 잠 쫓기 성공! 스쿼트도 성공. 스쿼트 때 사용하는 근육 쓰는게 쉽지 않가 그래서 스쿼트에 써야하는 근육의 자극에 집중하느라 속도는 일부러 늦춰서 자세를 잡고 있다 오늘도 찬찬한 속력으로 동작해보았고, 자세를 제대로 했을 때는 걷거나, 계단 오를 때 확실히

오늘도 감사한 것들을 기록해볼까 [내부링크]

01_오늘은 아침 다섯시 기상 성공! 어제 감사일기 쓰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일찍 기상해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오늘 아침에 다섯시 모닝콜 울렸을 때 그 생각도 동시에 울렸다 벌떡 일어나 알람 끄고 방 스위치를 탁! 켰다 한동안 여러 스케치를 해보고 싶은 갈증이 컸다 즉시 잡지를 펼쳤다 곧바로 기분이 좋아졌다 02_잡지 조금 살펴본 것 내가 펼친 잡지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인 ‘LUXURY’다 이 잡지도 한동안 구독하게 된 얘기하자면 좀 길다. 그래서 생략. 화면구도 구성이나 컬러감을 좀 살펴보고 싶었다 화사한 컬러 좀 익히고 싶어 일부러 봄스러운 기운이 날 듯한 3월호꺼를 집어든건데 내가 예상했던 컬러들과는 거리가 있었다 봄은 내가 아는 컬러보다 다양한 색을 품고 있나보다 공부할 가치가 있다 잡지 이리저리 살피다 결국 스케치는 못했다 당장 여러 이미지들을 봤을 때 어떤 건 사진이 너무 작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는지 갈피가 뚜렷

후다닥 감사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일곱시에 미적미적 일어나서, 잡지 뒤적여본 것 잡지 초반부 찬찬히 살펴봄 02_거실 창 밖 내다보았는데, 구름구름한 하늘이 아주 멋졌던 것 03_잠에 눈이 반즈음 잠겼음에도, 기상 후 이불을 가지런히 개어놓은 것 04_유튜브 숏츠 발견하고, 어떤 식으로 업로드하면 되는지 일단 검색해놓은 것 05_인스타 릴스, 그림 과정 영상 2가지 둘다 조회수 800회 이상 넘긴 것 06_마로니에 공원 살짝 거닐고, 아르코 미술관을 둘러본 것. 미술관 내부도 어슬렁거려본 것 07_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의 JCC 아트센터를 방문한 것 현재 전시는 없었다 건물만 둘러보는 것으로도 의의가 크다고 생각했었다 그간 발걸음했던 복합문화공간들은 늘 개방되어있었기에 막연히 방문하면 뭔가 있겠거니 싶었다 그러나 현재 전시는 없었다 (전시장이 4층까지 있던데 그 넓고 좋은 공간을 놀게 놔두고 있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4층과 그 밖으로 연결된 테라스까지도 둘러볼 수 있었다. 운이 좋았다

5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여섯시 반에 기상해서 책 본 것 02_근데 곧 졸려져서 아침 잠을 조금 더 잔 것 03_여유롭게 선풍기 바람 솔솔 한참 쐬면서 방에 앉아있던 것 04_알부스 갤러리에 <티보 에렘 꿈의 화원> 전시보러 엄마랑 나들이 거의 기계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집중력을 가진 사람이 여기 있다 그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그는 건축물, 자연, 일상 속의 소재들을 화폭에 담는다. 작가 상상을 좀더 보태서. 작품들을 보면 선 하나라도 대충 날려 그린 그림이 하나도 없다 그림자는 로트링 펜으로 한땀한땀 해칭. 빨리빨리를 외치는 요즘 시대에 이런 장인 정신이 깃든 작품이라니 사람들 마음을 울릴 수 밖에 없다 건축물 그림은 정적이지만 웅장하기도 하다 그가 그린 자연은 섬세하고 살아있는 듯 하지만서도 정적이게 보이기도 한다 빈티지한 컬러 때문인지, 균일한 선으로 표현한 강한 그림자 때문인지 명확히는 모르겠다 어쨌거나, 그의 작품 소재나, 컬러는 확실히 그의 세계가 있었다 누가 봐도 티보에렘! 05_삐삣버

