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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출규제 DSR, DTI, LTV 완전분석... 내가 받을 수있는 대출한도는? [내부링크]

2023년 주택담보대출·LTV 등 대출 규제 풀어 부동산 시장 연착륙 유도 금융당국 " 가계 부채에 DSR 유지 기조는 바꾸기 어려운 상황" 【부동산 규제 해제 31곳】 ※ 투기과열지구 경기도 9곳 해제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동탄2 ※ 조정대상지역 해제 (경기도) 수원팔달·영통·권선·장안, 안양 만안·동안, 안산,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처인, 고양, 남양주, 화성, 부천, 시흥, 오산, 광주, 의정부, 김포, 동탄2, 광교지구, 성남(중원) ※ 조정대상지역 해제 (인천) 인천 중·동·미추홀·연수·남동·부평·계양·수구 부동산규제지역은 사실상 서울,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만 남게됩니다. 당분간은 주택담보대출이나 LTV 완화 쪽으로 논의를 많이 하게 될 것이라며 DSR은 가계 부채 관리를 해야 하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 수단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신용·담보대출 포함해서 받을 대출 포

부동산 대출규제·세제·청약 등 다 푼다. 3%대 안심전환대출은 흥행실패 [내부링크]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부동산정책, 정말로 혼란스럽습니다. 2023년 1월5일부터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21개 자치구 전지역의 부동산 규제가 풀립니다. DSR규제는 변동 없지만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고, 집을 매매하는 모든과정에서 발생하는 세제, 청약, 거래 등에 규제가 풀립니다. 민간택지 아파트를 기준으로 지금까진 서울에서 당첨된 뒤 3년간 못 팔았지만, 앞으론 새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1년 안에 팔 수 있습니다. 당첨되면 최소 2년 이상 들어가 살아야 하는 '실거주 의무'도 없어지게 됩니다. 집 값이 비싸도 상관없이 대출도 늘어나게 됩니다. 무주택자는 집값의 70%까지(LTV 70%), 다주택자는 60%(LTV 6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DSR 40% 규제는 계속 적용되다보니 연소득대비 연간 원리금상환금액이 4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한도를 아무리 늘려도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연착륙 효과는 기대되지만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역대급 실적에도 저신용자 외면하는 은행들...대출 보릿고개 시작?...햇살론도 유명무실 [내부링크]

- 2022년 1월 ~ 10월 1금융권 저신용자 신용대출 취급액 25.1% 줄어 - 인터넷은행도 신규 대출 취급액 감소세 - 햇살론 유명무실? 지난해 1금융권 시중은행들은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저신용·저소득자들에 대한 신용대출이 줄어들면서 저신용자들의 '대출보릿고개'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고금리여파로 갈곳잃은 취약계층 서민들은 혹독한 겨울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월6일 최승재 국민의 힘 의원실에 제출된 자료를 보면 2022년 1월 ~10월까지 시중은행(신한·하나·우리·NH농협·국민은행)의 NICE 기준 664점(6등급)이하인 저신용자대상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은 1192억원으로 전년 동기(1592억원) 대비 25.1%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계속되는 고금리와 금융당국의 대출규제 등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도 최근 저신용자에 대한 신규대출

근로자햇살론 사례...대출조건과 대출한도 [내부링크]

햇살론 관련해서는 여러 건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보도록하겠습니다. 근로자햇살론은 제도권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증부대출을 통해 서민층의 금융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 저소득 / 저신용 : ① 신용점수 상관없이 연소득 3,500만원 이하 ② 개인신용평점 하위 100분의 20에 해당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NICE 744점, KCB 700점이하) 대출상담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다보니 연소득관련 증빙서류는 일반적으로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3개월 평균금액을 연 환산한 금액으로 판단합니다. - 재직기간 : 3개월 이상 재직자로 건강보험료납부 3개월이상 납부완료한 자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샘플자료 샘플자료를 보면 , 3개월평균(5월, 6월, 7월) 건강보험료납부금액은 97,940원입니다. 여기에 소득환산에 사용되는 건강보험요율 3.495%(2022년기준)을 적용하면 됩니다. 97,940원 ÷ 3.495

영끌족 이제는 저축은행 신용대출이다...미납 건보료500만원이면 신용카드 못쓰고 대출도 막힌다. [내부링크]

영끌족 이제는 저축은행 신용대출인가? 영끌족 이제는 저축은행 대출인가? 연 14%가 넘는 고금리도 마다하지 않고 저축은행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금리 신용대출이라도 받아서 급한 불을 끄려는 대출자가 몰리면서 2금융권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기업대출 증가세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고금리 신용대출로 돌려막기를 하는 대출자가 많아졌다는 얘기로 볼 수 있습니다. 자료 : 금융감독원 신용대출을 대출자별로 보면 가계대출은 지난 2022년 2분기 39조6514원에서 3분기 40조6335억원으로 9821억원 늘어났습니다. 같은기간 기업대출보다 더 큰 증가폭이라고 합니다. 신용대출 증가에 힘입어 저축은행들의 대출금 이자수익은 지난해 2분기 4조3515억원에서 3분기 6조7293억원으로 2조3778억원 늘어났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개인과 저소득·저신용 취약차주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막대한 이자차익에도 불구하고 많은 저축은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자금 대출 접수안내 [내부링크]

