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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에 숨은 맛집에 도착했습니다 [내부링크]

29일 토요일,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끝난 저녁, 前 직장 동료들과 간단하게 술을 한잔 기울였습니다. 여기 문정동에 살면서 문정동 맛집이라 검색하면 법조 단지를 비롯 인근 새로 생긴 식당 및 가게들이 앞다퉈 광고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맛이 있는지 없는지 검증된 곳을 찾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이날도 가까운 양꼬치 가게를 갈까 하다가, 다수결로 인해 믿을만한 가게로 결정되었습니다. "참새 방앗간 포차" 이름이 참 촌스럽죠? 또 거기다 숨어 있기까지 하지요! 제가 문정동에서 부동산 일을 한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어가고 있답니다. 수많은 식당, 술집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보기는 많이 보지 않았을까요? 저곳은 손님이 많네? 맛이 있나 보지? 저곳은 맛있어 보이는데 손님이 없네? 등등 아무래도 부동산 일을 하다 보니, 여러 생각들을 하며 가게들을 보곤 한답니다. 특히 문정 법조 단지의 경우 개업한지 2년 만에 폐업 또는 임차인이 바뀌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정말 맛이 없어서 폐업

송파 가든파이브 가구 단지를 사진 순으로 찾아가 보자 [내부링크]

보통 가구 단지가 많이 몰려 있는 곳들은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임대료를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한 번 다녀오면 반나절은 우습게 지나가기 때문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가구 단지를 이미지 순으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송파가구단지(가든파이브툴)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10 가든파이브툴 자가용 가든파이브 충민로 10, 가든파이브 툴 동 4층 (이마트 건물)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로 나와 라이프, 웍스, 툴 동 순으로 도보, 약 15분 정도 걸어서 가실 수 있습니다. 먼저 4번 출구로 나오면 가장 왼편에 "올리브영", "던킨도넛" 매장을 지나 직진합니다. 큰 기둥들 사이로 가지 말고, 그냥 직진하다 보면 지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보이더라도 무시하고 직진합니다. 에스컬레이터 아래 "단위 농협" 과 출입문이 보이면, 통과하십시오. 가든파이브 가구단지를 가기 위해서는 라이프 동 지상으로 연결되는

바닥에 어지럽혀진 선 정리하기 [내부링크]

오늘 3번째 임대료를 입금했습니다. 입점한지 3개월이 되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가운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는 제 자신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일찍 출근하여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바닥 선 정리를 하였습니다. 前 사무소에 있을때는 정리를 안 한 채 업무를 봤지만, 손님 왔을 때 보기에도 안 좋고, 금방이라도 이사를 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싫어서 큰 마음먹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콘센트 박스에서 길게 이어진 선은 인터넷 선이 아니라 전화선이랍니다. 콘센트 박스를 매립할 때 마감이 잘못되었는지 책상과 가까운 콘센트 박스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결국 먼 곳에서 끌어다 이용 중입니다. 준비물 알루미늄 pvc 바닥 몰딩 쫄대 (1m x 3개) [경성전업] ㄱ자 엘보, ㄴ자 엘보 (ㄴ자 엘보: 선을 위로 올려야 할 때 사용합니다.) 매직테이프(다이소) or 케이블 타이 전선 정리 클립(다이소) 우선 콘센트 박스를 열어 인터넷 또는 전화선을 둘둘둘 말아 찍찍이 테이프를 감

닭고기를 쌈에 싸서 먹는 닭쌈밥 [내부링크]

최근에 가깝게 지내는 손님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garden5는 식사할 곳이 참 많은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부동산 중개를 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단점이기도 하답니다. 아무튼 현대 시티몰, 지하 1층에 위치한 "sabal" 사발이라는 가게에 왔습니다. (상호가 참 특이해서 놀라울 따름) 메뉴판에는 닭쌈밥을 비롯, 불고기, 닭계장, 들깨 국수, 초계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이 백화점으로도 밥 먹으러 많이들 오더군요. 주문을 하고, 가져다 먹는 시스템입니다. 요즘 아르바이트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사장님들이 직접 움직이는 곳들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 가지고 왔습니다. 받아보고 개인적으로 큰 실망했습니다. 손님이 가자고 해서 왔지만, 뭐랄까? 굽네치킨에 밥 한 공기 올려놓은 느낌이랄까요? 조삼모사도 이런 조삼모사가 없습니다. 그냥 깻잎에 밥과 닭고기를 올려 먹는 겁니다. 前 직장에서 구내식당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닭을 오픈에 구워 양념을 묻혀 반찬으로

물류창고를 서울에서 찾으셔야 한다면 [내부링크]

오늘 포스팅 주제는 제가 근무하고 있는 garden5 內 작지만 알찬 소형 물류창고를 설명해 보려 합니다. 물류: 물적 유통의 줄임말로써, 특정한 재화나 용역을 적절하게 이동, 위치시키는 행위를 뜻한다. (출처: 나무위키) 창고: 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할 때 쓰는 건물. 각종 상품을 사고팔 때 시간이 걸리므로 물품들을 일시 보관하는 곳 (출처: 나무위키) 위치 및 교통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10(가든파이브 툴) 지하 5~2층, 지상 6, 7층 전체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와 연결된 지하통로, 도보 약 13분 지상으로 이동 시: NC백화점, 현대아웃렛 - 가든5 웍스 - 가든5 툴 가든파이브툴창고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10 가든파이브툴 면적 및 임대료 보통 가든파이브 툴 동의 소형 물류창고를 알아보시는 분들께서는 대부분 지상 6, 7층 매물을 가장 많이 계약하고 있습니다. 지하의 경우 이마트 측에서 이용하는 공간이 많아 매물이 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용 22.68

임차인을 배려한 공간 활용 및 조명 [내부링크]

오늘도 어김없이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garden5 라이프" 백화점이 입점한 건물이며, 주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지난주 공사 중인 공간이 하나 있었는데, 새롭게 인테리어가 끝나서 기록용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중개를 하고 있는 문정동 garden5는 경기가 안 좋을 때 창업을 비롯 사무실 이전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요즘은 그 공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다른 중개업소 사장님들도 한결같이 "문의가 없다", "손님이 없다"라는 말만 계속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텅텅 빈 공간이었습니다. 누군가 분양을 받아, 스테인리스 새시와 더불어 유리 시공까지 끝마쳤으며, 시장에 임대로 나왔었답니다. 하나 계약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임장활동을 할 때마다 늘 그대로 비어있기만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 임대인은 "레일 조명" 설치 및 기둥을 활용한 붙박이장이 설치를 하였고, 지나가는 저의 눈길을 사로잡게 되었습니다. 가든파이브에서 사무

ace-93tk, 95rf 시건장치를 교체했습니다. [내부링크]

가든파이브 라이프 동(NC, 현대)에 위치한 사무실은 대부분이 슬라이딩 도어 타입의 유리 출입문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미닫이 타입이라 일반 건전지 도어락 설치가 힘들어, 전기를 이용한 도어락 설치가 많습니다. 정전이 되면 내부에 갇히게 되거나, 출입할 수 없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하구요. 10년 이상, 경과된 건물이다 보니, 아직도 가든파이브에 설치된 도어락을 유심히 보면 ace-93tk 또는 95rf 모델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모델이 정말 싫습니다. 에러도 잘나고, 비번 바꾸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번주에 사무실 계약과 잔금 때문에 내부 상태를 점검하러 해당 전유부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출입문을 열어, 바닥 상태, 현광등 상태를 확인 후 비번을 눌러 문을 잠궜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열리는거 아니겠습니까? 몇 번을 눌러봐도 시건장치의 달그닥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잠기지는 않고 결국, 오늘 수리업자를 불러 시건장치 및 아답터를 교체

마켓컬리 평택점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내부링크]

Kurly에서 일하는 매니저들은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현재 송파 장지동에 위치한 마켓컬리 물류센터가 6월 또는 7월경에 빠질 수도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최대 이윤 창출"이 핵심 아닐까? 이를 위해 마켓컬리는 23년 상반기, 평택과 창원에 복합 물류센터에 입점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위성 물류센터(송파, 화도, 죽전 등) 중에서 임대료가 비싸거나, 임대 기간이 만료된 센터는 정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대표적인 곳인 마켓컬리 장지점은 예전부터 없어지네, 마네 하는 얘기가 최근에 구체적으로 들리기 시작했으며, 알바들을 제외한 직원들(흔히 조끼를 입은 매니저)은 김포점 또는 평택점의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평택 고렴리 물류센터 [사진출처: DUGA 두가종합건축사무소] 현재 채용공고 여러 채용사이트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신규 물류센터(창원, 평택)의 물류 직군 및 지원 직군을 채용하는 것을

수영장이 있다하여 르피에드 문정에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최근 아는 분이 부동산 중개사무소 자리를 찾고 있어서 문정동에 위치한 르피에드 오피스텔에 다녀왔습니다. 저의 경우 이제 오피스텔(주거용 또는 업무용) 중개를 가급적이면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갈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상가 자리를 알아보느라 지하 1층과 1층, 2, 3층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오피스텔 내부도 보면 좋았겠지만 르피에드 문정의 경우 임대료가 획기적으로 인하되지 않는 한 임대계약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지라 내부 촬영은 생략하였으며. 대신 3층에 위치한 수영장을 둘러보고 포스팅을 위한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수영장 입장이라는 표식은 따로 없었으며, 남자 또는 여자 라커룸 인가? 내부로 들어가면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현재 입주지원 센터 부스 뒤쪽에 위치해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즉 샤워(환복)-수영장-샤워(환복) 수영장 길이는 20m가 채 되지 않으며, 관리사무소에서 이야기하길 17m라고 합니다. (깊이는 물어보지 않았음) 실제로 재보지는 않았지만 레인

중개사무소에서 사용하는 문서파쇄기의 중요성 [내부링크]

개업을 하고, 이런저런 선물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현금을 비롯 A4용지, 볼펜, 믹스 커피 등등 꽃집 사장님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다행히 화분은 단 한 개도 받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쯤인가 저희 중개사무소에 택배 하나가 떡하니 놓여 있어서 뜯어보았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문서파쇄기" 선물에, 대략 짐작 가는 동료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고맙다는 표현을 전달하였습니다. 절대로 선물 같은 거 보내지 말라고 했음에도, 개업 소식을 들은 분들은 또 그게 아닌가 봅니다. (알리지 말걸 그랬나 싶었죠) 개인정보보호법 이 시행된 지 대략 11년이 되는 거 같습니다. 지금도 뉴스에 왕왕 들리지만, OO 홈페이지 고객 정보 유출, 해커에 의한 소행으로 밝혀져! OO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 등, 개인 정보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특히 통신사를 사칭한 휴대폰 판매점을 비롯 가장 대표적으로 기획 부동산의 무작위 통화로 "좋은

