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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내부링크]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무엇이 다른가? 명문고, 명문대 입시에 성공하는 아이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에 달려있다. 장기적으로 학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 머리도 중요하지만,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필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많은 교육 전문가는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서 결정된다.”는 주장에는 초등학교에서의 공부 습관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심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저학년은 모든 것을 수용하는 스펀지와 같은 시기로 외부적으로 유입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또래 새로운 환경하에서 다양한 관계를 통해 사회 질서와 규칙을 배우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 구축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습관은 중고등 학교 내신성적과 입시 성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그럼 왜 초등학교 저학년이 특히 중요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초등 고학년 이후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다른 사람의 말과 생각을 잘 수용하지 않고, 강한 자기주장 성향으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가안) 발표 [내부링크]

첨부파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hwp.hwpx 파일 다운로드 (연말 최종안 발표 예정) 올해 중학교 2학년 주목!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발표! 미래사회에 맞는 수능·내신 평가로 개선(2023.10.10.) 2025년 고등학교에 입학해 고교학점제로 공부할 현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수능)공정성 확보, 통합적·융합적 교육 유도 + (고교내신) 교육개혁·교실수업 혁신에 발맞춰 내신 평가방식 혁신 1. (수능)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 국어·수학·영어 영역은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내용과 기준으로 평가하고, 공정하고 단순하 게 점수 부여하여 수능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할지에 따라 유불리가 생기는 불공정을 해소 하기 위해 모두 동일한 과목을 동일한 내용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 사회·과학 탐구 영역 응시자 모두 선택과목 없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사회·과학에 동 일하게 응시하게 하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내부링크]

교육부에서 발표한 공교육 운영 방안 자료입니다. 향후 교육정책의 진행 방향을 알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pdf 파일 다운로드

[공유] 세계일보 : 네이버 포스트 [내부링크]

선택과목 없는 2028 수능, 학업수준 떨어질까… 수학·과학교육계 반발

초등학교 1~2학년 교육 POINT [내부링크]

초등학교 1~2학년 교육 POINT – 국어와 수학이 중심이되어야 한다. 1. 독서를 통해 읽기 능력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독서는 그냥 책 읽기로 진행해야지 무리하게 독해로 나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 나치게 독해를 요구하면 책 읽기에 거부감을 가지게 된다. 이는 초 중고의 학습 누수의 원 인이 될 수도 있다. 간단한 생각, 느낌 정도 물어보는 것은 무방하다. 2. 논리적 사고, 분석, 학습능력을 키우는 수학교육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연산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로 계산력, 계산속도, 여러 가지 풀이 방법, 계산방 법 설명을 통해 연산을 이해하도록 한다. 단, 지나친 단순 반복적인 연산 교육은 자제해야 한다. 왜냐하면 과다한 연산 학습은 수학의 흥미를 조기에 잃게 할 수도 있다. 각 학기별 개념학습과 문제해결 훈련을 위한 문제집 2권 정도 풀고 개인적 난이도 조정을 통해 실전 을 체크할 수 있는 심화 교제까지 가면 좋다. 3. 국어, 수학 이외는 통

기다려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기대되는 이유 [내부링크]

자기효능감의 증대가 수학 실력을 좌우한다.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다는 기대와 믿음을 우리는 자기효능감이라 한다. 모든 일의 성공 여부는 자기효능감의 정도에 따라 많이 바뀔 수 있다. 수학 역시 다르지 않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느냐, 어차피 안된다는 좌절감으로 포기하느냐가 수학 실력을 결정 짓는다. 주어진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제시하는 의미를 인식하고 답을 찾아냄으로써 자신감을 성취한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그 자기효능감은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가지게 만든다. 바로 이 도전 의식이 공부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공부는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공부를 왜 하는가? 공부의 목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부모는 한결같은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위해서다라는 대답을 한다. 그럼 그 다음은? 대학입시에 아이는 있는가? 공부는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아이보다 공부를 우선시한 강압적 자세는 아이를 절대로 행복하게 해 줄

기다림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내부링크]

“우리는 나보다 강하고,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는 말이 있다. 2030년 이후에는 3가지 영역에서, 5가지 직업을 가지고, 15가지 분야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빅테이터 분석 결과는 과거는 누가 만들어 준 길을 혼자 가면 되었지만, 미래 사회는 내가 길을 만들고 혼자가 아닌 같이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럼 미래에는 어떤 인재를 요구 할까? 미래 사회는 컴퓨터(인공지능)와 인간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직관력을 가진 인재를 요구한다. 이런 인재의 구성요건은 바로 창의적 생각 능력과 인성(소통, 공감, 배려, 리더쉽)이다. 미래 사회에서 인간은 기계의 힘과 지식을 넘어설 수 없다. 따라서 마음으로 기계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것을 한마디로 생각하는 힘으로 정의 할 수 있다. 생각하는 힘은 바른 인성이 기반이 된 창의적인 생각에서 시작되며, 이런 아이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지 극복하고 적응하며 리더해 나갈 수 있다. 기다림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공부는 수많은 재

초등 수학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내부링크]

초등 수학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수학은 초등~중등~고등 교과가 연계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기초기 부실하면 만만하지 않는 과목이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40%가 이미 수포자의 단계에 들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 수학은 벽돌쌓기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만약 고층 건물을 짓는다고 할 때 1층, 2층~~~ 기초가 부실하면 고층 건물은 언제 붕괴될지, 아니 짓다가 무너 질수도 있는 불안한 상태가 되듯이, 수학 역시 1학년 수학 기초가 부실하면 2학년, 3학년~~~의 학습 자체가 튼튼할 수 없으며 결국 6학년에 수포자가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된다. 이는 대학입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많은 부모가 자녀의 수학 실력에 대한 착각은 초등학교 학교 성적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험이란 난이도가 중간 수준 정도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초등학교 시험성적만으로 초등학교 수학 실력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초등학교는 단단한 수학 기초를 쌓는 시기이다. 빠름보

수학이 왜 중요할까? 왜 수학을 해야 할까? [내부링크]

수학이 왜 중요할까? 왜 수학을 해야 할까? 수학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3가지이다. 수학을 잘해야 대학 가는 데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에게 왜 자녀 공부를 시키나? 라는 질문을 하면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라는 답변을 한다. 좋은 대학 보내는 것이 목표라면 수학 성적이 나와야 한다. 왜냐하면 현 대학입시에서 수학을 잘하면 대학 입학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2.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중시되는 능력은 의사소통능력이다. 의시소통을 위해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으로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기본적인 수단이 논리적 사고력이며, 이는 수학의 논리적 사고가 바탕이 된다. 수학적 사고력 : 문제 발생시 그 문제를 분석,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수학적 기호를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사고 능력 3. 초등 수학은 학습 능력과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과목이다. 초등 수학은 사고력과 문제해

2024도 수학 수능 문제 및 답 [내부링크]

2024도 수학 수능 문제 및 답입니다. 첨부파일 2024년 수능 수학문제.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024 수능 수학 답.pdf 파일 다운로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617627 "수학, 최상위권엔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평보단 어려워" "수학, 최상위권엔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평보단 어려워", 신민경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행복하세요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내부링크]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이 중에는 수학하면 그냥 짜증을 내거나 거부감을 가지는 아이가 있다. 그리고 집중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문제를 풀고, 많은 수의 문제를 틀린다. 이를 보고 부모는 또 속상한 마음에 아이를 다그친다. 그러고 이런 과정이 6년 내내 반복되고 아이는 더디어 수포자가 된다. 이러기 전전 부모는 과연 이런 것이 아이의 문제일까?라는 고민이 필요하다.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유전적 요인일 수도, 교육 환경상의 후천적 습득일 수도 있다. 학문 중 가장 체계가 있는 학문이 수학이다. 이는 어느 과목보다 기초가 중요하다고 눈높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의 아이는 모두가 다르다. 그런데 학교 교육은 똑같이 적용한다. 차이에서 시작해야 한다. 우리 아이의 문제집 난이도가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전 학년의 학습이 부족 할 수도 있다. 왜 선행을 고집하고, 100점에 연연하는가? 중요한 것은 개념에 대한 이해인데 말이다. 초등학교는 실전이 아니라

수학은 개념의 이해를 다루는 학문이다. [내부링크]

오답이 진짜 문제인가? 초등학교 수학에서 오답이 정말 문제인가?라는 명제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문제다라고 답을 한다. 초등학교 수학 우등생이 중등에서 무너지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본다. 이는 부모가 초등학교 수학교육을 개념 이해가 아닌 점수를 위한 문제 푸는 기술자로 키우기 때문이다. 초등수학은 수학 능력 정도만 평가한다. 초등 단원평가 등 학교 수업에 대한 평가는 조금만 하면 90~100점을 받을 만큼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그리나 이런 시험에서 부모는 아이의 수학 실력만큼은 확실하다는 잘못된 신념을 만들고 만다. 초등학교 평가는 중간 수준이면 대부분 풀 수 있는 문제이며, 실수가 점수를 결정하는 것이지 깊이 있는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런 시험에서의 고득점에 안주하고, 문제집 잘 풀었다고 만족하며 지나친 아이들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중학교 첫 시험에서 큰 좌절을 맞보게 된다. 수학은 개념의 이해를 다루는 학문이다. 초등학교는 이런 개념 이해가 없이도 기술적

문제량과 실력의 상관관계 [내부링크]

문제량과 실력의 상관관계 수학은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을 듣는다고,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실력이 급격하게 향상되는 과목이 아니다. 수학은 사고력이 중요하므로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통한 깊이 있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 초등수학과 중등수학은 그 양과 깊이가 확연히 다르다. 다량의 문제를 풀어야 실력이 오른다는 부모가 많다. 그런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량의 문제로 구성된 문제집이 인기리에 팔리기도 한다. 초등학교라면 가능하다. 학습이란 12년의 장기레이스다. 심화되고 복잡해지며 양 또한 초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중고등학교에서도 이런 공부법이 가능할까? 한마디로 시간상 불가능하다. 중등 수학은 내용도 복잡해지고, 문제량도 많을 뿐만 아니라, 난이도 역시 급상승하기 때문에 양적 싸움을 하기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 양적으로 공부했던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큰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아이가 중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기를 원한다면 많은 양의 문제