오늘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의 위한 자금 지원상품인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에 대해 긴급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지원규모는 총 8,000억원으로 신청·접수과정에서 혼잡을 피하기위해 3회차로 나누어 진행한다고합니다. 접수기간 신청회차 1회차 2회차 3회차 신청기간 1.16(월) ~ 자금 소진 시 2.20(월) ~ 자금 소진 시 3.20(월) ~ 자금소진 시 공급규모 4,000억원 2,000억원 2,000억원 1회자 공급규모가 가장 크기때문에 1회차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해 보이지만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시는 분은 조건충족 후 2회차 또는 3회차 접수하시면 됩니다. 주요내용 1. 대출한도 : 최대 3천만원, 신용평점구간별 한도 차등 2. 대출금리 : 연 2.0%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으니 무조건 신청하셔야 합니다.~) 3. 대출기간 : 5년 (2년거치, 3년 상환) 지원대상 1. 신청일 기준 업력 90일 이상 개업자중에서 저신용(신용평점 744점

햇살론 취급중단으로 서민들 갈 곳 잃어... [내부링크]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을 취급하는 금융기관들 중에서 최근 저축은행들의 취급 중단과 축소가 잇따르자 금융당국은 업계 요청을 수용하기로하고, 7년만에 최고금리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인상폭에 대해서는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근로자 햇살론의 최고금리는 연 10.5%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조달금리 급등으로 햇살론을 판매하더라도 마진이 남지 않아 취급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는 금융기관들의 요청을 당국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결국 근로자 햇살론의 최고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로자 햇살론은 저신용, 저소득 서민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위해 2010년에 출시된 정부 정책상품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이 90%를 보증하고 저축은행 등이 정부와 출연한 재원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근로자 햇살론의 최고금리는 연 10.5%로 제한돼 있는데 2015년 기준금리는 1.5%일 때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햇살론으로 사용할 재원 조달 비용이 급격하게 높아졌습니

신용보증재단 자영업자 햇살론 대출한도, 금리, 자격요건 분석하기 [내부링크]

정부정책상품 중에 자영업자 햇살론이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주는 근로자 햇살론과는 달리 자영업자 햇살론은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심사를 진행합니다. 심사가 통과되면 햇살론 판매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영업자햇살론은 크게 대환자금, 사업운영자금, 창업자금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상품별로 대출조건 및 대출 한도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일반적인 사업운영자금 목적의 햇살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영업자 햇살론 상품 개요] 저신용· 저소득자 자영업자(개인사업자/프리랜서 등)에게 저금리로 자금을 대출해 주는 상품 1. 대출대상 - 영업중인 저소득 자영업자, 인적용역제공자* (인적용역대상자: 사업소득세를 납부하는 방문판매원, 우유배달원, 학원강사, 보험설계사 등) 2. 자격요건 - 3개월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소득 4,500만원 이하로 신용점수 744점 이하인 자영업자 (단,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우 350점 이상)

금리상승에 차주 DSR 60%로 급등, DSR 40%대출규제 무색...서민들은 더 힘든 삶 [내부링크]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받았던 차주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평균 6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연소득의 60%이상을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금융당국이 LTV로 한도제한으로 관리하던 규제를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대출받게 하겠다는 취지로 DSR 40% 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최근 금리상승기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대출규제가 무색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연소득 5,000만원 근로소득자는 소득중에서 연간 2,000만원( 5,000만원X40%)이상을 대출원리금 상환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출 받을 때 당국의 DSR 40% 규제에 따라 대출 한도가 결정된 차주도 그 후에 대출금리가 올라 이자가 늘면서 DSR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2월 26일 한국은행 가계부채 DB 분석 결과를 보면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평균 DSR은 지난 2022년 3분기 60.6%로, 2019년 1분기 60.6%

근로자햇살론 최고금리 11.5%로 1%p 오른다 [내부링크]

저신용·저소득를 위해 서민금융상품인 근로자 햇살론의 최고금리가 7년만에 오릅니다. 12월 27일 서민금융진흥원은 근로자 햇살론의 대출금리를 연 10.5%에서 11.5%로 1%p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금리는 내년부터 바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조달금리 가 3.77%(11월)에서 5.22%(12월)로 오르면서 저축은행 등에서 마진 축소를 이유로 상품취급 자체를 줄여왔습니다. 그동안 최고 금리가 낮아진 적은 있어도 인상된 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 측은 금융사들의 조달금리 상승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금리인상분의 60%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예를들어, 연 10.5%를 초과해서 11.5%의 근로자 햇살론을 적용받게 될 경우에 해당 차주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0.6%p의 보증료율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료율이 2%에서 1.4%로 낮아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대출 차주의 이자 증가액을 0.4%p로 낮춘다는 계획

