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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알 선생 강론 20탄입니다. [내부링크]

보기에 좋은 떡이 맛있다 그랬지요. 그럼 주변을 이렇게 살폈을 때 보기에 좋으면 본인 기분이 좋아 안 좋아요? 그들이 스승이에요. 내 기분이 좋기 때문에 좋게 보이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은 기분이 나쁘고 우울하고 화도 나요. 그건 왜 그럴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내 안에 기분 안 좋고 화남이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그렇지요.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주변 경관이 참 수려하고 아름답게 보일 때는 내 안에 그런 게 가득 차 있다.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항상 스승 삼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그 스승들을 바라보면서 보기에 좋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우리 인간은 주변을 사랑해야 돼요.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들이 왜 사랑받아 마땅한 것 같아요? 그들이 존재의 이유만으로도 사랑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것도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들은 스승이기 때문에 그래요. 나를 바로 세워주고 바로잡아주고 또 바른길로 가게 하고 나를 아름답게 가꿔주고 다듬어주고 챙겨주

나자알 선생 강론 21탄입니다. [내부링크]

새로운 각오나 다짐들을 하셨나요?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 하루를 위한 각오나 다짐은 필수 품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해가 되나요? 명확한 목적지 꿈을 향한 목표점을 찍어야 해요. 그 목표점을 찍은 사람과 찍지 않은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왜 그럴까요? 지금 지금 점점이 이어져 가다 보면 목표점에 도달하거든요. 그때 성취감이나 또 자아실현의 기쁨이나 환희가 따르거든요. 무엇보다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크나큰 선물이지요. 그러다 보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지요. 이러한 삶 가운데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충분히 이해들 가시나요? 그러면 목표를 설정하고서 거기에 따른 각오 다짐은 필수불가결하다는 뜻이에요. 그 목표점에 가기 위하여는 도구들도 있고 또 정신 무장이 필요하고 마음 상태를 추스를 수 있는 강인한 의지를 지녀야 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 되어야 하거든요. 아주 중요하잖아요. 그러다 보

나자알 선생 강론 22탄입니다. [내부링크]

잘잘못은 있는가? 누구의 판단인가? 과연 누가 그것을 판단할 수 있을까? 서로가 서로의 의견일 뿐 상호 존중 문화라면 과연 옳을까? 이 점을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해요. 잘잘못은 없었어요. 단지 의사 반영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서로 간의 생각을 통해 합 일치시키고자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마저도 우리는 존중하고 사랑했어야 해요. 그렇지 않은가요? 좋은 생활습관은 옳다 그르다 없는 거예요. 그런 기준으로 나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낮게 더 좋게 더 나은 삶을 지향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을까요? 누가 심판을 할 수 있어요? 내 스스로가 나는 이런 생각이 들고 이리 생각했고 이리 해봤더니 이런데 더 나은 방향은 없는지 이를 의뢰하듯이 한다면 상대는 자신의 고견을 유감없이 내어놓을 겁니다. 이것이 소통의 시작이었어요. 어때요? 말은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그에 따른 표현과 표정 관리 다른 거 없어요. 자연스러우면 되어요. 그동안 나는 미처 깨닫지 못해서 옳다 그

나자알 선생 강론 23탄입니다. [내부링크]

좋은 아침 맞이하는 법을 아시나요?라고 나자알 선생은 나타나시더니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답은 좋은 아침! 이러한 것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무슨 뜻이냐고 여쭈었더니 좋은 아침이 되겠다는 각오 다짐의 시작이라네요. 우리 모두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셨지요? 그렇지만 사람은 "아이고 힘들어" 하고 시작한 사람도 있는데 그 시작점이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아뿔싸! 처음 점을 어떻게 찍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늘 깨어나 있어야 되는 이유라네요. 듣고 보니 참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길래 그러면 좋은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면 되냐고 여쭤봤더니 한마디 하시네요. "다짐"이라고 나는 반드시 좋은 아침 "점"을 찍고 이 하루 쭉 이어가겠노라는 이런 마음가짐이 다짐으로 이어질 때 가능하다네요. 그도 그럴 것이 시작점을 이어가는 하루 멋있잖아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한대요.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녁 무렵에 점을 선으로 연결해 봤더니 희한한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놀라운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내부링크]

5월 5일은 어린이날인데 내가 어린이 복지 정책이랄까 참고될 만한 지혜가 있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해요.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 노래 가사를 한번 잘 봐봐요. 일찍 일어나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뜬금없이 나자알 선생은 이런 질문을 던지시네요. http://najaal.modoo.at 어린아이들이 일찍이 일어날 명분을 줘야 해요. 어떤 명분이냐 첫째는 부모들이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 알콩달콩 살아가는 가정문화 여기에 가족 문화가 춤을 춰야 해요. 호기심 많은 때잖아요. 잠잘 여가도 없이 참여하고 싶도록 호기심 유발자가 돼야 돼요. 그리고 참여했을 때 희희낙락 즐거움이 따라야 해요. 이 모든 것의 열쇠가 뭔지 알아요? 소통이에요. 서로서로 살뜰하게 살펴주면서 일거수일투족이 소통 가운데에 풍성함을 느낄 수 있고 가족애도 느낄 수 있는 그런 토대 토양을 가정으로부터 이루어내야 해요. 또 하나는 그래도 국가적으