당신은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은가? [내부링크]

바로 지금 당신은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은가? 혹은 스마트한 학습자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자.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으면 당신이 먼저 휴대폰과 PC를 내려 놓고 당신 자녀가 최소한 공부하는 시간 만큼은 모니터를 끄고,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게 하여야 할 것이다. 첨부파일 핸드폰의 폐해.hwp 파일 다운로드

중등 수학 잘하는 아이 [내부링크]

중등 수학 잘하기 중등의 수학의 난이도는 초등 기본과 심화의 차이보다 훨씬 크다. 초등 개념 정립을 바탕으로 수학적 문해력과 식을 세우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지 않으면 중등 수학 문제를 다룰 때 아주 힘들어한다. 중등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초등부터 문해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석할 줄 알고 정확한 식을 쓰는 능력을 소유한 아이다. 이는 초등부터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초등 1~2학년 때는 문제를 풀면서 식을 세울만한 과정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아이들이 처음 수학에 부담을 첫 좌절기인 3학년부터 식을 세우는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3~4학년 때 식 세우는 방법을 습관화 한 학생은 제2의 좌절기 5학년부터의 수학 공부에 큰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식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는 초등 수학 심화, 경시, 사고력 수학에 대한 경험이 있는 가장 우수한 아이로 앞으로도 하던 대로만 해도 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아이다. 내 아이도 이러면 좋지만, 모두가 이

연산이 무너지면 수학이 무너진다. [내부링크]

수학! 연산이 무너지면 결국 수학이 무너진다. 연산 실력은 어느날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초등 때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암산력, 속도, 정확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중등 내신 과정 출제되는 대부분 문제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과 아울러 계산 방법이 어렵지 않지만,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모두 식을 세우고 풀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군데서만 실수해도 정답을 찾지 못한다. 바로 정확성과 속도 모두가 필요한 것이 중등 수학이다. 계산력, 속도, 정확성의 기본은 연산이다. 수학을 잘하려면 어려운 문제를 계속 접하면서 깊이 있는 학습을 해야 한다. 이때 수학의 기초인 연산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수학에서 기초실력이라 할 수 있는 연산은 단순 반복되는 지루한 과정이지만 그래서 포기를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연산 실력은 어느 날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연산을 포기하는 순간 수학을 포기해야 하기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서 절대로 학습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초등시기의 연산은

개념과 심화 학습 후에 선행 학습을 [내부링크]

멀리 지속적으로 잘하는 실력 초등시기에 수학 성적을 위해서 수학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많은 부모는 단지 눈앞의 수학 성적을 위해서 아이들의 수학에 몰두한다. 그런 부모 중 다수는 학창 시절 수포자였거나, 혹은 주위에서 수포자를 많이 봐오면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부모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 부모는 자신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아이의 수학교육을 서두르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다. 모든 과목의 목적지는 대학입시 시험이다. 초등학교는 그 과정에서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초등 6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학을 봐야 한다. 다시 말하면 학교의 단원평가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꼼꼼히 지속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 수학의 전체 흐름이 중요하다. 초등학교 수학학습 시 눈앞의 실수에 집착하면 실패한다. 항상 말하는 것이 초등은 초등대로 방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실수와 오류

리크루팅 All-In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내부링크]

리크루팅 All-In 꿈꿀 수 있다면 실현도 가능하다. 취업 준비에 정석은 없는가? 대학생 세 명 중 한 명은 한 번쯤 공무원 시험에 관심을 가졌거나, 공무원 시험 을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현실, 한국에서 희망을 찾기 어렵다며 기회가 되 면 떠나고 싶다는 청년들, “힘들다, 미치겠다, 답이없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 는 20~30대에게 과연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 ‘삼일절’(31세가 되면 절망한다), ‘대2병’(인생 의 허무함을 느끼고 방황하는 대학교 2학년 시기), ‘사망년’(스펙을 준비하느 라 고통 받는 3학년), ’십장생‘( 10대 조차도 장차 백수를 생각해야 한다), ‘낙바 생’(낙타 바늘구멍 통과한 취업생),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의 세 가지를 포 기하거나 미루는 청년 세대), ‘로또취업!’ 이는 취업의 어려움을 비유하는 것으 로 참으로 아프고 서글픈 말이다. 아무리 아파도, 힘들어도, 좌절해도, 희망을 찾지 못해도 청년 세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갈구하는가? [내부링크]

기업은 어떤 인재를 갈구하는가? 기업은 ‘작은 일에 성실하면 큰일에도 성실하며, 작은 약속이라도 잘 지키는 사 람은 큰 약속도 잘 지킨다’는 명언처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큰일에 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는 전통적인 채용기준에는 변화가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과거 채용의 핵심이었던 정량적 기준인 학벌, 학점, 영어, 자 격증, 인턴, 봉사활동, 해외연수 등 스펙 중심 채용의 중요성은 다소 줄어드는 경향으로 이력서의 응시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활용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지원자의 기본적인 경험, 소양(인성), 적성 등의 정성적 평가항목을 통 해 위기 극복 능력, 비전, 인문적 소양, 특정 분야의 전문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쉽, 창의성 등 다양한 평가 추세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그럼 기업은 어떤 인재를 선호하고 있을까? (채용 기본 조건 충족은 기본. 예를 들면 학점 3.5/4.5점 이상, 토익 750점 등) 1. 자신의 전공이나 역량에서 자신

인사담당자들이 입사지원서를 통해 무엇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가? [내부링크]

인사담당자들이 입사지원서를 통해 무엇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가?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것은 이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능력을 파악하고, 기업 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해 다음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1. 기업이 요구하는 지원 조건(기본 스펙)을 충족하고 있는가? 2. 핵심적인 내용(직무와 연관된 경력, 경험)을 제시하고 있는가? 3. 작성상의 성의, 회사와 직무에 관한 관심, 취업의 간절함을 제시하고 있는가? 4. 자신의 장단점과 보유역량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는가? 취업준비생은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위의 4가지가 최대한 들어 있는 지 반드시 체크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번 제출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수 정이라는 단어가 없다. 오직 ‘귀하께서는 이번 서류전형에 합격/불합격하셨습 니다.’라는 문자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뽑아내서 정리하고 가다듬어 자신을 포장하고 담아내는 것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다. 따라서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만만히 보지 마라. [내부링크]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만만히 보지 마라. 입사지원서는 일반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나눌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나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고, 이력서는 내가 살아온 과거에 대해 정리를 하는 파트로 지원자의 신상명세와 경력, 이력 등을 개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 를 통해 나를 전하는 광고지이다. 문 앞에 붙은 치킨집 광고 전단지 한 장이 왠지 오늘 저녁 치킨을 주문하고 싶 은 욕구가 생기게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력서 역시 나를 채용해 달라고 인 사담당자에게 보내는 최초의 연애편지이자 강력한 광고 도구이다. 광고 전단지는 물건을 팔거나 홍보하기 위하여 물건의 장점을 표현해 알리는 가장 1차원적 홍보 수단이자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취업준비생이 보내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상품을 구직 시장에 내놓고 인사담당자에게 ‘나는 이렇게 잘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니 나를 채용하라.’는 강력한 메시지 로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직접 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내부링크]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인사담당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그리 오래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을 한다 면 물론 “둘 다 중요하지만, 서류전형의 첫인상으로 시작을 알리는 이력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싶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자기소개서는 좀 더 감성적으로 기승전결 구조로 일정 부분 과장이 담길 수 있지만, 이력서의 정보는 인사담당자가 지원자를 대면하기 전에 지원 자를 빠르게 이해하는 정량적 자료이자 객관적인 근거가 담긴 요약보고서이므 로 시간이 부족한 인사담당자는 이력서를 통해 채종 기준 충족 여부를 우선적 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에 몰두한 나 머지 이력서에 큰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본다. 그러나 취업 상담가로 취업준비생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력서’이며, ‘충실 한 자신의 과거를 잘 담아 작성된 이력서

이력서 작성에도 기술이 있다 [내부링크]

이력서 작성에도 기술이 있다 (나를 표현하고, 성의를 보여라.) 당신을 표현하는 한 장의 마술 램프가 바로 당신의 이력서다. 만약 이 책을 읽 는 당신이 저학년이라면 빈 칸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인생의 설계도를 그리기 바라며, 당신이 취업준비생이라면 지금 바로 부족함을 채우려는 행동을 시작 하라. 지금 시작하는 것이 내일 시작하는 것보다는 빠르다. 어릴 적 성적표를 가지고 오면 부모님은 먼저 성적을 보고, 활동 사항은 나중 에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리고 ‘성적도 좋고 학교생활도 잘한다며 짜장면 한 그릇’ 또는 ‘성적도 엉망인데 학교생활도 이게 뭐냐. 돈이 아깝다.’ 와 같은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다. 이력서는 한마디로 성적표의 성과 중심, 숫자 중심의 점수(등수)고, 자기소개서 는 선생님이 작성해주는 태도, 성향 등을 기록한 활동 사항과 같다. 인사담당 자는 지원자가 살아온 과거의 이력을 통한 정량적인 평가(이력서)를 토대로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기

이력서 작성에도 포인트. 포인트가 필요하다 [내부링크]

이력서 작성에도 포인트. 포인트가 필요하다 1. 드러내고 싶은 항목은 강조(크기, 굵기)하고 감추고 싶은 내용은 기재하지 마라. 자기소개서와 다르게 이력서의 제한된 형태에서 자신을 전부 드러내기는 힘들 기 때문에 드러내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글씨 크기나 강조 등을 통해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감추고 싶거나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면접 시 당황 할 수 있는 항목은 언급하지 마라.(ex, 지원 회사에서 인턴을 한 경우 굵 은 글씨로 강조) 왜냐면 이력서는 대부분 기본사항이라 주도권은 취업준비생 에게 있다. 2. 면접 시 답변이 가능한 것으로 적고, 면접을 대비한 답변을 사전에 만들 어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은 면접시 주요 질문 문항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따라서 답변이 곤란한 내용이나 사실이 아닌 것을 기록하는 오류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그리고 서류전형 통 과 시 이루어지는 면접의 70% 이상이 자신이 제출한 이력서와 자

