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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새마을금고 동시 선거, 2025년 3월 5일 열린다 [내부링크]

올해 초 '위탁선거법 개정안' 이 확정 통과되면서 꽤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유권자 알권리를 확대하는 측면에서 예비후보자 제도가 도입되었고, 후보자들에게 가상번호를 부여함으로써 문자와 전화홍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조합장선거, 이사장선거 공통 적용) 지난 2015년 첫 동시선거가 치러진 이래 근 9년만에 위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그 불... blog.naver.com 이외에도 선거일이 바뀌었는데요, 임기만료 당해의 3월 둘째 주 수요일에서 3월 첫째 주 수요일로 바뀌었습니다. 위탁선거법 개정 이후 첫 치러지는 동시선거인 새마을금고 동시선거일이 3월 12일이 아닌 2025년 3월 5일 치러지게 됩니다. 이 개정안은 시행령 공포후 6개월부터 시행되기에 오는 7월 이후 치러지는 모든 위탁선거에 공통 적용됩니다. 자 이제 딱 1년하고 1주일의 기간이 남았습니다. 이사장선거 컨설팅은 그간 농축협 동시조합장선거에서 쓰여진 홍보 방법론이

이사장 선거용 카드뉴스 효과(RPK컨설팅) [내부링크]

총선 시즌이 펼쳐지면서 소위 '카드뉴스'라 불리는 선거홍보용 도구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아마 많이들 받아보셨을 텐데요, 후보자의 정당 기호 성명을 넣고 짧막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선거카피를 담아 유권자에게 보내는 카드 형태로된 홍보용 도구입니다. 자체적으로 SNS 채널을 운영하는 공직선거후보자들에게는 대단히 보편화되어 있는 홍보 TOOL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이러한 카드뉴스 홍보기법을 조합장선거나 이사장선거, 각종 협회장선거, 재건축, 노조선거에도 사용을 하변서 그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짧막한 멘트로 임팩트있는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효용은 확실히 증명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아무 카피나 막 던질 수는 없는것이죠. 또한 카피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 제대로된 선수들의 영역인 것이죠. 지난 주말 열린 한 신협선거에서 그 카드뉴스의 위용을 선보이며 후보자 당선에 확실한 기여를 한 바 있습니다. 유권자의 마음을 여는 방법은 여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전략 [내부링크]

2025년 3월 5일에 열릴 예정인 새마을금고 이사장 동시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에 개정된 위탁선거법의 적용을 받는 첫 동시선거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금고 이사장 자격을 단위금고 근무 경력이 있는 자로 한정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의 참여가 제한되고 있다보니 선거 분위기는 아직까지는 차분한 상황입니다. D-1년을 앞두고 출마예정자들은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나가야 할까요. 잘 아시겠지만 기본전략이 필요합니다. 기본전략에는 선거구도에 대한 이해와 판세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1년치 스케쥴을 짜야합니다. 그 다음에 후보자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강점이 있는지에 대해 PI(Person Identity)를 잡아서 홍보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것들이 우선적으로 진행되고 나면, 본격적인 진격 앞으로!!를 외쳐야 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밴드웨건이라 부릅니다. 즉, 선빵을 날리는 것이죠.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후보자의 상품성의 차이가 그리

금고 이사장 동시선거 컨설팅 [내부링크]

새마을금고 동시선거가 이제 1년 남짓 남은 상황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지 출마예정자들의 마음이 급해지는 시기입니다. 최근에 위탁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되어서 선거운동방법에 대한 변화도 생긴 상황입니다. 위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위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조합장선거, 이사장선거 공통 적용) 지난 2015년 첫 동시선거가 치러진 이래 근 9년만에 위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그 불... blog.naver.com 선거를 1년 남짓 앞둔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선거준비를 해나가야 할까요. 우선은 기본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1.유리한 대립구도를 어떻게 형성할지 2.지지층을 어떻게 확보할지 3.상대지지층을 어떻게 분열시킬지 4.후보자의 능력을 어떻게 홍보할지 5.미래비젼을 어떻게 확보할지 위의 5가지 내용을 정리해서 전략기획 작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금고 이사장선거에서 선거기획사가 하는 역할이 이러한 부분입니다. 1년이라는 기간

선거홍보물 제작 기획사 [내부링크]

선거홍보물의 범위를 어디까지라고 보면 될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공보 공식적인 명칭은 선거마다 다르지만 유권자에게 후보자가 누구인지, 어떤 공약을 제시하는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알리는 가장 기본 인쇄물입니다. 2. 벽보 지정된 게시장소에 지정된 사이즈로 붙이는 포스터가 있습니다. 3.명함, 현수막, 24절기 문자 디자인, 카톡 프로필 등등 한 차원 높은 결과물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작대행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와 같은 부분들이 모두 선거홍보물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자연히 선거출마자 또한 실물로 싸우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홍보물에 존재하는 이미지로 승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왜 우리가 홍보물을 공을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지는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 위에 열거된 홍보물들에 일관된 컨셉을 가지고 제대로 만들어내는 홍보물이 선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조합장 선거 후보자 선거전략 컨설팅 [내부링크]

국내 최고의 조합장 컨설팅 전문 회사 RPK 컨설팅 연구소입니다. 조합장선거를 준비하는 수많은 후보군들을 컨설팅하면서 만나봤던 후보자들이 실패하는이유는 무엇일까 분석해본 결과를 짚어보겠습니다. 이 분들에게는 가장 큰 2가지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1.자기의 객관화를 잘 못한다. 정말 어려운 얘기이지요. 스스로를 객관화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후보자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인들의 얘기만 들어 보면 본인이 무조건 당선될 것이라고 믿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런가요? 스스로 본인이 내가 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 후보군들 중 당선된 사례를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믿음이 강한 후보일수록 객관적인 의견을 별로 귀담아 듣지 않게 되고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5명 중 3등쯤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2. 업적 중심의 사고 "내가 이거도 했고 저거도 했고 경력으로 따지면 내가 제일 낫지" 이런 생각을 하는 후보군들 또한 성적이 안 좋습니다. 선거는 실제적인 부분보다

선거 문자 메세지 컨설팅 [내부링크]

선거는 본디 말과 글로 싸우는 게임입니다. 총선이든 조합장선거든 이사장선거, 협회장 선거든 모든 선거의 요체는 동일합니다. '말'을 지칭하는 것은 거창한 연설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유권자를 접촉하는 어투, 구사하는 어휘까지 포함해서 지칭하는 것이지요. '글' 이라 함은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가장 손쉬운 수단인 문자메세지와 카카오톡 메세지를 말합니다. 후보자가 말과 글에 기본적으로 타고난 재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지요. 그래서 옆에 메세지 컨설턴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당장 이번 설에 고도로 정련된 어휘로 유권자에게 다가가는 문자메세지가 향후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한 법이지요. 조합장선거에서 문자와 카톡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지 오래입니다. RPK컨설팅연구소에서는 소위 말하는 24절기 문자로 선거 성패를 좌우한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이 분야에 독보적인 컨설팅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긴 호흡

이사 감사 선거 정견발표 작성 대필 [내부링크]

농협 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각종 조합의 정견발표문 컨설팅 해드립니다. 선거 캠페인은 , 후보자의 인물경쟁력을 부각하여 다수의 여론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후보자의 인물경쟁력이란 것은 흔히 말하는 '깜'이 되느냐를 대의원들에게 평가받는 과정을 말합니다. 뒤죽박죽된 연설문으로 연설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RPK 컨설팅은 각종 조합 임원 선거에서 필요한 연설문 노하우로 이기는 선거를 만들어 왔습니다. 임원으로서 본인의 경영철학, 비젼 등을 글과 말에 잘 담아낸 효과적인 정견발표문을 만들어 후보자를 필승의 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감성과 전략을 담은 문자로 유권자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문자발송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보자의 말과 글로서 인물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당선노하우를 제시합니다. 선거연설문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본인의 자신감만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필승 전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상담문의

동시선거 NO.1 선거기획사 [내부링크]

이제 위탁선거법에서 정한 2025년 동시선거들의 상시체계가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될만큼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자 이제 그럼 무엇을 해야할까요? 긴 호흡으로 차별화 전략을 만들어 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그런데 선거에서 차별화전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차별화전략이라는 것은 타 후보와의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선거는 극히 상대적인 것입니다. 최근에 개별적으로 치러지고 있는 신협선거의 예를 보면, 아직까지 동시선거 체제가 아니다보니 선거운동의 방법이 중구난방인 상황입니다. 어느 신협에 가보면 어느 후보자는 명절마다 그림문자를 열심히 보내면서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곳도 있는 반면에, 선거가 과열되니 문자를 아예 보내지 말자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모든 선거는 정해진 룰 안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가는 상대적인 게임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상황 파악과 진단이 필요한 것이지요. 조합장선거 컨설팅이란 것이 매우 정밀한 작업인 것입니다. 2015년

제1회 새마을금고 동시선거 컨설팅 [내부링크]