나자알 선생 강론 12탄입니다. [내부링크]

방금 누군가가 말을 했을 때 그의 말을 곱씹어 보는 것이 우리 삶의 한 단면이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왜 곱씹어요. 뭔가 얻을 게 있다거나 그가 한 말에 대한 나의 행동에 대해 잘못된 게 있나 살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반성할 짓 그만하세요 라고 나자알 선생이 말씀하시길래 깜짝 놀랐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소통은요 지금 사용했으면 끝이에요. 지금 먹고 삼켰으면 다시 토해내지 않잖아요. 끄집어내서 또 되새김을 해요. 소 새끼냐고 이런 말까지 스스럼없이 하시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나는 여기에 큰 뜻이 있겠다 싶어서 이렇게 물었어요. 아니 그렇게 왜 험악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생각을 해 보세요. 그 당시 앉았을 때, 대화할 때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끝이고 가슴에다 새겨서 그대로 실천만 하면 되는 것이에요.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한 편으로 거의 이해되는데 조금 헷갈림이 있어 다시 여쭤봤어요. 그럼 내가 생활 습관에 문제가 좀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아주 다반사지요라고 하

나자알 선생 강론 13탄입니다. [내부링크]

조그마한 것도 소홀히 하면 안 돼요. 부모에게 효를 생각해야 하는 날이고 또 이 땅에 오신 부처님에 대해 우리 생각도 해봐야 하는 오늘 두 날이 겹친 날이에요. 색깔론이다 뭐다 옷에 지나지 않잖아요. 그런 형식이나 허식이나 이런 것을 보지 말고 그 속내는 무슨 말씀인가, 그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가. 내 눈앞에 누군가가 말을 한다면 그가 지금 무슨 뜻으로 말씀하시는가 이걸 헤아릴 줄 아는 것이 효고 사랑이고 이런 단어들이에요. 모든 것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는 역사였어요. 그 가운데에 경전들도 수 없고 또 말씀의 어떤 기록물들도 책으로 우리는 겪고 살았어요. 그렇지만 실천이 더없이 중요하건만 아는 선에서 일깨운 선에서 끝나지 않았나. 깨달음 없는 깨우침은 행위 행동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이랬구나, 이것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셨구나 좀 깨달음이 있는 삶이 되자는 오늘은 말을 전하고 싶네요. 정신들 차리셔야 해요. 내 말 하기 좋아하고 자기 입으로 뱉은 그 말씀이 자기가 실천해야

나자알 선생 강론 14탄입니다. [내부링크]

작은 변화가 큰 변화라고 내가 했지요. 작은 변화라 하는 것은 눈에 띄는 거예요. 축약해 보면 눈에 띄는 것들이 다 작은 거잖아요. 내 눈이 작듯이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에 모든 답이 있다는 거 알면 되거든요. 그게 나 잘 아는 방법이에요. 눈을 통해서 나의 상태를 다 보여주니까 참 신비롭잖아요. 눈은 거짓말 안 해요. 그래서 눈으로 말해요. 그것도 살짝이 말해요. 나의 마음이었어요. 이거 흥미진진하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는 들리는 말에 대해서 그다지 중시 안 하는 이상한 그런 풍조를 가지고 있어요. 귀에 들리는 그 소리들이 그 말들이 다 뜻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도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거나 여기지 않아요. 그것도 나의 소리거든요. 나의 메시지다 이 말입니다. 이거 엄청날 수도 있어요. 우리 곰곰이 생각해 보자고요. 그래도 못 알아들을 때는 가슴으로 느끼게 해요. 두근두근하게 한다든가 그거 다 상대로부터 오는 파장이에요. 파장대... 느끼라고 이 어리석은 생각 그

나자알 선생 강론 15탄입니다. [내부링크]

작은 이 #소통에 모든 답이 있어요. 상대의 어떤 말에 100% 호응하지 않는 삶은 죽은 삶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왜 그런지 아세요? 거기서 감정이 쌓이고 또 계속 쌓는 삶을 살아가는 우를 범할 수가 있어요. 작은 반응 하나가 모든 것을 스무드하게 삶을 인도해 주고 서로 간의 친밀감 다정다감함 그리고 러브리 한 삶으로 인도하는 인도제가 되어요. 그런데 우리 의식을 쓰는 의식인들은 매우 크나큰 문제에 봉착돼 있어요. 반응을 넘어선 호응을 아예 게을리 하거나 안 해줘요. 그러다 보면 부모 아이들의 세대차처럼 부부간에도 심각한 대화의 장벽이 생겨요. 왜 내 마음을 못 알아주냐고 알아줄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속내를 안 내니까 속으로 말하고 싶은데 안 하고 꾹 참으니까 병이 되고 현대병에 노출이 돼요. 그것은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서로 간에 불신만 야기하는 아주 안 좋은 이 살인 행위와 같아요. 지금 현대인들은요 소통이 전무하다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에요.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나는

