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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티크 마스크팩 후기. 꿀팁까지! 나의 애정템 [내부링크]

에피티크 마스크팩 너무 조아 내돈내산 애정템 소개 안녕하세요 : ) 이웃님들 너무 오랜만이죠. 다 어디 가신 거예요? 블로그를 오래 방치해 두다가 다시 열심히 해볼 생각에 저의 애정템을 하나씩 꺼내어 소개하려고요 ^^ 파랑파랑 이것은 에피티크 마스크팩 나의 애정템 첫 번째는 에피티크 마스크팩. 수분 최고! 피부 진정 최고! 완전 순함!!! 먹는 이야기만 쓰다가 뷰티 블로거처럼 화장품 소개하는 게 어색하네요. 머쓱.. 사실 저는 피부를 포기하고 살았던 사람이고 화장품에 관심 없었거든요. 피부가 너무너무 민감하고 뭐 바르기만 하면 여드름 나는 여드름 찐따라서ㅋ 그러다가 제 피부에 맞는 순한 마스크팩 하나 찾게 되었고, 지금까지 2년 넘게 사용하면서 저의 찐애정템이 되었죠. 이 마스크팩 소개에 앞서 저의 피부타입 썰을 풀어야 하는데 좀 구구절절 ^^; 저의 피부는 최악의 피부타입을 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제 피부는 타고난.. 초초초 민감 + 악악악 악건조 저는 얼굴에 뭐 바르기만

스타벅스 캐리백 커피쿠폰으로 교환 방법 [내부링크]

올여름, 스타벅스 프리퀀시 열심히 모아서 받았던 썸머 캐리백! 쾌쾌한 냄새가 난다는 항의가 있었는데 뒤이어 유해 물질(폼알데하이드)로 인한 문제가 발생했죠. 저 같은 경우 쾌쾌한 냄새는 심하게 나지 않았지만 주변 지인들은 지린내가 심해서 밖에 며칠 내놓아도 냄새가 안 빠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스타벅스 측에서는 이런 냄새가 일부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원단 원료가 제대로 마르지 않아 나는 냄새라고 하는데, 해당 원료는 인체에 무해하고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자연스럽게 빠질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해성이 다시 언급되었는데, 스타벅스에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 및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국가전문 공인기관을 통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스타벅스는 원하는 고객에 한하여 음료 3잔과 서머 캐리백을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캐리백 교환 기간 22년 7월 23일 ~ 8월 31일까지 저는 교환했어요 조금 찜찜해서요. 저는 음료 3잔의 보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

딸기 맛있게 먹는 법 / 딸기시리얼,딸기크림샌드,딸기우유,딸기요거트.. [내부링크]

혼자서 딸기축제 넘나 맛있는 딸기 뚜알기~! 사과 시리얼에 딸기토핑 추가요~ 요즘 마트에 딸기 많이 나와있쥬? 갑자기 딸기에 꽂혀서 계속 사먹고 있어요. 살때마다 당도 복불복 딸기 고르기. 오늘 세일해서 사온 딸기는 당도가 제일 떨어져서 아쉬워요. 과일은 비싼게 맛있긴해요.. 크림치즈딸기샌드 식빵 테두리를 과감하게 날리고 부드러운 딸기샌드 만들기. 크림치즈를 바르고 딸기쨈도 약간, 딸기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남편 아침 도시락으로도 싸주고 아침부터 딸기향을 느끼며 냠냠~ 딸기오픈토스트 식빵과 딸기가 풍년이라.. 딸기로운 생활을 했더랬죠. 밤마다 마신 딸기 우유. 딸기와 우유의 조합은 사랑이쥬. 남편에게 해줄때는 이 멘트를 꼭 붙여요. "육천팔백원임돠~~" (카페에서 먹으면 비싼음료라는거 어필하고싶음) 딸기우유 만들때는 믹서기로 갈아버리면 안된다요!! 덩어리가 살짝 씹히도록 포크로 으깨줘야 맛있어요. 딸기가 달더라도 설탕이나 꿀을 넣어줘야 진한 딸기우유가 됩니다. 딸기우유 딸기가 씹히는

생존 보고. 오랜만! : ) 코로나 일상. 마스크기부 [내부링크]

오랜만! 그간 다른일에 집중하느라 블로그를 접었는데 오랜만에 시시콜콜 떠들고싶어서 왔다. 내가 어떤 말투를 썼더라?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컨셉 실종. (TMI) 몇년만에 알던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전에 이사람한테 반말을 썼나 존댓말을 썼나 기억이 안나서 되게 이상하게 대화한적 있음ㅋㅋ풋 그냥 쿨내나는 컨셉으로 써야겠다~! (삶은 그렇지 않으니 가상의 공간에서라도) 노브랜드 닭꼬치 어제 저녁에 먹은 꼬치구이. 집에 술집 간판 달아야하나. 술안주는 우리 엄마보다 잘 만드는 나. 느낌 아니까.. 코로나 오기 전에도 집에만 있었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집콕을 하니 집이 나를 옥죄는 공간이 되었다. 하지 말라면 하고싶은 반항적 기질때문에 순종파보다 갑갑함 두배~ 매일 똑같은 날인데 어떤날은 인생 내리막을 느꼈고 어떤날은 삶이 재미있는 게임 같았다. (일시적 조울증세) 아침밥은 여전히 있는거 대충 꺼내 먹었다. 희망찬 아침도 아닌데 눈은 왜 이렇게 일찍 떠지는지. 매일 6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요즘 먹는 다이어트 비슷한 음식 & 애정하는 후디스 그릭요거트 [내부링크]

다이어트식 먹을 때만 잠시 뿌듯 뿌듯하게 돼지 되었다 시튼베이커리 해달별시리얼 아주아주 오랜만에 포스팅을 작성해 봐요. 저칼로리의 간편식 해먹을 때면 습관처럼 사진을 찍어두는데 사실 요즘은 식단이 자유로워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반갑더라고요? 아이참~ 몸무게 늘어났는데 이런 포스팅을 왜 쓴담.. 저는 요즘 아침에는 매일 그릭요거트를 잡숴요. 토핑을 다양하게 해주면 질리지가 않아요. 그거 먹고 배가 고프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배가 안 고플 만큼 많이 먹으면 된다고 말해요.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바나나+견과류+퀘이커 오트그래놀라를 기본 조합으로 냉장고에 있는 과일을 넣어 먹는데, 요즘은 살구가 맛있네요. 그릭요거트를 먹으면서 늘 생각하는 것. 예쁜 투명 요거트볼 하나 사야지! 쇼핑하다가 예쁜 유리 요거트 잔을 몇 번 본 적 있는데 왜 이렇게 작음? 내가 먹는 양의 반밖에 안 들어가서 못 샀지요. 국그릇 사이즈가 필요해요. 제일 무난한 그릭요거트는 후디

주간일기 아니 주절일기 시작! 7월 이야기 [내부링크]

집 앞에 나와 이 길을 걸으면 저절로 하늘을 보게 되는데 7월의 하늘은 변화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비가 온 다음날은 하늘이 맑고 구름이 많아서 아침부터 노을이 질 때까지 시시각각 예쁜 하늘을 볼 수 있다. 나는 예쁜 하늘과 노을을 좋아해서 사진을 잘 찍어두는데 특히 노을 수집이 나의 취미. 우주영화를 좋아하는 나에게 노을이나 파도를 보면 우주가 느껴져서 마음에 울림이 있다. 찡~~ 한다. 한다.. 등록한다... 몇 달째 미루던 헬스장을 등록했다. 지금 당장 런닝머신 위에 있지 않으면 또 미룰 것 같아서 등록과 함께 런닝 1시간을 하고 왔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역삼역 (우영우 드라마) 덕분에 런닝하는 동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 다음날은 외식을 하느라고 운동을 못했다. 남편이 상여금을 받아 기분을 내고 싶어 하는데 다이어트 이틀 만에 망 스멜이.. 외식은 주말로 미루고 싶었지만, 특별한 일이 없는 요즘 우리 부부의 행복이라고는 기분 낼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축하해 주는

느억맘소스 라이스누들샐러드 (피쉬소스 위드 갈릭&칠리) [내부링크]

먹고자하는 의지는 서울대 소스 연구 피쉬소스 위드 갈릭&칠리 이 소스는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느억맘소스 튀김류에 찍어 먹거나 고기, 샐러드에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튀김만두, 족발 먹을때 찍어 먹으면 깔끔하면서 맛있더라고요. 명절에 남은 잡채를 이용하여 만들 요리(예고편) 잡채를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굽굽~해서 이 소스에 찍어 먹으려고해요. 볶음밥 할때 소스로도 사용해보려고요~ 저는 노브랜드에서 천원대에 샀구요. 트레이더스에서는 4병에 2천원정도 라네요. 수입인데 싸죠~ 추가글 노브랜드에 없다는 제보가 있네요! 이마트나 트레이더스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맛은 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료들 멸치액젓, 고추, 마늘이 들어간 상큼, 달콤한 칠리 소스예요. 우리가 좋아하는 베트남 요리 중에 분짜, 반쎄오, 분보싸오.. 그 소스가 느억맘소스 입니다. 이 소스에 물, 설탕, 레몬즙을 더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제목이 '느억맘소스 라이스누들샐러드'라.. 두글