6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어젯밤 자기 전에 V&A앰플 서둘러 그리고 잔 것 그림과정 레코딩해놓은 것 역시, 피드백 받자마자 이미지 서치해놓길 잘했다 소재 따로 뒤적일 필요 없었다 이전에 저장해놓은 걸 고민없이 휘갈기기만하면 되어서 고민할 시간 없이 뚝딱 해치웠다 02_여섯시 기상해서 운동 스트레칭, 런지, 스쿼트, 땅콩볼 03_출근 전, 회사에서 먹을 견과류 챙겨나온 것 아몬드 2줌, 호드 2알 평소 출발하는 시간 보다 5분 정도 빨리 출근 길에 오른 것 머리 손질 잘 되었다~ 04_유튜브 ‘쇼츠(shorts)’ 업로드 방법 학습 완료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일반 영상과 올리는 방법은 동일. 다만, 다른 점 2가지가 있다 영상 시간 제한은 60초 컷. 그리고 제목에 ‘#shorts’를 기재해서 업로드해야한다 그러면 영상 우측하단에 쇼츠 로고가 붙는다 꼭 과정영상 보면서 따라할 필요없이, 과정영상을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다 과정영상 출근 길에 봐놓길 잘했다 있는 영상으로 바로 시도해봐야

럭키세븐 7번째 감사일기 [내부링크]

01_어젯 밤 자기 전,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책을 좀 보고 잔 것(_’빛 표현’ 관련 정보 탐색) ‘빛’을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어 백남원 선생님의 <채색의 기술>이란 책을 펼쳤다 이건 일찍이 소장하고 있던 책이다 그림에 서툴던 내가 지금의 채색법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고마운 도서다 이 책은 몇 차례 읽었지만, 이번에 책을 열어본 포인트는 달랐다 02_자정 가까이 되어서야 잠들었는데도, 다섯시 40분에 기상해서 운동한 것 03_아침 밥으로 훕훕 베이글 먹은 것/그린티맛 먹어본 것 04_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 아침부터 희망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음 감사할게 많아서 다 못 적고, 놓치기도 한다 그만큼 생각보다 감사한 일이 순간순간 도처에 있다 05_출근 길에 아이패드 챙긴 것 오늘은 퇴근 후 그림 그릴 수 있을지 미지수여서 챙겼다 짬내서 아주 조금이라도 그릴 수 있음 그림 그리려고 기술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 태블릿 피씨가 더욱 가벼워질 수

스토리 있는 서울야경을 원한다면?_서울로 7017 [내부링크]

서울로7017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32 스토리 있는 산책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서울역 서울로 7017 스토리 있는 산책을 원한다면? 스토리 있는 산책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서울역과, 문화역서울 284 그리고 서울로7017아래로 다니는 차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거닐기 좋았어요 서울역 맞은 편에는 거대한 we work 건물이 있어요. 저녁에 미디어파사드를 쏴주는데 볼만합니다! 낮에만 가봤었는데, 밤의 서울역의 매력이 숨어있었네요. 서울로 중간 즈음에 나름 작은 전망대도 있어요. 서울역 야경찍는 포토포인트니 방문하시면 꼭 올라가보셔요. 서울로 7017에 다양한 종들의 식물들도 큰 화분마다 심어놓았습니다. 계절마다 꽃피는 식물들이 있어, 그때그때 보는 재미 쏠쏠할 듯 했어요. 밤에는 화분마다 파란 조명을 켜주는데, 서울역 멋진 풍경 중 하나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서울로에 구멍 뚫고, 바닥에 투명한 바닥판을 대놓은 '스카이 워크'구간이 있어요. 다리 아래로 달리는 차

디자인 실력 빠르게 성장시키고 싶다면?(디자인 공부법/도전!) [내부링크]