쓰레기통으로 바로 가는 이력서 대표 유형 4가지 [내부링크]

쓰레기통으로 바로 가는 이력서 대표 유형 4가지 인사담당자를 화나게 하는 성의 없는 이력서는 쓰레기다. 이력서에서 받은 첫 인상은 서류전형 끝까지 잔상으로 남게 된다. 잘못 작성되거나 서류접수 과정 에서 나쁜 인상을 남긴 서류전형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 서류 전체를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1. 모집 요강을 무시하는 지원자의 이력서(성의의 문제다) 예를 들어 모집공고에 “이력서 상단에 연락처, 지원 분야, 희망 연봉을 적으 시오.”라는 문구가 있음에도 지원자는 빠트리거나 무시하는 성의 없는 지원 자의 이력서는 인사담당자의 시간을 뺏는 대표적인 예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2. 메일발송에 무성의한 지원자의 이력서(성의의 문제다) 이력서는 반드시 회사가 요구하는 형식을 따라야 하며, 자유 양식 이력서를 요구하는 다수의 회사에 지원하더라도 반드시 메일은 하나씩 발송해야지 단 체발송은 죽음의 길이다. 3. 지원 회사에 무성의한 지원자의 이력서(100% 탈

돋보이는 이력서 작성 ABC 1 [내부링크]

돋보이는 이력서 작성 ABC 1 회사 고유의 이력서 양식의 경우에는 해당 이력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되지 만 자유 양식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특화된 자신 만의 이력서 양식을 디자인하여 사용하라고 앞에서 언급하였다. 이력서 작성의 기본은 자신이 가진 역량과 정보를 작성 KEY POINT에 따라 이력서에 공란 없이 꼼꼼하게 채우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앞에서 제시한 내용 들을 바탕으로 항목별 작성 요령을 설명하고자 한다. 1. 지원부문 / 희망지역 / 희망연봉 규모가 있는 기업일수록 지원부문, 희망지역, 희망연봉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다. 특정 양식이 있는 경우에는 양식의 틀 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워 넣으면 되지만 간혹 이력서 상단에 해당 사항을 적어서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많은 지원자가 모집요강에서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빠트리고 제출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제출 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샘플) 지원부문 영업직군 희망지역 울산 희망연봉

돋보이는 이력서 작성 ABC 2 [내부링크]

돋보이는 이력서 작성 ABC 2 회사 고유의 이력서 양식의 경우에는 해당 이력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되지 만 자유 양식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특화된 자신 만의 이력서 양식을 디자인하여 사용하라고 앞에서 언급하였다. 이력서 작성의 기본은 자신이 가진 역량과 정보를 작성 KEY POINT에 따라 이력서에 공란 없이 꼼꼼하게 채우는 것이다. 3. 사진은 이력서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따라서 이력서에서 사진도 전략적이어야 한다. 비용 아까워하지 말고 여러 복장과 여러 사진관에서 촬영하여 이력서에 첨부 후 주변 사람, 특히 30대~50대 여러 명에게 검증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사진을 반듯하게 붙여라. 최근 3개월 내 찍은 여권 사진 크기의 사진이 좋지만, 단정한 최근 사진이면 무난하다. 바이오리듬이 좋은 날이 사진 찍기에 적합한 날이다. 미소를 머금은 보수적인 이미지, 진보적 이미지를 담을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사진을 적당한 보정을 통해 준비하라. (과한

이력서 제출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내부링크]

제출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1. 지원 분야,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은 정확히 기재되었는가? 서류 전형 및 면접 관련 안내 및 합격 여부 관련 정보 교류의 정확성 확보로 위해 반드시 점검하라. 2. 깔끔한 이미지의 사진과 이력서가 간단명료하고 보기 쉽게 기재되었는가? 정장 차림의 깔끔한 사진 이미지와 디자인은 이력서 전체의 호감도를 상승시 키는데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3. 이력서의 구성요소를 빠지지 않고 기재되었는가? 이력서는 공백을 없애는 것이 최선이다. 공백이 있다면 반드시 채워 넣어라. 4. 출력을 통해 프린트 상태를 확인하였는가? 인사담당자가 출력했을 경우 문서 자체가 바르게 출력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반드시 출력을 통해 점검하라. 5. 지원부문과 관련된 자격증, 면허 취득일 및 발행처는 정확하게 기재되었는가? 6. 지원 부문 관련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교육 훈련내용, 포상, 경험, 경력이 기 재되었나? 7. 맞춤법 위배, 오타, 오기, 이모

수리논술에 관한 기초적인 이야기 [내부링크]

고등 수리논술에 관한 기초적인 이야기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1. 19:4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함https://m.blog.naver.com/shamec1/223277891007 수리논술에 관한 기초적인 이야기/2025학년도 안녕하세요? 수종샘입니다. 수리논술 이야기를 하다보면 문득 우리 학부모님/수험생이 모두 잘 알고 있을 ... m.blog.naver.com

지구온도 1도 상승의 의미는 [내부링크]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지구온도 1도 상승의 의미는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2. 9: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구 온도가 1 올라간다는 것의 의미 지구 평균기온 1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매초 원자폭탄 4개가 200년 동안 터지는 에너지량과 같다는 연구 자료가 있습니다. 실로 1가 주는 의미는 엄청납니다. 지구는 지난 1만 여년 동안 평균온도가 4 정도 상승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생명체가 나타나고 멸종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산업혁명 이후 지난 200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지구 평균기온 1가 상승하면서 지구는 지금 엄청난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인간의 욕심과 무관심은 그 속도를 훨씬 가파르게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1가 주는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예를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인간의 정상 체온 36.5~37.4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감기 등으로 인해 체온이 1 올라 38.5가 된다면 집안에 비상이 걸리고 병원, 해열제를 찾고 야단법석이었던 기억들은 모두가 가지

[공유] 대한민국을 우민화 만드려는 수학교육 [내부링크]

중고등학교 다닐때 수학 교육은 대단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수학의 내용을 확줄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것은 이해할수가 없다. 교육이 잘못되었으면 시행하고 개선을 해야지 아예 그것을 없애버리는것은 지나친 행정 편의주의적인것 아닌가? 예를들자면 아이들 수학여행가서 세월호처럼 문제 생겼다고 수학여행을 없애버리는것은 아니된다라는 말씀이다. 내가 생각하는 수학교육은 단순히 공식을 달달 외우게 하고 공식에 대입해서 누가 더 잘푸느냐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왜 그것을 배워야 하는지 목적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예를들어 미분과 적분을 영국의 뉴톤과 독일의 라이프니치가 고안했을때 왜 이런것을 도입하려고 하였는지? 이런것을 가지고 우리 삶에 어떤식으로 도입이 가능한지? 그리고 복작한 연산을 여러가지 수학기법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단순하고 구조화시킬수 있는지? 위의 방향대로 수학교육을 해야 하는것 아닐까? 근본적인 문제는 제대로 건드리지도 않고 가르치는 것에 대한 혁신이 없어 수포자들이 나온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방향은 [내부링크]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방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부모님이 겪어보지 못한 시대입니다. 과거와 차원이 다른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맞을까? 인성과 창의적 사고,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새로운 인제다. 즉 T형 인재를 넘어서는 P자형 인재를 요구한다. 오늘은 이것에 대한 대답을 올려봅니다. 첨부파일 4차산업혁명시대 교육방향.pdf 파일 다운로드

온실가스는 왜 중요할까 [내부링크]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온실가스는 왜 중요할까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3. 15: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구 공기의 0.04% 이산화탄소 2019년 영국 가디언지 기후변화를 기후 위기로 변경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기후변화는 환경 문제라고 보기보다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평균기온 1 상승의 주범은 온실가스로 이의 대표적인 기체는 이산화탄소이다. 공기 중에는 질소 78%, 산소 21%, 나머지가 1%로인데 1% 중에서 이산화탄소는 0.04%(1만개의 공기 분자 중 이산화탄소는 4개뿐)분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니 놀랄 뿐이다. 온실가스는 왜 중요한가? 온실가스가 없어지면 지구 평균기온은 영하 18도가 되어 인간 거주 불가합니다. 온실가스 덕분에 평균기온 15도 유지로 인류가 생존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산화탄소량은 지구가 제대로 동작될 수 있도록 수만 년 동안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지고 지구를 보호해 왔습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200년 동안 인간의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문제다. [내부링크]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문제다.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3. 15: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체감할 최초의 세대이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다 – 버락오바마 2020년은 기상 관측 이래로 가장 더운 해였다. 그리고 이 기록은 끊임없이 경신될 것이다. 왜냐하면 기후변화는 인간의 탐욕과 편리함이 만 들어 낸 복잡하면서도 손쉬운 해결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는 수만 년을 거치면서 뜨거운 쥐라기 시대도 있었고, 간빙기, 빙하기도 있었다. 그러나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의 기후변화는 인간의 활동이 만들어 낸 결과물로, 약 140여 년 전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산업화에 따른 에너지 사용과 인구 증가에 따른 삼 림파괴와 농업의 확대로 지구는 급격한 기온 상승 을 경험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개별적 노력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개인의 노력과 정치가 합쳐져야 한다.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염, 폭우, 가뭄,

넷제로는 인류의 미래다. [내부링크]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넷제로는 인류의 미래다.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3. 16: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는 미래의 희생자가 아니라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힘을 모으자. 누구에게도 생태적 파괴나 불이익을 안기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세상 이 100% 인류를 위해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R. 빅민스터 풀러] 넷제로(net-zero) 는 화석연료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탄소량과 나무나 바다 같은 탄소 흡수원 이 제거하는 탄소량이 같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넷 제로 시대를 기대하며~~ 인간은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고는 생활 자체가 불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발생된 탄소량은 자연이 흡수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지구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 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그 영향의 결과는 실제 어 떤 결과를 가져 올지에 대해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충분한 상상은 가능하다.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는 50여년 전부터 진행되어 왔으나 여전히 명확하고 확실한 진전은 이루어지 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 [내부링크]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3. 16: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정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되면서, 기후의 평균 상태나 그 변동 속에 서 나타나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동을 기후변 화로 정의하고 있으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 C)은 오랜 기간 관측된 자연적인 기후변동성에 추 가적으로 전 지구 대기의 조성을 변화시키는 인간 의 활동이 직·간접적으로 원인이 되어 일어나고 있 는 기후변화까지 포함하여 정의하면서 대기조성을 변경시키는 인간 활동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자연 적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기후변동성과 구분하였 다. 2. 지구 평균기온과 이산화탄소 농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 표면의 온도상승은 해수 와 대기의 흐름에 영향을 미쳐 강수의 양과 패턴을 변화시켜 각종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현상을 기후변화라고 부른다. 1860년을 전후로 지구의 평균기

