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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속이 꽉 찬 김치만두, 고기만두 [내부링크]

만두 만들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른 메뉴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전에는 ㅇㅇ에서 나오는 기성제품을 썼었는데 냉동제품을 받아 쓰니 편하긴 편했었죠. 맛도 괜찮아서 사용해 보았는데 손수 만두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었죠. ㅇㅇ만두 기성제품 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맛도 괜찮고 손도 안 가는 편하게 쓸 수 있는 기성제품이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기성제품 쓰는 게 더 싸게 들고요. 그런데 왜? 고생을 자처하며 손수 만두를 빚을까요? 그것은 어딜 가나 ㅇㅇ만두를 취급하는 곳이 많아서요. 물론 저희 같이 손수 만드는 곳도 많습니다만 만두 전문점이 아닌 곳은 기성 만두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니 특색 없이 똑같은 만두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봤습니다. 이곡멸치국수는 우리 집만의 만두를 만들어 팔자. 기성제품과 맛의 차의 가 없다면 우리 만두가 성의는 더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곡멸치국수 직접 만든 속이 꽉 찬 만두 김치만두소 나름 자부심을 갖고 만두를 빚

식당 사장님 [내부링크]

광릉수목원 수 많은 식당과 카페가 있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청소, 음식 준비, 커피 준비... 매장에 필요한 모든 스탠바이를 합니다. 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이지만 한쪽으로는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초심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수많은 식당과 카페가 있으면 또 수많은 사장님들이 계실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각자 경쟁자의 위치에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많은 상가들이 다 같이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잘 되는 가계가 있으면 안되는 가계도 있기 마련입니다. 음식점이든 카페든 이젠 손님들은 단순히 배를 채우려고 가지는 않습니다. 어디를 가든 목적을 두고 가니깐요. 목적이란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입맛에 따라 그날그날 틀려지기 때문이죠. 이제는 음식만 잘 만드는 사장님? 친절하고 손님 잘 받는 사장님? 전에는 성공할 수 있는 사장님이시지만 앞으로는 더 먼 곳을 볼 줄 아는 사장님들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젠 맛과 고객 응대 수준은 평준화 되었습니다. 오프

광릉수목원 가는 길 이곡멸치국수 [내부링크]

아침 일찍 식자재를 사러 식자재 마트를 들렀습니다. 의정부 왕 도매 식자재 마트. 의정부서 장사할 때 많이 이용했었는데 광릉수목원으로 가고 나서는 어쩌다. 가끔 급할 때 이용합니다. 이젠 포천서 장사를 하니 포천점 왕도매 마트 식자재를 많이 애용합니다. 포천 지역 발전을 위해... ㅋ 요새 장 보기가 무섭습니다.ㅜㅜ 물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 그래도 조금 내렸네요. 애호박 개당 3.000원이었는데 맨날 살게 이렇게 많은지. 에휴 구매한 식자재들 이젠 가계로 출발합니다. 사실 의정부서 매일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가계 집 가계 집 생활을 하고 집에서는 잠만 자는 집이 되었네요. 같은 생활의 무한 반복이라 할까요? 하긴, 남들도 다 그렇지 뭐~ 그래도 광릉수목원에 있는 이곡멸치국수로 가는 길은 사계절이 새롭고 풍경 좋은 길을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듭니다. 요샌 아침에 서리가 내려 살짝 하얀 세상이 되기도 합니다. 서리가 살짝 광릉수목원 길 좀 있으면 꽃이 피고 나무에 새싹이 나오면 더

이곡멸치국수의 고집, 약속, 경영철학 [내부링크]

국수에 국 자도 모르고 덤벼 시작한 국숫집. 멸치육수 내는 데부터 봉착에 다다랐다. 너무 쉽게 생각했던... 음식에 대해 재능이 있다 생각한 오만함이 있었나 보다. 그 깐 멸치육수. 멸치 많이 넣고 대파, 무 많이 넣고 푹 끊이면 되지. 그땐 황태 대가리도 넣었다. 이렇게 하면 맛있을 거야. ㅋ 가오픈 때 초전박살. ㅜㅜ 현재의 멸치육수 저희 이곡멸치국수는 아침 일찍 출근하여 광릉수목원의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찾아오실 고객님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여 본연의 맛을 내기 위해 재료의 손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각 메뉴의 특성을 살려 계속적으로 개발, 노력 중입니다. 비록 국수지만 한 끼의 식사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착한 식당이 되겠습니다. 비빔국수 모든 고객님과 같이 할 수 있는 잘 되는 가계보다. 잘하는 가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40

화장실 타일 줄눈. 다이소 다용도 방수 시멘트 [내부링크]

언젠가 우리 고객님께서 식사를 하시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오직 화장실만 포스팅하신데요. ㅋ 올리신 이곡멸치국수 화장실에 대한 글을 보고 가슴이 뜨끔하였는데요. 식당은 특히 화장실이 중요하잖아요. 청결해야 하고, 사용하기 편해야 하거든요. 근데 저도 우리가계 화장실은 너무 불편해요. ㅜㅜ 가계에 화장실이 하나라 남녀 공용입니다. 이런 우라질.ㅜㅜ 손님이 많을 때는 화장실 앞에 줄을 선다는 웃지 몰할 일도 생깁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들.... 오직 화장실만 포스팅하시는 분이 저희 화장실 바닥을 얘기하셨는데요.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고 언제 손을 봐야겠다 생각을 했지만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타일이 변색되고 줄눈에 때가 끼여있는 모습 창피하지만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휴무날이라 직접 공사에 나섰습니다. 우선 타일 교체보다. 타일 때를 닦아보고 줄눈 시공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락스와 물을 섞어 철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보고, 칼 헤라로 도 문지르고... 그냥 좀

