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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피드백으로 실력 향상하는 법 [내부링크]

스스로 피드백을 하는 방법 1. 목표가 뭔지 확실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이때는 주의해서 구체적으로 답해야 한다! 2. 이걸 완성하고 실전에 그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 것인지 실전에 어떻게 전개 될 지 상상한다. 3. 까다로운 것이 나올 경우 어떻게 대처할 지, 즉 까다로운 것이 뭔지 정의하고 대처를 간략하게 상기한다. 1~3을 하고 난 후에 스스로에게 내 접근법이 효과가 있었는지, 뭘 배웠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하고 싶은지 묻는다.

훈련시 하는 일이 잘 안 풀릴 때 [내부링크]

지금까지 살면서 하는 중요한 일들을 함에,그걸 연습하고 훈련할 때 미심쩍은 일이 있었나? 새로운 가이드를 따랐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이 있었는지 꼭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렇게 자신이 확실하게 했다 아니다 라는 것을 열거하고 불확실하게 내리고 충분히 의식화하지 않고 한 것들을 인정하고 그걸 써보자.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보자.

Part2 영어 공부란 무의식 영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내부링크]

Part1에서는 무의식으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뭔지,그 작용에 대해 살펴 보았다. 하지만 이 글에서 정의하는 무의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면 먼저 그 반대인 의식으로 영어를 공부하려하는 것이 정의가 뭔지, 또한 예가 뭔지 알아야 할 것이다. 들어가기 앞서 절차적 기억이라는 용어를 소개하고 싶다. 절차적 기억이란 서술적 기억의 반대 말로 무의식이 주도하는 기억이다. 서술적 기억은 의식이 주도하는 기억이다. 절차적 기억은 절차가 자동으로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전개되는 것이고 서술적 기억은 "서술"이니 말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게 바로 의식이니 외우기가 쉽다. 의식으로 뭔가를 학습해서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먼저 비유를 들어보자. 수영 교본이나 농구 교본, 축구 책을 보면 공을 어떻게 찰때 근육 어디를 쓰는..

Part1영어 공부는 사실 무의식 영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내부링크]

인간의 두뇌는 사실 자동 반응 기계다. 우리는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그 생각들이 바로 반전이게도 그냥 과거에 해왔던 반응적 생각의 관성에 불과할 때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영어공부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바로 이렇게 관성적인 반응의 뇌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무의식에 답이 있다. 우리 인간은 사실 의식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정보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무의식은 다르다. 엄청난 양의 정보를 신들린 속도로 처리한다. 우리가 자전거를 탈때 무슨 근육을 어떻게 움직이고 어느 쪽으로 기울면 어떻게 한다 식으로 의식하며 타지 않는다. 결코 의식이 개입하지 않고 우리는 자전거의 느낌을 알고 자전거적인 느낌과 통합되어 그냥 안다. 영어 공부에서 영어를 배웠을 때 나타..

실력을 높이려면 [내부링크]

실력을 높인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이룬 것이 이 정도면 어느정도 통한다라는 믿음을 버리고 이 정도로 있으면 망한다라는 위기의식과 이제 상위 30%에 만족하지 않고 상위 1%라는 지금껏 목표로 하기를 꺼려한 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한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뭘 배우고 여기서 뭘 하면서 앞으로 나아갈지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다 심리파악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인식히고 지금 내 행위와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 무슨 결정을 내릴 것인가 생각하기

영어 듣기 공부LC라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인 이유 [내부링크]

영화를 보면고수들은 사실 어떤 것을 이룰 때 기교나 실력이 정말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장애가 있어서 실력이 성취가 안되었음을 깨닫고 고수로서 거듭난다. 영어 공부, 특히 리스닝도 마찬가지다. 무슨 일이든 사실 정말 실력이라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은사실 우리가 영어 리스닝이라는 이 "행위"에 우리가 가진 시각이다. 이것만이 한계이다. 영어리스닝을 잘하고 싶은가? 영어리스닝에 대한 시각부터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영어 리스닝이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수동적인 일이라고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그러한 고정관념과 달리영어 리스닝은 전혀 수동적인 과정이 아니다. 영어 리스닝 공부가 의미 있는 일인 이유: 최신 과학에 따르면 우리는 사실 자동화된 기계적 반응의 뭉텅이다. 왜냐면 뇌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우..

꿈을 추구하는 것의 고단함을 극복하자 [내부링크]

꿈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여 우리는 삶이라는 전쟁에 참여한 전사이자 전쟁 사령관이다. 우리는 언제나 슬럼프와 전쟁을 한다. 전쟁 사령관이 전쟁의 압박으로 울기 시작하면 안 되듯. 지금 해야 하는 일을 마주하고 울고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자. 왜냐하면 지금 나의 그 모든 하나하나의 행위는 무의식이라는 병사들이 나를 보고 따르기 때문이다. 공부가 안된다면 책상 위에서 화를 내지 말고 잠시 스스로에게 휴가시간을 낸 뒤 화를 내야 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슬럼프는 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언제나 구체적인 계획을 머리에서 그려보라. 지금 해결해야 하는 대상을 실전으로 마주하고 피하지 말자. 내 손에 내 눈앞에 놓고 노트에 차근 차근 뭐를 모르겠는지뭐가 헷갈리는지 ..

영어 공부 계획을 세우는 비법과 마인드 [내부링크]

영어 공부 힘드시죠?우리의 의지는 너무나 약합니다. 이러한 의지 박약의 상태를 벗어나 세운 계획을 실천을 꾸준히 연속적으로 한다면 영어 공부는 성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즉 영어 공부의 반은 계획과 실천입니다. 그렇다면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계획은 반드시 구체적으로 세워라 구체적이라니... 뭘 세우라는 거야?라고 우리의 마음은 반발을 시작합니다. 근데 여기서 구체적이라고 뭐 기발한 것들을 실천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효과가 검증된 것들을 해야죠. 자신의 주의 집중이 날아가지 않고 리딩이 목표일 경우 하나하나 나는 문장 성분을 나눠본다. 이해할 때까지 한번 다 찾아본다. 식으로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리스닝이라면 나는 저 부분이 들리지 않는데반드시 저 사운드를 구체적으로 어디 부분이 안 들리..

implement vs execute 차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execute와 implement의 의미 차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둘 다 일이나 과업을 실행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렇게 번역되기도 하지만 둘은 의미가 차이가 있습니다. execute는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즉 "성취" 끝마무리 등의 의미입니다. implement는 일을 시작하다 라는 시작의 느낌이 강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sob, weep, cry의 차이점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다의 의미를 가진 세가지 비슷해 보이는 단어들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cry 와 sob의 차이부터 알아보죠. 둘은 둘다 울다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는 뭘까요?? 차이는 바로... 바로 우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cry와 sob의 차이는 단순히 소리의 크기에 있지 않고 우는 소리의 유형+몸동작 등에 있습니다. 즉, 시끄럽게 아기처럼 우는 것이 cry인데sob은 이와 좀 다르지만 울 때 즉 으흑흑 하고 딸꾹질이 나는 듯이 소리가 난다면 sob으로 표현합니다. 이런 특이한 소리 내어 우는 것을 표현합니다. 이해가 안 간다구요?가장 좋은 예로! 아이들이 울때 너무 심하게 울면 갑자기 공기 들이키면서 딸꾹질과는 좀 다르지만 갑자기 울다가 공기 흡입의 소리가 나죠?이걸 영어로는 ga..

search for 와 search 의 차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명확하게 표현의 차이를 알아보는 코너입니다. 다들 영어로 구글 검색하다 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으시죠? 근데 search라는 동사를 구글이라는 단어와 어떻게 같이 써야 하는지는 헷갈리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오늘은 그걸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Search + 목적어와 Search for +목적어의 차이 > Search라는 단어 뒤에 바로 목적어를 쓰면 무슨 뜻인지 기본 의미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Search a room 은 그것 안을 찬찬히 살피다 라는 뜻으로 목적어에 해당하는 장소, 내용을 잘 살피다라는 뜻으로 씁니다. 이해가 어렵다구요? 다스베이더의 명장면입니다. 내가 너의 아버지다 라고 말하고 루크가 부정을 하니 "너의 느낌을 잘 살펴봐라."라는 말에 search your fe..

get something V-ing? 무슨 뜻이고 왜 쓰는 거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오늘은 짤막하게 get something V-ing형태의 의미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많이 헷갈리실거고 대충의미는 알지만 정확히 이 표현을 왜 쓰는지는 구분이 안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바로 이럴 경우가 문제가 되죠? 왜냐면 지금 저 대체 표현들이 많은데 이걸 쓰는 이유를 정확히 모르고 그냥 대충 같다고 하면 입에서 안 나옵니다. 대충 알지 말고 정확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입에서 나오고 확실하게 자신있게 쓸 수 있고 내 표현이 됩니다. get something v-ing의 뜻은 뭔가를 시작하다라는 뜻입니다. I가 주어라도 자의든 타의든 뭐가가 시작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You've got this tendency kicking in이라는 표현을 봅시다kick in 의 뜻은 활성..

커버레터를 쓰는 법! [내부링크]

새롭게 신설한 커버레터 및 레주메 표현 코너입니다. 먼저 오늘은 커버레터를 쓰는 간략한 팁들에 대해서 정리를 한 글을 번역 및 내용 추가 해보겠습니다. (Top 10 Cover Letter Writing Tips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1) 직무와 공고에 맞는 바른 형식을 정해라 커버레터 형식은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형식으로 하나의 구체적 직무에 지원하는 것과 일반적으로 회사에 자리가 났는지 지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것과 우리가 요청하고 싶은 사항에 따라 나누는 것을 정확하게 합시다! 2) 레주메 그 이상의 것을 말해야 한다. 커버레터는 레주메의 다른 버전이 절대로 아니고 더 큰 가치를 전달해야 합니다. 즉, 지원하는 회사에 무슨 가치를 가져올 수 있을 지에 대한 증거들을 커버..

영화 오션스 8 가디언지 리뷰 번역 [내부링크]

오늘도 달려볼까요?오늘은 오션스 8의 한문단 영어 리뷰 번역입니다. 링크: Ocean’s 8 review – all-girl gang doesn’t quite deliver the goods | Film | The Guardian Ocean’s 8 review – all-girl gang doesn’t quite deliver the goods오션스 8 리뷰: 여자만으로 이뤄진 범죄조직은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주는데는 영 시원찮다. 1)gang은 우리가 아는 갱단 조폭 조직 외에 일반적인 의미로도 그냥 범죄조직이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2) deliver the goods - 여기서 goods 는 비유적으로 두가지 의미로 쓰인 말입니다. deliver the goods는 그냥 일반의미로 제품을 배달하다라..

공헌과 내가 먼저 거기에 보여주고 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해라. [내부링크]

내가 먼저 거기에 보여주고 먼저 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많은 사람들은 좋은 말들은 다 알지만 막상 그 말은 지금 내 상황에서 적용을 못한다. 그 좋은 말 중에 "변화는 내가 시작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을 들을 때 꼭 지금 현재 뭔가 안할 때는 다른 게 뭐가 되어야 그 변화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시 저런 말을 들으면 자기 구체적인 상황에는 잘 적용을 못하지만 그것은 까먹고 다시 저 말에는 수긍한다. 언제나 우리는 좋은 변화가 생기면 어떤 마음 상태가 되어서 그 좋은 일들이 일어난 것이라고 믿고 지금 우리는 정신 없고 그런 마음이 안 나서 그걸 안 한다고 생각한다. 틀렸다. 먼저 우리는 그 좋은 것들을 해서 지금 머리속의 정신 없고 그 마음이 안 나고 복잡한 상태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

영화 리부트(reboot)와 리바이벌(revival)의 차이점 [내부링크]

영화에서 리부트와 리바이벌 그리고 리메이크의 차이점 아시나요? 제일 먼저 리부트는 알다시피 그 처음 영화 세계관, 스토리라인을 안 따라도 됩니다. 요즘 마블 유니버스라고 하죠. 코믹의 유니버스와 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아예 약자로 MCU라고 지칭하죠. 우리가 잘 아는 리부트는 팀버튼과 놀란감독의 배트맨 영화의 차이, 샘레이미 버전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리바이벌은 도대체 뭔가요?대표적 예로 쥬라기 월드가 바로 리바이벌이라고 합니다. 리부트라고 하지 않습니다. 리바이벌은 오리지널 영화의 스토리라인, 사건 장소, 캐스팅이 유지가 됩니다. 즉 오리지널을 의식하고 거기서 연장선으로 나오되 새롭게 시리즈를 쇄신하는 영화입니다. 반면에 리부트는 오리지널의 스토리부터 오리지널의 사건 전개를..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리뷰 번역 및 영어 표현(롤링스톤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새롭게 신설한 한문단 영화 리뷰 번역 코너입니다. 이번에는 롤링스톤지의 쥬라기 월드 영화 리뷰의 한 문단을 번역하고 표현 배울 점을 추출해봤습니다.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Movie Review: Welcome to Steaming Dino Poop - Rolling Stone한번 달려볼까요?:) Sequel to the 2015 franchise revival wastes its stars and feels like nothing but a T. Rex-sized cashgrab 쥬라기공원 프랜차이즈의 리바이벌인 2015년 영화의 이 후속편은스타배우들을 낭비하고 티라노사우르스 크기로 뻥튀기 된 돈 뽑아 먹으려는 작품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1) 배우들을..

