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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 도자기 체험 후기와 가격 정유정도예작업실 [내부링크]

동생 덕분에 다녀온 물레 도자기 공방 후기 정유정 도예작업실 서울 성북구 성북로5길 40 1층 02-745-9697 월요일 휴무 정유정 도예작업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4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정유정 도예작업실 들어가서 커다란 앞치마 하고 초콜릿 먹으면서 기다리면 시작 가격 네이버 정유정 도예작업실 가격표 손성형과 물레 가격은 같으나 시간이 각각 2시간 / 1시간으로 다르다 동생이랑 물레로 결정 체험 과정 먼저 흙을 고른다 백토와 산백토를 기본으로 추천해 주셨는데 깔끔한 색이 나오길 원해서 백토로 결정 색은 마지막에 결정해도 되는데 보자마자 연두색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늘색이랑 연두색이 고민되긴 했지만 연두색이 예뻤다 완성품들을 들어보니 무게가 꽤 나가서 그릇으로 만들면 손이 안 갈 것 같았다 그래서 책상에 올려둘 연필꽂이로 결정 처음 만질 땐 흙이 단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조그마한 힘에도 쉽게 찌글! 움푹! 힘 조절을 굉장

카카오톡 최신 무료 미니 이모티콘 다운로드 링크 [내부링크]

카카오톡에서 미니 이모티콘이 출시되어 평생 사용 할 수 있는 미니 이모티콘이 무료 다운로드 가능 미니 이모티콘 런칭 기념 3종 전부 무료로 써보세요! e.kakao.com 춘식이 어피치 기타 토스 럭키박스 동그라미 m.blog.naver.com

맛있어서 또 다녀온 뽁식당 부평점 솔직 후기 + 추천 메뉴 [내부링크]

음식에 대한 후기는 주관적 평가입니다 뽁식당 부평점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80번 길 15 1, 2층 매일 11:00~22:00 0507-1430-2262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휠체어 이용 가능 뽁식당 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80번길 15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평 파스타 맛집 뽁식당 /뽁식당 초보자 세트 / 먹물 파스타 / 하이볼(유자, 얼그레이) 오랜만에 부평에서 H랑 저녁밥을 먹었다 뽁식당 부평점 가게 이름은 뽁식당 뽁!뽁!뽁 벽면에 위생관리 기... m.blog.naver.com 너무 맛있어서 또 간 뽁식당 저번에는 너무 많이 시켜서 이번엔 양 조절 좀 했다 아마도 주문 메뉴 내부 사진은 위에 링크 참조 이번에도 나온 식전 빵 오감베로 파스타 - 14,000원 :키조개와 새우, 오리엔탈 소스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 머시룸 크림 리조또 - 14,000원 :버섯의 깊은 풍미를 살린 크림 리조또: 봉골레 파스타 - 14,000원 :조개의

영화 파묘 후기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8관 아파트아이 / 시사회 티켓 현장 수령방법 [내부링크]

파묘 시사회 후기 담은 글 ᆞ영화 파묘 후기 ᆞ시사회 당첨 후 (추천하는 도착시간) ᆞ시사회 티켓 현장 수령 방법 ᆞ영화 시사회 자리 선정 ᆞ롯데 시네마 매점 스낵 후기 ᆞ파묘 시사회 사진 출연진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파묘 #파묘_최초리뷰가나왔다 #파묘시사회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m.blog.naver.com 최민식 님 #파묘 #파묘_최초리뷰가나왔다 #파묘시사회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m.blog.naver.com 김고은 님 #파묘 #파묘_최초리뷰가나왔다 #파묘시사회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m.blog.naver.com 유해진 님 영화 파묘 후기 공포물을 못 보는 사람으로서 흐린 눈으로 영화를 감상하니 안정적인 심박수 하지만 그렇지 못한 손 놀랄 때마다 과자 쥐었더니 으스러짐 배우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시간 순삭 가능한 영화이므로 추천한다 김고은 님 굿 장면도 뉴스 기사로 많이 나온 걸 봤었는데 진짜 잘 하셔서 놀랐다

혼밥 가능한 부천맛집 핵밥 부천역점 항정살 덮밥 정식 [내부링크]

담은 글 ᆞ핵밥 외/내부(주차) ᆞ혼밥 하기 좋은 자리 ᆞ연어 덮밥이 없을 때 추천하는 메뉴 ᆞ유아용 의자 O / 머리끈 제공 ᆞ핵밥 총평(추천? 비추천?) 오랜만에 부천으로 밥 먹으러 동생이랑 다녀왔다 진짜 맛있게 잘 찍는 동생 따뜻한 토마토가 싫다며 슬쩍 빼는 동생 마음에 드는 안경 샀다고 자랑하는 동생 핵밥 부천역점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9번길 24 매일 11:00 - 22:00 주차 가능(무료) 0507-1395-3987 #부천맛집 #부천역맛집 #부천역점심 왼쪽) 핵밥 간판 / 오른쪽) 입구 부천역 인근에 위치한 핵밥에 다녀왔다 지하 주차장은 왼쪽 사진 하단에 있으니 참고 핵밥 입구 엘리베이터 내려서 오른쪽으로 돌면 보이고 마감 전 마지막 주문은 21:30분이라고 한다 유아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기 좋은 곳 같다 핵밥 내부 테이블도 많고 인테리어도 따뜻한 느낌이었다 왼쪽 테이블은 혼밥 하기 편한 자리 오른쪽은 푹신푹신해 보이는 자리 핵밥 대표 메뉴

충정로 레스토랑 만리재 비스트로 별관 파스타 리조또 후기 [내부링크]

담은 글 본관과 별관 예약 차이점 내부 인테리어 추천 메뉴 EVENT 클라우드 2잔 or 음료 2잔 쿠폰 발급 만리재 비스트로는 본관이랑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본관의 경우 오픈 시간인 11:30분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조금 편한 시간으로 방문하고자 본관과 도보 8분 떨어져 있는 별관으로 예약했다 처음에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위치가 지하 1층이라고 떠서 건물 내부에 있나 싶었는데 내리막길 쪽 외부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만리재 비스트로 별관 서울 중구 중림로 21 지하 1층 B106호 충정로역 5번 출구에서 191m 0507-1477-0285 월-금: 11:30 - 01:00 / 토-일: 12:00 - 01:00 충정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내부도 무척 넓고 테이블 간격도 만족스러웠던 곳 몇몇 테이블은 테이블 오더가 설치되어 있었다 천장이 뚫려있는 인테리어 아주 만족 이 날 날씨가 흐렸는데 엄청 분위기 있게 느껴졌다 비 내리는

한양대맛집 스시도쿠 카미동 왕십리 본점 후기와 추천 메뉴 [내부링크]

담은 글 한양대 맛집 스시도쿠 카미동 매장 소개 세 가지 이벤트 참여하는 방법 하이볼 쿠폰 사용하는 방법 특품 지라시 카미동 후기 왕십리역 7번 출구에 위치한 곳은 스시도쿠 왕십리 본점 9번 출구에 있는 게 스시도쿠 카미동 왕십리 본점이다 요즘 인기 있는 회덮밥 형태는 9번 출구에 위치한 스시도쿠 카미동이니 참고! 참고로 카미동이란? 바다를 한 그릇에 담으려는 상상력 넘치는 요리 스시도쿠 카미동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295 2층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50m 0507-1312-0099 영업시간 윌-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4:30-17:00 / 라스트 오더 21:00 #한양대맛집 #왕십리일식 외관은 멀리서 봐도 정말 번쩍번쩍해서 잘 보인다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 보였는데 왕십리 CGV에서 영화를 본 후 혹은 엔터식스에서 쇼핑하고 난 뒤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한다 주차 안내 저렴한 소월아트홀 주차장 출처: 성동문화 재단 홈페이지 바로 옆 소월아트홀 유료주차장이 있어서

한성대입구역 귀여운 디저트가 있는 카머 카페 내돈내산 후기 [내부링크]

귀여운 디저트가 있는 카머 카페 후기 사실 동생이 한 번에 결제해서 동생돈 동생산 카머 KAMER 서울 성북구 성북으로 5길 17 1층 한성대 입구역 5번 출구에서 172m 0507-1325-5492 반려동물 동반 가능 카머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1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스타벅스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테이블이 붙어 있어서 포기하고 나왔다가 발견한 카머 카페 근처 나폴레옹 과자점도 구경했다 사실 음료도 파는 줄 알고 들어갔는데 없어서 그냥 나옴 주로 카카오 맵으로 후기를 보는 편인데 리뷰가 좋아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들어가 보자 했다 깔끔하고 예쁜 곳 무엇보다 우리가 앉은 곳은 푹신푹신한 소파라 정말 편했다 메뉴 딸기 라테 있는 줄 몰랐는데 다음에 또 방문하면 마셔보고 싶다 저 녹색 괴물처럼 생긴 빵 아주 귀엽게 생겼다 주문 메뉴 카머 커피 Kamer Coffee - 6,500원 [Only Ice] 너트 크림이 올라간 달콤, 고소한 크림 라테 밀크티

토스 럭키박스 [내부링크]

물레 도자기 체험 후기와 가격 정유정도예작업실 동생 덕분에 다녀온 물레 도자기 공방 후기 정유정 도예작업실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정유정 도예작... m.blog.naver.com 한성대입구역 귀여운 디저트가 있는 카머 카페 내돈내산 후기 귀여운 디저트가 있는 카머 카페 후기 사실 동생이 한 번에 결제해서 동생돈 동생산 카머 스타벅스 갔는데 ... m.blog.naver.com 친구가 보낸 럭키박스 열기 2024년 3월 21일까지 받아주세요. toss.im

삼미당 마제 소바 / 500피스 퍼즐 90분 이벤트 [내부링크]

오랜만에 등장! 블로그 올리고 갤러리 싹 지워야겠다 W 삼미당 마제소바 + 보드게임 카페 (90분 500 피스 퍼즐 맞추기 1ᆞ2차 실패) H 은화수식당 + 할리스 삼미당 만나기 전 서점이랑 꽃집에 들렸다 꽃은 예쁜 파랑으로~ 식당은 어디로 갈지 엄청 고민하다가 날씨가 많이 추워서 삼미당으로 결정 주문 메뉴 추워서 가놓고 마제 소바 먹기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올 것 같다 마제 소바 - 1만 원 클래식 소유라멘 - 1만 원 보드게임 1시간: 3,000원 10분당 500원 아래층 캔모아가 생겼길래 가보려다 갑자기 위층 보드게임 카페로 변경됐다 루미큐브만 세 판 했는데 두 판 진 나 퍼즐도 다 못 맞춰서 무척이나 속상 90분 안에 맞추면 무슨 이벤트 있었는데 90분은 무슨.. 퍼즐만 3시간 넘게 했다୧( “̮ )୨ 또 보드게임 일주일 뒤에 H랑 다시 왔다 왜 이날은 또 날씨가 더운 건지 패딩이 정말 짐 됐다 이번에는 4시간 넘게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또 가야 하는데 H가 살짝 물려하는

교보문고 향 룸 스프레이(디퓨저) 일요배송 후기 [내부링크]

ᆞ교보문고 일요배송 ᆞ교보문고 룸 스프레이 60ml 후기 ᆞ교회 다니는 사람 생일 축하하는 방법 만남 실패 같은 동네 살지만 1년에 다섯 번도 안 보는 우리 월요일에 보잔 얘기 나와서 생일선물 일요 배송으로 받았는데 만나는 거 까먹고 다른 약속 잡은 K 근데 일요 배송 정말 빠르고 주말에도 배송해 주니 굉장히 편리하다 아주 만족스럽네 편지 쓰기 생일 편지를 20일 전쯤 미리 썼지만 읽어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적었다 새 편지 1장이 완성! 그런데 실수로 전에 적은 걸 찢었어야 했는데 기존 편지 1장과 새로 적은 편지를 찢어버렸다 바보인가? 미련 남아서 붙여봤으나 소생 불가 결국 다시 적었다.. 생일 당일 아침부터 선물 배달 온 나 편지 또 쓰기 힘들어서 12시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으로 크게 축하했다 너는 신실한 신자니까..୧( “̮ )୨ 다행히 룸 스프레이 후기도 좋았다 뿌듯해

뚝섬역 다코야키 + 뚝섬 맛집 데이릿 묵은지 육회 마키 추천 [내부링크]

뚝섬역 다코야키 뚝섬역 2호선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뚝섬역 안에 위치한 다코야키 집 동생이랑 밥 먹으러 가는데 다코야키 만드는 뽁뽀록뽁뽁 소리에 바로 구매 8개 - 5,000원 14개 - 8,000원 14알 살까 고민했는데 동생이 밥 먹어야 한다고 8알 추천 매운맛? 4알 + 일반 맛 4알 산 건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8알로도 완전 든든 데이릿 데이릿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9 B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이 좋아하는 세잎 클로버가 가득한 식당 웨이팅이 정말 길어서 다른 식당 찾아볼까 동생이 물어봤지만 가보고 싶어서 기다렸다가 먹자고 했다 다음에 올 땐 캐치 테이블로 미리 예약해야지~ 아무튼 대기시간이 길어서 근처에 있는 소품샵에 다녀온 우리 오브뉴 오브뉴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1-1 지하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하인데 내부가 엄청 넓고 아기자기 볼 것도 많다 향초, 스티커,

핑계고 피자게임 /보드게임카페 7시간 40분 / 니뽕내뽕 추천메뉴 [내부링크]

동생이 일찍 왔지만 올리브영 구경하느라 식당엔 내가 먼저 도착 동생도 호다닥 날아왔다 니뽕내뽕 차뽕 + 크뽕 + 니피자(고구마) + 청포도 에이드 - 33,400원 차뽕은 2단계인데 맵기가 아주 적당 크뽕과 피자 선택도 아주 적절한 선택이었다 피자 먹고 차뽕 크뽕 먹고 차뽕 동생의 선택은 언제나 탁월해 보드게임카페 설이라 이벤트를 하길래 동생이 참여했는데 완전 잘했다 실전에 강한 녀석 게임 순서 1. 500피스 90분 퍼즐 이벤트 3시간이나 걸렸으나 완성해서 뿌듯 2. 피자 토핑 게임 같은 장면 다른 각도 동생이 만드는 와르르 피자 출처: 핑계고 3. 펭귄 팡팡 보드게임 밥 기다리면서 팡팡 낚지 볶음밥 - 6,000원 신라면 - 4,000원 아메리카노 2잔 - 7,000원 4. 루미큐브 + 다빈치 코드 다빈치 코드 3판 중 2판 이긴 동생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면서 팡파라팡팡팡이랬다가 동생이 "혹시 8이 있어서 노래 부른 거냐." 했을 때 아닌척했지만 진짜 8이 있어서 찔렸다 결국 짐

내돈내산 국민어시장 남부시장점 추천 메뉴 + 8만 원어치 포장 후기 [내부링크]

국민어시장 남부시장점 서울 강서구 등촌로5길 41 가동 1층 102호 화-일 10:00 -22:00(월요일 정기휴무) 0507-1328-7791 국민어시장 남부시장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로5길 41 가동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자주 가는 시장에서 회를 포장해왔다 국민어시장을 지나다니면서 보긴 했는데 구매는 처음이었다 가격 모둠 회는 20,000원 ~ 48,000원 연어 25,000원 대방어 35,000원 모둠 초밥 - 12,000원 광어 초밥 - 13,000원 연어초밥 - 기억 안 남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다 맛있어 보인다 가격대가 다양해서 원하는 양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곳 구매 모둠 회 28,000원 / 광어+연어 초밥 사진에는 없지만 모둠 회 - 38,000원 모둠 회- 28,000원 광어 연어 초밥 - 14,000원 매운탕 재료 - 얼마더라 한 4000원? 이것저것 엄청 많이 사서 한 8만 원 좀 넘게 나온 것 같다 서덜도 서비스로 한 팩

내돈내산 진아구찜 19800 부평시장역점 추천메뉴 [내부링크]

진아구찜 19800 부평시장역점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 11 매일 10:00-22:00 032-652-0126 진아구찜 부평시장역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다녀온지 꽤 됐는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쓴다 내부 생각보다 넓어서 편했던 곳 밥시간대에 간 게 아니라서 손님은 세 테이블 정도 있었고 셀프 코너도 저-기 있긴 한데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 없던 곳이라 사진을 안 찍었다 메뉴 아귀찜 中 - 19,800원 大 - 29,800원 아귀탕 / 지리 中 - 17,000 大 - 28,000원 그 외 메뉴들도 가격이 적당한 것 같다 주문 메뉴 아귀찜 中 옛날에 인천 물텀벙 거리?가 유명했을 때 가보고 거의 10년 만에 먹는 아귀찜 생선도 많았고 콩나물이 아삭아삭해서 맛있었다 아귀 물컹거리는 부분은 안 좋아하는데 생선 살 부분이랑 콩나물이 정말 좋았다 !아귀찜 추천! 아귀의 효능 사진 정리하다가 벽에 아귀 효능이 적힌 걸 이제 봤다 다이

내돈내산 명륜진사갈비 간석오거리점 장단점 솔직후기 [내부링크]

