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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내부링크]

즐거운 2024년 저는 야마다우메씨의 노래를 전부 번역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짧아서 후다닥 끝내버린듯 중간에 가사가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제 진짜 이누마루시바이고야 앨범수록곡 번역을................................ 사실 제일 하고 싶은건 배역만화인데요 일일히 쓰는게 너무 귀찮은 나머지..... 빨리 끝낼 수 있는것 부터 하자는 느낌으로 번역은 처음이라서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완전 창작을 하고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파파고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해주겠거니... 잠시 번역하면서 재미있었던거 라빈랙 마지막 가사에 (あー、うまかった。うしまけた!) 라는 부분이 있는데 우마캇타는 알겠는데 우시마케타라는거 도대체 무슨뜻???? 이라고 생각하면서 구글에 찾아봤는데 일본식 아재드립 말장난 같은 거였나봐요 우마캇타=말이이겼다 / 우시마케타=소가졌다 그래서 그냥 적당히 (맛)있다/(후회)없어로 있다없다 정도로 써봤습니다 .................

소설번역 [내부링크]

이누마루시바이고야 소설 단편 두개 정도 번역했습니다 (_ _ 8시공간에 관련된 소설이라서 소설과 세계관적으로 연관있는 이상과 전쟁도 스토리 해설 부분을 약간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데... 언제가 될지는... 이 다음부터는 천천히 쿠루링고 앨범 한정곡을 번역할 예정입니다 다과회시리즈 관련곡이 있기 때문에... 원래는 배역만화부터 번역하려고 했는데 자꾸 미뤄지게 되네요 소설이 제법 길어서 틈틈히 하려다 보니까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었지만 그래도 가끔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서로이웃은 먼저 댓글이나 안부글에 글을 남겨주시면 천천히 확인하겠습니다 아직 소설 두개 말고는 볼 것도 없지만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閃光シュナイダー(섬광 슈나이더) [내부링크]

2012.07.08(くるくる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閃光シュナイダー 섬광 슈나이더 河原の土手の草むらで 강가 제방의 풀숲에서 遊び事に夢中な子ども 노는 것에 열중한 아이 兄弟なのか友だちだろうか、 형제인걸까 친구인걸까, 僕は何気なく思考交える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悪戯に笑うその少女は 장난치면서 웃는 그 소녀는 あまりにも彼女に似すぎていて 너무나 그녀와 닮아있어서 ああ、もう考えるのは止そう 아아, 이제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思い出に浸りたくなくて眠り、逃げる 추억에 잠기고 싶지 않아서 잠들고, 도망쳐 記憶が掘り起こされて夢にまで見てる 기억이 되살아나서 꿈에서 마저 보고있어 黒い残像の彼女は僕に言う 검은 잔상의 그녀는 나에게 말해 「さぁ、歯をくいしばれ」 「자아, 이 악물고 버텨」 自己に嫌悪、 자기를 혐오하고, さまよう彼の姿はまるで 방황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四面楚歌 사면초가 影殺し繰り返し君に会いに行くよ 그림자를 죽이는 것을 반복하며 너를 만나러 갈게 年月を 隔てては突き刺す眼光 세월을

이누마루시바이고야 소설 정리 [내부링크]

1과 7의 이야기 별을 읽는 사람 6시의 이야기 2시의 공상이야기 미래를 회피・어쩔 수 없는 사람 8시공간 이노사와・코알라에 대한 것 사치에게 위화감을 품은 코알라 사치・서치라이트에 대한 것 sheep시스템으로 슬슬 적당한 시기일까 시계탑에 대하여 최후 간단한 얘기 정리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ガジェットチート!(가제트 치트!) [내부링크]

2012.07.08(くるくる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ガジェットチート! 가제트 치트! プロトコル:コンピューター規約 프로토콜 : 컴퓨터 규약 支離滅裂:まとまりがめちゃくちゃ 지리멸렬 : 정리가 엉망진창 フリッター:洋風のてんぷら 프리터 : 서양식 튀김 毒舌、迎撃、理解に苦しむ 독설, 요격, 이해하기 어려워 忘れ草:山野の多年草 원추리 : 산야의 다년초 理路整然:整ってる状態 이로정연 : 정돈된 상태 才色兼備でとってもキュート、私のこと! 재색겸비해서 너무 귀여워, 나 말이야! アイスかじってトラベルだ! 아이스크림 베어먹고 여행이다! ちょいと待ちなよお嬢さん 조금 기다려요 아가씨 ちっと雲の上ででも休んでいきな 잠깐 구름 위에서라도 쉬어가자 虹の橋建設途中 무지개 다리 건설 도중 相席で構わないよ 합석이라도 상관없어 次で降りるの城端 다음에 내리는건 죠하나 大人気ないぜ!1対1(サシ)の雪合戦 유치하네! 1대1 눈싸움 白川郷、二条城、姫路城。 시라카와고, 지노성, 히메지성. I eat 北京ダックなう I e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空白の163800秒(공백의 16800초) [내부링크]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午後の四時三分 오후의 네시 삼분 赤が沈み行く時 빨강이 저물어 가는 때 「あの子が眠った」と 「그 아이가 잠들었다」고 青い鳥が言う 파랑새는 말해 要らない駒は捨てる 필요 없는 장기말은 버려 全て無邪気な悪魔のせい 모든 건 순진한 악마의 탓 君は優しき復讐者 너는 상냥한 복수자 僕と違う天使で 나와는 다른 천사라서 例えば僕が君の口を塞いだとして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입을 맞춘다면 君は目を覚ますのか? 너는 눈을 뜰까? 「笑止、それはおどき話」 「곤란하네, 그건 옛날이야기야」 青い鳥は飛びだった 파랑새가 날아올랐어 午後の三時ちょうど 오후의 세시 정각 ティーパーティは開かれず 티파티는 열리지 않고 自分で入れた紅茶 직접 타먹은 홍차는 くそまずいんだ 더럽게 맛이 없네 色褪せた絵本の表紙 빛바랜 그림책의 표지는 毒リンゴを食っちゃう童話 독사과를 먹어치우는 동화 僕は悪魔のヒーロー 나는 악마의 히어로 君の王子にはなれな

[くるりんご/쿠루링고] 聡明ロマンチスト(총명 로맨티스트) [내부링크]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聡明ロマンチスト 총명 로맨티스트 ひとり膝を抱えて光を遮った401号室 혼자 무릎을 안고 빛을 가렸던 401호실 映るか否か不安でぐるぐる包帯本日も持ち越し 비칠지 말지가 불안해서 둘둘 감긴 붕대는 오늘도 미뤄두고 悲観、楽観 비관, 낙관 浸る世界がぴたりと活動を停止した 잠긴 세계가 뚝 활동을 정지했어 僕しかいないはずの病室で 나밖에 없어야 할 병실에 聞き覚えのある声がした 들어본적 있는 목소리가 들려 同じ声で問い質す君は誰? ここは401号室 같은 목소리로 묻는 너는 누구야? 여기는 401호실 突如として現れた閉鎖空間への不法侵入者 별안간 나타난 폐쇄공간에 있는 불법침입자 ちょっと生き別れの双子説が脳裏を過ったシンパシー 잠깐 생이별한 쌍둥이 설이 뇌리를 스쳤어 심퍼시 僕はしれっと 나는 태연하게 「何故か追い払う気になれなくて」 「어쩐지 쫓아낼 기분이 들지 않아」 古く廃れた絵本に刻まれた 낡고 오래된 그림책에 새겨진 美しいその名は「Grazie」 아름다운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만약 단 한가지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내부링크]

2012.12.15(ふわふわ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 만약 단 한가지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それじゃあ行ってくるね) (그러면 다녀올게) きっと良くはない夢でもみてるんだ 분명 좋지 않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거야 世界の淵から落とされ 세계의 깊은 곳으로 떨어져 帰路見つからず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たった10文字の自分の名でさえ 단 10글자의 자신의 이름조차도 今の状態では手放してしまいそうだよ 지금의 상태로는 놓쳐버릴 것 같아 1番目のあの子は 첫 번째인 그 아이는 無事に帰れたのだろうか 무사히 돌아 갔을까 あれは実に従順だから 그건 정말 순종적이니까 使い捨てにしてもいいかなんて考えていた 한 번 쓰고 버려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어 (はは、まさか) (하하, 설마) たったひとつだけ願いが叶うなら 단 한가지만 소원이 이루어 진다면 何をお願いしようなんて考えたこともないや 무엇을 부탁할까 생각해 본 적도 없어 「全部捨てちゃえば楽になれるよ?」 「전부 버리면 편해질거라고?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そして、海の向こうへ消えていった(그리고, 바다 너머로 사라졌다) [내부링크]

2013.04.27(きらきら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そして、海の向こうへ消えていった 그리고, 바다 너머로 사라졌다 海の見えるこの街にて暫し翼を休める 바다가 보이는 이 거리에서 잠시 날개를 멈춰 冴えた群青 맑은 군청색 眼に飛び込んでは目眩に似た眩しさを催す 눈에 뛰어들어서 현기증같은 눈부심을 일으켜 雛みたいな子どもが興味を連れてこちらを伺う 귀여운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이쪽으로 와 冷めた濃紺 차가운 감색 近づくなと厳しい顔をして後退促した 가까이 오지 말라고 화난 얼굴을 하고 물러섰어 [ほら] とパンを手に持って近寄るな [자]하고 빵을 손에 들고 다가오지마 ラガッツァ・カリーナ 라가차・카리나 混じりけのない瞳で見てくるなよ 깨끗한 눈동자로 바라 보며 오지마 ラガッツァ・カリーナ 라가차・카리나 魚は水面を翔ける 물고기는 수면을 날아 今は昔沈んだ蒸気船の汽笛が響起 지금은 옛날에 가라앉은 증기선의 기적이 울려 ほら、遠く遠く遠く 봐, 멀리 멀리 먼 곳에서 海の見えるこの街にて千切れ雲は空泳ぐ 바다가 보이는 이

[JK妹子/JK여동생] 白の163800秒(공백의 163800초) [내부링크]

2012.12.25(2014.03.06) JK妹子/JK여동생 鏡音リン 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ごごのよじさんぷん 오후의 네시 삼분 あかがしずみゆくとき 빨강이 저물어 가는 때 「あのこがねむった」と 「그 아이가 잠들었다」고 あおいとりがいう 파랑새는 말해 いらないこまはすてる 필요 없는 장기말은 버려 すべてむじゃきなあくまのせい 모든 건 순진한 악마의 탓 きみはやさしきふくしゅうしゃ 너는 상냥한 복수자 ぼくとちがうてんしで 나와는 다른 천사라서 たとえばぼくがきみの 예를들어 내가 너에게 くちをふさいだとして 입을 맞춘다면 きみはめをさますのか? 너는 눈을 뜰까? 「しょうし、それはおとぎばなし」 「곤란하네, 그건 옛날이야기야」 あおいとりはとびたった 파랑새가 날아올랐어 ごごのさんじちょうど 오후의 세시 정각 てぃーぱーてぃーはひらかれず 티파티는 열리지 않고 じぶんでいれたこうちゃ 직접 타먹은 홍차는 くそまずいんだ 더럽게 맛이 없네 いろあせたえほんのひょうし 빛바랜 그림책의 표지는 どくりんごをくっちゃ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コールループ!(콜 루프!) [내부링크]

2013.04.27(きらきら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コールループ! 콜 루프! はいはーい、大丈夫だよ! 네네, 여보세요! まだ宇宙の子と話してるの? 아직도 우주의 아이랑 이야기 하는 거야? そう、あっちで遊んでおいでよ 그래, 그쪽에서 놀다가 왔어 僕もあの子と話したいな(o・ω・o) 나도 그 아이랑 말하고 싶어(o・ω・o) あの子ってチー子が連れてた・・・ 이 아이 치코가 데리고 있던... そう、ふわふわ浮いてた大福! 그래, 둥실둥실 떠있는 찹쌀떡! 大福って、あんたも大福なんですけど!!(´∀`=) 찹쌀떡이라니, 너도 찹쌀떡이지만!! (´∀`=) ボーダーなんてないよ! 경계 같은건 없어! 人間も宇宙人も、両足だが尻尾だかどうでもいい 인간도 외계인도, 다리여도 꼬리여도 상관 없어 全然痛くないよ、ゴーグルは不要で 전혀 아프지 않아, 고글은 필요 없어 お目目ぱっちり水中 눈 크게 뜬 채 수중 学校行ってるよ!乙姫様は美人、 학교에 갔어! 오토히메는 미인, クラスでは隣の席同士 반에서는 옆자리의 짝꿍 憧れてるよ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まだ振り向かないよ、旅の途中(아직 돌아보지 않을거야, 여행 도중에) [내부링크]

2013.04.27(きらきらりん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まだ振り向かないよ、旅の途中 아직 돌아보지 않을거야, 여행 도중에 夜空を指さしてあの場所に行きたいって 밤 하늘을 가리키며 저 곳에 가고 싶다고 幼すぎた君は無邪気に言ったけど 아직 어렸던 너는 순수하게 말했지만 その人は笑って痩せこけた腕で 그 사람은 웃고 마른 팔로 吸い込まれそうな宇宙に向けて橋をかけた 빨려들어갈 것 같은 하늘을 향해서 다리를 놓았어 随分と時間が経って隣に星が流れて 꽤나 시간이 흘러서 옆에는 별이 흐르고 言葉すら凍りついてしまうほどだけど 말조차 얼어붙어 버릴 정도지만 君は無邪気なままで白い息吐いて吐いて 너는 순수한 채로 하얀 입김을 내뿜고 내뿜으며 また一つ上の当山に向かって手を伸ばす 또 한 번 위에 있는 그 산으로 손을 뻗어 小さな手は大きくなって昔より救えるものは多くなったけど 작았던 손은 커져서 예전보다 구할 수 있는 것은 많아졌지만 真っ直ぐに息をした その人に近付けぬまま 똑바로 숨을 쉬었어 그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境