근본적인 주도권이란 외적인 것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다 [내부링크]

근본적인 주도권이란 외적인 것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다 인간은 주도권, 통제력을 외적인 것에서 발현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중요한 개념들이 그렇듯, 모든 외부의 중요한 것들조차사실은 외부에서 주어진 게 아니라 사실 그 시작은 미약하지만 원대한 자신의 인지적인 선택에 의해서 정해진 것이다. 주도권, 통제력은 어떻게 내적인 것인가?바로 아래 처럼 생각해야 한다. 당신이 남때문에 어떤 피해를 입는다면 그 남을 탓할 것이다. 하지만 사건마다 책임의 정도가 그 사람 때문에 있는 정도/강도는 다양할 것이다. 진정한 통제권, 주도권을 얻으려는 사람에게는얼마나 책임 귀속이 있었는지에 관계 없이 책임의 귀속을 스스로에게 돌릴 것을 당부한다. 정말 100% 타인의 책임으로 보이더..

인간이 동기 부여를 하는 과학적인 비법 [내부링크]

동기부여 이론은 시대가 변해오면서 변해왔다. 예전에 또한 현재도 아직도 인기가 큰 동기부여 이론은 인간에게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면 된다는 것이었다. 즉, 인간은 외적으로 보상을 해주면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이러한 믿음은 기업에서 나왔고, 또한 우리 개인 사이에도 이러한 믿음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하지만 요즘의 동기부여 이론은 이와 크게 달라졌다. 즉, 동기를 부여하는 힘은 위처럼 외적인 보상은 효과가 단기적이며 표면적이라서 근본적이지 않고 정말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내적인 작용만이 동기부여의 지속성과 질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즉 이렇게 외적 보상을 하지 않고 내적인 요소에 주목한 이 개념은 내적인 동기부여라고 하는데, 이는 단지 돈이나 좋아하는 물질을 주는 것보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리뷰 번역 [내부링크]

다음은 로저애버트 사이트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2 리뷰 번역입니다. 로저애버트 옹은 작고를 하셨고 이 리뷰는 사실 Brian Tallerico가 쓴 리뷰입니다. 링크: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Movie Review (2017) | Roger Ebert 1) James Gunn’s “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opens with a franchise-defining credit sequence. a franchise-defining credit sequence라는 표현에서 "a" 부정관사를 쓴 것을 주목하세요! 부정관사 the와 대비되는 a는 부정관사 the 를 "그", "우리가 아는"등으로 환원할 시에 더 이해가 안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삶의 철학 [내부링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삶의 철학 코엘료:내 삶에서 언제나 나는 원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둘다요. 왜냐면 우주는 "생각"하지 않아요.우리는 무의식적 마음이 따로 있고, 때로는 이게 비극을 끌어당깁니다. 가끔은 우리는 "피해자"가 되길 은밀히 원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좌절감이나 실패를 합리화하기에 좋기 때문이죠. (실패를 하면 그 동안에 욕한 것들이 맞으니까 자신이 합리화가 되기도 한다.) Q:우주가 전해주는 "사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고 하셨죠? (연금술사 책 번역에서는 "표지"로 번역됨):코엘료:A: 우리는 어떻게 배웁니까? 이 "사인"을 배운다는 것은 가르칠 것이 아닙니다. 이 "사인"을 보는 법은 바로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입니다. 우주는 우리를 위해서 바른 "사인"..

믿든 안 믿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 [내부링크]

믿든 말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 아무리 하찮은 역할을 하더라도 이미 우리는 리더이다. 단지 다스리는 차원에 "위치" 혹은 "역할"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붙은 것일 뿐. 그래서 우리는 담대한 마음을 내면에서 회복해야 한다. 우리에게 강요하는 생각을 물리치고, 과감히 리더임을 인정해야 한다. 여기서의 "리더"란 가짜 리더, 명목상의 리더는 제외한다. 지금 사회 지도층이나 리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개판으로 행동한다고 그걸 이 글의 "리더"개념으로 섞지 말라. 그들은 사회 지위가 어떠하든 이제 조만간 끌려 내려올 것임을 믿고, "진정한"리더 개념을 굳건히 세워야한다. 여기서의 진정한 리더는 역사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으로 어떤 사람이 리더의 자리로 올라갈 때 발휘한 덕목들의 발휘하는 상태를 말한다. ..

당신이 실수 했을 때. [내부링크]

살면서 영어시험을 봐야 하거나 인터뷰를 보거나, 아니면 삶의 좋은 기회를 만났을때너무 좋은 것이라서 실수를 할까봐, 혹은 이미 해서 너무 안타깝고 안달날 때가 있다. 그때는 이렇게 해석하라. 1. 세상의 해석, 내가 따르던 해석은 제쳐두어라. 대신 그냥 좋게 보라. 그것으로 당신이 배웠음을 인정하라 2. 그때 그 상황에서 한 그 시점의 실수를 좋게 보라. 우리는 본능적으로 실수했던 자체를 좋게 보지 못한다. 원인이 뭘까?왜 우리는 우리의 실수에 대해서 나쁘게 보려고 자기 비판을 하는가? 그걸 그렇게 인정하면 나쁜, 타락하는 정신으로 이어질까봐 내 기준이 무너질까봐 안달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기우다. 당신이 쓰라린 만큼 당신은 배울 것이다. 실수해서 그 일어난 것보다 당연이 실수를 안 한 시나리오가 이상적..

either/neither가 너무 헷갈려요! [내부링크]

either / neither 용법 많이 헷갈리시죠? 그렇다면 그게 두가지로 나눠서 보세요. 우리가 헷갈려하는 either는 대명사로 쓰이기도 하고 conjunction(접속사)으로 쓰이기도 한답니다. (부사로 쓰는 경우도 있고 한정사도 있는데 개념을 잡기 위해서 먼저 이렇게 크게 봐주세요) 그렇다면 두개 경우를 각각 봅시다. 우리가 가장 헷갈려하는 either는 Either A or B 형식이 주어로 오는 형태입니다. 왜 헷갈려 하냐구요? 바로 A나 B가 단수일때는 동사는 단수A나 B가 복수일때는 동사는 복수형A와 B가 다를때는??? 바로 세번째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답은 쉽습니다. B가 뒤에 나오는 거죠?그럼 B에 오는 자리를 그걸 "대안" 자리로 봐주세요. 그래서 동사는 B의 단 복수에만 맞..

문장을 and/ but으로 시작해도 되나요? [내부링크]

네 and나 but으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 문법 학자들에 따르면 and 와 but으로 사용하는 게 오히려 맞고 그 사람들이 틀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 저도 학창시절에 어떤 선생님들이 but으로 문장 시작하는 것은 틀리다고 하는 것을 몇번 들었는데 그 분들의 주장이 틀린 겁니다

영어 독해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를 뇌로 이해해봅시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 독해 실력이 왜 안 느는지 한번 써보겠습니다. 1. 사실 당신은 있는 그대로의 글자를 읽는게 아니다. 원래 인간의 뇌는 자기가 실제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들어오면 인지의 틈을 뇌가 메꿔줍니다. 즉 초보들은 transitional이란 말을 보면 그 실력에서는 익숙하지 않기에(물론 아는 단어라면 다르겠죠) 이미 잘 아는 단어가 traditional일 경우 그 단어를 traditional로 자동으로 뇌가 바꿔서 봅니다. 이런 것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근데 초보들은 이런 것을 굉장히 부끄러워 하고 친구들에게 안 말하거나 아! 아는건데! 라고 말합니다. 근데 고수들은 저건 그냥 겉 껍데기만 알뿐 제대로 아는 단어가 아닌 경우로 봅니다. 초보와 고수의 ..

냉소주의자들이야말로 가장 많은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다 [내부링크]

당신을 냉소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적대감을 가지지 마십시오. 냉소적인 태도는 가장 거부당하고, 하소연할 곳이 없고, 희망이 없던 사람들이 가지는 것입니다. 희망마저 거부당한 사람들에게는 냉소만이 과거의 상처에 위안을 주기 때문에 마지막 갑옷으로써 냉소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냉소는 반복적인 실패와 주변의 냉대, 주변의 눈치를 봐야 했던 가정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에게서 생깁니다. 그들은 냉소가 어른스러운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실패를 하면 숨을 곳이 없던 사람들이두려움, 죄책감을 감추기 위해 사용하는 마지막 피난처입니다. 스스로의 마음 또한 스스로를 비난하는 마음으로 가득차버렸기에그들에게는 그것밖에 의존할 곳이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이 가족 중에 없었고, 마음에 숨을곳은 냉소라는 수..

토익 점수 900 이상의 영어 공부법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 수요일에 과외 문의 상담을 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englishbliss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정리를 해서 드린다고 했는데 약간 늦었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먼저 상담주신 분은 근시일 내에 특수분야 통역과 행정 처리를 위해서 영어 공부를 하시고 계십니다. 영미권 짧은 어학연수 경험이 있으시고, 현재 영어 4개 분야 중 3영역을 학원수강을 하실 정도로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또한 토익 성적이 양호하신데 900초반 대라면 이미 어느 정도 영어 기반이 갖춰지신 중급 이상이십니다.(물론 토익점수로 영어 실력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다른 정보들과 결합되면 어느정도 합리적인 실력 측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해석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회화가 약간 부족하다고 느끼..

영어 공부에 적용해 볼 공학설계 과정과 비틀기 [내부링크]

요즘 재밌는 책을 하나 읽었습니다. 바로 습관의 힘을 쓴 저자 찰스 두히그의 1등의 습관이라는 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7AF57XOaOw 책 소개 링크구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본 개념 중에 하나가 거의 마지막 장에 있는 비틀기라는 개념인데요 원서에서는 disfluency인데 비틀기라고 번역한 것이 좀 헷갈리더군요. (책에서는 명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틀기를 수단 뿐 아니라 성취되어야할 상태로도 보았습니다. 책에서 공학 설계 부분과 함께 나올 때 수단인지 결과적인 상태인지 구분이 모호하더군요:) 다른 식으로 보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자에 따르면 비틀기란 어떤 정보 과부화 상황을 마주쳤을 때 어떤 식으로든 답변을 말할 수 있는, 한개가 ..

have 와 have got의 차이는 뭔가요? [내부링크]

have 와 have got의 차이는 뭔가요? have got은 일상 구어체라고 보면 쉽습니다.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많이 쓰지만비즈니스 레터나 학술문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이 말을 오해하지 마세요. 이걸 쓰지말라는 게 아니라 구어체에서 어떻게 쓰이나를 공부할 기회니까요:) 이런 구어체인 have got을 쓰는 두가지를 의미가 있는데 한번 볼까요?첫번째로 have got은 그냥 우리가 아는 가지다 라는 의미로도 씁니다. What have you got?이라는 말에 have got은 그냥 what do you have 와 같은 말입니다. 두번재는 '해야 한다'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나 지금 가야돼! 라는 말을 I have got to go now!라는 말로 쓸 수 있습니다. 이는 I have to go ..