명륜진사갈비 간석오거리점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931 매일 12:00 - 22:00 032-421-0915 명륜진사갈비 간석오거리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9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명륜진사갈비의 많은 매장들이 리뉴얼 되었는데 간석오거리점은 안 된 곳이다 숯불 돼지갈비 무한리필 성인 - 17,500원 7~9세 - 10,000원 4~6세 - 8,000원 밥시간대에 간 게 아니라 넓은 곳에서 조용하게 먹을 수 있었다 셀프 바 상추, 양파, 파채, 감자 샐러드, 떡사리, 양배추, 쌈 무 묵이랑 빵(버터ᆞ딸기잼) 잡채 떡볶이 밥 떡볶이는 학교 앞 분식집 느낌 3개가 적당한 맛 고기 왕창 올리기 명륜진사갈비는 정말 맛이 강하다 평소에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엄청 자극적인 맛 얘도 안 짤 줄 알았는데 짜다 빵과 버터 집에서는 빵, 버터, 잼을 안 사놓는 편이라 상상 속 버터는 맛있는 건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빵이 너무 퍽퍽한 점은 아쉽 후기 삼겹은 비계가 많으니 참고

블로그 체험단 사이트 모음 19개 링크 정리 [내부링크]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다양한 체험단을 신청할 수 있는데 사이트 찾기가 번거로워서 올려보는 이번 포스팅 체험단 사이트의 인지도와 다양한 체험이 있는 사이트 위주로 정리했다 정렬: 가나다순 강남맛집 체험단 강남맛집 체험단 체험단·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역시! '강남맛집 체험단' 디지털,신기술,빅데이터로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관리,분석시스템.1:1맞춤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naver.me 놀러와 체험단 놀러와체험단 놀러와체험단,이슈블로그,허니블로그,핫이슈마케팅,블로그체험단 ,블로그기자단 naver.me 디너의 여왕 디너의여왕 - 푸드 분야 국내 1위 마케팅 플랫폼 '먹거리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다' 디너의여왕 공식 사이트. 맛집 무료 체험, 빅데이터 맛집 랭킹 제공 naver.me 리뷰노트 리뷰노트 - 대한민국 최초 무료체험단 광고주 체험단 모두가 만족하는 블로그 체험단 사이트 '리뷰노트' 제품, 맛집 등 매일 새롭고 다양한 캠페인과 다양한 서비스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naver.me

내돈내산 한우궁 동암점 육개장+스지탕 후기 [내부링크]

한우궁 동암점 인천 부평구 동암남로 12 032-423-0957 한우궁 동암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암남로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끄물끄물한 날씨에 짬뽕 / 육개장 / 바지락칼국수 / 낙지볶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육개장 집으로 결정 메뉴 옛날 전통 육개장 - 6,500원 스지탕 - 6,500원 한우 사골 곰탕 - 6,500원 경성 사발 불고기 - 6,500원 떡갈비 - 6,000원 물/비빔냉면 - 6,000원 갈비 만두 - 4,000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좋은 곳 내부 4인 테이블 4개 2인 테이블 2개가 있는 크기가 작은 식당 밥 밑반찬은 어묵볶음 / 깍두기 / 콩나물이 나온다 스지탕에는 파 송송 옛날 전통 육개장 - 6,500원 스지탕 - 6,500원 사장님 친절하시고 반찬 리필 가능하고 맛도 괜찮은 곳 밥 먹고 모던하우스 밥 먹고 모던하우스 다녀왔다 그런데 어떤 분이 내 카트 끌고 가셨다가 머쓱해하며 다시 가져다주셨는데 눈 마주쳤

역삼역점심은 오성식당에서! 매운 등갈비찜 먹기 [내부링크]

매운 등갈비찜 리뷰 시작 오성식당 역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3길 13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 H랑 역삼역점심으로 오성식당에 다녀왔다 8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어가면 금방 도착한다 다만 8번 출구 계단 정말 많으니 주의 그리고 날씨가 추워서 호다닥 걸었더니 생각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길 뒤쪽으로 돌아서 들어왔는데 바로 보인다 오늘 추워서 열차들이 지연되는 바람에 H랑은 따로 도착 멋지게 1등으로 왔다 오성식당은 2층에 있고 건물 들어오면 오른쪽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있는 줄 모르고 계단으로 걸어온 나)) 계단도 길지 않아서 충분히 걷기 가능^^^ 그리고 서울 Pay 사용 가능한 식당이다 H가 중요하다고 한 부분이라며 찍어줬다 순수 음식 맛으로만 장사하는 집이란 게 느껴지는 설명들 게다가 메밀전과 계란찜은 서비스! 그리고 국내산 生 등갈비 사용까지~~ 점심에 방문하니 손님들이 엄청 많았다 매운 등갈비찜(1인분) - 13,000원 곤드레 나물밥

12월 용문사 템플스테이 주말 체험형 후기 / 쏟아지는 별 보기 / 용문사 고양이 / 캠프파이어 [내부링크]

겨울 용문사 템플스테이 2023.12.23~24 휴월당 템플스테이 가격 [3인실] 60,000원/1인( 3명 이상 신청) [2인실] 70,000원/1인( 2명 신청) [1인실] 80,000원 템플스테이 준비물 수건, 세면도구, 속옷, 티셔츠, 양말, 텀블러(물병 또는 컵) 등 휴지, 비누, 드라이기 구비되어 있음 수련복은 조끼와 춘추용 바지만 제공 겨울엔 추우니 롱패딩 필수 따뜻한 옷, 두꺼운 양말, 핫팩도 있으면 좋다 기타 ᆞ주차요금: 템플스테이 시 무료 ᆞ매표소부터 템플스테이 사무실까지 도보 20분 ᆞ거동에 불편함 있는 분은 매표소 직원분께 도움을 요청하면 카트가 온다 https://naver.me/FtY0nNKD 템플스테이 | 나를 위한 행복 여행 1 2 3 4 5 6 7 8 9 참가비용 구분 성인 중고생 초등생 체험형 80,000원 80,000원 80,000원 일정을 선택해 주세요. 예약 일정 선택 참가인원을 선택해 주세요. (본인포함) 예약하기 나를 챙기다 빠른속도에 익숙해

용문사 템플스테이 체험형 후기 / 108배 / 운력 / 단주 만들기 / 은행잎 소원지 / 용문사 밥 [내부링크]

이전 글 첫째 날 https://m.blog.naver.com/lwsjnd/223303173611 12월 용문사 템플스테이 주말 체험형 후기 / 쏟아지는 별 보기 / 캠프파이어 / 용문사 고양이 겨울 용문사 템플스테이 2023.12.23~24 템플스테이 가격 [3인실] 60,000원/1인( 3명 이상 신청) [2인실] 70... m.blog.naver.com 별 보고 온 뒤 뜨끈뜨끈 바닥에 몸 녹이고 잤다 새벽 예불, 나를 깨우는 108배 04:20~05:00 깨어있었으나 108배는 무리라 판단해 포기 금요일부터 너무 돌아다녀서 온몸이 쑤심쑤심 그런데 사람들이 꽤 많이 참여하셨는지 방 밖이 엄청 시끌시끌했다 여기는 방음이 잘되지 않으니 밤이나 새벽에 이동할 때는 소곤소곤 하는 게 좋다 아침 공양 06:10~06:40 옆방은 고양이가 문틈으로 들어왔는지 소리 지르셔서 깜짝 놀랐다 물론 다시 자긴 했지만~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아침밥은 포기하고 머리 감기 다음엔 아침도 꼭 먹어야

인천 미용실 아우어스토리 인천본점 매직 후기 [내부링크]

머리 길이가 짧을 땐 미용실을 자주 갔었는데 이젠 확실히 주기가 길어졌다 그런데 막상 길어지니까 다시 짧게 자르고 싶어지는 이 기분 H랑 금토일 놀러도 다녀야 했으므로 미리미리 자르러 다녀왔다 아우어스토리 인천본점 ᆞ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121 2층 아우어스토리 ᆞ무료주차: 인천 계양구 작전동 853-7 ᆞ픽업 서비스: 매장 문의 / 네이버 예약 ᆞ애견동반 미용실 아우어스토리 인천본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121 2층 아우어스토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 미용실은 특이하게 픽업 서비스가 있다 시술 5만원 이상인 경우 편도 10만원 이상 왕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니 매장으로 문의하기 인천 전 지역, 부천, 김포, 서울 강서구까지 벤 또는 세단으로 온다고 한다 경인교대입구역 4번 출구 도보 3분 너무나도 속상한 계단의 양 아무 생각 없이 올라오다 보면 금방 올라갈 수 있다 근데 그냥 버스타고 올 걸 이라는 생각도 함 아우어스토리 입구 미용실 입구 찾아서 조금

성수공방 닷노트에서 향수 만든 후기 / 수선화에 민트 가득 향 [내부링크]

성수공방 닷노트에서 오랜만에 향수 만들고 온 이야기 성수공방 닷노트 ᆞ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6 2층 ᆞ매일 11:00 ~ 22:00 ᆞ조향사 없이 향수 만드는 곳 가격은 50ml - 49,000원 가는 길 뚝섬역 5번 출구 2층에 있으니까 눈 크게 뜨고 잘 보기 입구 찾아 헤맸던 사람 바로 나 닷노트 도착 성수공방 걸어가면서 사진 찍은 사람도 나 왼쪽 사진에 흔들리고 있는 저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닷노트 내부 성수공방 닷노트 이름 모를 새야 안녕 만들기 시작 성수공방 닷노트 뭔가 앞에 차라락 있으니까 멋진 느낌 그리고 여긴 조향사분이 직접 설명해 주시는 게 아니라 각자 태블릿을 보면서 향수를 제작하는 곳 영상을 따라 차근차근하면 쉽게 완성되니 누구나 만들기 가능하다 향 고르기 향료 시향 위에 3줄은 향을 맡고 밑에 3줄은 향수를 만드는 용도다 계속 맡다 보면 다 비슷하게 느껴지니 빠르게 맡기 향수 제작 과정 일부 영상 듣고도 H에게 질문하기 여러 방울 떨어뜨릴까 봐 조심하기 열심히

스벅 샌드위치 추천 / 청량리역 오세치 연어 덮밥 /서일페 패딩 보관 [내부링크]

템플스테이 하루 전 https://m.blog.naver.com/lwsjnd/223303173611 12월 용문사 템플스테이 주말 체험형 후기 / 쏟아지는 별 보기 / 용문사 고양이 / 캠프파이어 겨울 용문사 템플스테이 2023.12.23~24 템플스테이 가격 [3인실] 60,000원/1인( 3명 이상 신청) [2인실] 70... m.blog.naver.com 서울일러스트페어 후기 12월은 서일페 건물 들어가자마자 나눠주신 당근색, H는 개구리 색 풍선 넓은 줄은 알았는데 생각 그 이상으로 컸다 짐 보관 그리고 롱패딩 입을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여기서는 그냥 짐 처음 들어갔을 땐 놀라웠으나 점점 이해하게 됐다 결국 우리도 구석에 내려놓고 다녀옴 롱패딩 & 후드집업 & 가방 다 들고 다니기는 완전 무리 사람들한테 치인다 구경 나는 사진을 안 찍어서 대부분 H가 찍어둔 것들 그중에서도 고구마 부스 귀엽고 마지막에 뽑기도 했었던 풍선껌 X 솜사탕 캐릭터도 귀엽고 동생이 사준 아일랜두 캐

KFC 닭다리 향수 / 카카오 간식 받기 4꽝 / 거북이 [내부링크]

답방 두 게시물에 있는 건 전부 다녀왔다!(งᐛ)ว (งᐖ )ว 글을 매일 쓰는 게 아니라서 댓글이 쌓이면 많이 바빠진다 하지만 멋지게 다 했으니 만족~ https://shoppinglive.kakao.com/promotion/pcms/d5d95eb900c5474aa01b9943fb5743f9?ref=moretab_live_shortcut_reddot 오늘은 무슨날? 간식 받는날 던킨부터 배라까지! 크리스마스는 간식을 싣고 shoppinglive.kakao.com ~12/12(화)까지 이러기야? 사실 꽝은 상관없는데 그림이 좀 그래 H 너무 웃네 속.상 인스타 보다가 KFC 닭다리 모양 향수가 나왔다길래 연말 기념으로 H 사주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해외에서만 판매하는 것 같다 몹시 아쉽다 답방하면서 푸바오 영상 보면서 쌀 과자 먹으면서 H랑 카톡 하는 모습 H가 낮에 거북이 얘기를 하기도 했고 멀티 하다 보니 헷갈려서 답방 댓글에 떡볶이를 거북이라 적고 깜짝 놀람 카톡 채팅 상단 광고

초밥 / 양송이 폭탄 / 공차 신메뉴 / 하품하는 거북이 / 블로그 튕김 오류 [내부링크]

오랜만에(?) 초밥 초밥보다 파스타가 더 맛있었다 가는 곳곳마다 트리가 가득 12월 느낌을 정말 많이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양송이버섯 좋은데 저거 다 구워 먹으면 물리겠다 쟨 박인가? 박은 어떻게 먹는 걸까 되게 동그랗다 얼마 전 왼쪽 다리에 멍이 들었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걸으면서 다이소 카트 밑부분과 부딪힌 거였다 무랑 버섯 삑삑이 엄청 하찮은데 누르면 소리 정말 크다 그리고 잠옷까지 나오다니 대단한 다이소 기장 100이던데 사볼까 싶다 공차 신메뉴 좀 많이 귀엽다 타로 밀크티는 안 먹어봐서 맛이 궁금하지만 향이 뭔가 나랑 안 맞을 것 같은 느낌 똑같은 포인세티아라는 꽃이면서 잎이 이렇게 다를 일이야? 거북이도 하품을 하는 건가 입 벌리고 있는 거북이 화목한 눈사람 가족 블로그 앱 너무 오류 심해서 요즘은 노트북으로 하는 중 답방할 때마다 튕긴다

초중고 생기부 열람 / 빅스비를 내 목소리로 / 성장 키 변화 / 뱅크샐러드 무료 유전자 검사, 미생물 검사 [내부링크]

새벽에 댓글 답방 끝내니까 5시 36분 지쳐서 주말 동안 블로그 못 열었다ㅎ.. 선착순 유전자 검사권이랑 선착순 미생물 검사권 받아서 H 줬다 내 순발력이 요즘 좋아졌나? 가족이나 친구랑 비교도 된다는데 얼른 해보고 싶다 나는 이걸 예전에 해봐서 결과가 있었는데 악력은 조금 오잉 그래서 중고등학교 체력검사했던 기록을 찾아보려 했으나 나이스가 개편되면서 못 보게 해놓음 PAPS 결과 보고 싶었는데 아쉽 졸업생 건강 기록부는 지역 교육청 가서 뽑을 수 있다 하니 참고! 난 빅스비 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만들 수 있는 걸 처음 알았다 빅스비 앱 - 설정 - 언어 및 음성 스타일 - 나만의 음성 만들기 근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웃기고 이상해서 다시 기본 음성으로 해놨다 짐 정리하느라 이것저것 보는데 신기한 걸 많이 발견했다 2011년도에 태권도장에서 했던 MBTI 검사지 발견 이때도 이런 게 있었다니 초등학생 때는 ENTP 고등ᆞ대학생 때는 ISFJ (정식 검사) 정반대로 바뀐 게 신기했다

짜장 짬뽕 탕수육 / CU 샌드위치 추천 / 평창 송어축제 / 무비히어로 굿즈 [내부링크]

중식은 배달시키면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요즘은 배달이 빠르기도 하고 포장도 잘 해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탕수육은 부어 먹는 걸 선호하는 나 그리고 빨리 먹겠다고 너무 힘준 결과물 CU에서 샀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사진 찾아왔다 그런데 사진이랑은 너무 다른 모습ㅋㅋㅋ 아무튼 일요일에 먹은 건데 꽤 괜찮았다 예쁜 신발 알록달록하길래 찍어봤다 H랑 얼음낚시 궁금했는데 이곳저곳 후기들이 좋지 않아서 고민 중 일단 가게 된다면 평창이 후보 1번 무비히어로에서 공식 굿즈 받았었는데 특히 보조배터리랑 담요 유용하다 이번에 H랑 놀러 갈 때 가지고 가야지 텀블러도 들어있었는데 락앤락 820ml 29,900원 난 원래 쓰는 텀블러가 있어서 아직은 보관 중이지만 무비히어로 굿즈 꽤 괜찮은 것 같다 이제 점심 먹는 시간~

부평 파스타 맛집 뽁식당 /뽁식당 초보자 세트 / 먹물 파스타 / 하이볼(유자, 얼그레이) [내부링크]

오랜만에 부평에서 H랑 저녁밥을 먹었다 뽁식당 부평점 ᆞ영업 시간: AM 11:00~ PM 10:00 (브레이크 타임 X) ᆞ애견(愛犬) 동반 가능 ᆞ남/여 화장실 구분 ᆞ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뽁식당 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80번길 15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이름은 뽁식당 뽁!뽁!뽁 벽면에 위생관리 기준 A+ 붙어있어서 구경했다 부평 파스타 맛집으로서 해충 방역 관리랑 바이러스 케어 중요하지! 야외에 있는 메뉴판 외부 사진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가게 문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작은 정원처럼 크리스마스 트리랑 나무들이 있었다 트리 뒤쪽은 또 다른 분위기라 느낌이 아예 다르고, 실내에서 외부를 볼 수 있도록 해놓은 것도 좋았다 선인장이랑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주 이국적인 분위기 안내견도 출입 가능은 물론이고 애견(愛犬) 또한 동반 가능 내부 사진 딱 들어오자마자 보인 모습 이제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실내도 아주 아기자기

두찜 4단계 빨간 찜닭과 분모자 / 짱구 스티커 / 엉금일기 / 코끼리 인형뽑기 성공 [내부링크]