유지어터 일기: 나태함 극복 / 메로골드자몽샐러드,템페,연어스테이크,라이스누들샐러드 [내부링크]

나태함 극복하기 요 몇일 이야기 주절주절 아침식사1 힘든 설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아침은 가볍지만 무겁게 먹고싶었다(?) 상큼한 메로골드자몽을 넣은 샐러드, 버터와 꿀을 올린 팬케이크 한장. § 이번 명절은 시집살이를 친정해서 제대로 하였다. 엄마한테 이렇게 음식 많이할거면 나는 앞으로 명절에 오지 않겠다며 미리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명륜진사갈비가 먹고싶었고, 만두는 비비고도 좋지만 고향만두도 충분했다. 코코네 만두공장 가동 엄마는 사위를 위해 만두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사위가 이상하게 만들어도 가식적으로 칭찬해주었다. 그리고 사위의 창작물들은 모두 나에게 싸주었다. 내가 원하는 셔링 들어간 만두는 몇개만 담아주는 엄마의 모습.. 히융.. 나는 코코를 꼭 끌어안으면 에너지가 생기는데 이번 명절에는 너무 바빠서 코코의 친환경에너지로 충전할 시간이 없었다. 중형견 키우면 좋은점 중에 하나는 앉아서 강아지를 끌어안으면 3살 아이를 끌어 안은듯 크기가

위궤양 음식 치료중. 자동 다이어트 식단. 계속 비빔밥~ [내부링크]

'위'에게 사과하고 자숙하며 살고있어요. 차카게 살자.. 굿모닝 빵순이 아침은 대부분 빵과 커피를 먹었지만 2주일 전부터 소화가 안되는 불편함에 이제부터는 세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이라는게 실감이 난다. 과거의 건강을 생각하며 자신의 건강을 자신하는 것이 얼마나 경솔한 일인가. 유부된장국 두달전에 위궤양 치료를 했는데 또 도져서 도라버리 재발했다. 아침밥은 죽 아니면 국에 밥을 말아서 먹고 있는데 아침은 양도 많이 못먹어서 5살 애기만큼 먹는다. 내가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위' 였다. 나의 위는 남들보다 스트레스에 강해서 예민하게 굴은적 없고, 오히려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소화도 잘 시키고 체한적도 별로 없었다. 20대때 닭발,엽떡을 즐겨먹었고 대자연 때는 너무 아파 진통제를 무척 많이 먹었다. (위궤양 원인) 돌이켜보니 나는 나의 멋진 위에게 못된짓만 하였다. 요즘 위에게 양배추즙, 카베진 약을 선물로 주며 달래주고 있다. #위궤양좋은음식 양배추, 브로콜리, 마,

공돈이란 없다! 나만의 절약 노하우~ 공돈 모으기 함께해요. [내부링크]

공돈이란 없다! 나 따위가 '절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여러분, 생각지도 못한 수입이 생겼을때 어떻게 하세요? 기분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쏘기도 하고 사고싶었던 것들을 사기도하고 먹고싶은 것들을 사먹기도하죠~ 공돈은 왠지 바로 써야하는 돈으로 인식되잖아요. 그렇다고 그 돈을 지갑에 넣어두면 말도 없이(?) 어딘가로 사라져요.. 생활비? 그래서 공돈을 딱 1년만 모아보자! 모아서 큰돈을 만들면 훨씬 더 멋진곳에 쓸 수 있을거야. 일단 계좌 만들기가 가장 쉬운 카카오뱅크로. 사실 계좌만들기도 귀찮아서 카카오 자유적금을 월 천원, 1년 만기로 만들었습니다. 돈이 생길때마다 이곳에 넣기로 내 자신과 약속~~! 시작인 반? 1월 30일에 만들어서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백만원을 넘게 모은 이야기 해드릴께요ㅋㅋ 목적을 가지게되니 돈이 보이더라고요! 공돈을 만들기위해 일단 숨어있는 돈들을 찾았어요. 휴면예금 찾기. 15년 넘게 잠든 돈 5만원 찾았어요! 은행에 직접 가서

국물없는 콩나물치즈라면 만들기 (나는 틈새라면파) [내부링크]

라면은 언제나 맛있어 나만의 라면레시피 제가 가끔 해먹는 맛있는 라면레시피 소개해드릴께요.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미가 곁들어진 비빔라면입니다. 국물을 먹지 않아서 나트륨을 약간 줄여서 먹을 수 있죠. (볶음김치랑 먹으면 더 맛있음) #콩나물치즈라면만들기 [재료] 틈새라면, 칼슘치즈 1장,콩나물 한줌, 고춧가루 조금 1. 물량을 조금 적게하여 라면을 끓여주세요. 2. 반쯤 익었을때 콩나물 한줌 넣어주세요. 3. 라면이 꼬들하게 익으면 그릇에 면만 덜어준 후 국물은 3T정도만 넣어주세요. 4. 그 위에 치즈 한장과 고춧가루 약간 뿌려줍니다. 5. 치즈가 잘 녹아서 면에 버무려지도록 비벼주세요. 완성! 라면은 제가 좋아하는 틈새라면으로 추천드립니다ㅋㅋㅋ 매워서 맛있거든요~ 원래 틈새라면 끓여먹을때 콩나물과 고춧가루를 넣어 먹는데 국물을 버리고 치즈를 넣어 먹다가 이렇게 먹게되었어요. 행복만들기 세트상품. 간식까지 준비하고 먹었어요. 매콤한거 먹고 과자나 빵 먹으면 더 맛있자나요

서린비엔티 사포닌비누 / 천연비누만 사용해요~ [내부링크]

뽀득뽀득한 이야기 저는 피부가 사춘기때부터 너무 예민해서 독성이 없는 천연비누만 사용했었답니다. 치약과 함께 선물세트로 들어오는 그 비누들을 사용하지 못해요. 복합성, 여드름성 초예민피부라서 비누의 중요성을 진작에 알았거든요. 일반 화학비누는 합성계면활성제, 세정제 등의 성분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은 저같이 피부 트러블이 나거나 혹은 개선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오이비누 냄새를 맡고 자란 저는 오이비누, 도브비누 향을 무척 좋아합니다. 개인취향 안물~ㅋㅋ (TMI) 지금 제가 사용중인 #사포닌비누 소개해드릴께요. 색상도 모양도 내츄럴~ 이 그라나파다노 치즈처럼 생긴것은 #서린비엔티 사포닌비누입니다. #사포닌비누 홍삼에 많이 들었다는 사포닌! 홍삼으로 만든 비누가 아니고요~ 팥의 분말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해요. 사포닌은 팥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사포닌은 피부모공에 염증을 없애주어 아토피와 기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그밖에 피부 색소침착, 염증완

주간 유지어터: 어쨋거나 시도는 좋았어 / 머그컵프렌치토스트,굴전,칠리만두,연어샐러드 [내부링크]

어쨌거나 시도는 좋았어 새로운 맛 1월 3째주 유지어터 기록 반은 외식, 반은 집밥을 먹으며 체중을 유지한 유지어터의 기록 되겠슴돠. #머그컵프렌치토스트 머그컵에 계란, 우유, 식빵을 찢어 넣어 전자렌지에 익힌 후 버터, 설탕을 넣어 먹으면 된다. 그러나 이것은 계란국에 젖은 빵이였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레시피 영상까지 찍었는데 별로 맛이 없어서 소개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똥손이거나 그들이 맛있는척 했거나 두고보자. (화났어?) 속이 시원해서 종종 먹게되는 #사과오트밀시리얼 오트밀은 별맛없어서 꼭 호랑이기운 시리얼, 사과, 시나몬가루와 함께 먹는다. 신기하게 이 맛을 몸에서 원할때가 있다. 그때는 내가 진짜 심하게 과식해서 한끼 정도는 시리얼 먹어도 안죽을거라고 내 몸이 허락을 해준 날. #칠리만두 대만에서 먹었던 칠리완탕이 생각나서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다. 칠리소스에 고추기름, 마늘 등 넣고 물만두에 비벼 먹었는데 역시나 하나도 안똑같았다. 나를 의심하며 만들었는데 내 생각이

보나쥬르 가지BHA토너. 각질토너 추천해요. 동물실험 안하는 비건화장품! [내부링크]