서민금융진흥원 생계비 100만원 긴급대출 [내부링크]

12월27일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함께 내년 100만원 한도내에서 '긴급 생계비 대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체 여부를 따지지 않고 소액을 대출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문의해 봤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나온 게 없다고 합니다. 내년 1분기 내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는데로 바로 포스팅하겠습니다. 2023년 정책서민금융 예산안 - 직장인을 위한 근로자 햇살론 : 4조4천억원 - 청년·대학생 소액 금융 지원 햇살론 유스 : 3,100억원 - 최저 신용자 특례보증 : 3,400억원 확대지원 - 긴급 생계비 소액대출에 신규로 2,000억원 그리고 햇살론 최고 금리가 제한 돼 저축은행들이 햇살론 취급을 꺼리는 것과 관련해서 햇살론 금리를 1%p 인상하여 최고 금리가 11.5%가 되었습니다. 다만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료율 2%를 1.4%로 인하하여 서민

신용점수 올리기(나이스, 올크레딧), 대출 잘 받는 방법 [내부링크]

신용평가기관은 대표적으로 '나이스지키미'하고 KCB(코리아크레딧뷰로)에서 운영하는 '올크레딧'이 있습니다. 모든 금융기관은 신용평가를 할 때 해당기관에서 제공하는 신용점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했지만 불이익을 보는 사례가 많아서 현재는 신용점수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내부적으로는 신용점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등급을 활용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신용등급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신용평가 시 두 기관의 정보를 모두 반영하는데 그 이유는 신용평가 산정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올크레딧은 700점대인데, 나이스지키미는 850점대 이상이 나올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각 신용평가기관별 평가기준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스지키미는, 오랜기간 누적된 데이터가 반영되기때문에 단기간내에 신용점수 하락 또는 상승요인 발생 시에도 그 변동폭이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 고금리 어디까지...은행 7%·캐피탈 15% 돌파, 한시적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내부링크]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내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도 4%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금리부담으로 인해 가계·기업 할 것 없이 한국경제는 깊은 침체의 늪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들의 신용대출 금리가 연 7%를 넘어섰습니다.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자료를 보면 2022년 11월 기준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의 평균 금리는 연 7.02%로 7%를 넘어섰습니다. 10월 평균 연6.45%에서 약 0.57%p나 뛰었습니다.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0월 이전에 시중은행에서 연 5%대로 신용대출을 받았던 고신용자들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도 11월 이후에는 연 6.38%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국내 5대 은행에서 대출금리를 9%이상 받은 고객의 비중도 평균 10%를 넘어섰습니다. 일부 저신용자들(신용점수 600점 이하) 같은 경우에는 연10%를 넘었습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을 보더라도 글로벌 긴축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조건...4%대 고정금리, 소득제한 없이 5억 원까지 [내부링크]

12월 6일자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통화긴축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가계부채 이자상환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민·실수요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년동안 한시적으로 '일반형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이 '특례보금자리론'으로 통합하여 운영된다고 합니다. 현재 보금자리론은 주택가격 6억 이하, 소득 7천만원 이하인 차주만 이용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주택가격이 9억 이하면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 특례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출한도도 3억 6000만원에서 최대 5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기존 보금자리론에 기반한 단일 금리 산정체계로 운영한되 기존방식대로 산정된 적정금리에서 일정수준 인하한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대출금리는 연4%대로 예상이 되는데 현재 적정 금리 6%대에 비해 1.7 2%p 낮은 수준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은 내년 초부터 1년간 운영됩니다. 세후 시행일정과 금리우대 등은 전산개편과 금융기관

서민대출상품을 아시나요? [내부링크]

주요 서민대출상품은 새희망홀씨, 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유스가 있으며, 각각의 대출상품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례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새희망홀씨 ② 햇살론 ③ 햇살론15 ④ 햇살론유스 신청자격 연소득 3.5천만원이하 또는 연소득 4.5천만원 이하 & 신용평점 하위 20% 만 19~34세 연소득 3.5천만원 이하 대학생·청년 한도 3천만원 이내 별도 생계자금 5백만원 2천만원 이내 1.4천만원 이내 (일반생활자금)1회 3백만원, 연간 6백만원 이내 (특정용도자금)1회, 연간9백만원 이내 금리 연 10.5% 이내 (21년 평균 대출금리 5.9%) 연 10.5% 이내 연 15.9% (보증료포함) 3.6%~4.5% (보증료 포함) 취급기관 국내은행(14개) 영업점 상호금융(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및 저축은행 (일반보증) 국내은행 15개 (특례보증)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 기업·신한·전북은행 (자료출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각각의 대출상품별 혜택에 대해서 알