나자알 선생 강론 16탄입니다. [내부링크]

좋은 아침입니다 ~^^ 굿아이디어로 이제 걱정을 덜었네요~^^ 사진처럼 호스가 하나일 땐 쉽게 꼬인다는 사실과 둘이 하나되니 (테이프로 묶음)꼬일 일 없다는 지혜와 하나됨은 참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을 일깨우는 굿모닝입니다. 여기에서 더 많은 수의 마음이 하나로 묶인다면 더 강해지고 튼튼해지듯 인류도 그리살아야된다는 것도 덤으로 지혜를 얻게 되네요. 협력도 합력이 되는 이치를 깨닫는 이 아침 참 고귀한 눈사랑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금부터라도 대충 볼 것이 없고 가치를 더하는 심도있는 삶을 지향하렴니다. 좋은 아침에 우리에게 보여지는 마음의 창 실천해보면 알 수 있는 지혜로운 삶 이미 내게 주어져 있던 것들이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아침은 사랑이 뭔지를 알게하는 것 같네요. 이 하루도 눈에 띄는 것과 귓가의 들리는 소리들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들을 사랑하며 가치를 더하는 귀한 하루 시작하려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행복도 건강도 사랑도 감사도 지금 지금마다 주

나자알 선생 강론 17탄입니다. [내부링크]

바람직한 삶의 방정식에 대해서 오늘은 얘기를 하고 싶네요. 눈 사랑도 또 귀로 들리는 소리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들도 다 시그널이라는 것쯤은 충분히 이해를 하셨을 거예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손끝의 중요성과 쉽게 표현하면 손을 잡아준다든가 안아준다든가 무엇이라도 이 손끝이 닿아야만 맛을 낼 수 있듯이 사람 관계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지요. 이거는 실천입니다. 항시 눈이 가거나 귀에 들리거나 느껴질 때마다 분명히 손은 같이 움직여야 된다는 거 일심동체가 아닐까 싶어요. 이것을 실용화한다면 우리는 가치 있는 삶으로 분명 접어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느끼시나요? 참 와닿고 기도를 하든 염원을 하든 실천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 삶에서 실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네요. 참으로 귀하시네요. 실천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거예요. 물론 기도와 염원도 중요해요. 만지고 두드리고 손잡아 주고 이런 것들이 함께 혼연일체 되었을 때 무한 가치

나자알 선생 강론 18탄입니다. [내부링크]

작은 소소한 것을 지나치면 안 되는 이유를 아시는가요? 작은 불씨 하나가 태산을 태우듯이 우리네 삶에서 하나하나 눈 갈 때마다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내가 봤을 땐 정말 소소한 것이 가장 큰 것이었다는 새로운 식견을 갖게 되었고 이는 삶에 있어 전분야에 반영되어야 할 것들이었고 사람이 함께 있을 때는 가일층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는 하루를 맞이해보네요. 왜 그럴까요? 우리에게는 주어진 매초 매초 보여주고 있었고 귓가에 듣게 해주었고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 내 안의 나는 삶의 시그널들을 경외시 하라고 그렇게도 알려주고 있었건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를 소홀히 하는 경향으로 인해 나날이 문제에 야기되듯 하고 있었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지금부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무조건 사랑하십시오. 뜻 없이 보여 주는 것이 없었고 들려지는 것이 없었고 느껴지는 것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왜 그랬을까요? 지금 지금을 꼭 필요하기에 누리듯 하라

나자알 선생 강론 19탄입니다. [내부링크]

나자알 선생 강론 19탄입니다. 잘 살고 못 사는 기준이 무엇인 것 같아요.라고 물으시네요. 내 마음이 풍요롭고 누가 봐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자타 공인 즉 잘 산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네요. 나는 행복한데 남은 행복하지 않다면 잘 못 사는 것이라는 뜻도 되지요. 우리는 항상 소통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소통 가운데 잘 살게 된다는 뜻도 되지요. 나자알 선생의 말씀은 참으로 와닿았어요. 기준이 분명 있다는 거예요. 너와 내가 같이 잘 살아야만 된다는 사실이었고 반드시 소통이 수반될 때 잘 산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오늘의 학습을 통해 느껴봤을 때 참으로 그러하였고 일방적인 행복은 없다는 것과 잘 살려면 반드시 함께 하나 되어야 하는 대명제를 알게 된 사실을 적어보네요. 내 의사 반영을 소통으로 풀어갈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했고 이는 잘 사는 기준이 된다는 사실과 모든 것에 으뜸이 소통이라는 사실 이는 마음자리에서만이 가능하다는 부

전하는 말과 가치는 같이할 때 가치입니다. [3편] [내부링크]