2025년 3월에 처음 열리는 새마을금고 동시선거가 이제 1년 남짓 남은 상황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지 출마예정자들의 마음이 급해지는 시기입니다. 최근 위탁선거법의 개정으로 선거운동의 자유가 대폭 확대된 바 있습니다. 1년을 앞둔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선거준비를 해나가야 할까요. 우선은 기본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1.유리한 대립구도를 어떻게 형성할지 2.지지층을 어떻게 확보할지 3.상대지지층을 어떻게 분열시킬지 4.후보자의 능력을 어떻게 홍보할지 5.미래비젼을 어떻게 확보할지 위의 5가지 내용을 정리해서 전략기획 작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조합장선거에서 선거기획사가 하는 역할이 이러한 부분입니다. 1년 이라는 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매우 짧은 기간입니다. 더 늦기전에 체계적인 전략으로 필승의 길을 잡으세요. RPK컨설팅 연구소는 기존의 선거컨설팅 패턴에서 탈피하여 시대에 적합한 선거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사장선거 전문 선거기획사입니다. 이사장 출마자의 필승전략을 제시

새마을금고 신협 선거 당락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 [내부링크]

1.이사장선거는기본적으로 평판선거이다.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이루어진 평가에 기반하여 움직이는 선거이기 때문에, 당선될만한 사람이 당선되더라. 2.기본적으로 전문가를 존중할 줄 아는 교양을 쌓은 사람이 당선되더라. 컨설팅을 받을 때 본인의 과한 자신감을 내세우는 사람은 대개가 실패하더라. 3.인간에 대한 기본 매너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거의 떨어지더라.(예외도 물론 있습니다) 4.조합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선거에 거의 영향을 못 미친다. 인기 투표에 가깝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5. 표밭의 특성, 가령, 어느 지역은 "한 번은 아쉽기에 두 번은 하게 해준다. 그러나 세 번은 잘 안 준다." 와 같은 원칙이 서있는 지역은 이 원칙을 거의 깨지 않는다. 6. 여러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는 안 넘어간다. 2번 도전까진 가능하지만 3번째 도전에서 당선되는 확률은 매우 낮다. 2번 떨어졌다는 것은 이미 지역사회에서 평가가 끝난 사람이라는 이야기.(물론 구도에 따른 예외는 존재한다)

선거기획사의 업무 영역(말,글,이미지) [내부링크]

선거를 앞둔 출마자는 선거승리를 위해 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전개하게 됩니다. 선거법에 정해진 룰 안에서 1. 타임테이블에 맞추어 준비를 해나가는 일련의 활동들에 대한 마스터플랜 수립 2. 인물의 부각 포인트(PI)를 만들어 홍보활동 전개 3. 법정 선거홍보물에 대한 제작 4. 선거캠프의 운영전략 방향 제시 크게 이 4가지 업무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대개 특정범주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후보와 대동소이한 홍보전략을 구사하게 되고, 결국 차별화를 어떻게 할 것이냐로 판가름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비슷한 홍보방법을 쓰다보니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만, "하늘 아래 새로운 방법은 없다"로 귀결되는 부분이지요. 그렇습니다. 홍보 제작물의 퀄러티로 접근할 수 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선거는 상대적인 것이기에 상대후보와의 비교우위를 선점하여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이 홍보의 주된 포인트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래서 선거기획사가 "말과 글과

이사장 선거 문자 메세지 선거전략 [내부링크]

2025년에 열릴 동시선거 준비건, 2027년 농축협 동시선거 준비든, 언제 있을지 모르지만 불시에 있을지도 모를 재선거, 보궐선거 준비건 간에 지금 시점에 조합원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문자메세지 발송이 유일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것이 인사 문자라 하더라도 전화번호의 취득 경위에 대해서는 예민한 문제이다 보니, 어느 정도 피아간 구분이 필요합니다. 상대 후보의 측근한테 문자가 간 경우,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 고 나오게 되면 피곤한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만 , 위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선거운동의 자유가 점차 확대되어 나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문자메세지 보냈다고 큰 문제의 소지가 될 확률은 별로 없습니다. 사회통념상 지인들과 소통하는 범위 내에서의 문자를 보내는 정도는 향후에도 문제의 소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시점부터 매우 노골적인 선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당연히, 사전선거운동에 저촉된다는 점을 주지해야

부석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열린다 [내부링크]

최근 대법원 확정판결로 조합장 보궐선거가 확정되었습니다. 위탁선거법을 위반한 경우 치러질 경우에는 "재선거"라 불리지만, 선거법 위반이 아닌 조합장의 다른 사법판결로 궐위가 된 경우는 "보궐선거"로 치러지게 됩니다.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 입장에선 이러한 재판의 결과가 나오는 시점 등을 염두에 두고 이미 선거 준비를 해오고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의 일정을 고려하여 오는 5월 8일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단기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의 특성상, 짧고 굵은 선거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위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서 이제 개정된 법률안으로 선거가 치러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안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보세요. 위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조합장선거, 이사장선거 공통 적용) 지난 2015년 첫 동시선거가 치러진 이래 근 9년만에 위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그 불.

위탁선거(조합장선거, 이사장선거)의 특징 [내부링크]

조합원들이 조합장선거와 이사장선거에서 투표할 때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요? 후보자들 중 이런 근원적인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 던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만나본 그 수 많은 후보자들 중,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어떤 점이 당선에 이르게 하는지, 혹은 낙선에 이르게 하는지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봐야 합니다. 1.위탁선거는 공직선거와 다르게, 정치적 조건(지지정당)에 의존하는 투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롯이 개인기에 의존하는 선거를 해야합니다. 후보자가 당선에 이를 만큼의 특정한 지지 기반을 가진 후보자는 결코 없습니다. 2. 학연, 지연, 혈연 이것에 기반한 지지 기반이 누구나 있을겁니다. 그런데 조합장선거의 특성상, 후보자들마다 대개 비슷비슷한 수준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고로, 이 지점에서 승부가 가려지기 쉽지 않습니다. 3.후보자의 외적 조건들 관상, 외모, 얼굴표정, 목소리 등에 의해서 갈리는 표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이 쉽지

선거컨설팅은 확률을 높이는 게임이다 [내부링크]

조합장선거, 이사장선거, 협회장선거 등등 유권자가 특정되어 있는 소규모선거의 성패는 어디서 갈린다고 봐야할까요? 공직선거처럼 이념 지형이 딱 나뉘어져 있는 선거와는 그 판도가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후보자가 그 동안 쌓아온 인간관계, 그 안에서의 평가가 우선적인 토대가 될 것입니다. 간혹, 기본적인 평판조차 확보되지 않은 채 달려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 경우에는 대략 한자리 수 득표를 통해 엄중한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선거 컨설팅은 전지전능한 것이 아닙니다. 아예 안 되는 사람을 되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거는 기본적으로 기본기가 어느 정도 갖추어진 사람들간의 경쟁 구도에서 치러지는 것이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에 일단 기본기가 갖추어진, 될만한 사람들끼리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기본기만으로는 차별화가 부족하기에 치밀한 전략을 만들어 선거캠페인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당선의 확률을 높여가는 활동을 하는

선거용 워딩, 문자 메세지, 연설문 작성 [내부링크]

총선 정국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난무하는 선거문자에 유권자 마음이 과연 열릴까하는 부분을 곰곰히 따져봐야 할 부분입니다. 대체적으로 불특정다수에게 보내는 공직선거 문자는 메세지의 질이 크게 작용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조합장선거,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선거에서는 문자가 선거전을 이끌어간다고 할만큼, 후보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 선거전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문자메세지는 짧은 시간내에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 잡아 선거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선거전략의 핵심입니다. 잘 다듬어진 슬로건과 후보자의 개성을 조합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갈 수 있다면 선거를 승리로 이끌 것입니다. 문자메세지를 만들 때 기억해야 할 5가지의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정확해야 합니다. 둘째, 일관된 언어로 전달해야 합니다. 셋째, 상대방에 맞는 쉬운 언어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넷째, 누구나 모두 쓸 수 없는, 차별화된 언어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섯째, 메세지에는 전략

농협중앙회 이사 선거 문자 컨설팅 [내부링크]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마무리되고 이제 중앙회 이사 선거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관례적으로 5월 말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지역별로 이미 4~5대 1의 경쟁율을 보이면서 후보군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대로 농협중앙회 이사 선거는 선거운동 자체가 허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인즉슨, "알음알음 알아서 잘 해라" 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매 선거때마다 금품 관련된 이슈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허용되어지는 선거운동이 없기에 평소의 인간관계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런데 결국 농협이라는 거대공룡의 의결권을 가지게 되는 매우 중차대한 자리인만큼, 아무나 그 자리에 갈 수는 없는 법입니다. 소위 말하는 "상품"이 제대로 갖춰져야 하겠죠. 결국 중앙회 이사에 오를만한 사람이냐는 '품격'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품격은 결국 말과 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문자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가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컨설팅 [내부링크]

