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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창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것들..(임재성) [내부링크]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 중 90이상이 월급여를 받고 생활을 영위하는 직장인들이다 직장인들은 수많은 꿈과 희망을 품고 나름의 목표를 갖고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욕구와 지금보다 더나은 경제적 자본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승승장구 하는 직장인이 있는 반면에 하루하루 직장과 적합하지 않은 과업, 동료와 상사들로 인해 의도하지 않게 불편하거나 다양한 문제 등으로 직장으로 출근하기를 꺼려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태양이 뜨는 새로운 오늘을 마주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직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삶을 반복적으로 살아내고 있는 위대한 직장인이다. 누구나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닌다고도 하고, 간과 쓸개를 출근하면서 집에 두고 온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직장생활은 녹록하지 않는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 그리고 전문지식 등의 막강한 경력이라는 신무기를 하나둘씩은 갈고 닦고 있을 것이다. 지

직장인들이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임재성) [내부링크]

경제활동인구의 대다수가 정기적인 급여로 생활을 영위하는 직장인이다. 직장인은 자본가의 부 축적에 큰 영향을 제공하고 있지만, 부 축적의 대가로 자본가로부터 받는 임금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가꾸고 있다. 자본가도 훌륭하지만 그 자본가의 부를 축적해주는 구성원은 사실 더 위대하다. 자본가들은 소속된 구성원들은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자본가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구성원들의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인식해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기의 흐름에 따라 기업은 생존을 위해 제일먼저 인력조정을 고려하다보니 의도치 않게 직장을 떠나야 하는 직장인들이 실업자로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직장에서의 고용불안정성은 끊임없이 유발되는 4차산업의 발전은 기회와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 안정적인 경제적활동을 위한 대안으로 수많은 직장인들은 창업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창업을 활성화해야 하는 이유는 개인의 부를 창출하는 것도 있지만 사회적 문제인 일자리 창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어 부의

행복이란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작지만 더 자주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해요.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행복이란.. 1. 늘 곁에서 나와 동행하는 일상입니다 그 일상을 알아채는것입니다 2.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소중함을 인식하는것입니다 3. 삶에 대한 비전을 향하는 일상입니다 오늘 살아가는 이유, 존재의 이유를 알고 사는 지금의 발걸음이 행복입니다 4. 지속적인 배움입니다 배움을 마치는 졸업이 주는 순간의 만족과 행복감은 순간일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배우는 하루하루 과정이 더 행복합니다 5. 관계속에서 흐르는 영향력입니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수 있는 존재라는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열정과 동행하는 임재성 JSA

직장인의 지속적 경제활동을 위한 대안으로 "창업"(임재성) [내부링크]

한국인 경제활동인구의 90%이상이 근로를 통해 일정한 급여를 받고 있는 일명 직장인이다. 한국경제 성장의 중심에서 직장의 손과 발이 되어준 소중한 경제성장의 핵심적인 요소임은 틀림없다. 지난 수십년동안 산업생태계의 변화로 일자리도 소멸과 생성의 과정에서 로봇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강하다. 100세시대를 마주하고 있는 직장인들 60세 법적정년이 있지만 체감하는 은퇴시기는 53.4세로 조사(잡코리아, 2023)되어 점점 젊어지고 있다. 또한 정년이후의 30년이상 경제활동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노후준비 미흡 등) 1인 창업 또는 기술창업을 통한 산업경제의 중심을 탄탄하게 하는 것은 개인의 삶과 국가 경쟁력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 영향은 일자리문제 해소, 소득 양극화 해소, 사회적 안정망과 감소되는 인구문제에도 적잖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론된다. 따라서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창을 위한 중요한 요소에 대해 몇가지 의견을 나눈다. 1. 전문 지식 및 경험 직장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

기업에서 기업가정신을 함양해야 하는 이유있다.(임재성) [내부링크]

산업생태계의 대혁명의 과정에 살고 있는 우리들.. 기술진화의 가속화는 개인과 기업에게 적잖은 생존위기로 인식되고 있다. 기업에서 리더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훈련해야 하는 사회적 배경은 다양하며, 그 중요성을 전문가 입장에서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과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진화해야 하는데,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가정신은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리더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훈련시키는 것은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불안정성과 불투명성이 더욱 증가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준비는 곧 생존게임인 것처럼 전쟁이라 부를정도로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혁신과 창의성 촉진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혁신을 유발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 강화 기업가정신의 함양은 직원들에게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유도하고,

(임재성)직장인의 직장역경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 직무창의성과 위험감수성의 매개효과 및 직무열정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_삼성전기 [내부링크]

직장인들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과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해근로조건의 개선과 관련된 법률들을 다양하게 마련해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 내 상하 관계갈등 및 갑질 행태 등 다양한 유형의 직장역경 상황은 크게 호전되지 않고 있다. 직장인들은 직장역경으로 인해 심리적, 육체적 피로감 및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으며 고용불안에 따른 긴장의 연속으로 말미암아 불가피하게 이직이나 퇴직 후 창업을 고려하게 된다. 한편,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직무 경험과 노하우, 기업가적 역량과 전문성, 사회적 네트워크 등 창업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들을두루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을 시도하는 편이다. 그래서 본 연구의 목적은 직장에서 역경을 겪고 있는 직장인이 창업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경로를 거쳐창업의도가 형성되는지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국내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역경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임재성)직장인의 자기결정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혁신성과 창업지원정책인식의 이중매개_삼성전기 [내부링크]

직장인의 자기결정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혁신성과 창업지원정책인식의 이중매개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Self-Determination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Office Workers: Focusing on the Dual Mediation of Innovativeness and Prception of the Startup Support System 본 연구는 최근 전쟁과 기후변화,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술혁신의 가속화 등으로 글로벌 경영환경의 급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생태계의 변동성, 복잡성, 모호성, 불확실성이 지속적 확장으로 미래에 대한 예측이나 계획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은 생존전략에 의해 한계사업정리, 해고 등 불가피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은 의도치 않게 직장을 잃을 수 있다는 불안요인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속적 경제활동을 위한 대안으로 창업을 모색하고 있다. 창업으로

(임재성)직장인의 창업관련 창업관련 논문과 학술연구_삼성전기 [내부링크]

임재성 경영학박사의 창업관련 학술지 목록 학술지6__한국벤처창업학회 2024.02월 (임재성) 직장인의 자기결정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혁신성과 창업지원정책인식의 이중매개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Self-Determination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in Office Workers: Focusing on the Dual Mediation of Innovativeness and Prception of the Startup Support System 2024, vol.19, no.1, 통권 91호 pp. 75-91 (17 pages) https://www.kci.go.kr/kciportal/po/personal/poCretInfoView.kci 학술지5__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 2023.09월 (임재성.양동우) 직장인의 직무열정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직무창의성 매개효과 및 위험감수성 조절효과 The Effects of Job-relat

(임재성) 한국창업학회 부회장 위촉(2024년) [내부링크]

창업관련 박사학위를 받고 직장인의 창업의지에 대한 학술논문을 탐구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한국의 창업은 직장인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국가차원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유의한 변수를 탐구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어 학회활동에 좀더 긍정적인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위촉되었나봅니다. 금호중학교, 동아마이스터고, 아주대학교, 삼성전기, 한국창업학회 부회장 임재성박사 한국창업학회 이사 임재성박사 임재성 비전

(임재성) 범부처 평가위원 후보단 등록(평가위원 위촉) [내부링크]

국가연구자정보시스템(NRI) 범부처 평가위원 후보단 모집 안내에 신청 (범부처 평가위원 후보단 신청 절차) ① IRIS 홈페이지 접속 → ②IRIS 회원가입 및 로그인 → ③ NRI 접속 및 연구자 기본정보* 등록 → ④ NRI 평가위원 후보단 바로가기 → ⑤ 평가위원 후보단 바로가기 → ⑥ 공고/신청목록/준수사항 확인하기 → ⑦ 연구자 기본정보 및 업적정보 확인 및 등록 → ⑧ 평가위원 신청 저장 및 완료 임재성 박사, 삼성전기