[DSR] 신용대출 분할상환 시 인센티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쩔수 없는 대출규제 속에서 대출한도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금감원 보도자료를 인용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도자료에서는 대출한도 증액을 인센티브로 표현했습니다. 그럼 그 인센티브를 적용받기 위한 요건에 대해서 먼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1년 7월부터 다음 세가지 요건 충족 시 분할상환 인센티브를 적용 중이라고 합니다. ① 별도의 거치기간 없음 ② 분기별 또는 월별 균등분할상환 대출(최장 10년) 구조 ③ 분할상환금액이 총 대출액의 40% 이상 분할상환 신용대출로 인정받은 경우, DSR 산정시 실제만기(최장10년)를 적용하여 일시상환 신용대출(산정만기 5년)에 비해 대출취급 가능규모가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차주단위 DSR 산정 사례> ※ 2022년 1월 이후 주택담보대출 ( 1.5억 / 만기 10년 / 2.8% / 원금균등 분할상환 ) 을 이용중인 연소득 8천만원 차주가 추가로 신용대출 ( 6천만원 / 3.5% )을 신청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 15 [내부링크]

햇살론 15 대부업·불법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최저신용자가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은행 대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민행복기금에서 보증 정책서민금융상품 지원대상 구 분 자 격 요 건 개인신용평점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자 (연소득 3천5백원 이하는 개인신용평점 제한 없음) 연소득 4천5백만원 이하 지원내용 구분 대출한도 대출금리 대출기간 우대금리 상환방법 일반보증 (은행신청) 700만원* 연 15.9% 3년 또는 5년 성실상환 시 1년마다 금리인하(3년 선택시 3.0%p씩, 5년 선택시 1.5%씩) 원리금균등 분할 상환 특례보증 (센터신청) 2000만원 * 2020.10.19 ~ 2022.12.31.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탁보증 한시적 한도확대(700만원->2000만원) ※ 특례보증이란? 은행의 표준화된 심사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서민금융지원 특례 지원 프로세스입니다. ① 급여 현금 수령자 ② 채무

대부업체는 개점휴업상태? 대출 잘 받는 방법은? [내부링크]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계속되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조달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함으로써 담보 가치는 계속 떨어지자 2금융권과 대부업체가 대출 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대다수의 대부업체가 사업축소 및 일시중단을 하고있어, 대부업체는 저신용자가 받는 대출이란 인식은 옛 말이 되었습니다. 지금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부업의 부동산 담보대출도 후순위채권으로 금리가 더 높은 대신 리스크가 더 큰 구조여서 이미 나간 담보 대출의 담보 가치가 하락하면서 신규 대출 축소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실상의 '개점 휴업'상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출규모를 대폭 축소하더라도 아예 영업을 안 할 수 없기때문에 월별 한도를 설정해 놓고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대부업체 대출이라도 꼭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상대적으로 한도여유가 있는 월초에 상담을 진행해 보는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을 신청할 때도 표면적인 대출금

토스뱅크 제휴대환대출(한국씨티은행) [내부링크]

토스뱅크 홈페이지 이미지참조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인 개인대출업무를 중단함으로써 씨티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분들의 걱정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국내은행 일부에서 적극적으로 대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환프로그램이 있는 은행들 중에서 토스뱅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지만 곧 일시중단을 예고하고 있어서 빠른 진행을 통해서 씨티은행 대출 대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실 씨티은행은 대출규제가 있기 전까지는 타금융사보다 부채비율이 높아도 대출이 잘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대신에 대출금리는 타금융사보다 많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부채비율이 높은 대출을 무작정 대환을 해주기에는 부담이 켰을 것입니다. 막상 대환을 신청해도 일부 은행에서는 거절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러나 토스뱅크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DSR을 적용하지 않고, 한도는 그대로이지만 금리는 씨티은행보다 0.3% 저렴하게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대환

대출규제 완화해도 DSR규제는 안푼다. [내부링크]

금융당국 관계자 "DSR 완화는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 "DSR규제는 반드시 사수?" 1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무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내달 1일부터 50%로 일원화하는 등 각종 대출 규제 완화를 발표했으나 DSR 규제만은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더불어 개인별 DSR 규제까지 완화할 경우 돈을 갚을 능력을 초과한 대출이 이뤄져 결과적으로 가계 부채의 뇌관을 건드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DSR 규제 틀만 유지하면 금융사가 개별 차주의 빚 상환능력 심사를 철저히 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어 LTV를 추가로 풀어도 가계대출 건전성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게 금융위원회의 판단이다. 사실 대출규제를 완화했다고 하면 누구나 예전처럼 다시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DSR규제를 현행대로 유지한다면 대출 받을수 있