새마을금고 이사장 동시선거가 1년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만 아직까지는 큰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에 출마하는 이사장의 자격을 '금고 상근임원으로 4년 이상 근무', '금고 임원으로 6년 이상 근무', '금고나 중앙회 상근직 10년 이상 근무', '금융·금고 관련 기관 상근직 10년 이상 근무' 등으로 명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동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논란이 거세지자 정치권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는 모양새지만, 국회일정상 절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현 시행령이 충분히 공감되는 것이, 돈을 다루는 업종의 특성상 금융관련 지식과 경험이 요구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그럼 현 시행령 하에서 선거가 치러진다고 가정을 하고 출마자격이 되는 출마자들은 어떤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인가? 아마 발빠른 후보자들은 이번 추석 기간 동안 문자를 보내 존재감을 과시하는 형태로 시작했

2024년 총선 홍보물 제작(180일전 카운트다운) [내부링크]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10월 13일부터 총선 180일전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한 동안 헌법재판소의 공직선거법 일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 후에 공백 상태에서 이제 기준이 수립되었습니다. 현수막 등의 시설물 설치 금지 기간을 기존 180일전에서 120일로 단축하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기존 '선거운동의 확대 자유' 로 자유로워진 180일전부터 후보자가 자신의 학•경력, 슬로건, 정책 공약 등이 담긴 선거운동용 명함을 제한없이 유권자에게 직접 배부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예비후보자가 명함, 예비후보 등록 후에 예비후보자 홍보물 등을 통해 유권자에게 다가서기 위해서 선거기획사를 찾아나서야 할 시점이겠네요. 요즘 소위 말하는 '선거판의 눈먼 돈' 은 이제는 유효하지 않은 시대가 왔습니다. 마치 선거기획사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과대포장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만 출마자들이 똑똑한 분들인데 그게 통하는 시대는 이제 종말을 고했죠. 선거판의 일상적인 홍보 업무를

선거기획사의 새로운 표준(RPK컨설팅) [내부링크]

선거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년 초 농협중앙회장 선거, 2월 상당수의 신협의 이사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고 4월 총선부터 각종 협회장 선거까지 줄줄이 치러집니다. 출마를 결심하고 일단 혼자 시작한 분도 있을 것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선거 컨설팅' 업체를 알아보고 있는 분도 있을 겁니다. 선거기획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대략의 감을 가지고는 계시겠지만 전통적인 의미의 선거기획사가 했던 일과 실제 요즘의 선거기획업무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래전 총선 판에서는 선거기획사가 마치 공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처럼 후보자를 호도했던 시절도 있었고, 여의도에 점빵차려놓고 컨설팅료로 큰 돈을 받던 시절도 있었습니다.여의도 꼰대의 사고방식이 만들어 놓은 세태였죠. 또, 컨설팅이 법률자문의 영역도 일정하게 담당을 했었습니다만, 지금의 선거법 테두리 내에서는 그닥 쓸모가 없는 영역입니다. 선관위 가이드라인만 잘 따르면 되기 때문이지요.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선거

농협이사 선거 연설문 문자발송 컨설팅 [내부링크]

농협 조합의 시계는 묵묵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 현역 조합장님을 만난 자리에서 곧 치러질 이사 선거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치열하냐고 물었더니 치열한 정도가 아니라 '죽기살기' 라는 표현이 나올만큼 과열 분위기더군요. 선거의 성패야 평소 대의원 관리를 잘 하느냐가 기본이겠지만, 최근의 이사선거는 선거 구도에 입각한 상당히 공학적인 측면의 접근도 필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정견발표와 선거 기간동안 정성을 담은 문자발송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설을 할 때 정제된 표현으로 어떤 내용을 말하느냐도 중요할 것이고 대중에게 일목요연하게 본인의 가치를 알려야만 현장의 부동표들을 흡수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간 수백건의 농협 이사 감사 선거연설문과 문자발송 컨설팅 경험을 통해 감사, 이사의 역할을 부각하면서 대의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최적의 연설문과 문자 내용을 컨설팅 해드립니다. 상담문의

선거 온라인 홍보활동 [내부링크]

내년 총선이 어느덧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전까지 남아있는 기간동안 사전작업들에 여념이 없을 시기겠지요.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부지런히 만나면서 활동하는 것만큼 중요한 도구가 온라인 홍보활동이겠죠. 온라인 선거운동은 사전선거운동에서 가장 자유로운 수단이며 특별한 제약사항이 없는 수단입니다. 유권자들과의 호흡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는 데에도 훌륭한 도구입니다. 그 중, SNS 활동을 통해 분주한 근황을 유권자에게 보여주는 방법이 있을 것이구요. 그것만큼 중요한 중요한 활동이 선거용 블로그를 제작하여 모바일에서든 PC에서든 유권자의 검색망에 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선거용 홈페이지가 그닥 인기가 없습니다. 모바일 환경으로 중심이 넘어간지 오래고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정보의 유통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홈페이지를 만들어봐야 별로 효용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블로그는 잘만 활용한다면 온라인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기 매우 용이한 구조라 할

재건축 노조 선거홍보물 제작 [내부링크]

선거에서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할 부분을 꼽자면, 후보자의 이미지를 고도화시키는 영역입니다. 선거홍보물이 바로 이 부분일텐에요, 돈을 들이면 돈값을 제대로 하는 부분입니다. 유권자들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이미지 선거는 이미 대세로 굳어져 있습니다. 선거 홍보물의 수준도 높아진 눈높이에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선거홍보물 제작 환경은 기존의 선거기획사가 하청을 주는 경우이거나, 선거판 주변의 지인 소개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인 소개라는 것이 다 알고보면 동네 인쇄물 제작업체 수준의 곳이 대부분이어서 고급스런 브로우셔를 제작해 본 경험이 전무한 곳에서 '선거홍보물 전문'이라는 타이틀로 활개를 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선거판의 중심도 인물의 이미지를 얼마나 잘 살려내느냐로 결부되고 있는 환경에서 이런 부분을 꼼꼼이 따져보지 않고 일을 맡긴다는 것은 순진한 발상입니다. RPK 컨설팅 연구소에서 제작하는 선거홍보물은 접근방식부터 다릅니다. 클라이언트의 니

선거공보물 제작 [내부링크]

조합장선거나 이사장선거, 협회장선거 에서 선거공보가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중대하다 할 수 있을겁니다. 제한된 선거운동 기간동안 후보자를 입체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선거공보를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은 그만큼 상대후보와 차별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거공보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부분을 살펴봐야 하겠죠. 요즘의 선거를 흔히 이미지 선거라 합니다. "일을 잘 할것 같다" "신뢰감을 가질 만하다" "믿음직하다" 등등 선거 공보를 통해 이런 느낌을 조합원들에게 주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잘찍은 사진 한장, 잘 정리된 공약, 감성에 호소하는 울림 등이 선거공보 안에 오롯이 담겨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흔히 선거공보의 눈높이를 조합원의 수준에 맞추어서 대략 만들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후보자들이 많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공보가 가지는 의미는 당선 이후에도 얼마나 정성껏 직 수행을 해낼 수 있느냐하는 마음가짐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2025년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운동방법 [내부링크]

2025년 3월 12일 치러질 제1회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에서 선거운동방법에 대한 규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탁선거법이라는 큰 틀 안에서 치러질 예정이기에 현재의 농협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 방법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다만, 위탁선거법의 개정이슈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선거공보(8p이내), 벽보, 명함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문자, SNS) 어깨띠 등의 소품 꼴랑 2주에 불과한 선거운동기간 동안 후보자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거운동의 자유를 늘리는 방향으로 위탁선거법 개정이 이루어져 한다는 공감대가 있는만큼, 지켜보시면서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의 방법은 방법인 것이고, 그렇다면 선거운동 기간이 도래할 때까지 가만히 넋놓고 있을수야 없는 노릇이겠죠. 그래서 '24절기 문자' 를 통해 사전에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표를 모아가는 방법을 쓰는것입니다. RPK컨설팅연구소 농협조합장선거 출마자들이 오랜 기간 공을

조합장선거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내부링크]

조합장 선거에 허위사실 유인물 배포 50대 집행유예 현직 조합장 당선을 막기 위해 허위 사실을 나열한 유인물을 조합원들에게 우편 배포한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하종민 부장판사는 11일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A(56)씨 n.news.naver.com 지난 3월에 치러진 동시조합장선거에서 기소된 후보자 혹은 후보자의 측근 등에 대한 판결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인물을 배포한 사람에게 집행유예형이 나왔습니다. 세 번의 동시선거가 치러진 이래 위탁선거법 위반에 대한 법의 판단은 일정한 기조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금품 살포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매우 엄중한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저희도 컨설팅을 하면서 위와 같은 사례들을 수없이 접한 바 있습니다. "현 조합장의 비리에 대한 확실한 단서가 있는데, 조합원들이 이것을 잘 모르고 있어서 너무 답답하다. 조합원에게 개별편지를 보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싶다." 매우 흔하게