약 10년 된 창고를 청소해 봤습니다. [내부링크]

9월 마지막 한주는 정말이지 눈 깜박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버렸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를 오픈하고, 첫 임대료를 입금했고,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 홈페이지" 개설, 파워링크에 광고한다고 키워드 설정, 그리고 네이버 지도에 "스마트 플레이스" 설정하느라 약 보름은 허비한 거 같습니다. "허비"라는 표현은 너무 과격한 거 같지만, 블로그 활동할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 게 사실이었거든요. 특히 지난주에는 가든파이브 지하에 위치한 창고를 손님과 같이 청소를 한 게 가장 힘이 들었습니다. 약 3년 정도 사용하셨고, 다행히 사업 확장으로 경기도 외곽으로 창고를 구하신 상태라 기존에 사용 중인 garden5 지하에 적재 창고의 짐들을 모두 치웠습니다. 일부 남은 짐들은 함께 치우면서 그동안 쌓였던 먼지며 쓰레기 등을 함께 치웠습니다. 2008년도에 지어진 건물이기도 하지만, 10여 년 동안 많은 임차인들이 바뀐 곳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사용하겠다 하더라도, 이름 그대로 창고라 그래서인지

계약서 대서에 대한 생각 [내부링크]

사무소 개업을 한지가 한 달을 넘기고, 앞으로 열 흘 후 2번째 임대료를 지급하게 됩니다. 정말 "임대료 지급일은 빨리 돌아온다" 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점점 방문 손님도 늘어나고, 잊지 않고 전화 주신 옛 손님들의 도움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오전에 손님 한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사무소 주변에 있는 업체 사장님이 혹시 계약서 대서가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원칙적인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대서의 큰 목적 중개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개 수수료를 지불 안 해도 된다. 다만 대서료를 줌으로써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일상에서 대서를 해야 하는 경우(부동산을 예) 임대인 또는 임차인이 직접 상대를 구한 경우, 어느 한쪽에서 "그래도 부동산이 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을때! 임대료 인상, 인하 또는 기간 연장이 필요할 때 등등 위 사항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여러 이유로 사무소에 오셔서 계약서를 작성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심지어 가짜 계약서 작성해달라는

인테리어된 작은 사무실을 보여드렸어요 [내부링크]

창고를 보여드린 계기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업체에서 의뢰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임대료 인상으로 이전을 고민 중이셨는데, 이왕이면 좀 더 깨끗하고 화장실과 화물용 E/L가 가까운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시세보다 약간은 저렴하지만 저층의 가든파이브 창고(냉난방 되는)를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조건사항 냉방과 난방이 되어야 한다 임대인은 부가세를 수기가 아닌 전자로 발행해 주셔야 한다 인테리어가 된 곳이 있을까요? 솔직히 전용 22.68 (약 7평) 공간에 인테리어가 된 작은 사무실이나 창고는 정말 드문 게 사실입니다. 기껏해야 벽지를 붙여놓거나 아래 사진처럼 바닥에 데코타일을 붙여놓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운이 좋게 현 임차인이 바닥에 데코타일을 붙여놓으셔서, 의뢰해 주신 분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하셨답니다. 공장에서 찍어낸듯하게 대부분의 창고는 면적도 똑같고(공간이 아주 커져봤자 반 평 정도) 모양도 똑같습니다 (일부 직사각, 이등변 사각형 제외) 이곳에서 대부분 인터넷을

티스토리에 블로그 목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포스팅 작성을 합니다. 반복된 일상과 콘텐츠 부재의 영향이 가장 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예전처럼 1일 1포스팅에 연연하지 않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40대에 접어든 지금, 친구들을 자주 만나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고, 이제는 다이나믹한 일상이 펼쳐지지도 않아서인지 블로그 소재도 많이 없다는 게 현실이네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가벼운 주제는 제외하고는 포털 검색 결과 노출을 위해서라도 많은 글자 수와 더불어 구글 검색엔진에 최적화시키기 위한 글쓰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중 하나인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습니다. 2013년도 3월에 첫 발행을 했더군요. 개설한 이유는 '앞으로는 구글이 대세다'라고 생각하고 미리 만들어 지금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광고를 달고 있답니다. 위 이미지가 현재 운영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서도 두 번째 계정입니다. 포스팅을 위해 간략하게 작성 후 지워 버렸습니다. 메인으로 운영 중인 녀석도 위처럼 글을

SC제일은행 외화통장에 들어온 달러를 환전해 봤습니다 [내부링크]

10월 22일 구글 에드 센스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수익금을 귀하에게 송금하였다. 메일 수신한 날짜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수익금을 수령하지 못하면 은행에 문의하여라(이하 생략) 오늘이 26일이니깐 5일차에 외화통장에 달러가 입금되었습니다. 오전 10:20분에 SC제일은행 문정점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전화하고 입금이 원칙) 여직원분이 김정민 고객님이 맞냐고 물었고, 저는 속으로 '올 것이 왔구나....' 라 하며,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외화를 입금할 건데, 어떤 수익이냐? 유튜브? 블로그? 이런 간단한 질문과 함께, 앞으로 전화를 계속 걸어 확인을 해드릴까요?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서 통화 읍읍) 전화 안 걸어도 된다고 말해도 되고요. 해당 영업점의 직원마다 다릅니다. 제 기억으로 에드센스 승인받았을 당시에 지급 기준액을 100달러로 세팅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해당 월, 100달러 넘어가는 부분까지만 외화통장에 입금되며,

숙취해소 젤리로 먼저 워밍업 했습니다 [내부링크]

숙취해소가 필요한 날이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성인들의 수능, 공인중개사 33회 시험이 있었습니다. 前 직장 동료 직원이 시험을 치렀고, 前 직장 사장님이 그동안 고생했다고, 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저녁 6시가 되면 가답안이 발표가 되므로, 대략적인 시험의 당락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아서, 술자리가 즐겁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당사자가 워낙 쾌활한 성격이라 무척 즐거운 술자리였답니다. 최근에 알 바 직원들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숙취해소 젤리라고 형이 줘서 먹어본 기억이 문득 떠올라 편의점에 들러봅니다. 편의점을 방문할 때까지 숙취해소 젤리만 생각나고, 해당 제품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찝찝했는데, 카운터 앞에 떡하니 한 칸을 차지하고 있네요. 혜리가 광고하는 "상쾌한 스틱" "여명 808", "컨디션" 등 정도만 뇌리에 박혀 있었지, 요즘 다이어트 및 건강보조 식품으로써의 스틱형 젤리는 봤어도 "숙취제" 가 젤리로 나올 거라곤 전혀 상상도 못했답니다. " 편의점

15년 전 당시를 회상하며 [내부링크]

먹었습니다. 지난주에 "땡겨요" 행사로 2만 원 할인받아 피자헛의 신메뉴, 돈마호크? 를 시켜 먹었답니다. 아무튼 와이프 휴대폰을 이용해 이틀 연속으로 먹었는데, 역시 할인받아먹는 음식들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pizza hut 하니깐 제가 20대 중반에 배달 알바를 했답니다. 지금은 본사 직영으로 넘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당시 경험이 지금 제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기본 시급 + 건당 500원 일 평균 평일은 20~30개, 주말은 40~50개씩은 배달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지금 배달하시는 분들은 정말 편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배달료 평균 1천~5천? WoW 물론 물가, 인건비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골라서 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20대 시절, 피자를 배달하면서 제일 많이 느낀 게 뭐였냐면? 사람들에 대한 태도랄까? 이 집, 저

가든파이브 대표 창고를 비교해 보자 [내부링크]

위 글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작성하는 가든파이브 창고를 비교 및 설명드리는 정보성 글입니다. 매물 광고와 무관하며, 본문에는 임대료를 비롯 금액은 일절 포함되지 않다는 점을 명시합니다. "라이프"동 냉난방(O) 좌측 상품 지상층에 위치해 있으며, 인터넷 설치가 가능하고, 복층 선반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이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개인사업자(전자상거래, 쇼핑몰, 기타 등)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냉난방(X) 우측 상품 지하 2층 주차장 외벽에 위치해 있으며, 인터넷 설치가 가능,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전적 의미로서의 기능을 합니다 백화점 이용 빈도가 높지만, 개인사업자의 물품 및 제품 보관을 많이 합니다. 실내 냉난방이 되는 가든파이브 창고의 경우(좌) 위처럼 철제 복층 선반이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답니다. 소유자가 철거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설치되어 있으며, 선반에 제품 및 각종 물품을 보관들 하십니다. 안되는 곳(지하 2층)은 우측 이미지처럼 그냥 하나의

가든파이브도 화재에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내부링크]

약 열흘 전에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보다가 눈에 띄는 기사를 봤습니다. 제목은 "가든파이브 화재...." 가짜 뉴스겠거니 하고, 지나치다가 가까운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 중에 그 기사가 사실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해당 툴(Tool) 동 건물을 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했답니다. 이런 젠장 정말이었습니다. 당일에 간 것이 아니기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였지만, 해당 전유부분을 보고 정말 크게 놀랬습니다. 연휴 첫날임에도 주변 창고를 이용 중인 임차인들은 제품들을 정리 정돈하느라 정신없어 보였고, 냄새를 빼려고 환풍기를 계속 돌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곳곳에 소방에 사용한 물이 복도를 적셨기 때문에 흔적들이 보였고, 당시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던 분들이 얼마나 놀랬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아찔하더군요. 화재 원인은 정확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뉴스를 통해 따로 알아보시기를... 제 기억으로는 2015년 "라이프" 동, 7층 식당가에서 화재가 발생했었고, 17년에도 창고에서

가든파이브에도 사무실이 있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매물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신규 사무소 개설등록하고 처음이기도 하고, 앞으로 가든파이브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라이프동 사무실 (NC백화점, 현대 아웃렛 건물)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와 가장 가까운 건물이며, 표준 사이즈 전용 22.68 (7py)으로 구성 7의 배수, 14py, 21py으로 사이즈가 커지며, 14평 이상부터는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위 건물의 장점은 낮은 보증금과 주차, 큰 단점으로는 높은 관리비가 되겠습니다. (단위: 만 원) 1. 7평 일반 사무실(좌) 강화유리로 마감된 답답하지 않은, 매장 형태의 가든파이브의 대표적인 소형 매물입니다. 코너의 경우 2개 강화유리로 마감, 그 외 전면부만 강화유리로 마감된 형태이며, 슬라이딩 도어 타입의 미닫이문을 이용합니다. 백화점(지하 1~5층) 층을 제외한 특정 구역 또는 7~9층에 밀집되어 있답니다. 2. 7평 창고형(우) 우측 이미지처럼 밀실 형태의 철제 출입문(단문)을 이용합니다. 오