까다로운 피부에도 OK 보나쥬르 데일리 BHA토너 리뷰 저는 초민감 피부라서 아무 화장품을 바르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여드름찐따인데요. 그래서 스스로 검증된 제품만 몇년을 주구장창 사용하거나 가볍게 토너정도만 바릅니다. 제가 바르는 화장품 중에 가지성분이 들어간게 있는데 그게 잘 맞는것 같더라고요. 가지에 들어있는 루페올 성분 피부 진정, 치료효과가 있어요. 자극 없이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인것 같아요. 게다가 천연유래성분이 95%이상되는 천연화장품이랍니다. 그래서 픽!한 저의 데일리 토너 #보나쥬르 가지BHA토너 입니다. 보나쥬르 가지 데일리 BHA토너에는 가지열매 추출물이 84%나 함유되어 있어요. 시중에 가지 화장품이 많긴하지만 가지의 루페올 성분이 들어 있어야 진짜 가지 화장품이쥬.. 사람의 피부와 비슷한 산도 pH5.5 약산성 토너라서 피부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해요. 저 처럼 티존 개기름, 속건성인 피부에게 필요한 제품이죠! 묵은 각질과 메이크

유지어터 일기: 비오는날 수다. 에그스크램블, 잔치국수 [내부링크]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 헤이즈가 부릅니다 잔치국수 이 시간에 오늘의 일기를 써본다. (갑자기 쓰고 싶음) 필력이 자동으로 생길것 같은 착각의 날. 이유없이 한달에 5번정도 오는 현타가 오늘 찾아왔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빗방울이 저 먼곳에서 우리집 앞까지 여행중이였다. (크 늠나 시적인 표현) 오늘은 토크하고 싶은데 토크할 사람이 없어서 오랜만에 음식 사진을 들고와 블로그에 끄적여본다. 아침에는 예쁜접시를 꺼내 에그스크램블을 만들어 먹었다. 스팸을 넣었는데 맛이 없을수가 없다. 만족스러운 아침식사를 하고 뒤죽박죽 머릿속을 맴도는 시간을 갖았다.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문제를 만들면 문제가 되는 현타의 날. 머릿속을 맴돌다보니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것은 성취감과 유쾌함이다 라는 결론으로 오늘의 생각을 마무리를 지었다. 고로 나는 성취감을 느낄 필요가 있고 유쾌함을 잃으면 안된다. 무브무브! 그러나 몸은 움직이지 않았다. 운동 안감. 요즘 헬스를 하고있는데 운동 목표가 없다보

유지어터 일기: 일상 에세이 슬기로운 잉여생활 / 치아바타,냉이양념장 두부, 굴보쌈 [내부링크]

일상 에세이 슬기로운 잉여생활 스압주의 아침식사 쌀로 만든 치아바타에 아몬드버터 발라서 냠냠. 아침을 먹으며 '기분'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1. 무료한건 싫고 바쁜것도 싫다. 2. 기분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슬픔은 전혀 없다. 3. 가만히 있을때보다 운동할때 심심하고 헬스장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그렇군, 지극히 정상이다. 라는 결론으로 생각 끝. (출구 없는 단순미) 그런데 요즘 답답한 구석이 있는데 불을 지피던, 찬물을 끼얹든 사고를 치고싶은 마음이다. 재택근무 디자인 일이 좀 없어지니 바로 치고들어오는 잡생각.. 이것저것 잡생각중에 요즘 아파트 분양을 고민하는데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나를 상당히 그지로 만들어준다. 대출 걱정, 불안감에 행복지수가 조금 낮아졌다. (청약 넣지도 않았는데 김칫국 한사발) 점심식사 도시락 아니고 한그릇 밥상. 주어진 것을 아기자기하게 먹는 재미가 있어서 도시락 통에 담아 먹었다. 반찬통 꺼내서 먹으면 다 먹게되고 지금 1kg가 찐 상태라서

유지어터 일기: 재능을 잃었다 / 통밀푸실리파스타,콩나물닭갈비 [내부링크]

돼지어터의 꿀꿀한 이야기 200110 (금) #유지어터일기 작성해두고 이제 발행 아침식사 버터에 구운 미니호떡에 시나몬 가루를 올렸다. 다섯개는 먹을 수 있는데 다섯개 먹어서 무엇하리.. ( •́ ̯•̀ ) 종종 시도하는 코코 그리기. 사실 오늘 아침 컬러링까지 해서 그림을 그렸는데 너무 별루라서 비밀로 간직하고 싶다. 나는 손을 잃은것도 아닌데 손재주를 잃었다. 재능이 있어 미대에 진학했고 대학교 1학년때는 입시미술 강사를 하기도 하였다. 어릴적 나의 꿈은 화가였는데 그 아이는 커서 사랑하는 강아지도 못그리는 어른이 되었다. 어도비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손재주를 잃게 만들었다.. 굿바이. 손그림.. 이제 진짜 안그린다. 멍청한 바나나. 자기가 나무에 걸려있는줄 알아서 2주일이 지나도 상태가 괜찮다. 간식1 운동가기전에 바나나에 아몬드버터 발라서 에너지를 빵빵하게 충전했다. 하지만 운동할때 에너지가 나지않아 재활치료 수준으로 천천히 했다. 한시간 운동후 30분 사우나. 이 시간을

대만 가오슝 맛집 모음. 제일 맛있었던 것은? 아무도 모르는 맛집 [내부링크]

먹으러 가오슝~ 대만에서 먹은 음식들을 모아봤어요~ 그 중에 제일 맛있는것 먼저 소개해드릴께요. 아마도 이곳은 아무도 모를꺼예요. 이름 모르는 맛집 왜냐하면 우리가 묵었던 호텔의 옆집입니다~ 주로 현지인들이 오고 간혹 중국인 관광객들이 있어요. 여행중 인터넷에 나오는 맛집 찾아다니며 맛있는것들은 많이 먹었지만 결국 저녁만 되면 이곳으로와서 밤마다 먹었습니다~ 현지에서는 평범한 술집일지 모르겠으나 여행중에 최고 맛있게 먹은곳은 이름 모르는 이집입니다!!! 가게 이름이 뭔지 이미지 보고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ㅋㅋ 까막눈이라 못읽어요 ㅠㅠ 구글 지도에도 안나옴. 두 부부가 운영하는데 영어 메뉴판도 없구요~ 기본적인 영어도 전혀 못하셔요! 대화를 시도하면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 메뉴 사진을 보여주십니다. 메뉴판에 베스트메뉴 표시된거 사진을 보여주며 알려주세요. 저희도 처음에는 그렇게 주문을 했는데 만약 가시면 저의 폿팅 이미지로 이거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걱정마세요 ㅋㅋ 야시장의 반값

유지어터 근황일기: 꾸덕꾸덕 그릭요거트, 바나나와 친구들, 진저밀크티 [내부링크]

그간 여행과 일로 블로그를 잠시 접어두고 오랜만에 등장!! 잘 지내는가요 나의 이웃님들 : ) 여행가서 엄청 처묵했지만 몸무게 유지는 성공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최근 유지어터의 집밥 기록들을 모아 봤어요. 외식을 주로해서 사진이 별로 없어요.. 사실 맛있어서 먹는 것들 유지어터 맛집 그릭요거트 한동안은 그릭요거트 만들기에 빠졌었다. 냉장고에 늘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두었다. 어느날 종균을 죽이는 바람에 나만의 그릭요거트 유행은 끝이 났다. 홈메이드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는 꾸덕함이 생명. 나의 그릭요거트는 꾸덕함의 진수를 보여줬다. 더 꾸덕하게 더 더 모어 모어 more..! 나는 그릭요거트 장인이 된 줄 알았다. 요거트 메이커 없이 만드는거라 온도가 잘 맞고 유지되는 발효 장소가 매우 중요하다. 종균이 멸종된 이유는 싱크대 하부장(보일러 기계실)에 넣어 발효시켰는데 하필 그날이 너무 추워 보일러가 심하게 가동되는 바람에 상해버렸다. 나만의 발효 비밀의 장소였던 싱크대 하부장 발

라이스누들샐러드,땅콩칠리드레싱 / 정말 매력적인 마약땅콩소스 알려드림! 무엇이든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내부링크]

새로운 맛 발견! 돼지력 상승 블로그를 안하다가 포스팅 욕구를 샘솟게 만든, "이건 꼭 알려야해!!" ㅋㅋ 마약같은 소스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께요. 우리 이웃님들은 꼭 해먹기요!! 약똑~~ 소스 이름은 모르겠는데 마약땅콩소스로 정할까요?! 땅콩의 찐~~한 단백함에 새콤 달콤한 맛이 더해졌어요. 말로 표현하긴 어렵고.. 일단 집에 재료가 있으면 실행에 옮깁시다~! #마약땅콩소스 땅콩버터1 + 칠리소스1 + 레몬즙 1 + 소금, 후추 약간 먹어보고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저는 땅콩, 칠리소스 비율을 1:2 로 했어요. 살짝 매콤한 풍미가 더해지도록 파프리카 가루도 넣었어요. (파프리카가루 생략 가능) 김밥에도 찍어먹고 라면을 건져서 비벼 먹어보기도 했죠. 무쌈말이에 찍어 드신 시아버님도 맛있다고 좋아하셨드랬죠~ 소스가 맛있으니 뭐랑 먹든 다 맛있어요!! 이 소스는 요리사이웃님의 샐러드드레싱인데 제가 돼지같이 해먹고 있답니다. 요즘 돼지력이 상승해서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더라고요. 아