금고 이사장선거 준비,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내부링크]

선거 캠페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이냐에서 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 선거 운동이라는 것은 후보자의 인물경쟁력을 부각하여 다수의 여론으로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인물경쟁력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흔히 말하는 身言書判 을 의미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선택하는 네가지 기준인 생김새, 말씨, 문장력, 판단력을 이르는 말입니다. 1. 생김새에는 흔히 말하는 '관상이 좋다'. '논두렁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 라고 하는 부분까지 포함한다 할 수 있겠죠. 이러한 타고난 부분을 빼고 선거를 논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인 관상을 극복하는 각종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후천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이지요.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히 극복 가능한 영역입니다. 2. 그동안 쌓아온 인연들을 얼마나 잘 가꾸어왔는가라고 하는, 한 사람의 인간됨이 크게 작용합니다. 3.경력을 통해 판단해보니 일은 확실하게 해 나갈 사람이겠구나 하는 신뢰

위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조합장선거, 이사장선거 공통 적용) [내부링크]

지난 2015년 첫 동시선거가 치러진 이래 근 9년만에 위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그 불합리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오면서 개정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소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이루어져서 많은 예비출마자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 예비후보자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이제는 공직선거처럼 선거기간 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둘째, 조합원의 안심번호를 받아 선거홍보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사실 그 동안 후보자 측에서 조합원 전화번호를 얻게 되는 과정이 썩 매끄럽지는 못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정보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했지요. 이제는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될 길이 열려 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셋째, 정견발표의 자유가 생겼습니다. 그 동안은 어디 모임 자리에서든 공식적인 행사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비젼 들에 대해서 말하기 껄끄러운 상황이었습니다만

총선 SNS 홍보 대행사 [내부링크]

본격 총선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SNS 운영을 제대로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RPK컨설팅 연구소에서는 유권자와의 접촉면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남은 3개월의 기간 동안 단기간의 속성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1.선거 홍보용 블로그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키워드 검색을 통해 특정 검색어에 맞춰 후보자의 강점을 부각하고 상대후보의 단점을 드러내는 양수겸장에 입각해 운영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화면 상위에 놓여서 많은 사람들이 후보자 블로그에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야 합니다. 2.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단기간에 유권자들의 외연을 넓혀 나가기에는 여전히 의미있는 미디어입니다. 하지만 유권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수준의 포스팅 횟수와 글감을 찾아서 효율적인 포스팅을 하는 것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많은 후보자들이 열심

새마을금고법 선거권 요건 강화법안 발의 [내부링크]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 (김교흥의원 대표발의) 의 안 번 호 21936 발의연월일 : 2023. 5. 11. 발 의 자 : 김교흥ㆍ오영환ㆍ송재호 문진석ㆍ임오경ㆍ홍영표 정일영ㆍ허종식ㆍ이성만 이정문 의원(10인) 제안이유 새마을금고의 선거가 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회원의 선거권 행사요건을 강화하고 선거사범 자수자 특례대상을 명확화하는 등 선거제도를 개편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장관이 부실금고 또는 부실우려금고를 지정하여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여 금고의 건전성을 제고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함. 주요내용 가. 이사장 직선제 도입에 따라 선거권ㆍ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회원 자격 보유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하고, 보유한 출자좌수가 정관으로 정하는 출자좌수 미만인 회원도 선거권ㆍ의결권 제한사유로 추가함(안 제9조제5항). ----------------------------------------------------------

새마을금고 동시선거, 신협동시선거 특징 및 대응전략 [내부링크]

향후 치러지게 될 새마을금고 신협동시선거의 특징을 이해하고 대응전략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농축협 조합장선거와 유사한 면도 많지만, 그 선거만의 고유한 특징을 포착해서 거기에 최적화된 선거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1.중소도시 혹은 면단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선거에선 지역에서의 평판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2. 오랜기간 쌓아놓은 회원들과의 관계는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다. 3. 인지도가 떨어져도 '바람'을 타는 선거구도가 형성되면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다.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특정한 대상으로 치러지는 선거는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입니다. 본인의 상품성을 기본적으로 갖추어 놓고 회원들을 면밀하게 관리하는 프로세스는 모든 조합선거에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선거컨설팅이 지향하는 요소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후보자가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조합원에게 존재를 각인시키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대개 비슷비슷한 경력을 보유한 후보자가 대결하는 구도에서는 인지도는 시간

새마을금고 동시선거, 신협 동시선거 인지도 선거전략 [내부링크]

이사장 선거 특성상 여론몰이가 쉽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법인데, 일반적으로 농축협선거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후보자측의 참모들이 나서서 주변인들에게 구전으로 후보자를 홍보하는 방법이 쓰이기도 합니다. 그림처럼 퍼져 나간다면 지역 여론을 만드는 것이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서 제대로 위와같이 퍼져 나갈려면 사람들의 수고가 필요한 데, 이사장 후보자 혼자 움직이는 상황이다 보니 이런식으로 쉽게 전파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여론이란 것이, 단기간에 인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후보자가 살아온 기본 바탕이나 됨됨이에 대해 조합원들 대개가 이미 평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상황이다 보니 구전으로 좋은 얘기 전하고 다닌다고 해서 좋은 여론을 단기간에 만들어 내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통한 여론 만들기가 훨씬 더 쉬운 법입니다. 잘 만들어진 이미지로 잘 쓰여진 문자를 보내는 것이 여론전

농협 감사 이사 연설문 문자 발송 컨설팅 [내부링크]

조합장동시선거가 끝나고 비상임감사를 뽑는 조합들이 나옵니다. 선거의 성패야 평소 대의원 관리를 잘 하느냐가 기본일 것이구요. 거기에 더해 정견발표를 얼마나 깔끔하게 하느냐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설을 할 때 정제된 표현으로 어떤 내용을 말하느냐도 중요할 것이고 대중에게 일목요연하게 본인의 가치를 알려야만 현장의 부동표들을 흡수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또한 선거운동 기간동안의 효과적인 문자 발송 또한 선거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그만 수백건의 농협 이사 감사 선거연설문 작성 겸험을 통해 감사, 이사의 역할을 부각하면서 대의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최적의 연설문과 문자 내용을 컨설팅 해드립니다. 상담문의

신협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2025년 동시선거 실시) [내부링크]

⊙법률 제19565호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서 공포됐습니다. 법 시행일은 공포일로부터 3개월 뒤이기에 2023년 10월 19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정안의 요점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선관위에 위탁을 하여 동시선거를 치르되, 잔여임기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입니다. 아래를 보시죠. ------------------------------------------------------------------------------- 제4조(지역조합 이사장의 동시선거에 따른 임기 및 선출 등에 관한 특례) ① 이 법 시행일부터 2023년 11월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이사장의 임기가 시작되었거나 시작되는 경우에는 제31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11월 20일까지로 한다. ② 2019년 11월 22일부터 이 법 시행일 전에 새로 선출되거나 임기가 시작되는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되고 다음에 새로 임기가 시작되는 이사장의 경우에는 제31조제1

24년 2월 신협 이사장선거 준비전략 [내부링크]

지난 2020년 2월에 신협이사장 선거를 치른 신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임기4년이 지나 이제 내년 2월 선거가 치러질 예정입니다. 내년 선거의 의미는 무엇보다 임기 5년 9개월짜리 이사장 선거라는 것이겠죠. 선관위 위탁하에 진행되는 첫 선거로서의 의미도 큽니다. 그만큼 그 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선거의 불공정 요소들이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자 6개월여 남은 신협이사장 선거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 차분하게 대응해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선거 로드맵 작성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선거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 및 실행계획을 담은 6개월 계획표를 빠른 시일안에 수립해야 합니다. 계획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 그러면 허덕거리다 선거운동기간 맞게 됩니다. *지지세 확장 무엇보다 빠른 시일안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핵심지지기반이 무엇인지, 그 기반을 통해 얼마만큼 지지세를 확장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해야 합니다. 선거는 본디 다

농협 조합장 재선거? 보궐선거? [내부링크]

우리가 흔히 선거를 다시 치를때 보궐선거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2가지의 경우를 지칭하는 명칭이 다릅니다. 당선인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되는 것은 '재선거' 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그 이외의 경우, 가령 조합장의 사망,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하거나 선거법 이외의 사안으로 법적 처벌을 받는 경우 등에 의해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될 때는 '보궐선거'라 합니다. 얼마전 조합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선거를 치러진 때는 보궐선거라 지칭하고 있지요. 지난 3월 동시조합장 선거 이후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사유로 치러질 선거는 재선거입니다. 지난 3월 치러진 동시조합장선거의 선거법 기소기한은 6개월입니다. 오는 9월 초까지 기소절차가 마무리되고 재판을 통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선고되면 그때는 '재선거'를 치르게 됩니다. 최근에 위탁선거법 관련하여 검찰에 송치됐다는 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 불현듯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출마를 염두

선거 홍보물(브로셔, 명함, 현수막 등)이 선거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까 [내부링크]

