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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가지 이상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 [내부링크]

표지 그림 출처: Extended Senses and Embodying Technology Symposium 2022 https://www.uca.ac.uk/events/research/extended-senses-22/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각, 촉각, 후각, 미각 및 청각의 기능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과학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 발견은 우리가 결코 의심하지 않은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간은 오감(五感)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각 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범한 사람은 그의 주위에 복잡한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근면하고 터무니없는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고 계속 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소리를 듣습니다. 다행히 과학자들은 이러한 일반적인 무관심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감각에 관한 정보는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학자들에게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러한 정보와 마찬가지로 실재의 본성에 관한 일차적인

감각사진 Sense Photography [내부링크]

#시각장애인#감각#사진#촉각#청각#후각#시각#소통 감각사진 Sense Photography 발행일 2020년 10월 31일 발행인 김종근 저자 조준동 전명은 강성길 한성현 허은빈 발행처 연합기획특수인쇄 www.unionplan.com ISBN 979-11-972005-1-9 우리는종종시각장애인이보이는세상의시각을다른형태로번역하여주변에서일어나는일들을이해하고사회적요구에관해훨씬더많은것을얻는다고생각합니다. 우리는그들이자신의의견과생각을다른세계에전달할권리가있는인간이라는것을쉽게무시했습니다. 사진은의사소통을돕고그들에게 '시각적'의사소통을할수있는지식과수단을부여함으로써, 자신을표현하기위한의사소통의역할을합니다. - Tony Deifell, Seeing Beyond Sight: Photographs by Blind Teenagers , 2007 감각사진의핵심은모든감각을사진에사용하는것입니다. 시각장애가있는사진가는사용가능한다른정보로이미지를구성합니다. 어떤사람들은주변세계에반응하여사진을찍지만다른사람들은마음속에사진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중감각 색상 표현 연구1 [내부링크]

#시각장애인#미술관#명화감상#감각#촉각#청각#후각#색상#창조경제#스마트케어#행동변화#웨어러블#사물통신#사물인터넷#IOT#디자인경험#디자인씽킹#제품디자인#융합#휴먼ict융합#게이미피케이션#디자인#인지심리#체화된인지 체성감각 (somatosensory) 체성감각 (somatosensory)이란 압력 및 진동, 질감 및 패턴, 온도 및 통증과 같은 촉각의 지각을 생성하는 뇌와 신체의 신경 구조 네트워크을 의미한다[4]. 사람이 피부에서 두 개의 개별 접촉점을 구별할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 하는 방법을 2점 임계값 테스트라고 한다. 촉각 공간 감각 (tactile acuity)을 테스트할 때 사용한다. [6]. 보통, 2점 임계값은 혀는 1.1mm, 집게 손가락은 3~8mm, 어깨는 36~75mm이다. 손가락으로 인지하는 점자의 간격이 1mm ~ 2.5mm 이므로 시각장애인이 좀 더 민감한 촉각 공간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손가락으로 간격, 길이(선) 및 방향을 구별하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중감각 색상 표현 연구2 [내부링크]

#시각장애인#미술관#명화감상#감각#촉각#청각#후각#색상#창조경제#스마트케어#행동변화#웨어러블#사물통신#사물인터넷#IOT#디자인경험#디자인씽킹#제품디자인#융합#휴먼ict융합#게이미피케이션#디자인#인지심리#체화된인지 ColorPoetry: Multi-Sensory Experience of Color with Poetry in Visual Arts Appreciation of Persons with Visual Impairment Cho, Jun-Dong, and Yong Lee. 2021. "ColorPoetry: Multi-Sensory Experience of Color with Poetry in Visual Arts Appreciation of Persons with Visual Impairment" Electronics 10, no. 9: 1064.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을 포함하여 더 많은 색 차원을 나타내는 소리와 시를 결합한 다중 감각 색 코딩 시스템의 예를 보여준다. 이전

시각장애인 시각 예술 교육 BlindTouch: Making Visual Art Accessable [내부링크]

#시각장애인#명화감상#접근성#미술관#명화감상#감각#촉각#청각#후각#색상#창조경제#스마트케어#행동변화#웨어러블#사물통신#사물인터넷#IOT#디자인경험#디자인씽킹#제품디자인#융합#휴먼ict융합#게이미피케이션#디자인#인지심리#체화된인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작품 촉각화 Luis Cavazos Quero, Jorge David Iranzo Bartolome, Jun Dong Cho Human ICT Convergence Center, SungKyunKwan University July 2020 Cavazos Quero, Luis, Jorge Iranzo Bartolomé, and Jundong Cho. "Accessible visual artworks for blind and visually impaired people: comparing a multimodal approach with tactile graphics." Electronics 10.3 (2021): 297. Iranzo Bar

시각장애인의 햅틱 인식 [내부링크]

# 촉각 # 햅틱 목차 역동적인 주요 형태들의 결합 수동 촉각 섬세함 시각장애인의 촉각 인지 능력 재질의 온도감 생생한 얼굴의 정적 및 동적 감정 표현의 햅틱 인식 소리는 터치 인식을 향상시킨다. 시각장애인의 색인지와 촉감 Somatosensory homunculus | Processing the Environment | MCAT | Khan Academy 체성감각 호문쿨루스(somatosensory homunculus)는 뇌에 있는 신체의 "위상학적" 표현 - Ronald Sahyouni 역동적인 주요 형태들의 결합 촉각만을 이용해서 추상적인 삼차원 형태를 알아보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깁슨 (Gibson, 1973)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능력은 어느 정도 연습을 통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2차원 형태를 테두리만 그려 넣는다면 그 것을 파악하는데 큰 곤란을 겪는다. 그래서 양각으로 면을 표현하거나 테두리안에 평행선들을 세겨 넣는다. 맹인들에게 주사위 같은 기하학적인 물체를 그

모두를 위한 박물관 공간 조성과 교육 -국립중앙박물관 [내부링크]

# 공간 # 공감각 # 전시 # 박물관 목차 1. 모두를 위한 박물관 공간 조성과 교육 -국립중앙박물관 2. 시각장애인도 함께 하는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교육 발표 자료: 첨부파일 국립중앙박물관 발표 자료-2022-08-30-1-58.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국립중앙박물관 발표 자료-2022-08-30-59-126.pdf 파일 다운로드 시각장애인도 함께 하는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교육 공유 담당자국립중앙박물관 장연심 등록일2023.09.07 조회수2313 ‘공간 오감’은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학습 공간’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오감의 첫번째 전시 학습 교육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육 안내 교육일정: 2023년 9월 14일~12월 7일 기간 중 매주 화 · 목 · 토(공휴일 제외) (1회차)10:00~11:30

Ekphrastic Color Poetry - 조준동 작 [내부링크]

# Ekphrasis # Color Poetry # Van Gogh's The Starry Night # Henry Matisse’s Dance 'The Starry Night', Vincent Van Gogh Ekphrastic Color Poetry - 'Vincent Van Gogh's 'The Starry Night', Jun Dong Cho Dark Blue Sky, Peter S. Quinn Dark blue sky’s out there, Before daybreak is in; Falling stars here and there, Night and distant moon, Sleepless is my night; Yellow Star, Vijay Sai A yellow star In a sky Twinkling white ones It’s a yellow bird My beautiful little yellow bird The wind has a blue tail, Ar

공감각과 공감각적 은유 [내부링크]

# 공감각 # 은유 표지 사진: Sean A. Day, Synesthesia and Synesthetes Paperback, Copyrighted Material, September 6, 2022 공감각과 공감각적 은유 Day, Sean. "Synaesthesia and synaesthetic metaphors." Psyche 2.32 (1996): 1-16.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15974628_Synaesthesia_and_synaesthetic_metaphors 공감각과 공감각적 은유 Day, Sean. "Synaesthesia and synaesthetic metaphors." Psyche 2.32 (1996): 1-16. 공감각적 은유에서 특정 지각 모드가 초기에 지정되지만(또는 가정될 수 있음) 이미지는 하나 이상의 다른 지각 모드에 속하는 용어로 언어적으로 관련됩니다. 영어에서 공감각적 은유의 일반적인 예로는 "목소리

탈 시각화 전시를 위한 첫 걸음 [내부링크]

# 시각장애인 전시 # 유니버설 뮤지엄 # 서울공예박물관 # 장애인 인권 # 문화향유권 탈 시각화 전시를 위한 첫 걸음 seminar 2019.12.20 2019년 4월 서울시가 ‘장애인 인권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관련 정책 패러다임을 발표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것에 집중했던 기존 입장에서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형성했다.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정책에 반영됨에 따라, 설계 시 장애인의 문화적 경험을 반영하려는 서울시 내 문화시설이 늘고 있다.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서울공예박물관 또한 ‘모두를 위한 박물관’을 표방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11월 11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히로세 코지로(오사카 국립민족학박물관 교수), 리코 창(홍콩 비욘드비전프로젝트 대표), 줄리아 카심(교토 디자인

색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음악의 장르-색상 매칭 [내부링크]

# 색상 # sound color # color sound # music # emotion 색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음악의 장르-색상 매칭 목차 1. Ken Davies의 음악의 색 2. 음악을 들을 때 실제로 색을 보는 사람들 3. 색상, 음악 및 감정: 바흐에서 블루스까지 Ken Davies의 음악의 색 (음악의 장르에 따른 색상 표현) 음악은 색상과 마찬가지로 쉽게 분류되지 않습니다. 재즈, 블루스, 랩, 클래식, 헤비메탈, 셀틱, 팝, 록, 컨트리, 이지 리스닝, 무자크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음악 분류는 다양한 표현주의 스타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만 제공합니다. 음악 스타일은 또한 색상, 질감 및 풍미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블루스, 퍼플 재즈, 화이트 노이즈 및 어둡고 밝음, 회색, 산만함, 달콤함, 시큼함, 날카로움, 조화로움 및 부조화와 같은 기타 설명적 속성을 생각해 보십시오. 음악은 또한 세 가지 음악적 요소 각각에 다른 강조점을 두는 다른 음악 구성과 함께 멜로디,

천지인, 훈민정음(訓民正音)과 훈맹정색( 訓盲正色) [내부링크]

# 천지인 # 훈민정음 # 훈민정색 # Tactile Colour Pattern 천지인(天地人)의 하나 됨을 회복하는 메세지 「주역」에서는 하늘과 땅을 비롯해, 천지만물은 모두 음과 양으로 성립했다고 말한다. 천지만물의 모든 현상과 모든 사물이 음과 양의 화합으로 이루어졌고, 이를 통해 모든 것이 변화, 생성되고 새롭게 발전된다는 것이다. 이런 인식에서 비롯된 상징이 바로 태극이다. 태극은 음(陰)과 양(陽)이 화합하여 완전한 원형을 이루며, 먼저와 나중의 구별 없이 꼬리를 물고 계속되는 불변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즉 하늘을 상징하는 붉은 색과 땅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서로 교차하면서 천지만물의 창조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대부분 음양사상을 중심으로 한 태극문양이 널리 퍼져 있는 반면에,우리 한민족은 삼태극(三太極)문양을 강조하고 있다.그래서 삼태극 문양은 우리 한민족이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빨강 색은 양의 심벌로서 하늘,

공감각적 체험 교육: 음악에 대한 색상을 감각적으로 지각 [내부링크]