디자인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싶다면? 디자인 실력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싶다면? 디자이너 유튜버인 존코바님이 돈 들이지 않고, 디자인 실력을 키우는 몇 가지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다른 작업물을 카피해보기'가 있더라구요. (참고영상) 우리는 일상 속에서도, 인터넷 속에서도 흔히 다른 사람들의 작업물들을 보지만, 막상 직접 따라해보는 것까지 생각이 미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나도 할 수 있겠다!라던가, 심플한 작업은 심플해서 그러려니 지나치기도 하죠. 무엇보다 퇴근하고 귀가하면 작업할 엄두가 크게 나지 않는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무실에서 종일 PC랑 살았는데 퇴근 후 몇 명이나 개인작업해볼 여유를 가지고 있을까요? 쉬기에도 급급한데 말이에요. 다들 작업하시면서, 시안을 만들면 만들수록 비슷한 레이아웃을 만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는데 한계를 느낀 적이 이따금씩은 있으실거에요.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에 작은 도전을 시작합니다!

루이비통 트렁크에는 OO가 없다!(_&lt;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gt; 관람후기) [내부링크]

루이비통 트렁크에는 한계가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전시후기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관람후기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관람후기 장소: 타임워크 명동 1층 전시기간: 2022.03.18.(금) ~ 2022.06.30.(목) 전시 특징 피크닉을 위한 트렁크, 여행가를 위한 옷장 트렁크, 여배우를 위한 신발장 트렁크, 카지노 트렁크,, 개인의 직업에 걸맞게 제작된 트렁크, 그리고 장소 불문하고 취미에도 제약 없도록 도와줄 수 있는 놀라운 트렁크들이 있어요 루이비통 트렁크에는 한계는 없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 헤밍웨이, 저스틴비버,, 등 우리가 잘 아는 셀럽들의 트렁크도 있습니다. 그 트렁크를 바탕으로 해서 해당 인물도 좀더 디테일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루이비통이 어떻게 트렁크로 명성을 쌓아올렸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전시에요 전시 느낀점? 다양한 발상이 트렁크에 적용된만큼 제품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영감이 될 수 있는 전시 입니다 루이비통

[화장품시장조사나들이#3]_용기, OO비율의 중요성?(_르네휘테르 토뉘시아 플럼핑 헤어 마스크 외 2제품) [내부링크]

용기, '펌프' 비율의 중요성! 르네휘테르 토뉘시아 플럼핑 헤어 마스크 르네휘테르 토뉘시아 플럼핑 헤어 마스크 200ml 용기, 펌프 비율의 중요성 용기, 펌프가 독특한 비율이지만, 실사용에 있어서는 조금 위태롭다. 펌프 목이 길어, 용기 몸통과 비슷한 비율. 한 손으로만 펌프를 눌렀을 때, 용기 목이 힘을 받지 못해, 자칫 기우뚱 넘어지기 쉽다.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플루이드 50ml 독특하지만, 양 조절엔 난처 헤어 영양제. 제형은 묽은 토너 같은 타입. 용기에 어플리케이터 생김새에 주목할만하다. 외형은 독특하다. 그렇지만, 용기를 거꾸로 들고 톡톡치면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많이 쏟아져나온다. 우리가 아는 토너 박킹보다 양 조절에 어려움이 있다. 린든리브즈 바디로션 메모리즈 200ml 맞춤 제작 튜브 포장 튜브 형태를 따라 만든 맞춤 포장 센스가 돋보인다. 투병 튜브에 든 내용물은 장미 추출물을 담은 로션.

콩기름 잉크, 정말 환경에 좋을까?/콩기름 잉크, 원하는 색상구현이 어려울까? [내부링크]

콩기름 잉크 비용? : 일반 잉크보다 조금 비싸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추세 일반인쇄잉크와 콩기름잉크 차이점? 일반인쇄잉크: 100% 화학원료 콩기름 잉크: 일반잉크에 콩기름을 조금 더 섞었다 잉크 관련 상식? 잉크도 같은 CMYK를 만든다해도 잉크회사마다 컬러가 다르다 (_ex. A회사와 B회사의 옐로 컬러가 다르다) BUT 같은 회사의 잉크는 웬만하면 재생산할 때마다 거의 비슷하게 컬러로 잘 생산한다 같은 회사의 잉크라면 색상변화 우려 크게 없음 어쨌든 인쇄소마다 구매한 잉크 회사가 다양할 것이다 그래서 한 제품을 A인쇄소에서 인쇄했다가, B인쇄소로 변경해서 다시 인쇄하면 색상 맞추기가 쉽지 않음 별색이라면 조절이 좀 용이하겠지만, 문제는 4원색 데이터라면 기존인쇄본과 색상을 동일하게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 (_다른회사의 CMYK잉크로 인쇄했다는 전제) 반면, 종이 같은 경우는 같은 종이를 생산한다 하더라도 종이 자체 색상이 미미하게 다른 경우가 생김. (_같은 화이트 종이더라도