What I want to do is to read 과 what I want to do is read 둘중 옳은 것 [내부링크]

What I want to do is to read 과 what I want to do is read 둘중 옳은 것은 뭘까요? 헷갈리시죠? 답은 둘다 맞다입니다. 하지만 to를 뺀 것이 더 흔하게 쓰입니다. All I want to do is read/ All I want to do is to read도 같습니다. 둘다 맞지만 to를 뺀 것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enable과 allow의 차이가 있을까요? [내부링크]

enable과 allow의 차이가 있을까요?네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엄밀한 비즈니스 레터 등에서는 이 둘은 잘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영미권 사람들도 둘을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그래도 그게 옳다는 것은 아니란 것도 알면 더 좋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뭐가 더 옳은 지 알면 머리속에서 더 구조화가 되어 더 적절하게 사용할 수도 있구요:)) 간단히 말해서, allow를 남용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기술로 인해 allow가 너무 남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술로 인해 수단이 생기거나 기회가 생길 때는 allow를 쓰고 싶어도 enable이라고 말해주면 좋습니다. 왜냐면 allow는 엄밀히 permission즉 허가가 필요한 것에 쓰는 게 정석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긴글 읽..

keep on doing it / keep doing it 의 차이 [내부링크]

keep on doing it / keep doing it 의 차이는? 두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keep on 즉 on이 들어가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멈추지 말라는 말입니다. keep doing it 은 지금 단순히 멈췄을 때 계속하라는 뜻이고 그냥 원초적인 현재 명령형으로 보면 됩니다. keep on doing it은 아직 상대가 멈추지 않았더라도 미래에 어려움이 있을 때,노력을 하고 좌절말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불굴의 의지가 필요할 때 keep on v-ing형식으로 상대를 격려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ach 와 arrive의 차이? [내부링크]

reach와 arrive는 뭐가 다를까요?사실 reach는 그 안에 다양한 의미로 많이 쓰이기에 쉽게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너무 바로 비교하면 방대하기에 어떤 장소에 도달하다 라는 의미로 쓰일때로 의미를 한정해서 비교하겠습니다:) 먼저 그럼 어떻게 쓰는지 생김새를 볼까요?reach는 전치사를 안쓰고 바로 I have reached the top of the mountain처럼 그냥 타동사입니다. arrive는 I arrived at the building 처럼 전치사가 목적어 앞에 오는 자동사로 씁니다. 주의할 점은 arrived there, arrived home처럼 장소부사도 쓰이는데 타동사도 올 수 있다고 착각하면 안되구요:) 그래서 다 일반화 시킬 수는 없지만 간단히 말해서 re..

보다 라는 의미의 see/ look at /watch의 차이는 [내부링크]

간단한 표를 그리기 위해서 약간 과장이 된 측면이 있으니 이제 아래의 설명을 봅시다:) see는 의도가 있든 없든 그냥 본 것입니다. 지각의 영역에 들어오게 보이는 것을 그냥 see라고 합니다. 세 단어 중 가장 포괄적이죠. look at 은 see보다는 의도성이 있습니다. 의도성이란 눈을 그걸 보려고 굴린 것을 말합니다. watch는 위의 둘과 달리 그걸 하기로 결심하고 고의적으로 본 것을 말합니다. 위에는 정신 집중이라고 했는데 이 말도 살짝 애매하긴 합니다. 그렇게 정신을 집중해서 무서운 눈빛으로 보는 뜻의 정신집중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자기가 그걸 보기로 허용했고 의도가 더 있을 때를 말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 tv를 볼 때를 예를 들어보면 그냥 지나가다가 무슨 장면이 나오는 것을..

a study/book/information on 과 about의 차이는? [내부링크]

information on versus information about의 차이는?a book on ~ 과 a book about의 차이는? information 이나 book이나 어떤 정보나 지식을 담고 있는 의미의 명사 그 다음에 on이 나오는 것과 about의 차이는 뭘까요? 기준은 상세함입니다. a study on language 라는 게 있다고 칩시다. 그리고 a study about language가 있다면 a study on language는 언어라는 주제로 엄청나게 학술적이고 지식의 깊이가 깊은 저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a study about language도 읽기에 골치가 아프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것에 대한 요약본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security와 safety의 차이점은 뭔가요? [내부링크]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security가 영어에서 보면 마치 safety에 써야할 의미로도 많이 통용되기에 똑같은 말 아닌가 하고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왜냐면 번역을 할 때 security를 안보, 안전으로 많이 하지만 둘은 엄밀한 의미 차이가 있답니다. 바로 이 둘은 수단-> 결과(혹은 수단으로 이룬 목적)의 차이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즉, security는 safety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들입니다. 즉, 한번 비주얼로 상상해봅시다. 도둑이 들어와서 훔치지 못하게 하는 집안의 모든 장치들에 security라는 이름을 붙여보세요. 그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수단이 security입니다. safety는 그것으로 보장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수단인 securi..

compared to 와 compared with의 차이는 뭔가요? [내부링크]

compared to 는 유사성을 나타내고 싶을 때 쓰고 compared with는 차이점을 부각하고 싶을 때 씁니다. (차별화점) 결론: 차별화점이 중요하면 , compared with를 쓰세요 참고: to는 원래 영어에서 전통적으로 공통점, 비유점을 끌어낼 때 써왔던 전치사란 점을 기억하시면 편합니다. I hesitate compare my own achievements to those of someone like Bill Gates. 전 제가 이뤘던 일을 빌게이츠가 이룬 일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빌게이츠가 너무 위대해서) (이 문장은 내용적으로 할 수 없다' 라는 뜻이 들어가서 compare with와 헷갈릴 수 있지만 비유점, 공통점을 끌어내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빌게이츠가 뛰어나다는 ..

limit과 limitation의 차이는 뭔가요? [내부링크]

limit과 limitation의 차이가 궁금하신가요? limit은 할 수 있고 허용이 되는 범위 limitation은 능력의 제한 범위( 제약/장애 조건) ------------------------------limit은 명사로 쓸 경우 허용된, 가능한 능력 범위로 많이 씁니다. 동사로 쓸 경우는 우리가 알듯이 제한하다라고 씁니다. limitation은 "장애" 등 limit과 반대로 못하는 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The speed limit is 99 km/h. 99 이상으로 달리면 안되는 겁니다. 왜냐면 허용 범위니까요 The limitations of his car prevented him from driving over 130 km/h. Mom said I should limit his food..

wish 다음에 과거? 과거 분사? [내부링크]

Wish의 용법은 원래 헷갈립니다^^ 그래도 천천히 정리해보면 굉장히 간단합니다. 과거와 과거완료로 크게 나뉘는데 왜, 무슨 기준으로 나뉘냐구요? 크게 두 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wish 다음에 과거형: "단순히 지금 그러면 좋겠네" (과거에 원인 따지지 않는 그냥 순수한 마음) 2. wish 다음에 과거 완료형 "지금 이 일은 과거에 이런 일 때문이야"! (과거에 이런 일 때문에 현재가 이렇다. 라는 원인 결과 분석 후 탓하는) 결론적으로 욕망을 할 때 1. 그냥 단순히 원인 결과 안 따지고 별 생각 없이 욕망하는 단순 욕망은 wish다음에 과거형2. 원인 결과를 따져보고 과거를 보니 그게 문제였다. 그랬어야 했다고 과거를 탓하고 싶을 때는wish다음에 과거완료형을 씁니다. wish 다음..

배트맨 v 수퍼맨 로튼 토마토 댓글들 번역 [내부링크]

의역이 조금 들어갔습니다. 한번 짤막한 영어 번역이니 직접 한글과 영어 대조를 해보시고 공부를 해봅시다! Full Review… | April 6, 2016 Wesley LovellCinema SightThe most expensive prank ever committed to film. 영화라는 매체에 가장 비싸게 돈 들인 장난질(여기서 film은 관사가 없죠? 이 영화 뿐만 아니라 영화라는 매체 자체를 뜻합니다.)(여기서 committed는 돈이 쓰여지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ever는 지금까지 라는 뜻으로 쓰였군요) Full Review… | April 6, 2016 David KeyesCinemaphile.orgBasically, this is a little over half an hour of..

지각동사 see 사람 doing과 see 사람 do의 차이? [내부링크]

지각 동사에서 동사 원형이 나오는 경우와 ing가 나오는 경우의 차이가 궁금하시죠? 바로 설명들어갑니다. see someone do 는 어떤 사람이 행동하는 과정 전체를 다 본 것입니다. 즉 do에 무슨 동사가 나오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see someone wrap the box라면 박스를 싸는 과정의 동작 전체를 본 것입니다. see someone wrapping이라면 잠깐 스쳐 지나가듯이 그 랩핑 과정을 다 지켜보지는 않았지만 그 한 동작을 본 것이죠:)

세미콜론 뒤에 대문자? 소문자? [내부링크]

세미콜론 뒤에 어떤 글에서는 제일 첫번째 단어의 첫머리가 대문자가 오기도 하고 소문자가 오기도 합니다. 헷갈리시죠? 그럼 바로 설명들어갑니다. 뭔가를 배울 떄는 그냥 세부 법칙을 나열된 것을 외우면 안 외워지죠:) 그 뒤의 큰 원칙과 그 원칙이 있는 이유를 알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미콜론의 원칙과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세미 콜론 뒤에는 소문자로 적는 게 보통 원칙입니다. (물론 고유명사 등의 경우에는 고유명사 자체가 언제나 대문자로 적는 것이니까 당연히 소문자로 바꾸면 안되겠죠?) (그럼 왜 어떤 글에서는 대문자가 오기도할까요? 이건 밑에 다시 설명 들어갑니다. ) 그냥 이렇게 말하고 끝나면 나중에 기억이 안 나겠죠? 왜 소문자냐면: 문장 하나를 끝내는 역할을 하는게 아니..

Q: would가 가정이라는데 정확한 뜻은?? 언제 쓰는지 헷갈려요 [내부링크]

would는 참 영어 초심자 입장에서 왜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는 쩌리 단어 입니다. 하지만 would는 강력한 뜻이 있는데 이걸 캐치하기도 힘들고 별로 문법 책에서도 애매하게 뜻이 서술되어 언제 어떤 의미로 쓰는지는 잘 안나오죠... 자... would + 동사를 쓰면 그냥 그럴 거다 라는 한국말과 좀 달라요... 한국말의 ~인거 같다 등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됩니다. 왜냐면 바로 would + 동사를 쓰면 지금은 [그 동사 내용이 주는 효과, 결과]가 아직 밝혀진 바 없다는 뜻도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자 다음의 대화를 보세요 A: What do you think of my muscle? B: I think it would be a great idea! 갑자기 생뚱맞..

Jan 5, 2004 vs 5 Jan 2004 영어로 날짜 순서?? [내부링크]

영어로 날짜 어떻게 써야 하나 헷갈리시나요?? 두가지 버전이 있답니다. 둘 모두 년도를 가장 마지막에 쓴다는 것은 공통점! 하지만 날짜나 달은 영국식이냐 미국식이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영국은 날짜, 즉 가장 작은 게 제일 먼저 나오는게 선호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와 완전 반대입니다. 저는 쉽게 외우려고 우리는 가장 큰 소속을 나타내는 사회적 분위기라 그렇고 영국은 반대라고 외웠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면 말이 안되죠^^) 둘다 공통점은 날짜는 아라비아 숫자로 쓰고 서수로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카디널(순수 아라비아 - 양을 나타내는 수)로 씁니다. (오디널 즉 -th붙은 것으로 표기는 안 하는 것에 주의하세요!) 대신 읽는 것은 오디널로 읽습니다. 가끔 미국식에서는 the 를 빼고 오디..

write 과 write out? [내부링크]

write은 그냥 우리가 아는 write입니다만 write out은 뭘까요? 지겹다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좀 그걸 다 쓰고 있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글자 하나 하나 다 쓰는 모습을 보면 write out 을 연상하면 됩니다. 생략 없이 하나하나 다 쓰다 라는 느낌으로 말이죠 보통 축약(약자)하지 않은 단어를 쓰다 할 때 write out이라는 말을 씁니다.

toward/towards 그리고 backward/backwards [내부링크]

toward와 towards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똑같다입니다. 서로 바꿔써도 별 상관이 없고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왜 차이가 날까요? 미국과 영국 영어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영국에서 영어가 왔으니 좀 더 길게 말하는 격식을 쓴다고 보면 편하고 미국인들은 편하게 짧게 말한다고 생각하면 외우기 쉽습니다. backward와 backwards도 마찬가지입니다 차이는 backward는 형용사와 부사가 둘다 많이 쓰인다는 겁니다. 영국의 경우, backward는 형용사로, backwards는 부사로 구분해서 씁니다. 형용사라서 명사를 수식해야(보조로 도와줘야) 하니까 형용사 자체는 깔끔하게 s가 없는 기본형을 쓴다고 외우면 편합니다. 미국의 경우 형용사 부사 둘다 backward로 s가 없습니다..

hanged? 인가요 hung인가요? [내부링크]