[DSR강화] 차주단위DSR 조기시행 및 산정만기 현실화에 따른 기대효과는? [내부링크]

현행 차주단위DSR 2단계는 원래 2022년 7월 시행되고, 3단계는 2023년 7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조기시행으로 2단계는 2022년 1월, 3단계는 2022년 7월로 앞당겨졌다. 1. DSR은 차주의 상환능력을 측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대출을 취급하도록하는 규제입니다. 따라서 조기시행을 해도 상환능력 범위내에서 대출을 이용하던 실수요자의 대출한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전망하였습니다. 2. DSR 규제는 차주의 상환능력을 대출판단의 기준으로 삼아, 금융회사의 과도한 대출 차단이 선제적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DSR 규제는 과다차입에 노출된 소비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3. 종전 담보·보증 중심의 규제체계에서 DSR 중심의 규제체계로 전환은 가계대출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전망입니다. 그동안 금융회사 건전성 측면에서만 운용되던 가계대출 규제체계가 금융선진국처럼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

한국씨티은행 철수 시 내가 받은 신용대출은 연장가능한가? [내부링크]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사업 매각에 실패하면서 단계적 폐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점진적으로 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내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신용대출은 어떻게 되는지 많이 궁금하실 겁니다. 사실 한국씨티은행은 시중은행들과 비교해서 대출한도가 높은 편인데요, 최근의 대출규제 전까지 연소득의 2배(200%)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예를들어, 연소득이 8,000만원인 직장인의 경우 A은행에서 이미 8,000만원의 대출을 보유하고 있어도 추가로 최대 8,00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이런형태로 씨티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계신 고객분들은 부채비율이 높기 때문에 만기연장관련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판단됩니다. 씨티은행 만시일시상환 대출은 1년단위로 연장을 하기때문에 연장이 곧 도래하시는 분은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나 최근 대출규제 때문에 타은행으로 대환이 쉽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해당내용에 관해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2022년 달라지는 DSR [내부링크]

1. 차주단위 DSR 적용대상 차주단위DSR 2단계가 2022년 1월부터 적용됩니다. 따라서 신규취급 대출은 2억원을 초과 시 원칙적으로 차주단위DSR 적용대상이 됩니다. (이는 차주의 기존대출과 신규로 받을 대출을 합산하여 총대출액이 2억원 초과 시 적용됨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신용대출 5,000만원(2021.05.) -> 주택담보대출 1.3억원(2021.08.) -> 신용대출 2,000만원 초과 시(2022.01.) 차주단위 DSR적용대상 : 추가로 2,000만원 초과 시 총대출액이 2억원을 넘기때문에 DSR적용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추가로 받을 신용대출이 2,000만원을 초과 시, DSR이 이미 40%을 초과했거나 추가대출로 DSR이 40%을 초과하게되면 추가대출이 불가능합니다. 2. 차주단위 DSR 계산 시 예외적으로 제외되는 대출(불포함 대출) ① 분양주택에 대한 중도금대출 ② 재건축/재개발 주택에 대한 이주비 대출, 추가분담금에 대한 중도금대출 ③ 분양오피스텔에 대

카드론을 DSR에 포함 시 대출한도는? [내부링크]

2022년 달라지는 DSR DSR은 연소득 기준 40%(또는 2금융권 50%, 2022년 기준)이내에서, 연간 상환원리금(받을대출 포함)이 그 비율 이내에서 취급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례] 연소득 4천만원 차주가 카드론(장기카드대출) 800만원(연리 13%, 만기2년, 원금균등상환)을 신청하는 경우 대출한도는 얼마인가? 기존 보유대출: - 주택담보대출 1.8억(연리 2.5%, 30년만기, 원금균등상환, 비규제지역 소재) - 신용대출 2,500만원(연 3.0%, 만기일시상환) 1. [차주단위 DSR 적용 이전] 카드론은 DSR에 포함이 안되었기때문에 금융기관이 자체 여신심사를 통해 취금가능금액을 결정하였습니다. - 신청금액 800만원 이내 취급 가능 2. [차주단위 DSR 적용 시] DSR 50%(2금융권) 이내에서 취급 가능 : 636만원 *382만원은 1년동안 원금+이자 포함하여 상환하는 금액이기때문에 2년만기, 연리 13%, 원금균등상환을 적용하면 636만원을 신청할 수 있게

대출규제 완화 정말 가능할까? [내부링크]

새 정부가 들어서면 대출한도가 얼마나 늘어날까?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한 실효성에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의 공약에 비춰볼 때, 가계대출 총량관리 폐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향,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축소 등 대출 규제 완화 조치가 차기 정부에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총량관리폐지는 별 문제 없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대출규제로 인해 총량제는 현재에도 큰 의미가 없어보이기 때문입니다. 올해 DSR을 강화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기준금리도 올라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감소하면서 총량관리에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 정부에서도 총량관리는 이미 의미가 없어졌고, 관리하고 있지도 않다"며 "총량관리는 가계대출이 급격히 늘어난 지난해의 극단적 처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LTV 상향도 유력한 추진과제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청년전용) [내부링크]