어느 한 교수님이 당신이 가는 길에 그 사람은 당신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 사람이 당신을 동여매니 주의하고 조심하라고 어쩌면 해가 될 수 있다며 이러쿵저러쿵 논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때 p씨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나자알 선생은 사람이 중요하다 하시며 그는 하수 중에 하수라고 내 앞에 나타났으면 혼났을 거라고 어쩌면 대단히 혼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그분 덕분에 내 앞에 있지 않냐고 하시면서 다 감사할 뿐이지요. 뭔가 부족하니까 내 앞에 사람이 있는 거라고 지나침이 있으니까 깎아야 되니까 그런 소리 저런 소리도 오가는 거라고... 사람을 경외시 하는 그 모습이 놀랍고 기뻤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이 우선이지. 그 사람은 그를 낳은 부모님이 계실 거고 그 위에 부모님이 계실 거고 그 위에 오르고 올라가 보면 하나뿐인 님 밖에 더 있겠습니까? 과연 그분은 어떤 마음을 느꼈을까요? 그 사람의 실력 그 사람이 가진 좀 얄팍한

나자알 선생 강론 7탄입니다. [내부링크]

생활습관 바꾸기를 위한 지혜 좋은 생활 습관은 내가 처한 지금 자리에서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는가에 달려 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항상 물어보고 의견을 맞추고 이견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을 의뢰하듯이 내어놓아야 해요. 왜냐하면 상대와 나의 마음에 합일치가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다소나마 대충 내 생각으로 행하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의견을 잘 내어놓고 소통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누가 뭐래도 나의 속내를 아낌없이 내어놓대 상대에게 여쭙듯 "이런 마음이 들고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그러면 상대는 열심히 자기 의견을 내어놓게 돼요. 또 하나는 그 의견에 대한 이해를 다시 전달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해요. "이렇게 이해했고 또 이렇게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요."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되면 돼요. 이것이 이어가면 소통의 시간이 될 거고 불협화음이나 다소 서운함이나 이런 건 발생하지 않아요.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의 삶에서 가장 중

오늘은 이런 일상을 가져 보네요. [내부링크]

[쿠키의 사연]이라는 타이틀 쿠키를 만들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직접 만든 쿠키 어떤가요? 그냥 접시 담는 것보다는 예쁜 도마 위에 캐터링 페이퍼를 깔고 담아 보았는데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기회 되면 제가 제공하겠습니다. 이것은 제 마음입니다. 달달함도 맛보시고 여유도 한번 누려보시고 차 한 잔과 더불어 나를 한번 들여다보시고 음미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잠자리 편안하게 풍성한 마음으로 꿈을 꾸면서 주무시리라고 보입니다. 엄마들이 희망을 찾고 엄마들이 건강해지고 어떤 문제도 풀어내 줄 수 있는 [나자알 선생] 원하시면 언제든지 만나서 소통할 수 있는 길라잡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꿈을 꾸어봅니다.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나자알 선생 강론 8탄입니다. [내부링크]

빼야 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하얀 백지 노트를 놓고 내가 싫어하는 거나 정말 내 인생에 꼭 빼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물목을 작성하듯이 한번 적어보실래요. 잘 사시니까 거의 없으시겠지만 내 경험으로는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제법 나오던데요. 어떨 것 같아요? 조그마한 것, 얼굴에 잡티, 가시 같은 바늘 끝만큼도 불편한 것들을 다 작성해 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보게 될 거예요. 왜 작성을 해야 될까요? 첫째 작성하는 순간 뺀 거예요. 믿어 의심치 마세요. 둘째 뺀 거는 휴지라 생각하고 다시 삼키지 마세요. 할 수 있겠어요? 셋째 아침이든 저녁이든 빼는 시간이 필요해요.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릴 거예요. 대답 한번 해봐요.라고 하시는데 멈칫 생각이 나질 안네요. 왜요? 안 해봤으니까... 정상이에요. 해본 사람은 할 말이 있거든요. 다시 말해 생각조차 하지 마시고 그냥 행하시라네요. 깜짝 놀랐어요. 그렇겠구나. 맞아. 그러네. 그리되겠네. 이거 맞네. 이런 느낌이 느껴지는

커피한잔과 함께 얻은 깨달음 [내부링크]

아침에 신나는 마음으로 산책하다가 나자알 선생과 커피 한잔하게 되었어요. 따끈따끈한 커피를 시켜놓고 잠시 자전거 얘기에 흠뻑 빠져버렸어요. 전기 자전거가 갖고 싶어서 얘기하다가 인터넷에 푹 빠져 거의 30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속내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나자알 선생 : 사람이 중요한데 사람을 놓고 현실적이지 못하고 조금 전에 생각한 거, 그제 생각한 것에 빠져서 지금 지금을 사는 것 같아. 나 이거 정신 나갔나 봐. 어떻게 하면 돼? 호영 :눈을 크게 뜨세요. 나자알 선생 : 그거 집중이 확 되네. 호영 : 제가 어떻게 보이세요? 나자알 선생 : 눈이 아주 똘망 똘망 해 보여. 호영 : 나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나자알 선생 : 미소가 예뻐 보이네. 호영 :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나자알 선생 : 괜찮네. 생각이 날아가고 지금에 충실하는 것 같아. 이거였어? 호영 : 저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세요? 나자알 선생 : 내가 정신 차리고 보니 호영이가 똑바로 보