조합장선거, 이사장 선거, 재건축 조합장, 노동조합 선거 등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각각의 규격에 맞는 선거홍보물을 만듭니다. 소규모 선거다보니 홍보물의 퀄러티에 대해서 큰 신경을 안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후보자의 얼굴이 상당수의 유권자에게 전달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충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결국 선거홍보물이 가지는 의미는 후보자의 얼굴에 먹칠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꼼꼼히 보든 안 보든 후보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아래와 같습니다. 홍보물은 선거에 대한 정성의 표현이다 카카오톡 같은 채널들이 활성화되면서 조합원들이 홍보물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눈높이 또한 달라져 있고 지금은 이미지 선거가 대세인 상황입니다. 조합장, 이사장 홍보물의 수준도 높아진 눈높이에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난립하는 홍보물 제작업체 중에서 선택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겠죠. 현재 선거홍보물 제작 환경은 아마츄어들이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혹은 전국 최저가격이

24절기 선거 카톡 컨텐츠 [내부링크]

요즘 여러 조합의 선거에선 카톡을 얼마나 진정성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을 일일이 다 만날 수는 없는 상황에서 때마다 인사하면서 나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데에 카톡만큼 효율적인 수단도 없습니다. 그런데 카카오톡의 홍수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에게 나의 카톡 컨텐츠가 도드라져야만 홍보하는 의미가 있곘지요? 사실 요즘 나이드신 장년층 들도 어설프게나마 사진을 편집하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글귀를 가지고 주변분들에게 인사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지점에서 카톡의 무용론이 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떠도는 글귀와 촌스럽고 조잡한 카톡용 컨텐츠를 때도없이 보낸다면,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귀찮고 짜증나는 일일 뿐입니다. 그래서 카톡을 선거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차별화를 시킬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건 아마츄어들의 영역이 아니라 선거홍보 전문가의 영역인 것입니다. 오늘이 마침 24절기상 처서네요. 아래의 카톡용 카드를 한

조합장 선거 & 이사장 선거 전문기획사 [내부링크]

조합장선거나 이사장선거를 수 백차례 컨설팅해보면서 느낀 점은, 조합원들의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해진 선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접근전략 자체가 달라야 할 것입니다. 문자를 하나 보내더라도 전략적이고 고품질의 퀄러티의 카드 문자를 보내야만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선거 자체에 대한 치밀한 분석으로 득표전략을 만들어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추석도 다가오고 있고 선거준비를 하는 예비출마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RPK컨설팅연구소는 스마트한 세상에 최적화된 선거 캠페인을 연구하고 대응하면서 후보자들을 필승의 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선거기획사를 선정할 때는 2가지 포인트를 보셔여 합니다. 1. 주먹구구식이 아닌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면서 조합장 선거 패턴에 최적화된 방법론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2. RPK컨설팅에는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이 분야 최고의 고학력자들이 모여

농협조합장 재선거 시즌 개막 [내부링크]

‘돈 뿌리는 조합장 선거’ 1441명 입건·836명 기소 당선자도 103명 기소, 7명 구속 ‘검수완박’으로 수사 비효율 있어 올해 3월 실시된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을 뿌리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441명이 입건됐다. 검찰은 n.news.naver.com 2023년 3월 8일 치러진 동시조합장선거의 6개월간의 기소 기간이 끝나고 입건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 1,441명이 입건되고 836명이 기소가 되는 절차가 모두 끝났습니다. 5만원권에 묻은 당선자의 DNA가 검출된 사건이 화제가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거 사범 수사에 과학수사의 영역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기소율을 보면 2019년 선거와 큰 차이가 없지만 입건자의 경우는 좀 더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당선자 신분이 103명이 기소됐고, 이 중 7명은 구속된 상황입니다. 조합장 재선거가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선거법 재판의 경우는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이 넘어가는 경

이사장 선거 필승전략 Ver.1 [내부링크]

출마자가 선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냥 열심히만 해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선거의 구조와 득표의 원리를 이해해야만 거기에 적합한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지요. 조합장선거나 새마을금고, 신협 이사장선거, 재건축, 노동조합 공히 적용되는 특정한 룰이 있습니다. 1.조합장선거는기본적으로 평판선거이다. 오랜 기간 지역 사회에서 이루어진 평가에 기반하여 움직이는 선거이기 때문에, 당선될만한 사람이 당선되더라. 2.기본적으로 전문가를 존중할 줄 아는 교양을 쌓은 사람이 당선되더라. 컨설팅을 받을 때 본인의 과한 자신감을 내세우는 사람은 대개가 실패하더라. 3.인간에 대한 기본 매너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거의 떨어지더라.(예외도 물론 있습니다) 4. 조합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선거에 거의 영향을 못 미친다. 인기 투표에 가깝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5. 표밭의 특성, 가령, 어느 지역은 "한 번은 아쉽기에 두 번은 하게 해준다. 그러나 세 번은 잘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이사장 자격 논란 해법 나오나 [내부링크]

주지하다시피 2025년 3월 12일 새마을금고 동시선거를 치르는 것으로 확정되었으나 출마예정자들은 여전히 안개속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이사장의 자격을 '금고 상근임원으로 4년 이상 근무', '금고 임원으로 6년 이상 근무', '금고나 중앙회 상근직 10년 이상 근무', '금융·금고 관련 기관 상근직 10년 이상 근무' 등으로 명시했기 때문입니다. 취지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돈을 다루는 업종의 특성상 금융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겠죠. 그런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현 새마을금고 체제에서도 이사장의 금융에 대한 전문성은 그닥 높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예비출마자들이 반발을 하고 있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 나온 후에 본격적인 민원이 나온 상황입니다. 행안부의 시행령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인 국회에서 이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21대 국회의 임기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과연 이 문제를 임기 내

조합장선거 홍보물 제작(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내부링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이미지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쉽게 한 사람의 외모에서 풍겨오는 이미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뢰를 준다" "일을 잘 할 것 같다" 는 느낌조차 이미지에서 전달을 받고 있습니다. 홍보물의 의미는 이런것입니다. 조합원들 입장에서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려고 할 때, 이런 좋은 이미지로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아울러 눈에 잘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공약을 잘 담아내야 할 것입니다. 최근의 선거홍보물 제작은 요식행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잘 만들어진 이미지와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선거전략의 핵심요소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RPK 컨설팅연구소는 선거 출마자의 최적화된 이미지를 연구하고 이미지에 걸맞는 프로모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하는 조합장선거 광고 컨설팅 연구소입니다. 홍보물을 통해 후보자들의 필승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대표 직통 010-8001-1505

새마을금고 이사장 동시선거 준비 시동 [내부링크]

바야흐로 농축협 조합장선거 시즌이다 보니,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아직까지는 관심권 밖에 놓여 있네요. 사실 아주 멀리 길게 남은 것도 아닙니다. 내년 3월 8일 조합장선거가 치러지면 딱 2년 앞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2025년 3월 12일이라고 날짜는 정해졌습니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선거방법에 대한 부분들은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농축협 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 방법을 원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새마을금고 선거를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출마자들은 지금 치열하게 치러지고 있는 농수축협 조합장선거의 선거방법론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선거'라는 것은 본디 말과 글과 사진으로 싸우는 게임입니다. 모든 선거의 요체는 동일하기에 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방법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선거캠페인 구상을 시작해 나가시면 될것입니다. 새마을금고선거의 유권자인 새마을금고 회원은 2,180만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 동시선거는 결국 일반 유권자 국민들을 대상으

조합장 취임사 작성 대필 [내부링크]

이제 선거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당선과 낙선의 희비가 쌍곡선으로 교차하는 하루를 보내시고 계실 줄 압니다. 당선의 기쁨과 조합원들에 감사인사 절차도 오늘 내일로 마무리를 하시고 3월 20일 취임식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멋진 포문을 열기 위해서 품격있는 취임사는 필수조건입니다. 현존하는 조합장 기획사 중에서 문필력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RPK컨설팅에서는 이번에 저희와 함께해서 당선의 기쁨을 누린 당선인 이외에도, 취임사가 필요한 당선인들에게 취임사 작성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당선 소회와 미래비젼을 잘 담아낸 취임사로 멋진 시작을 응원합니다. 상담문의

농협중앙회장 선거 컨설팅 [내부링크]

동시조합장선거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에서 이제 시선은 내년 초 치러지는 농협중앙회장 선거로 모이고 있습니다. 내년 선거부터는 선거방식이 전 조합장 직선제로 전환됨에 따라 새로운 패턴의 대응전략이 요구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합종연횡을 통한 선거구도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던, 그 동안의 관습에도 적지않은 변화가 예상되는 바입니다. 대의원 조합장 투표하에서 발생하던 지역색이 다소 옅어질 수 있고, 후보자의 개인기가 발휘될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이성희 회장의 셀프 연임 논란으로 뒤숭숭한 상황에서 출마를 염두에 둔 입지자들이 슬슬 기지개를 펼 시기로 보여집니다. 직선제 전환이 의미하는 바는 선거구도에 치우친 그간의 관행을 타파하고 "개인의 인물경쟁력"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열렸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물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말과 글에서 나오는 겁니다. 적어도 국회의원 선거나 광역자치단체 선거급의 정제된 말과 글로 싸우는