대출대상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3.25억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의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 대출금리 연 1.5% ~ 2.1% 대출한도 최대 7천만원 이내 (임차보증금의 80% 이내) 대출기간 최초 2년 (4회연장, 최장 10년 이용가능) 오늘은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전용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부동산가격 상승으로전세보증금 또한 많이 올라서 전세세입자 입장에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0%대출이 아니다보니 일부 보증금 마련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또한 계약기간 만료 후 보증금 돌려 받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발생을 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전세자금 대출 명목은 청년전용으로 되어 있지만 만 34세까지 가능한 대출로 연소득이 높지 않은 사회 초년생에게 적합한 대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출 대상이 되는 주택은 임차 전용면적 조건과 임차보증금 조건을 총족해야합니다. 임차전용 면적은

나의 대출 한도는? [내부링크]

이번에는 DSR을 적용하여 대출한도를 대략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대출규제때문에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받기가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사실상 그 효과는 미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대출규제에서 내가 받을 수 있는 대출한도는 얼마나되고,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현재 DSR관련 규제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 1. 차주단위 DSR 적용대상 21. 7월 전 1단계(21. 7월) 2단계(22. 1월) 3단계(22. 7월) 주택담보대출 투기·과열지구 9억원 초과 주택 전 규제지역 6억원 초과 주택 총대출액 2억원 초과 총대출액 1억원 초과 신용대출 연소득 8천만원 & 1억원 초과 1억원 초과 차주단위 DSR 3단계 시행일(22. 7월) 이후, 과거에는 총대출액 2억원 이상인 경우만 적용되던 DSR규정이 신규취급된 대출포함 1억원초과 시 원칙적

DSR 제외되는 대출 [내부링크]

DSR 계산 시 예외적으로 제외되는 대출(불포함 대출) ① 분양주택에 대한 중도금대출 ② 재건축/재개발 주택에 대한 이주비 대출, 추가분담금에 대한 중도금대출 ③ 분양오피스텔에 대한 중도금대출 등 ④ 서민금융상품(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사잇돌대출, 징검다리론, 대학생/청년 햇살론 등) ⑤ 3백만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유가증권담보대출 포함) ⑥ 전세자금대출(전세보증금 담보대출은 제외) ⑦ 주택연금(역모기지론) ⑧ 정책적 목적에 따라 정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이차보전 등 협약을 체결하여 취급하는 대출 ⑨ 자연재해 지역에 대한 지원 등 정부정책 등에 따라 긴급하게 취급하는 대출 ⑩ 보험계약대출 ⑪ 상용차 금융 ⑫ 예적금담보대출 ⑬ 할부/리스 및 현금서비스(카드론은 포함) ⑥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때는 해당금액이 DSR값에 반영이 안되는 것이 맞으나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후 추가로 (신용)대출을 받을 때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DSR값이 반영되어 추가대출이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다

햇살론 가이드와 개편내용 [내부링크]

햇살론은 서민금융지원상품으로 연소득과 신용도가 낮은 분들이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정부정책상품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신용자들이 저축은행과 캐피탈에서 일반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한도도 낮겠지만 대출금리도 연 20%를 초과할 수 있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상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 햇살론 상품 기본 가이드 ] - 신청대상 : 3개월 이상 재직중인 소득증빙 가능한 근로소득자 - 대출한도 : 생계자금으로 100 ~ 1,500만원(신용등급별 차등적용) - 자격요건 : 6~10등급 연소득 4,500만원이하, 등급 관계없이 연소득 3,500만원 이하 - 대출금리 : 최저 6%대 ~ 최대 10% 이내(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 상환방법 : 3년 또는 5년 원금균등분할상환 - 부대비용 : 서민금융진흥원 수납 보증료(보증금액의 2%, 또는 3%) - 수 수 료 : 중도상환 및 취급수수료 없음 [ 주요개편 내용 ] - 보증료 : 연1% 선납했으나 연2% 선납 또는 분납 선택가능하며

햇살론 완전정복(보증보험료) [내부링크]

신용을 제대로 컨설팅하다. 햇살론 서민금융지원상품으로 대출약정기간동안 보증료를 납부하고 받는 대출이기 때문에 사실 고객님이 연체를 하더라도 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 금융기관의 손실을 보존(대출금액의 90%)해줍니다. 그리니 금융기관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님들은 저신용 / 저소득자 대상으로 8~10%의 대출금리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만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용보증재단 기준의 재단등급 조건에 부합해야하며 보증료 납부를 하셔야합니다. 보증료율이 대략 2%인 것을 감안하며 실질적인 대출금리는 +2%가산하셔야 합니다. 보증료는 일시납, 분할납부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분할납부는 원리금상환방식과 같이 매월 '원리금+보증료'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일시납은 분할납부액 X 96.4%(5년), 97.7%(3년) 곱한 금액을 대출실행금액에서 차감합니다. 또한 일시납 같은 경우 약정기간동안 보증료를 선취하는 것이기 때