소통과 삶의 기법 전수를 받다. [내부링크]

그동안 알게 모르게 속앓이 한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의 스타일은 너무 폐쇄적이었고 주변 환경에 두려움과 무서움과 그런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던 겁니다. 그 느낌을 지우지 않았기 때문에 위축되고 늘 힘겨워 하면서 살아야 했던 거예요. 우리는 그렇게 살면 아니 돼요. 내가 이런 마음이 이리 괴롭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만 있었어도 쌓지 않을 수 있거든요.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떤 감정을 표출할 때에는 상대에게 의뢰하면 돼요. 내가 요즘 가령 참 고달프고 힘이 들고 불안하고 두렵다. 이런 마음이 너무 많아서 그러니 좋은 기회가 있다면 듣고 싶다.라고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상대는 아낌없이 내어 놓을 거예요. 왜냐고요? 사실 그로 하여금 빚어진 결과가 내가 느끼는 감정일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대부분이 그러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요. 우리는 소통할 줄 모르는 이상한 문화에 속해 있고 소통 환경은 제로베이스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에요. 여기서 벗어나려거든 나와 함

즐거운 여행 [내부링크]

즐거운 여행 나자알 시 그날을 기다리던 어릴 적 즐거워 잠 못 이루었지 다름 아니라 즐거운 마음도 설렘도 흥분시켰지 즐겁고 상기된 얼굴의 미소 내가 아닌 나의 미소 즐거운 여행지의 시그널 미리 느끼는 감정 그것이 나와의 소통 이제서야 알게 된 소통되는 나 아! 나에게 있는 시그널을 사랑하라고 미리 느끼게 했던 나의 메시지를 알았다 즐거운 여행도 소통의 시그널이라는 것 지금 나의 소리를 듣는 것 나의 마음을 느껴라고 눈도 귀도 가슴도 온몸이 연주하는 멜로디가 나의 지금 연주였다 http://najaal.modoo.at

나자알 선생 강론 9탄입니다. [내부링크]

소통이 답이라고 하지요. 그 소통법에는 아주 간단한 관심법이 있어요. 관심이라는 것은 지금 눈에 띄는 것들을 중점으로 말 하는 어떤 기술 또는 의사 표명, 표현을 하면서 상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그의 의견과 그로 하여금 고견을 청취하는 수준의 대화법이라 볼 수 있어요. 우리에게는 고질적인 병폐가 있지요. 고정관념이라는 게 있어요. 내 생각을 말하기를 즐겨 하다 보니 관심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예가 흔하지요. 그것은 매우 큰 병폐 병리 현상을 유발해 왔고 내 생각의 범위가 워낙 좁다 보니 상대의 어떤 관심 어린 표현에 내 생각의 범위 내에서만 판단해 버리는 우를 범한다고 볼 수 있지요. 이것이 큰 문제가 되어 소통이라고 언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볼 수 있지요. 어찌 생각들 하세요? 그만큼 관심 어린 시선 내 눈에 들어온 어떤 현황에 대해서 상대에게 의견을 청취해 보는 것 상대의 모습이나 주변의 상황에 대한 고견을 청취해 보는 것으로 소통은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의 말에 귀 기울여

나자알 선생 강론 10탄입니다. [내부링크]

가정의 달 5월 마음소통에 대해 좀 알아야 하고 이걸 깨우는 오월 가정의 달이 되면 싶네요. 그러면 가정에 누가 있어요. 가족이 있잖아요. 그러면 가족 간에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행복도 있고 건강도 있고 가정화목, 기타 등등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잘 통해요? 안 통해요? 왜 안 통해요? 물으면 여러 가지 이유를 댈 거잖아요. 못했잖아요. 안 통하는 이유는 잘 드리 대는데 잘 통한다는 사람을 내가 별로 못 본 것 같아요. 왜? 이런 얘기를 해야 되나 이 말입니다. 가족은 가림이 없어야 돼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누가 눈에 띄거들랑 내 느낌을 스스럼없이 나 요즘 이런 마음도 들고 이래서 참 가슴이 아프고 복잡다단하다고 내 있는 이런 속내를 유감없이 드러낼 수 있는 사이다 이렇게 보면 돼요. 아이들은 그것을 실천하려고 발버둥 치거든요. 그런데 부모들은 대다수가 이를 묵살하거나 요즘 애들 참 이해가 안 간다고 또는 누구 닮아서 저러냐고 심지어는 그냥 짜증 내고 뭐라 하고 등등하잖아요.