H랑 밥 먹기 전 날 밤 두찜에서 찜닭 시켜서 먹었다 배민으로 주문했는데 배달은 역시 한집 배달이 최고인듯하다 스폰지밥 김이랑 무 그리고 뚱이 젓가락이 같이 왔다 두찜 빨간 찜닭(뼈) - 23,800원 4단계 먹었는데 그렇게 맵지는 않았다 분모자는 맛있었고 납작 만두는 별로 리뷰 이벤트 있는 건 주문 끝내고 알았다 다음에 해야지~ H 만나기 전 오늘의 운세 보면서 나에게 작은 바람도 불지 말라고 당부하기 이모티콘 플러스 끝나서 너무 속상하다 이제 이모티콘들로 못 놀리다니 식당 예약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곳저곳 구경하는데 인형 뽑기 속 쿼카 표정이 너무 웃겼다 이날 얘를 본 뒤로 돈 엄청 쓰게 됨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시간 보내는 중 어딜 가나 크리스마스 H 만나기 전에 봤다면 훈이 엽서 미리 사줬을 텐데 같이 있을 때 봐서 못 샀다 아쉽 철수 좋아하는 H 주려고 산 스티커 H 블로그 내용 중 오른쪽 조각 스티커는 왼쪽 스티커 사면 주는 건데 저번에 H가 찾은 방범대는 맹구 얼굴이

명륜진사갈비 / CU 도시락 추천 / 망그러진 곰 딸기 샌드위치 / 스타벅스 실물 카드 충전 [내부링크]

친척들과 밥 명륜진사갈비 진짜 오랜만에 방문 리뉴얼 된 곳이라는데 그래서 그런가 사람이 많았다 평일이지만 밥시간대이기도 해서 대기 여기 매장은 좁은데 테이블은 많은 편 통로도 좁은데 주방도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안 부딪히려면 조심조심 먹고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최근에 집 앞 CU 애용 중 밥 먹기는 귀찮고 간단하게 먹기 좋다 [백종원] 뉴 바싹 불고기 CU 도시락 4,700원 그 와중에 신나게 흔들면서 와서 섞임 단점은 마늘종이 맵고 불고기 밑에 양배추랑 양파가 섞여있다는 것 분리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양파도 살짝 매움 하지만 맛있어서 자주 먹을 것 같다 추천! 망그러진 곰 우유 슈크림 딸기샌드 3,600원 생각보다 맛있었고 딸기가 달아서 좋았다 2개 다 먹기엔 좀 달고 1개가 적당 스티커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릴 뻔 화난 눈썹 망그러진 곰 등장 자이언트 디럭스 통밀 헴 샌드위치 3,900원 난 통밀은 별로라 안 먹어봤다 내겐 너무 퍽퍽해서 손이 안 가는 샌드위치 스타벅스 기프

앱 테크 / 에어팟 프로 2 당첨 / 2024 다이어리 구매 [내부링크]

<요즘 앱 테크> 첫 번째는 카카오 두 번째는 토스 고양이 이름은 콩자반이다 <경품 당첨> 설문조사 당첨이란 게 처음 되어본다 근데 난 갤럭..ㅅㅣ <2024 다이어리> 작년에 이거 파란색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그래서 올해는 일찍 구매했다 올해 새로 나온 노랑과 기존 파랑이랑 고민하다가 기만이 말 듣고 노랑 결제 그런데 노랑 결제창 보내줬는데 안 읽고 갑자기 파랑 얘기하는 기만이었다

목 감기 / 이비인후과 / 황금 코끼리 / 산책 [내부링크]

<감기> 오랜만에 감기로 병원 가는 길 옷 딴딴 <내과 vs 이비인후과> 내과는 도보 10분 이하 이비인후과는 대략 도보 30분 고민하다가 목감기라 이비인후과 가기로 결정 K가 가까운 내과 가라길래 혹했지만 이비인후과로~ <모교> 오른쪽 사진은 H가 보내준 중학교 사진 초등학교 뒤편 건물을 다 부수고 새롭게 뭘 만드는데 이젠 졸업한 지 오래돼서 추억이 아주 조금 담기긴 했지만 교실이었던 곳을 부순다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집 근처 중학교도 남중→남녀공학으로 바뀌었는데 졸업한 중학교도 여중→남녀공학으로 바뀌는 걸 보면 애들이 정말 없긴 없나 보다 근데 중학교 이름이 바뀌는 건 좀 섭섭 <병원> 대기가 정말 길었다 독감인 사람들도 있었고, 감기 증상도 많았다 의사선생님이 이것저것 말씀해 주셨는데 기억 남는 건 마스크 잘 쓰고 다니라는 것 <아름다운 가게> 병원 밑에 있길래 가봤는데 별게 다 있다 보자마자 H에게 필요해? 해보기 <월요일 밤에는> 열이 났지만 그럴 수 있지 확실히 밥 먹고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 / 카카오톡 대화방 숨기기 / 수능 날 [내부링크]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 싹 정리해서 무척이나 흡족하다 어학연수에 글 안 올렸는데 자꾸 빨간 알림 왜 뜨는 건지 <카카오 대화방 숨기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용한 채팅방 기능 정말 좋다 숨기기도 되니까 싹 안 보이게 가능 다만 숨겨놓으면 카톡 왔는지 모를 수 있으니 하루에 한 번은 확인하기 정리하다가 실수로 H 카톡 방 나가기 눌렀다 <토스 고양이 키우고 간식 받기> 콩자반 네모 됐다 <수능> 수능 본지 꽤 오래 됐다 그런데 정시였어도 준비할 때 꽤 즐겁게 보냈었다 <고3> 3학년 중 두 반은 2학년 층이었는데 우리 반 당첨! 게다가 3학년 교무실도 같은 위층(3학년 층)이라 샘들이 야자 감독하러 잘 안 내려오셨다 그래서 늘 담임 선생님 퇴근하시는지 애들이랑 망보다가 선생님 가시면 빔 틀어서 영화도 보고(?) 과녁 만들어 자석 던지기도 하고(?) 그 와중에 내 점수 꼴찌다 쉬는 시간엔 우리 반 전용 돗자리 깔아놓고 눕기도 가능 친구가 해놓은 볼펜 탑도 멋

토스 붕어빵 / 던킨 붕어빵 / 짱구 엉덩이 / 납작 슬리퍼 [내부링크]

<토스 붕어빵> 따끈 따끈 구워지는 붕어빵을 열어 깜짝 금액을 확인해보세요 https://tossbank.com/_ul/DDY6d91 제1금융권 토스뱅크 붕어빵 이벤트 tossbank.com H가 보내준 붕어빵 10원 나왔다 <토스 고양이 키우고 간식 받기> 이제 레벨 4 콩자반이 됐다 홈플러스 토스페이 했더니 완전 많이 줌 근데 의젓해진 이후로 레벨 잘 안 오른다 <던킨 기프티콘> 역시 츄이스티가 가장 좋고 물고기 모양 도넛 안에는 팥이 들어가 있는데 꽤 달다 <추천메뉴> 는 효도하기 <짱구> 조금 귀엽다 <슬리퍼> 오랜만에 추워져서 꺼냈더니 완전 납작 이걸로 탁구 쳐도 될 듯

홀수년 건강검진 / H랑 그림일기 / 넘어진 김에 잠시 쉬어야지 [내부링크]

춥다는 걸 핑계로 가기 싫은 모습 최근에 잠을 잘 못 자서 혹시 못 일어날까 봐 알람은 3개 해뒀다 오래 걸릴까 봐 H 보고 늦게 나오라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H 등장 긴장해서 그런지 혈압 너무 높게 나와서 3번이나 다시 했다 피 뽑는 게 첫 번째였으면 마음 편했을 텐데 가장 마지막에 해서 아주 속상 H가 사진 찍은 뒤에 그려줬는데 세상 시무룩하고 속상한 표정 완전 팔자 눈썹 됨 끝나니까 아주 행복해졌다 H 집 잠시 갔는데 초콜릿 줘서 아작아작 먹고 버스 타러 가는 길에 고양이랑 인사했다 H가 김말이 같은 롱패딩 입고 다가가니 고양이 후다닥 팔랑팔랑 은행잎 잡겠다는 너 H가 고른 치즈 돌솥밥? 맛있었다 갈비탕도 H가 나 같다면서 여기다 편지 써주겠다고 샀다 근데 한 줄만 쓰고 그림 그리는 H 잘 그렸다고 칭찬했다 여기 카페 너무 추워서 한랭 두드러기 생겼다 감기 걸린 H도 코 훌쩍 카페 이동~ 따뜻하고 음료도 좋았다 다만 디저트는.. H가 그림 그리는

왕갈비 쌀국수 / 찻집 / 사과유자티 / 불난바 / 푸바오 그리기 / 붕어빵 / 크리스마스 [내부링크]

H랑 만나자마자 밥! 저번에 만났을 때 H가 쌀국수가 궁금하다 이야기했던 게 기억나기도 했고 나도 생각하니 궁금해져서 먹어보기로~ 되게 이국적으로 예쁘게 생긴 식당이었다 왕갈비 쌀국수 - 15,000원 중간에 꿔이라는 걸 깜빡하셨다고 넣어 주셨다 시그니처 볶음밥 - 12,000원 뼈가 엄청 커다랗기 때문에 먹기 편하게 바로 H가 해체시켜줬다 야무진 손 등장 이곳의 장점은 양도 많고 후기도 좋아서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기 너무 좋다 혼자 먹기도 완전 가능 다만 H랑 나는 쌀국수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속상했다 비록 이번 메뉴 선정은 실패했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다음엔 정말 맛있는 거 먹어야지~ 야무진 손 또 등장 조금 아니 많이 속이 안 좋아진 우리 H는 편의점에서 신라면 작은 컵 나는 먹는 걸 포기했다 둘 다 롱패딩 입고 온 건 탁월한 선택! 저녁 되니 쌀쌀했다 조용조용해서 같이 소곤소곤하게 되는 찻집 H가 찍은 내부 사진 H 핸드폰으로 내가 찍은 사진 아이폰 마음에 든다

이마트 꽃카 케이크 / 다이소 멘소래담 립밤 / 네이버 웹툰 연말 결산 / 블로그 히스토리 [내부링크]

답방을 싹 다녀와서 마음이 편해졌다 이마트에 갔더니 크리스마스 꽃카 케이크가 나왔다 너무 귀여운데 다이소도 예쁜 게 많아졌길래 놀랐다 요즘엔 녹색에 눈이 가는 중 여름은 파랑 겨울은 초록 오른쪽은 누끼 딴 사진 다이소 간 김에 립밤 샀는데 엄청 화하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으나 적응 중인데 꽤 괜찮은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블로그 PC 화면 테마를 변경했는데 훨씬 깔끔해졌다 상단 바 곰돌이 없어진 건 좀 아쉽지만., 네이버 웹툰 왼쪽은 올해 오른쪽은 작년 일상툰들을 몰아봐서 그런가 열람 회차가 엄청 많다 요즘은 잘 안 봐서 한두 달 넘게 쌓여있는 중 오랜만에 블로그 히스토리 히스토리에는 블로그 이름을 바꾸면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나는 틈틈이 정리하는 편이다 H에게도 말해줬는데 이전 블로그 이름이 '바꿨다'인 게 너무 웃겼다 히스토리는 방문자 누구든지 볼 수 있으니 정리하는 걸 추천 블로그 히스토리는 PC버전에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카테고리에 있으니 참고!

프랑킨 숯불양념구이 치킨 / 핸드폰 약정 끝 / 올리브영 오늘드림 / 토스 고양이 키우기 끝! [내부링크]

오랜만에 저녁은 배달 처음 이곳에서 시켜봤는데 세트에 계란찜이 있었다.. 그래서 계란찜 2개.. 확실히 매운맛으로 주문했더니 짭잘짭잘 담짠담짠 순살반반메뉴 - 20,000원 계란찜 - 2,000원 핸드폰 약정 끄읕 기기 안 바꾸고 더 사용할 예정 H랑 사진 주고받긴 번거롭지만 이번 갤럭시도 오래오래 써야지(งᐛ)ว (งᐖ )ว 주문할 물건이 3개였는데 하나가 품절이라 2개를 먼저 주문하니까 품절이었던 게 가능해졌다고 떠서 따로 주문 2개 취소하고 3개를 한 번에 시키려니까 가능하다고 했던 물건이 다시 품절 에잇 그래서 그냥 따로 주문 배송 출발한 지 1초 만에 도착했다는 톡이 와서 오잉스러웠는데 잘못 누르셨나 보다 잘 도착 잇츠 진심 꾸준히 호로록 보는 웹툰들 토스 고양이 키우기 끝! 11월 이벤트가 12월까지 연장되면서 4단계까지 마무리했다 노란 고양이는 얼굴만 궁금했던 거지 더는 못해.. 이젠 고양이 키우기 안녕~~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출석 / 과제 / 시험 / 퀴즈 / 토론 [내부링크]

이제 12주 차에 접어들었다 사실 3주 차에 올리려고 미리 글 써놨는데 12주 차가 될 때까지 밀림 과제 제출도 다 끝난 상태 점수가 나온 게 아니라서 과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포스팅하기로! <출석은 성실히> 아까 말했듯 출석이 매우 중요하다 결석 교시가 10번 이상이 되지 않도록 출석 인정 기간을 잘 확인하기 중간/기말고사 시험 미응시 할 경우 각 3교시 결석으로 반영된다고 하니 주의할 것 두 번째 동그라미의 경우 강의를 듣고 있을 때 나타나는 표시다 <수업 듣기> 강의창은 이렇게 뜬다 자신이 강의를 다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맨 위에 학습 진도율을 보면 된다 저 창은 지금 3.85% 이게 100%가 될 때까지 강의를 듣는 거다 강의가 끝나도 100이 될 때까지 기다리기 준비하기, 확인하기, 정리하기는 100%만 채워지면 안 눌러도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가끔 퀴즈 문제가 확인하기 문제와 똑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보면 좋긴 좋다 확인하기의 문제는 틀려도 불이익 없음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성적 [내부링크]

1학기가 끝났다 성적은 1차로 미리 공개해 주는데 이의신청도 받는다 어디 카페 글 보니까 어떤 교육원은 상대평가 때문에 90점을 넘게 받고도 C 인가? D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데 나는 C나 D 받아도 학점 이수만 되면 상관은 없다 <1차 성적 조회> 일단 성적 나왔으니까 과목명을 공개 사실 기말 점수도 블러 처리할 필요 없지만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했다 <시험 결과> 중간고사 때 은근 어려운 과목이 몇 개 있어서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듯 사회복지정책론은 1.8점 내려갔다 사회복지실천론은 10점 후반대로 떨어지긴 했는데 그럴 수 있지 뭐 사회복지실천론이랑 인간행동과사회환경은 어려운 편 벼락치기로 한다면 최악의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과제> 생각보다 점수를 잘 주시는 듯하다 제출 기간에는 정말 하기 싫어서 기절할뻔했지만 가계도와 생태도 제외 난이도 상이라고 표시한 건 제출일 하루 전 날 완성한 과목들이다 이 중에 7페이지 작성도 있었는데 분량 채우느라 아주 고생

육회비빔밥 / 길병원 / 떡볶이 / 연어덮밥 / 최대감네 / 타임스퀘어 / 카카오 인형 [내부링크]

<배민> 두 달 동안 육회비빔밥이랑 스타벅스 돌체라떼에 빠져살았는데 좀 심하긴 했다 이젠 좀 물리는데 그럴만했네 <길병원> 스타벅스도 꽤 자주 가는 중 근데 의자가 좀 불편해서 오래 안 있었다 수술 시작 카톡은 잘 왔는데 끝났단 연락은 안 와서 병원 근처에서 기웃기웃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다 <W랑> 오랜만에 W를 만났고, W가 밥을 사줬다 생일 겸 얘를 축하해 줄 일도 있었고 매번 여행 가자! 해놓고 못 가고 있는 중이라 올해는 한 번 가보자 약속했다 그 와중에 만나자마자 선물 집에 두고 왔다고, 밥 먹고 집에 다녀오겠다길래 그냥 같이 W 동네로 가기로 했다 매번 생각도 못한 선물을 주는 W 특이해서 특별해 특별해서 특이해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재밌었다 너의 앞날을 항상 응원해 <K랑> 생일이라 보았구요 보았습니다 아주 맛있었지 누가 고른 메뉴인지 바로 K가 고른 곳~ 오랜만에 칭찬 한 번 선물을 사드렸다 쟤 이름은 이제부터 윌리~ 머리가 더러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 들고 다니려

짱구 엉덩이 키링 / 할리스 돌체 라떼/ 침몰하는 곰돌이 / 매일 스쿼트 [내부링크]

[약속부터 만남까지] 일요일 새벽 6시 엄청난 빗소리에 깼다 만약 비가 안 왔다면 돗자리를 들고 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결국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최근에 H랑 열심히 스쿼트 하는 중 하루 50개 약속 H는 60 70 80 점점 늘어나는데 난 꿋꿋하게 50개만 하고 끝낸다ㅎ 일단은 꾸준히가 목표 내 심박수를 오르게 해 H는 미리 당부해도 예배가 시작하면 흥미로운 카톡을 보내놓는다 이왕이면 교회 가기 전이나 12시 이후로 보내면 좋을 텐데^^ㅎ 사실 어제 비가 와서 H랑 못 만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뭐 먹냐는 질문에 늘 그렇듯 장난으로 케이크~ 초코 퐁듀~ 했는데 우리 만나서 뭐 먹냐 물어보는 거였다 갑자기 위치 공유 일단 수락은 했는데 내 위치가 궁금한 건가? 이럴 애가 아닌데 뭐지? 싶었다 어쩐 일로 카톡도 없이 준비한 H 우리가 보는 줄 전혀 몰라서 가방도, 충전기도 그 무엇도 안 들고 외출했던 나 집 갔다 와도 되겠냐 물어본 뒤 버스 타고 집 후다닥 들렸다가 양치만 하고 짐 챙