플라스틱과 지구온난화 [내부링크]

플라스틱과 지구온난화 현재 지구 평균 기온은 지난 100년 동안 약 1˚C 상승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이상 고온과 한파, 장마, 태풍, 가뭄 등 이상기온이 일어나고 있다. 만약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5˚C 이상 상승할 경우 지구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예측할 수가 없다.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의 저주 원인은 무엇일까? 주위를 둘러보면 플라스틱이 없는 인간의 삶은 상상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하면 플라스틱 없이는 인간의 삶이 존재할 수가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런 플라스틱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에는 지금과 같이 지구 황폐화의 주범이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바로 단단하고 가벼우며, 투명하도, 매끈하고, 다양한 칼라, 다용도, 내구성 등으로 인한 사용의 편리성과 싼 가격에 따른 경제성이 그 위험성을 모두 압도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 플라스틱이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간을 배신하기 시작했다. 플라스틱 세상이 되어 가고 있

지구의 미래를 위한 노력 [내부링크]

지구의 미래를 위한 노력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약 87%는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풍력, 태양열, 수력 등 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울산 역시 해상풍력 발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레타 튠베리가 2018년 8월 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를 시작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는 그 활동이 미미하다. 이유는 바로 부모들의 욕심 때문이다. 바로 입시라는 중압감으로 아이들을 성적 위주의 학습에 올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학습에 중심을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학습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작은 활동들은 얼마든지 있다. 바로 물자 절약과 재활용, 분리수거 등 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다.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5˚C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하려면 탄소배출을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 지금처럼 소비할 경우 몇 년 안에 지구 평균 기온이 1.

2030년대 지구의 운명은 [내부링크]

공지사항 2030년대 지구의 운명은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11. 3: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ttps://youtu.be/t7cofBEdt04?si=8vgOWpvARVI-eKM8

[공유] '이과' 권하는 사회…"수능 수학 1등급 97%가 미적분·기하" [내부링크]

교육관련정보 [공유] '이과' 권하는 사회…"수능 수학 1등급 97%가 미적분·기하"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15. 20: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과 권하는 사회! 수능 수학은 이과가 점령하다. 대입에서 수학의 중요도는 갈 수록 강화 되는데~~~ 출처by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이과' 권하는 사회…"수능 수학 1등급 97%가 미적분·기하" 2024수능서 수학 확률통계·미적분 표준점수 최고점차 11점 "통합수능 구조적 한계…학생 진로탐구·대학 무전공 선발 등 필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수학 1등급을 받은 최상위권 수험생 대부분이 선택과목 n.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공유] ‘킬러문항’ 없다더니···“올 수능 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났다” [내부링크]

교육관련정보 [공유] ‘킬러문항’ 없다더니···“올 수능 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났다”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15. 20: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수학 킬러문항에 대한 논쟁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변별력을 위해서 고난이도 문제는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수능이다. 흔들리지 말고 실력 향상을 위해 그냥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승리한다. 출처by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킬러문항’ 없다더니···“올 수능 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났다” 정부가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고 밝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에서도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넘어선 문제가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수능에서 최고 난도 문제로 지목된 수학 22번은 n.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수학 양극화! 수포자 증가 [내부링크]

교육관련정보 수학 양극화! 수포자 증가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15. 20: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대학 입시의 성공을 위한 과도한 선행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초등학교때부터 증가하고있다. 뿌리를 튼튼히 하는 수학 교육이 중요하다. 선행 필요하다. 그러나 개념과 심화부터 튼튼히 하고 능력별 선행으로 나아가야 한다. 모든학생이 수학 천재일 수가 없다.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학습을 망치는 우를 경계하자. https://naver.me/xZG8pc7O 수학 성취도 격차 OECD '최고'..수학 양극화 심화‘수포자VS최상위권’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 격차가 OECD 국가 중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2 결과에 따르면 OECD 회원국(37개국) 중 한국의 수학 평균점수는 527점으로 OECD 1~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naver.me

수학 잘하는 아이가 크면 일 잘하는 아이가 된다.(공유글) [내부링크]

자유게시판 수학 잘하는 아이가 크면 일 잘하는 아이가 된다.(공유글)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16. 12:4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지인이 보내준 글 공유해 봅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가 크면 일 잘하는 사람이 된다. 학교 다닐때 과목별 선생님들 간 논쟁이 가끔 있었는데.. 수학은 입시에 필요하지 사회에 나가면 돈계산만 할 줄 알면 돼. 영어야말로 가장 잘 써먹을수 있는거야.. 라고 ~~ 그런 말씀을 들을때면.. 내가 왜 한낱 점수따기 수학을 해야하지 싶었다. 특히 문과에 왜 수학이 필요하냐며 투덜대는 동기들도 몇 있었다. 30여년이 지나도 입시의 쟁점은 여전히 수학이 판을 가르고 있으니, 그야말로 입시를 위한 학문에 불과한것인지... 나의 답은.... 수학은 입시만을 위한 학문이 절대 아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수학을 잘 한다는 것이다. 직장 내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들여다보면, 시키는 일만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맥락을 찾아 센스있게 접근하는 사람이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알고 가기 [내부링크]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알고 가기 취업에는 편법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취업준비생이 취업의 문을 열기 위 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는 이력서 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그리고 제대로 된 지원서를 바탕으로 면접을 준 비한다면 취업의 문은 그리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취업준비생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져야 할 것은 자신이 준비한 과거의 삶을 믿고 나아가는 “자신감”이다. 취업의 어려움은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문제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당당히 맞서길 바란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한때 세상을 흔들던 이 문구 가 바로 지금 취업준비생에게는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닐까? “당신이 최고다.” “당신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 다. 이제는 최고인 당신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녹여내기만 하면 된다. 당신 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 왜냐하면, 당신의 가치와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는 어떤 것일까? [내부링크]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는 어떤 것일까?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통해 지원자의 단순한 경험보다 경험에 대한 과정, 결과, 회사와의 연계성을 파악하고 기업의 이익 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 따라서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는 인 사담당자가 알고자 하는 정보를 핵심 알맹이를 중심으로 임팩트 있지만 간결 하고 쉬운 스토리로 궁금증을 풀어나가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인사담당자라면 당신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당신을 뽑 겠는가? 어떤 자기소개서에 매력을 느끼겠는가?에서 당신의 고민을 시작하면 정답이 보인다. 인사담당자는 뻔한,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가 담긴 자기소개서가 아니 라, 지루하지 않으면서 회사가 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어! 이것 봐라. 한번 만나보고 싶네”라는 궁금증을 일으키는 자신만의 경험과 역량 스토리가 회사 와 직무에 녹아있는 깔끔한 구성을 가진 자기소개서를 보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를 충족시키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한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작성 4대 원칙 [내부링크]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작성 4대 원칙 모든 것에는 해결책이 있다. 시작이 없으면 끝이 없다는 평범한 한마디는 시작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크 든 작든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취업의 시작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이다. 그 리고 그 결과로 주어지는 끝은 면접이다. 만약 정성을 다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직장과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경우는 없을 것이다. 반면 조금만 준비하면 자신의 미래와 연결될 수 있는 일을 안일하고 게을리해서 주어진 취업의 기회를 날려 버린다 면 안타까움을 넘어 합격, 불합격이란 결과에 대한 책임 역시 자신이 짊어져야 하는 몫으로 남게 된다. 그러나 너무 걱정은 하지 말자. Don’t worry! 경험에 따르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 전략적으로 작성해도 학력, 전공, 등 스 펙이 좀 부족하더라도 서류 통과의 확률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여러분도 고수의 경지 에 도달될 것임을 확신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랜드마크최첨단 융복합 문화콘텐츠 제작 [내부링크]

아이디어 방향 태화강의 역사적(자연, 인간, 문화)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인문학 상상력을 더해 국가 문 화 브랜드 제작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 크로스 오버 공연(뮤지컬과 테크노 기술이 가미된 울산만의 공연) * 태화강을 이용한 볼거리, 즐길 거리 제공 국가정원십리대숲 길을 테마별로 구분하여 연출의 다양성과 특히, 야간 U-콘텐츠 개발로 새 로운 문화관광 유형으로 지속발전 * 테 마 별 : wind garden, secret garden, lighting garden * 세계 3 대 야간공연 : 리도쇼, 물랑루즈, 송성 가무 쇼를 뛰어넘는 초대형 문화 공연 2. 핵심내용 울산 관광의 한계가 훌륭한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객을 유인할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체 류형 관광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본 아이디어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새로 구축될 태화강 수상 공연장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 개발로 태화강을 한 단계 격조 높은 관광지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

직업상담학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실존주의 상담 [내부링크]

[실존주의 상담] - 책임 의식을 증가시켜주는 이론 실존주의 상담은 1. 대면적 관계를 중시하고, 2. 자유와 책임, 개인의 자기 자각 능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3. 인간은 자기 자신 삶의 방식을 책임질 수 있으며, 4. 내담자가 겪는 불안은 삶의 조건으로 자유와 책임의 양면성에 대한 자각은 실존적 불안을 이끌고 내담자가 궁극적 관심사를 자각할 때 나타나는 실존적 반응으로 본다. 실존주의 상담에서 상담관계의 기본원리는 만남의 원리, 비도구성원리, 치료할 수 없는 위기의 원리, 자아중심성원리가 있다. (실존상담원리는 그만 비치자) 실존적 존재로서 인간의 궁극적 관심사는 1. 자신을 정의하고 긍정하는데 필수적인 어떤 것을 하는 진실성이다. 2.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의미성 3.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는 죽음과 비존재 4. 자기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유와 책임 (실존인간의 관심사는 진실한 삶은 죽자) 실존주위 상담에서 제시하는 인간의