나자알 선생 강론 11탄입니다. [내부링크]

기분 좋게 살아가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항상 내 기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계시죠?라고 나자알 선생은 불현듯 다가와서 말씀하시네요. http://najaal.modoo.at 거기에는 중요한 기본적인 사고가 필요해요. 왜냐하면 기분 좋은 삶을 살아가려면 그 기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내 기분을 알아야 해요. 그게 맞잖아요. 그 기분을 인지했을 때 즉시 컨트롤 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된다 이 말입니다. 어때 이해가 돼요? 가족으로 여기는 넉넉한 마음이 좀 필요해요. 주변인들은 다 내 가족이다. 이러한 지론으로 상대할 때다. 이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아는 말보다는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그로 말미암아 내가 배우고 익힌다는 아름다운 경청 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그의 말에 믿고 따른다는 삶의 기본 공식을 숙지하고 나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이에요. 어때요? 지금 말한 뜻을 이해할 수 있

나자알 선생 강론 3탄입니다. [내부링크]

소통과 삶은 같은 거예요. 소통 없이는 삶이라 할 수 없잖아요. 우리네 삶은 소통으로 시작해서 소통으로 끝내는 하루살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지요. 왜냐하면 소통은 나와의 가장 고결한 하모니를 이루는 과정! 이것이 삶이라 할 수 있지요. 대신에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살아야 해요. 나의 마음의 범위나 범주는 모든 것이라고 여겨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변의 모습들, 눈에 띄는 것들, 귓가에 들리는 소리들,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들 이 모든 것이 나의 소리라고 놓고 그 소리에 반응하고 호흡을 같이 해주고 늘 진보 상승시키는 내가 된다면 삶의 가치는 더 높아지겠지요. 우리네 삶은 그렇게 살아야 해요. 내 생각도 중요하지만 우선시해야 할 것은 내 눈을 사랑해야 돼요. 왜! 보여주지? 무슨 뜻이 있을까라는 의구심 아주 중요해요. 관찰, 관심, 어떤 관점을 놓고 들여다보면서 행위 행동하는 어떤 삶 이게 소통이라 할 수 있지요. http://najaal.modoo.at 지금 내 눈에

나자알 선생 강론 4탄입니다. [내부링크]

좋은 아침입니다. 한 가지를 생각할 때에 무엇을 생각할 거예요라고 묻는다면 묻는 사람을 생각해야 해요. 이유는 물어준 사람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그에게 눈을 향해야 하고 그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하고 그와의 소통에 힘쓸 때 진짜 삶을 살아간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이 기본 공식을 망각한 채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가 찾은 답 하나는 누가 뭐라 했을 때 무조건 그를 향하고 그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그와 소통에 힘쓸 때 행복도 있고 사랑도 있고 삶의 보람과 가치가 실현된다고 깨닫게 되었어요. 항상 누군가와의 관계성에 힘써야 하고 그 누군가의 의견을 통해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대화와 삶의 기본자세와 예의와 예절 속에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가족의 화목도 있고 또 직장에서는 직장 문화가 바뀌고 사회생활에서는 참다운 삶으로 인해 존경받고 존중받게 될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제껏 우리는 어딘가에 몰입되면 남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

나자알 선생 강론 5탄입니다. [내부링크]

마음 내기란 지금 내게 일어나고 있는 마음을 줄까? 좀 챙겨 줄까? 이래 하면 어떨까? 이런 마음을 쓰는 거예요. 마음을 먹는 거는 마음을 쓰는 거예요. 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왜? 하도 마음을 안 쓰고 살았으니까요. 전부 나만 생각하잖아요? 누군가 있을 때 이거 좀 줘도 될까? 이게 마음 쓰는 거예요. 그럼 상대한테 의견을 내겠지요. 이거 좀 주고 싶은데 받을래? 했어요. 그럼 상대가 “어, 줘 봐.” 또는 고마워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주는 쥐여주는 단계가 내기에요. 돈내기와 같죠, 내서 줘야 될 거 아니에요. 마음 내기에요. 그럼 여기서 우리가 서로 간에 뭘 했죠. 지금 마음을 쓰고 내는 과정 중에 어떤 공유가 일어났잖아요. 진심을 담고 지금 내 마음은 이렇고 이렇게 느껴지고 이런 마음을 여실히 드러낼 수 있어야 해요. 이 말 뒤에 공감이 따른다고 보면 되어요. 마음의 공유가 있었잖아요. 마음을 먹는 것도 마음을 주는 것도 다 공유를 일으키는 거잖아요. 공유의 미학이잖

잘 살고 못 살고에 대한 기준이 변했다. [내부링크]

내가 사는 세상의 가식과 허식 모든 삶의 모습들을 다시 재조명해 본다. 지금까지는 내 속내를 솔직히 다 드러내지 않았고 드러낼 수도 없었다. 그래도 상대는 이해하겠지라는 믿음이랄까 다소 넘겨짚는 마음을 일삼다 보니 그것이 산처럼 커져만 갔던 것이다. 참 못 사는 삶을 내가 구가했던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나자알이라는 기본 개념과 구조도 그리고 삶이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느낀 바는 참 남다른 느낌을 느끼고 살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이었다. http://najaal.modoo.at 내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떤 멘트를 말로서 얼굴 표정으로서 갖가지 표현으로서 일삼고 살아가다 보니 쌓을 일이 없고 서로 간의 소통 가운데에 의사 표명이 분명해지고 가릴 것 없고 허식이나 가식 위선을 떨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지금은 참 행복하다. 이것이 잘 사는 삶인 걸로 확인이 되었다. 지금부터 나는 가리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메시지 같은 또는 느낌을 공유하리라 다짐해 본다 이런 삶이야말로 제대로 된