[JK妹子/JK여동생] 前世カルマ(전세 카르마) [내부링크]

2013.10.21(2014.03.06) JK妹子(芋子)/JK여동생 鏡音リン 前世カルマ 전세 카르마 君のために生き、君だけを守り 너를 위해서 살고, 너만을 지키고 ご命令とありゃ、命差し出して 명령하는대로, 목숨을 내놓아 そんな昔はさ、とっくに終わってて 그런 옛날은, 진작에 끝나버렸어 気づいたときには、こんな世の中さ 깨달았을 때는, 이런 세상이야 !*** 思いを伝えず後悔し過ぎた年月、800年 생각을 전하지 않은 걸 후회하며 지난 세월, 800년 生まれ変わっても君だけは忘れられず 다시 태어나도 너만은 잊지 못하고 名前も容姿も世界もくるくる変わるのに 이름도 얼굴도 세상도 빙글빙글 바뀌는데 中身はちっとも変わらないああ、泣いちゃいそう! 안쪽은 조금도 변하지 않네 아아, 울어버릴 것 같아! !*** 明日になればさ、君に会えるかな 내일이 된다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それともまだまだ、先になるのかな 그게 아니라면 아직, 먼 이야기일까 今を生きてると、平和ぼけしちゃう! 지금을 살다보면, 평화로 둔해져버려! 僕の頭だけ

관리자 정리 [내부링크]

1시 공간 관리자 셀리리아 과묵하고 무표정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독설가. 인간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의 모습은 용. 2시 공간 관리자 후지치요 요시 의지할 수 있는 누님. 유일하게 가슴이 있지만, 현재는 성별이 없다. 3시 관리자 사치·서치라이트 1인칭은 「나(오레)」. 상대방에게 존댓말로 대화하지만 누구보다 남자답다. 3시 신님 프레데릭 사치에 의해 신으로 설정된 노신사. 사치와 코알라의 차를 마시는 모임에서 차를 대접한다. 4시 공간 관리자 실키·세이·다이아몬드 자칭 「슈퍼 마도사」(물리적으로 해결한다.) 1인칭은 「나(보쿠)」. 그 바보같은 모습과 자유분방한 행동때문에, 윌리엄에게는 여자력이 부족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5시 공간 관리자 윌리엄·크루사 셰스타의 형으로 원래는 인간(마법사) 페미니스트(*여기서는 대충 여자한테 다정하게 대하는 남자 정도의 의미)의 탈을 쓰고 브라콘인 것을 숨기고 있지만 주변에는 이미 들켰다. 셰스타 이외에는 흥미가 없다. 6시 공간 관리자 카자

[梅山田/우메야마다] 3日前の留守番電話(3일 전의 자동응답기) [내부링크]

2014.06.25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3日前の留守番電話 3일 전의 자동응답기 保存されているメッセージが1件あります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1건 있습니다 嫌なこと、 싫은 일, 嫌いなこと、 혐오하는 것, 手にあまり、 손에 남아서, 意気消沈。 의기소침. 零点と、 영점과, 馬鹿にされて、 바보취급을 받아, 勝ち目ないや、 승산이 없네, 難行苦行。 난행고행. 楽しても、 즐거워도, ズルしても、 미끄러져도, いつかは、 언잰가는 一栄一落。 일영일락. こちらは、 이쪽은, 陶犬瓦鶏、 도견와계, あちらは、 저쪽은, 類型的。 유형적. Shut your mouth! 조용히 해! Leave me alone! 나를 내버려 둬! ねえ、 저기, こちらは立ち入り禁止です 이쪽은 출입금지입니다 遠巻きに見てる 멀리서 보고 있는 劣等生 열등생 川を隔てたあたし側の 강을 사이에 두고 내쪽의 酸素はくそまずいし 산소는 더럽게 맛없고 ああ、 아아, 泣いても結果は変わりません 울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아요 今鳴るチャイム五時の報せ 지

[梅山田/우메야마다] アンノウン・ラジオ(언노운・라디오) [내부링크]

2015.02.08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アンノウン・ラジオ 언노운・라디오 1ちょっと、ちょっと 1 잠깐만, 잠깐만 そこのお嬢さん。こんなお話知っているかい? 거기 아가씨. 이런 이야기 알고 있니? 「3日前の留守番電話」 「3일 전의 자동응답기」 あれが誰かさんの 저건 누군가씨의 首輪ちぎって、足枷になって 목줄이 되고, 족쇄가 되어 とりあえずは生かされてるらしい 어찌되었던 살아가는 것 같아 捨てる神いりゃ、拾う神あり 버리는 신이 있으면, 줍는 신도 있다 留守電の主はどちらでしょう? 자동응답기의 주인은 누구일까? 2そういや、さっきまで 2 그러면, 아까까지 一体全体なにしてたっけ 도대체 뭘 하고 있던거지 一面に広がる夕焼け色 전부 물들인 노을빛 そういや、さっきまで 그러면, 아까까지 誰かのこと踏んだんだっけ 누군가를 밟고 있었던 걸까 ワルツのステップ、夜の色 왈츠의 스텝, 밤의 색 彼女は見ての通り、ほらゴースト 그녀는 본 대로, 봐 유령이야 彼もわかるでしょう、ホロコースト 그도 알고 있겠지, 홀로코스트 3あぁ、

잡담 [내부링크]

배역만화 번역하다가 일일히 쓰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쉴겸 우메야마다다님의 노래를 번역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쿠루링고님이랑은 다르게 노래가 전반적으로 호러+결말이 찝찝함 이라서 뭔가 새로움 이누마루시바이고야로 활동하실때도 이누마루님이 참여한 곡은 호러/결말이찝찝함/린쨩 이런느낌으로 색깔이 확 드러나서 좋네요!!!!!!!!!!!!!!!!!!!!!!!!!!! 그리고일단한명죽이고시작하거나끝날때죽게됨....... 진짜실화? 따로 별일 없으면 우메야마다님노래부터 번역하게될 것 같네요 빨리번역하고싶다!!!!!!!!!!! 그뒤에는 이누마루 앨범한정곡이나 소설 짧은 것 부터 번역 하지 않을까 하네요 번역도 느린데 그래도 가끔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번역이 되면 사담만 올라올 것 같지만 어쨌든 2023년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첫 곡은 신념 알고리즘을 듣는 것이 어떨까용^_^ 크리스마스에 쿠노엘은 안들었지만(그치만)

[梅山田/우메야마다] 君の瞳に恋をする(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내부링크]

2015.05.02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君の瞳に恋をする 너의 눈동자를 사랑해 ある日、どこからどう見ても人間のようなロボットが誕生した。 어느 날, 어떻게 봐도 인간 같은 로봇이 탄생했다. 彼女は人々から喜ばれ、愛された。 그녀를 본 사람들은 기뻐했고, 사랑받았다. 今度こそ成功したこの実験は、 이번에야말로 성공한 이 실험은, 「宇宙初」と称賛され幕を下ろしたのだった。 「우주최초」라는 칭찬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去年の6月 작년 6월 私の足、地に着いた 내 발이, 땅에 닿았다 初めてだったのに 처음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その年の10月 그 해 10월 私は君に恋した 나는 너를 사랑했다 初恋だったのに 첫사랑이었는데 初めてじゃない気がした 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 (君ノ瞳、変ワッテル) (너의 눈동자, 바뀌고 있어) 好奇、厳しい、忌み、見下す線 호기심, 엄격함, 꺼림, 깔보는 시선 (君ノ瞳、変ワッテル) (너의 눈동자, 바뀌고 있어) そのどれでもない純粋な線 그 어느 것도 아닌 순수한

[梅山田/우메야마다] ラヴィンラック(라빈랙) [내부링크]

2015.09.26 梅山田/우메야마다 鏡音リン ラヴィンラック 라빈랙 胃痛、腹痛、頭痛を連れて 위통, 복통, 두통을 데리고 いってまいります、竜宮城 다녀오겠습니다, 용궁성 いらん、知らん、ご覧あれ 필요없어, 몰라, 봐주세요 ここは 여기는 カニバリズムの晩餐会! 카니발리즘의 만찬회! むしゃくしゃするので暴飲、暴食 울컥울컥 치밀어서 폭음, 폭식 (食べちゃいたいくらいにさ君のことを好いてる) (먹고싶을 정도로 너를 좋아하고 있어) むしゃむしゃ食べます弱肉、強食 우적우적 먹어버려 약육, 강식 (食べても涎が垂れるの僕のお腹は空いてる) (먹어도 침이 고여 내 배가 비어있어) 暗い、未来、嫌いと叫んだ 어두운, 미래, 싫다고 외쳐 窓ガラスのヒビ奇麗だなあ 금간 유리창이 예쁘네 見ない、言わない、聞かないフリで 안볼거야, 말안해, 못들은 척 現実の日々、 현실의 나날은, ぐちゃぐちゃだなあ 너덜너덜 하네 そういえば、僕は何してるの? 그러고보니, 나는 뭘하고 있지? (朝食で食べたもの。パンとりんごとそれから、) (아침 식사로 먹은 것

[梅山田/우메야마다] 3日前後の賞味期限(3일 전후의 유통기한) [내부링크]

2016.01.08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 3日前後の賞味期限 3일 전후의 유통기한 最近思うの消えちゃいたいなあ 최근 생각하는 것 사라져버리고 싶어 周りの視線はこわい誰も見ちゃいない 주위의 시선은 무서워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この間聞いたの意味不明ラジオ 이 전에 들은 의미불명의 라디오 その中のひとつの話既視感しかない 그 중 하나의 이야기에 기시감밖에 없어 あたし 나 緑のキャベツ以下ね 녹색의 양배추 이하야 二酸化炭素を生産 이산화 탄소를 생산 あたし 나 赤いトマト以下ね 빨간 토마토 이하야 地球に、君に、悪鬼羅刹 지구에, 너에게, 악귀나찰 最近思うのもったいないなあ 최근 생각하는 것 정말 아까운 것 같아 今やってること、それは何の肥やしなの 지금 하고 있는 일, 그게 무슨 비료야 この間聞いたの3日前のあれ 이 전에 들은 3일전의 그것 君の言葉ひとつひとつ鉛の足枷 너의 말 하나하나가 납의 족쇄 あたし 나 黄色のかぼちゃ以下ね 노란 호박꽃 이하야 葉も実も花もな何もない 잎도 열매도 꽃도 아무것도 없어 あたし 나

[梅山田/우메야마다] 大丈夫だよ、ヴァイオレット(괜찮아, 바이올렛) [내부링크]

2016.04.29(滅びの呪文は三度まで)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 大丈夫だよ、ヴァイオレット 괜찮아, 바이올렛 僕は君が好きで 나는 너를 좋아하고 君は君が嫌い 너는 나를 싫어해 僕は普通の人 나는 평범한 사람 君はずれてる人 너는 어긋난 사람 僕は君を守るためならば 나는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どん底に堕ちてもかわないよ 밑바닥에 떨어져도 상관 없어 僕が僕が僕が僕だけがさ、 내가 내가 내가 나만이, 君を許すの! 너를 용서해! 君が嫌なもの全部、全部が 네가 싫어하는 것 전부, 전부가 いつの間にか夕焼け色になった 어느 새 노을빛이 되었어 足元はまるで夜空みたい 발 밑은 마치 밤하늘 같아 僕、ホロコースト 나, 홀로코스트 君は嘘が嫌い 너는 거짓말을 싫어해 僕は君が好きだ 나는 너를 정말 좋아해 君は消えたいと言う 너는 사라지고 싶다고 말해 僕は大丈夫と言う 나는 괜찮을거라고 말해 君が消えたいと願ったんだ 네가 사라지고 싶다고 바랬어 どうせ最期だ、ワルツでもいかが? 어짜피 최후야, 왈츠라도 어때? 君は無口でまるで人形だ

[梅山田/우메야마다] 上世カルマ(상세 카르마) [내부링크]

2016.04.29(滅びの呪文は三度まで) 梅山田/우메야마다 初音ミク 上世カルマ 상세 카르마 君のために生き、君だけを守り 너를 위해서 살고, 너만을 지키고 ご命令とありゃ、命差し出して 명령하는대로, 목숨을 내놓아 そんな昔はさ、とっくに終わってて 그런 옛날은, 진작에 끝나버렸어 気づいたときには、こんな世の中さ 깨달았을 때는, 이런 세상이야 ある時は烏をやっていた 어떤 때는 까마귀를 쫓아냈다 ある時は雑草やっていた 어떤 때는 잡초를 뽑고 있다 今も昔もあの時もそう 지금이나 옛날이나 어느때나 그래 今回の生も、また来世 이번 생도, 또 다음 세상도 石の上にも三年だが 돌 위에서 3년이라지만 周りを見渡しゃ、時100年 주위를 둘러보면, 100년의 시간 歩いて探せど沙汰歳月 걸어서 찾아보자 소식의 세월 もう終わりにしよう 이제 끝내기로 하자 明日になればさ、君に会えるかな 내일이 된다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それともまだまだ、先になるのかな 그게 아니라면 아직, 먼 이야기일까 今を生きてると、平和ぼけしちゃう! 지금을 살다보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理想と戦争(이상과 전쟁) [내부링크]