리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향도 기러기” [내부링크]

리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향도 기러기” 기러기는 비행할 때 무리를 지휘하는 ‘향도 기러기’가 맨 앞에 날고 다른 기러기들은 그 뒤를 따르면서 ‘향도 기러기’의 명령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한 마리의 낙오도 없이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이와 같은 기러기들의 행동 습성을 기업, 지자체 활동과 연관시켜보면, 앞에서 이끌어가는 리더(대통령, CEO, 단체장, 지방의원 등)와 이를 따라가는 조직원들의 행동이 통일될 때 조직 본래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만약 ‘향도 기러기’가 방향을 못 잡고 길을 잘못 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뒤따라오는 모든 무리가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국가, 지자체, 기업도 최고 책임자나 중간 관리자들이 조직을 위한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다면 조직은 방향성을 상실하고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심한 경우 도태되는 위기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 들어선 지금 직면한 무한 경쟁 상황을 돌파하고, 위기에 빠진

[입사 후 포부] – 산업과 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 기업 이해도 작성한다. [내부링크]

[입사 후 포부] – 산업과 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 기업 이해도 작성한다. 직무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 분야에 대한 이해 도, 입사 후 계획에 대한 평가, 최선을 다하겠다. 자기계발을 하겠다의 수준을 넘어 회사의 비전과 연계된 구체적인 영역에서 어떤 계획을 세워 어떤 결과를 얻겠다는 식의 포부를 숫자를 활용해 담아야 한다. 1. 직무와 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회사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회사의 전략과 일치하는 개인의 성장 로드맴을 많이 보일수록 효과적이다. 2.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회사 목표와 개인 목표를 함께 이뤄나가겠 다는 자신감을 업무적, 조직적 시각에서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을 다음과 같이 작성하라. 3. 업무적으로는 시기별 직급별 해당 업무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단기적 으로는 회사 업무를 배우고 중기적으로는 업무지식을 적용해 성과를 내고, 장 기적으로 새로운 전략을 기획 등을 가) N 년차의 포부(1단계 목표), 나

태화강 백리길 연계 천주교 성지 순례길 조성을 통 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내부링크]

울산시에서 살티공소에 세계 최대 성경책 제작 기 네스 등제 계획을 발표하자 논란이 되고 있다. 울산관광 콘텐츠 정책 개발 아이디어 공 모에 제출하여 탈락한 제안서 내용 중 하나라서 전문을 참고로 올려본다. 낙방의 설움을 달내야 하나? 한방에 탈락시킨 심사 위원의 시각을 욕해야 하나? 저작권 다퉈야 하나? ㅎㅎㅎ 난 이 문제를 진영간의 다툼으로도, 특정종교로 몰고 가지 말고 울산 관광콘텐츠로 봤으면 하고. 시에서도 울산의 먹거리를 위해 이왕 할것이면 인프라가 대부분 구축된 태회강 백리길을 활용해 서 통큰 기획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시대공감4.0 포럼. 조현제 정책명 태화강 백리길 연계 천주교 성지 순례길 조성을 통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자원 개발 1. 정책 배경 언양 상북면 덕현리 살티공소(1868년 세워짐) 는 국내 2번째로 세워진 천주교 공소로 천주교 순 례성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적 가치도 높다. 이를 수원 은이(隱理)공소(1835), 강원도 양양 쉬일공소(1882)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강 건너 불구경? [내부링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강 건너 불구경? 일본 기시다 총리가 상반기 내 130만t의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겠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음을 밝힌 이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심각성에 관한 언론 기사가 자주 눈에 띈다. 만약 일본이 올 상반기 내로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다면 태평양 연안을 거쳐 한반도 주변 바다로 밀려드는 데는 오랜 시간(약 200일~250일 정도)이 걸리지 않는다. 역사 이래로 처음 있는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 방류가 해상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세계보건기구 기준 이하로 희석해 문제가 없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친 생태계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치 이하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은 단순히 방류 초기에는 일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간의 방류로 인한 생태계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인간에게 축적될 방사능의 양은 가늠할 수 없다. 그러나 최근 국민 정서법을 고려한 사전

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 중도는 이 사회에서 불가능할까? [내부링크]

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 중도는 이 사회에서 불가능할까? 정치ㆍ경제적 이념에서 유럽 극우의 대약진을 두고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이어져 온 중도 정치의 사망선고’라 했던 신문기사와 누구나 부러워했던 모 고등학교 학교폭력 문제에서 ㅇㅇ일보 보면 적폐, xx신문 보면 빨갱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행해졌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4월 5일 교육감 선거에 진보 보수 중도를 자처하며 많은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선거를 한 달여 남겨 놓은 시점에서 진보와 보수 대결로 자연스럽게 단일화가 이루어졌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영을 대표하는 두 후보 모두 과거의 삶을 살펴보면 진보와 보수 중에서도 양 끝단에 서 있는 분들이라는 감을 버릴 수 없다. 어떤 분야보다 다양성이 중시되어야 할 교육현장이지만, 울산은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편향된 교육이 불가피해 보인다. 중도, 보수, 진보 교육 어떤 것이 옳은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하지만

학부모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아이의 미래는 암담해진다. [내부링크]

학부모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아이의 미래는 암담해진다. 교육은 단순히 기술과 지식만을 획득하는 학문적 과정이 아니라, 다양한 세계질서 속에서 힘이 되는 제대로 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현장은 제대로 된 나침반 역할의 중요성을 점점 상실해 가고 있지 않나 걱정이 된다. 묻지마 선택은 이제 그만. 최근 울산의 화두는 고) 노옥희 교육감의 유고로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로 尹 정부의 교육개혁 추진 과 맞물려 진보·보수 교육감 구도상 여야 모두 관심 이 높지만 다자구도 선거가 보수·진보 진영 모두 필 패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진영 간 단일후보와 관 련해 사전 물밑 조율 움직임이 있다는 언론 기사는 이제 교육 현장마저 정치(진영) 논리 종속화가 심 화되고 있다는 우려감을 가지게 한다. 어떤 분야보다 편향 없이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할 교육 현장이 정파적 논리에 빠진다는 것은 교육기 본법에 명시된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운영되

태화강! 울산의 새로운 젖줄 [내부링크]

태화강! 울산의 새로운 젖줄 얼마 전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를 다녀왔다. 그리고 울산의 관광산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그곳과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는, 아니 월등히 우수한 관광자원을 가진 울산이 왜 이처럼 저평가되고 있을까? 라는 의문에 멈춰 섰다. 울산에는 역사와 가치를 담고 있는 길이 약 47km, 유역면적 약 652km2인 태화강이 국가 정원 2호인 태화강 국가 정원과 세계 최고(最古) 대곡천 암각화 군을 품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관광산업을 견인할 수 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1%가 부족하다. 그것은 바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소득 창출 여건 조성이다. 타 지역 관광산업과 비교하면 지금 울산에 필요한 것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울산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관광자원을 거미줄처럼 역어 중화학·자동차공업 중심의 울산 경제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치밀한 관광산업의 육성 계획이다. 제2의 태화강의 기적을 기대한다. 지난 2월 울산 태화강의 '두 번

빈익빈 부익부 기업생태계 [내부링크]

빈익빈 부익부 기업생태계 거리에는 “임대”라는 문구가 넘쳐나고, 레고랜드 발(發) 채권 시장 불안, 금융기관의 안정적 금융 기조, 고금리 등으로 금융 조달에 취약한 중소기업 자금줄은 더욱 메말라 가고 있지만, 대기업과 우량기업은 사내 유보금이 넘쳐나지만, 금융 갈수기를 대비한 자금 확보에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씁쓸한 이야기가 들린다. 얼마 전, 우연히 어느 중소기업 대표와의 만남에서 “기술개발을 하고 나니 가진 모든 자원(재산)이 고갈되고, 기술만으로는 제품화에 필요한 재원 조달의 벽이 너무 높았다.”며 기술개발과 성공적 사업화의 괴리에 대해 피를 토하는 하소연을 들었다. 살아오면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기술개발 단계 혹은 개발품의 생산 판로 단계에서 좌절하는 중소기업 사장님을 여럿 보았다. 수년간의 기술개발 과정에서 대표의 모든 담보물과 신용은 이미 소진되었을 뿐 아니라, 마이너스 재무제표, 매출액 zero, 인력난 등의 현실로 인해 해당 기관에서 요구하는 자료를 속 시원하게 채울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아둥바둥 세상만사 다 버리고 이러고 사니 행복합니다ㆍ꺼꾸로 가는 열치 바퀴를 돌릴수 있다고 여긴 어설픈 생각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이었는지~~ 이놈이던 저놈이던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ㆍ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우린 종을 울렸는가? 눈물과 분노는 왜 항상 우리 몫인가? 왜 우린 고혈을 흘려야하고, 저 위에 있는 자들은 책임지지 않고 우리가 흘린 고혈을 이용만하는지? 한 번쯤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신문기사 공유합니다. [내부링크]

http://www.ulkyung.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 온실가스 농도·해수면 높이 관측 이래 ‘최고’ - 울산경제신문 기후변화를 경고하는 대표적 지표인 온실가스 농도와 해수면 높이가 작년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연례 기후상태보고서를 통해 2021년 지구 기후에 대... www.ulkyung.kr

울산 물 주권 확보로 역사·문화도시로의 출발 [내부링크]

