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anvas의 등록된 링크

 xcanvas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48건입니다.

졸속법안통과 "임대차 3법" [내부링크]

결국 우려하던 결과가 나왔다. 졸속으로 통과한 법률때문에 결국 세입자만 높은 전세 내재는 전세를 구할수 없게 될것 같다...아... 정말 미틴....이놈의 정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임대차 3법'(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집주인이 법에서 보장한 대로 임차인에게 매년 임대료 5% 인상을 요구할 '차임증감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 국회가 이러한 허점을 막지 않은 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졸속 통과시켰다는 비판도 나온다. 경제사정 변동시 세입자에 임대료 인상 요구 가능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임증감청구권'이란 계약당사자가 임대료를 약정한 후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임대료를 올리거나 내리도록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민법 제628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1조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권리며 임대사업자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임대인, 임차인 모두 행사할 수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를 보면 당사자(집주인 또는

진인(塵人) 조은산 시무(時務) 7조 [내부링크]

이젠 하다하다가 별짓을 하다네, 청와대 청원게시물을 숨기는짓까지.... 그 내용을 읽어보면 정말 대한하다... 문재인 대통령에 직언하는 조선시대 상소문 형식의 청원 글을 청와대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게시판에는 '진인(塵人) 조은산이 시무(時務) 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살펴주시옵소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1만8000여명의 동의를 받은 이 글의 게시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지만 검색으로는 조회가 불가능하다. 추천순으로 게시글을 소개한 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단 청원글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볼 수 있다. 기해년 겨울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

“인사, 만사 아닌 망사”… 정권 수사검사들 좌천에 ‘줄사표 항명’ [내부링크]

진짜 너무하네, 하루빨리 추장관 아들사건 제대로 수사해서, 밝혀내야한다... 추미애發 검사 인사 후폭풍 한동훈-정진웅 몸싸움 감찰하던 정진기 서울고검→대구고검 지방 발령에 사표 尹 총장 중심 특수·공안부 출신 대거 좌천 ‘드루킹 특검’ 장성훈 포함 22명 조직 떠나 ‘정권 충성 경쟁 인사’ 檢 내외부 비판 확산 “희망을 주는 인사라고요? 조직에 환멸을 주는 망사(亡事) 아닌가요.”(지방 한 검사장) 추미애(62·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장관의 최근 잇단 ‘개혁인사’ 이후 검찰 내부의 반감이 ‘줄사표’로 이어지고 있다. 추 장관은 검찰 요직을 차지해 온 ‘특수·공안’ 출신 대신 ‘형사·공판’ 출신 검사 중심으로 희망을 준 인사라고 자평했지만 검찰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정권 충성 경쟁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가 검찰 하반기 고위간부급 인사를 발표한 지난 7일과 중간간부 및 평검사 인사를 내놓은 27일 이후 이날까지 22명의 검사가 사직서를 내고 조직

애미추~~~ 이제 그만내려와~ 깜빵갈준비하고 [내부링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가 군 복무 당시 동료 병사들과 ‘용산’과 ‘평창’을 언급하며 대화를 나눴던 SNS메시지가 확인됐다. 용산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평창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을 의미한다. 10일 추 장관 측이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씨 본인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대화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추미애 아들 軍 복무 당시 '대화방' 입수 서씨는 미8군 한국군지원단(카투사)에서 근무하던 2018년 7월부터 8월27일 제대 이후까지 페이스북 메신저 단체대화방에서 선임병장들과 활발한 대화를 나눴다. 서씨, "애초에 용산 보내줬어야지" 서씨는 그 해 8월 6일 오후 1시 54분쯤 단체방에 “아니 애초에 용산 보내줬어야지”라고 적었다. 동료 병사들이 “군 간부들이 (너의) 편의를 많이 봐준다”는 취지로 얘기하자 서씨가 대뜸 용산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이 단체방에서 서씨가 '용산'을 언급하기 전까지는 카투사의 용산 미군기지는 대

조국도, 정경심도, 아들도…“진술하지 않겠다” [내부링크]

검사 조사심문시, 재판때 증언하겠다 해놓고, 정작 재판에서는 진술하지 않겠다라고 일관하는 이들패밀리,,,정말 적폐의 끝은 어디인가, 조국수호를 외치며 서초에서 시위하던 그미틴인간들은 도대체 머란 말인가.... 최강욱 재판에 출석한 정경심 모자, 증언 거부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아들 조모(24)씨가 입시비리 의혹에 연루돼 기소된 열린민주당 최강욱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진술하지 않겠다”며 일체의 증언을 거부했다. 정 교수는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 심리로 열린 최 대표의 업무방해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전면적으로 증언을 거부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이날 ‘거짓으로 증언하면 위증죄로 처벌받겠다’는 증인 선서 직후 “재판장께 드릴 말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사의 질문들에 정 교수는 “진술하지 않겠다”는 답을 반복했고, 정 교수에 대한 신문은 50여분 만에 끝났다. 형사소송법상 자신 또는 친족이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증언을