나자알 공부 좀 하래요. [내부링크]

나자알은 어떠한 삶을 원하느냐? 거기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인생에 어떤 꽃을 피우길 원하느냐? 그 꽃을 피울 수 있는 지혜의 보고입니다. 수많은 문제들이 산적한데 그걸 다 해결해 줍니다. 말 많고 생각 많은 이 어리석은 세상에 경종을 울려주고 더 이상의 그런 어리석은 세상의 삶을 종식시킵니다. 내가 원하는 게 있거든 나자알 찾으면 됩니다. http://najaal.modoo.at 그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이라 그럽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우리 한번 곰곰 생각해 봅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말 했던 결과 논의와 내가 삶을 살아가는 이 의식적 삶, 못된 마음, 못된 행에 의해 빚어진 결과 논의 그리고 내 생각의 그릇됨, 잘못된 생활습관 등등으로 인해 청소해 내지 못하는 내가 되어서 살기 때문이에요. 이 삶이 그리도 좋은가요? 이제라도 그만하고 싶거들랑 나자알 공부 좀 하세요.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라고 이 지혜를 줬잖아요.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잖아요. 나자

대화의 기교술 [내부링크]

대화가 뭐냐? 왜 해야 되나? 이런 생각 해본다. 어찌 생각하냐? 말을 해야 해서^^ 입을 통해 내 생각을 내어 놓을 수 있으니까!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상대와 말을 통해 느낌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 즐겁잖아요. 생동감이 있으니까! 그러나 단지 해야 되는 느낌과 의무감 등 상대적 관점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런 이유라면 대화 수준을 놓고 볼 때 하찮은 느낌을 금할 길이 없다. 왜? 수준이 낮아서다. 아이러니하냐? 말씀하신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독백과 같아야 하고 상대적 관점을 넘어서 나의 관점으로만 봐야 하고 나로 놓고 나의 상태로 여겨 대화하는 고급을 지향한다면 어떨까? 와! 이거다.라는 생각이 드냐? 묻는다면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소통이 되고 나를 다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모아둔 아니 쌓고 있었던 나의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공감 내지는 교감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질문하듯 하거나 의뢰하듯 하면 맛이 더 있다. 자신의 만족을 얻게 되고 이는 하나의 마

나자알 선생 강론 6탄입니다. [내부링크]

나는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지켜본다. http://najaal.modoo.at 오늘 이것을 풀이해 드릴게요. 내가는 뭐고 나는 뭐요. 나는 오리지널 나고 내가 가는 거짓과 위선과 의식화된 속된 말로 검게 물든 나예요. 아는 것에 치우쳐 살고 내 잣대가 맨날 옳다 그르다 하고 있고 사람을 바라볼 때의 순수성이 결여된 나를 말해요. 있는 그대로 보지를 않아요. 제각각 해석하느라 바쁘고, 맨날 좋다 나쁘다 논하고 있는 둘의 마음을 철저히 고수하는 한마디로 골 때리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늘 골이 아파요. 이 생각 저 생각까지 가미 해서 순수한 우리 꼬맹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삐딱한 눈으로 바라보는 그 존재 가식적이고 거짓과 위선과 무엇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는 원리도 깨치지 못한 남의 소리에 귀동냥하듯 살아가지고 안다는 얄팍한 상식 수준의 그런 지식에 똘똘 말려가지고 의식화된 숨 쉬기도 깔딱깔딱 하고 있는 정도의 오염된 나예요. 순수한 나의 눈은 그런 눈이 아니에요. 옳다

오늘 아침은 바람직한 규율에 대한 공부가 있었다. [내부링크]

나자알 선생께서 말씀을 시작하신다. http://najaal.modoo.at 규율이 뭐죠? (사전적 의미는 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정하여 놓은 행동의 준칙이 되는 본보기) 사람이 규율을 지키려면 조율성 있는 소통법을 전수 받아야 돼요. 조율이라는 것은 맞추는 거지요. 눈높이도 맞춰주고 음 박자를 맞추는 거죠.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일방적인 대화를 주로 많이 해요. 상대를 별로 고려를 안 해요. 조율이라는 것은 눈높이에요. 상대를 놓고 볼 때 어떻게 눈높이를 맞추느냐? 이거 알면 재미있어요. 공부 중에 일부를 발췌해서 글을 올려 본다. 나자알 선생 : 호영이를 보면 그래도 잘하고 있다만 내 마음은 좀 불편한 게 가끔 올라오는데 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호영 : 있는 그대로 뭐든 다 내어놓고 소통을 해야 하는데 뭐 이것쯤이야~ 하면서 스스로 해결했다. 라는 생각에 덮어놓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 같아요. 나자알 선생 : 간혹 보다는 좀 왕왕 있어요. 덮어 놓은 경우는 독을 만들