뱅쇼 만들기, 자체 뱅쇼키트도 만들었어요 [내부링크]

유럽의 쌍화탕 감기에 좋은 뱅쇼 만들기 감기에는 판콜에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으슬으슬 감기가 올때 쌍화탕을 먹죠? (아니, 난 판콜에이) 유럽에서는 추운 겨울이나 감기기운이 있을때 #뱅쇼 를 마신다고 해요. 유럽식 민감요법 감기약이죠~ 뱅쇼는 와인과 함께 체온을 올려주는 정향과 계피,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나 과일들을 함께 끓여 만든 따뜻한 와인 입니다. #뱅쇼만들기 재료: 와인 1병, 시나몬스틱1개, 정향4~6개, 팔각향1개, 꿀2t + 과일은 사과1개 필수, 집에 있는 상큼한 과일 (오렌지, 자몽, 귤, 포도, 딸기, 배 등) - 속성 과외 - * 재료를 넣고 은근하게 약불로 20분~40분정도 끓여주면 끝~! * 오래 끓일수록 알콜은 날아가니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 와인은 만원이하의 싸구려와인으로 하세요. 어자피 끓이면 거기서 거기. *향신료는 생각보다 향이 강할 수 있으니 처음 만드시는 분들은 위 재료 양만큼만 넣어주세요. *팔각향의 향이 강하니 2개 이상 넣지마세요 (과일

아몬드버터 짱맛! 간단한 아침식사 (w.오넛티 아몬드버터 메이플) [내부링크]

입천장에 달라붙는 진득한 아몬드버터 맛있게 쬽쬽 오늘 아침 집에 먹을게 없어서 고민했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한접시 나왔네요~ 어제 삶아둔 계란, 늘 쟁여두는 사과, 그리고 바나나의 강박감.. 하루 두개씩 먹어야함. (바나나 한 손은 너무 많드아 ㅠ) 요즘 맛있게 먹고있는 아몬드버터~ 신문물이라 소개해드릴께요. 땅콩쨈 먹다가 갈아탔어요~ 땅콩쨈과 비교하자면 땅콩쨈의 꼬소함은 이길 수 없지만.. (땅콩쨈 사랑) 아몬드의 고소함과 향은 또 다르잖아요. 건강때문에 매일 견과를 챙겨먹는 사람이라면 이거 참 맛나게 드실꺼에요~! 작은 한병에 아몬드 200알이 넘게 들어있고 아몬드, 시나몬, 메이플, 유채유로 만들었대요. 작은 수저로 하루 3스푼정도 먹으라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빵, 바나나와 함께 맛있게 먹고 있어요. 입천장에 들러붙는 진득함. 아몬드를 알집으로 압축시켜서 아몬드의 진한맛을 느껴볼 수 있죠. 미주라토스트에 아몬드버터를 바르고 얇게 썰은 바나나와 카카오닙스를 올립니다

다이어트 메뉴 베스트 모음, 저의 다이어트식단 중 추천메뉴 꼽아봤어요~ [내부링크]

내가 먹어본 다이어트 메뉴 그중에 베스트 상당히 개취 지난 6개월 다이어트 메뉴를 돌아보며 나에게 득이 되었던 베스트 메뉴를 꼽아보려고요~ 연말 다이어트 시상식 구경하세요. ^^ #에어프라이어요리 #야채구이 일단 에어프라이어에게는 꼭 상을 줘야합니다. 저는 '마법의서랍'이라고 부르는데 이 서랍에 넣으면 채소도 맛있어지니까요. 이것은 다이어트 초반에 자주 먹었던 야채구이예요. 소금, 후추, 오일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면 칼로리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죠. 하지만 배가 금방 꺼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소화할 것도 없는 느낌이랄까 "어머나, 내가 식사를 했었나?" 이거 먹고 배고플때마다 #아몬드브리즈 먹으니 하루 세네개는 먹은듯. 버티기 힘들지만 식욕 없을때 먹기 좋은 메뉴. 아, 발사믹이나 오리엔탈 드레싱을 살짝 올려주면 맛있어요! #돼지고기샐러드 뒷다리살 조금 구워 샐러드로 먹으면 인슐린 자극 없고 포만감 짱이예요!! 다이어트하면서 샐러드를 엄청 먹었는데 다 필요없고 고기 들

책향수 북퍼퓸을 아시나요~ 여자선물 특별한 선물 추천/북세럼.책에 뿌리는 향수 [내부링크]

향기로운 독서를 선물하세요 선물 추천템 북세럼 북퍼퓸 지난번에 교보문고 갔더니 #북퍼퓸 이라고 책에 뿌리는 향수가 있더라고요. 별게 다있네 하면서 가지고 있던 책에 샘플향을 살짝 뿌리고 교보문고 구석에서 책을 읽는데 엇, 이 쾌적한 기분은?? 책을 읽는 동안 기분도 좋고 정신도 맑은 느낌이라 독서에 몰입이 더 생기더라고요. 그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거 나중에 친구 선물줘야지! 하고 다짐만 하고 지갑은 열리지 않았드랬죠ㅋㅋ 친구 선물 뭐할까 고민하다가 생각나서 이제야 북퍼퓸을 샀어요~ 친구꺼 하나, 내꺼 하나 사서 닉낌있게 갬성사진을 찍어 봅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북세럼 에서 샀는데 책의 이미지에 맞거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클래식/판타지/미스테리/로맨스 4가지향. 나의 픽은 상쾌하고 편안한 클래식 향! 향기 종류는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북세럼 독서력 높이기 프로젝트 [북세럼] : 북세럼 [북세럼] 향기나는 책으로 당신의 집중력을 높여보세요 smartstore.nave

혀클리너 텅브러쉬 혀칫솔. 혀 백태 제거, 입냄새 안녕~ [내부링크]

상품 REVIEW 혀칫솔 '텅브러쉬' 진짜 개운해! 지금까지 이런 개운함은 없었다!! ㅋㅋㅋ 이것은 혀칫솔입니다~! 제가 요즘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신박템 혀칫솔 #텅브러쉬 소개해드릴께요! 아무리 좋은 칫솔이라도 치아와 잇몸을 위해 제작된거라서 혀가 잘 닦이진 않아요. 혀 닦기에 최적화된 칫솔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이 나왔겠쥬? 저는 이런 브러쉬타입의 혀클리너가 많이 생소했는데 미국에서는 진작에 있었더라는.. 국내에서도 런칭 1년만에 22만개 이상이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올리브영에서도 팔고 있어요~!! 혀 해부학을 연구한 미국의 치과의사가 집적 만든 세계 최초의 혀클리너라고 하네요. 동그란 칫솔모에 캡까지 있으니까 귀엽기도 하죠? 캡이 있어서 위생적이고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남편것과 제것~ 색상은 4가지중에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핑쿠곤쥬님이라서ㅋㅋ) 혀의 박테리아는 입냄새와 치주 질환의 원인이되는 주요 요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양치할때 혀를 칫솔로 닦거나 플라스

피부과화장품 악건성수분크림 레비레스코 스킨엠디 레비겔 [내부링크]

노답피부 진정시키기 스킨엠디 레비겔 사용 후기 리뷰에 앞서 말하자면 사실 저는 피부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화장품 리뷰 안해요 못해요 ㅋㅋㅋ 뷰티블로거들 부럽습니다. 저는 너무 예민한 피부라서 누가 화장품을 준다해도 고맙지 않죠.. 피부가 완전 구리거든요.. 피부는 타고나야 합니다!! ㅋㅋ 그래도 조심스레 솔직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지금 스킨엠디 레비겔을 사용중인데 일단 예민한 저의 피부를 1차 통과했답니다. 크림을 바꾸면 왠만한건 다음날 바로 트러블이 올라와서 스킨만 바르는 편이예요. 우선 제가 스킨엠디 레비겔을 왜 시도(?)했는지 제품에 대해서 우선 소개를 드릴께요~! 스킨엠디 레비겔은 피부과에서 레이저 후에 처치크림으로도 사용되는 병의원 전용 화장품이예요. 손상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성분이 많고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제 피부에도 도전해볼만 했죠. 무엇보다 주 성분이 저에게 잘 맞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주 성분이 병풀(호랑이품)에서 추출한 성분, '센