파커 볼펜을 선물 받았어요(조터) [내부링크]

어렸을 적 필기구 욕심이 대단했었습니다. 이쁘면 사 모으기 바빴지만, 역시 한계라는 게 있겠지요? 고가의 제품은 쳐다도 볼 수 없었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 파커 볼펜과 샤프 정도라면, 어깨에 힘 좀 줄 수 있었던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보통 빨강, 파랑, 검은색이 주를 이뤘고, 그냥 한마디로 폼이었답니다. 중개사무소 개업했다고 예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가 방문하며, 건넨 선물이에요. 헤어지고 나서 봤더니, 파커 볼펜이 3개나 사 와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분명히 아무것도 사 오지 말고, 밥이나 사달라고 했는데 기어코 사 왔네요;; 고마워요 정 과장님~ 정식 명칭은 조터 볼펜 CT 수입 판매는 여전히 (주)항소 라는 회사가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니, 뭔가 다른 느낌이 팍! 색깔이 전부 변했습니다. 구형 모델의 경우 진한 빨강, 진한 파란색이었다면, 이번에 출시? 아무튼 바뀐 파커 볼펜의 색상은 은은한 색깔이라고 해야 할까요? 왼쪽부터 켄싱턴 레드, 워털루 블루,

이삿짐 쌓는 거 도와드렸어요 [내부링크]

아~ 제가 해야 할 일은 아니었지만, 오늘 오후에 손님이 사무실 이전으로 이삿짐 쌓는 거를 도와드렸습니다. 육체적으로 매우 지친 상태이며, 빨리 집에 가서 눕고 싶은 심정이에요. 워낙 알고 지낸 세월이 길기도 하고, 섭섭함과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드렸습니다. 끝나고 짜장면도 먹고요. 정신없이 노동을 하다 보니 이삿짐 나르고, 쌓고 하는 사진은 찍을 여유가 없었다는 게 함정이네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22.68 창고 내부 모습이며, 쇼핑몰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제품 및 여러 짐들은 선반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셨는데, 선반에서 짐을 꺼내기가 무척 힘이 들었네요. 당근 마켓에서 무료로 드릴 것들은 드리고, 저렴하게 팔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삿짐들이 저 만큼이나 남아있으니, 속으로 한숨만 푹 이삿짐 업체에 맡겼더라면 참 편했겠지요? 그럼 제가 이곳에 올 일도 없을 텐데... 여기 대표님이 평소에도 근검, 절약이 몸에 배신 분이라, 허투루 돈을

가든파이브에서 흡연실을 찾아야 한다면 [내부링크]

입대하고 강제적으로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을 버텼었죠! 2016년 커피숍 중개를 시작으로 담배를 다시 태우고 있답니다. 제가 중개하고 커피숍만 15개 정도 입점을 했답니다. 문정동 법조단지, 새로운 빌딩에 저 단가 커피 매장이 왜 그렇게나 많이 오픈했는지, 속상해서 손님과 한 대, 두 대 태우던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정말 끊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중앙광장 한편에 마련된 대표적인 1층 "스모킹 존" 파스쿠찌라는 커피숍 옆이라 찾기 쉬우실 거예요 쇼핑 고객 및 백화점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가든파이브(라이프 동)는 금연건물입니다. 금연건물 아닌 곳들이 없겠지만, 이 건물은 본래 쇼핑몰로써 지어진 건물이라, 창문이 하나도 없답니다. 사무실들이 입점하면서 실내에서 흡연한다는 민원들이 늘어, 흡연실을 별도로 만든 곳들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가든파이브 라이프 동" 9층 패션관과 영관 사이에 위치(식당가 주변) 사무실 근무자들의 이용이

브랜드명이 서오롱 피자가 아니라 "릉" 이다 [내부링크]

요즘 배민, 쿠팡, 요기요에서 괜찮은 쿠폰을 뿌리질 않는거 같다. 뿌릴만큼 뿌렸던걸까....젠장 피자는 먹고 싶은데 제값주고 사먹기는 돈아까워서, 어찌저찌 할인 받아 주문한 서오릉 피자 처음에 서오롱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깐 서오릉 서오롱 이라고 검색을 하여도, 포스팅 갯수에 얼추 잡히는듯 하다. 이 부분이 참 예전부터 신기했음;; "서쪽에 모신 다섯개의 왕릉" 을 뜻하는 지명이라고.... 흑미 도우였던거 같은데 상당히 쫄깃쫄깃 배민1 에서 첫주문 6천냥 항린받아, 1.4만냥에 배달시킨 내 맘대로 반반 서오롱피자L 12첩 콤비 반 + 체다치즈베이컨 반 하~ 이제 사용할 쿠폰은 다 사용한거 같고, 믿을껀 요즘 뜨고 있는 "땡겨요" 이거 하나 기대해 본다. 특이하게 이 곳 서오롱에서 피자를 주문하면 핫소스, 치즈가루 외 콘치즈, 스파게티 소스, 디핑소스를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주는데, 비용절감 차원에서 일회용 보다는 직접 담아 주는거 같다. (피클 두개 주셔서, 기분 째졌음) 메뉴

공인중개사가 드디어 개설등록 하였습니다 [내부링크]

우여곡절 끝에 사무소를 개설 하였습니다. 만약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내가 자격증을 취득하기는 했을까? 싶기도 하고...(1, 2차 나눠 공부) 한 곳에서 보조원으로 일한 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그동안 자격증 취득에 도움 주신 시티부동산 윤 부장과 김현주 사장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1. 공인중개사사무소 임대계약 저의 경우 임대차계약은 5월 중순 정도에 체결했으며, 원래 입주일은 7월이었으나, 7월에 개설등록하러 구청 가서 "반려"를 받는 바람에 1개월 늦추어졌답니다. (반려 사유는 사무소 용도에 안 맞아서...) 용도변경이라는 게 비용이 드는 일이라, 임대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섰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해당 층 패션관에 다른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입점 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 구청 가서 개설등록하기 흔히 "렌트프리"라는 서비스 기간 또는 인테리어 기간을 받아서 기분 좋다고 등록부터 해야지! 하고 구청에 가면 당황하시게 됩니다. 미리 가서 등록하는 것은

벅차오르는 감정은 잠시뿐 [내부링크]

어제 명함을 받아보왔습니다.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그동안 명함을 다 사용하면 사장님께 말씀드려, 새로 맞혀달라고 했는데 이제 직접 돈을 주고 제작하고, 세금계산서도 발행 받아야 하는 현실입니다. 마냥 기분이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그만큼 부담감도 상승했어요ㅠㅠ 가든파이브에서 근무하니깐 명함은 그냥 "파란디자인" 에서 제작했으며,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이제 프린터만 택배로 받아서, 설치 및 임대 관련 프린트하면 얼추 준비는 끝이 납니다. 물론 지금 이 시간에도 임대료는 나가고 있습니다. 헐~

부동산에서 사용할 복합기 하나 추천해 봅니다 [내부링크]

부동산 중개업소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었습니다. 플러스 추천까지!! 렌탈을 할까? 그냥 한 대를 살까? 오픈하면서, 하루, 한 번은 꼭 했던 거 같습니다. 결국 새 거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 참.... 기존에 알고 지내던 렌탈업자에게 전화했더니 요즘 큰 공사 하나 들어갔다고 하길래? 무슨 공사냐고 물어도 대답을 안 해줍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렌탈사업 비중을 줄이여 나? 고장 나면 바로 와줄 순 있을까? 이런 불안한 생각이 앞섰답니다. 결국 유튜브로 폭풍 검색~~ 검, 빨, 노, 파 잉크는 기본 구성 이번에 제가 구매한 "브라더"社 MFC-T925DW 라는 프린터 복합기(스캔+팩스)를 추천할 건데, 가정용으로 알아보았다면 굳이 팩스 기능은 빼도 되겠지만 직업 특성상 부동산 그러니깐 중개업소의 경우 관공서를 비롯 은행, 법무사, 세무사 등등 팩스를 주거니 받거니 할 일들이 종종 생긴다 그로 인해 전화선을 2개 신청하고 말았다 (기본요금이 아마 1,1OO won) 잉크는 여

컴퓨터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이 안 될 때 [내부링크]

최근에 와이프가 사용하라고 갤럭시 버즈? 아무튼 무선이어폰을 줬습니다. 자기도 아는 동생에게 받았는데 와이프 휴대폰은 기종이 오래된 거라 사용하지 않다가 보관하고 있다가 제가 받아 갤럭시s21에는 연결이 잘 되더군요. 요즘 최신폰들은 뭐 별별 기능이 다 있으니깐.... 유튜브 시청은 휴대폰보다는 컴퓨터(PC)를 이용하는 편인데, 유선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되는 갤럭시 버즈를 사용해 보자! 하고 암만 찾아봐도 연결이 잘되지 않더군요 조금은 지난 모델이지만 통화품질도 괜찮고, 편하긴 편하네요;; 이제부터는 컴퓨터 업무 보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면서 통화하려고요! 아무튼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다이소 가면 "동글이"라고 판매한다고, 오래된 컴퓨터 또는 컴퓨터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면 5천 원 주고 USB 타입이라 꽂으면 이어폰과 연결이 될 거라 하길래 다이소에 다녀왔습니다. 컴퓨터 액세서리 코너에 암만 뒤져봐도 동글이는 보이지 않아서 결국, 직원분에게 물어봤더니, 카운터에 숨겨놓고?