단풍 / 광화문 월대 / 교보문고 / KBO 한국시리즈 야구 티켓팅 [내부링크]

<나뭇잎> 공원을 걸어가는데 단풍이 너무 예뻤다 해가 잘 들지 않는 쪽 은행나무 잎은 애호박 무침 같고 저기만 빨갛게 물든 단풍은 특이하다 <광화문 월대>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 안쪽까지는 안 들어가고 밖만 구경했다 <교보문고> 교보문고 돌아다니다가 본 케이스+그립톡 납작 복숭아를 좋아하는 L이 생각났다 <H의 책 추천> H가 읽어보라고 추천해 준 책이 있었는데 유아책이라 비닐에 싸여있었다 이름이 귀여운데 조만간 도서관 가서 읽어볼게 <공덕시장> 마포소문난원조족발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공덕시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돈 족발(소) - 34,000원 계산 다 했는데 사장님이 카드를 안 주시고 갑자기 빠르게 지나가셔서 혹시 카드 돌려주시는 걸 잊으셨나 하고 놀랐는데 감사하게도 콜라 주시려고 다녀오신 거였다 <KBO 한국시리즈 야구 티켓팅> 어쩌다보니 H랑 티켓팅 도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토 편지지 / 토마토 스티커 / 경주 황남샌드 [내부링크]

<K의 선물> 생일 편지를 받았다 고마운데.. 고맙긴 해 그런데 편지 4줄 중에 무려 2줄은 먹고 싶은 음식 1줄은 칸이 좁다는 말 남은 1줄은 토마토 편지지 찾았다는 거 이거 생일 편지 맞지? 그리고 말이야 같은 동네 살면서 내 생일 8월. 편지는 9월에 쓰고 전달은 11월? 우편함에 넣고 가 이 녀석아 <바보> 어디 있겠어 집에 있지 밥 먹느라 카톡 못 봤는데 혼자서 "온다" "버스 탄다" "내렸다" 적어도 오늘 몇 시에 온다고는 말해줘야지!!! 심지어 오늘 오는 줄도 몰랐다 <토마토> 내가 토마토를 좋아한다기보단 토마토를 싫어하는 너 반응이 웃겨 아무튼 열심히 찾아서 써준 건 감사해 <황남샌드> 경주 여행은 즐거웠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고마워 오늘 먹어볼게 근데 옷 좀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멋쟁이 토마토 스티커> 어디다 붙일지 아직 못 정했는데 마음에 들고 편지봉투에 붙여준 토마토들은 핸드폰에 붙여놨다 <멋쟁이 토마토> 나는

후토루 연어 후토마끼 / 국물 떡볶이 / 크림 파스타 / 소코아 / 타마고샌드 / 스타벅스 돌체라떼 [내부링크]

<후토루> Photo : H 연어 후토마키 - 13,900원 국물 떡볶이 - 6,900원 최근 리뷰들 보면 떡볶이가 8,900원으로 오른 것 같기도 하다 Photo : ٩( ᐛ )و 크림 파스타 - 11,900원 연어 후토마키는 맛있어서 한 번 포장해올까도 생각 중이다 Photo : H 엄청 큰데 H가 한 입에 들어가는 것도 보여줬다 <할리스> 밥 먹고 할리스에서 선물도 받았다 상단 부분 쭈글해진 것도 하나의 포인트 자세가 조금 웃기긴 한데 식당에서도 편지 열심히 썼다고 보여줬다 정성 멋져 <이름 만들기> H가 인스타였나 어디서 이름 만드는 방법을 봤다고 적어놨다 아버지 성+어머니 성+ 본인 이름 끝 글자를 합치는 건데 저 이름이 나왔다 해서 엄청 웃었다 <From.> 마지막 장에 그림도 그려서 줬다 From. 멋진 언니 이건 좀 그래 <크록스 그립톡> 핸드폰 뒤에 그립톡을 붙인다며 이것저것 산 H 결국 크록스는 선택받지 못하고 짱구만 선택됐다 <크록스 안녕> 그립톡으로 선택받지 못

기만이가 사준 폭신폭신 카드지갑 / 키링 / 가방 / 왈맹이 / 차폐 카드 만들기 [내부링크]

<기만이가 선물해 준 카드지갑> 원래 카드지갑 없이 카드만 여러 개 들고 다녔는데 마음에 드는 모양을 찾았다 손가락도 넣어서 휙휙 돌릴 수 있고 크기도 작아서 카드만 딱 넣어지고 뒷면은 폭신폭신하고 각인도 되어있다 100살까지 들고 다녀야지 <기만이가 선물해 준 키링> 키링도 마음에 든다 인스타 광고 보고 마음에 든다고 했더니 똑같이 사줬다 멋지다 <기만이가 선물해 준 모든 것> 요즘 왈맹이 이모티콘에 빠져있는데 기만이가 대화창 캡처해서 손수 키링도 만들어줬다 멋진 녀석 저기 기만이가 사준 가방에 왈맹이 키링도 잘 달아놨다 <기만이가 선물해 준 가방> 기만이가 약속 나올 때 큰 자루 같은 걸 들고나와서 특이한 가방을 들고 다니는구나 생각했었는데 가방을 넣느라 그런 거였다 그리고 며칠 뒤에 아빠가 가방 처음 본다고 해서 기만이가 줬다고 하니까 "기만이한테 가방이 없다고 했어?.."라는 말을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귀찮아하지 말고 잘 사야겠다 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수강신청 36만원 [내부링크]

광고ᆞ홍보 아님 <수강신청> 회원 가입을 한 뒤, 수강신청 기간에 맞춰 결제를 해야 한다 자신한테 맞는 패키지를 클릭하면 된다 !나는 23년도 1학기 6차 개강한 사람! 지금은 8차 개강 일정까지 나온 것 같다 <범용 공인인증서 미리 발급 받기> 읽어보고 동의 누르면 된다 범용공인인증서는 필요하니까 미리 받아 놓으면 좋다 인터넷으로 발급 받으니 4,400원 로그인 할 때마다 사용해야하니 개인 pc에 등록해두기 <수강 신청> 원하는 과목들을 왼쪽 네모칸을 클릭해 체크하고 오른쪽 세번째 칸 이거 눌러서 강의 계획서를 읽어 보는 것도 좋다 평가 방법이나 과제가 어떤 것이 있는지 미리 살펴볼 것 사실 나는 안 봤다 필수과목들은 어차피 다 들어야 하는데 본다 한들.. 또한 수강하려는 과목이 자신이 선택한 분야가 맞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사회복지사 취득 목적의 경우 '사'라고 적힌 과목을 수강하기 만약 수강신청 하다가 모르겠으면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 <범용 공인인증서 등록하기>

거북이의꿈 / 올라이트 / piu 피유 / 교보문고 / 인사동 [내부링크]

<거북이의꿈> 거북이의꿈 서촌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1-6 1층 거북이의꿈 서촌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름 귀엽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는 입구에서 미리 주문하고, 추가 주문은 매장 내에서도 가능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실 생소해서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맛있었다 w 만나면 카페는 실패해도 늘 밥은 성공적 카이센 마제소바 - 16,000원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북이의꿈 시그니처 메뉴 해산물 특제소스 + 다진 숙성 참치 및 오징어 청어알 참소라 가리비 새우 연어 알 오이 대파 부추 마늘 그리고 마제면 =해산물 비빔 라멘 카라이 미소 마제소바 - 11,000원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북이의꿈 인기 메뉴 수제 된장 소스 + 소고기 민찌 및 30여 가지 양념 그리고 마제면 =일본식 미소 비빔 라멘 마구로 마끼[1pc] - 4,000원 유자

파스타 배달 / 수박떡 / 단어10개 / 짱구영화 / 카카오 위치 공유/ cgv 불닭마리 [내부링크]

<4월에 어느 날> H랑 돗자리를 들고 공원에 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쁜 튤립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숙사 생활할 때 알게 된 겹벚꽃 Previous image Next image H가 이름 알려줬는데 까먹은 꽃 <카카오맵 위치공유> 처음 사용해 봤는데 엄청 유용하다 실시간으로 공유되니까 어디까지 왔는지 알 수 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만나서 정말 누워있었다 집에서 나오기 전에는 준비 시간이 10분 20분 점점 밀렸는데 막상 나오니까 <배달> 와다다다다 배달 시켰다 짱 많이 주문함 우리 메뉴 선택 언제나 탁월해 맛있게 먹었는데 다 먹고 목에 두드러기 나서 놀랐지만?! 맛있었다 맛있는 게 중요하지 아직까지도 뭐 때문에 그런 건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단어 10, 싫어하는 단어 10> 인스타그램에서 출처: 인스타그램 @book_jiye 이 사진을 보고 H에게 해보자 했다 적는 데 1시간이나 걸림 <결과는>

호떡 / 하륜각 / 짬뽕타임 / 추어탕 / 나우커피 [내부링크]

<호떡> 항상 포동포동한 호떡만 먹다가 기름기 없는 호떡을 샀다 여기 앞에 지나갈 때마다 그냥 "오- 호떡~" 하고 말았는데 그날따라 줄이 길게 서있길래(?) 나도,, 딸그락 딸그락 뒤집는 소리가 은근 좋았다 하나에 얼마더라 아마도 천 원이었던 것 같다 한 달 전에 사놓고 블로그 쓰는 걸 미뤘더니 맛은 기름이 없어 깔끔했으나 계핏가루를 싫어하는 나는 조금 그랬다 하지만 앞에 계셨던 분들이 5-6장씩 포장해 가시는 걸 보면 맛있는 호떡집은 맞는 것 같다 <하륜각> 오랜만에 갔는데 유독 이 날은 날씨가 흐렸다 해물짬뽕 - 9,000원 바뀐 메뉴판은 나중에 한 번 보려고 찍어뒀다 <할머니 추어탕> 집안 어른들 뵌다? = 추어탕을 먹는다 추어탕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이젠 자주 먹어서 물리려고 한다 추어탕+돌솥밥 - 11,000원 <짬뽕타임> 이러니까 중식만 먹고 사는 사람 같지만 아니다 이번엔 열우물 경기장 갔다가 옆 한식집이랑 여기 두고 가위바위보 했다가 내가 져서 중식집으로

고양이들 / 톡핑 / 일미화평동냉면 [내부링크]

<봄이다> 찬란하다 하지만 사진찍다가 벌이 날아와서 도망갔다 <물 마시기> 열심히 물을 마시는 중 운동 끝나면 물 가득 담아서 나온다 K가 추천한 톡핑 그런데 맛을 잘못 샀다 했다 까다로운 녀석 <외출> 근래엔 열심히 돌아다녔다 움직인 걸로 칭찬받는 나 <고양이> 물 마시는 고양이 흰둥 고양이 검둥 고양이 햇볕 쬐는 고양이 이건 그냥 고양이 <하늘> 내리막길 걷다가 교회 창이 하늘과 어울리게 예뻐서 파란 하늘 자주 좀 보게 미세먼지 좀 없어졌으면 참 좋겠다 <일미 화평동 냉면> 여름이 다가오는구나 싶던 날 겉옷은 들고 반팔 입고 돌아다녔다 물냉면 - 8,000원 엄청 더워지면 또 갈 것 같다 메추리알 엄청 비싸졌다 옛날엔 엄청 쌌던 것 같은데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회복지2급 시작 [내부링크]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사회복지사 2급 과정 <나> 대학 4년제 졸업생이고 정치 행정학 복수전공 했다 [참고] 4년제/전문대 졸업 여부에 따라 수강하게 되는 과목 수가 달라짐 코로나 덕분에 2년은 대면, 2년은 비대면으로 수업을 받았었다 그래서 학점은행제 온라인 수업도 쉽게 적응하는 중 여담이지만 정치'행정'학 전공이라 사회복지사 2급 과정에 인정되는 과목이 있을 줄 알았는데 '복지'관련된 과목이 없어서 해당 사항 없었다 행정학(x)-'복지'란 단어가 필요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선택 이유> '서디평'이라고도 많이 하던데 인터넷으로 검색해 봤을 때 가장 많이 눈에 띄었다 몇 군대 더 찾아봤지만 오래 고민하고 싶지도 않았으며 한 학기당 36만 원이면 괜찮다고 느껴졌다 (과목당 4만 5천 원) 1:3 밀착 케어 시스템이 있다고는 하는데 여기 회원 가입했을 때 전화가 왔었으나 안 받았고 (모르는 전화라 안 받음) 수강신청했을 때도 전화가 왔었지만 안 받았다 (밖이라) 조만간

롯데리아 네고왕 픽업주문 / 개나리 / 고양이 츄르 [내부링크]

<네고왕> 네고왕으로 받은 쿠폰들 기프티콘은 받으면 감사하지만 기간 연장 안 되는 건 까먹거나 지나버려서 못 쓴 것도 꽤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고가는 길에 롯데리아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픽업 주문> 앱으로 예약이 되니까 몹시 편하고 예약 픽업도 가능했다 <결제를 하니> 소프트콘 쿠폰을 줬다 하지만 먹으면 입이 텁텁해질 것 같아 안 먹기로~ 직원분께서 매장 도착하면 일찍 준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포장이 나왔는지 물어보라고 하셨다 <민들레> 노랑노랑 예쁘다 <개나리> 이젠 정말 봄이구나 흔들흔들 <고양이> 가지고 다니는 츄르 2개 줬다 그와중에 첫번째 츄르는 잘못 뜯어서 찔끔찔끔 나왔다 고양이가 눈으로 뭐라 하는 듯한 기분 미안 <어린이날> 나다 3월 25일에 어린이날 노래 부른 사람 막상 5월 5일 되면 별로 감흥 없다 내가 어린이가 아니니까 오늘 날씨가 좋다 만 걸음 채워서 만족

토스뱅크 돈 받기 이벤트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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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뤘던 병원 가기 [내부링크]

<버스> 차근차근 미뤄뒀던 일들을 해가는 중 안경점 가면서 겸사겸사 병원에 갔다 얼마나 가기 싫은지 <병원> 병원 갔는데 심장이 아주 콩닥콩닥 원래 심장은 콩닥콩닥 뛰지만 <피 뽑기> 평소에도 피가 잘 안 뽑힌다 미리 말씀드렸다 하지만 역시 오늘도 왼팔 보시더니 안되겠다고 하셨다 손목에서 뽑아도 괜찮냐 물어보시기에 아프냐 여쭸더니 더 아프다 하셔서 오른팔로 부탁드렸다 바늘은 들어갔지만 긴장한 탓인지 혈관이 숨어서 못 뽑았다 감사하게도 중간중간 숨 잘 쉬고 있냐고도(?) 물어봐 주시고 아프진 않냐며 계속 신경 써주셨다 아무튼 오늘은 왼쪽 손등에서 뽑았다 그런데 뽑는 중에 손 저려서 깜짝 조금 더 했으면 진짜 기절할 뻔 그 와중에 피도 잘 안 멈춘다고 일회용 밴드 대신 테이프를 많이 붙여주셨다 <진료 끝> 병원비 약값 해서 대략 8만 원 조금 넘게 나왔다 다만 금요일에 또 와야 한다 그래도..어찌 됐든 오늘 결심하고 다녀왔다는 것에 만족~ 집 오는 길에 교회 전도 종이 받았다 사탕인가?