이곡멸치국수 육개장 만두전골/개성만두전골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는 만두를 직접 만드는데요. 기성제품이 아닌 직접 만든 만두 소로 꽉 차게 만든 손 만두입니다. 만두 소와 꽉 찬 만두 만두는 정성이 안 들어 갈 수가 없는 손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입니다. 그래서 일반 식당에서 기성제품을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이곡멸치국수에서는 어디에서나 판매되는 기성 만두와 달리 우리 집만의 만두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이곡멸치국수에서는 두 가지 #만두전골이 있습니다. #개성만두전골 우선 개성만두전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통의 만두전골은 사골육수를 쓰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도 사골 고기 육수는 사용하지만 이곡멸치국수 개성만두전골에는 멸치육수를 사용합니다. 시원하고 진한 멸치육수에 버섯 등 야채들과 속이 꽉 찬 만두를 넣어 만든 전골입니다. 담백한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죠. see****님의 이곡멸치국수 리뷰 “편의점 갔다 발견한곳~! 주차장 넓고 음식이 깔끔하고 손만두가 맛있네요~~매장도 청결하고 로봇이 서빙해줘요~ 주문도 테이블에서 테블릿으

고기 먹을 땐 새콤달콤 파절이 육전에 파무침 만들기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 시그니처 인기 메뉴 소고기 육전에 같이 나오는 새콤달콤 파절이 대해 몇 자 적어봅니다. 영업적으로 비밀 일수 있으나 삼겹살, 돼지갈비 등 고기 구워 드실 때 같이 드시면 좋아서 공개해 드립니다. 뭐 .. 큰 비법도 아닌데요? 고깃집에 가면 나오는 파절이랑 좀 차이가 있습니다. 대파채 잘 씻은 대파를 물기를 싹 빼준 다음 대파 하얀 부분을 채 썰어 주시고요. 저희는 칼로 썰어요. 기계로 썰게 되면 뭉개진다고 할까요? 식감이 사라집니다. 양념장 간 장 330g 맛 술 160g 다진 마늘 43g 다진 생강 10g 설 탕 100g 사과식초 230g 위의 재료 중 사과식초만 빼고 한대 모아서 약불에 끊입니다. 채에 걸러내고 식히고 사과식초 넣어주고 잘 섞으면 끝~~ 간단하쥬~~~ 파채에 만든 소스, 고춧가루 넣고 무치면 됩니다. 새콤달콤한 파무침 고기와 같이 드시면 고기 맛을 살려줘요!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zzingging님의 이곡멸치국수 리뷰 “이곡 맛집이라해서

식당은 식사만 하는 곳? [내부링크]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데 놀이터에 킥보드가 뒹굴고 있다. 잊어버린 건지 그냥 놔두고 간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주인 손을 떠난 킥보드가 처량해 보인다. 나 어릴 적 우산 잊어먹었다고 어머니한테 혼나던 생각이 난다. 휴~ 요새 아이들은 ... 해가 떠오르는 광릉수목원 가계에 도착하니 해가 스멀스멀 떠오른다. 항상 다른 가계 사장님들 보다 제일 먼저 나온다. 이거라도 1등 해야지. ㅋ 아침 일찍 나오는 것은 하루를 좀 더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피 한 잔의 여유 가계에서의 모닝커피는 진짜 꿀맛 같다. 일하기 전에 먹는 커피는 단순히 커피 맛을 보려고 먹는다기 보다. 오늘 하루의 리서치라고 할까? 음식 만들고 청소하고 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고 무형의 일도 많다. 어제 있었던 일 또 오늘 해야 할 일 그게 손님의 일이던, 직원의 일이던, 나의 일이던... 반성하고, 생각하고, 고치고, 닦고, 조이고... 자. 커피를 다 마셨으니. 멸치육수 멸치육수부터 만든다. 매일매일 같은

우족 도가니탕. 이곡멸치국수 김치 양념 [내부링크]

바쁘게 살다 보니 까먹는 건지. 나이 먹어감에 치매기가 있는 건지 오늘 김치 소스, 고기만두소를 만들어야 하는데 간 마늘이 없네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말이죠.. 얼른 마트에 가야겠습니다. 민락동 왕 도매 마트 주인이 마트에 들어갔나 봐요. 강아지 ㅎ 얌전히 기다리는 게 귀엽습니다. 울 집 멍멍이 같았음. 짖고 난리 난리 났을 텐데요.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 중에도 빨리 가자고 빽빽 소리를 지르는 놈입니다. 그래도 이놈이 사람 나이로 60입니다. 형님이라 불러야 하네요.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으시네요. ㅋ 간 마늘 요즘 몸이 허한 게 비실비실? 우족과 도가니를 같이 샀습니다. 가게서 끓여 먹방 좀 해야겠습니다. 한우 도가니 와 우족 우선 김치 양념부터 휘리 릭~~ 양파, 새우젓, 밥 죽 양파, 새우젓, 밥을 믹서기에 간다. 위에 믹서기에 간 재료와 섞으면 완성된 김치 양념 만두소 도 빨리 만듭니다. 간 마늘만 투하하면 완성입니다. 미리 준비해 두었거든요. 완성된 고기만두 속 정

