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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병점 씽크대 와 싱크대공장 [내부링크]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동탄신도시도 이제 싱크대교체 할때 되어 버린 신도시가 됐죠. 이제 물론 병점씽크대 교체가 더 급하긴 하죠. 더 올드한 신도시죠. 벌써 저가 이 바닥에 온지도 꾀 되어 버려서요. 그땐 병점신도시도 씽씽한 도시 였거든요. 물론 지금도 그럽니다만. 건물이 조금씩 손을 보아야 할때라는거죠. 그럼 이사전후에 항상 싱크대교체를 해야하나 아니면 그대로 동탄씽크대를 써야하나. 고민인 고객님들한테 함 알려드릴 좋은 정보를 오늘 텁니다. tel:01023382153 공장이 있는곳을 첨으로 안날 저는 여기서 다른곳보다 그래도 십에서 이십퍼센트 이상 착하게 구매를 했어요. 그런데 여기 대표님 서비스가 장난아니데요. 일단커리어를 보면 한 삼십년 가까이된경험과. 이렇게 직접 지도편달하면서 만드시는걸 첨으로 봅니다. 보통은 동탄이나 병점에서 씽크대를 한다고 노출하나거 보면 모두 하청을 주는데 여기서는 직접 재료 엄선부터ㅓ 친환경 재료까지 주문하니 믿을 수 있구요. 더군다나 현장

동탄광고 매체가 이런것도!! [내부링크]

애그풀 영상광고 대행사 동탄픽광고 김실장이 장고의 시간을 생각만 하고 있다가 그냥 생각없이 올리기로 ...

동탄센트럴파크맛집인 논현삼계탕,죽 [내부링크]

센트럴파크 카페거리가 그럴듯하게 셋팅이 된듯합니다. 동탄에서 공원이 젤큰 동탄센트럴파크 주차장에서 ...

2동탄 명함은 아기자기함으로 [내부링크]

명함의 종류도 다양 하지만 같이 있으면 좋은 사업의 명함이 길이 갈수 있는 행복...

동탄 게릴라현수막은 반송동 [내부링크]

오늘 이 시간은 어느덧 대충 이십대 대통령 윤곽이 보일 시간인데 궁금하다. 나름 하다보니 먼저 팅하다보...

키오스크 햇빛 가림막대 [내부링크]

https://tv.naver.com/v/25533809 겨울에 연락 주시고 나서 한동안 연락이 않되었는데 급하게 아침부터 전...

동탄전단지 영천동에 지식산업센터 배포 [내부링크]

동탄영천칡냉면을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간지나게 맛있데. 그 땐 참으로 중후한나이 였고 지금은 하늘을 알...

동탄 2신도시 신리천 맛집 더꾼 [내부링크]

롱다리 여사장님과 그녀의 지인인 서울 남성 대표님을 모시고 아침에 손을 본 현수막을 뒤고 하고 신리천 ...

키오스크 햇빛가림막 [내부링크]

프랜차이즈 카페나 음식점에 가면 햇빛때문에 모니터화면이 안보여서 컴포즈커피샵에 가보니 이렇게 가리고...

중동탄유치원 입학식 현수막 [내부링크]

입학식전날 부리나케 달려가 오후에 설치가 완료 된다고 하여 가보니 원래 설명해준 촬영스크린 배경장소가...

갱년기때 건강조심 [내부링크]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오는 남녀 갱년기. 나또한 왔는데 아내가 자꾸 조심하란다. 왜냐하면 같이 오래 살자고, 아니면 치료비에 비용이 많이 발생할까봐서. 두가지 다겠지. 노민마트와 동탄 여러군데 마트에서 전단지가 많이 와서 차에서 나르고 쌓고 했더니 벌써 점심입니다. 그리고나서 또 일층상가로 전단지가 나가고 소호사무실에서 전단지가오고 세마대 지산에서 마케팅용전단지가 있고요. 담주는 너무전단지에서 발을 감춰야겠다. #동탄전단지

이걸 해주면 결재를 해준다네 [내부링크]

이런식의 화법은 결재 안해주려고할때 쓰는 법인데 그 놈이 했다고 합니다. 후에 알겠지만 담주에 그놈을 알려드리죠. 벌써 두번이나 수정을 해줬는데 후불이라는 심리를 이용해서 또시키고 또시키고 아주 ..., 순악덕업자처럼 행동하네. 그 동탄 정치인. 담주에 오픈한다. 이집에서 말고 다른집에서. 민심이 그렇게 움직입니다. #배신감당

준비하자 [내부링크]

누군가에는 기회라고하고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만두가 될것이다. 무언가 준비를 항상해야하는데 마음만 그런생각만하면 휘익 지나간다. 그리고 다시 오질 않은다. 그래서 관련성있는일에 대해 준비를 해야 그걸 덩어리를 잡을수 있다. 항상 세상을 바라볼때 가슴을 열고 준비를 하자. 어제는 이제 마무를 하고서 원하면 해주고서 모든 악담까지 해보니 이제 괞찮은 마무리가 되었다. 그 선거현수막 이제 않한다. 내 인건비 마이너스다.