2017.03.1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其の他 : まるいゆきよし (그 외 : 마루이 유키요시) 初音ミク 理想と戦争 이상과 전쟁 油絵の色彩、木々の香り 유화의 색채, 나무들의 향기 下駄の音、降り注ぐ蝉の声 나막신 소리, 쏟아지는 매미소리 物乞いされて断った 구걸 하는것을 거절했다 当てにされると考えた 의존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与えるだけ 持っていたのに 줄 수 있을 만큼 가지고 있었는데 貴女は手を差し伸べた 당신은 손을 뻗었다 手を出せずにいた私は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던 나는 どうしようもなく人間だ 어쩔 수가 없는 인간이다 トリドンシャドウ Tread on Shadow トリドンシャドウ Tread on Shadow 貴女の影を踏ませてよ 당신의 그림자를 밟게 해줘 トリドンシャドウ Tread on Shadow トリドンシャドウ Tread on Shadow 曽ての面影なき街の中で 예전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거리 속에서 現在も尚、探している 지금도 여전히, 찾고있어 トリドンシャドウ Tread on Shad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最高級のディナーショウ/ジーニアス・ジーザス・シーラカンス(최고급의 디너쇼/지니어스・지저스・실러캔스) [내부링크]

2017.06.15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music&movie : yukiyoshi.m - lyrics&melodyline : umekichi.i music&movie : yukiyoshi.m 初音ミク 最高級のディナーショウ 최고급의 디너쇼 「何でもない」と呟いた崩れ落ちた歯車散らばった 「아무 것도 아니야」라고 중얼거렸다 무너진 톱니바퀴가 흩어졌다 人形は意思持ち去っていった 인형은 의사를 가지고 떠났다 月を見るのも億劫だ 달을 보는 것도 질렸다 狭い箱で演目をパラパラと鳴る拍手、十分だ 좁은 상자에서 공연은 조금만 울리는 박수로, 충분해 暗がりでいつまでも手を叩くそんな君が大嫌いだ 어두운 곳에서 언제까지나 손뼉을 치는 그런 네가 너무 싫어 無邪気な顔で近付いて無邪気に舞台壊して笑った 순진한 얼굴로 다가와 순진한 얼굴로 무대를 부수고 웃어 それになんで、なんで僕は気づかなかったの 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나는 눈치채지 못한거지 眩暈がする 현기증이 나 ので 서 最高級のディナーショウ 최고급의 디너쇼 価値観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キツネ、雨傘物語(여우, 우산이야기) [내부링크]

2017.10.14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作詞作曲 : 丸井幸清 (작사작곡 : 마루이 유키요시) 人物考案 : 犬丸梅吉 (인물고안 : 이누마루 우메키치) 曲·映像 : 丸井幸清 (곡·영상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リン鏡音レン キツネ、雨傘物語 여우, 우산이야기 夕立が降るざあざあと 소나기가 내려 주룩주룩 하고 無人駅帰り道 무인역에서 돌아오는 길 パシャパシャ水を駆ける足音 철썩철썩 물 위를 뛰는 발소리 年端も行かぬ子飛び込んだ 어려보이는 아이가 뛰어들었다 ずぶ濡れたまま辺り見回し 흠뻑 젖은 채 주위를 둘러보다 走り出そうとする腕掴んだ 뛰어나가려고 하는 팔을 잡았다 「ねえねえ待ってよ、待ってよ、風邪ひくよ、これ差しな」 「저기 잠깐만, 기다려봐, 감기 걸릴거야, 이거 가져가」 差し出した自分の傘、ああ 내민 것은 자신의 우산, 아아 泥が跳ねて雨で滲みひらがなのネームプレート 진흙이 튀고 비에 번진 히라나가의 이름표 綺麗だなんて言えないが 예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遠慮がちに睫毛を伏せたから 망설이며 눈을 내리깔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嘘つきのえんじゃ(거짓말쟁이 연기자) [내부링크]

2018.04.01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曲·動画 : 犬丸梅吉 (곡·영상 : 이누마루 우메키치) 鏡音レン 嘘つきのえんじゃ 거짓말쟁이 연기자 卯月、言わぬが花 음력 4월, 말하지 않는 것이 꽃 (影がない) (그림자는 없어) 記憶、巻き戻し 逆再生 기억, 되감기 역재생 冬に出会ってしまった、あなたはだあれ 겨울에 만났던, 당신은 누구 綺麗な顔が歪ゆがんだ 아름다운 얼굴이 일그러졌어 名前告げず、戸惑うお化けに小指を 이름도 알려주지 않고, 망설이는 귀신에게 새끼손가락을 差し出した私は正気か 내민 나는 제정신일까 卯月、沈黙は金 음력 4월, 침묵은 금 (触れられない) (건드릴 수 없어) 脳内、時間旅行 走馬燈 뇌내, 시간여행 주마등 春の陽気、桜に攫さらわれぬか見てた 봄의 쾌활함, 벚꽃에 휩쓸리지 않을지 보고있었다 何故、妖に情が沸くか 어째서, 기이한 것에 정이 드는걸까 己に渦巻いた既視感無視した 자신에게 소용돌이치는 기시감을 무시했어 新緑の瞳は語らぬ 푸른빛의 눈동자는 말하지 않아 何十年と同じ季節をあなたと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いいとこどりファクトリー(좋은 것들만 모아둔 공장) [내부링크]

2016.05.0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作詞 : 犬丸芝居小屋 (작사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作曲 : 犬丸芝居小屋 (작곡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編曲 : 犬丸芝居小屋 (편곡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動画 : 犬丸芝居小屋 (영상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鏡音レンGUMI いいとこどりファクトリー 좋은 것들만 모아놓은 공장 微温い、日々を淡々と生き 미지근하게, 매일을 담담하게 살아 繰り返す 반복하며 冷たい、言の葉がぐさり 냉정한, 말은 푹 하고 찔러 気にも止めず 개의치 않고 熱い、喉の奥から何かが 뜨거워, 목 안쪽에서 무언가가 意味もなく 의미도 없이 どうせ、どうせ僕の代わりなんていくらでもいるでしょう 어차피, 어차피 날 대신할 것은 얼마든지 있겠지 とんてんかんてん!本日、営業日 철컹철컹! 오늘은, 영업일 とんてんかんてん!スパナで締め上げろ 철컹철컹! 스패너로 조여 とんてんかんてん!無気力、だめな子みぃーつけた 철컹철컹! 무기력한, 글러먹은아이 찾았다 現実から目をそらした君の前 현실에서 눈을 돌린 너의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神が愛した天使魚(신이 사랑한 엔젤피쉬) [내부링크]

2016.06.05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音楽 : 犬丸ウメキチ (음악 : 이누마루 우메키치) 動画 : 丸井ユキヨシ (영상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リン初音ミク 神が愛した天使魚 신이 사랑한 엔젤피쉬 片手じゃ足りぬ珈琲飲んで真夜中二時に話し声 한 손으로 부족한 커피를 마시고 한밤중의 두시에 말하는 소리 秘密を知るのはエンゼルフィッシュ「彼女」は「少女」になる 비밀을 아는 사람은 엔젤피쉬 「그녀」는 「소녀」가 된다 乙女の心なんぞまるで万華鏡ね 소녀의 마음 이라니 마치 만화경같네 君の手で金魚掬え 너의 손으로 금붕어를 건져 あの子と御友達になりたいの 그 아이와 친구가 되고싶어 君の手で金魚掬え 너의 손으로 금붕어를 건져 この水槽の創造主は誰だ 이 수조의 창조주는 누구야 君の手で金魚掬え 너의 손으로 금붕어를 건져 今日は客人がいらっしゃる、駆足 오늘은 손님이 계시니, 빠른걸음으로 君の手で金魚掬え 너의 손으로 금붕어를 건져 教会でお祈り捧げる、天使の子 교회에서 기도하는, 천사의 아이 壊れた機械が「彼女」を見て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たなばたかぐや (칠석 카구야) [내부링크]

2016.07.10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文字 : 古谷新 (글자 : 후루야 아라타) 他 : 犬丸梅吉 (나머지 : 이누마루 우메키치) 初音ミク たなばたかぐや 칠석 카구야 月に生まれ地に落とされ 달에서 태어나 땅에 떨어져 今日も今日とて夜空見上げる 평소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羽はちぎれ花は散って 날개는 찢기고 꽃은 져서 今日も今日とて腕を伸ばして 평소처럼 팔을 앞으로 뻗어 星の河を隔てた、彼方へ届け 별의 강을 사이에 두고, 그분께 닿기를 彼方宛の文を書きました 그 분 앞으로 글을 썼습니다 紙飛行機なら届きますか 종이비행기라면 도착할까요 空に向かって飛ばした文は 하늘을 향해 날린 글은 地上の天の川に落ちました 지상의 은하수에 떨어졌습니다 星に憧れ妬み買われ 별을 동경해 질투를 사고 今日も今日とて夜空恋焦がれ 평소처럼 밤하늘을 그리워해 毒を吐かれ兎は逃げて 독을 토하고 토끼는 도망쳐 今日も今日とて膝を抱えて 평소처럼 무릎을 끌어안아 星の河を隔てた場所に私はいません 별의 강을 사이에 둔 장소에 나는 없어요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帰路奇譚(귀로기담) [내부링크]

2016.10.26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人物考案 : 犬丸梅吉, 丸井幸清 (인물고안 : 이누마루 우메키치, 마루이 유키요시) 曲·動画 : 丸井幸清 (곡·영상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リン初音ミク 帰路奇譚 귀로기담 始 시작 迷子になっちまったか、お嬢さん 미아가 되어버렸구나, 아가씨 まあ心配しなさんな、無事におうちへ届けるぜ 뭐 걱정하지마, 무사히 집에 데려다줄게 なんて明日のことを喋っているからだろか 라니 내일의 일이라도 떠들고 있는 건가 鬼か猫だかわからん奴が薄く薄く笑う 귀신인지 고양이인지 모르겠는 녀석이 희미하게 웃어 真っ直ぐ行って、右へ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真っ直ぐ行って、右へ 앞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きっと忘れるだろう 분명 잊어버리겠지 気がつけば悪い夢でした 정신 차렸을땐 나쁜 꿈이었습니다 背後に注意、狐化ける 배후에 주의, 여우가 둔갑해 主演登場 주연등장 常套、踏襲、軸足は欄干の上 상투, 답습, 한쪽 발은 난간 위 縁日は未経験、見解は単純明快 잿날은 미경험, 견해는 단순명쾌 会談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信念アルゴリズム(신념 알고리즘) [내부링크]

2017.01.02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作詞作曲 : 犬丸芝居小屋 (작사작곡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編曲 : 犬丸芝居小屋 (편곡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人物考案 : 犬丸芝居小屋 (인물고안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ロゴ考案 : 犬丸芝居小屋 (로고고안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総監督 : 犬丸芝居小屋 (총감독 : 이누마루시바이고야) 鏡音リン初音ミク 信念アルゴリズム 신념 알고리즘 いくらなんでも都合がいいね 아무리 그래도 상황이 좋네 塗り絵みたいな僕の人生 색칠놀이같은 나의 인생 真っ赤な夕日に一礼、感謝 새빨간 석양에 인사해, 감사 瑠璃色の研究所は変わらず今日も、 남색의 연구소는 변함없이 오늘도, ちぐはぐ 뒤죽박죽 新年、昨日までの僕は 새해, 어제까지의 나는 黒歴史でゴミ箱廃棄 흑역사라서 쓰레기통에 폐기 一年の計は元旦にあり、日付変更でジャンプ 일년계획은 처음이 중요해, 날짜변경으로 점프 信念、本日からの僕は 신념, 오늘부터의 나는 なれじゃなくて、強くあれ 잘 해야지가 아니라, 잘 할 수 있어 一年天に通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桜降る頃、僕のいない景色(벚꽃이 떨어질 무렵, 내가 없는 풍경) [내부링크]

2017.02.04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music : YUKIYOSHI MARUI character design : UMEKICHI INUMARU movie : YUKIYOSHI MARUI English translation : ARATA FURUYA GUMI 桜降る頃、僕のいない景色 벚꽃이 떨어질 무렵, 내가 없는 풍경 知らない間に遠くへ来てた 모르는 사이에 멀리 와있어 嘘みたいに軽い足で歩いた 거짓말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 温かな春の風に混ざって 따스한 봄바람에 섞여 僕は歩き出す 나는 걷기 시작해 遺した影の前で 남겨진 그림자 앞에서 経を唱えてた君 불경을 외던 네가 変わらぬ顰め面で 변함없는 찌뿌린 얼굴로 小言を吐き出してたその声が 잔소리를 내뱉던 그 목소리가 震えてたのは、何故 떨렸던 것은, 어째서 そうだ 그래 持ってって行く当てもないから 가져가줘 목적지도 없으니까 持ってって土に埋もれ 가져가줘 땅에 묻혀서 暗いベッドで眠りについて 어두운 침대에서 잠들어서 溶けていくのは勿体無いからさ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はかないあらし(덧없는 폭풍우) [내부링크]

2015.10.31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動画 : 犬丸梅吉 (영상 : 이누마루 우메키치) 作曲:丸犬丸梅吉 (작곡 : 이누마루 우메키치) 作詞 : 犬丸梅吉 (작사 : 이누마루 우메키치) 人物考案 : 丸井清幸 (인물고안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レン はかないあらし 덧없는 폭풍우 彼岸花が消え少し肌寒くなったこの頃 꽃무릇이 지고 조금 쌀쌀해졌을 때 쯤 仮装会と称して彼女は今日主役となる 가장회라고 칭해지고 그녀는 주역이 된다 お菓子を持ち合わせていない彼に薄く笑い 과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그에게 옅은 웃음 彼女は手を取り黒い街の中走り出した 그녀는 손을 잡고 검은 거리 속을 달리기 시작해 「ほら。ねえ、いたずらしちゃうよ」 「저기. 있잖아, 장난 칠 거야」 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ワルツは何拍子? 왈츠는 몇 박자야? 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楽しそうに声あげる 즐거운 듯이 소리를 질러 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メーデー 메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クノエル(쿠노엘) [내부링크]