# 공감각 # Albert Lavignac # 색청 표지사진: Albert Lavignac(1846 –1916) 공감각적 체험 교육: 음악에 대한 색상을 감각적으로 지각 목차 1. 음조-색조 대응 2. 음악에 대한 감각적 지각 Coloured hearing, colour music, colour organs, and the search for perceptually meaningful correspondences between colour and sound 음조-색조 대응 Timbre-Colour Correspondences 음조-색조 대응을 조사하는 것 외에도 실험 심리학자들은 수년에 걸쳐 음색-색상(색조) 교차 모드 대응의 특성과 일관성을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연구자들이 그러한 대응 관계를 입증하려는 시도의 배후에 있는 동기는 다른 어떤 것보다 유색 음악 공감각자에 대한 특이한 보고서의 특수성에 의해 더 많이 추진되거나 적어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Donne

미러-촉감 공감각을 통한 공감적 예술작품 감상의 의미 [내부링크]

# 공감적 예술작품 # 공감각 # 예술 작품 감상 # 공감 공감각을 통한 공감적 예술작품 감상의 의미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명예교수 조준동 예술은 감각 사이에 새로운 연결을 만든다. 공감각(Synethesia)은 한 감각이 자극되면 다른 감각이 자극되는 현상을 말한다. 공감각은 모든 형태의 예술에 나타난다. 우리는 특히 시, 회화, 조각, 음악 등 모든 형태의 예술에서 ‘공감각 경험’을 본다. 텔레 매틱 하이퍼 미디어의 사용으로 공감각 예술 형식은 그 자체로 훨씬 더 정교해질 것이다. 다양한 유형의 공감각 중에서 거울 촉각 공감각Mirror-touch Synethesia)을 경험하는 사람은 약 2%에 불과하다. 거울-촉각 공감각(MTS)은 다른 사람이 만져지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고 자신의 몸에서 실제 접촉과 유사한 신경 회로를 활성화하며 관련된 촉각 감각을 느끼는 공감각자의 능력을 말한다[1]. 거울 터치 공감각은 소리나 맛과 같은 다른 감각 자극을 경험할 때 개인이 특정 모양,

Tactile Color Book 촉각칼라북 [내부링크]

# Tactile Color Book # 촉각칼라북 # Tactile # 촉각 칼라와 형태를 촉각화한 명화 작품 조준동, Tactile Color Book 촉각칼라북, 성균관대학교, 도서출판점자, 2020 1.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1889년 작품: 별이 빛나는 밤 2.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의 1907년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 3.앙리 마티스(Henri Emile-Benoit Matisse)의 1910년 작품: 춤 4.폴 고갱(Gauguin)의 1892년 작품: 아레아레아, 기쁨 “별이 빛나는 밤”은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1889년 작품이다. 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사용하였고 크기는 세로 74cm, 가로 92cm이다. 그가 그린 밤하늘에서는 구름과 대기, 별빛과 달빛이 폭발하고 있다. 황량하고 짙은 파란색 하늘은 세상의 종말을 연상케 하고, 그 위로는 구름이 소용돌이치며 떠 있다. 달과 별의 둘레에는 뿌옇게 무리가 져 있다

ICT를 통한 시각장애인의 박물관 및 예술 접근성 향상 [내부링크]

출처: Vasilakou, Paraskevi, et al. "The accessibility of visually impaired people to museums and art through ICTs." Technium Soc. Sci. J. 35 (2022): 263. ICT를 통한 시각장애인의 박물관 및 예술 접근성 향상 시각 장애인 예술가 개요 Keith Salmon과 오레곤 프로젝트 Keith Salmon은 소리 녹음을 사용하는 풍경 맹인 예술가입니다. 그에게 있어 "그림은 장소가 어떻게 생겼는지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포착하는 것"입니다 [Hale, J. (2 Iovviov, 2020). Talent, tech and visual art. Wellcomecollection.org.]. 따라서 그는 자신의 작품에서 자신의 경험 중 일부인 "추위, 반짝이는 빛, 바람"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2016년 Salmon은 근접 오디오를 사용하여 2차원 이미지를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조준동 교수 소개 [내부링크]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조준동 명예 교수 (호: 月海) 소개 연락처 : [email protected] https://blog.naver.com/humartology 연구분야: Human Computer Interaction, Smart Healthcare 1. 학력 구분 기간 학력 사항 학력 1990.1 ~ 1993.6 Ph.D., Computer Science, Northwestern University, Evanston, USA 학력 1987.9 ~ 1989.8 M.S., Computer Science, New York University (Poly), Brooklyn, NY USA 학력 1976.3 ~ 1980.2 B.S. 성균관대학교 전자공학과 2. 경력 구분 기간 경력 사항 경력 2022.7 ~ 2024.7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인권 전문위원회 위원 경력 2022.9 ~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 명예교수 경력 1995.3 ~2022.8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전

다학제 간 융합연구 시스템 구축 - 휴먼ICT융합학과 [내부링크]

# 휴마톨로지 # 스마트 기기 # 휴매니어 # 휴먼ICT융합 # 헬스케어 # 시각장애인 # 다중감각 확장 # 융합캡스톤디자인 # 종합설계프로젝트 # 정보인지 # 예술철학 # 미학 # 동양사상 # 삶의 지혜 # 건강 정보 # 서비스 디자인 휴먼ICT 융합이란 ICT (Information & Cognitive Technology, 정보 및 인지기술)의 모바일 네트워크 인간 친화적 지능화 및 인지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라이프 문화를 이해하고, 디자인적 감성 및 마케팅을 고려한 휴먼 감성 디자인 및 서비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인문/디자인/IT(정보기술) 융합을 말한다. 즉, 사용자 입장에서 정보와 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인간 중심의 스마트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자는 것이다. -출처: 휴먼ICT 융합- 창의 융합의 실천 (창의융합프로젝트 아이디어 북, 2015.6.10, 조준동) 성균관대학교 휴먼 ICT 융합학과, 다양한 전공 간의 랑데부 출처: 휴먼ICT 융합- 창의 융합의

휴마톨로지(Humartology) - "스마트 휴먼" 블로그 소개 [내부링크]

# 휴마톨로지 # 스마트 기기 # 휴매니어 # 휴먼ICT융합 # 헬스케어 # 시각장애인 # 다중감각 확장 # 융합캡스톤디자인 # 종합설계프로젝트 # 정보인지 # 예술철학 # 미학 # 동양사상 # 삶의 지혜 # 건강 정보 표지 그림: Ambi: A soft robot that conveys telepathy (Courtesy of Daniel Cho,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Providence, RI, USA, 2015). Cho, Jun Dong. "A study of multi-sensory experience and color recognition in visual arts appreciation of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Electronics 10.4 (2021): 470. 휴마톨로지(Humartology) - "스마트 휴먼 " 블로그 소개 "휴마톨로지(Humartology)"는 Human+ Art + Tech

이상근 증후근 [내부링크]

표지 그림 출처 :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seases/23495-piriformis-syndrome Piriformis Syndrome: Symptoms, Causes and Treatment Home / Health Library / Diseases & Conditions / Piriformis Syndrome Piriformis Syndrome Piriformis syndrome causes pain or numbness in your butt, hip or upper leg. It occurs when the piriformis muscle presses on the sciatic nerve. The condition may be caused by injury, swelling, muscle spasms or sca... my.clevelandclinic.org 이상근 증후군 이상근 증후군은 엉덩이, 엉덩이 또는 다리 위쪽에 통

CCM 생활 성가 [내부링크]

개신교의 찬송가를 미사 때에 불러서는 안 되는가? 주호식 신부 본당에 계시는 어떤 수녀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우리 성가집에 실린 개신교의 찬송가는 절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시는데, 어떤 곡이 개신교 찬송가인지 알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가톨릭신문에도 한 번 실린 적이 있었죠. 제목은 ‘아직도 기분 나쁜 가톨릭성가’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가톨릭 성가](1985년판)를 망친 몇 가지 원인을 열거하시면서 우리 성가집에서 개신교에서 들여온 찬송가(찬미가)는 아예 제외시킬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가톨릭교회 음악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런 의견을 자주 글로 쓰곤 합니다. 그러나 다음 페이지에 소개되는 가톨릭성가집에 실려 있는 노래 중 개신교의 찬송가집에 있는 노래가 최소한 60곡은 넘습니다. 과연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노래를 미사 중에 불러서는 안 되는 것일까요? Hymnus(영어로 Hymn)는 우리말로 찬송가 혹은 찬미가라 번역합니다. 한 때 한국

Simon & Garfunkel’s “The Sound of Silence” [내부링크]

침묵의 소리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 Paul Simon은 부모님 집 화장실에서 "The Sound of Silence"를 썼던 것을 회상합니다. 그는 화장실에서 메아리가 들려왔기 때문에 거기에 글을 썼습니다. 그는 언컷과의 인터뷰 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불을 끄고 물을 틀어두곤 했어요. 마치 백색소음 같았어요. 아시죠? 내 동생은 내가 이전에 쓴 모든 것이 품질이 훨씬 낮았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한 단계 더 발전한 것이었습니다.” Simon은 그것이 꽤 멜로디라고 생각했지만 노래를 쓰는 창의적인 과정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몇 년이 지나면서 나는 그것이 특이하고 영감을 주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노래의 정확한 근거는 불분명합니다. 비록 그것이 JFK 암살에 관한 것이라고 추측되기는 하지만, “The Sound of Silence”는 다른 어떤 것보다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비트겐슈타인 그림 이론과 게임이론 [내부링크]

#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 # 그림 이론 초기의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1889년~1951년)은 ‘언어란 세상을 그리는 그림’이라고 말하고 언어와 세상의 논리구조는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는 명제로만 구성된 <논리-철학논고(Tractatus Logico-Philosophicus)>(1921년)에서 ‘세상은 말할 수 있는 명제들의 총합’이라고 단언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사후에 출간된 <철학의 탐구(Philosophical Investigations)>(1953년)에서 초기 이론을 수정하고 언어의 다양성, 복합성, 관계성, 현장성, 보편성, 공공성, 상대성을 강조했다. 그러니까 비트겐슈타인은 ‘세상은 언어이고 사실은 문장이며 대상은 이름이다’로 요약할 수 있는 초기 언어철학에서 ‘언어는 환경, 문맥,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고 사용과 실천에서 드러나는 일종의 게임?놀이이다’라는 후기 언어철학으로 변화한 것이다. 전기 철학: 논리철학 논고:

아바타(Avatar) 프로젝트 [내부링크]

Avatar Project 러시아 언론계의 거물 드미트리 이츠코프(Dmitry Itskov)는 향후 30년 내에 인간의 불멸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엄청나게 야심차고 광범위한 종합 연구 프로젝트인 "아바타(Avatar)"를 이끌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완전히 제어되는 안드로이드 "아바타"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처음에는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울 것이지만 사람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거나 위험한 구조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 비전이 미래 지향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비전을 공유한 사람은 Itskov만이 아닙니다. DARPA는 군인이 반자동 이족 보행 기계를 안내하고 군인의 대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 개발에 내년 예산 중 700만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다른 연구자들은 뇌파만을 사용하여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에 대한 기본적인 제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했으며 많은 연구자들이 이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내부링크]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존재론 "존재와 시간" 20세기 초중반 세계 철학계를 대표했던 독일의 실존주의(Existentialism)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Being and time)’에서 '존재'는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존재 그 자체'는 결코 추상화하고 개념화할 수 없다고 한다. 현존재는 스스로의 존재를 고민하는 존재자를 말한다. 현존재의 본질은 그의 실존에 있다. 현존재는 자신을 염려하고,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도구들을 배려하고,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을 심려하는 존재자이다. 대상을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본다. 세계란 현존재가 도구적 존재자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세계이다. 각자가 어떤 목적을 갖는냐에 따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존재는 세계 안에서 많은 다른 존재자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오히려 그러한 관계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상실하는 현존재를 일상인이라고 부르고 이 일상인으로서의 현존재는 평균화되고, 주체성이 상실된