행복해지고 싶어 스스로에게 보내는 레터(임재성) [내부링크]

사랑하는 나에게, 삶의 절반이상을 동행해온 행복과 설레임을 선물해주었던 삶의 터전이자 놀이터, 바로 직장입니다 직장에 몰입했던 지난 시간들 사이로 살포시 내민 나의 인생스케치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직장이 곧 인생의 전부인냥 전력투고하면서 직장의 중심인냥 집중했던 지난 시간들에서 나도 모르게 나이든만큼 성장하고 있었다.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말은 사치인냥 휴일에 대한 개념없이 인정받고, 승진하고 싶은 욕구로 다양한 직무경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원하는대로 된것보다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때론 성장의 좌절과 마주할 때마다 슬픔이 찾아왔고, 퇴직이라는 단어도 슬며시 시소처럼 좌우로 장단을 맞추기도 했다. 좌절의 과정에서 나는 잠시 생각해보곤 했다. 조직에서 기대하는 역량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다른 구성원들이 경쟁력이 더 있음을 조직은 선택했을 거라고 좌절의 시기에 조직의 탓보다는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기 시작했고, 부족함을 채우는 과정을 선택하게 되는 기회를 마주하게 되었다...

직장인들이 원하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라이프코칭(임재성) [내부링크]

직장인들에게 물었다. "직장생활을 왜 하는가?" 먹고살기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등등 수많은 각기 다른 생각들을 품고 직장생활을 힘들다고 하면서도 견뎌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을 위해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이야기는 후순위로 밀리는 듯 하다. 정작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가정생활의 우선 순위에 밀리다보니 더 힘든 것 아닌가 생각이든다. 직장인들의 행복한 부부생활을 실현하기 위한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소통은 건강한 부부 관계의 핵심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다고 말은 하면서 결혼 연차가 증가될수록 부부관계는 상대적으로 반감되는 듯 자신도 모르게 소원해지는 것 같다고 한다.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 생각에는 과거이야기보다 현재와 미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과거이야기를 한다면 가능하면 긍정적인것들, 감동받은 것들에 대한 주제를 다루면 좋겠습니다. 작지만

세상은 나에게만 힘들게 하는가?(임재성) [내부링크]

세상은 나만 힘든 것 같다라는 말을 자주하게 됩니다. 특히 직장인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하루를 살아갈까요? 직장인들은 많은 압력과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시간 근무와 업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종종 "세상은 나만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생활 방식을 조정하거나 일상을 개선함으로써 이러한 감정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직장인들은 일상에서 휴식을 취할 시간을 규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 외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여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될 수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충분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불규칙한 식사나 휴식 부족은 스트레스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인들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을 조정하여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업무 일정을 조정하거나, 업무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하여 작업량을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시간 관리 스킬을 배워서 업무와 개인 생활 사이의 균

위기는 기회와 절친이다.(임재성) [내부링크]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보고 가는 듯 흐르는 물처럼,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느린 것 같지만 지나고보면 상상초월의 속도라는 것을 점차 체감하게 된다. 삶은 늘 긴장이 있다. 역동적이기도 하다 하루하루 같은 날이 없다. 매번 다른 순간을 마주하면서 위기와 기회라는 친구가 나와 동행한다. 나는 위기와 기회는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다양한 형태로 내 인생경로에서 올수 있다. 위기가 많다는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인가 지금의 삶이 기대되는 삶이기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이 다가온다는 생각이다 위기와 기회는 인간의 삶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요소로서 존재한다. 위기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어려움을 의미하며, 불안과 두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위기는 동시에 기회를 안고 있는데, 이는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내가 위기의 주체인가? 내가 해결의 주체인가? 위

[영상]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순간들 ① 삼성전자 직원을 울컥하게 만든 한마디(최현정프로) [내부링크]

[영상]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순간들 ① 삼성전자 직원을 울컥하게 만든 한마디 – Samsung Newsroom Korea [영상] 소중한 인연에 감사한 순간들 ① 삼성전자 직원을 울컥하게 만든 한마디 보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지난 2013년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기부로 시작된 ‘삼성희망디딤돌’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보호 시설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news.samsung.com 보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지난 2013년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기부로 시작된 ‘삼성희망디딤돌’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보호 시설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 멘토가 자립준비청년의 일상적인 생활부터 미래 설계까지

아침에 침상에서 보내는 5분 [내부링크]

5분만 더 잘까? 나는 아침마다 알람의 친근함에 눈을 뜬다. 알람을 끄고 잠시 생각한다. 지금 일어나야 하는가? 조금만 더 있다가 일어날까? 매일 매일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벌떡 일어나곤 한다.. 잠시 5분만 더..... 이렇게 생각하며 잠시라는 시간은 나도 모르게 30분이상이 훌쩍 지나기도 했던 지난 젊은 시절.. 5분만이 30분이상이 훌쩍 지나는 것도 있지만 몸은 오히려 더 피곤함으로 꽁꽁 묶이는 느낌이다. 그래서 5분만이라는 생각이 나면 그냥 벌떡 일어나기로 했다. 아침에 기상알람을 누르면서 많은 생각 중에 하나가 5분만!! 5분만을 몇번을 생각하게 된다. -가장 힘겨운 시간일 수 있다- 이것이 나의 아침에 일어나면서 몇초간의 생각에서 나를 깨워야 한다. 지금 자고싶은데로 다 잔다면 훗날 자고 싶을 때 잠못이루는 날들이 많을 것같다 이렇게 시작하는 하루는 남다른 선물을 선사한다. 잠자리에서 보내는 5분만은 이후에 벌어질 인생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된다. 그 이유는, 지금

마음의 근력이 행복을 만든다 [내부링크]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의 순간을 경험하면서 살게된다. 이것이 좋을까? 저것이 좋을까? 우리의 선택이 늘 예상했던 결과로 이어지는 것 만은 아니다.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상황의 영향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향으로 인해 기대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환됨에 따라 당황스럽게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삶이고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직장의 일이라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는 마음의 근력이 중요하게 작용된다. 의도치 않게 발생되는 상황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따라 이후의 과정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마음의 근력이 단단하다는 것은 처해진 상황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것이지만 근력이 약할 경우 핑계를 찾을 것이다. 지난 선택의 잘못도 있겠지만 마음의 근력이 단단할 경우 지금의 처해진 상황을 확인해보고 하나하나를 분리하다보면 실마리를 찾는데 집중할 것이다 우리는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의 법칙" -JSA- [내부링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 마음의 법칙 감정을 숨기는 게 습관리 돼버린 당신에게 -감정사용법- 우리는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된다. 다시 말해서 나 자신과 멀어진다. 진솔한 감정과 이른바 '가짜감정' 사이의 차이를.. 일상생활에서 성인들은 흔희 '가짜 감정'으로 무장하는 경향이 있다. ' 내 느낌으로는 네가 내 말을 잘 안 듣는 것 같아.' '오해 받는 느낌이야.' '내가 느끼기로는 네가 날 압박하는 것 같아.' '기분에 네가 나를 별로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아.' 이런 게 '가짜 감정'의 대표적 사례들이다. 우리가 쓰는 '느낀다'는 말은 사실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는 자신의 느낌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품은 '생각', 곧 주변 사람들을 보는 자신의 '판단'을 표현할 따름이다. 예를들어 '내가 느끼기에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라는 말은 사실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라는 내 머릿속의 생각(판단)이다. 이 말은 다시금 내 안의 깊숙

"시작"은 현재이고 미래이다."임재성" [내부링크]