진심 어린 고객님의 충고 [내부링크]

가계의 이미지는 그 가계의 사장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가계에 오시는 고객님이 만드는 것 같다. 고객은 냉정할 수도 때론 진심 어린 충고도 해주시는 고마운 분도 계신다. 대부분의 고객은 마음에 안 들면 얘기 없이 다음 방문을 안 하십니다. 저도 그렇지만 ㅜㅜ 식당이 맛(친절)이 없으면 아무 말 없이 다음에 재방문을 안 하는 거죠. "여기 왜 맛이 이러죠" "맛이 너무 없어요" 이렇게 말해주는 고객은 얼마 없을 겁니다. 아마도 그건 괜히 얘기해 봐야 식당 사장만 기분 나빠할 거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일 것입니다. 사회적 통념으로 보면 남의 일에 간섭하기 싫다. 이거겠죠? 그래도 이래 이래서 좀 불편했습니다. 맛이 좀 내 입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불편했던 사항을 얘기해 주시는 고객은 그나마 고마우신 분이다. 고객의 충고나 쓴소리를 달게 받아라. 고객님의 충고 어떠한 변명이나 해명은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충고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실내 조립식 화장실을 보러 가다. 이곡멸치국수 [내부링크]

오늘은 휴무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인데요. 일주일에 하루 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지만 말이 충전이지 쉬는 날도 가계에 나와서 영업 중에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합니다. 오늘은 이곡멸치국수의 화장실 남녀 공용 화장실 문제 때문에 다녀온 곳이 있는데요. 전에 이곡멸치국수 화장실에 대해 포스팅한 거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화장실 타일 줄눈. 다이소 다용도 방수 시멘트 언젠가 우리 고객님께서 식사를 하시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오직 화장실만 포스팅하신데요. ㅋ 올... m.blog.naver.com 전시장이 양주에 있어 가 보았습니다. 조립식 화장실 전시장에 가보았는데 사람이 안 보인다. 어떻게 된 건지 사람도 없고 전시장도 불이 꺼져 있다. "저 조립식 화장실 보러 왔는데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요?" 라고 물어봐야 하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 그냥 올려다. 그래도 찾아왔으니 보고 가야지 ㅋ 두리번거리다. 전시장 같은 곳이 보이길래 불을 켜고 들어갔습니다. 조립식 화장실 실내 모

블로그를 쓰는 이유 - 왜 블로그를 쓰냐고요? 이곡멸치국수 [내부링크]

한참 전에 얘기지만 군에 입대해서 자대에 배치되니 느닷없이 편지지 하고 편지 봉투를 주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부모님께 잘 있다는 편지를 쓰라는... 막상 쓸 말이 없었다. 구구절절 당신의 아들은 무사히 훈련 마치고 어디에 배치되고 적응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꼭 제대하면 효도하겠습니다. 그러니 염려 마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틀에 박힌 편지지만 나는 이렇게도 쓰지 못하고 두 줄짜리 편지를 보냈습니다. 쓰라 하니 안 쓸 수도 없고.. " 아버니, 어머니 군에 잘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 이렇게 무뚝뚝하고 표현력 없는 저였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생각납니다. 입대하는 날 아버지께서 논산훈련소까지 배웅해 주시고 논산에 도착해서 어머니께 전화를 해었죠. 아침 일찍 나올 때 어머니께 아무 말 없이 그냥 나왔거든요. 그래서 논산 훈련소 앞에서 전화를 했던 거죠. 어머니가 우시더군요. "잘 갔다 와 엉엉." 참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렇게 강하시던 분이 그깟 군대 가는데 왜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 [내부링크]

오늘은 3월의 시작이자 104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입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독립선언과 함께 독립운동이 시작된 역사적인 날입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비극 35년간의 일제 식민통치 시대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치욕, 민족의 말살 정책 까지 당한 잊을 수 없는 역사인 것입니다. 경술국치 국권을 빼앗긴 국가적인 치욕. 힘이 없는 조선은 이완용의 비밀조약으로 나라를 팔아먹어 35년간의 일제 식민통치를 당합니다. 태극기는 다들 다셨죠?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입니다. 또 되풀이돼서는 안되는 역사입니다. 국가가 힘이 없거나 국가의 지도자가 능력이 없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아직도 비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제 식민통치로 인한 남북이 나눠졌으니깐요. 참 우울한 삼일절입니다. 이곡멸치국수 감사합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65 · 블로그리뷰 60 naver.me

고객을 맞이하는 마음. 이곡멸치국수 계란 지단 붙이기 [내부링크]

오늘도 고객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음식 준비는 물론이고 마음으로도 고객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3월의 시작입니다. 뭐든지 시작이라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곡멸치국수의 슬로건이라 할까요? 아님 이곡멸치국수가 추구하는 바람이라 할까요? 맛깔나는 식당, 기쁨이 있는 식당. 식당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 먹고살기 위해서... 다른 할 일이 없어서... 등등 다 맞는 말일 겁니다. 하지만 어차피 시작한 고되고 힘든 외식업을 시작했다면 철저히 분석 후 세상에 없는 나만의 가계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매일매일 정성 들인 음식을 내놓아야 할 것이며 고객님의 목소리를 청취해야 할 것입니다. 가계도 득이 되고, 고객님도 득이 되고 당연히 돈을 벌려고 장사를 하지만 돈은 정직하게 벌어야 합니다. 업주가 돈을 벌려면 고객님도 얻어 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맛이 됐든.