유지어터 일기: 즐거운 유지어터 / 오트밀시리얼,치킨구이덮밥 [내부링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유지어터식단일기 191129 (화) 아침: 오트밀시리얼 오랜만에 식단일기다운 일기를 쓰자니 자꾸 의식하게 되서 약간 부담감이 있었지만 의식만 했고 부담감을 조금 갖았을 뿐.. 그뿐이다. 그래도 시작은 좋았다. 아침은 오랜만에 #오트밀시리얼 퀘이커 오트밀 맛있게 먹어봅시다! 오트밀 시리얼 최화정 레시피 (사과,시나몬) 오트밀과 친해지자오트밀을 다시 샀다!예전에 오트밀을 우유에 말아먹었는데"이 종이 씹는 맛은 ... blog.naver.com 사과 한개를 모두 넣었다. 시나몬가루도 촐싹맞게 탈탈ㅌrr 털어줬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느낌. 입속이 와글와글 신난다. 점심: 피자 점심이 되자 냉장고를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 한마리. 지난번에 먹다 남아서 냉동시켜 둔 피자 당첨! 트레비를 마신 부분이 유지어터. 양이 적어서 배가 금방 꺼졌다. 간식: 커피&다쿠아즈 다쿠아즈를 반씩 먹는 부분이 유지어터. 기계가 고장나면 일단 열어보는 우리아빠의 모습을 내가 하고

다이어트 요리: 사과샐러드 만들기. 맛있는 콥샐러드 조합 찾기 [내부링크]

만만한게 사과콥샐러드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정말 만만한게 사과콥샐러드네요. 사과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재료들 대충 때려 넣어도 맛있고 배부르게 다이어트식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으니~ 다이어터 분들중에 아직도 콥샐러드와 친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콥샐러드 홍보대사 코코제이가 중복 게시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1 이것은 지난번에 먹은 콥샐러드인데 저는 요거트드레싱보다는 머스타드드레싱이 훨씬 맛있더라고요~~! 머스타드 승! 요거트드레싱에 다진마늘을 넣는 #렌치드레싱 으로 곧 아보카도 콥샐러드를 먹을 예정입니다. 베스트 맛 나오면 알려줄께요~ 2 역시 콥샐러드는 머스타드드레싱인것 같아 한동안 새로운 시도는 없이 무조건 머스타드드레싱만 먹었어요.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비율은 1:3정도 비중 없어 보이는 양파와 콘샐러드는 빛나는 조연이니 꼭 넣으시길!! 아, 머스타드는 #홀그레인머스타드 로 하기요~! 3 이 콥샐러드 조합은 사과 + 닭가슴살 + 파프리카 + 키위 +스위트콘 + 오이 + 메추리알 + 양

EJ이화발레아카데미 / 두근두근 드디어 발레 시작! 성인취미 답십리발레학원, 장안동발레학원 [내부링크]

어릴적, 못했던 발레 지금 합니다. 어렸을적, 까치발로 집안을 누비며 발레리나를 꿈꾸었던 다 큰 여자사람 입니다ㅋㅋ 어렸을적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발레리나 로망~ 우아한 몸짓, 예쁜 몸매, 접시치마와 토슈즈.. 드.디.어! 이렇게 성인이 되어서야 토슈즈를 신어봤어요! ^^ 레슨을 받는 동안 그냥 마냥 좋았던, 그 여운이 남아있어 기록합니다. 성인취미로 발레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어렸을때부터 간직한 로망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신다면 분명 배워가는 기쁨이 크실거예요 : ) 필라테스, 요가 등 운동을 여러가지 해봤지만 찔끔씩만 해보구 어디 정착한 운동이 없네요~ 어쩌면 이 발레가 저의 취미가 될 수도?! 꾸준히 잘 배워보고 싶어요!! 시작은 불타는 의지~ㅎㅎ 레슨을 받고나서 동작을 더 빨리 익히고 싶어 유투브와 블로그를 뒤져 발레동작을 연습했답니다~ㅋㅋ 발의 포지션을 빨리 익혀야 더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자세한 후기는 조금 더 있다가 이야기 나누고

마켓컬리 추천상품/ 미니붕어빵, 부어스첸 핫도그, 어부네 볼락스테이크 [내부링크]

마켓컬리 맛난거 솔직썰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마켓컬리 사랑 ㅋㅋ 맛나게 먹었음 리뷰 남겨야쥬? 지난번에 구매한거 거의 다 먹어갑니다~~ 냉동실에 간식이 빵빵 : )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귀요미 붕어빵! 맛있게 먹어서 엄마네도 사서 보내드렸어요. 에어프라이어 있는 분들은 꼭 사드시길!! 추천 별 다섯! 세일할때 사드시길!! ㅋㅋ 세일 가격이라면 완전 강추제품~! 요즘 밖에서 붕어빵 찾기도 어렵지만 울 동네 천원에 두개 하더라고요. 가격은 붕어빵 아니고 금붕어빵?! 그래도 요즘은 붕세권, 호세권이 대세 ㅋㅋ (붕어빵, 호떡) 간식으로 야곰야곰 먹다보니 어느새 거의 다 먹었어요. 손님오면 간식으로 내주기도 했죠~ 저는 바삭하게 먹을려고 에어프라이어에 10분 돌려요. 겉이 바삭바삭하면서 속은 촉촉~~ 단팥, 슈크림 둘다 맛있지만 슈크림은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스윗함. 뭐가 더 맛있는지는 의미 없고 둘다 먹어야 최고 맛있음요. 작고 귀여워서 야곰야곰 먹으며 겨울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냉동

다이어트 일기: 나의 다이어트 근황 #나다이어터(망스멜)블로거야 [내부링크]

삶이 철학과 마주할때 다이어트 이야기는 1도 없고 밀린 식단 일기입니다. 긴 글 주의하세요 : ) 버터에 구운 꿀호떡+ 시나몬가루 요즘 아침은 거의 남편 아침 도시락 메뉴와 동일하다. 이제 남편과 메뉴통일화 되었음. 남편 출근시간에 맞춰 일어나자마자 새벽 6시에 아침밥을 먹는 고문을 줄 수 없어 간단한 아침 도시락을 싸주는데 이 부분이 내 생활 중에 가장 현모양처 같아서 은근히 노출하기를 즐기고 있다. 별거 안싸주지만, 누군가 들으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는것을 느꼈다. 그럴때 겸손까지 떨면 완벽한 가식 : ) 미니꿀호떡 그러나 남편 아침 도시락은 버터에 구운 미니호떡이라든가 부어스첸핫도그 간단하게 핫도그를 싸주기도 했다. 막대사탕 아님. 사과가 풍년일때는 사과에그스프레드를 잔뜩 넣어 모닝빵에 넣어 줬다. 질질 흘리면서 먹게되어 나중에는 오픈샌드위치로 먹었다. 또띠아토스트 내가 좋아했던 추억메뉴 소환. #정또띠 양파, 계란, 치즈, 스위트콘을 익혀 구운 또띠아에 말아 넣은건데 말기

홈런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어요!! 긴급알림 [내부링크]

이제부터 홈런볼은 구워먹는걸로~! 와, 이거 별거 아닌데 별거다. SNS 대존맛레시피 홈런볼 에어프라이어 인스타하면서 알게되었는데 홈런볼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맛있다고~ 한번 먹어봐야지 하다가 어젯밤에 일을 냈네요. 생각보다 더 아름다운 맛이더라고요. 어느 네티즌 이것만 기억하세요. 180도 3분~4분 보통은 3분이면 되는데 우리집 에어프라이어는 열이 좀 약한것 같아 4분 구웠어요. 그와중에 #홈런볼칼로리 270kcal 생각보다 300 안넘는다. (이게 무슨말?) 땡! 경쾌하게 울리는 에어프라이어 소리 ㅋㅋ 좋은 소리 중에 하나. 겉으로 보기에는 굽기전 모양 그대로~ 변한게 없어 보이지만!! 겉은 바사삭 얇게 부서지고 초코는 녹아서 더욱 진하고 부드러워요. 그냥 먹는 홈런볼보다 훨배 맛있답니다!! 살짝만 눌러도 부서지는 과자와 따뜻한 초코가 입에서 진하게 녹으면 고급스러운 과자 1도 안부러운 맛이예요. 샤샤샥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동안 저는 냉장고에 홈런볼을 넣어

야채듬뿍 넣은 푸실리파스타 (w.청정원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소스) [내부링크]