Hung은 우리가 아는 hang이라는(매달다)라는 단어가 가진 거의 모든 뜻에서의 hang의 과거형, 그리고 과거분사형입니다.뭐 벽에 뭘 걸었다 할 때도 과거형으로는 I hung a picture on the wall 이렇게 말하죠... 단... 사람을 교수형 집행해서 매달다는 뜻으로 hang을 쓸 때는 현재형은 똑같지만과거형과 과거분사는 hanged를 쓴답니다. 셜록홈즈에서 몇시즌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시즌 첫화였나요? 셜록이 자기를 찾아온 한 남성이 교육 수준이 낮아서 문법이 틀린 말을 몇번 하다가 마지막에 hung이라고 하니까 hanged라고 정정해주는 장면도 있습니다. 이번에 한번 확실하게 외워보세요! 똑같이 매다는 것이지만 죄 형벌로 매달 때에는 hung이 아니라 현재형에 ed만 붙인다는 것을!

be going to와 be going to be ing 의 차이 [내부링크]

be going to +동사 는 뭐를 할거다 라는 미래에 완료를 한다는 완결의 의미가 있습니다 be going to be +동사는 그때는 뭐가 진행되는 상황일 거다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뭔가 완료할 계획을 말할 때는 단순히 be going to 이고 그 미래의 구체적 시점에서의 상황을 생생히 묘사하고 전하려 할 때는 be going to be +동사 입니다

과거 완료 vs 과거 완료 진행의 차이! (잘못하면 뻥쟁이가 됩니다^^) [내부링크]

I had finished my work when she came to me와I had been finishing my work when she came to me 의 차이는 뭘까요? 즉 had P.P와 had been -ing의 차이가 뭐죠? 영어의 과거완료와, 과거진행형을 한국인이 봤을 때 헷갈리는 이유는우리는 이런 표현이 아예 이렇게 문법으로 없기 때문이죠. 두개의 공통점부터 볼께요 독립적으로 과거 완료를 잘 쓰지는 않습니다. ~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뭐가 일어났다 혹은 무슨 일이 발생했는데 그 때까지 내가 뭘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라는 과거 사건+ 근데 그 전에 무슨 상황이었는지라는 배경까지 서술할 때 뭐가 일어나기 전에 뭐를 하고 있었다.의 뉘앙스를 주기 위해서 씁니다.그게 과거 완료를 쓰는 ..

hardly 와 barely가 헷갈리신다구요?? [내부링크]

barely와 hardly가 헷갈리신다구요? 헷갈릴만합니다. 왜냐면 저 어원의 핵심에 대해서 아이디어가 없는 상태에서 한글로만 외웠고 미국인들처럼 틀리게 쓰면 고치는 환경에 있질 않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할 수 있습니다. 배워봅시다. 1. bare는 "최소한의 구색만 갖춘", "딱 그정도 수준 까지만" 이라는 뜻이 표제어들의 공통 핵심(core) 의미이다.(알몸이라 섹시한 게 아니라 "입에 딱 풀칠만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는 상황들로 이해하면 된다.) "barely의 bare는 naked 즉 알몸인 뜻이 있다." 라는 표제어1에 불과한 사실을 아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hardly와 필연적으로 다른 이유가 이해가 안 간다면 표제어 1에 불과한 뜻만 알고 그게 뜻하는 것을 더 구체적으로 안 파서 ba..

such as와 like의 차이를 아시나요? [내부링크]

한국어로는 똑같이 예를 들면이라고 번역되는 such as와 like. 그 차이를 알아 봅시다. 예를 들면이라는 말은 뭔가 앞에 상위 개념대상을 말하고 예를 드는 거죠? such as 다음에 나오는 대상은 such as 앞에 나오는 그 대상과 정확하게 일치하거나 아주 정확하게 정의된 예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어떤 사람이 such as를 쓸 때는 지금 내가 이 개념을 설명하는 데 구체적인 것을 줄건데 such as다음에 나오는 예 말고 다른 것으로 함부로 치환해 떠올리지 말라는 의미가 약간 내포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딱 그걸 말한 거니까 듣는 이 멋대로 다른 비스무레한 것을 떠올려서 내가 말한 것을 함부로 이해하지 말라는 겁니다. I saw flowers such as roses and lilacs 이러면 ..

because와 since의 차이를 아시나요? [내부링크]

한국어로는 since가 ~때문에,~이유로라고 번역되어 똑같이 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because와 since는 엄연히 다릅니다. 먼저 용도를 살펴볼까요? because는 당연한 인과관계를 알 수 있지 않고 추론을 통해서 이유를 제시하는 주장의 상황에서 많이 쓰입니다. since는 그게 아닙니다. 별 생각 없이도 너무나 당연한 귀결을 말할 때 since를 씁니다. 차례차례 일반 사람도 아는 사실을 추측을 하여 위대한 추론을 해내는 사람이 말을 한다고 칩시다. 이 사람의 사고 체계를 본다면 since~ since를 하다가 결론을 내리고 총괄적으로 살펴볼 때 it is because ~라고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마지막의 결론은 인과관계 사다리의 처음과 끝을 딱 처방을 하기에 because로 자신의 주..

think of와 think about의 차이 [내부링크]

이번 글도 똑같은 동사지만 전치사가 다른 두 표현의 경우 어떤 명시적 차이가 있고 언제 쓰는 지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think of는 그 목적어 자체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 목적어가 사람이라면 그 사람 자체를 딱 떠오르는 것이죠. think about은 조금 더 폭이 넓습니다. 그 대상과 관련된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 사람이라면 사람의 성격, 외모, 눈빛 등을 떠올리는 것을 상상하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걸 순서로 보면 좋습니다. 먼저 사람이라는 존재를 로딩을 하고 그에 관해서 더 자세히 본다면 먼저 think of하고 그 후에 디테일하게 think about하겠죠:)

hear 와 hear of의 차이를 아시나요? [내부링크]

어느정도 hear와 hear of를 많이 봤다면 감각적으로는 알지만 명시적으로는 그 둘의 차이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한번 둘은 어떤 때 쓰는 지 봅시다. hear 의 목적어로 오는 것은 소리를 진짜 내는 대상이나 소리 자체가 옵니다. 소리를 내는 대상이니 사람도 올 수 있죠. 그 사람이 목소리를 낸다면 말이죠. 하지만 무엇에 관해 그 내용을 말하는 것이라면 hear of를 쓴답니다.

통역식 공부법과 좋은 사이트 [내부링크]

토익 LC만점이 가능해지려면 ... 믿을만한 영자 신문에서 한국어 - 영어 번역된 코너의 글을 보고 한-> 영 으로 하루 한번이라도 훈련한다. 왜? 통역식 공부가 좋은 핵심 이유: 우리는 영어공부 순서가 "영어 읽고 > 한국어를 본다"의 순서다.하지만 통역공부 할때는 그 반대도 똑같은 비중으로 해준다. (어쩌면 이게 더 중요한지도 모르겠다)즉, 한국어를 보고 영어를 말하는 훈련을 한다. 이걸 하다보면 단지 이게 통역 공부용이 아니라 사실 영어를 더욱 잘 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순서가 바뀐 것뿐인데 무슨 효과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드는가? "영어를 읽고 > 한국어로 의미 해석 잘 했나 확인"의 순서가 외국어 학습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가 크다. 이해가 되었나만..

영어 공부에 좋은 앱 추천! Umano & Zite [내부링크]

영어 공부하느라 눈이 피곤할때 글을 누가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그럴땐 Text to Speech라는 기술로 (기계가 읽어주는) 텍스트를 읽게할 수도 있지만 아직도 굉장히 시대가 변해도 어색하고 듣기 싫고 기계스럽습니다. 영어 공부를 눈 피로 없이 자연스럽게 잘 하고 싶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앱이 있습니다. 바로 우마노라는 앱입니다. 우마노 창업자는 바빠서 신문을 보기 힘들때 오디오 북처럼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이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왜 좋은가? 1. 오른쪽 점 세개를 누르면 View article이 나와서 기사를 보면서 함께 들을수 있다. 2. 재밌는 블로그 기사가 많다. 재밌는 블로그 기사라면 이미 많이 아실 Flipboard외에도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

영자신문이 통역식 공부에 좋은 이유 [내부링크]

믿을 만한 영자신문이 통역식 영어 공부법에 좋은 이유 : 믿을만하지 않고, 영자신문이 아닌 많은 글들은 그 번역 표현들이 한국어로 엄밀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고 상당히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런 경우 '뇌'가 관심을 끊어버립니다. (너무 랜덤으로 의역이 되어 영어로 상당히 바뀌기 때문이며 일차적인 원인은 그 사람의 그 상황분야에 대한 전문성입니다. 어휘들이 비즈니스냐 문화냐 등 분야에 따라 다른데 신문의 경우 그 상황 분야의 전문 에디터들이 관리해서 이런 표현의 일관성이 지켜지며 이런 글을 저렇게 할 경우 상황 및 분야에 어떤 어휘가 적합한지 학습이 용이해집니다) 그래서 '믿을 만한'이라고 했고 (신문은 엄밀한 검수과정을 거치기에) 또한 '영자신문'도 굉장히 그나마 1:1로 매칭하기 편하게 ..

영어 토익 만점 맞을 정도로 효과있는 방법- 통역식 공부법 [내부링크]

토익 LC만점이 가능해지려면 ... 믿을만한 영자 신문에서 한국어 - 영어 번역된 코너의 글을 보고 한-> 영 으로 하루 한번이라도 훈련한다. 왜? 통역식 공부가 좋은 핵심 이유: 우리는 영어공부 순서가 "영어 읽고 > 한국어를 본다"의 순서다.하지만 통역공부 할때는 그 반대도 똑같은 비중으로 해준다. (어쩌면 이게 더 중요한지도 모르겠다)즉, 한국어를 보고 영어를 말하는 훈련을 한다. 이걸 하다보면 단지 이게 통역 공부용이 아니라 사실 영어를 더욱 잘 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순서가 바뀐 것뿐인데 무슨 효과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드는가? "영어를 읽고 > 한국어로 의미 해석 잘 했나 확인"의 순서가 외국어 학습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가 크다. 이해가 되었나만..

Q:어휘를 남는시간에 짬짬히 보세요? 아니면.. 하루일과중에 단어외우는 시간을 만들어서 외우세요?? [내부링크]

Q:어휘를 남는시간에 틈나는 대로 보시나요? 아니면 하루 중에 단어외우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외우는 방식인가요? A: 먼저 저는 집중적으로 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근데... 질문의 요지가 엉뚱한 곳에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보이는 바, 어떤 단어 리스트 보카책을 집중적으로 외우는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그게 맞다면 저는 과감히 그런 방법은 절대 수능에서 안 통한다. 나중에 후회한다고 경고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케이스의 피해자입니다. 그걸 버렸을 때 독해가 되기 시작하고 내가 바보였던 게 아니었구나 하면서 그때부터 미친 듯이 영어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은 이게 저만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도 강력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왜 보카책만 보는 지 저도 압니다. 압박감 때문..

Q:영어 소설을 읽을까 합니다 [내부링크]

Q:1. 단어만 따로 외우는 방식이 해가 됨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왜냐면 외운 게 독해할때 잘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2. 그래서 영어소설을 많이 읽으며 단어를 외워보려합니다. 봤던 단어를 또 보기까지 시간이 짧아질거고 반복되면 단어가 완전히 내것이 될 것 같습니다. A: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 소설이라... 누구에게나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절대 불변의 진리인 '영어 소설이 좋다' 라는 논제가 당신의 상황에 맞는 지 점검을 하는 요령을 가르쳐 드립니다. 1. 고3에 가까운가? 2. 당신의 실력은 어떠한가? 왜 위의 것을 따져야 합니까? 왜냐면 당신의 실력이 낮은데 & 수능까지 봐야 한다면 영어 소설을 가장 빠르게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은 수능 문제집을 풀면서 자기가 문장 이해와 영어 단어 실력의 ..

Q: 그냥 쫙쫙 푸나요 아니면 일일이 지문 단어 찾으며 푸나요 [내부링크]

Q:모의고사 3등급 4등급이라 지문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시험볼 때 처럼 쫙쫙 푸는게 나을까요 일일이 지문 단어 찾아보고 해석하면서 깊게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A:이런 질문을 하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이런 질문을 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근데 이 질문은 잘못되었습니다. 둘 다 해야 합니다. 단지 밑의 순서와 방법만이 있을 뿐 둘다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로세스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실전 모의고사 처럼 시간을 정해서 쫙 풀어라그때 지문의 답을 도출하는데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자존심 버리더라도 크게 빨간색으로 ?표를 달아준다. 그리고 이제 채점 후 빨간 ? 표 중심으로 지문 단어를 찾아보고 해설지의 해석과 내가 생각하는 해석이 차이가 나는 것을 찾는다. 차이가 날 수록 절망하지 말고..