울산 물 주권 확보로 역사·문화도시로의 출발 지난 4월 체결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서를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협정 해지를 선언함에 따라 운문댐으로부터 울산으로 맑은 물을 가져오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이 좌초 위기에 직면하고, 20여 년을 끌어온 울산의 물 문제가 다시 원점에서 검토해야 할 처지에 빠지게 됨에 따라 반구대암각화 보존 문제마저 불투명하게 되었다. 늘 맑은 물이 부족한 현실은 거의 모든 지자체의 공통적인 숙제다. 울산 역시 이러한 물 부족 현실은 시민의 맑은 물 욕구를 채워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7,000년 문화유산 반구대 암각화마저 소실시킬 위기에 빠트리고 있다. 물 문제는 어느 지자체든 각자도생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는 인식하에 울산시는 독자적인 맑은 물 확보가 절실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용역비’로 15억원을 추경에 배정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거는 기대가 크다. 왜냐하면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대응 [내부링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대응 기후 변화 대응과 의료비 지원 중심 4,400억 달러의 정책 지출안과 3,000억 달러의 재정 적자 감축안으로 구성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Inflation Reduction Act 2022)`이 각계의 갑론을박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시행되었다는 소식에 현대자동차 전기차 국내 생산 라인 구축 노사합의 기사가 소환되었다. IRA 법안이 재정 적자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 지출을 늘려 가계의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 시킨다는 긍정적 시각과 IRA 법안이 증세만 할 뿐 인플레이션에 별 영향이 없을 뿐 아니라 재정 적자 역시 늘어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지만, 미국 예산 대비 법안의 규모를 참작하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성장 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11월 미 중간 선거를 염두에 두고 물가에 따른 국민 고통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항일운동의 근거지 삼일회관의 보존과 복원 시급 [내부링크]

항일운동의 근거지 삼일회관의 보존과 복원 시급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된 지 벌써 77주년이다.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순국선열을 추념하고 경축하기 위해 매년 8.15일 광복절 노래를 목 놓아 부르던 어린 시절이 소환된다. 1945년 광복은 이름 없는 갑남을여(甲男乙女)들의 희생인 담긴 민족 최대의 항일민족운동 3.1운동을 도화선으로 1920년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지속적인 국내외 항일 활동 결과다. 기미년 3월1일 정오~~~ 밀물 같은 대한독립 만세~~~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1919년 독립에 대한 염원을 담은 3·1 만세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울산에서도 언양을 시작으로 병영, 남창에서도 펼쳐졌으며, 이후 독립운동가, 학생, 청년회를 중심으로 항일 독립운동이 이어지면서 울산의 항일운동 근거지가 되는 울산청년회관이 1921년 11월 건립되었고, 이후 3·1 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제로섬 사회가 아니라 플러스섬 사회로 [내부링크]

제로섬 사회가 아니라 플러스섬 사회로 L.C.더로 교수의“제로섬 사회”로 유명해진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은 게임과 경제이론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로 게임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의 점수를 합산하면 반드시 제로(0)가 되는 게임이다. 즉 얻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사람이 존재하고 그 합은 0이 된다는 것이다. 최근 경기 악화로 중소기업과 가계는 주름이 깊어지는 반면 금융기관, 정유업계 등 특정 산업 분야에서의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라는 언론을 접하면서 과거 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대규모 실업을 경험했지만, 자본가들은 헐값에 회사와 부동산을 인수하면서 부의 확대 기회를 쉽게 얻었던 IMF 경제위기와 리먼브러더스 외환위기의 평행이론처럼 현재는 자이언트 스텝을 기반으로 금융기관은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으나 대출자는 악몽과 같은 경험을, 에너지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은 에너지 관련 기업에 사상 최대 이익이라는 실적을 주었지만,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수많은 기업과 운전자에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권과 인재상 [내부링크]

4차 산업혁명 시대 교권과 인재상 성희롱에 흉기 위협까지… `선생이면 다야?` 학부모 `교권 침해`... 담임 교사 앞에서 "야 XX 뭐라느냐", "어쩌라고"... 최근 들어 교권 침해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 다는 신문 기사를 접하면서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이런 교권 침해는 산업화의 산물로 빚어진 가족해체 의 심화에 따른 가정교육의 부재, 성적 지상주의, 공 교육의 한계를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교권 침해는 학생 또는 그 보호자 등이 교육 활동 중 인 교원에 대하여 폭행, 모욕 등을 통해 대통령령 으 로 정하는 교육 활동을 침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들어 학생인권조례는 더욱 강화되고 있으나 교원 권 리 보호 제도는 답보 상태로 인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활동 및 교육 활동에서 교사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교육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수단마저 부족 하게 됨으로써 학생과 교사의 괴리, 교권 침해의 심화 를 촉발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에 빠진다. 학교는 공부

화물연대 운송거부와 한국경제 [내부링크]

올 세계 경제성장 둔화 전망 한국 역시 예외일 수는 없어 화물연대 운송거부 장기화로, 국내경제 블랙홀 심화될 위기 정부·정치권 초당적 협력 필요 세계은행(WB)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9%로 전망했다. 이는 오일쇼크 당시 침체 속도의 2배를 넘는다. 1970년대에 겪은 스태그플레이션(물가인상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에 빠질 수 있는, 최악의 세계 경제성장 둔화를 의미한다. 우리 정부는 "다른 나라에 비해 전쟁에 따른 경제 타격과 경제전망 조정 폭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라는 입장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3.0%에서 2.7%로, 물가상승률을 2.1%에서 4.8%로 각각 조정했다. 국제금융협회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대비 104.3%(약 2,000조 원)인 가계 부채 등은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위기에서 한국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경제위기 신호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와중에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및 품목 확대,

RE100이 던진 울산 경제의 미래? [내부링크]

기업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로 100% 대체가 목표인 RE100 탈탄소 재생에너지 준비 중인 울산 에너지산업 대전환 정책 도시 미래 위한 초당적 협력을 제20대 대통령 후보 TV 토론에서 언급되면서 세간 이목을 주목시킨 RE100이 울산 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RE(Renewable Electricity)100은 지난 2014년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목표로 시작된 기업 간 자발적인 캠페인이다. 탈(脫)탄소를 통해 지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위기인 기후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였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바이오매스, 지열, 태양광, 수력 그리고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력만을 이용하거나, 사용한 전력만큼 REC(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REC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공급을 증명하는 인증서로, 발전사업자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일정 비율 이상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입됐다. 1REC는 1MWh의

직업상담학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내담자 중심 상담이론]-비지시적, 인간중심, 촉진적 관계형성 분위기 조성, 수용적 태도 [내부링크]

[내담자 중심 상담이론]-비지시적, 인간중심, 촉진적 관계형성 분위기 조성, 수용적 태도 내담자 중심 상담이론은 인간은 자신의 삶속에서 스스로를 구조화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가 이해하고,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찾아 건설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보는 이론으로 1. 상담자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이도 자신의 방식을 찾아 갈 수 있는 내담자의 역량 수준을 우선 고려한다.(선천적 잠재력과 자기실현환경향상) 2. 자신의 가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우는 환경제공이 목표다. 3. 정서적이며 현재를 중시한다.(인지적,과거적x) 내담자 중심 상담의 기본 가정은 1. 인간은 성장을 이루려는 기본적인 충동과 자기실현을 이루려는 경향이 있다. 2. 현재의 직접적인 경험과 정서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3. 치료적 관계 그 자체가 성장의 경험이다. 4. 인간의 개별성과 독자성을 존중면서 적극적으로 대인관계의 심화와 문화 차이의 극복을 강조한다. 내담자 중심 상담의 목표는 1. 지속적인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는 “메기”가 필요하다. [내부링크]

“메기론” 한쪽 논에는 미꾸라지만 넣고 다른 한쪽에는 미꾸라지와 메기를 넣어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메기가 있는 논의 미꾸라지들이 메기가 없는 논의 미꾸라지들보다 훨씬 통통하게 살이 쪄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꾸라지들은 메기에게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긴장한 상태에서 활발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더 많이 먹어야 했고 그 결과 더 튼튼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조직도 다르지 않습니다. 항상 적절한 ‘긴장’과 ‘자극’, ‘건전한 위기의식’이 있어야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생기고 치열한 경쟁과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온 세계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국경을 초월해 경쟁하는 이때, 여전히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허울을 자랑스러워하며 아무런 자극도 문제의식도 없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면 결국 힘없는 미꾸라지와 같은 신세가 될 것이며, 이는 도시를 심각한 위기상황으로 몰고 갈 것입니다. 지금 울산의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산업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위기와 경쟁

인적자원 확보!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경력이 없을 뿐이다. [내부링크]

인적자원 확보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경력이 없을 뿐이다 그놈의 경력이 도시(기업)를 망친다. 모든 조직에서 항상 부르짖는 말이 “인재확보”입니다. 과거 울산의 고도성장기에는 산업분야 최고 인재들이 모였다고 자부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산업 패러다임 자체를 예측하기도 버거운 격변기에 최적화된 인재가 지금의 울산에 얼마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조직이 무엇을 하려고 할 때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인재절벽입니다. 그래서 과거 경력 위주의 인물들을 돌려막게 됩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 울산은 겪어보지 못한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있다고 많은 이들이 말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위기를 타개해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심포지엄 등을 통해 혁신을 외치고 다양한 시도들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과거의 인물들이 새로운 정책이나 시도의 중심에서 인재풀이라는 미명하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 지방

자기소개서 항목별 skill 알아보자 [성장과정] [내부링크]

[성장 과정] - 직무 적합도, 가치관, 조직 적응력 “경험은 만들어 낼 수 없다. 그것은 겪어야만 한다.” [알베르 카뮈] 성장 과정에서는 긍정적 성격을 부각할 수 있는 사례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그러나 정답이 없다. 그러나 자기소개서의 첫머리에 배치되므로 인사 담당자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제시해야 하는 필수사항으로 헤드라인(소제목) 이 중요하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성장과정에서의 독특한 체험이나 경험을 통해 그 사람 만의 개성이나 성향, 가치관, 생활신조, 전공선택 동기, 직무 적합도, 생활 습관, 꿈과 관련된 사건 등을 판단하고자 한다. 따라서 성장 과정에서 특별한 경험으로 작용하여 형성된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신의 보유역량이 희망 회사나 직무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연 계시킬 수 있다면 100점 자소서다. 그러나 많은 취업준비생이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서 드러나는, 적을 만한 특별한 경험이 없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가 두렵다고 한다. 이런 말을 해주고

자기소개서 항목별 skill을 알아보자. [장단점] [내부링크]