맛있는 알리오올리오 소스 저칼로리 푸실리파스타 나의 목표는 겁나 맛있게 먹고 살 안찌기! #유지어터식단 푸실리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려다가 찐~~ 한게 먹고싶어서 급 메뉴 변경! 야채를 듬뿍 넣어 만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맛있게 먹은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통밀푸실리 조금과 야채 많~~이, 소스맛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유지어터 메뉴로 좋은 파스타 한끼입니다. 간단하게 때려넣고 만든 초초간단 레시피 #푸실리파스타만들기 [ 재료 ] 알리오올리오파스타소스, 통밀푸실리, 양파, 버섯, 파프리카 등 집에있는 야채, 마늘과 페페로치노는 생략가능 청정원 갈릭&페페로치노 파스타 소스 처음 사서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이더라고요~ 알리오올리오를 좋아해서 종종 만들어 먹었었는데 제가 집에서 만든것보다 맛이 훨~~배 진해요!! 그리고 이마트에서 산 #홀위트푸실리 칼로리가 엄청 낮아요. 한봉 500g에 595kcal 예요. 일반적인 푸실리칼로리는 100g당 357kcal입니다. 50g이 대략 종이컵 한컵정

닭가슴살 요리: 닭고기덮밥 '오야꼬동'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그릇 [내부링크]

자식과 부모 덮밥 닭과 계란 겁나 맛있게 먹고 살 안찌기! #유지어터식단 중입니다. 자식과 부모 덮밥이라 ㅋㅋ 오야꼬동을 직역하면 부모와 자식라는 뜻이예요. 닭과 계란으로 만든 음식이라~ 재미있는 이름이죠~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그릇, 오야꼬동을 만들어 먹었어요. 600kcal가 넘지 않는 한끼 식사예요. 닭가슴살 하나가 다 들어가서 밥량을 조금 줄였지만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후식이 400kcal인건 안비밀) #닭고기덮밥만들기 #오야꼬동만들기 [1인분 기준] [ 재료 ] 닭가슴살(1개), 양파(반개), 계란(1개~2개), 버섯, 다진마늘, 파, 밥 *양념 물(반컵),간장(5T),굴소스(0.5),참기름(1), 맛술(1),올리고당(1.5), 후추 *저는 약간 국물이 있는 타입으로 먹으려고 양념을 약간 싱겁게 했어요. 조리중 맛을 보고 굴소스나 간장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참고] 저처럼 1인분 하실때 넓은 팬에 조리하면 야들야들한 계란느낌이 X. 계란을 양념된 물에 풀어서 익혀야

다이어트 요리: 닭가슴살 소시지 감자그라탕 뚝딱! [내부링크]

감자 쪄 먹으려다가 감자그라탕으로 일이 점점 커지네 제목에 양심 팔았나봐요. 다이어트 요리도 아니고 뚝딱도 아닌것 같은데.. 나름 다이어트, 나름 뚝딱 이랍니다. 서프라이즈~! 제가 간단요리를 고집하는데 이것은 간단한척 은근 시간 걸리는 요리 입니다. 일단, 감자를 삶아야 하니까요~ 그래도 소개해드릴께요! #소시지감자그라탕 싹 트려고하는 울집 감자를 어떻게하면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라탕을 만들었어요. 감자를 그냥 삶아먹으면 피난길 느낌 날까봐 칼로리를 좀 높여봤어요. 냉동실에 닭가슴살도 쌓여있거든요. 우리집 감자와 닭가슴살소시지를 소진하기위해 탄생한 #닭가슴살소시지감자그라탕 만들면서 칼로리를 조금 줄여보려고 했으나 양심을 줄였습니다. 그래도 맛있는 닭가슴살소시지 요리로 한번쯤 해먹기 괜찮은것 같아서 소개 할께용! 울 이웃님들은 아주 클린식단은 아니니까요?! 닭가슴살소시지 감자그라탕 만들기 [ 재료 ] 감자 2개,소시지2개,모짜렐라치즈,우유5T,버터 조금, 토마토소스3T,양파,스

다이어트 요리: 따뜻하고 든든한 당근스프 만들기. 아침메뉴로 좋아요~ [내부링크]

겨울 아침에 딱 좋은 당근스프 영양은 덤 아침에 속이 편안하고 따뜻한게 먹고싶어서 당근스프를 만들어 먹었어요~ 당근이 싸고 이뻐서 그냥 사다두었는데 당근스프로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당근고르는법 당근 고를때는 적당한 크기로 곧게 자라고 단단하며 색이 선명한 것으로. 당연히 국산 흙당근!! 맛있는 당근은 당근향도 진하고 심까지 주황색이라 맛있어요. 제가 예전에 뭣 모를때는 크고 깨끗하게 씻어나온 중국산 당근을 샀더랬죠 ㅠ #당근효능 당근은 비타민과 철분, 칼슘,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슈퍼푸드예요.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눈건강, 피부건강에 도움이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에도 좋아요. 몸에 좋은 당근! 당근을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맛있는 당근스프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께요. #당근스프만들기 [ 재료 ] 당근 한개, 양파 반개, 우유, 칼슘치즈, 버터, 소금, 후추 *재료썰기는 위 사진처럼 썰어 준비해주세요. (당

장안동 카페: 우리동네 숨겨진 라떼 맛집. 면곡당 라떼5 개취저격!! [내부링크]

여기서 커피수혈 받아요. 라떼5 짱맛! 지난 회사 다니는 5년동안 거의 매일 아이스라떼를 마시며 라떼가 월급탕진에 일조했드랬죠. 저의 라떼 취향은 커피향과 맛이 찐~하고 꼬소하면서 약간 텁텁한 맛의 라떼를 좋아하는데 (밍숭맹숭 NO!) 등잔 밑이 어둡다고~ (속담으로 표현 -> 옛날사람) 뜻밖에 가까운 곳에서 너무 맛있는 라떼를 발견했습니다. 장안동 면곡당2호점 면곡당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69길 8 면곡당 면곡당 1호점은 중곡동, 2호점은 장안동에 있어요. 나의 홈그라운드 장안동에 라떼 맛집이 있어서 참 좋네요~! *내 맘대로 라떼맛집 주의 제가 좋아하는 라떼는 라떼5. 가격도 참 참해요!! 달코미 친구들도 팔아요~ 라떼5는 커피맛이 진해서 달코미와도 잘 어울립니다. 라떼 만드는 원두에 대해서 물어본 적 있는데 과테말라의 달콤하고 고소한(엘프린스)와 산뜻하고 깔끔한(세인트 줄리안) 두가지 원두를 섞어 사용한다고 해요. 사실 원두에 관심없고 ㅋㅋ 깊이있게 커피를 알아가며 마시는

줄눈닥터 셀프줄눈코팅제 전세집 욕실 바닥 해결! 자세한 방법/후기 [내부링크]

나의 숙원사업 중 하나 간단하게 해결 곰팡이 줄눈 내 눈에서 사라짐 우리집 욕실 바닥 이 집 전세 계약할때 금방 뜰 줄(?) 알았는데 올해 전세 연장했더랬죠 ㅋㅋㅋ 내 집 아니래도 조금씩 고치면서 살아야하는데 큰 돈 들이기는 싫고~ 집은 나처럼 낡고있고 ㅋㅋ 이쁘고 쾌적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처음 이사 왔을때부터 마음에 걸리는것이 있었으니 욕실이 너무 습해서 곰팡이와의 싸움이더군요.. (짧게 쓸려고 했는데 이미 틀렸다..TMI주의) 와.. 락스청소 할때마다 머리아프고 이노므곰팡이는 락스로도 안지워짐. 포기하고 더럽게 살려고 했는데 셀프줄눈코팅제가 있더군요!! 나의 오랜 숙원사업 쾌적한 욕실 만들기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줄눈닥터 #셀프줄눈코팅제 방법과 후기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택배 도착~! 나무젓가락, 종이컵까지 셀프시공에 필요한 모든걸 보내준답니다. 구성품 저는 줄눈(바닥용), 안료(스노우화이트)를 선택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공전 주의사항

다이어트 요리: 비빔낙지젓을 넣은 아보카도비빔밥 (테이스티 비빔낙지) [내부링크]

다이어트하면서 낙지젓 넣어 먹는 타입 감칠맛 잔치 알만한 사람은 알고있지만 저는 언제부터인가 맛있는것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 착각에 빠져있는 이상한 블로거 입니다.. 몸은 이미 다이어트가 끝났는데 마음은 다이어터 이웃님들과 함께하다보니 다이어트 음식의 범위가 아주 폭넓어졌답니다. 새로 오신 손님은 의문을 제기하지 말아주세요ㅋㅋ쉿! 나트륨, 칼로리는 개인 기준 입니당. 비빔낙지를 넣고 맛있게 먹은 아보카도비빔밥을 짧게 소개해드릴께요~! [ 재료 ] 밥, 아보카도, 계란, 김, 간장, 와사비 + 비빔낙지 비빔낙지 양념이 너무 맛있고 감칠맛이 끝장이길래 약간 느끼할 수 있는 아보카도비빔밥에 넣어봤어요. 굿 초이스!! 비빔낙지로 간을 맞추기에는 너무 자극적일 수 있으니 간장 1T정도와 와사비를 조금 넣어주세요. 와사비를 넣어야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맛이 나는것 같아요. 요즘은 한그릇밥상 전문입니다. 한그릇으로 제일 맛있게 먹기중. #테이스티비빔낙지 마켓컬리에서 샀는데 낙지는 별로 없지만 양념