브런치가든 / 파스타 /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 / 민트 초코 라테 [내부링크]

<브런치가든> 여러 식당을 고민했는데 엄마가 추천한 브런치가든으로 갔다 이곳은 식당과 카페 동시에 운영하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테이블 회전율은 느린 편 가끔씩 대기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바압> 쉬림프 알리오올리오-11,900원 딱 받자마자 왼편에 버섯이 무척이나 귀여웠다 의미 없는 것에 흡족 요즘 알리오올리오가 좋다 쉬림프 아보카도 샐러드 - 9,900원 인생 첫 샐러드 주문이 아닐까 그리고 덕분에 이번 샐러드를 기회삼아 아보카도는 앞으로 안 먹을 것 같다 민트초코라떼 - 5,500원 민트초코.. 한 입 마셔봤는데 새로웠다... 결론은 맛있으니 가볼 만하다

닥코 통닭발 / 오돌밥 / 무뼈닭발 / 25센치 꼬치앤오뎅바 [내부링크]

H랑 저녁을 먹기로 했다 집에서 배달 시켜 먹을까 하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우리집 도보 15분 정도 식당으로~ 우리 동네까지 와줘서 감사해 멋져 짱이다 훌륭해 무뼈 2인 SET- 30,000 (뼈 없는 닭발, 오돌밥, 계란찜) 닭발은 매운맛 오돌밥은 기본 야구 선수들 사인이 벽에 많이 붙어있다 내가 좋아하는 야무진 손 오돌밥은 처음 먹어 봤는데 오~~~~ 맵기도 기본으로 했더니 적당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네가 잘 비비기도 했어 당연한 소리지만 닭발은 매운맛이라 맵다 밥 먹기 전에는 대화 열심히 하다가 밥 먹을땐 매워서 말을 할 수가 없었고 다 먹고 나니까 배불러서 조용 계란찜은 퐁실퐁실해서 좋다 <후기라 한다면> 우동국물 이건 좀 심했다 김치 시다 단무지는 좋다 오돌밥 양 엄청 많다 닭발은 흔히 접할 수 있는 닭발 맛 닭발 먹고 나서 뭐 하지 뭐 하지 하다가 꼬치 집에 갔다 <25센치 꼬치앤오뎅바> 평상시에 생크림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어묵이 엄청 허

[34] 눈도 좋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 출처 https://instagram.com/anonymousphotoproject?igshid=YmMyMTA2M2Y= The Anonymous Project(@anonymousphotoprojec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6K명, 팔로잉 1,618명, 게시물 1,453개 - The Anonymous Project(@anonymousphotoproject)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눈길을 끈 인스타 광고 전시회 홍보 사진 "생각하지 않으면 될 일을 가지고 굳이 남의 탓을 하고 싶지 않아" 라는 표현이 참 인상 깊었다

[35] 크레페 / 고양이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출처: https://naver.me/x3istufe https://naver.me/x3istufe 페이장브레통 오리지널 크레페 370g 프랑스: 네이버 쇼핑 페이장브레통 오리지널 크레페 370g 프랑스: 네이버 쇼핑 naver.me 며칠 전에 마트 갔다가 본 크레페 이거 있으면 블린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L한테 말해줘야지 나무 옆에 앉아 있는 고양이를 찍고 싶었는데 갑자기 움직여서 웃기게 찍힘

[36] 가을이 좋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37] 뭉게구름 / 노란 틈 / 블로그 주소 변경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올해 내가 만난 최고이자 마지막. 노란 은행나무 <블로그 주소 변경> https://naver.me/FNlNOvLz [공지] 블로그 주소 설정 관련 안내 (10/12 예정)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오는 10월 12일부터 블로그 개설에 변화가 생깁니다. 아래 안내드리는 ... naver.me 블로그 주소를 바꿀 수 있다는 메일이 왔었다 원래 블로그 주소엔 네이버 아이디가 적혀 있었는데 아이디에 개인 정보가 다 들어가 있는 상태라 계정을 바꿔야 하나 자주 고민을 했었다 근데 연결된 것도 많았고 블로그도 이 계정으로만 쓰고 있어서 그냥 두다가 오늘 드디어 변경하게 되었다 <변경 방법> 방법이라 거창하게 얘기 할 것도 없다 블로그 관리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주의할 점은 계정당 1회만 변경 가능하다는 것 https://blog.naver.com/lwsjnd EDEN_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이제 블로그 주소가 간

[38] 코로나 미결정에서 코로나 확진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코로나 검사: 목요일> 24일 가족 확진으로 받은 PCR 검사 25일 9시~10시에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하필 검사받은 날 핸드폰이 망가졌다 카메라로 와플 찍다가 화면이 나가버림.. 어찌어찌 복구했다 <코로나 미결정> 미결정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아무튼 코랑 목 한 번 더 검사 미결정으로 갔을 땐 더 구석구석 하는 느낌 검사 끝나고 집 오는데 카톡 답장도 못 하겠고 신호등 기다리는데 정말 길에 눕고 싶었다 집에 와서 누웠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열이 39도까지 올랐다 타이레놀 먹은 뒤에 2~3시간 자고 나니 열은 떨어졌고 두통만 남았다 <코로나 확진> 이 정도면 오래 피해 다녔다 <증상> 24(목) 새벽 - 목이 가라앉고 숨 쉴 때 통증 25(금) 오전 - 목 안녕 25(금) 오후 - 오한, 기침, 몸 무거워짐, 두통, 열 26(토) - 목 통증, 기침, 목 계속 안녕.. <대면 진료> 하필 병원이 일찍 닫는 토요일 확진이라 더 가기 귀찮다 코로나 대면 진료

[39] 마무리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감기≠코로나>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가 감기처럼 넘어갔다는데 일단 나는 아니었다 입에 유리조각 넣고 삼키는 느낌이라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토요일 코로나 대면 진료 가능한 소아과 끝나는 시간 35분 전에 갔더니 대부분 코로나 검사 받으러 온 사람들 진료는 30초 처방전 받고 약국 갔더니 고생한다며 핑크퐁 캔디를 주셨다 주간일기 챌린지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매주 들어오지 않았을 것 같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빼먹지 않은 나 박수

[29] 얼그레이 쿠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선물 받은 쿠키를 먹는데 Fortnum & Mason 이상한 맛이지만 중독성 있다

[30] 디즈니 구독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더존 버텨야 산다> 비 오는 날 불을 끄고 보는데 3~5화 때문에 아주 깜짝깜짝 놀랐다 <쉬헐크> 이젠 마블이 봐야 하는 게 너무 많아지기도 했고 원년멤버들 다 사라져서 이젠 놓아줘야 해..

[31] 가을 모기 / 빽다방 / 소세지빵 / 사라다빵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10월엔 그만 만나 모기야 기프티콘 유효기간 마지막 날까지 미루다 결국 외출 M이 맛있다고 추천했던 사라다빵이랑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 빵 두 개 샀다 옥수수는 참 좋아(ت) 귀엽긴 하지만 저렇게 벌리면 턱이 빠지지 않을까 우려돼

[32] 아고다 카드 해킹 그리고 결제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불 끄고 핸드폰 보면 눈이 참 뻑뻑한데 새벽에 이 문자 보고 수습하느라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문자 내용> 아고다에 등록해둔 카드로 누군가 결제 시도 <결론> 잔액도 안 들어 있었고 해외원화결제 잠금 해놔서 피해 없음 <H랑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모임통장을 내가 관리했었는데 8월 여행이 어그러졌다 모이는 돈은 늘어나는데 내가 계속 관리하는 게 맞나 싶었고, 그렇게 돈은 다시 각자의 통장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비어있는 계좌에는 이자 17원이 들어있는 아주아주 조그마한 상태였다 <해외 원화결제 잠금> 이번 여름 여행을 계획할 때 아고다를 통해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그때 등록해둔 카드가 문제였다 문자를 보니 1,004원은 일반 카드 결제고 1,024원은 해외 결제인가 싶다 하지만 17원 들어있는데 긁힐 리가 있나.. 거기다 해외원화결제도 막아놨었다 <아고다 탈퇴> 아고다에 들어가 등록된 카드를 바로 지웠다 탈퇴도 하려는데 홈페이지에서는 할 수 없어서 메일을 보내야 했다 k

[33] 강아지와 고양이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비오는 날 집에 올라오다가 만난 고양이 정류장 앞 혼자 누워 있는 무기력한 강아지 안녕

[28] 더현대 서울 / 블루보틀 / Point of View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여의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태풍 소식에 약속 장소가 이리저리 바뀌었다 확실히 4명이 모이니까 중간 장소 정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문제 돌아다닐 생각으로 약속 시간보다 일찍 갔다 곰돌이 귀여워 POINT of VIEW 더현대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지하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J랑 만나서 지하부터 구경하다가 둘 다 펜 하나씩 샀다 0.3 만족 번짐도 잘 없었고, 깔끔한 펜들이 많았다 <블루보틀 가는 길> 블루보틀 여의도 카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점 5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레몬 유자 피즈 - 5,000원 아무튼 이런저런 얘기를 듣다가 이번 러시아 교환 학생은 배를 타고 간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바압> 푸드엠파이어 IFC몰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L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수린공방 향수 만들기 [내부링크]

<수린공방> W랑 첫 공방 다양한 공방이 있지만 향수 만들기는 예전부터 얘기했던 거라 여기로 골목에 위치 밖에서 보니 아기자기하고 예뻤다 코로나가 심한 요즘이지만 1회 1팀으로 진행되고 마스크도 쓰고 진행된다 또한 소독이랑 환기도 하신다니 더욱 안심 <과정> 향이 다양하게 많다 시향 하는데 W랑 취향 정반대라 웃겼다 원하는 걸 최종적으로 선택하고 나면 어울리는 다른 향들도 추천해주신다 추천해주신 시향지들을 한번에 잡고 맡아보고 거슬리는 향이 있는지 보면 된다 공병에 담을 땐 스포이트로 방울방울을 떨어뜨리는데 수전증 있으니까 괜히 긴장됐다 나는 평소 꽃향은 싫다고 생각했는데 맡은 것중에 릴리가 가장 좋았다 오히려 머스크 불호 <가격> 조향체험 나만의 향수 1인(50ml) - 45,000원 한 번번쯤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다이소 쫀드기 [내부링크]

<다이소> 다이소에서 은근 간식들을 많이 팔고 있어서 놀랐다 평소 과자나 초콜릿, 젤리 다 잘 안 먹기는 하는데 오랜만에 옥수수 쫀드기 사봄 집에 오자마자 씻고 옷 갈아입고 이불 속에서 먹음 7장이나 들어있어서 처음엔 좋았지만 막상 한 두 개 먹다 보니 물려버렸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먹는 쫀드기는 반가웠다 조만간 미니벨도 사야지

이경규 피자 [내부링크]

<이경규 피자> 피자를 만들어 먹어봤다 가격은 3,800원~3,900원정도 400g에 945kcal <토핑추가> 옥수수콘, 치즈 가득 설명서 사실 사진은 없지만 프라이팬으로 했을 땐 한 번 태웠다 전자레인지 추천한다 치즈랑 옥수수 와라락 넣으니까 맛있었다

방어회 [내부링크]

<횟집> 방어(대) 2인 - 30,000원 3~4인 - 50,000원 방어 2인 - 20,000원 3~4인 - 30,000원 대방어로 주문 색이 엄청 예쁘다 밑반찬 생선이 옛날엔 꽁치였는데 바뀌었다 매운탕은 회를 시키면 6,000원 수제비 - 1,000원 상차림비도 한 사람 당 1,000원 이 사진은 다른 날

다이소 미니벨 [내부링크]

<미니벨> 어제 간 다이소는 없었는데 오늘 우연히 들어간 곳엔 팔았다 물론 미니벨이 반갑긴 했으나 어제 쫀드기를 사서 다음에 구매하기로 했다 <꼬깔콘 크런키> 무슨 맛일까 뭔가 꼬깔콘 하면 짭짤하고 담백한 맛인데 초콜릿이라 하니 좀 그래.. 이상하다

9월의 블라디보스톡 [내부링크]

방문자 수를 보고 놀랐다 오늘은 19년도에 다녀왔던 어학연수에 대해 조금 적어보려 한다 블라디보스톡은 한국과 가까워서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원래는 달별로 9,10,11,12 총 4개의 포스팅을 하려했으나 9월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더 길어질 것 같다 <학교 프로그램 참여 > 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전공이 어문이기 때문에 이러한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려 했다 학교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각종 서류나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학교에서 알아봐 주시고 처리해 주신다는 것 문제가 생겨도 학교에 문의하면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공항> 짐을 붙이고 공항에서 밥을 먹었다 우리는 대학 교수님과 학생 12명이 함께 가서 좀 더 신나고 들떴던 기억이 난다 사실 언니들은 초면이었고 같은 학번끼리도 잘 몰랐다 그냥 첫날이라 신나는 기분 그리고 면세로 버즈도 구매했다 물론 지금까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근데 생각없이 후드티 입고 갔는데 정말 너무

청계천 피규어 구경 [내부링크]

대략 1년전 코로나가 조금씩 시작되던 시절 다녀왔던 곳 사실 어디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청계천 근처로 기억하고 있다 확실히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귀엽다고는 생각하는데 집에 들여놓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하나씩 놓다 보면 방도 어수선해지고 청소할 때 번거로워서 싫다 인형도 안 좋아하는 편이다 버릴 때도 뭔가 찜찜해서 안 산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확실히 한 두개 있는 것보다 이렇게 모두 모여 있으니 더 예뻤다 뽀짝뽀짝해 토토로와 하쿠 만화는 두루두루 다양하게 본 편인데 좋아하는 캐릭터는 없다 막 하나에 꽂히거나 이러는 편이 아니라서 동그랗고 쪼끄마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먼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지막은 짱구 피규어 가볼 만한 곳이었다

교환학생-블라디보스톡의 9월 2 [내부링크]

블라디보스톡 어학연수 두 번째 이야기 <금강산 식당> 학교 앞에 위치한 북한 식당을 방문했다 듣기로는 두 곳인가 더 있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학교 앞에 있어서 가보게 되었다 괜히 간판만 보고도 신기해했다 오픈시간은 낮 12시 마감시간은 밤 12시 밤에는 되도록 안돌아다녔기 때문에 저 시간까지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내부 사진은 안 찍었다 그냥 딱 들어가면 어둡다는 생각만 든다 메뉴는 사진에 나온 것보다 더 다양하게 있다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리가 언제 여기 또 와서 냉면을 먹겠냐며 나 포함 세 명은 평양냉면 주문하고 다른 한 친구는 비빔밥을 선택했다 근데 비빔밥이 옳았다 냉면 간은 좀 심심하고 특이한 맛이 난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한번쯤은 먹어보면 이렇게 추억이 된다 다시는 찾지 않겠다는 교훈도 얻고ㅎ 사실 한국에 돌아오기 하루 전 날 한 번 더 가볼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이라 현금을 다 쓰기는 그래서 포기하고 학교에 새로 생긴 맥도날드를 갔던 기억이 새록 평양냉

네네치킨 순살 핫블링 반 크리미언 반 [내부링크]

평소에 치킨을 잘 안 시켜먹어서 L이 메뉴 추천해줬다 <비선호> 나는 짭짤 뿌링클이나 바삭바삭하튀긴 껍질을 선호하지 않는다 할라피뇨 들어간 치킨도 안 좋아한다 <요기요 첫 주문> 쿠폰 입력란에 네네치킨1만원이라 입력하니 할인 <후기> 양 많고, 무엇보다 양파를 한가득 주셨다 하리보 젤리는 덤 순살 핫블링 반 X 순살 크리미언 반 - 20,000원 크리미언 소스는 추가 주문했는데 맛은 요거트 같으면서도 마요네즈 느낌도 난다 사실 핫블링 말고 핫쇼킹도 궁금했는데 L이 그건 정말 맵다고 말렸다 추천 감사해~

교환학생-블라디보스톡 9월 3 [내부링크]

<우수리스크 봉사> 교수님께서 톡방에 공지해주셔서 가게 된 봉사활동 모두 참여한 건 아니었고 원하는 사람만 다녀왔다 그래서 12명 중 일부만 가게 됐다 이때는 초반이라 서로 어색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곳이라 처음엔 갈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뒤늦게 합류했다 되돌아보면 가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람들과 더 많이 어울리지 못하고 새로운 시도에 겁먹은 것 그리고 성적이나 수업에만 신경쓴 부분이 아쉽다 우리가 맡은 일은 한복 입기 체험 전통 놀이 체험(제기차기, 굴렁쇠, 투호, 팽이 등) 태극기 색칠 및 한국 관련 스티커 붙이기를 돕는 것이었다 언어는 서툴러도 어찌어찌 하다 보면 된다 물론 체험하시는 분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 끝나고 차를 탔을땐 다들 피곤해서 잠들었다 올 때는 덜컹거리는 게 심해 멀미할 것 같았는데 돌아갈 땐 힘들어서 그런 것도 몰랐다 나는 졸리지 않아서 창밖을 보면서 왔는데 처음 보는 풍경이 꽤나 마음에 들

교환학생-블라디보스톡 10월 [내부링크]

<해양공원> 평소 자주 갔던 바다는 건너편에 건물이 많이 생겨서 답답했었는데 이곳은 넓고 탁 트여서 좋았다 무엇보다 정말 예쁘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기분이라 자주 갔었다 분위기 자체가 산책하거나 쉬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 겨울엔 차가운 바람 때문에 모자를 써도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픈 곳이지만 가을엔 여기가 정말 최고다 <로쉬끼 쁠로쉬끼> 아르바트거리의 옆 골목으로 기억한다 이 식당은 막 추천하는 곳은 아니지만 러시아식 만두인 펠메니를 맛있게 먹은 곳이다 이곳도 역시 방문하면 대부분 한국 관광객 나는 새우가좋아서 새우와 슬루구니 치즈가 들어간 펠메니를 주문했다 새우X치즈=최고 200g = 350руб 나중에 이곳에서 파는 호박죽도 먹어보고 싶다 보르쉬도 팔았는데는 학교 앞 맛집이 있었기에 패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두번째 사진 밑에 갈기갈기 찢겨진 음식 뭔지 기억은 안 나도 맛이 별로였다는 건 잊지 못한다 이곳에선 펠메니 위주로 먹기

교환학생-블라디보스톡 11월 [내부링크]

※다녀온 지 1년이 지났기에 현재 모습과 다를 수 있다※ <발레> Previous image Next image 백조의 호수를 보기 위해 다녀왔다 예매하는 법은 다른 분들 블로그들에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따로 설명은X 사실 까먹기도 했다 학교 학생증으로 할인을 받은 것만 기억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연장 안에서는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다 좌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첫 번째 지젤은 가운데에 앉았었고 두 번째 백조의 호수 때는 한 층 올라가 사이드에 앉았다 자리를 바꿔 본 이유는 지젤 공연때 너무 졸려서.. 난 사실 지젤만으로도 만족했었으나 친구가 백조의 호수를 보고싶다 해서 왔다 이번에는 졸지 않으려고 그리고 좀 더 편하게 관람하기 위해 오케스트라를 볼 수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꼭 보고싶은 공연을 위해 간다면 1층 가운데를 추천한다 발레 공연 끝나면 빨리 나가서 택시를 부르자 옷 받으러 가면서 앱으로 잡아놓는 것도 추천한다 공연장에서 나온 많은 인파들

교환학생-블라디보스톡 12월 [내부링크]