괜한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내부링크]

요즘 사무소를 오픈하고, 별다른 진전을 보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예상은 했었고, 부동산업의 특성상 한여름부터 추석까지는 비수기이기 때문이지요. 각오하고 이 시기에 창업을 했었고, 후회는 되지 않는답니다. 다만 처음 부동산을 시작할 때, 그러니깐 garden5에서 업무를 시작했을 때 blog를 처음 접했고 의욕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blog라는 특성상 꾸준히 한다는 거 정말 어렵잖아요? 아마 그 시절에는 (10년 전) 최소 3개는 운영했던 거 같습니다. 네이버(3~4개), 다음(최근 티스토리로 통합), 티스토리, 심지어 구글 블로그도 만들었고, 이글루스 블로그도 활용했던 거 같습니다. 지금은 naver를 주력으로 티스토리(최근에 거의 안 함) 2개만 운영하는데도 너무 벅차네요;; 예전에 손님(업자)이 하나만 잘하라고 했던 말이 최근에서야 이해가 가기도 하고..... 보이시나요? 2012년에 작성한 구글 블로그 일명 "블로그 스폿"이

근래 보기 힘든 하늘이었습니다 [내부링크]

근무하는 garden5, LIFE 9층 흡연실 한가롭게 담배를 태구며 하늘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나 청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촬영 기술만 있었어도, 멋들어지게 찍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9월 3일 문정동의 하늘입니다. 하늘은 높고, 말들도 살이 찔 모양인가 보죠? 조금 확대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처럼 구름을 보며 온갖 사물을 떠올려봤지만 창의성이 떨어져서 그런지 별 생각이 안나더군요. 아이러니하게도 남부지방은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비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서 이것저것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알바갑니다ㅠㅠ

쪼오~까 아쉽구먼 [내부링크]

즐겨먹는 비비큐 치킨에서 시카고피자를 시켜 먹었다. 혼자 거주할 때 오리지널 시카고피자를 종종 포장해서 먹곤 했는데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먹어봤음. 음...비비큐 치킨은 참 먹을만하다. 가까우기 때문에 뜨거울 때 먹으면 정말 전맛탱인데.... 피자는...뭐랄까? 정말 많이 아쉬울 따름이다. (커팅도 잘 안되어 있고;;) 맛이 없다기보다는.... 역시 치킨전문점에서는 치킨만 피자 전문점에서는 피자만 먹는 걸로!! 와이프는 처음 먹어본다며, 맛있게 잘 먹었음 요즘 pizza 가격도 무시할 수 없는데, 할인받아 14,4OO원에 먹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1O% DC) 참고로 치즈갈릭소스가 참 맛있던데, 다음에 몇 개 사놔야 할 듯

2人 또는 1인 사무실로써 제격입니다 [내부링크]

garden5 LIFE동 fashion관 9층 이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예식장 인테리어를 허물고 샷시를 세우고, 유리를 끼워, 2인 또는 1인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게끔 변화하고 있답니다. 크기는 약 3.5평 (전용 11.34) 공간인데, 기존에 있던 매물과 굳이 비교를 하자면 샷시가 모두 천장까지 연결이 됨으로써 주변 1인이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 되겠습니다. 8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매물을 비롯 보름전에는 기존 인테리어를 철거만 했다면 이제는 1인 사무실로 특화된 공간이 윤곽이 잡혔습니다. 공조기 마감부터, 화재감지기 설치하고, 도어락 설치하면 끝이 나겠지요!! 에스컬레이터 주변 공간 또한 부술껀 부수고 샤시를 새로 올려 1인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로 탈바꿈 되고 있답니다. 1인 소호삼실을 알아보시는 분들 가운데 '그래도 내 공간을 있어야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garden5 추천해

도심속 새 이름좀 알려주세요 [내부링크]

최근 사무소 근처에서 촬영한 영상이에요 날이 더워지니 분수가 가동하는 가운데, 샤워하러 온 새를 발견하고선 바로 촬영 울부짓는 소리도 쩌렁쩌렁해서 잊혀지지 않네요 최근 사무소 근처에 나타나는 새가 있으니, 도무지 이름을 알 수가 없다. "도심속 새" 라고 검색해 보니 직박구리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새이름 잘 아시는 분들~ 꼭 이름좀 알려주세요 (문정동에 은근히 많이 살고 있네요)

카카오톡도 하루빨리 프로필을 NFT로 대체하길 바란다 [내부링크]

아직까지는 내가 가진 NFT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여, 카카오톡 프로필을 바꿀 수 있겠지만 조만간? 카톡 내부에 클립 지갑을 이용하여 다이넥트로 나만의 nft 캐릭터 혹은 이미지를 프로필로 활용할 수 있을 거란 기사를 접하였다. 물론 네이버가 조금은 더 빠르게 진행 중인 거 같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를 하나의 채굴 개념으로 보아 포스팅 작성 또는 양질의 포스팅에 일정한 보상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놈의 매크로 때문에 힘들려나...) 현재 카카오톡 속 내 프로필 해바라기 배경화면에 헬로키티 체중계를 중앙에 박아두었다. 나 자신을 표현한다기보다는 그냥 마냥 보고 있으면 귀엽게 편안한 느낌을 주길래, 설정해 두었다. 여기서 다른 그림 찾기 좌측은 일반 프로필 우측은 프로필 인증배지를 사용한 프로필 자기 자신의 프로필에 들어가서 톱니바퀴를 눌러주면 위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인증배지를 사용할지 말지를 선택만 해주면 된다. 그 전에 카톡 지갑과 국가 기술 자격증을

요청한 적 없는 결제금액 [내부링크]

요즘 중개업소 오픈 준비하랴, 저녁에 알바하랴, 몸이 내 몸 같지 않게 피곤하다. 기상하는 시간은 평균 오전 lO시 정도인데, 이상한 문자 하나를 받았다. 국제발신으로 수신된 문자인데, 요청하신 금제 금액이라면서 원화로 약 78만 원을 긁었다는 내용이었다. 위 문자를 보고 바로 코웃음이 나온 게 사실! 하지만 "아래 본인 결제 아닐 시....." 어르신들은 당할 수도 있겠구나! 습관 또는 관성적으로 누를 수도 있겠는걸 최근에 사무용 가구 알아본다고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금액대가 하필 저 금액대였기 때문에 하마터면 나도 누를뻔ㅠㅠ (1분 정도 생각한 거 같다. 내가 최근에 결제했었나....? 어버버) 스팸문자 조심!!

처음 매미 껍질을 보고 말았다 [내부링크]

언제 울었나 싶었는데, 벌써 광복절이다. 여름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하는 요 녀석들은 약 1개월도 안되는 삶을 살다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 그 짧은 기간을 울고불고, 짝짓기 하려고 땅속에서 수~~년을 유충으로 땅속에서 지낸다고 하니....이건 뭐;; 한숨만 어렸을 적 꼬맹이 시절에는 그렇게 안 보이던 매미가, 이제는 잘 보인다. 매미가 우는 줄 알고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매미가 아니라 무슨 이상한 껍질만 보이는 거 아닌가? 허물을 벗고 날아간 모양이다. (천적들을 피해 밤에 탈출한다고들 들었음) 약재로도 쓰인다는 매미 껍질... 저 걸 먹을 수 있구나;; 한의원에서 부르기를 "선태" "선퇴" ? 경기 일으키는 어린아이들, 그 외 등등 (출처: 평촌에 위치한 해인 한의원 블로그) 약이라고 그냥 주워서 대충 달여 먹으면 또 안되겠지.... 더욱 자세히 보려고 확대해 보았으나, 선명하지가 않네;; 처음 매미 껍질을 봐서 그런지 신기하기만 했지만, 매미라는 녀석들의 울음이

안전한 멀티탭으로 추천드림 [내부링크]

샤뮤실 개업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이 안쓰이는곳이 없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소소한거 하나, 하나까지 말이다. 최근에 멀티탭을 두개 장만했는데, 문득 지난 날 봤었던 뉴스가 떠올랐다. 멀티탭 화재로 가정집이......블라블라 다들 한번쯤 경험 또는 본적이 있겠지만, 무심코 본 멀티탭에 수북히 쌓인 먼지들 귀찮다고 청소도 안하고 방치했다가는 정말 큰일나겠다 싶어, 이번에 큰맘먹고 안전한거 하나 구매했다. 콘센트가 부족할것을 염려하여 8구를 선택!(2.5m) 특히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기본 3~4개는 잡어 먹게 되는데, 이곳에 듀얼모니터 사용과 더불어 난방기구 또는 냉방기구를 꼽게 된다면 과부하에 걸리게 된다. 기본적으로 난방용품은 전선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전력을 많이 잡어 먹는다. 전선 두꺼운것들은 가급적이면 멀티탭에 문어발식으로 꼽는것은 비추드린다. (얘전에 춥다고 난방용품을 일반 멀티탭에 꽂았다가 스파크 일어나서, 한동안 춥게 지냈음ㅠㅠ) 노랑, 파랑은 뭐냐구? 안전커버라고

무언가를 시작할 때마다 말썽이네요 [내부링크]

중개사 업소 오픈을 했습니다. 정식 오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트지 부착도 안한 상태랍니다. 구청에 등록도 마치고, 광고도 올리고,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데 샤무실 구할 때부터 작은 해프닝의 연속.... 그리고 지금 형광등까지 나간 상태랍니다. 아~ ㄱ ㅐ짜증! 최종적으로 선택된 위치 위 매물을 선택 전에 다른 매물의 계좌번호를 불러줘서 돌려받기를 시작으로 구청에 갔더니, 용도가 안 맞아서 등록을 못해준다. 바닥에 설치된 콘센트 박스가 깨져있질 않나 우여곡절 끝에 사무집기가 도착해서 조립 어제는 3단 서랍장이 비에 살짝 젖었음에도 가구 표면이 부풀어 올라서 교환 신청 급기야 형광등 2개가 불이 들어오질 않네요 첫 이미지 보면 분명 4개가 정상으로 작동했던 것을 볼 수 있네요. 관리단 전기팀이 와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공사한 인테리어 업체에게 전화하라고 답변을 듣는 순간 한숨과 함께 욕이 나올 뻔.... 지금 현재, 공사 담당했던 직원인지 사장인지 온다고 연락만 했고, 하염없이 기다리

직장인 투잡 알바로 이거 어떠세요 [내부링크]

요즘 경기가 안 좋다. IMF 시절보다 더하다...라는 말들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imf 이후 마이너스 성장에서 지금까지 계속 저성장을 거듭할 수밖에 없었고 경기는 꾸준히 안 좋았던 거 같습니다. 물론 평범한 직장인(보통 사람) 기준에서 말이지요! 경기가 안 좋아도 폭발적으로 성장한 업종은 있었고, 돈을 긁어모은 사람도 있었다는 것은 함정이랄까요? 부모님 세대 또는 저 20代 시절, 맞벌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면 10년 전부터 "투잡" 이란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심지어 "쓰리잡"까지도! 물론 용어는 진작부터 있었지만 대중화된지는 얼마 안 된 거 같다는 거지요 다른 비유를 들자면, 정말 생활이 어렵거나, 빚이 있어서 투잡을 뛰었다면 요즘은 빚이 없어도, 또는 아파트 대출금 상환 때문에, 생활이 어렵지는 않지만, 앞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등등등 여러 이유로 직장인들이 투잡으로 알바를 뛰는 거 같습니다. garden5에서 촬영한 장지동 마켓컬

문정동에 지어지는 르피에드 오피스텔을 바라보며 [내부링크]