오늘의 감사한 것을 써보자 [내부링크]

01_아침 여섯시 20분 기상해서 운동한 것 스쿼트 90개 완료 막상 스쿼트 할 때는 별 이상 없지만, 하루 지내다보면 허벅지가 본격 땡긴다 그만큼 스스로가 더 강해졌을거라 믿으며 뿌듯하게 보냄 02_설화수 패키지 챙겨나온 것 (실장님께 관련 정보 여쭤볼 예정) 패키지디자인은 잘 모아놓는다 문제는 출근 길에 챙겨가는 것. 모아놓은 걸 사무실에 들고가기 은근 손이 번거롭다 느껴 잘 챙겨가지 못했다. 오늘은 챙겨가볼까, 하는 생각으로 가방 옆에 챙겨 뒀다가 출근길 같이 들고 나왔다 03_드로우앤드류님의 저서 <럭키 드로우>란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는 것 청년들의 불안한 미래, 고민에 대한 표현에 대해 공감이 되었음. 그런 가운데 도전, 한 걸음 내딛는 마인드도 배움과 참고가 됨. 저자에게 남들이 성공했다고 해도, 본인은 성장하는 사람이라고 한 점이 사람을 다시 보게 만들었음. 자신에 대한 열린 마인드와, 스스로를 탐구해나가는 모습이 매우 매력적이라 느꼈음. 나도 일을 좋아해서인지, 저자

서울 한적한 봄꽃놀이?가능하지!_마포새빛문화숲 [내부링크]

서울의 잠재적 나들이 명소, 마포새빛문화숲 서울에서 남몰래 한적히 한강 뷰 봄 철쭉 나들이 해볼까 마포새빛문화숲 서울특별시 마포구 당인동 1 당인리 발전소가 녹지공간으로 변신했다고? 당인리 발전소가 녹지공간으로 변신했다고? 가는 길목에 그렇게 벚꽃나무들이 줄줄이 퍼레이드라며? 하는 소문에 망설임 없이 성큼, 발걸음 뗐다. 발 내딛은 건 순전히 벚꽃 때문이었다. 저번주 주말이 벚꽃 절정이었고, 그담주에 비 하며, 바람하며 그 난리통에 살아남은 강철벚꽃은 없겠거니 하면서도,, 1 마포새빛문화숲 입구. 모던하면서 독특한 형태인 한국중부발전 건물이 보인다. 2 발전소 터인만큼,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는 발전소들. 잔디, 꽃길, 바닥재나 동선하며 맘먹고 조경 조성했구나 싶은 분위기 폴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 그렇다. 사실 목적은 한적한 벚꽃 길이었다. 한가로운 벚꽃 길이라던 마포새빛문화숲 가는 길목은 예상에 순순히 맞아들었다. 가는 길은 줄줄이 벚꽃나무 퍼레이드였다. 사람들은 거의

감각적이면서, 풍성한 휴식공간을 찾는다면?(_경복궁역 무목적 빌딩/미뗌바우하우스/팀블룸/스튜디오오프비트/인왕산대충유원지) [내부링크]