2013.1.23일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8년이 지나 돌이켜보면 당시에 마음에 새겼던 몇가지의 삶에 대한 생각들.. 시간의 변화와 동행했던 수많은 선택의 과정에서 잃은 것과 얻은 것들로 형성된 나의 인생여정은 "아직도 성장하는 중", "부족한 갈증이 더욱 커지는 중" 다양한 역경의 과정은 있었지만 그 역경 덕분에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었다. 5년 후 10년 후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어떤 인생을 스케치하고 싶은가?, 어떤 존재이고 싶은가? 그것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꾸준히 생각하면서 지금의 소중한 여정에서 행복을 가꾸는 동행자가 되고 싶다. <직장에서 시작을 다짐하는 영상 -중->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처음'이라는 것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임재성- 끊임없는 학습과 변화를 줘야 한다..지금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삶에 접목하는 학습은 젊은 열정을 동반한다. 나이보다 젊게 사는 방법은 새로운 도전 운동은 나를

나이든다고 늙은 것이 아니라 생각을 행동하지 않음이 늙음이다. [내부링크]

사람은 누구나 나이들어 늙어간다. 어떤이는 젊은 나이에도 노인처럼 살고 어떤이는 나이들어도 젊은 청춘처럼 산다. 젊게 사느냐? 늙은 노인네로 살것인가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다. 세월이 흘러 나이듬과 노화를 거스를 수 없지만 젊게 사는 것은 내가 하기 나름이다. 그 이유는 나이들어 늙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늙는 것이다. 맥아더 장군이 사무엘 얼만의 '청춘'이라는 시는 "청춘은 인생의 한 시절이 아니라 마음의 한 상태라 했고, 나이는 단지 숫자로 늙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노래했다" (서울대 최성재교수) 그리고 상실된 영정과 활폐해진 이상, 늙었다는 자기인식은 우리를 늙게 만들지만, 경이로운 것에 대한 매혹, 끊임없는 욕구와 희망, 에너지 등을 갖고 있다는 확신은 젊게 만든다. 나이듬과 노인에 대해서 흔히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다" "늙은이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는대로 사는 것은 젊음이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아

직장역경과 직무열정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직무창의성 매개효과 중심으로 (삼성전기 임재성박사) [내부링크]

직장인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한 제안..."창업" 본 연구의 목적은 직장생활과정에서 직장역경으로 자원이 소진되거나 직무열정을 통해 자원이 획득하는 직장인이 창업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들과 어떠한 경로를 통해 창업의도가 생성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직장인 대상으로 직장역경 및 직무열정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였다. 또한 직장역경과 직무열정이 직무창의성의 매개를 통해 창업의도 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함으로써 직장인이 창업으로 전환되는 요인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확보한 333명의 data를 근거로 SPSS와 AMOS 통계패키지를 활용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를 다음과 같다. 첫째, 직장역경은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는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직장역경이 오히려 창업의도를 높이는 중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둘째, 직장역경은 직무창의성에 정(+)의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는 직장역경을 극복하는 방

직장인의 직무열정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직무창의성 매개효과 및 위험감수성 조절효과 (삼성전기 임재성박사) [내부링크]

열정가득한 직장인의 은퇴후 지속적 경제활동을 위한 제언 "창업" 본 연구는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지속적 경제활동을 위해 창업을 제시하고 직무열정으로 자원을 확보하는 직장인을 창업가로 전환하는 단계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들과 어떠한 경로를 통해 창업의지가 형성되는지 실증분석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전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열정과 창업의지와의 관계와 직무열정과 창업의지와의 관계에서 직무창의성의 매개효과와 위험감수성의 조절효과에 대해 실증검증함으로써 직장인이 창업가로 전환함에 중요요인과 시사점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로 확보한 410명의 data를 근거로 SPSS와 PROCESS macro를 통계패키지로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열정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확인하였다. 직장인들은 은퇴 후 창업을 고려하고 시간과 노력 등 모든 자원을 활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직무열정과 창업의지 간의 관계에서 직무창의성의 매개효과를

마음에 따뜻함을 일깨워주는 "책은 도끼다" [내부링크]

저자:박웅현, 출판:북하우스 2017년에 만난 "책은 도끼다" 그때는 후루룩 스치는 듯 훑어보았던, 하지만 많은 영감을 주었던 기억이 있어 다시금 몇년만에 다시 들어 읽었지만 그때와는 전혀 새로운 책으로 전해졌다. 인문학이 주는 깊은 맛도 있었지만 사실 조금은 어려웠다.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다 책은 도끼다 -박웅현-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를 품고 있다. 나 자신도 나도 모르게 행복을 찾아 방황하고 있다.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추구하고자 열심히 찾는 삶을 살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행복은 늘 주변에 널려 있다고 눈 높이를 낮추거나 기대나 욕심을 낮추면 보이는 것들이 행복이라고.. 어쩌면 우리들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욕망이 담긴 그 무엇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지금보다 더 높이 지금보다 더 많이 무엇인가를 추구하려는 것 같다. 이책에서 한방 때리는 것은 행복은 발견의 대상이다. 발견이라 함은 어디에든 있다는 것인데..

미리가본 행복한 나의 미래 "퓨처셀프" [내부링크]

독서모임 밴드에 가입하고 첫번째로 접한 퓨처셀프.. 지난해까지만 해도 연평균 15권정도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올해는 30여권 목표를 설정하고 보니 무엇인가에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프로세스가 필요했었던 참에 밴드에 가입했다. 매월 격주로 1권의 책을 읽고 나누는... 이 책에서는 자신의 미래를 미리 상상하면서 지금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나는 가끔 10년후 20년후의 모습과 향후에 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불리워지고 싶은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에 대해 자문하곤 한다. 그리고 나름의 계획을 세운다. 상상하는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그런 상상하는 모습이 되려면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 지금처럼 살게 되면 어떤 모습일까? 등등을 생각하게 된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를 생각하고 나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도출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끊임없는 학습과 탐구를 지속하고 있다. 나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면서 내가 생각하는 비전을 향해 더딘것 같지만 지속하다보면 내가

과도한 TV시청하는 자신의 모습, 이대로 좋은가? [내부링크]

디지털화 세상의 중심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이나 게임하는 사람, 그리고 TV를 절친처럼 많은 시간을 TV를 즐기는 사람들.. 요즘 조금은 과하달 싶을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한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질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한다. 100세시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사람의 시간활용이나 삶의 질은 점차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똑 같은 24시간이라 하루는 누구나에게 주어진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개인별 차이는 커진다. 사람이 평생 일하는 시간은 23년, 잠자는 시간은 20년, 식사 시간 7년, 길에서 보내는 시간 5년, 옷 입고 꾸미는 시간 5년, 화내는 시간 5년, 전화통화 1년, 잡담 70일, 웃는 시간은 겨우 89일 등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201343143891 지금 하루이틀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다 자신이 삶에 임하는 자세나 태도가 근본적 원인이라고 본다. 주변에 보면 의외로

직장인, 퇴직 후 지속적 소득활동 기대 [내부링크]

우리나라 인구의 중심이 되는 베이비붐 2차세대의 직장인 대부분인 10년이내 은퇴하게 되는데 절반가량은 은퇴자금의 절반도 채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7일 미래에셋투자와 연금센터가 발간한 '2차 베이비부머 직장인의 은퇴 후 소득 및 조거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2차 베이비부머(1968~1974년생) 직장인을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년내 현재 직장에서 퇴직'할 것이라고 90%응답 *베이비붐세대 1차:1955년~1963년, 2차 :1964년~1974년생 (통계청) 미래에셋투자와금연센터 직장인 소득 및 주거에 대한 인식조사 이들은 현재 직장을 퇴직한 이후에도 지속적 경제활동의 필요성으로 준비가 부족한 노후자금을 위해 재취업이나 창업의사를 밝혔다. 은퇴자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로 보유중인 금융자산의 비중은 17.2%로 매우 낮았다. 대부분 부동산의 비중이 82.8%로 매우 높았다. 제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는 사회적으로 큰 파고가 예상된다. 경제의 중