생일 시즌 [내부링크]

이월 중순쯤 나의생일날이고 오늘이 군대에간 첫째 생일입니다. 그날이 지금도 새록새록합니다. 회사생활하는데도 첫째아이라서 같이 옆에서 어머니랑 지켜봤던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리운 어머니하고 그렇게 저하고의 추억은 아마 그게 마지막일게다. 둘째는 삼월이다보니 생일시즌 일게다. 생일이라고 그렇게 일요일 오후에 보니 아내가 무언가 하더니만 이렇게 떡케익으로 축전을 보내네요. 아내의 넓은 아량을 알수 있는 장면이다. 까칠한 부분도 있지만 이런걸 보면 부드러움이 엄마의 마음이 느껴짚니다. 미역국도 같이해서 사진도 찍더니만 그걸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학원을 다니더니만 이런 이벤트도 하네. #수원떡케익

동탄시범단지 현수막 제작 [내부링크]

동탄현수막을 어쩌다 외삼미동에서 문의가 오는데 사월에 하는 현수막을 지금 주문이 왔네요. 이렇게 하라는 말씀대로 하는데 그렇게 해 놓은 디자인을 보았는데 , 클라이언트의 말씀대로 해서 그런지 컨펀이 금방 났네요. 함 보겠습니다. #동탄현수막 #오산외삼미동현수막 3가지를 동시에 드리니 첫번째 이미지로진행하고서 몇가지 수정후 진행하는데 아차 하시면 날짜 수정 요하네요. 그려서 제빨리 수정합니다. 젤 중요한오픈 날짜가 중허죠. 여기 쿠폰 않하시나요. 쿠폰도장까지 셋트로 해드립니다. 아파트나 상가 입구 주차차단바현수막을 이번에 해드려봤어요. 금방 헤이져서 조금 아니 색이 바래서 잘보이는걸로 오래가는걸로 해드립니다.......

콧 바람 양평 [내부링크]

아내가 며칠전부터 양평에 가보자해서 가보는데 팔당이 물안개가 자욱해서 경치구경하기가 영. 양평읍내에 도착하여 뷰좋은 학교 옆길로가보니 어르신들 놀수있는 게이트장이 넓게 펼쳐져 있다. 골프용품 판매하는곳도 있던데 내 보기에는 게이트용품같다. 이슬비가 오는가운데 아내와 매마른 잔듸밭을 걸으니 푹신푹신하다. 여기와서 인생을 정리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내 보기엔 아직 젊은데 그런다 하고 생각중이다. 군 동기중어 여기 출신이 한명있는데. 성이 "설"로 시작하는 친군데. 본부중대 통신병이었는데. 잘 있겠지. 말이 없어서 별로 오랜시간 대화를 나뉘본 사이는 아니지만 참착했던거 밖에 기억이없다. 양평을 처음으로.......

88년초에 나두 아들처럼 대학OT [내부링크]

아침에 아내의 언성이 높다. 이른 아침에 시끄럽게 하여 난 싫다. 조용한 아침과 웃음으로 점철된 하루 였으면한다. 아들녀석 학교 첫째날인데 늦잠을 자서 지금 열심히 아내한테 혼나고 있다. 그렇게 늦었으면 대충 씻고 갈일이지. 할건 다한다. 스쿨버스가 아주대에서 출발한다고 하는데 집안에서 미기적거린대. 그러니 어내의 언성이 커진다. 나두 88년 대학 OT가 있었는데 자꾸 내가 하수라서 그런지 나하고 아들놈하고 비교 하게 된다. 뭐~ 나하고 다른거 있겠어. 비슷하거나 #대학OT

동탄반송동 공인중개사 명함 [내부링크]

새학기와 새대통령이 만들어지는 올해 파릇파릇한 삼월이다가 오고 있고 북극의 샛풍은 이제 시베리아로 물러가고 시작하는 분들한테 꼭 필요한 것이 명함인데 특히 동탄반송동 공인중개사님들의 명함 문의가 서서히 빗발치고있네요. 반송동에서의 명함문의는 오래전에 참 많았었는데 말입니다. #동탄명함 #동탄반송동명함 #동탄남광장명함 #동탄북광장명함 동탄북광장과 남광장에서의 명함은 주로 유흥가와 사무실에서 문의가 많은데 요즘 따분하게도 동탄명함 문의가 없네요. 그런데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춘삼월이라서 동탄남광장명함과 동탄북광장명함 문의 쇄도가 올거라서 많은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이너도 충원 했구요. 이건.......

동탄에 있는 유치원 졸업, 입학 현수막 [내부링크]

병아리들의 합창이 동탄에 있는 유치원에 울려 퍼질 시기가 얼마 안남았네요. 너무나 그 시기가 왔으면 합니다. 너무 순정한 우리 병아리들입니다. 그때는 나두 귀여웠겠죠. 동탄유치원에서 졸업과 입학을 축하 현수막을 제작과 설치 받고 디자인보내 드린다음에 하고 있는데 쫌 부족한건 결재 좀늦어요. 공공기관이라서그런다고 합니다. #동탄유치원현수막 #동탄현수막 #유치원입학현수막 #유치원졸업현수막 동탄유치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울 병아리들..., 수많은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을 지게 하려면 교육과 인성교육을 중하게 시켜서 미래를 떠 넘기는 교육을 꼭 시키길 빕니다. 안 그럼 인구가 줄어서 힘들어요. 사람을 배.......