[장점과 단점] 조직 생활 적응력 검증, 단점 극복 노력이 핵심 [장점 작성] 담당자는 지원자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지원분야와 직무를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 사전 검증하려고 한다. 따라서 지원자의 장점은 최대한 살려 탄탄하고 설득력 있게 먼저(2~3개, 70%) 기술하고, 단점은 보완을 통해 간결하게(1개, 30%) 기술하되 개선을 위한 노력과 단점 극복 방법을 통해 단점을 장점화시켜 회사나 직무에 긍정적 효과로 기여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자신감 있게 명확히 표현한다. 1. 장점과 단점을 조사하고 이와 관련된 사건, 사례, 근거를 정리하여 인격이나 성격뿐 아니라 다른 지원자와 차별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바 탕으로 자신만의 역량을 지원한 분야, 업무, 인재상과 직간접 연결시키되 확대 해석이나 지나친 자랑은 금해야 한다. 2. ‘장점이자 단점이다’라는 이중적 표현과 부정적, 감정적, 공격적 표현(짜증 났다, 외골수다, 다혈질, 끝까지 갚아준다 등)이나 조직 생활, 직무

10후 대한민국 이보다 비관적일수는 없다. [내부링크]

https://omn.kr/27nx8 10년 후 대한민국, 이보다 비관적일 수 없다 [이게 이슈] 2024년에 가장 우려되는 환경재앙 세 가지... 총선이 중요한 이유 omn.kr

유수불부(流水不腐)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내부링크]

유수불부(流水不腐) 진공관으로 된 초기 컴퓨터는 엄청나게 컸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반도체의 발달로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였으며, 반도체 용량의 빠른 발전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어 그 발전의 끝을 알 수가 없습니다. 비단 이런 변화의 속도는 특정부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충격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몇 명이나 될까요? 특정 분야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들조차도 자기 분야의 급격한 변화의 물결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많지만 그 생각들을 밖으로 꺼내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데워지는 비이커 속의 개구리가 자신이 데워지는지도 모른 체 서서히 죽어 가는 실험 이야기를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이 실험의 결과와 같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에 사로잡힌 조직은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어 개구리처럼 자신

자기소개서 항목별 skill을 알아보자. [지원동기] [내부링크]

[지원동기] – 가장 중요하지만 어렵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강조하는 단어를 찾는다 (인재상) 지원동기는 자소서의 핵심 부분으로 인사담당자는 지원동기를 통해 회사와 구직자의 교집합 즉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point가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할 것 이다. 따라서 산업, 기업, 직무에 대한 애착과 성장 전망이라는 큰 테마를 중심 으로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 왜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지? 왜 이 직무를 하고 싶은지? 입사 후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개인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은 연계되어 있는지?”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작성해야 설득력이 있다. 1. 지원동기를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확보된 역량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논리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산업, 직무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 관성 있게 기업과 직무에 따라 매번 새로 써야 한다. 산업지원동기: ~~ 해서 이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업지원동기: ~~ 기업의 ~~ 한 점으로 ~~ 기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

직업상담학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 [내부링크]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은 과거시간에 대한 개인의 지각과 해석이 현재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점을 두고 개인의 선택과 책임, 삶의 의미 등을 강조한 이론으로 인간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중시하고 개인의 행동을 의식적, 목표지향적으로 보는 사회심리학적 토대를 기초하였다.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의 목표는 (잘사잘패타) 1. 잘못된 가치와 목표를 수정하도록 돕는다. 2. 사회구성원으로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을 갖도록 돕는다. 3. 잘못된 동기를 수정하도록 돕는다. 4. 패배감을 극복하고 열등감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5. 타인과 동질감을 갖도록 돕는다. (아들러 개의 목표는 잘사잘패타)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의 특징은 1. 상담은 잘못된 가치와 목표를 수정하데 초점을 둔다. 2. 건전한 사회와 교육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3. 행동수정보다 동기수정을 강조한다. 4. 상담과정은 사건의 객관성보다 주관적 자각과 해석을 중요시한다. 5. 개인

영남알프스 완등 [내부링크]

영남알프스 2회 완등을 마무리했다. 설경을 보고, 약간의 눈을 맞으며 혼자 가는 산행도 또 다른 묘미가 있었다.아직까지 무사한 관절에 고마워하고 있다. 이제 관절보호를 위해 문수산으로 코스를 바꾸어야겠다.

다시!! 조천호 박사에게 듣는다!! 기후위기 대응 [내부링크]

다시!! 조천호 박사에게 듣는다!! 강의를 듣고 왔다.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기후위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강의였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기후위기대응 부실에서 시작 되고, 머지 않은 시간에 혹독한 아픔을 경험하고, 윤석열 정부는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늦기 전에 대응하자. 화성에 100조 들여 태극기 꼽을 생각하지말고.

온산읍 경로당 소독봉사 [내부링크]

2월 17일 온산에 있는 경로당 몇 곳 소독봉사 다녀왔습니다. 주위에는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 많지만, 일신상 다하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합격의 정석 출판하다 [내부링크]

책 한권 출간했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문제에 대한 기본 개념만을 간단하게 요약했습니다. 청년들이 부족한 시간 뺏기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볼수 있을 만큼 핵심만 쏙쏙~~ 두꺼운 책은 가라~~ 볼 시간 없다. 취업 준비하기 도 바쁘다. 수학의 정석이 아니라 합격의 정석ㅎㅎ ㅎ

자기소개서에서 금기사항은 무엇? [내부링크]

자기소개서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인사담당자 눈에 띄는 나만의 확실한 헤드라인과 사실에 근거한 장점을 최대 한 부각시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실수로 인 사담당자에게 불쾌감 또는 식상함을 제공한다면 불합격의 문자를 받게 될 것 이다. 1. 허위사실/ 과도하게 과장된 내용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 같다. 지원서류는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실을 기록해야 한다. 왜냐하면, 허 위사실이나 과장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하였더라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면접시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면접시 사실 여부가 드러나거나, 입 사 후에도 허위 사실로 인해 합격이 취소되기도 한다. 2. 틀린 맞춤법, 띄어쓰기, 오기, 오타는 독이다. 취업 관련 사이트를 통해 확인만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맞춤법이나 띄어쓰 기, 오기, 오타 문제는 성의와 관련된 문제이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의 가독 성을 해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탈고과정에서 반드시 교정

로마제국은 왜 쇠퇴했는가? [내부링크]

https://youtu.be/Pq5I8SxHPYU?si=9g2jlEomiBfzihyv

2028년 수능제도 변화 [내부링크]

진로입시정보 2028년 수능제도 변화 시대공감 조선생 2023. 12. 30. 9: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수능 수학의 변화 눈으로 학인하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228/122802886/1 이과생 치러온 심화 미적분, 34년만에 수능서 제외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이과 심화 수학 수준의 ‘미분과 적분’ 과목이 사라진다.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34년 만이다. 이에 해당하는 현 중2는 지원하는… www.donga.com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내부링크]

자유게시판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시대공감 조선생 2024. 1. 7. 10:0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나태함이 오거나 게으름이 찾아올때 가끔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보면 종종 오늘 하루만 쉬었다하자 내일하자 모래하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미루고 쉬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나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기 힘들때 한번씩 보세요https://www.facebook.com/share/r/enmQfzERyskW9TBx/?mibextid=9JUvNr&s=yWDuG2&fs=e

초등학교 3~4학년 교육 POINT – 본격적인 초등교육의 시작 [내부링크]

초등학교 3~4학년 교육 POINT – 본격적인 초등교육의 시작 1. 사회 과학이 등장하고 영어가 시작되는 시기로 본격적인 초등교육이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1~2학년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이 시작되면서 전체적으로 수학의 난이도가 상승하게 되고 학습량도 증가하게 된다. 이 시기에 초등학교 1~2학년때 규칙적인 학습 태도을 형성하는데 노력하지 않은 부모는 1차 좌절감을 느끼고 학원, 공부방 등을 찾기 시작한다. 대략 50% 정도가 이런 좌절을 맛본다. 2. 1차 좌절기는 충분히 극복 할 수 있다. 영어에 몰입하고 학습량을 증가시키면서 미진했던 독서 활동을 통해 국어 읽기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자신의 학년에 맞는 수학에 집중도를 높이면서 1~2학년 수학의 개념 이해를 점검하여야 한다. 수학은 개념이해에서 시작하므로 놓친 부분의 개념이해는 필수적으로 보완하고 넘어가야 한다. 초등 수학은 무학년 수학이란 개념을 가져라. 3. 학습능력과 학습태도(습관)가 자리 잡는 시기인 동시에

초등학교 5~6학년 교육 POINT – 수학의 시기가 시작된다. [내부링크]

초등학교 5~6학년 교육 POINT – 수학의 시기가 시작된다. 초등학교 3학년이 1차 좌절기라면 5학년은 2차 좌절기를 경험하는 시기다. 한국사의 난이도, 학습 분량이 증가하고, 수학의 난이도가 상승하게 되어 개인 간 실력 차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시기로 내 아이의 수학 실력은 5학년 수학으로 판단하면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1 순위는 수학이며, 소수의 학생을 제외하고는 선행에 대한 결정을 하여야 한다. 2. 수학과 한국사는 중고등 성적의 바로미터다. 수학은 학습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한국사는 이해력과 암기력을 보여주는 과목으로 이를 통해 끈기와 집중력을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중, 고등학교에서의 학업 성공 확률을 간접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3. 초 등 5~6학년 시기의 독서는 중고등의 국어, 수학은 중고등 수학, 영어는 중고등 영어의 성공 기반이다. 영어는 꾸준히 하라는 말 밖에~ 영어의 핵심은 단어다. 문법을 시작하고, 중학 단어를 이때 마무리하라. 영어 듣기는 이때 듣기평가

직업 상담학 [Chapter 1. 직업상담 기초] [내부링크]