직장인의 역경을 축복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뿐이다. [내부링크]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의 90% 이상이 고정적인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다. 어느 기업이나 조직에 소속되어 주어지는 직무에 대한 대가로 소정의 급여를 통해 생계를 기반으로 삶을 영위해가고 있다. 어느 조직에 귀속되어 있다는 것은 조직에서 요구하는 일에 대한 대가이기에 그에 상응하는 근로를 제공해줌으로써 획득할 수 있다. 직장인들 대부분은 직무스트레스, 구성원간의 갈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다양한 관계로 인한 문제 등으로 어려움, 즉 역경을 호소하고 있다. 직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의도치 않은 역경은 무엇이 있을까? 1. 우선, 본인의 특성이나 강점이 고려되지 않은 부서배치나 직무담당으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에 대한 저항에서 오는 어려움 2. 배정된 직무의 역할은 좋은데, 실제 업무처리과정에서 오는 예상치 못한 여러움 요구하는 업무의 난이도, 처리의 복잡성 등 3.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사와의 갈등으로 부당한 업무지시, 과도한 업무량, 일방향 소통, 존중받지 못함, 성과에 대한 불인정,

사람을 두 분류로 나뉘까? [내부링크]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사람들은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는데 많은 사람들은 두분류로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책을 쓰는 사람과 책을 써본 적이 없는 사람 분수를 아는사람과 분수를 모르는 사람 열정있는 사람과 열정없는 사람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실현하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과 가르침을 받는 사람 비전이 있는 사람과 비전이 없는 사람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 의지가 있는 사람과 의지가 없는 사람 행운이 있는 사람과 행운이 없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지 않는 사람 할일이 많은 사람과 할일이 없는 사람 흔희들 긍정과 부정, 크고자고, 넓고좁고, 깊고얇고, 잘남과 못남 등으로 이분법적으로 나누기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것에는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귀찮거나 하기 싫은 것에는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그래서 나는 지금

더 코치(THE COACH), 7인7색의 나를 찾는 마음 여정 [내부링크]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훗날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어떤 이는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하고, 어떤이는 현재의 삶에 대한 평가를 하고 아직 가보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내고 있다. 삶에 대한 진심인 사람들에게 나누고픈 진정성 있는 책을 발견하였다. 사람사는 냄새가 솔솔 묻어나는데, 왠지 모르게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역동성에서 고난과 역경의 과정 속에서 극복의 미소를 찾으려 애쓰는 진실된 삶의 여정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는 정감있는 책, 삶의 여정이 녹록치 않지만 그래도 5년후 10년후를 그려가면서 가장 소중한 지금의 자신을 진한 향기있는 삶으로 우려내는 여정이 담겨있다. 이 책은 잠재된 무궁구진한 인간의 자원을 발견하고 자원을 이끌어내는 특성이 있다 인간행동학적 "자원보존이론"에 의하면 사람마다 자원을 갖고 있는데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원이 소진되거나 확보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확실한 것은,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을 찾아가는 길라잡이.. 고난

끊임없이 성장하는 삶을 위한 계획표 [내부링크]

'만다라트'기법을 이용한 목표지향적인 삶의 여정으로 시작해봅니다. 완벽할 수는 없는 계획이지만 나름의 의지를 담아 설계를 해봅니다. 우리는 뷰카시대(VUCA)를 살고 있다. 뷰카의 시대는 현대사회 특징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볼 수 있는 네 가지 특성인 변동성(Varie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불확실성은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왔다. 참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의 시간으로 계획하지도 않았으나 대세의 흐름에 따르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진만큼 자신만의 특성을 고려한 삶의 여정을 준비해야만 원한는 삶의 여정으로 한단계씩 변화의 흐름을 여행하듯 즐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 어떤 여정도 녹록치 않을 것이다. 변화의 폭은 더욱 커지고 변화의 감도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을 감수해야 할

둥근달의 동행은 "축복" [내부링크]

오늘 아침 출근길은 행복했다. 여느때와 달리 동이트기 전에 어둠을 살포시 밀어내는 듯 둥근달이 내 앞에 떠 있다. 새벽기운이 차가운데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려 저 멀리서 나를 향해 미소를 짓듯 환하게 비춘다. 나의 얼굴을 향해 신호등에 걸려서 잠시 달빛을 그린다 그리고 달빛에게 고맙다 말했다 이른 아침 출근길을 동행해주어서.. 그리고 따뜻한 온기와 기대되는 하루로 인도해줘서.. 동근달과 동행은 축복 <둥근달은 축복> 아주 하얗고 큰 둥근달 저 멀리서 나에게로 온다 그리고 가슴에 스며든다. 달속의 아름다움에 빠져든다. 달빛을 가슴에 새긴 하루는 온종일 은은한 달빛 향기에 취해 내마음의 추억을 소환하게 된다. 그리고 행복에 저며든다 둥근달이 동행한 하루는 따스함은 행복감을 주는 선물 매일 내곁에 뜨는 달 하지만 매일 보지 못하는 달 나와 매일 동행하고 있다. 어두운 밤에만 볼 수 있어서 보이지 않을 뿐인데 달이 뜨고 진다는 생각. 보이지 않는 것은 가끔은 안개에 가리고 가끔은 구

보름달의 동행은 "설레임" [내부링크]

보름달의 동행은 “설레임“ 내 마음에 불쑥 찾아온 보름달. 회색빛 아파트를 끼고돌아 사이사이로 까만밤에도 빛을 주는 새벽녘 평소와 다르게 더 크게 다가서는 달 달 속의 아름다운 그림이 춤을 추듯 보름달은 환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어둠이 더욱 어두울수록 달은 더 크게 더 밝게 빛나는가 봅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조용하게 강한 빛을 보냅니다. 오늘도 여전히 이곳에서 비추고 있다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듯 아주 동그랗게 더 아름다운 동그랗게 웃어줍니다. 보름달의 동행은 “설레임“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을 비추어줍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곳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길이 잘 보이도록 배려해줍니다. 달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눈빛처럼 광채가 납니다. 누구에게나 밝은 기대와 희망을 줍니다 보름달은 선물입니다. 누구에게나 하염없이 베풀어 줍니다. 그리고 늘 그 자리에서 뜨고 있습니다. 아니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다만, 보름달이 전하는 선물을 누구나 다 받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2023년 동행했던 책들이 나를 설레게 했다. [내부링크]

2023 나와 동행한 설레임을 준 책들 2023년에 굵고 짧게 나와 함께 기분좋게 동행했던 몇권의 책들이 쌓아보니 한달에 두권정도가 친구가 되었다. 모든 책들이 각기 다른 컬러가 있었다. 어떤 책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어떤 책은 제목과는 달랐으며 어떤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어떤 책은 기대감을 주었고 어떤 책은 설레임도 있었다. 읽어 본 책들을 모두 기억되지는 않지만 몇몇 책들로 인해 나의 생각에 공감되는 글들도 있었지만 평소 내생각지 못한 부분을 깨우치게 하는 지혜의 샘이 되는 감동되는 내용 덕분에 또 다시 책을 들게 되기도 있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은 없지만 이런 저런 상황에 따라 우연하게 책을 만나게 된다. 책은 삶의 여정인듯 하다. 읽는 만큼 인생은 축제이고 여행이다 각각의 책이 주는 가을의 단풍처럼 다름의 멋이 있다. 한때는 1년에 100권의 책을 목표로 도전해본적도 있었다 실패를 했었고, 빨리 읽으려하다보니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다. 몇권의 책을 읽더라도 조금은

조선을 알고 현재를 걷다 "화성행궁" [내부링크]

일시 : 2023년 12월 27일(수) 14:00 ~ 17:00 장소 : 수원시 행궁동 일대 모집인원 : 선착순 20명 (회원‧비회원) 모집방법 : 학회 홈페이지 정기행사 참가신청 참가비 결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참가비 : 1만원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여성위원회 문의 : 사무국 정유진 대리 ([email protected]) 화성행궁의 역사, 행리단길의 상권 변화 (해설: 지준만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성곽길, 방화수류정, 창룡문, 팔달문 투어 행궁동 행리단길 투어 : 행궁동의 과거와 현재 Tea Time (해설: 지준만 수원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with 이재순 교수) 화성행궁은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효심이 묻어난 행궁이다. 행궁은 국왕이 궁을 떠나 잠시 머물던 공간으로 경복궁과 유사한 형태로 설계되었으며, 규모로는 행궁 중에 가장 크게 건설된 궁으로 통상 이정도 규모의 행궁은 7~8년이 소요되나 이 행궁은 2년여만에 완성되었다