여름이 지나고 9월이 되면,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 문정동의 마지막 오피스텔이 입주를 하게 된다. 세대수는 262호실로 기억하는데, 소수 정예만 거주하나? 분양 당시 우려했던 거와 달리 완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랬던 게 사실이다. 주변 오피스텔의 대략 2배 이상에 달하는 분양가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무슨 하이엔드 인지, 뉴욕라이프 인지는 모르겠으나;; 뭐 솔직히 말해서, 문정동이 송파구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친구들 만나면 나는 서울에 위치한 시골에 살고 있다고 할 정도로, 아주 뛰어난 인프라를 갖춘 동네도 아닌 것도 사실이고 기껏해야 가든파이브(백화점 입점), 이마트 입점해 있고, 잠실 가까운 거 정도?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9월이 돼봐야 알겠지만, 르피에드에 실입주는 얼마나 할 것인지? 과연 임대를 한다면 원룸 기준으로 약 120~150만 원을 내고 시장에서 반응을 할 것인지... 보통 첫 입주를 시작하면 주변 임대료보다는 그래도 저렴하게

더 오르기 전에 구하자 가든파이브 창고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작성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일상은 틈틈히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긴 하였으나 부동산 매물을 올리는것은 말 그대로 몇년 만인거 같습니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BLOG에 한가지 주제에 포스팅을 상습적으로 자주 작성하게 되면, 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소소한 일상 위주로 올렸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래간만에 가든파이브 창고를 첫번째로 올려봅니다. 단문 형태의 철제 출입문입니다. 다들 뉴스나 그 외 매스컴을 통해 알고들 계시겠지만 달걀부터 시작해서 안오른 품목들이 없습니다. 밀가루를 비롯, 빵, 과자, 음료수 등등 셀 수 없는 식자재, 공산품 등이 소름끼칠 정도로 많이 인상되었습니다. 심지어 1회용 라이터도 편의점에서 6OO원 주고 샀습니다.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가든파이브 라이프동에 위치한 창고도 임대료가 올랐지만 인상된게 여전히 6~7년前 수준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月임대료 30만원 부터 시작) 택배를 받아 볼수는 있느냐? 질문에 당연히 받아 보실 수

다이슨 에어블레이드를 처음 봤습니다 [내부링크]

요즘 garden5를 일 때문에 자주 가는데, 엔씨백화점 화장실을 이용할 일이 있어 들어가 봤더니 다이슨? 내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이슨에서 이런 것도 만들어? 손 씻고 손 말릴 때 건조기를 잘 이용하지 않고 휴지로 닦고 나오는 편인데, 신기해서 사용해 봄;; 비싸겠지? 하고 검색해 봤더니 네이버 쇼핑에서 110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었다. 우와~ 다이슨 에어블레이드 영어로 dyson airblade라고 분명 적혀있다. HEPA 검색해 보니 공기 필터의 일종이며 HEPA 표준을 충족하는 필터들은 여러 용도로 사용된다고 한다. 그냥 뭐 고효율 필터라고 보면 되겠다;; (위키백과 참조) 에어블레이드의 디자인은 유니크 바람은 밑에서 뿜어져 나오겠지! 모터는 다이슨 디지털모터V4 사용 나만 처음 본 제품이겠지만 이미 카페 등 공공이용 장소에서 많이들 사용들 하는 거 같다. 12초면 충분히 손을 말릴 수 있는 바람이 나오는 곳 (파란 선) 12초라.... 에어블레이드 영상 재생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비트코인 [내부링크]

최근 테라, 루나 사태를 간접적으로 겪고나니, 내 일도 아니지만 마음이 참 아펐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 부터, '이거 무지성으로 하다가는 골로 가겠구나...' 까지 별의별 생각이 드는 한 주였다. 나름 잡코인은 아니라고들 판단하고 투자를 했을텐데, 헛점은 헛점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헛점을 이용? 또는 우리는 그 헛점을 통해 개폭락 하는것을 두 눈으로 직접 목격흘 해버렸으니..... 스테이블 이라는 용어는 빼는게 낫지 않을까? 이번 폭락장을 통해 비트코인 30만원어치를 더 매수했다. (1 BTC 中 0.0076 지분을 매수한 꼴) 이로써 총 갯수: 0.0199 (아직 갈 길이 멀구나....멀어;;) 나뿐만 아니라 근본으로 넘어오시는분들도 상당히 계실거 같다. 그래도 계좌는 현재 -마이너스ㅠㅠ 앞으로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예측 할 수 없겠지만 보수적으로 코인원 기준 3천만원, 달러기준 2만 4천~3천(USD) 까지 열어두고 있다. 떨어지면 수량을 모을 수 있어서 좋겠

스타네트워크 드로우 파워업 47% [내부링크]

처음인거 같다! 한동안 1%만 연달아 한달 가까이 나왔던거 같은데.... 다음 목표는 100% 받고 싶은데, 과연 나올까? 스타네트워크를 제외하고도 대략 5개 정도를 더 채굴중인데, 지금 이것들 조차도 버튼 누르는게 벅차다. 심지어 귀찮기도 하고, 다른 일에 몰두 하고 있으면 다음날 생각 나는 경우도 있다. 현재 내가 캐고 있는 스타네트워크는 1,053개 채굴중....그 전에 리브라를 매수 후 스테이킹 리브라를 사고 나니깐 20여일 후에 리브라 당첨;; (황당 그 자체) 또 다시 스테이킹 위 위미지 빨간줄을 보면 OOO님이 나에게 리브라를 보냈고, 그 후에 당첨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파이코인 다음으로 내가 기대하고 있는 모바일 채굴 어플 중 하나인 "스타네트워크" 는 이미 약 190만명이 채굴에 동참하고 있다 무료채굴 신봉자는 아니지만, 몇몇 사례로 봤을때 상장하고 바로 떡락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다보니, 어쩌면 22년 초반에 개당 100원씩 매도하고 팔았던 분들이 현재까지는 승

곧 완성되는 3평 사무실입니다 [내부링크]

저번 포스팅에 이어 작성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만들어졌습니다. 3평 아니 정확히는 전용 3.5평 (1~2명 사무공간), 크게는 21평 사무공간이 곧 임대를 앞두고 있네요 LIFE동 위치한 "패션관" 9층 에스컬레이터 주변으로 아래 이미지처럼 샷시를 세우고, 출입문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6월 중에는 전부 끝날것으로 보여지는데, 하루 빨리 사무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용도:판매시설, 9층, 2008년 완공, 실면적: 3평 부터~ 위 좌측 이미지를 보면 구분된 진한 회색선을 보실 수 가 있습니다. 위 하나, 하나가 (실)3.5평이고 두개를 이어 붙이면 7", 세개를 이으면 10.5" 되겠습니다. 각 소유자의 협의에 따라 한칸으로 임대를! 또는 두...세...네칸으로 만들 수 있겠지요? 방향은 동, 서, 남, 북 고를 수 있어요 6칸은 이미 계약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머지 사무실들도 하루 빨리 계약이 되기를.... 위처럼 샷시를 천장까지 세울 수 있었던것은 천장에 화재감지

마켓컬리에서 알바하면서 느낀점(ft.남자 포장) [내부링크]

작년 12월부터 가끔씩 시작했던 마켓컬리 알바가 벌써 6개월째...ing 오늘은 후기를 비롯, 개인적으로 느꼈던것을 적어보려 한다. 현재 나는 저녁 7:30~ 새벽 01:00까지 근무하는 파트타임 처음 이 일을 시작할때는 일정한 타임을 정해 놓고 한것은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본업이 있다보니깐 7:30분 파트타임으로 고정적으로 알바를 하는거 같다 마켓컬리 송파물류센터(8호선 장지역)에서 알바를 하게 된다면, A동 아니면 D동이다. 상온(상층부)에서 일하느냐? 지하 냉장에서 일하느냐? 가 관건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내가 주로 일하는 D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토요일 및 공휴일"은 open 하지 않는다 (택배사가 근무를 안하기 때문!) 마켓컬리 알바를 처음하는 분들은 B동 건물을 가장 먼저 찾기를 권장드림 B동과 C동 사이에 연결 통로(하역장)를 2분여간 걷다 보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B 1F 출입구를 찾아서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된다. 각 팀을 찾아가서 "컬릭웍스" 에 접속하

몬스탁 토큰을 통해 몬스터개미가 되었다 [내부링크]

출근하면 앉자마자 루틴처럼 하게 되는 일 중 하나가 "몬스탁, 아하토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출석체크 하는 일이다 오늘 드디어 개미중의 최고봉 몬스터개미가 되었다^^ 야호!! 보통 여왕개미가 최고등급이라 생각들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게 아님;; 말이 일일미션이지, 하루에 한번 홈페이지에 입장하여 출석체크를 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다른 출석어플과 다른점이라고 하면, 달랑 버튼 하나 누르고 끝나는게 아니다. 몬스탁 토큰은 최소 5~10회 클릭을 해야하며, 익숙해지면 "보팅" 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sMON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처음 몬스탁 토큰을 시작한다면 일개미로 시작할것이다. 위에 보팅파워 획득량을 보면 10VP 를 볼 수 있는데 타인의 주가예측에 공감한다면 주어진 10VP를 투자한다고 보면 된다. 그 주가예측이 빗나간다면 어쩔 수 없지만 예측이 적중된다면 내게도 보팅 보상이 주어진다 (아래 그림 보팅보상금 지급 1.6362756015 sMON) 즉 일개미는 보팅을 1회 할

지금 이곳도 곧 변할 것이다. [내부링크]

약 10년 전? 가든파이브 라이프동에 처음 왔을 때는 모든 게 신기했다. 특히 백화점 위 층부터 즐비한 소형 사무실에 깜짝 놀랐는데, 수요가 있다는 것이 당시에는 쇼킹 그 자체였음 심지어 9층에는 웨딩홀이 있어서 토, 일요일은 외지에서 하객들도 많이 찾던 곳이기도 했는데 그 웨딩홀이 결국 폐업을 했다. 물론 이마저도 5년도 훨씬 넘은 일이다. 그냥 이렇게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 소유자들이 협심하여 바닥부터 천장을 새롭게 원래 분양상태로 복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장을 자세히 보면, 화재감지기가 없다. 그러므로 벽체를 세우더라도 천장까지 완벽하게 시공할 수 가 없다. 또 각 호수마다 배전반이 없다는것은 함정! 즉 내가 원하는 시간에 형광등을 밝힐 수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 전용 3.5평으로 구성된 패션관 에스컬레이터 주변에는 이렇게 변하고 있는데 누군가 석고보드 벽체를 세워 칸막이를 만들어, 하나의 사무공간을 만들었다. 3.5평이 2개면 7평 각 소유자가 협의 했다면 전용 7평 공간을

함부로 짐 빼면 안 돼니깐 [내부링크]