새마을금고 선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내부링크]

첫 이사장 동시선거가 2025년 3월 치러집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11개월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은?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중앙선관위의 위탁선거과가 동시선거의 방법에 대해 논의중인 상황입니다. 입후보자와 관련된 부분은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의견을 주로 반영하고, 선거 방법에 대해서는 선관위 쪽에서 규정해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 여름까지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입후보 예정자는 지금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 선거의 rule이 정해질때까지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위탁선거의 특성상, 농협조합장선거의 선거방법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기에, 조합장선거가 치러지기 2년전에 어떤 준비가 이루어졌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위탁선거에 의거한 할 수 있는것들 지금까지의 위탁선거에서 허용되어진 선거 방법은 사실 매우 단순합니다. 지지호소를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라면

신협이사장 동시선거 2025년 11월 12일 예정 [내부링크]

국회 정무위 법안1소위, 신협 이사장·중앙회장선거 선관위 의무위탁 정무위 법안심사1소위 16일(월) 제402회국회(임시회) 제1차 회의 신협 조합이사장·중앙회장선거 선관위 임의위탁 → 의무위탁 전환 공정성·신뢰성·투명성 확보, 농협·수협·산림조 naon.go.kr 지난 2월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신협이사장선거 선관위 의무위탁 및 동시선거 법안이 의결됐습니다. 향후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의결될 예정입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곧 법안 통과가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정법률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현 이사장들의 잔여임기를 어떻게 정리해주느냐일텐데 아래와같이 가결되었습니다. 제3조(지역조합 이사장의 임기 및 선출 등에 관한 특례) ① 2019년 11 월 22일부터 2023년 11월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이사장의 임기가 개시되었거나 개시되는 경우에는 제31조제1항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11월 20일까지로 한다. 이제 비로소 농축협 조합장,

협회장, 이사장 선거홍보물 제작 컨설팅 [내부링크]

협회장, 이사장 선거에 출마를 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이미지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평소 고민을 많이 하셨을겁니다. 바야흐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이미지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한 사람의 외모에서 풍겨오는 이미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뢰를 준다" "일을 잘 할 것 같다" 는 느낌조차 이미지에서 전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눈에 잘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선거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나 공약을 잘 담아내야만 상대 후보와 차별화시킬 수 있을것입니다. 최근의 선거홍보물 제작은 요식행위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잘 만들어진 이미지와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여 후보자의 상품성을 도드라지게 하는 선거전략의 핵심요소로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RPK 컨설팅연구소는 선거 출마자의 최적화된 이미지를 연구하고 이미지에 걸맞는 프로모션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하는 선거 광고 컨설팅 연구소입니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후보자들의 필승전략을 만들

선거연설문, 정견발표문,출마의 변 대필 [내부링크]

새마을금고, 신협 선거, 노조위원장 선거, 각종 조합이사장, 협회장 선거, 농축협이사 감사선거에 필요한 연설문, 정견발표문 대필해 드립니다. 단순히 글만 쓰는 작업이 아닌, 각종 선거에 최적화된 내용을 담아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피치 컨설팅까지 포함된 작업으로 여타의 단순 대필과는 차원이 다르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선거연설이 가져야 할 문법은 분명 다른 연설과는 차별화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공약사항들을 귀에 쏙 들어올 수 있게 잘 전달해 낼 수 있는 방법론이 필요한 법입니다. 또한 후보자의 장단점을 잘 분석해 낸 후에 득표 작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연설문은 짜깁기하는 방법을 찾지 마십시오. 후보자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RPK컨설팅 연구소에서는 그동안 위에 열거한 선거에서 수백여건의 대필을 한 바 있습니다. 후보자가 살아온 이력, 성격, 말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설문이 가져야 할 고유의 가치를 담아 필승의 길로 안내하고 있

농협 축협 이사 감사 선거(문자메세지발송,연설문,공보 작성) [내부링크]

향후 6개월 이내에 전국 곳곳의 농축협에서 이사 감사 선거가 열릴 예정입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른 변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일정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사, 감사 선거도 엄연한 선거입니다. 대충대충 접근할 일은 아니란 것이죠. 선관위에 위탁만 안 할뿐이지 나름의 규칙에 의거한 선거운동을 통해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후보자를 뽑는 과정은 여타의 선거와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1.문자발송의 노하우가 필요할 것입니다. 천편일률적인 인사 문자로는 상대후보와 차별화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유익한 정보나 감성적인 호소를 통해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문자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2.깔끔한 연설문, 정견발표를 잘 해야 할겁니다. 연설문 안에 효율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검증된 전문가에게 맡기시고 후보자 본인은 열심히 대의원들 만나시면서 지지호소 하시면 됩니다. 청중을 움직일 수 있는 연설을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

차기(제3회) 동시조합장선거 문자발송 노하우 [내부링크]

얼마전부터 몇 분의 후보자들의 의뢰를 받아 2023년에 열리는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의 컨설팅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년 6개월의 기간이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요. 이번 추석이 어찌보면 선거운동의 스타트 시점이라고 보시는 게 맞을겁니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비대면 접촉이 하나의 트렌드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차기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입장에서 이번 추석을 맞아 굳이 대면접촉을 할 필요없이 비대면으로 나의 존재감을 알리는 행위는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문자 메세지를 발송하는 방법이 우선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천편일률적인 문자 발송은 존재감을 부각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원들의 뇌리에 각인시킬 어떤 '컨텐츠'가 반드시 필요한 법입니다. 흔히, 선거컨설팅의 의미를 도외시하는 시각에서는 "문자가 뭐 다 똑같지"라고들 생각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답변을

조합장선거, 이사장 선거 컨설팅 안내 [내부링크]

2020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2021년 보궐선거, 2022년 대선, 지방선거,2023년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도 어언 2년 뒤로 다가왔습니다. 새마을금고나 신협 선거도 내년에 곳곳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코로나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을 맞아, 올해 치러진 각종 선거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4월 총선에서도 제대로된 선거운동을 펼쳐 보일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지 못했고, 그 외 소규모 조합 선거들도 비대면 선거로 치러진 바 있습니다. 내년 치러질 선거 환경 또한 썩 우호적일 상황은 아닐것이고, 조합장선거 같은 경우 이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해야 하는 후보들 입장에서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비대면선거 운동이 결국은 앞으로의 선거에서 핵심 요소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대면선거는 결국 "컨텐츠" 를 가지고 있느냐의 여부로 후보자간의 변별력을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컨텐츠는 과연 무엇인가 알맹이, 고유의 개성, 머리에 든 지식, 그 지식을 잘 포

카카오톡 매크로 기능을 조합장선거 홍보에 이용한다고? [내부링크]

제3회 동시조합장 선거가 이제 2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출마 예정자들의 마음도 분주해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유권자 연령대가 60-70의 비중이 월등하게 높은 조합장선거의 특성상, 카카오톡은 문자메세지와 함께 거의 유일하면서 절대적인 홍보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다보니 카카오톡에 목을 매는 후보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일부 기획사에서는 '카카오톡 발송 매크로 프로그램'을 컨설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조합장선거 출마자 입장에서 몇천명의 조합원들에게 한 방에(한 방은 아니고 순차적으로) 1:1 채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매크로 프로그램은 하나의 신문물로 보이겠죠. IT환경에 익숙치 않은 조합장선거 출마자의 입장에선 대단한 발명품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초급 프로그래머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대략 20만원 선에서 매우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통상 카톡 PC버전 처럼 모바일이 아닌 PC 에서 아래 그림처럼 생긴 프로그램을 실행

조합장선거 문자메세지 장문vs단문 [내부링크]

내후년 3월 동시조합장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은 문자메세지를 통한 선거홍보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지금시점부터 선거운동기간이 돌입하는 시점까지의 1년 10개월의 기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지 아래의 2가지 측면으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조합원명부를 확보했다는 전제하에 출발하겠습니다. 첫째, 어찌됐든 문자를 보내는 행위 또한 사전선거운동이다. 2015년 제 1회 동시조합장선거 이래, 선관위가 어느 정도의 선거법 가이드라인을 확립해가면서 문자메세지 발송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인정을 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사회통념상 지인들과 소통하는 범위 내에서의 문자를 보내는 것은 향후에도 문제의 소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시점부터 매우 노골적인 선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당연히, 사전선거운동에 저촉된다는 점을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문자를 보낼 때 짧막한 단문 문자 위주로 보내는 것이 효과적인가? 선거메세지를 오랜동안 연구해온 바

노조위원장 선거 홍보물 제작, 연설문 작성 [내부링크]