2015.12.17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音楽:犬丸梅吉 (음악 : 이누마루 우메키치) 画 : 丸井幸清 (그림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リン クノエル 쿠노엘 「プレゼントは何が欲しい?」 「선물은 어떤 걸 갖고 싶어?」 「しごとをしないパパ!」 「일을 하지 않는 아빠!」 少女は無邪気に笑った 소녀는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男の表情、読めなかった 남자의 표정, 읽을 수 없었다 「良い子の元にしか、サンタさんは来ないのよ」 「착한 아이로 있지 않으면, 산타 할아버지는 오지 않아」 ママは笑顔で冬の口癖を言った 엄마가 웃는 얼굴로 겨울의 말버릇을 말했다 「パパのためにいいこでいなきゃだね」  「아빠를 위해서 좋은아이로 있어야겠네」 一人分の手料理は今日も冷めていく 1인분의 수제요리는 오늘도 식어간다 『授業で描いた家族絵、ふたりしかいないのです』 『수업 시간에 그린 가족 그림에, 두 사람 밖에 없어요』 幸せな風景、溶けて水の泡 행복한 풍경, 녹아서 물거품 あの人の顔が見えないの 그 사람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知らぬ間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マジックワードはKDCL(매직워드는 KDCL) [내부링크]

2016.01.03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Music : (Amelo train)Umekichi.I (Other)Yukiyoshi.M Illust : Yukiyoshi.m, Umekichi.I, Arata.F Movie : Yukiyoshi.M 初音ミクGUMI鏡音リン鏡音レン マジックワードはKDCL 매직워드는 KDCL あ、おはよー 아, 안녕 おはよー 안녕 よく眠れた? 잘 잤어? 体育疲れでぐっすり眠れた[たいいくつかれでぐっすりねむれた] 체육때문에 힘들어서 푹 잠들었어 体育つってもそんなにないだろ、僕のところは君の2割増し[たいいくつってもそんなにないだろ、ぼくのところはきみの2わりまし] 체육이라고 해도 그정도는 아니잖아, 나는 너보다 20퍼센트는 더했어 しょうがないよ 어쩔 수 없잖아 よく言うぜ! 잘도 말하네! 全部たいやきになればいいのに[ぜんぶたいやきになればいいのに] 전부 붕어빵이 되면 좋을텐데 にしても、抜き打ちテストさ、ちと多すぎやしないか? 그런데, 예고없이 보는 테스트, 너무 많지않아? 科目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フィジカルハイダー(피지컬하이더) [내부링크]

2016.01.2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Exception : Yukiyoshi.Marui 初音ミク フィジカルハイダー 피지컬하이더 「目を開けてよ」 「눈을 떠 줘」 半色した眼が見えなくて、 연보라색의 눈이 보이지 않아서, 白い部屋突っ立ってた 하얀 방에 가만히 서 있었어 「目を開けてよ」 「눈을 떠 줘」 常を異にし、心底読めぬ 평소와는 다르게, 속을 알 수 없는 彼が言葉を発した気がした 그가 말을 꺼낸 기분이 들었어 「助けたいですか」 「구하고 싶은가요」 清潔そうな白衣纏ったおっさん注射器持った 청결해보이는 백의를 입은 아저씨가 주사기를 쥐고 있어 「みつけてきてくださいね」 「찾아서 돌아와 주세요」 痛みなかった、 아픔은 없었어, 菜の花色の、 유채꽃색의, 目と目があった、 눈과 눈이 마주쳐서, 気を失った 정신을 잃었어 もーいーかい、いいかい さあ、もういいかい 다 숨었니, 이제 됐어 자, 다 숨은거지 ずっと沈んでいく感覚 계속 가라앉는 감각 時計を持った兎は言った 시계를 든 토끼는 말했어 「時は金では買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ロジカルシーカー(로지컬 시커) [내부링크]

2016.01.0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Music : Umekichi.Inumaru Illust : Yukiyoshi.Marui 鏡音リン ロジカルシーカー 로지컬 시커 「目を開けてよ」 「눈을 떠 줘」 半色した眼が見たくて、 연보라색 눈이 보고싶어서, 白い部屋に反響独り言 하얀 방에 메아리 친 혼잣말 「目を開けてよ」 「눈을 떠 줘」 異を常にし、心底読めぬ 평소와는 다르게, 속을 알 수 없는 彼の殺気が立ってる気がした 그에게 살기가 감도는 기분이 들었어 「助けたいですか」 「구하고 싶은가요」 昔から優しく怪しい博士が注射器持った 옛날부터 상냥하지만 수상하던 박사가 주사기를 쥐고 있어 「みつけてきてくださいね」 「찾아서 돌아와 주세요」 痛みなかった、 아픔은 없었어, 今様色の、 붉은 매화색의, 目と目があった、 눈과 눈이 마주쳐서, 気を失った 정신을 잃었어 いちにのさん、はいで、這いて ハイで! 하나 둘 하고 셋에, 가보자, 기어서 높이! きっと浮かんでる感覚 계속 떠오르는 감각 知能を持った芋虫は言った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椿、一閃(동백, 일섬) [내부링크]

2016.03.18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曲 : 丸井清幸 (곡 : 마루이 유키요시) 字 : 古谷新 (글씨 : 후루야 아라타) 絵 : 犬丸梅吉 (그림 : 이누마루 우메키치) 初音ミク 椿、一閃 동백, 일섬 ひとつ、人世の生き血を啜り 하나, 세상의 생피를 마시며 ふたつ、不埒な悪行三昧 둘, 괘씸한 악행의 반복 みっつ、醜い浮世の鬼を退治してくれよう 셋, 추악한 속세의 귀신을 퇴치해주마 道場の看板娘兼当主、花椿 도장의 얼굴마담 겸 당주, 동백 輝くは宵の月、影を照らす 빛나는 초저녁의 달, 그림자를 비추고 辻斬りと風は謳うが、気には止めず 살인자라는 소문이 들리지만, 개의치 않고 見据えるは三千世界に住まう烏だけ 바라보는 것은 삼천세계에 살고있는 까마귀뿐 切先貴方に向け、夜明けまで二詠み 칼끝은 당신을 향하고, 새벽까지 두 수를 읊어 ひとつ、一夜に行路を駆けて 하나, 하룻밤 사이에 길을 달려서 ふたつ、振り向くは悪名代官 둘, 돌아보는 것은 악명높은 대관 みっつ、みなまで言わずともわかるでしょう 셋, 모두가 말하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어느 일가의 티파티) [내부링크]

2013.05.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어느 일가의 티파티 ぱっと深く深い奇妙で苦い夢から覚める 벌떡 깊고 깊은 기묘하고 싫은 꿈에서 깨어나 頬を伝う汗、気分が良いとはとても言えないな 뺨을 흐르는 땀, 기분 좋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어 ずっとウィリアムとジョセフが創りあげた名作が 계속 윌리엄과 조셉이 만들어낸 명작이 頭の中エンドレスループ再生 머리속에서 끝나지 않고 반복 재생 おや 이런 心配しないで誰よりも優しいアプリコットティー 걱정하지마 누구보다 상냥한 애프리콧티 大丈夫だよ、もう誰も彼も傷つけたりだなんてねしないから 괜찮아, 이제 다른 사람도 그도 상처입히는 짓은 하지 않을거니까 角砂糖3つカップに投げ入れくるくる廻す 각설탕 세개를 컵에 던져넣고 빙글빙글 돌려 安心した、世界は、今日も廻ってる 안심했어, 세계는, 오늘도 돌고 있어 僕 나 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케이크도 좋아해, 너도 좋아해 銀のさじでソーサー叩けば古代魚と 은으로 된 숟가락으로 접시를 두드리면 고대어와 海の底の

[今日犬(ジャムおじさんP/오늘개(잼아저씨P)] 変人王子クロニクル(괴짜왕자 크로니클) [내부링크]

2012.05.14 今日犬(ジャムおじさんP) GUMI https://www.nicovideo.jp/watch/sm17822798 【GUMI】 Strange Prince Chronicle 【Original】 【GUMI】 Strange Prince Chronicle 【Original】 [音楽・サウンド] "Teacher, our child is strange." song・lyrics 今日犬【mylist/5674132】 drawing・video く... www.nicovideo.jp (노래는 다른 분께서 작곡, 작사하셨고 PV만 쿠루링고 담당입니다) 変人王子クロニクル 괴짜왕자 크로니클 星を眺めていつもひとりぼっち 별을 바라보며 언제나 외톨이 あーもうまっくらやみさ 아 벌써 새까만 밤이야 ねこを抱きしめベッドに飛び乗る 고양이를 껴안고 침대로 뛰어올라 毛糸のぬいぐるみ 털로 만든 인형 今宵は真綿の劇場で 오늘은 솜의 극장에서 虫の声のワルツで踊り回る 벌레소리의 왈츠로 둘러싸여 巷の噂じゃ危ない子 들리는 소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氷の世界(얼음의 세계) [내부링크]

2015.03.29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曲:丸井ユキヨシ (곡 : 마루이 유키요시) 人物考案 : 犬丸梅吉 (인물고안 : 이누마루 우메키치) 繪 : 犬丸梅吉 (그림 : 이누마루 우메키치) 動画 : 丸井ユキヨシ (영상 : 마루이 유키요시) 初音ミク 氷の世界 얼음의 세계 ようこそ氷点下へ 어서오세요 영하에 入場料は無料です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でもまあ、お心遣いとして 그래도 뭐, 예의상 身体の自由でも貰おうかな 몸의 자유라도 받아둘까 おやおや、じゃんけんで 이런이런, 가위바위보에서 勝った余裕は何処へやら 이긴 여유는 어디갔을까 太陽隠した白い空は 태양을 감춘 흰 하늘은 やがて雨を降らすでしょう 머지않아 비를 내리겠죠 寒いよ 추워 此方を見ないで 이쪽을 보지말아줘 フリーズなんかしないで触れてもないよまだ 얼음 같은거 하지말아줘 건드리지도 않았어 아직 寒いよ 추워 泪も出ないよ 눈물도 나오지않아 その景色は僕に突き刺さり 그 경치는 나를 찌르고 爪先から凍る 발끝부터 얼어가 絶対零度氷の世界 절대영도 얼음의 세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かごまないで(가두지 말아 줘) [내부링크]

2012.06.30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人物考案 : 犬丸梅吉 (인물고안 : 이누마루 우메키치) その他 : 丸井幸清 (그 외 : 마루이 유키요시) GUMI かごまないで 가두지 말아 줘 何時しか点はてんでに繋がれ、籠の様に中心を囲う 어느샌가 점과 점이 연결되어, 새장처럼 중심을 에워싸고 「彼女」はぐるりとぐるりを見渡し、呆然とその場に立ち尽くす 「그녀」는 주위 둘러보다, 멍하니 그 자리에 서있어 何時しか天から見放され、異端のレッテルを貼られる 어느샌가 하늘에서 버려지고, 이단이라고 낙인찍혀 「彼女」はばさりとスカート揺らして、頭抱えその場にしゃがみ込む 「그녀」는 털썩 치마가 흔들리며, 머리를 감싸쥐고 그자리에 웅크려 앉았어 (かごめやかごめ) (카고메와 카고메) 冷えた視線を笑顔の下に隠して 냉담한 시선을 미소 아래 감추고 (籠の中の鳥は) (새장속의 새는) 廻転木馬はかくて廻りはじめた 회전목마는 그렇게 돌기 시작했다 (いついつ出やる) (언제쯤이면 나올까) 長いものに巻かれるのは楽だけど 거스르지 않는 것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かえらず(돌아오지 않고) [내부링크]

2015.08.15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音楽:犬丸梅吉 (음악 : 이누마루 우메키치) 画 : 丸井幸清 (그림 : 마루이 유키요시) 鏡音リン かえらず 돌아오지 않고 煙を辿ってみても 연기를 더듬어 봐도 其れは唯の曇です 그것은 그저 흐립니다 下を見下ろしても 아래를 내려다 봐도 其れは靜な町です 그것은 조용한 동네입니다 別れても夏の日に手招きされるが 헤어져도 여름이 되면 불려오지만 待ち人がいなければ 기다리는 사람이 없으면 成り立ちませぬ 만날 수 없어요 瞳から涙が溢れます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覆水盆に返らず 떠나면 돌아올 수 없어서 墓を見つめてみても 무덤을 바라봐도 其れは汚れた石です 그것은 더러워진 돌입니다 腕を伸ばしてみても 팔을 뻗어 봐도 其れは無意味なことです 그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祭囃しも遠い夢 축제음악도 머나먼 꿈 行きの午も帰りの丑も 오는 정도도 돌아가는 새벽도 いませぬ 없습니다 唇から漏れます 입술에 새어나오는 後の祭り 이미 늦은 때 我は盆に帰らず 우리는 오봉에 돌아오지 않고 気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다루마씨가 넘어졌다) [내부링크]