신기한물건[누워서 보는 라이프독서대] [내부링크]

매번 침대에서 책이나, 휴대폰을 보기위해 팔을 불편하게 쓰거나, 시중에 나와있는 자바라 형태나, 선반 고정형 거치대를 쓰곤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 불편해서 한번쓰고 다시안쓰게 되더라,,,,,,, 그러던중 인터넷 폭풍검색중 이상한물건이 내눈안에 들어오더라.... 누워서 보는 라이프 독서대라는 제품.... 제품조립부터, 너무 간편하다....귀찮으면 QR 코드를 사용하여 동영상 시청하면 된다. 사실 그럴필요도 없지만,,,, 간단하게 조립을 하고, 밑에 사진처럼 책을 끼우고, 자석을 착상해주면 드라마틱하게 연출이 된다... 자석을 사용해야하는 아쉬움이 있다. 책외에 휴대폰을 누워서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는 고무밴드를 활용하여 끼워서 보면 된다. 그점이 좀 아쉽긴 하다. 고무밴드 끼운 부분은 시청에 방해되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차기제품에 좀더 개선해서 나와줬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각도조절이나, 이동성 측면에서는 마음에 든다. 책이나, 휴대폰,태블릿 착용할때 좀더 쉽게 탈부착

지독한 감기에 걸려^^ [내부링크]

오랜만에 걸려 보는 감기다. 설연휴, 방학둔 몰아둔 숙제를 하는것처럼, 늘그렇듯이, 친구선후배들과 밤새 술잔을 기울이다, 술병인지, 감기인지, 나도 모를 열병에 걸렸다. 10년이상 된것 같다. 10년, 너무나 오랜세월동안 그들을 만났고, 그들과한 소중한 기억은 다시는 올수없는 흘러가버린 세월이다. 현실에서 볼수없는 만나려고 해도 만날수 없게 되버린 아픔도 있지만, 그것마저 나에겐 소중한 내 자취인것이다. 아플때면, 방에누워 늘 지난일을 생각해본다. 아픔이라는 핑계로 그동한 못했던, 사색을 해본다. 이렇게 라도 하지않으면, 소중한 기억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해서 나는 늘 행복한것 같다.

청계천 8가 [내부링크]

천지인인 부른 청계천 8가,,문득 대학시절 잔디밭에서 밤새워 부르던 노래가,,, 물론,,막걸리와 같이했지만,,

北酒場 [내부링크]

日本演歌 特選 (일본엔카 특선) - 昭和の演歌 Best Collection - 北酒場 기타 사카바 作 詩 : なかにし札 북쪽의 주점 作 曲 : 中村 泰士 歌 手 : 細川 たかし 호소가와 다카시 노래 듣기 北の酒場通りには 長い髮の女が似合う 북녘 술집거리에는 긴머리의 여자가 어울려 ちょっとお人よしがいい くどかれ上手な方がいい 조금은 어수룩한게 좋아 잘 넘어가는 그런여자가 좋아 * 今夜の戀はタバコの先に 火をつけてくれた人 오늘밤 사랑은 담배끝에 불을 붙쳐준 사람 からめた指が 運命のように 心を許す 감은 손가락이 운명인양 마음을 허락해 北の酒場通りには 女を醉わせる戀がある 북녁의 술집거리에는 여자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 있어 北の酒場通りには 淚もろい男が似合う 북녁의 술집거리에는 울음이 헤픈 사나이가 어울려 ちょっと女好きがいい 瞳でくどける方がいい 좀 여자를 밝히는사람이 좋아 눈빛만으로 홀리는 사람이 좋아 夢追い人はグラスの酒と 思い出を飮みほして 꿈을 쫓는사람은 그래스의 술과 추억을 다 마시고 やぶれた戀

내가사랑하는 사람은... [내부링크]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해서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고 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 번쯤 이별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큰 가슴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성숙 속에서 더 큰사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번만큼은 꼭 약속을 허물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면서 힘없이 돌아서는 많은 엇갈림 속에서 그 소중한 약속만큼 나를 지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외로움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늘 혼자인 것에 익숙해져 힘없이 걸어가는 길 위에서 그 외로움 끝에는 언제나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하늘이 늦게라도 맺어 준 운명 같은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지금쯤은 내 앞에 와 있을 운명을 믿고 마지막까지 있어 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Fly Me To The Moon [내부링크]

Fly Me To The Moon - 이은미 |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 ever 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ove you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sing for ever more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In other words, I l

자기를 찾으라. [내부링크]