방역완화로 행동으로 [내부링크]

10시까지로 영업시간 1시간 연장되어 방역큐알,패치 대부분 완화가 되었는데 아직 먼 일이다. 어서어서 모두가 편안한 일상으로의 회복으로 갔으면 한다. 센트럴 카페거리 고무스카시 간판시공과 뒤 창 시트지 시공완료하면 봉담에 가서 대선현수막 좀 수정하여 금일 일정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그리 된다면 순항입니다. 어찌 어찌 해야할지. ㅉㅉ

자동차 키를 놓고와서 [내부링크]

주말까지 상가 주차관리를 하는 아들녀석을 서동탄역에서 내려 주머니에 스마트키를 놓고오고야 말았다. 아들 녀석 눈치가 보통이아니다. 그리고 나한테 하는 투덜거림도 있다. 한팀이었더 그녈 만나서 봉담과 다시 수원집에서 키늘 찾아서 서동탄 가보니 얌전히 그자리에 있다. 다시 동탄센트럴파크 카페거리의 스카시간판과 뒷면시트지를 시공한거 보구서는 다시 사무실에 와보니 전단지배포 준비가 한창이다. 점심 먹으러 육미락에 들려서 맛있게 먹은후 집으로 고고싱~ 그녀 엉덩이는 탐스럽다. 영화가 생각이난다. 변산반도의 해안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눈을 떠보니.

잠이 많다. 그때는 [내부링크]

그때는 잠이 많다. 한창 클때말이다. 울 아들이 그런것같다. 그런데 이제 곧 성인이되는 나이인데 잠이 그렇게 많은것은 늦게까지 인생에 나의삶에 도움이 않되는 게임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몇번을 말을해도 그렇고 . 월말로 가고있다. 그런데 공기는 차갑다. 너무나 차가워서 아나운서가 그런다. 막바지 한파가 경기도하고 서해안에 기승을 부린단다. 삼월에는 모두가 건강하게 이번 코로나를 접근하기전에 휘~익 지나가서 내인생 실수가 없도록하고 싶다. 진일보한 삶을살자. 제이.

동탄 센트럴파크 간판과 시트지시공 [내부링크]

이젠 봄이 오려나. 추위가 가시질 않은 어느날 인테리어 소품샵이라고 해야하나 어른들이 좋아할 소품샵 대표님 전화로 견적을 아주 착하게 내드린 다음에 고무스카시 간판과 투광기설치 및 뒷면 시트지 시공하여 대표님이 오픈하는날에 맞추어 했다고 기뻐한날 입니다. 상단 클릭으로 바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ㅎㅎ 낼 오픈하신다는 대표님 말씀에 무조건 반응해야 해서리 미리미리 낼 할걸 실내에 갔다 놓았습니다. 투광기와 전선과 고무스카시 두ㄱ꺼운 백색과 컷팅시트지 및 긴 햇빛에 강한 시트지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낼 솔직히 봉담에 가야 해서 손봐줄 넘이 있어서요.ㅎㅎ 믿을수 있는 스카이 사장님하고 충분한 브리핑으로 동탄센트럴.......

결재만 들어오면 싹 [내부링크]

결재날이 곧돌아온다. 근디 차량할부비 나가면 개털이다. 너무나 안타깝다. 왜 난 이렇게 밖에 못살까. 어떤땐 생각지도 못할돈이 들어오면 온종일 하루가 기분좋아 죽는다. 나쁜인가. 이런 생각을 하는사람이. 대기업인데 두달 다되어서 들어온다. 내가 알기론 현금이 젤 많다는 " L"사인데 그게 아닌가보다. 이니셜로 "L"자 붙은 대기업 있죠. 크게 두군데 인데 그중 한군데는 아닙니다. 유통하는것도 비슷해서 그업체 일수도 있겠다 싶는데 결재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면 그업체다. 앞으로 계속 깔거다. 나쁜 악덕업체 " L"사. 저주를 내리리다. 잘될것도 없을것이다. 거기에세 일하는 종사자들 한텐 미안하지.......

부모님 사망시 자동차이전등록 지연시 범칙금이 [내부링크]

부모님 돌아가실적 생각사면 자식된 도리로 항상 후회스럽다. 이 범칙금을 않내면 검찰고발하다는 문구가 있어요. 기소중지 때린다는 말이지요. 예전에 저희 집까지 찾아온 그 놈이 생각난다. 기본이 안되는 공무원 참 많다. #차량이전등록지연 #부모님사망시이전등록 #범칙금 지연일수가 길면 최고 오십만원입니다. 그것도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에서 납부 날짜가 있는데 않내면 바로 검찰로 넘어 가버립니다. #범칙금납부안내문 이전등록이 지연 됐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내라하니 햐 별일이 다있네. 몰라서 그렇게 된걸. 저 같은 경우에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작년에 차를 구입하면서 기존차를 중고차로 팔려고 하다보니 일퍼센.......

해묵은걸 하던날 [내부링크]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항상 알고서 행동으로 옮겨지는시간을 보니 벌써 육개월정도 되었는데 이번주에도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 했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에서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동탄지산 앰타워 사이즈 수정후에 낲품하고서 등유 사와서 난로에 부어준다음에 시간을보니 점심이라서 가까운곳에 있는 칼국수집에 가보려다가 방교리에 있는 아빠손 칼국수가 더 낳을것같아 그쪽에서 곱배기를 시켜서 마음껏 먹었더니 급기야 배가 빵빵. 늦게 모두 퇴근후 자기계발 할때가 젤 좋은 시간. 나한테는. #방교동칼국수

동탄오산동 현수막 [내부링크]

긴 한파가 가질 않고 계속 여기 한반도에서 기거를 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남반구에서 태양은 열심이 황도를 따라서 점점 더 북반구로 올라 올텐데 어서 저쪽 시베리아로 가거라. 한파야! 이번엔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중간에 원래부터 자리하고 있던 동탄면 소재지가 있어던 곳에 동탄유치원 현수막을 제작과 시공까지 해드렸는데 그걸 함 다른것과 같이 올려봅니다. #동탄오산동현수막 #동탄현수막 #동탄유치원현수막 입학시즌입니다. 올해는 빨리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아이들이 병아리들이 여기저기 골목에서 노래부르는소릴 듣고 싶네요. 개나리 개나리 이렇게 흥얼거리는 울 아이들 목소리가 좀 있으면 들을수도 있습니다.......