그림 예술의 힘 [내부링크]

표지그림: 보티첼리(Boticelli)의 비너스의 탄생(Birth of Venus) 우리가 예술을 볼 때 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What Happens To The Brain When We View Art Sep 12 Written By Alexandra Bateman 예술을 사치품이나 방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예술은 인간 경험에 필수적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동굴 벽화는 45,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 예술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 필요 했고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적어도 그 이후로 인간과 예술은 함께 진화해 왔습니다. 칠해진 그릇과 꽃병부터 종교 조각품과 그 이상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예술을 세상과 인간의 경험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서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고대인들은 예술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고 일상생활을 기록했으며 삶의 가장 시급한 질문에 답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간의 건강, 복지, 심지어 진화를 위해

박호명 [내부링크]

표지 사진 출처 : 박호명tv 조동진의 <제비꽃>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싶어 이광조의 저녁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럽고 외롭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서럽고 외로던 일들은 어둠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어두운 우리 가슴 채우러 흰눈이 내려오네 박호명의 참 좋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레비나스의 타자 [내부링크]

에마뉘엘 레비나스 Emmanuel Levinas (1906년 1월 12일 ~ 1995년 12월 25일) '타자'는 '동일자'의 틀에 잘 안 들어오는,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대상이다. 이 '타자'는 서구의 근대적 입장에서 자유를 확보하는데 지장이 있는 타자로써 매우 불편한 존재이다. '타자'의 영역은 내가 지배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서면 보인다. 그래서 '동일화'의 세계는 '유한의 세계'이다. 테두리를 벗어나면 '타자'의 영역이고 '무한으로서의 타자'의 세계이다. 무한은 끝이 없다. '타자'의 특성은 '무한'이다. 레비나스는 타자는 완벽하게 이해될 수 없는 존재라고 보았다. 또한 타자 없이는 주체가 존재할 수 없음을 지적하였다. 이는 타자에 대한 존중과 환대로 이어진다. 타자를 환대하지 못하고 타자에 응답하지 않고 관망한다면 우리는 윤리적 존재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레비나스에 의하면 우리(나)는 유한자이고 그러면서 스스로 대단한 능력이 있다고 여기지만 우리가 알고 있고, 할 수 있

한경직 목사 [내부링크]

한경직 목사 (1902~2000) 초기 한국교회의 기반을 다진 한 목사는 1992년 종교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한경직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어린아이에게도 말을 높였다. “한경직은 교회에서 당회와 같은 회의를 할 때도 억압적으로 한 적이 없고, ‘아니오’라는 말을 한 적도 없다고 한다. 회의를 할 때 누군가의 의견이 맘에 안 들면 ‘일리가 있네요’라고 했다. 영락 농아인 교회의 어떤 장로의 증언에 의하면, 교회에서 갈등이 일어나 청년들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한경직은 청년들에게 무릎을 꿇고 ‘내가 잘못했다. 내 잘못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당시 그의 나이가 적어도 60은 됐을 것이고, 큰 교회 목사가 청년들에게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는 섬김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면 어려운 일(이었다)” 출처 : 바른 믿음 https://www.good-faith.n

Smart Human (똑똑한 인간)과 Humartology (휴마톨로지) [내부링크]

표지 그림: A soft robot that conveys telepathy. Ambi (Courtesy of Daniel Cho, RISD, Province, RI, USA, 2015). # Smart human # humartology Smart Human의 개념 - ChatGPT 인간의 지능은 다양한 인지 능력, 문제 해결 능력, 감성 지능, 창의성 등을 포함하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특성입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똑똑하다"거나 지능적이라고 간주될 수 있으며,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가 다중 지능 이론에서 제안한 것처럼 다중 지능이 있습니다. 똑똑한 인간은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고, 빠르게 학습하며, 효과적인 문제 해결 기술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지능은 하나의 고정된 특성이 아니라 다양한 능력과 기술의 조합입니다. 또한 감성 지능, 사회적 기술 및 기타 비인지적 요소는 개인의 전반적인 "지능"에 기

치매 요인 [내부링크]

표지 사진 출처: Colin DeVries, Lonelines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Dementia in Older Adults 노인의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된 외로움, NYU Langone, FEBRUARY 7, 2022 Lonelines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of Dementia in Older Adults 노인의 치매 위험 증가와 관련된 외로움 Colin DeVries FEBRUARY 7, 2022 미국에서 노인들 사이에서 사회적 고립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과 치매 위험 사이의 주목할만한 연관성이 밝혀졌으며, 이는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인에게 가장 두드러진 연관성입니다. 2월 7일 Neurology 에 온라인으로 발표된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나이와 유전적 위험 요소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80세 미만의 외로운 미국인들 사이에서 후속

쇼펜하우어 명언 [내부링크]

쇼펜하우어 (1788~1860) 명언 인생은 고통이며 고통은 집착에서 비롯되고 따라서 집착을 버려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산꼭대기 오른 사람에게는 좌절이 없다. 그래서 영광도 없다 시간이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인간의 불행 중 상당수는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생기는 일이다 사교성이란 지성과 반비례한다. 그 사람이 매우 비사교적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면 그는 위대한 특성을 지닌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이다 지적으로 뛰어난 사람은 고독으로 두가지 이점을 얻는다 첫째는 자기 자신과 함께 할 시간을 얻고 둘째로는 타인과 함께 하지 않을 자유를 얻는다 교제에는 많은 강제와 고충 위험이 따른다 인간의 불행 중 상당수는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생기는 일이다 사교성은 도덕적으로 멀어지고 지적으로 우둔하거나 불합리한 사람과 접촉하게 만드는 성격이다. 위험하면서도 해롭다 비 사교적이라는 것은 사교가 필요하지 않을만큼 많은 것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므로 그 자체

순교의 의미 [내부링크]

순교란 무엇인가? 신앙을 지키고 증거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친 훌륭한 순교자의 후손답게, 하느님과 예수님을 위해 신앙인으로서 이웃에게 봉사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의 순교라고 말할 수 있다. 순교의 의미 순교는 평범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행한 신앙에의 증거를 말한다. 성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순교의 전형으로는 이사야 예언서 32장 이하에 나오는 「야웨의 종」을 들고 있다. 「야웨의 종」은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통을 감수하며 묵묵히 죽어가는 존재였다. 이 「야웨의 종」은 신약시대의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예시해 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과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무죄하면서도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는 「첫 번째 순교자」로 지칭될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려면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 모범을 사도행전의 스테파노를 통해서 확인하

주니어 레지오 마리애 [내부링크]

주니어 레지오 마리애 Legion of Mary Junior & Intermediate Praesidia를 위한 정보 및 아이디어 ~ Morning Star Curia Raleigh, NC 주니어 레지오 마리애란 무엇입니까? 이미지: Legion of Mary는 "전투 배치된 군대"입니다. 우리는 성 미가엘과 성 가브리엘을 육군 장군으로 둔 우리의 사령관 마리아의 깃발 아래 "교회 투사"의 그리스도의 군대입니다. 이 기사가 주니어 레지오 마리애를 위해 편집되고 편집된 웹사이트의 정보에 대해 플로리다 주 잭슨빌 큐리아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께서 여러분의 모든 선한 일에 대해 계속해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니어 레지오 마리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당신은 그것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Legion of Mary에 대해 들어봤지만 Junior Legion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합니다. Junior Legion에 대해 더 많이

15번 가톨릭 성가 - 주님을 찬미하라와 빈 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내부링크]

15번 성가 - 주님을 찬미하라 (작곡:Jno. R. Sweney, 1837 – 1899) 1) 저 파아란 하늘을 너 바라보아라 얼마나 찬란한지 별빛을 보아라 우리 주 찬미하네 저 흰 구름들도 내 영혼을 구원한 주 다 찬미하네 2) 저 자연의 소리를 너 들어보아라 얼마나 다정한지 미풍의 속삭임 우리 주 찬미하네 시냇물 소리도 저 새들도 우리 주님 찬미 노래해 3) 네 주님의 얼굴을 너 찾아보아라 얼마나 인자한지 잠자는 아가도 우리 주 찬미하네 엄마의 미소도 주 찬미해 천사들의 소리와 함께 후렴 : 다 찬미 노래 불러 그 고운 소리로 참 아름다운 주님 다 찬미하여라 다 찬미 노래 불러 그 고운 소리로 참 아름다운 주님 다 찬미하여라 이 성가의 1절 가사는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가 1889년에 그린 대표적인 명작인 "별이 빛나는 밤" 속의 파란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열 한개의 별과 소용돌이 치는 흰구름을 연상하게 한다. 아버지가 목사 였던 반 고흐는 선교사 (1877~188

사랑의 찬가, 고린도전서 13장 [내부링크]

제목 : 사랑의 찬가 고린도전서 13장 노래 : 밀라노 한인천주교회 성가대 작곡 : 미상 편곡 : 윤용선 바울로 신부님 사랑의 찬가 가사 내가 인간의 말과 천사의 말까지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과 요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온갖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다 하더라도 산을 옮길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오 내가 비록 모든 재산을 남에게 나누어준다 하더라도, 또 내가 남을 위해 불속에 뛰어든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아주고 사랑은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아니하고 사심을 품지 아니하며 성을 내지 아니하며 앙심을 품지 아니하며 악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

붓다, 공자, 노자, 예수, 니이체, 하이데거 [내부링크]

붓다 (기원전 6세기~ 5세기)는 공자 (기원전 5세기), 노자 (기원전 6세기 ~ 기원전 5세기)와 비슷한 시기에 살았다. 예수와 붓다 예수의 눈으로 보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식이며, 부처의 눈으로 본다면 모든 인간은 미래의 부처인 것이다. 예수에게서 보살의 모습을 보고 보살의 모습에서 예수를 본다면 자비와 사랑은 결코 둘이 아닌 하나인 불이(不二)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누구든지 나에게 공양하며 명과 복을 빌지 말라. 너희가 참으로 나를 믿고 따른다면 내 가르침을 실천하라”는 부처님의 말씀에 불교의 참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겠다. 출처 : 제주불교신문(http://www.jejubulgyo.com) https://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39 붓다의 4법인 붓다의 사상은 철학적으로 반(反)개

조용갑 발성법 [내부링크]