요즘 읽고 있는 법정스님의 말과 침묵에 나오는 말입니다...... 전쟁터에서 싸워 백만인을 이기기보다 자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뛰어난 승리자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일은 남을 이기는 일보다 뛰어난것 그러니 자신을 억제하고 항상 절제하는 사람이 되라. 이와 같은 사람의 승리는 그 누구도 꺽어 물리칠수 없다. 신도 간다르바도 악마도 또한 범천까지도 먼저 자기자신을 바로 갖추고 그런다름에 남을 가르치라 이와 같이 하는 지혜로운 이는 괴로워할 일이 없으리라. 남을 가르치듯 스르로 행한다면 그 자신을 잘 다룰 수고 있고 남도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자신을 다루기란 참으로 어렵다. 물대는 사람은 물을 끌어올리고 활 만드는 사람을 화살을 곧게 한다, 목수는 제목을 다듬고 유덕한 사람은 자기자신을 다룬다. <법구경>

Notebook영화를 보고 [내부링크]

가끔 외로워서 또는 왠지모를 서러움에 한없이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가끔 슬픈 영화를 보며 그 슬픔에 흠뻑 빠져버리곤 합니다. 예고편을 보고도 감동을 받을 만큼.이만큼 다가온 영화 ...... 남녀노소가 보아도, 감동할만한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오늘 누군가에게...사.랑.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첫사랑의 연인을 찾아온 알리.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때 이런표정이 되는것일까? 이렇게 사랑스런 그녀를 떠나보내야했던 그의 마음은... 그리고 다시만난 그의 마음은... 저도 그녀처럼 인생의 노후에 주름이 가득한 손가락으로 아름답게 피아노를 연주하고싶습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내부링크]

좋은 영화. 사랑의 감미로움을 다시 느끼게 해준 영화다. いま, 會いにゆきます 냉정과 열정사이,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이후...점점..일본영화에 빠져드는것 같다. 이같은 순수한 사랑이 또있을까. 너무나 황당하지만,,거부하고 싶지않은 마력... 아직도, 마지막..해바라기를 배경으로한 두 주인공의 마지막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전 일본을 순수한 사랑으로 물들인 작품. 이 책은 2004년 일본에서 100만부가 판매되 고 영화로도 개봉돼 400만 명 의 관객을 모았다. 또한 소설 속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동 화책 <꼭꼭 기억해줘 - 아카 이브 별 이야기>도 화제가 되 었으며 영화 주제곡인 '오렌 지 레인지’의 <꽃(花)>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 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일 으킨 작품이다. 비의 계절 6월에 죽었다고 믿었던 미오 와 돌아온 아내를 향해 ‘10대 소년’의 순수함으로 다시 사 랑하는 남편 다쿠미, 그리고 이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은 아들 유지의 이야

이중에 저닮은놈이 있다는데...&gt;..&lt; [내부링크]

여기있나요????? >>> 아님 여기....없죠..그쵸??? >> 정말없는거죠??? i i i i ii i i i ii i ii i ii i i i 얘랍니다...^^

Lion king musical~~ [내부링크]

Lion King 죽기전에 볼 몇가지 Musical이 있는데...그중하나.. 뮤지컬OST Circle Of Life I Just Can't Wait To Be King Hakuna Matata The Lion Sleeps Tonight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출처 : my cd >

못살겠다 갈아보자~~ [내부링크]

이런 문구를 1960년대에 보았을것이다. 이승만 정권의 무능을 비판하면서 하지만 최근에 조국사태를 보면서 나도 정치판이라는곳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볼수있었다. 기본 사상이 중도우파인지라. 조국같은 애들때문에 안보던 시사뉴스 프로그램도 보게되고, 유투브등도 찾아보게 되었다. 이제 내나이, 50을 바라보고 있다.. 관심도 없던 정치판에 왜이렇게 관심을 가지냐고?? 이제 그 궁금증을 하나씩 파헤쳐 보고자 한다.

부동산투자를 막는정부 [내부링크]

문재인 정권 3년여 동안 부동산 가격 상승을 억제하겠다면서 관련 정책을 21번이나 발표했다. 그러나 문 정권은 부동산 규제 정책을 내놓은게 아니라 부동산 활황 정책을 내놨다. 21번 발표 모두를 나열할 수도 기억할 수는 없으며 크게 4번의 정책을 짚어 보자. 1. 17년8.2 대책으로 다주택자를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라고 했다. 등록자에게는 세재혜택을 주고, 등록하지 않는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다주택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했고 등록하지 않는 다주택자는 띨띨한 집을 처분하여 똘똘한 한 채를 사겠다고 강남으로 강남으로 모여들어 강남 매매 물건 씨를 말리고 가격을 폭등시켰다. 2. 18년9.13 대책으로 서울 전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경기도 일부가 투기조정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공시가격을 크게 올리고 보유세를 올리고 양도세도 2주택자 +10% 3주택자 +20%으로 대폭 올렸다. 3기 신도시도 발표 되었다. 결과는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물량과 양도세 중과로