또, 또 그 고민이다. 어딘가 바람쐬고 나들이는 가고픈데, 이제 예쁜 카페 찾아가는 것도 식상하다. 웬만히 견줄수 있는 독보적인 컨셉이나, 분위기가 있지 않는 한, 카페들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 어려워졌다. 이런 염증이 느껴졌을 시점에 당신에게 필요한건? 공간은 공간이로되, 스토리가 있는 공간! 당신은 스토리에 목말라있다. 건조한 일상에 신선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무목적 빌딩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592m) 무목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46 무목적 3층 또, 또 그 고민이다. 어딘가 바람쐬고 나들이는 가고픈데, 이제 예쁜 카페 찾아가는 것도 식상하다. 웬만히 견줄수 없는 독보적인 컨셉이나, 분위기가 있지 않는 한, 카페들도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 어려워졌다. 이런 염증이 느껴졌을 시점에 당신에게 필요한건? 공간은 공간이로되, 스토리가 있는 공간! 당신은 스토리에 목말라있다. 건조한 일상에 신선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반복되는 평일의 공간에서 패턴의 탈출을 도와줄 수

[사용 시, 사용할 때]화장품 사용 시 주의사항 표기법 개정(_식약처 안내 공식링크 첨부/22.06.19 시행) [내부링크]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표기법 개정되었네요 '사용 시'를 '사용할 때'로 표기해야한다고 합니다 담달 중순(22.06.19) 즈음부터 시행입니다 단상자 작업에 참고하세요! 제조사에서도 관련 안내 줄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 법안은 그때그때 바뀔 수 있으니, 작업에 참고하시고, 홈페이지에 '시행 중인 현행법령'을 꼭 확인해주세요! 식약처 안내 링크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상세보기|입법/행정예고 | 식품의약품안전처 메뉴닫기 English 지방식약청 정보공개 열기 국민소통 열기 알림 열기 법령/자료 열기 정책정보 열기 통계 열기 식약처 소개 열기 이용안내 열기 전자우편구독 전체메뉴 식품전자민원창구 수입식품전자민원창구 의약품/화장품전자민원창구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우수인재채용시스템 종합상담센터 1577-1255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고 제 2022 - 49 호 「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및

[시장조사나들이#1]아는 만큼 보인다! 명동, 화장품 시장조사!(_시코르) [내부링크]

패키지디자인은 경험입니다. 패키지디자인 결과물은 소비자와 오프라인에서 마주하게 되죠.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열어보고 사용하고. 패키지디자인은 경험입니다. 말도 어휘를 많이 알아야, 풍성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작업자가 많은 소재와 조합을 겪어보고, 느낀다면 그만큼 원하는 방향성대로 연출을 끌고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근래에 다녀온 명동 시장조사 내용 조금씩 공유합니다. 혼자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수록, 시장에서 서로 더 다각도로 생각하고, 많은 것들을 읽어낼 수 있겠죠? 에크멀 노 모어 쿠션 "과감하게 비우다" 우린 비우는 걸 두려워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비우기보단, 채움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더 받는다. 그런 면에 있어 에크멀 쿠션 디자인은 과감함을 보여준다. 언뜻 보면 윗 뚜껑이 화이트, 아래쪽 용기는 베이지. 이 뿐인가? 싶다. 하지만, 쿠션 버튼 위에 ‘no more’라 조용히 써놨다. 에크멀 EQUMAL 에크멀의 모든 도전은 여러분의 작은

화장품 전성분 글자 크기?/포인트/pt(_화장품 법 시행규칙/화장품 포장 표시기준, 표시방법/화장품전성분 법령) [내부링크]

화장품 단상자에 기재되어야하는 전성분! 이 전성분의 글자 크기도 규정되어 있는거 다들 아시죠? 그렇다면 이 폰트 크기는 얼만큼이면 될까? 아래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는 규정을 가져왔습니다. ※규정은 언제든 개정될 수 있기에, 작업할 때 공식홈페이지에서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을 꼭 확인해주세요! 화장품 법 시행규칙 화장품법 시행규칙 | 국가법령정보센터 | 법령 > 본문 법령 - 화장품법 시행규칙 화장품법 시행규칙 [시행 2022. 2. 18.] [총리령 제1795호, 2022. 2. 18., 일부개정] 본문 부칙 별표/서식 본문 제정·개정이유 별표·서식 연혁 3단비교 신구법비교 법령체계도 법령비교 법령주소복사 화면내검색 판례 연혁 위임행정규칙 규제 화장품법 시행규칙 [시행 2022. 2. 18.] [총리령 제1795호, 2022. 2. 18., 일부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 ( 화장품정책과 ) , 043-719-3409 제1조(목적) 이 규칙은 「화장품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에서