노조위원장 선거의 승패가 갈리는 지점은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후보자 본인이 평소 쌓아온 인간관계, 조직생활을 하면서 축적한 행동 하나하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 평소 보여준 식견 등등이 어우려져 한 인간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것이지요. 원론적으론 저 부분에서 승패가 갈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 시대에 살다보니 사람의 속내까지는 다 알 수 없는 노릇이지요. 이러다보니 선거또한 잘 만들어진 이미지에 의존하여 가는 수가 대부분이죠. RPK컨설팅연구소가 만들어내는 선거출마자의 이미지는 여러방면에서 고려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성 이미지와 온화한 이미지를 적절히 혼용하여 후보자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있습니다. 잘 구현된 이미지로 선거의 본질을 파고들어 타 후보자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후보자를 필승의 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상담문의 #노조선거 #노조위원장선거 #선거홍보물

[농협조합장 선거전략] 선거구도에 대한 이해 [내부링크]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후보자 측에서 지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아마 '선거구도'일 것입니다. 지역 안에서도 후보자들 각각의 '영역' 이 존재하는 바, 이러한 영역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선거전략을 수립할 수는 없을겁니다. 조합장선거가 소규모의 조합원만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선거다 보니, 소위 머리수싸움을 잘 해낼 수 있는 기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모든 조합장선거가 오로지 미리 짜여져있는 선거구도의 틀을 벗어날 수 없다면 후보자 개인의 역량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일까요? 저희 회사에서 그간 조합장선거를 컨설팅하면서 연구해본 바로는 선거구도가 차지하는 비율은 실제 70퍼센트 정도 차지한다고 보여집니다. 나머지 30퍼센트의 영역이 바로 선거전략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선거구도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경우의 수는 무수합니다만,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들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1.열심히 표밭갈이를 하고 있는데, 나와 특정지역의 기반을 공유하고 있는

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선거에서의 사진문자(그림문자)의 활용 [내부링크]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 이래 문자발송에 대한 규제는 점점 완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선거출마예정자라 하더라도 선거 냄새를 풍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24절기를 포함한 주요 시기마다 문자발송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하지였는데요, 출마를 준비하는 많은 후보군들이 문자를 보내셨을걸로 보입니다. 문자는 단문, 장문, 사진문자로 나뉘는데 문자의 홍수 시대에 살다보니 결국 '튀는 놈이 살아남는다' 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슷비슷한 얘기들로 꽉 차있는 장문 문자에 대한 피로감이 늘어날수록 그림문자에 대한 변별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합법적인 틀 안에서 효율적인 사진문자를 보내서 주목도를 높이는 홍보전략은 분명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 유념하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장 선거는 이제 매우 고도화된 영역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3본인의 자신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고 필승전략을 짜야할 때입니다. 삼담문의 #조합장문자 #선거문자 #선거컨설팅

신협 이사장(조합장)선거 선거운동 방법(벽보,공보,문자,연설회,명함) [내부링크]

총리령에서 정한 신협법 시행규칙이 공포되어 오는 7월부터 치러지는 신협 이사장 임원 선거에서 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목할 점은 선거운동방법을 5가지로 정하여 의무적으로 시행되도록 했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의 신협선거에서는 유명무실했던 연설회, 토론회까지도 의무적으로 포함됩니다. 5가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선전 벽보의 부착 ㅇ 선전 벽보의 작성 및 제출: 선전 벽보 1종을 작성하여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3일까지 선관위에 제출, 선전 벽보 규격 및 게재 사항 등 명시 ㅇ 제출된 선전 벽보의 부착: 제출마감일 후 2일까지 건물 또는 게시판에 부착 ② 선거 공보의 배부 ㅇ 선거 공보의 작성 및 제출: 선거 공보 1종을 작성하여 후보자등록마감일 후 3일까지 선관위에 제출, 선거 공보 규격·매수 및 게재 사항 명시 ㅇ 제출된 선거 공보의 발송: 조합 임원 선거의 경우 선거일전 5일까지, 중앙회 임원 선거의 경우 선거일 전 7일까지 발송 ㅇ 부이사장, 이사 및 감사선거에 관한 특례:

선거문자 작성 발송 대행 [내부링크]

코로나 이후 선거운동의 패턴도 완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를 직접 만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문자메세지가 거의 유일한 선거운동 도구가 된 상황입니다. 문자메세지 안에 후보자의 경쟁력, 유권자에 대한 정성 등을 오롯이 집어넣어 평가받아야 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제 문자를 보내는 능력이 곧, 후보자의 능력이 되었다고 보여지는 상황이네요. 자 무엇이 필요할까요? 작가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선거용 워딩에 최적화된 문필가가 필요한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RPK 컨설팅에서 만들어내는 문자는 한 차원 다른 접근을 시도합니다. 후보자가 처한 선거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여 최적화된 문구로 유권자에게 감동을 주고, 후보자의 편으로 만들어 냅니다. 문자메세지의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여 필승의 길로 이끌어 드립니다. 상담문의

선거기획사 (조합장동시선거) [내부링크]

2023년 조합장선거가 이제1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치러지는 대선,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조합장선거가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물밑에서는 이미 선거전이 개시된 상황입니다. RPK컨설팅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조합장선거 컨설팅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조합장 후보자 컨설팅 프로그램 1. 판세분석 : 경쟁 후보자들의 면면을 분석하여 후보님의 최적화된 전략도출 2. 선거 스케쥴링 작성/실행방안 수립/여론조사를 통한 대응전략 3. 후보자 PI 작업(후보자가 가진 고유의 특성을 잡아내 선거과정에 쓸 인물의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 4. 카카오톡 온라인 홍보 캠페인 전략 및 실행 5. 연설스피치 및 이미지 트레이닝 6. 조직 구성 및 조직관리 노하우 7. 선거 운동 기간중 홍보물 제작 (공보물/사진/벽보/명함) 8. 문자발송 대행 단계별 컨설팅 진행 방안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판세분석, 선거스케쥴링, 후보자 PI 작업에 집중 *온라인 홍보 캠

조합장선거의 성패가 어디서 결정되는가(평판 선거) [내부링크]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이제 동시조합장선거 체제가 시작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보면서 느낀 점 몇 가지를 정리해보면, 1.중소도시 혹은 면단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선거에선 지역에서의 평판이 매우매우 중요하다. 2. 오랜기간 쌓아놓은 조합원들과의 관계는 쉽게 허물어지지 않는다. 3. 인지도가 떨어져도 '바람'을 타는 선거구도가 형성되면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다. 위의 3가지 포인트가 내년 조합장동시선거를 바라보는 필승전략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선거컨설팅이 지향하는 요소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후보자가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조합원에게 존재를 각인시키는 활동을 말합니다. 인지도는 시간의 싸움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평판(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은 여러사람들이 만들어낸 그 후보자에 대한 이미지이기에 쉽게 바꿀 수가 없습니다. 좋은 평판을 만들어내는 일만큼 선거에서 중요한 요소는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후보자가 심혈을 기울여야 할 부분은 바

농협조합장선거 홍보 컨설팅(문자, 카톡, 구전) [내부링크]

내년 동시조합장선거를 10여개월 남긴 상황에서 본격적인 홍보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본인의 이름을 알리고 미래비젼을 알리는 행위를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홍보전략의 큰 그림을 그리고 나서 대응을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RPK컨설팅 연구소에서는조합원과의 접촉면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남은 10개월여의 기간 동안 단기간의 속성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홍보용 도구에 대한 이해가 필수 1. 문자 발송 위탁선거 하에서 24절기에 인사 문자를 보내는것은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용인되고 있습니다. 그림문자에 본인 얼굴 사진을 담는 부분까지도 허용되어집니다. 다만, 선거를 직접 언급하거나 본인 업적을 홍보하는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 그렇다면 문자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문자의 홍수 속에서 내가 보낸 문자가 최적의 홍보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지에 대한 고민이 필

농협조합장선거 컨설팅 기획사 [내부링크]

동시조합장선거가 이제 8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동시조합장선거를 수십차례 컨설팅해보면서 느낀 점은, 선거 출마자들의 수준이 2015년 1회 선거 이래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제 고도의 전략이 필요해진 선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접근전략 자체가 달라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홍보물 제작이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선거 자체에 대한 치밀한 분석으로 득표전략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겁니다. RPK컨설팅연구소는 스마트한 세상에 최적화된 선거 캠페인을 연구하고 대응하면서 후보자들을 필승의 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선거기획사를 선정할 때는 2가지 포인트를 보셔여 합니다. 1. 주먹구구식이 아닌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면서 조합장 선거 패턴에 최적화된 방법론을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2. 다양한 경험을 지닌 이 분야 최고의 고학력자들이 모여 있습니다. SKY 대학 출신의 컨설턴트와 유수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제대로 전공한 디자이너가 모여있습니다. (이

조합장선거 홍보물을 대하는 자세 [내부링크]