Q: "~어휘책" 공부할 때 유의어 반의어 다 외워요? [내부링크]

Q: "~어휘책" 공부할 때 유의어 반의어 다 외워요?다 외우면 좋을 것 같아요 A: 네. 외워서 나쁠 것 없어요. 근데 제가 말하는 디테일은 다릅니다. 유의어 반의어 그냥 '암기'하는 거 말씀하시는 거죠? 제가 말하는 '네'라는 대답은 유의어 반의어를 그 보카 책을 통해서 외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보카 책으로만 단어 외우면 독해 점수 향상으로 연결되는 실력이 안 나오고 저는 그렇게 안 했습니다. 그 보카책은 과감히 덮으시고 영어 문제 풀이를 충실히 하시면서 사전을 잘 찾으세요. 그러면서 조금씩 영어 단어의 지도가 머리속에 생깁니다. 그때부터 보카책의 유의어 반의어가 저절로 학습 되는거지 그냥 억지로 보카책으로 보면 효율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왜냐면 문장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는 잘 안 보고 한글 해석이 ..

Q:저 단어 아는 게 많아서 감?으로 해석을 합니다. 근데 도통 해석이... [내부링크]

-. 모의고사는 3 4 등급이에요 1. 저 단어 아는 게 많아서 감?으로 해석을 합니다. 2. 근데도 이게 읽다보면 단어를다알아도 이해가안되는지문이 굉장히많아요 3. 그래서 독해책 한권도 혼자하면 도통 무슨소리인지 잘 해석할수가없어요 뭐가 뭐로 끊어 읽어야 하는 건 지 잘 못해요.. 4. 그래서 구문별 이해& 독해의 기본기를 닦는 연습을 하고 싶어요. 좋은 책이나 방법 좀 주세요! ================ 학생의 착각 제가 잘 압니다. 고1,2때의 저랑 완전히 똑같으시군요... 조목 조목 학생의 생각이 잘못된 것을 알려드릴게요. 1. 저 감으로 단어 아는 게 많아서 - : 그게 바로 학생의 착각입니다. 제가 단어 외우는 센스 미친듯이 뛰어나시죠?그래서 단어 외우는 시험에서 상위권인데 독해로 연결되지..

Q:영어 학원 다녀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부링크]

저는 이제 고3이 가까운 학생가되는 학생입니다. 그전부터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었지만 주위에서 이제 혼자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학원을 안다녔을 때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열심히는 한다 말을 했지만 학원에서 하는 것만큼 제대로 제가 한게 없기에 더 겁이납니다. 근데 지금 영어학원에서 단어만 외우고 왔다갔다 거리는 느낌이 들고 이렇게 하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가 깊게 듭니다. 혼자 할 때 뭔가 더 할 수 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모의고사는 등급이 왔다갔다 하니 완전 이걸로 패닉입니다. 이제 주위에서는 자습을 하고 싶다면 공부와 학원을 같이 해서 병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 경험상 말이 쉽지 절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내게 안 되네요. 제가 의지박약은 아니지만 또 의지가 완전 강한 사람들..

Q:수특/ 이비에스 분석 어떻게 해요? [내부링크]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1. 문제 풀기 2. 채점 후에 다시 지문 분석 3. 모르는 단어 정리 4. 무슨 문법인지 한번에 눈에 안들어오는 것 체크 & 문법이 이해되어도 의미상으로 이해 잘안되는 부분 분석 "이렇게 공부하다가 미친듯이 문장에 낙서하듯 끊고 세모 네모 표시하는 친구를 보며 내가 잘 하는 건가에 대한 의문이 간다..." 제가 보기에 잘 정리한 프로세스 같습니다. 하지만 또한 정작 중요한 것은 빠져 있고프로세스에서 집중되어야 할 부분이 살짝 엉켜 보입니다. 2번과 4번이 순서상으로는 딱딱 나눠져 있지만 사실 동시에 하면 좋거든요. 즉,4번 항목의 경우 사실 2번 항목에서 동시에 다뤄질 부분이거든요. 즉 채점 후 해설지를 보면서 바로 문법과 의미가 안 들어오는 부분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할..

영어로 방황하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글 [내부링크]

중고등학생이 갖는 가장 큰 심적 부담은 바로 학교의 영어 교육 시스템입니다. 자기가 말을 표현해주면 고쳐줄 사람도 없고 그냥 외우는 시스템에서 상호작용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기대는 아예 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벽에도 잘 헤쳐나가고 영어 실력을 키운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는 것이 또한 학생들을 좌절하게 합니다. 그리고 유별나게 영어를 좋아하는 그들과 달리 나는 영어를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기에 그들을 그냥 천재로 부르고 싶고 나는 영어 언어 머리가 없고 그 영어 천재와는 다르다는 사실만 머리속에 박혀지는 게 현실이죠... 하지만... 가능합니다.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을 정도면 말입니다. 왜냐면 저런 장벽을 똑같이 겪은 제가 바로 표본이거든요... 먼저 그..

영어 공부에 방해가 되는 사고와 해법 [내부링크]

영어 공부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사고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저도 거쳤던 심리적 장벽들이라 초보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0. 나는 토끼가 아니다. 거북이다. -> 그럼 나는 거북이니까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 위의 문장이 주는 의미를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즉, “나”나 틀렸다가 아니라 “방법”이 틀렸다고 봐야 합니다. 저 우화 착각하기 쉽습니다. 영어가 몇 년, 수십 년 안 되었어도 잘못된 방법에 의존했기 때문이지 나는 소질이 없다고 쉬운 결론 내리지 마세요.대신 당신의 방법을 비판하세요.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영어 공부 행동 뒤에 있던 비관적인 믿음들을 비판해보세요. 지금도 영어 공부? 하면 막 쏟아져 나오는 울분에 찬 생각들을 보시고 그 편견들을 행동으로 '실험'하며 하나씩 극복하는..

The highest as the lowest form of criticism is a mode of autobiography. [내부링크]

마찬가지로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서두에 있는 문장입니다. The highest as the lowest form of criticism is a mode of autobiography.여기서 as가 헷갈리는데 이렇게 보면 쉽습니다.The highest [like the lowest ] form of criticism is a mode of autobiography.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는 좋은 비평과 나쁜 비평 모두 비평가 자신을 드러내는 좋은 수단이다. 라는 뜻입니다. 비평을 하는 내용을 보면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기도 하고 그 사람의 지성의 수준이 보이죠... 언제나 주의하며 더 현명하게 생각하고 말하려 노력해야겠습니다.

Translate into B A?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내부링크]

"The critic is he who can translate into another manner or a new material his impression of beautiful things." 특이한 형태로 본 표현이 있어서 또 소개를 할까 합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라는 소설의 introduction에 작품 소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소설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액자 속의 모습이 온갖 타락을 저지르며 추해지는 대신 진짜 자신은 영생을 얻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약간 괴기스러운 소설이죠. 여기서 translate A into B 형태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근데 위의 표현은 translate into B A입니다. 뭐가 다르냐고요? translate이란 표현에 있어서 결과물을 into 다..

셜록 1화 "difficult man to find a flatmate for?" [내부링크]

I must be a difficult man to find a flatmate for You may find it different because of the use of 'difficult', which is moved next to 'man' although the man is not difficult; it's the task of finding a flatmate for him that is difficult. It's an oddity of English that we sometimes move words into strange places. 이 문장이 특이하게 보이는 것은 "difficult가 man을 수식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difficult는 to find a flatmat..

원서 오트란토의 성 소설의 고어 표현 해석 "charge" [내부링크]

"오트란토의 성"은 고딕 소설의 시조격으로 잘 알려져 있는 소설입니다. Presuming on the unshaken submission of Hippolita, he flattered himself that she would not only acquiesce with patience to a divorce, but would obey, if it was his pleasure, in endeavouring to persuade Isabella to give him her hand — but ere he could indulge his horrid hope, he reflected that Isabella was not to be found. Coming to himself, he gave orders ..

톰 아저씨의 오두막 "of"의 쓰임 [내부링크]

He fetched me a good sum, too, for I bought him cheap of a man that was 'bliged to sell out; so I realized six hundred on him. 1. For : because2. I bought him cheap of a man that was 'bliged to sell out-> I bought him cheap : cheaply"buy something cheap"싼 값에 사다 3. of a man : from a man Of: ~에게 사다의 의미. from 의 의미로 해석 4. that was 'bliged to sell out:that 은 a man을 지칭.

영어 공부를 할 때의 바른 '마인드'와 철학 [내부링크]

영어 공부는 그냥 공부지 바른 마인드나 철학 운운하면서 거창하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블로그는 그냥 막 쓰는 게 아닙니다. 뒤돌아보니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나서 행동이 변했고 실력이 완전 달라지는 계기가 된 에피소드를 전해드리며 생각할 거리를 드리고 싶습니다. 1. 영어 공부에 있어서 아무리 자기만의 싸움인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자기가 힘들고 이렇게 해서 정말 끝이 있나 라는 의구심이 엄청 들것입니다. 왕초보에서 바른 행동들 습관화할 때 수도 없이 이런 갈등에 직면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자기가 혼자가 아니었음을 아시고 그 전에 이미 이런 과정을 거쳐서 성공해보인 사람이 있다는 것을 언제나 상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전혀 불가능해보이고 자신의 공부 머리가 없다 아이큐가 낮다 등에 ..

Q: 단어를 어느 수준으로 외우죠? [내부링크]

Q: 단어를 어느 수준으로 외우죠?A: 재밌는 질문입니다. 사실 초급이 초급을 못벗어나고 중급레벨로 가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단어 암기를 못하기 때문이 굉장히 큽니다. 제가 초급이라 하면 이미 독해부터 안 되어서 의미 파악을 전혀 제대로 못하는 것이 많은분들을 지칭합니다. 이렇다면 당연히 듣기도 안 됩니다. 듣기도 처음에 할 때는 1. 영어로 상호작용, 즉 알때까지 물어봐주며 의미 통하나 확인해주는& 눈치로 알면서 자연스럽게 늘어가는 환경이 아니면서 & 2. 결정적 시기 (자연스럽게 영어를 1번 조건을 만족 시켜가며습득할 수 있는 최적 시기)가 아닌 이상 그냥 들을 수는 없고 스크립트를 독해분석하면서 귀가 트이게 됩니다. 근데 독해가 안 되는데 당연히 듣기가 될리가 없습니다. 제가 이번 블로..

Q:영화로 공부하겠습니다. 괜찮나요? [내부링크]

Q:영화로 공부하겠습니다. 이걸로 할말과 경험이 아주아주 많은 사람으로서 먼저 진실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초보라면 단어 몇개 외우는 것밖에 "별로"효과가 없으실것이고 귀는 이걸로 뚫린다는 환상에 사로잡혀서별 효과는 못보고 엄청난 시간을 영화 중독으로 낭비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요^^너무 암울하다면죄송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공부에 대한 집념과 자제력이 있던 저도여기에 빠져서 시간 낭비를 너무했고 지금 보니 참 그때 제가 안타깝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보시죠.왕초보의 기준은 이렇게 정하겠습니다. 영화 틀어 놓고 영어 자막을 틀어보세요. 그것에서 모르는게 정말 너무 많고, 문장 해석도 안 된다면 왕초보이고 이걸로 욕심 부리다가 4년은 금방 날아갑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중학교 때 영화와 게임으로만..

Q:몇 번을 반복해야 할까요? [내부링크]

Q:몇번을 반복해야 할까요? A: 반복 횟수는 절대로 영어 공부에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1. '어떤 한 문장을 외우기 위해 아이부터 몇십번 반복합니다' 한국인인 우리니까더 반복하세요! '라는 말들도 문법책이나 다른 곳에 많습니다. 2. 표현을 봤으면 최소한 몇십번은 반복하세요. 라는 말도 있습니다. 전자는 그것은 횟수를 말하는게 아니라 실패해도 방법이 잘못되었으니 포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후자 즉 2번은 그냥 제가 봤을 때는 굉장히 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말입니다. 마치 반복 횟수를 당연히 늘려야 한단말처럼 들리거든요. 제 경험상 반복 횟수를 "기준으로" 외우는 것은 제대로 외워지지 않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제가 갑자기 영어 공부에 불이 붙기 시작하자 이제 SAT를 외우겠다고 덤빈 적이 있..