꼭 알아야 할 생활정보 고장 난 tv 감가상각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세상은 내가 모르고 있으면 손해 보고 호구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못 배워서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세상이 나를 속인다고 할까요? 지금도 이곡멸치국수라는 국숫집을 하고 있지만 또 다른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하면서 알려 드려야겠다. 적어도 지금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신박한 정보와 돈을 버실 수 있습니다. 가정집이나 매장이나 TV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는 여러 종류의 가전제품들... 꼭 필요한 가전제품들이죠. 그러나 언젠가는 쓸 수 없는 상태로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A/S 신청을 합니다. Tv를 사용하시다 보면 패널이 깨질 수도 화면이 안 나오는 고장 일 수도.. 있습니다. A/S 신청을 합니다. 기사가 와서 tv 상태를 보고 패널 교체해야 합니다. 비용은 ㅇㅇ입니다. tv는 패널 값이 70%가 넘어 비쌉니다. 대부분은 수리를 안 하고 폐기 처분합니다. 감가상각 전자 제품의 부품의 재고를 9년 보

단골집 의정부 장군이네 왕족발 보쌈 [내부링크]

오늘 일요일도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영업종료 시간이 됩니다. 봄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광릉수목원 가는 도로에 확실히 나들이 차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많은 분들이 광릉수목원, 봉선사, 고모리 저수지 등을 찾아오시는데요. 봄이 완연하게 오면 주말에는 나들이 차량으로 도로에 줄을 설 것입니다. 물론 이곡멸치국수에도 많은 고객님께서 찾아올 실 겁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퇴근 후 오늘은 족발이 당기네요. 자주 포장해다 먹습니다. 맛이 좋으니깐요. 장군이네 왕 족발 보쌈 장군이네왕족발보쌈 경기도 의정부시 범골로146번길 14 한솔빌라 한 2년 전부터 단골이 된 족발집입니다. 맛에 반해서요. 족발집은 그날 족발을 만들어서 그날 판매 하는 것이 가장 좋쵸. 아마도 사진과 같이 저것만 파시면 영업 끝. 가족분들이 운영하십니다. 동네 상권에서 큰 욕심 없이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암튼 맛있는 족발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보시면 다른 집 못

간텍기 화구 청소 이곡멸치국수 [내부링크]

오늘은 이곡멸치국수 정기휴무입니다. 오전에는 개인적인 일을 하고 오후에 가계로 넘어가서 주방 간텍기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봄기운이 물씬 납니다. 꽃만 안 피웠을 뿐이지 차 안은 벌써 덥네요. ㅋ 간텍기 와 화구 청소 방법 소소하게 올리 겠습니다. 우선 받침대를 쇠 솔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쇠 수세미로 퐁퐁을 묻혀 빡빡 밀어 줍니다. 화구도 마찬가지로 쇠 솔, 퐁퐁으로 닦아주고 화구 구멍이 막혀서 불이 잘 안 올라올 때 막힌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드릴로 뚫는 방법이 있고요. 다른 방법은 화구를 불에 10분 정도 달구어 물을 부어서 이물질을 태워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드릴로 뚫는 방법을 택했는데요. 요새 가스비도 비싸고 ㅋ 해서 가스비도 아낄 겸 드릴 공법을 택했습니다. 화구 6개를 드릴로 뚫었더니 팔이 아프네요. 왜 이리 구멍이 많은지 이물질 받침대도 닦아 주고요. 간텍기 틀도 쇠 수세미로 빡빡 밀어 줍니다. 청소 후

배고파 들른 조마루 감자탕 [내부링크]

오늘 한 끼를 못 먹고 이제야 한 끼를 먹습니다. 밥 굶기를 밥 먹듯이 하네요. 그래도 하루 열심히 일하니 배부릅니다. 의정부 조마루 감자탕 가게서 주방 청소를 하다 보니 저녁이 다가오네요. 집에 가는 길에 집 근처 자주 가는 조마루 감자탕 집을 방문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자주 가는 집입니다. 혼자 가면 뼈해장국을 시킵니다. 당연한 말을?ㅋ 근데 언젠간 부 턴 뼈해장국 하나론 성이 안 찬다는 ㅜ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맛있습니다. 그래도 조마루는 감자탕 프차의 지존이니깐요. 뼈에 살이 없는 건가요? 사실 없더라구요. 뼈의 살을 너무 깎아서 살이 없다는 ㅜㅜ 가격은 올리고 자재는 줄인 형국입니다. 식재 제값 인상이 큰가 봅니다. 허긴 물가가 장난 아니거든요. 물가에 인건비에 인플레이션 가스, 전기 공공요금까지 안 오른 게 없네요. 씁쓸한 마음에 소주 한잔 같이 했습니다. 음식점도 고객님도 힘든 시기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파이팅 해야죠! 이곡멸치국

만두의 유래. 이곡멸치국수 만두 [내부링크]