동탄산업단지촉에서 에어간판천가리 문의 [내부링크]

오전 내내 데스크탑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전단지 배포팀과 팀장님들이 동탄 농민마트에서 2절짜리전단지를 잔뜩싫고 와서리 배포 준비가 한창입니다. 너무많은 전단지라서 세명이 붙어서 하차를 하는데 저도 똑같이 대차에 한십여덩어리 싫고서 옮겼다. 조용히 2차 우미린스트라우스에서 초밥을 먹으러 빠져 나와서 한열개 먹고서 힐스테이트 테라스 모델하우스 방문하여 브리핑 들으니 분양가격이 십오억대라서 한참을 구경잘하고 갔다. 그러더니 남편분 불러서 뭐라 말하고서 그분이 자리를 뜨니 오빠라는 분이 와서 상가에 배포가 마무리됐다고한다며 들어왔다. 그러더니 동탄 방교리쪽에서 연신 전화가 온다. 에어간판 에어풍선 구멍이 났.......

동탄영천동 아파트에있는 게시판광고를 [내부링크]

동탄지식산업센터가 이어진곳이 영천동이라는 곳이다. 보통은 그런 높은 빌딩이 없을때는 십일차상가라고 하는데 지금은 자동차영업소가 즐비하게 있는곳이 영천동의 메인이다. 회사원들이 많은곳. 사무실이 젤 많이 밀집되어 있는곳. 그 지역에 나름 동탄2신도시 아파트가 많은데 시범단지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아파트게시판광고대행을 물류센터 직원모집과 의류세일마케팅관련 동탄아파트게시판광고대행을 일주일에 걸쳐서 해드렸네요. #동탄아파트게시판광고 #동탄청계동아파트게시판광고 #동탄영천동아파트게시판광고 단지마다 아파트게시판광고 날짜가 달라서 항상 대행을 맡겨셔야 할거에요. 리스트 다 가지고 있어서리..., 남사와 동탄2신.......

서동탄역 골프연습장 미션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네요. 동탄지산에서 스크린골프하시는 대표님께서 새롭게 서동탄역앞 상호가 미션, 프라이빗골프아카데미 연습장이라면선 게릴라현수막과 전단지배포 의뢰를 하셨습니다. 굉장하십니다. 대표님. 기본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 하시고 모바일 노출은 벌써 스카트플레이스등록을 하셨네요. 그래서 굉장하시다는거. 보통은 오픈후에 하라고, 하라고 해야 대표님들이 하시는데 여기 미션 프라이빗골프아카데미는 벌써 해놓으셔서 수준 만랩. 1차 이미지가 이랬는데 점점 조금씩 수정하여 파이널이 진카현수막입니다. 푸른마을 앞 경복궁 2층에 오픈하여 지금이시간 한창 인테리어및 시설물공사 중일겁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11일 늦은 오전 [내부링크]

추위는 이제 저만치 올라가고 있는 형상이다. 가끔은 미련이 남아서 한번씩 지체하려하는 심술도 있지만 자연의 섭리를 그도 나도 우리도 알고 있으니 말이다. 오랜만에 그 여성하고 그녀의 오빠라는분하고 같이 세마대 풍천장어에서 장어를 시나게 마시고나서 택시를 타고서 집으로향했다. 택시기사님하고 오면서 다이어트 즉, 살빼야 겠다는 말씀을 나누면서 오는데 당신께서는 살이 않찐다하신다한다. 부럽다. 예전에 막네 이모가 나한테 그랬는데 나의 입에서 그런말을 하고있다. 나이는 못 속인다. 그래도 다시 힘을 내보자. 이런것도 많이 경험해보지 않았던가. ...,

서동탄역 골프 전단지배포준비 [내부링크]

삐약삐약 병아리가 눈에 보일것 같은 봄이 점점 빠르게 오고 있네요. 내인생의 봄날은 다시 오려나. 병점에서 가까운 서동탄역에 프라이빗 미션골프에서 오픈기념 무료레슨 이벤트 전단지배포를 동탄시범단지와 능동의 아파트에 진행합니다. #서동탄전단지배포 #전단지배포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진으로 체계적이고 품격있는 골프레슨을 시작합니다. 라는 문구를 가지고 서동탄 미션골플연습장걸 멋지게 멋지게 조용히 아슬아슬하지 않게 배포를 들어갑니다. 지역은 동탄에서도 병점에 가까운 서동탄역 푸른마을부터 능동마을 그리고, 다은마을까지 전단지배포합니다.