토익 스피킹 180을 또 못 벗어나다. (이유와 반성 공유) [내부링크]

토익스피킹의 8급 벽은 역시 독학으로 그냥 깨지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8급을 얻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습니다. 180맞고 2주 만에 다시 180을 또 맞았네요 ㅠㅠ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으니 그냥 영어 학원비라고 생각하고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이렇게 해보니 효과 없는 것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에게 시간을 많이 써도 이 방법은 이걸 중심으로만 공부하면 망한다!는 것을 공유하고 싶네요 그리고 효과 있는 것에 대해서도 말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중심으로 하면 효과가 있더라 하는 것도 공유해보도록 하고 마지막으로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제가 한번 시도해볼 계획도 말해보겠습니다. 1. 너무 이걸 중심으로 영어 공부가 돌아가면 망한다는 리스트입니다. 에코잉, 쉐도윙-> 이것을 너무 ..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팁 [내부링크]

1. 반드시 뜻을 찾아보세요. ->모르는 표현이 나왔다면 반드시 뜻을 찾아보는 습관을 가져봅니다. - > 정확한 뜻을 찾아보지 않은채 그냥 많이 듣거나 읽는다고 귀가 뚫리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한 것을 들으셨다면 이미 뜻을 어느정도 많이 알고 영어 공부를 좀 해본 사람이 방법을 살짝 바꿔서된 것입니다. 2. 발음 기호를 보시고 강세를 반드시 고려해서 발음해보세요. :그냥 단어를 아는대로 발음하면 절대로 영어 실력 왕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영어 단어 많이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도 잘 외워서 잘 하고 있다.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지금 그 습관을 바꾸고 무조건 단어는 그냥 읽는 대로 발음해서하던 것을 발음+강세를 정확하게 외우는 ..

독해 공부 때 가장 염두해 두어야 할 것 직독직해. [내부링크]

독해 공부의 최종 목표로는 그냥 쫙 순서대로 읽어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즉 직독직해입니다. 이게 안 되면 듣기가 안됩니다. 영어를 아주 수준 낮은 중학교 수준에서 점수만 따려면 직독직해를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토익수준에서 잘 하려면 직독직해가 안 되면 안되고 LC는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쫙 나오는데 어떻게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이해를 하겠습니까 ... '최종 목표로는'이라고 제가 말한 것을 주의하세요. 즉 이 말은 처음 공부할 때는 문장 전체에서 어떻게 이 말을 이해하면 직독 직해가 될 수 있을까 요리조리 옮겨도 보면서순서에 관계 없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를 고민하세요.하지만 그게 끝나고 이걸 이렇게 이해해야겠다 도출할 때는 무조건 직독직해로 해서도그렇게 이해하는 방식이 작동을 잘 하는가를..

Q: 구체적으로 어떻게 독해를 늘리나요? part1 [내부링크]

Q: 구체적으로 어떻게 독해를 늘리나요? 드디어 변죽만 올리는 공부법 블로그보다 확실히 어떻게 공부했나를 보여드리고 싶어 이렇게 블로그를 올려봅니다. 수능 문제집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수능은 이미 끝났거나 나는 수능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데한국식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나를 망쳤다고 생각하는데왜 수능 문제집을 풀어야 하냐고요?1. 간단한 논리로 한국 학교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 학교 선생님이 가르치는 방식들이 틀린 것이지 수능 자체는 좋은 교재입니다. 2. 그래도 싫으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영어 공부를 할 때 밑도 끝도 없이 그냥 혼자 공부하면 안됩니다.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가는지 체크를 못합니다. 수능을 이런 용도로 활용만 하세요 혹은 토익 문제집을 저렇게 공부해도 좋습니..

블로그의 목적 [내부링크]

블로그의 목적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엄청나게 좌절하고 몇년을 까먹고도 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길을 잃을 때마다 누군가 저에게 조언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고제가 그런 역할을 누군가에게 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상급에 미치지 못한 중상급 사용자로 스스로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중급이라는 말을 하기에 건방지다도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자체는 초보자분들을 대상으로 글을 쓴 것이 많습니다. 사용자들 분들에 맞춰 블로그를 진화하고 유동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제 방법에 문제가 있다면 아낌없이 질타를 해주시고 궁금한 것은 언제나 답글에 달아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Q:영어. 저는 죽을만큼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죠? [내부링크]

Q:영어. 저는 죽을만큼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죠?이번 포스팅은 제가 초보시절에 치열하게 고민했던 주제를 기억해보며써봅니다. 첫째, 좋아하지 않는다. 둘째, 재능이 없다. 셋째, 사회에 대한 비판이 세가지에 대한 생각에 갇혀 영어를 시작하는데 힘겨울 때 초심자 분들이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1. 내가 죽을 만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길은 내가 갈 길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버린다. -> “좋아하는 일을 하라“라는 요즘 트렌드는 ‘직업‘에 대한 것이지 영어 수준을 올리고 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 논리로 별로 설득이 안 된다면 다른 논리도 봅시다. 1. 팔굽혀펴기 시작한다고 미스터 코리아로 전업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팔굽혀펴기는 그것에 맞는 효과만의 목적이 있는 겁..

초보레벨이 듣기공부를 할 때 정석 방법은? [내부링크]

초보레벨의 경우 듣기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3가지 입니다. 1. 사운드에 익숙하지 않은 것과 (아는 단어도 안 들리는) 2. 스크립트를 봐도 문장 이해가 안된다는 것 (화살의 모양을 본적이 없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날아가는 화살의 모습만으로 화살이 어떤 모양인지 상상하기는 당연히 더 어렵겠죠? 비슷한 비유로 볼 때 듣기는 당연히 안됩니다) 3. 혹은 스크립트를 듣기가 나오는 같은 속도로 읽을 때 이해가 안 되는 이해의 속도가 느린 문제. 1: 사운드에 익숙하지 않아 들리지 않는다. (스크립트 펴보면 아는 단어였는데도 안 들렸다) 원인은 자기가 생각한 발음과 진짜 영어 발음이 다르다는 것이고 혹은 단어 각각의 발음은 강세와 발음 기호까지 공부했는데 실전에서 진짜 "말"로 나올 때 어떻게 사운드가 연속적으로..

Q:단어를 못외워서 난감합니다 - 초보에게 주는 대책 [내부링크]

Q:단어를 못외워서 난감합니다 A: 영어 단어는 영어의 첫걸음입니다. 명심하세요! 단어 만능주의적 공부법는 엄청나게 위험하지만 (1. 단어 외우는데 너무 시간 분배가 집중적으로 되는 공부법 : 영어 GRE단어 다 외워도 스피킹과 LC를 균형있게 하지 못하면서 RC 공부방식으로 하면 상급으로 절대로 못갑니다. 2. 단어를 보자마자 딱 나오게 하는 그런 암기 중요성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읽기 공부할 때 다른 문맥에 맞춰 모르는 단어들을 유추하는 습관을 기르지 않는 공부법) 단어를 외우는 것 자체는 굉장히 영어에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 초보들에게 드릴 단어 공부법을 말해보겠습니다. ->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빨간색 밑줄 긋고 물음표를 달아라 : 빨간색으로 밑줄을 긋고 물음표까지 크게 다는 이유가 뭘까요..

Q: 토익스피킹 공부법 좀 가르쳐주세요 [내부링크]

A: 200점 짜리 8급도 많은 상황에서 아직 저는 7급 180에 불과하기에 제가 말하는 것을 걸러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게 답변 드릴게요. 토익스피킹에서 문제해결 하는 파트가 있습니다. 그거 완벽하게 다 들리시는지 점검해보세요. 혹시 안 들린다면 스크립트 보면서 병행하시되 반드시 CD 들어보면서 하세요. 거기에 표현이 잘 모르는 게 많아 안들리는 것이라면 스크립트를 보면서 밑줄 그어가면서도 그 표현들 잘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스크립트만 보고 CD는 안 들어도 되는 실력이라고 자만하다가 지금 3년 째 180점 이상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CD를 듣고 에코잉과 쉐도윙을 하니 저번에는 조금 안들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들리지 않는 부분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미드에서도 더 청취력이 높아진..

귀가 뻥 뚫린다는데 사실인지요? [내부링크]

Q: 1.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갑자기 귀가 뻥 뚫린다는데 사실인지요? 2. 표현만 잘 알면 귀가 열리나요? 아니면 사운드가 중요한가요? (표현만 잘 외우면 어떻게 될까요?) A: 흠... 제가 이 환상에 많이 갇혀 살았는데 제 경험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뻥 뚤리지는 않습니다. 단계적으로 뚫립니다. 그리고 그 단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즉 계단식인데 계단이 수천개로 엄청 많아요 - 그래서 갑자기 뻥보다는 마치 누더기 같이 채워지는 편이고 어느정도 중급 수준 가면 내가 확실히 아는 것에 한해서는 문장이 완벽히 한국말처럼 편안하게 들리는게 조금씩 많아져서 자만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내가 완벽하게 잘 아는 표현이라고 다 들리지 않습니다. (그 문장 가지고 스피킹으로 주구장창 응용 가능해도) 사운..

Q:초보:사운드가 안 들리는데 이거 몇십번 반복하면 되겠죠? [내부링크]

Q:"사운드"가 안 들리는데 이거 몇십번 반복하는 근성이면 되겠죠? (문장 이해가 아니라 순수하게 영어 발음이) A: 아니오. 물론 반복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딕테이션을 하든 뭘 하든 어떤 사운드 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되게 굴려서 발음이 되는데 10번 20번 들어도 절대로 "어떻게 저게 저런 발음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과감히 넘어가세요. 왜냐고요? 그게 몇십법 들어도 안되면 그건 집을 짓는데 먼저 지붕부터 짓는 것처럼 순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것으로 넘어가셔서 다른 발음부터 공부하다보면 됩니다. 그냥 무작정 넘어가라는 게 아닙니다. 왜 넘어가도 되냐고요? 1. 다른 듣기를 충실히 "제대로" 한다면 나중에 그 사운드 귀가 뚫려서 다시 들었을 때 "어? 내가 이게 안 들렸었..

영어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런 상태로 실력이 늘까요? [내부링크]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요즘 트렌드의 유행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자연스러운 생각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영어라는 산이 거대한데 압도를 당하고 엄청난 시간을 쏟아야 뭐가 될 것 같기때문이죠. 그렇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했으니 영어가 일(job)이 아니게 하면 됩니다. 영어는 그냥 언어입니다. 안녕! 하고 말하는 거 배우는 게 공부라고 인식할 필요는 없는 것 처럼 그런게 쌓이다보면 그게 영어가 되는 겁니다. 그냥 언어로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공부라는 말이 싫으시면 그냥 알아간다 라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그리고 영어 자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이건 수학같은 학문이 아닙니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것이죠. 또한 좋아하지 않아도 방법이 틀렸고 그렇게 잘못된 방법으로 학교에서 어쩔 ..

Q: 사전을 보라고들 하시던데 어떻게 보라는 거에요? [내부링크]

Q: 사전을 보라고들 하시던데 어떻게 보라는 거에요? A: 1. 발음기호는 필수 - 발음도 모르면서 외워지고 영어를 쓸 수 있길 절대 기대하면 안된다.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말할 정도로 극 초심자들은 이걸로 계속 그 자리에 지금까지 머문 것! 2. 타동사와 자동사를 구분한다. 3번으로는... 무조건 의심이 가면 및에 phrasal verb를 찾아본다. 즉 사전에서 abide by 등 따로 밑에 동사와 전치사가 결합된 것 등이 나온다. '극'초심자들이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은 사전에서 이 부분을 체크 하지 않고 그냥 1, 2, 3 번 으로 번호 매겨진 것들만 보고 있다는 점! 그래서 '극'초심자로 계속 운명을 되풀이 하게됩니다. 왜냐면 완전히 의미가 다른 경우가 많은 데 엉뚱하게 번호 매겨진 의미만 보니 해..

Q:단어에 끝이라는 게 있을까요? 막막합니다. [내부링크]

Q:단어에 끝이라는 게 있을까요? 막막합니다. A: 끝이 안보이시고 이게 과연 의미가 있는 길인가 막막하시군요? 이런 생각하시는 것을 보니 "완전 초심자" 아니면 중급 바로 직전의 초심자 단계에 계시군요? 원래 그런 걱정 정상이십니다. 그리고 스포일러로 말씀드리면... 어느정도의 끝이 있습니다. 궤도에 올라도 물론 계속 단어는 배우지만 외국인과 대화 자유로워지는 끝이나, 원서에 거의 모르는 것이 없어지는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마세요. 그 궤도에 오르면 계속 같은 비율로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 궤도에 올랐다는 것은 당신이 변했다는 것이고 단어 외우는 방법도 획기적인 방식으로 변형되게 당신이 개발했을 겁니다. 단어 외우는 방법을 변화시키면 그때부터 단어도 급물살로 궤도에 오르거든요... ..