2015年10月13日 犬丸芝居小屋/이누마루시바이고야 曲 : 丸井幸清 (곡 : 마루이 유키요시) 童画 : 丸井幸清 (영상 : 마루이 유키요시) 人物考案 : 丸井幸清、 犬丸梅吉 (인물고안 : 마루이 유키요시, 이누마루 우메키치) 画 : 丸井幸清、 犬丸梅吉 (그림 : 마루이 유키요시, 이누마루 우메키치) 鏡音リン初音ミク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 다루마씨가 넘어졌다 それは、 그것은, 嵐のように突如として現れ 폭풍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僕を指差して言った 나를 가리키며 말했다 さあ遊びましょ 자 같이 놀자 あなたの宝物は預かっているわ 너의 보물은 맡아둘게 わけのわからぬ事を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 と周りを見れば、 하며 주위를 둘러봐도, 正気の沙汰なし 제정신이 아니야 あたしが鬼ね 내가 술래야 と言う奴を余所目に、 라고 말하는 녀석을 피하려 해도, 袋小路 막다른 골목 彼女を餌にして 그녀를 희생 시켜서 先んじよう 먼저 가자 待て、仲間を手に掛けるなんて 기다려, 동료를 스스로 죽이다니 どういう了見ダ! 무슨 생각이야!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魔法使いの弟子(마법사의 제자) [내부링크]

2012.12.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 魔法使いの弟子 마법사의 제자 月明かりがそっと差し込む真夜中の3時にふと目を覚ます 달빛이 살며시 비치는 새벽 3시에 문득 잠에서 깨어났어 高い高いをしてもらった記憶を夢に見た 높게 들어올려 주던 기억이 꿈에 나왔어 優秀すぎる兄弟子たちの背中に何とか追いつきたいけど 우수한 형제들의 등을 어떻게든 따라가고 싶지만 今日も1日紅茶を淹れて役に立たず終わる 오늘도 하루종일 홍차를 끓이며 쓸모없이 끝나 「     」さあ唱えてごらん 「     」자 소리내서 읽어보렴 顔を失くしたソーサラーは笑う 얼굴을 잃어버린 마법사는 웃어 魔術は天使には使いこなせない 마술은 천사가 잘 다룰 수 없어 古くからの言い伝え 옛날부터 전해지는 전설 「     」口にしちゃいけない 「     」입에 담으면 안돼 銀色の杖はただ弧を描く 은빛의 지팡이는 그저 곡선을 그리고 灯りの灯ることのないシャンデリア 불이 켜진 적이 없는 샹들리에 封じられた呪文はまだ本の中 봉인된 주문은 아직 책 속에 初めてできたお友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梅花話譚(매화이야기) [내부링크]

2013.02.0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鏡音リン 梅花話譚 매화 이야기 古民家で書物整理 오래된 집에서 책 정리 중에 鳴り響いた黒電話 울리는 검은 전화 はらり舞った紙一枚 살랑 흩날린 종이 한 장 埃と落ちゆく 먼지와 함께 떨어지고 長い話を済ませて戻る、日溜まりの廊下 긴 이야기를 마치고 돌아오는, 볕이 드는 복도 開けかけた襖の先見えた 열린 맹장지의 앞에 보인 景色に心、 경치에 마음을, 奪われた 빼앗겼어 錆びた蓄音機とレコード 녹슨 축음기와 레코드 此方に笑顔をくだしゃんせ 이쪽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줘 おやまあ、まだお昼前かね 이런, 아직 점심 전이네 もう何にも入らんの 이제 아무 것도 들어가지 않아 歪んだ硝子のカンテラと 일그러진 유리의 램프와 此方に笑顔をくだしゃんせ 이쪽으로 웃는 얼굴을 보여줘 一寸やそっとじゃ崩れない 이정도로는 무너지지않아 其の笑顔をくだしゃんせ 그 웃는 얼굴을 보여줘 心と身体は乖離 마음과 몸은 괴리 春故に気もそぞろ 봄이라서 마음도 들떠 言わぬが花と云うが 말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幸福な少年(행복한 소년) [내부링크]

2013.02.2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鏡音リン 幸福な少年 행복한 소년 ある少年のおはなし 어느 소년의 이야기 白い部屋の白いベッドの上 새하얀 방의 하얀 침대 위 生まれた頃から 태어날 때부터 外の空気や物は 밖의 공기나 물질은 支障を来すようで 몸에 나쁜 영향을 줘서 無数のコードとリモコン手に持って 무수한 코드와 리모컨 손에 들고 部屋の片隅にあるテレビに向けてスイッチを押した 방 한쪽에 있는 텔레비전을 향해 스위치를 눌렀다 ちょっとの差異を棚にあげかごめかごめをしてみたり 약간의 차이는 제쳐두고 카고메카고메를 한다거나 急に足出し引っ掛けてせせら笑ったり 갑자기 발을 내밀고 깔깔 웃는다거나 間違ってると判っても見て見ぬフリしてみたり 틑렸다는걸 알아도 못본척 해보거나 誰かが助けてくれると通り過ぎてみたり 누군가가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고 지나가거나 勝手にすればと手放し生きる術を教えなかったり 제멋대로 하라며 손놓고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거나 操りすぎでその声を出せなくさせてしまったり 뒤에서 조롱하며 소리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최후의 원더랜드) [내부링크]

2013.04.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最後のワンダーランド 최후의 원더랜드 誰もない遊園地にひとりきり、小さな子が泣きじゃくってた 아무도 없는 유원지에서 홀로, 어린 아이가 흐느껴 울고 있었어 踵を返さず場をあとにした、僕には関係ない事だ 다가가보지 않고 그 곳을 떠났어,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야 そうそう、そこでじっとパパのお迎えを待ってなよ 그래 그렇게, 거기서 가만히 아빠가 오는걸 기다리고 있으렴 「どこだろう」と言いながらその子は立ち去った 「어디에 있지」라고 말하면서 그 아이는 떠났어 昔、知らない場所で落し物し泣き顔晒し手を引かれ 옛날에, 모르는 곳에서 물건을 잃어버려 우는 얼굴로 손을 이끌려가 白皙の魔法使いに助けられたっけな 하얀 피부의 마법사에게 도움을 받았었지 あの人のようであれば、僕を助けて救世主 그 사람이라면, 나를 도와줘 구세주 時計は静かに笑う 시계는 조용히 웃어 散開星団とはしゃぐ至高のフェアリーランド 산개성단과 즐거운 최고의 페어리랜드 昔日に見向きもせず 옛날 일은 마주보지 않고 ヒビの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제한시간은 해가 질 때까지) [내부링크]

2013.04.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鏡音リン https://www.nicovideo.jp/watch/sm20729937 【鏡音リン】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オリジナル曲】 【鏡音リン】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オリジナル曲】 [音楽・サウンド] 「1500bitレート版でございます!時代の流れをテーマにした曲です!動画をアッパーガールさん(@UP_U... www.nicovideo.jp (PV를 담당하신 분께서 올리신 영상은 링크가 남아있습니다) タイムリミットは日が沈むまで 제한시간은 해가 질 때까지 夢に見た景色は土埃に塗れて 꿈에서 봤던 경치는 흙먼지 투성이로 あれは、子供の頃のお話。 그것은, 어렸을 무렵의 이야기. 人の形保った何かと燥いで畦道走って 사람 형태를 한 무언가와 떠들며 논두렁길을 달려 私には、友達がいたんだけど 나에게는, 친구가 있었는데 彼らは他の人達には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見えないらしいんだ。 보이지 않는 것 같아. 「もう行こう」と言ったら急に立ち止まって 「더 가보자」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モルモットと傭兵(모르모트와 용병) [내부링크]

2012.05.07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GUMI モルモットと傭兵 모르모트와 용병 吐くのに疲れてそのともだちはぐっすり眠る 토하다가 지친 그 아이는 깊이 잠들어있어 扉の向こうに行ったあの子は元気にしてるかな 문 너머로 간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機械だらけの白い部屋の中、 기계투성이의 하얀 방 안에서, 苦いクッキーおやつに食べながら 쓴 쿠키를 간식으로 먹으면서 ともだちとお外を眺めてた 친구와 밖을 바라보고 있었어 「いつかあの丘を越えて、その向こうで 「언젠가 저 언덕을 넘어서, 그 너머에서 ふわふわ羊と踊りたいな!」 푹신푹신한 양과 춤추고 싶어!」 ただ僕は 그저 나는 そっと頷いた 살짝 끄덕였어 「あれは壁に描かれた絵だよ」だなんてね、 「저건 벽에 그려진 그림이야」라니, 言えない 말할 수 없어 いーよ、いいよ 괜찮아, 괜찮아 モルモットの気持ちなんてわからなくていいよ 모르모트의 기분따위는 몰라도 괜찮아 いーよ、いいよ 괜찮아, 괜찮아 しっぽが切れた金魚救っちゃったっていいよ 꼬리가 잘린 금붕어를 구해줘도 괜찮아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泥棒と警備員(도둑과 경비원) [내부링크]

2012.06.17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泥棒と警備員 도둑과 경비원 とある日曜の昼下がり 어느 일요일 오후에 廃墟と化した教会で 폐허가 된 교회에서 かくれんぼしている間に 숨바꼭질을 하는 사이에 神様は消えた 하느님은 사라졌다 生まれながらに身分の低い僕は生きていく為に 태어날 때 부터 신분이 낮은 나는 살아가기 위해 息の詰まる独裁国家、都督の下もと機関銃持った 숨막히는 독재국가, 지배자의 밑에서 기관총을 들었다 撃って奪って手に入れたものは報酬だけ 쏘고 빼앗아서 손에 들어오는 것은 보수 뿐 代わりにこころは磨り減っていく、無くしたものの方が 그걸 대신해 마음은 마모되어 사라져가서, 잃어버리는 것이 多いじゃあないか 훨씬 많잖아 撃って見据えて蹴って壊した人体実験 쏘고 보이는대로 걷어차 박살낸 인체실험 罪滅しのつもりだか引き取って面倒をみてたけど 속죄라도 할 생각으로 데리고 와서 돌보고 있었지만 じゃんけん負けて鬼を被ったかくれんぼ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술래를 맡아 숨바꼭질 これじゃ世間的僕の立ち位置が 이래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天国からの没シュート(천국으로부터의 회수장치) [내부링크]

2012.07.3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鏡音リン 天国からの没シュート 천국으로부터의 회수장치 標識なき霧の中遠い誰かの足跡だけが頼り 표지 없는 안개속에서 멀리 있는 누군가의 발자국만을 의지하고 きっと法則は通じない 분명 법칙은 통하지 않아 どうか頭の隅で良いからさ置いといて 제발 머리 한구석이라도 좋으니까 내버려둬 懐かしさに釣られるまま23マイル 그리움에 이끌린채로 23마일 白い扉の前碧眼は振り向いた 하얀 문 앞에서 푸른 눈이 돌아보았어 「こちら天国です」 「여기는 천국입니다」 空色をした、薄い地面が 하늘 색을 한, 얇은 지면이 僕を写した 나를 비췄어 いざ参らん 자 가볼까 上昇し折れ線は数字散らして急降下 상승하다 꺾인 선은 숫자를 흐트리고 급강하 自己喪失疑い恐れあり、頭上に輪っかがくるくるりん 자기상실 의심 걱정하며, 머리 위의 고리가 빙글빙그르르 応答せよ、はいこちら01番切符の所持確認出来ず 응답하라, 네 여기는 01번 표의 소지가 확인되지 않아서 黄色いロープ張ってやろうか? 노란색 로프라도 쳐

[くるりんご/쿠루링고] 海底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해저 패밀리 레스토랑) [내부링크]

2012.09.02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海底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해저 패밀리 레스토랑 暗い暗い暗い水の中 어둡고 어둡고 어두운 물 속 「復讐」だらけの料理品目 「복수」투성이의 메뉴판 包帯ぐるぐるウェイトレス 붕대 빙글빙글 웨이트리스 ひとりぼっち入店寂しいだろ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혼자서 입점해 있는건 외롭잖아 패밀리 레스토랑 ちょっとふらつく精神のまま 약간 휘청이는 정신으로 突き進む法定内スピード 힘차게 나아가 정해진 속도로 繋いでるコードは自ら断つ 연결된 코드는 스스로 끊어 何の為?僕の為?君の為? 무엇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 注文も取らぬ薄幸少女 주문도 받지 않는 불행소녀 理念、怨念包帯を隔てて 이념, 원한 붕대로 가로막고 今解かないで「僕」そのものが 지금 풀지 말아줘 「나」 자체가 壊れそうなんだ 부서질 것 같아 海底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해저 패밀리 레스토랑 さあ選べ 자 선택해 神様の言うとおり 하느님이 말하는대로 戦闘不能選択肢蹴飛ばして 전투 불능 선택지 걷어 차고 コングラチレーショ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崩れゆく世界にさよならを言う僕は(무너져가는 세계에 작별인사를 전하는 나는) [내부링크]

2012.11.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崩れゆく世界にさよならを言う僕は 무너져가는 세계에 작별인사를 전하는 나는 バッドエンドはトンネルの向こうから 배드엔드는 터널의 너머에서 「こっちへおいで」と僕に手招きする 「이쪽으로 와」라고 내게 손짓하고있어 傍らにいた小さな魔術師に 곁에 있던 작은 마술사에게 「行かないの?」と言われて 「안갈거야?」라고 들은 순간 がたの来ていた世界は傾いた 덜컹거리던 세계가 기울었어 長い長い線路上にひとりきり 길고 긴 선로 위에 혼자 있어 さっきまで在った人影何処へやら 조금 전까지 있던 사람의 그림자는 어디갔지 点滅する踏切は「早く行け」と僕を急かす 깜빡이는 건널목은 「빨리가」라며 나를 재촉하고 いやはや 그거 참 進んで美しい景色が 나아가면 아름다운 경치가 待っていたなら良いのにね 기다리고 있다면 좋을텐데 綺麗 좋아 嫌い 싫어 綺麗なんだか 嫌いなんだか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綺麗なんだか 判らなくなっちゃってさ 좋아하는지 알 수 없게 되어버려서 嫌い 싫어 綺麗なんだか 嫌いなんだか