다이어트 요리: 닭가슴살 콥샐러드 만들기. 사과 넣어야 맛나요~ [내부링크]

냉동실에 쌓여있는 닭가슴살 맛있게 소진하기 다이어트는 잊었음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샐러드를 많이 먹었지만 이제야 콥샐러드의 매력을 알게되어 소개해드릴께요. 샐러드 먹을때 풀떼기가 커서 우걱우걱 먹다보면 초식공룡 느낌이였는데 콥샐러드는 재료를 잘게 다지기 때문에 수저를 사용하는 문명인처럼 우아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여기서 잠깐! #콥샐러드뜻 수저로 먹기때문에 '콥'이 아이스크림 풀 때 한스쿱, 두스쿱의 scoop에서 나온건지 알았는데 1937년 미국 LA레스토랑의 한 셰프가 바쁜 저녁시간 주방에서 남은 재료를 잘게 썰어 만들어 먹은 것부터 시작 되었다고해요. 그 셰프 이름이 로버트 하워드 콥! 입니다. '콥'이 만든사람 이름이였음~ 콥샐러드는 드레싱 맛으로 먹는다해도 과언이 아닐거예요~ 저는 요거트드레싱으로 맛있게 먹었는데 포인트는 사과를 넣어줘야 아삭하고 맛있어요. 채소만 있으면 그맛이 그맛인데 과일이 들어가면 맛이 달라지잖아요~?! 이렇게 싹싹 비벼서 수저로 먹으니 입에 들어

다이어트 요리: 곤약밥 만들기 (곤약밥 물량) 현미곤약밥으로 볶음밥, 유부초밥 먹어요 [내부링크]

곤약밥으로 가짜 포만감 만들기 한국인은 밥심 그리고 곤약심?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곤약밥을 짓는 나의 모습..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죠? 안녕하세요~ 유지어터 코코제이입니다. (색다른 시작 멘트) 요즘 곤약쌀이라고해서 시중에 좋은 제품들이 많은데 저는 곤약을 사다가 조금 아날로그적으로 만들어봤어요. (21세기에 곤약을 칼로 다졌음) 곤약밥은 쌀과 비슷한 식감으로 씹히지만 식감에 의존해서 밥량을 불린것일뿐 곤약은 곤약이예요 ㅋㅋ 일반 밥보다 찰기가 없고 겉돌기때문에 저는 볶음밥과 유부초밥을 해서 먹었는데 양념이 들어가니 일반밥과 다르지 않더라고요. 다만 배가 빨리 꺼지긴해요 ㅋㅋ 배는 바보가 아니예요. 아날로그 #곤약밥만들기 저는 가바현미를 먹고 있어요. 현미와 곤약을 1:1양으로 준비하세요. 현미만 넣으면 맛이 없어서 저는 잡곡이나 보리, 콩을 조금 섞어서 먹어요. 현미, 보리는 무조건 물에 불려놔야 합니다. 불리지 않고 하면 부드럽게 씹히지 않아요. 현미 불리기 최소 5~6시간 저

마켓컬리 중독! 테이스티 비빔낙지, 일상미소 등심, 한돈 떡갈비 후기 [내부링크]

마켓컬리 개미지옥 마켓컬리 영업중 오늘 마켓컬리에서 장보다가 보니까 그동안 받은 적립금이 상당하네요~! 제가 그동안 마켓컬리 영업을 했네요. TMI 제가 마켓컬리 입문 당시 주변사람들이 가입을 안한 상태라서 강제 가입시켜서 장보게 했어요. ^^;; 저의 최측근들은 저에게 영업을 잘 당하는데 요즘은 넷플 가입(한달무료)을 울 언니한테 구걸했답니다. 엊그제는 저와 같은 성씨를 쓰는 사람 (막내 작은 아버지)께서 웨이브 무료시청 해야한다며 인증번호를 알려달라고 우리 언니한테 연락했다죠. 언니말로는 내가 집안 유전으로 인증번호 받아야하는 병에 걸린거라서 이러는거라고 ㅋㅋㅋ 암튼 작은아버지는 저에게 연락 안하는게 좋을거예요. 제가 웨이브 가입해주는 대신 작은아버지에게 넷플과 마켓컬리 가입을 시킬꺼니까요!! 웃자고 하는소리인데 진지하지 않기yo! 안물안궁 < 오늘 주문한것 > 세일까지 해주니 땡큐! 무배쿠폰 땡큐! 남편 아침에 출근할때 먹을것을 사봤어요. 마켓컬리 영업쟁이니까 후기 남길께요.

안면도애견펜션 '빌라노마드' 바다가 코앞! 코코가 좋으면 나도 좋아 [내부링크]

코코네 가을여행 안면도 빌라노마드 펜션 코코와 함께해서 행복했던 가을 여행 이야기입니다^^ 햇살도 바람도 좋았던 날, 무엇보다 코코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추억 가득 마음에 채우고 왔답니다. 코코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겠죠? 코코가 잘때 꿈을 자주 꾸는데 가족들과 신나게 해변을 달리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어요. : D 발이 네개인 친구들을 위해 너무 좋았던 태안 애견펜션 #빌라노마드 소개해드릴께요. 첫눈의 반할 수 밖에 없는 넓은 마당에 울타리까지~~!! (애견인의 시각) 마당이 이렇게나 넓고 잔디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코코가 목줄 풀고 쌩쌩이자유이용권 얻은날 마당 적응중인 코코 하네스를 안하고 밖에서 뛰어노는게 얼마만인지~ 코코도 신나고 가족들도 신나고~ 평일이라 그런지 펜션에 강아지는 코코밖에 없어서 전세내고 뛰어다녔답니다. 나중에는 울타리 밖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놀다가 2층 저희 방으로 알아서 찾아 들어오더라고요. 완전 적응 완료! 이때부터인가봐요.. 코코가 자기네 집인줄

다이어트 일기: 인데 맛있는 이야기.. 닭가슴살 통밀푸실리 파스타 다이어트메뉴 등극 [내부링크]

규칙 없는게 규칙 다이어터의 운명은? 아침: 치즈백설기,단감,커피 이 치즈백설기 먹다가 맛있어서 아침부터 머리가 굴러간다. 떡집에서 백설기 사다가 백설기 중간을 갈라서 체다치즈 한장 넣어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어도 맛있겠구나. 난 역시 아이디어뱅크 b 점심: 닭가슴살통밀푸실리파스타 재료만 보면 다이어트 음식. 나는 다이어트의 개념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사실 요즘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을 해야할 것들이 있는데 1. 다이어트를 어떻게 할것인지 2. 하고 있는 운동도 재등록을 안해서 끝났다. 3. 오전시간에는 나름 루틴이 있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그게 다 깨져버렸다. 다시 루틴을 만들면 되지뭐~하면서 안만들고 있는 자유로운 일상. 규칙 없는게 규칙 나의 이웃님들, 전기장판에 누워있는듯한 저의 의욕이 느껴지시죠. 아침부터 파이팅 넘쳤던 스폰지밥 의욕은 집나갔습니다. 다이어터분들에게 도움이 안되어 죄송합니다 : ) 이것은 내가 풀때기만 먹었을때 절친이웃 봄봄이님이 이렇게 맛있는것을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음식 추천, 최근 3일간 맛나게 먹은것/도토리묵,고구마꿀맛탕 [내부링크]

믿거나 말거나 다이어트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D 다이어트일기가 밀려서 이번에는 소개형식으로 이야기를 해볼께요. 아무렴 어때유, 블로그 손님들 모셔야지~(?) 어서오셔요~~ ˊˋ 오트밀사과요거트,삶은계란,커피 오늘 아침으로 먹었던 #오트밀사과요거트 한동안 엄청 먹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안땡겼는데 오랜만에 사과를 잔뜩 넣어서 먹으니 맛있다. 오트밀을 맛있게 먹으려고 연구하다가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음. 이것이 종착역. #오트밀맛있게먹기 오트밀을 조금 깔고 자작하게 우유를 부은 다음 시나몬 가루를 톡톡, 그위에 사과 왕창 넣고, 요거트와 견과류를 양껏 올려주기. 나처럼 한입한입 섬세하게 먹는 사람은 수저에 잡히는대로 입에 넣을때마다 여러가지 맛을 음미하며 먹을 수 있다. 바닥부분에 우유에 불은 오트밀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먹는 건강 요거트~! 달걀은 반숙을 좋아해서 7~8분 삶는다. 남편 아침 도시락으로 삶은 계란을 종종 싸주는데 운전하면서 입에 하나씩 넣으라고~ 입안에서 톡

다이어트일기: 다이어트음식 사과닭가슴살콥샐러드 추천해요!! [내부링크]