삼국지 제갈량 기원 설 제갈량이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에 풍랑이 크게 일어 강을 건널 수 없게 되자 이민족 지배자들이 남방의 풍습대로 사람의 머리를 잘라 강에 던지면 풍랑이 잦아들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대로 할 수 없었던 제갈량은 사람의 머리 대신 밀가루 반죽에 각종 고기를 넣어 머리 모양으로 빚은 후 강에 던졌고, 곧 풍랑이 잦아들었습니다 만두의 한자 인 饅(만두 만) 頭(머리도)는 이민족의 머리를 뜻하는 나라이름 만, 머리 두(蠻頭)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다음에서... 사람의 귀를 닮은 교자 만두 교자 만두의 유래로 한나라 말기, 의사인 장중경이 추운 겨울 동상으로 귀가 떨어지는 백성을 가엾게 여겨 귀 모양으로 만두를 빚어 뜨거운 국물과 함께 나누어 주었다. 뜨거운 만두를 먹고 속이 따듯해지니 더는 동상에 걸리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었다. 구전으로 전하는 속설이다 기원 설, 유래 정확한 근거나, 정황이 없는 구전이나 같은 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기

고모리 저수지 둘레길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는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876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큰 관광지는 아니지만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여러 군데 있는데요. 광릉수목원, 고모리 저수지, 봉선사 등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하여 고모리 둘레길을 둘러봤습니다. 저희 가게서 차로 5~7분 거리에 있는데요. 오늘은 주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새로 생기는 도로로 가보았습니다. 이 도로로 가면 더 빠르거든요. 도로가 좁아서 불편하지만 지금은 확장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목원 숯 굽는 마을 여긴 항상 손님이 많습니다. 이 앞을 지나 쭉 올라갑니다. 도로가 좁습니다 도로 확장 공사 중 기존의 도로보다 빠른 지름길 방향 지도상으로도 지름길 방향의 도로가 빠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개통되면 고모리 저수지로 가는 차 들은 이 도로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저수지가 얼어 있습니다. 산책로 총 길이 2.6km 40분 소요. 겨울이라

식구 같은 단골손님 [내부링크]

#광릉수목원 에서 장사를 시작한 지가 어느덧 2년이 지나갑니다. 코로나 시기에 오픈하여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코로나 걸린 분이 방문하여 한바탕 소란도 있었고요. ㅋ 다행히 마스크 잘 쓰고 실내 소독 및 방역을 잘해서 별 탈 없이 지나갔습니다. 코로나 걸리신 분이 단골손님이셨는데 얼굴이 벌겋고 좀 이상해 보이긴 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단골손님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초창기 때 손님 두 분이 오셨습니다. 노부부였는데 멸치국수 2그릇을 드셨습니다. "아~ 이거 백종원이가 하는 것보다 더 맛있는데 자주 와야겠는데요. "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ㅇㅇ 암에 걸려서 몇 개월 못 살아 입맛도 없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가는 날까지 먹고 싶은 거 찾아다니면서 먹을 거야" "아 그러세요 " 순간 나는 할 말을 잊어버리고 정신이 멍했다. 그러고 나서 세 번 정도 오셨고 그 후론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건강히 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여기서 장사하기 전에 일입니다. 회룡

식당 물(통) [내부링크]

식당 '물통 논쟁'…"아까운 물 다 버리나" vs "음식 재사용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식당의 물통 대부분의 고객님께서는 식당의 물과 물통을 깨끗하다 생각지 않으실 겁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저로서도 위생 적이지 않다.입니다. 이곡멸치국수 생수 아무리 청결하게 하고 좋은 정수기를 쓴다 한들 100% 위생 적이지는 않습니다. 생수를 쓰기 전에는 저희도 정수기 물을 받아 물통에 담아 썼습니다. 정수기는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물통도 수시로 닦아 쓰지만 물을 담은 물통이 20개 있다. 생각하고 20개의 물통이 그날 그날 소비되지 않을 수도 있어. 며칠째 냉장고에 있을 수도 있고 또 고질적인 물의 재활용입니다. 바쁘다 보면 먹다 남은 물병에 물을 버리지 않고 다시 받는 거죠. 언젠가 이슈가 된 적도 있죠. 저희도 그랬었습니다. ㅜㅜ 생수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저도 물병의 물은 꺼림직 한데.... 어찌 고객님께 드릴 수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록 셀프 지만, 좋게 봐 주셨

이곡멸치국수 대표 메뉴 멸치국수 [내부링크]

국수는 종류가 많다. 밀가루냐 쌀 또는 메밀, 전분 가루냐 원재료에 따라 국수도 틀려진다. 그러기에 어떤 국수를 쓰는 냐에 업종도 바뀐다. 쌀국수, 가락국수, 막국수, 냉면, 칼국수, 스파게티 등 수많은 국숫집이 있다. 아니 이젠 카테고리를 면 전문점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이곡멸치국수 에서는 밀가루를 가늘게 뽑은 건식 국수를 사용하는데 세면, 소면, 중면으로 나뉩니다. 두께 차이인데 #잔치국수 에는 중면을 #비빔국수 에서는 양념이 잘 베이라고 세면을 사용합니다. #이곡멸치국수 에서는 그중에 소면을 사용합니다. 따로따로 삶을 수가 없어 중간인 #소면 을 사용하는 것이죠. 국수를 바람에 건조하는 모습 #이곡멸치국수의 대표 메뉴인 #멸치국수는 소위 #잔치국수 라고도 하죠. 멸치육수에 삶은 국수를 넣고 그 위에 갖은 고명을 올려낸 국수. 잔치국수는 한국의 국수 요리 중 하나이다. 결혼식, 생일잔치, 환갑잔치 등의 행사에서 국수 가락처럼 오래 잘 살라는 의미로 차려진다. 나무위키의 말씀입니

힘들 때일수록 긍정의 마음을 [내부링크]