발성의 기초 배에서 나오는 호흡을 압축을 시켜서 모아서 연결되어야 한다. 호흡을 돌려서 강하게 마스께라에 모아서 앞으로 던져 준다. 호흡을 원심력으로 원으로 그려서 돌려서 내 보낸다. 소실점을 향해서 소리를 길게 끌어 준다. 비행기가 이륙하듯이. 목을 쓰면 않된다. 하품하듯이 어금니를 들어 올린다. 어깨와 턱에 힘을 뺀다. 고음을 내려면 호흡을 연결해서 끊어지지 않아야 한다. 고음을 내려면 포지션이 아래에 있어야 한다. 나무 뿌리가 깊고 넓게 박혀야 높은 나무가 자란다. 농구 선수가 도움 닫기를 해서 점프를 한다. 높게 뛰려면 자세를 낮추어 점프해야 한다. 투수가 뒤로 갔다가 던진다. 밑에서 소리가 나서 폭발을 해야 한다. 같은 낮은데서 하이 C를 낸다. 도약을 할 때 빨리 올라가서는 않되고 낮은 곳에서 소리가 이어지도록 길게 쭉 펼쳐낸다. 소리를 낮에서 내기 때문에 소리가 뒤집어 지지 않는다. 입과 코로 호흡을 길게 들이 마신다. 황경막을 들어 올려서 확장되게 호흡을 많이 들어 마

Smart Home [내부링크]

Smart Home -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조준동 교수 UX 사용자 경험과 감성적 중재 사례 1) 설치된 interactive screen에 북극곰 아바타를 보여주어, 해당 건물 내 전기 소비가 많아질수록 screen 속 온도계의 온도가 올라가 북극곰은 생기를 잃어가고 빙산은 녹아내린다. 감성적인 engagement 방안을 제공하여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방식. 2) 수돗물을 사용하는 데 물을 사용하는 만큼 어항의 물이 빠져나도록 하여 사용자가 물을 정적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 Save water: Poor Little Fish http://vimeo.com/43322127 Father So-RyangVan, Ki-Hyuk Park, h-lab. 성균관대학교 (지도교수 조준동) 성균관대 휴먼ict 융합학과 조준동 교수 SyncDecor (2008) 휴대전화, 메신저, 이메일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보편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거리로 떨어져 있는 많은 낭만적인 커플들은

그림과 소리의 교차 양상적 연관성: 체화의 효과 [내부링크]

Cross-modal associations between paintings and sounds: Effects of embodiment 냄새와 음악(Levitan et al., 2015), 색상과 음악(Palmer et al., 2013), 미각과 음악(Wang & Spence, 2015), 촉각과 영화(Iosifian, 2020) ;Iosifyan et al., 2017), 음악과 그림(Albertazzi et al., 2015). 사이의 교차 양상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모든 연관성은 공감각이 없는 일반 인구 집단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다양한 양상의 감각 간의 연관성을 계속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Giannos et al., 2021; Mok et al., 2019; Motoki et al., 2020; Saluja & Stevenson, 2018). 그들은 또한 이러한 연관성의 기초가 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려고 시도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지각의 주요

공감각 예술: 블라인드 터치 프로젝트 (성균관대학교 조준동 교수) [내부링크]

“I’ve learned that people will forget what you said, people will forget what you did, but people will never forget how you made them feel.” -Maya Angelou 공감각 예술: 블라인드 터치 프로젝트 (성균관대학교 조준동 교수), 2019~2022 “그림 속에 색깔이 있는 것은 삶 속에 열정이 있는 것과 같다.” – 빈센트 반 고흐 1. 서론 최근 전시예술품 감상시 몰입감을 증대시키는 목적으로 향이나 음악을 통해 전시예술품을 표현하는 전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몇가지 예를 들면, 네덜란드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애니메이션과 음악으로 제작한 "빛의 벙커", 구글 아트에서 제작한 칸딘스키 작품에 대한 배경 음악, 그리고 한국국립박물관의 반가사유상을 향기로 느끼게 하는 "공감 오감"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세잔 이후 반 고호, 고갱, 앙리 마티스, 클레, 칸딘

조준동 교수 - 휴먼ICT융합학과장 -성대뉴스 기사 모음 [내부링크]

조준동 교수 반도체의 날 지경부 장관상 수상 2012.11.02 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부 조준동 교수가 10월 2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 5회 반도체의 날에 반도체 산업발전 기술개발 유공자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조준동교수는 다양한 센서 (바이오 센서, 자이로, 가속도계등)를 이용한 정보통신 및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위한 시스템 온 칩 설계 기술, 생체 신호처리 SoC 기술 등을 통하여 동종 제품/기술내 타제품으로의 성능향상에 공헌것을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밖에 실리콘웍스 사장(은탑산업훈장), 엘지실트론 사장(석탑산업훈장) 등 43명이 반도체 유공자상을 수상했으며, 삼성전자 이윤우 상임고문은 1990년대 반도체 신화창조를 이끈 인물로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점을 인정 받아 '자랑 스러운 반도체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 노영민 국회 지식경제위원 등 정관계 인사와 이윤우 삼성전

스포츠 심리: 최상 수행 지역 찾기 [내부링크]

스포츠맨 십 Vallerand 등(1996) : 선수들이 지각한 스포츠맨십 행동 : 스포츠에 대한 완전한 몰입, 규칙과 심판 존중, 사회적 인습의 존중, 상대방의 배려, 승리집착에 따른 부정적인 행 동을 하지 않는 것 등 운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심리적인 요인 스포츠 참가자가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력과 전술, 그리고 심리적 요인이 뛰어나야 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때 운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심리적인 요인은 성격, 동기, 욕구수준, 경쟁 불안, 집중력, 정신력 등이 있다. 멘탈붕괴를 이기는 멘탈코칭. 임태희, 장창용 (지은이) 애니빅 우수선수의 심리전략 경기중 역경에 대처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연습한다. 경기중과 경기전에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일련의 전략을 연습한다. 당면한 수행에 완전히 집중을 하고 경기와 관련 없는 사건이나 생각은 배제한다. 경기전에 정신연습을 한다. 경기전에 상대선수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환단고기에서 얻은 지혜 [내부링크]

# 환단고기 # 천부경 환단고기에서 얻은 지혜 목차 1.환단고기에서 얻은 지혜 -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2. 천부경 환단고기에서 얻은 지혜 이기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천부경) 하나에서 시작되지만, 시작됨이 없다. 하나는 마치지만 마침이 없다. 원래 하나이니까. 본질은 불생불멸이다. 물이 얼기 시작하여 얼음덩어리가 되지만 얼음덩어리의 본질은 여전히 물이므로 본질에서 보면 시작된 것이 없다. 사람이 본질을 잊어버리지 않으면 시작되는 것도 없고 마치는 것도 없다. 본질을 아는 것이 불생불멸의 진리이다. 본질을 알고 있으면 그 옆에 있는 얼음덩어리도 같은 본질이니 다툴일이 없다. 본질이 참된 진실이라면 본질을 잃어버리게 되면 가짜 생명이나 마찬가지다. 다투는 사람은 본질에서 떨어져 있으니까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진실에서 떨어져서 살아가는 것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노력해서 본질을 다시 찾으면 부활이다. '나는 부활이고 생명이다.

충(忠)과 관제신앙(關帝信仰) [내부링크]

표지 인물: 1746년 영조가 감상한 ‘익안대군 영정’. 1734년 장득만 또는 장덕만이 그린 것으로 전해진다. 충남 문화재자료 제329호.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익안대군(益安大君) 이방의(李芳毅ㆍ1359~1404)는 조선 왕조의 탄생과 개국 초 나라의 질서를 마련하는 데 공을 세운 공신이자 조선의 왕자 충(忠)과 관제신앙(關帝信仰) 목차 충(忠) - 금장태 관제신앙(關帝信仰) - 양은용 관성교(關聖敎) - 탁명환 충(忠) 정의 자기 자신 및 특정 대상(국가·임금·주인 등)에게 정성을 다해야 하는 도덕 규범을 가리키는 유교용어.종교용어. 내용 조금의 속임이나 허식 없이 자기의 온 정성을 기울인다는 것으로서, 공자(孔子)는 인간의 모든 행위의 근본을 이에 두고 이를 ‘충신(忠信)’이라 하였다. 또한, 주로 타인에 대한 경우에는 이를 ‘충서(忠恕)’라 하였다. 이에 대해 주희(朱熹)는 “자기 자신을 온전히 실현하는 것을 충이라 하고, 그것을 미루어 타인에게까지 이르게 되는 것을 서(恕)

충무공(忠武公)이순신(李舜臣) Yi Sun-sin [내부링크]

#충무공(忠武公)#이순신(李舜臣) #Yi Sun-sin # 거북선 표지그림: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의 거북선 (배의 이름을 거북선이라고 한 것은 뱃머리가 용머리이고 전체적으로 그 모양이 엎드려 있는 거북이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충무공(忠武公)이순신(李舜臣) 리뷰 이순신장군은 16세기 임진왜란 7년간의 전쟁 속에서 일본군의 침략으로 뿌리째 뽑혀 쓰러지려는 조선 왕조와 죽어가는 백성을 구한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리뷰는 아래 세가지 예에서 보듯이 우리가 잘 못 알기 쉬운 내용들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1)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발명했나? 태종이 임진도를 지나다가 거북선[龜船]과 왜선(倭船)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구경하였다 [1]. 2) 거북선은 철갑선인가? 거북선이 철갑선인지 아닌지에 대한 근거 자료가 불충분하다. 3) '세계 4대 해전’에 한산도 대첩이나 명량 해전이 포함되어 있나? 그 근거를 찾을 수 없다 [2] 참고

나가자 전천후 해병 정신 [내부링크]

# Korean Marine Corps # 해병대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 Once a Marines always a Marines #전천후 해병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귀신잡는 해병. 하면된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해병의 긍지 나는 국가전략 기동부대의 일원으로서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하나, 나는 찬란한 해병정신을 이어받은 무적해병이다. 둘, 나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다. 셋, 나는 책임을 완수하는 충성스런 해병이다. 넷, 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해병이다. 다섯, 나는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 전천후: 全天候 (어떤 기후 조건에도) 해병정신 1. 無敵海兵(무적해병) 1951년 6월 초 대한민국 해병대가 도솔산을 점령하여 북한군 12사단을 격멸 승전함을 이승만 대통령이 무적해병 친필휘호를 했다. 2.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대는 죽을 때까지 해병의 일원으로 남는다. 3.무에서 유를 창조 무(無)의 상태

호주 오픈 2023 2회전 고관절 부상 딛고 일어난 앤디 머레이 [내부링크]

# 테니스 # 호주 오픈 # 앤디 머레이 # 고관절 # 허리 통증 # 테니스 스트레칭 # Andy murray 표지 사진: Andy Murray produced yet another stunning performance at the Australian Open, CNN, 1:20 PM EST, Thu January 19, 2023 (Clive Brunskill/Getty Images AsiaPac/Getty Images) 호주 오픈 2023 2회전 앤디 머레이 vs 타나시 코키나키스 경기 결과에 대한 미국의 NBC Sports, CNN, Eurosport, 영국의 Skynews와 Mail Online의 뉴스를 요약/리뷰합니다. 앤디 머레이는 2017년 고관절 부상 이후에 2019년 관절 재포장 수술을 해서 메탈 고관절을 가지고 경기를 진행해 왔었는데 그간 그랜드 슬램 2회전을 넘기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호주 오픈 1회전에서는 13번 시드 마테오 베레티니를 이기고 2회전에서는 코키나키

호주 오픈 2023 16강전 Rublev 대 Rune [내부링크]