가든파이브 창고(라이프동) 임대료가 대폭 상승해버렸다. 냉, 난방 되는 지상에 위치한 물건은 평균 35만에 vat 별도 냉, 난방 안되는 지하 2층 매물은 한 술 더 떠 평균 30만, 심지어 40에도 계약이 된다고 한다. ※ 이마트가 위치한 "툴동" 6~7층에 위치한 창고는 최소 40만원 (운 좋아야 35) 본 이미지는 포스팅 내용과 전혀 상관 없음 임대료가 상승했다.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가든파이브 "라이프, 툴" 에 위치한 창고는 내부가 육안으로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계약이 일단 되고 세입자가 입점을 하게 되면, 그 안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지, 사업은 운영을 하고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면 출입문 사이로, 새어 나오는 불빛으로나마 사람이 있구나.... 라고 알 수 있겠지만 오리지널 물품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공실인지, 사용 중인지 정말 알 수 없다! 본 이미지도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월세가 밀렸는데,

어느덧 7년째 이맘때 보고 있는 거 [내부링크]

2016년 3월 부터이었을까? 7년째 문정역 부근 현대지식산업센터 지하에서 일을 하고 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중개업소,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바로 보이는 작은 대나무숲? 4~5월이면 죽순이 올라오고, 무수히 많은 대나무가 군집을 이룬다. 너무 많아지니 관리소 측에서 잘라내어 관리를 해주는 편이지만, 이 또한 쉬운 게 아니니.... 결국 대나무 꽃을 보지 못했다. 그만큼 대나무에서 꽃피우는 것을 본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한다. 가든파이브에서 파크하비오 오피스텔, 지금은 문정 현대지식산업센터 나도 어느덧 10년이 넘게, 부동산 중개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지난 2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동안 와이프도 생기고, 책임감도 생기면서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해야 할까? 22년 5월에는 계단 밑에 죽순이 자라고 있다. 안타깝긴 한데, 어쩌겠냐? 관리소에서 뽑던가, 자르던가 할거 같다. 관리소 측에서 관리 차원에서 베어낸 대나무는 별도로 치

구미가 당기는 구간에 다다랐다 [내부링크]

22년 4월 18일 오후 14:50분, 격리 기간 중에 왠 날벼락이냐? 대단한 뉴스가 나온 것도 아닌데, 비트코인들을 비롯 다른 알트코인들이 하락을 맞이하고 있다. BTC가 드디어 마이너스를 찍었다. 기분이 나쁘진 않지만, 최근 알바를 못하고 있어서 현금이 없다ㅠㅠ 아~~ 이러면 나가린데..... 3개월간 마켓컬리 알바하면서 조금씩 사모아 겨우 1백만원 넘겼났더니.... 현재 더 사고 싶은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트론" 과 "클레이튼"은 에어드랍과 출석체크를 통한 스왑을 통해 충당하고 있어서 별 걱정이 없는데 반해 현금이 없어서 더 못사는게 기분이 나쁠뿐이다.

리플의 뜬금포 [내부링크]

22년 초부터 클레이튼을 시작으로 암호화폐에 발을 들여놓았다. 주식은 어느 정도 구력은 되었지만, 이쪽 세계는 완전 생초보라, 유튜브를 보고 또 보고 지금도 계속 보고 있다. 이해 안되는 단어나 용어들은 네이버로 찾아서 알아보았고, 그 외는 자연스럽게 습득하려고, 계속 영상을 보고 있는 중이다. 외국의 유명인사들의 이름, 각종 미디어에 나오는 뉴스등을 유튜버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유익하면 구독&좋아요! 를 눌러준다. 적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주력은 코인의 대장 "비트코인" 이며, 그 다음은 리플이다. 살땐 몰랐는데, "리플"이 대한민국 국민코인 이었을줄이야 ㅎㅎㅎㅎ 그 다음은 "이더리움" 과 "트론", "클레이튼" 5개만 보유중이다. 어제도 리플(xrp)을 소량으로 매수했다. 한번도 매도한적은 없으며, 앞으로 매도 계획도 세운적도 없다. 오늘 15일 "뜬금포" 라고 해야할지? 의미있는 장대양봉이 나왔다. 지금 이 시간 조정을 주곤 있지만 시장에서 나홀로 상

티알엑스 드랍을 받아보자 [내부링크]

또 트론 에어드랍이다. 총6만개를 4천명에게(15개 트론) 지급한다고 하니 후닥닥!~ 물론 당첨이 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화장품 홍보차원에서 이번 에어드랍을 기획한것으로 보이며,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해야지, 목숨걸면 NoNo!! LOTT 6만 TRX 에어드랍 캠페인 미션을 수행및 완료하여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https://wn.nr/E4rbSs 기본적으로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최소 트위터, 텔레그램을 기본적으로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고, 조금 많은 미션의 경우 "오픈카톡", "디스코드", "페이스북" 가입을 미리 해두면 좋다. 위에 언급했던 트위터, 디스코드, 페이스북은 22년 들어 처음 가입했던 sns로써 적응하는데 몇일이 걸렸던 기억이 난다 인싸들만 하는 sns 라고만 생각했던것들인데, 좋던 싫던간에 나는 그것들을 하고 있다 다행히도 이번 트론 무료에어드랍 미션은 트위터, 텔레그램으로 끝난다. 리트윗이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능숙하게 눌러준다. ㅎㅎㅎ 마지막 친구추천은

트론 에어드랍 하나만 판다 [내부링크]

비트코인 즉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면서 메이저 거래소도 가입하고, nft 관련 공부도 조금씩 하고 있다. 필수적인 지갑인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등 몇 개의 지갑도 형성 시켰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에어드랍" 이라는것을 접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공짜라서 이 코인, 저코인 이런 토큰, 저런 토큰을 지갑에 저장하는 재미를 붙여가며 열심히 드랍을 받았다. 문제는 바로 매도 할 수 없다거나, 해외거래소를 통해 매도, 또는 수수료가 높아 바로 매도 하기에는 부담이 된다는것이었다. 무료로 받은 nft 또한 마찬가지 실생활에 nft가 널리 사용되기에는 갈 길이 먼거 같다. 그렇다고 무료 에어드랍을 놓치고 싶지는 않아서, 트론(trx) 하나만 받는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현재 100원도 채 안하는 80원 미만이라서 그런지 드랍만 하면 10~15개 정도씩 뿌려되고 있다 트래블룰 시행으로 전처럼 거래소 주소로 트론을 에어드랍, 받을 수는 없지만 트론 전용지갑을 형성하여 받을 수 있었다. 나같은 경우는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내부링크]

2년 동안 공부하느라 제대로된 포스팅도 작성못했지만, 다행히도 시험에 합격해 앞으로 다시 블로그 활동을 할거 같다. 앞으로 예전처럼 꾸준히 포스팅 작성하며 애정으로 대할것이다^^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1년 당신의 블로그 스타일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GET하세요! campaign.naver.com

오십프로 할인받아서 머거써요 [내부링크]

도미노피자에서 어제까지 일부 품목만 50%할인하여 판매한다는 소식에 장지점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매니저曰: 온라인 주문에 한해서만 가능하답니다. 그냥 집으로 갈까 하다가, 바로 네이버id로 3분만에 회원가입 및 주문완료 15분 후에 포장가능 메세지 받고 추운 날시를 뚫고 집으로 향했다. 주문한 도미노피자 "베스트콰트로" 이탈리어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 모두 숫자 4를 뜻함 (출처: 나무위키) 그래서 4가지 맛이었군..... 블랙타이거 슈림프,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포테이토, 슈퍼디럭스가 2조각씩 모두 한판에! 마켓컬리에서 저녁마다 알바를 하니깐, 이렇게 간식도 사먹을 수 있어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직장의료보험 가입자로 분류가 되어서 당분간은 보름 이상은 계속 알바를 할 듯 싶다. 식을까 집까지 뛰어갔음에도 포장은 어쩔 수 가 없나보다.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어야 갓 구운것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요즘 이런 저런 생각들이 참 많은 시기인데, 잘 견뎌 낼 수 있기를......

지벤 안전화로 발을 보호하고 있답니다 [내부링크]

어느덧 마켓컬리 알바를 시작한 지도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20년 전과 다른 점이라면 요즘은 물류센터에서 안전화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출근 명부에 싸인을 하기 전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장에 가서 꼭 신어야 하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면, 사유서 작성 후 신지 않을 수 있는데, 가급적이면 신고 일하는 것을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지벤 안전화 매장을 등지고 촬영한 가든파이브 툴동건물 또 안전화를 나만 신는 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번갈아 신는지라, 날씨도 더워지는데 위생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겠더라 그래서 큰마음 먹고 아이템 하나 장착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집 주변에 "지벤" 매장이 있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기에 바로 매장으로 달려갔다. 안전화 만큼은 꼭 신어보고 사야지, 괜히 치수 잘못 선택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지벤에서는 안전화뿐만 아니라 작업복도 함께 팔고 있음 내 기억이 맞는다면 바로 옆 매장에서 영업

일주일간 요양하면서 푹 쉬려구요 [내부링크]

4월 13일 20시 코 로 나 양성 판정 19일 24:00까지 자택에서 요양을 해야 한다고 통보받았다. 일주일간 요양하면서 몸 좀 추슬러야지, 3개월간 너무 힘들게 일만 한거 같다. 물론 부동산 일은 몸이 힘들지 않지만, 마켓컬리 알바를 새벽 1시까지 하다 보니깐 면역력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떨어진 모양이다;; 내가 컬리알바를 하는 이유 1. 와이프의 종부세 및 재산세 2. 암호화폐 거래 및 수집 2번이 가장 큰 이유이다. 물론 큰 금액으로 사 모으지는 않지만 어느덧 총자산은 100만 원 초반으로 불어났다. 한 번도 팔지 않고 모으고만 있기 때문에 오히려 큰 폭으로 하락할 때가 내게는 희소식이기도 하다 내가 와이프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를 했을 텐데 그놈의 책임감 때문에 돈을 함부로 쓰질 못하겠더라.... 그나저나 다가올 종부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다. 분할납부 아니었음 대출받아 내야할지경이니ㅠㅠ

이번에는 될 거예요 [내부링크]

줍줍 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이번에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민간임대 아파트에 도전 오늘, 내일까지만 청약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9일, 계약일은 14일 당첨되면 거주할 생각은 없으며, 임차권을 매도할 수 있는 장점으로 청약을 하게 되었다. 물론 청약금 없이,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했으므로~ 입지는 지도 보면 나오지만, 롯데마트가 있던 자리인데,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짱짱맨~ 정남향으로 보이는 84B 선택해버렸다~ 구조가 굉장히 독특한데, 하숙을 줘도 될 정도이다. (적고 보니 너무 옛날 사람 같다ㅜㅜ) 1호선 방학역이라는 게 조금 걸리지만 문제없다. 바로 코앞이다! 문제 될 거 전혀 없다. 일단 당첨만 되자! 욕심 없이 시세보다 싸게~~ 등기된 임차권은 양도소득세를 걱정해야겠지만, 등기 안된 임차권은 양도소득세 걱정이 없다 장점: 초 초역세권 단점: 학교가.....ㅠㅠ