12일 주말인데 게릴라현수막설치 [내부링크]

뿌연 연무같기도하고 안개 같기도한데 봄이오며 자주 안개가 끼는데 공기질 않좋아진다. 요즘 기상이그렇다. 역시나 기상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다. 오래간만이다. 그동안 추워서 한동안 보이지 않던 미세먼지가 안개와 함께 찾아왔다. 오후에 이런공기를 마시면서 동탄에 게릴라현수막을 설치해야 한다. 서동탄역 골프연습장꺼를. 그래 이런건 껌이라고 하던데 어쩔수 없지요. #동탄게릴라현수막

동탄반월동 회사명함 [내부링크]

#동탄명함 #반월동명함 #동탄반월동명함 깐부 뎃끼리 이런말을 군대생활할때 경상도 선후임한테 처음 들었는데 무슨 말인지 처음에는 몰라서 무진장 혼났다. 그 사람들한테 이제 모두모두 용서하고 싶은데 조건이 있죠. 그 때 그일을 그들은 반성하고 있는지가..., 그럼 그넘들이 사람이겠죠. 이번주 동탄명함하고 반월동의 회사들한테 명함주문이 많았던 한주였던것 같아 함 올려봅니다. 그전 부터 애폭시명함으로 주로 거래 했던 회사 였는데 그 회사가 그동안 잘되어 셨는지 이번에는 가까운 동탄반월동에 오픈하신다고 하여 금박명함으로 진행 합니다. 서동탄역에 새로오픈하는 골프연습장입니다. 그래서 프로들 명함 올립니다.

어쩌다 김밥 [내부링크]

이제부터는 밥을 먹지 않기로 했다. 그럼 큰일난다. 말실수 연발입니다. 날짜를 기재 않기로 했다. 그날 그날 표기가 되기 때문이다. 필요없진 않으나 그냥 맘 먹기로했다. 부산스러운 나른한 휴일 아침이다. 아내는 어제 집에 오는데 그런다. 낼아침에 김밥을 싸준다고 해서 김밥 재료를 사가지고 오란다. 오는길에 진성마트라는 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하고 김밥재료인 햄하고 단무지를 그리고 한가지가 생각이 안나네. 집에오니 그것을 정확히지적하는 아내. 바로 김밥용 김을 사지 않았다는걸 깨달음과 동시에 나가려고 했더니 일반김으로한다고한다. 휴~~ 혼날뻔한 시간을 무사히 보내고 오래간만에 아침에 특식을 애내의 김밥으로 배를 채.......

외모에 관심 많은 친구 [내부링크]

난 그 친구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언젠가 본인 얼굴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하여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그렇게 보입니다. 휴대폰으로 그렇게 오래보는 친구 첨봅니다. 얼굴을 휴대폰으로 처다보면서 머리도 만지고 내가 제일 잘났어 하는 주문을 외우는듯하다. 다 좋은데 불혹의 나이인데 그렇게 사십여년을 보았을적에 아직도 주제파악이 않돼나! ㅎㅎ 다른일을 할때 그렇게 기본적인 루틴을 할모양이면 먼저 추천해볼만한데 회사까지 그렇게 한다는거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볼썽스럽다. 기본을 해놓고서 하는것이 나을텐데말이다. #루틴

동탄반송동 아파트게시판광고 목록 [내부링크]

센트럴파크 옆에 풍성신미주인데 센트럴파크뷰로 바뀐것 같은데 앞으로 그 지명으로 말해야겠는데 풍성건설이 없어지다보니 모두가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능동의 모아파트는 더 힘들게 어렵게 입에 딱딱 붙질 않네요. 우스겟 소리로 시골 시어머니 못오시게 하려고 건설회사 상호를 길게 만든다고 하던데 이것은 입주민들이 개명하는 거라서 아이러니하다. 동탄 1신도시에 제일 아파트가 많은 동은 반송동인데 행정구역으로 보면. 행정지원센터도 2개나 있는걸 보면. 그리고 제일 넓은 지역을 가지고 있는 동탄반송동에 있는 아파트게시판광고 대행을 해보니 일주일이 금방입니다. #동탄게시판광고대행 #동탄반송동아파트광고 하루 하루가 가면서.......

긴긴밤에 동탄 선거현수막 [내부링크]

대통령선거 유세 시작하는 오글 힘들게 달려갑니다. 26개를 오전 아홉시까지했근데 고달프다. 하우스디 더래이크에서 낙상사고. 나이는 몹속입니다. #선거현수막

대통령선거 현수막 수정하러가기 [내부링크]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손대러 가야할판이다. 밤새 그렇게 바람이 불어오니 그 현수막이 버틸수 있을까. 밤새달았던 현수막 대부분이 축 늘어져 있을것같다. 전 당원이 보고 있을 우리동네 현수막을 중앙당에 속속 보고하고 있을것이다. 아! 그러니 나가 바쁘지. 동탄과 병점,진안동,안녕동,기안동,봉담과정남에 다녀 봐아 할듯하다. 오늘도 바람이 조금만 불었으면 하다. 바람은 항상 불어서 전국의 선거 현수막다는 그들을 힘 들게 하네.

그사람을 알려면 행적을 보라 [내부링크]

인사가 만사라한다. 그 회사의 대표의 생각과 철학이 직원들의 미래를 알려준다. 조만간에 대한민국의 리더를 결정하는 리더를결정하는 선거가 있다. 앞으로의 5년을 죽으나 사나 그 리더의 생각으로 대한민국호는 거친파도를 가르며 전진해야한다. 그러다 보면 대한민은 그 배에서 털어지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게 로프를 붙잡고 아둥바둥 할것이기 때문이다. 정치는 시간이 지나면 심대한 나의삶에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우리의 후세에서 더극명하게 나타난다. 그럼 기성세대가 사회초년생들한태 손가락질 당한다. 우리들이 그렇게 했으니 이렇게 될수밖에 없질 않았나! 과거의 행적을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 난 다안다. 누가 될지는.