# 호주 오픈 # Rublev # Rune # 16강전 호주 오픈 2023 16강전 Rublev 대 Rune 뉴스 요약 목차 1. 잔인한' 트위스트가 '미친' 드라마틱한 5세트 서사시를 끝내고 10대 센세이션을 날려버리다 -Nine's Wide World of Sports 2. Rublev는 거친 Rune 교전에서 우승하기 위해 2 매치 포인트를 세이브한다. - atptour 3. ANDREY RUBLEV는 호주 오픈 쿼터에 도달하기 위해 5 세트 스릴러에서 HOLGER RUNE을 꺾기 전에 두 개의 매치 포인트를 세이브한다. - eurosport '잔인한' 트위스트가 '미친' 드라마틱한 5세트 서사시를 끝내고 10대 센세이션을 날려버리다 (기사 요약) 해설자들은 남자부 6번 시드 Andrey Rublev가 "Dan Brown 소설보다 더 많은 우여곡절이 있는" 경기에서 10대 센세이션인 Holger Rune보다 오래 지속되는 것을 보고 거의 믿을 수 없었습니다. 이 인용문은 5세트

권순우, 로베르토 바티스타 꺾고 애들레이드 우승 [내부링크]

# 권순우 # 애들레이드 권순우, 로베르토 바티스타-아구트 꺾고 애들레이드 우승 2023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우승 권순우 인터뷰 (대한 테니스 협회 TV)에서 권순우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습니다. "1회전 예선에서는 졌었는데 (럭키 루저로) 2회전에 올라가게 되어서 부담없이 좋은 경기를 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나. 결승전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고 공격력을 높여서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브는 스피드를 올리려고 하기 보다는 힘빼고 코스 보고 확률을 높이려고 했습니다." Tennis TV에서 방영한 Roberto Bautista Agut vs 권순우 타이틀전 유트브 구독자 댓글 중 인상적인 댓글을 정리합니다. 또한 해외의 ATP tour, Tennis Majors, Nine Sports 뉴스에서 보도한 권순우와 로베르토 바티스타-아구트 경기 결과를 요약합니다. 목차 Roberto Bautista Agut vs 권순우 타이틀전 | 애들레이

유지경성 有志竟成 [내부링크]

# 유지경성 # 有志竟成 # 승거목단 # 수적천석 유지경성 [ 有志竟成 ]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라는 뜻으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후한(後漢)의 광무제(光武帝)와 수하 장수 경엄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되었다. 경엄은 원래 선비였는데, 무관들이 말을 타고 칼을 쓰며 무용을 자랑하는 광경을 본 뒤로 자신도 장차 대장군이 되어 공을 세우고자 마음먹었다. 나중에 유수(劉秀:훗날의 광무제)가 병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그의 수하가 된 뒤로 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경엄이 유수의 명을 받고 장보(張步)의 군대를 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당시 장보의 군대는 전력이 상당히 두터워 공략하기 어려운 상대였다. 장보는 요처에 병사들을 배치하고 경엄을 맞아 싸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수세에 몰렸다. 이에 장보가 직접 정예 병사들을 이끌고 공격하였다. 어지럽게 싸우는 가운데 경엄은 적군의 화살을 다리에 맞아 피가 철철

빛과 어둠의 미학 [내부링크]

빛과 어둠의 미학 여러 가지 색이 섞이면 검정이 된다. 검은색은 모든 것들을 흡수 포용하고 재생산 해 내기 위한 모멘텀(monentum)으로서의 깊은 세상의 색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어둠을 물리치고 멀리 해야 할 부정의 어둠이 아니라 세상의 희로애락을 품고 있는 큰 그릇으로 해석한다. 상황이나 감정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그 어둠을 받아들이고 삶의 의미를 찾는 순간, 니체가 말하는 힘에의 에너지로 ‘초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감사, 희망 등 이러한 감정들은 빛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빛과 어둠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는 감정들이며 어둠이 없이는 생성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둠은 인간을 한 차원 성숙시키는 계기이며 빛의 원동력이 된다. 어둠 또한 고통이라 하지만 그 어둠이 있기에 빛이 존재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결국은 어둠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녹여 내느냐에 따라 빛도 되고 어둠도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본 빛과 어둠은 가변적이라 할

독거노인을 위한 Smart Flowerpot [내부링크]

독거노인의 외로움 완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화분의 기능 확대 종합설계프로젝트 G조 이상현, 임재준, 박진우, 문성호, 권종주, 김규리, 김영중 2022 년 1학기 첨부파일 G조 결과보고서.hwp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G조 포스터.ppt 파일 다운로드

道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도 # 道 # 공자 # 노자 # 장자 도가도비상도 道可道非常道 노자 도덕경 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것은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은 변하기 때문에 그것을 무엇이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변화되기 전의 것이어서 정확히 그 의미를 포함할 수 없다. 夫道••• 自本自根 未有天地 自古以固存 神鬼神帝 生天生地 부도••• 자본자근 미유천지 자고이고존 신귀신제 생천생지 『장자(莊子)』 내편(內篇) 대종사(大宗師) 대저 도(道)란••• 스스로 모든 존재의 근본이 되므로 천지가 아직 생기기 오래전부터 본디 그렇게 존재했으며, 신령(神靈)한 귀신이며 신(神)들의 제왕으로 천지(天地)를 생(生)하였다. 道生天地. 故 道爲天地之本. 天地生萬物. 故 天地爲萬物之本. 도생천지. 고 도위천지지본. 천지생만물. 고 천지위만물지본. 『장자(莊子)』『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관물내편(觀物內篇) 도가 천지를 낳았다. 고로 도는 천지의 근본이다. 천지가 만물을 낳았다. 고로 천지는 만물의 근본

Mark Rothko의 Mozart에 대한 사랑 [내부링크]

#Mark Rothko # Mozart # Christopher Rothko Mark Rothko의 Mozart에 대한 사랑 목차 Mark Rothko, From the Inside Out - Christopher Rothko 아버지와 음악: Mark Rothko의 Mozart에 대한 사랑이 그의 그림을 노래하게 만든 방법 - Christopher Rothko Mark Rothko(1903-1970), From the Inside Out by his son Christopher Rothko, Yale University Press, 2015 Rothko는 그림을 그린 철학자'일 뿐만 아니라, “음악가를 꿈꾸는” 화가이다. 그의 스튜디오에서 Rothko를 방문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반적으로 오페라의 소리, 특히 Wolfgang Amadeus Mozart의 음악인 "Rothko의 알파이자 오메가"에 빠져들었습니다. Rothko는 Mozart의 문체 및 형식 원칙이 그의 예술에 직접적인 영

GOING PURPLE [내부링크]

그림 출처: SHANNON MCCABE, GOING PURPLE , https://www.rareseeds.com/blog/post/start-eating-purple GOING PURPLE BY SHANNON MCCABE 미국의 산업 식량 시스템은 우리 자신을 영양 공급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과 전쟁을 벌였습니다. 한때 영양 성분으로 유명했던 야채는 슈퍼 푸드 지위를 박탈당하고 살충제를 담는 무향 용기로 전락했습니다. 건강한 농산물에 대한 전쟁의 슬픈 흔적으로 슈퍼마켓 농산물 통로가 이음새에서 터지고 있습니다. 공장식 축산은 사람들에게서 가장 기본적이고 저렴한 약인 건강 식품을 강탈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음식의 영양적 힘을 이용했습니다. 미국의 식품 과두 정치는 영양 성분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와 함께 높은 수확량과 살충제 저항성에 구부러져 있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가보 채소를 직접 재배하거나 파머스 마켓에서 찾아보세요. 그것은 상상할 수 있는

전산 예술 [내부링크]

Meet 5 artists who stood out in computational art 컴퓨터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5명의 아티스트 SCROLL CATEGORIES PUBLICATION 14 Sep, 2020 컴퓨테이셔널 아트는 간단히 말해서 컴퓨터를 통해 생성된 모든 아트입니다. 즉, 이 경우 컴퓨터는 작품의 창작이나 전시에서도 주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예술은 항상 진화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요소를 통해 컴퓨터 예술을 정의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결정적이지 않습니다. 계산 예술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였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대부분의 "예술가"는 여전히 컴퓨터 엔지니어 또는 과학자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이 모든 새로운 기술에 접근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다른 예술가들이 예술적 목적을 위해 이러한 유형의 기술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몇몇 예술가들은 컴퓨팅 요소를 예술로 만드는 것으로 유명해졌

Birkhoff: 아름다움의 척도 [내부링크]

A Measure of Beauty By Ivars Peterson MAY 20, 2004 AT 1:13 PM 수학자 George David Birkhoff(1884–1944)는 미분방정식과 동역학에 관한 연구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에르고딕 정리는 기체의 운동론에 엄격한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천체 역학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의 수학적 기초에 기여했습니다. 아름다움 측정: 수학을 기반으로 값의 척도를 설명하는 일부 기하학적 형태. 사각형은 가장 미적인 매력을 가진 직선 형태로 평가됩니다. 폴리곤에 적용하면 Birkhoff의 미적 가치 공식은 사각형에 가장 높은 등급을 부여합니다. 미국 국기에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오각별(표시되지 않음)의 등급은 0.90입니다. Birkhoff는 Antonio Correggio의 1531년 그림 "Danae"이 이해할 수 있는 기하학적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구성의 주요 선을 따라 흰색 선을 사

심층종교 [내부링크]

# 표층종교 # 심층종교 심층종교 목차 종교인문학특강 종교의 표층과 심층 (요약) -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 종교인문학특강 종교의 표층과 심층 (요약) 오강남, 리자니아대학교 명예교수 표층종교는 이기적인 '나'에서 출발해 신을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반면, 심층종교는 이웃과 함께 하는 '참된 나'를 찾으려 노력한다. 종이를 만들려면 구름 햇빛 흙 종이 만드는 사람이 필요하다. 종이처럼 한 티끌 속에 모든 세상이 담겨있다는 생각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준다. 장자에 있는 "북쪽 깊은 바다에 고니라는 고기가 변해서 붕새가 되었다."라는 이야기에서 붕새의 의미는 변혁을 이룬 사람이 체험을 통해서 다다를 수 있는 초월과 자유의 경지를 의미한다. 의식을 바꾸는 세 가지에는 오상아, 심재, 좌망이 있다. 1) 오상아 : 지금 내가 죽고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 2) 심재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대한다. 3) 좌망: 앉아서 잊어버린다. 무아의 경지. 나를 잊어버리고 세계를 잊어

프랭크 화이트(Frank White) 오버뷰 이펙트(the overview effect) [내부링크]

# 프랭크 화이트(Frank White) # 오버뷰 이펙트(the overview effect) 표지 사진: 월리 펑크, 마크 베조스, 올리버 데먼이 우주선 안의 미세중력 상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출처=Blue Origin) 프랭크 화이트(Frank White) 오버뷰 이펙트(the overview effect)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정복감은 우주비행선 만들어 지구 밖을 나가게 했고, 더 나아가 달로 향하게 했다. 인류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은 1961년 구소련에서 제작한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해 300km의 지구 상공을 초속 약 7.8km/s의 속도로 1시간 48분 동안 일주 후 지구로 돌아왔다. 돌아온 유리 가가린은 우주 비행 후 소감에 대해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멋지고 경이롭다”라는 말을 남겼다. 유리 가가린 이후 많은 우주 비행사들은 연구 목적을 위한 우주 비행을 통해 푸른빛의 지구를 바라보며 경이로운 경험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모