직업 상담학 [Chapter 1. 직업상담 기초] 진로상담은 인생전반에 걸친 진로선택과 연관된 모든 상담 활동을 의미하며, 그 대상은 어린아이부터 은퇴한 70세 이상의 노인까지 포함한다. 직업상담 영역은 직업일반상담, 취업상담, 직업정신건강상담, 직업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직업문제치료, 은퇴상담이 있다(실존문제상담, 인성문제 상담은 일반상담영역임) 직업상담 유형에는 구인구직 상담, 작업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경력개발상담이 있으며, 직업상담 문제의 세가지 상담유형은 진학상담, 취업상담, 직업적응상담이 있다. 내담자의 자기개발과 자기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흥미와 적성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는 직업 상담의 목적에는 1. 개인의 직업목표를 명확하게 해준다. 2. 성장과 발전을 통해 능동적인 태도 함양을 도와준다. 3. 진로 및 직업 선택에 관한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켜준다. 4. 내담자가 잠정적으로 결정한 직업 결정을 확고하게 해준다. 5. 내담자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및 새로운 사

직업상담학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프로이드 정신분석 [내부링크]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 생물학적 토대, 인간은 과거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존재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 상담이론의 특징은 1. 심리적 결정론에 기초하여 인생초기의 발달과정을 중시한다. 2. 내담자의 유아기적 갈등과 감정을 중요시하며 3. 심리적 장애 근원을 과거 경험애서 찾는다. 4. 심리적 문제는 증상형성에서 비롯되며 5. 무의식적 자료와 방어를 탐색한다. 6. 표준화된자료보다 보다 직관적인 방법을 활용한다. 7. 익명성, 중립성을 강조하는 텅빈스크린 역할을 강조한다. 8. 심리적 발달 단계로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를 제시한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 상담에서 정신의 3요소는 의식, 전의식, 무의식이며, 성격의 3요소는 쾌락의 원리인 원초아, 현실의 원리인 자아, 도덕의 원리인 초자아이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적 상담기법에는 자유연상, 해석, 전의 분석, 저항의 분석, 훈습, 꿈의 분석, 통찰, 버텨주기, 간직

직업상담학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 [내부링크]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은 과거시간에 대한 개인의 지각과 해석이 현재의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점을 두고 개인의 선택과 책임, 삶의 의미 등을 강조한 이론으로 인간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중시하고 개인의 행동을 의식적, 목표지향적으로 보는 사회심리학적 토대를 기초하였다.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의 목표는 (잘사잘패타) 1. 잘못된 가치와 목표를 수정하도록 돕는다. 2. 사회구성원으로 기여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을 갖도록 돕는다. 3. 잘못된 동기를 수정하도록 돕는다. 4. 패배감을 극복하고 열등감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5. 타인과 동질감을 갖도록 돕는다. (아들러 개의 목표는 잘사잘패타)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의 특징은 1. 상담은 잘못된 가치와 목표를 수정하데 초점을 둔다. 2. 건전한 사회와 교육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한다. 3. 행동수정보다 동기수정을 강조한다. 4. 상담과정은 사건의 객관성보다 주관적 자각과 해석을 중요시한다. 5. 개인

준비를 해도 끝이 없는 면접. 기본은 알고가자 [내부링크]

준비를 해도 끝이 없는 면접. 기본은 알고가자 기본적인 질문(1분 내외) 개인관련 1. 자기소개 2. 지원 동기? 3. 입사 후 포부? 4.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 5. 자신에 대한 평가? 6. 실패 경험?. 7. 성공(열정) 경험? 8. 가장 기억에 남는 일? 9. 강점은? 10. 단점은? 11. 가치관(삶의 철학)? 12. 갈등 경험? 회사 관련 왜 뽑아야 하나?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 회사 관련 최근 이슈는? 회사 발전 방향은? 지원회사와의 적합성? 다른 기업 지원 여부? 학교생활 학점에 대하여(좋은 경우, 나쁜 경우) 졸업과 취업기간의 공백 사유 재학기간 중 휴학 사유 자신이 수행한 프로젝트? 지원하는 분야와 전공과의 관계? 전공을 선택한 이유? 전공과 직무의 관련성? 직무 전공과 직무의 관련성? 해당 직무 지원 이유? 본인의 직무역량은? 지원업무가 아닌 경우는?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 하고 싶은 직무는? 직무 적합성은? 해당 직무 관련 경험은 직무와 관련하여 최근

위기는 기회다, 울산 변해야 산다. [내부링크]

최근 몇 년간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자동차 산업 침체 예상, 조선업의 미래 불안, 인구 감소, 저출산, 고령화, 청년취업난, 미래먹거리 부족 등등 수많은 악재들이 울산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업, 자동차 산업이 침체에서 벗어 나고 있지만, 아직은 한마디로 울산은 심각한 경제 침체의 터널에 빠져가 있는 위기의 도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쓰러질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기에, 누구도 결코 건강에 자신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 도시,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격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 기업 간, 지역 간, 조직간 경쟁은 날로 치열해 지고, 대내외적 환경 또한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들 만큼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 발 늦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는 울산이 직면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고 급변하는 시대와 상황에 맞는 변화와 혁신으로

내실관리로 울산 체질 개선 “건전한 危機意識” [내부링크]

위기의식 속에서 건전한 문제의식이 싹트며, 적당한 위기감은 오히려 건강과 활력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 상황을 잘못 이해하여 자칫 공포감으로 느끼거나 조직의 급격한 변화를 강요한다면, 오히려 조직은 활력을 잃고 사기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위기의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최고의 위기의식은 1등을 하고 있지만 2등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는 데서 오는 "위기의식"입니다. 우리는 이런 위기의식을 "건전한 위기의식"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1등을 하고 있다는 자만심에 빠져 이런 위기감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기 불감증으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도시가 언제 도산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것은 "위기의식"이 아니라 "공포의식"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런 하위의 공포의식을 느낄 때에는 이미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해 결국 도시는 물론 자신까지도 망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기업이나 도시가 발전하려면 "건전한 위기의식"으로 현재의 위치를 뛰어넘기

자기소개서 항목별 skill을 알아보자. [경험 정리] - 모든 항목의 기반 [내부링크]

요즈음 인성과 적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지만 인사담당자들의 설문에 따르면 자기소개서(35%), 이력서(65%) 자격증 및 전공성적(35%), 외국어(8%). 기타(22% 경험, 출신학교, 봉사, 수상 등) 등으로 1차 서류전형이 이루어진다 고 한다. 이는 결국 서류전형에서는 이력서를 통해 회사가 요구하는 채용기준에 대한 1 차 검증 후, 2차로 자기소개서 검증을 통해 면접으로 가는 티켓을 결정짓는다 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중 채용담당자는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 부에 대한 답변을 가장 중요시 한다는 조사가 있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잘 쓴다는 것은 불필요한 스펙의 나열이 아니라 지원 분야 직무에 최적의 인재임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는가로 평가할 수 있다. 기 업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질문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합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진실은 다음의 6가지 기본항목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취업준비생은 자신이 지원하

직업상담학 [Chapter 2. 직업상담 이론 및 접근방법] [실존주의 상담] - 책임 의식을 증가시켜주는 이론 [내부링크]

[실존주의 상담] - 책임 의식을 증가시켜주는 이론 실존주의 상담은 1. 대면적 관계를 중시하고, 2. 자유와 책임, 개인의 자기 자각 능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3. 인간은 자기 자신 삶의 방식을 책임질 수 있으며, 4. 내담자가 겪는 불안은 삶의 조건으로 자유와 책임의 양면성에 대한 자각은 실존적 불안을 이끌고 내담자가 궁극적 관심사를 자각할 때 나타나는 실존적 반응으로 본다. 실존주의 상담에서 상담관계의 기본원리는 만남의 원리, 비도구성원리, 치료할 수 없는 위기의 원리, 자아중심성원리가 있다.(실존상담원리는 그만 비치자) 실존적 존재로서 인간의 궁극적 관심사는 1. 자신을 정의하고 긍정하는데 필수적인 어떤 것을 하는 진실성이다. 2.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의미성 3.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는 죽음과 비존재 4. 자기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유와 책임 (실존인간의 관심사는 진실한 삶은 죽자) 실존주위 상담에서 제시하는 인간의 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나? [내부링크]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노력 1. 직군이나 회사의 사업구조 등의 이해를 통한 자신의 경험과 매칭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라. 회사 개요, 재무제표, 증권사 리포트(회사 이윤 창출 가능성, 진입장벽, 향후 전략) 채용박람회 참여, 홈페이지, 미디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언론자료 등 이나 지원하는 기업의 현직에 있는 선배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 인재상, 직무 역할, 재무현황, 시장현황, 경제동향 등 회사 정보를 탐색하라. [기업정보는 이런 것] 비젼, 사업 내용 및 업계순위, 관련 업계 동향, 주력제품, 추구하는 인재상, 주 수익구조, 매출 추이, 순이익 현황, 향후 전망, 장단기 전략, 기업문화~~ 2. 목표의식을 가지고 항목별 개인 폴더에 따로 관리하면서 수시로 업데이트 하라. 3. 취업을 위해 나를 SWOT 분석하라. 자기 자신을 분석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들을 통해 형성된 자신의 역량과 재 능을 파악하여 최적의 기업과 직무를 찾아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1) S(강점): 입사하려는 회

자기소개서 구성 skill과 Tip이 궁금하다 [내부링크]

자기소개서 구성 skill과 사소한 Tip을 알아보자 내용이 좋은 자기소개서도 좋은 소개서이지만 내용을 보게 하는 눈에 띄는 구 성으로 된 자기소개서도 중요하다. 1. 최대한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하라. (서론-본론-결론의 구성을 취하되 결론 부터 말하고 시작하라) 구체적인 사실 중심으로 헤드라인(소제목)을 넣고 서론에 결과를 언급하여 담당자가 결론을 인지하게 하여 서론을 완성하고 왜 그런 결과를 도출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왜”에 대한 답변을 명확히 하여 본문 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한 결론을 다시 짚어가면서 느낌이나 생각 을 정리하고 자신의 의도와 핵심을 정확히 전달한다. 서론: 결과+상황~ / 본론: 이유 1) ~ 2) ~ 3) ~ / 결론: 이런 이유로 저는~~ 2. 여백의 미를 강조하라. (줄 바꾸기/띄어쓰기/따옴표/숫자/글자 굵기/색깔 등) 1) 헤드라인(소제목)을 쓴 후 한 줄 비운다. 2) 강조하고 싶은 내용과 단락이 바뀌는 부분에서도 한 줄