뭐든지 급하면 실수 [내부링크]

그렇게 셋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내 빰을 때리니 그 시간 고생이지만 먹고살아야 하는 내 입장은 그냥하는것이다. 바람에 내가 날라갈것같은 느낌을 처음으로 느껴서 위험한 감정이 촉수에 느껴져 조심경보가 온몸에 보냈다. 그 바람에 어절수 없이 급하게 설치했더니 다시 재시공 문자가 와서 연이틀 손을 봐주는데 북풍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어떤곳은 누가 훼손을 한곳도 있었다. 이거 선거물훼손으로 혼날수 있는건데. 예쁜게 단 선거 현수막. 바람이 많이 불때 특히더 조심하자. #선거현수막

02월03일 연휴가 끝나니 업무가 산적 [내부링크]

수원 여우길을 아내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내려오는데 냉면을 먹자고한다. 그래서 옥천냉면을 먹자며 전화를 해보라고 하니 오늘까지 휴일인가보다. 그래서 우만동을 한바뀌돌아보아도 먹을 만한곳을 못찾아서 그냥 집에가서 호두과자하고 붙임개 먹자고하고서 점심을 그렇게 해결하고 티브를 보는데 나도모르게 잠이 스르르 감겼다. 아내도 그런가 보다. 정신을 차리고 식은탐을 씻겨 내리려 샤워후에 다시 컴을켜고서 뭘해보려다가 그냥 다큐를보면서 시간을 그렇게 보냈다. 연휴 마지막날 저녂은 처형이 사온 꽃등심으로 마무리했다. 내가 좋아하는 전원일기로 연휴 끝~~^^

02월04일 계속된아파트게시판광고 대행 [내부링크]

연휴전에 동탄목동 아파트게시판광고대행을 부여받고 진행하다가 나누어서 하기로해서 어제와 월수까지 해야할판이다. 그리고 담주에 마무리가 전단지 배포를 해야할것 같다. 병점의 모원장님의 전화를 받고서 왜 그렇게 밖에 못하는지 고민을 오늘 오후에 해결해드리러 갑니다. 잔뜩 기대할것같은데 참으로 기대가 된다. 대부분 저보다 마케팅선수 아니니 뭐 걱정거리는 않되지만 말이다. 그래도 새로 해야될 선택과 집중의 묘미가 필요할때다. 준. #동탄게시판광고대행

2월05일 이번주는 그냥갔네 [내부링크]

그렇게 가린 시간을보니 어느새 주말이다. 설연휴가 지나서 첫재날은 여기 저기 다니면서 동탄아파트게시대광고 대행으로 바쁘게 이틀을 보냈더니 이제는 그때해결을 못했던 그 분들과 통화와 시정 요구를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날마다 하는 성공루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도 올해. 내년엔 뭔가 많이 달라져 있어야한다. 스마트플레이스가 지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걸 활용하자. 이기적인 나보다는 무작정 뛰어다니는 사람이 되자. 자면서도 뭔가 들어오게 하는 일을하자. 재하야!

서동탄역 음식점 행사현수막 [내부링크]

어찌 날마다 조용한적이 없었는데 그 분이 전화가 와서 않되겠다 싶어서 그냥가서 해드려야겠다하고서 아침 일찍 동거인 남동탄호수공원에 모셔다 드리고 나서 사무실에 잠깐 들린다음에 서동탄역 음식점에 현수막을 설치하러 가면서 누가 잡아줄사람 없냐고 하니 있다고 합니다. 그럼 오전열시에 만나자고 부탁하고서 가고 있는데 그분이 삼십여분 더 있다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ㅔ서, 능동마을에 전단지 갔다 드리고 와야겠다 싶어서 동탄은행사거리 옆에 있는 상가에 실용음악전단지 갔다 드리고 다시 서동탄 음식점에 와서 기다리기도 뭐해서 바로 현수막설치대에 올라가서 한쪽을 먼저 고정한다음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오늘따라 바람이 좀 부.......

02월 06일 나른한 휴일 [내부링크]

눈을 떠보니 시간이 여덟시가 가고있다. 집안청소도하고 오전 밥을 고등어찌개로 때우고나서 다음주 아내가 설악산에 간다고합니다. 그래서 수원여우길에 가기로하고서 집에서부터 발걸음을 옮겨보았다. 그늘진곳은 아직 눈이 녹질않아서 조심스러웠다. 아이젠을 체우고 걷기에는 너무 짦은곳이라서 그냥 걷은데 강추위가 와서 그런지 길얼음이 곳곳에 보인다.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호풍이라서 아무래도 더빨리 걸어야 땀이 조금이라도 맻힐듯하다 긴시간 수원여우길을 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대 입구까지 가보니 어느새 등에서 땀범벅이다. 자주 걸어야하는데 왜이리 움직이는것이 싫은지 말이다. 아내는 지금 설악산 흔들바위까지가는걸 걱정하.......

02월07일 주초인데 마눌님 설악산에 [내부링크]

입춘이 지났다고하는데 감추위가 이번주 중반까지 간다고 한다. 긴시간을 버티고 있네 동장군아! 수원여우길에 다녀와서 배를 채썰어 고추장과 비벼서 먹어보니 그맛은 어떨까. 대단한 단맛. 이맛도 저맛도. 그래도 래시피 개발이 괞찮다. 흔들바위가 기다리고 있는 설악산어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기원도 하지만 아들녀석은 저녁에 이밴트를 준비하자고 하는 바램이 있는듯 하다. 지애미 없다고. 나한텐 소중한시간이 될거다. 오미크론이 창궐하는데 더 약하다고하지만 숫자로 몰아 붙이는듯 한데 고만해라.