메인 금융기관 중도상환수수료율 [내부링크]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대출이자율입니다. 대출이자율이 얼마나 낮은가? 변동금리인가? 고정금리인가? 첫번째 관심사항이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인지는 다음문제입니다. 물론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신용대출을 받을 때는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대출기간입니다. 약정기간 중간에 상환을 한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게됩니다. 물론 0.6~0.7%의 중도상환수수료는 그렇게 비싸다고 할 수 없지만 금액이 클 경우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일부 지방은행 또는 외국계은행은 1%가 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금융기관들의 대출상품중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이 있습니다. 특정대상인 경우 또는 인터넷(앱)을 통한 신청시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금융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대출상품을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표는 우리나라

금리인하요구권, 중도상환수수료율, 인지세 [내부링크]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대출거래약정서 작성 및 대출상품설명서(여신거래기본약관)를 반드시 제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실 대출 진행시 모든 약관을 읽고 대출신청서를 작성하지는 않습니다. 은행원이나 대출상담사가 요구하는 부분만 자필로 작성합니다. 따라서 대출관련 주의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금리인하요구권 채무자인 고객은 본인의 신용상태에 현저한 변동이 있는 경우(승진, 연소득증가, 국가고시합격, 은행의 우수고객으로 선정, 신용등급개선, 자산증가, 부채감소 등)에는 증빙자료를 첨부한 금리인하신청서를 은행에 제출, 금리 변경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단, 은행의 CSS(개인신용평가시스템)평가결과에 따라서 금리인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의 권리이지만 이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는 각 금융기관이 고객에게 이러한 사실을 구두로 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출신청당시의 약정금리는 고객의 신용등급이 올랐다고해서, 연소득이 늘었다고해서, 절대 변동되지

신용카드 할부거래가 많아도 신용등급은 떨어진다. [내부링크]

대표적인 신용평가기관은 '나이스 지키미', '올크레딧' 이렇게 2군데가 있습니다. 각 기관마다 신용평가 기준은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래 표와 같이 우선 등급별 점수가 다릅니다. [ 신용평가기관별 신용점수표]   나이스지키미 올크레딧 1등급 900 ~ 1000 966 ~ 1000 2등급 870 ~ 899 933 ~ 965 3등급 840 ~ 869 855 ~ 932 4등급 805 ~ 839 768 ~ 854 5등급 750 ~ 804 698 ~ 767 6등급 665 ~ 749 630 ~ 697 7등급 600 ~ 664 530 ~ 629 8등급 515 ~ 599 454 ~ 529 9등급 445 ~ 514 335 ~ 453 10등급 1 ~444 1 ~ 334 따라서 같은 6등급이라고해도 점수가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해당 평가기관별 알고리즘을 정확히 분석한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보면 '나이스지키미'는 누적데이터를 평균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최근에 한두 건 신용 변동 사항

가계부채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2021년 10월 26일) [내부링크]

Ⅰ. 추진배경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와 "실수요자 지원"이라는 상충된 목표를 종합 고려하여 금년도 가계부채 증가율을 5~6%대 설정하였습니다. -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해 신용대출 규제강화(20년 11월), 차주단위DSR 확대 등 「가계부채 종합대책」(21년4월)을 시행 -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지원 확충을 위한 LTV규제 부분 완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지원(21년5월) 등도 병행 추진 그러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부동산시장 불안정,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금년 상반기 중 가계대출 증가세가 급등하였습니다. 신용대출과 개별 주택담보대출은 금년(21년) 들어 안정세를 회복하였으나 제2금융권으로의 풍선효과가 발생하였다고 진단하였습니다. (단위:조원) 17~20년 20.상 20.하 21.1~7 21.8 21.9 21.9말 잔액 16말 잔액 은행 5.8 6.8 10.0 7.3 6.1 6.5 1,051.7 707.1 2금융권 1.1 - 0.7 2.6 3.9 2.4 1.4 561.