검사개혁이라쓰고, 검사학살이라 읽는다 [내부링크]

검찰청법 제 8조, 12조, 17조, 27조, 34조. 어제, 법무부 장관 산하 위원회가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검찰청법 조항들이다. 명분만 ‘검찰 개혁’이지 이 모두가 ‘검찰총장 탄압'이다.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법무부 장관이 서면으로 수사지휘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총장의 검찰 인사 권한을 무력화시키자는 것이 골자다. 여기에 ‘임명 다양화'를 명분으로 명(命)을 충실히 따르는 인사를 골라 검찰총장에 앉히겠다는 속셈인 듯 하다. 법무부장관은 검찰 간부들에 대한 보복인사를 하고, 이제는 산하 위원회까지 나서 법개정을 통해 총장을 무력화하려 한다. 내 편 지키기가 상식을 지키는 것보다 먼저인가. 하긴, 지금 검찰이 수사하고 있는 사안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조국 비리, 윤미향 의원의 횡령과 배임,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 사태 등 현 정권과 관련되었다고 의심되는 사건들을 소신있는 검찰이 원칙대로 한다면 두려울 것이다. 이번 주 내로 정부가 검사 수사 권한

태극기부대와 빨리 손절해야!! [내부링크]

일시적으로 지지도가 상승했던 통합당이 태극기 때문에 다시 뒤집혔다. 기회만 옅보던 좌파들은 이때다 싶어 공격을 가했고, 어제기준 여론조사에서 1%차로 뒤집혔다..줸장 이제는 정말 태극기 부대와 손절해야 한다. 어차피 태극기는 통합당 찍게 되있다.(다른 잡당만 없으면) 민주당에 찍을리는 없지 않은가, 저번 총선의 실패는 우리공화당, 기독당..등등 태극기 잡당들이 백만표 이상 분열되면서 뒤집혔다. 내년 지방선거 이후 대선때는 분열된 보수를 통합시켜야 한다. 단, 겉으로는 손절해야한다. 어차피 대깨문놈들은 안되고, 중도들이 문제인데, 이중도표를 잡으려면 확실하게 태극기 부대와 손절해야한다. 그렇게 되면 중도표도 잡고 갈곳없는 태극기 표를 잡을수 있게 된다. 도대체 통합당은 이 단순한 전략을 모르나... 민주당이좋아서가 아니라, 통합당이 싫어서 찍었다는 중도표를 빨리 잡아와야 한다.. 이상. 하기는 신문기사. '정책 좌클릭' '호남 공략' 등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던 미래통합당이 지난 1

조카사진 [내부링크]

사랑스러운 제 둘째 조카인 희수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아들만 가득한 집에,, 첨으로 여자애가 태어나니 분위기가 다르더군요...사랑스러운 희수를 축복해 주세요~~

첫째 조카입니다. [내부링크]

말썽많은 첫째 조카입니다. 귀엽죠~~

발킬머 [내부링크]

발 킬머 본명 : Val Edward Kilmer 직업 : 영화배우 출생일 : 1959년 12월 31일 학력 : 헐리우드 프로페셔널 스쿨, 줄리어드학원 연극과 발 킬머 에 대해 궁금한 것들 데뷔영화 : 특급비밀(Top Secret) (1984년) 신 체 : 183cm, 81kg 출 생 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취 미 : 낚시, 독서, 탱고, 승마 가족사항 : 1996년 영화배우 조안 웰리 킬머와 이혼, 1남1녀 관련사항 1959년 12월 31일, 미국 L.A 샌 페르난도 출생. 9세 때 이미 배우를 지망하여 연기수업을 받았고 17세 때 줄리아드 아카데미의 최연소 학생으로 입학 드라마를 전공했다. 1984년 코미디물인 [특급비밀]로 데뷔했으며, 탐 크루즈의 라이벌 조종사역으로 출연한 [탑건]을 계기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국내 팬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작품은 올리버 스톤의 [도어즈]. 그밖에 말론 브란도와 출연한 [닥터 모로의 DNA]와 마이클 더글라스와 공연한 [고스트 앤

Saint와 발킬머 [내부링크]