Q: 초보자입니다. 원서를 읽는 거 도움 될까요? [내부링크]

Q: 초보자입니다. 원서를 읽는 거 도움 될까요? A: 네. 하지만!!! 초보의 경우! 원서를 읽으며 공부할 때 반드시 자신의 실력 향상을 체크하거나 실력 나아가게 하는 시험과 병행하면서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게 되는 잘못된 방법이라는 늪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토익이나, 수능 영어 문제집 등을 풀면서 실력 체크 하면서 하세요. 자기가 이 정도면 도전 가능하다는 것보다 2~3단계를 낮춰서 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초심자는 제 경험상 원서 추천을 잘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도움은 될 것입니다. 하지만 1. 초보자는 자기를 불태우게 하는 분야의 원서를 고를 가능성이나 혹은 어려운 책에 대한 욕심에 빠지기 쉽다. 2. 그걸 읽으면서 실력 체크나 문법을 몰라도 무작정 읽게 된다. 그건 ..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이 좋다고 하던데요? [내부링크]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방법이 좋다고 하던데요?"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이 궁금하시다구요? 결론적으로는 "꼭 그렇지는 않고 무작정 단순히 외우면 오히려 시간낭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입니다. 물론 "제대로된 방법으로 외운다면 좋다"는 말도 하겠습니다. 이 결론이 나온 이유는 1. 사람마다 통째로 외우는 방법이 엄청나게 다양하지만 진짜 실전에서 필요할 때 입에서 나오도록 외우는 효과적인 방법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처럼 좋은 결과를 내리라는 보장은 없고 몇몇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무작정 따라하면 안되는 굉장히 주의해서 해야 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경험상 RC 영역에서 만큼은 괜찮았지만 쓰기나 스피킹에서 그렇게 무식하게 통째로 외운 것은 전혀 나중에 필요할 때 나오지 않더군..

Q:영어는 단어 빨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부링크]

Q:영어는 단어 빨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당신이 단어빨이라 하는 것은 한국인이 흔히 외우는 그런 암기패러다임으로 단어들을 머리에 채운다는 거지요? 그것에 맞춰서 답변해드립니다. (영영사전으로 보든가 직독직해 혹은 그걸 영어로 바로 설명할 수 있다든가해도 답변은 똑같습니다. 당연히 답변도 직독직해 수준으로 외웠다는 전제하에 합니다. ) 중급까지는 맞으나 그런 식으로 하다가는 나중에 엄청난 장벽에 가로막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제 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지요. 영어는 초급 중급까지는 단어 빨이 맞습니다. 제 과거가 그걸 증명합니다. 어쩌다가 단어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외우는 비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GRE 단어의 80퍼센트를 단기간에 다 외워버린 뒤 제가 천재가 된 마냥 느끼게 되었..

발음기호를 안 외우면 실력이 안는다고요? [내부링크]

발음기호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짤막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발음 기호가 중요한 이유! 1. 언어는 사운드에서 태동했다. 반대로 본다면 우리 두뇌는 사운드를 중심으로 언어라는 것을 태동시켰고, 어떻게 발음하는지에 따라 두뇌가 그 정보를 저장하게 된다. 아무리 문자 즉 비주얼로 잘 외웠더라도 그게 언어로 나오는 뇌에 접속이 되지 않으면 원만하게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한번 단어 시험 잘 보려고 문자로만 외우는 습관 들이면 그만큼 고생하게 됩니다. 어차피 다시 돌아와서 익혀야 하기 때문이죠... 문자만 보고 대충 발음해서 잘만 외우고 있다고요? 외국인과 대화에서 바로 그게 적절하게 튀어나올 자신이 있게 외워졌다면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잘 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발음이 외국인이 알아듣게..

영영사전을 보나요 영한 사전을 봐야 하나요? [내부링크]

영영사전을 보나요 영한 사전을 봐야 하나요? 저는 이 말에 영영사전이라는 것은 사실 중상급자에게 특효약이고 초급에게는 뽀대다. 초급에게도 좋긴 좋으나 영영사전을 중심으로만 공부하려고 집착하는 마음은 버려라. (영한사전을 '주'로 사용하고 영영사전은 너무 맹신은 말고 알맞게 써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초중급 실력의 분들에게 가장 간단한 제안이 있습니다 . 1. 구체적인 사물 등의 명사일수록 영영사전으로 보기보다 영한 사전으로 보라. 어차피 물체묘사는 그걸 어떻게 부르는 가를 외우는 것이 목적이지 영영사전으로 영어 감을 익힌다고 초급자가 거기에 시간을 쏟으면 비효율적이 된다. 그 시간에 초급자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해야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영어로 그걸 어떻게 부르나를 알기 위해 보면 ..

영어 문장이 아예 잘 읽히지도 않는 초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부링크]

저도 영어 문장이 아예 잘 읽히지도 않는 초보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는 이분들을 위해서 써보려 합니다. 영어 공부에 대한 결심이 단단히 되었다면 이제 정진을 해야하는데 그래도 안 될때가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몰라 답답하기만 할 겁니다. 문법책을 읽는다? 영어 소설을 아동용을 산다? 거의 "신이시여 도대체 뭘로 공부를 해야 합니까?"라고 갈팡 질팡하며 멘붕에 빠질겁니다. 영어 공부 첫번째 장벽이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그럼 뭘 해야할까요? 먼저 쉬운 테스트를 해보면 됩니다. 수능 영어가 지문이 안 읽히거나 중학교에 나오는 한 단락 영어 지문부터 보면 됩니다. 한 단락에서 한문장 한 문장이 즉 모든 문장들이 단어들은 알아도 무슨 말인지 한국어 처럼 딱 이해하는 게 힘들다면 영어 실력의 초보..

에코잉과 쉐도윙? 뭐가 다르고 왜 두개가 필요하냐고요?(중급레벨) [내부링크]

먼저 왜 에코잉과 쉐도윙이라는 게 있는지 말씀 드릴께요 에코잉과 쉐도윙은 제 경험상 LC 즉 문장 사운드와 의미 이해에 특효약이었습니다. 듣기 어느정도 되는데(수능 영어 LC 만점 수준~토익 LC만점까지) 그 이상에서 안 올라가더라 (~미드 100퍼센트 이해) " 라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완전 초보분들은 죄송합니다. 완전 초보분들이 소중한 시간에 하기에는 에코잉과 쉐도윙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급한 불을 먼저 꺼야하죠. 완전 초보레벨은 스크립트를 읽어도 문장 이해가 안되니 먼저 문장 이해(RC)부터 길러야 합니다.) 또한 스피킹에도 좋습니다. 발음 고칠 수 있는 또 다른 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저 방법으로 실전에서 그 말이 툭 나오게 하는 위력은 노력과 시간 대비 크게 없었습니다. 영어..

듣기가 중급인데 전혀 늘질 않습니다 [내부링크]

듣기 실력을 스스로 중급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토익 성적이 적게는 600에서 900점 초반을 왔다갔다하는 분이시고 수능영어 듣기는 만점에서 가까운 역량을 보유하고 계실 것 같군요. 혹은 이것보다 더 낮아도 초급을 떼었다 할 정도로 뭔가 의미가 돌아가는 맛을 느끼기 시작한 분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블로그는 이런 분들의 고충해결을 위해서 쓰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중급이라는 실력에서 미드가 들리는 수준으로 터지지 않을까요?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부터 짚고 넘어가보죠. 1.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산더미다. 이 부류에 속하신 분들은 미드나 영화를 볼때 한숨이 나오실 겁니다. 나도 어느정도 꽤 남들보다 더 많이 외웠는데 왜 이렇게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많나? 더 외워야 할 게 수천개 수만개인 것 같은데 ..

영어를 많이 들으면 귀가 뚫린다? [내부링크]

영어 듣기를 '단순히' 많이 하면 귀가 자연스럽게 뚫릴까요? 혹은 여러분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여러분이 영어 학습을 할 때 '단순히' 듣고 귀가 뚫릴 것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주장은 도대체 어떤 사고에서 비롯되었으며 왜 이 주장이 여러분에게 오해가 되어 위험하게 실행이 되기 쉬운지 논해보고자 합니다. 영어 듣기 파일이나 영화를 반복적으로 수천번 틀어만 놓고 일상에서 계속 듣다보면 귀가 트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스크립트를 보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이 주장이 매력적인 것은 '어린아이들이 어떤 오염도 없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는 것을 보라' '우리도 이렇게 문법이라는 오염 없이 그냥 켜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거다.' 를 요지로 굉장히 '자연스러움'에 대한..

영어 스피킹을 높이는 방법 [내부링크]

영어 스피킹이 중요한 이유는 영어 본연의 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상황과 가장 가까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리딩, 리스닝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피킹은 리딩 리스닝이 완성되어 적용되는 장이기 때문에 가장 고난이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영역도 할 말이 많지만 스피킹과도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잘못된 방법에 빠져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환상들을 적어봅니다. 0. 스피킹은 공부할 때 스피킹 책을 밑줄 치면서 외우는 RC형 공부법으로도 충분히 올려진다. (본인이 입을 많이 쓰지 않고 책을 눈으로만 읽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 형식으로 스피킹을 공부한다면 이 환상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가장 나쁜 환상입니다. 이렇게 하면 영어 유학을 가본 적이 ..

수많은 영어 방법론 중에 뭘 따라야 할까요? [내부링크]

단도직입적으로 답을 드립니다. 어중이 떠중이가 아닌 가장 최상위권의 성적을 받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 몇개를 찾아보세요. 거기서 겹치는 것을 보고 그걸 방법론으로 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혼동되기 쉬운 것은 바로 최상위권의 방법을 당신이 초급일 경우 바로 따라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이 초급시절에 썼던 방법을 따라하라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왜냐면 수많은 영어 방법론 하나하나가 다 맞다고 칩시다. 다 좋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다 시도해볼 시간이 인생에서는 없으니까요. 우리는 습관적으로 가장 쉽게 점수를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극단적으로 특이한 방법 (ex: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 혹은, 우리보다 조금 더 높은 실력의 사람이 시도했던 것을 고릅니다. 3~4년이라는 엄청..

삼성전자 2020년 1~2월 단기 주가 예측(저평가 여부 진단) [내부링크]

삼성전자의 경우는 주식시장 종목들 중에서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직격탄을 맞는다고 할 정도로 사실 만년 저평가 기업이다. 삼성은 사실 굉장히 안정적인 사업이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자체가 고위험군이기에 단..

카카오 주식 분석 [내부링크]

동사는 2018년 전환사채와 카카오M과의 합병등으로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냄 여러 사업부에서 영업 이익을 증명한 곳이 없고 이번 2018년은 기대감을 충족시키지는 못했음 전환사채로 인한 주식 희석등을 고려한다..

sk하이닉스 주가 분석 및 예측 [내부링크]

2018 4Q를 끝으로 하이닉스는 이제 수퍼 사이클이었던 반도체 호황의 끝 2018년을 마감했다. 이제 2019년은 지난 년도만큼의 이익이 나지는 않지만 여전히 하이닉스는 업계 자체의 위험도로 인해서 많은 저평가가..

에이프로젠 KIC 주식 가치 평가 주가 예측 [내부링크]

현재 BW를 발행한 것이 물량이 너무 많고 가치 평가의 대상으로 적절하지 않고 위험이 크며 굉장히 주식 가격에 거품이 있음 바이오 제약 기업이니 베팅을 해야 하지만 상당한 고위험이 있음 1000원 이하로 떨어질..

삼성전자 주식 평가 분석 [내부링크]

현재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저평가가 이뤄졌고 2018 반도체 호황 사이클 종료에 따라서 주가가 낮아졌다가 다시 상승하는 상황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의 위험성으로 인해 국제 무대에서 저평가가 이뤄진 종목...

한국쉘석유 간단 주식가치 평가 및 소개 [내부링크]

한국쉘석유는 윤활유사업임. (매출액 78%) 윤활유라는 것의 용도는 자동차, 선박, 기계, 절삭용 임 즉 기계등에 마찰을 줄이는 용도의 기름이지 정유업종이 아님. 성장이 정체된 대표적 사업 중 하나. 원재료는 천..

케이아이엔엑스 주식 평가 [내부링크]

어느정도의 저평가 요인이 있는 주식임 20~30% 상승여력 존재함

SK케미칼 주식 평가 [내부링크]

가치투자 관점에서는 투기성 주식으로 분류해야겠고 안전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임. 이번 사노피와 임상실험 잘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아직 이익실현을 못한 기업으로 가치 투자 관점에서는 계산이 힘..