고난과 역경은 이로운가? 해로운가? [내부링크]

모든 사람은 고난과 역경을 경험합니다. 사람에 따라 고난과 역경의 형태는 다릅니다. 고난과 역경은 친구처럼 동행한다. -JSA생각- 고난과 역경은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힘들게 하는 방해꾼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고통스럽게하는 형벌같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걸고 넘어지는 걸림돌이기도 합니다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변화의 신호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성장의 방향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새로운 익숙함을 주는 배움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처해진 상황의 의지에 따라 그리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데도 오는 것인지에 따라서 고난과 역경은 매우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고난과 역경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사람의 마음과 몸을 괴롭히는 부정적으로 인식되곤한다. 일이 의도한대로 되지 않는 환경이나 안 좋은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고난과 역경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일이 의도한대로 척척 잘 진행되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목표달성되는 "만족"이라고 할 수

고난과 역경이 주는 의미를 알아채면 행복하다.(1) [내부링크]

한국의 사계절은 인생여정의 경로와 유사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는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를 동기하고 있는데 만물의 생명의 흐름 속에서 인간사 인생여정의 경로처럼 늘 살아 움직인다. 인생경로에서도 길게는 100년의 여정이기도 짧게는 하루의 여정과도 같이 계절의 변화처럼 다양한 일들이 변화무쌍하게 때로는 의도한대로 때로는 의도치 않게도 발현된다. 인생경로에서 하루에도 여러번의 계절의 변화가 있듯이 환경의 변화, 일의 변화, 관계의 변화, 감정의 변화 등 무수히 많은 변화 속의 여정을 보내고 있다. 그 여정에서는 다양함의 변화에 대한 반응도 동반한다. 즐거움과 기쁨이 동행하고 두려움과 슬품이 동행하고 설레임과 기대도 동행하고 살다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의도치 않은 부정적인 상황이 역경으로 의도치 않게 긍정적인 상황이 행복으로 긍정과 부정이 춤추듯 너울되는 여정이지만 이런 출렁이는 여정은 에너지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들이 안될 때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고난

고난과 역경이 주는 의미를 알아채면 행복하다(2) [내부링크]

그럼 역경은 무엇인가? 흔희들 고난과 역경을 함께 표현하곤 하는데 역경은 생각하는 일이 의도한대로 진행되지 않는 여건이나 처해진 상황에서 겪게 되는 불운한 상황을 의미한다. 역경은 고난이 외부의 영향에서 오는 자극이라면 역경은 내부의 영향에 의해 유발되는 어려운 상황이다 예를 들어 주어진 일이나 원하는 일에 대해 목표를 수립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노력, 목표달성을 위한 힘을 쓰는 과정에서 유발되는 어려움이 역경이라 한다. 이는 목표달성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현을 위해 투입되는 에너지로서 처음접하는 여건이나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고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으로 이를 극복하고 달성하게 되면 희열이라는 성취감과 달성했다는 만족감 등으로 어려움이 기쁨으로 전환된다. 하지만 극복하지 못하게 되면 역경으로 어려운 상황은 해소되지 않고 남게 되는데 목표를 포기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이 역경일 수 있다. 고난과 역경은 고난과 역경은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형성된

뷰카(VUCA)의 시대 직장인들에게 다가서는 위협들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노령화 점차 빨라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준비는 어떠한가? 국민을 위한 국가를 위한 진정한 대통령과 국회위원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은 정치관련 너무도 혼탁한 뉴스만을 접해서 피로감이 높아지고 다가오는 미래가 위태롭다. 그리고 제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흔희들 뷰카(VUCA)의 시대 속에서 노출되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피로감,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이 커지고 있다. '뷰카(VUCA)'란 변동성(Volatile)과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신조어로, 불확실한 미래를 뜻한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017.4.19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FSS SPEAKS'에서 지금을 뷰카의 시대라고 언급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뷰카는 본래 1990년대 미국 육군대학원에서 군사용어로 처음 사용됐다. 냉전 종식 이후 변동성이 크고, 불확실하며 모호해진 세계정세를 표현하는 데 쓰였다. 그러나 이후

직장인, 직장을 다니면서 제2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내부링크]

지금 우리는 직장에서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가? 대표이사(상사)가 보았을 때 나는 어느정도의 직원일까? 꼭 필요한 직원인가?, 있으면 좋은 직원인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니면 없어도 되는 그런 직원인가?.. 나는 이 직장에 인정받고 승진하면서 직장에서 원하는 만큼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이며 직원인가? 직장이 어려울 때 나는 직장을 위해 해줄 수 있는게 많은가? 반대로 내가 어려울 때 직장은 나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가? 잠시 감성에 빠져보기도 하지만 직장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국가간 지속적 분쟁과 전쟁, 대국간 소리없는 산업경쟁, 금융과 경제의 급물살 등으로 인해 국내 산업생태계의 급변은 조직에게는 생존의 위협으로 인식되어 공격적인 생존전략으로 직장인들에게는 의도치 않은 직무스트레스, 직무변화, 현장의 변화, 지역의 변화 등이 유발되고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으면서 직장인의 위기는 시작되고 이로 인한 정서적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우리는 뷰카(V

지금보다 기대되는 삶을 위한 제언 [내부링크]

100세 시대, 제4차선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변화의 물결이 아주 세차게 휘몰아치는 환경이고 불안정성과 불안감을 느끼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노후를 준비해야하는가? 이런저런 고민이 되는 멋지게 살고 싶은 중년.. 10년후 20년후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그런 모습으로 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참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준비가 부족한 노후가 불안하다 80대까지 지속적인 경제활동의 필요성을 느낀다.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다 100세시대에 사회적활동은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생계를 위해 먹고 살기 위한 삶을 원하는가? 목적이 있는 삶, 비전이 동행하는 삶을 통해 보람이 있고, 존재감이 있고, 나누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사람마다 삶의 가치관이나 처해진 상황, 준비의 정도, 현재의 삶의 환경 등 차이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한 그 무엇에 도전해야 한다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바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

한번에 벌떡하지 않으면 헐레벌떡하게 된다. [내부링크]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자명종과 전쟁을 치룬다 대부분 보편적으로 기상해서 출근하기까지가 엄청나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뇌를 하게 된다. 어느 가정에서는 깨우는 사람이 있고, 깨움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세면하기까지의 거리가 멀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깨우는자와 깨움을 당하는자 간에 일어나는 일상은 반복되는 형태다. 그런 두사람 간의 오가는 말에서 여러가지 감정도 오간다. 제3자의 입장에서 이런 모습을 화면으로 보면 웃음이 나올 것이다. 자신의 모습일 수 있다. 또한 홀로 사는 사람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별도의 자명종시계 등으로 몇개의 알람을 맞춘다. 몇개의 알람과 자명종 시계를 사용하는가? 어느 과학자의 실험에서 여러개의 알람을 준비해서 일어나는 사람보다 한개의 자명종을 준비해서 일어나는 사람이 한번에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여러개의 알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첫번째 알람에서는 절대 못일어난다 일어나야 할 시간을 정한 것이 아니고 일찍 일어날까? 생각해둔 시간이기

따뜻한 겨울은 기분좋은 선물이다. [내부링크]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 영하의 날씨로 인해 움추리게 되는 출근길이었습니다. 겨울이 춥기는 해도 이어지는 봄이 기대되는 성장의 길목에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여정입니다. 겨울은 함박눈에 많은 생각을 담아 동행한다. -JSA생각-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여름의 뜨거움이 생각나게 합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모닥불이 생각나게 합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지나온 따뜻한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싶어집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귀여운 눈사람이 생각납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추웠던 어린 시절도 생각납니다. 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봄을 향한 기대도 커집니다. 겨울은 눈 쌓인 새벽길에 나만의 발자욱을 남기는 신기함을 선물받습니다. 새 발자국은 나만의 걸음걸이에서 새겨지는 듯 하얀 도화지에 온 세상의 기운을 받는 듯 세찬 바람이는 곳에서도 나만의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함박눈이 친구하자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JSA생각- 함박눈이 내리는 창밖의 휘몰아치는