러시아를 알고 나서, 이영화를 보게된것 같다.. 그래서 인지 영화의 곳곳에 나오는 Moscow의 전경은 나에게 있어서, 추억을 가져다 준것 같다,, 아니 여긴 Moscow가 맞다..그래 내가 저기 있었지라고, 회상을주는 영화라고 할수 있겠다... 극중에서의 주인공인 Saint의 변화무쌍한 변장술에 노어까지 그야말로, 변장의 달인이었다.. 지금은 Moscow도 많이 변한것 같다...3~4년전만해도, 발전해가는 모습들이 신기하기만 했는데..이젠 너무 발전해 버린것 같다..순수했던 Moscow의 인간미도, 이젠 세련미와 현대적인 냉냉함이 묻어 나는것 같다... 발킬머,엘리자베스 슈 주연 발킬머를 알게된건 이영화가 아닌데..,,,, 고스트앤 다크니스에서 그를 맨첨 본것 같다. 뭔가,,,,정상적일것 같지 않은 외모에서 나오는 강인함... 뭐 그런거...... TV에서 재방송을 할때면....꼭..3번4번 보았고,,,앞으로도 볼작정이다... 할로맨에 나왔던...엘리자베스 슈의 지적이고 강인한 모

알렉산더 비평,,,, [내부링크]

불구(不具)의 영웅에게 바치다 <알렉산더>는 기록되지 않는 인간의 내면을 통해 역사를 통찰하는 올리버 스톤식 역사 드라마의 정점에 선 영화다. 수긍하기 힘든 자국 내 가혹한 평가 속의 문제작 <알렉산더>를 해부한다. “내 판타지 중 하나는 그리스와 페르시아, 아시아를 가로지른 알렉산더의 정복 전쟁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다. 그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난 지금까지 진실 뒤에 숨으려 했던 역사가들의 모든 주장들을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미국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은 버클리 대학 역사학부 커리큘럼이었던 ‘역사와 영화’ 강좌에 초빙돼 이렇게 말했다. 날이 갈수록 허무맹랑해져 가는 할리우드 생산품들에 신물이 난 스톤은 쿠바의 정치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에 대한 다큐멘터리 <사령관>(2003) <피델을 찾아서>(2004)를 연이어 연출하더니 별안간 알렉산더 영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극영화로는 <애니 기븐 선데이>(1999) 이후 5년 만인 <알렉산더>는 인간과 역사를 다

버스 정류장(1) (자작 소설) [내부링크]

음.. 언제였던가,,누군가에게 나의 얘기를 들려준적이 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첫사랑의 추억을,,,,,,,, 고등학교 2학년때 일이었다, 중간고사를 앞둔 나는 학교에 남아서, 천근보다 무거운 눈꺼풀과의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천주교 학교라서, 유난히 자유로왔던, 나의 고등학교,,, 그래서인지 자율학습도, 복장,두발 자율,, 그야말로 지상천국이 따로 없었던것 같다. 뭔가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자,,책상에서 엎드린채 잠들어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 이런,,,,, 잠들었잖아,,, 나밖에 없네,,, " 하면 시계를 보는순간,, " 헉,,큰일났다,,벌써 10시네,, 버스 끈기겠는데,,," 하며 얼른 주변을 정리하고, 학교를 나왔다.. 가을밤의 상괘함이 참 좋은 날이었다.. 혼자 교정을 내려오면서 느끼는, 나를 감싸오는 가을밤의 냄새가 참좋았다.. 청량하고,, 상괘한,,그냄새가....... 도로를 따라, 101번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멀리 버스가 오는것 같았다, 얼른

버스정류장(2) 자작소설 [내부링크]

가끔식 누군가가 질문을 하곤 한다. 인생의 첫사랑이 있었느냐고, ' 글쎄, 그게 과연 첫사랑이 었는지는,,,,,,' 상당히 피곤한 하루다. 점심때를 알리는 4교시가 끝나고, 언제나, 행복한 점심 시간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뭔가를 사냥에 나서는 시뻘건 승냥이 들이, 앞발을 움켜지고, 어슬렁 어슬렁 주위를 돌아다닌다. " 목표물 포착 " 화살 시위를 떠난 화살이 날아가는 듯, 빠른 몸놀님으로, 샤냥감을 낚아 챈다. 정말, 점심시간은 전쟁인것 같다. 후다닥 점심을 먹고, 몽롱한 상황에서, 달콤한 잠을 청하려는데, 누군가를 내등뒤에서 날 불렀다. " 어 지호야, 재밌냐 ? " 늘 그렇듯, 내친한 고등학교 동기놈이 날,,,,그렇게 불렀다. " 재미가 뭐냐,,, 심심해서 죽겄다... 잠도 오고, 잠이나 자지 왜왔어? " 이런,,, 너하고 놀려고 왔지 임마~~ 근데, 너 소현이를 어떻게 알지 " 이상한듯, 나에게 물었다. " 무슨 소현이,,, 갑자기 무슨말이야~~~" 뜬금없이 여자아이의 이름을

버스정류장(3) 자작소설 [내부링크]