요새 같으면 모두 살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참 어렵습니다. 한 마디로 먹고살기 어렵습니다. 우리 고객님들께서는 어떻게 사시는 지요? 물가 잡는다고 금리 올리고 속된 말로 금리 올려 소비를 죽이는 것이죠 그래야 물가가 떨어지니 깐요. Imf 아닌 imf 보다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나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가 높아 장바구니가 무겁습니다. 금리 올라 대출자들 이자 내랴 어렵습니다. 환율 올라 수입물품 비싸졌어요. 우리나라 수입 물품에 의존도가 높습니다. 한때 경유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파동이 있었죠. 요새 뉴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가스비에 전기세에 안 오르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ㅋ 이럴 때일수록. 긍정 긍정의 힘 어려울수록 좌절 보다 희망, 포기 보다 긍정의 힘으로 이겨 내야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 고객님들 께서는 다들 긍정적이 시... ㅎ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이곡멸치국수 대표 비빔국수 [내부링크]

어릴 적 어머님이 해 주시던 비빔국수가 생각이 나네요. 국수 삶아 찬물에 헹구고 신 김치 다져서 김치 국물 조금 넣고 참기름, 설탕 넣고 조물조물 비벼서 가족들과 상에 모여 먹던 기억이.. 참 소박하게 비빔국수를 만들었던... 그래도 김치와 참기름의 맛이 어울려지고 설탕의 단맛이 나니. 이 또한 맛있었습니다. #이곡멸치국수 비빔국수 국민대표 국수비빔국수의 맛을 어떻게 만들까를 많이 생각했었죠. #비빔국수 하면 떠오르는 맛. 매콤, 새콤, 달콤 이것은 비빔국수의 대명사 격인 키워드가 안일까. 생각합니다. 그럼, 어느 집이나 매콤, 새콤, 달콤은 기본 맛으로 깔고 비빔장을 만들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맛 이란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고 지역 따라 입맛도 틀리는데요. 어느 카페서는 팔도비빔면이 맛있다. 농심 배홍동비빔면이 더 맛있다. 진짜는 오뚜기 진비빔면이다. ㅋ 이렇게 싸우고들 합니다. 저는 팔도가 맛있더라고요.ㅜㅜ 대파, 양파를 다지고 사과는 믹서기로 갈고 이곡멸치국수 비빔장에 기본으로

시그니처 메뉴 소고기 육전에 막걸리 한잔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의 시그니처 메뉴. 소고기 육전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한번 맛보신 분들은 계속 주문하신다는... 가성비, 맛 어디 하나 흠잡을 때 없는 소고기 육전. 소고기 육전 육전에는 홍두깨살을 사용하는데요. 홍두깨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네이버스 검색 공부 좀 하겠습니다. ㅜㅜ 홍두깨살 "홍두깨살은 지방함량이 적고 고깃결이 일정한 것이 특징이다. 홍두깨살은 뒷다리 안쪽 우둔살 옆에 긴 원통 모양의 홍두깨처럼 붙어 있는 반 힘 줄고 양근을 분리하여 정형을 한 부위로 마블링이 거의 없는 살코기 덩어리다" 마블링이 거의 없어 다어어트에는 최고 랍니다. ㅋ #육전, 육포, 장조림, #육개장 등에 사용하는 부위입니다. 얇게 저며 놓은 상태 미트 해머로 사정없이 두드린다. ㅋ 얇게 저며 있어도 고기 방망이로 때려 줘야 질기지 않습니다. 일이지만 일일이 때려주고 있습니다. 미트 핏물 흡수제 키친타월이 아닙니다. 키친타월 쓰면은 난중에 고기에 키친타월이 묻어나요. 고기 전용 흡수

(입춘) 광릉수목원에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내부링크]

입춘이 지난지 일주일 정도 되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추위도 한 풀 꺾인 거 같습니다. 이제 한 달만 지나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봄꽃이 피겠죠. 봄은 생명이 시작되는 계절이죠. 겨울을 지나 다시 희망을 느껴 봅니다. 광릉수목원은 겨울철 보다 봄에서 가을까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시거든요. 그리고... 저희 이곡멸치국수는 #국수전문점이라 겨울철이 비수기입니다.ㅜㅜ 모든 메뉴는 성수기가 있으면 비수기가 있으니깐요. 그래도 올겨울은 신메뉴 #만두전골이 효자 노릇 해주었습니다. 작년 봄에 주차장에 핀 꽃 사진입니다. 야간에 찍은 풍경 이쁘죠?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지나가던 분들이 사진을 많이 찍으십니다. 꽃을 배경 삼아 찰깍~~~. 입춘대길(立春大吉) 우리 고객님과 모든 분들 입춘대길하세요.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31 · 블로그리뷰 49 naver.me

이곡멸치국수 무/오이 피클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의 인기 반찬 무/오이 피클 레시피를 공개해 드립니다. 집에서 한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준비하실 것은 : 무 2개 오이 2개 홍고추 3개 청양고추 3개 무를 새끼손가락 크기로 썰어 주세요. 오이는 0.5cm로 커트. 청양, 홍고추도 썰어 주시고 통 에다 한데 섞어 주세요. 양념장 : 물 (정제수) 800g 진간장 430g 백설탕 460g 사과식초 460g 참치액 1g 꽃소금 1g 정제수 800g과 진간장 430g 백설탕 460g 꽃소금, 참치 액을 같이 섞어 약 불에 끓여서 붓는다. 사과 식초 460g 도 넣어 주시고 이제 몇 시간 지나면 무, 오이에서 물이 나와서 잠기면 잘 섞어서 하루 숙성 후 드실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 아삭 시원 깔끔 한 이곡멸치국수 의 무/오이 피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15 · 블로그리뷰 36 naver.me