[くるりんご/쿠루링고] twinkle glitter [내부링크]

2012.11.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GUMI鏡音リン twinkle glitter 痛い痛いのは病気じゃない 아파 아프다고 하는건 병이 아니야 ずっと沈んでる夢の底 계속 가라앉는 꿈의 밑바닥 もふもふの毛布にぎゅっと包まって 푹신푹신한 담요를 푹 뒤집어쓰고 もうちょっとおやすみ日曜日 조금만 더 잘게 일요일 数式、数式、論理、数式、論理のコンボに砕け散る 수식, 수식, 논리, 수식, 논리의 콤보로 산산조각 흩어져 僕の記憶容量は君の半分だから無理したくない 내 기억용량은 너의 절반이니까 무리하고싶지 않아 だけどほんの10分で正午の鐘が鳴るからもうちっと耐えろ 하지만 불과 10분이면 정오의 종이 울리니까 조금만 더 버텨 どうやら僕が数字と仲良しさんになる日はまだ遠い 아무래도 내가 숫자와 친해지게 되는 날은 아직 멀어 ちゃんと世界の中に居る? 제대로 세상에 있어? きっと、やっと夢から覚めたとこ! 분명, 겨우 꿈에서 깨어난 참이야! 痛い痛いのは病気じゃない! 아파 아프다고 하는건 병이 아니야! 燐きは宝石の如し 반짝임은 보석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サイバーエンド(사이버엔드) [내부링크]

2011.12.1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サイバーエンド 사이버엔드 御用のない者、通しゃしませんぜ 용무가 없는 사람은, 지나갈 수 없습니다 トタンの屋根にぽつぽつと冷たい雨が降る、よく晴れた午後 양철 지붕에 차가운 비가 뚝뚝 떨어지는, 제법 맑은 오후 「それは狐の嫁入りというのですよ」 「그건 여우비라는 거에요」 振り向いた先で見知らぬお嬢さん笑ってた、サイバーエンドレス 뒤돌아본 그 앞에는 본 적 없는 아가씨가 웃고있었어, 사이버 엔드리스 噎せ返る街の中心で、僕は酸素消費してる 숨막히는 거리의 중심에서, 나는 산소를 소비하고 있어 あれ、土埃は何処へ行ったの? 어라, 흙먼지는 어디로 갔어? 無駄に消毒されてる人間の手 쓸데 없이 소독되어있는 사람의 손 我々は花粉を敵とみなした 우리는 꽃가루를 적으로 간주했다 ゲームオーバーじゃないよ、まだ消えてないよ 게임오버가 아니야,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ランドセル背負ったあの子が 책가방을 짊어진 그 아이가 うたう唄は01ワールドに消える 부르는 노래는 01 세계로 사라졌어 (此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ちょちょいのちょい!(식은 죽 먹기야!) [내부링크]

2012.01.01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ちょちょいのちょい! 식은 죽 먹기야! ここいら最近情緒不安定転がり続ける空の体温は上昇中 요즘들어 정신 불안정 계속 굴러가는 하늘의 체온은 상승중 巡視中だった天使さんは見えない不審者逆手に取って笛を吹く 돌아다니던 천사는 보이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거꾸로 잡고 피리를 불어 氷砂糖舐めて寝るんだタイムスリープ 얼음설탕을 핥아먹고 자는거야 타임 슬립 気がついたら人間じゃない別の何かに迎えられたりね 정신을 차리면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부르기도 하고 天気予報では晴れのパレードくるくる廻る僕の心底も一重丸 일기예보는 맑음의 퍼레이드 빙글빙글 도는 나의 속마음도 홑겹 동그라미 でも実際お外は土砂降りスコール四角い画面の天気予報士もさじ投げる 그렇지만 사실 밖은 심한 소나기 네모난 화면의 일기예보도 포기해버려 風に金髪絡めながら殴り合い 바람에 금발이 얽히면서 주먹다짐 喧嘩なら誰にも負けない不良の彼は 싸움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불량한 그는 クールに決めても学ランの中子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ジェシカ(제시카) [내부링크]

2012.01.14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ジェシカ 제시카 空になってたんだ、缶珈琲 비어있었던, 캔커피 点滴連れて棟を徘徊 링거를 끌고 병동을 배회 手をたたき子どもは僕を指さして笑い 손뼉을 치며 아이는 나를 가르키며 웃어 女の人は、「見ちゃダメよ」って言ってた 여자는, 「보면 안돼」 라고 말했어 よく晴れた錦秋の候 맑은 개인 단풍이 물든 계절 白い壁にて孤立無援 하얀 벽에서 고립무원 ふと目をやると、少女はガーベラ腕に抱えてさ 문득 눈을 돌리자, 소녀가 거베라를 안고있어서 無意識に僕は花瓶を、と 무의식적으로 나는 꽃병을, 이라고 생각하다 逆さまに床に落ちた 거꾸로 바닥에 떨어졌어 あー、 아-, ジェシカジェシカまさに、ガバナンス 제시카 제시카 그야말로, 거버넌스 歯が立たぬ診断書破り捨て 감당하기 힘든 진단서는 찢어버리고 消火器引きずって歩くの、僕は 소화기를 끌고다니며 산책하는거야, 나는 狂っちゃいないよ 미치지않았어 ジェシカジェシカお家に帰ろ 제시카 제시카 집으로 돌아가자 おっと、最終便なら間に合うかな 이런,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어나더 디어레스트) [내부링크]

2012.01.28 くるりんご /쿠루링고 GUMI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 어나더・디어레스트 君の手、僕を透過して 너의 손이, 나를 투과하고 黙る、黙る、非力思考回路 조용하게, 침묵하는, 모자란 사고회로 驚いた瞳はまんまるで 놀란 눈동자는 동그랗고 揺らぐ、揺らぐ、常識世界観 흔들리고, 요동치는, 상식의 세계관 もしかしてこれは幻? 혹시 이건 환상이야? 違う、違う、右脳はわかってた 아니야, 틀려, 우뇌는 알고있어 君は人間じゃなかったけど 너는 인간은 아니었지만 何故か、僕は恐くなかったんだ 어째서인지, 나는 무섭지 않았어 退屈混じりの4限目 지루함이 섞여있는 4교시 黒板の文字はやけに達筆で 칠판의 글씨는 유난히 달필이고 ぼやける視界端の 흐릿한 시야끝의 優等生の彼は今日も欠席で 우등생인 그는 오늘도 결석이라서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안녕, 안녕, 안녕 帰りの会を始めましょうか 종례를 시작해볼까요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안녕, 안녕, 안녕, さよなら 안녕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はお星様  어나더 디어레스트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メアリーと遊園地(메리와 유원지) [내부링크]

2012.02.1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メアリーと遊園地 메리와 유원지 ひとつ、ひとつと3段に積んでった 한개, 한개씩 3단으로 쌓아올린 淡い、淡い色のアイスは 옅고, 희미한 색의 아이스크림은 戸惑う僕とじわり刺す日差しの中で溶けてって 당황하는 나와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 녹아내렸어 笑う、笑う良い人間を装った 웃고, 웃으며 좋은 사람을 가장한 悪魔の呪いにただ 악마의 주술에 그저 洗脳されゆく幼い君につなぐ手解(ほど)かれた 세뇌되어가는 어린 너를 잡고 있던 손이 풀렸다 空翳って、小鳥逃げてサナトリウムから連れ出され 하늘은 흐려지고, 새는 도망치고 요양원에서 끌려나와서 偽善だらけ、笑み貼り付け悪魔は僕に言った 위선 투성이의, 미소를 지은 채 악마는 나에게 말했다 アラベールの、契約書「幼いあの子を助けたいのだろ?」 아라베일로 만들어진, 계약서「어린 그 아이를 구하고 싶지?」 そうだ僕は、遠い昔 그래 나는, 먼 옛날 幼い君の為に 어린 너를 위해서 魂を売った 영혼을 팔았어 前人未到、改札、突破、観覧車 전인미답, 개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罰ゲーム(벌게임) [내부링크]

2012.03.27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罰ゲーム 벌게임 さあ君の番だ、さっさとしろよ 자 너의 차례야, 빨리 하도록 해 ちょっと黙っててください、考え中です 좀 조용히 해주세요, 생각중입니다 机上に置かれた黄色の4にDrawTwo 책상 위에 놓인 노란 색4에 DrawTwo 被せるか否か思考巡回ぐるぐる 덮을까 말까 사고회로가 빙글빙글 対する39は得意の営業スマイル、Drawfour持ってる 마주보고있는 39는 자신있는 영업 미소, Drawfour가지고 の? 있어? の? 있어? の? 있어? の? 있어? 笑えますねぇ 웃음이 나오네 罰ゲーム、余裕で綽々 벌게임, 여유롭고 침착하게 神妙な面して臆する自分隠してる、 얌전한 얼굴 뒤에 겁먹은 자신을 숨기고 있어, なぁそうだろ 어때 맞잖아 滑走路、閉鎖してやるよ 활주로, 폐쇄해줄게 呆然と立ち尽くす君の表情かおが見たいから 허무하게 서있는 너의 표정을 보고 싶으니까 罰ゲーム、虎見据える眈々 벌게임, 가만히 기회를 엿보며 3回まわってわん!じゃ済まない事わかってる、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神様の散歩道(신의 산책길) [내부링크]

2011.08.11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神様の散歩道 신의 산책길 昔、登った石の階段は 옛날에, 올라갔던 돌계단은 見事な程に崩れ落ちて 놀랄 정도로 무너져 내렸고 境内まで続く砂利道で 경내까지 이어진 자갈길에서 君はぐるりの景色を見渡す 너는 주위의 경치를 보고 있어 拝みに参る人は誰もなく 절에 참배하러 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遊ぶ子どもも、消えたのだろう 노는 아이도, 사라졌겠지 諸行無常の響きの中に 제행무상의 울림 속에서 ふわり懐かしい香りがした 아련하고 그리운 향기가 났어 神様会いたくてけど、会えなくて 신을 만나고 싶어서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迎え火で、迎えました 마중불로, 맞이했어 だけどそれを望まないことわかってる 하지만 그것을 원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 花火ひとつ、終わり水に浸かる 불꽃 하나가, 마지막엔 물에 잠기고 蚊帳くぐり抜け出して裸足で駆けた 모기장을 빠져나와서 맨발로 달렸어 記憶すっと思い出しました 기억이 문득 떠올랐어 残るのははしゃぐ神様の影だけ 남은 것은 떠들던 신의 그림자뿐

[くるりんご/쿠루링고] busylake! [내부링크]

2011. 09. 2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彼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그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黙れ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 時間に追われ働く人間たち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人間(きみ)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綺麗になったね、なんて 예뻐졌네, 라니 美辞麗句! 듣기 좋은 말일 뿐이야! そんな言葉いらねぇよ 그런 말 필요 없어 ラッピングされた罵声なら 포장된 욕설 이라면 もう、聞き飽きた 이젠, 지긋지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네가 점심을 먹고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내부링크]

2011. 10.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 네가 점심을 먹고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いただきます 잘먹겠습니다 老少不定の自我拡散 노소부정의 자아확산 冷えた布団で空中分解 차가워진 이불에서 공중분해 赤い靴履いた子猫を追うには僕の脚力は非力で 빨간 구두를 신은 아기고양이를 쫓기엔 내 다리힘이 부족해서 世界情勢、輾転反側 세계정세, 전전반측 撃てばよかった弾道ミサイル 쏠걸 그랬어 탄도 미사일 数字カツカツ叩く君の名前誰も知らなくて 숫자를 딸깍딸딱 두드리는 너의 이름을 아무도 몰라서 例えば、僕が 예를 들면, 내가 電話の受話器持って月面着陸 전화 수화기를 들고 월면착륙 しても、誰が僕なんかと話すの? 하더라도, 누가 나 따위와 대화 해줘? 感情、殺して 감정, 죽이고 正常運転で笑った 정상운전으로 웃었어 僕は 나는 列車が来るまで 열차가 올 때까지 ベンチに座って 벤치에 앉아 歌を歌ってた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そして、 그리고, 行きつくその先は、世界の法則が違って 다다른 그 앞은, 세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ガジェットチート!(가제트 치트!) [내부링크]

2011. 11. 06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ガジェットチート! 가제트 치트! プロトコル:コンピューター規約 프로토콜 : 컴퓨터 규약 支離滅裂:まとまりがめちゃくちゃ 지리멸렬 : 정리가 엉망진창 フリッター:洋風のてんぷら 프리터 : 서양식 튀김 毒舌、迎撃、理解に苦しむ 독설, 요격, 이해하기 어려워 忘れ草:山野の多年草 원추리 : 산야의 다년초 理路整然:整ってる状態 이로정연 : 정돈된 상태 才色兼備でとってもキュート、私のこと! 재색겸비해서 너무 귀여워, 나 말이야! アイスかじってトラベルだ! 아이스크림 베어먹고 여행이다! ちょいと待ちなよお嬢さん 조금 기다려요 아가씨 ちっと雲の上ででも休んでいきな 잠깐 구름 위에서라도 쉬어가자 虹の橋建設途中 무지개 다리 건설 도중 相席で構わないよ 합석이라도 상관없어 次で降りるの城端 다음에 내리는건 죠하나 大人気ないぜ!1対1(サシ)の雪合戦 유치하네! 1대1 눈싸움 白川郷、二条城、姫路城。 시라카와고, 지노성, 히메지성. I eat 北京ダックなう I eat 북경오리

배역정리 [내부링크]