한국벤처창업학회 "기업가지향성과 창업의지에 관한 연구"(삼성전기 임재성박사) [내부링크]

첨부파일 07. 임재성, 양동우(p89-106)_재직자의 기업가적 지향성, 보상만족, 지속학습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최종).pdf 파일 다운로드 연구자 : 삼성전기 임재성,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양동우교수님 지도교수

한국창업학회 "직장인의 지속학습이 창업의지에 관한 연구"(삼성전기 임재성박사) [내부링크]

첨부파일 [17권 3호] 12. 임재성 양동우 재직자의 지속학습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pdf 파일 다운로드 연구자 : 삼성전기 임재성,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한국진로·창업경영학회, 기업 핵심인재 역량특성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 기업가정신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삼성전기 임재성박사) [내부링크]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32cbe6bc8cc551287ecd42904f0c5d65 연구자 : 삼성전기 임재성,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삼성전기 임재성,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탐구] 직장인관련 주요 변수 [내부링크]

- 직장인이라? 위키백과에서 회사원, 봉급생활자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을 총칭하며, 일반적으로 화이트 칼라의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용된다. 고급 관리부터 말단 관리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 명확한 경계는 없다.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과 임원을 제외한다. 영어식 표현으로는 오피스 워커, 비즈니스맨이나 비즈니스퍼슨은 직장인을 뜻하기보다는 사업가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동자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고용된 조직 또는 기업체에서 일을 하고 금번의 대가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직업을 갖고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노동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사업자에게 고용되어 일하는 피고용인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금전적 대가를 위해 머리로든 몸으로든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노동자이다, 동의어로 근로자 우리 현댕이가 직장인 대상으로한 코팅 연구논문을 준비한다고 하니 직장인에 대한 개념적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직장인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공무

[나의생각]알다와 이해하다의 사이에서 [내부링크]

우리는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관련한 교재와 수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어느때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어느때는 이해하게 되고, 어느때는 깨닫게 되기도 한다고 표현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뭔가를 배우고 익히면서 각자가 느끼는 피드백은 달리 표현되지요.. 위에 세개의 표현이 같은 듯 같지 않은 단어이구요 같지않은 듯 같아보이는 단어지요.. 사전적의미를 보며, 알다 : 사람이 사실이나 어떤 대상에 대해 의식이나 감각으로 인식하는 것, 교육이나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하여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다. 이해하다 : 잘 알아서 받아들이다,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하다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이다. 깨닫다 :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 따위를 생각하거나 궁리하여 알게되다. 감각따위를 느끼거나 알게 되다. 일반적으로 그 쓰임에 크게 문제는 없어보인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유사용어로 사용되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로 소통의 간극이

지금의 행복이 소중하다면 [내부링크]

어떤 존재로 불리워지고 싶은가?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를 매일매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행복한가?를 자문해보기도 합니다. 지금 잘 살고 있는가?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지금 행복하기도 하고 잘 사는 것 같은데 미래도 그럴 수 있을까? 5년후, 10년후 그리고 20년후 30년후의 내모습을 그려봅니다.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지금은 행복하지만 지금처럼 살면 미래가 상상이 안됩니다. 어쩌다보니 50대의 중반에서 5년을 전후해서 소중한 직장에서도 졸업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앞만 보고 달렸던 직장의 30여년의 시간은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삶의 성장을 이끌어왔고 직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열정을 집중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조직에서 원하는 인재는 아니었나도 생각해봅니다. 학연, 지연 등의 연결성도 없이 오로시 홀로 성장해야만 했었고, 주어진 업무에 자신을 맞춰가면서 열정을 다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직의 변화의 물결에 요동치게 되었고 성장의 한계에

아침에 벌떡하지 않으면 헐레벌떡 하게된다. [내부링크]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세상은 많은 변화와 함께 새로운 한해도 힘차게 출발했지요 다짐하고 계획했던 것들이 생각한만큼 잘 안되는 시기입니다. 실행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사연들도 자신의 합리화로 이래저래 핑계를 찾고 있지는 않는지요 변화의 시작은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나도 아침 운동을 하다말다 하다보니 자꾸 안하게 되면서 하루의 일과에 차질을 빚게되고 결국 생각했던 연초의 초심이 흔들리게 되는 듯 합니다. 오늘도 반성을 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져봅니다.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것은 생활의 변화에 엄청난 큰 변화의 불씨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각오 여유있는 출발도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기 쉽지않음을 깨고 일어난다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하루를 시작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계획했던 삶의 목표를 향한 발걸음에 에너지를 주는 것입니다. 아침에 조금은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봅시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것부터 우리

학사,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밥사→술사→감사→봉사→천사 [내부링크]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사랑을 나누는 천사입니다. 뿌연 안개가 동행한 이른 아침은 왠지모를 센티멘탈한 기분으로 그윽한 커피향이 친구처럼 다가서네요 조금은 무거운 머리를 식혀야겠어요 커피한잔의 여유로 에너지를 충전해보자구요 그동안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생일날 미역국도 못먹었을텐데 집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센스를 보여주도록 하지요.. 아직도 우정의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아침이지만 출근길에 펼쳐진 맑은 안개비로 마음마저 촉촉해져 설레임으로 시작하게 되는 아침에 당신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한 당신! 오늘도 이렇게 당신모습 그리면서 시작하네요 그래서 더욱 고마운 당신입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다가서주는 당신있기에 오늘도 이렇게 편지를 써보네요 행복한 삶을 동행하고싶다면 그거 아시죠?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조직에서의 직급이 존재하곤 합니다. 행복한 삶을 동행하고싶다면 본인의 배움 즉 학력의 높이보다 삶의 동행과정에서 채워지는 지혜의 높이가 행복에 더 영향을 미치고

직장인과 직업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 "나를 위한 것" [내부링크]

직장인과 직업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 "나를 위한 것" 나는 규칙적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급료를 받아 생활하는 사람, 즉 직장인이다. 위키백과에는 직장인, 회사원, 봉급생활자라 말하고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을 총칭하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칼라의 직무에 종사하고 았는 사람에게 사용된다. 그러나 명확한 경계는 없다.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과 임원을 제외한다. 샐러던트(salaendt)는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학생인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라고 한다. 그럼 직업인은 무엇인가? 어더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직장인과 똑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목적과 관점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직장인은 일하는 공간인 장(장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고, 직업인은 업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좀더 한발짝 깊어 들어가보면, 직장인은 일과 삶의 분리하여 워라밸을 외치면서 직장은 단지 나의 자원을 투여하여 일을 통해 조직에 기여하고 급여가 나오는 공간으로 생각되어 진다. 직업인은 어떠할까? 일에 임하는

역경의 과정은 오히려 경력을 쌓는 계기가 된다. [내부링크]

직장에서의 역경은 오히려 성장의 반전을 선물하였다. 나의 학술논문을 보면 창업의도와 창업의지를 다루고 있다. 의도와 의지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고 있지만 두개의 의미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미에 대해 조금더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면, 의도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나 계획이라는 뜻도 있지만 무엇을 하려고 꾀함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의도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속셈이나 저의가 깔려 있는 표현이다. 의도는 목표에 대해 나름대로의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계획을 말하는 것이고 의지는 이 생각이나 계획을 실행하려는 에너지를 갖고 목표를 향하고자하는 정신력이라는 생각이다. 무슨일을 할 때에는 반드시 의도를 갖고 의지를 불태워야 한다. 사람마다 24시간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하루의 시작전에 오늘을 어떻게 살것인가? 하루생활에 대한 의도를 갖고 있다면 시작하는 하루을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의도를 달성하고자 하는 에너지인 강한