네이버 예약 시 다양한 혜택 제공 [내부링크]

이곡 멸치국수에서는 네이버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 시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작으나마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준비하였습니다. 이곡멸치국수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예약 클릭하시고요. 본인 인증을 합니다. 쿠폰도 다운로드하시고 ㅎ 시니어님께서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어요. 예약 시간, 인원수, 메뉴 선택하시고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곡멸치국수 예약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네이버 예약하시고 슬기로운 소비 생활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15 · 블로그리뷰 39 naver.me

이곡멸치국수 메뉴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 대표 메뉴.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모든 메뉴의 맛과 질을 정성을 다하여 관리, 조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이곡멸치국수 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15 · 블로그리뷰 39 naver.me

이곡멸치국수. 김치, 무/오이 피클 [내부링크]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자주 오네요. 그래도 어제보다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어제는 정말 춥더라고요. 오늘은 저의 가게서 국수나, 만두전골을 드실 때 같이 제공되고 있는 김치, 무, 오이 피클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직접 담가 만든 김치 와 무, 오이피클 주음식의 질과 맛도 중요하지만 그에 수반되는 반찬도 중요합니다. 주메뉴와 반찬의 궁합. 라면을 드실 때 신 김치 라든가 칼국수에 아삭한 겉절이 설렁탕엔 깍두기 이런 궁합은 모든 사람들에게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이곡멸치국수에선 직접 담근 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고 일련의 과정은 김장하실 때와 똑같습니다. 중국산 김치가 아닌 직접 담근 이곡멸치국수 김치. 김치냉장고서 숙성 후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오이 피클 무/오이 피클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판매하라는 고객님도 계시고요 단무지 보다 고급 저 보이고 성의도 있어 보이고 단무지 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고 일 손

이곡멸치국수 한옥 뷰 맛집 [내부링크]

#데이트맛집#드라이브맛집#말이필요없는맛집 이곡멸치국수 입니다. 한옥의 정취와 맛이 어울려진 국수, 만두전골 맛집. 오셔서 느껴 보세요. 즐거움과 사랑을 줄수 있는곳. #이곡멸치국수 소통과 만남의 장소 #포천맛집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실수 있는 #국수, #만두전골 맛집 이곡멸치국수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876 2층 이곡멸치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401 · 블로그리뷰 31 naver.me

대파 육개장 비법. 두태 기름 만드는 법 [내부링크]

두태 기름 소의 콩팥에 붙어있는 동물성 지방으로 고소한 맛이 좋고 불포화성 지방산이 많아 체내에는 남지 않는 기름입니다. 이곡멸치국수에는 국숫집이지만, (대파) 육개장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육개장에도 자신 있다. 그런 말이죠. ㅋ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는 육개장 조리 하는데 꼭 필요한 비법? 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위의 사진은 두태 기름을 정제해서 굳혀 놓은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조회하시면 판매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두태 기름은 활용도가 많습니다. #육개장, 순두부찌개, 곱창전골, 부대찌개 등 끊이실 때 두태 기름 한 숟갈이면 고소함과 육향이 진하게 나고 음식의 풍미가 틀려집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넓은 팬에다. 두태 기름 한 덩어리를 넣고 약불로 녹입니다. 녹는 게 보이시죠? 녹은 두태 기름에 대파, 양파, 통마늘 을 넣어 주고 야채 숨이 죽을 때까지 약불에 끓여 줍니다. 걸음 채로 걸러 주시고요. 취향에 따라 매운 거 좋아하시면 매운 고춧가루를 넣고 약불에 살살 저어 주시면

대파 육개장 [내부링크]

이곡멸치국수 에서는 육개장을 어떻게 만드는지 살짝 보겠습니다. 오전에 가정에서 만들어 놓으면 유용한 두태기름 만드는 법을 알려 드렸는데요. 대파 육개장 비법. 두태 기름 만드는 법 두태 기름 소의 콩팥에 붙어있는 동물성 지방으로 고소한 맛이 좋고 불포화성 지방산이 많아 체내에는 남지... m.blog.naver.com 못 보신분들 위해 링크 올렸습니다. 육개장 같은 탕 종류는 기본적으로 육수가 중요 한데요. #육개장, 설렁탕, 곰탕등 기본 육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재료의 손질, 불의 세기, 삶는 시간등에~ 또 무슨 메뉴인가에 따라 달라 지는것 같습니다. 가령 설렁탕, 육개장을 비교하면 기본 베이스는 사골, 잡뼈로 육수를 낸다고 봤을때 설렁탕은 12시간 푹 고아 내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사골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야 진한 사골 국물이 되니깐요. 육개장은 사골을 6~7시간만 우려요. 다만 사골 : 잡뼈를 1:1 넣는데요. 이유는 잡뼈에는 고기가 붙어있어 구수하게 고기육수도 우려 내니깐

이곡멸치국수 영업시간 [내부링크]