건강해야 할 수 있어요 다이어트도, 운동도 #다이어트일기 191031 (목) 아침: 요거트,꿀호떡,커피 굿모닝! 컨디션 베리 굿. [ 기상송: 델리스파이스 '달려라 자전거' 추천] 컨디션이 크게 돌아 제자리로 왔다. 한달주기 신체리듬이 참 신기하다. 신체뿐만 아니라 감정, 생각도 똑같은 고민을 한달주기로 같은 시기에 똑같이 한다. 조종 당하는대로 살고있는듯한 가짜같은 느낌. 기분널뛰기가 심할때는 난 바보 - 난 천재 난 머저리 - 난 멋져 난 상백수 - 난 행운아 슬픈 과거 - 멋진 과거 벌써 실증난 미래 -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미래 상태가 안좋을때는 내 잘못이 아니다. 버터에 구운 꿀호떡을 먹으며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 기분에 감사한 아침. 엊그제 검강건진을 받았는데 헬리코박터균과 위궤양이 있어 약을 한달치 먹어야 한다. 지금보다 젊은날, 닭발에 적금을 부었다가 자꾸 위가 너무 아프길래 매운거 끈었는데 내가 위궤양이 있었구나.. 어쩐지 이제야 퍼즐이 맞춰지네! (둔한편) 전회사에

다이어트 일기: 주인공데이 / 다이어트 일기 아니고 다이어트의 안좋은 예 [내부링크]

해피벌스데이 투 미 #다이어트일기 191009(수) 아침: 계란후라이, 견과류 아침에 서니사이드업 계후를 먹으려니 지난 여름 여행 갔었을때가 생각난다. 두근두근 로맨스.. (아무말) 오늘은 달코미 모임이 있는날. 아기가 있는 친한 언니 집에 놀러갔다. 아기 까까와 장난감 선물을 챙겨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던 언니네 가정방문. 언니네집은 아수라장이었다. 지금보다 젊은날, 우리는 많은 여행을 함께 다녔고 덕분에 지금은 추억 억만장자가 되었다. 이날 우리가 이야기 한 내용중에 "노는데 돈을 그렇게 많이 썼는데 너가 생각보다 돈이 남아있어 신기하더라" "나는 언니가 돈 모아둔게 신기했는데??" 알고보니 서로 그지될 줄 알았나 봄 ㅋㅋ 점심: 치즈닭갈비&볶음밥 설거지 하기 싫어서 봉지 플레이팅. 내가 욕심에 치즈를 따블로 추가했는데 치즈를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었다. 거지가 갑자기 고기먹으면 탈나는 것처럼 내가 치즈를 감당못했나?! 이까짓거에 체한게 자존심 상했다. 아기가 잠에서 깻다가 다시

다이어트 일기: 단짠단짠 돼지런하게 / 콩나물불고기두부쌈, 미주라토스트사과쨈시나몬 [내부링크]

과자를 먹어도 되는 새로운 규칙 #다이어트일기 191011 (금) 아침: 미주라토스트2개,서리태쉐이크,견과류 아침에 딱히 먹을게 없어서 오랜만에 먹은 서리태쉐이크. 지난 여름 서리태를 열심히 먹었지만 탈모에 도움이 되진 않았다. 슬퍼하면 머리털이 더 빠지기때문에 이쁜 가발을 남들보다 더 빨리 쓸 수 있어서 좋구나. 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말기. 오전 운동하고 단백질쉐이크 한잔. 다음주 내내 운동을 못가기 때문에 운동을 일주일 연장 신청하였다. 가을이 가기전에 코코와 함께 애견펜션도 가고 친정에 있을 예정. 소풍가자 코코야 점심: 가지덮밥,미역국,브로콜리 가지와 돼지고기를 볶아서 먹으려다가 칼로리를 낮출려고 가지덮밥으로 노선 변경. 어제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이 많이 남아 두그릇이나 먹었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맛있게 끓여진 미역국. 내가 만든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랍다. 사람들은 왜 가지를 싫어할까? 암냠냠냠 이렇게 마싰눈데~! 간식: 빼빼로, 커피 과자를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다

세종시 빵집 맛집 호탕종. 빵순이 컴온! 겉바속촉 까눌레 제대루야!! [내부링크]

반전매력 까눌레 먹으러 빵순이가 왔다! 어자피 다이어트 망쳐서 ㅋㅋㅋ 다이어트 망한 기간에 오기 좋은 맛있는 빵 맛집 소개해드릴께요~ 세종시 나성동에 있는 베이커리 #호탕종 탕종법으로 만든 식빵과 마들렌, 휘낭시에, 까눌레 등 구움과자들이 있어요. #탕종법 이란? 끓인 물로 반죽한 밀가루로 만든 빵. 빵이 부드럽고 수분감이 좋아져 촉촉합니다. 매일 새로 만들며 유기농밀을 사용하고 저온숙성하여 천연발효종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가게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에 3~4팀 정도 앉을 자리가 있고요. 커피는 두가지 원두를 선택 할 수 있어요. 특이하게 스프를 파는데 오늘의 스프를 확인하세요~ 매일 아침 10시 스프 오픈 :D #호탕종 호탕종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07 저는 요즘 구움과자에 빠져있는 위기의 다이어터 입니다. 수영하고 살찐 우리 언니가 마음이 여린 저를 이곳으로 같이 살찌자고 인도했어요. 제가 맛있게 먹어본 구움과자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이곳에는 레몬케이크, 파운드케이크, 까눌레

다이어트 베이킹: 바나나오트밀쿠키 만들기 / 솔직후기.나는 그다지 맛있지 않았.. [내부링크]

다이어트 쿠키 말고 맛있는 쿠키 먹고 런닝머신 뛰겠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다이어트용 바나나오트밀쿠키를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어떤 맛이냐면 다이어터 무시하냐? 이맛 이예요ㅋㅋ 입맛이 발달해서 살찐 사람들(?)한테 이렇게 맛없는걸 쿠키라고 먹어야 하는지.. 다이어트도 맛있게 하고싶은 사람은 추천드리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려고 작성하는 특이한 포스팅입니다. 제가 맛이 없었다는 부분은 맛보다는 식감 문제입니다. 다른분들 포스팅을 보니 저처럼 쿠키도 아닌, 빵도 아닌 눅눅한 식감이 별로라는 분들이 몇분 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요~ 다만, 이 레시피를 토대로 응용해서 더 맛있게 만들거나 참고할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활용하시라고 제가 만든 레시피 공유합니다. 저는 책으로 레시피를 보고 했어요. 블로그나 유튜브도 뒤져도 봤는데 다이어트버젼은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바나나오트밀쿠키 만들기 다이어트용 재료 잘 익은 바나나 2개 오트밀 90g 달걀 2개 건크랜베리 2큰술 카카오닙스 조금 견과류

다이어트일기: 갑자기 분위기 디저트 / 닭가슴살소시지샐러드,에그스크램블 [내부링크]

생일 케이크는 살 안쪄 10월 내내 생일 일기를 쓰고 저장만 해두어 뒤늦게 발행되었어요 :D #다이어트일기 191007(월) 아침: 버터통밀토스트 남편 주려고 새로산 버터를 먼저 맛보는 기미상궁의 아침. 맛이..죽여준다! 기미상궁이 다 먹을 듯.. 토스트를 태워 먹어서 가위로 테두리를 도려냈다. 나는 인간미가 기본적으로 장착된 사람. 사고싶었던 헤이즐넛 커피가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사려니 배송비가 아까워서 못샀었다. 이마트에 갔는데 그 커피가 없길래 계획에 없던것을 그냥 사버렸다. 이거 대체가 안된다. 울 엄마 드려야지.. (보리차처럼 연하게 드시는 엄마 취향) 내가 사려고 했던 커피는 이것. Previous image Next image #리틀즈커피 리치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맛있는데 리치헤이즐넛과 초코렛카라멜을 혼합해서 마시면 풍미가 환상적이라 더 맛있다. 혹시 가을이라고 향이 좋은 커피를 찾는 이웃님이 있을까봐 (우리 이웃님들 지갑 열어드릴라고) 이렇게 친절하게.. ㅎㅎ 점심: 고

2개월 다이어트/운동 변화 인바디 공개해요 (장안동 필라테스 필라어트30) [내부링크]

다이어터 블로거, 2개월의 변화다이어트 성공해서 미녀로 변신하는 사진을 나도 보여주고 싶지만원판불변의...

다이어트 일기: 통밀빵순이 / 통밀빵치즈토스트,두부마요참치샌드위치 [내부링크]

먹고 싶은것을 먹었다#다이어트일기 190927(금)침대에 이불 펴 놓은것 같아서작명 솜씨를 발휘해봤다.이름...

스피킹맥스 왕초보자에게 비추! 지원없는 솔직후기 알려드림 [내부링크]

- 일단 TMI 썰 풀기 -나는 떨은다슷짤 직장인 여자사람.중학생때 영포자, 고등학생때는 괜히 일본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