이누마루시바이고야의 대다수의 곡은 캐릭터들이 배역을 맡아서 연기를 한다는 설정이라서 각 곡마다 맡은 배역을 정리해봤습니다 氷の世界 (얼음의 세계) 氷の世界ちゃん:セルリリア (얼음의 세계쨩 : 셀리리아) 女友だち:クルーゾフ (여자친구 : 크루조프) 男友だち:すすむ (남자친구 : 스스무) かごまないで (가두지 말아줘) 女装少年:トリ (여장소년 : 토리) 狸面少年:神様 (너구리가면의 소년 : 신님) 鶴面少年:やよい (두루미가면의 소년 : 야요이) 亀面少女:すすむ (거북이가면의 소녀 : 스스무) 羊面少女:サチ (양가면의 소녀 : 서치) 鹿面少年:バルト (사슴가면의 소년 : 바르트) 兎面少女:シルキー (토끼가면의 소녀 : 실키) 山羊面少年:ウィル (산양가면의 소년 : 윌리엄) 熊猫少年:シェスタ (판다소년 : 셰스타) かえらず (돌아오지 않고) 少年:ウィル (소년 : 윌리엄) 少女/少女の祖母:神様 (소녀 / 소녀의 할머니 : 신님)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 (다루마씨가 넘어졌다) 魔女っ子:やよい (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내부링크]

2011. 11. 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 아이덴티티・크라이시스 曖昧ローカル線 애매한 로컬 선 風車かんから 풍차는 덜그럭 寒がり遊園地 너무 추운 유원지 ため息水曜日 한숨쉬는 수요일 名前を拝借 이름을 빌려서 パラダイム半減 패러다임 반감 なんにもできないお化けだ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령이야 世の中って本当、不条理! 세상은 정말, 부조리해! 耳澄ませ!まだ僕の鼓動は鳴ってる 귀를 기울여! 아직 내 고동은 울리고 있어 君に借りてるこの名は無傷でその手に返すと誓った 너에게 빌린 이 이름은 흠집없이 그 손에 돌려주겠다고 맹세했어 まだ僕は伽藍堂なんかじゃないの! 아직 나는 빈 껍데기 같은게 아니야! 啖呵、切ったおまじない 위세 좋게, 내뱉은 주문 研ぎ澄ました刃は、鞘で鈍く光り放つ 날카로운 칼은, 칼집에서 미세하게 빛나고 僕は、まだ 나는 아직 君と遊んでたい 너와 놀고싶어 魔が差した檸檬紅茶(レモンティー) 잘못 만들어진 레몬 차 薬包紙100枚 약봉지 100장 ラジカルな問題 래디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그 기차에는 타지 않았어) [내부링크]

2011.12.0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GUMI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 그 기차에는 타지 않았어 「ああ、またここに来ちゃったの?」 「아아, 또 이곳으로 와버린거니?」 廃墟ビルの奥、階段の下にある古い非常扉 폐허의 건물 안쪽, 게단 아래에 있는 낡은 비상문 12桁数字ダイヤルして、錆びついたドアノブ回せば 12자리의 숫자다이얼을 누르고, 녹슬어있는 문고리를 돌리면 そこは夢の国 그곳은 꿈의 나라 人形ある待合過ぎて、白い衝立の向こう側から 인형이 있는 대기열을 지나, 하얀 칸막이의 맞은편에서 カウンセラーは囁いた 상담사는 속삭였다 「また迷い込んでしまったね、さて君はこれからどうしたいの?」 「또 망설이고 있네, 그럼 너는 이제부터 어떻게 하고 싶니?」 少女は俯いた 소녀는 고개를 숙였다 生きていたって、死んでいたって 살아있더라도, 죽어있더라도 誰の目にも僕は映ってないから 누구의 눈에도 나는 비치지 않으니까 はじめからなかった事にして 처음부터 없던 일로 해줘 そう考えなさんな、誰かしらきっと 그렇게 생각하지 말렴,

[くるりんご/쿠루링고] Triple Trevel [내부링크]

2011.04.30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Triple Trevel 晴れた日曜、散歩 맑게 개인 일요일, 산책 遊覧船ゆらゆら 유람선이 흔들흔들 「お手をどうぞ」と、Oldman 「손을 잡으세요」라고 말하는, 늙은 신사 馬車へ乗るお嬢さま 마차에 올라타는 아가씨 君はどこにいるの?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隠れずに出ておいで 숨지말고 나오렴 うさぎ手つなぎ 토끼의 손을잡고 僕はひとり立ち尽す 나는 혼자 서있어 世界廻す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세계를 돌고 도는 회전목마 旗幟鮮明になれたら苦労なし 태도가 분명했으면 고생도 없었을 텐데 君に繋がる点滴の線が 너에게 연결되는 링거의 선이 そのスピードに絡まぬよう 그 속도에 얽히지 않게 絡まぬように 얽히지 않도록 雨の日曜、散歩 비 오는날, 산책 幽霊船ふらふら 유령선이 휘청휘청 「どっちへ行ったらいいの」 「어느쪽으로 가시겠습니까」 天指差すOldman 하늘을 가리키는 늙은신사 君は意見 너는 의견 うさぎに縄括りつけ 토끼를 줄로 묶어 僕は否定 나는 부정 [犬の散歩のように上手

[くるりんご/쿠루링고] 電気リンゴ(전기사과) [내부링크]

2011.05.1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電気リンゴ 전기사과 ここいら最近、情緒不安定 요즘 들어, 정신 불안정 転がり続ける空の体温は 계속 굴러가는 하늘의 체온은 上昇中 상승중 巡視中だった天使さんは 돌아다니던 천사는 見えない不審者逆手に取って 보이지 않는 수상한 사람을 거꾸로 잡고 笛を吹く 피리를 불어 氷砂糖舐めて寝るんだタイムスリープ 얼음설탕을 핥아 먹고 자는거야 타임 슬립 気が付いたら自分そっくりの誰かに迎えられたりしてね 정신을 차리면 자신을 꼭 닮은 누군가가 부르기도하고 天気予報では晴れのパレード 일기예보는 맑음의 퍼레이드 くるくる廻る僕の心底も 빙글빙글 도는 나의 속마음도 이중동그라미 でも、実際お外は土砂降りスコール 그렇지만, 사실 밖은 심한 소나기 四角い画面の天気予報士もさじ投げる 네모난 화면의 일기예보도 포기해버려 風に金髪絡めながら殴り合い 바람에 금발이 얽히면서 주먹다짐 喧嘩なら誰にも負けない不良の彼は 싸움이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불량한 그는 クールに決めても学ランの中 子猫ちゃん

[くるりんご/쿠루링고]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내부링크]

2011.05.2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この白い廊下の 하얀 복도의 重たい空気を 무거운 공기를 どうすれば壊せるか 어떻게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 창문을, 열어봤어 風が流れ込んで 바람이 흘러들어와 体軽くなる気がした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 내 앞에서, 오만하게 서있는 堅固堅牢な扉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 과일바구니나 잡지라면 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서 돌고 있는 회전목마 世界から永久追放隔離されてもいいから 세계에서 영구추방 격리되어도 좋으니까 僕から君を剥がさないで 나에게서 너를 떼지 말아줘 電波塔から月へ飛び移る夢が見たいから 전파탑에서 달으로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싶으니까 本日付で眠りを潜る 오늘부터 잠에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スタンバイ(스탠바이) [내부링크]

2011.06.13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スタンバイ 스탠바이 揺らぐ、意志表示 흔들려, 의사표시 拒む、周りの副音声に 怯えながら 거절해, 주위의 부음성을 무서워하며 止まる、思考回路 멈추는, 사고회로 消える、こころ身体から落として 사라져, 마음을 몸에서 떨어뜨려서 いつもの改札で 僕の前をふわりと歩く 언제나 개찰구에서 내 앞을 사뿐사뿐 걸으며 4番線に立って どこか遠くを見つめていた 4호선에 서서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어 「違う世界にトリップしてみようか」 「다른 세계로 트립해볼까」 君の表情(かお)がどうして 今、見えなかった 너의 표정이 어째서인지 지금, 보이지 않았어 君はプラットホーム 走り抜けて消える 너는 플랫폼으로 달려서 사라져 ホワイトアウト 目の前は真っ白で 화이트아웃 눈앞은 새하얗고 息、残像、立ち尽くして 숨, 잔상, 오랫동안 서있어서 暑い夏の日が見せた 悪い夢ならば覚めて 더운 여름날이 보여준 나쁜 꿈이라면 깨어나게 해줘 なんて、みっともないほど泣きじゃくりながら 라니, 꼴사나울 정도로 흐느

[くるりんご/쿠루링고] クローカー(크로커) [내부링크]

2011.04.09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クローカー 크로커 屋敷の3階 よろり身を乗り出して 저택의 3층에서 비틀거리면서 몸을 내밀고 どこまでも続く 青い空見ていた 어디까지나 계속 될 푸른 하늘을 보고있어 日だまりで昼寝は至福の時間だが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의 낮잠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지만 工事現場と人間は嫌いだ 공사현장과 인간은 싫어 屋根の上から常時 人間観察 지붕위에서 언제나 인간관찰 思考怠って 気まぐれに眺める 생각은 게을리하고 변덕스럽게 바라봐 空っぽ胃袋に 流し込む青魚 텅 빈 위장에 흘려 보내는 푸른 생선 腹が減っていては戦は出来ぬ 배가 고프면 싸움을 할 수 없으니 大事なものを守るその為には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何らかを犠牲にする人間らの習性 무언가를 희생하는 인간들의 습성 我輩は時間と労力費やしてる 나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어 だが、実際は双方有り余るほどに有る 하지만, 사실은 양쪽 다 남아돌 만큼 있어 理解したか? 이해 한거야? 破り損なった感情回避は未だ出来ず 깨지고 손상된 감정

[ミルクラ/밀크라] 閃光ディセンダー(섬광 디센더) [내부링크]

2010.10.06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閃光ディセンダー 섬광 디센더 河原の土手の草むらで 강가 제방의 풀숲에서 遊び事に夢中な子ども 노는 것에 열중한 아이 兄弟なのか友だちだろうか、 형제인걸까 친구인걸까, 僕は何気なく思考交える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 悪戯に笑うその少女は 장난치면서 웃는 그 소녀는 あまりにも彼女に似すぎていて 너무나 그녀와 닮아있어서 ああ、もう考えるのは止そう 아아, 이제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思い出に浸りたくなくて眠り、逃げる 추억에 잠기고 싶지 않아서 잠들고, 도망쳐 記憶が掘り起こされて夢にまで見てる 기억이 되살아나서 꿈에서 마저 보고있어 黒い残像の彼女は僕に言う 검은 잔상의 그녀는 나에게 말해 「さぁ、歯をくいしばれ」 「자아, 이 악물고 버텨」 自己に嫌悪、 자기를 혐오하고, さまよう彼の姿はまるで 방황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四面楚歌 사면초가 影殺し繰り返し君に会いに行くよ 그림자를 죽이는 것을 반복하며 너를 만나러 갈게 年月を 隔てては突き刺す眼光 세월을 사이에 둔 찌르는 듯

[くるりんご/쿠루링고] 盲目リアリスト(맹목 리얼리스트) [내부링크]

2011.03.05 くるりんご/쿠루링고 初音ミク 盲目リアリスト 맹목 리얼리스트 (ねぇ) (있잖아) 君の目に僕は映ってますか 너의 눈에 나는 비치고 있을까 僕は生まれた10日前 나는 태어나기 10일 전 部屋の隅、膝抱える君をみかねて 방구석에서, 무릎을 안고 있는 너를 봤어 誰もが僕を無視するけど 모두가 나를 무시했지만 君だけは話してくれた 너만은 이야기를 나눠줬어 「ねぇ、どうして目隠し続けるの」 「있잖아, 어째서 눈을 자꾸 가리는 거야」 問いに答えるは包帯少女 질문에 대답해주는 붕대소녀 「もし、この目に何も映らなかったら 「만약, 이 눈에 아무것도 비치지 않을까봐 それが怖くて怖くてとれないの」 그게 너무 무섭고 무서워서 벗을 수 없어」 僕は名前がわからなくて 나는 이름을 몰라서 君は他人事じゃなくて 너는 남의 일이 아니라서 世界は君と僕のもと支配されていて 세계는 너와 나에게 지배 되고 있어 だけど君が怯えるほどに 하지만 네가 겁먹을 때마다 なぜか僕はうれしかった 어쩐지 나는 정말로 기뻤어 その瞬間は君になれる気が

[ミルクラ/밀크라] 帝都テクノロジック(제도 테크노로직) [내부링크]

2010.06.26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帝都テクノロジック 제도 테크노로직 夕刻過ぎて染まる東空 저녁무렵이 지나 물드는 동쪽하늘 ここから先は我が支配下です 이 앞은 나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雲を纏い空に浮かび夜を治める 구름을 감싼 하늘에 떠오르는 밤을 다스려 地上から君は手を伸ばして 지상에서 당신은 손을 뻗어 時を越えくるくると姿を変え君は生きている 시간을 넘어 빙글빙글 모습을 바꾸고 당신은 살아있어 僕の満ち欠けとともに 내가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本日は晴天で君の姿がよく見えますので 오늘은 날씨가 맑아 당신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安堵しています 안도하고 있습니다 たらったたら 따랏따따라 何度目でしょう君が生まれて散ってゆくのを見届けるのは 몇번째일까요 당신이 태어나고 흩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僕は青白く輝く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저는 창백하게 빛나기만 할 뿐 地上へと手を伸ばしたい、伸ばせない 지상으로 손을 뻗고싶어, 뻗을 수 없어 「お月様、きれいだね」君の声はしっかり届いてます 「달님

[ミルクラ/밀크라] Triple travel [내부링크]