동탄라크몽과 호수공원 리뷰 [내부링크]

https://tv.naver.com/v/24974992 저 멀리 동탄 1신도시의 메타폴리스도 보이면서 호수공원까지 보여서 리뷰장소로 명소라고 봐야지요. 옥상에 아직 추워서그런지 눈이 덜 녹아서 바람도 호풍이고 공원에 얼음이 얼어서 그런지 눈이 살알짝 깔려 있습니다. #동탄라크몽 #동탄호수공원 #동탄메타폴리스몰 건너편에은 공원과 우측으로 레이크꼬모가 보입니다. 얼마전에 여성패션몰에서 이벤트 현수막을 설치도 한 기억이 납니다. 동탄대로가 중심이 되는 도로가 보입니다. 기흥에서 여기까지 그리고 롯데 물류센터까지 이어진 큰도로입니다. 중심도로라고 할수 있는데 동부대로가 만나는 곳입니다. 크게 보면 랜드마크가 될거 같아요. 을씨년스러운.......

02월08일 밀렸던 업무처리 [내부링크]

길었던 업무처리에 아무래도 아웃도어를 해야하는데 뭐 낼 좀 받고싶다하여 그들은 날 힘들게 해도 어쩔수 없다. 그들 또한 나한텐 고귀한 분들 아닌가. 오전을 수정사항으로보내고 오후에 상가시트지 작업할걸 챙겨서 병점을 가기전에 칼국수집에 가보니 어제가 휴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끼 굶지 뭐! 하며 서동탄역을 지나는데 자주보는 사장님 생각이나서 함 볼까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자주가는 분식집에서 식사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잔치국수 한사발했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로가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신후 남동탄에가서 파워점핑업체의 상가내 광고 시트지 작업을하고서 다시 서류처리후 병점에가서 학원 마케팅 컨셜팅하려는.......

동탄2신도시 영천동아파트게시판광고 대행 [내부링크]

오늘은 봄이 어서 오기를 기원하면서 병아리 칼라색으로 텍스트를 입혀봅니다. 영천동이라함은 동탄2신도시인데 지식산업센터와 영천공원이 아우러져 있는곳이고 특히 시범단지가 있는 곳이죠. 누구는 11자상가라고도 하고 누구는 항아리 상권이라고도 하는데 항아리 상권은 동탄청계동이라서 동탄영천동하고 기본적으로 다른지역이죠. 동탄2신도시 아파트게시판광고대행을 이곳까지도 한다는 문의가 와서 잡아서 올려 봅니다. 외부에서 오는 크라이언트님들은 여기에 전화하세요. 나름 내공이 있습니다. 김실장이구요,. 날마다 하는 포스팅이지만 이렇게 매일 매일 어설픈 몇자 쓰고서 퇴근합니다. 그것이 저가 하는일이거든요. 아파트마다 숫자.......

02월09일 풀립니다. 언 땅이 [내부링크]

한 일주일동안 계속해서 겨울답게 춥더니만 이번주 중반으로 가면서 기온이 상승한다고 하니 기다려봅니다. 따스한 봄을. 그와 동시에 코로나19와 델타변이, 오미크론도 모두 멀리멀리가거라. 모두 소멸될수는 없고 어디선가 계속해서 호시탐탐 노릴수도 있겠다 싶다. 이젠 따끔하게 혼난 인간들은 앞으로 어떤 행동을취할지 관망해본다. 그러다 보면 또 이런 난세가 오고 또 그걸 이겨내리라. 있는 사람들이야 별로 겠지만 평범한사람들은 또 힘들어지면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폭동이 되지않나싶다. 그러려면 국가리더의 역량이 중요하다. 항상 역사는 반복된다. 벌써 잊었는가 지난일들을....

올해 구정에는 부안 오페라모텔에서 [내부링크]

방안온도 겨울철에 맞게 땃땃합니다. 오래간만에 부안 사투리를 써 봤습니다. 아들녀석은 연신 덥다고 하는데 잠이 들고서야 알수 있었네요. 매년 오는 고향방문이지만 제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 어쩌다 고향집에 갔는데 어찌나 불편하던지요. 그래서 부모님이 계셔야 고향 갈 맛이 나나 봅니다. 이제야 알겠네요. 그 느낌 그 심정을..., https://tv.naver.com/v/25020201 둘째 녀석도 그곳이 불편하다고 하여 읍내에 모텔을 잡겠다고 하니 선뜻 이렇게 따라 나섭니다. 언제부터 인가 아들들이 나의 고향집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모두 나의 부덕함이라 느낌니다. 한 동안 많은 시간을 가정을 소홀한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있던때라 항상 본.......

10일 포근해진날 [내부링크]

이제 뭔가 하고싶은 시즌인가보다. 매년 같은 스타일이다. 하루에도 의뢰가 한두반이 아니다. 가고싶지 않은 저기 에도 갛었고 오늘은 또 누가 불러줄지 기대가되는 아침인데 그 상가 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오질 않은게 정상적인데 전화가 와버렸네. 그래서 남동탄호수공원에 갔다가 각층 상가안내판사이즈 실측후 다시 거기에 가보니설에서 잘아는 사장님하고 점심을 먹고서 한바퀴를 돌아보니 머릴 염색하러 늦게까지 할걸 미리정리하고선 내 달려보니 아무도없다. 미용실에. 완죤 혼자서 서비스를 받은후에 기분좋게 고고씽~

남동탄목동 장지동 게릴라현수막시공한날 [내부링크]

광고마케팅으로 쓸모가 있고 많이 보신다는 그 마테팅광고매체인 남동탄목동장지동 현수막인데 게릴라식으로 시공하고철수 시킨다는 그 광고매체인 동탄게릴라현수막입니다. #동탄게릴라현수막 #동탄목동현수막 #동탄장지동현수막 최근엔 플랫폼 보상광고가 있다고하는데 근디 동탄음식점에서만 볼수 있다는 그 영상광고가 지금 진격의 올해를 보장한다. 주문을 외우고 있죠. 영상지역광고를 활용해보자.