LG디스플레이 주식 가치 평가 [내부링크]

이번 2018년도 이익을 보면 주주의 관점에서 많이 불안하고 원래 이 기업의 산업이 경쟁이 너무 극심하고 이익이 가치투자관점에서 많이 들쭉날쭉 불안함 경쟁으로 인해서 투자 비용도 많아 장기투자관점에서도 저..

삼성 sdi 주식 평가 [내부링크]

삼성 SDI는 주식 가치가 지금 과열된 양상을 띄고 있음 큰 폭으로 성장을 하고 영업이익이 최초로 흑자가 되면서 돈이 몰렸는데 아직 실적 대비로는 가치가 많이 고평가가 되었음 계속 영업이익률이 좋아진다면 반..

두산인프라 코어 평가 [내부링크]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실 레버리지가 과도한 기업. 그리고 주주이익을 훼손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엄청난 물량으로 계속 꾸준히 발행하고 있었음 그렇기에 사실 주식이 좋은 기업이 아니라 채권자로서 채권이 좋은..

Q:계속 받는 암보험이 꼭 필요한가요? [내부링크]

계속 받는 암보험이 정말 필요한건지 궁금했습니다 그냥 암보험을 하면 될 것을 뭐가 그렇게 차이가 있을지 잘 뭐가 메리트인지 분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찾아봤더니 계속 받는 암보험은 모든 암에 대해..

비갱신형암보험 추천을 원하시나요? 암보험 비교를 통해 바로 속시원하게 다이렉트암보험 확인하세요! [내부링크]

비갱신형암보험 추천을 원하시나요? 암보험 비교를 통해 바로 속시원하게 다이렉트암보험 확인하세요! 비갱신형암보험 추천을 원하시나요? 암보험 비교를 통해 바로 속시원하게 다이렉트암보험 확인하세요! #암보..

실손보험비교사이트에서 다이렉트실비보험을 잘 찾는 꿀팁 3가지 요약(비갱신실비보험 포함) [내부링크]

실손보험비교사이트에서 다이렉트실비보험을 잘 찾는 꿀팁 3가지 요약(비갱신실비보험 포함) 돈을 아끼고 빠르게 우리가 직접 찾아 가입하는 다이렉트 실비 보험도 잘 가입하려면 요령이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더 버지(The Verge) 삼성이 (다시한번) DSLR카메라를 사진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광고해 논란이되다 [내부링크]

더 버지(The Verge) 삼성이 (다시한번) DSLR카메라를 사진을 이용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광고해 논란... 마케팅의 예술 2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gookenhaim/221413503994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

655d322f97164ebf98680d456f1f646a [내부링크]

암보험 황당사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일반암에 포함되는 암 차이/ 보험금 수령의 엄청난 차이 설명 실비보험과 암보험 / 보험을 공부하다 암보험 황당사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일반암에 포함되는 암 차이/..

공인 중개사 상세 자료 취득 자료 무료 제공 안내 믿을만한가요? [내부링크]

공인중개사란 - 토지, 건물, 기타 토지의 정착물 등에 대하여 당사자 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등의 기타 권리의 득실, 변경에 관한 행위의 알선, 중개를 직업으로 하는 일을 말합니다. 공인 중개사 상세 자료 취..

연세피부사랑의원 - 흉터 제거를 성남에서 찾고 계신가요? 믿을만 한가요? [내부링크]

연세피부사랑의원은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피부과로 신흥역 2번출구 앞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세피부사랑의원입니다. 성남 피부과 김준호원장님은 다양한 임상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시술하고 있으..

암보험에서 최대로 해야 할 2가지 항목 아시나요? 가입하는 요령과 꿀팁 [내부링크]

암보험 가입하는 요령과 꿀팁 1. 진단금을 최대로 하세요! a. 진단금이란 암 걸린 확정시에 지급하는 것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진단비가 아닌 항목들은 입원비 수술비 등인데 바로 생활자금등으로 쓰는 진..

빅캣영어 솔직하게 온라인영어도서관 혜택 제대로 왕창 받는 법 대!공개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gookenhaim/221394502976 옆집 아이가 갑자기 학습지로 공부한다는데 영어를 유창한 발음으로 할 때 칭찬보다 먼저 초조한 마음이 드셨던 솔직한 분들 손!! 빅캣영어는 바로 이러한 솔직한..

재산에 담보대출이 있을 경우 개인회생이 되나요? [내부링크]

재산에 담보대출이 있을 경우 개인회생이 되나요? 개인회생제도는 신청자 본인 명의로 파악되는 총 재산보다 더 많은 금액에 대해서 개인회생을 통해 변제 하면 됩니다. 즉, 주택이나 전세보증금이나, 혹은 자동차..

조동사 used to의 부정형은? didn't used to? used not to? used to not? [내부링크]

오늘은 조동사 used to(하곤 했다)의 부정형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죠. 굉장히 헷갈릴 겁니다. used to 의 d가 그냥 붙어 있고 이 자체를 조동사처럼 쓰니부정형은 어떻게 될까요? 과거 한때는[예전에는] …이었..

2018년 마약 수사직 공무원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아보았다 [내부링크]

마약수사직이 검찰소속인가요 ? 아니면 경찰 소속으로 마약이라는 분야에 대한 특수한 수사업무를 담당하는 건가요? - 마약수사직은 검찰에 소속되어 있으며, 검찰청에 근무하는 직원을 채용하는 시험은 검찰직,..

뉴에그 프로모션 세일 [내부링크]

뉴에그에서 세일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PC 유저분들 부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딜 링크입니다

트랜서핑 용어 정리: 변이의 흐름 [내부링크]

변이의 흐름 저자는 삶에서 행동의 두 극단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 빈 종이 배처럼 유영하고 현재라는 급류와 노를 고집스럽게 저어가며 맞서 싸우는 것 두가지로 말이죠. 첫 번째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트랜서핑의 룰:아침별의 부스럭거림과 영혼 [내부링크]

아침별들의 부스럭거림 트랜서핑에 따르면, 현실화 즉 물질화는 가능태 공간에서 움직이며, 바로 이러한 가능태 공간안의 움직임이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결과를 낳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특정 분야..

키크는데 좋은 음식과 종근당 아이커 [내부링크]

키는 사회에서 꽤 중요합니다. 키가 작은 사람들은 키가 큰 사람과 비교해 자신감 부족과 열등감을 갖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신장은 유전자와 섭취하는 음식과 적절한 양의 운동에 따라 달라집다. 남성은 25..

밥솥 브랜드 1위 쿠쿠가 렌탈할인전 실시하는 품목 내용 아시나요? [내부링크]

심쿵하게 만드는 쿠쿠 특가 렌탈 할인전! 쿠쿠 브랜드는 왜 사랑받는건가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이 말하기를 "2018년 2월 전기밥솥 브랜드 분석결과, 쿠쿠 전기밥솥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쿠쿠..

초중고딩아이 초 급성장프로젝트: 종근당 아이커 구입 [내부링크]

종근당건강 아이커 구매 저렴하게 하다 ^^ 이 블로그의 관련글: 성장기에 키크는데 기막히게 좋은 음식과 종근당 아이커 종근당 아이커 가격 참고하세요! 초등 5학년 아이 급성장프로젝트: 종근당 아이커 구입 종..

문명의 시대는 어떤게임?(게임리뷰 on BlueStacks4.0) [내부링크]

문명의 시대는 어떤게임?(게임리뷰 on BlueStacks4.0) 게임 소개: 블루스택 4.0를 아시나요? 저는 이 게임을 안드로이드에서 너무 중독되어서 아예 PC에서도 계속 하려고 (컴퓨터로 일하면서 할 때 좋음) 안드로..

현대해상 태아보험 가입 팁 [내부링크]

<반드시 가입해야하는 특약> - 정신적장애진단담보 : 실비에서 보장하지 안됨. - 응급실내원진료비담보 : 신생아는 응급실 갈일이 많기 때문에 특약으로 하기. - 뇌졸중진단담보, 뇌혈관질환진단담보, 허혈심장질..

트랜서핑에서 Space of variations이란? [내부링크]

바딤젠란드의 책 트랜서핑의 개념 소개> Space of Variations란? 가능태 공간으로 책에서는 번역되었는데 Space of variations 나는 이걸 "변화버전들의 공간"으로 번역하면 의미가 잘 전달된다고 본다. ->이는 정..

트랜서핑이라는 말의 뜻은? [내부링크]

바딤젤란드의 트랜서핑 개념 소개> 트랜서핑이란? #트랜서핑이라는 용어 The meaning of this word can be interpreted as “surfing through the space of variations” or “transforming potential options int..

블랙옵스 4 리뷰 및 감상평, 인상 [내부링크]

블랙 옵스 4의 리뷰 및 인상 : 네이버 블로그 블랙옵스4 블랙옵스 시리즈의 연장인 이번 판 특징으로 블랙옵스 시리즈와 좀 많이 다르다. 그래서 아주 많이 변화가 있던 것이 블랙옵스와 많이 달라져서 변화라기..

어쌔씬 크리드 오딧세이 게임스팟 리뷰 요약 [내부링크]

전작의 게임 크기의 두 배가 넘는 맵 사이드 퀘스트가 장난이 아니게 많음 주요 스토리의 결론에는 9 가지 가능한 결과가 있고 많은 양의 원인과 결과의 서사가 있으며 거기에 더해 자기가 스토리를 선택에 따라..

Compare with 와 Compare to의 차이 2번째 [내부링크]

Compare with 와 Compare to의 차이 배경설명: To compare to 는 그 대상들이 차이가 있다고 여겨질 때 간의 닮은 점을 말하기 위해서 쓴다. to compare with 는 그 대상들간 공통점이 있다고 여겨질 때 일부러 차..

여격?? accusative/dative/genitive? 문법 설명해드립니다:) [내부링크]

여격?? accusative/dative/genitive? 문법 설명해드립니다:) 영어가 아니라 다른 언어들을 공부하다보면 가장 많이 질문으로 나오는게 dative genitive, accusative 등입니다. 우리나라말로 "~격"이라고 해서 짜증..

기자들이 오역한 오늘의 트럼프 트윗 [내부링크]

기자들이 오역을 했다고 말이 나와서 한번 손으로 번역을 합니다.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대박 뉴스라 영어 공부가 쏙쏙되겠죠? Kim Jong Un has agreed to allow Nuclear inspections, subject to final negotiati..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프리뷰 공개! [내부링크]

어쌔씬 크리드 오디세이의 데모버전 플레이가 드디어 살짝 공개가 되었습니다! 큰 특징으로는 플레이어가 대화를 할 때, 그리고 전투 모드에서 훨씬 자유도를 높였다는 겁니다. 주인공은 카산드라와 알렉시오스인..

데스티니 2의 3번 째 확장팩 리뷰 (Destiny 2: Forsaken) 리뷰! 게임 리뷰 / 최신 게임 소식 [내부링크]

데스티니 2의 3번 째 확장팩 리뷰 (Destiny 2: Forsaken) 리뷰! 데스티니 2 포세이큰은 몰두해서 즐길 것이 넘쳐 납니다. 이미 나온 2개 확장팩을 둘 다 했다면 말이죠 포세이큰을 저 두 확장팩을 안 한 상태에서..

마블 스파이더맨 (PS4) 리뷰!! [내부링크]

크 오래도록 기다리던 게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냥 한마디만 할께요 우리가 기다리던 명작 맞습니다!! 정말 스파이더맨 영화에서 봤던 그 활강의 쾌감을 진짜 느끼게 해준 게임이 이제 드디어 나오다니 게임..

팬텀독트린 PC리뷰-쫄깃긴장감의 엑스컴,코만도스형 전략 게임 [내부링크]

팬텀독트린 PC리뷰-긴장감의 엑스컴,코만도스형 전략 게임 게임 리뷰 / 최신 게임 소식 6시간 전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gookenhaim/221357416356 통계보기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게임 장르: 엑스컴,..

프로스트 펑크PC리뷰 : 미친 감성이 더해진 심시티형 게임 [내부링크]

한마디로> 미쳤다 이 게임 ... 문명, 심시티를 재밌게 했다면 과거의 그래픽과 격세지감은 그냥 거들뿐 심시티에 스토리가 더해져서 미친 몰입감을 주는 게임을 만났습니다 ... 게임은 심시티가 자연경관 빨리감..

게임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가능한가?게임 영어공부 [내부링크]

게임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가능한가? 뭐? 게임으로 영어를 배운다고? 게임으로 게임을 배우는게 아니고?ㅋㅋㅋ 그렇다. 게임으로 공부를 하는 것. 얼마나 매력적인 아이디어인가? 그것은 영어에 관심이 있으면..

암보험 상담센터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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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Jacobs Women's Dotty 시어스 백화점 여자 시계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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