좋지 않은 머리 때문에 고생 많았다. [내부링크]

서체: 우리 딸 손글씨 이건 꼭 기록으로 남겨야 할거 같다. 와이프가 한 번은 이런 말을 했다. 오빠는 공부머리는 여엉 아니라고.... 그래서 나는 맞다고 했다. 나도 안다고.... 와이프 본인 말로는 장학금 받고, 돈 한 푼 학비에 지출한 적이 없다고 한다. 씁쓸했다.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렇다고 의심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사회생활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가끔 생뚱맞은 질문들을 던질 때마다 의심을 안 할 수가 없는 게 함정이다. 지금까지 사기 안 당한 거 보면 정말 용하다는 거지.... 나도 안다. 난 정말 머리가 안 좋다는 것을! 빨리 알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어렸을 때는 누구나 그러했듯 공부를 곧잘 했다. 도벽이 생기기 전까지는.... 물건 훔치는 재미에 빠져서, 흔히 말하는 나쁜 친구들을 사귀고 나서는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는 게 유일한 핑계라고 할 수 있겠다. 또 부모님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에 중간 성적은 어찌어찌 유지는 했던 거 같

설거지론을 접하고 2주가 흘렀다 [내부링크]

꼬맹이 시절 TV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보고 있었다. 침을 질~질 흘리며 본 것은 아니지만 누가 진, 선, 미 가 될까? 맞히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지금처럼 성형이 활발했던 시기도 아니었기에.... 어머니는 이런 나를 보며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공부 잘하면 저런 애들 줄을 선다. 줄을 서" "정말 이쁜 애들은 미스코리아들이 아니다." 그때 나는 저 두 개의 문장이 정말 뭔지도 몰랐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었다. (수영복 심사할 때는 집중해야 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 출처: 어머니 말씀 내가 설거지론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창피한 이야기이지만 (창피한 것도 아니지) 일베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하라는 시험공부는 안 하고...) 그렇다. 처음 밝히지만 나는 일베라는 사이트를 가끔씩 접속한다. 눈팅이라고 하나?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재미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에, 편견 따윈 없었으면 좋겠다. (정치 성향과 사이트 접속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함) 도대체 제목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내부링크]

14:20 우리은행에서 현금 찾기 14:30 문정역~신논현역 (망가진 휴대폰 찾아오기) 16:00 갤럭시s21 중고폰 직거래 아이폰은 살았는데, 블랙베리 keyone은 저세상 가버렸다. 구글 백업에 연락처는 저장되어 있어서 다행이지만, 문자와 메모장에 기록된 내용들 어쩔 거임? 확실히 나이가 드니;; 물건 욕심이 덜하게 된 거 같다. 접히는 휴대폰은 사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현실적으로 내게 필요할까?라는 생각 먼저 하게 되는 거 같다. 이제는 아저씨니깐.... 지금 바른 히피라는 글씨체인데, 여중생 글씨 같은 게....;; 어제는 현대지식산업센터 경비일 하시는 분께서 전화가 왔다. 시험 잘 봤냐며.... 어제 부재중 전화가 그분의 전화였던 것이었다. 내 안부까지 걱정해 주시고 참... 고마울 따름이다 하루빨리 전체 포스팅 개수를 늘려야 할 텐데...

올겨울은 아마도 따뜻할 거야 [내부링크]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다. 2년 동안 쌓였던 짐을 비롯해, 컴퓨터 화면 정리도 좀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혹시 모를 불안감에 12월에 한꺼번에 정리하기로 결정하였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재활용 수거장으로 달려가고는 싶지만....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방금 휴대폰을 개통했는데 5G 최소 요금제가 싱글이라고 5.5만 원짜리가 가장 저렴하다고 한다. 상황 봐서 sk에서 탈출을 하던가 해야지, 고등학생부터 sk텔레콤을 사용하면 뭐하나 혜택도 없고, 요금제 좀 낮췄다고, 등급을 낮추질 않나.... 정말 실망 실망 개실망ㅠㅠ 오늘 반찬 존나게 맛있었다! 당근에서 구매한 휴대폰으로 촬영해 보았다. 역시 갤럭시는 바로 사진을 첨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에는 파일에 들어가서 컴퓨터로 이동해서 블로그로 다시 첨부했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거든..... "바른 히피"라는 글자체도 참 마음에 든다. 그냥 단정해 보인달까? 확실히 콘텐츠가 없으니깐, blog 포스팅하기가

공인중개사 세법은 이제 암기가 우선은 아닐듯 싶다 [내부링크]

누가 세법을 암기과목이라고 하였는가? 물론 암기는 필요하지만 앞으로는 단순 암기로는 답을 맞히기가 힘들어질 거 같다. 정말 자신 있었던 과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고득점을 하지 못하였다. 공인중개사 세법은 강성규 교수님의 영상을 메인으로 들었지만, 송원 교수님도 추천드리고 싶달까? 앞으로의 시험은 단순 세율을 비롯, 정의를 물어보기보다는 개념을 알지 못하면, 다섯 지문 모두가 헷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수능시험인 줄 알았다ㅠㅠ 나는 공인중개사 세법을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총론이 아닐까 싶다 이상하게도 양도소득세, 재산세는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총론이 항상 어렵게 느껴진다. *지방세: 취 등록세, 재산세 + 4가G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싸가지 순서대로 외울것 =>지방세 中 신고납부한다 (재산세 제외) *목적세: 교 교농 지 지 (교육세, 교통E환경세, 농특세, 지역자원시설세, 지교세) 위 빨간글씨는 부가세: 본세가 성립할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내부링크]

새 책으로 준비하세요! 또는 물려받았어도 깨끗한 책으로 준비하세요~ 공인중개사 시험을 2년에 나누어 준비하였습니다. 현업에 있으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지금껏 보조원으로 근무를 했네요 최근 중개사법 개정으로 보조원은 블로그로 매물광고조차 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한동안 포스팅도 못 했던 것도 사실! 저의 경우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은 책도 없이 동영상 들으며, 필기 또는 타이핑 쳐가며 공부습니다. 정말 많이 후회했지요ㅠㅠ 필기하거나, 타이핑 치는데 1/3은 허공에 날린 거 같았어요! (시험 보기 2개월 전에 정말 많이 느꼈음) 2차 시험은 꼭 책을 사서 해야지 했는데, 동차로 합격한 윤부장님이 책을 굳이 주겠다고 해서 받았는데 책이 깨끗할 리가 없었겠죠?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 주는데 안 받을 수도 없고 해서 시작하긴 했는데,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지요! 학원 강의가 유튜브로 올라오니 말이죠! 다만 정규 수업보다는 평균 7일이 늦게 업로딩 된다는 게 단점이라면

아파트 줍줍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내부링크]

기준금리 1% 회복 앞으로 더 올라갈 거라고 한다. 부동산에는 분명 좋지 않은 뉴스이다 blog에 매물 홍보를 할 수가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지만, 우리 부동산은 워낙 매물이 없으니 홍보를 하나 안 하나 2년 동안 무덤덤하다. 아무리 중개인을 등한시했다고 하지만 작년, 올해는 정말 거지도 이런 거지가 없었을 것이다. 와이프 종부세를 1/2 이상 부담하니,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사 먹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최악이다 정말!! 작년, 올해 매수하고 싶었던 주식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 좋은 주식도 못하고 있고 주식은 둘째치고 생활고에 커피도 보온병에 타먹는다. 12월부터는 금연을 하기로 약속까지 했다. 완전 제장이다! 그래서 결정했다! 줍줍 어차피 청약통장이 있어봐야 소용도 없고 해서 없앤지는 오래 와이프 가까운 분이 지역주택조합 가입해서 5년 만에 "거여동 이 편한 세상" 분양받은 거 보고 충격받았음 '우와 되는 현장은 되네....'하고 알아도 봤지만, 지역주택조합 성공보다

마켓컬리 알바하고 후기 적어봅니다 [내부링크]

자격증 공부한다고 돈도 못벌고, 올해 세금도 많이 내서 술마실 돈 한푼 없어서 마켓컬리 알바를 했습니다. 쿠팡상하차를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왠지 느낌이 컬리쪽이 널널할거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죠 마침 내가 거주하는 10분 거리에 물류센터도 있겠다. 알바몬을 통해 신분증과 통장계좌번호를 문자를 통해 전달하고 출근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30분~ 다음 날 01시까지 일하는 조건으로 선택 마켓컬리 알바는 처음이니깐 넉넉하게 일찍 가봅니다. 시간을 맞춰서 가더라도 인적사항 적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어 아이디 및 비밀번호 생성하는 과정이 있었답니다. 그게 약 30여분 소요되더라구요 장지동 물류센터 또는 쿠팡물류센터는 가든파이브 뒷편에 있어여 날씨가 약간 쌀쌀했지만 혹시 몰라서 레깅스도 입고, 옷을 겹쳐 두툼하게 입고 갑니다. 보통 토요일 오후에는 사무실에 나가서 유튜브를 보거나, 영화를 보곤했는데, 일하러 가는 길은 참...기분이 별로였음;; 장지 물류센터는 마켓컬리만 있는게

가든파이브 사무실을 빨리 알아보셔야해요 [내부링크]

garden5사무실 가든파이브 사무실을 빨리 알아보셔야해요 sicargo 2018. 9. 4. 12: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는? 시 티 맨 입니다. 오래간만에 N사를 통해, 가든파이브에 위치한 소형 사무실!임대매물에 관해 포스팅 하는거 같네요. 문정동 법조단지에 신축매물이 대량으로 입주하는 바람에 가든파이브 사무실이 일시적으로 임대료가 하락되었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발품 파시어 좋은 먜물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슴돠 지금 보고 계시는 이미지는 실제 오늘 촬영한 매물이며, 코너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때 코너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사무실의 임대료는 月50만 vat 별도 였으나, 최근엔 40 정도해요 오늘 나온 매물 5OO만/30만 부가세 별도 사업자등록 가능, 세금계산서 발행도 가능해요~ 일단 기본적으로 출입문 보실께요 밀어서 열고 닫는 슬라이딩 도어 타입이며,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보통 전세입자가 설치하여! 원상복구 차

요즘 가든파이브 사무실의 매매도 함께 알아보세요 [내부링크]