수월관음도 [내부링크]

수월관음도(1998) (水月觀音圖(1998)) 관음보살은 여러 모습으로 중생 앞에 나타나 고난에서 안락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로 수월관음도에는 그가 사는 정토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이 수월관음도는 관음보살이 오른발을 왼쪽무릎에 올린 반가좌 자세로 바위 위에 걸터앉아 선재동자를 굽어보고 있는 모습으로, 『화엄경』의 내용 중 한 장면을 그린 것이다. 관음보살의 등 뒤로는 한 쌍의 대나무가 표현되어 있고, 앞쪽으로는 버들가지가 꽂힌 꽃병이 있으며 주위에 금가루로 원형을 그려 놓았다. 윤곽선과 세부 묘사는 붉은색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베일의 바탕과 주름선은 백색으로 그린 다음 금가루에 아교를 섞은 금니로 겹쳐 그렸고 안쪽에는 고려문양의 특징인 연꽃덩쿨무늬를 원안에 넣었다. 입고 있는 치마는 붉은색을 칠하고 백색으로 거북 등껍질 문양을 그린 다음 그 위에 먹선으로 덧그려 문양이 뚜렷하다. 이 그림은 1994년에서 1996년까지 보수작업을 통해 원래의 모습을 거의 되찾

구성주의 학습이론 [내부링크]

# 구성주의 구성주의 학습이론 리뷰 목차 1.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정리 - 이명휴 2. 교육연극에 나타난 구성주의 학습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최영우, 2020)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 정리 한국기술교육대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 인력개발학전공 이명휴 1.서론 학습이론은 행동주의학습이론과 인지 학습이론으로 크게 구별할 수 있다. 이러한 구별은 여러 학습이론과 학자들에 따라 그 관점을 달리하고, 학습, 교사역할, 학생역할 등에서 차이점이 있다는 가정 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이론에 더불어 구성주의는 최근 교수설계 학문에서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세 가지 학습이론 모두 중요하다. 그래서 세 가지 학습이론의 정의 및 유형에 대해 살펴보고 세 가지 학습이론간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본론 (1)행동주의 학습이론 개체가 그들의 특정 환경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학습을 행동의 변화라고 주장한다. 오로지 관찰 가능한 행동과 행동변화에만 관심을 모으고 있

행동 심리학 및 행동 경제학 [내부링크]

Little Albert Little Albert 실험에서 John Watson과 그의 대학원생인 Rosalie Rayner는 "Albert B"라는 이름의 9개월 된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했습니다. 흰쥐, 토끼, 원숭이, 가면, 신문지 태우기 등 다양한 자극에 처음에 그 어린 아이는 연구원들이 그에게 보여준 물건에 대해 전혀 두려움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Watson은 아이가 쥐에 노출될 때마다 망치로 금속 파이프를 내리쳤습니다. 작은 Albert는 쥐를 볼 때마다 떠들썩한 소리를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쥐를 본 것만으로도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앨버트는 소음이 없는데도 쥐가 보이면 울고 기어가려고 했습니다(Harrison, 1979). 곧 Watson은 Albert가 가족 개, 모피 코트, 면직물 및 크리스마스 마스크와 같이 쥐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물체에 대한 공포증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Watson과 Rayner는 감정적 반

교육심리: 아인슈타인 증후군 [내부링크]

아인슈타인 증후군 아인슈타인은 다른 아이보다 늦게 말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5살이 될 때까지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문장을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가 다섯 살이 되던 때 아버지께서 선물해 주신 나침반을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슈타인,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 인도의 천재수학자 라마누얀, 노벨경제학 수상자 게리 베커, 저명한 물리학자 리처드 페인먼 등도 다른 아이보다 늦게 말을 배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남다른 재능을 가진 인물들 중에 정상인보다 늦게 말을 배운 인물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아인슈타인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증후군은 미국 경제학자인 에반 토머스 소웰(Evan Thomas Sowell)이 만든 용어입니다. 1997년, 소웰의 저서인 ‘말문이 늦은 아이들(Late Talking Children)’이 유명해지며 아인슈타인 증후군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후 소웰은 스티븐 카

도구적 공감: Empathy와 Ecpathy [내부링크]

도구적 공감: 나는 당신의 고통을 느끼지만 상관하지 않습니다 도구적 공감은 나르시시스트와 사이코패스 사람들에게 매우 흔합니다. 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감지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도구적 공감은 종종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더 잘 식별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게 되면, 그들은 이 연결을 이용하여 그들을 조종하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합니다. 그들은 양심의 가책조차 느끼지 않고 이 모든 일을 해냅니다. 사회적 상황에서 공감 능력은 일반적으로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특성입니다. 그러나 공감에 관해서는 동전의 뒷면, 훨씬 덜 빛나고 훨씬 더 복잡한 면을 잊기 쉽습니다. 사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고 흔히들 말한다. 의사 Harma Meffert와 Valeria Gazzola가 과학

욥기의 희망 수업 [내부링크]

표지 그림 Job rebuked by his Friends 1825–26 William Blake https://www.youtube.com/watch?v=YESE3PR86xg 욥기의 희망수업 암브로지오 스쁘레아피꼬 / 박요한 영식 인생의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하나님은 나를 항상 지켜보시고 당신의 떄를 기다리십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과 대면하고야 말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욥기의 희망수업에 도전하기 바랍니다. 고통 중에도 희망하기를 멈추지 않는 모든 인간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욥을 위로하기 위해서 공동체를 대표해서 세명의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이 세 친구는 욥의 고통에 동참하고 함께 아파했습니다. 그러나 그 세 친구는 자기 논리에 따라서 욥의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은 고통받는 욥과 더 이상 함께하지 않고 욥이 고통을 받는 것은 그의 행위에 대한 결과라고 비난하고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도록 종용합니다. 욥을 더이상 공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욥과 그들의 관

EVANGELII GAUDIUM 복음의 기쁨 [내부링크]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 요약: 프란치스코 교황의 첫 사도적 권고 2017년 8월 13일 by KEVIN COTTER Evangelii Gaudium은 여러 세대 동안 우리 교회에 깊은 영향을 미칠 환상적인 문서입니다. "나는 일부 사람들이 과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세부 사항으로 이러한 주제를 광범위하게 다루었습니다"(#18). 교황 프란치스코는 엄청난 양의 근거를 다루고 있으며 이 블로그 게시물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러한 긴 문서를 요약하는 작업은 상당한 도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과 같이 문서를 엽니다.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웁니다. 그분의 구원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죄, 슬픔, 내면의 공허함, 외로움에서 해방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기쁨은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권고에서 저는 그리스도인 신자들에게 이 기쁨으로 특징지어지는 복음화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도록 격려하고, 동

자연과 도시환경의 인체친화성에 대한 신경해부학적 평가 [내부링크]

자연과 도시환경의 인체친화성에 대한 신경해부학적 평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법 *전남대학교 대학원 의공학협동과정,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김광원*ㆍ송진규†ㆍ정광우* ‡ 초록 본 연구에서는 3.0 Tesla 기능적 자기공명영상법(function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을 이용하여 자연과 도시풍경 의 시각 자극에 따른 대뇌중추의 활성화 영역의 차이점을 규명하고, 아울러 대뇌 부위별 활성화 양상의 차이점을 정량적 으로 분석하여 자연과 도시의 생활환경을 인체친화성과 관련하여 신경해부학적 측면에서 연구하고자 하였다. 오른손잡 이 정상인 27명(평균 27.3±3.7세)을 대상으로 3.0T MRI를 사용하여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얻었다. 대뇌의 활성화를 유도 하기 위한 시각 자극 패러다임은 3번의 휴지기와 2번의 활성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휴지기와 활성기 지속시간은 30초와 120초로 하였다. 전체 피험자 27예의

불안의 신경해부학적 상관관계 [내부링크]

불안 관련 장애의 신경생물학적 이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 김경민·김민경·이상혁, Korean J Biol Psychiatry 2014;21(4):128-140 (논문의 앞부분만 발췌 요약함) ‘불안(anxiety)’은 내적이며 모호하고 알지 못하는 위협에 대한 반응이고, ‘두려움(fear)’은 외적이며 분명하고 알 수 있는 위협에 대한 반응이다. ‘걱정(worry)’은 예상되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이미지, 감정 등을 말한다. 이러한 감 정-행동의 세트는 시각, 청각, 후각, 체감각의 외 수용성 자극 이나, 내장, 내분비, 자율신경계를 통한 내 수용성 감각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1) 불안은 스트레스와 위협에 대한 예상(anticipation), 해석(interpretation), 기억(memory)을 통한 인지적 과정(cognitive process)에 의해 나타난다. 2) 또한, 감정적 과정으로도 일어나는데, 이는 크게 세 가

Mark Rothko의 작품을 color sound로 표현한 작품 [내부링크]

# 색상 # sound color # color sound # music # emotion # mark rothko 목차 1. Color Sound (악기와 클래식음악의 멜로디에 따른 색상 표현) 2. Mark Rothko의 작품을 color sound로 표현한 작품 Color Sound ( 악기와 클래식음악의 멜로디에 따른 색상 표현) 조준동 색상을 표현하는 사운드 코드(Sound Coding Color, SCC)는 사운드의 세 가지 특성인 음색, 강도 및 피치와 일치시켜 색상의 세 가지 특성인 색조, 채도 및 명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논문은 음조(멜로디)와 색조의 촉각성을 매개로하여 음조(멜로디)와 색상 간의 관계를 조사하고 시각장애인이 시각 예술품을 감상할 때 시각예술품과의 관계를 심화할 수 있도록 색조, 채도 및 명도에 대한 사운드 코딩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제안한 SCC 세트는 더 많은 색상(6가지 색조의 18색)을 추가하여 현재 사용 중인 대부분의 SCC 세트를

Hillsong Christian Christmas Songs [내부링크]

표지: Hillsong Worship, Brooke Ligertwood When I Think Upon Christmas Lyric Video - Hillsong Worship https://www.youtube.com/watch?v=hN9342aVZiY When I think upon Christmas Words can't express How our Father in heaven Has sent us His best To be born in a manger The King in the hay And creation will worship His name For the joy of the world He was born Bringing peace to us all Through the gift of the Son Now the darkest of ages are done For the Savior of heaven has come When I think upon Jesus The

Adam Smith와 Karl Marx [내부링크]

# 아담 스미스 # 칼 마르크스 #국부론 # 자본론 # 보이지 않는 손 # 도덕 감정론 표지: 왼쪽- 아담 스미스, 오른쪽-칼 마르크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는 18세기의 아담 스미스(Adam Smith)와 19세기의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이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노동자, 즉, 사람을 사랑했다는 것이다. 오직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을 뿐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어떻게 하면 인간이 모두 잘살 수 있을까? 이것이 두 사람의 기본 관심사였다. 아담 스미스 Adam Smith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 (Wealth of Nations) 기본적으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도덕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 마음속에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있기 때문이다. 이 관찰자가 이기심을 잘 조정해서 도덕적으로 행동하게 해 준다. 공작 아들의 가정교사를 하면서 공작 아들과 유럽을 여행하면서 견문록을 쓰는데 그게 국부론의 시작