저희가 쭉 지켜봐온 바에 따르면, 후보자들이 조합장 홍보물을 보는 2가지 관점이 존재하더군요. 1.후보자 본인이 꼼꼼한 공약 준비를 해온 경우에 흔히 발생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TMI(투 머치 인포메이션) 라고 하죠. 너무나 많은 정보를 그 안에 담으려다가 홍보물이 가져야 할 요소들을 놓치고 엉망이 되버리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실제 상당수의 조합원들이 그 안의 내용을 꼼꼼히 보진 않습니다. 말하고자하는 바를 얼마나 시원시원하게 편집을 해서 가독성있게 읽히게 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것입니다. 2.반대로 홍보물 무용론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후보자들도 많더군요. 이 분들은 거기서 변별력이 나오지 않을것이기에 남들한테만 뒤져치지 않으면 된다고 보고 큰 신경을 쓰지 않고 만드는 경우도 대단히 많습니다. 저희가 볼 때는 이 2가지 시각이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홍보물을 통한 차별화'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차별화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선수의 의견을 듣는 게 정답이다'

농협조합장선거 기획사 vs 컨설팅 [내부링크]

선거기획이라는 영역과 컨설팅은 차이가 있는 개념일까요? 미세하나마 용어의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선거출마를 앞둔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선거기획이든 컨설팅이든)내가 당신네 회사에 일을 맡기면 무엇을 해주느냐"는 부분이 제일 큰 관심사일 것입니다. 후보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부분에 대한 포인트를 좀 짚어보겠습니다. 흔히, 선거기획이라는 영역은 굉장히 광범위한 개념이면서도, 매우 구체적인 용어입니다. 선거준비를 위해서 필요한 제반 활동, 문자발송, 법정 선거홍보물(공보, 벽보, 명함 등) 등의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로 하는 각종 제작물들을 생산해 내는 곳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볼 수 있습니다. 컨설팅은 위에서 언급된 선거기획의 업무를 기본적으로 포함하면서 거기에 더해, 일종의 '선거 필살기' 를 후보자와 공유하는, 훨씬 더 내밀한 영역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필살기와 각종 사술이 필요한 법인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수위 조절이나 강약 조절,

조합장 동시선거 여론조사 해볼만한 시점 [내부링크]

자 오늘부로 선관위 위탁업무가 개시되었습니다. 공적인 잣대로 보는 눈이 늘어난 상황인 만큼 선거법 준수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 6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고려해볼만 것이 여론조사입니다. 조합장선거가 공직선거와 차별되는 지점이 여론조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탁선거법에서도 허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공직선거 여론조사와 다르게 조합원이라는 한정적인 대상으로 진행을 하는 특성상, 높은 응답률과 높은 신뢰도의 결과가 나온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경험상, 거의 여론조사 수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나옵니다. 지금이 여론조사에 적합한 시기라고 보는 이유 중 하나는 1.조합장선거 특성상 단기간의 선거운동으로 전세를 뒤집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힘빼고 돈쓰고 할 필요가 없이 깨끗이 중도포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현재 다자구도가 펼쳐지고 있는데 내 지지율이 1등과 차이가 좀 많이 나는 결과가 나왔다고

조합장선거 No.1선거기획사(RPK컨설팅) [내부링크]

조합장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가 지금 현재 시점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대체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을 겁니다. 물밑에선 문자 열심히 보내고, 공보제작 준비도 들어갔을 겁니다. 문자/홍보물/여론조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개인차가 좀 있겠지만,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공감할 겁니다. 제한된 선거운동 기간동안 후보자를 입체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1.잘 만들어진 문자를 꾸준히 보내왔으며, 2.선거홍보물 준비를 차근차근하면서, 3. 11월경에 여론조사를 한 번 해본다. 이 3가지가 결국은 선거 준비의 전부라고 보면될 것입니다.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이제 후보자들의 평가를 어느정도는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을 잘 할것 같다" "신뢰감을 가질 만하다" "나와의 관계가 끈끈하게 쌓였다" 등등 대체적인 평가는 어느 정도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그럼 무엇을 해야할까요? 차별화 전략에 치중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런데 차별화전략이란게 과연 존재할까요?

동시 조합장선거 선거법위반 유형별 조치현황 [내부링크]

지난 1,2회 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진 이래, 위법행위 유형별 조치현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구분 제2회 (2019. 3. 13. 실시) 제1회 (2015. 3. 11. 실시) 계 고발 수사 의뢰 경고 등 계 고발 수사 의뢰 경고 등 계 744 195 24 525 867 171 56 640 기부행위 273 149 15 109 349 117 39 193 비방· 허위사실공표 41 16 3 22 54 9 7 38 인쇄물 ·시설물 90 13 2 75 117 15 5 97 전화·정보신망 이용 263 10 1 252 213 27 2 184 지위 이용 18 3 2 13 - - - - 호별방문 27 2 0 25 54 3 - 51 기 타 32 2 1 29 80 - 3 77 위의 통계를 이해하는 포인트는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법을 위반했다고 선관위가 판단한 경우에, 실제 검찰 고발로 이어지는 케이스는 대부분 기부행위이다. 2.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의 경우, 1회 선거때는 경고조치로 끝낸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4절기 문자의 의미 [내부링크]

문자를 받아보는 조합원들의 문자 이해능력은 사실상 천양지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차피 문자에 관심을 갖고 꼼꼼히 읽어보는 조합원의 비율은 20~30%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략 포인트를 명확하게 잡고 문자발송을 하는 것이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명확할 것입니다. 24절기 문자발송은, 선관위에서 법적으로 인정 받은, 현재까지로선 가장 파워풀한 선거운동 방법 그럼에도 이런 소중한 홍보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기획사들이 붙어서 24절기 발송용 컨텐츠들을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24절기 문자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2. 조합원 입장에서 매번 비슷한 패턴의 문자를 2주일 간격으로 받게 되는 피로감 결국 비슷비슷한 문자에서 벗어나야만 후보자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게 되겠죠. 비슷한 문자 계속 받아봐야 피로감 느낍니다. RPK컨설팅 연구소에서 제작하는 컨텐츠가 가진 파워풀한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조합장선거 공보물(공보, 벽보, 명함) 제작 안내 [내부링크]

조합장선거에서 홍보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정확하게 검증한 데이타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후보자들에게 홍보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홍보물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류느낌 을 전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류느낌이라는 건 요즘 디자인 트렌드에 가장 부합한 느낌, 정성을 들여 돈을 좀 쓴 느낌을 말하는 것입니다. 8P 이내에 후보자의 지나온 삶과 철학, 공약, 조합에 대한 비젼 등을 입체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면 분명 조합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선거운동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작 일정 11월~12월 : 기본 자료 수집, 사진 촬영, 원고 작성, 공약 개발 1월 : 수정 보완 작업 통상, 선거홍보물 제작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업체의 전문성과 퍼포먼스 보다는 인맥소개등으로 이어지다 보니, 그 제작물의 수준차이가 현격하다 할 수 있습니다. RPK컨설팅연구소에서는 진정한 전문가의 냄새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차원을 달리하는 홍보물을 제작합니다.

조합장선거 전문 선거 기획사(RPK컨설팅) [내부링크]

이제 내년 3월 조합장선거가 100여일이 남았습니다. 자 이제 그럼 무엇을 해야할까요? 차별화 전략에 치중을 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런데 차별화전략이란게 과연 존재할까요? 차별화전략이라는 것은 타 후보와의 비교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선거는 극히 상대적인 것입니다. 어느 동네에 가보면 특정한 한 후보자만 그림문자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데, 나머지 후보들은 별 관심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라면 한 후보자가 아무래도 더 많은 관심을 받기 마련이지요. 모든 후보들이 다 그림문자를 열심히 보내고 있는 동네라면, 그 문자의 완성도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생기겠지요. 결론은 이겁니다 "이제 조합장선거 판이 기획사 놀음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기획사가 과연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느냐로 귀결되는 문제입니다" RPK 컨설팅연구소와 함께 해야만 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엘리트 먹물들이 업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선거판 싸움닭으로 평가받는 RPK컨설팅

조합장선거에서 조직선거가 과연 가능한가??(ft 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내부링크]

내년 3월 3회 동시조합장선거를 3개월을 앞둔 현 시점, 어느 정도 판세의 윤곽이 잡혀나가고 있는 시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흔히 조합장선거가 조직 선거로 치러진다고 믿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실제 다자구도로 경쟁하는 곳에서 확실한 자기조직을 가지고 있는 몇몇 후보들이 '조직'의 힘으로 선거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를 보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특수한 경우인 것이고, 조직의 힘으로 돌아가는 선거는 극히 일부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이런 어수선한 상황이 되면, 지역 마당발이면서 지역 선거때마다 나타나서 본인의 넓은 인간관계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기도 합니다. 본인이 조직력에서 밀린다라고 판단을 하면, 이런 사람들을 적절히 활용하고 싶은 욕구가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이런 마당발들은 댓가를 요구하지요. 금권선거의 유혹은 매순간 찾아오지요. 두 가지를 따져봐야지요. 1. 흔적없이 금품을 줄 수 있느냐 2.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이냐 2개의 경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