역병 때문에 산업 전반적으로 돈의 흐름이 막힌거 같습니다. 대기업도 휘청거리는데 가계경제도 물론 좋지 않다고들 전해집니다. 경기가 안좋을때 가든파이브 사무실을 많이들 찾으시곤 했는데, 이제는 그 공식마저 깨지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주차여건이 좋아서 알아보시는 업체가 꾸준하기는한데, 예전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늘은 임대시세와 함께 매매도 함께 작성해보겠습니다. 전용 7평으로 구성된 사무실이 밀집된 건물은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이라는 곳으로써, 장지역과 가장 가까운 NC백화점 건물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용률이 약33% 즉! 분양평수는 약 21평 정도 되겠네요. "라이프동"은 제2종 근린생활시설 건물이며, 다양한 업종들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설계, 건설, 화장품, 의료기기 등등) 가든파이브는 처음에 사무실을 염두하고 지어진 건물이 아니었습니다. 활성화 차원에서 업종변경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변했으며, 다른 곳보다 보증금과 월세가 저렴하다는 이유와 함께 주차공간이

뽀증금을 줄이시고 싶다묜 [내부링크]

쇼핑몰사무실로 각광받는 그 매물 이보다 더 저렴할 순 없다!! 최근 사무실로 이용 가능한 가든파이브 창고 임대매물이 출현중입니다. garden5 매물은 없을땐 씨가 마르고, 나올땐 확 쏟아져 버리는게 특징인데요. 환경좋은 매물 하나 포스팅 올립니다. (선호도 좋은 층은 7층 이상) Previous image Next image 슬라이드 방식으로 포스팅하는것은 처음이네요^^ 사진 하나, 하나에 설명을 덧붙일 수 없는게 단점이군요; 위치: 8호선 장지역 #4 (가든파이브 라이프) 크기: 전용 ≒7평 (더 큰 매물은 없어요) 임대료: 보증금3OO만, 月25~30만 부가세,관리비 별도 주차: 사업자에 한하여 2대 이상 가능(평일3, 주말6만) 장점: 창고이지만 냉,난방(중앙방식)이 가능하기에 사무실로써의 활용이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인터넷쇼핑몰" 과 같은 전자상거래 업종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송파에서 보증금과 월세가 이보다 더 저렴한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상당히 저렴

공가니 필요하시나요 [내부링크]

서울에서 소형창고를 찾으시거나, 큰짐을 1년 이상 보관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포스팅입니다. 단점이라면 (실)7평매물뿐 이라는게 흠이지만, 물건을 싣고, 내리는데 불편하지 않아서 인기가 좋습니다. 기본 1톤 탑차 진입이 가능 가든파이브, 아니 문정동에서 유일하게 지상 6,7층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한 "툴동"(이마트 건물) 하역장입니다. 물론 "화물용 엘레베이터" 로도 화물을 옮길 수 있구요! NC백화점 지하2층 (라이프동)에도 적재창고가 있지만 보고계시는 송파 E마트 건물에도 소형창고가 있어여~ 지상 6,7층에만 (실)7평 매물이 약 940여개의 임대창고가 있으며, 물론 지하2층에도 있습니다. (지하2층의 먜물은 이마트에서 대부분 사용중...) 대부분의 소유자는 임대사업자로 등록이 되어 있기에 입점하시는 업체는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며, 세금계산서 발행도 가능하답니다. 300-33~35만(vat, 관리비 별도) 라이프동(NC백화점 건물) 지하창고와 다른점은 출입문이 양문으로 열고, 닫

툴동에도 있는거 아시죠 [내부링크]

오래간만에 툴동(가든파이브 이마트 건물)에 위치한 '지하창고' 를 소개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지하2층에 출현한 매물이며, 대부분이 '이마트' 에서 이용을 하고 있으므로, 임대창고 로써는 잘 출현되지 않는게 단점입니다. 보통 제 포스팅속 임대매물은 '이마트건물' 6,7층 매물인데요, 저도 오늘 오래간만에 지하2층에 다녀왔습니다. 하~ 날이 더워서, 힘들었슴돠 6, 7층과 달리 툴동 지하에 위치한 창고의 경우 별도의 하역장이 없습니다. 대신 지하의 장점이라 하면, 1톤 차량이 해당 호실 앞까지 정차를 할 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답니다. (요령껏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워낙 복도폭이 넓어서, 1t 차량 2대가 충분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만, 대개는 이마트 1t탑차가 수시로 지나다닙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적은 갯수의 매물에도 불구하고, 임대로 출현하면 빠른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매물입니다. 툴동 지하2층에도 보시는것처럼 저렇게나 임대창고가 많은데, 매물이 많이 없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부동산 소액투자처를 찾고 계시는 당신께 추천드립니다 [내부링크]

문정 법조단지의 영향에서 벗어날때도 된거 같은데, 가든파이브는 여전히 3년前 임대료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가 처음 "라이프동" 에 근무한지도 어느덧 8년이 되가는데, 지금처럼 부동산 경기가 어려웠던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비어있는 가든5 창고와 사무실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아프고,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경기가 안좋을때 공실이 없을만큼 줄서서 임대계약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garden5 라이프동 8, 9층 그리고 테크노, 리빙관 아래층의 복도 분위기는 위 이미지와 같이 창고 복도가 깔끔한 편입니다. NC백화점과 현대아울렛이 연결된 해당 층은 위 처럼 깨끗한편은 아니라는점은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백화점 제품들이 쌓여져 있어요) 부동산 소액투자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상품 또는 매물은 뭐가 떠오르시나여? 잘게 잘라놓은 토지? 개별등기 되는 호텔? 분양하는 오피스텔도 될수 있겠네요. 단순히 소액이라고 하면 얼마를 소액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2억 미만?1

하마터면 또 잊을뻔했다 [내부링크]

일기 쓰는걸 또 깜빡할뻔했다. 블로그 포스팅이던, 일기던간에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한동안 아니 거의 뭐 1년여동안 포스팅을 안하다가 #오늘일기 에 도전하려다 보니, 정말 감이 많이 떨어졌다. 오늘도 특별한 일은 없다 다만 어제 다친 새를 구해줬다가, 사무실에서 키우려다 다시 풀숲으로 보내줬는데 오늘 그 새가 보이지 않고, 깃털들만 잔뜩 보였다 아....젠장 #블챌 이거 쉽게 볼일만은 아니네.... 위 사진은 7블럭 지하상가 원상복구하면서 하자난 배수관을 촬영한거다. 업로드 할 사진이 없어서....그냥^^

유연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내부링크]

5월의 첫 월요일이다. 내일 출근, 모레는 어린이날! 공휴일 오늘도 어김없이 손님이 없다. 공부하고 있는 나로써는 좋은 일일까? 아 맞다. 5월 부터는 일과중에도 공부하기로 한걸 지금 깨달았다. 일과 후 동영상 만으로는 공부량이 부족하기에.... 내일부터? ㅎㅎㅎ 위 사진은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 지방검찰청, 맨 오른쪽의 건물은 서울 동부구치소 이런 구도는 아마 네이버 이미지에서 찾기 힘들듯.... #오늘일기 덕분에 가장 색상이 구린걸로 휴대폰속 사진을 꺼내본다. 최근에 세법에서 재산세, 종부세 파트를 공부하게 되었다. 재산세, 종부세는 분할납부가 가능하다고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나도 알아~ 알면 실천하자. 스트레스 주지말고! #블챌

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끝마치며.... [내부링크]

족같았던 시험이 전부 끝이 났다. 2년 나누어 준비해서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이 잘못되었다 볼 순 없지만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한번에 준비할걸...이란 생각도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시험을 어떻게 치뤘는지도 모르게 번호들을 찍었다. 문자 그대로.... 중개사법은 30초만에 푼것도 상당수 된다. 공법이야 뭐 어려운 과목이니, 모르면 찍어야 하는게 맞는거구 자신있었던 세법은 문제를 마주칠때마다 탄식만 내 뱉을 수 밖에 없었고 상대적으로 자신없었던 공시법이 날 살려주었으니....중개사법과 더불어 감사할 따름이다 시험이 끝나면 속이 후련할 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일상으로 돌아온거 뿐이다. 다시 중개현장에서 일을 하겠지만 공부하는 2년동안 상당히 느낀게 많다 코로나 핑계로 시작한 공인중개사공부..... 어떻게 보면 공부하는 시간이 더 즐거웠는지도 모른다 과연 예전처럼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차라리 택배 물류센터에서 일하면서 부동산 투기쪽으로 나가보는건 어떨런지... 요즘 참

다시 활성화 시켜 건강하게 운영해보자 [내부링크]

다시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블로그에 손을 뗀지가 어느덧 2년째인거 같다. 확실히 일을 하면서 공부하며, 블러그를 운영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블로그를 잠정 중단했고, 이제는 다시 운영할 때인 것은 분명한데... blog 생태계도 많이 변한 거 같은데 전혀 감이 안 잡힌다는 게 문제이다. 그렇다고 유튜브를 할 순 없는 노릇이고 간단한 생각을 정리해 며칠간은 이렇게 포스팅하며 활성화를 위해 공부 좀 해봐야겠다. 옛 이웃들에게도 안부 인사하러 가야겠다^^

앞으로 휴대폰은 비싼 거 안 살 거다 [내부링크]

방금 강남 위니아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블랙베리 키원의 수리는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고 만 것이다. 어차피 부품도 수급이 안될뿐더러, ≒50만 원의 수리 비용이 책정되었다. 부품만 있으면 어떻게 비벼볼 만한데, 오래된 기기라 부품 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큰일이네... 문자 내용이라도 복구하기를 기대했는데 두 번 다시 이상한 휴대폰은 구매하지 않는 걸로!! 그나저나 비밀번호 모두 저장해놓았는데, 그거 다 어떻게 기억을 해낼지 걱정이다 ps. 신논현역을 정말 오래간만에 갔었는데, 여기 송파구 문정동은 확실히 시골이 맞는 거 같다^^

간만에 로그인하여 글을 작성 [내부링크]

네이버페이 16,000점 받기 위해서 로긴했다. #오늘일기 #블챌 공부하느라 삼실에 나와서 동영상을 보느라 잊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불연득 스쳤기에 망정이지^^ 2차시험 끝날때까지는 포스팅 작성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에휴~ 5월의 첫날이자, 3바퀴째 듣는 동영상이다. 아무쪼록 지금의 텐션을 10월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힘내자^^ 조만간 민경이 종부세 납부해야하는데, 걱정이 태산.... (진심 울고싶다) 진짜 일기처럼 써버렸다 마무리??

쯀 보단 몬스터 엑스팟과 스퀘어 [내부링크]

더 낫겠다 싶어, 너구리굴에 가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방문하는거 같네요. 바로 윗층인데도불구하고,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