직장인의 하루일과, 1시간의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보자 [내부링크]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책을 보면 아침형 인간들이 많다는 내용이 있다. 하루를 4시에 또는 5시에 시작한다는 것이다. 나는 아침형 인간은 아니지만 하루의 루틴을 생각해보면 보통 5시 40분경에 기상해서 6시경에 출근하게 된다. 6시30분까지 회사에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늘 6시이전에 집에서 출발하려고 한다. 조금 일찍 출근하면 좋은 일들이 생긴다 간략하게 장점을 정리해보면, 개인적인 생활측면에서 - 우선 출근에 걸리는 시간을 10~20분정도 앞당길수 있다. - 아침에 우유와 샐러드로 건강식을 먹을 수 있다. - 대체적으로 아침엔 이렇게 나에게로 보내는 레터를 쓰거나 - 때론 운동을 할 수 있다. - 성장관련 탐구를 할 수 있다. - 정해진 시간에 퇴근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업무적인 측면에서 - 하루의 일과를 정리할 시간, 순서를 정할 수 있다. - 업무량이 많은 경우에는 아침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 탄력적인 근무시간이 가능하다. - 직무관련 학습(

직장인들은 자신을 위해 매년 어떤 목표를 수립할까? [내부링크]

올해의 목표는 무엇이고 얼마나 실행하고 있나요? 나의 올해목표는 3가지입니다. 1) 3편의 학술지를 작성하여 학회에 게재하는 것이다. 2) 전문자격증에 도전 3) 어학등급을 취득 올해의 목표는 무엇이고 얼마나 실행하고 있나요? 지금 10월초에서 점검해보면 1) 3편의 학술지 게재완료 2) 전문자격증 10.21일 시험예정 (학원 학습완료) 3) 어학등급 취득 미확정 (지난주 시험응시) 학술지 게재 후 학습과정 (2개월) 및 전화과정 진행중 4) 추가로 24년도 책 출판을 위해 출판관련 도서 10여권 읽어보기 완료 5) 교회를 정하고 새신자과정을 수료하고 목장모임을 갖고 있음.. 직장인으로서 직무이외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낸다는 것 쉽지 않다 사실 하루아침에 뭔가를 이루기는 어렵지만 이런과정을 통해 내가 살아있고 존재감있는 사람으로서 자존감을 스스로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다년간 근무했던 직장에서의 졸업시기가 법적으로 5년정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제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임운석작가님과의 만남 [내부링크]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임운석 작가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임운석작가님과의 만남 (순간에서 영원을 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그가 쓰고 내가 읽는 에세이를 접하게되어 너무 감... blog.naver.com (순간에서 영원을 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그가 쓰고 내가 읽는 에세이를 접하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따뜻한 동행의 마음을 담게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교회모임을 통해 임운석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즈넉하고 분위기 있는 한정식집에서 목장모임의 멤버들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고 근처에서 자연의 멋스러움과 작가님의 마음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집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우리는 3층의 루프탑에 올라 잘 알려진 카페의 루푸탑 풍경에 잠시 놀라웠답니다. 생각지 못한 집의 구성과 꾸밈은 작가님 부부의 한땀한땀 손길이 묻어나는 그 자체였습니다. 준비한 진한 향의 커피와 함께 다과를 나누면서 건네받은 한권의 책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책에 대한 히스토

직장인의 행복한 삶의 여정은 무엇인가? [내부링크]

직장인의 행복한 삶의 여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꿈꾸고, 행복하고 싶다고 한다. 행복은 무엇일까? 자신들이 원하는 그 무엇인가가 충족되어 만족스러운 상태, 기대하는 즐거움과 평온함을 느끼는 상태일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사람마다 원하고 기대하는 것들이 각양각색일 것이고 그래서 느끼는 행복감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체감될 것이다. 생각해보자, 자신이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어느때인가? 어떠할 때 행복감,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될까? 안정감, 편안함, 만족, 즐거움, 재미, 웃음, 희망과 기대, 쾌감, 성취 등 다양한 현상이 전해주는 긍정의 충족감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럼 나는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가? 나는 다가올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상상할 때 온다 나는 아내와 함께 거닐기만 해도 행복감이 온다 나는 푸른 하늘의 두둥실 떠 있는 구름만 봐도 온다 나는 화창한 날에 두팔을 벌리고 손가락 사이로 바람이 스치는 느낌을 들때도 온다 나는 식사시간에

직장인의 어느 가을날 퇴근길 [내부링크]

직장 둘레길, 원천천 어제는 연구모형을 탐구한다고 휴가를 내었습니다. 평소 생각하던 것을 정보의 바다에서 조그마한 엔진없는 조각배를 타고 노를 저어가며 다양한 방향을 찾아 나섰던 하루였습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도 낙엽이 만들어준 길을 걷고 싶어집니다. 지난달에 본 자격시험이 엇그제 탈락된 결과를 마주하곤 조금은 힘이 빠졌지만 부족함을 채우라는 하나님의 계시라 생각하고 멘탈을 흔들리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지금 나는 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젋어서 직장에만 몰입하여 앞만 보고달려온 시간들로 인해 놓처버린 빈공간들이 눈에 이제야 들어오는가 봅니다. 천천히 걷다보니 세상에 참으로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가끔은 내가 지금 이나이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학업에, 학술지에, 책읽기에, 어학공부에, 그리고 자격증 공부에 아주 공부지옥처럼 느껴질 정도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듯한 나의 현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는 생각도 들곤합니다. 경제적 자유가 있었더라

직장인의 10월에 되돌아본 발자취 [내부링크]

올해 목표, 실패를 두려워해서, 달성하지 못할 것을 생각해서 올해 목표했던 학술지와 자격증도전이 마무리되고 지루한 어학은 여전히 진행하고 있지만 일부는 목표달성을 했지만 일부는 달성하지 못했다 그래도 도전했다는 의미를 두고 싶다. 실패두려움, 할 수 있을 때 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 달성하지 못할 것을 생각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다. 가을의 중심에서 내리는 바람과 동반된 비는 추적추적 낙엽을 휘몰아 빗물과 함께 을씨년스럽게 뒹구네요 바람은 점차 차가워지고 부는 바람사이로 쓸쓸함도 묻어나는 겨울을 향하는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가을비가 겨울을 향하고 있는데 두터운 옷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되네요 이런 날씨에 컨디션 조절을 실패하면 환절기 감기로 고생할수도 있겠어요.. 그들도 실패를 두려워한다. 우리와 다른 점은 시도하지 못하는 것을 훨씬 더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향이 진한 커피한잔이 생각납니다 김이 모락모

직장 출근길은 나를 새롭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내부링크]

직장 출근길은 나를 새롭게 오늘도 어제와 같은 패턴으로 직장에서 근무합니다. 출근하면서 어떤 생각과 출근길 동행하시나요? 출근하는 모습을 제3자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본다면 어떤 모습으로 출근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유사한 시간에 집에서 직장으로 대이동을 하는 모습은 제각각입니다. 출근할 때 자차를 이용할 때도 있고 일반적인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있고 회사에서 운영하는 출근버스를 이용할 때도 있지요 아주 가끔은 자전거를 이용할 때도 있지요 어느 동선을 이용하냐냐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이동하는 도구에 따라 바라보는 세상은 많이 다릅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도착한 직장.. 그 안에는 매우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매일 매일 다채로운 일들이 수없이 쏟아집니다. 상사와 동료들의 무한하게 변화하는 표정과 말투 등 익숙해지기 어려울정도로 변화무쌍합니다. 왜이리 생각지 못한 상황들은 끊임없이 발생되고 나에게 정신적, 육체적 위협으로까지 전해집니다. 이런 저런 몸과 마음을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은 일단 행동이 중요 [내부링크]