오늘은 이곡멸치국수 정기 휴무 입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인데요. 특이 사항이 있습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영업 합니다 이곡멸치국수 영업시간 설 연휴 때 정상 영업을 다해서 쉬지 못하고 오늘은 오래간만에 휴무입니다. 요새 눈이 자주 내려 차가 먼지투성이 입니다. 세차도 할 겸. 기름도 주유할 겸 주유소로 달려갑니다. 전국서 제일 싼 주유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유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차들 대박이네요... 긴 줄이? 웨이팅 걸렸어요. 가끔 여기서 주유를 했지만 이런 적이 없던 것 같은데 말이죠. 훼미리주유소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로 970 (산곡동) 요즘 고유가 라 조금이라도 싼 곳을 찾나 봐요. 저도 그렇지만 ㅋ 어떻습니까. 좀 싼가요? 한참을 기다린 후 주유 성공. 요즘 기름값이 싸지긴 했네요. 좀 넉넉하게 주유했습니다. 이젠 세차해야겠죠. 세차하기 위해 줄 선 차들 백미러로 본 줄 선 차들 ㅋ 아마 요새 눈이 자주 내려서 그런지 오늘은 세차 전쟁입니다. 세차 순번이 가까워

포천 이곡 멸치 국수 [내부링크]

광릉 수목원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는 이곡 멸치 국수입니다. 의정부 방향에서는 축석 사거리에서 수목원 방향 2킬로 지점 좌측 gs 편의점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옥 뷰의 국수 전문점입니다 한옥집이라 정감이 가지 않나요 ???? ㅎㅎ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커서 주차 걱정 없이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실내입니다. 한옥의 포근함이 묻어나는 것이 식사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분위기이죠???? 음식만 맛있다면 말이죠 ㅜㅜ 참 금상첨화인데요. 사실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고객님을 위해서 서라면 ............. 말이죠. 이곡 멸치 국수의 메뉴판입니다. 저렴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게요. 대표 메뉴인 멸치국수 통영 멸치로 각종 야채를 넣고 진하게 우려 구수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합니다. 한번 드시면 그 맛을 잊지 못하실 것 ???? ㅎㅎ 비빔국수 일반적인 비빔국수의 맛은 새콤달콤하지만 저희 이곡 멸치 국수의 비빔국수의 맛은 담백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새콤

이곡멸치국수 이야기 [내부링크]

요즘 들어 눈이 자주 옵니다. 창밖으로 눈 오는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 이렇게 눈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 보지만 사실 눈이 이렇게 많이내리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ㅜㅜ why ? 손님이 없으니깐 ..... ㅎ ㅎ 오~~~~~~ 다음날 출근하여 찰 칵 ~~~~~~멋진 눈 온 풍경에 마음을 달래 봅니다. 시내에서 장사했으면 이런 풍경 꿈에도 못 보게 죠?? 이곳 광릉수목원의 자연과 같이 할 수 있어 축복 같습니다. 이곡멸치국수의 대표 메뉴 멸치국수의 육수가 진국이다. 시원하다 이런 말씀들을 자주 하셔서 ㅋ ~ 이곡멸치국수에서는 재료를 무엇을 쓰나, 어떻게 조리를 하나 100%는 아니지만 공개를 할까 합니다. 집에서도 응용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멸치육수에 기본은 멸치겠죠? 칼슘의 왕이라고도 하죠. 골다공증에 좋고? 또 멸치의 효능 검색해 보니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멸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게 방지합니다." 이건 거의 매일 멸치 국수를 드셔야 하지 안나 싶습

이곡멸치국수 개성 손 만두 [내부링크]

어제도 눈이 내렸습니다. 요새 눈이 왜 이리 자주 내리는지 ㅜㅜ 퇴근하면서 축석 고개 의정부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니 어라~~ 눈이 여기는 안 옵니다. 그제도 포천은 눈이 펑펑 왔는데 의정부는 눈이 안 왔거든요. 제가 집이 의정부라 퇴근 후 의정부 방향으로 갑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주차장에 눈이 쌓여 있네요. 아침에 할 일도 많은데 주차장, 가계 주변의 눈을 치울려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제설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래야 저희 가계를 찾아 주시는 고객님께서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니깐요. 이곡멸치국수 에서 판매하고 있는 손 만두입니다. 손이 많이 가서 손 만두입니다. ㅜㅜ ㅎ ㅎ 직접 만든다는 뜻이겠지만. 손이 많이 가는 건 사실입니다. 어린 시절 설날 때 가족들이 모여 만두 빚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개성 분이셨거든요. 그때 먹던 만두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홍두깨 밀대로 반죽을 밀어서 주전자 뚜껑으로 만두피를 찍어서 ㅎ ㅎ 만들었죠. 그때는 만두를 끓는 물

설날 연휴 [내부링크]

함께해 주신 고객님에게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풍요로운 한 해.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구정 연휴 동안 행복한 시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곡멸치국수는 설 연휴 동안 정상영업을 했습니다. 많은 고객님께서 방문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 셨습니다. 어제 저의 귀빠진 날이라 좀 일찍 퇴근해서 가족들 하고 생일잔치를~ ㅎ 오리킹에서 한잔 쭉~~~~ 구정 설 다음 날 생일이라. 챙겨 먹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생일을 챙겨 주는 가족 들이 감사합니다.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절정입니다. 빨리 출근해서 따뜻하게 난방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의정부 -15도 이곡멸치국수 -17.5도 포천 광릉수목원이 춥긴 춥네요. ㅎ 가계가 층고가 높아 난방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곡멸치국수 세 가지 종류의 난방을 소개합니다. 실내 온도가 0입니다. ㄷㄷ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