12월은 너무 추워서 외출을 많이 하지 못했다 종강도 기존에 공지된 것보다 늦게 했고 그로 인해 중순쯤 시험 준비로 바쁘기까지 했다 종강을 일찍 했으면 다같이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자고 했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다 <크리스마스 트리> 12월이 오면 광장에 커다란 트리가 세워진다 사진은 12월 초에 찍은 거라서 아직 장식도, 별도 안 달려 있다 완성된 트리는 완전 예쁘니 꼭 사진을 찍어야 한다 <가성비 초콜릿> 슈퍼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다 저렴한데 맛은 페레로로쉐 느낌 막 까먹기 좋다 단 걸 싫어하는데 막 달지도 않고 식감도 와그작 와그작 좋아서 자주 사먹었다 기숙사 서랍에 필수품 한국 올 때도 흔히 알려진 아기 얼굴 초콜릿은 안 사오고 이 초콜릿을 하늘색ᆞ연두색 한 봉지씩 사왔다 연두색은 코코넛 붙어있고 하늘색은 일반이다 남으면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 나눠주다 보니 하나도 안 남았던.. <또 수프라> 완전 수프라쟁이었다 대기 줄도 긴 곳을 12월엔 두 번이나 더 갔다 미리미리 좀

마음을 가득 담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동글: 입니다 원래 블로그 용도가 서포터즈 중심이었는데 최근에 일상을 공유하다보니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어주시는 댓글에 답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죄송스러운 마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댓글에는 따로 답을 달지 않고 남겨주신 댓글을 읽고 꼭 답방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에어프라이어 [내부링크]

한동안 에어프라이어가 굉장히 인기였는데 매번 살까말까 고민하게 된다 고민은 열심히 했는데 아직까지도 안 샀다 사게 된다면 무조건 대용량이 최고라는데 막상 사도 내가 몇 번이나 쓸까 싶다

냉면 / 떡갈비 / 오레오 / 국산 볼펜 [내부링크]

이틀 동안 무척이나 시들시들했다 찬 바람 조심하기 <고향냉면> 몸 상태가 별로인 것을 까먹고 냉면 먹고 싶다!라는 말을 꺼내버렸다 그래서 가게 된 냉면집 급행전철을 타면 빠르게 갈 수 있다 간판이 너무 커서 잘려버린 사진 친절하시고 양이 엄청 많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리 추가는 무료다 근데 추가 안 해도 배부르다 카드 이음카드 현금 다 가능한 곳 <지하상가> 신포시장 가는 지하상가에서 산 천원짜리 오레오 그리고 만족스러운 천원짜리 0.38 국산 볼펜

이태리소년 [내부링크]

<이태리소년> 이태리소년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9-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리는 7시쯤 거의 마지막 손님으로 방문한 것 같았다 밥을 먹다 보니 다른 손님들은 다 가시고 우리만 남았었는데 사장님께서? 9시까지 있어도 된다고 편히 먹어도 된다 해주셔서 감사했다 가게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다 코로나19 때문에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 투명 가림막도 있다 그런데 오늘은 안타깝게도 메뉴판 찍는걸 깜빡했다ㅎ <메뉴> 우리는 파스타가 적게 나올 줄 알고 파스타 2개+ 피자 시켰다가 앗..함 (결국 피자는 포장) 원래 이 빵은 메인 메뉴 전에 나와야하는데 많이 바쁘셔서 시킨 메뉴와 함께 나왔다 근데 오히려 파스타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바질페스토 파스타- 11,800원 조개육수와 바질페스토가 더해진 오일 파스타 작년에 H랑 서울역 토끼정 방문했던 이후로 바질 파스타만 찾

연어1kg / 흑백 셀프사진 / 역전우동 / 수강신청 / 짜장면 / 눈사람 / 족발 [내부링크]

<연어 1kg> 무료배송 1kg에 24,500원 쿠폰도 있어서 19,000원 정도에 구매했다 <흑백 사진> 사진관에 다녀왔다 H의 이벤트 당첨으로 같이 흑백 셀프 사진을 찍었다 처음 가보는 셀프 사진관이라 둘 다 서툴렀다 근데 허둥지둥하는 게 참 우리답다는 생각도 들었다 찍다 말고 돈을 줍거나 이리저리 걸어 다니기도 했다 딴짓할 때도 버튼을 누르는 모습 그래도 180장 정도 찍은 걸로 안다 촬영 시간은 15~20분이며 선택 또한 15분 정도 주어진다 전체 파일은 만 원을 내고 이메일로 받을 수 있었다 4장은 보정을 해서 주신다 화면 속 비친 내 신중한 표정 아무튼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 <역전우동> 사진 찍고 동네 와서 우동 가려고 계획했던 돈가스집이 문을 닫아서 그 옆에 위치한 역전우동을 갔다 우동 - 3,500원 명란 미니 덮밥 - 2,000원 <수강신청> 대학교 예비 수강신청인 장바구니가 있는 날 미리 수강하고 싶은 과목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신청 인원이 제한 인원을 초과

이뜰리 새우로제리조또 / 통베이컨 매콤 크림 파스타 / 석류 에이드 [내부링크]

<이뜰리> 한글로 크게 이뜰리 써져있어서 잘 찾아갔다 사진 보다 보니 입구에 저건 눈사람일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열 체크를 하고, 손소독제도 찹찹 이제 얌전하게 자리에 앉아 장난을 치고 있는 H랑 나 아기자기 예쁘게 되어있다 <이뜰리 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피자 샐러드 음료는 맥주 콜라 스프라이트 에이드 와인 <주문한 메뉴> 새우 로제리조또를 통베이컨 매콤 크림 파스타 석류 에이드까지! <주변> Previous image Next image 분위기 있는 소품과 그림 그리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공기청정기까지 <음식 리뷰> Previous image Next image 귀여운 물수건 Previous image Next image 식전 빵도 함께 나왔는데 설명해주시길 직접 만드신 저 소스..? 버터..? 잼..? 같이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왼쪽은 통베이컨 매콤 크림 파스타 오

바다 산책 / 인하공전 /퍼스널 컬러 검사 [내부링크]

<이뜰리 식사 후> 진짜 너무 친절하셨다 그리고 헷갈렸던 노란 버터는 망고 버터! 빵이랑 먹을 때 정말 잘 어울렸다 <바다 산책> 하늘 찍었는데 같이 나왔다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건진 사진은 하나도 없다 <H 학교> 바닷길을 따라 한 바퀴 돌고 인하공전을 친구 따라 처음 가봤다 이번에 졸업하신 많은 분들이 졸업장과 함께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고 사진 찍고 계셨다 <퍼스널 컬러 검사> 요즘 인기 있는 퍼스널 컬러 검사를 해봤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번째 검사에서 나는 퀄스트 H는 웜 플레임 만나면 좋은 컬러에 서로가 있었다 그런데 둘 다 내용이 안 맞는다며 다시 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두 번째 시도에서는 나는 세롤리안 H는 네이비피오니 두 번째 결과에서도 만나기 좋은 컬러가 나왔다 너무 신기해 내 MBTI는 ISFJ고 H는 ENTJ다

블로그 소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동그라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동글: 입니다 블로그의 주된 목적은 일상! 맛집! 여행! 입니다 간혹 광고/체험단을 할 경우 체험단 이라고 적힌 목록에만 작성됩니다 체험단으로 잘 활동하진 않지만 혹시라도 하게 될 경우 상단에 체험 포스팅임을 명확히 표시할 예정입니다 <댓글과 답방> 제 블로그에 남겨주시는 모든 댓글에 답을 드리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댓글을 읽고 답방을 한 경우 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서로이웃과 이웃> 저는 서로이웃으로 맺어진 분들을 이웃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다만 먼저 이웃으로 변경하신 경우는 정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ʕʘ̅͜ʘ̅ʔ

DIY 미니어처 만들기 / 다이소 장난감 [내부링크]

<미리보기> <오늘은> H와 만나서 만들기 하기로 한 날이다 S는 H와 약속으로 같이 있길래 그 만남이 끝난 뒤 겸사겸사 셋이 보게 됐다 <DIY 미니어처 만들기> 제품 구매는 쿠팡 쿠팡 모바일 놀이공원 드림박스2 미니어처 DIY 키트 11,900원 4.5 ( 6 ) 색상 혼합색상 수량 수량 감소 수량 증가 1 총 상품가 11,900원 로켓배송 상품으로 총 주문금액 19,800원 이상 되어야 구매가능 (장바구니 기준) 구매 팁 로켓배송 상품 19,8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 상품은 입니다. 내일(토) 2/13 도착 보장 (서울경기 기준) 첫 구매 시 30일 동안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받기 장바구니 담기 구매하기 > 맨위로 naver.me H가 구매해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다 디자인이 다양해서 고르는데도 오래 걸렸는데 가장 예뻐 보이는 걸로 정했다 우리의 선택은 놀이동산 Previous image Next image 열자마자 그만하고 싶었다 정말 조그마한 소품들과 자잘한 가위질이

차이나타운 연경 / 파리바게트 [내부링크]

<연휴> 이번에 5인 이상 집합 금지로 지금껏 경험 못했던 색다른 설 연휴를 보냈다 그래도 갈비, 홍어 무침, 호박전, 동태전, 육전, 게장 등 이것저것 많이 먹었다 <인천역> 인천 차이나타운을 다녀왔다 이번에 가본 곳은 연경 이라는 중식집이다 <주문 메뉴> 짜장면 - 6,000원 삼선짬뽕 - 9,000원 짜장면은 조금 기름지다 짬뽕은 새우탕면 맛 먹고 나면 녹차아이스크림 생각난다 예전 자주 갔던 집 말고 다른 곳 가보자고 해본 건데 이젠 그러지 말이야겠다 <할머니댁> 출처: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할머니댁 가는길에 사간 파리바게뜨 오색정과(대) - 29,000원 고소미과, 망고정과, 자두정과, 아몬드 만쥬, 미니 월병등 5개 종류의 정과가 각각 4개씩 구성되어 있다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어른들 입맛에 가장 잘 맞으실 것 같았고 다행히 좋아해 주셨다 <오! 문희> TV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재밌었다 남은 설 연휴 따뜻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소코아 타마고 샌드 / 에비카츠 샌드 / 감귤 주스 [내부링크]

<식사권 제공> 평소에 추운 날씨에는 집 밖으로 잘 안나가는데 어젠 11시 반에 카레집을 예약해둬서 눈속을 뚫고 다녀왔다 오늘의 포스팅은 식사권을 제공받아 적는 후기다 맛있어서 체험단 이후로도 완전 많이 감 <소코아>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위치: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51번길 27 1층 [ 부평구청역 4번 출구에서310m] 부평구청 역 3번 출구로 나와 걷다 보면 나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테이블마다 식사 세팅이 미리 되어있어서 신기했다 <소코아 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장 중요한 메뉴판 오늘도 잊지 않고 찍어왔다 <주문한 메뉴> 소코아 카레 - 14,000원 타마고 샌드 - 5,000원 에비가츠 샌드 - 5,000원 감귤주스 - 2,000원 점점 늘어나는 손님들 우리 음식이 나와서 먹고있을 땐 만석 <주문한 음식> 기본 준비 차림상 먼저 나온 감귤주스 노오란

은화수식당 /하륜각 /등갈비 달인 [내부링크]

<은화수 식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이 빛 반사로 광나고 흔들리고 난리가 났다 <주문 메뉴> 고구마매콤이돈가스 - 8,500원 H랑 자주 오는 곳인데 둘다 항상 고구마 매콤이를 먹는다 <바압>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금방 나오는 스프 양이 엄청 많다 앞에서 "견뎌~!!" 라고 말하는 H <등산> 이날 H, S, M 이랑 등산을 갔다^^ 정말 최악 산을 안 좋아해서 가는 전날까지도 너무너무 슬펐다 S-H-M-나 그림자 인증샷 <하산> 내려와서 밥 먹으려 했더니 S는 아르바이트를 가야했고 M는 사촌동생이 와서 어렵다 했다 그래서 H랑 밥 먹으러~ <등갈비 달인> 콘치즈 무한리필 <주문 메뉴> 매운 김치 등갈비 작은넘 - 26,000원 치즈알볶음밥 - 4,500원 사이다 - 2,000원 <말은 씨가 됨> 등갈비 먹으면서 H한테 "등갈비 먹다가 날아가면 어떡해?"라고 물었었다 H가 말하길 "에이~ 누가 그러겠어?" "이렇게 뼈랑 살이 잘 분리되는데ㅋㅋ" 하고 5

[1] 블로그 콩 기부 / 과제 하기 / 밥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블로그 콩 기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를 전하세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해주세요! naver.me 블로그로 열심히 모은 콩 콩 소멸하기 전에 잊지말고 기부해야지 <하루 일과> 9시부터 하루 종일 과제했다 중간에 다이소에서 산 코뿔소 인형 세탁도 함 그전에 있던 곰순이는 배가 터져서 버려야 한다 근데 빨래 끝나자마자 비 옴 이러기야? <과제> 이제 2개 남음 일단 끝낸 건 한국사 수업 조선왕조실록에서 원하는 주제로 리포트 쓰는 건데 난 첫눈을 선택했다 조선시대에서의 첫눈 오는 날은 만우절로 통한다고 한다 <밥> 아침: 김밥 한줄+바나나우유 점심: 떡볶이 저녁: 조기 조오기

[2] 산 넘어 환불 / 제육볶음 / 갈치조림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교회> 빵과 초코우유 그리고 시루떡을 받았다 <환불> 물건 환불하러 가는 길 난 버스 타고 가려 했는데 아빠가 산 넘어감 산 싫다 특히 벌레는 더 싫다 가뿐하게 10,000보 넘김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빽다방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삼 <저녁> TV에 나온 백반집을 갔다 제육 정식 - 8,900원 갈치조림 - 8,900원 근데 갈치는 다 먹고 찍어버렸다 처음 가본 식당인데 전부 맛있었다 인기 메뉴가 간장게장이라고 하는데 다음에 먹어야지

[3] 리포트 작성 / 영화 멜랑콜리아 / 순댓국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세 번째 날> 오늘은 꽤 피곤했다 어제 스토킹 범죄에 대한 처벌법 관련 리포트를 작성하느라 새벽 3시에 잤다 앞으로는 촉박하게 하지 말고 미리미리 잘하자 <수업 듣기> 11시엔 화상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께서 갑자기 벽이 멋지다며 칭찬하셨다 <그다음 수업은> 영화 보고 퀴즈 풀고 이론 듣는 시간 오늘의 영화는 멜랑콜리아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다 영화가 우울하고 우울해서 비 오는 날 이 영화를 봤다면 조금 속상했을 것 같다 <순댓국> 순댓국 보통 - 6,000원 특 - 8,000원 H도 맛있다고 했던 곳이다

참새초밥 / 79파운야드 크로플 [내부링크]

<W랑 노는 날> W를 만나는 날엔 대부분 W동네로 가는 편이다 근처엔 맛있는 곳이 많기도 하고 졸업한 고등학교가 있는 곳이라 익숙한 것 같다 <참새초밥> 출처: 참새초밥 업체 사진 저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재료 준비시간> 3시 30분 ~ 5시 <주문한 음식> 연어초밥 - 11,900원 눈꽃 연어초밥 - 13,900원 음료 - 1,500원 우동은 서비스 연어초밥의 경우 굽는 연어의 수는 직접 선택할 수 있었다 <냉모밀> W가 냉모밀을 얘기해서 여쭤봤었는데 계절 메뉴여서 아직 안 하신다고 하셨다 인터넷 후기 보니 이곳 냉모밀이 맛있다고 한다 <79파운야드> W가 메론빙수가 먹고 싶다 해서 설빙을 갔는데 메론빙수가 없었다 그래서 W가 평소 가보고 싶었다는 79파운야드에 다녀왔다 카페 앞까지 왔는데 망설이길래 그냥 들어가 보자 했다 외관이 화려하고 조금은 부담스러운 모양의 카페였지만 막상 내부에는 손님도 많고 귀여운 오리 인형도 안녕 말랑말랑했다 <주문한 메뉴> 왼쪽) 색보정 전/ 오른

[4] 강의듣기 / 영화 메멘토 / 과제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지각이다 12시 되기 27분전 <오늘은> 10시쯤 수업을 들으려고 준비하는데 샘께 카톡이 왔다 생각하지 못했던 연락이라 잠이 확 달아났다 일단 후다닥 씻고, 선생님께 답장을 드렸다 <강의 듣기> 교수님이 쉬는 시간을 잊으셨나보다 50분부터 쉬는시간인데 12시 3분에 쉬었다 소중한 쉬는시간 <다음 수업> 민주주의 수업이 끝나고 영화 보는 수업을 바로 들었다 이 과목은 편해보여도 점수 받는 게 무척 어렵다고 했다 근데 수업 내용도 너무 좋고 영화를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다 대학교 수업 중 가장 좋았던 과목 <오늘의 영화는>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흥미로웠다 이 수업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다음 계획은> 영화를 보고 퀴즈 풀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 마감인 지방행정론 과제와 법과생활 강의+과제2개도 제출해야지