‘군중 밀집도(crowd density) 예보’ 앱 및 지도 [내부링크]

# 이태원 핼러윈 참사 # 군중 밀집도 앱 # 군중 밀집도 지도 # 지하철 지도 슬픔 속 작은 기도 - 이해인 수녀·시인 향을 피워도 눈물뿐 / 꽃을 바쳐도 눈물뿐 / 우린 이제 / 어찌해야 하나요? 단풍이 곱게 물든 / 이 가을에 / 너무 큰 슬픔이 덮쳐 / 우린 마음 놓고 / 울 수도 없네요 어떡하니? / 어떡해요? / 어떻게 이런 일이? / 이게 꿈이 아닌 / 현실이라고? 아무리 외쳐봐도 / 답은 없고 / 공허한 메아리뿐! 숨을 못 쉬는 순간의 / 그 무게가 얼마나 / 힘들고 답답하고 / 두려웠을지! 지켜주지 못해 / 미안하다는 말도 / 선뜻 할 수가 없어 / 그냥 그냥 / 두 주먹으로 / 가슴만 치고 있네요 한번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 무참히 깔려 죽은 / 우리의 소중한 / 젊은이들이여 이 땅에서 다신 / 이런 일 안 생기게 / 최선을 다할게요 / 그대들 못다 이룬 / 꿈들을 조금씩 / 사랑으로 / 희망으로 싹틔우고 / 꽃 피워서 / 그대들의 희생이 / 헛되지 않게 할게

'가짜 작업' [내부링크]

'가짜 작업'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5가지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내며 많은 것을 성취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종종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9-to-5" 근무 문화는 비즈니스 세계 깊숙이 퍼져 있습니다. 따라서 결과가 거의 없는 가짜 작업을 많이 하기 쉽습니다. 대신 사람들은 실제로 무언가를 달성하는 작업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파레토 법칙에 따르면 효과의 80%는 우리 작업의 20%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문제는 우리가 실제로 해야 할 20%가 무엇인지 어떻게 결정합니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가짜 작업에 대한 정의를 정의해 보겠습니다. Rodger Dean Duncan에 따르면 가짜 작업은 "조직의 전략 및 목표와 명시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수익성 있는 일을 하려면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의 목표와 어떻게 일치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 이해를 위한 다섯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 작업을 정렬합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고통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내부링크]

표지: 반 고흐의 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고통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요, 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강론) 루카복음 23,1-49 미국 영화사의 걸작인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Cat on a Hot Tin Roof’, 테네시 윌리엄스 원작, 리처드 브룩스 감독, 폴 뉴먼과 엘리자베스 테일러 주연, 1958년)에서 주인공이 외친다. “나는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마취제를 쓰기를 원치 않는다. 아프다는 것은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나는 이 살아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싶다. 고통은 인간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고난은 생명의 원리들 중 하나다. “나는 고통을 겪는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다.”(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고통 없이는 아무 것도 시작되지 않고 또 아무 것도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른 이의 고통 속에서, 어머니의 진통과 산고 속에서 태어났고 우리 자신의 고통 속에서 살다 죽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은 죽음에서 시작한다. “밀

인권: 모든 사람은 삶과 행복에 대한 권리가 있습니다 [내부링크]

2022.12.4 제41회 인권 주일, 제12회 사회 교리 주간 담화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루카 6,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제41회 인권 주일입니다. 우리가 해마다 인권 주일을 지내는 까닭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권이 지닌 고유하고 중요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서입니다. 인권은 모든 사람에게 부여된 보편적이고 침해할 수 없으며 양도할 수 없는 권리입니다. “인권의 궁극적인 원천은, 인간의 단순한 의지나, 국가라는 실재나, 공권력이 아니라, 바로 인간 자체에서 그리고 그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에게서 찾아볼 수 있기”(『간추린 사회 교리』, 153항) 때문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여전히 인권을 온전히 누리고 있지 못하는 많은 사람의 고유한 인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사람과 국가를 비롯한 인간 공동체가 인권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지만,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성(性), 지역, 종교, 학력, 장애, 재력이나 권력 등의 이유

프란치스코 교황 세계 평화의 날 담화 [내부링크]

표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1월 2일 로마 프랑스군인묘지를 찾아 한 전몰장병의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묘지에서 “군인들의 묘지는 분명 전쟁으로 인한 비극”이라면서 “무고한 이들을 죽게 만드는 전쟁을 그만 멈춰 달라”고 요청했다. CNS 자료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2022년 1월 1일) 세대 간 대화, 교육, 노동: 항구한 평화 건설을 위한 도구 1.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평화를 선포하는 이의 저 발!”(이사 52,7) 이사야 예언자의 이 말은 위로에 관한 말입니다. 이 말은 내쫓긴 이들, 폭력과 억압에 지친 이들, 치욕과 죽음에 노출된 이들의 안도의 한숨을 나타냅니다. 바룩 예언자는 의아해하였습니다.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네가 어찌하여 원수들의 땅에서 살며 남의 나라에서 늙어 가느냐? 네가 어찌하여 죽은 자들과 함께 더럽혀지고 저승으로 가는 자들과 함께 헤아려지게 되었느냐?”(바룩 3,10-11) 성 바오로 6

정서적 인터랙티브 아트 체험 [내부링크]

정서적 인터랙티브 아트 체험 Bialoskorski, L. S., Westerink, J. H., & Van den Broek, E. L. (2010). Experiencing affective interactive art. International Journal of Arts and Technology, 3(4), 341-356. 1. 소개 감성 컴퓨팅 분야에서는 감정을 인식, 해석 및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계되고 있습니다(Boehner et al., 2007; Picard, 1997). Picard(1997)는 컴퓨터가 인간과 자연스럽고 지능적인 상호 작용을 달성하기 위해 (적어도)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감정은 실제로 제품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Norman, 2004). 예를 들어,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더라도 눈이 즐거운 제품을 사용하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2007년 Sony는 초점을 맞춘 사람이 웃고 있는지 여

Jeff Buckley - Hallelujah (Official Video) [내부링크]

Jeff Buckley - Hallelujah (Officia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y8AWFf7EAc4&list=OLAK5uy_mfXelpdeRNoe_I6iUfIwNIJgjcYWtVLmU Andrea Bocelli - Hallelujah (Live at Teatro Regio di Parma) https://www.youtube.com/watch?v=iIiqxyIuMJk Pentatonix - Hallelujah https://www.youtube.com/watch?v=LRP8d7hhpoQ 노래의 주인공인 '다윗'은 국왕이자 당대 최고의 시인이었고, 누가 보아도 신의 은총과 사랑을 넘치게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우연히 부하의 아내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욕망을 못 이겨 그녀를 범하게 되죠. 심지어 그의 충직한 부하는 음모를 꾸며 죽여버립니다. 그러나 신(God)의 속성은 사랑임과 동시에 정의(justice)이기에

Lauren Daigle - You Say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IaT8Jl2zpI [VERSE 1] I keep fighting voices in my mind that say I’m not enough 내 안의 목소리들과 싸워요. "너는 충분하지 않아." Every single lie that tells me I will never measure up 내게 들려오는 거짓말들은 전부 이렇게 말해요. "너는 수준미달이야." Am I more than just the sum of every high and every low? 저는 이런식으로 매순간마다 점수 매겨지는 존재에 불과한가요? Remind me once again just who I am, because I need to know (ooh oh) 내가 누구인지 다시 한 번 알려주세요. 저한텐 그게 필요해요. [CHORUS]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당신은 내게 사랑받는 존재라

Luther Vandross - Dance With My Father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wmDxJrggie8 Back when I was a child, 옛날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Before life removed all the innocence 살아가면서 모든 순수함을 잃어버리기 이전에 My father would lift me high, 아빠는 나를 높이 들어 올려주시고 And dance with my mother and me 엄마와 함께 춤을 추곤 하셨죠 And then 그리고 나서 아빠는 Spin me around til" I fell asleep, 내가 잠이 들 때까지 날 안고 흔들어주셨어요 Then up the stairs he would carry me, 그리고 위층 침대로 데려가 누이셨죠 And I knew for sure I was loved 난 사랑 받고 있음을 분명히 알았어요 If I could get another chance, 내가 만일 그런 기회가 다시 있다면 Another on-e,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내부링크]

#CCM #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 찬양 표지: Gaither Vocal Band - Yes, I Know Gaither Vocal Band - Yes, I Know https://www.youtube.com/watch?v=CqLxtfkMILA Yes, I Know Come, ye sinners, lost and lonely Jesus' blood can make you free; For He saved the worst among you When He saved a wretch like me Refrain: And I know, yes, I know Jesus' blood can make the vilest sinner clean And I know, yes, I know Jesus' blood can make the vilest sinner clean To the faint He giveth power Through the mountains mak

Smart Concert Interactive System [내부링크]

Jing Yang, Smart Concert Interactive System, 2017 첨부파일 000000137894_20221216124909.pdf 파일 다운로드

AI based Pervasive Sensing HealthInformatics System [내부링크]

Ghulam Hussain, AI based Pervasive Sensing Health Informatics System, 2019 첨부파일 000000154620_20221216124813.pdf 파일 다운로드

Language of Gleam: Impressionism Artwork Automatic Caption Generation for People with Visual Impairm [내부링크]

Dongmyeong Lee, Language of Gleam: Impressionism Artwork Automatic Caption Generation for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s, 2020 첨부파일 000000160912_20221216124542.pdf 파일 다운로드

The Convergence of Biometric Data and Art: The Development of the New Media Art - Touch ArtExhibitio [내부링크]

조성기, The Convergence of Biometric Data and Art: The Development of the New Media Art - Touch Art Exhibition to induce participation behavior using the viewers experience and biometric data, 2020 첨부파일 000000161174_20221216070936.pdf 파일 다운로드

예술작품 감상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음악 매칭 솔루션 제안 [내부링크]

정하영, 예술작품 감상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음악 매칭 솔루션 제안, 2020 첨부파일 000000161413_20221216071003.pdf 파일 다운로드

ColorWatch: Wearable Tactile Interface for Color Perception for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s [내부링크]

Chungheon Lee, ColorWatch: Wearable Tactile Interface for Color Perception for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s, 2021 첨부파일 000000168907_20221216124716.pdf 파일 다운로드

Accessible and Scalable Visual-Art AppreciationMethods for Visually Impaired People [내부링크]

Muhammad Shahid Jabbar, Accessible and Scalable Visual-Art Appreciation Methods for Visually Impaired People, 2022 첨부파일 000000170759_20221216124648.pdf 파일 다운로드

Design,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an Interactive Multimodal Guide to ImproveVisual Art [내부링크]

Luis Arturo Cavazos Quero, Design,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an Interactive Multimodal Guide to Improve Visual Art Accessibility and Appreciation for Blind and Visually Impaired People, 2021 첨부파일 000000169013_20221216132125.pdf 파일 다운로드

알레산드로 멘디니 [내부링크]