[화장품시장조사나들이#2]스틸라 삼색꽈배기/라카 블러셔/아이 섀도와 펜슬을 하나에? [내부링크]

스틸라 원스텝 코렉트 삼색 꽈배기의 효과 삼색 꽈배기 줄기가 보인다. 뭘까? 3가지 효과(수분, 컬러교정, 브라이트닝)를 하나씩 담은 3가지 내용물이다. 꼭 용기 외관뿐만 아니라, 내용물을 용기에 담는 방식도 하나의 멋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제품. 눙크 공식 온라인몰 | 눙크 (nunc) Previous Next 1 2 HOT 눙크 추천상품 www.mynunc.com 라카 바이탈 쉬어 블러셔 블러셔 용기를 이렇게까지? 이중용기 블러셔. 단용기를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블러셔를 이중용기에 사용. 라카 쿠션의 시그니쳐 형태를 놓치지 않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블러셔 용기에서 내용물은 있지만 그 주변에 빈 여백이 큰 편. 사용되지 않은 영역이 많다. 용기 외관으로 라카다움은 얻었지만, 그다지 경제적이진 않은 듯한 느낌 Laka : 브랜드스토어 젠더 뉴트럴 뷰티, 라카 brand.naver.com 피치베리 베리 섀도우 1.15g 아이섀도와 펜슬을 하나에 담다 아이섀도우 펜슬. 어느정

바라캇 서울/메두사의미궁/삼청동 갤러리 후기/도슨트 [내부링크]

삼청동 가는 길목 초입에 마치 잭슨폴록이 장난 쳐놓고 간 듯한 승용차를 본다면 제대로 찾아온게 맞다 삼청동 가는 길목 초입에 마치 잭슨폴록이 장난 쳐놓고 간 듯한 승용차를 본다면 제대로 찾아온게 맞다 명성 자자한 바라캇 컬렉션 관람하러 갔던 곳. <메두사의 미궁> 전시 보러 갔는데 전시 관련 내용이 입구 쪽에 써 있었으나 티저광고처럼 알쏭달쏭했다 작품마다 네임택 같은 거나, 특별한 작품 설명이 기재되어있지도 않았다 처음 방문해본거여서 애초에 바라캇 갤러리가 이런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자유롭게 2층이나 건물을 둘러보려고 했으나 1층만 볼 수 있다는 직원의 따끔한 제지 한마디에 머쓱해하며 1층만 둘러봤다 작품설명이 갤러리 내부에 기재되어있진 않으나, 5명 이상 예약하면 도슨트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해당 전시는 대략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했는데, 관람객의 관심도에 따라 좀더 설명에 시간을 할애해줄 수도 있다고 안내 받았다 전통과 명성 있는 컬렉션을 설명없이 갸웃거리며 작품을 보기보단,

다 큰 성인이 제페토 꾸미는 법?(_제페토 일상/한시간 반 꾸민 결과 [내부링크]

진짜 내 존재는 아니지만 나와 마찬가지. 진짜 내 존재는 아니지만 나와 마찬가지. 정확하게는 내 일부와 마찬가지라는 표현이 좀더 가깝겠다. 그 발걸음이 내 발걸음이고 하는 그 말이 내 말이니. 내 의지대로 내가 움직이니까. 제페토다. 내 아바타 고작 내 손 한 뼘보다 좀 작은 핸드폰 액정 속에 있는 세계. 그렇지만 무한히 펼쳐진 광활한 공간이다. 고작 내 손 한 뼘보다 좀 작은 핸드폰 액정 속에 있는 세계. 그렇지만 무한히 펼쳐진 광활한 공간이다. 이 공간은 지금도 우주 같이 실시간으로 확장되는 중. 그 안에 내 방 같이 주어진 작은 공간이 있다 그 가운데 여유롭게 꼼지락거리며 서 있는 내 아바타가 보인다 기존에 셋팅해놓은 스타일이 있지만 계절이 바뀌는 와중. 새로운 스타일링이나 해볼까 가뿐한 맘으로 샵에 입장해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수천, 수만가지. 아이템이 흐드러지게 널려있다해서 나와 매칭할 수 있는 것도 많다 생각하면 오산. 랄프로렌, MCM, 구찌와