가을이 되면, 늘 학교들 간에, 종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때, 설레던 마음을 아직도, 되새기며..... 중간고사가 끝나고,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휴식을 가져본다. 교정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10년뒤에 내모습이 어떨가 하고, 내미래의 자화상을 그리곤 한다. 세월이라는 것이, 나도모르게 흘러가는것이라, 잠시 뒤돌아보면, 어느새 나는 이만큼 와있는것 아닌가 지나가면 다시 못잡는것이 세월이라, 내 젊은날의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가기에 아직은 시작이 아닌가. 시험이 끝나고 마음이 공허하니,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 모양이다. 같은 재단이라 종합전도 같은 시기에 개최를 하고, 서로 서로 왕래를 자주한다. 오후엔, 시간이 남고 별다른 일이 없어, 친구와 종합전에 가기로 했다. 어디 부터 둘러 봐야 할지,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손짓하며, 나를 빨아들인, 사진숲을, 걷고 있었다. 흑백의 향연, 순간의 찰나를 잡아내야 하는 사각 프레임속에, 각각의 영혼들이 살아 숨쉬는 것같다. 뭔가, 이상한

버스정류장 (4) 자작소설 [내부링크]

올들어 처음 보는 눈인것같다. 눈온직후, 온세상을 하얀색으로 깨끗하게 도배를 하고나면, 내맘도 상괘해진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의 찌든때를 앉고, 좋지않은 색깔로 변하는건 우리내, 인생살이도 그러한것 같다. 또 똑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내일모레면, 그녀를 만난다. 왜 버스정류장에서 첨 봤을때, 그녀가, 이뻤다는 느낌이 안들었는지 나는 모른다. 그렇다고 안이쁜 얼굴도 아니었던것 같고, 하지만 어제본 그녀의 얼굴은 자꾸만, 내머리속에 연기를 피워내고 있다. 어제 오후, 사진반 친구가, 교실로 찾아왔다. 사진한장을 건네주며, '' 이거 소현이 사진이야, 지난번 경주에 사진반끼로 촬영갔다가, 도촬한 사진이지..ㅎㅎ 너가져,쟈쌰,,," 사진을 건네 받는 내손을 파르르 떨고있었다. " 아~~ 흑백사진속의 그녀모습은 너무나 단아한 모습이라, 차마 사진속에 지문을 남기는 죄책감 마져 들었다. " 만나 보고 싶었다. 아니, 내가 진빗을 갚고 싶었다.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마자, 난 친구에게, " 만날

버스정류장(5) 자작소설 [내부링크]

나자신을 새로이 무장하기 위해,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혼자만의 여행은 그다지 유괘하지 않을거라, 생각한 내자신이 부끄러워지며, 내속의 나와, 같이 정말이지, 잠시동안의 휴식을 취한것 같다. 이잠시의 여유가 새로운 성장의 엔진이 되었으면~~ 비,10cc의 치사량#비,10cc의 치사량 아침부터, 비가 몹시 왔다. 비오는 날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듯, 습기찬 내몸을 움직이며, 약속장소로 향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람들은 역시 바쁘게 움직인다. 그렇게 세상은 움직이나 보다. 약속시간 20분전에 도착하니, 멍하니 창밖만 응시할 뿐이다. 검은색 우산지붕에 부딪이는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맘으로 느낄수 있을것 같았다. 각자의 박자와 하모니를 가지고, 비는 내리고 있었다. 문득 검은색 지붕사이로, 노란색의 우산이 삐치고 나왔다. 당연히 주위를 끄는 색이라, 눈길은 그쪽으로 움직이고,,,아~~ 그우산이.. 이건물 안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닌가,, 밖에서 우산을 내려놓는 순간,,,,,,,,

버스정류장(6) 자작소설 [내부링크]

늦은밤 일에 몰두해 본적이 있는가? 요즘들어 부쩍 이런 생활들이 습관처럼 내게 다가온다. 잠시 뒤를 돌아보면, 너무나 빨리 서른의 문턱을 넘어온것 같고, 기억속 저편 10대의 기억들은 내게도 추억일 뿐이다. 그녀의 마지막 모습은 아직도 내게 ....... 월요일,,언제나 월요일은 내게 부담이 간다. 주말동안 풀린 긴장을 지금 부터 추스려, 남은 한주를 지내야지...... 그렇듯, 언제나,, 어영부영 시간은 지나간것 같다. 2학년이 지나면 3학년,, 그때가 되면 더욱더 악몽같은 시간이 되겠지,,,그리고 1년후, 자유를 만끽하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될것 같다. 3교시를 마치고, 갑자기 사진반 친구가 찾아왔다. 뭔가 급히 내게 할말이 있는 모양이었다. " 너 들었냐?? 소현이가,,,,, 소현이가,,," 상기한듯,,다급하게 내게 친구는 말했다. " 뭘,, 무슨일인데 .." 궁금한듯 별생각없이, 대답하는순간,, " 소현이가 사고가 나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데..."