[5] 귀찮다고 말 하면 정말 귀찮아 / 수세미 / 과제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엄청 이상하게 새벽 5시 반에 일어났다 베란다 창문으로 비 소리 그리고 들어오는 찬공기가 나를 깨웠다 결론은 추워서 잠 깸 새벽비는 대단해 결국은 못잤다 불충분한 잠은 속상해 그리고 카톡 확인하느라 생각을 많이 했더니 잠이 다 달아났다 결국 일어나서 웹툰을 보고, 씻고, 10시반에 실시간 줌으로 문학 수업을 듣고 치즈 닭갈비 먹었다 <수세미> 조금 다른 얘기이긴 한데 저번에 유튜브에서 흘러흘러 보다가 https://youtu.be/EmpOBocNcjU 흔히 뜨개질 해서 파는 그 수세미가 잘 썩지 않는다고 해서 놀랐다 그래서 아크릴 수세미의 소비는 줄이고 천연 수세미를 써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제> 교수님이 보라고 올려주신 유튜브 링크 자치경찰제 토론 영상 - 43분 51초 교육자치 영상 - 25분짜리 × 2개 <하기 싫을 땐> 창 밖 하늘이 예쁘길래 옥상 다녀왔다 난 구름이 좋다 몽글몽글 몽글몽글 <다시 숙제> 교수님이 영상 봤는지 안 봤는

[6] 할 일이 꽤 많은 날~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아침에 너무 졸려서 10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11시에 민주주의 수업 1시간 들었다 <밥 먹고> 법과 생활 강의듣기 법과 생활 과제하기 한모문 과제 3시간 짜리 테마한 강의 두개 듣기 하고 나니까 금방 7시가 되어버렸다 <저녁은> 김밥 한 줄에 어제 산 비요뜨

[7]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해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일기장> 요즘 블로그에 하루 일과를 다 썼더니 막상 종이 일기장엔 쓸 말이 없다 <하루> 요즘 비가 자주 오다 보니 날씨가 쌀쌀해졌다 10시 반 문학의 이해 수업을 듣기 전 같은 학과 친구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오늘 수업을 못 듣게 됐다는 카톡 좀 정리 잘한 것 같다 <리얼디> 꼭 비가 내리면 리얼디가 생각난다 18분 만에 도착 날아오셨나 보다 <토론 수업> 1시 반은 토론 수업 오늘의 주제는 통일 관련이었다 60명의 학생들을 대략 7명씩 ZOOM으로 조를 만들고 과제로 제출했던 내용을 서로 나누는 시간 <또 수업> 이번엔 지방행정론 4시 반~6시 이번 주 영화 수업은 다크나이트(2008)였다

[8] 달리기 / 스타벅스 [내부링크]

금공강 #블챌 #오늘일기 <외출 전> 진짜 늦게 일어났다 점심은 초밥 먹고 씻고 5시 약속이라 4시40분쯤 전철을 탔다 <공원> W 가방은 내가 들고 뜀 안녕 오랜만인 조형물 무슨 물방울?을 표현한 거라 했던 것 같다 <달리기> W는 오래달리기를 어려워해서 한 바퀴는 같이 달려주고(800미터) 다음 바퀴부터 나는 걷고 W는 뛰었다 한 세바퀴 돌았나 W 뛰는 모습을 보는데 무척이나 지쳐 보였다 그래서 오늘 뭐 먹었냐 물어보니 닭가슴살이 끝 일주일은 더 해야하는데 밥을 잘 챙겨먹야지 싶어 밥먹고 다시 오자 설득했다 <밥> 밥 먹고 스타벅스도 갔다 좀 춥긴 했지만 좋았다 공원은 저녁되니 날벌레가 많아져서 결국 한 바퀴만 걷고는 놀이터에서 점프점프 한 뒤 집에 가기로 했다 <배터리> 그와중에 내 배터리는 15%에서 공원을 빠져나오는 그 짧은 시간에 4%.. 전철역 입구에서 2%.. 에스컬레이터 타는 순간 0.. 집까지 30분 걸렸는데 오는 길이 무척이나 지루했다..

[9] 냉모밀 / 하루종일 분노의 질주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어제 점심> 스스로 잘 찍었다며 뿌듯해했던 W 근데 냉모밀에 고추냉이를 다 넣은 바보.. <오늘은 안녕> 원래 오늘도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비 옴 씻고 머리말리고 옷을 입으니 비가왔다 결국 약속 취소 OCN에서 분노의질주 시리즈를 해주길래 4개나 봄 Previous image Next image

[10] 조금 피곤해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산책> 초점 안녕 걸어가는데 천둥 번개 서둘러서 핸드폰 매장 다녀옴 롯데마트 들렸다가 닭이랑 양장피 사서 집 나 - ISFJ - 왼쪽 상단 날아감 H - ENTJ - ISFJ 발로 참

[11] 인셉션 / 초밥 / 잔여 백신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민주주의 수업> 일어나서 씻고 11시 민주주의 수업 <영화 수업> 요즘 가장 좋아하는 수업 이번 주 영화는 인셉션 <잔여 백신>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네이버나 카카오를 사용하여 예약할 경우 오후 1시부터 잔여량이 뜬다 <내일 할 일> 10시 반~6시 수업 듣기 지방행정 기사 스크랩 과제 민주주의 발표 ppt, 대본 준비

[12] 어피치 러피치 퍼피치 슈비룹빠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잔여 백신> 어제 딱 한번 떴었는데 0.1초만에 사라졌다 <과제> 오늘은 블로그 일기 빨리 쓰고 과제해야한다 얼른 종강이 왔으면 좋겠다 일어나기-수업듣기-과제하기-자기를 반복 그래서 오늘도 딱히 특별한 게 없다 <내 머릿속> 해야 할 일들이 뒤죽박죽 일단 웹툰 나오기 전까지 과제 하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 오른쪽 복숭아 어피치 어린 시절인 줄 알았는데 러피치라는 이름이 있어서 신기 와중에 슈비룹빠도 마음에 든다 만나서 반가워, 피치파이브! tv.kakao.com 노래도 중독성있어서 가져옴

브리오 보라지오일 [내부링크]

#협찬 <택배도착> 사실 택배는 이틀 전에 왔으나 오늘 개봉했다 꽁꽁 묶여서 온 영양제야 환영해 규칙적으로 잘 먹어봐야지.. 팸플릿이 무척 기이이이일다 <보라지오일 효과> -불포화 지방산 공급이 필요한 임신부와 수유부 -원활한 신진대사와 생리활성을 원하는 분 -월경 전 불편함이 심하신 분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분 -콜레스테롤 개선이 필요한 분 -육류 섭취가 많은 분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싶은 분 이라고 적혀있다 <설명 박스> 박스 표지의 각 면에는 관련 정보와 섭취 방법, 주의사항이 있다 <개봉> 반짝반짝! <BRIO 보라지오일 감마놀렌산 특징>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브리오 홈페이지 4가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 확실한 인증 마크로 증명되어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다 http://www.briovitamin.com/ 브리오 브리오 비타민 공식쇼핑몰 www.briovitamin.com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

[13] 조별과제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늘어난 과제> ppt 각자 만들어와서 합치기로 했는데 한분은 어제까진데 내일 보낸다 하시고 다른 한 분은 지식백과 복붙느낌+글씨 빼곡 <백신접종> 금요일부터였나 잔여 백신은 60대 우선이라는 기사를 봤다 잔여백신은 두 번이나 놓침 <교수님ㅠ> 내일은 수업도 많은 날 그런데 내가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교수님이 내일 종강하는게 맞지만 진도를 다 못 나갔으니 시간을 넘겨서라도 계속 수업하겠다고 하셨다 나중에 보강하는게 좋냐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해 주실 때마다 이마를 탁! 치게 된다 일단 빨리 과제하러 가야지

[14] 채소 테스트 / 나는 갈릭팝콘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모두 채소가 되어보자> H가 가지고 온 테스트 채소 테스트 | DPPR 나에게 맞는 채소를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추천해주는 테스트입니다. vegetabletest.netlify.app 채소를 싫어하는 나에게 채소가 되라니 난 마늘 반 옥수수 반 인 것 같아 갈릭팝콘이 되기로 했다 H는 브로콜리가 나왔다 잘 맞는 우리 <블로그 발견한 H> 원래 이 블로그는 아무한테도 알려준적이 없었다 애초에 서포터즈용으로 시작했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다 보니 일기장 보여주는 느낌이라 근데 어찌어찌 어피치 검색하다가 블로그를 발견했다고ㅎㅎ..

미용실 / 카페베네 악마빙수 / 헬륨풍선 [내부링크]

<미용실 가는 길> 약속이 3시라 못잤던 잠을 12시까지 자고 후다닥 나와 미용실로 걸어가기 놀이터 공사중이었는데 기구가 너무 좋아져서 놀랐고 이제 모래 놀이터는 점점 없어져가는 것 같다 <미용실> 이건 그냥 내가 나중에 봐야지 미용실에서는 머리를 자르고나면 괜찮냐고 물으시는데 시력이 안 좋은 나는 그냥 괜찮다 답한다 <공원에서> 약속시간에 늦지않게 도착 3시라 덥고 뜨겁고 바삭바삭 시들시들 W는 체력시험을 위해 뛰고 나는 천천히 공원 산책 그리고 빙수를 먹기로 했다 저 윗몸일으키기 기구는 등이 휘어 누워져가지곤 허리가 불편하고 힘들었다 그래서 W도 금방 포기 <빙수 실패> W는 참 빙수를 좋아한다 이번에 친구가 가자고 한 곳은 카페베네 요즘 이 카페 안보였는데 오랜만에 갔다 W가 핸드폰을 바꾸더니 점점 사진 실력이 늘어난다 근데 중요한건 빙수가 별로랬다 대부분 요즘 빙수는 우유 얼음인줄 알았는데 물 얼음인건 오랜만이었다 나중엔 설빙 가기로 <헬륨 풍선 구매> 건물 안을 돌아다니는데

성격 테스트 모음 + 링크 포함 [내부링크]

<짱구 테스트> 짱구 성격 유형 테스트 나랑 제일 비슷한 짱구 캐릭터는? zzanggu-test.netlify.app 출처: https://zzanggu-test.netlify.app/ 아끼는 요구르트 원샷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도 웃기다 <결과> <아우라> 나의 아우라 찾기 나를 빛내줄 나만의 색깔은? poomang.com 이건 H의 결과 색 너무 예쁘다 이 색으로 벽 칠하면 좋을 것 같아 1번부터 웃기다 "관심 있는 분야" 정말 한번 관심이 꽂히면 너무 열심히 하고 결과까지 좋아서 늘 놀란다 <테스트 모음 링크> 심테의 바다, 푸망 찾고 싶은 모든 심리테스트들 여기 푸짐하게 모아놨습니다. 테스트 모음집, 푸망(POOMANG). (주의) 심리테스트 개미지옥이 될 수도 있음. poomang.com

제주 밤바다 / 올빼미브루펍 [내부링크]

<PM 04 :30> S를 만나기로 했다 <구경> 먼저 도착해서 백화점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만남> 모르는 사람 S인 줄 알고 인사할 뻔 다행히 잘 만났다 <제주 밤바다> 사람이 많고 6시가 가까워질수록 웨이팅 줄 증가 사람이 많다 보니 대화가 불가능한 게 단점 통 오징어 해물 짬뽕탕 - 19,000원 진로 소주 - 5,000원 청귤콤 하이볼 - 5,000원 <올빼미브루펍> 장소를 이동했다 네이버에 맥주집 검색해서 맨 처음에 뜨는 곳 가기로 생각해보니 S랑 둘이서 술은 처음 불고기+어니언 12inch - 17,000원 스윈마마 - 7,900원 딸기꽃 - 6,900원 피자 탁월한 선택 대체로 다 맛있었다 그리고 가게 너무 예쁘다 천장도 예쁘고 스크린에선 축구 아주 좋다

부모님 코로나 잔여 백신 신청 [내부링크]

아빠가 빨리 접종받고 싶다 해서 잔여백신을 확인했었는데 지난 월요일에 성공했다 <대상> 아직 60대 이상만 접종 하는 걸로 알고 있고 50대는 7월이라 했던 것 같다 이전에는 전화로도 잔여 백신을 예약할 수 있었으나 최근 변경되어 60대 이상만 전화 예약이 가능 <예약 시간> 네이버와 카카오 중 네이버를 사용 주로 10시 반~11시 쯤에 한 곳정도 뜨고 대부분 4시 이후 그렇기 때문에 예약할 때 거리가 멀어서 병원을 못 가지 않도록 가까운 곳으로 신청하기 <예약 시간 마감> 잔여 백신이 있다고 뜨는데 신청버튼을 누르면 예약 시간 마감이라 뜨는 경우 그냥 병원에 전화하는 게 빠르다 내가 전화한 병원도 잔여백신 수가 줄어들지 않은 걸 확인하셨는지 생년월일, 이름, 전화번호를 물어보셨고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냐 하셨다 [우리동네백신알림 - 알림신청] : 홈 질병관리청 잔여백신 당일예약 네이버 우리동네 백신알림 코로나19 잔여백신의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예약 후 미접종된 백신을 활용 할

잔여 잡기 쉬워진 백신 [내부링크]

<갑자기 파상풍 접종> 예방접종 기록 보다가 파상풍 접종 기록이 10년 넘었길래 했다 다쳐서 엉덩이 주사 맞을 땐 보험처리가 되지만 나처럼 예방 목적의 주사는 보험처리X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nip.kdca.go.kr 파상풍 접종 후 2주동안은 백신 접종 못 한다 그런데 언니랑 카톡을 하다가 잔여백신 잡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괜히 나도 솔깃 <잔여백신 예약> J가 갑자기 잔여백신 성공 <네이버 vs 카카오> 개인적으로 알림은 카카오가 더 빠름 근데 백신 신청의 간편함은 네이버가 훨씬 좋다 외출 준비하다가 알림창에 네이버랑 카카오에서 잔여백신 알림이 뜨길래 모더나~~ 이러면서 구경이나 해보려고 눌렀는데 당황스럽게 하고 싶은 날엔 안 되더니 꼭 바쁜날 옷 다 입었는데 심지어 누르는 것도 느렸다 모더나를 원한다면 아스트라와 모더나 취급 병원만 알림신청 잔여백신은 오전 11시~12시 or 오후 3시~5시쯤 뜬다

모더나 접종 후기 [내부링크]

<잔여백신 예약> 6시까지라 적혀있어도 가야되는 시간이 정해져있었다 혹시 잘못 예약된 건 아닌가 해서 확인차 병원에 전화를 걸었더니 통화 중이었다 조금 기다리니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3시까지 올 수 있는지 그리고 신분증을 챙겨오라는 안내 점심에 수제비 먹고 버스 타고 감 <병원> 신분증 확인 뒤, 체온 측정 간호사님이 잔여백신 성공하면 화면에 뭐 뜨는지 궁금해하셔서 사진 보여드리고 대기 열이 나면 얼음찜질+타이레놀을 복용하라하셨고 접종 후 20분 앉아있었다 그런데 배가 고픈게 하나의 증상인지 배고파짐 <접종 후> 당일엔 샤워, 운동 안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한쪽 팔을 조심히 하고 씻었다.. <통증> 5시간 정도 지나니 저 정도 증상이었고, 어쩌다 보니 같은 날 11시쯤 접종한 J도 괜찮아 보였다 <새벽> 대략 15시간 후 왼쪽으로 눕는 거 절대 불가능 엎드려서 자는 거 당연히 불가능 <냉찜질> 생수 얼린 거 수건 돌돌말아서 사용 <다음 날> 팔 드는게 완전 불가능 <다음 날 밤> 한

백신 접종 병원과 날짜 변경 [내부링크]

접종 예약이 완료되면 연락이 온다 그런데 만약 사정이 생겨서 정해진 시간, 혹은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예약일 변경가능 기간 내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kdca.go.kr 이곳에서 변경할 수 있다고 적혀있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보면 예약조회/취소만 있다 아빠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예약을 했었는데 집과 병원의 거리가 상당했다 물론 1차 접종 땐 그 지역을 자주 다니실 일이 있어서 가능했으나 이젠 저 지역을 가실 일이 없어지셨다 그래서 2차 접종은 8월 23일인데 굳이 집 앞에 남아있는 백신들을 뒤로하고 타지역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싶어 병원을 변경하기로 했다 <첫 번째 방법> 1339 질병관리청에 전화해서 변경 (추천X) 왜냐하면 통화 연결 하기가 몹시 힘들다 통화 연결도 어렵지만 막상 연결됐다 하더라도 어려운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원하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자신이 해당하는 날 잔여가 있는지 직접 문의해야한다 <두

구름 좋아 [내부링크]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분다 물론 밖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집은 너무 시원하다 최근에 수면 시간이 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수면 시간은 좀 심하지 않나 싶다 가끔 0분도 나온다 조금 뜬금 없기는 한데 하늘 맑거나 예쁠 땐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다 뭉게뭉게 하얀 것이 마치 솜사탕같다 해질 때도 좋다 나는 구름을 볼 때도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무지개도 좋아

모더나 2차 접종 [내부링크]

<접종 1주일 경과> 2차 접종 후 1주일이 지났다 이전 접종이 너무 아팠기 때문에 많이 걱정했었다 일단 1주일이 지난 지금은 몹시 괜찮다 피곤한 게 접종 때문인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접종 당일> 사야 할 책이 있어서 접종 2시간 전 여유있게 밖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와 예약 시간은 1시였는데 그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12시 40분까지 와달라 했다 갑자기 촉박해졌는데 그래도 안 늦어서 다행! 근데 이상하게 정말 이상하게 1차 주사보다 2차 주삿바늘이 더 아팠다 왜일까? 모기 물린 팔 접종 끝나고 상쾌한 기분으로 커피~ <당일 증상> 1시간 반도 안 지나서 팔이 아프기 뻐근했다 근데 팔 올리는 게 가능했다 통증이 일찍 시작된 건 놀랐으나 그럼에도 생각보다 아프지않아서 놀람 저녁때까진 약간의 통증과 접종 부위 발열정도 다만 가장 기분이 나빴던 건 손저림이다 손을 잼잼해도 안 되고, 찜질을 해도 안 괜찮았다 낮에 커피마셔서 바로 잠을 못자고 새벽 4시 40분까지 깨어있었