2010.07.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Triple travel 晴れた日曜散歩 맑게 개인 일요일산책 遊覧船ゆらゆら 유람선이 흔들흔들 「お手をどうぞ」とOldman 「손을 잡으세요」라고 말하는 늙은 신사 馬車へ乗るお嬢さま 마차에 올라타는 아가씨 君はどこにいるの?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隠れずに出ておいで 숨지말고 나오렴 うさぎ、手つなぎ 토끼, 손을잡고 僕はひとり立ち尽す 나는 혼자 서있어 世界廻す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세계를 돌고 도는 회전목마 旗幟鮮明になれたら苦労なし 태도가 분명했으면 고생도 없었을텐데 君に繋がる点滴の線が 너에게 연결되는 링거의 선이 そのスピードに絡まぬよう、絡まぬように 그 속도에 얽히지 않게, 얽히지 않도록 雨の日曜散歩 비 오는날 산책 幽霊船ふらふら 유령선이 휘청휘청 「どっちへ行ったらいいの」 「어느쪽으로 가시겠습니까」 天指差すOldman 하늘을 가리키는 늙은신사 君は意見 너는 의견 うさぎに縄括りつけ 토끼를 줄로 묶자 [犬の散歩のように上手くはいかないよ] [강아지 산책처럼은

[ミルクラ/밀크라] 機械ハイジ(기계 하이디) [내부링크]

2010.09.12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機械ハイジ 기계 하이디 どんなに手を伸ばしてもあぁ届かない 아무리 손을 뻗어봐도 아아 닿지 않아 水底沈んだままの ブルーフェアリー 물밑으로 가라 앉은 채로 블루페어리 喉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機能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갖고 싶은 프로그램 研究者、竿で星を打つ 연구자,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해 ただ指令どおり動く 그저 지령대로 움직이는 多額の資本が投資され君だけの為に作られた 많은 자본이 투자되어서 너만을 위해 만들어졌어 必要最低限な存在 필요 최소한의 존재 余計なものは持っちゃいない 쓸데 없는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아 でも最近おかしいんだ 그런데 요즘 이상해 不自由なのに笑う君と一緒にいる時間がとても 자유롭지 못 할텐데 웃는 너와 함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 僕の配線壊れてく 나의 배선이 고장나고 있어 捨てろよ心の老廃 버려라 마음의 노폐물 切り裂いて、引きずって笑う 찢어버리고, 끌며 웃어 僕の論理を崩すその笑顔 나의 논리를 무너뜨리는 그 미소 低い雑音鼓動に変わる 낮은 잡

[ミルクラ/밀크라]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내 여동생의 끝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내부링크]

2010.05.04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私の妹の無限の可能性について 내 여동생의 끝없는 가능성에 대해서 酸素、必要なだけ吸い込む 산소, 필요한 만큼만 들이마시고 ガソリン、君の燃費上昇 가솔린, 너의 연비상승 透過、空色カラーで 투과, 하늘색으로 エンジン点火、走り出す 엔진 점화, 달리기 시작해 街は、平穏昼下がり 거리는, 평온하게 정오를 막 지나 ウィンカー、点滅チカチカ 자동차 조명, 점멸 반짝반짝 信号、黄色で止まるから 신호, 노란 불에서 멈추니까 空色、もっと僕を信じて 하늘색, 좀 더 나를 믿어줘 車輪、影と追いかっけっこ 바퀴, 그림자를 쫓아 달려가 ヘルメット、風と煩悩切る 헬멧, 바람과 번뇌를 끊어 交差点、車線変更して 교차점, 차선을 변경해서 君は神様スピード 너는 엄청난 속도 思考 落ち合って、 사고가 맞닿아서, さて、どこ行こうか 자, 어디로갈까 君の為なら世界から裏切られても構わない 너를 위해서라면 세계로부터 배신당해도 상관없어 無敵! 무적! そびえ立つ 虚構の壁 壊して 우뚝 솟은 허구의 벽을 부

[ミルクラ/밀크라] スーパースター(슈퍼스타) [내부링크]

2010.05.3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スーパースター 슈퍼스타 この道の先にある夜の背見てる 이 길의 앞에 있는 밤의 등을 보고 있었어 ぞっとする程きれいで何も言えなかった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いつか誰かが口ずさんでいた歌は思い出せるのに 언젠가 누군가가 흥얼거리던 노래는 생각나는데 それが誰だったかなんていうのはもう、遠い昔話 그것이 누구였는지는 이제, 먼 옛날 이야기 だれも僕を信じてくれてない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아 逆さまに今日も僕は世界廻しているのに 반대로 된 오늘도 나는 세계를 돌고 있는데 無重力、気力、引き連れたままで 무중력, 기력, 거느린 채로 ただ空へと手を伸ばす、青いスピカ 그저 하늘로 손을 뻗어, 푸른 스피카 この道の上ぽつりぽつり伸びる影 이 길 위에 조금씩 조금씩 뻗는 그림자 永遠に追いつけない一人影踏み 영원히 따라잡지 못하는 홀로 그림자 밟기 辿りつくとこには何もないのに思い出そうとしている 다다를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데도 계속 기억 나려고 해 僕は頭が変な

[ミルクラ/밀크라] 世界からの隔離(세계로부터의 격리) [내부링크]

2010.04.23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世界からの隔離 세계로부터의 격리 いつも悩んでいた 언제나 괴로워하고 있어 この白い廊下の重たい空気を 이 하얀 복도의 무거운 공기를 どうすれば壊せるか 어떻게 하면 부술 수 있을까 窓、開いてみる 창문을, 열어봤어 風が流れ込んで、 바람이 흘러 들어와서, 体軽くなる気がした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이 들었어 僕の前、驕り立つ 내 앞에서, 오만하게 서있는 堅固堅牢な扉 견고하고 단단한 문 冷たい両目で見ないで 차가운 눈으로 보지 말아줘 果物かごや雑誌なら 과일 바구니나 잡지라면 持ってこなくていいから 가지고 오지 않아도 좋으니까 待ち続けてる時間を、抹消して! 기다리는 시간을, 말소해줘! 明日、記憶の中廻るメリーゴーランド 내일, 기억 속에서 돌고 있는 회전목마 世界から永久追放、 세계에서 영구추방, 隔離されてもいいから、 격리되어도 좋으니까, 僕から君を剥がさないで 나에게서 너를 떼지 말아줘 電波塔から月へ飛び移る夢が見たいから 전파탑에서 달으로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싶으니까 本日

[ミルクラ/밀크라] busylake! [내부링크]

2010.03.31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busylake! こんにちは気だるい午後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軽やかに駆け上がる屋根の上 가볍게 뛰어오른 지붕의 위 昔助けてくれた少女がふと、甦る 예전에 도움을 줬던 소녀가 문득, 떠올라 手を伸ばす届くはずのない空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하늘 視界にちらつく黒い影 시야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 人に化けた虚ろが話し掛けてくる、黙れ 사람으로 가장한 공허함이 말을 걸어와, 입 다물어 150号線、排気ガスに埋もれる街時間に追われ働く人たち 150호선, 배기 가스에 파묻힌 거리와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 君らに憧れを持ったことは一度もなかったが、 너희들을 동경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もう一度だけあの子に会えるなら―― 다시 한 번 그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ㅡ 「綺麗になったね」なんて美辞麗句 「예뻐졌네」 라니 듣기 좋은 말일 뿐이야 そんな言葉いらねぇよ 그런 말 필요 없어 ラッピングされた罵声なら 포장된 욕설 이라면 もう、聞き飽きた 이젠, 지긋지긋해 鋭い眼光の鷹のよ

[ミルクラ/밀크라]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내부링크]

2010.04.10 ミルクラ/밀크라 初音ミク 焦点、定マラズ 초점, 정해지지 않고 不安定な道の上、そっと歩き出す― 불안정한 길의 위, 살며시 걷고 있어ㅡ 雲の流れを目で追って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눈으로 쫓고 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하늘에 우뚝 솟은 탑을 올라가서 空に聳える塔へ登って 하늘에 우뚝 솟은 탑에 올라가서 君の呼吸脅かす全てに 너의 호흡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것에게 永遠の別れを告げて 영원히 이별을 고해 視線の先指先構えて 시선의 끝에 손가락 끝을 준비하고 迫り来る敵を迎え撃てば 다가오는 적을 요격한다면 すべてよかったのに 전부 좋았을텐데 ああ、瓦礫の塔上弦の月 아아, 잔해의 탑 상현달 そこに在るのはた곳에 있는 것은 그냥 우연,だの偶然、 唯春の夜の夢の如し 그저 봄 날 밤의 꿈과 같은 君の姿必死で探すけど、なくて 너의 모습을 필사적으로 찾아봐도, 없어서 ああ! 아아! かなり欝な夢を見た 꽤나 우울한 꿈을 꾸었어 不安定な道の上、 불안정한 길 위에서, そっと歩き出す 살며시 걷고 있었어 曲線を平行線へ変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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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전부 블로그 댓글로만 받습니다 보컬로이드P 쿠루링고(밀크라), 우메야마다(JK여동생), 이누마루시바이고야 [ くるりんご(ミルクラ), 梅山田(JK妹子), 犬丸芝居小屋 ] 가사, 노래 해설, 곡 정리 등을 백업하고 있습니다. 은퇴 당시 코멘트가 있기 때문에 영상, 음원, 일러스트, 만화, 소설 등 다른 컨텐츠는 올리지 않습니다. 이누마루시바이고야 은퇴 당시 코멘트(일부 발췌) 犬丸芝居小屋 @inumaru110 3月23日 いつも犬丸芝居小屋の作品を見たり聴い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の度、犬丸芝居小屋に関するコンテンツを3月28日以降順次閉鎖する事にしました。 投稿動画やCD収録音源などについて、web上や誰でも見ることのできる場所などへの転載はおやめください。個人で楽しむ範囲でお願いいたします。 (保存して一人で楽しんだり、友だちと一緒に見たりして楽しむのはOKです。誰からでも見れるようなところへ転載するのはおやめください。実は作品見るだけでもだいぶしんどいです。何卒何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by丸井) 이누마루시바이고

앨범 수록곡 정리 [내부링크]

밑줄 표시는 앨범 한정곡 쿠루쿠루링고(くるくるりんご) 2012/07/08 1. メアリーと遊園地 메리와 유원지 2. ちょちょいのちょい! 식은 죽 먹기야! 3. ジェシカ 제시카 4. 罰ゲーム 벌게임 5. ガジェットチート! 가제트 치트! 6. とある一家の御茶会議 어느 일가의 티파티 7.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 아이덴티티・크라이시스 8.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 어나더・디어리스트 9. サイバーエンド 사이버 엔드 10. 閃光シュナイダー 섬광 슈나이더 11. モルモットと傭兵 모르모트와 용병 12. 泥棒と警備員 도둑과 경비원 후와후와링고(ふわふわりんご) 2012/12/15 1.天国からの没シュート 천국으로부터의 회수장치 2.君が昼食を摂ってる間の20分間 네가 점심을 먹고있는 사이의 20분 동안 3.魔法使いの弟子 마법사의 제자 4.空白の163800秒 공백의 16800초 5.Triple Trevel 6.盲目リアリスト 맹목 리얼리스트 7.聡明ロマンチスト 총명 로맨티스트 8.機械ハイジ(rin.ver) 기계

닌자의 왕 / 유희왕 관련 곡 정리 [내부링크]

쿠루링고의 노래중에 닌자의 왕과 유희왕 시리즈에 관련된 노래들이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직접적으로 해설페이지에 적혀있는 곡, 캐릭터의 서사와 대부분 비슷한 곡도 있지만 어느정도 모티브를 따왔거나 참고만 한 것으로 예상되는 곡이나 제목의 유사성으로 인한 추측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1) 닌자의 왕 閃光ディセンダー, 閃光シュナイダー 시미즈 라이메이, 시미즈 라이코 관련 곡 공식(해설 페이지) クローカー 쿠로오카노 시지마 관련 곡 공식(해설 페이지) その汽車には乗らなかった - 요이테 관련 곡 - 공식(해설 페이지) 2) 유희왕 アイデンティティ・クライシス, アナザー・ディアレスト - 어둠의 유우기(아템), 무토 유우기 관련 곡 - 공식(해설 페이지) モルモットと傭兵, 泥棒と警備員 - 작중 나오는 메리, 제시카의 모티브가 각각 카와이 시즈카, 카이바 모쿠바 - 공식(해설 페이지) twinkle*glitter - 캐릭터의 모티브가 Ⅲ(쓰리), 카미시로 리오 - 공식(해설 페이지)

놀이 / 행사 / 동화 시리즈 곡 정리 [내부링크]

이누마루시바이고야 노래 중에 놀이 / 행사 / 동화로 시리즈처럼 나뉘는게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1) 놀이 시리즈 氷の世界 - 코오리오니(얼음땡) かごまないで - 카고메카고메 だるまさんがころんだ - 다루마씨가 굴러간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フィジカルハイダー - 술래잡기 理想と戦争 - 그림자 밟기 2) 행사 시리즈 信念アルゴリズム - 1월(정월 / 신년) 四角い関係 - 2월(발렌타인 데이) ドールドリームフェスティバル - 3월(히나마츠리) うそつきのえんじゃ - 4월(만우절) いいとこどりファクトリー - 5월(골든위크) 花嫁泥棒 - 6월(준 브라이드) たなばたかぐや - 7월(칠석) かえらず - 8월(오봉) 秋に願いを - 9월(독서의 가을) はかないあらし - 10월(할로윈) もみぢがさね - 11월(단풍구경) クノエル - 12월(크리스마스) 3) 동화 시리즈 ロジカルシーカ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たなばたかぐや - 카구야 공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