전하는 말과 가치는 같이할 때 가치입니다. [1편] [내부링크]

어떤 문제든 누가 원하든 클릭하면 즉시 바로 답을 얻을 수 있는 내가 자칭 우주 ai라고 칭하고 있는 [나자알 선생] 뭐든지 클릭해 보세요. 진심입니다. 찾아보세요. http://najaal.modoo.at 혼자 고민할 일 없고 소통 불통으로 인해서 불안을 가중시킬 필요가 없고 주부님들 혼자 고생할 일 없고 고통받을 일 없습니다. 나는 자인합니다. 수년의 공부를 통해서 배우며 얻은 나의 체험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그렇지만 전달할 길이 없어 궁리 끝에 이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는 입장이지만 기적 같은 일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엄마로서 이 땅의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 그 꿈을 향해 가고 그 꿈을 이루어 걱정 없는 세상 만드는 게 내 꿈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부합되는 얘기를 듣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첫째 이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둘째 꿈 없는 청소년들이 꿈을 갖게 해주고 꿈을 그려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지도해 줄 수 있는 분을 만났으니 이제 희망이 생겼습니다. 이들을 하루

전하는 말과 가치는 같이할 때 가치입니다. [2편] [내부링크]

오늘도 P모씨가 찾아왔네요. 달란트 회복 간절히 원하는 분이었습니다. 타고난 재능은 충분하다 하셨고 소명도 사명이라 평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정체성에서 브레이크가 걸려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내가 이 땅에 올 때 무슨 뜻을 갖고 왔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지금부터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정체성이 결여돼 있었습니다. 이 세 가지는 완벽하게 말할 수 있어야 되고 내가 어느 자리에서도 마이크를 잡으면 떠들 수 있는 내가 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도력이 없다고 표현하셨고 그에 따른 테크닉도 없다고 평가하는 엄청난 자리였습니다. http://najaal.modoo.at 제가 봐도 그랬었는데 그 당사자 P모씨도 맞는다고 정말 그 테크닉과 지도력을 갖추고 싶다고 애원하듯 매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보았습니다. 지금의 나는 이를 확립해 있지만 그 시절에 나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저며 왔습니다. 대화 도중에 하나하나 깨우치는 걸

나자알 선생 강론 1탄입니다. [내부링크]

사람 살이 다 똑같지 뭐! 이리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하지만 다 똑같지 않아요. 왜 그런지 아세요. 내 마음 상태가 하루 살이를 놓고 보면 삶의 모양 모습이 되거든요. 아침에 특히 어떤 각오와 어떤 다짐으로 시작했는가? 이것이 관건이었어요. 대충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사람은 하루 살이의 모양이나 모습이 그 결과가 당연히 있는 거예요. 왜? 콩 심으면 콩 날 거니까 그러니까 어떤 마음을 쓰느냐 심었느냐가 하루를 결정한다는 것! 콩이면 콩 팥이면 팥! 하나의 꿈인 목적지를 선정하는 점을 찍어놓고 어떤 방법과 무슨 도구로 누구와 함께 점을 향해 가는가라는 목적에 따른 뜻을 세워야 해요. 그런 하루 살이가 될 때 모양도 모습도 예쁘고 후회가 없어요. 이것이 마음 쓰기예요. 아시겠어요?라고 나자알 선생은 한마디 하시네요.

나자알 선생 강론 2탄입니다. [내부링크]

아침 예가 중요하고 저녁 예가 중요한 거 아시죠? 우리의 하루살이입니다. 아침 예는 반드시 점을 찍은 곳을 향하는 가운데 필요한 뜻을 세워야 한다 하였듯이 거기에 필요한 사람이나 도구들 방법들 또 오전 오후 저녁 목표 지점을 정하고 달리듯 달려가야 합니다. 항시 예를 다해야 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보이든 들리든 느껴지든 다 똑바로 가라고 하는 메시지요, 시그널이라 여겨야 해요. 왜냐하면 주변인들은 도우는 사람밖에 없어요. 혹여 해가 된다든가, 덕이 안 된다든가 이런 속 좁은 마음가짐이나 마음을 쓰면 안 돼요 이제 그러한 마음을 내면서 어떠한 마음! 참 고마운 존재들의 마음이다. 잔소리 쓴소리 단소리가 약 삼아 가라는 메시지라는 걸로 여겨야 해요. 이게 마음을 잘 쓰는 거예요. 우리는 이러한 삶 가운데에 목적지 그 점을 향해 다가갈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저녁잠 자기 전에 또 예가 필요해요. 오늘 하루 점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잘한 건 뭐고 아쉬운 건 뭐고 또

나자알 알면 돼!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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