월미 / 월미동 / 후토마끼 [내부링크]

<월미> 월미동 - 19,900원 후토마끼 2p - 5,900원 먹는 방법은 벽면에 붙어있다 <개인적으로> 고추냉이는 미리 덜어놓는 게 좋다 W는 밥이랑 고추냉이가 섞여서 몹시 매워했다 후토마끼는 맨 마지막으로 먹었고 월미동으로 배가 불러서 없어도 됐을듯싶다 월미동은 밥 양이 몹시 많으니까 후토마끼도 시켰다면 밥을 잘 조절해서 먹자

벚꽃과 자전거 [내부링크]

<네컷 사진> W랑 하루 필름에 갔다 언니에게 선물했던 오리 반갑다 귀여운 짱구들도 안녕 구경하는 건 좋은데 내 방에는 피규어나 인형 두는 걸 안 좋아한다 <대공원> W랑 대공원으로 이동 몇 년 만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랜만이다 그리고 이날 엄청 더워서 반팔 안 사 입었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자전거 빌리는 줄은 무~척 길었고 거의 9년 만에 타는 거라 초반에는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이 됐다 사람들이 많아서 자전거는 W랑 따로 탔다 나누 호수 따라 공원 세 바퀴 정도 돌고 앉아서 쉬고 있었다 벚꽃 쪽에는 사람이 더 많아서 나는 포기했는데 W는 저 인파를 뚫고 벚꽃 구경을 하고 왔다 나에겐 자전거도 짐이 되었고 오래간만에 탄 자전거는 근육통을 주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확실히 벚꽃 반대쪽 길은 사람이 적어서 자전거 타기에는 참 좋았다

하늘 구경 [내부링크]

4월의 벚꽃 사진 2022.04.09 22년의 벚꽃을 처음 본 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2022.04.10 교회 가는 길에 만난 벚꽃 2022.04.10 집에 오니 생각보다 예쁘게 잘 나와서 친구들한테도 보냈다 2022.04.12 같은 장소 이틀 뒤 강한 바람과 비 살짝으로 초록잎이 보이기 시작 서울 사는 친구 J집 앞 나무는 초록 잎이 더 무성했다 2022.04.17 예쁜 벚꽃 마주한지 일주일 뒤 꽃잎은 초록 잎이 나왔다 괜히 벚꽃이 지면 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2022.04.19 이건 벚꽂 나무가 아니라 코로나 검사하러 가면서 찍은 초록 나무 사진 코로나는 음성 벌도 같이 찍혀있다 내년에는 겹벚꽃도 만나야지

느린 우체통 / 노란 우체통 [내부링크]

<대공원> W랑 자전거도 가서 많이 타고 미리 정해놓은 카페도 가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한 것은 피곤한 하루+자전거로 인한 피로감 때문인지 몰라도 카페까지 걸어가는 게 엄청 힘들었다 마음 같아서는 바닥에 누워있고 싶었다ㅋㅋㅋ <가는 여정> 사실 대공원부터 못 걸어갈 정도는 아니다 지도 앱을 켜고 걷다 보면 주차장도 만나고 오래된 은행나무도 만나고 커다란 개들도 만나고 날벌레도 진짜 많이 만난다 <노란 우체통> 씩씩하게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보인다 예쁜 외관~ 그런데 느린 우체통을 체험하려면 실외보다 실내를 추천한다 내부 색감도 따뜻한 느낌이라 좋다 디저트는 다양하게 있었는데 배고픔<<<<<<<<<<힘듦 이 상태라 음료만 주문하기로 했다 <메뉴 선택> 느린 우체통 SET - 7,500원 편지 세트(봉투, 펜, 편지지)+음료(가격 무관) 평소였으면 밀크티를 선택했겠지만 이날은 에이드~ 블루레몬에이드 원가 7천 원 청귤 에이드 - 6,500원 블루레몬에이드 - 7,000원 가격은 적

[15] 뚝섬유원지역 / 더히든키친 / 설빙 / 삼겹살 / 교촌치킨 / 피자스쿨 / 라이브톡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뚝섬유원지역> 5월 말에는 오랜만에 언니랑 친구 둘을 봤다 J랑은 러시아 다녀온 이후로 못 보다가 거의 2년 만에 만났다 이날 인상 깊었던 것은 -한강의 날벌레 -도로 한복판에 내려준 택시 -사진 한 장도 같이 안 찍은 날 다들 너무 좋은 사람이라 오랜만에 만나도 즐겁고 마음도 편하다 <더히든키친> W 만난 날 더히든키친에 갔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갔는데 몹시 좋았다 푸른 하늘도 가정집 사이에 위치한 이 식당도 식탁 위에 꽃도 저기 보이는 감나무도 물론 음식도 맛있었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 - 17,000원 나는 견과류를 안 좋아해서 잣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W는 잣이 들어간지도 몰랐던 걸 보니 각자 취향 차이인듯하다 미니 버거 삼 형제 - 12,900원 버거는 W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다 이름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주문받아주시는 분께서 버거에 들어가는 고기가 엄청 좋은 거라고도 말씀해 주셨다 난 버거 자체를 평소에도 즐기진 않아서 아~이런 맛

[16] 스타벅스 / 헌혈 / 사오 / 월미 / 디저트39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걷기> 지나갈 때마다 참 동그랗다 싶은 둥굴둥굴 나무 무척 크고 초록초록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유효기간이 저 날 끝나서 마음만은 힘들어서 길바닥에 누웠다 그런데 풍경이 이렇게 예쁠 일인가 출처: 스타벅스 홈페이지 디저트 목록 The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 5,900원 호두 당근 케이크 - 6,500원 스타벅스 일하시는 분들은 늘 친절하고 하늘은 푸르다 <이사 떡> 6월 15일 수요일 며칠 전 K가 이사를 했다 도보 5~6분에 살던 애가 이제 도보 19분 거리에 산다 근데 가깝게 살아왔어도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행정구도 바뀌어서 쓰레기 봉투를 엄청 많이 받았다 아무튼 K가 이사떡을 이웃들에게 돌리고 예전 살던 집 이웃도 드리고 부동산도 드리고 하면서 우리집도 배달해줬다 감사해 수레를 끌고 왔다길래 도대체 뭔가 싶었다 떡이 따뜻했다 비도 멈췄다 <헌혈의 집> 진동벨도 주시고 물도 주시고 스탬프도 주시고 전혈하

[17] 흰둥이 그리기 / 훼드라 라면 /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 / AR 이모지 / 은화수식당 / 공차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흰둥이 그리기> 06월 19일 일요일 H가 네모네모 흰둥이 사진을 보내줬는데 그릴 수 있겠다 싶었다 무리였나보다 그럴 수도 있지 <훼드라 라면> 훼드라 라면 엄청 맵다 그래도 맛있어서 또 사먹을 것 같긴 하다 <바스켓볼 다이어리> 06월 21일 오랜만에 본 영화 <갤럭시 AR 이모지(인물)제작> 06월 22일 화요일 이번에 폰이 업데이트 되면서 이모지 자체가 다양해졌다 그런김에 기존에 만들어 뒀던 H와 내 이모지도 바꿔놓게 됐다 오른쪽이 원래 가지고 있던 모양 왼쪽은 새롭게 만들었다 그와중에 K가 내 코 웃기다고 놀렸다 별게 다 있다 이건 머리만 둥둥 K도 갤럭시라 만들었다 <병원> 06월 24일 금요일 H가 쉬는 날이라 겸사겸사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했다 둘 다 움직이자 하면서 몇 분을 미뤘는지 준비는 생각보다 일찍 끝났고 그래서 걸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공원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캠프마켓 들어가는 순간 잔디 때문인지 습한 공기가 착하고 몸에 붙는 느낌 바로 나와

[18] 별일 없는 날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금요일> 날씨가 좋았다 사진 찍으려고 방충망을 열었는데 앞으로 말벌 지나감 <토요일> 아랫집 말티즈가 이번엔 건물 밖에 나와 있었다 벨 눌러서 들여보낸 게 벌써 네 번째 주인도 강아지 나간 걸 모르는 마법같은 일 <일요일> 11시부터 졸렸고 30분부터 고비였다 마트에서 습기제거제를 샀어야 했는데 깜빡함

[19] 선물 고르는 주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H 생일선물> 07월 05일 화 언제쯤 다 올까 미리미리 주문할 걸 내년에는 조금 더 계획적으로 구매해야지 특히 해외배송은 이제 싫어졌다 걔넨 언제쯤 올까 뚱이 잠옷은 출발도 안했다 <K 이사 선물> 07월 06일 수 수요일 아침에 시청역 갔다가 환승해서 K집 들려 줄 예정이었으나 시간 공백이 생겼다 결국 집에서 쉬다가 버스를 타고 빨리 준 뒤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 얼굴이 빨갛게 익었다 집에 와서 연어덮밥 먹었다 저녁은 콩국수 <H 어머니께 건어물 배송> 07월 07일 목 H의 주소를 알고 있어서 참 좋다 후기도 많이 찾아보고 주문했다 내가 직접 받으면 좋았겠지만 월요일까지 우리집에서 보관하다가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싶었다 요즘 식중독도 유행이라 하는데 모두모두 조심 <티켓팅> 07월 08일 금 저녁때쯤 H가 티켓팅을 한다고 했다 나한테 한 번 같이 해보겠냐 물었을때 장난인 줄 알았다 내 수강신청도 광탈하는 마당에 누가 누굴 도울 수 있을까 싶었다 근데 궁금

[21] 의욕 상실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블챌했다고 새로운 이모티콘이 생겼다

[23] 의욕 없음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새로운 이모티콘이 생겼다

[27] 셀프 염색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염색을 했다 쿨애쉬라 그러길래 잘못돼도 검은색에서 크게 바뀌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갈색이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머리 짧을 땐 셀프염색 금방 할 수 있었는데 조금 자랐다고 염색약 바르기가 너무 번거롭고 심지어 헹굴 때 목도 아팠다 콩나물 된 줄 아무튼 할까 말까 고민하는 상황에서 해야 될 때는 안 하고 안 해도 될 땐 하는 나 염색은 안 해도 됐었을 것 같다

정신 챙기기 / 서점 / 모금활동 [내부링크]

<할 일> 서점 가기 K에게 책 주기 병원 가기 Q.이 중에서 내가 지킨 것은? A. 서점만 갔다 <서점> 요즘 책들이 왜 이렇게 다 예쁜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목이 <어느 강아지의 하루>라니 듣기만 해도 포근해 그런데 K가 원하던 책 3권 중 두 권은 여기 없었고 한 권이 있다고 하는데 안 보였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줄게 <음> 이 날 무척이나 피곤했다 병원 앞까지 갔었는데 다 귀찮아져서 그냥 버스 타고 집에 왔다 !정말 정신을 차릴 필요가 있는 요즘이다! <카카오 같이가치> https://together.kakao.com/tags/%ED%8A%80%EB%A5%B4%ED%82%A4%EC%98%88-%EC%8B%9C%EB%A6%AC%EC%95%84%EA%B8%B4%EA%B8%89%EB%AA%A8%EA%B8%88 튀르키예-시리아긴급모금 우리 함께 해요. 카카오같이가치 together.kakao.com 해당 링크로 들어가 댓글을 달면 카카오가 1,000원씩

인대 늘어남 / 로지텍 POP 마우스 구매 / 박스 강아지 [내부링크]

5월에는 서디평 과제 끝내느라 바빴다 막 바쁜 건 아닌데 잘 안 써져서 오래 걸린듯하다 <인대> 사실 인대 늘어난지 꽤 됐다 회복이 느릴 뿐 다친 건 5월 초? 병원은 5월 25일에 갔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밤만 되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고 하셨다 <미뤘던 마우스 구매> 원래 쓰던 건 로지텍 M350이었는데 블루투스 기능이 망가진 건지 갤럭시 탭에서 인식을 못 해서 새로 다시 샀다 오히려 로지텍 M350보다 이번에 산 로지텍 POP 마우스가 더 둥글둥글해서 잡기 편했다 그리고 소음도 없어서 좋다 정품 등록도 끝 무엇보다 마우스 가운데 버튼 누르면 이모티콘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 <장미의 계절> <강아지> 귀엽다 <얼굴 만들기> 머리카락 많이 자랐다 묶여서 좋음 귀여운데 핸드폰 갤러리에서 삭제하기 전에 블로그에 낑겨넣기

[25] 훠궈 / 쏟아진 케이크 / 고양이 / 냉면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바압> 내가 좋아하는 큐브 어묵만 잔뜩 넣어 놓은 상태 분모자도 처음으로 먹어봤다 그런데 아주 얇게 자른 감자가 가장 맛있었다 <케이크> 원래 케이크를 안 좋아하는데 아빠가 가져왔길래 냉장고를 열어봤다 (งᐖ)ว ( ᐛ )و ٩( ᐛ )و 모양이 자유분방하고 찌그러져서 반이 없었다 손잡이가 끊어져서 한 쪽에 쏠린 케이크 바닥에 안 떨어뜨린 게 다행이었다 <고양이> 똥똥해 <냉면> 근데 이걸 3시쯤 먹었는데 6시쯤 친척 오셔서 또 밥 먹느라 힘들었다..

[26] 티카페620 / 키치키치다이닝 / 달코마지 / 만두전골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고양이> 원래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포도 박스에 있으니 너 이름은 포도야 고양이 보느라 버스를 놓치긴 했지만 지나치지 않고 발견해서 감사해 <생일> 생일 전날 탈 나서 약속을 고민했으나 3시간만 보기로 했던 거라 그냥 나가기로~ 만난 곳은 찻집 <티카페620> 그날따라 비가 내려서 참 좋았다 강아지도 있었는데 너무 얌전했다 쉬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보기만:) 2인 세트 - 17,000원 차 or 커피(2) + 화과자(2) + 양갱 (2)+ 약과(2) + 한과 Photo: K 나는 말차를 선택했는데 좋았다 따끈따끈 화과자가 무척이나 예뻤다 양갱 사진은,,나의 한 입 흑임자를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좋은 경험 이곳은 조용해서 이야기 하기 좋았고 비 오는 날과도 어울려서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걸 볼때마다 편식하는 나 단 거 자꾸 권유하면 저 표정 나올 것 같다 <파스타> 출처: 네이버 키치키치다이닝 홈페이지 W는항상 약속 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하는 녀

[24] 인성 테스트 / 달 촬영 / 고구려짬뽕 10101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비 조심> 나보다 우리 동네 소식 잘 아는 J 친절하다 이렇게 많이 내릴 줄은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 다음 주에도 비온다고 하니 조심 <테스트> K랑 대화 중 인성 얘기가 나와서 돌아다니는 테스트를 해봤다 https://poomang.com/myspectrum4?from_detail=True 성격 스펙트럼 테스트 ep.4 | 우호성 편 나의 인간관계는? poomang.com 나는 나, 너는 너 라는 문구에 K가 무척 동의했다 내가 그정도야? 사람을 믿는 너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는 나 <달>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란 이야길 들었다 달이 이렇게 예쁘게 찍힌 건 처음이었다 내가 친구들에게 달 얘기를 했을때 H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고 W는 안 보인다고 했으며 J는 집가는 길에 본다고 하다가 잊어버렸다고 했다 O언니는 예쁜 달 사진을 보내줬고 S는 집가면서 소원 빌어본다 했는데 빌었을까? M은 해 뜬 뒤에 답장이 왔다 <예술회관> <고구려짬뽕10101> 밥 먹을 때 창 밖으

[22] 닭갈비 / 닭강정 / 무지개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중복> 중복이라 닭갈비 <페이스북> 이번에 인스타 개인정보 어쩌구 말이 많길래 겸사겸사 페이스북도 비활풀고 싹 정리했다 <인정> 인정하기로 했다 난 원래 사람을 잘 못 알아본다는 걸 <닭강정> 어쩌다 또 닭 <짱구> 귀엽다 <무지개> 꽤 습한 날씨에 밖으로 나가기 싫어져서 에어컨 틀고 누워있다가 밖이 유독 노랗길래 창문을 열어보니 구름낀 하늘 사이로 무지개가 피었다

[20] 이태원 / 로우앤슬로우 / 그믐달 사진관 / 테라로사 / 하프스튜디오 / 해리포터 [내부링크]

#블챌 #오늘일기 <만남> 07월 11일 월 타야되는 전철 시간이 달라서 H는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자랑했다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뒤 축이 긴 샌들을 밟았을 때 신고 있는 사람이 앞으로 넘어질까 안 넘어질까 난 넘어진다, H는 버틴다라고 했다 정답은 없는데 우리 얘기 쓸데없어 <이태원> 식당예약 시간까지 아직 많이 남아서 근처 올리브영 구경 몇가지 추천을 해줬는데 저기 필사적으로 가리는 건 까슬거리는 스크럽이라 했다 내년 선물에 참고해야지 <로스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126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식당은 정시 입장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조금 내렸다 H가 비 온다고 했을 때는 엥? 했는데 다음번엔 바로 신뢰할게 <메뉴판> 사실 난 메뉴판을 제대로 안 봤는데 아마 주문은 오리지널 브리스킷 플레이트 - 39,900원 + 한우1++ 한정 판매 - 15,000원 비프 립 플레이트 - 42,900원 제로콜라 - 3,000원 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