[일러스트레이터 강좌]_일러스트레이터 원형 엠블럼 로고에 사용된 툴? [내부링크]

길 가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원형 엠블럼 해당 강좌 툴을 활용해 만든 응용작 길 가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원형 엠블럼 하나의 원형이지만, 안에 일러스트나 레이아웃을 어떻게 배치하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그 원형 엠블럼에 포인트는? 원 테두리 따라 둘러진, 문안! 그 원형 엠블럼에 포인트는? 원 테두리 따라 둘러진, 문안! 한번 배워놓으면 여러 그래픽에 곧잘 활용할 수 있는 어렵지 않고, 유용한 툴이니 익혀보자 01_원 그리기 단축키 적용해서 만든 원들 단축키 L(원) 화면 드래그해서 원 그리기 ctrl+C(복사) ctrl +F(제자리 붙여넣기) 원 하나 선택하고, 드래그 해서 크기 조금 줄여주기 (초반에 그려놓았던 원 크기보다 약간 작으면 됨) 02_동그라미 선 따라 글씨 쓰기 바깥 쪽에 있는 선(패스/PATH) 선택 툴바 문자도구에서 패스 상의 문자도구 선택 원하는 내용 쓰면 완성! 응용작 이 툴이 적용된 브랜드 로고 ** [ 추가 ] 글자 방

[일러스트레이터 강좌]동그란 사진/사진 동그랗게/원형 사진/클리핑마스크 [내부링크]

사진을 동그랗게 자르기? 사진을 동그라미 안에 담기? 어떤 식으로든 일러스트레이터로 사진을 동그라미 형태로 사진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웹디자인이든, 포스터 레이아웃에든 활용도가 매우 높은 기능입니다 한번 익혀놓으면 주구장창 써먹을 수 있으니 도전해봅시다 사진을 동그랗게 자르기? 사진을 동그라미 안에 담기? 어떤 식으로든 일러스트레이터로 사진을 동그라미 형태로 사진을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웹디자인이든, 포스터 레이아웃에든 활용도가 매우 높은 기능입니다 한번 익혀놓으면 주구장창 써먹을 수 있으니 도전해봅시다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으나, 알지 못해서 막막했던 그 방법! 바로 강좌 들어갑니다 01_사진 불러오기 일단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불러옵니다 02_원형 틀 만들어주기 단축키L shift 누르면서 드래그 원 그리기 이 그려놓은 원에 여러분이 준비해놓은 사진이 담겨질거에요 03_원을 선으로 바꾸기 원 선택 단축키 shift + X으로 면/선 전환 원 테

[경복궁역/광화문역 식사]깜짝쿵 맛난 대창덮밥! 인테리어 센스보소_도토리브라더스 [내부링크]

도토리브라더스 식사는 맛나면서 편하면 좋겠고, 분위기도 놓칠 수 없어요 추천메뉴인 대창덮밥을 망설임 없이 골랐다 달달하면서, 맛있게 간 된 맛. 말캉한 노른자는 신선한 고소함을 더해준다 이거다. 다음에 꼭 또 온다! 그리고 역시 이걸 또 시켜먹어야겠다 도토리브라더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1 1층 도토리브라더스 경복궁역 근처에 모임 분들과 식사하기 괜찮은 곳 없나?하며 찾아갔던 곳, 초입에서부터 도토리 캐릭터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1 매장 초입에 서있는 입간판. 처음 온 방문객도 단눈에 매장 캐릭터임을 알아볼 수 밖에 없다. 2 매장 입구로 들어가는 계단. 깜찍한 도토리가 선물을 들고 반겨준다 자리에 앉으면 도토리브라더스 캐릭터가 그려진 개성있는 수저집이 시선을 끈다 디테일에 강하다. 정성 뭉클하고, 가게가 손님에게 순식간에 깊은 인상을 꾸욱 남겨준다 1 원목의 창틀. 그리고 창 부분부분에 스테인 글라스를 연출. 자칫 눈에 익어보일 수도 있는 일본 가정식 매장 분위기에 새로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