말아톤을 보다~~~~ [내부링크]

마라톤이 소재였던 영화가 있었던가? 스포츠라면 역시 권투(록키!) 야구(지옥갑자원?), 축구(소림족구)처럼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승부, 운명의 라이벌, 끈끈한 팀워크, 통쾌한 역전 ... 이런게 가능한 종목으로 영화를 만들어야 될거 같은데. 그 중에 아무것도 없는, 마라톤이 재미 있을까. 심심하지 않을까 -0- 그런데... '말아톤'은 재미있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영화는, 당신은 꿈이 있나요? 를 묻고 있는 듯했다. 장애가 있건 없건, "가슴이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 그 무엇을 위해 계속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작은 기적 / "sub THREE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그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초원도 괴롭고, 엄마도 괴롭고 동생도, 아빠도 괴롭다. 관계는 지치고 일상은 팍팍해진다. '남들(장애인들) 하는대로 그냥 사는것' 이 순리라고 주변에서 계속 속삭인다. 우리의 주인공은, 그 난관을 뚫고 어찌 "말아톤"을 완주할 것인가- 영화에서 가장

조승우 스페셜- 8월의 크리스마스 [내부링크]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사람의 행동이나 습관까지 따라하듯이, 어느새 저도 조승우를 사랑하는 팬이 되버렸네요,^^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나 멋있는 승우군,,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스물여섯 이야기 주인장홈피주소:http://www.cyworld.com/dokuri

캔의천상연 [내부링크]

이런....처음 시작하네..캔이 이런 노래도 불렀다는군요...ㅋㅋ 캔의 천상연입니다.

인연-피천득 [내부링크]

중학교 시절..돌이켜 보면 정말 즐거웠던 시간들 같은데..기억을 되살릴 수록 돌아갈수 없는 아쉬움만 드는건 왜인지... 인연 -피천득 인연- 피천득 지난 사월, 춘천(春川)에 가려고 하다가 못 가고 말았다. 나는 성심(聖心) 여자 대학에 가 보고 싶었다. 그 학교에, 어느 가을 학기, 매주 한 번씩 출강(出講)한 일이 있었다. 힘드는 출강을 한 학기 하게 된 것은, 주 수녀님과 김 수녀님이 내 집에 오신 것에 대한 예의(禮儀)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사연(事緣)이 있었다. 수십 년 전, 내가 열 일곱 되던 봄, 나는 처음 도쿄(동경, 東京)에 간 일이 있다. 어떤 분의 소개(紹介)로 사회 교육가(社會敎育家) M 선생 댁에 유숙(留宿)을 하게 되었다. 시바쿠(지구, 芝區)에 있는 그 집에는 주인 내외와 어린 딸, 세 식구가 살고 있었다. 하녀도 서생(書生)도 없었다. 눈이 예쁘고 웃는 얼굴을 하는 아사코(조자, 朝子)는 처음부터 나를 오빠같이 따랐다. 아침에 낳았다고 아사코라는 이름을

귀천-천상병 [내부링크]

귀 천 천상병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아름다운 러시아의 백미를 느끼고 싶다면.. [내부링크]

아름다운 러시아의 백미를 느끼고 싶다면... . 늘 보아왔던 풍경과는 사뭇 다른 의외의 광경과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러시아다. 황금빛 숲을 가진 광대한 자연부터 문화의 향기 물씬 풍기는 유적지들까지… 신비의 땅, 러시아의 정취. 하루에 다녀 올 수 있는 곳 아르항겔스코에 궁전 박물관 17세기 경 미하일 아르항겔교회가 만들어졌고 이 때문에 아르항겔스코에라 고 불리게 되었다. 18세기후반 페테르부르크의 고관인 고리친이 기하학 모 양의 프랑스식 정원을 만들었고 이것을 기초로 하는 궁전공원의 앙상블은 러시아 궁전건축의 선구자가 되었다. 1810년 당시 러시아 최대의 자산가였던 유스포프 공작에게 넘겨졌다. 공작은 농노의 건축, 회화, 연극, 음악의 육성에 전력했고 저택의 내부에 극장을 지었다. 당시 이와 같은 극장은 14개가 있었고 유명한 것의 일부는 현재도 보존되고 있다. 회화 수집가였던 그는 16 19세기 초기 유럽의 거장인 렘브란트나 반 다이크 등이 그린 500 점에 달하는 작품으로

바이칼 이야기. [내부링크]