자기계발은 일단 행동이 중요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자기개발'은 본인의 기술이나 능력을 발전시키는 일을 뜻하고 '자기계발'은 잠재하는 자기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줌 이라는 뜻으로 유사하면서도 내면의 내용이 차이가 있네요 '개발'은 자신이 모르거나 갖추진 못한 역량이나 스킬을 새롭게 배우고 익힘으로서 변화된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과정으로 해석되어지고 '계발'은 자신도 모르던 자신만의 잠재된 재능을 채굴, 발굴, 깨우치는 과정으로 나름의 해석을 해봅니다 -JSA생각- 내가 생각하기에 개발이냐? 계발이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두 키워드는 동행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개발하는 과정에서 계발이 일어나게 되고 계발하는 과정에서 개발의 동기부여가 된다는 것이지요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 자신의 없던 역량을 키운다는 것과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것은 인생의 여정에 있어 자신감과 자존감을 형성하게 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여정으로 방향성을 갖게 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약간의 어려

인생이라는 버스여행, 라스트버스(LAST BUS) [내부링크]

인생이라는 버스여행, 라스트버스(LAST BUS) 오늘은 지인에게 받은 인생이라는 버스여행, 라스트벗 영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약간은 길게 써진 글인줄 모르고 처음엔 흥미로워서 읽기 시작했다가 후반부에 눈시울이 적셔지는 가슴따스해지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인생을 의미있게 살다가시는 어느 노부부이야기로 시작되어 아내가 죽은 이후 홀로 남은 할아버지의 버스여행에 대한 삶의 여정이었습니다. 예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로만 이동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었다. 그 글을 보고 나는 하고 싶은 충동에 흥분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내버스로만 부산까지 가는 여정은 또 색다름의 여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내버스로 계속해서 연결이 되어 있을까도 생각되었지만 부산으로 가는 여정에서 만나고 지나치는 것들이 느리게 움직이는 장면들이 인생에 있어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게될 새로운 길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그 여정에서 마주는 하는 다양한 상황들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만

늦가을과 초겨울의 만남의 광장 [내부링크]

오랜만에 영하의 날씨였지만 맑고 밝은 한낮의 여유가 있었다. 바람불고 한껏 추워진 날씨여서 그런지 오가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나도 추워진 날씨로 산책을 잠시 머뭇거렸지만 새로운 차가운 기운은 나를 새로운 계절로 이끄는 듯 치열한 계절간의 전쟁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시작은 추웠으나, 태양은 뜨거움을 막바지 불태우고 있었기에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특히 드높은 푸른 창공은 나의 마음을 품어주듯 마냥 넓게만 보였다. 약간의 바람을 흔들거리는 갈대의 휘청거림이 나를 반겨주듯 춤을 선보였다. 사진에 담긴 모습은 약간 아쉽지만 실제로는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로 춤추는 갈대의 뒤로 흐르는개천도 반짝이면서 개천위의 모습을 반사해주는 선물도 주었다. 추웠지만 나오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영하10도까지 내려가도 눈과 빙판을 사이로 꾸준히 산책했기도 했다. 갑작스럽게 뚜~욱 떨어진 기온에 움추려지기는 해도 몇일 지나면 포근함으로 느껴질 정도로 적응하게 될 것이다.. 겨울은 나

성장과 동행하는 삶, 2024년 계획하기 [내부링크]

어쩌다 보니 중년...50대 다음 주엔 2023년 12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계획을 생각하는 그런 한달이지요. 어떠신지요 올해 마음먹은, 생각한대로 잘 살아왔는지요.. 새해의 계획은 언제 세우면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해의 계획은 10월 또는 11월에 수립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2024년의 시작은 2023년 12월이라는 생각입니다. 예를들어, 1월부터 학원을 다니겠다라고 마음먹었다면, 12월에 등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를 입학하겠다고 하면, 보통 11월부터 모집하여 12월에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통상 한달전에 사전 검토가 완료되어 등록해야하는 실행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다른 예를 들어보면, 내일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운동하겠다거나, 일찍 출근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면 전날 10시부터 내일이 시작된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11시 이전에 잠을 잔다는 등의 선행해야 다음날의 일정을 게획한대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장인의 일상이 주는 가치 [내부링크]

직장인들 축제하듯 인생을 즐기고 싶다 매일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직장으로 향하는 대이동을 반복하고 있다. 다수의 얼굴은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보다는 피로가 누적된 모습으로 생존을 위해 기필코 가야하는 곳으로 터전으로 터벅터벅 떠밀리듯 이동을 하고 있다. 설문조사를 보면 10명 중 7명이상이 직장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있으며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본인의 적성이나 과중한 업무, 상하간의 갈등, 불안정성 등의 요인으로 고난과 역경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오늘도 그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머리 속에는 힘들다. 싫다는 생각을 되새기면서도 당장의 생활비, 학비, 대출금, 카드대금 등 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하면서 오늘도 묵묵히 해내고 있다. 한편, 직장에서 성공한 다수의 사람들은 직장생활에서 축적된 경력을 기반으로 직장 내에서 인정받아 승진하여 금전적인 부분과 직급이 주는 사회적 인식 등으로 만족하

직장인,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갈까? [내부링크]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의 직장생활 전국 경제활동인구의 95%이상이 월급여를 받는 직장인입니다. 근로를 통해 급여생활하는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어떤 생각과 꿈을 품고 살아갈까? 직장인의 한명으로서 궁금해지기도 하고, 다년간의 직장경험을 통해 공감되는 생각과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직장인들은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의 여정은 쉽지 않아서 많은 직장인들이 적지않은 스트레스와 공존하듯 늘 친구처럼 함께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는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출근하면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직장인들은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에 대응해야 한다 1. 직무관련 스트레스와 대응? 많은 직장인들은 의도치 않게 직장의 환경에 따라 업무에서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관련 스트레스에 대해 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찾고자 노력 합니다. 이는 업무에서의 변화에 대한 도전과 혁신에 대한 압박에 대한 대응으로 스스로 극복하거나 발전하려는 욕구에서

직장인,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내부링크]

이 세상에 위대한 사람은 없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이 일어나 맞서는 위대한 도전이 있을 뿐이다. -윌리엄 프레데릭 홀시- 30여년간 직장생활을 해왔지만 아직도 어려운 것이 직장생활이다. 나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 직장입사 초기에는 승진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있었다. 업무에 대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기대도 있었다. 임원이 될때까지 다닐 수 있을까? 임원이 될 수 있을까? 직장인들의 꿈은 매우 다양하며, 각 개인의 목표와 욕망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목표와 꿈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507명을 대상으로 ‘좋은 직장의 조건’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49.9%)은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보장되는 회사” 1. 전문적 성장과 발전 자신의 직무분야에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전문적 역량을 향상시키고,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경력을 축적하여, 지금보다 더

직장인의 다짐, 기대되는 삶의 여정으로, [내부링크]

삼성전기 임재성 박사, https://blog.naver.com/ljs3131/223291749197 #임재성 #삼성전기 #임재성박사 #임재성프로

JSA, Jump Speed Action 열정과동행 [내부링크]

임재성 박사, https://blog.naver.com/ljs3131/223291832348 "삼성전기 임재성" 삼성전기 근무하고 있으며 늦깍기 학업을 통해 삶에 임하는 생각이 바뀐 평범한 직장인으로 직장생활의 롤러코스터를 경험.. 20대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30년을 훌쩍 넘어간 지금! 30대 직장에서의 열정의 꽃이 피고 지기를 몇번을 반복하다.. 어쩌다보니 50대 중반이 되었다. 나는 사람관계를 중시한다. 그리고 지속적 학습에 대한 열망도 강하다. 더불어 젊게 살고 싶다. 최고의 방법은 공부라 확신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사회적 활동, 즉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도 강하다. 100세 시대를 풍부한 삶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나는 훗날 나눔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싶다. 나는 긍정의 영향력을 공유하는 사람이고 싶다. 석사과정에서 인사조직을 공부했고, 박사과정에서 벤처경영(창업)을 공부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재능과 지식을 공유하면서 사회적 공유가치를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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