알아두면 쓸모있는 부동산 대출관련 용어 [내부링크]

LTV(loan to value ratio): (주택)담보인정비율 자산의 담보가치 대비 대출금액 비율 LTV = (주택담보대출금액+선순위채권+임차보증금 및 최우선변제 소액임차보증금) / 담보가치 X 100 예를들어, 아파트시세(KB부동산시세 일반평균가)가 6억인 부동산담보대출 한도가 LTV40%인 경우, - 6억× 40% = 2.4억원이 대출한도가 되는 겁니다. DTI(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 DTI = (해당 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 상환액 + 기타부채의 연간이자 상환액 / 연소득 X 100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모든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 금융부채상환부담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금융기관의 담보위주 여신심사 관행을 상환능력 평가 위주로 개선하기 위하여도입 DSR = (금융회사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X 100 출처: 금융감독

신용을 제대로 컨설팅하다. [내부링크]

신용정보 신용정보의 정의: 금융거래 등 상거래에 있어서 거래상대방에 대한 신용도와 신용거래능력 등을 판단할 때 필요한 정보로서 식별정보, 신용거래정보, 신용도 판단정보, 신용거래능력 정보 등을 말합니다. 식별정보 특정 신용정보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정보로서, 개인의 성명∙주소∙주민등록번호 등과 기업 및 법인의 상호∙법인등록번호 등에 관한 사항 신용거래정보 신용정보주체의 거래내용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로서, 대출, 보증, 담보제공, (가계)당좌거래, 신용카드, 할부금융, 시설대여와 금융거래 등 상거래와 관련하여 그 거래의 종류, 기간, 금액 및 한도 등에 관한 사항 신용도 판단정보 신용정보주체의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로서, 금유거래 등 상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한 연체, 부도, 대위변제,대지급과 거짓 등의 부정한 방법에 의한 신용질서 문란행위와 관련되니 금액 및 발생∙해소의 시기등에 관한 사항 CB의 신용정보? CB(Credit Bureau)란? "신용평가회사"를 의미하는 것

신용등급 -&gt; 신용점수제 개편 임박 [내부링크]

2금융권이나 대부업 이용만으로 신용등급 급락 없도록…시스템 전면개편 대부업체나 저축은행, 캐피탈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등급이 큰폭으로 하락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가 불합리한 개인 신용등급 산정 기준을 전면 바꾸기로 했습니다. 빚을 꼬박꼬박 잘 갚았는데도 저축은행이나 카드론 등 제2금융권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등급이 큰 폭으로 내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문제 제기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금융기관에 따라 구분하기보다는 몇 퍼센트의 대출금리를 적용받았는지 위주로 신용등급을 평가하고, 비 금융정보 통신·공공요금·보험료 납부 정보도 신용등급 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됩니다. 금감원은 실제로 제2금융권 대출 이용 시 일괄적으로 신용 평점이 크게 떨어지는데 앞으로는 대출금리를 평가지표로 활용하는 등 차주 리스크를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1월, 정부는 개인신용등급을 점수제로 번환하겠다고 발표하였고 2019년 9월 금융위원회에서는 신용점수제의 전 금융권 확대

건강보험료 소득환산 방법(2021년 기준) [내부링크]

저축은행 또는 캐피탈을 통해 신용대출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연소득 인정 기준입니다. 어떤 금융사는 원천징수영수증(소득금액증명원)을 인정해주는 금융기관이 있고, 건강보험료를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인정해 주는 금융기관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보험료를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연소득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받는 급여를 연소득으로 환산하는 방법을 안다면 대출진행 시 정확한 정보를 해당금융사에 전달할 수 있어서 가조회 시 대출한도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소득산정 기준 ] : 건강보험료 = 보수월액 X 보험료율 (근로자 3.43%) - 연소득 = (건강보험료 / 3.43%) X 12개월 예를들어, 건강보험료(월)가 80,000원일 경우 (80,000원 / 3.43%)*12개월= 27,988,338원 대략적인 연소득은 2800만원으로 계산됩니다. 만약, 입사기간이 6개월 밖에 안되었다면 환산 연소득은 얼마일까요? - 건강보험료(월) 6개월 총 합계금액이

2020년 새희망홀씨대출 더 늘린다.(3.3조-&gt;3.4조) [내부링크]

자료제공: 금융감독원(http://www.fss.or.kr) [ 새희망홀씨 대출 개요 ] ▷ 지원대상 : ①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② 신용등급 6등급 이하 & 연소득 4,500만원 이하 ▷ 금리 및 대출한도 : 연 10.5% 상한,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은행별 자율 결정 ▷ 우대조건 : 성실 상환자 500만원 추가 지원 및 금리감면 취약계층, 금융교육 이수자 등에 대한 우대금리제공 등 ▷ 이용방법 : 은행 영업점(서민금융 상담청구)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 외국계은행은 대출상담사통해서 진행가능함. 전 은행권의 2019년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은 3조 8천억으로 공급목표(3.3조원) 대비 113%를 달성하였습니다. 평균금리도 7.01%로 전년(7.61%) 대비 0.6%P 하락하였습니다. 저소득 ·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비중이 92.2%로 대부분을 차지함으로써 서민경제에 원할한 자금 공급 및 이자부담 완화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은행별 공급실적을 보면 신한은행(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