바이칼호수 이야기[1] 1. “바이칼” 호수 이름의 기원 오래전에 바이칼 주변에 살았던 사람들은 지금의 바이칼이라는 호수이름 말고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 중국의 역사 기록을 보면 바이칼을 "텐기스","텐기스-달라이"라 불렀으며, 브리야트와 몽고인들은 "바이가알- 달라이" 즉, "큰물"이라 하였다. 이들의 기록에서는 정확히 "바이칼" 이라고 부른 기록은 없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바이칼호에 대한 주장은 "바이" 는 풍부하다, 크다는 뜻이 있으며 "콜" 은 호수라는 뜻으로 "풍부한 호수" 라는 뜻이다. 최초로 시베리아를 개척한 러시아인들인 에벤키족(동시베리아의 소수민족)은 이바노바 장군이 이끄는 군대를 불렀던 "라무"라는 이름을 썼으나 그 후에 러시아의 쿠르바따가 바이칼호에 왔을 때는 브리야트인들이 불렀던 "바이칼" 이라는 이름을 썼다고 한다. 러시아 언어의 특성에 따라 "갈" 이라는 글자가 "칼"로 바뀌어 "바이칼"이 되었다고 한다. 2. 바이칼 호수의 특성 바이칼은 민물 호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부터 [내부링크]

근데 인터넷에서 구한 이악보가 우연히....제옛날 대학 동아리 시절..악보집에 있던거와 일치하군요 누가 그렸는지도 알겠네..ㅋㅋ

널사랑하겠어. [내부링크]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리면서, 우리귀에 익숙한 노래..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나만의 꿈 (신조음계) [내부링크]

정말로,,살아가는 힘이되는 것중..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게도 그중하나가...음악인것 같아요.... 잠시...나왔다가...사라진..신조음계..그들의 음악.. 나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 준건 내 곁에 함께 했던 음악소리 예에 누구나 같은 길을 걸을 순 없어 꿈은 다른 거야 모험이야 이제 내삶은 해답 또한 없어 밑줄 친 참고서 따윈 날 책임질 수 없겠지 늘 뒤에서 문제아 라고 날 비웃었던 친구들 오 나는 알아 그 속 마음 나는 그들의 우상이 될 테니 나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 준건 내 곁에 함께 했던 음악소리 예에 누구나 같은 길을 걸은 순 없어 꿈은 다른 거야 친구들은 비겁 했었지 쉽게 살려고 해 현실에 길들여진 채 아무런 부담 없다고 늘 뒤에서 문제아라고 날 비웃었던 친구들 오 나는 알아 그 속마음 나는 그들의 우상이 될 테니 나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 준건 나만의 자유로운 시간일 뿐 예에 누구나 같은 길을 걸을 순 없어 꿈은 다른 거야 나에게 살아가는 힘이 되 준건 내 곁에 함께 했

가벼운..인사말들..이정도는 알아야... [내부링크]

출장갈때 이정도는....정말필요한말.. 여보세요 Алло. [알로] 네, 말씀하세요 Я вас слушаю. [야 바스 슬루-샤유] 이반 좀 바꿔주세요 Позовите, пожалуйста, Ивана. [빠자비-쩨 빠좔-스따 이바-나] 기다리세요. 그를 (그녀를) 바꿔드리겠습니다. Подождите минуту, я его(её) позову. [빠다쥐지-쩨 미누뚜 야 이보(이요) 빠자부-] 그(그녀)는 지금 없습니다. Сейчас его(её) нет. [씨차-쓰 이보(이요) 녯] 그(그녀)에게 메모를 남겨드릴까요? Что ему(ей) передать? [쉬또 이무(예이) 삐리다-찌] 이성복이 전화했다고 전해주세요 Передайте, пожалуйста, что звонил Ли Сон Бок. [삐리다-이쩨 빠좔-스따 쉬또 즈바닐 이성복] 돌아오면 곧 저에게 전화하라고 전해주세요 Пусть как только придёт, сразу позвонит мне. [뿌스찌 깍 똘-

가난한날의 행복 [내부링크]

이상하게 과거 학교 공부때는 죽어라고 보기싫던 국어교과서의 글들이..지금은, 따뜻한 여운을 남겨줍니다...따뜻한 차와 음악과 함께 읽어보세요^^ 김소운 이 글은 가난 속에서 느끼는 행복감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해 놓은 수필이다. 수필이라기보다 짧은 소설로 느껴질 정도로 잔잔한 감동을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흥미 뿐만 아니라, 이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코자 하는 교훈이 너무나 분명하기에 교술쟝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행복에 대해서는 동서고금 수많은 성현들에 의해 질문되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인간의 존재의미 내지는 가치와 관련된 중요한 철학적 질문이기도 했다. 하지만 쉽사리 단정지어질 수 없는 대상이기에 아직 누구도 일반론을 찾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시대와 개인, 환경에 따라서 달라지는 미묘함이 그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모든 것이 급격하게만 변해가는 요즘 세대에

러시안 로망스 [내부링크]

http://blog.naver.com/nihaoma1004/120007407173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재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Romance * * * * * *

빗소리.... [내부링크]

#비,10cc의 치사량#비,10cc의 치사량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