1월28일 결재가 밀려서 [내부링크]

그까짓거 얼마 않되는 돈도 않주는 대기업 횡포에 열이 받네. 그렇게 하루내내 전화를 기다렸지만 지금은 전화도 없다. L전자제품 판매 업체 이야기다. 멍멍이 일단삼단 달팽이폐인 큰일날것 같은 넘들이다. 올해설도 이렇게 지나가는 첫날입니다. 앞으로 보자고. 이동네에서 광고 어떻게 하는지. 어제 모두 전단지 배포하고서 설이후 게획을 세워봅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라디오DJ 하는 강석우님이 백신 맞은후 시력이 나빠져 DJ를 관뒸다는 말을 듣고 요즘 부쩍 침침해진 나의눈이 뇌리를 스친다. 최근 더욱 나빠진 나의눈 시력이다. 백신휴우증 인가. 잘가라. #L모마트 #결재

활어용수족관 반원형으로 [내부링크]

왜 잔기포가 뿌옇게 보여서 탁도가 잡히지않아서 참으로 고민이다. 뭐가 문제인지는 이바닥 이십년이 넘은 울 정부장님도 모른단다. 활어용,업소용,영업용 수족관을 이십년을 제작 시공해드렸으면 알아야 할껄 지금도 몰라서 땀을 삐질 삐질 흘리고 있다. 아뭏튼 해수수족관은 무진장 잘 만드는데 나도 문제지만 해수살균여과기 업체들도 대부분 그렇테. 근디 왜 이걸 고민하고 연구해도 고민이 답이 없네요. 저기 저위에 있는 해수살균여과기가 문제는 아닌데 좀 지나면 진국답이 온다. 해수에 관련된 일은 앞으로 정책이 나온다고 하니 참으로 기대 만발.

1월30일 고요한 일요일 새밑 [내부링크]

마음의 동요가 있어서 꿈에서도 조차 가기싫어하는 내 마음의 영상이 돌아갔다. 역시 나의 속맘은 그것이었다. 수소를 충전하러 막 가는데 아내로 부터 전화가 왔다. 언제 오냐고. 아까 전화가 왔는데 왜 않오냐는것이었다. 빨리가면 뭐하냐는 맘으로 좀더 시간을 쓰고 있었는데 기다리고 있는 아내를 위해서 갔다. 병점 수조관공장에서. 도착하니 음식 준비를 하고 있는데 둿모습이 아름답다. 시간은가고 있다. 맛있게 식사를 한후에 티브를 보면서 설이후를 생각했는데 그것또한 머리 아픈 속사정이 있다. 실타래가 덜 풀린것마냥.

1월31일 아들과 부모님 산소로 [내부링크]

작년엔 코로나19가 너무 극성이구해서 가질 못했는데 올해는 부모님 뵈러 가야겠다. 재작년에 돌아가신 다음에 뵙질 못해서 마음 한구석이 편치않았는데 큰 놈은 군대에 가고 둘채와 같이 가서 절을 올린다음에 다시 상경을 하려한다. 형 집에 잠깐이랴드 들려야 하는데 코로나 변이 오미트론 때문에 더 가질 못하게 되었네. 그냥 전화로 안부만 전하고 올라와야겠다. 괜히 불편하기만하고..? 오후에 이성당에 가서 채소빱과 단팥빵을 사서 이분저분 나눠 먹어야겠다. ㅠ

2월01일 고향 아침설 [내부링크]

고향집이 좁아서 읍내에서 바로 모텔을 잡고서 읍내 구경시켜주려고 아들과 함께 터미널 옆으로해서 가고 있는데 중1때부터 기억이 난다. 골모골목 교복입은 중고생이 많았던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스처 지나간다. 자주가던 미용실과 친구 이모부가하던정육점도.. , 그런데 고2때 집나와서 잠시 기거하던 금성반점 자리에 다른 상호로 오픈한 반점에 들어가서 아들하고 짬뽕을 먹었다. 뜩이한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부안은 해산물과 돼지 살코기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부안 전체가 그런것같다. 눈치를 보니 그 맛어 빠져드는 아들이 아주 맘에드는듯 하다. 입이 아주 즐거운 모양이다. 그때 그친구들은 어디에서. 아들과 함께한 하룻밤

2월02일 실수로 산행 [내부링크]

시골에서 올라온후 깊은 잠으로 인해 새해 첫 산행을 놓쳐 굉장히 미ㅣ안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데 회장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는데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아서 죄송송하다고하고서 전화를 내렸다. 며칠전부터 공지 올린걸 봤지만 고향에 갔다가 시간을 못 맞출거라 생각한것이 정말 생각한 대로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런것 같다. 동탄 무봉산 산행을 가면 어제 함박눈이 와서 그런지 풍경이 볼만했을텐데말이지만 어찌 그렇게 좋은 풍경을 눈에 넣고 싶은 욕구를 오늘은 뒤로 미루고서 수원여우길을 아내 손을 잡고서 가기로 했다. 오늘은 수원 여우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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