멘디니 "디자인은 명상…자신만의 유토피아 추구하라" ALESSANDRO MENDINI "디자인은 마치 흰 종이와 펜을 갖고 하는 명상 같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알레산드로 멘디니(85)는 2016년 10월 4일 오후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자신의 예술철학을 이같이 압축 표현했다. 멘디니는 생활용품 디자인부터 건축물 설계까지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채가 뚜렷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디자인대학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서 멘디니는 '즐거운 유희와 의미있는 기능'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디자이너의 길을 밟게 된 배경과 자신만의 디자인 원칙을 소개했다.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한국의 젊은이들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멘디니의 의사에 따라 마련된 자리라고 행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빨간색 스웨터를 입고 강단에 선 멘디니는 "디자인이란 흰 종이에 펜을 갖고 하는 명상 같다"는 말로 강연을

君子란 무엇인가? [내부링크]

#군자 關關雎鳩, 在河之洲, 관관저구, 재하지주, 窈窕淑女, 君子好逑. 요조숙녀, 군자호구 시경의 첫구절 꽝꽝 우는 물새 우는 소리 강가 모래톱에 들리는데 아름답고 착한 아가씨 사내의 좋은 짝이로세. 군자의 사전적 정의"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높은 벼슬에 있던 사람, 아내가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 君子務本(군자무본)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 其爲人也孝弟요 而好犯上者鮮矣니 (기위인야효제요 이호범상자선의니) 그 사람됨이 효성스럽고 공손하면서 윗사람에게 덤비는 것을 좋아하는 자는 드물다 不好犯上이요 而好作亂者未之有也니라 (불오범상이요 이호작란자미지유야니라) 윗사람에게 덤비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어지러운 일을 만드는 자는 있지 않다. 君子務本이니 (군자무본이니) 군자는 근본적인 것에 힘쓴다. 本立而道生하나니 (본립이도생하나니) 근본적인 것이 확립되면, 방법은 생기기 마련이다. 孝弟也者는 其爲仁之本與인저 (효제야자는 기위인지본여인저) 효

경도 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IoT 기반 생활케어 솔루션 연구 [내부링크]

채인아, 경도 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IoT 기반 생활케어 솔루션 연구, 2019 첨부파일 000000159635_20221216071133.pdf 파일 다운로드

생체데이터와 예술의 융합: 관람자의 경험과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참여행위유도 뉴미디어아트촉각예술전시작품 개발 [내부링크]

조성기, 생체데이터와 예술의 융합: 관람자의 경험과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참여행위유도 뉴미디어아트 촉각예술전시작품 개발, 2019 첨부파일 000000161174_20221216070936.pdf 파일 다운로드

예술작품 감상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음악 매칭 솔루션 제안 [내부링크]

정하영, 예술작품 감상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음악 매칭 솔루션 제안, 2020 첨부파일 000000161413_20221216071003.pdf 파일 다운로드

시각장애인의 미술작품 감상을 돕기 위해 Data Mining과 Eye & Touch Tracking을 활용한 NaviArt [내부링크]

이도원, 시각장애인의 미술작품 감상을 돕기 위해 Data Mining과 Eye & Touch Tracking을 활용한 NaviArt, 2020

생체데이터와 예술의 융합: 관람자의 경험과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참여행위유도 뉴미디어아트촉각예술전시작품 개발 [내부링크]

조성기, 생체데이터와 예술의 융합: 관람자의 경험과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참여행위유도 뉴미디어아트 촉각예술전시작품 개발, 2020 첨부파일 000000161174_20221216070936.pdf 파일 다운로드

예술작품 감상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음악 매칭 솔루션 제안 [내부링크]

정하영, 예술작품 감상 접근성 향상을 위한 딥러닝 기반의 음악 매칭 솔루션 제안, 2020 첨부파일 000000161413_20221216071003.pdf 파일 다운로드

An Empirical Study using a Smart Eating-Speed Guide System [내부링크]

Joohee Kim, An Empirical Study using a Smart Eating-Speed Guide System, 2017 첨부파일 000000130293_20221216125124.pdf 파일 다운로드

A Voice-Touch Controlled Multimodal System for the Visually Impaired People to Improve Art Appreciat [내부링크]

Jorge David Iranzo Bartolomé, A Voice-Touch Controlled Multimodal System for the Visually Impaired People to Improve Art Appreciation, 2019 첨부파일 000000154704_20221216124834.pdf 파일 다운로드

EyeWatch: An Application that Provides Notifications with Minimum Interruption and Data Visualizatio [내부링크]

천혜림, EyeWatch: An Application that Provides Notifications with Minimum Interruption and Data Visualization for Proper Blinking Behavior, 2016 첨부파일 000000102706_20221216125055.pdf 파일 다운로드

Designing and Improving a framework for th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of children obesity [내부링크]

Joongsin park, Designing and Improving a framework for th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of children obesity, 2016 첨부파일 000000095857_20221216125231.pdf 파일 다운로드

A Hybrid Neuro Fuzzy Approach to Visual Fatigue Evaluation of Stereoscopic Display [내부링크]

Yue Bai, A Hybrid Neuro Fuzzy Approach to Visual Fatigue Evaluation of Stereoscopic Display, 2017 첨부파일 000000137038_20221216124933.pdf 파일 다운로드

AR과 QR 코드를 활용한 지하철역에서의 동적 유도 사인 시스템 연구 [내부링크]

첨부파일 000000149325_20221216071337.pdf 파일 다운로드 정민기, AR과 QR 코드를 활용한 지하철역에서의 동적 유도 사인 시스템 연구, 2018

칼라테라피 원리를 기반으로 한 스트레스 해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연구- 사용자 연구를 기반으로 - [내부링크]

장수영, 칼라테라피 원리를 기반으로 한 스트레스 해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연구 - 사용자 연구를 기반으로 - 첨부파일 000000149503_20221216071546.pdf 파일 다운로드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미세먼지 측정기 인터렉션 디자인연구- 사용자경험 디자인 중심으로 - [내부링크]

조혜연,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미세먼지 측정기 인터렉션 디자인연구 - 사용자경험 디자인 중심으로 -, 2019 첨부파일 000000150148_20221216071215.pdf 파일 다운로드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초기 사용 분석을 통한음성 대화형 인터페이스 설계 [내부링크]

이은미, 인공지능(AI) 스피커의 초기 사용 분석을 통한 음성 대화형 인터페이스 설계, 2019 첨부파일 000000150722_20221216071242.pdf 파일 다운로드

공간 친밀도와 정서 경험 증진을 위한차량 IVI 시스템내 공감형 에이전트 연구 [내부링크]

최수지, 공간 친밀도와 정서 경험 증진을 위한 차량 IVI 시스템내 공감형 에이전트 연구, 2019 첨부파일 000000150969_20221216071412.pdf 파일 다운로드

SPPB테스트의 신뢰도 및 사용성 증진을 위한 하지 입력장치 및 VR 플랫폼개발에 관한 연구 [내부링크]

이원제, SPPB테스트의 신뢰도 및 사용성 증진을 위한 하지 입력장치 및 VR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 2019 첨부파일 000000155862_20221216071519.pdf 파일 다운로드

해양 환경 교육 경험 향상을 위한 VR 서비스 경험 디자인에 관한 연구-사용성 평가 및 몰입 이론을 기반으로- [내부링크]

장준영, 해양 환경 교육 경험 향상을 위한 VR 서비스 경험 디자인에 관한 연구 -사용성 평가 및 몰입 이론을 기반으로-, 2017 첨부파일 000000136771_20221216071637.pdf 파일 다운로드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Multi-Modal 점자 교육 시스템- 시각장애인 사용자 연구를 기반으로 - [내부링크]

이가람,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Multi-Modal 점자 교육 시스템 - 시각장애인 사용자 연구를 기반으로 -, 2017 첨부파일 000000137913_20221216071820.pdf 파일 다운로드

프로젝트 기반의 우선순위 할 일 목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연구 [내부링크]

이정훈, 프로젝트 기반의 우선순위 할 일 목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연구, 2017 첨부파일 000000138072_20221216071943.pdf 파일 다운로드

How can I get there? : Designing the Way-finding Game for Spatial Cognition Improvement [내부링크]

정현희, How can I get there? : Designing the Way-finding Game for Spatial Cognition Improvement, 2017 첨부파일 000000138166_20221216072136.pdf 파일 다운로드

심박수 조절과 유지 알고리즘을 탑재한 트레드밀 제어 플랫폼 개발 및 UX 연구 [내부링크]

염광래, 심박수 조절과 유지 알고리즘을 탑재한 트레드밀 제어 플랫폼 개발 및 UX 연구, 2017 첨부파일 000000138167_20221216072004.pdf 파일 다운로드

모바일 도슨트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실내 위치 결정 방법 및 UX 연구 [내부링크]

김현우, 모바일 도슨트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실내 위치 결정 방법 및 UX 연구, 2017 첨부파일 000000138171_20221216072113.pdf 파일 다운로드

금융 챗봇 인터페이스 디자인 요소 연구-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중심으로- [내부링크]

이서광, 금융 챗봇 인터페이스 디자인 요소 연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중심으로-, 2017 첨부파일 000000137501_20221216071857.pdf 파일 다운로드

Human and Transhumanism Transhuman 이미지를 사용한 Uncanny Valley 이론을적용한 정량적 연구 [내부링크]

허선행, Human and Transhumanism Transhuman 이미지를 사용한 Uncanny Valley 이론을 적용한 정량적 연구, 2017 첨부파일 000000136943_20221216072259.pdf 파일 다운로드

An Empirical Study on the Text Interaction Based on Natural User Interface of Mobile for Presbyopia [내부링크]

이지연, An Empirical Study on the Text Interaction Based on Natural User Interface of Mobile for Presbyopia, 2017 첨부파일 000000136825_20221216072200.pdf 파일 다운로드

인공지능(AI) 메타데이터 기반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위한 멀티 브라우징 인터랙션 디자인 [내부링크]

정다영, 인공지능(AI) 메타데이터 기반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위한 멀티 브라우징 인터랙션 디자인, 2017 첨부파일 000000136897_20221216072024.pdf 파일 다운로드

金我他 Atta Kim [내부링크]

#김아타 # 아르테논 # 자연하다 # 인달라 시리즈 #이미지 트레이닝 표지그림 : 사진작가 김아타 씨가 포탄에 맞아 찢어진 캔버스를 붉은색으로 칠한 ‘레드마운틴’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경기 여주의 한적한 마을에 자리한 ‘아르테논(Art+Parthenon)' 아르테논은 art+parthenon은 정치와 종교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 사유와 성찰의 공간. “가장 위대한 시(詩)는 아직 쓰이지 않은 시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시인의 존재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 시를 쓰기 위해 사유하고, 누구도 하지 못하는 깊이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나의 작업도 같은 이치입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고, 범접하지 못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아타 뜰 가운데에 있는 건물인 ‘블랙 마운틴’은 마음을 닦기 위한 명상을 하거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공간이다. 들어서니 온통 어둠이다. 12m 높이의 천장에 조명이 있긴 하지만, 천체의 별처럼 아스라한 느낌을 준다. 바닥은 그가 스승으로

I Surrender-Hillsong Worship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7jXASBWwwI Here I am Down on my knees again Surrendering all Surrendering all And find me here Lord as You draw me near Desperate for You Desperate for You I surrender Drench my soul As mercy and grace unfold I hunger and thirst I hunger and thirst With arms stretched wide I know You hear my cry Speak to me now Speak to me now I surrender I surrender I wanna know You more I wanna know You more I surrender I surrender I wanna know You more I wanna know You more 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